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콘서트
제22회 현인가요제
등록일 : 2026-08-24 16:35:53.0
조회수 : 98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 1호의 그 국립해수욕장의 영예를 안고 있는 부산 송도해수욕장입니다.
오늘 현인가요제 22번째 맞이했습니다.
저는 진행에 아나운서 김병찬이고요.
-저는 아나운서 김채림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이 해변에 계신 여러분 참 반갑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현인가요제. 말이 그렇지 22번째입니다.
-정말 22번째가 얼마나 많은 시간들이 모아진 시간인지 모르겠습니다.
해를 거듭하면서 가창뿐만 아니라 작사 그리고 작곡가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한 현인가요제의
뿌리가 되고 있는데요.
-창작가요제 저희가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 하나가 있습니다.
현인 선생이 워낙 창작열이 강하셨던 분이시고 남다르게 하셨던 분이잖아요.
그래서 현인 선생의 이 귀를 쫓아서 부산시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힘을 합쳐서
이렇게 전국 최대 규모의 창작가요제로 확고히 자리를 매김을 했습니다.
-부산 하면 자랑거리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오늘 주목해 봐야 될 건 아마 트로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트로트의 고향, 트로트의 발상지라고 해요.
그래서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서 트로트계의 중추 역할을 하는 트로트 축하공연을 저희가
준비를 했습니다.
-세 분의 여성 무대부터 열어보도록 할까요?
먼저는 2016년 바로 이곳 현인가요제에서 대상 수상한 영예의 주인공입니다.
요즘에 역시 현인가요제 출신답게 현역가왕을 통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수경 씨.
-그리고 역시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주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별사랑 씨.
-그리고 바로 이곳, 바로 송도해수욕장이 고향인 영원한 매력의 디바 우리 서지오 씨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먼저 구수경 씨를 힘찬 박수로 맞이해 주십시오.
-맞이해 주세요.
-좋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주에 맞춰 박수 치면서 놀아나보세.다 같이 손 머리 위로 드셔서요.
-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함성! 남이가!
양손 머리 위로. 다 같이 소리 질러. 남이가. 다 같이 함성.
-서지오 씨의 무대까지 함께했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관객들이 함께하고 있는 송도해수욕장입니다.
이제 본선 진출자의 경연만 남아 있는데요.
이미 네 번의 예선을 통과한 분들이기 때문에 오늘 함께하는 참가자 다섯 분은 장려상, 동상,
은상, 금상 그리고 작사, 작곡비가 포함된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대상을 함께 나눠
갖게 됩니다.
-이 다섯 분만 딱 무대에 올라왔으니까 얼마나 대단하겠어요.
그러니 이분들을 심사하는 심사위원들도 오히려 긴장이 되실 지경이에요.
정말 창작 잘하고 노래 잘하는 가수 지망생을 뽑고 싶거든요.
그분들을 이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탁월한 감각으로 미세하게 미세한 실력 차를 가려낼 가요계의 명인들.
현인가요제 심사위원 여러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허공, 미워 미워 미워, 갈색 추억, 웨딩드레스.
뭐 수많은 우리 국민의 가요를 만드신 분이죠.
우리 대한민국 대표하는 작곡가 정풍송 선생님께서 심사를 맡고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그리고 고향역, 옥경이, 애가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등 불후의 명작을 남기신 임종수님
함께하고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도 이렇게 함께해 주시고요.
정말 기라성, 하늘에 뿌려져 있는 별 같은 분들이십니다, 가요계에. 무조건, 뿐이고, 있을
때 잘해, 봉선화 연정까지 함께하는 작곡가 박현진 선생님도 오늘 엄중한 심사의 책임을
맡고 계십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작사가이시죠.
안동역에서, 다 함께 차차차 그리고 찬찬찬 등의 명품 가요를 남기신 작사가 김병걸 님
함께하고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도 함께해 주십니다.
남성 듀오 더 크로스로 가요 활동을 시작했고요.
현재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국저작권협회. 이 창작의 요람이자 창작의 보고, 창고, 곳간이기도 합니다. 창작의 저력이
여기서 있죠.
이시하 음악저작권협회혐회장 큰 박수로 또 오늘 심사 맡아주시겠습니다.
그리고 무대에 계신 분들입니다.
대한민국 창작계의 명인 군단. 우리 참가자들을 위해서 멋진 연주를 해 줄 정기영
아트팝오케스트라 여러분들을 힘찬 박수로 격려해 주십시오.
22번째 현인가요제 이리 함께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경연 참가번호 1번인데 우리 부산 연제동에 살고 있는 아주 막 이렇게 갓
피어난 꽃 같은 소녀입니다.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라고 하는데요.
