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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앤썰 - 6.3지방선거, 부산·경남 선택은 (차재권·남일재 교수)

등록일 : 2026-03-09 15:51:37.0
조회수 : 50
보수 쪽에 중앙 정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실망감도 이게 많이 반영돼 있을 거라고 보고 그런데
지금으로 아쉬운 마음은 분명히 있다.
그런데 이것이 뭐 판세를 결정할 정도는 아니니까 부산에는 기본적으로 한 30% 정도의 전북 표가 늘 있다고 하거든요.
여기에 한 20% 정도 보수가 한 50% 된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이 중도 20%가 상당히 흔들리고 있는 것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굉장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중간평가적 성격은 좀 약화될 가능성이 있지 않나
지방선거는 반드시 제가 볼 때 대통령 지지율도 굉장히 중요한 측면이 있지만
사실 개별 시장 후보 특히 광역단체장 정도 수준이라면 저는 개인적인 요소도 굉장히 중요하게 반영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문제는 그 기표소 문 열고 들어가서 도장 들고 생각할 때 생각이 다르다고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3 지방선거가 이제 석 달 정도죠.
행정통합 부동산 등 다양한 이슈 속에서 여기서 미국 이란 전쟁이 터졌습니다.
주가는 요동치고 기름값 급등하고 경제와 대외 이슈가 선거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 초미의 관심사죠.
이런 상황에서 부산경남 선거에서는 현역 단체장 출마가 어느 정도는 보이고
그리고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여당의 강력한 카드로 거론되고 있죠.
이미 뭐 거의 확실시되고 있고요. KNN도 5일에 6.3 지방선거 부산경남 시도지사 여론조사를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죠.
오늘 차재권, 남일재 두 분 교수님 모시고 지방선거에 대한 전망, 관전 포인트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재미있겠죠? 자, 어서 오십시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어서 오십시오. 교수님 여전히 건강해 보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 우선 뭐 본격적인 얘기 시작하기 전에 그 요즘에 분위기가 기분이 우선 어떠세요?
이제 선거가 점점 다가올 때 교수님들은 특히 관심이 많으시니까
-저는 개인적으로는 좀 생각보다는 이렇게 조기에 이렇게 달궈지는 분위기는 좀 아닌 느낌이 좀 있다
사실 지방선거가 굉장히 중요한데 제가 볼 때는 한 6개월 전부터 이렇게 들썩들썩하는 느낌이 와야 되는데
조금 차분한 느낌이 좀 있어서 왜 그럴까 뭐 저도 그 원인에 대한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네, 남 교수님 어떠세요?
-저도 뭐 비슷한 생각인데 이게 지금 국제적으로나 중앙 정부가 워낙 강한 이슈들이 나오니까
지방 정부에 대한 관심 자체가 좀 떨어진 것 아닌가?
-아, 고공전이 너무 심하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지방선거가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관심 영역에서 조금 멀어진 것 같아요.
-자, 그러면 그 첫 번째 주제가 여론 동향 좀 전에 말씀드린 KNN 여론조사 얘기 먼저 시작을 하려고 하는데요.
저희가 했던 그 준비한 리포트 먼저 보시고 그리고 이야기 계속하겠습니다.
-먼저 부산 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어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이 29%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 박형준 현 부산시장 17.5%,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이 13.7%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재수 국회의원과 박형준 현 부산시장의 양자 대결을 붙여봤습니다.
40.2% 대 26.7%로 전재수 의원이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주진우 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도 40.1% 대 27.7%로 크게 앞섰습니다.
이재성 더불어민주당 전 부산시당 위원장과 박형준 현 부산시장의 양자 대결에서는
30.9% 대 31.3%로 오차 범위 안에서 각축을 벌였습니다.
이재성 전 부산시당 위원장과 주진우 국회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는 31.7% 대 30.3%로
역시 치열한 승부를 벌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 당의 부산시장 후보로 누가 적합한지도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전재수 국회의원이 37.4%를 기록해 이재성 전 부산시당 위원장 10.6%보다 크게 앞섰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24.1%, 주진우 국회의원이 20.1%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1.8%로 국민의힘 25.4%보다 우세했고, 지지정당 없음은 35%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NN이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만 18세 이상 부산 시민 1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표본 오차는 각각 95% 신뢰 수준의 최대 허용 표본 오차 플러스 마이너스 3.1포인트며 응답률은 3.4%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경남도민에게 누가 경남도지사 후보로 가장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34%, 박완수 현 경남도지사 26.6%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조해진, 진보당 전희영 예비후보가 뒤를 잇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가 민주당 당수 공천을 받은 가운데 박완수 현 지사와 가상 대결을 붙여봤습니다.
36.4% 대 34% 오차 범위 안에서 초박빙입니다.
세대에 따라 지지 차이가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는 30대부터 50대까지 지지를 받았고 특히 40대에서 가장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반면 박완수 현 지사는 60, 70대의 지지가 높았고 70대 이상에서 40%p 이상 벌어졌습니다. 동서 대결 양상도 나타났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는 창원권과 동부권에서 우위를, 박완수 현 지사는 서부내륙과 서부해안권에서 강세였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와 조해진 전 국회의원의 대결은 15.8%p로 제법 큰 차이가 났습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박완수 지사가 34.7%로 조해진 전 의원을 크게 따돌렸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0.2%p로 거의 차이가 없었고, 지지정당 없음은 34.9%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NN이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만 18세 이상 경남도민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표본 오차 95% 신뢰 수준의 최대 허용 표본 오차 플러스 마이너스 3.1%p이며 응답률은 2.7%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네, 따끈따끈한 여론조사 보셨습니다. 우선 이 여론조사 방식에 대한 얘기 잠깐 좀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차재권 교수께서는 여론조사 전문적으로 많이 하시니까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크게 요즘에 두 가지, 세 가지 이렇게 방식을 얘기하는데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관념은 면접 방식, 갤럽에서 하는 방식이죠.
