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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앤썰 - 절윤 못하면 국힘 '미래 없다' (조경태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하 을))

등록일 : 2026-02-23 13:51:37.0
조회수 : 126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 “수도권 승리가 총선 승패 가늠자…민생 중심 정치해야”


부산 사하을 지역구의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6·3 지방선거를 100일가량 앞둔 시점에서 “수도권 승리가 전체 선거의 승패를 가늠하는 핵심 변수”라고 진단했습니다.

조 의원은 KNN ‘톡앤썰’에 출연해 최근 부산·경남(PK) 지역 여야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며 “민심이 예전과 달라지고 있다는 점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내부 상황과 관련해 “분열과 갈등을 해소하지 못하면 국민 신뢰를 얻기 어렵다”며 당 지도부가 민생과 국민 뜻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의원은 수도권 전략의 중요성도 거듭 언급했습니다.

중도층 표심을 확보하지 못하면 부산·경남 등 지방에서 선전하더라도 전체 판세에서는 불리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지역 현안으로는 청년 일자리 문제를 가장 먼저 꼽았습니다.

부동산 문제는 상대적으로 수도권 중심 이슈인 반면, 부산의 최대 과제는 청년 인구 유출을 막는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조 의원은 “양질의 일자리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병행돼야 부산의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기능 강화와 부산의 해양수도 역할 확대도 주문했습니다.

끝으로 조 의원은 “부산 사하 주민들께 늘 감사하다”며 “국회 최다선 의원으로서 국민의힘과 국가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같이) 감사합니다.
-네. 6.3 지방선거가 100일 정도 남은 상황입니다.
부산 경남 지역 민심을 보면 여야 지지율이 근접하는 등 이전과는 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의 편향을 지적하는 소신 발언으로 주목받는 국회의원 6선 최다선입니다.
조포스 진격의 의원 조경태 의원과 민심의 향방 지방선거 또 여러 정치 일정 이런 현안들 두루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네, 저도 새해 인사를 참 많이 했는데 1년에 두 번 인사하는 거는 저는 불만이 없습니다.
의원님 고향이 원래 출생지는 고성으로 돼 있던데 부산에는 그러면 언제 이사를 오신 겁니까?
-저는 2살 때 지금 부산 사하구로 이사를 왔었습니다.
-2살 때 오셨으면 출생지하고 별 차이가 없는 부산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 명절 때
지역구의 시민들 많이 만나보셨을 텐데 의원님께서 주로 무슨 얘기를 많이 하던가요?
-특히 저희 어머님께서는 아직 지역구 계시고요.
그 주변에 있는 지인들 또는 이제 시민들을 만나보면 조 의원은 이제 소신껏 쭉 그동안의 정치를 열심히 잘해 오고 있는데
문제는 우리 국민의힘이 안에서 너무 싸운다는 그런 표현을 하고요
또 정치권이 또 좀 정신 차리고 좀 우리 민생을 좀 더 잘 돌봤으면 좋겠다 그런 이제 쓴소리들도 많이 주셨습니다.
-음 그런 아쉬움 얘기를 또 좀 많이 들으셨군요.
조금은 이런 얘기를 좀 여쭤볼게요 이 얘기 요즘 빼놓을 수 없으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그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무기징역을 받았습니다.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우리 아마 시청하고 계시는 시청자 여러분 중에서도 보면 성향상 보수 성향을 가진 분도 계시고 또 진보 성향을 가진 분도 계십니다마는
-다양하죠.
-저는 단죄의 역사를 경험한 국가 국민들이야만이 민주주의에 대한 역사 인식이 뚜렷해진다고 보고 있고요.
잘못된 역사를 계속 반복하는 그런 국가 또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 이렇게 봅니다.
최근에 헌법재판소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또 최근에 재판 법원에서도 이건 12.3 비상계엄은
명백히 국민을 배신한 행위고 이거는 내란이라고 이제 단정 짓고 내란 수괴로 무기징역이 나왔지 않습니까?
보통 그 성공한 쿠데타의 경우도 보면 극형에 처했습니다. 처음에 사형 선고를 그때 받았었죠 나중에 이제 사면 복권 사면은 됐습니다.