연분홍 꽃물이라는 무대 보여주신다고 합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아산에서 온 문다은이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부를 노래는 연분홍 꽃물이라는 노래인데요.
첫사랑의 기억을 아련하게 표현한 곡입니다.
진심을 담아서 노래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부산 시민 여러분. 경기도 안산에서 온 임다운입니다.
제가 부를 고맙구나 내 인생아라는 곡은 많은 분들께서 공감하실 수 있는 삶의 애환이 담긴
그런 곡입니다.
열심히 부를 테니까요.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온 나세영입니다.
제가 부를 곡은요. 님 오시는 날입니다.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22번째 현인가요제가 진행되고 있는 송도해수욕장입니다.
-이제 계속해서 남은 참가자 두 분 만나봐야겠죠.
-먼저 참가번호 4번 또 소개를 해야 되겠네요.
-부산의 18세 소녀 차혜림 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가곡은 하동 아가씨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살고 있는 18살 차혜림입니다.
제가 오늘 불러드릴 곡은 하동 아가씨라는 곡인데요.
이 곡은 정겨운 노랫말과 귀여운 가사가 매력적입니다.
오늘 무대 함께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토박이 김현진입니다.
제가 이번에 들려드릴 노래는 에밀레라는 노래인데요.
이 노래는 에밀레종에서 따온 이야기로 여러분들에게 이 이야기를 제 목소리로 노래로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경이 아주 훌륭한 송도해수욕장에 에밀레 경연곡이 펼쳐지니까 분위기가 참 더한 것
같아요.
정말 이 야경, 이 높은 나날이 변하는 송도의 모습을 보면 송도의 세월이 부산의 번영의
대한민국의 역사가 된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참 좋네요.
많은 분들끼리 이렇게 함께하고 계신데 경연은 이제 다 끝났어요.
-이제 결과만 남았네요.
-그렇습니다.
이제 축하공연을 좀 본격적으로 가져볼까요?
-그 전에 전년도 대상 수상자분 모시고 저희가 공연을 한번 만나보려고 하는데 이분이
현인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신 이후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신현지 씨의 대상 수상곡 함께 만나보시죠.
-여러분, 박수로 맞이해 주십시오.
신현지.
-현인 선생.
창작, 혁신, 파괴 이런 게 있던 분이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그분을 추앙하면서 22번째 가요제 후배들이 그 뒤를 쫓고자 이렇게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 중에 비슷한 분이 있죠, 우리 시대에.
-이 시대의 최고 크리에이터 말씀이십니까?
-반항적이고 남이 하는 대로 안 하고 빨리 가고 궤도를 달려야 하고 파괴하는 분.
-기대되는데요.
-소개해 주세요.
누구죠?
-가수 조영남 씨입니다.
큰 박수로 맞이해 주세요.
-천천히.
천천히.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이게 제가 작사, 작곡한 거거든요.
작곡할 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하면 관객들이 헤이 하게 돼 있는데 뭐예요.
연습 한번 해 볼까요?
더워서 그러지, 더워서. 힘내서 닷새마다, 연습.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같이) 헤이!
-좋았어.
-(노래)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 따라 화개장터엔 끝에.
대한민국과 부산 송도의. 가만있어, 노래하게. 화개~ 장 해 봐. 장.
잘 됐죠, 저쪽부터. 계속하고 있어요.
화개~ 장~ 계속 장~ 화개~
-(같이) 장~
-화개~
-(같이) 장~
-계속해요.
숨 쉬면서, 숨 쉬면서. 옆에, 옆에. 쭉정이들. 옆에. 화~
계속하라니까. 화개장~ 화개장~
-정말 현인 선생의 굳세어라 금순아 뭐 신라의 달밤이 영원히 남듯이 언젠가 또 그러하겠죠.
조영남 씨의 화개장터도 그러할 것이고 모란 동백도 늘 오래오래 남아 있을 것이고.
그러니 이 자리에 조강훈 예총 회장님 다 여기에 와 계십니다마는 정말 그 말이 맞아요.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맞습니다.
-그렇죠?
갑자기 조영남 씨가 저기 쓰러지는 것 같아서 제가 이 얘기를 다하고 이상해졌어요.
-달려가시던데요.
-여러분께서는요.
22번째 현인가요제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대한민국 제1호의 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입니다.
모두에게 힘찬 박수 한번 보내주세요.
-이제 마지막 축하공연만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요?
-환호성이 이렇게나 커요.
-누구인데 저래요?
-대체 누구시길래 그럴까요?
-여러분, 함께하겠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 기분 좋은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해 주는 우리의 활어의 보이스죠.
