특집프로그램
2026 교육혁신포럼 2부 - 시대를 품고, 세계를 잇다 : AI 시대 교육대전환
등록일 : 2026-08-18 11:17:34.0
조회수 : 131
-고맙습니다.
KNN과 부산광역시가 함께 마련한 2026 교육혁신포럼에 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KNN 아나운서 김혜민입니다. 반갑습니다.
2026 교육혁신포럼 시대를 품고 세계를 잇다.
AI 시대 교육 대전환. 둘째 날 프로그램 시작하겠습니다.
첫 순서는 특별 발제인데요. AI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빠르게 또 끊임없이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교육도 학교를 졸업한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환점을 맞이할 때마다 새롭게 배우고
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 내야 하는데요.
평생교육은 단순히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넘어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자산이자
스스로의 경쟁력입니다.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의 특별 발제입니다.
평생교육 위대한 자산이자 경쟁력 여러분의 큰 박수로 모셔보겠습니다.
-뇌가 모든 것을 인지한다고 하지만 유일하게 가슴에 인지하는 것은 설렘이라고 그럽니다.
여러분들 보니까 설렙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여러분, 몇 명 정도 배출할까요, 1년에. 학사 학위를 받는 인원이 우리
국가평생교육직 인원 몇 명 될까요?
8만 명이 학위를 받습니다.
아마 전국에서 제일 큰 대학일 거예요.
이만큼 어떤 형태로든지 대학 시험을 보지 못하고 대학을 가지 못하는 분들이 이만큼 많았다는 것이고요.
130만 명이 학위를 받았습니다.
제가 여기서 학위를 받을 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고 또 자산관리자 자격증을 따고 텔레마케팅 관리사,
물류유통사 자격증을 따니까 1년에 155학점을 따서 졸업을 해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여기는 전에도
S대 출신 교수님이셨고 그 전 쭉 역사를 내려가 봐도 우리 원장은 예외 없이 교수님 출신이었는데
현장 출신인 저로서는 정말 기적적으로 제가 여기 처음 온 것 같습니다.
우리 고등교육의 미래가 한 번 보시면은 진짜 평생 안 보이는 세상에서 공부하는 분들이 지금 아까
전문대학도 오셨는데 전문대학생들보다 우리가 더 많습니다.
평생교육을 배우겠다는 사람이. 이건 이미 수많은 보이지 않는 교육 희망자들이 안 보이는 어떤 그런
쪽으로 많이 있다는 그런 반증이거든요.
그리고 중요한 게 월드포럼에서 미래를 살아가는 데 핵심 역량이 평생 교육이다.
평생 교육을 받지 않고서는 정말 미래에 살아가기 어렵다는 건 이미 월드포럼에서 이야기를 했었고요.
일자리 한번 보십시오.
녹색 일자리로 계속 잠식해 오는데 밑에 자꾸 사라지고 있고 결국은 저 빨간색 일자리가 다 없어질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인천에 진흥원장을 할 때 시민대학을 모든 대학을, 7개 대학을 시민들한테 개방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총장님을 설득해서 대학에서 우리가 예산 2억을 드리면서 시민에게 개방해라.
그리고 대학은 인적, 물적 인프라가 굉장히 훌륭하거든요.
안전망도 구축이 되어 있고 총장님한테 가서 입학할 때 총장님은 인사만 해 주시고 식당 개방하고 학생증
드리고 도서관 개방해달라고 해서 했더니 100:1까지 막 비율이 올라갔어요,
실제로. 그래서 비전 선포식 시장님, 의장님 다 모셔다가 비전 선포식 하고 거기 있는 인천에 대학들이
이렇게 많은 인원들을 지금까지 시 정부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운영이 되고 있고 제가 엊그제
가보니까 경인여대 캠퍼스라고 평생교육진흥원 이 대학 캠퍼스를 한쪽에다가 시민캠퍼스를 붙이고 지금도
시민 학생들 한 500명, 300명씩 이래 하고 있더라.
이렇게 계속 늘어나고 있고 또 각 시군구로 늘려가지고 인천의 모든 구청들이 시민 캠퍼스를, 시민대학
캠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생교육의 아버지라는 린드만 교수가 했던 말 교육은 삶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삶 그 자체가
평생교육이다라는. 성인교육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원은 학습자의 경험이다.
그다음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율과 자유 사랑과 행복할 권리를 부여받았다.
그러나 한 가지 대가를 지불해야 그 권리는 아름답게 집행됐다. 그 대가는 평생교육이다.
평생교육. 이걸 이 얘기를 듣다 보니까 저도 살아왔던 날들에 느껴졌던 게 있어서 한계의 선을 그으면
멈추지만 힘차게 내딛으면 출발선이 된다. 닫힌 문 앞은 꾸며야 할 새로운 무대다. 인생은 그 자체가
위대한 학교이며 저는 아직도 재학 중입니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생교육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큰 방향에서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부산의 평생교육 현장을 들여다보겠습니다.
먼저 데이터를 통해 부산 직업평생교육의 현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케이비즈업 권오성 대표님께서 데이터로 본 부산 직업평생교육의 수요 공급 현황 진단과 시사점을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뜨거운 박수로 무대로 모셔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주식회사 케이비즈업이라는 법인 회사를 운영 중에 있는 대표로 있고요.
저희 이제 부산은 저도 이제 부산에서 오래 살았지만 타 지역에서 이제 말을, 말씀을 하시는 게 부산의
이제 노인과 바다라는 얘기를 좀 많이 하시는 것처럼 현재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이제 23%로 초고령
지역이 이제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구 소멸 지역. 위험 지역으로도 이제 지정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요.
시민들에게 이제 한번 여쭤봤습니다.
설문조사를 이제 진행을 했었는데요. 초록색과 이제 주황색 이제 그래프를 보시면은 이게 수요와 공급의
개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디지털 미래 같은 경우는 녹색 창의 막대그래프를 보시면은 수요는 굉장히 많은데 이제 공급이 굉장히 이제
좀 부족한 경우가 있고 문화예술 쪽은 공급이 굉장히 이제 과잉 공급이 이제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원하는 교육 수준을 한번 물어봤습니다.
물어보니까 기초라든지 중국 과정. 이제 가장 선호하는 거는 중국 과정을 이제 가장 많이 선호를 했었고요.
그러면은 참여를 하고 싶은데 가로막는 이유가 뭐냐. 왜 미참여를 하느냐 하니까 관심이 일단 없었습니다.
이게 이런 교육이 있는지 없는지를 인지하는 루트가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스스로가 평생교육 과정이 어떤 건지 찾아보려고 노력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앞서 이제 설명했던 내용을 답변을 정리를 좀 해보자면 디지털 미래에 대한 지금도 오늘도 이 주제가 AI
대전환인데 이러한 수요는 굉장히 많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산업계 쪽에서 요구하는 거는 직무 역량을 1순위로 두 번째는 디지털 역량으로 하는데 이거를
융합할 수 있는 과정 개발이 좀 필요하지 않나 싶고요.
수준으로 봤을 때는 직무 산업 같은 경우는 깊이 있게 공부를 좀 해야 될 것 같고 AI라는 거는 전 분야에
걸쳐서 융합이 되어서 과정이 개발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데이터를 분석을 하면서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저는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던 AI 솔루션을 바이브 코딩을 해서 개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마 일론 머스크도 얘기를 했지만 학력을 철폐하는 게 앞으로는 굉장히 심해질 겁니다.
그래서 전문대든 4년제든 아니면 수도권 대학이든 아니면은 부산에서 창업을 하든 경기도에서 창업을 하든
이 격차가 굉장히 많이 줄어들 수 있는 게 AI의 대전환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한류를 받을 수가 있어야 됩니다.
행동 패턴을 분석을 하고 거기에 따른 교과 과정을 개설을 해야 되고 이거는 특정 학교나 특정 기관이
개발을 할 게 아니라 우리가 지금 속해 있는 구군이라든지 그다음에 대학이라든지 이런 모든 공동체가
같이 연합을 해서 개발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고요.
그래서 이런 학점이라든지 교육의 성장 사다리를 구성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관이 참여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은 공동적으로 이거를 인정을 한다.
배치를 인정을 하지 않는다. 이런 것들을 함께 논의를 하기 위한 심의위원회 구성이 좀 많이 필요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플랫폼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받아야 됩니다.
이 소비자의 성향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실시간으로 받고 거기에 맞는 교과 과정을 구성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가 지방 간에 우리 부산뿐만이 아니고 부울경을 아우르는 지방 간에도 인증이라든지 배치라든지
이런 것들이 인증을 대학에서도 받을 수 있어야 되고 기업체에서도 이 인증을 공식적으로 인증할 수 있는
과정을 개발해서 이 프로세스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거를 공동적으로 많이 연구를 해서 기업체에서도 이러한 인증서라든지 개인의 역량이 포트폴리오가 되어서
취업이나 창업이 되고 지역에서 정주가 이루어질 수 있는 평생교육 학습 이 체제를 좀 더 갖춰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계속해서 발표를 이어가겠습니다.
B-LIFE 센터 부산 평생교육의 하드웨어라고 볼 수 있는 곳인데요.
그 안에 시민들이 원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준비해서 잘 공급하는 것이 관건이겠습니다.
평생교육 플랫폼은 어떻게 구축되고 시민들의 수요에 충분히 공급하고 있는지 발표를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B-LIFE 센터 구축 현황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승완 단장께서 발표를 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박수로 모셔보겠습니다.
-제가 오늘 발표할 주제는 보시는 바와 같이 부산형 직업평생교육 거점센터인 B-LIFE 센터의 구축 현황과
운영 방향입니다.
부산이 마주한 변화는 빨라졌습니다.
그런데 정작 평생교육은 대학마다 흩어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해 봤습니다.
첫 번째는 산업구조 전환입니다. 현재 부산은 3차 산업 비중의 82.6%로 서비스와. 생활 밀착 산업 중심에
있습니다.
즉 산업구조가 서비스업 중심으로 재편됨과 동시에 제9대. 즉 9대 전략 산업으로 다시 맞물려서 시민의
재교육과 직업 전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둘째가 인구 구조 변화입니다.
앞선 발표에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부산은 광역시 중에 최초로 65세 이상 인구가 23%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산업 구조 전환과 맞물려서 중장년의 신기술 직업 참여 훈련 참여 의향은 86.3%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에 반해서 평생학습 접근율은 보시다시피 27.4%로 전국 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B-LIFE가 무엇인지 한 장으로 정리를 해 봤습니다.
미션은 대학과 지역의 연계 협력을 통한 부산 시민의 전 생애 성장 지원이고 비전은 B-LIFE 허브를 통한
시민 성장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것입니다.
이 핵심 가치를 다시 세 가지로 풀어보면 분절된 자원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으는 통합. 시민에서 전문대,
일반대까지 단계별 성장 경로를 잇는 연계. 지역 수요에 기반한 모델을 확산하는 혁신입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한 추진 전략을 크게 봤을 때 네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플랫폼 혁신은 오프라인 거점센터와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서 부산의 직업평생교육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교육과정 혁신은 단계별 성장 경로인 B-레더 그리고 부산형 마이크로디그리인 B-배지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참여 혁신은 평생학습 매니저인 라이프 M을 양성하고 시민 리빙랩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거버넌스 혁신은 대학과 지역혁신기관 그리고 기초단체를 연계한 상시 협의체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 핵심 추진 전략 4가지 중에서 시간 관계상 플랫폼 혁신 그리고 이 중에서도 오프라인 거점인
B-LIFE 센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거점센터는 부산 북구에 위치한 덕천역 다음에 숙등역에 지하상가에 저희가 위치해 있습니다.
원래 이곳은 노후된 시설과 낮은 유동 인구로 상권이 단절되고 공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단순 통행로라는
이미지가 강화된 고착된 공간이었습니다.
저희는 이 공간을 교육 커뮤니티와 문화 포켓 공간으로 바꿨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곳이었을까요?
우측 데이터에 보시면 이게 부산교통공사의 데이터입니다.
이 데이터에 보시면 숙등역 3호선의 일일 유동 인구는 5200명입니다.
그리고 주 이용 고객은 40대, 60대 여성과 학생. 이 말은 즉 이 지역에 실제로 사는 거주민이라는
뜻입니다.
출근 시간대 18%, 점심 시간대 10%, 퇴근 시간대 23% 하루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사람들인
거죠.
이 공간의 이름은 스페이스 리본입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는 명확합니다.
일상 속에 잠깐의 머무름이 삶의 방향을 바꾸는 배움으로 이어지는 공간. 중요한 것은 이 공간의 성격입니다.
새로운 것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각자의 삶 속에서 존재하던 경험과 기술과 가능성을 다시 발견하고
다시 이것을 연결하고 다시 태어나게 하는 전환의 플랫폼인 것입니다.
각각의 공간은 서로 단절돼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정보와 체험, 상담, 성장 경로, 인증, 취, 창업
연계로 공간 자체가 하나의 성장 흐름이 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실제 우측을 보시면 실제 구축한 모습입니다.
AI 키오스크를 활용해서 유동 인구와 이용객에게 교육 정보, 수강 방법, 시설을 이용하는 안내 그리고
이벤트 정보 등을 제공하고 이 키오스크는 현재 개발 중에 있는 온라인 플랫폼과 연동해서 동일한 UI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공간인 리코드. 즉 미디어 스튜디오입니다.
부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픈형 미디어 스튜디오입니다.
부산 지역 유튜브와 인플루언서를 유입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내부의 전문적인 영상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공간 그리고 온라인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세 번째 공간의 리스퀘어입니다.
이 공간은 유동 인구에 노출된 오픈 형태로 진행이 되어 있고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휴식과 배움이 함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거리의 피아노라든지 부산시 야외 도서관과 연계한 음악이 흐르는 서가, 버스킹 등과 같은 자발적 운영
그리고 참여 대학들의 성과 전시, 북콘서트, 대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AI, DX 체험 등과 같은 특별한
운영. 마지막으로 인근 상권 할인 이벤트라든지 오픈 프리마켓 등을 상권을 연계하는 운영입니다.
네 번째 공간은 리마인드입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혁신기관인 오늘 나중의 패널들도 참석하시는 부산 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운영을 하고 있는 성인 학습자 동행 상담 센터입니다.
5평의 공간은 리큐브입니다.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교육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스마트 워킹 공간으로 현재 운영을 하고 있고요.
실제 모습입니다.
생활원예 활동 지도사 자격 과정과 캘리그라피 수업까지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이
자격을 얻고 일상을 채워가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공간은 리스킬입니다.
참여 대학들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직업 교육 및 스킬 강화 프로그램 교육 공간입니다.
이 공간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다 좀 다른 공간에 비해서 좀 캐주얼합니다.
색감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그런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그룹별 토론과 소규모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이용자 맞춤형 쌍방향 소통 교육장입니다.
저희가 그리는 콘셉트는 15분 직업 평생학습 허브입니다.
지나가다가 15분. 시민이 일상이 되는 공간입니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짧은 체험을 하고 그 자리에서 상담을 받고 수강 신청을 하고 학습 이력들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는 겁니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인프라는 크게 봤을 때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DX B-레디 플랫폼, B-배지 공동 인증, 키오스크와 예약 시스템입니다.
저희는 설계 원리를 필, 드, 런이라고 해봤습니다.
공간과 콘텐츠를 먼저 이끌고 참여를 이끌어 낸 다음에 결국은 배움으로 연결되고 이 배움이 개인의 성장과
지역의 성장을 이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에는 그저 기존의 근처를 지나가던 사람들이 잠깐 들르는 사람으로 이 사람들이 다시
배우러 오는 사람으로 한 단계씩 끌어 올리고자 합니다.
부산 그 자체가 캠퍼스가 될 때까지 저희 대학을 포함해서 모든 유관기관을 포함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조승완 단장님께 큰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또 이 직업평생교육 우리 삶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더 나아가서는 국가적인 발전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이 평생교육 생태계에 대해서 좀 더 깊이 들어가 볼 시간입니다.
부산 평생교육 생태계를 어떻게 설계해 나갈 것인지 토론을 통해서 들여다보겠습니다.
부산 직업평생교육 거버넌스 토론회 이번 토론회는 장후은 부산 앵커센터 혁신기획팀장님, 주휘정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위원님, 정쾌호 동의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학장님, 장희영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진흥부장님께서 함께 참여를 하시겠고요.
좌장에는 김석수 한국국제경영학회장님께서 맡아주시겠습니다.
-오늘 토론회 주제는 우리 부산시의 직업평생교육의 미래 그리고 부산 직업평생교육 거점센터로 설립되어진
B-LIFE 센터의 역할입니다.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우리 장후은 팀장님께 1번 질문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장 팀장님께서 생각하실 때 우리 부산에 있는 많은 시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직업교육 평생교육원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시민들의 니즈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고요.
또 B-LIFE 센터가 앞으로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또 센터의 기능이 확대되려고 그러면 어떤 운영 방식이
필요할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릴까요?
-대학에서 평생교육이라고 하면 쉽게 저희가 평생교육원이 있습니다.
평생교육원을 통해서 보편적으로 교양이라든지 아니면 그런 취미 생활 그다음에 단기 자격증 교육에 많이
편중되어 왔지만 이런 우수한 교육 대학의 각종 인프라를 활용해서 조금 더 내 삶의 실질적인 직무
전환이라든지 역량 강화에 필요한 평생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이 최근에 강조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내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또 내 직무와 커리어가 재설계되는 그런 실용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라는
수요를 반영을 해서 저희가 12개의 대학 그다음에 특히나 직업평생교육 중심형 대학으로 구분되어지고
있는 7개의 전문대학과 함께 이러한 B-LIFE 센터를 물리적으로, 공간적으로 지금 구축을 하고 있고
이러한 물리적, 공간적 오프라인의 거점 센터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저희가 통합 플랫폼을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지금 추진하고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조금 더 저희가 센터. B-LIFE 센터가 시민들에게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거점이
되려면 어떻게 운영을 해야 되는지 말씀을 주셨는데 저희가 적극적으로 올해부터 지금 추진하고자 하고 있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통해서 B-LIE 센터에서 배웠던 운영된 프로그램이 단순히 일회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끝내지 않고 나아가서 지금 참여하고 있는 지역의 대학의 학위 과정과 연계될 수 있도록 그러한 교육 경력
관리의 플랫폼이 만들어질수록 하는 그런 조금 적극적인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학위
취득이라든지 전문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서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서 실질적으로
저희의 직무 전환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지금 적극 추진을 하고 있고
지원을 하고 있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어서 우리 주휘정 선임연구원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전문가이신데요. 최근 직업평생교육은 과거부터 쭉 되어 왔던 단순한 교양 교육, 교양 강좌 수준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직무 역량 경력 전환 또 선행학습 이어서 마이크로디그리인이나 학위 연계까지 이렇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와 같은 범국가 단위의 직업 교육 변화와 연결되기 위해서는 B-LIFE 센터가 앞으로 어떤 핵심 역량을
갖춰야 될까요? 말씀 부탁드릴까요?