-사면이 됐죠.
-그런데 실패한 쿠데타 친이 쿠데타는 저는 성공한 쿠테타보다 훨씬 더 중벌에 처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산업화와 민주화로 인해서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왔는데 이게 하루아침에 남미처럼 망할 뻔했거든요.
한 사람에 의해서 이런 역사가 만약에 단죄의 역사가 되지 않으면 또 반복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나왔던 것은 물론 저는 법원의 어떤 판결을 존중합니다마는
두 번 다시는 이런 사건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도록 좀 더 준엄한 그런 심판이 있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당 대표인 장동혁 대표가 조금 하루 지난 다음에 그 입장이 나왔는데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이게 요지인데 아직 1심 판결이다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다.
윤 전 대통령과 절연 뭐 사과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길이다 뭐 이런 요지의 메시지가
나왔어요 물론 그 외에도 다른 얘기가 많이 있었는데 골자는 주로 뭐 이 정도 이야기인데 이거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저는 과연 정통보수 수권을 여러 번 경험한 정당의 대표의 입에서 나온 말인지 의심스러웠거든요.
아니 그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는 어찌 보면 이 내란에 대해서 아직 1심밖에 안 했으니까 2심하고
대법원판결이 남았다는 식으로 이렇게 한다는 것 자체가 국민들보다 수준이 떨어진다는 거거든요.
-국민의 수준을 다 반영하지 못하고
-국민들 수준보다 훨씬 떨어지는 거죠. 그리고 이분이 또 판사 출신이라는 게 더 경악스럽습니다.
-그렇죠.
-어떻게 저런 사람이 저런 분이 어떻게 판사를 했을까 참 그때 당시에 판결문을 저는 한번 보고 싶습니다마는
-과거의 판결도
-그렇습니다. 아니 똥인지 된장인지 꼭 맛을 봐야지 압니까? 명백히 국헌을 문란시킨 그 내란이지요.
내란은 최하가 내란 속에는 무기징역 이상이지 않습니까?
그걸 가지고 아직도 윤석열을 끊어내지 못하는 저런 모습을 보면서 과연 우리 당이 희망이 있겠느냐
특히 이번에 지방선거에 나오는 분들이 참 답답할 것 같아요.
-지방선거 얘기를 하셨으니까 지금 일전에 제가 의원님의 메시지를 한번 찾아보니까
거기에 지방선거 승패 기준을 서울, 인천, 강원 3곳을 이기면 이기는 것이다.
뭐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이 얘기는 뭐 부산 경남은 국민의힘이 이기는 걸 상수로 놓고 말씀을 하신 건가요?
-아니 그런 의미보다는요. 지금 부산, 경남, 울산도 각종 여론조사 보시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금 분위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2018년도 그보다도 더 최악으로 빠질 수도 있거든요. 그때 거의 싹쓸이 당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왜 그러면 서울하고 인천하고 강원도 수도권을 얘기했는가 하면은
우리가 수권정당이 앞으로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될 곳은 수도권입니다.
수도권을 승리하지 못하면 지방 도시를 이긴들 저는 다음 총선에서 또 저는 소수당으로 전략할 수밖에 없다는 그런 메시지에서,
그래서 서울이나 인천이 보면 중도층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 중도층의 마음을 잡지 못하면 저는 우리 당이 또 선거에서 전체적인 선거에서 패할 수밖에 없다 그런 말씀을 제가 드린 거고요.
그만큼 당이 당 지도부가 저의 메시지를 좀 무겁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그런 취지의 표현입니다.
-지금 수도권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6선이 현역 최다선인데 지금 보면 국민의힘에 두 분이 계시고 두 분 다 영남권이에요. 대구죠?
-맞습니다.
-6선은 주호영 의원이시고 그리고 조경태 의원이 6선으로 국민의힘에서는 최다선이고 민주당에서는 수도권이란 말이에요.
두 분 다 추미애 의원하고 조정식 의원 두 분 다 수도권에 있는 분들이 최다선이란 말이죠.