그 이름.
-(같이) 박지현!
-TV로 많이 보셨어요, 저?
실제로 보니까 어때요? 잘생겼죠?
뭐 쉽게 만날 수 있는 얼굴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노래는 제가 지역 축제에서나 이렇게 여러분 만날 때 잘 부르지 않는 노래인데
제 노래 무라는 노래 들려드릴 텐데 여러분 사는 게 뭐 별거 있습니까?
별거 없죠. 그러면 신나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무 들려드립니다.
날씨가 굉장히 더워가지고. 그렇죠?
여러분, 항상 더위 조심하셔야 돼요.
더운 건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이렇게 가는 게 아니라 갑자기 그냥 피곤한데 하다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아셨죠?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마지막 곡으로 여러분 모두가 다 아는 노래. 모두가 다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노래. 부산 송도해수욕장에 둥지 한번 들고 갈까요?
좋습니다. 남진 선배의 둥지 보내드립니다.
여러분, 신나게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지현 굿.
박지현 팬들의 환호가 대단하군요.
그러니까 박지현 씨 팬들은 이거예요.
지현이는 가만히 있어. 내가 다 해 줄게. 그렇죠?
여러분 마음은 그거 아니에요, 그렇죠?
우리 부산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냥 다 즐겁게 해 드릴 테니까 부산에 오십시오.
이곳 송도에도 오시고 해운대도 오고 태종대에도 오고. 하여튼 우리 국민이 모두가 한때는 또
언젠가는 노래로 하나가 되고 또 함께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마는.
-맞습니다.
-이제 시상만을 남겨놓고 있는데 서서히 오늘 함께했던 5명의 우리 경연자들이 무대에
올라왔어요.
-얼마나 떨릴까요?
이 순간만을 기다리고 계셨을 것 같은데 현인가요제 하이라이트 시상식 얼른 만나볼까요?
-여러분 우리 다섯 분에게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 바라고요.
시상식 대상 1000만 원, 금상 500만 원, 은상 400, 동상 350, 장려상 300만 원.
우리나라 가요제 치고서 가장 많은 상금 중의 하나일 겁니다.
그러면 먼저 장려상부터 시상하겠습니다.
-시상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시하 회장님께서 해 주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무대 위로 모시겠습니다.
-다시 한번 박수로 격려를 해 주십시오.
어서 오십시오. 그러면 발표하겠습니다.
작사, 작곡료가 포함된 상장과 상금 300만 원 그리고 인증서가 수여되는 현인가요제 장려상.
-참가번호 4번 차혜림 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우리 부산 출신이죠.
하동 아가씨를 불렀는데요. 장려상 시상하겠습니다.
-장려상.
위에 부는 우리나라 가요계의 거목이신 현인 선생님의 업적을 기리고 제2의 현인을 발굴하여
연예예술 발전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삼고자 제정한 제22회 현인가요제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본 인증서를 드립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석현 대독.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부산 연제동에 사는 차혜림 양. 18살 됐어요.
이 자리에 부모님 오셨다는데 얼마나 기특할까요.
박수 한 번 더 크게 보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박지현 씨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이어서 동상 시상을 이어가겠습니다.
상장과 상금 350만 원, 인증서가 수여됩니다.
-동상의 시상은 한국 술문화단체총연합회 조강훈 회장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모셔주십시오.
-우리나라 문화예술 단체를 총 아우르는 한국예총이죠.
조강훈 회장님 고맙습니다. 그럼 발표합니다.
동상. 참가번호 1번 문다은 양.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연분홍 꽃물이라는 노래로 우리에게 기쁨을 안겨주신 분이죠.
-내용 같이 해서 우리 모두의 박수를 담아 함께해 드리겠습니다.
축하합니다. 문다은 양 아산에서 왔어요,
충청남도. 트로피 받아주시고요. 그리고 영예의 동상 350만 원의 상금도 함께 수여가
됐습니다.
연분홍 꽃물 이제 시작이 됐어요. 그 가수의 꿈을 꽃망울을 이제 터뜨렸습니다.
더 크게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번에는 은상입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 400만 원, 인증서를 드리겠습니다.
-은상 시상에는 부산광역시의회 송상조 부의장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모셔주시기 바랍니다.
-어서 오십시오.
송상조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님 민선9기 큰 역할 맡으셨고요.
이제 발표하겠습니다. 현인가요제 영예의 은상. 참가번호.
-3번 나세영 님 축하드립니다.
-그렇군요.
님 오시는 날을 불렀는데요.
-성악 전공자로 트로트가수를 꿈꾸신다고 해요.
