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프로그램
2026 이순신 해전 골든벨
등록일 : 2026-10-06 15:46:02.0
조회수 : 64
-여러분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답판 준비됐나요?
좋습니다. 커다란 함성과 함께 답판 들어주세요.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으니까. 한번 일어나 주세요. 답은 뭡니까?
-가처분입니다.
-요즘 법 쪽으로 공부하고 있습니까?
-네, 사회 시간 때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가처분은 어떨 때 내려지는 거죠?
-자세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나서 적은 거군요.
알겠습니다.
-정답은 백의종군입니다.
-백의종군이었습니다.
오답을 쓴 친구 6명. 6명이 빠졌고요.
-다음 문제입니다.
-임진왜란이 다시, 시기가 흐른 시기 이후에 다시 그 전쟁이 일어났죠.
답판 들어주세요. 정답 공개해 주세요.
-정답은 정유재란입니다.
-정유재란이었습니다.
오답자가 단 1명, 2명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말 우등생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음 문제 주세요.
-객관식 4개의 보기를 듣고 학생들 역시 답을 써 내려갔고요.
준비됐나요?
답판 들어주세요. 객관식 문제 사지선다 문제. 잘 써 내려간 친구들.
생각나는 엄마, 아빠도 괜찮고 친구들도 괜찮고 한 말씀 해 주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
-그게 답니까?
수줍어가지고. 이순신 골든벨 어떻게 참여하게 됐습니까?
-제 진로가 약간 사회 쪽인데 공지가 나왔길래 골든벨이 약간 한 번쯤 해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군요.
-정답은 1번 군량을 마련하고 오가는 배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2라운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 이 친구는 저를 알고 있습니다. 일어나 주세요. 본인 소개 부탁합니다.
-저는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3학년 부회장 김다솔입니다.
-저를 알고 있다는 이유는 저랑 만났던 적이 있죠?
-네.
-언제입니까?
-2024년 이순신 해전 골든벨에서 만났습니다.
-그렇습니다.
고3인데도 참여를 했어요?
-예.
-지금 수능을 앞두고 있는데.
-네, 수시 접수는 끝났고 이제 수능 조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 24년 때는 몇 등 했습니까?
-몇 등이라기에는 한 번에 떨어졌기 때문에 정확하게 모르겠는데요.
-오늘은 그때하고 다르게 분위기가 좀 어떤 것 같습니까?
-오늘 분위기 좋습니다.
-쭉쭉 나갈 것 같아요?
본인의 장래희망, 꿈이 있다면?
-저는 북한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흔치 않은 꿈인데요.
계기가 있다면?
-파주에 방문하게 된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교육청 행사로 방문했었거든요.
그때 파주 앞에서 이제 철조망을 보고 분단의 현실을 깨달아서 이제 북한학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잘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멋진 통일학자로 성장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누나와 언니를 위해 박수 부탁드립니다.
김채림 씨.
-이 나무 거문고와 가야금을 만드는 데 쓰인 나무입니다.
답판 들어주세요. 갖가지 나무들이 다 있을 것 같은데 소나무도 있고요.
오동나무도 있고요. 한번 일어나 주세요.
소나무 쓰고 나서 우리 친구 되게 아쉬워했어요.
-네, 정답하고 나서 오동나무인 게 생각이 나서.
-쓰고 나서 아닌 것 같아서.
그런데 여기 메시지가 많네요. 유나 티, 민경이 언니. 그럼 선생님이 유나 선생님?
형우섭은 누구예요?
-형섭 선생님이 역사 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이시고.
선생님들이 잘 배워서 이제 소나무 썼잖아요.
-죄송합니다.
-알겠어요.
어떤 나무일까요?
-정답은 오동나무입니다.
-오동나무였습니다.
이 어려운 문제도 척척 써 내려가는 우리 학생들 대단한데요.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번 문제에서 탈락을 하게 됐습니다.
-문제 드리겠습니다.
-답을 쓸 시간 충분히 드렸고요.
답판 들어주세요. 이게 이응입니까, 미음입니까?
한번 일어나 주세요. 한번 카메라 향해서 한번. 이거 시청자 여러분 이거 이응입니까, 미음입니까?
본인은 어떻게 생각해요?
-이응입니다, 이응.
-아닌데 이거 미음인데.
-이응입니다, 이응.
-목포해전인데.
-옥포해전.
-목포해전.
-옥포해전.
-여러분 이거 이응이에요, 미음이에요?
-이응.
-친구들이 이응이래요.
배정고등학교 신인욱 학생. 화면 많이 보고 있는 우리 친구들한테 한 말씀 해 주세요.
-얘들아, 나 TV 나왔다.
-V도 한번 해줘야지.
알겠습니다.
-정답은 옥포해전, 옥포대첩입니다.
-옥포가 들어가면 정답으로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답자가 없네요.
-다음 문제 드립니다.
-객관식의 문제입니다.
2라운드 이어가고 있고요. 준비됐나요?