그리고 ARS 방식, 자동 응답 이렇게 하는 거 리얼미터에서 주로 하고 있고
오늘 이 KNN의 여론조사는 이제 웹 조사 방식 그런데 이 세 가지가 지금까지의 추세를 보면
대체로 갤럽 방식이 여야 간에 좀 차이가 크게 나오고요.
그리고 ARS 방식은 좀 작게 나오고 웹 조사 방식은 지금 보니까 거기에 한 중간 정도에 해당하는 이렇게 나오네요.
이거 어떻게 해석을 하면 좋을까요?
-저는 아무래도 이제 전화 면접 조사 방식이라고 하는 거는 직접적으로 전화면접원이 응답자의 충분히 질문을 이해시키고
응답자의 대답을 이끌어내는 거기 때문에 응답자가 자기가 상대하고 있는 면접원을 의식을 하게 돼 있습니다.
충분히 질문을 이해하기는 하지만 사회적으로 좀 바람직한 답변을 하고 싶은 욕구가 있고 그런 욕구들이 조금 반영이 되죠.
그래서 응답률은 대단히 높아서 비응답 편차라는 것은 굉장히 줄어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마음을 좀 속여서 사실은 샤이 표심이 조금 반영될 가능성이 더 많은 게 사실 전화 면접 조사고
그거에 비해서 ARS라든지 모바일 웹 조사는 그런 요소들이 적기 때문에 훨씬 더 솔직한 답변을 할 가능성은 있지만
문제는 이제 ARS라든지 모바일 웹은 자기가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 전부 다 안 하게 됩니다.
기권을 하게 됩니다. 그런 것들 때문에 응답률 자체가 낮기 때문에 표본의 어떤 대표성에 심각한 조금 문제 제기를 받는 경우가 있죠.
그런 차이들이 지금 이 차이를 만들어낸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그 외에도 그런데 여론조사라고 하는 건 어떻게 구성 설문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
혹은 조사 시점을 언제로 하느냐 주말로 하느냐 평일로 하느냐 낮에 하느냐 밤에 하느냐 다양한 방식에 의해서
여러 가지 편차들이 날 수 있기 때문에 딱히 어느 한 요소가 이런 차이를 만든다
이렇게 단정하기는 좀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남 교수님 사실 한때는 전화 면접 방식이 신뢰도가 높다 막 이랬다가 또 어느 순간에는 ARS가 좋다 이것도 유행을 타나요?
교수님은 어느 쪽이 마음에 드세요?
-그런 경향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면접을 하게 되면 금방 차 교수님 말씀하신 대로 자기 얘기를 탁 안 틀어 놓죠.
사람과 얘기할 때는 차이가 많이 적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ARS 방식은 방금 말씀한 그대로
열성 지지층에 대한 과표집 현상이 분명히 일어난단 말이죠.
그러니까 응답률은 낮고 과표집은 늘어나니까 거기에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드니까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여론조사는 문항의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요인이 있으니까
너무 일희일비할 건 아닐 것 같고 이것이 추세만 흐른 걸 본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네, 어느 한 시점의 숫자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보는 게 좋겠다는 게 두 분 교수
-저는 이제 특히 중요한 거는 한 단일 조사 안에서 전체적인 경향이 시간의 순서에 따라서 어떻게 변하느냐
이 추세를 좀 확인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게 봅니다.
-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얘기를 좀 진행해 보겠습니다.
여론조사 방식에 따라서 조금씩은 그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라는 걸 전제로 하고 그리고 오늘 얘기를 진행을 할 텐데요.
현재 지지율 추세를 보시면 사실 생각보다 지금 샤이 표심 늘 존재한다라고 얘기는 해요.
그거는 뭐 전제로 깔고 그런데 생각보다 현재까지 여야 간의 정당 지지율도 그렇고요
또 부산의 경우 박형준 시장과 전재수 후보의 차이 이런 게 좀 벌어지는 분위기예요.
-그렇게 나오네요. 보니
-이거 왜 이럴까요?
-뭐 어떻게 한마디로 단정하겠습니까마는 부산 사람이고 또 보수적 입장을 내가 늘 대변해 온 사람 입장에서
또 PK가 그래도 보수의 일종의 성지까지는 아니더라도 여기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볼 때 아쉬운 대목이 많죠.
그 문제는 아마 보수 쪽에 중앙 정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실망감도 많이 반영돼 있을 거라고 보고
어쩌면 박 시장에 대한 어떤 약간의 뭐 더 잘하라고 하는 그러한 힘도 틀린 게 아닌가 이렇게 봐서
지금 나와 있는 걸 앞으로 선거 때까지 이어질 것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지금으로 아쉬운 마음은 분명히 있다.
그런데 이것이 판세를 결정할 정도는 아니니까 아쉬운 마음이 있다는 정도로만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남 교수님 너무 봐주시는 거 아니에요?
