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콘서트
2026 영화의전당 시네마 음악회
등록일 : 2026-09-21 10:42:58.0
조회수 : 48
자막방송 제작지원 방송미디어 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
-영화의 바다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KNN 아나운서 정준희입니다. 반갑습니다.
영화와 음악이 만나는 이곳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2026 시네마음악회는 조금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 축제죠.
부산국제영화제가 바로 이곳에서 시작되기 때문인데요.
올해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동안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가 됩니다.
전 세계 각국의 화제작들과 거장들의 또 신작들도 공개가 된다고 하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때로는 음악 한 소절만 들어도 그때 그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그때의 감정과 추억까지 고스란히 되살아나기도 하는데요.
여러분들도 마음속에 간직한 영화와 영화 음악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영화 음악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처음 들려드릴 곡은 캐리비안의 해적을 대표하는 음악이죠.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힘찬 리듬과 함께 바다와 모험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여러분들을 조금 더 잔잔한 바다로 안내를 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바다를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속 OST를 들려드릴 텐데요.
어린 시절 한 번쯤 꿈꿨던 바닷속 세계의 즐거움을 담은 인어공주 OST. 그리고
용감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서는 주인공이죠.
모아나의 노래를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무대에서는요.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목소리를 더해줄 아주 귀한 분을 모셨습니다.
아름다운 음색으로 무대를 채워주실 소프라노 최정원 씨인데요.
영화 타이타닉 속 잭과 로즈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테마곡을 시작으로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대표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 그리고
뮤지컬 영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대를 초월하는 명작 사운드 오브 뮤직의 OST까지 들려주신다고 합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소프라노 최정원 씨를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영화 음악에는요. 사랑도 있고 또 설렘도 있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도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우리에게 조금 더 익숙하고 특별한 부산의 영화 속 음악을 만나볼까 하는데요.
오늘 함께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KNN 방송 교향악단과 그리고 서희태 지휘자님이 특별히 편곡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부산의 대표적인 휴양지 해운대를 배경으로 거대한 재난 속에서 펼쳐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해운대 그리고 부산의 복고 정서와 사투리를 강렬하게 각인시켰던
영화 친구. 한국 전쟁을 겪은 한 가족의 삶을 통해서 우리의 근현대사를 담아낸 영화
국제시장까지. 음악만 들어도 부산의 풍경과 또 사람들이 떠오르는 특별한 여행을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산으로 모이고 세계 영화가 또 부산에서 만나는 시간.
올가을에도 부산국제영화제가 전 세계 영화인들과 많은 관객들의 사랑 속에서 또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면서 이번에는요.
분위기를 조금 더 뜨겁게 달궈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곡은 지중해의 눈부신 햇살과 자유로운 청춘의 이야기 영화 맘마미아 속의 흥겨운 노래들을 엮은 메들리인데요.
여러분, 어깨 들썩일 준비되셨습니까?
좋습니다.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마지막 무대 맘마미아 메들리입니다.
드디어 세대를 넘어 큰 사랑을 받아온 감성의 목소리들을 만나볼 시간인데요.
수많은 발라드 명곡을 통해서 사랑과 이별 또 추억을 노래해 온 분이십니다.
이분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지나간 시간과 또 그때의 장면들이 한 편의 영화처럼 스쳐 지나가곤 하는데요.
짙은 감성과 부드러운 음색의 주인공 여러분, KCM의 무대부터 함께하시겠습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가수 KCM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가수 KCM입니다.
환절기라서 제가 심한 감기가 걸렸어요.
그래도 무대에 올라오면 기본은 합니다.
혹시 음 이탈이 나거나 그런 건 좀 감춰주세요.
우리들끼리만의 비밀로 하고 오늘 콧바람 쐰다고 사실 제 둘째랑 같이 내려왔어요.
같이 내려오면서 휴게소에 들러서 떡볶이도 사 먹고 김밥도 사 먹고 아까 인터뷰도 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산은 그런 것 같아요. 내려오는 시간도 굉장히 설레게 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곡은요. 조금 신나는 곡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다음 곡 바라만 본다 들려드릴게요.
아시는 분들은 정말 야외에서 한번 목청 높여서 분위기 한번 만들어 주십시오.
바라만 본다 들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엄청 잘하시네.
더 크게. 다 같이 소리 질러. 다시 한번 소리 질러. 노실 줄 아시네요.
사실 여기 좀 연령대가 또 가족분들이라서 사실 눈높이를 어디에 맞춰야 될지
되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역시 음악이 하나를 만드네요.
방금은 사실 오늘 저를 아마 처음 태어나서 처음 보신 분들도 있을 거예요. 방송 빼고, 그렇죠?