답판 들어주세요. 큰 함성 다시 한 번. 이번 문제는 많이 나뉘고 있습니다.
답을 확인해 보죠.
-정답은 2번 박홍입니다.
-오답을 기록한 친구들은 모두 여러분들의 오른쪽으로 나가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문제에서 많은 친구들이 탈락을 하게 됐네요.
꼭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싶습니까?
함께 외치죠. 패자.
-부활전.
-정의의 종을.
-울려라.
-이렇게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있는데요.
14명의 학생이 남은 가운데 2차 패자부활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먼저 학생들의 각오부터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요.
-이 친구 너무 잘생겼어요.
한번 일어나 주세요. 오늘 모자하고 넥타이하고 깔맞춤 했네요.
본인 소개 한번.
-안녕하십니까?
부산정보고등학교 전교 1등 신유승이라고 합니다.
-정보고등학교 전교 1등입니까?
-네, 맞습니다.
-부산정보고 하면 또 운동부도 굉장히 많이 있잖아요.
-네, 있습니다.
-어떤 운동부 있습니까?
-기존에는 야구부랑 축구부가 있었는데 지금 야구부는 사라지고 축구부만 현재 있습니다.
-본인도 축구 잘합니까?
-저 축구 그냥 메시입니다, 그냥.
-메시고 그리고 공부도 잘하는 전교 1등이고.
-그렇습니다.
-못 하는 건 뭡니까?
-못 하는 거 연애를 못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공부 얘기를 해야 되는데 다른 얘기를 하고 있네요.
올라갈 자신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오늘 공부 많이 했습니까?
-아니요, 저 5시간밖에 못 했습니다.
-5시간이면 많이 했는데요.
-그런데 자격증 일정이랑 좀 겹쳐가지고 많이 못 했습니다.
-어떤 자격증?
-회계 자격증.
-꼭 그 자격증도 따고.
-이미 합격한 것 같습니다.
-이미 합격, 축하해.
박수. 그럼 오늘 이순신 골든벨은 몇 등?
-그래도 한 3등은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패자부활전의 신화를 써 내려가길 바라겠습니다.
-문제 드리겠습니다.
-위아래로 나눈 튼튼한 배죠.
조선 수군의 주력 전투함. 준비됐다면 답판 들어주세요.
2차 패자부활전 그 첫 번째 문제 정답은 무엇입니까?
-정답은 판옥선입니다.
-판옥선이었습니다.
오답을 적은 친구는 여러분들의 오른쪽으로. 다음 문제 주세요.
-다음 문제입니다.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이 시조입니다.
이 시조. 준비됐나요?
답판 들어주세요. 이 문제를 통과하게 되면 패자부활전 패스하게 됩니다. 아예 그냥 답을
못 쓴 친구들도 꽤 많아요. 좋습니다.
빠른 진행을 해보죠. 정답 무엇입니까?
-정답 한산도가입니다.
-한산도가였습니다.
답을 쓰지 못한 친구들은 오른쪽 자리에 가서 앉아주시면 되고요.
정답을 쓴 친구들 모두 다 2차 패자부활전을 통과했습니다.
-이렇게 2차 패자부활전까지 마무리했는데요.
본격적인 3라운드에 가기에 앞서서 응원 무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성고등학교 밴드부 밴드 F-chord의 무대 함께 만나보시죠.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이렇게 내성고등학교의 응원 무대까지 만나봤습니다.
그럼 3라운드 시작하겠습니다.
-거북선이 처음으로 실전에 나섰던 해전입니다.
답을 다 쓰셨죠?
답판 들어주세요. 김채림 씨 정답 확인하죠.
-정답은 사천해전입니다.
-사천해전이었습니다.
오답을 쓴 학생들은 오른쪽으로 가야 되는데 와, 오답이 없어요.
-문제 드리겠습니다.
-군량을 대기 위해 일군 밭의 이름입니다.
답판 다 썼나요?
좋습니다. 답판 들어주세요.
7명의, 8명의 학생이 지금 같이 앉아 있네요.
오늘 여기서 우승자가 나올 것 같습니까?
-나올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배정고 응원 구호 준비됐습니까?
배정고.
-파이팅.
-좋습니다.
정답을 확인하겠습니다.
-정답은 2번 둔전이었습니다.
문제 드리겠습니다.
-삼도의 수군을 한 사람이 총지휘하는 새 관직.
이 관직은 무엇일까요?
답을 다 썼다면 답판 들어주세요. 소리를 지르려면 확실하게 질러주시면 됩니다.
좋습니다. 정답 공개합니다.
-정답은 삼도수군통제사입니다.
-삼도수군통제사였습니다.
오답을 기록한 학생들은 다들 옆자리로 나가주시면 됩니다. 봅시다.
조선삼도수군통제사. 정답, 정답.
-다음 문제 드리겠습니다.
-준비됐나요?
답판을 들면서 이순신 장군의 수군처럼 힘차게 답판 들어주세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정답은 3번 진린입니다.