-입직을 준비하고 있고 현재 이분들이 평생교육을 받았다 하더라도 우리 사회가 그것을 인정해 주는 길이
다양하게 있지 않고 또 이것이 경제적 효과로 직접 나타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B-LIFE 센터가
성공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델을 찾기 위해서는 노동시장 시그널이 중요하다.
이 지점은 앵커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최초의 목적과도 같습니다.
대학이 인재 양성의 역할을 맡는다면 결국은 지자체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지원, 기업과의 연계 그리고
이 축적한 경험을 노동시장으로 연결하는 이 부분을 집중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오늘 발표에서도 제가 유심히 보면서 조금 더 보완해야 되겠다라는 지점이 강의형보다는 실질적으로
어떻게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지까지 프로그램을 올리는 것이 결국은 노동시장 시그널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에는 정쾌호 학장님께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대학이 성인 학습자의 직업 전환과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학사 제도부터 여러 가지 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대학 현장에서 성인 학습자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어려운 점은 무엇이 있는지 또 오늘
중요한 사례인 B-LIFE 센터와 우리 부산에 있는 여러 대학들이 어떤 방식으로 연계하면 좋을지 그 두
가지에 대해서 간략히 한번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B-LIFE 센터에서 이런 분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이제 센터장님, 팀장님만 계시던데 각 대학별로 학과별로 특성이 다 있을 거라는 거죠.
그래서 참여하는 대학의 각 학과들에 대한 특성을 인지하고 이거를 연결시킬 수 있는 상담할 수 있는 분이
만약에 계시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지나가면서 물어보는데 나는 이런 게 배우고 싶어, 이런 게 배우고
싶어 하면 만약에 대학에 관심 있는 분이 있으면 이거 관련돼서는 이런 학교가 조금 더 맞지 않겠느냐.
이 학교에서 좀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역할이 된다고 하면 대학에서도 B-LIFE 거점센터 숙등지역을
자주 가게 될 거고 또 거기 그로 인해서 LIFE 거점센터도 더 활성화되는 그런 게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기관 간의 교육의 중복성을 줄이면서도 보다 체계적인 직업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우리 부산시
차원에서 어떤 거버넌스나 또 각 기관 조직 간의 역할 분담, 체계 이게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 생각이신지 한번 여쭤볼까요?
-각 지역마다 특성이 있고 지역마다 수요 대상자들이 굉장히 다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원도심 지역은 노인이라든지 중고령자분들이 많을 수가 있고요.
또 부산 진구라든지 이런 중심지에는 젊은 유동인구가 많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특성에 따라서 프로그램을 개발을 하고 중복이 되더라도 그런 부분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는 부분이 조금 더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시장 논리에 의해서 돈이 안 되거나 아니면 수익 창출을 할 수 없는 과정이거나 이런 부분에서는 아마 도태가
될 것 같고 또 만약에 돈이 된다면 또 그런 부분이 이제 붐이 일어날 거는 같습니다.
다만 공공 영역에서 이제 조금 추진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민 역량을 강화시킨다든지 민주시민 교육을 더 해서 시민들이 민주시민 시대에서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이런 것들은 아마 민간 영역에서는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공공 영역에서 그런 부분들을 좀 담당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핵심 쟁점 중심의 종합 토론을 좀 하겠습니다.
첫 번째 쟁점인데요. 기존 평생교육기관과 우리 B-LIFE 센터가 뭔가 좀 차별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B-LIFE 센터가 기존의 평생교육기관과 어떤 점이 달라야겠다 하는 것이 있으면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는 두 분. 장후은 팀장님과 주휘정 연구위원님께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B-LIFE 센터는 이미 두 가지 조금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캠퍼스의 강의실을 넘어서서 시민의 생활 동선 안에서 이렇게 평생교육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과 함께 두 번째로는
부산형 앵커 사업을 참여하고 있는 직업평생교육형 중심의 전문대학 7개 대학을 중심으로 해서 그다음에 일반
대학까지 6개 대학 다 같이 참여하는 그런 평생교육을 연계 협력해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이미 차별화를 가지고
있는 기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여기에 더해서 저희 이제 대학에서 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점,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산 지역의 산업에 맞춤형의 직무 전환을 할 수 있는 그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좀 더 차별화하고
강화시킨다면 충분히 센터의 기능을 강화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권오성 대표님께서 발표하시다가 굉장히 자조적인 표현을 쓰셨어요.
부산이 노인과 바다의 도시다라고 하셨는데요. 혹시 노인과 바다의 결말이 어떤지 알고 계신가요?
혹자는 이것이 황새치 뼈만 남긴 비극의 결말이라고도 얘기하지만 저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봅니다.
결국 노인이 남긴 것은 뼈가 아니고 그 사투도 아니었고요. 저는 그 마놀린이라는 소년이 그 노인과 함께하고자
했던 그 장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 부산이 가장 인구 유출도 청년 인구 유출이 높은 지역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 평생교육이 성인 학습자. 조금 중고령 중심으로 간다고 한다면 결국은 청년은 소외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저는 B-LIFE 센터가 전국적으로 독특한 모델을 적용하고 특성화 차별화를 한다면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가야 된다는 것이고요.
이것이 공급자 중심의 강의가 아니라 성인들과 그리고 우리 청년들과 함께해서 창업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까지
많은 프로그램보다는 질 높은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런 점에서 부산 직업평생교육을 교육의 앞날을 위해서 각 기관은 특히 시나 기관들이 어떠한 역할과 기능 책무를
분담해야 될지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두 분 말씀하셨으니까 이번에는 저쪽 두 분께서 의견 한번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하고 실제로 학생들의 수준 또는 학생들의 경력 이런 게 사실은 좀 미스매칭 되는
그런 것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에 좌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부산시 또는 학교 산업체 전체가 협력하는 것 자체가 사실은 쉽지 않다
이런 생각은 일단 먼저 들고요. 일단 역할은 뻔한 것 같아요.
역할은 누구나 다 아는 것 같습니다.
부산시에서는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서 전체적인 판을 깔아주는 그런 역할들이 부산시에서 필요할 거고요.
혁신기관에서는 부산에 어떤 인재가 필요하신지 또 기업체에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수요 이런 데이터들을 이제 학교에다 제공을 해야 되는 그런 역할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요.
산업체에서는 우리는 어떤 인재를 원한다는 거를 명확히 제시를 해 주셔야 되고 또 거기에 실제로 근무하시는
그분들이 와서 사실은 같이 좀 강의도 진행해야 되는 그런 거지 않을까.
물론 대학에서는 이런 어떤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것 또는 우리 혁신기관에서 그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 인재를 육성해야 되는 이런 것의 각 역할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런 것들이 활성화가 되기 위해서는 결국은 지원이 저는 많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산업체에서도 이걸 통해서 강력하게 좀 이런 걸 통해서 하게 되면 엄청난 지원을 준다거나 학교에서도 장학금을
좀 많이 준다거나. 이런 것들이 좀 기반이 되어야지만이 이런 거버넌스가 더 활성화가 되고 또 산업체에서
원하는 그런 인재들이 또 많이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얘기하고 또 내년에 또 이런 얘기를 하고 저희가 예전에 동백꽃 프로젝트라는 컨소시엄 사업을 저희가
진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게 단년도 사업인데 그 프로세스가 굉장히 좋아서 이게 3년 차까지 3년 연속으로 지원받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 작동 원리가 협의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협의회를 하면서 거기에서 모든 것들이 일을 다 진행을 하고 나서
마무리하는 협의회를 저희가 수차례를 진행을 하면서 프로젝트를 완성을 했던 경험을 조금 말씀을 드리면 어쨌든
사람이 중요하고요.
그리고 작동하고 실천할 수 있는 어떤 작동 체계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부분인데 그 부분도 아마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거버넌스는 지금은 다 구축돼 있고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이라든지 조직은 다 구축돼 있지만 이거를 연결하고
협업하고 실천할 수 있는 그런 작동 원리가 아직까지 구현이 되지 않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물론 하고는 있겠지만 잘 작동하고 있지 않다고 보고 있고 그런 것들을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으로 오늘 오전 세션으로 구성된 부산시 직업평생교육의 미래와 B-LIFE 센터의 역할 토론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좌장님과 패널분들께 뜨거운 박수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최근 교육 정책의 핵심 키워드 가운데 하나가 지산학 연계입니다.
정부는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 라이즈를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 앵커로 개편하면서 지역과 대학,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업평생교육은 정규 교육을 넘어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역량 개발과 경력 전환을 지원하면서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데 아주 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오늘 사례 발표는 공공기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다양한 지산학 연계 사례를 통해 직업평생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첫 번째 발표 공공 영역에서의 지산학 연계 모델 발굴 및 추진 방향에 대해서 부산 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장희영
평생교육진흥 부장님의 발표가 있겠습니다.
따뜻한 박수로 무대 위로 모셔보겠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저희가 모든 평생교육이 셧다운이 돼서 진행이 되지 않을 때 비대면 교육이 막 도입되는 시점에서
그러면 평생학습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라고 생각을 해서 동백꽃 프로젝트라는 프로젝트를
진행을 했었고요.
그때 참여했던 15개 평생학습 도시들이 각 연도별로 한 10개 이상 참여하면서 저희랑 같이 진행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비대면 평생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비대면 홍보 활동가들 양성을 했고 상담 활동가 양성 그다음에
비대면 평생교육을 강의할 수 있도록 그런 추진 체계를 잡았던 것인데요.
저희랑 16개 평생학습 도시가 협업을 해서 컨소시엄을 했던 사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사업이 모태가 되어서 작년부터 진행되었던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이 태어났고요.
저희가 매년 지원받는 사업에서 3년 연속으로 지원받는 사례가 되면서 집중 진흥지구 사업들이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조금 중점적으로 봐야 되는 거는 저희가 단독으로 진행했다기보다는 구군하고 구군 평생학습 도시랑
협업을 해서 현재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서 발굴을 했고 그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거를 진행해야 되는지
구군하고 협력을 했던 사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지금 제가 계속 모델을 제시를 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여기에서 제가 강조하고 싶은 거는 화살표가 양옆으로 가든 한쪽 방향으로 가든 그 중간에는 사람이 있다라는 겁니다.
사람과 조직과 예산이 있어야지 이 모든 모델이 진행이 되고 사람이 있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닌 것 같고 그거를
주체적으로 아니면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주체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역할을 했던 부분이 저희 진흥원이었고 학습 도시였던 것 같습니다.
지산학 모델 중에 제가 최근에 발굴했던 건데 예전부터 진행돼 왔던 사업인 것 같습니다.
장학재단에서 예전에 제가 학교 다닐 때는 교내에서만 근로 신청이 가능했는데 최근에는 외부 기업체라든지
사업체에서도 근로 신청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득 분위에 따라서 좀 다르겠지만 소득 분위 안에 들어가시는 분들은 장학금을 받으시면서 또 외부 기관.
자기가 만약에 사회복지학과 학생인데 나이가 들면 취직하기가 힘들지 않습니까?
그러면 학교 다닐 때 경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어쨌든 그 기관에 가서 일을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학교 다니는 시기 이전에 그러니까 예를 들면 주중의 낮이라든지. 보통 성인 학습자들 과정이
주말 과정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주중 낮에는 그 사업체에 가서 일을 배우고 또 일을 한 거에 대해서 근로
장학금을 받고요.
그다음에 대학 등록금을 받으면서 대학 졸업하면서 그 경력을 가지고 재취업이라든지 해당되는 직무 수행할
수 있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제도는 있으나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제가 여기에서 잠깐 소개를 조금 드립니다.
어쨌든 제가 제시하는 재연이라든지 이런 발전 방안들은 어디에 가나 다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거를 구현을 하기 위해서 실천이 필요하고 그 실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고 사람이 하기 위해서는
예산과 조직과 이런 부분들이 다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조금 담보가 되면 다양한 모델을 적용을 해서 현재 지역이라든지 기관에 발생하는 이슈라든지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희영 부장님께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대학이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지산학 연계 우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사상 정원사 전문 인력 양성 모델 방미선 경남정보대학교 직업교육혁신센터장님의 발표입니다.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원래 사상 정원사란 말은 이 땅에 있지 않았던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 사상 정원사라는 용어는 사상구에서는 매우 자연스러운 용어가 되었습니다.
696명의 교육 참여를 하셨고 그중에 638명의 교육 이수자가 나왔습니다.
247명의 자격 취득이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6명의 취창업과 정규 교육과정 전환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정원사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사상 정원사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조경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을 저희 학교에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을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77명의 교육 이수자가 나왔고 이 교육을 바탕으로 해서 내가 정말 정규 교육 과정에서 공부를 해 보고
싶다라고 자원하신 분이 여섯 분이 계셨습니다.
심지어 한 명은 취창업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프로그램 이수에서 끝나지 않고 지역 연계 재능 기부 및 봉사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저희는 이와 같은 과정을 교육 이수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뿌리내림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뿌리를 내린다고 해서 대학의 담장 안에만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경남정보대학교 앵커 사업단은 사상강변축제, 사상평생교육박람회 등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곳곳에 씨앗을 뿌렸습니다.
대학이 캠퍼스 안에만 머물러 있으면 그것은 건물일 뿐입니다.
대학이 지역 축제의 한복판에 나가서 부스를 펴고 눌러앉으면 그것은 바로 지역 인재를 키워내는 텃밭이 됩니다.
올해에는 국가 자격증 취득 및 실무 교육을 구성하고자 조경기능사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대충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기 과정으로 여름을 시작했고요. 어제 수료를 하였습니다.
8월에는 더욱더 뜨겁게 열정을 다해서 실기 과정 공부를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사상구에서 정원을 배운 시민이 사상구에서 자격증을 따고 그리고 사상구에 취업해서 눌러앉는 그림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저는 대개 이 그림을 보면 설렙니다.
그래서 작년에 저희가 운영하였던 실무 심화 과정에서 고도화된 전문가 과정인 조경기능사 과정. 올해 새로 시작할
거점 구축 과제 연계로 이어져 갈 과정인 조경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으로 하여서 이렇게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와 같이 검증된 사상형 녹색 앵커 모델을 이제 부산 전체로 옮겨 심고 싶습니다.
2026년, 27년에는 앞서 말씀드린 로드맵을 조금 더 표준화하고 정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2028년에서 2029년에는 AI 조경 전문가 같은 새로운 품종을 개발해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2030년에는 부산형 녹색 앵커 모델 플랫폼을 완성하는 것이 저희 학교의 목표입니다.
이제는 사상구 하나의 정원이 아니라 부산이라는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만드는 로드맵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지속 가능한 녹색평생직업교육 사다리를 완성해 가고 싶습니다.
사상 정원사 자격을 시민 정원사 자격으로 인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교육 과정 안에서 정원사를 양성하기 위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요.
조금 더 정원을 알 수 있도록 삼락생태공원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그곳이 현장 리빙랩으로 상설화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배움이 저희 학교 안에 머물러 있지 않고 정규 학위 과정으로 이어지는 다리를 놓아주셨으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씨앗을 심고 물을 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원 속 인재가 발전하고 자라고 지역에 정주하기 위해서는 정책의 울타리를 쳐주셔야 한다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부산의 인재를 키워내는 흙을 지역에 나누는 커뮤니티 컬리지로서의 역할을 열심히 감당해 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방미선 센터장님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사례 발표 바로 이어가겠습니다.
이번엔 부산을 넘어서 김해시의 의료 바이오헬스 특화 산업과 연계해 직업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해대학교의
사례입니다.
지역과 산업을 잇는 김해대학교 평생직업 교육 모델 의료 바이오헬스 분야 지산학 연계 사례를 윤정원 김해대학교
평생직업교육원장께서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저희의 지산학 협력 구조를 말씀드리려고 하면 한 2022년부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희 대학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김해시와 컨소시엄을 구성을 한 고등 직업 교육 거점 지구 사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시기에 의생명, 의료기기 분야의 산업 수요를 분석해서 AI 융합 의료과를 저희가 개편을 했고요.
학과에 맞는 교육 과정들을 개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에 있는 유관기관과 산업체와 네트워크를 구축을 했던 기반을 마련을 했는데요.
그리고 여기에서 저희가 또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23년도에 저희가 의료기기 규제 과학과 관련되어 있는
교육기관으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실제 김해시에는 의생명 산업이 굉장히 많지만 이 의료기기 종사자들이 의료기기를 전공하지 않은 의료 분야가 아닌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25년도에 앵커 사업을 통해서 저희가 진행했던 게 지역 특화 정책 연계 과정을 저희가 진행을 했습니다.
이제 그러면서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저희 대학에 와서 실제로 바이오헬스와 관련되어 있는 직업
체험을 했습니다.
대학의 인프라도 보고 가셨고요. 그러면서 저희 이 프로그램들이 조금 더 확대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업체와 지역사회 수요에 맞춰서 프로그램들이 개설이 되었습니다.
여기 특별히 저희가 두 가지 사례로 조금 나누어서 말씀을 드리면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는
청년 대상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헬스 분야에 저희가 직업 교육이 이루어지는데요.
그래서 의생명 산업진흥원과 함께 이 직업 교육 바이오헬스 분야 의료기기와 그리고 항노화 뷰티 트랙과 관련되어 있는
교육 과정들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그다음에 고용센터와는 저희가 중장년 네트워크를 구축을 해서 중장년들의 식욕 처리 과정과 미래차 분야의 교육
과정을 함께 이루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제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저희 대학은 김해시에 소재하고 있는 유일의 전문 대학입니다.
그리고 김해시는 인구가 53만이거든요.
그래서 저희 전문대학이 평생직업교육에 대해서 조금 더 중점적으로 하다 보니까 많은 유관기관들이 도움을 많이
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제는 평생직업교육이라는 게 대학 단독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함께 협력형으로 평생직업교육이
운영되어야지만 이 평생직업교육이 그 지역에서 조금 더 자리매김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고요.
그래서 교육과 고용과 지역사회가 연결될 때 지역도 살고 저희 대학도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5극 3특이라는 얘기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죠.
이제 경남과 부산도 함께 가는 동반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함께 가는 이 길에 저희 김해시에 있는 김해대학교가 여기에 와서 저희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저희가
함께 가는 길에 한 발을 내딛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조금 오버가 돼서요. 그럼 여기서 발표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정원 원장님의 사례 발표해 주셨습니다.
지역 특화 지산학 연계 직업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026 교육혁신포럼 평생교육 현장 대담. 지역 특화 지산학 연계 직업평생교육의 발전 방향. 대담에는 앞서 사례
발표를 해 주신 세 분 함께 모시겠고요.