아마 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제가 매 무대에 설 때마다
사실 이렇게 한 공간에서 함께 호흡하면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이게 평생
딱 진짜 마지막일 수도 있는 시간이잖아요.
그래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무대를 하려고 많이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혹시 저를 만나게 되면 부산시네마영화제에서 꼭 봤다고 저한테
얘기하면 제가 커피 한 잔 사겠습니다.
근데 이게 제 뻘 소리가 아니라 제가 지금 네 분께 사 드렸어요.
실질적으로 만났습니다. 그렇게 운명처럼 만나게 되더라고요.
꼭 운명처럼 다시 만날 날을 약속하면서 아 옛날이여 들려드리겠습니다.
박수. 다 같이. 뭐라고요?
다 같이 소리 질러. 한 번 더. 옛날을 생각하면서 소리 질러. 더 크게.
한 번 더. 더 크게. 마지막입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이곳 영화의 전당에서 추억의 영화 음악도 듣고요.
또 마음을 꽉 채워주는 음악도 들으니까 정말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분들도 행복하신가요?
저희가 이렇게 또 함께하기 때문에 꽉 찬 그런 행복감을 느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26 영화의 전당 시네마음악회 이제 여행의 종착역이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남은 시간도 아쉬움 없이 마음껏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요. 조금 다른 색깔의 목소리를 만나볼까 합니다.
담담한 듯 한 소절, 한 소절 마음을 파고드는 목소리의 주인공이죠.
깊고 진솔한 목소리로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가수 정인 씨의 무대입니다.
-(노래) 어쩌면 올해는 잘 풀릴지도 몰라 기운이 좋단 말도 좀 들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대박 기원입니다.
소원 성취하세요. 이렇게 좋은 날씨에 여기 또 홀이 너무 낭만적인 것 같아요.
여러분 표정도 너무 낭만적이시고 부산, 바다, 영화, 음악 여기 홀 이 모든 게
오늘 낭만 치사량. 계속해서 좋은 시간 되시고. 이런 시간들이 진짜 맞아요.
이런 시간들이 사랑으로 치자면 오르막에 만나는 평지 같은 게 아닌가 싶어요.
여기서 에너지 잘 비축해 뒀다가 다시 잘 올라와야겠죠.
여러분들의 오르막길을 응원하는 마음 꾹꾹 담아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오르막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이렇게 영화와 음악은 우리 기억 속에 참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부산 역시 전 세계의 영화인과 관객들의 기억 속에 아주 특별한 영화의 도시로 자리를 하고 있는데요.
다가오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전 세계 영화인과 관객들의 사랑 속에 정말 성공적으로 치러졌으면 좋겠고요.
또 부산이 앞으로도 영화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아주 빛나는 도시가 되기를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2026 영화의 전당 시네마음악회 영화의 바다로 떠나는 여행 저는 여기서 인사를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오늘 밤에 마지막 여행을 더 뜨겁고 더 강렬하게 해 주실 분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대한민국 록 음악의 전설 김종서 밴드의 무대 남겨두고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서입니다.
무대 완전히 너무 황홀한데요. 이렇게 전통 있는 또 이렇게 우리 시네마음악회에
이렇게 제가 초대가 돼서 너무나 영광이고 너무 제가 기대 이상인데요, 지금. 멋집니다.
제가 한 한 달 전에 제가 전국투어 지금 중인데 부산 콘서트 끝내고 또 오랜만에
이렇게 부산에 오게 됐는데 늘 오면은 항상 부산은 설레는 게 늘 있어요.
전날부터 이렇게 막 설레고 이유는 모르겠어요.
근데 항상 부산은 그런 동네고 그런 도시고 또 항상 또 이렇게 항상 저를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오늘도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노래 때문에 진짜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일단 유명 가수가 됐고 이 노래 때문은 아니지만 이 노래를 더불어서 이제 완전히 굳히기에 들어갔죠.
그래서 90년대 김종서의 세상이었죠. 겨울비 들려드리겠습니다.
진짜 무슨 제가 무슨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 이렇게, 이렇게. 이 불이 너무 예쁘게. 그 점만 보는 거잖아요, 지금. 너무 아까워요.
막 진짜 별 무리 속에서 제가 노래하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진짜 꿈꾸고 있는 것
같은 느낌. 아까 진짜 살짝 나갔다 왔어요. 너무 좋은데?
이렇게라도 이렇게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죠?
이렇게까지 했는데 안 되면 안 되지, 그렇죠?
여러분들, 시민 여러분들도 이렇게 나와서 이렇게까지 하는데 저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왔어요.
진짜 안 되면 안 돼. 잘될 거예요.
31회가 역대급일 거예요,
여러분 덕분에. 마지막 곡입니다.