-3번 진린이었습니다.
다음 문제 3라운드 더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문제 드리겠습니다.
-이곳의 이름을 맞혀주시면 됩니다.
준비됐나요?
좋습니다. 답판 들어주세요.
거의 다 같은 답을 했는데요.
이곳의 물길소리가 어떻게 우렁차게 돌아가나요?
-귀신이 우는 소리와 비슷하다고 하여.
-한번 얘기해 주세요.
시작.
-으으으.
-그렇게 그런 소리가 나는군요.
알겠습니다. 자, 정답 공개해 주시죠.
-정답은 울돌목입니다.
-울돌목이었습니다.
두 학생의 탈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문제 드리겠습니다.
-이순신의 셋째 아들입니다.
답판 들어주세요. 기억이, 기억이 안 났나요?
지금 보니까 이.
-일단 이순신의 아들이라고 했으니까 이씨는 맞는 것 같고
그다음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름이 외자인 거 같은데 본인이 생각했을 때 이 외자 뭔 거 같아요?
-공?
-이공.
이공? 이공 맞을까?
-정답은 이면입니다.
-이면.
또는 면이라 쓴 친구도.
-답판 들어주세요.
2번 그리고 3번 인조와 숙종 둘 중에 누굴까요?
인조를 선택했습니다.
-맞는 것 같아요.
-확실합니까?
-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그만큼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신 있게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좋습니다.
답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정답은 3번 숙종입니다.
-숙종 임금이었습니다.
인조라고 쓴 친구들은 아쉽게 탈락하게 됐습니다.
2026 이순신 해전 골든벨 최후의 4인만이 남았습니다.
이 최후의 4인 중에 과연 어떤 사람이 가장 꼭대기에 올라갈지 시청자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 주시죠.
-이번에도 응원 공연이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혜화고등학교 1학년 김해나 양이 태평가를 불러준다고 합니다.
큰 박수로 함께 맞아주시죠.
-2026 이순신 해전 골든벨 이제 최후의 4인만이 남았습니다.
과연 가장 꼭대기에 올라설 최후의 1위는 누구일까요?
-과연 누가 최후의 1인이 될지 굉장히 긴장감이 팽팽한 순간인데요.
결선 문제는 특별히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님께서 출제해 주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맞아주세요.
-그럼 지금 문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순신을 천거한 인물이기도 한 류성룡이 남긴 책.
책 제목을 모두 다 완성을 했고요. 일단 먼저 답판을 봐야 되겠죠.
답판 들어주세요. 징비록이라고 쓰셨고요.
너무 아쉽다. 너무 아쉽다. 여기까지 온 게, 여기까지 온 게 너무 아깝다, 진짜.
-너무 아깝습니다, 진짜.
-아니, 그런데 답을 지금 뭐라고 썼죠?
-모름.
-모름.
-답을 들으니까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괜찮아요?
-좀 너무 열심히 해가지고 좀 아쉽네요.
-너무 아쉽다.
너무 아쉽다. 어쩔 수 없어요.
-정답은 징비록입니다.
-징비록이었습니다.
아쉽게 한 친구 탈락하게 되고요. 최후의 3인이 남았습니다.
자, 최후까지 넘어왔습니다. 양정고등학교 학생인데 본인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십니까?
부산 양정고등학교의 김도원이라고 합니다.
-오늘 교육감님이 직접 또 문제도 내주시는데.
뜻깊은 자리에서 지금 톱3까지 올라왔어요.
-그렇습니다.
-공부 많이 했습니까?
-아니요, 얼마 안 했습니다.
-얼마 안 했는데 여기까지 왔어요?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평상시에 굉장히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이순신 장군께 한 말씀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 친구는 아까 2년 전에도 참가했었다라고 말씀해 주신 학생인데 학교와 이름 말씀해
주시죠.
-저는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김다솔입니다.
-올해는 이렇게 결선까지 오게 됐는데 소감이 어떠신지요?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준비 많이 하셨어요?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면 보고 계실 부모님께 한 말씀 해 주시죠.
-아빠 거기 있지?
사랑해. 엄마도.
-좋습니다.
여기 내성고등학교 친구도 본인 이름 한번.
-저는 부산 내성고등학교 2학년 2반 13번 원성재입니다.
-성재 군도 지켜보고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한테 한 말씀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짜 1, 2, 3등이 정해졌어요. 여기서 다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렇죠.
-교육감님
다음 문제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문제 내겠습니다.
-이순신 장 군께서 마지막 해전인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해는 언제일까요?
준비됐다면 답판 들어주세요. 채림 씨 한번 쭉 보죠.
-1598년, 1598년.
한 분이 1604년을 적어주셨는데 어떤 게 정답일지.
-여기서, 여기서 양정고 김도원 학생이 1604년이 맞으면 교육감, 1등입니다, 그렇죠?
나머지 친구들은 2, 3등을 결정해야 되고요.