김예종 사하구의회 의원님, 신수안 경남정보대학교 환경조경 디자인학과 교수님 함께하시겠습니다.
또 그리고 양진호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창업인재 양성팀 총괄 매니저께서도 함께해 주시겠고요.
좌장에는 김선주 국립부경대학교 미래융합학부 교수님께서 맡아주시겠습니다.
여러분의 박수와 함께 좌장님과 패널분들 모셔보겠습니다.
-지역에 있는 지산학 협력 체계가 유기적으로 잘 작동될 때 우리 부산의 지역의 경쟁력도 높아지고 그것을 기반으로
아마 글로벌하게 세계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앞서 우리 세 분의 발표를 잘 들었는데요.
이번 세션에서는 그분들과 함께 일을 하셨고 현장에서 협업을 하셨던 또 전문가분들의 의견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쭉 내용을 보다 보니까 지산학 연계 모델 중에서도 특히 현장형 인턴십 운영 그것들을 같이 하셨던데요.
의원님께서 작년에 부산시민대학 본부 학과에서 시민퍼실리데이터 학과를 3개월 정도 운영을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현장형 또 인턴십도 함께 추진하셨는데 성인 학습자가 기업에서 이렇게 현장형 인턴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그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제 그런 차원에서 놓고 보면 지자체는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이 사람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좀 전에 우리가 얘기했던 것들이 인력을 키워가는 과정이라면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이게 이제 지자체에서
할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이분들이 그런 한계를 분명히 가지고 있다면 지자체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이런 교육의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너머에서 플랫폼 역할을 제대로 해서 이분들이 교육이 끝난 뒤에도 전문가 네트워크나
또는 기업의 어떤 프로젝트와 연결할 수 있는 그런 기회거나 또는 한 가지 이 자리에서 이제 제안을 하자면
시민퍼실리테이터라고 하는 아주 전문성을 가진 이분들에게 그 이후에 어떤 기회를 제공할 것인가 하는 그런 고민들을
가지면서 동시에 지자체가 해야 될 플랫폼의 역할과 그리고 그것들을 운영했던 저 개인적인 제안 동시에 드리면서
답변이 되겠습니까?
-답변 감사합니다.
발표하셨던 장희영 부장님께 간단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부장님께서 발표하실 때 성과지표 KPI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는데요.
이제 성과지표라고 하면 목표 달성을 점검하기 위한 대표적인 측정 지표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지역 인재 양성 사업이
실제로 지역 정주와 이어졌는지를 이렇게 살펴볼 수 있는, 측정할 수 있는 그런 성과지표가 있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이것들을 실제로 지역 정주라든가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어떤 정책적 지원은 뭐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좀 부탁드립니다.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서 양성된 인재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제도라든지 전반적인 기반들이 마련돼야 되는
부분들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렇기 위해서는 저는 건강한 공동체라는 부분들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건강한 공동체는 아까도 얘기했듯이 학습 후 학습이라든지 아니면 학습 동아리라든지 그리고 기타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재능 기부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유기적으로 연계가 돼야지 아마 이 지역에 머물고 그리고 지역에서 성장했던 인원들이 또
다른 지역에 있는 분들한테 전파시킬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역에 머물기 위해서는 취업률도 중요하고 참여율도 중요하겠지만 동아리라든지 기타 공동체 커뮤니티 활성화시키는
부분들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부산시나 그리고 기타 정책적으로 해야 되는 부분들은 부산시에서 평생교육 시행계획 수립을 매년 1년 교육부에
보고하는 게 있습니다.
거기에 평생교육이라고 하는 명목으로 부산시 전체 사업을 다 이렇게 취합을 해보면 한 400억 정도 예산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거는 각 개별 부서별로 그리고 어떤 사업소별로 다 진행되는 사업들인데 이거를 어떤 곳은 평생교육이라는
명목으로 하고 있고 어떤 곳은 환경 교육이라는 명목 그리고 독서 교육 이런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거를 총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부서라든지 그런 어떤 총괄 타워가 있다면 아무래도 한정된 예산에서 좀 효율적으로 진행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경남정보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성인 학습자 중심 직업평생교육 모델인데요.
사상 정원사 전문 인력 양성 모델 이 사례 발표 잘 들었습니다.
해당 과정을 맡아주셨던 경남정보대 신수안 교수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사상 정원사 과정을 학과 차원에서 운영을 하실 때 이제 실습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셨다고 하는데 이제 보통 우리가
학과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이렇게 병행해서 적용해서 운영을 하는데 이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하시면서 교육 효과,
학습 효과는 무엇이었고 좀 어려운 점이 있으셨다면 무엇이었는지 질문드립니다.
-이 전문대가 2년인데 이 2년도 아니고 겨우 해 봤자 5주 아니면 10주 이 정도 시간 가지고 어떻게 우리가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을까. 그 고민이 가장 큰 시작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과에서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포기했고요.
그 대신 다른 쪽으로 생각의 전환을 해 봤습니다.
이들에게 조경이 무엇인지 우리 생활에 이 조경이라는 게 어떻게 다가올 것인지 이런 단기간에 배워가지고 삶을
드라마틱하게 바꿀 수는 없지만 뭔가 전환점을 줄 수는 있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 학과 차원에서의 결론은요.
지역을 변화시키는 인재 순환 체계는 이 잠깐의 이벤트성으로 만들어진 학습이 아닌 정규 수업을 통해서만이 훨씬 더
우리가 원하는 전문가의 형상이 만들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플랜테리아하고 사상 정원사 과정에서는 즉 조경의 입문 과정 그리고 나의 관심과 나의 일상과 이것이
인식되어지는 그런 과정으로 보기 위해서 책에서 보거나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없는 실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였고요.
이 과정이 저희가 생각했던 것처럼 효과가 이론적인 것보다 실제 찾아보는 이런 효과들이 훨씬 좋은 반응을 가졌습니다.
내 삶의 일부에서 충분히 내가 만질 수 있는 이 분야라고 조경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학습 효과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남정보대 사례 들으면서 이 학습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또 정규 학위 과정에 학습자들이 들어가셨잖아요.
그 동력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하고요. 교수님께서 대학의 어떤 유인책이 매우 효과가 좋았다.
이런 게 있다면 좀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학과에서는 이벤트성인 수업보다는 정규 과정을 목표로 아주 영리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저희는 이 학생들을 가르칠 때 100개 중에 45개 정도만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이 학생들이 이 교육이 조금 더 지식에 목마를 거라고 생각을 했고요.
정규 과정에 들어왔을 때 여러분들이 당연히 더 큰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막연하지만 실효성 있는 목표점을 내세웠습니다.
현재 환경조경디자인과는 물론 본과 학생 20살이 되는 학생들 반도 있지만 성인 학습자 반이 매년 25명에서 30명
정도가 운영이 되고 있고요.
이 사상 정원사나 플랜테리아를 통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약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입학하는 목적은 로망이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못했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서 하고 싶은 텃밭, 정원 설계, 전원주택 단지의 로망부터 시작해서 두 번째로는
전문성을 인정받고 싶다.
전문성은 국가 자격증을 따면 인정되어 집니다.
그래서 그들이 받을 수 있는 조경기능사가 아닌 산업기사 그다음에 기사 이런 자격증을 통해서 제2의 직업군으로 입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수업 커리큘럼이었습니다.
그 나이에 비해서 좀 많이 아시는 분이시군요라는 대답을 듣기 전에 이분들도 유튜브를 만들 수 있고 포토샵을 통해서
뭔가를 제작할 수 있고 그리고 산업기사라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소위 말해서 우리가 어떤 행사 때 일회성으로 쓸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것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물론 학교의 경제적인 장학금이라는 면과 그다음에 수업 일수를 주 2회로
만들어주시는 그런 노력도 있었고요.
이 학생들이 어색하게 나이 50, 60에 학교를 들어왔을 때 손님 같은 대접이 아니라 진짜 학생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여러 가지 공모전 등 여러 가지 행사를 통해서 재미있는 학교, 행복한 시간 학과 생활을 만들어서 이
학교에 중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졸업을 하고 그다음에 같은 목적인 자격증을 취득함까지 충분히 갈 수 있도록
많은 학교의 배려가 있었습니다.
물론 잘 가르치는 것만이 학생을 잘 키우는 것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 키운 학생들을 이 사회에서 사용을 해 주셔야 됩니다.
마침 현재 우리가 부산시의 가장 큰 목표인 삼락생태공원 국가 지정 공원추진위원회도 있을 거고요.
현재 부산 가든 쇼가 장려되고 있고 시민정원사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입장입니다.
이 시점이야말로 우리 학생들이 키워준다면 충분히 이 사회에 자존감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단계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다음 질문은 사례 발표해 주신 방미선 센터장님께 드리겠습니다.
발표에서 끝부분에 부산형 녹색 앵커 모델 플랫폼. 이거를 제시하시면서 우리 대학이 지속 가능한 평생직업 교육 체계를
만들고 싶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저희의 이제 우리 모두의 노력이지만 지역 인재도 양성하고 지역 인재도 정주시키고자 하는 큰 목적을 향해 우리가 이런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 이게 가장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잡게 되기 위해서 어떤 정책적 지원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먼저 첫 번째는 지산학 협력에 대한 이야기들을 되게 많이 하시는데요.
지산학이 공통적으로 이들의 역량을 인정하는 정책들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은 이것이 되게 필요해라고 열심히 교육을 하는데 이 교육한 학생들을 데리고 지자체로 갔을 때 저희 교육 열심히
시켰습니다.
평생교육 과정뿐만 아니라 정규 과정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부족해서 저희 B-레더 과정 안에서 학위 연계 이음 과정까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해서 이분들
써주십시오 했는데 정책이 없는데요, 어떻게 써드릴까요?
죄송하지만 그것은 다음 기회에. 이렇게 벽에 부딪히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해소하고자 지사나 공동 역량 인증 표준화에 대한 법제안을 저희가 좀 부탁드리는 바이고요.
또 두 번째는 저희가 이렇게 인력을 키웠는데요.
믿고 보는 부산 사람이라고 하면은 훨씬 더 이해가 쉬우실까요?
부산 사람은 부산을 잘 압니다.
저희가 프로그램 운영하는 중에 단순히 이 프로그램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후 학습으로 이어진 과정들을 연계하는데요.
그 후 학습의 과정 중에 저희가 어떤 공모전에 나가서 상 받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그런 활동들을 충실히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되게 불우한 주거지에 가서 정리 수납을 해 드리고요. 사상구 일원에 나무를 심으러 갑니다.
단순히 교실에서 공부만 하다가 사상구에 나가 보니 내가 해야 될 일들이 보입니다.
내가 부산 사람이기 때문에 내 가족이 부산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부산을 돕는 시민이 되어야겠다라는 아주 작은
사명감을 가지게 됩니다.
이처럼 부산시에서 주요 전략 산업에 대한 내용들을 가지고서 채용 정책을 펼치실 것입니다.
거기서 믿고 보는 부산 사람. 부산 사람이면 우리는 인센티브 줄게.
이 사람 먼저 뽑아볼게 하는 그런 정책들을 조금 마련해 주시면 저희가 대학에서 열심히 교육시키는 이 인재들 써주신다라고
하면 더 열심히 힘을 내서 교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두 가지에 대한 부탁을 드립니다.
-의생명 분야에서 이렇게 인재 양성을 산학 협력을 통해서 이렇게 실행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아주 제가 봤을 때는 지역
대학과 이런 기업이 협력하는 우수 사례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더 많은 기업이 이 인재 양성을 위해서 협력을 했으면 좋겠는데 기업이 좀 더 대학과 협업을 하기 위해서 조금
제도적으로 개선이 되어야 될 것이 있다면 어떤 부분인지 의견 한 번 주십시오.
-첫째, 라이저 연계형 재정 기술 지원 프로그램의 다각화입니다.
김해 대학의 평생직업교육이나 현장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협력 기업들에게 저희 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기업 지원
사업이나 김해시의 투자 인센티브 제도 그리고 국내외 산업 인증 비용 지원 사업 등을 가산점을 주거나 우선 선정 혜택을
주는 것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재 양성에 기여한 기업이 진흥원의 R&D나 마케팅 지원도 먼저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인력 공백 및 훈련 비용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 제도입니다.
중소기업이 재직자를 타 직종 전환이나 직무 고도화 교육에 참여시킬 때 발생하는 생산성 손실을 보존해 주고자
하는 겁니다.
교육 참여 시간에 비례해 대체 인력비를 지원하거나 기업 현장에 멘토로 활용하는 임직원에게 직접적인 수당을 지원하는
등 지자체 차원의 산학협력 장려금 지원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지역 정주행 고용 장려 인센티브의 확대입니다.
김해대학교 평생직업교육 과정을 이수한 청년이나 중장년 인재를 실제 채용하는 기업에게 4대 보험 지원이나 고용 유지
안정 지원금 같은 직접적인 고용 인센티브를 확대해야 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검증된 맞춤형 인재를 얻는 등 동시에 인건비 부담까지 줄일 수 있는 참여 유인이 극대화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대학과 저희 진흥원,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결합해서 인재 양성에 투자한 기업이 더 큰 제도적 혜택을
얻는다라는 확실한 시그널을 줄 때 지사나 평생직업 모델의 비로소 강력한 생명력을 얻는다 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세 번째 발표해 주신 윤정원 원장님께도 이제 질문드릴 게 있는데요.
이제 한편으로는 김해시의 어떤 지역 전략산업과 우리 대학의 전문성이 잘 매칭이 됐잖아요.
그래서 김해대학교가 의생명 의료기기 분야의 직업평생교육 거점으로 지금 되기를 바라신다고 하셨는데 지금 가장 고민하고
있는 과제는 무엇이고 그 과제를 어떻게 이렇게 실행해 나가실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산업체에 있는 인력을 저희 대학으로 이끌어 오는 것이 제일 큰 숙제인 것 같습니다.
김해시에서는 지금 의생명 의료기기 분야의 산업이 거의 5인 미만의 사업장 거의 중심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있는 인력이 실제로 학교에 와서 수업을 듣고 참여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하다라는 얘기들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런 산업체가 대학의 이런 교육에 참여를 했을 때 어떤 그 교육을 인정해 준다든지 필요한 비용이라든지 행정적
지원이 제도적으로 조금 마련이 된다라고 하면 더 많은 인력들이 저희 대학의 수업을 듣고 그리고 지역 내에 정주할 수
있는 인력들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고요.
그리고 앞서 방미선 센터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역량 표준화도 저희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는 저희 단독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거점대학 사업을 수행을 하고 있고 그리고 영산대하고 같이
저희가 경남형 평생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2024년에 라이즈 시범 사업을 통해서 의생명 의료기기 분야에 GQF라고 하는 경남형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이미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실제로 작동이 잘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산업체에서 이거에 대한 어떤 경력을 인정해 주고 승진이라든지 어떤 가점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부여가 되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전혀 작동을 하고 있지 않아서 저희도 이게 조금 숙제이긴 한데요.
앞으로 저희도 김해의 생명산업진흥원과 저희 지자체와 그리고 경상남도와 같이 조금 힘을 합치면 이 문제가 조금 더
해결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모두가 시민입니다.
어린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시민이잖아요.
그분들의 일상에서 학습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이 학습이라고 했을 때 우리가 자격증을 따고 졸업장을 따는 것도
학습이지만 함께 배우고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그 기본적인 학습자들이 함께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그런
커뮤니티가 또 매우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오늘 현장에서 그런 좋은 사업과 사례들을 만들어주신 우리 여섯 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이 세션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교육혁신포럼.
시대를 품고 세계를 잇다, AI 시대 교육 대전환. 지금부터는 부산의 교육을 바라보는 시선을 세계로 넓혀 보겠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시대. 외국인 유학생은 단순히 부족한 학생 수를 채우는 대상이 아니라 지역의 대학과 산업
그리고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글로벌 인재입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유학생을 유치했느냐보다 외국인 유학생이 부산을 선택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을
하면서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죠.
이번 세션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의 통합적인 지원 체계와 유학생들이 왜 부산을 선택했을까.
그 현황과 의미, 현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 현황을 살펴봅니다.
배상대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장께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 지원 사업에 대해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외국인 정주 전략인가 하는 부분은 저희가 유학생 유치 양성 방안 2024년도 3월달에 저희가 발표가 됐었습니다.
거기에는 전공, 국가 다원화 그다음에 지역산업 맞춤 인재 유치 그다음에 학업 정주 생활 지원 강화 등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무래도 유학생들도 관심이 많은 취업 역량 강화 부분입니다.
저희도 신라대학교도 2000명 정도의 유학생들을 유치를 했고요. 열심히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학교가 사상에 있어서 취업 쪽도 저희가 굉장히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었습니다마는 졸업생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지금 시점에서는 굉장히 취업에 대한 것들도 조금 걱정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허브가 어떻게 또 감당할 것인가 하는 부분도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여학생들이 저도 며칠 전에 이제 태국박람회를 갔다 왔는데요.
대부분이 저희가 부산에 있는 어떤 대학이라고 설명을 해 주면 잘 안 오고 서울 쪽으로 다 갑니다.
그런데 저희가 그때 설명할 때 부산의 강점이 뭔가를 설명한 것이 대부분이 이쪽인데요.
보시면 서울에 비해서는 생활비가 좀 쌉니다.
따라서 주거 생활이 이런 게 조금 복지가 잘 돼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국제 관문 도시. 아시다시피
김해공항, 부산항을 기반으로 해서 접근성도 높다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인구 소멸 대응 정책이 우선 지역으로 해서 부산시에서 굉장히 좋은 정책들을 많이 만들어주시고 계십니다.
따라서 거기에 대한 것들도 저희가 이번에 같이 설명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부산에 있는 캠퍼스들은 도심 인접 캠퍼스가 돼 있어서 시내에 다 위치를 하고 있어서 좋은
그런 교육 구조를 갖고 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강점과 전략 산업 기반을 보시면 항만 물류 그다음에 조선해양, 기계 제조, 관광 마이스, 금융 핀테크,
디지털 콘텐츠 해서 굉장히 많은 전략 산업 기반을 갖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저희가 이제 바다 쪽에 있다 보니까 항만 물류나 조선해양 그리고 여름에 관광 해운대 굉장히 유명합니다.
그래서 이런 강점이 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부산의 유학생은 벌써 1만 8000명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2025년도 기준이고요. 전년도 대비해서는 24.6%가 올라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이 1등입니다.
33.3%. 그다음에 중국, 우즈백, 네팔, 방글라데시로 해서 최근에 몽골도 많이 들어오고 있고 네팔과 방글라데시도
늘어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채용 여건하고 애로를 보게 되면 유학생 채용 경험 기업은 13.5% 굉장히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 13.5% 중에서도 외국인을 채용했을 때 만족도는 91%입니다.
굉장히 열심히 잘해 주고 있다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요 직무로는 제조 생산에서 64.2%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채용에 애로사항이 굉장히 많습니다.