-송상조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께서 축하의 격려와 함께 상금 400만 원, 함께 인증서
전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나세영 씨. 나세영 씨는 인천에서 여기까지 이렇게 왔어요.
축하의 박수 보내주십시오.
송상조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님께서 시상해 주었습니다.
이제 금상과 대상만 남겨놓고 있는데 저희가 이제 서서히 무대 가운데 쪽으로 자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가보겠습니다.
-작사, 작곡료를 포함해서 1000만 원의 상금이 걸려 있는 영예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아직 상을 받지 못하신 불행한 두 분은 앞으로 나와주십시오.
-앞쪽으로 모시겠습니다.
-이 두 분이 아직까지 상을 못 받아서 몸이 닳아 죽을 지경입니다.
여기까지 올 줄 알았어요?
-네.
-당연하다는.
-어제 결선까지만 가보자는 목표로 왔는데 너무너무 감사한 자리입니다.
-저는 사실 생각을 못하긴 했는데요.
이왕 여기까지 온 김에 대상을 받으면 너무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분은 다 미혼이신가요?
-맞습니다.
-저도 미혼입니다.
-그럼 너무 뭐 가장 편한 방법은 두 분이 결혼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대상, 금상 안 가릴 텐데.
-그러게요.
-이거 괜히 쓸데없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시상하도록 하죠. 오늘 대상 발표와 시상은요.
-시상은 공한수 부산광역시 서구청장님께서 해 주시겠고요.
금상의 시상은 현인가요제를 준비하고 만드시는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석현
이사장님께서 해 주시겠습니다.
두 분을 큰 박수로 무대 위로 모셔주시죠.
-어서 오십시오.
우리 현인가요제 22번째 전국 가장 훌륭한, 인정된 창작가요제로 완성시킨 두 주체
대표께서 자리하고 있습니다.
공한수 서구청장 여러분 바라보시기에 함께 자리하고 있고요.
석현 이사장 있습니다. 그러면 대상 발표하겠습니다.
대상 공한수 서구청장님이 발표하시겠습니다.
-현인가요제 대상.
-대상.
-참가번호 5번 김현진.
축하합니다.
-김현진.
-김현진 양 축하드립니다.
-금상에는 임다운.
축하합니다.
먼저 금상부터 시상하겠습니다. 우리 임다운 씨 어서 오십시오.
아쉽지만 영예의 금상은 고맙구나 내 인생아가 차지했습니다.
참가번호 2번 금상 임다운. 소정한 내용을 앞에와 함께해서 우리 모두의 박수를 담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상장과 상금 500만 원 그리고 인증서가 함께 수여가 되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잘생기고 노래도 잘합니다만 무엇보다도 병환을 극복하고 이렇게 다시 우뚝 섰다는 데에
우리 함께하는 임다운 씨의 그 매력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제 영예의 대상 시상입니다.
대상. 대상 시상해 주시죠. 대상 영예의 수상자. 축하드리고요.
-김현진 님 축하드립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작사, 작곡료가 포함된 상금 1000만 원 그리고 인증서가
함께 제공이 됐습니다.
-에밀레를 이곳 송도 이 해변에 울려퍼지게 했던 주인공 이제 영예의 상금까지 함께
거머쥐었습니다.
-참가번호 5번 김현진 양.
이왕 여기 올라온 김에 대상을 받고 싶다 이런 말씀 주셨는데 지금 같이 오신 분들
계신가요?
-저 부모님이랑 언니도 왔고요.
그리고 이 곡을 저에게 주신 작사가, 작곡가 선생님도 와 계십니다.
-그래요?
이게 정의송 선생 작곡이던데 그분도 와 계세요?
-네.
-그러시군요.
어딘가에서 지금 박수를 흐뭇하게 보내고 계시겠네요.
부모님께 끝으로 인사 좀 나누시면서.
-일단 제가 여기까지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좋은 곡을 주신 작사가, 작곡가
선생님 덕도 굉장히 크지만 저를 믿어주시고 항상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 주신 저희 부모님
덕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그러면 김현진 씨의 22대 현인가요제 영예의 대상곡 에밀리를 들으면서 22번째 현인가요제
우리 여기서 인사를 드려야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노래) 천년을 울어 하늘 닿는가 바람의 새긴 사연 구릿빛 종의 혼 만년을 울어 울고 또
울어 꽃으로 피었네라 구슬픈 종소리 어린 숨결 스미어 울리는 종소리 에밀레 에밀레라
에밀레 에밀레라 바람의 종소리 꽃잎의 종소리 노을빛에 물들어져 퍼지네 에밀레 에밀레
애기 울음 슬프다 에밀레 에밀레라 에밀레 에밀레라
-감사합니다.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 1호의 그 국립해수욕장의 영예를 안고 있는 부산 송도해수욕장입니다.