그런데 이 두 사람이 맞으면 결선 1, 2등을 가리게 됩니다.
-마지막 한 문제를 더 풀어야겠네요.
-교육감님, 이 중에 정답 적은 친구는 누구일까요?
발표해 주시죠.
-정답은 1598년입니다.
-1598년입니다.
도원 학생 고생했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최후의 2인만이 남았습니다.
이 두 사람이 동시에 문제를 틀릴 시에는 계속해서 1위가 가려질 때까지 문제가 나갑니다.
-그렇죠.
-그야말로 서든데스입니다.
누가 과연 이순신 장군의 그 기운을 이어받은 최후의 1인이 될지 교육감님 문제 주십시오.
-예, 문제 내겠습니다.
-이 두 학생이 열심히 쓰고 있고요.
교육감님 이 두 학생에게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결선까지 올라온 여러분들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마지막을 다투게 되었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교육감님께서 응원의 메시지 넘겨주시는 동안 저는 이 학생이 답판 쓰는 거를 계속 보고
있었는데 제가 다 막 심장이 떨려요.
-저는 우리 원성재 학생이 답판을 쓰면서 계속 저를 애타는 눈빛으로 바라봤습니다.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이 중에 정답자가 있을까요?
좋습니다. 답판 들어주세요.
채림 씨, 우리 성재 학생은 옥포-한산-부산-명량-노량을 썼습니다.
-우리 학생은 옥포-당포-한산-명량-노량을 적었네요.
엇갈렸네요.
-교육감님 이 두 친구 중에 정답자가 있습니까?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정답은 무엇일지.
좋습니다.
교육감님 발표해 주시죠.
-답은
옥포-한산도-부산-명량-노량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2026 이순신 해전 골든벨 최후의 1인은 내성고등학교 원성재 학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우리 학생들 앞으로 다 나와서 박수와 환영을 해 주세요.
채림 씨, 2026 이순신 해전 골든벨이 이제 그 영광의 이름들을 만나 봐야 됩니다.
-맞습니다.
시상식 바로 한번 진행해 보도록 할게요.
-물론 80분의 우리 학생들 정말 최고였어요.
먼저 인기상이죠?
-맞습니다.
끼와 재능을 선보인 도전자에게 주어지는 상인데요.
인기상의 시상은 전성호 KNN 방송본부장님께서 시상해 주시겠습니다.
힘찬 박수로 모셔주십시오.
-어서 오십시오, 본부장님. 인기상입니다.
인기상 과연 누가 차지할까요?
바로 자동차고등학교 현도건 학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어디 있습니까?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주 꿀보이스로 우리 귀를 녹여줬던 학생이죠.
축하드립니다.
-KNN 전성호 방송본부장께서 시상해 주시겠고요.
축하 사진까지 함께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3위상이라고 할 수 있죠.
3등입니다.
시상은 역시 전성호 KNN 방송본부장님께서 대리 시상해 주시겠습니다.
다시 한 번 어서 오십시오. KNN 대표이사상입니다. 누굽니까?
-대표이사상을 받을 학생은 양정고등학교 김도원 학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너무 영광스러운 멋진 자리에서 뜻깊은 추억을 쌓게 됐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오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에는 2등입니다.
-사단법인 부산여해재단 이사장상이죠.
시상은 남송우 이순신학교장께서 대리 시상해 주시겠습니다.
힘찬 박수로 모셔주시죠.
-어서 오십시오, 이사장님.
사단법인 부산여해재단 이사장상을 받을 학생 부산 사범대학교 부설고등학교
김다솔 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고3인데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위해서 참여해서 뜻깊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재도전을 했다는 점이 저는 굉장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렇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사장님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마지막 대망의 1위죠.
1등 최후의 1인에게 상을 수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광역시 교육감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
시상은 김석준 교육감님께서 직접 해 주시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교육감님.
-따뜻한 박수로 맞아주세요.
-박수 부탁드립니다.
부산광역시 교육감상을 받은 학생은 최후의 1인 내성고등학교 오성재 학생입니다.
축하합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1등을 거머쥐었는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순신 해전 골든벨 교육감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아주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생들 도전 의식 이런 거 아주 씩씩한 기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정의의 종을 울려라였는데 정의의 종을 학생들이 계속해서 울릴 것 같나요?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채림 씨, 우리 1위를 한 학생도 인터뷰 한번 부탁드립니다.
-맞습니다.
또 빼놓을 수가 없겠죠. 소감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30등 언저리나 이런 별로
희망을 가지지 못했는데 1등을 하니까 기분이 좋네요.
-예상하지 못했던 것처럼 겸손한 말씀을 해주셨는데 부모님께 한 말씀 해 주시죠.
-제가 사랑한다는 말밖에 못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학생들 끝까지 이순신 정신으로 승리하면서 나아갈 수 있는 그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교육감님과 그리고 여기 모인 우리 모두가 정의의 종을 하면 울려라 외치면서
이 시간 마무리하겠습니다. 정의의 종을.