가장 큰 것이 비자 문제입니다. 졸업하고도 체류 기간을 2년까지 가질 수 있지만 취업 비자를 못 달면 또 귀국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의사소통입니다. 저희가 학교에서도 영어 트랙을 만들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아무래도 업체에서는
한국어 잘 되는 외국인 유학생을 선호를 합니다.
따라서 거기에 대한 문제들도 약 30%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졸업 후에 한국 체류 의향은 56%로 굉장히 높다고 보시면 되고요.
체류 희망자 중 부산 체류 희망이 82.7%. 그리고 체류 목적으로 취업이 74.1%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테이 부산 추진 전략입니다.
아무래도 인재 양성 연계 통합으로 해서 이게 유치, 학업, 취업 정주로 해서 하나의 원트랙으로 갈 수 있도록
통합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취업을 위해서는 전략 산업을 연계를 시키고 지역 혁신 산업 수에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자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유학 단계별 지원해서 입국부터 재학, 졸업 후까지 단계를 가능한 한 다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요자 중심 설계를 해서 유학생 기업 대학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유치에서 정주까지 하나의 트랙으로 가자는 것이 저희 슬로건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희가 2월달에 개소를 하고 약 5개월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숫자를 봤을 때 저희 성과를 보시면 전문 상담 실적은 150건입니다.
이거는 3개월간 6개 언어로 지원을 했는데요.
어떻게 보면 숫자가 작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마는 아무래도 이제 숫자보다는 내용을 보시면 굉장히 알찬 내용들이
많았다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저희가 홍보가 좀 적게 되다 보니 상담이 조금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던 8월달에 전문 상담 인력을 동원하게 되면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다음에 단체 지문 등록 지원이 있었습니다.
이거는 법무부 연계 출장 등록을 저희 허브에서 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각 대학에서 버스를 가지고 와서
허브에서 바로바로 등록할 수 있도록 그런 지원도 했었습니다.
3개소에 거점 병원을 지정을 했습니다.
권역별로 지정을 했고요. 거기를 가시면 유학생들의 상담도 할 수 있고 그다음에 의료 지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했었던. 올해구나.
채용 박람회에 1728명이 참석을 했었습니다.
벡스코에서 했었고요. 그리고 저희가 또 중앙아시아로 넓히는 유치 네트워크에서 올해 5월 달이였습니다.
그때 알마티 비슈케크 유학 설명회도 갔었습니다.
여기는 부산 소재 대학 11개 대학이 참가를 했었고요.
우즈백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부산 유학생의 8.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두 나라는 아직까지는 조금
적기 때문에 저희가 가서 설명회를 하고 왔었습니다.
취업 연계 성과하고 다음 단계 부분입니다.
취업 박람회에서 저희가 1728명을 유치를 했고요. 참가는 45개 사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10여 곳의 사가 중소기업 인턴십을 하겠다고 저희 이야기가 됐었고요.
그다음에 마이 부산 플랫폼이 홈페이지를 저희가 갖고 있습니다.
거기는 57개 언어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종합해서 볼 때 앞으로의 계획은 아무래도 취업 쪽이 유학생을 정주시키기 위해서는 굉장히
강화가 돼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유학생들이 부산에서 생활을 할 때 큰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발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는 부산을 선택한 유학생 입장에서도 한번 들어봐야 되겠죠.
외국인 유학생 특별 세션 두 번째 발표입니다.
김태경 동의과학대학교 국제교류처장께서 부산을 선택한 유학생 현황에 대해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박수와 함께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오늘 날짜로 제가 보니까 893명이 외국인 유학생이 우리 대학에 와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저희가
39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한 자료를 발표를 공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대학에 390여 명의 학생들 중에 부산이 첫 유학 도시인 학생은 85.1%였습니다.
대부분이 해외에서 유입된 학생이라고 볼 수 있고요.
그리고 부산 지역에 그러니까 취업을 조금 전에 배상대 처장님께서도 발표하신 같은 맥락입니다.
그래서 1순위로 잡고 있는 학생들은 56.7%입니다.
조금 아쉬운 거는 저희는 취업 정주형의 유학생을 모집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에 정주를 희망하는
긍정적으로 대답한 학생들은 48.2% 정도의 학생이었습니다.
먼저 제가 준비한 자료를 조금 이렇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부산 전체를 대표하는 통계가 아니라 한 대학의 사례다.
그리고 한 대학에서도 전체 사례가 아니다라는 점을 조금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실제로 어떤 비교보다는 흐름을 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해서 부산을 선택했고 그리고 취업은 어떻게 어떤 부분을 선호하고 정주에 대한 의향은 어떤지 그
연결을 흐름으로 좀 구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가장 핵심 질문은 부산을 선택한 학생이 졸업 후에도 부산을 여전히 선택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될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응답자 390명의 학생들은 보시는 것처럼 전국 데이터랑 비슷합니다.
제가 눈이 잘 안 보여서 조금 앞으로 가겠습니다.
베트남 학생들이 가장 많고요, 저희가. 우리 대학에 이제 공대 5개 학과 중에서 반도체전자산업과는 영어
트랙입니다.
그래서 네팔 학생들이 응답을 많이 해줘서 실제로는 베트남, 네팔, 미얀마 이렇게 응답자 수는 그렇지만 우리
대학의 실제적인 학생의 숫자는 국가는 베트남과 미얀마 그리고 네팔 이런 수준에 있습니다.
대부분 지금 이 설문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계공학과 그리고 K-뷰티과 K-케어과, 반도체전자산업과 그리고
한국어를 중심으로 하는 K-컬처콘텐츠과, 기타 학과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은 한국과 부산을 첫 선택으로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이 첫 해외 유학 국가인가라는 질문에 95.4%의 학생들이 첫 해외 국가 유학 국가로 응답을 했고요.
그리고 한국 내에서도 첫 유학 도시가 부산인 경우는 85.1%였습니다.
그리고 취업 희망 지역 톱3에 부산을 응답으로 한 학생은 87.7%였습니다.
그리고 취업 희망 지역 1순위가 부산이다 하는 학생은 조금 숫자가 떨어졌습니다.
56.7%였죠.
그래서 주는 메시지는 부산은 이들에게 잠시 거쳐 가는 도시가 아니라 첫 유학 경험과 향후 취업 선택이 겹치는
아주 중심 도시다라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부산은 취업지 1위지만 장기 정주 확신은 실제로는 절반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부산은 굉장히 좋다. 그래서 선호는 굉장히 높지만 부산에 남겠다는 결정은 사실 아직 조금은 유동적입니다.
살기 좋은 부산보다는 일하기 좋은 부산이 조금 더 평가가 아직까지는 조금 낮았습니다.
그래서 부산의 생활 기반은 절반가량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부산 너무 좋다라고 하지만 전공과 연결된 취업 기회
평가에서는 조금 아쉬운 41%로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실제 생활 인프라의 강점을 지역 일자리로 연결해야 되는 게 저희들한테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로 남았습니다.
실제로 취업은 취업이라는 주제가 부산을 남게도 하고요.
떠나게도 하는 1순위 요인입니다. 그래서 남고 싶은 이유가 뭡니까라고 물었을 때도 1위는 취업의 기회가 있다라는
거고요.
부산을 떠나는 이유가 뭡니까라고 했을 때도 취업 기회가 부족이다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부산을 선택한 유학생들은 취업 기회가 보이면 여전히 부산에 남을 거고요.
그리고 보이지 않으면 부산을 떠날 것 같습니다.
졸업 후에도 10명 중의 7명은 한국 취업을 가장 먼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89.6%가 한국에서 취업 또는 진학, 창업을 하겠다라고 응답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4년부터 유학을 준비를 하면서 우리나라 정부. 교육부, 법무부 그리고
중소기업벤처부뿐만 아니라 부산시가 우리 K-유학의 어떤 그 방향성이 취업 정주형 유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그런 목표하에 학생들을 유치를 하실 때 단순한 아카데미 유학이 아니라 취업이나 정주를
굉장히 많은 대학에서 정부의 방침을 강조를 한 결과로 취업의 의지가 있는 학생들이 한국을 찾았고 부산을
찾았다라는 거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산이 이 인재를 지역 안에 연결할 수 있는 시간은 오직 재학 중이다라는 메시지를 또 아주 중요한 메시지였죠.
이걸 얻었습니다.
그래서 부산에 남고 싶은 학생들은 경력과 관계를 상당히 높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경력 개발 그리고 부산의 네트워크 그리고 존중하는 분위기, 지역사회 소속감들이 중요하다라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주는 생활비뿐만 아니라 일자리 관계, 존중이 함께 만들어가는 결과가 바로 정주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대학만의 어떤 그런 조사이기는 하지만 부산에 있는 대학의 공통 과제가 앞서 배상대 처장님께서도
말씀 주신 것처럼 단순한 입학이 아니라 정주까지 하나의 경로로 연결하는 게 이제 부산에 있는 대학들의
아주 중요한 미션이 됐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이 입학과 학업과 취업과 정주가 이 네 단계가 하나의 경험으로 인식을 하고 있고 대학과 부산도
이러한 학생들의 인식처럼 하나의 경로로 접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독으로 대학이 하는 것도 있지만 21개의 대학이 대학 간의 공동 사업으로 효과를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컨대 모두에게 필요한 한국어 과정이라든지 부산형 인턴십 공동 풀이라든지 외국인 채용 정보 플랫폼을 운영한다든지
비자 체류 원스톱 클리닉 그리고 지역 동문과 멘토와 같은 네트워크를 지원을 공동으로 함으로 인해서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저희가 이러한 결과를 가지고 대학들 모두가 함께 다음 학기에 예를 들어서 한 90일 정도의
실행안을 한다면 학생을 먼저 세분화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현장과 연결을 해서 공통의 성과지표인
프로그램 참여, 구직 지원, 면접, 취업을 통해서 부산에 체류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부산은 이미 많은 국가의 유학생들에게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남을 이유를 연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학의 유치보다 중요한 다음 단계는 취업과 정주를 연결하는 겁니다.
부산 대학이 함께하면 학생의 선택이 지역의 인재로 이어질 수 있을 거로 확신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경 동의과학대학교 국제교류처장님께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앞서 들으신 두 분의 발표를 잠시 정리를 해 보자면요.
부산은 이미 유학생들에게 꽤나 유명하고 또 관심 있는 도시입니다.
꽤나 매력적인 도시라고 알려져 있고 또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부산을 첫 번째 유학 도시로 선택을 하고 있고 또 졸업
후에도 부산에서 일을 하고 싶어 하는데 실제로 오래 머물고 싶다라는 확신은 그보다 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개가 약간 갸웃거려지는 대목이기도 하죠.
부산이 좋다면서 머무르기는 망설이는 이유. 그 이유에 대해서 오늘 라운드 테이블은 집중해 보고자 합니다.
앞서 두 분의 발표 잘 들으셨을 텐데요.
가장 주목한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이야기 듣는 것으로 토론 시작해 보겠습니다.
박지연 교수님 어떠셨습니까?
-먼저 두 분 발표 잘 들었습니다.
오늘 김태경 처장님의 발표는 오늘의 이 토론이 왜 필요한가를 그리고 배상대 처장님의 발표는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명확히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선 발표에서 8.5%라는 숫자에 주목했습니다.
부산에서 취업하고 싶다는 학생은 56.7%에 달하지만 장기적으로 부산에 정착하겠다는 응답은 48.2%에 머물렀습니다.
저는 이 8.5%의 차이가 부산이 매력이 없어서 생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은 정말 부산을 매력적인 도시로 생각하고 있고 거주하고 싶어 하지만 졸업 이후에 어떤 기업에서 일하고 어떤
비자를 받아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지 그 경로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유학생 지원을 단순 생활 적응에 머물 것이 아니라 하나의 강력한 인재 성장 과정으로 연결하는 정책을 대전환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행규 교수님은 어떠셨는지 여쭤보겠습니다.
-유학생들이 부산이라는 도시에 가장 애정을 느끼는 매우 큰 장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망설이는 이유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비자 문제라든지 또 생활비 조달 문제라든지 그리고 취업 정보의 한계 때문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토론을 통해서 단순히 유학생들을 유치하는 걸 넘어서 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 함께 지혜를 모으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관계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해외에서 유학을 했었고 해외에서 일해본 경험도 가지고 있지만 그때도 저 또한 마찬가지로 하나의 이방인으로서
이런 형태의 소외감들을 느꼈었거든요.
근데 이런 부분들 자체는 여기 계시는 분부터 해서 이런 부분들이 여기에 있는 우리 유학생들 자체가 우리의 부산의
미래 시민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들 자체가 조금 시민들 사이에 이런 부분들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고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조금 더
외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관점 자체를 받아들인다라고 하면 이게 실제 기업으로까지 전파돼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취업이나 이런 부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세 분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앞서 외국인 유학의 유치 지원 현황을 좀 큰 틀에서 살펴봤다면 이번에는 자세히 들어가 보겠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이 부산에 유학을 오면 학교에서 수업만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건 아니죠.
집도 구해야 할 거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어야 할 거고 또 몸이 아플 때는 병원에도 가야 할 거고요.
학교 안팎에서 행정 처리 같은 것도 직접 해야 할 거고 여러 가지로.
또 쉬는 시간에는 콘서트도 보러 가고 이렇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다양한 활동들을 할 텐데 설문을 보면 어려운 점으로 꼽는 것이 취업이나 창업 준비 또 경제적인 부담,
일상, 한국어가 나왔거든요.
또 토픽 자격이 없는 학생도 절반 가까이나 됐습니다.
다른 조사에서는 부산이 안전하다는 만족도가 높았지만 사회적인 관계나 소속감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고 차별을
경험했다는 응답도 절반이 넘었습니다.
고민이 많아지는 대목인데요. 정행규 원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부산과 기대는 전공 실습이나 자격, 취업 준비라든가 이렇게 학생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학생들이 어떤 점을 가장 힘들어 하던가요.
-시기별로는 고민의 결이 확실히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입학 초기에는 실습 장비를 다루기도 힘들고 또 소통이 안 되다 보니까 안전사고 위험이라든지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졸업을 앞둔 시기에는 당장의 생계와 비싼 문제와 관련되는 현실적인 불안감이 극에 달합니다.
특히 학생들이 가장 애를 먹는 게 시간제 취업 허가입니다.
이 시간제 취업 허가는 학생들한테 아주 중요한데요.
이게 지금 우리가 법무부에 신청을 하게 되면은 최소 2주에서 한 달 정도 소요됩니다.
이 기간 동안에 학생들은 일을 하고 또 아르바이트를 계속 진행해야 되는데 이 기간 동안에 실질적인 고민도 상당히
많고요.
또 하나는 이거로 인해서 학생들이 자칫 잘못하면 불법 취업으로 내몰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시간을 단축해 준다든지 아니면 지금 허가제에서 또 신고제로 바꾸어 준다든지 또 이런 허가를
간소화한다든지 이렇게 하면은 학생들이 상당히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어 능력이 갖춰진 학생에게는 커다란 조건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다면은 학생들이 부산에 정주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대학이 이 간극의 연결 통로가 됐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각각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맡는다기보다는 좀 협력을 통해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풀어나가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 발표에서도 보셨듯이 다양한 언어 상담, 단체 지문 등록, 거점 병원 지정 등등 이렇게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에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한계나 부족한 점이 느껴질 때도 있을 건데요.
통합지원 허브가 좀 더 강력하게 추진했으면 좋겠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유롭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통합지원 허브가 이제 대학의 어떤 지원 업무를 대신하기보다는 아까 김태경 처장님이나 배상대 처장님이 발표를
하셨듯이 개별 대학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광역 플랫폼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학업 지도와 학생 관리는 분명히 각 대학이 책임을 져야 되는 부분이고요.
반면에 어떤 기업의 발굴, 취업 비자 컨설팅이나 지금 현재 하고 계시지만 의료, 법률, 노무 지원. 다국어 상담과
같은 영역은 대학이 그 전문성의 영역을 가지고 와서 각각을 구축하기가 어렵고 또 중복 투자일 가능성도 큽니다.
그래서 바로 이런 부분을 허브가 공동으로 제공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있고요.
그리고 특히 앞으로는 이제 허브의 상담 건수나 행사 참여 인원뿐만 아니라 상담을 받은 학생이 실제로 어떤 지원을
거쳐서 취업과 정주로 연결되었는지까지를 추적하는 기능이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대학의 입장에서는 학생이 졸업하는 순간 해당 학생을 관리하기가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
졸업생을 관리하는 데 비용을 투자하기도 어렵고 실제로 적을 떠난 학생이기 때문에 그러한 추적하는 기능이 허브에서
이루어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학생이 이제 어느 기관을 방문하더라도 문제가 중간에서 끊기지 않고 최종 해결까지
이어지는 그 사례 관리 체계가 허브를 통해서 구축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서 저는 통합지원 허브의 다음
단계는 공간의 통합을 넘어서 서비스와 정보의 통합으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학교가 할 수 있는 영역.
재학생일 때 영역 외에 이제 사회에 나가서도 잘 적응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는 말씀 주셨고요.
또 다른 패널분들께서는 의견 있으신가요?
-저는 이 허브센터가 일반대하고 전문대하고 좀 구분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반 대학 같은 경우는 학술 중심으로 한다면 전문대학은 지역 산업 현장에 뿌리에서 뒷받치는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이 두 축이 모두 살아나야 지역 산업의 생태계가 제대로 유지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허브가 공동 인프라인 한국어 교육이나 또 정주 지원을 강력하게 맡아주되 진로 지원에 있어서는 일반 대학과
전문대학을 구분해서 트랙을 다변화해서 지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추가로 질문을 하나 더 드리자면 부산의 대학들이 각각의 특징이나 강점을 살려서 공동 프로그램을 만약에 만든다면
또 추진을 함께하게 된다면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전공이 호텔하고 컨벤션 쪽에 있다 보니까 저희 글로벌대학 같은 경우는 부산에 있는 여러
마이스 기업들과 함께 MOU를 맺고 있습니다.
이 차원 자체가 지금 재학 중에 학생들이 그 주어진 법적인 테두리 된 시간 내에서 이 해당 기업의 마이스 기업에
가서 실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해보고 해당 기업에서 충분하게 이런 부분이 검증되고 학생들도 이 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라고 하면 그다음 단계로 인턴십의 단계로 나아가는 형태로 하고 그 이후에 취업으로 나가는 단계로
한 단계씩 이렇게 고도화시키는 단계로 설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부산은 이미 많은 유학생들에게 선택받은 도시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선택받은 도시에서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가는 길이겠죠.
오늘 함께한 라운드 테이블이 그 시작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깊이 있는 의견 내주신 세 분의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고요.
짧게 한 번 박수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KNN과 부산광역시가 함께 마련한 2026 교육혁신포럼. 시대를 품고 세계를 잇다. AI 시대 교육 대전환.