여기서 좀 차이가 나고 있는데 아마도 그런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좀 앞으로 지향하는 방향이 좀 변화됐으면 좋겠다. 이런 뜻이 아닌가
-그러니까 저는 사실은 6선이지만 민주당으로도
-3선씩 하셨잖아요.
-3선하고 국민의힘은 3선을 했기 때문에 양 정당을 다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제가 던지는 메시지는 제가 우리 특정 지역에서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
상식을 가진 보편타당한 유권자 국민들을 향해서 우리가 메시지를 던져야 된다는 거죠.
보통 정치인들은 되게 이기적이거든요. 자기 지역구만 생각한단 말입니다.
-그런 성향이 있죠.
-그런데 사실은 그걸 넘어설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과연 수도권에서 수도권의 민심이 어떻게 하고 수도권에서
지금 정치를 하려고 하는 분들의 마음은 어떨까 이걸 좀 헤아리면서 정치를 했으면 좋겠어요.
아니 수도권도 이기지 못하면서 어떻게 우리가 대중정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부끄럽죠.
그래서 수도권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가 중도층에 있는 상식을 가진 우리 일반적인 유권자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그런 어떤 분들한테 표심을 얻어야 되는데 과연 우리 당이 그런 표심을 얻을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는지
아직도 윤석열 의견을 이야기하고 내란에 대해서 아직까지 과감하게 끊어내지 못하는 정당에서
어떻게 표를 달라고 할 수 있는지 제가 그것을 제가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지역구가 부산이시니까 부산 선거에 대해서 좀 더 여쭤볼게요.
얼마 전에 이 KBS하고 부산일보에서 조사한 최근 조사 보니까 이 박형준 현 시장
그리고 민주당의 전재수 의원하고 지금 10% 이상의 차이가 나고 있단 말이에요.
이 얘기는 종전에 알고 있던 부산의 여론 지형하고는 좀 많이 달라지지 않았는가 싶은데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제가 누누이 각종 방송에 나와서 제가 또 제가 지난번에 전당대회에 나와서도 경고를 했었습니다.
이대로 가면 우리는 폭망한다 그리고 제발 좀 이 12.3 불법 위헌 비상계엄을 한 윤석열 전 대통령 그 세력과는 절연해야 된다 했는데
아직도 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정말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 지속이 된다면 더군다나 지금 정권 초기잖아요. 그러면 여당 프리미엄도 있거든요.
거기에 우리 당은 아직도 이 탄핵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계엄의 강을 건너지 못한다면 저는 지방선거에서 필패할 수밖에 없는 거지요.
-이렇게 어려운 선거라는 말씀은 여러 군데서 들려오고 있는데요.
최근에 보니까 초선 의원 해운대죠 주진우 의원이 부산시장에 한 번 출마해 보겠다는 메시지가 나오고 있어요.
또 조경태 의원께서도 움직이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있고요.
그 방금 이대로 가면 질 수밖에 없다 그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 한번 이 한몸 던지겠다 이런 뜻이신가요?
그렇게 해석할까요?
-제 이름이 이제 부산시장과 관련돼서 거론된다는 것은 상당히
-최다선이니까 자연스러운 거 아니겠어요?
-또 자연스럽지만 또 감사한 일이고요.
하지만 이제 제가 개인적인 정치 행위라기보다는 부산의 미래를 정말 잘 책임질 수 있는
또 부산의 발전을 위해서 이바지할 적임자가 분명히 있을 거거든요.
그런 분을 아마 시민들께서 잘 찾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부산 시민들의 어떤 그런 부름이 있다면 저는 부산을 위해서 기꺼이 저는 헌신할 마음가짐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당이 일단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시민들한테 다가설 수 있는 그런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되는데
당 지도부의 발언들 또는 하는 모습들을 보면 상당히 부산 시민들의 상식을 가진
부산 시민들의 뜻과는 좀 반대로 가고 있지 않느냐 해서 최다선 의원으로서 상당히 답답하고 또 찹찹한 그런 심정입니다.
-자, 이제 우리 뺄셈의 정치라는 말이 요즘에 사실 그 화두로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게 이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거기다 뭐 서울시당 위원장이죠. 배현진 의원도 당원권이 1년 정지가 됐어요.