-울려라.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답판 준비됐나요?
좋습니다. 커다란 함성과 함께 답판 들어주세요.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으니까. 한번 일어나 주세요. 답은 뭡니까?
-가처분입니다.
-요즘 법 쪽으로 공부하고 있습니까?
-네, 사회 시간 때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가처분은 어떨 때 내려지는 거죠?
-자세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나서 적은 거군요.
알겠습니다.
-정답은 백의종군입니다.
-백의종군이었습니다.
오답을 쓴 친구 6명. 6명이 빠졌고요.
-다음 문제입니다.
-임진왜란이 다시, 시기가 흐른 시기 이후에 다시 그 전쟁이 일어났죠.
답판 들어주세요. 정답 공개해 주세요.
-정답은 정유재란입니다.
-정유재란이었습니다.
오답자가 단 1명, 2명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말 우등생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음 문제 주세요.
-객관식 4개의 보기를 듣고 학생들 역시 답을 써 내려갔고요.
준비됐나요?
답판 들어주세요. 객관식 문제 사지선다 문제. 잘 써 내려간 친구들.
생각나는 엄마, 아빠도 괜찮고 친구들도 괜찮고 한 말씀 해 주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
-그게 답니까?
수줍어가지고. 이순신 골든벨 어떻게 참여하게 됐습니까?
-제 진로가 약간 사회 쪽인데 공지가 나왔길래 골든벨이 약간 한 번쯤 해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군요.
-정답은 1번 군량을 마련하고 오가는 배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2라운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 이 친구는 저를 알고 있습니다. 일어나 주세요. 본인 소개 부탁합니다.
-저는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3학년 부회장 김다솔입니다.
-저를 알고 있다는 이유는 저랑 만났던 적이 있죠?
-네.
-언제입니까?
-2024년 이순신 해전 골든벨에서 만났습니다.
-그렇습니다.
고3인데도 참여를 했어요?
-예.
-지금 수능을 앞두고 있는데.
-네, 수시 접수는 끝났고 이제 수능 조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 24년 때는 몇 등 했습니까?
-몇 등이라기에는 한 번에 떨어졌기 때문에 정확하게 모르겠는데요.
-오늘은 그때하고 다르게 분위기가 좀 어떤 것 같습니까?
-오늘 분위기 좋습니다.
-쭉쭉 나갈 것 같아요?
본인의 장래희망, 꿈이 있다면?
-저는 북한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흔치 않은 꿈인데요.
계기가 있다면?
-파주에 방문하게 된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교육청 행사로 방문했었거든요.
그때 파주 앞에서 이제 철조망을 보고 분단의 현실을 깨달아서 이제 북한학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잘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멋진 통일학자로 성장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누나와 언니를 위해 박수 부탁드립니다.
김채림 씨.
-이 나무 거문고와 가야금을 만드는 데 쓰인 나무입니다.
답판 들어주세요. 갖가지 나무들이 다 있을 것 같은데 소나무도 있고요.
오동나무도 있고요. 한번 일어나 주세요.
소나무 쓰고 나서 우리 친구 되게 아쉬워했어요.
-네, 정답하고 나서 오동나무인 게 생각이 나서.
-쓰고 나서 아닌 것 같아서.
그런데 여기 메시지가 많네요. 유나 티, 민경이 언니. 그럼 선생님이 유나 선생님?
형우섭은 누구예요?
-형섭 선생님이 역사 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이시고.
선생님들이 잘 배워서 이제 소나무 썼잖아요.
-죄송합니다.
-알겠어요.
어떤 나무일까요?
-정답은 오동나무입니다.
-오동나무였습니다.
이 어려운 문제도 척척 써 내려가는 우리 학생들 대단한데요.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번 문제에서 탈락을 하게 됐습니다.
-문제 드리겠습니다.
-답을 쓸 시간 충분히 드렸고요.
답판 들어주세요. 이게 이응입니까, 미음입니까?
한번 일어나 주세요. 한번 카메라 향해서 한번. 이거 시청자 여러분 이거 이응입니까, 미음입니까?
본인은 어떻게 생각해요?
-이응입니다, 이응.
-아닌데 이거 미음인데.
-이응입니다, 이응.
-목포해전인데.
-옥포해전.
-목포해전.
-옥포해전.
-여러분 이거 이응이에요, 미음이에요?
-이응.
-친구들이 이응이래요.
배정고등학교 신인욱 학생. 화면 많이 보고 있는 우리 친구들한테 한 말씀 해 주세요.
-얘들아, 나 TV 나왔다.
-V도 한번 해줘야지.
알겠습니다.
-정답은 옥포해전, 옥포대첩입니다.
-옥포가 들어가면 정답으로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답자가 없네요.
-다음 문제 드립니다.
-객관식의 문제입니다.
2라운드 이어가고 있고요. 준비됐나요?