저는 이제 박영진 시장이 처음 사실 조사가 잡히는 순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6개월 전
뭐 이런 조사부터 시작해서 지속적으로 거의 10%p 가까운 차이들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
그 말은 뭐냐 하면 현직 시장에 대한 어떻게 보면 반감, 정서 부정적 정서 이런 것들이
굉장히 강하게 형성되어 있고 그런 것들이 변함이 없다는 게 굉장히 좀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건 저는 앞으로도 아마 어떤 조치를 하실지 모르고 어떤 활동을 하시고
또 선거 운동을 어떻게 해 나가실지는 모르지만 저는 이 거대한 경향을 극복하기가 상당히 어렵지 않은가 그런 생각을 좀 합니다.
-그런데 그건 또 좀 생각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게요.
박형준 생각에 개인적인 문제도 분명히 있겠지만 지금은 전체가 워낙 큰 파도가 지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여기서 말씀하시는 파도라는 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고공 플레이 말씀하시는 거죠?
-그렇습니다.
이건 윤석열 대통령부터 지난 2년 동안의 전체 흐름이 보수를 그냥 위축시켜 오는 이 큰 흐름이 여기에 작용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 대구마저도 이상하게 되고 있다고 할 정도니까 부산에는 기본적으로 한 30% 정도의 진보표가 늘 있다고 하거든요.
여기에 한 20% 중도 그다음에 보수가 한 50% 된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이 중도 20%가
상당히 흔들리고 있는 것이고 그것이 50% 정도라고 믿고 있었던 보수 쪽마저도 치고 들어오는 이 현상인데
이것이 전통적인 흐름을 다시 회복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지켜봐야 되는데
문제는 기표소 문 열고 들어가서 도장 들고 생각할 때 생각이 다르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부산 사람이 늘 하는 말로 우리가 남이가 하는 일이 있을 수 있고 또 어떤 때는 지지층 결집 현상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전국적인 현상 또 심지어 국제적인 현상 이런 큰 흐름 속에서 이게 묻혀 나가고 봐야 되지
박형준 생각의 개인적인 문제만 여기에 적용된 건 아니지 않느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들고
좀 더 박 시장도 하여간 상당히 긴장을 해야 되고 자기 자신을 바꾸고 전략을 바꾸는 데는 분명히 초점을 맞춰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략을 바꾸는 데 대한 필요성은 분명히 있다고 말씀 하셨고요.
차 교수님께 제가 이 말씀을 좀 여쭤볼게요. 이 말씀을 좀 여쭤볼게요.
지방선거가 대체로 대통령의 지지율과 비슷하게 간다라는 게 지금까지의 정설인데
거기에서 유래한다는 게 뭐 여러 방송에서 이미 나온 게 있어요.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일단은 지방선거는 중간평가 성격을 가질 수밖에 없고 그래서 대체적으로 1년에 1년
한 5개월 정도를 넘어선 시간적인 격차를 두고 벌어지는 지방선거는
거의 100% 지금 현 정권에 대한 심판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습니다만
이번에는 이제 조금 그 시점이 좀 애매한 시점이어서 어떻게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이번 시점은 적어도 아직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굉장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중간평가적 성격은 좀 약화될 가능성이 있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만
지방선거는 반드시 제가 볼 때 대통령 지지율도 굉장히 중요한 측면이 있지만
사실 개별 시장 후보 특히 광역단체장 정도 수준이라면 저는 개인적인 요소도 굉장히 중요하게 반영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남일재 교수님은 좀 그게 구조적인 문제지 그래서 박형준 시장님은 좀 어떤 면에서 억울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저는 박형준 시장님은 좀 냉정하게 평가를 해서 그 개인적인 요소가 굉장히 많이 반영된 측면이 조금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그 부분에서 저는 좀 선거 전략을 짜더라도 짜셔야 된다 그런 말씀을
-그 말씀을 그대로 제가 받아서 그게 그러니까 전략의 수정이다 태도의 변화다 하는 얘기도 포함된 얘기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결정적인 요인은 아니다라고 저는 보는 것이죠.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중앙 정부의 영향이 더 크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개인적인 문제도 거기에 일부는 들어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거를 간과할 수는 없다
그리고 중간평가 성격을 하셨는데 지금 중앙정부에 대한 중앙평가라고 하셨지만 부산은 국민의힘이나 박형준 시장이 여당이에요.
부산으로 볼 때는 그러면 중앙평가를 당하는 입장이죠.
그러면 박 시장의 입장에서는 평가를 받는 입장이니까 오히려 시민들로서는 박하게 볼 수도 있다는 얘기죠.
그 중간평가가 중앙정부에 대한 중앙평가가 아니라 부산시장에 대한 중간평가라고 볼 때는
현 시장에 대한 박한 평가는 지금 나올 수 있는 시점이다, 이렇게
-그 말씀 또 잠시 후에 좀 더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한번 제가 읽어드릴게요.
주진우 국힘, 국민의힘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정부가 빚투했으면 주가 폭락 책임도 정부에 있다 이게 최근에 전쟁이 일어나면서 주가가 한번 대단히 출렁였잖아요.
그 펀드 매니저 얘기 들어보니까 심장 떨려서 코스피를 못 보겠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베테랑들 얘기가 자, 이제 이 전쟁의 영향에 대한 얘기를 잠시 좀 해보고 그러고 다음 얘기 좀 진행을 하도록 하죠.