더 크게 소리 질러. 다 같이 크게. 감사합니다.
-(노래)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노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영화의 바다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KNN 아나운서 정준희입니다. 반갑습니다.
영화와 음악이 만나는 이곳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2026 시네마음악회는 조금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 축제죠.
부산국제영화제가 바로 이곳에서 시작되기 때문인데요.
올해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동안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가 됩니다.
전 세계 각국의 화제작들과 거장들의 또 신작들도 공개가 된다고 하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때로는 음악 한 소절만 들어도 그때 그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그때의 감정과 추억까지 고스란히 되살아나기도 하는데요.
여러분들도 마음속에 간직한 영화와 영화 음악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영화 음악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처음 들려드릴 곡은 캐리비안의 해적을 대표하는 음악이죠.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힘찬 리듬과 함께 바다와 모험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여러분들을 조금 더 잔잔한 바다로 안내를 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바다를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속 OST를 들려드릴 텐데요.
어린 시절 한 번쯤 꿈꿨던 바닷속 세계의 즐거움을 담은 인어공주 OST. 그리고
용감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서는 주인공이죠.
모아나의 노래를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무대에서는요.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목소리를 더해줄 아주 귀한 분을 모셨습니다.
아름다운 음색으로 무대를 채워주실 소프라노 최정원 씨인데요.
영화 타이타닉 속 잭과 로즈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테마곡을 시작으로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대표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 그리고
뮤지컬 영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대를 초월하는 명작 사운드 오브 뮤직의 OST까지 들려주신다고 합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소프라노 최정원 씨를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영화 음악에는요. 사랑도 있고 또 설렘도 있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도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우리에게 조금 더 익숙하고 특별한 부산의 영화 속 음악을 만나볼까 하는데요.
오늘 함께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KNN 방송 교향악단과 그리고 서희태 지휘자님이 특별히 편곡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부산의 대표적인 휴양지 해운대를 배경으로 거대한 재난 속에서 펼쳐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해운대 그리고 부산의 복고 정서와 사투리를 강렬하게 각인시켰던
영화 친구. 한국 전쟁을 겪은 한 가족의 삶을 통해서 우리의 근현대사를 담아낸 영화
국제시장까지. 음악만 들어도 부산의 풍경과 또 사람들이 떠오르는 특별한 여행을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산으로 모이고 세계 영화가 또 부산에서 만나는 시간.
올가을에도 부산국제영화제가 전 세계 영화인들과 많은 관객들의 사랑 속에서 또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면서 이번에는요.
분위기를 조금 더 뜨겁게 달궈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곡은 지중해의 눈부신 햇살과 자유로운 청춘의 이야기 영화 맘마미아 속의 흥겨운 노래들을 엮은 메들리인데요.
여러분, 어깨 들썩일 준비되셨습니까?
좋습니다.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마지막 무대 맘마미아 메들리입니다.
드디어 세대를 넘어 큰 사랑을 받아온 감성의 목소리들을 만나볼 시간인데요.
수많은 발라드 명곡을 통해서 사랑과 이별 또 추억을 노래해 온 분이십니다.
이분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지나간 시간과 또 그때의 장면들이 한 편의 영화처럼 스쳐 지나가곤 하는데요.
짙은 감성과 부드러운 음색의 주인공 여러분, KCM의 무대부터 함께하시겠습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가수 KCM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가수 KCM입니다.
환절기라서 제가 심한 감기가 걸렸어요.
그래도 무대에 올라오면 기본은 합니다.
혹시 음 이탈이 나거나 그런 건 좀 감춰주세요.
우리들끼리만의 비밀로 하고 오늘 콧바람 쐰다고 사실 제 둘째랑 같이 내려왔어요.
같이 내려오면서 휴게소에 들러서 떡볶이도 사 먹고 김밥도 사 먹고 아까 인터뷰도 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산은 그런 것 같아요. 내려오는 시간도 굉장히 설레게 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곡은요. 조금 신나는 곡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다음 곡 바라만 본다 들려드릴게요.
아시는 분들은 정말 야외에서 한번 목청 높여서 분위기 한번 만들어 주십시오.
바라만 본다 들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엄청 잘하시네.
더 크게. 다 같이 소리 질러. 다시 한번 소리 질러. 노실 줄 아시네요.
사실 여기 좀 연령대가 또 가족분들이라서 사실 눈높이를 어디에 맞춰야 될지
되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역시 음악이 하나를 만드네요.
방금은 사실 오늘 저를 아마 처음 태어나서 처음 보신 분들도 있을 거예요. 방송 빼고, 그렇죠?
아마 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제가 매 무대에 설 때마다
사실 이렇게 한 공간에서 함께 호흡하면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이게 평생
딱 진짜 마지막일 수도 있는 시간이잖아요.