답판 들어주세요. 큰 함성 다시 한 번. 이번 문제는 많이 나뉘고 있습니다.
답을 확인해 보죠.
-정답은 2번 박홍입니다.
-오답을 기록한 친구들은 모두 여러분들의 오른쪽으로 나가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문제에서 많은 친구들이 탈락을 하게 됐네요.
꼭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싶습니까?
함께 외치죠. 패자.
-부활전.
-정의의 종을.
-울려라.
-이렇게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있는데요.
14명의 학생이 남은 가운데 2차 패자부활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먼저 학생들의 각오부터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요.
-이 친구 너무 잘생겼어요.
한번 일어나 주세요. 오늘 모자하고 넥타이하고 깔맞춤 했네요.
본인 소개 한번.
-안녕하십니까?
부산정보고등학교 전교 1등 신유승이라고 합니다.
-정보고등학교 전교 1등입니까?
-네, 맞습니다.
-부산정보고 하면 또 운동부도 굉장히 많이 있잖아요.
-네, 있습니다.
-어떤 운동부 있습니까?
-기존에는 야구부랑 축구부가 있었는데 지금 야구부는 사라지고 축구부만 현재 있습니다.
-본인도 축구 잘합니까?
-저 축구 그냥 메시입니다, 그냥.
-메시고 그리고 공부도 잘하는 전교 1등이고.
-그렇습니다.
-못 하는 건 뭡니까?
-못 하는 거 연애를 못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공부 얘기를 해야 되는데 다른 얘기를 하고 있네요.
올라갈 자신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오늘 공부 많이 했습니까?
-아니요, 저 5시간밖에 못 했습니다.
-5시간이면 많이 했는데요.
-그런데 자격증 일정이랑 좀 겹쳐가지고 많이 못 했습니다.
-어떤 자격증?
-회계 자격증.
-꼭 그 자격증도 따고.
-이미 합격한 것 같습니다.
-이미 합격, 축하해.
박수. 그럼 오늘 이순신 골든벨은 몇 등?
-그래도 한 3등은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패자부활전의 신화를 써 내려가길 바라겠습니다.
-문제 드리겠습니다.
-위아래로 나눈 튼튼한 배죠.
조선 수군의 주력 전투함. 준비됐다면 답판 들어주세요.
2차 패자부활전 그 첫 번째 문제 정답은 무엇입니까?
-정답은 판옥선입니다.
-판옥선이었습니다.
오답을 적은 친구는 여러분들의 오른쪽으로. 다음 문제 주세요.
-다음 문제입니다.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이 시조입니다.
이 시조. 준비됐나요?
답판 들어주세요. 이 문제를 통과하게 되면 패자부활전 패스하게 됩니다. 아예 그냥 답을
못 쓴 친구들도 꽤 많아요. 좋습니다.
빠른 진행을 해보죠. 정답 무엇입니까?
-정답 한산도가입니다.
-한산도가였습니다.
답을 쓰지 못한 친구들은 오른쪽 자리에 가서 앉아주시면 되고요.
정답을 쓴 친구들 모두 다 2차 패자부활전을 통과했습니다.
-이렇게 2차 패자부활전까지 마무리했는데요.
본격적인 3라운드에 가기에 앞서서 응원 무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성고등학교 밴드부 밴드 F-chord의 무대 함께 만나보시죠.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이렇게 내성고등학교의 응원 무대까지 만나봤습니다.
그럼 3라운드 시작하겠습니다.
-거북선이 처음으로 실전에 나섰던 해전입니다.
답을 다 쓰셨죠?
답판 들어주세요. 김채림 씨 정답 확인하죠.
-정답은 사천해전입니다.
-사천해전이었습니다.
오답을 쓴 학생들은 오른쪽으로 가야 되는데 와, 오답이 없어요.
-문제 드리겠습니다.
-군량을 대기 위해 일군 밭의 이름입니다.
답판 다 썼나요?
좋습니다. 답판 들어주세요.
7명의, 8명의 학생이 지금 같이 앉아 있네요.
오늘 여기서 우승자가 나올 것 같습니까?
-나올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배정고 응원 구호 준비됐습니까?
배정고.
-파이팅.
-좋습니다.
정답을 확인하겠습니다.
-정답은 2번 둔전이었습니다.
문제 드리겠습니다.
-삼도의 수군을 한 사람이 총지휘하는 새 관직.
이 관직은 무엇일까요?
답을 다 썼다면 답판 들어주세요. 소리를 지르려면 확실하게 질러주시면 됩니다.
좋습니다. 정답 공개합니다.
-정답은 삼도수군통제사입니다.
-삼도수군통제사였습니다.
오답을 기록한 학생들은 다들 옆자리로 나가주시면 됩니다. 봅시다.
조선삼도수군통제사. 정답, 정답.
-다음 문제 드리겠습니다.
-준비됐나요?
답판을 들면서 이순신 장군의 수군처럼 힘차게 답판 들어주세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정답은 3번 진린입니다.