일단 남 교수님께서는 미국과 이란의 이 전쟁이 사실 그렇게 금방 끝날 것 같지 않아요 그런데 이 영향을 어느 정도 있을 거라고 보세요?
-지금 힘도 굉장히 영향을 주고 있잖아요.
-지금 상당히 크죠.
-주고 있는데 문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지금 없는데 만약에 이 전쟁이 지방선거 때까지
계속 이어진다라고 한다면 6월까지 간다고 한다면 분명히 민주당 이재명 정부에 대한 비판이 커질 거예요.
왜냐하면 경제가 흔들리게 되고 주가는 폭락하게 되고 자산 가치 떨어지고 물가 올라가고 환율 상승하고 이럴 거 아닙니까?
이런 것들은 경제 전반을 어지럽히게 될 것이니까 이거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강한 비판으로 나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 면은 분명히 보는데 혹시라도 이게 4월 안에 또는 3월 안에 대충 마무리 수순으로 접어들게 되면
그런 영향은 상당히 줄어들지 않겠는가 그렇게 된다면 지방선거에 미치는 영향도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쳐다보고 결정을 해야 되는데 지금으로 봐서는 3, 4월 안에 끝날 것 같지는 않아 보여요.
크루드 쪽까지 나오게 되고 걸프 전체 국가들이 달려들기 시작하면
거의 3차 세계대전 가까운 정도까지 가게 되면 6월 지방선거까지 가게 될 수밖에 없다.
그러면 경제 문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게 될 것이고 여기에 대한 책임은 현 정부가 질 수밖에 없는 것 이런 것들이 반영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지금 장기화 가능성에 대한 얘기 잠깐 이제 예측을 하셨는데요. 교수님께선
-제가 국제정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또 중동 전문가도 아니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갈 거다.
단기전으로 끝날 거다 이렇게 예측 드리기는 좀 어렵지만 제가 볼 때는 좀 어중간한 수준에서
한 뭐 한 1개월 혹은 한 달 반 뭐 이 정도 수준에서 아마 조금 봉합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장기적으로 갔을 때 서로 서로 피해를 너무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한 달 내지 한 달 반 뭐 한두 달 안에 정리될 경우에는 이게 어떻게 보면 장기적으로 해결된다는 건데
그럴 경우에는 저는 현재의 정부 여당에 조금 더 유리한 요소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왜냐하면 정리되면서 주가도 안정되고 환율도 안정되고 전체적으로 안정이 되게 되면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실 주가가 만약에 폭락한다든지 이런 사태가 있게 되면 심각하게 피해를 입거든요.
그런 것들을 미리 예방주사를 맞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저는 정부 여당이 조금 유리하게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가지고 정말 남 교수님이 말씀하셨듯이 이게 지방선거 때까지 완전히 영향을 미치게 되면
물론 우리나라 유권자들이 아마 이게 중앙 정부가 잘못한 몫이다.
아니면 국제 정세의 구조적 문제다 이런 것들을 가려낼 정도의 현명함을 갖고 계시다고 판단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내 삶의 조건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아마 정부 여당에 대한 상당히 비판적인 견지가 태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서 저는 조금 위험할 수도 있다.
그렇게 보죠.
-네, 전쟁 장기화가 되면 아무래도 정부 여당 쪽에는 분명히 이거는 악재라는 것에는
두 분이 다 이렇게 동의를 하시고 저도 학습을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업은행이 HMM의 대주주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산업은행에서 HMM 본사 부산 이전을 한 후에 매각을 하겠다라고 또 역시 이건 대단히 큰 또 지원 사격인 것 같아요.
-엄청난 얘기고 메가톤급인데 산업은행 자체 이전도 안 됐거든요.
-산업은행은 이전이 안 됐죠.
-못 됐죠. 그 내부적인 반발, 노조 반발 민주당의 비협조 결국 민주당이 부산을 버렸다 배반했다 이런 얘기가 나온단 말이에요.
그러면 HMM 이전 매각 믿을 수 있을까 이건 하나의 정치적 세슈에 불과하지 않을까
내부 반발을 어떻게 막을까 어쩌면 민간 기업이에요.
HMM은 그러면 이 민간 기업을 시장 원리에 맞지 않게 마음대로 갖다 옮긴다?
그게 많은 종사원들에 대한 문제는 따지지 않는다. 이거 상당히 크거든요.
이거는 정치적인 메시지는 될지 몰라도 정말 이전할까에 대해서는 굉장히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
된다고 한다는 전제를 깔면 부산에 좋겠지만 될까라고 하는 것이 더 먼저 돼야 된다.
의문이
-해수부 이전하고는 좀 다르게 해석을 하시네요.
-저는 좀 생각이 좀 다른 게 남일재 교수님이 이 HMM이 민간 기업이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실질적으로 형식적으로 민간 기업이 맞기는 한데 기업의 성격이라고 하는 건
결국 대주주가 누구냐 이 문제가 이제 좀 개입이 되는데 사실 지금 현재 HMM의 주식 경영권은
제가 알기로는 해양진흥공사가 한 35% 정도 갖고 있고 그다음에 산업은행이 35.4% 해서 둘 합치면 70%입니다.
70%라고 하는 이야기는 절대적으로 이거는 공기업에 거의 가까운 거고
그래서 사실 민간 기업의 매각을 어떻게 할 건가 이 문제가 지금 초미의 관심사이기 때문에
그런데 산업은행 회장이 한 이야기는 박 회장이 한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먼저 매각하기 이전에
이전을 해야 매각 진행하겠다 이 이야기거든요.