뭐 이런 것들 그 의원님께서는 뺄셈의 정치라고 하셨는데 제가 미리 한번 덧셈의 정치를 주장하는 분의 한 번 읽어드릴게요
어 우리와 조금 다르다고 해도 다양한 목소리와 에너지를 좋은 그릇에 담아내는 것이
국민의힘이 해야 할 일이고 덧셈의 정치다 장동혁 대표께서 그 기자회견에서 하신 말씀인데요.
뺄셈과 덧셈의 정치 어떻게 비교 한번 쉽게 설명해 주시죠.
-아니 그러니까 이제 굳이 우리 당을 지지하겠다. 우리 당과 함께하겠다는 사람을 지금 선거 앞두고 내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역대 지방선거의 결과들을 보니까 두 표 차이로 또는 한 표 차이로 또는 0표 차이로 이긴 경우들이 있습니다
-있죠. 예
-그러니까 한 표 한 표가 굉장히 소중합니다. 그게 어쨌든 당락을 결정지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선거라는 것은 아깝게 졌다는 게 가장 바보 같은 선거 전략이거든요. 선거는 무조건 이겨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기려면 상대 쪽에 있는 지지자들도 우리 편으로 끌고 올 수 있는 그런 그 포용력이 있어야 되죠.
그게 외연 확장이거든요. 그런데 장동혁 체제는 지금 자꾸 내치려고 하잖아요.
이게 좀 보면 민주당의 2중대인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민주당을 이롭게 하는 행위잖아요.
정말 국민의힘이 승리하려고 하면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저렇게 내치거나 제명하거나 탈당시킬
또는 출당 또는 징계를 준다면 그 사람들이 우리 당을 찍겠습니까?
-그렇죠. 참 그게 문제예요.
-이게 정치의 상식도 모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런 분들이 이제 당의 지도부에 있으니까 우리 당이 지금 계속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 정치의 기본이 안 돼 있다는 거지요. 선거라는 것은 한 표 한 표가 굉장히 어렵거든요.
지금 장동혁 대표가 지금 있는 보령인가 지역구잖아요. 거기는 보수층이 두터운 지역이거든요.
대전에 가서 출마하라 해보십시오. 저런 말이 나오는가 대전에서 지난번에 한 번 출마해서 안 됐잖아요.
대전이 지금 6석인가 있는데 모두가 다 민주당이거든요. 한 석도 국민의힘이 없어요.
-충청도의 민심도 그렇군요. 대전이 그렇습니다, 특히.
그러면 본인이 대도시에서 출마할 그런 마음가짐이 있으면 저런 발언들이 안 나올 거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우리 당이 보면 좀 그런 절박함이 아직 부족하다.
그 승리 어떻게 해야만 선거에서 승리를 하는 법을 잘 해석을 잘 못하고 있다. 그냥 강성 지지층 있잖아요.
이런 의견을 이야기하고 약간 좀 쉽게 말하면 일반적인 보편타당한 분들하고 생각이 많이
다른 분들의 어떤 지지를 많이 얻다 보니까 거기에 매몰되어 있지 않는가 이렇게 봅니다.
-조 의원께서는 워낙 거침없는 말씀으로 유명하신데 또 이런 얘기도 있어요.
뭐 당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되고 뭐 이런 얘기 있는데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국회의원은 침묵할 권리가 없다.
지금 반면에 부산 경남에 있는 여러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많아요.
그런데 이분들이 요즘에 실종됐다는 얘기를 듣거든요. 볼 수가 없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마도 물론 개인적으로는 여러 가지 생각도 깊으신 분들일 겁니다마는 저는 4년 전, 2년 전이죠.
2년 전에 총선 때 우리 부산만 예를 들면은 18석 중의 17석은 됐지만 굉장히 어렵게 됐거든요.
어떤 분들은 매일 엎드려 절해서 겨우겨우 된 분들이 계시고 전체적인 표의 어떤 격차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5% 정도 차이밖에 안 났거든요.