긴 시간 함께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KNN과 부산광역시가 함께 마련한 2026 교육혁신포럼에 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KNN 아나운서 김혜민입니다. 반갑습니다.
2026 교육혁신포럼 시대를 품고 세계를 잇다.
AI 시대 교육 대전환. 둘째 날 프로그램 시작하겠습니다.
첫 순서는 특별 발제인데요. AI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빠르게 또 끊임없이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교육도 학교를 졸업한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환점을 맞이할 때마다 새롭게 배우고
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 내야 하는데요.
평생교육은 단순히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넘어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자산이자
스스로의 경쟁력입니다.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의 특별 발제입니다.
평생교육 위대한 자산이자 경쟁력 여러분의 큰 박수로 모셔보겠습니다.
-뇌가 모든 것을 인지한다고 하지만 유일하게 가슴에 인지하는 것은 설렘이라고 그럽니다.
여러분들 보니까 설렙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여러분, 몇 명 정도 배출할까요, 1년에. 학사 학위를 받는 인원이 우리
국가평생교육직 인원 몇 명 될까요?
8만 명이 학위를 받습니다.
아마 전국에서 제일 큰 대학일 거예요.
이만큼 어떤 형태로든지 대학 시험을 보지 못하고 대학을 가지 못하는 분들이 이만큼 많았다는 것이고요.
130만 명이 학위를 받았습니다.
제가 여기서 학위를 받을 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고 또 자산관리자 자격증을 따고 텔레마케팅 관리사,
물류유통사 자격증을 따니까 1년에 155학점을 따서 졸업을 해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여기는 전에도
S대 출신 교수님이셨고 그 전 쭉 역사를 내려가 봐도 우리 원장은 예외 없이 교수님 출신이었는데
현장 출신인 저로서는 정말 기적적으로 제가 여기 처음 온 것 같습니다.
우리 고등교육의 미래가 한 번 보시면은 진짜 평생 안 보이는 세상에서 공부하는 분들이 지금 아까
전문대학도 오셨는데 전문대학생들보다 우리가 더 많습니다.
평생교육을 배우겠다는 사람이. 이건 이미 수많은 보이지 않는 교육 희망자들이 안 보이는 어떤 그런
쪽으로 많이 있다는 그런 반증이거든요.
그리고 중요한 게 월드포럼에서 미래를 살아가는 데 핵심 역량이 평생 교육이다.
평생 교육을 받지 않고서는 정말 미래에 살아가기 어렵다는 건 이미 월드포럼에서 이야기를 했었고요.
일자리 한번 보십시오.
녹색 일자리로 계속 잠식해 오는데 밑에 자꾸 사라지고 있고 결국은 저 빨간색 일자리가 다 없어질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인천에 진흥원장을 할 때 시민대학을 모든 대학을, 7개 대학을 시민들한테 개방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총장님을 설득해서 대학에서 우리가 예산 2억을 드리면서 시민에게 개방해라.
그리고 대학은 인적, 물적 인프라가 굉장히 훌륭하거든요.
안전망도 구축이 되어 있고 총장님한테 가서 입학할 때 총장님은 인사만 해 주시고 식당 개방하고 학생증
드리고 도서관 개방해달라고 해서 했더니 100:1까지 막 비율이 올라갔어요,
실제로. 그래서 비전 선포식 시장님, 의장님 다 모셔다가 비전 선포식 하고 거기 있는 인천에 대학들이
이렇게 많은 인원들을 지금까지 시 정부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운영이 되고 있고 제가 엊그제
가보니까 경인여대 캠퍼스라고 평생교육진흥원 이 대학 캠퍼스를 한쪽에다가 시민캠퍼스를 붙이고 지금도
시민 학생들 한 500명, 300명씩 이래 하고 있더라.
이렇게 계속 늘어나고 있고 또 각 시군구로 늘려가지고 인천의 모든 구청들이 시민 캠퍼스를, 시민대학
캠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생교육의 아버지라는 린드만 교수가 했던 말 교육은 삶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삶 그 자체가
평생교육이다라는. 성인교육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원은 학습자의 경험이다.
그다음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율과 자유 사랑과 행복할 권리를 부여받았다.
그러나 한 가지 대가를 지불해야 그 권리는 아름답게 집행됐다. 그 대가는 평생교육이다.
평생교육. 이걸 이 얘기를 듣다 보니까 저도 살아왔던 날들에 느껴졌던 게 있어서 한계의 선을 그으면
멈추지만 힘차게 내딛으면 출발선이 된다. 닫힌 문 앞은 꾸며야 할 새로운 무대다. 인생은 그 자체가
위대한 학교이며 저는 아직도 재학 중입니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생교육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큰 방향에서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부산의 평생교육 현장을 들여다보겠습니다.
먼저 데이터를 통해 부산 직업평생교육의 현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케이비즈업 권오성 대표님께서 데이터로 본 부산 직업평생교육의 수요 공급 현황 진단과 시사점을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뜨거운 박수로 무대로 모셔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주식회사 케이비즈업이라는 법인 회사를 운영 중에 있는 대표로 있고요.
저희 이제 부산은 저도 이제 부산에서 오래 살았지만 타 지역에서 이제 말을, 말씀을 하시는 게 부산의
이제 노인과 바다라는 얘기를 좀 많이 하시는 것처럼 현재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이제 23%로 초고령
지역이 이제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구 소멸 지역. 위험 지역으로도 이제 지정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요.
시민들에게 이제 한번 여쭤봤습니다.
설문조사를 이제 진행을 했었는데요. 초록색과 이제 주황색 이제 그래프를 보시면은 이게 수요와 공급의
개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디지털 미래 같은 경우는 녹색 창의 막대그래프를 보시면은 수요는 굉장히 많은데 이제 공급이 굉장히 이제
좀 부족한 경우가 있고 문화예술 쪽은 공급이 굉장히 이제 과잉 공급이 이제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원하는 교육 수준을 한번 물어봤습니다.
물어보니까 기초라든지 중국 과정. 이제 가장 선호하는 거는 중국 과정을 이제 가장 많이 선호를 했었고요.
그러면은 참여를 하고 싶은데 가로막는 이유가 뭐냐. 왜 미참여를 하느냐 하니까 관심이 일단 없었습니다.
이게 이런 교육이 있는지 없는지를 인지하는 루트가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스스로가 평생교육 과정이 어떤 건지 찾아보려고 노력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앞서 이제 설명했던 내용을 답변을 정리를 좀 해보자면 디지털 미래에 대한 지금도 오늘도 이 주제가 AI
대전환인데 이러한 수요는 굉장히 많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산업계 쪽에서 요구하는 거는 직무 역량을 1순위로 두 번째는 디지털 역량으로 하는데 이거를
융합할 수 있는 과정 개발이 좀 필요하지 않나 싶고요.
수준으로 봤을 때는 직무 산업 같은 경우는 깊이 있게 공부를 좀 해야 될 것 같고 AI라는 거는 전 분야에
걸쳐서 융합이 되어서 과정이 개발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데이터를 분석을 하면서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저는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던 AI 솔루션을 바이브 코딩을 해서 개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마 일론 머스크도 얘기를 했지만 학력을 철폐하는 게 앞으로는 굉장히 심해질 겁니다.
그래서 전문대든 4년제든 아니면 수도권 대학이든 아니면은 부산에서 창업을 하든 경기도에서 창업을 하든
이 격차가 굉장히 많이 줄어들 수 있는 게 AI의 대전환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한류를 받을 수가 있어야 됩니다.
행동 패턴을 분석을 하고 거기에 따른 교과 과정을 개설을 해야 되고 이거는 특정 학교나 특정 기관이
개발을 할 게 아니라 우리가 지금 속해 있는 구군이라든지 그다음에 대학이라든지 이런 모든 공동체가
같이 연합을 해서 개발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고요.
그래서 이런 학점이라든지 교육의 성장 사다리를 구성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관이 참여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은 공동적으로 이거를 인정을 한다.
배치를 인정을 하지 않는다. 이런 것들을 함께 논의를 하기 위한 심의위원회 구성이 좀 많이 필요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플랫폼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받아야 됩니다.
이 소비자의 성향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실시간으로 받고 거기에 맞는 교과 과정을 구성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가 지방 간에 우리 부산뿐만이 아니고 부울경을 아우르는 지방 간에도 인증이라든지 배치라든지
이런 것들이 인증을 대학에서도 받을 수 있어야 되고 기업체에서도 이 인증을 공식적으로 인증할 수 있는
과정을 개발해서 이 프로세스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거를 공동적으로 많이 연구를 해서 기업체에서도 이러한 인증서라든지 개인의 역량이 포트폴리오가 되어서
취업이나 창업이 되고 지역에서 정주가 이루어질 수 있는 평생교육 학습 이 체제를 좀 더 갖춰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계속해서 발표를 이어가겠습니다.
B-LIFE 센터 부산 평생교육의 하드웨어라고 볼 수 있는 곳인데요.
그 안에 시민들이 원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준비해서 잘 공급하는 것이 관건이겠습니다.
평생교육 플랫폼은 어떻게 구축되고 시민들의 수요에 충분히 공급하고 있는지 발표를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B-LIFE 센터 구축 현황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승완 단장께서 발표를 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박수로 모셔보겠습니다.
-제가 오늘 발표할 주제는 보시는 바와 같이 부산형 직업평생교육 거점센터인 B-LIFE 센터의 구축 현황과
운영 방향입니다.
부산이 마주한 변화는 빨라졌습니다.
그런데 정작 평생교육은 대학마다 흩어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해 봤습니다.
첫 번째는 산업구조 전환입니다. 현재 부산은 3차 산업 비중의 82.6%로 서비스와. 생활 밀착 산업 중심에
있습니다.
즉 산업구조가 서비스업 중심으로 재편됨과 동시에 제9대. 즉 9대 전략 산업으로 다시 맞물려서 시민의
재교육과 직업 전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둘째가 인구 구조 변화입니다.
앞선 발표에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부산은 광역시 중에 최초로 65세 이상 인구가 23%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산업 구조 전환과 맞물려서 중장년의 신기술 직업 참여 훈련 참여 의향은 86.3%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에 반해서 평생학습 접근율은 보시다시피 27.4%로 전국 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B-LIFE가 무엇인지 한 장으로 정리를 해 봤습니다.
미션은 대학과 지역의 연계 협력을 통한 부산 시민의 전 생애 성장 지원이고 비전은 B-LIFE 허브를 통한
시민 성장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것입니다.
이 핵심 가치를 다시 세 가지로 풀어보면 분절된 자원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으는 통합. 시민에서 전문대,
일반대까지 단계별 성장 경로를 잇는 연계. 지역 수요에 기반한 모델을 확산하는 혁신입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한 추진 전략을 크게 봤을 때 네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플랫폼 혁신은 오프라인 거점센터와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서 부산의 직업평생교육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교육과정 혁신은 단계별 성장 경로인 B-레더 그리고 부산형 마이크로디그리인 B-배지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참여 혁신은 평생학습 매니저인 라이프 M을 양성하고 시민 리빙랩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거버넌스 혁신은 대학과 지역혁신기관 그리고 기초단체를 연계한 상시 협의체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 핵심 추진 전략 4가지 중에서 시간 관계상 플랫폼 혁신 그리고 이 중에서도 오프라인 거점인
B-LIFE 센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거점센터는 부산 북구에 위치한 덕천역 다음에 숙등역에 지하상가에 저희가 위치해 있습니다.
원래 이곳은 노후된 시설과 낮은 유동 인구로 상권이 단절되고 공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단순 통행로라는
이미지가 강화된 고착된 공간이었습니다.
저희는 이 공간을 교육 커뮤니티와 문화 포켓 공간으로 바꿨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곳이었을까요?
우측 데이터에 보시면 이게 부산교통공사의 데이터입니다.
이 데이터에 보시면 숙등역 3호선의 일일 유동 인구는 5200명입니다.
그리고 주 이용 고객은 40대, 60대 여성과 학생. 이 말은 즉 이 지역에 실제로 사는 거주민이라는
뜻입니다.
출근 시간대 18%, 점심 시간대 10%, 퇴근 시간대 23% 하루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사람들인
거죠.
이 공간의 이름은 스페이스 리본입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는 명확합니다.
일상 속에 잠깐의 머무름이 삶의 방향을 바꾸는 배움으로 이어지는 공간. 중요한 것은 이 공간의 성격입니다.
새로운 것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각자의 삶 속에서 존재하던 경험과 기술과 가능성을 다시 발견하고
다시 이것을 연결하고 다시 태어나게 하는 전환의 플랫폼인 것입니다.
각각의 공간은 서로 단절돼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정보와 체험, 상담, 성장 경로, 인증, 취, 창업
연계로 공간 자체가 하나의 성장 흐름이 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실제 우측을 보시면 실제 구축한 모습입니다.
AI 키오스크를 활용해서 유동 인구와 이용객에게 교육 정보, 수강 방법, 시설을 이용하는 안내 그리고
이벤트 정보 등을 제공하고 이 키오스크는 현재 개발 중에 있는 온라인 플랫폼과 연동해서 동일한 UI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공간인 리코드. 즉 미디어 스튜디오입니다.
부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픈형 미디어 스튜디오입니다.
부산 지역 유튜브와 인플루언서를 유입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내부의 전문적인 영상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공간 그리고 온라인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세 번째 공간의 리스퀘어입니다.
이 공간은 유동 인구에 노출된 오픈 형태로 진행이 되어 있고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휴식과 배움이 함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거리의 피아노라든지 부산시 야외 도서관과 연계한 음악이 흐르는 서가, 버스킹 등과 같은 자발적 운영
그리고 참여 대학들의 성과 전시, 북콘서트, 대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AI, DX 체험 등과 같은 특별한
운영. 마지막으로 인근 상권 할인 이벤트라든지 오픈 프리마켓 등을 상권을 연계하는 운영입니다.
네 번째 공간은 리마인드입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혁신기관인 오늘 나중의 패널들도 참석하시는 부산 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운영을 하고 있는 성인 학습자 동행 상담 센터입니다.
5평의 공간은 리큐브입니다.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교육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스마트 워킹 공간으로 현재 운영을 하고 있고요.
실제 모습입니다.
생활원예 활동 지도사 자격 과정과 캘리그라피 수업까지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이
자격을 얻고 일상을 채워가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공간은 리스킬입니다.
참여 대학들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직업 교육 및 스킬 강화 프로그램 교육 공간입니다.
이 공간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다 좀 다른 공간에 비해서 좀 캐주얼합니다.
색감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그런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그룹별 토론과 소규모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이용자 맞춤형 쌍방향 소통 교육장입니다.
저희가 그리는 콘셉트는 15분 직업 평생학습 허브입니다.
지나가다가 15분. 시민이 일상이 되는 공간입니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짧은 체험을 하고 그 자리에서 상담을 받고 수강 신청을 하고 학습 이력들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는 겁니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인프라는 크게 봤을 때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DX B-레디 플랫폼, B-배지 공동 인증, 키오스크와 예약 시스템입니다.
저희는 설계 원리를 필, 드, 런이라고 해봤습니다.
공간과 콘텐츠를 먼저 이끌고 참여를 이끌어 낸 다음에 결국은 배움으로 연결되고 이 배움이 개인의 성장과
지역의 성장을 이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에는 그저 기존의 근처를 지나가던 사람들이 잠깐 들르는 사람으로 이 사람들이 다시
배우러 오는 사람으로 한 단계씩 끌어 올리고자 합니다.
부산 그 자체가 캠퍼스가 될 때까지 저희 대학을 포함해서 모든 유관기관을 포함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조승완 단장님께 큰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또 이 직업평생교육 우리 삶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더 나아가서는 국가적인 발전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이 평생교육 생태계에 대해서 좀 더 깊이 들어가 볼 시간입니다.
부산 평생교육 생태계를 어떻게 설계해 나갈 것인지 토론을 통해서 들여다보겠습니다.
부산 직업평생교육 거버넌스 토론회 이번 토론회는 장후은 부산 앵커센터 혁신기획팀장님, 주휘정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위원님, 정쾌호 동의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학장님, 장희영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진흥부장님께서 함께 참여를 하시겠고요.
좌장에는 김석수 한국국제경영학회장님께서 맡아주시겠습니다.
-오늘 토론회 주제는 우리 부산시의 직업평생교육의 미래 그리고 부산 직업평생교육 거점센터로 설립되어진
B-LIFE 센터의 역할입니다.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우리 장후은 팀장님께 1번 질문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장 팀장님께서 생각하실 때 우리 부산에 있는 많은 시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직업교육 평생교육원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시민들의 니즈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고요.
또 B-LIFE 센터가 앞으로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또 센터의 기능이 확대되려고 그러면 어떤 운영 방식이
필요할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릴까요?
-대학에서 평생교육이라고 하면 쉽게 저희가 평생교육원이 있습니다.
평생교육원을 통해서 보편적으로 교양이라든지 아니면 그런 취미 생활 그다음에 단기 자격증 교육에 많이
편중되어 왔지만 이런 우수한 교육 대학의 각종 인프라를 활용해서 조금 더 내 삶의 실질적인 직무
전환이라든지 역량 강화에 필요한 평생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이 최근에 강조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내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또 내 직무와 커리어가 재설계되는 그런 실용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라는
수요를 반영을 해서 저희가 12개의 대학 그다음에 특히나 직업평생교육 중심형 대학으로 구분되어지고
있는 7개의 전문대학과 함께 이러한 B-LIFE 센터를 물리적으로, 공간적으로 지금 구축을 하고 있고
이러한 물리적, 공간적 오프라인의 거점 센터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저희가 통합 플랫폼을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지금 추진하고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조금 더 저희가 센터. B-LIFE 센터가 시민들에게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거점이
되려면 어떻게 운영을 해야 되는지 말씀을 주셨는데 저희가 적극적으로 올해부터 지금 추진하고자 하고 있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통해서 B-LIE 센터에서 배웠던 운영된 프로그램이 단순히 일회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끝내지 않고 나아가서 지금 참여하고 있는 지역의 대학의 학위 과정과 연계될 수 있도록 그러한 교육 경력
관리의 플랫폼이 만들어질수록 하는 그런 조금 적극적인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학위
취득이라든지 전문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서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서 실질적으로
저희의 직무 전환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지금 적극 추진을 하고 있고
지원을 하고 있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어서 우리 주휘정 선임연구원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전문가이신데요. 최근 직업평생교육은 과거부터 쭉 되어 왔던 단순한 교양 교육, 교양 강좌 수준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직무 역량 경력 전환 또 선행학습 이어서 마이크로디그리인이나 학위 연계까지 이렇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와 같은 범국가 단위의 직업 교육 변화와 연결되기 위해서는 B-LIFE 센터가 앞으로 어떤 핵심 역량을
갖춰야 될까요? 말씀 부탁드릴까요?