그런데 사실 이 경영권 문제는 노조한테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노조도 제가 볼 때는 그 경영권 문제와 자신들이 부산에 가냐 마냐를 연계해서 생각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는 무조건 노조가 반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자, 그다음에 또 하나 결론이 어느 정도 난 게 하나 있습니다. 행정통합의 얘기인데요.
부울경 행정통합의 얘기는 지방선거 이후로 넘어갔습니다.
그렇다고 그러면 지금 대구경북이나 또 전남광주 쪽에서는 어느 정도 전남광주는 이미 확정이 됐고요.
대구경북도 진행이 되는 분위기로 지금은 있습니다.
그러면 부산경남에서 이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거 어떻게 해석을 하고 계십니까?
-부산경남이 보류를 했다고 그러죠. 보류를 했는데
-현재는 일단 지방선거 이후로 넘어갔다는 얘기니까
-통합 자체에 대한 관심을 놓고 보면 부산이라고 하는 것을 경남에 붙여서
경남이 얻을 몫이 무엇일까 또 부산은 무엇을 얻어 올까 이걸 생각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사실 부산 시민들은 경남하고 합친다 해서 그렇게 큰 뭘 뭐 생각을 않는 것 같아요.
지금 적은 것 같아, 반응이 적고 경남은 오히려 부산하고 합쳐가지고
정부가 지원금을 5조씩 뭐 몇십 조 준다 하잖아요. 거기에 굉장히 매력이 있단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합쳤을 경우에 저는 근본적으로 통합 자체에 대한 회의도 좀 있는 사람입니다마는
그렇다고 해서 지금 경남이 가지고 있는 서부경남권의 낙후가 바로 해결될 것인가
오히려 부산에 더 빨림 현상이 커질 것 아닌가 이렇게 되면 경남으로서도 반드시 잃을 것만은 없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단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경남 쪽에서는 관심이 많을 것이고
아직까지는 기대감이 있을 거다 이렇게 봐서 이거는 경남에서는 좀 불리한 것으로
현재 박완수 지사에게 조금 불리한 점으로 작용할 것이고 부산에서는 뭐 그렇게 크게 영향을 줄 만한 요소는 되지 않는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요약하면 교수님께서는 통합이 미뤄지고 일단 뭐 일단 한 페이지 넘어간 상황은
경남에는 현 박완수 지사에게 불리한 조건으로 작용할 것 같다는 말씀으로 이렇게 듣겠습니다. 차 교수님.
-저는 이제 남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 중에 조금 저는 조금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는 거는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경남의 민심이 더 적극적이고 그다음에 경남에 더 유리한 어떤 영향을 줄 거다라고 확신 할 근거가 좀 사실은 부족하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이제 기관들에서 했던 여론조사의 결과만 보면 부산 지역에서
오히려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대해 더 적극적인 의견들이 좀 더 많은 게 사실이고
사실 이런 형식적인 모습을 보면 부산이 좀 적극적으로 경남을 좀 안아가면서 부산경남 행정통합으로 가는 분위기가
조금 더 지배적이지 않겠냐 왜냐하면 부산은 찬성하죠 찬성하는데 경남은
기본적으로 부산경남이 합쳐지면 부산의 어떤 영향력 속으로 빨려들어갈 가능성을 항상 조금 이렇게 걱정을 합니다.
특히 서부경남, 진주 중심으로 해서 사천이라든지 서북부 지역에 있는 분들은 도대체 통합을 해서
나한테 돌아오는 삶의 이익이 뭐냐 이 부분에 대한 심각한 문제 제기를 하고 있고
그래서 그걸 제대로 설명 못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서북부 경남을 중심으로 해서
이 행정통합에 대한 상당한 반대 기류들이 있어서 지금 현재 이걸 추진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오히려 선거의 영향은 거의 부산 쪽이 오히려 더
-저는 선거의 영향은 부산 쪽은 강화하고 부산은 저는 부산 경남 행정통합에 대한 혹은
울산까지 포함한 부울경 행정통합에 대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저는 아마 전재수 후보가 나올지 알 수 없지만
아마 걸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거기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나오게 되는 김경수 지사와
아마 그 부분에 대한 공동 대응을 하면서 이 문제를 조금 키울 가능성도 있다 그렇게 보는 거죠.
-한번 구체적으로 부산경남의 후보들에 대한 얘기를 이제 한 번씩 좀 이렇게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전재수 부산에서의 선거는 지금 전재수 의원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
물론 전재수 의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이렇게 여쭙기보다는
전재수 의원이 사실 뭐 우여곡절이 많은 그런 후보였고 떨어지기도 많이 떨어졌고
또 3선을 하니까 성공도 거두었고 장관도 했고 뭐 경력은 상당히 화려하다고 보여집니다.
전재수 의원 어떻게 보십니까?
-풀뿌리 정치인일 수도 있고 골목 정치인일 수도 있고 또 지역 밀착형 정치인으로서의 성공은 분명히 했다 뭐 그건 인정을 합니다.
그리고 그래서 그게 지금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거든요. 그런데 문제의 관건은 과연 그 경력이 행정 경험은 장관 한 두 달 했나요?