-3번 진린이었습니다.
다음 문제 3라운드 더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문제 드리겠습니다.
-이곳의 이름을 맞혀주시면 됩니다.
준비됐나요?
좋습니다. 답판 들어주세요.
거의 다 같은 답을 했는데요.
이곳의 물길소리가 어떻게 우렁차게 돌아가나요?
-귀신이 우는 소리와 비슷하다고 하여.
-한번 얘기해 주세요.
시작.
-으으으.
-그렇게 그런 소리가 나는군요.
알겠습니다. 자, 정답 공개해 주시죠.
-정답은 울돌목입니다.
-울돌목이었습니다.
두 학생의 탈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문제 드리겠습니다.
-이순신의 셋째 아들입니다.
답판 들어주세요. 기억이, 기억이 안 났나요?
지금 보니까 이.
-일단 이순신의 아들이라고 했으니까 이씨는 맞는 것 같고
그다음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름이 외자인 거 같은데 본인이 생각했을 때 이 외자 뭔 거 같아요?
-공?
-이공.
이공? 이공 맞을까?
-정답은 이면입니다.
-이면.
또는 면이라 쓴 친구도.
-답판 들어주세요.
2번 그리고 3번 인조와 숙종 둘 중에 누굴까요?
인조를 선택했습니다.
-맞는 것 같아요.
-확실합니까?
-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그만큼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신 있게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좋습니다.
답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정답은 3번 숙종입니다.
-숙종 임금이었습니다.
인조라고 쓴 친구들은 아쉽게 탈락하게 됐습니다.
2026 이순신 해전 골든벨 최후의 4인만이 남았습니다.
이 최후의 4인 중에 과연 어떤 사람이 가장 꼭대기에 올라갈지 시청자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 주시죠.
-이번에도 응원 공연이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혜화고등학교 1학년 김해나 양이 태평가를 불러준다고 합니다.
큰 박수로 함께 맞아주시죠.
-2026 이순신 해전 골든벨 이제 최후의 4인만이 남았습니다.
과연 가장 꼭대기에 올라설 최후의 1위는 누구일까요?
-과연 누가 최후의 1인이 될지 굉장히 긴장감이 팽팽한 순간인데요.
결선 문제는 특별히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님께서 출제해 주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맞아주세요.
-그럼 지금 문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순신을 천거한 인물이기도 한 류성룡이 남긴 책.
책 제목을 모두 다 완성을 했고요. 일단 먼저 답판을 봐야 되겠죠.
답판 들어주세요. 징비록이라고 쓰셨고요.
너무 아쉽다. 너무 아쉽다. 여기까지 온 게, 여기까지 온 게 너무 아깝다, 진짜.
-너무 아깝습니다, 진짜.
-아니, 그런데 답을 지금 뭐라고 썼죠?
-모름.
-모름.
-답을 들으니까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괜찮아요?
-좀 너무 열심히 해가지고 좀 아쉽네요.
-너무 아쉽다.
너무 아쉽다. 어쩔 수 없어요.
-정답은 징비록입니다.
-징비록이었습니다.
아쉽게 한 친구 탈락하게 되고요. 최후의 3인이 남았습니다.
자, 최후까지 넘어왔습니다. 양정고등학교 학생인데 본인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십니까?
부산 양정고등학교의 김도원이라고 합니다.
-오늘 교육감님이 직접 또 문제도 내주시는데.
뜻깊은 자리에서 지금 톱3까지 올라왔어요.
-그렇습니다.
-공부 많이 했습니까?
-아니요, 얼마 안 했습니다.
-얼마 안 했는데 여기까지 왔어요?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평상시에 굉장히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이순신 장군께 한 말씀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 친구는 아까 2년 전에도 참가했었다라고 말씀해 주신 학생인데 학교와 이름 말씀해
주시죠.
-저는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김다솔입니다.
-올해는 이렇게 결선까지 오게 됐는데 소감이 어떠신지요?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준비 많이 하셨어요?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면 보고 계실 부모님께 한 말씀 해 주시죠.
-아빠 거기 있지?
사랑해. 엄마도.
-좋습니다.
여기 내성고등학교 친구도 본인 이름 한번.
-저는 부산 내성고등학교 2학년 2반 13번 원성재입니다.
-성재 군도 지켜보고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한테 한 말씀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짜 1, 2, 3등이 정해졌어요. 여기서 다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렇죠.
-교육감님
다음 문제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문제 내겠습니다.
-이순신 장 군께서 마지막 해전인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해는 언제일까요?
준비됐다면 답판 들어주세요. 채림 씨 한번 쭉 보죠.
-1598년, 1598년.
한 분이 1604년을 적어주셨는데 어떤 게 정답일지.
-여기서, 여기서 양정고 김도원 학생이 1604년이 맞으면 교육감, 1등입니다, 그렇죠?
나머지 친구들은 2, 3등을 결정해야 되고요.
그런데 이 두 사람이 맞으면 결선 1, 2등을 가리게 됩니다.