이 5% 차이라는 것은 2.6%만 한쪽으로 넘어가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산술적으로
-저는 이런 당의 흐름이면 다음 총선은 아마 굉장히 어려워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어려워질 겁니다.
그런데 그때 가서 좀 잘하겠습니다 하면 부산 시민들이 과연 그 용서를 할까요? 저는 용서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다소 좀 늦었지만 좀 헌법기관으로서 자기들 목소리를 좀 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닌 건 아니라 해야 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흰 색깔이 있고 검은색이 있으면 흰색은 흰색이라고 하고 검은색은 검은색이라고 그 정도는 말을 할 수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 정도의 판단 능력도 안 된다면 국회의원 하면 안 되죠
-네, 조포스가 맞는 것 같습니다 지방선거 얘기 한 번 더 여쭤볼까요?
좀 전에 말씀드린 그 여론조사에서 현역 구청장을 교체해야 한다는 여론 이게 보니까 46% 거의 절반에 가까이 이렇게 가고 있어요.
물론 뭐 지금 그 지역구 조 의원님 지역구인 사하구도 역시 그런 압력이 있을 거고요. 이 기초단체장 선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저는 이제 전체적으로 다들 기초단체장 후보자들 특히 또 현재 기초단체장분들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제 이게 시민들한테 이렇게 체득하게 가슴에 와닿을 수 있을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거든요.
그걸 과연 준비를 잘했는지 그거는 스스로들이 잘 아시겠죠.
그래서 일반 국회의원들하고 또 지방자치단체장 기초단체장하고는 좀 성격이 좀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죠.
-지방자치단체장분들 기초단체장분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서 좀 더 꼼꼼히 챙기는 그런 모습들을
보였는지 그 보였다면 저는 또다시 재평가가 긍정적으로 이루어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현역들에 대한 개최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좀 분발하라는 그런 경고의 메시지라고 보고 있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기초단체장 되시려고 하는 분들은 이 공천권을 가진 중앙이나 국회의원들도 입김이 좀 세지 않습니까?
이분들한테 잘 보이려고 하지 말고 시민들한테 정말 진실로 열심히 봉사하는 지역 현안을 잘 챙기는
그런 어떤 정치 행위를 한다면 저는 분명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워낙 지금 중앙당 분위기가 안 좋기 때문에 지금 이대로 가면 2018년처럼 정말 어려운 선거가 될 수도 있다
부산도 거기서 예외가 될 수가 없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아마 대개 많이 긴장하면서 또 열심히들 하려고 노력하지 않겠나 이렇게 봅니다.
-일설에는 지금 영남 지역이나 국민의힘 우세 지역 몇 곳을 빼고는 구청장 출마자가 너무 적다 뭐 그런 얘기 나오고 있는데
부산은 아직 그렇지는 않은가요?
-부산도 물론 출마자들은 많을 수가 있는데 그게 이제 그런데 그게 과연 부산도 지난번 2022년입니까?
그만큼의 성적표를 올릴 수 있을지는 저는 좀 미지수라고 보거든요. 저 물음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부산도 민심이 그렇게 녹록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요.
저는 시민들이 아마 상당히 좀 국민의힘을 아주 좀 냉철하게 바라보고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의원님께 숫자 하나를 불러드릴게요. 2016년 1월 기억하십니까?
-네, 네, 2016
-그때가 이제 민주당 탈당하고 국민의힘으로 입당하셨던 그 시점이잖아요. 좀 전에 3선씩 이렇게 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방금 뭐 선거라는 게 결국 당이 중요하잖아요. 양당의 분위기 지금 뭐 다 경험해 보셨으니까요.
이 양당의 분위기가 어떻던가요? 좀 차이가 있나요?
-양당의 분위기를 지금 이 시점에서 말씀을 좀 드리자면 민주당은 국민의힘보다는 집권의지가 더 강한 것 같아요.
좀 그러다 보니까 슬기롭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국민들이 주는 그 권력조차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능력이 떨어진다. 지금 보십시오.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 임기 다 못 채웠지 않습니까?
그 앞에 박근혜 전 대통령 임기 못 채웠지 않습니까?