오늘 현인가요제 22번째 맞이했습니다.
저는 진행에 아나운서 김병찬이고요.
-저는 아나운서 김채림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이 해변에 계신 여러분 참 반갑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현인가요제. 말이 그렇지 22번째입니다.
-정말 22번째가 얼마나 많은 시간들이 모아진 시간인지 모르겠습니다.
해를 거듭하면서 가창뿐만 아니라 작사 그리고 작곡가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한 현인가요제의
뿌리가 되고 있는데요.
-창작가요제 저희가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 하나가 있습니다.
현인 선생이 워낙 창작열이 강하셨던 분이시고 남다르게 하셨던 분이잖아요.
그래서 현인 선생의 이 귀를 쫓아서 부산시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힘을 합쳐서
이렇게 전국 최대 규모의 창작가요제로 확고히 자리를 매김을 했습니다.
-부산 하면 자랑거리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오늘 주목해 봐야 될 건 아마 트로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트로트의 고향, 트로트의 발상지라고 해요.
그래서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서 트로트계의 중추 역할을 하는 트로트 축하공연을 저희가
준비를 했습니다.
-세 분의 여성 무대부터 열어보도록 할까요?
먼저는 2016년 바로 이곳 현인가요제에서 대상 수상한 영예의 주인공입니다.
요즘에 역시 현인가요제 출신답게 현역가왕을 통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수경 씨.
-그리고 역시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주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별사랑 씨.
-그리고 바로 이곳, 바로 송도해수욕장이 고향인 영원한 매력의 디바 우리 서지오 씨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먼저 구수경 씨를 힘찬 박수로 맞이해 주십시오.
-맞이해 주세요.
-좋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주에 맞춰 박수 치면서 놀아나보세.다 같이 손 머리 위로 드셔서요.
-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함성! 남이가!
양손 머리 위로. 다 같이 소리 질러. 남이가. 다 같이 함성.
-서지오 씨의 무대까지 함께했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관객들이 함께하고 있는 송도해수욕장입니다.
이제 본선 진출자의 경연만 남아 있는데요.
이미 네 번의 예선을 통과한 분들이기 때문에 오늘 함께하는 참가자 다섯 분은 장려상, 동상,
은상, 금상 그리고 작사, 작곡비가 포함된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대상을 함께 나눠
갖게 됩니다.
-이 다섯 분만 딱 무대에 올라왔으니까 얼마나 대단하겠어요.
그러니 이분들을 심사하는 심사위원들도 오히려 긴장이 되실 지경이에요.
정말 창작 잘하고 노래 잘하는 가수 지망생을 뽑고 싶거든요.
그분들을 이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탁월한 감각으로 미세하게 미세한 실력 차를 가려낼 가요계의 명인들.
현인가요제 심사위원 여러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허공, 미워 미워 미워, 갈색 추억, 웨딩드레스.
뭐 수많은 우리 국민의 가요를 만드신 분이죠.
우리 대한민국 대표하는 작곡가 정풍송 선생님께서 심사를 맡고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그리고 고향역, 옥경이, 애가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등 불후의 명작을 남기신 임종수님
함께하고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도 이렇게 함께해 주시고요.
정말 기라성, 하늘에 뿌려져 있는 별 같은 분들이십니다, 가요계에. 무조건, 뿐이고, 있을
때 잘해, 봉선화 연정까지 함께하는 작곡가 박현진 선생님도 오늘 엄중한 심사의 책임을
맡고 계십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작사가이시죠.
안동역에서, 다 함께 차차차 그리고 찬찬찬 등의 명품 가요를 남기신 작사가 김병걸 님
함께하고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도 함께해 주십니다.
남성 듀오 더 크로스로 가요 활동을 시작했고요.
현재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국저작권협회. 이 창작의 요람이자 창작의 보고, 창고, 곳간이기도 합니다. 창작의 저력이
여기서 있죠.
이시하 음악저작권협회혐회장 큰 박수로 또 오늘 심사 맡아주시겠습니다.
그리고 무대에 계신 분들입니다.
대한민국 창작계의 명인 군단. 우리 참가자들을 위해서 멋진 연주를 해 줄 정기영
아트팝오케스트라 여러분들을 힘찬 박수로 격려해 주십시오.
22번째 현인가요제 이리 함께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경연 참가번호 1번인데 우리 부산 연제동에 살고 있는 아주 막 이렇게 갓
피어난 꽃 같은 소녀입니다.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라고 하는데요.