-마지막 한 문제를 더 풀어야겠네요.
-교육감님, 이 중에 정답 적은 친구는 누구일까요?
발표해 주시죠.
-정답은 1598년입니다.
-1598년입니다.
도원 학생 고생했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최후의 2인만이 남았습니다.
이 두 사람이 동시에 문제를 틀릴 시에는 계속해서 1위가 가려질 때까지 문제가 나갑니다.
-그렇죠.
-그야말로 서든데스입니다.
누가 과연 이순신 장군의 그 기운을 이어받은 최후의 1인이 될지 교육감님 문제 주십시오.
-예, 문제 내겠습니다.
-이 두 학생이 열심히 쓰고 있고요.
교육감님 이 두 학생에게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결선까지 올라온 여러분들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마지막을 다투게 되었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교육감님께서 응원의 메시지 넘겨주시는 동안 저는 이 학생이 답판 쓰는 거를 계속 보고
있었는데 제가 다 막 심장이 떨려요.
-저는 우리 원성재 학생이 답판을 쓰면서 계속 저를 애타는 눈빛으로 바라봤습니다.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이 중에 정답자가 있을까요?
좋습니다. 답판 들어주세요.
채림 씨, 우리 성재 학생은 옥포-한산-부산-명량-노량을 썼습니다.
-우리 학생은 옥포-당포-한산-명량-노량을 적었네요.
엇갈렸네요.
-교육감님 이 두 친구 중에 정답자가 있습니까?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정답은 무엇일지.
좋습니다.
교육감님 발표해 주시죠.
-답은
옥포-한산도-부산-명량-노량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2026 이순신 해전 골든벨 최후의 1인은 내성고등학교 원성재 학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우리 학생들 앞으로 다 나와서 박수와 환영을 해 주세요.
채림 씨, 2026 이순신 해전 골든벨이 이제 그 영광의 이름들을 만나 봐야 됩니다.
-맞습니다.
시상식 바로 한번 진행해 보도록 할게요.
-물론 80분의 우리 학생들 정말 최고였어요.
먼저 인기상이죠?
-맞습니다.
끼와 재능을 선보인 도전자에게 주어지는 상인데요.
인기상의 시상은 전성호 KNN 방송본부장님께서 시상해 주시겠습니다.
힘찬 박수로 모셔주십시오.
-어서 오십시오, 본부장님. 인기상입니다.
인기상 과연 누가 차지할까요?
바로 자동차고등학교 현도건 학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어디 있습니까?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주 꿀보이스로 우리 귀를 녹여줬던 학생이죠.
축하드립니다.
-KNN 전성호 방송본부장께서 시상해 주시겠고요.
축하 사진까지 함께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3위상이라고 할 수 있죠.
3등입니다.
시상은 역시 전성호 KNN 방송본부장님께서 대리 시상해 주시겠습니다.
다시 한 번 어서 오십시오. KNN 대표이사상입니다. 누굽니까?
-대표이사상을 받을 학생은 양정고등학교 김도원 학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너무 영광스러운 멋진 자리에서 뜻깊은 추억을 쌓게 됐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오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에는 2등입니다.
-사단법인 부산여해재단 이사장상이죠.
시상은 남송우 이순신학교장께서 대리 시상해 주시겠습니다.
힘찬 박수로 모셔주시죠.
-어서 오십시오, 이사장님.
사단법인 부산여해재단 이사장상을 받을 학생 부산 사범대학교 부설고등학교
김다솔 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고3인데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위해서 참여해서 뜻깊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재도전을 했다는 점이 저는 굉장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렇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사장님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마지막 대망의 1위죠.
1등 최후의 1인에게 상을 수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광역시 교육감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
시상은 김석준 교육감님께서 직접 해 주시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교육감님.
-따뜻한 박수로 맞아주세요.
-박수 부탁드립니다.
부산광역시 교육감상을 받은 학생은 최후의 1인 내성고등학교 오성재 학생입니다.
축하합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1등을 거머쥐었는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순신 해전 골든벨 교육감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아주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생들 도전 의식 이런 거 아주 씩씩한 기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정의의 종을 울려라였는데 정의의 종을 학생들이 계속해서 울릴 것 같나요?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채림 씨, 우리 1위를 한 학생도 인터뷰 한번 부탁드립니다.
-맞습니다.
또 빼놓을 수가 없겠죠. 소감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30등 언저리나 이런 별로
희망을 가지지 못했는데 1등을 하니까 기분이 좋네요.
-예상하지 못했던 것처럼 겸손한 말씀을 해주셨는데 부모님께 한 말씀 해 주시죠.
-제가 사랑한다는 말밖에 못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학생들 끝까지 이순신 정신으로 승리하면서 나아갈 수 있는 그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교육감님과 그리고 여기 모인 우리 모두가 정의의 종을 하면 울려라 외치면서
이 시간 마무리하겠습니다. 정의의 종을.
-울려라.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