-입직을 준비하고 있고 현재 이분들이 평생교육을 받았다 하더라도 우리 사회가 그것을 인정해 주는 길이
다양하게 있지 않고 또 이것이 경제적 효과로 직접 나타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B-LIFE 센터가
성공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델을 찾기 위해서는 노동시장 시그널이 중요하다.
이 지점은 앵커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최초의 목적과도 같습니다.
대학이 인재 양성의 역할을 맡는다면 결국은 지자체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지원, 기업과의 연계 그리고
이 축적한 경험을 노동시장으로 연결하는 이 부분을 집중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오늘 발표에서도 제가 유심히 보면서 조금 더 보완해야 되겠다라는 지점이 강의형보다는 실질적으로
어떻게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지까지 프로그램을 올리는 것이 결국은 노동시장 시그널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에는 정쾌호 학장님께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대학이 성인 학습자의 직업 전환과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학사 제도부터 여러 가지 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대학 현장에서 성인 학습자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어려운 점은 무엇이 있는지 또 오늘
중요한 사례인 B-LIFE 센터와 우리 부산에 있는 여러 대학들이 어떤 방식으로 연계하면 좋을지 그 두
가지에 대해서 간략히 한번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B-LIFE 센터에서 이런 분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이제 센터장님, 팀장님만 계시던데 각 대학별로 학과별로 특성이 다 있을 거라는 거죠.
그래서 참여하는 대학의 각 학과들에 대한 특성을 인지하고 이거를 연결시킬 수 있는 상담할 수 있는 분이
만약에 계시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지나가면서 물어보는데 나는 이런 게 배우고 싶어, 이런 게 배우고
싶어 하면 만약에 대학에 관심 있는 분이 있으면 이거 관련돼서는 이런 학교가 조금 더 맞지 않겠느냐.
이 학교에서 좀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역할이 된다고 하면 대학에서도 B-LIFE 거점센터 숙등지역을
자주 가게 될 거고 또 거기 그로 인해서 LIFE 거점센터도 더 활성화되는 그런 게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기관 간의 교육의 중복성을 줄이면서도 보다 체계적인 직업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우리 부산시
차원에서 어떤 거버넌스나 또 각 기관 조직 간의 역할 분담, 체계 이게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 생각이신지 한번 여쭤볼까요?
-각 지역마다 특성이 있고 지역마다 수요 대상자들이 굉장히 다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원도심 지역은 노인이라든지 중고령자분들이 많을 수가 있고요.
또 부산 진구라든지 이런 중심지에는 젊은 유동인구가 많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특성에 따라서 프로그램을 개발을 하고 중복이 되더라도 그런 부분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는 부분이 조금 더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시장 논리에 의해서 돈이 안 되거나 아니면 수익 창출을 할 수 없는 과정이거나 이런 부분에서는 아마 도태가
될 것 같고 또 만약에 돈이 된다면 또 그런 부분이 이제 붐이 일어날 거는 같습니다.
다만 공공 영역에서 이제 조금 추진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민 역량을 강화시킨다든지 민주시민 교육을 더 해서 시민들이 민주시민 시대에서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이런 것들은 아마 민간 영역에서는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공공 영역에서 그런 부분들을 좀 담당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핵심 쟁점 중심의 종합 토론을 좀 하겠습니다.
첫 번째 쟁점인데요. 기존 평생교육기관과 우리 B-LIFE 센터가 뭔가 좀 차별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B-LIFE 센터가 기존의 평생교육기관과 어떤 점이 달라야겠다 하는 것이 있으면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는 두 분. 장후은 팀장님과 주휘정 연구위원님께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B-LIFE 센터는 이미 두 가지 조금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캠퍼스의 강의실을 넘어서서 시민의 생활 동선 안에서 이렇게 평생교육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과 함께 두 번째로는
부산형 앵커 사업을 참여하고 있는 직업평생교육형 중심의 전문대학 7개 대학을 중심으로 해서 그다음에 일반
대학까지 6개 대학 다 같이 참여하는 그런 평생교육을 연계 협력해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이미 차별화를 가지고
있는 기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여기에 더해서 저희 이제 대학에서 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점,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산 지역의 산업에 맞춤형의 직무 전환을 할 수 있는 그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좀 더 차별화하고
강화시킨다면 충분히 센터의 기능을 강화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권오성 대표님께서 발표하시다가 굉장히 자조적인 표현을 쓰셨어요.
부산이 노인과 바다의 도시다라고 하셨는데요. 혹시 노인과 바다의 결말이 어떤지 알고 계신가요?
혹자는 이것이 황새치 뼈만 남긴 비극의 결말이라고도 얘기하지만 저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봅니다.
결국 노인이 남긴 것은 뼈가 아니고 그 사투도 아니었고요. 저는 그 마놀린이라는 소년이 그 노인과 함께하고자
했던 그 장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 부산이 가장 인구 유출도 청년 인구 유출이 높은 지역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 평생교육이 성인 학습자. 조금 중고령 중심으로 간다고 한다면 결국은 청년은 소외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저는 B-LIFE 센터가 전국적으로 독특한 모델을 적용하고 특성화 차별화를 한다면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가야 된다는 것이고요.
이것이 공급자 중심의 강의가 아니라 성인들과 그리고 우리 청년들과 함께해서 창업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까지
많은 프로그램보다는 질 높은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런 점에서 부산 직업평생교육을 교육의 앞날을 위해서 각 기관은 특히 시나 기관들이 어떠한 역할과 기능 책무를
분담해야 될지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두 분 말씀하셨으니까 이번에는 저쪽 두 분께서 의견 한번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하고 실제로 학생들의 수준 또는 학생들의 경력 이런 게 사실은 좀 미스매칭 되는
그런 것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에 좌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부산시 또는 학교 산업체 전체가 협력하는 것 자체가 사실은 쉽지 않다
이런 생각은 일단 먼저 들고요. 일단 역할은 뻔한 것 같아요.
역할은 누구나 다 아는 것 같습니다.
부산시에서는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서 전체적인 판을 깔아주는 그런 역할들이 부산시에서 필요할 거고요.
혁신기관에서는 부산에 어떤 인재가 필요하신지 또 기업체에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수요 이런 데이터들을 이제 학교에다 제공을 해야 되는 그런 역할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요.
산업체에서는 우리는 어떤 인재를 원한다는 거를 명확히 제시를 해 주셔야 되고 또 거기에 실제로 근무하시는
그분들이 와서 사실은 같이 좀 강의도 진행해야 되는 그런 거지 않을까.
물론 대학에서는 이런 어떤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것 또는 우리 혁신기관에서 그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 인재를 육성해야 되는 이런 것의 각 역할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런 것들이 활성화가 되기 위해서는 결국은 지원이 저는 많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산업체에서도 이걸 통해서 강력하게 좀 이런 걸 통해서 하게 되면 엄청난 지원을 준다거나 학교에서도 장학금을
좀 많이 준다거나. 이런 것들이 좀 기반이 되어야지만이 이런 거버넌스가 더 활성화가 되고 또 산업체에서
원하는 그런 인재들이 또 많이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얘기하고 또 내년에 또 이런 얘기를 하고 저희가 예전에 동백꽃 프로젝트라는 컨소시엄 사업을 저희가
진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게 단년도 사업인데 그 프로세스가 굉장히 좋아서 이게 3년 차까지 3년 연속으로 지원받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 작동 원리가 협의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협의회를 하면서 거기에서 모든 것들이 일을 다 진행을 하고 나서
마무리하는 협의회를 저희가 수차례를 진행을 하면서 프로젝트를 완성을 했던 경험을 조금 말씀을 드리면 어쨌든
사람이 중요하고요.
그리고 작동하고 실천할 수 있는 어떤 작동 체계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부분인데 그 부분도 아마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거버넌스는 지금은 다 구축돼 있고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이라든지 조직은 다 구축돼 있지만 이거를 연결하고
협업하고 실천할 수 있는 그런 작동 원리가 아직까지 구현이 되지 않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물론 하고는 있겠지만 잘 작동하고 있지 않다고 보고 있고 그런 것들을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으로 오늘 오전 세션으로 구성된 부산시 직업평생교육의 미래와 B-LIFE 센터의 역할 토론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좌장님과 패널분들께 뜨거운 박수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최근 교육 정책의 핵심 키워드 가운데 하나가 지산학 연계입니다.
정부는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 라이즈를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 앵커로 개편하면서 지역과 대학,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업평생교육은 정규 교육을 넘어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역량 개발과 경력 전환을 지원하면서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데 아주 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오늘 사례 발표는 공공기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다양한 지산학 연계 사례를 통해 직업평생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첫 번째 발표 공공 영역에서의 지산학 연계 모델 발굴 및 추진 방향에 대해서 부산 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장희영
평생교육진흥 부장님의 발표가 있겠습니다.
따뜻한 박수로 무대 위로 모셔보겠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저희가 모든 평생교육이 셧다운이 돼서 진행이 되지 않을 때 비대면 교육이 막 도입되는 시점에서
그러면 평생학습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라고 생각을 해서 동백꽃 프로젝트라는 프로젝트를
진행을 했었고요.
그때 참여했던 15개 평생학습 도시들이 각 연도별로 한 10개 이상 참여하면서 저희랑 같이 진행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비대면 평생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비대면 홍보 활동가들 양성을 했고 상담 활동가 양성 그다음에
비대면 평생교육을 강의할 수 있도록 그런 추진 체계를 잡았던 것인데요.
저희랑 16개 평생학습 도시가 협업을 해서 컨소시엄을 했던 사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사업이 모태가 되어서 작년부터 진행되었던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이 태어났고요.
저희가 매년 지원받는 사업에서 3년 연속으로 지원받는 사례가 되면서 집중 진흥지구 사업들이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조금 중점적으로 봐야 되는 거는 저희가 단독으로 진행했다기보다는 구군하고 구군 평생학습 도시랑
협업을 해서 현재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서 발굴을 했고 그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거를 진행해야 되는지
구군하고 협력을 했던 사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지금 제가 계속 모델을 제시를 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여기에서 제가 강조하고 싶은 거는 화살표가 양옆으로 가든 한쪽 방향으로 가든 그 중간에는 사람이 있다라는 겁니다.
사람과 조직과 예산이 있어야지 이 모든 모델이 진행이 되고 사람이 있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닌 것 같고 그거를
주체적으로 아니면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주체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역할을 했던 부분이 저희 진흥원이었고 학습 도시였던 것 같습니다.
지산학 모델 중에 제가 최근에 발굴했던 건데 예전부터 진행돼 왔던 사업인 것 같습니다.
장학재단에서 예전에 제가 학교 다닐 때는 교내에서만 근로 신청이 가능했는데 최근에는 외부 기업체라든지
사업체에서도 근로 신청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득 분위에 따라서 좀 다르겠지만 소득 분위 안에 들어가시는 분들은 장학금을 받으시면서 또 외부 기관.
자기가 만약에 사회복지학과 학생인데 나이가 들면 취직하기가 힘들지 않습니까?
그러면 학교 다닐 때 경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어쨌든 그 기관에 가서 일을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학교 다니는 시기 이전에 그러니까 예를 들면 주중의 낮이라든지. 보통 성인 학습자들 과정이
주말 과정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주중 낮에는 그 사업체에 가서 일을 배우고 또 일을 한 거에 대해서 근로
장학금을 받고요.
그다음에 대학 등록금을 받으면서 대학 졸업하면서 그 경력을 가지고 재취업이라든지 해당되는 직무 수행할
수 있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제도는 있으나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제가 여기에서 잠깐 소개를 조금 드립니다.
어쨌든 제가 제시하는 재연이라든지 이런 발전 방안들은 어디에 가나 다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거를 구현을 하기 위해서 실천이 필요하고 그 실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고 사람이 하기 위해서는
예산과 조직과 이런 부분들이 다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조금 담보가 되면 다양한 모델을 적용을 해서 현재 지역이라든지 기관에 발생하는 이슈라든지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희영 부장님께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대학이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지산학 연계 우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사상 정원사 전문 인력 양성 모델 방미선 경남정보대학교 직업교육혁신센터장님의 발표입니다.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원래 사상 정원사란 말은 이 땅에 있지 않았던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 사상 정원사라는 용어는 사상구에서는 매우 자연스러운 용어가 되었습니다.
696명의 교육 참여를 하셨고 그중에 638명의 교육 이수자가 나왔습니다.
247명의 자격 취득이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6명의 취창업과 정규 교육과정 전환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정원사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사상 정원사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조경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을 저희 학교에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을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77명의 교육 이수자가 나왔고 이 교육을 바탕으로 해서 내가 정말 정규 교육 과정에서 공부를 해 보고
싶다라고 자원하신 분이 여섯 분이 계셨습니다.
심지어 한 명은 취창업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프로그램 이수에서 끝나지 않고 지역 연계 재능 기부 및 봉사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저희는 이와 같은 과정을 교육 이수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뿌리내림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뿌리를 내린다고 해서 대학의 담장 안에만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경남정보대학교 앵커 사업단은 사상강변축제, 사상평생교육박람회 등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곳곳에 씨앗을 뿌렸습니다.
대학이 캠퍼스 안에만 머물러 있으면 그것은 건물일 뿐입니다.
대학이 지역 축제의 한복판에 나가서 부스를 펴고 눌러앉으면 그것은 바로 지역 인재를 키워내는 텃밭이 됩니다.
올해에는 국가 자격증 취득 및 실무 교육을 구성하고자 조경기능사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대충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기 과정으로 여름을 시작했고요. 어제 수료를 하였습니다.
8월에는 더욱더 뜨겁게 열정을 다해서 실기 과정 공부를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사상구에서 정원을 배운 시민이 사상구에서 자격증을 따고 그리고 사상구에 취업해서 눌러앉는 그림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저는 대개 이 그림을 보면 설렙니다.
그래서 작년에 저희가 운영하였던 실무 심화 과정에서 고도화된 전문가 과정인 조경기능사 과정. 올해 새로 시작할
거점 구축 과제 연계로 이어져 갈 과정인 조경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으로 하여서 이렇게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와 같이 검증된 사상형 녹색 앵커 모델을 이제 부산 전체로 옮겨 심고 싶습니다.
2026년, 27년에는 앞서 말씀드린 로드맵을 조금 더 표준화하고 정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2028년에서 2029년에는 AI 조경 전문가 같은 새로운 품종을 개발해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2030년에는 부산형 녹색 앵커 모델 플랫폼을 완성하는 것이 저희 학교의 목표입니다.
이제는 사상구 하나의 정원이 아니라 부산이라는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만드는 로드맵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지속 가능한 녹색평생직업교육 사다리를 완성해 가고 싶습니다.
사상 정원사 자격을 시민 정원사 자격으로 인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교육 과정 안에서 정원사를 양성하기 위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요.
조금 더 정원을 알 수 있도록 삼락생태공원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그곳이 현장 리빙랩으로 상설화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배움이 저희 학교 안에 머물러 있지 않고 정규 학위 과정으로 이어지는 다리를 놓아주셨으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씨앗을 심고 물을 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원 속 인재가 발전하고 자라고 지역에 정주하기 위해서는 정책의 울타리를 쳐주셔야 한다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부산의 인재를 키워내는 흙을 지역에 나누는 커뮤니티 컬리지로서의 역할을 열심히 감당해 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방미선 센터장님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사례 발표 바로 이어가겠습니다.
이번엔 부산을 넘어서 김해시의 의료 바이오헬스 특화 산업과 연계해 직업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해대학교의
사례입니다.
지역과 산업을 잇는 김해대학교 평생직업 교육 모델 의료 바이오헬스 분야 지산학 연계 사례를 윤정원 김해대학교
평생직업교육원장께서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저희의 지산학 협력 구조를 말씀드리려고 하면 한 2022년부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희 대학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김해시와 컨소시엄을 구성을 한 고등 직업 교육 거점 지구 사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시기에 의생명, 의료기기 분야의 산업 수요를 분석해서 AI 융합 의료과를 저희가 개편을 했고요.
학과에 맞는 교육 과정들을 개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에 있는 유관기관과 산업체와 네트워크를 구축을 했던 기반을 마련을 했는데요.
그리고 여기에서 저희가 또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23년도에 저희가 의료기기 규제 과학과 관련되어 있는
교육기관으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실제 김해시에는 의생명 산업이 굉장히 많지만 이 의료기기 종사자들이 의료기기를 전공하지 않은 의료 분야가 아닌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25년도에 앵커 사업을 통해서 저희가 진행했던 게 지역 특화 정책 연계 과정을 저희가 진행을 했습니다.
이제 그러면서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저희 대학에 와서 실제로 바이오헬스와 관련되어 있는 직업
체험을 했습니다.
대학의 인프라도 보고 가셨고요. 그러면서 저희 이 프로그램들이 조금 더 확대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업체와 지역사회 수요에 맞춰서 프로그램들이 개설이 되었습니다.
여기 특별히 저희가 두 가지 사례로 조금 나누어서 말씀을 드리면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는
청년 대상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헬스 분야에 저희가 직업 교육이 이루어지는데요.
그래서 의생명 산업진흥원과 함께 이 직업 교육 바이오헬스 분야 의료기기와 그리고 항노화 뷰티 트랙과 관련되어 있는
교육 과정들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그다음에 고용센터와는 저희가 중장년 네트워크를 구축을 해서 중장년들의 식욕 처리 과정과 미래차 분야의 교육
과정을 함께 이루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제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저희 대학은 김해시에 소재하고 있는 유일의 전문 대학입니다.
그리고 김해시는 인구가 53만이거든요.
그래서 저희 전문대학이 평생직업교육에 대해서 조금 더 중점적으로 하다 보니까 많은 유관기관들이 도움을 많이
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제는 평생직업교육이라는 게 대학 단독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함께 협력형으로 평생직업교육이
운영되어야지만 이 평생직업교육이 그 지역에서 조금 더 자리매김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고요.
그래서 교육과 고용과 지역사회가 연결될 때 지역도 살고 저희 대학도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5극 3특이라는 얘기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죠.
이제 경남과 부산도 함께 가는 동반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함께 가는 이 길에 저희 김해시에 있는 김해대학교가 여기에 와서 저희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저희가
함께 가는 길에 한 발을 내딛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조금 오버가 돼서요. 그럼 여기서 발표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정원 원장님의 사례 발표해 주셨습니다.
지역 특화 지산학 연계 직업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026 교육혁신포럼 평생교육 현장 대담. 지역 특화 지산학 연계 직업평생교육의 발전 방향. 대담에는 앞서 사례
발표를 해 주신 세 분 함께 모시겠고요.
김예종 사하구의회 의원님, 신수안 경남정보대학교 환경조경 디자인학과 교수님 함께하시겠습니다.
또 그리고 양진호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창업인재 양성팀 총괄 매니저께서도 함께해 주시겠고요.