연분홍 꽃물이라는 무대 보여주신다고 합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아산에서 온 문다은이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부를 노래는 연분홍 꽃물이라는 노래인데요.
첫사랑의 기억을 아련하게 표현한 곡입니다.
진심을 담아서 노래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부산 시민 여러분. 경기도 안산에서 온 임다운입니다.
제가 부를 고맙구나 내 인생아라는 곡은 많은 분들께서 공감하실 수 있는 삶의 애환이 담긴
그런 곡입니다.
열심히 부를 테니까요.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온 나세영입니다.
제가 부를 곡은요. 님 오시는 날입니다.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22번째 현인가요제가 진행되고 있는 송도해수욕장입니다.
-이제 계속해서 남은 참가자 두 분 만나봐야겠죠.
-먼저 참가번호 4번 또 소개를 해야 되겠네요.
-부산의 18세 소녀 차혜림 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가곡은 하동 아가씨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살고 있는 18살 차혜림입니다.
제가 오늘 불러드릴 곡은 하동 아가씨라는 곡인데요.
이 곡은 정겨운 노랫말과 귀여운 가사가 매력적입니다.
오늘 무대 함께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토박이 김현진입니다.
제가 이번에 들려드릴 노래는 에밀레라는 노래인데요.
이 노래는 에밀레종에서 따온 이야기로 여러분들에게 이 이야기를 제 목소리로 노래로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경이 아주 훌륭한 송도해수욕장에 에밀레 경연곡이 펼쳐지니까 분위기가 참 더한 것
같아요.
정말 이 야경, 이 높은 나날이 변하는 송도의 모습을 보면 송도의 세월이 부산의 번영의
대한민국의 역사가 된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참 좋네요.
많은 분들끼리 이렇게 함께하고 계신데 경연은 이제 다 끝났어요.
-이제 결과만 남았네요.
-그렇습니다.
이제 축하공연을 좀 본격적으로 가져볼까요?
-그 전에 전년도 대상 수상자분 모시고 저희가 공연을 한번 만나보려고 하는데 이분이
현인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신 이후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신현지 씨의 대상 수상곡 함께 만나보시죠.
-여러분, 박수로 맞이해 주십시오.
신현지.
-현인 선생.
창작, 혁신, 파괴 이런 게 있던 분이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그분을 추앙하면서 22번째 가요제 후배들이 그 뒤를 쫓고자 이렇게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 중에 비슷한 분이 있죠, 우리 시대에.
-이 시대의 최고 크리에이터 말씀이십니까?
-반항적이고 남이 하는 대로 안 하고 빨리 가고 궤도를 달려야 하고 파괴하는 분.
-기대되는데요.
-소개해 주세요.
누구죠?
-가수 조영남 씨입니다.
큰 박수로 맞이해 주세요.
-천천히.
천천히.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이게 제가 작사, 작곡한 거거든요.
작곡할 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하면 관객들이 헤이 하게 돼 있는데 뭐예요.
연습 한번 해 볼까요?
더워서 그러지, 더워서. 힘내서 닷새마다, 연습.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같이) 헤이!
-좋았어.
-(노래)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 따라 화개장터엔 끝에.
대한민국과 부산 송도의. 가만있어, 노래하게. 화개~ 장 해 봐. 장.
잘 됐죠, 저쪽부터. 계속하고 있어요.
화개~ 장~ 계속 장~ 화개~
-(같이) 장~
-화개~
-(같이) 장~
-계속해요.
숨 쉬면서, 숨 쉬면서. 옆에, 옆에. 쭉정이들. 옆에. 화~
계속하라니까. 화개장~ 화개장~
-정말 현인 선생의 굳세어라 금순아 뭐 신라의 달밤이 영원히 남듯이 언젠가 또 그러하겠죠.
조영남 씨의 화개장터도 그러할 것이고 모란 동백도 늘 오래오래 남아 있을 것이고.
그러니 이 자리에 조강훈 예총 회장님 다 여기에 와 계십니다마는 정말 그 말이 맞아요.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맞습니다.
-그렇죠?
갑자기 조영남 씨가 저기 쓰러지는 것 같아서 제가 이 얘기를 다하고 이상해졌어요.
-달려가시던데요.
-여러분께서는요.
22번째 현인가요제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대한민국 제1호의 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입니다.
모두에게 힘찬 박수 한번 보내주세요.
-이제 마지막 축하공연만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요?
-환호성이 이렇게나 커요.
-누구인데 저래요?
-대체 누구시길래 그럴까요?
-여러분, 함께하겠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 기분 좋은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해 주는 우리의 활어의 보이스죠.
그 이름.