이거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면 거리의 정치인이 정말 부산시정을 책임질 만한
안정적인 행정력, 조직력 관리 능력이 있을까에 대한 검증은 한 번도 한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막연하게 정치인을 하나 갖다 놓으면 결국 그 정치인의 메시지를 중앙은 다릅니다.
중앙은 다른데 지방은 구석구석 미세한 부분이 많단 말이죠.
이런 것들에 대해서 중앙을 쳐다보는 정치인 시장의 가능성이 갈 것이다.
부산 시민들의 그 점도 잘 볼 수 있지 않겠는가 싶고 아직까지 살아 있는 수사가 되고 있지 않지만
통일교 리스크도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고요.
정말 통일교 의혹이 이렇게 묻혀 넘어가는 것이냐 아니면 또 새로운 불씨를 될 것이냐도 남아 있기 때문에
이건 좀 더 지켜봐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저는 그분의 정치적인 역량은 높이 평가하지만 부산시장의 후보로서의
어떤 자질 검증은 아직 안 됐다는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네, 자, 그러면 차 교수님께는 얼마 전에 출판 기념회도 하고 하는데 보니까
거기는 전재수 전 시장도 오셨더라고요. 뭐 상당히 성황을 이루었다고 해요.
그 전재수 의원의 시장으로서의 만약에 가능성 선거의 선거라는 건 이분이 잘할 거다라고 인정을 해야 선거가 될 텐데 어떻게 보십니까?
-저는 충분히 예컨대 부산의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 대단히 젊은 정치인 그것도
국회에서 3선의 경험, 청와대에서 행정관의 경험 이런 것들을 굉장히 갖고 있고
대단히 지역에서 엄청나게 의리를 갖고 신의를 갖고 그 지역구를 지켰던 인물이고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어떻게 보면 흑수저에서 성공한 그런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저는 여러 가지 이런 서사들이 오늘의 전재수의 어떤 그런 저는 지지율을 만들어낸 거고
거기에다가 플러스 제가 볼 때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를 이전시키고
해양수산부 이전에 가장 큰 사명을 맡기는 그런 어떤 과정들이 총체적으로 입체적으로
저는 오늘 이 지지율의 격차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저는 상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굉장히 선전할 가능성이 좀 있다
그렇게 평가를 해야 되는 거고 사실 지방 행정의 경험이라고 하는 거는 구청장이라든지
이런 기초단체장 안 하면 쌓기 어려운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제 처음 도전하시는 분이니까 그분한테 행정 경험이 없다
이렇게 말씀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좀 들기는 합니다.
-남 교수님 그런데 지금 박형준 시장과의 격차가 현재까지 나온 숫자들은 10% 이상
-그래요.
-차이가 나고 있어요.
-박 시장 본인도 굉장히 왜 그럴까 아마 그러고 계실 것 같아요.
그런데 박 시장이 사실은 눈에 잘 이렇게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홍보가 안 된 건지
시민들에게 각인이 덜 된 건지 모르지만 나름대로 조용하게 업적은 좀 있어요.
사실 큰 거는 엑스포를 못 한 거는 하나의 결점인데 그 이후에 그거를 회복해 가지고
안정적인 시장을 끌어왔다고 하는 점은 분명히 있단 말이죠.
그리고 글로벌 허브 도시 얘기를 하면서 대안도 지금 만들어지고 있고 또 가뜩 신공항이라든지
또 산업은행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지금 나서고 있고 나름대로의 일관성 있는 얘기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본인의 업적인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어쨌든 부산에 관광객 300만 명도 와서 관광 문화 도시 성격도 갖고
또 상당히 시가 아름다워지는 여러 가지 인프라도 만들어 놨어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들이 시민들에게 각인되어서 하기보다는 전재수라는 인물에 대해 나왔던 곳에서 나와가지고
10% 이상의 격차가 떨어지는 거는 뭘까 하는 아쉬움은 굉장히 남는 부분이거든요.
왜 그럴까 하고 한번 생각을 해 봤는데 굳이 굳이 찾는다고 그러면 역시 이분은 정치인의 모습은 적었다.
시민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아주 길거리 정치인 간결한 메시지로 가슴에 불을 질러 울리는
그런 정치적 메시지나 이런 것이 적을뿐 아니었느냐 교수 출신이고 학자 출신이라서
차분하게 해 나가는 이것 그리고 굉장히 나이스한 외모에서 오히려 시민들과 조금의 괴리감도 있었지 않았을까
-너무 잘생겨서 문제라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그런 것도 좀 있지 않았을까 너무 유리한 말솜씨 속에 있을까
이렇게 아쉬움을 가져보는데 어쨌든 이분이 그분 충분히 아실 거예요.
본인도 아실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업적의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끌어올리고 본인의 자세를 좀 바꿔 나간다고
그러면 그런 개혁도 좀 이겨내지 않겠는가 그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한번 여당 쪽 이를테면 민주당 쪽의 후보는 어느 정도 지금 갈래가 좀 됐다고 이렇게 보여지는데
그런데 국민의힘 쪽에서는 아직 좀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주진우 의원이 좀 전에 여론조사에서 보셨을 때도 상당히 많이 쫓아와 있고
당내의 분위기도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주진우 의원의 강세가 좀 더 보인단 말이죠.