그 보수 정당이 집권했을 때는 임기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연이어서. 이건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가 선거를 보통 얘기할 때 구도, 이슈, 인물 뭐 이렇게 얘기한단 말이에요.
지금까지 구도에 대한 얘기는 이제 많이 해 주셨으니까 그 이슈에 대한 얘기를 좀 여쭤볼게요.
지금 지방선거의 최대 이슈라고 하면은 뭐가 될까요?
좀 전에 이게 좀 전에 뉴스 요즘 많이 나오는 건 부동산 많이 들던데요.
-네, 지금은 이제 부동산 문제 이거는 이제 서울 수도권의 주로 이슈가 될 겁니다.
그리고 이제 부산은 이제 보면 지역 발전. 저는 가장 첫 번째는 저는 일자리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많은 지방선거에 출마를 꿈꾸고 있습니다만 특히 부산시장을 하겠다는 분들은
이 우리 부산의 일자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여기에 대한 비전이 있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이 중소기업의 일자리는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대학을 졸업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우리 청년들에게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일자리가 과연 몇 개나
되겠느냐 했을 때 저는 부산에서 부산의 청년들이 자꾸 지방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가장 큰 이유가 일자리라고 생각하거든요.
부산이 해마다 인구가 2만 명씩 줄어들고 있지 않습니까?
그 이유는 저는 일자리가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번 이제 시장이 되실 분은 반드시 우리나라 우리 부산에 양질의 일자리 대기업을
유치한다든지 아니면 대기업 수준의 일자리를 다시 만들어내는데 총력을 다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슈 방금 일자리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따지면 해수부를 유치하고
또 뭐 HMM 뭐 이런 회사도 또 온다고 그러고 이슈 선점에도 좀 실패한 것 같아요.
-정확한 표현입니다. 사실은 제가 오래전부터 해수부 이전에 대해서는 우리는 적극적으로 찬성해야 한다고 제가 주장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어쨌든 해수부가 옴으로써 어쨌든 그런 동력은 생긴 거잖아요.
HMM도 보면 아주 우리나라에서 상당히 훌륭한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여기에 그치면 안 된다는 거지요.
최소한 우리나라 대기업이 100대 기업으로 치면 100개의 기업이 있다.
100대 대기업이면 지금 부산에는 100대 기업이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한 제 소망은 그렇습니다. 최소한 10에서 20% 정도는 와야 된다.
10개에서 20개 정도의 대기업 본사가 부산으로 올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좀 지금 정부도 하겠지만
향후에 부산을 책임질 분들이 해야 될 역할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지금 수석 보좌관께서 혹시 이른바 친명계 인사라고 이렇게 불리는 분이시잖아요.
그것 때문에 뭐 이걸 오해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혹시 민주당 쪽을 좀 더 바라보고 계시는 거 아닌가 이런 얘기를 좀 하기도 해요.
이거 어떻게 해석을 할까요?
-저한테 좀 관심을 주신 분들의 표현인데요. 사실 그분은 원래부터 제가 먼저 친 조경태였거든요.
제 보좌관 출신입니다. 제 보좌관 출신으로 있다가 거기 가셨다가 다시 저한테 오신 거죠.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정치라는 것은 원수지간으로 이렇게 분리할 게 아니고 내 사람을
계속 키워나가고 만들어나가는 즉 내 사람하고 함께하려고 하는 노력들이 필요하고요.
그런데 사실 그분한테는 참 고마운 거죠. 왜냐하면 저같이 부족한 사람을 다시 찾았다는 것은 저는 참 감사한 일이고요.
또 그분은 저보다도 어떤 측면에서는 뛰어난 영역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능력들이 우리 국민을 위해서 좀 이롭게 좀 잘 쓰여졌으면 좋겠다.
또 그분은 그만큼의 탁월한 능력이 있으시기 때문에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할 일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확대 해석은 뭐 안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지금 해양수산부 좀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해수부가 장관이 지금 공석이에요.
사실 지금 조 의원님 같은 경륜이면은 그리고 또 그 지역에서 6선을 하셨고 그래서 혹시 해수부
장관이 한번 돼 보시면 어떻겠느냐 이렇게 자천타천 뭐 이렇게 얘기도 많고 저는 주변에서 많이 들었어요.