좌장에는 김선주 국립부경대학교 미래융합학부 교수님께서 맡아주시겠습니다.
여러분의 박수와 함께 좌장님과 패널분들 모셔보겠습니다.
-지역에 있는 지산학 협력 체계가 유기적으로 잘 작동될 때 우리 부산의 지역의 경쟁력도 높아지고 그것을 기반으로
아마 글로벌하게 세계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앞서 우리 세 분의 발표를 잘 들었는데요.
이번 세션에서는 그분들과 함께 일을 하셨고 현장에서 협업을 하셨던 또 전문가분들의 의견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쭉 내용을 보다 보니까 지산학 연계 모델 중에서도 특히 현장형 인턴십 운영 그것들을 같이 하셨던데요.
의원님께서 작년에 부산시민대학 본부 학과에서 시민퍼실리데이터 학과를 3개월 정도 운영을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현장형 또 인턴십도 함께 추진하셨는데 성인 학습자가 기업에서 이렇게 현장형 인턴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그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제 그런 차원에서 놓고 보면 지자체는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이 사람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좀 전에 우리가 얘기했던 것들이 인력을 키워가는 과정이라면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이게 이제 지자체에서
할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이분들이 그런 한계를 분명히 가지고 있다면 지자체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이런 교육의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너머에서 플랫폼 역할을 제대로 해서 이분들이 교육이 끝난 뒤에도 전문가 네트워크나
또는 기업의 어떤 프로젝트와 연결할 수 있는 그런 기회거나 또는 한 가지 이 자리에서 이제 제안을 하자면
시민퍼실리테이터라고 하는 아주 전문성을 가진 이분들에게 그 이후에 어떤 기회를 제공할 것인가 하는 그런 고민들을
가지면서 동시에 지자체가 해야 될 플랫폼의 역할과 그리고 그것들을 운영했던 저 개인적인 제안 동시에 드리면서
답변이 되겠습니까?
-답변 감사합니다.
발표하셨던 장희영 부장님께 간단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부장님께서 발표하실 때 성과지표 KPI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는데요.
이제 성과지표라고 하면 목표 달성을 점검하기 위한 대표적인 측정 지표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지역 인재 양성 사업이
실제로 지역 정주와 이어졌는지를 이렇게 살펴볼 수 있는, 측정할 수 있는 그런 성과지표가 있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이것들을 실제로 지역 정주라든가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어떤 정책적 지원은 뭐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좀 부탁드립니다.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서 양성된 인재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제도라든지 전반적인 기반들이 마련돼야 되는
부분들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렇기 위해서는 저는 건강한 공동체라는 부분들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건강한 공동체는 아까도 얘기했듯이 학습 후 학습이라든지 아니면 학습 동아리라든지 그리고 기타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재능 기부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유기적으로 연계가 돼야지 아마 이 지역에 머물고 그리고 지역에서 성장했던 인원들이 또
다른 지역에 있는 분들한테 전파시킬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역에 머물기 위해서는 취업률도 중요하고 참여율도 중요하겠지만 동아리라든지 기타 공동체 커뮤니티 활성화시키는
부분들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부산시나 그리고 기타 정책적으로 해야 되는 부분들은 부산시에서 평생교육 시행계획 수립을 매년 1년 교육부에
보고하는 게 있습니다.
거기에 평생교육이라고 하는 명목으로 부산시 전체 사업을 다 이렇게 취합을 해보면 한 400억 정도 예산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거는 각 개별 부서별로 그리고 어떤 사업소별로 다 진행되는 사업들인데 이거를 어떤 곳은 평생교육이라는
명목으로 하고 있고 어떤 곳은 환경 교육이라는 명목 그리고 독서 교육 이런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거를 총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부서라든지 그런 어떤 총괄 타워가 있다면 아무래도 한정된 예산에서 좀 효율적으로 진행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경남정보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성인 학습자 중심 직업평생교육 모델인데요.
사상 정원사 전문 인력 양성 모델 이 사례 발표 잘 들었습니다.
해당 과정을 맡아주셨던 경남정보대 신수안 교수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사상 정원사 과정을 학과 차원에서 운영을 하실 때 이제 실습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셨다고 하는데 이제 보통 우리가
학과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이렇게 병행해서 적용해서 운영을 하는데 이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하시면서 교육 효과,
학습 효과는 무엇이었고 좀 어려운 점이 있으셨다면 무엇이었는지 질문드립니다.
-이 전문대가 2년인데 이 2년도 아니고 겨우 해 봤자 5주 아니면 10주 이 정도 시간 가지고 어떻게 우리가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을까. 그 고민이 가장 큰 시작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과에서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포기했고요.
그 대신 다른 쪽으로 생각의 전환을 해 봤습니다.
이들에게 조경이 무엇인지 우리 생활에 이 조경이라는 게 어떻게 다가올 것인지 이런 단기간에 배워가지고 삶을
드라마틱하게 바꿀 수는 없지만 뭔가 전환점을 줄 수는 있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 학과 차원에서의 결론은요.
지역을 변화시키는 인재 순환 체계는 이 잠깐의 이벤트성으로 만들어진 학습이 아닌 정규 수업을 통해서만이 훨씬 더
우리가 원하는 전문가의 형상이 만들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플랜테리아하고 사상 정원사 과정에서는 즉 조경의 입문 과정 그리고 나의 관심과 나의 일상과 이것이
인식되어지는 그런 과정으로 보기 위해서 책에서 보거나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없는 실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였고요.
이 과정이 저희가 생각했던 것처럼 효과가 이론적인 것보다 실제 찾아보는 이런 효과들이 훨씬 좋은 반응을 가졌습니다.
내 삶의 일부에서 충분히 내가 만질 수 있는 이 분야라고 조경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학습 효과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남정보대 사례 들으면서 이 학습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또 정규 학위 과정에 학습자들이 들어가셨잖아요.
그 동력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하고요. 교수님께서 대학의 어떤 유인책이 매우 효과가 좋았다.
이런 게 있다면 좀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학과에서는 이벤트성인 수업보다는 정규 과정을 목표로 아주 영리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저희는 이 학생들을 가르칠 때 100개 중에 45개 정도만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이 학생들이 이 교육이 조금 더 지식에 목마를 거라고 생각을 했고요.
정규 과정에 들어왔을 때 여러분들이 당연히 더 큰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막연하지만 실효성 있는 목표점을 내세웠습니다.
현재 환경조경디자인과는 물론 본과 학생 20살이 되는 학생들 반도 있지만 성인 학습자 반이 매년 25명에서 30명
정도가 운영이 되고 있고요.
이 사상 정원사나 플랜테리아를 통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약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입학하는 목적은 로망이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못했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서 하고 싶은 텃밭, 정원 설계, 전원주택 단지의 로망부터 시작해서 두 번째로는
전문성을 인정받고 싶다.
전문성은 국가 자격증을 따면 인정되어 집니다.
그래서 그들이 받을 수 있는 조경기능사가 아닌 산업기사 그다음에 기사 이런 자격증을 통해서 제2의 직업군으로 입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수업 커리큘럼이었습니다.
그 나이에 비해서 좀 많이 아시는 분이시군요라는 대답을 듣기 전에 이분들도 유튜브를 만들 수 있고 포토샵을 통해서
뭔가를 제작할 수 있고 그리고 산업기사라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소위 말해서 우리가 어떤 행사 때 일회성으로 쓸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것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물론 학교의 경제적인 장학금이라는 면과 그다음에 수업 일수를 주 2회로
만들어주시는 그런 노력도 있었고요.
이 학생들이 어색하게 나이 50, 60에 학교를 들어왔을 때 손님 같은 대접이 아니라 진짜 학생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여러 가지 공모전 등 여러 가지 행사를 통해서 재미있는 학교, 행복한 시간 학과 생활을 만들어서 이
학교에 중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졸업을 하고 그다음에 같은 목적인 자격증을 취득함까지 충분히 갈 수 있도록
많은 학교의 배려가 있었습니다.
물론 잘 가르치는 것만이 학생을 잘 키우는 것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 키운 학생들을 이 사회에서 사용을 해 주셔야 됩니다.
마침 현재 우리가 부산시의 가장 큰 목표인 삼락생태공원 국가 지정 공원추진위원회도 있을 거고요.
현재 부산 가든 쇼가 장려되고 있고 시민정원사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입장입니다.
이 시점이야말로 우리 학생들이 키워준다면 충분히 이 사회에 자존감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단계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다음 질문은 사례 발표해 주신 방미선 센터장님께 드리겠습니다.
발표에서 끝부분에 부산형 녹색 앵커 모델 플랫폼. 이거를 제시하시면서 우리 대학이 지속 가능한 평생직업 교육 체계를
만들고 싶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저희의 이제 우리 모두의 노력이지만 지역 인재도 양성하고 지역 인재도 정주시키고자 하는 큰 목적을 향해 우리가 이런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 이게 가장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잡게 되기 위해서 어떤 정책적 지원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먼저 첫 번째는 지산학 협력에 대한 이야기들을 되게 많이 하시는데요.
지산학이 공통적으로 이들의 역량을 인정하는 정책들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은 이것이 되게 필요해라고 열심히 교육을 하는데 이 교육한 학생들을 데리고 지자체로 갔을 때 저희 교육 열심히
시켰습니다.
평생교육 과정뿐만 아니라 정규 과정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부족해서 저희 B-레더 과정 안에서 학위 연계 이음 과정까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해서 이분들
써주십시오 했는데 정책이 없는데요, 어떻게 써드릴까요?
죄송하지만 그것은 다음 기회에. 이렇게 벽에 부딪히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해소하고자 지사나 공동 역량 인증 표준화에 대한 법제안을 저희가 좀 부탁드리는 바이고요.
또 두 번째는 저희가 이렇게 인력을 키웠는데요.
믿고 보는 부산 사람이라고 하면은 훨씬 더 이해가 쉬우실까요?
부산 사람은 부산을 잘 압니다.
저희가 프로그램 운영하는 중에 단순히 이 프로그램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후 학습으로 이어진 과정들을 연계하는데요.
그 후 학습의 과정 중에 저희가 어떤 공모전에 나가서 상 받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그런 활동들을 충실히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되게 불우한 주거지에 가서 정리 수납을 해 드리고요. 사상구 일원에 나무를 심으러 갑니다.
단순히 교실에서 공부만 하다가 사상구에 나가 보니 내가 해야 될 일들이 보입니다.
내가 부산 사람이기 때문에 내 가족이 부산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부산을 돕는 시민이 되어야겠다라는 아주 작은
사명감을 가지게 됩니다.
이처럼 부산시에서 주요 전략 산업에 대한 내용들을 가지고서 채용 정책을 펼치실 것입니다.
거기서 믿고 보는 부산 사람. 부산 사람이면 우리는 인센티브 줄게.
이 사람 먼저 뽑아볼게 하는 그런 정책들을 조금 마련해 주시면 저희가 대학에서 열심히 교육시키는 이 인재들 써주신다라고
하면 더 열심히 힘을 내서 교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두 가지에 대한 부탁을 드립니다.
-의생명 분야에서 이렇게 인재 양성을 산학 협력을 통해서 이렇게 실행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아주 제가 봤을 때는 지역
대학과 이런 기업이 협력하는 우수 사례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더 많은 기업이 이 인재 양성을 위해서 협력을 했으면 좋겠는데 기업이 좀 더 대학과 협업을 하기 위해서 조금
제도적으로 개선이 되어야 될 것이 있다면 어떤 부분인지 의견 한 번 주십시오.
-첫째, 라이저 연계형 재정 기술 지원 프로그램의 다각화입니다.
김해 대학의 평생직업교육이나 현장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협력 기업들에게 저희 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기업 지원
사업이나 김해시의 투자 인센티브 제도 그리고 국내외 산업 인증 비용 지원 사업 등을 가산점을 주거나 우선 선정 혜택을
주는 것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재 양성에 기여한 기업이 진흥원의 R&D나 마케팅 지원도 먼저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인력 공백 및 훈련 비용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 제도입니다.
중소기업이 재직자를 타 직종 전환이나 직무 고도화 교육에 참여시킬 때 발생하는 생산성 손실을 보존해 주고자
하는 겁니다.
교육 참여 시간에 비례해 대체 인력비를 지원하거나 기업 현장에 멘토로 활용하는 임직원에게 직접적인 수당을 지원하는
등 지자체 차원의 산학협력 장려금 지원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지역 정주행 고용 장려 인센티브의 확대입니다.
김해대학교 평생직업교육 과정을 이수한 청년이나 중장년 인재를 실제 채용하는 기업에게 4대 보험 지원이나 고용 유지
안정 지원금 같은 직접적인 고용 인센티브를 확대해야 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검증된 맞춤형 인재를 얻는 등 동시에 인건비 부담까지 줄일 수 있는 참여 유인이 극대화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대학과 저희 진흥원,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결합해서 인재 양성에 투자한 기업이 더 큰 제도적 혜택을
얻는다라는 확실한 시그널을 줄 때 지사나 평생직업 모델의 비로소 강력한 생명력을 얻는다 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세 번째 발표해 주신 윤정원 원장님께도 이제 질문드릴 게 있는데요.
이제 한편으로는 김해시의 어떤 지역 전략산업과 우리 대학의 전문성이 잘 매칭이 됐잖아요.
그래서 김해대학교가 의생명 의료기기 분야의 직업평생교육 거점으로 지금 되기를 바라신다고 하셨는데 지금 가장 고민하고
있는 과제는 무엇이고 그 과제를 어떻게 이렇게 실행해 나가실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산업체에 있는 인력을 저희 대학으로 이끌어 오는 것이 제일 큰 숙제인 것 같습니다.
김해시에서는 지금 의생명 의료기기 분야의 산업이 거의 5인 미만의 사업장 거의 중심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있는 인력이 실제로 학교에 와서 수업을 듣고 참여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하다라는 얘기들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런 산업체가 대학의 이런 교육에 참여를 했을 때 어떤 그 교육을 인정해 준다든지 필요한 비용이라든지 행정적
지원이 제도적으로 조금 마련이 된다라고 하면 더 많은 인력들이 저희 대학의 수업을 듣고 그리고 지역 내에 정주할 수
있는 인력들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고요.
그리고 앞서 방미선 센터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역량 표준화도 저희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는 저희 단독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거점대학 사업을 수행을 하고 있고 그리고 영산대하고 같이
저희가 경남형 평생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2024년에 라이즈 시범 사업을 통해서 의생명 의료기기 분야에 GQF라고 하는 경남형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이미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실제로 작동이 잘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산업체에서 이거에 대한 어떤 경력을 인정해 주고 승진이라든지 어떤 가점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부여가 되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전혀 작동을 하고 있지 않아서 저희도 이게 조금 숙제이긴 한데요.
앞으로 저희도 김해의 생명산업진흥원과 저희 지자체와 그리고 경상남도와 같이 조금 힘을 합치면 이 문제가 조금 더
해결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모두가 시민입니다.
어린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시민이잖아요.
그분들의 일상에서 학습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이 학습이라고 했을 때 우리가 자격증을 따고 졸업장을 따는 것도
학습이지만 함께 배우고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그 기본적인 학습자들이 함께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그런
커뮤니티가 또 매우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오늘 현장에서 그런 좋은 사업과 사례들을 만들어주신 우리 여섯 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이 세션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교육혁신포럼.
시대를 품고 세계를 잇다, AI 시대 교육 대전환. 지금부터는 부산의 교육을 바라보는 시선을 세계로 넓혀 보겠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시대. 외국인 유학생은 단순히 부족한 학생 수를 채우는 대상이 아니라 지역의 대학과 산업
그리고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글로벌 인재입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유학생을 유치했느냐보다 외국인 유학생이 부산을 선택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을
하면서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죠.
이번 세션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의 통합적인 지원 체계와 유학생들이 왜 부산을 선택했을까.
그 현황과 의미, 현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 현황을 살펴봅니다.
배상대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장께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 지원 사업에 대해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외국인 정주 전략인가 하는 부분은 저희가 유학생 유치 양성 방안 2024년도 3월달에 저희가 발표가 됐었습니다.
거기에는 전공, 국가 다원화 그다음에 지역산업 맞춤 인재 유치 그다음에 학업 정주 생활 지원 강화 등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무래도 유학생들도 관심이 많은 취업 역량 강화 부분입니다.
저희도 신라대학교도 2000명 정도의 유학생들을 유치를 했고요. 열심히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학교가 사상에 있어서 취업 쪽도 저희가 굉장히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었습니다마는 졸업생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지금 시점에서는 굉장히 취업에 대한 것들도 조금 걱정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허브가 어떻게 또 감당할 것인가 하는 부분도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여학생들이 저도 며칠 전에 이제 태국박람회를 갔다 왔는데요.
대부분이 저희가 부산에 있는 어떤 대학이라고 설명을 해 주면 잘 안 오고 서울 쪽으로 다 갑니다.
그런데 저희가 그때 설명할 때 부산의 강점이 뭔가를 설명한 것이 대부분이 이쪽인데요.
보시면 서울에 비해서는 생활비가 좀 쌉니다.
따라서 주거 생활이 이런 게 조금 복지가 잘 돼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국제 관문 도시. 아시다시피
김해공항, 부산항을 기반으로 해서 접근성도 높다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인구 소멸 대응 정책이 우선 지역으로 해서 부산시에서 굉장히 좋은 정책들을 많이 만들어주시고 계십니다.
따라서 거기에 대한 것들도 저희가 이번에 같이 설명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부산에 있는 캠퍼스들은 도심 인접 캠퍼스가 돼 있어서 시내에 다 위치를 하고 있어서 좋은
그런 교육 구조를 갖고 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강점과 전략 산업 기반을 보시면 항만 물류 그다음에 조선해양, 기계 제조, 관광 마이스, 금융 핀테크,
디지털 콘텐츠 해서 굉장히 많은 전략 산업 기반을 갖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저희가 이제 바다 쪽에 있다 보니까 항만 물류나 조선해양 그리고 여름에 관광 해운대 굉장히 유명합니다.
그래서 이런 강점이 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부산의 유학생은 벌써 1만 8000명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2025년도 기준이고요. 전년도 대비해서는 24.6%가 올라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이 1등입니다.
33.3%. 그다음에 중국, 우즈백, 네팔, 방글라데시로 해서 최근에 몽골도 많이 들어오고 있고 네팔과 방글라데시도
늘어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채용 여건하고 애로를 보게 되면 유학생 채용 경험 기업은 13.5% 굉장히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 13.5% 중에서도 외국인을 채용했을 때 만족도는 91%입니다.
굉장히 열심히 잘해 주고 있다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요 직무로는 제조 생산에서 64.2%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채용에 애로사항이 굉장히 많습니다.