물론 박형준 시장이 아직은 앞서 있습니다. 주진우 의원의 가능성에 대한 얘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뭐 조금 전에도 제가 뒤에서 들었지만 주진우 의원 스스로가 내가 출사표를 던지고 나온다 할 때는
계속 롱런에 끝까지 갈 것이라고 했고 결코 페이스메이크는 아니라고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본인이 나서 갖고 나는 페이스메이커로 나섰기 때문에 이렇게 말은 또 안 할 거란 말이죠.
-당연히 그러겠죠.
-그러니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전재수라고 하는 앞서가는 후보를 잡기 위해서는 흥행을 해야 해요.
당내 경선을 흥행을 해야 끌어올릴 수 있고 거기에 대해서 박형준 시장도 취해야 되고 당해야 되고
그런 것들이 오히려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데 힘들 것이다.
그래서 주진우 후보가 그런 역할까지는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보지만 주진우 후보가 아직 젊고 검사 출신이고
국회의원 된 지도 아직 2년이 채 안 되는 일천한 경력밖에 없고 그분이 가진 것은 SNS나 언론 메시지밖에는 없어요.
부산 시민들이 저분에게 부산시장을 과감하게 맡길 수 있는 그런 노련함이라든지 성숙함에 대해서는 검증이 안 됐단 말이죠.
그러니까 이거는 경선 과정에서 그 문제는 정리가 되지 않겠는가 저는 이렇게 생각을 개인적으로 합니다.
모르지만 그래서 만약에 주진우 후보가 만약에 박형준 시장을 이길 가능성이 적다고 보지만
이기더라도 뭐 이상하지는 않겠지만 현재로서는 주진우 후보는 그런 정도 수준에서
박형준 시장에 대한 흥행 카드로 쓸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을 저는 해 봅니다.
-차 교수님께 제가 이렇게 질문을 드릴게요. 박형준 시장은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이야기했어요.
주진우 의원은 어떻게 보면 윤 전 대통령의 강력한 후광 속에서 정치를 시작을 했단 말이죠.
이 영향이 이번 경선에도 국민의힘에서 후보로 되는 데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이렇게 좀 더 구체적으로 여쭤볼게요.
-예, 저는 굉장히 당연히 영향을 미칠 거고요.
그거는 이제 지금 현재 부산의 보수적인 민심이 절연을 택할 건가 이런 이제 프레임하고도 연관이 되어 있는데
제가 볼 때는 이제 어떻게 보면 내란, 정국 내란에 대한 기본적인 어떤 빚을 청산해야 된다
뭐 이런 이제 민심이 굉장히 보수 민심이 강하게 표출된다면 검사 출신이고 진영 검사로서
되게 혜택 후광 효과를 입었던 주진우 의원한테 경선에서 표가 가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개인적으로 좀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제 박형준 시장에 대해서 이제 아까 전에 우리 남일재 교수님은
조금 긍정적인 그런 부분들 외모 포함해서 다 하셨는데
-외모가 오히려 좀 부담이
-저는 그래서 외모는 주관적인 평가지만 저는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거는 우리 지금 박형준 현 시장님은
이미 3년을 정부 여당 소속의 단체장으로서 충분한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루신 게 없지 않습니까.
저는 그것에 대한 냉정한 평가들을 아마 국민의힘 보수 지지층 안에서도 하게 될 거다.
그 속에서 아마 저는 주진우 의원이 뭔가 새로운 세대 교체의 바람 이런 것들을 좀 일으킬 수 있는 부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저는 주진우 의원이 아마 이 경선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하셨듯이 약한 인맥, 네트워크 능력 이런 것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경선에서 이길 건가 이 문제가 조금 고민이 될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이 양자 대결 같은 경우에 박형준 현 시장보다도 좀 더 강한 어떤 지지율의 격차
이런 것들을 좀 끌어내는 모습이 없으면 제가 볼 때는 따라가는 어떤 그런 효과는
굉장히 좀 줄어들 수밖에 없어서 저는 경선 통과하는 게 만만치는 않을 거다.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고 싶은 거는 어떻게든 어떻게 보든 주 의원님은 제가 볼 때는 젊은 분이다.
이게 명확하게 좀 있는 부분들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젊은 바람을 일으키는 일으키기를 원하는 보수 민심의 어떤 편성할 수 있는 충분한 저는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실망하실 필요는 없다. 그렇게
-결국 같은 얘기인데 경선 과정을 통해서 주진우 의원이 가진 강점으로 보수 표심을
더 끌어오는 역할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게 저는 봅니다.
그래서 본인이 그렇게 말씀하신 건 당연히 출마 그렇게 해야죠.
나는 적당히 하다가 빠질 거예요. 그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가 강하게 나설수록 젊은 표심을 끌어다니는 힘은 분명히 있을 것이고 그것이
보수 결집으로 더 이어져서 박형준 시장에게 오히려 플러스 알파가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네, 이제 국민의힘에 박형준 시장과 주진우 의원 얘기를 했으니까
한번 저 이재성 전 위원장 얘기도 잠깐 좀 넣어야 불만이 서로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지금 좀 전에 보신 리포트에 보면 이 전재수 의원하고는 좀 차이가 좀 나고 있어요.
이 이재성 위원장의 역할은 뭐라고 보십니까?