예 그런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뭐 저한테 그런 어떤 여러 가지 입각설에 대해서 말씀이 나왔다는 것만 해도 영광스럽고요.
-기자들이 또 많이 물어봤잖아요.
-많이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전혀 그런 생각도 없고 또 그런 제의를 받은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데 대해서 저는 감사한 일이고요.
다만 이제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금의 장관의 역할은 과거의 장관도 물론 중요했지만 지금의
장관은 부산의 미래를 봤을 때 또 대한민국의 미래를 봤을 때 대단히 중요한 자리라고 보거든요.
-추천하고 싶은 분 혹시 있으세요
-제가 생각을 좀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대신 어떤 분 추천하겠다 이 정도는
-저는 그냥 일반적인 행정을 하는 사람은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
좀 그림을 크게 좀 그릴 수 있는 그러니까 해양 강국 대한민국을 이렇게 좀 설계할 수 있는 분이 저는 해양수산부 장관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단순히 그냥 대통령 말씀만 잘 듣는 그런 복종하는 그런 어떤 장관이 아니라 어떤 비전을 정확하게 제시해서
오히려 대통령을 견인할 수 있을 만큼의 좀 스케일을 가진 분이면 좋겠습니다.
특히 부산으로 이게 해수부가 이전했으면 이게 부산 발전과도 연관을 시켜야 된다고 보거든요.
부산 발전이 저는 곧 대한민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1인당 GDP가 지금 3만 5천, 3만 6천 불이잖아요. 여기서 지금 거의 올라가지 못하고 있거든요.
우리나라가 1인당 GDP가 한 5만 불, 6만 불이 되기 위해서는 서울만 평창하고 서울만 발전해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부산이 그 서울을 좀 견인할 수 있는 하나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해야 되고 그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해양수산부의 역할이 지금보다도 한 2배 이상 커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정부 관계자가 계신다면 해양수산부의 볼륨을 좀 넓혀야 한다. 키워야 된다 지금은 1차관만 있잖아요
그러니까 차관을 한 명 더 둬도 제가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께 꼭 좀 부탁드리고 싶은 게
한 사람을 너무 인색하게 생각하지 말고 정말 대통령께서 부산을 해양수도로 키우려고 의지가 있으시다면
물론 여러 기관들을 오게 하는 거 참 고맙습니다마는 또 결국 그건 사람이 일을 하는 거잖아요.
차관을 한 명 더 둠으로써 해양수산부의 볼륨을 좀 키울 필요가 있다.
인력도 그렇고 예산도 그렇고 그러면서 그야말로 한 개의 부처이긴 하지만 이게 어찌 보면
5개, 10개의 그 몫을 할 수 있는 그런 강력한 부처로 좀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의원님하고 약속한 시간이 다 됐습니다. 혹시 빠뜨린 말씀 있으면 한마디 하시죠.
저에게 이렇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우리 위대한 사하 주민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을 드리고요.
또한 저는 초심 잃지 않고 우리 사하를 위해서 특히 부산을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서 국회 최다선 의원으로서 또 국민의힘이 좀 잘 돼야만 또는 우리 건전한 보수가 많아져야지
또 나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한쪽 정치적 세력만 이렇게 커서는 대한민국이 제대로 굴러갈 수 없다고 봤을 때 제가
최다선 중진으로서의 역할도 2026년에는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의원님 자주 나오시겠다고 약속했으니까 현안이 있을 때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입니다. 국회의원은 헌법상 양심에 따라서 직무를 수행하며 당의 일방 지휘를 받지 않습니다.
이는 한 의원의 의견이 당 입장보다 결코 가볍지 않으며 당 행보에 적절한 의견을 내서 국민의 뜻을 반영하는 게 의무이기도 합니다.
그래야 정당 민주주의가 성립할 수 있죠. 뭐 오늘의 교훈이죠.
따라서 국회의원은 침묵할 권리가 없다고 합니다. 정당은 시끄러울 정도로 토론해야 합니다.
국민은 할 말을 하는 국회의원을 보고 싶습니다. 톡엔썰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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