그래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무대를 하려고 많이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혹시 저를 만나게 되면 부산시네마영화제에서 꼭 봤다고 저한테
얘기하면 제가 커피 한 잔 사겠습니다.
근데 이게 제 뻘 소리가 아니라 제가 지금 네 분께 사 드렸어요.
실질적으로 만났습니다. 그렇게 운명처럼 만나게 되더라고요.
꼭 운명처럼 다시 만날 날을 약속하면서 아 옛날이여 들려드리겠습니다.
박수. 다 같이. 뭐라고요?
다 같이 소리 질러. 한 번 더. 옛날을 생각하면서 소리 질러. 더 크게.
한 번 더. 더 크게. 마지막입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이곳 영화의 전당에서 추억의 영화 음악도 듣고요.
또 마음을 꽉 채워주는 음악도 들으니까 정말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분들도 행복하신가요?
저희가 이렇게 또 함께하기 때문에 꽉 찬 그런 행복감을 느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26 영화의 전당 시네마음악회 이제 여행의 종착역이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남은 시간도 아쉬움 없이 마음껏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요. 조금 다른 색깔의 목소리를 만나볼까 합니다.
담담한 듯 한 소절, 한 소절 마음을 파고드는 목소리의 주인공이죠.
깊고 진솔한 목소리로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가수 정인 씨의 무대입니다.
-(노래) 어쩌면 올해는 잘 풀릴지도 몰라 기운이 좋단 말도 좀 들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대박 기원입니다.
소원 성취하세요. 이렇게 좋은 날씨에 여기 또 홀이 너무 낭만적인 것 같아요.
여러분 표정도 너무 낭만적이시고 부산, 바다, 영화, 음악 여기 홀 이 모든 게
오늘 낭만 치사량. 계속해서 좋은 시간 되시고. 이런 시간들이 진짜 맞아요.
이런 시간들이 사랑으로 치자면 오르막에 만나는 평지 같은 게 아닌가 싶어요.
여기서 에너지 잘 비축해 뒀다가 다시 잘 올라와야겠죠.
여러분들의 오르막길을 응원하는 마음 꾹꾹 담아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오르막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이렇게 영화와 음악은 우리 기억 속에 참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부산 역시 전 세계의 영화인과 관객들의 기억 속에 아주 특별한 영화의 도시로 자리를 하고 있는데요.
다가오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전 세계 영화인과 관객들의 사랑 속에 정말 성공적으로 치러졌으면 좋겠고요.
또 부산이 앞으로도 영화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아주 빛나는 도시가 되기를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2026 영화의 전당 시네마음악회 영화의 바다로 떠나는 여행 저는 여기서 인사를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오늘 밤에 마지막 여행을 더 뜨겁고 더 강렬하게 해 주실 분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대한민국 록 음악의 전설 김종서 밴드의 무대 남겨두고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서입니다.
무대 완전히 너무 황홀한데요. 이렇게 전통 있는 또 이렇게 우리 시네마음악회에
이렇게 제가 초대가 돼서 너무나 영광이고 너무 제가 기대 이상인데요, 지금. 멋집니다.
제가 한 한 달 전에 제가 전국투어 지금 중인데 부산 콘서트 끝내고 또 오랜만에
이렇게 부산에 오게 됐는데 늘 오면은 항상 부산은 설레는 게 늘 있어요.
전날부터 이렇게 막 설레고 이유는 모르겠어요.
근데 항상 부산은 그런 동네고 그런 도시고 또 항상 또 이렇게 항상 저를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오늘도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노래 때문에 진짜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일단 유명 가수가 됐고 이 노래 때문은 아니지만 이 노래를 더불어서 이제 완전히 굳히기에 들어갔죠.
그래서 90년대 김종서의 세상이었죠. 겨울비 들려드리겠습니다.
진짜 무슨 제가 무슨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 이렇게, 이렇게. 이 불이 너무 예쁘게. 그 점만 보는 거잖아요, 지금. 너무 아까워요.
막 진짜 별 무리 속에서 제가 노래하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진짜 꿈꾸고 있는 것
같은 느낌. 아까 진짜 살짝 나갔다 왔어요. 너무 좋은데?
이렇게라도 이렇게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죠?
이렇게까지 했는데 안 되면 안 되지, 그렇죠?
여러분들, 시민 여러분들도 이렇게 나와서 이렇게까지 하는데 저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왔어요.
진짜 안 되면 안 돼. 잘될 거예요.
31회가 역대급일 거예요,
여러분 덕분에. 마지막 곡입니다.
더 크게 소리 질러. 다 같이 크게. 감사합니다.
-(노래)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노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며칠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