-(같이) 박지현!
-TV로 많이 보셨어요, 저?
실제로 보니까 어때요? 잘생겼죠?
뭐 쉽게 만날 수 있는 얼굴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노래는 제가 지역 축제에서나 이렇게 여러분 만날 때 잘 부르지 않는 노래인데
제 노래 무라는 노래 들려드릴 텐데 여러분 사는 게 뭐 별거 있습니까?
별거 없죠. 그러면 신나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무 들려드립니다.
날씨가 굉장히 더워가지고. 그렇죠?
여러분, 항상 더위 조심하셔야 돼요.
더운 건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이렇게 가는 게 아니라 갑자기 그냥 피곤한데 하다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아셨죠?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마지막 곡으로 여러분 모두가 다 아는 노래. 모두가 다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노래. 부산 송도해수욕장에 둥지 한번 들고 갈까요?
좋습니다. 남진 선배의 둥지 보내드립니다.
여러분, 신나게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지현 굿.
박지현 팬들의 환호가 대단하군요.
그러니까 박지현 씨 팬들은 이거예요.
지현이는 가만히 있어. 내가 다 해 줄게. 그렇죠?
여러분 마음은 그거 아니에요, 그렇죠?
우리 부산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냥 다 즐겁게 해 드릴 테니까 부산에 오십시오.
이곳 송도에도 오시고 해운대도 오고 태종대에도 오고. 하여튼 우리 국민이 모두가 한때는 또
언젠가는 노래로 하나가 되고 또 함께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마는.
-맞습니다.
-이제 시상만을 남겨놓고 있는데 서서히 오늘 함께했던 5명의 우리 경연자들이 무대에
올라왔어요.
-얼마나 떨릴까요?
이 순간만을 기다리고 계셨을 것 같은데 현인가요제 하이라이트 시상식 얼른 만나볼까요?
-여러분 우리 다섯 분에게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 바라고요.
시상식 대상 1000만 원, 금상 500만 원, 은상 400, 동상 350, 장려상 300만 원.
우리나라 가요제 치고서 가장 많은 상금 중의 하나일 겁니다.
그러면 먼저 장려상부터 시상하겠습니다.
-시상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시하 회장님께서 해 주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무대 위로 모시겠습니다.
-다시 한번 박수로 격려를 해 주십시오.
어서 오십시오. 그러면 발표하겠습니다.
작사, 작곡료가 포함된 상장과 상금 300만 원 그리고 인증서가 수여되는 현인가요제 장려상.
-참가번호 4번 차혜림 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우리 부산 출신이죠.
하동 아가씨를 불렀는데요. 장려상 시상하겠습니다.
-장려상.
위에 부는 우리나라 가요계의 거목이신 현인 선생님의 업적을 기리고 제2의 현인을 발굴하여
연예예술 발전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삼고자 제정한 제22회 현인가요제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본 인증서를 드립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석현 대독.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부산 연제동에 사는 차혜림 양. 18살 됐어요.
이 자리에 부모님 오셨다는데 얼마나 기특할까요.
박수 한 번 더 크게 보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박지현 씨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이어서 동상 시상을 이어가겠습니다.
상장과 상금 350만 원, 인증서가 수여됩니다.
-동상의 시상은 한국 술문화단체총연합회 조강훈 회장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모셔주십시오.
-우리나라 문화예술 단체를 총 아우르는 한국예총이죠.
조강훈 회장님 고맙습니다. 그럼 발표합니다.
동상. 참가번호 1번 문다은 양.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연분홍 꽃물이라는 노래로 우리에게 기쁨을 안겨주신 분이죠.
-내용 같이 해서 우리 모두의 박수를 담아 함께해 드리겠습니다.
축하합니다. 문다은 양 아산에서 왔어요,
충청남도. 트로피 받아주시고요. 그리고 영예의 동상 350만 원의 상금도 함께 수여가
됐습니다.
연분홍 꽃물 이제 시작이 됐어요. 그 가수의 꿈을 꽃망울을 이제 터뜨렸습니다.
더 크게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번에는 은상입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 400만 원, 인증서를 드리겠습니다.
-은상 시상에는 부산광역시의회 송상조 부의장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모셔주시기 바랍니다.
-어서 오십시오.
송상조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님 민선9기 큰 역할 맡으셨고요.
이제 발표하겠습니다. 현인가요제 영예의 은상. 참가번호.
-3번 나세영 님 축하드립니다.
-그렇군요.
님 오시는 날을 불렀는데요.
-성악 전공자로 트로트가수를 꿈꾸신다고 해요.