가장 큰 것이 비자 문제입니다. 졸업하고도 체류 기간을 2년까지 가질 수 있지만 취업 비자를 못 달면 또 귀국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의사소통입니다. 저희가 학교에서도 영어 트랙을 만들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아무래도 업체에서는
한국어 잘 되는 외국인 유학생을 선호를 합니다.
따라서 거기에 대한 문제들도 약 30%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졸업 후에 한국 체류 의향은 56%로 굉장히 높다고 보시면 되고요.
체류 희망자 중 부산 체류 희망이 82.7%. 그리고 체류 목적으로 취업이 74.1%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테이 부산 추진 전략입니다.
아무래도 인재 양성 연계 통합으로 해서 이게 유치, 학업, 취업 정주로 해서 하나의 원트랙으로 갈 수 있도록
통합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취업을 위해서는 전략 산업을 연계를 시키고 지역 혁신 산업 수에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자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유학 단계별 지원해서 입국부터 재학, 졸업 후까지 단계를 가능한 한 다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요자 중심 설계를 해서 유학생 기업 대학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유치에서 정주까지 하나의 트랙으로 가자는 것이 저희 슬로건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희가 2월달에 개소를 하고 약 5개월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숫자를 봤을 때 저희 성과를 보시면 전문 상담 실적은 150건입니다.
이거는 3개월간 6개 언어로 지원을 했는데요.
어떻게 보면 숫자가 작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마는 아무래도 이제 숫자보다는 내용을 보시면 굉장히 알찬 내용들이
많았다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저희가 홍보가 좀 적게 되다 보니 상담이 조금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던 8월달에 전문 상담 인력을 동원하게 되면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다음에 단체 지문 등록 지원이 있었습니다.
이거는 법무부 연계 출장 등록을 저희 허브에서 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각 대학에서 버스를 가지고 와서
허브에서 바로바로 등록할 수 있도록 그런 지원도 했었습니다.
3개소에 거점 병원을 지정을 했습니다.
권역별로 지정을 했고요. 거기를 가시면 유학생들의 상담도 할 수 있고 그다음에 의료 지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했었던. 올해구나.
채용 박람회에 1728명이 참석을 했었습니다.
벡스코에서 했었고요. 그리고 저희가 또 중앙아시아로 넓히는 유치 네트워크에서 올해 5월 달이였습니다.
그때 알마티 비슈케크 유학 설명회도 갔었습니다.
여기는 부산 소재 대학 11개 대학이 참가를 했었고요.
우즈백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부산 유학생의 8.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두 나라는 아직까지는 조금
적기 때문에 저희가 가서 설명회를 하고 왔었습니다.
취업 연계 성과하고 다음 단계 부분입니다.
취업 박람회에서 저희가 1728명을 유치를 했고요. 참가는 45개 사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10여 곳의 사가 중소기업 인턴십을 하겠다고 저희 이야기가 됐었고요.
그다음에 마이 부산 플랫폼이 홈페이지를 저희가 갖고 있습니다.
거기는 57개 언어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종합해서 볼 때 앞으로의 계획은 아무래도 취업 쪽이 유학생을 정주시키기 위해서는 굉장히
강화가 돼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유학생들이 부산에서 생활을 할 때 큰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발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는 부산을 선택한 유학생 입장에서도 한번 들어봐야 되겠죠.
외국인 유학생 특별 세션 두 번째 발표입니다.
김태경 동의과학대학교 국제교류처장께서 부산을 선택한 유학생 현황에 대해 발표해 주시겠습니다.
박수와 함께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오늘 날짜로 제가 보니까 893명이 외국인 유학생이 우리 대학에 와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저희가
39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한 자료를 발표를 공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대학에 390여 명의 학생들 중에 부산이 첫 유학 도시인 학생은 85.1%였습니다.
대부분이 해외에서 유입된 학생이라고 볼 수 있고요.
그리고 부산 지역에 그러니까 취업을 조금 전에 배상대 처장님께서도 발표하신 같은 맥락입니다.
그래서 1순위로 잡고 있는 학생들은 56.7%입니다.
조금 아쉬운 거는 저희는 취업 정주형의 유학생을 모집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에 정주를 희망하는
긍정적으로 대답한 학생들은 48.2% 정도의 학생이었습니다.
먼저 제가 준비한 자료를 조금 이렇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부산 전체를 대표하는 통계가 아니라 한 대학의 사례다.
그리고 한 대학에서도 전체 사례가 아니다라는 점을 조금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실제로 어떤 비교보다는 흐름을 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해서 부산을 선택했고 그리고 취업은 어떻게 어떤 부분을 선호하고 정주에 대한 의향은 어떤지 그
연결을 흐름으로 좀 구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가장 핵심 질문은 부산을 선택한 학생이 졸업 후에도 부산을 여전히 선택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될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응답자 390명의 학생들은 보시는 것처럼 전국 데이터랑 비슷합니다.
제가 눈이 잘 안 보여서 조금 앞으로 가겠습니다.
베트남 학생들이 가장 많고요, 저희가. 우리 대학에 이제 공대 5개 학과 중에서 반도체전자산업과는 영어
트랙입니다.
그래서 네팔 학생들이 응답을 많이 해줘서 실제로는 베트남, 네팔, 미얀마 이렇게 응답자 수는 그렇지만 우리
대학의 실제적인 학생의 숫자는 국가는 베트남과 미얀마 그리고 네팔 이런 수준에 있습니다.
대부분 지금 이 설문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계공학과 그리고 K-뷰티과 K-케어과, 반도체전자산업과 그리고
한국어를 중심으로 하는 K-컬처콘텐츠과, 기타 학과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은 한국과 부산을 첫 선택으로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이 첫 해외 유학 국가인가라는 질문에 95.4%의 학생들이 첫 해외 국가 유학 국가로 응답을 했고요.
그리고 한국 내에서도 첫 유학 도시가 부산인 경우는 85.1%였습니다.
그리고 취업 희망 지역 톱3에 부산을 응답으로 한 학생은 87.7%였습니다.
그리고 취업 희망 지역 1순위가 부산이다 하는 학생은 조금 숫자가 떨어졌습니다.
56.7%였죠.
그래서 주는 메시지는 부산은 이들에게 잠시 거쳐 가는 도시가 아니라 첫 유학 경험과 향후 취업 선택이 겹치는
아주 중심 도시다라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부산은 취업지 1위지만 장기 정주 확신은 실제로는 절반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부산은 굉장히 좋다. 그래서 선호는 굉장히 높지만 부산에 남겠다는 결정은 사실 아직 조금은 유동적입니다.
살기 좋은 부산보다는 일하기 좋은 부산이 조금 더 평가가 아직까지는 조금 낮았습니다.
그래서 부산의 생활 기반은 절반가량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부산 너무 좋다라고 하지만 전공과 연결된 취업 기회
평가에서는 조금 아쉬운 41%로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실제 생활 인프라의 강점을 지역 일자리로 연결해야 되는 게 저희들한테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로 남았습니다.
실제로 취업은 취업이라는 주제가 부산을 남게도 하고요.
떠나게도 하는 1순위 요인입니다. 그래서 남고 싶은 이유가 뭡니까라고 물었을 때도 1위는 취업의 기회가 있다라는
거고요.
부산을 떠나는 이유가 뭡니까라고 했을 때도 취업 기회가 부족이다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부산을 선택한 유학생들은 취업 기회가 보이면 여전히 부산에 남을 거고요.
그리고 보이지 않으면 부산을 떠날 것 같습니다.
졸업 후에도 10명 중의 7명은 한국 취업을 가장 먼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89.6%가 한국에서 취업 또는 진학, 창업을 하겠다라고 응답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4년부터 유학을 준비를 하면서 우리나라 정부. 교육부, 법무부 그리고
중소기업벤처부뿐만 아니라 부산시가 우리 K-유학의 어떤 그 방향성이 취업 정주형 유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그런 목표하에 학생들을 유치를 하실 때 단순한 아카데미 유학이 아니라 취업이나 정주를
굉장히 많은 대학에서 정부의 방침을 강조를 한 결과로 취업의 의지가 있는 학생들이 한국을 찾았고 부산을
찾았다라는 거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산이 이 인재를 지역 안에 연결할 수 있는 시간은 오직 재학 중이다라는 메시지를 또 아주 중요한 메시지였죠.
이걸 얻었습니다.
그래서 부산에 남고 싶은 학생들은 경력과 관계를 상당히 높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경력 개발 그리고 부산의 네트워크 그리고 존중하는 분위기, 지역사회 소속감들이 중요하다라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주는 생활비뿐만 아니라 일자리 관계, 존중이 함께 만들어가는 결과가 바로 정주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대학만의 어떤 그런 조사이기는 하지만 부산에 있는 대학의 공통 과제가 앞서 배상대 처장님께서도
말씀 주신 것처럼 단순한 입학이 아니라 정주까지 하나의 경로로 연결하는 게 이제 부산에 있는 대학들의
아주 중요한 미션이 됐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이 입학과 학업과 취업과 정주가 이 네 단계가 하나의 경험으로 인식을 하고 있고 대학과 부산도
이러한 학생들의 인식처럼 하나의 경로로 접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독으로 대학이 하는 것도 있지만 21개의 대학이 대학 간의 공동 사업으로 효과를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컨대 모두에게 필요한 한국어 과정이라든지 부산형 인턴십 공동 풀이라든지 외국인 채용 정보 플랫폼을 운영한다든지
비자 체류 원스톱 클리닉 그리고 지역 동문과 멘토와 같은 네트워크를 지원을 공동으로 함으로 인해서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저희가 이러한 결과를 가지고 대학들 모두가 함께 다음 학기에 예를 들어서 한 90일 정도의
실행안을 한다면 학생을 먼저 세분화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현장과 연결을 해서 공통의 성과지표인
프로그램 참여, 구직 지원, 면접, 취업을 통해서 부산에 체류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부산은 이미 많은 국가의 유학생들에게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남을 이유를 연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학의 유치보다 중요한 다음 단계는 취업과 정주를 연결하는 겁니다.
부산 대학이 함께하면 학생의 선택이 지역의 인재로 이어질 수 있을 거로 확신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경 동의과학대학교 국제교류처장님께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앞서 들으신 두 분의 발표를 잠시 정리를 해 보자면요.
부산은 이미 유학생들에게 꽤나 유명하고 또 관심 있는 도시입니다.
꽤나 매력적인 도시라고 알려져 있고 또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부산을 첫 번째 유학 도시로 선택을 하고 있고 또 졸업
후에도 부산에서 일을 하고 싶어 하는데 실제로 오래 머물고 싶다라는 확신은 그보다 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개가 약간 갸웃거려지는 대목이기도 하죠.
부산이 좋다면서 머무르기는 망설이는 이유. 그 이유에 대해서 오늘 라운드 테이블은 집중해 보고자 합니다.
앞서 두 분의 발표 잘 들으셨을 텐데요.
가장 주목한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이야기 듣는 것으로 토론 시작해 보겠습니다.
박지연 교수님 어떠셨습니까?
-먼저 두 분 발표 잘 들었습니다.
오늘 김태경 처장님의 발표는 오늘의 이 토론이 왜 필요한가를 그리고 배상대 처장님의 발표는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명확히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선 발표에서 8.5%라는 숫자에 주목했습니다.
부산에서 취업하고 싶다는 학생은 56.7%에 달하지만 장기적으로 부산에 정착하겠다는 응답은 48.2%에 머물렀습니다.
저는 이 8.5%의 차이가 부산이 매력이 없어서 생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은 정말 부산을 매력적인 도시로 생각하고 있고 거주하고 싶어 하지만 졸업 이후에 어떤 기업에서 일하고 어떤
비자를 받아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지 그 경로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유학생 지원을 단순 생활 적응에 머물 것이 아니라 하나의 강력한 인재 성장 과정으로 연결하는 정책을 대전환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행규 교수님은 어떠셨는지 여쭤보겠습니다.
-유학생들이 부산이라는 도시에 가장 애정을 느끼는 매우 큰 장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망설이는 이유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비자 문제라든지 또 생활비 조달 문제라든지 그리고 취업 정보의 한계 때문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토론을 통해서 단순히 유학생들을 유치하는 걸 넘어서 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 함께 지혜를 모으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관계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해외에서 유학을 했었고 해외에서 일해본 경험도 가지고 있지만 그때도 저 또한 마찬가지로 하나의 이방인으로서
이런 형태의 소외감들을 느꼈었거든요.
근데 이런 부분들 자체는 여기 계시는 분부터 해서 이런 부분들이 여기에 있는 우리 유학생들 자체가 우리의 부산의
미래 시민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들 자체가 조금 시민들 사이에 이런 부분들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고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조금 더
외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관점 자체를 받아들인다라고 하면 이게 실제 기업으로까지 전파돼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취업이나 이런 부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세 분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앞서 외국인 유학의 유치 지원 현황을 좀 큰 틀에서 살펴봤다면 이번에는 자세히 들어가 보겠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이 부산에 유학을 오면 학교에서 수업만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건 아니죠.
집도 구해야 할 거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어야 할 거고 또 몸이 아플 때는 병원에도 가야 할 거고요.
학교 안팎에서 행정 처리 같은 것도 직접 해야 할 거고 여러 가지로.
또 쉬는 시간에는 콘서트도 보러 가고 이렇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다양한 활동들을 할 텐데 설문을 보면 어려운 점으로 꼽는 것이 취업이나 창업 준비 또 경제적인 부담,
일상, 한국어가 나왔거든요.
또 토픽 자격이 없는 학생도 절반 가까이나 됐습니다.
다른 조사에서는 부산이 안전하다는 만족도가 높았지만 사회적인 관계나 소속감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고 차별을
경험했다는 응답도 절반이 넘었습니다.
고민이 많아지는 대목인데요. 정행규 원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부산과 기대는 전공 실습이나 자격, 취업 준비라든가 이렇게 학생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학생들이 어떤 점을 가장 힘들어 하던가요.
-시기별로는 고민의 결이 확실히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입학 초기에는 실습 장비를 다루기도 힘들고 또 소통이 안 되다 보니까 안전사고 위험이라든지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졸업을 앞둔 시기에는 당장의 생계와 비싼 문제와 관련되는 현실적인 불안감이 극에 달합니다.
특히 학생들이 가장 애를 먹는 게 시간제 취업 허가입니다.
이 시간제 취업 허가는 학생들한테 아주 중요한데요.
이게 지금 우리가 법무부에 신청을 하게 되면은 최소 2주에서 한 달 정도 소요됩니다.
이 기간 동안에 학생들은 일을 하고 또 아르바이트를 계속 진행해야 되는데 이 기간 동안에 실질적인 고민도 상당히
많고요.
또 하나는 이거로 인해서 학생들이 자칫 잘못하면 불법 취업으로 내몰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시간을 단축해 준다든지 아니면 지금 허가제에서 또 신고제로 바꾸어 준다든지 또 이런 허가를
간소화한다든지 이렇게 하면은 학생들이 상당히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어 능력이 갖춰진 학생에게는 커다란 조건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다면은 학생들이 부산에 정주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대학이 이 간극의 연결 통로가 됐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각각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맡는다기보다는 좀 협력을 통해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풀어나가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 발표에서도 보셨듯이 다양한 언어 상담, 단체 지문 등록, 거점 병원 지정 등등 이렇게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에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한계나 부족한 점이 느껴질 때도 있을 건데요.
통합지원 허브가 좀 더 강력하게 추진했으면 좋겠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유롭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통합지원 허브가 이제 대학의 어떤 지원 업무를 대신하기보다는 아까 김태경 처장님이나 배상대 처장님이 발표를
하셨듯이 개별 대학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광역 플랫폼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학업 지도와 학생 관리는 분명히 각 대학이 책임을 져야 되는 부분이고요.
반면에 어떤 기업의 발굴, 취업 비자 컨설팅이나 지금 현재 하고 계시지만 의료, 법률, 노무 지원. 다국어 상담과
같은 영역은 대학이 그 전문성의 영역을 가지고 와서 각각을 구축하기가 어렵고 또 중복 투자일 가능성도 큽니다.
그래서 바로 이런 부분을 허브가 공동으로 제공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있고요.
그리고 특히 앞으로는 이제 허브의 상담 건수나 행사 참여 인원뿐만 아니라 상담을 받은 학생이 실제로 어떤 지원을
거쳐서 취업과 정주로 연결되었는지까지를 추적하는 기능이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대학의 입장에서는 학생이 졸업하는 순간 해당 학생을 관리하기가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
졸업생을 관리하는 데 비용을 투자하기도 어렵고 실제로 적을 떠난 학생이기 때문에 그러한 추적하는 기능이 허브에서
이루어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학생이 이제 어느 기관을 방문하더라도 문제가 중간에서 끊기지 않고 최종 해결까지
이어지는 그 사례 관리 체계가 허브를 통해서 구축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서 저는 통합지원 허브의 다음
단계는 공간의 통합을 넘어서 서비스와 정보의 통합으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학교가 할 수 있는 영역.
재학생일 때 영역 외에 이제 사회에 나가서도 잘 적응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는 말씀 주셨고요.
또 다른 패널분들께서는 의견 있으신가요?
-저는 이 허브센터가 일반대하고 전문대하고 좀 구분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반 대학 같은 경우는 학술 중심으로 한다면 전문대학은 지역 산업 현장에 뿌리에서 뒷받치는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이 두 축이 모두 살아나야 지역 산업의 생태계가 제대로 유지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허브가 공동 인프라인 한국어 교육이나 또 정주 지원을 강력하게 맡아주되 진로 지원에 있어서는 일반 대학과
전문대학을 구분해서 트랙을 다변화해서 지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추가로 질문을 하나 더 드리자면 부산의 대학들이 각각의 특징이나 강점을 살려서 공동 프로그램을 만약에 만든다면
또 추진을 함께하게 된다면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전공이 호텔하고 컨벤션 쪽에 있다 보니까 저희 글로벌대학 같은 경우는 부산에 있는 여러
마이스 기업들과 함께 MOU를 맺고 있습니다.
이 차원 자체가 지금 재학 중에 학생들이 그 주어진 법적인 테두리 된 시간 내에서 이 해당 기업의 마이스 기업에
가서 실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해보고 해당 기업에서 충분하게 이런 부분이 검증되고 학생들도 이 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라고 하면 그다음 단계로 인턴십의 단계로 나아가는 형태로 하고 그 이후에 취업으로 나가는 단계로
한 단계씩 이렇게 고도화시키는 단계로 설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부산은 이미 많은 유학생들에게 선택받은 도시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선택받은 도시에서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가는 길이겠죠.
오늘 함께한 라운드 테이블이 그 시작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깊이 있는 의견 내주신 세 분의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고요.
짧게 한 번 박수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KNN과 부산광역시가 함께 마련한 2026 교육혁신포럼. 시대를 품고 세계를 잇다. AI 시대 교육 대전환.
긴 시간 함께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