-송상조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께서 축하의 격려와 함께 상금 400만 원, 함께 인증서
전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나세영 씨. 나세영 씨는 인천에서 여기까지 이렇게 왔어요.
축하의 박수 보내주십시오.
송상조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님께서 시상해 주었습니다.
이제 금상과 대상만 남겨놓고 있는데 저희가 이제 서서히 무대 가운데 쪽으로 자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가보겠습니다.
-작사, 작곡료를 포함해서 1000만 원의 상금이 걸려 있는 영예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아직 상을 받지 못하신 불행한 두 분은 앞으로 나와주십시오.
-앞쪽으로 모시겠습니다.
-이 두 분이 아직까지 상을 못 받아서 몸이 닳아 죽을 지경입니다.
여기까지 올 줄 알았어요?
-네.
-당연하다는.
-어제 결선까지만 가보자는 목표로 왔는데 너무너무 감사한 자리입니다.
-저는 사실 생각을 못하긴 했는데요.
이왕 여기까지 온 김에 대상을 받으면 너무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분은 다 미혼이신가요?
-맞습니다.
-저도 미혼입니다.
-그럼 너무 뭐 가장 편한 방법은 두 분이 결혼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대상, 금상 안 가릴 텐데.
-그러게요.
-이거 괜히 쓸데없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시상하도록 하죠. 오늘 대상 발표와 시상은요.
-시상은 공한수 부산광역시 서구청장님께서 해 주시겠고요.
금상의 시상은 현인가요제를 준비하고 만드시는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석현
이사장님께서 해 주시겠습니다.
두 분을 큰 박수로 무대 위로 모셔주시죠.
-어서 오십시오.
우리 현인가요제 22번째 전국 가장 훌륭한, 인정된 창작가요제로 완성시킨 두 주체
대표께서 자리하고 있습니다.
공한수 서구청장 여러분 바라보시기에 함께 자리하고 있고요.
석현 이사장 있습니다. 그러면 대상 발표하겠습니다.
대상 공한수 서구청장님이 발표하시겠습니다.
-현인가요제 대상.
-대상.
-참가번호 5번 김현진.
축하합니다.
-김현진.
-김현진 양 축하드립니다.
-금상에는 임다운.
축하합니다.
먼저 금상부터 시상하겠습니다. 우리 임다운 씨 어서 오십시오.
아쉽지만 영예의 금상은 고맙구나 내 인생아가 차지했습니다.
참가번호 2번 금상 임다운. 소정한 내용을 앞에와 함께해서 우리 모두의 박수를 담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상장과 상금 500만 원 그리고 인증서가 함께 수여가 되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잘생기고 노래도 잘합니다만 무엇보다도 병환을 극복하고 이렇게 다시 우뚝 섰다는 데에
우리 함께하는 임다운 씨의 그 매력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제 영예의 대상 시상입니다.
대상. 대상 시상해 주시죠. 대상 영예의 수상자. 축하드리고요.
-김현진 님 축하드립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작사, 작곡료가 포함된 상금 1000만 원 그리고 인증서가
함께 제공이 됐습니다.
-에밀레를 이곳 송도 이 해변에 울려퍼지게 했던 주인공 이제 영예의 상금까지 함께
거머쥐었습니다.
-참가번호 5번 김현진 양.
이왕 여기 올라온 김에 대상을 받고 싶다 이런 말씀 주셨는데 지금 같이 오신 분들
계신가요?
-저 부모님이랑 언니도 왔고요.
그리고 이 곡을 저에게 주신 작사가, 작곡가 선생님도 와 계십니다.
-그래요?
이게 정의송 선생 작곡이던데 그분도 와 계세요?
-네.
-그러시군요.
어딘가에서 지금 박수를 흐뭇하게 보내고 계시겠네요.
부모님께 끝으로 인사 좀 나누시면서.
-일단 제가 여기까지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좋은 곡을 주신 작사가, 작곡가
선생님 덕도 굉장히 크지만 저를 믿어주시고 항상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 주신 저희 부모님
덕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그러면 김현진 씨의 22대 현인가요제 영예의 대상곡 에밀리를 들으면서 22번째 현인가요제
우리 여기서 인사를 드려야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노래) 천년을 울어 하늘 닿는가 바람의 새긴 사연 구릿빛 종의 혼 만년을 울어 울고 또
울어 꽃으로 피었네라 구슬픈 종소리 어린 숨결 스미어 울리는 종소리 에밀레 에밀레라
에밀레 에밀레라 바람의 종소리 꽃잎의 종소리 노을빛에 물들어져 퍼지네 에밀레 에밀레
애기 울음 슬프다 에밀레 에밀레라 에밀레 에밀레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