-저는 예컨대 주진우 주진우 대 박형준 현 시장의 어떤 구도는 대개 이렇게 지지율이 붙어 있기 때문에
경선 이벤트 효과가 굉장히 클 가능성이 있지만 제가 볼 때는 이재성
지금 현재 후보 같은 경우에는 너무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건 경선을 통해서 이벤트 효과를
기대하기가 좀 어려워서 저는 아마도 중간 정도 어느 시점에서 민주당 내부의 공천심의 과정이라든지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아마도 단수공천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정도의 차이가 지금 현재는 벌어지고 있다
-단수공천까지도
-예, 아마 생각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왜냐하면 이렇게 차이 나는데 경선으로 갔을 경우에는
경선이 갖고 있는 긍정적인 이벤트 효과도 있지만 사실 부정적으로 나중에 조직이 갈라지고
그래서 실질적으로 본선 과정에서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저는 중간에서 단수공천 형태로 가닥을 잡거나
아니면 스스로 사퇴하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고 어쨌든 다양한 시나리오가 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교수님께서 어떻게 보세요? 남 교수님은
-전재수 후보의 단수공천도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런데 문제는 이재성 후보도 이번에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서는 경선을 해야 될 거예요.
-본인은 원할 수 있죠.
-그렇죠. 강하게 할 건데 또 전재수 후보도 그걸 가지고 자기가 마이너스 쿡 해 가지고 저분 때문에
위협을 당한다고 하지 않는 한에는 경선의 모습을 보이는 것도 시민들에게 서비스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한번 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이 정도 하고 한번 살짝 넘어가 볼까요? 경남 얘기를 아직 그런데 일단 단수공천이 김경수 후보는 단수공천이 됐습니다.
그리고 박완수 현 지사는 아직 뭐 이렇게 공천을 받거나 뭐 그런 건 아니지만
현재 흐름으로 볼 때는 김경수, 박완수 또 박완수, 김경수 그리고 끝자리가 수 자네요.
좋은 한자인 것 같습니다. 그 두 분의 매치가 이제 성사가 된 분위기인데요.
교수님께서 전망을 우선 그냥 라프하게 여쭤보겠죠. 아까 좀 전에 숫자를 보셨고요.
-숫자로만 보면 김경수 후보가 될 것처럼 보이는데
-뭐 현재는 굉장히 숫자 자체는 박빙으로 나왔습니다.
-박빙으로 그래도 지금 바람으로 한쪽은 치고 올라오고 전직 시장 전 도지사였고 또 우여곡절도 있었고
김경수라는 이름이 이미 상당히 박완수 도지사보다는 조금 더 이 브랜드가 좀 더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 때문에 박완수 후보가 굉장히 긴장할 수밖에 없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박완수 후보가 현역 프리미엄을 완벽히 버리지도 않고
현역 프로가 가지고 있고 잘 활용한다면 김경수라고 해서 못 이길 건 또 아니다.
그렇게 봐서 저는 어렵기는 하지만 박완수 후보도 충분히 해볼 만하다 또 재선할 수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박완수 후보가 전처럼 낙승할 가능성은 일단은 배제하시는 거네요.
-일단 배제합니다.
-낙승까지는 우선 배제하고 그리고 상당히 팽팽한 승부를 예상을 하고 계시네요. 차 교수님 어떠세요?
-네, 저도 팽팽한 승부가 예상이 됩니다.
특히 이제 제가 볼 때는 서부산, 서부경남 쪽하고 남, 서남부 쪽의 해안가의 도시들
이 부분은 정말 어떻게 보수의 아성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쪽에서 김경수 지사가 상당한 정도의 선전을 하지 않으면 저는 김경수 지사가 아마 낙승하기는 좀 쉽지 않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현직 도지사 프리미엄이라는 게 그건 무시할 수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프리미엄을 뒤집을 만큼 뭔가 좀 공격적인 그런 캠페인 전략을 하지 않으면
저는 김경수 지사가 이 틈을 지금 현재는 조금 박빙의 승부 속에서 앞서고는 있지만 유지하기는 힘들 거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이 흐름이 좀 바뀔 수도 있다
-저는 바뀔 가능성도 조금 있어서 김경수 지사 캠프에서는 상당히 조금 공격적인 전략 전술로 나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제 어떻게 보면 서부경남하고 서남부 쪽이 박완수 지사 쪽에서 유리한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인구의 분포의 관점에서 보면
사실 진해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양산까지 이르고 창원과 김해 이쪽은 인구가 굉장히 많은데 진보 표심이 더 많은 곳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는 김경수 지사가 이 구조 하에서는 이제 구조 그 자체만 보면 좀 유리한 지점이 있다 그렇게 평가를 하죠.
-거기에다가 초반에 계속 이 프로그램에 지금 이 시간을 흐르고 있는 거는
역시 이재명 대통령의 고공 플레이가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김경수 후보가 가산점이 좀 있지 않느냐라는 전망을 또
-그런데 그게 이제 김해는 노무현 상징성 때문에 아직까지도 상당히 민주당 쪽에 유리한 코스가 되는데
그걸 제외한 옆에 동부 상권은 그래도 본바닥은 보수예요.
그런데 김경수 지사가 이름이 났고 브랜드화되어 있지만 그분이 사법 처리 과정을 지나오면서
상당히 마이너스가 되고 기스가 많이 됐단 말이죠.
-대미지를 좀 입었죠.
-지역 주민들은 그게 상당히 각인되어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보수 쪽 입장에서 볼 때 저렇게 사법적 리스크가 있는 양반이다 하는 것들이 부각되기 시작하면
박완수 후보가 그거를 치고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렇게 동부 쪽이라고 해 가지고 완전히 낙승한다. 그거는
-저는 사법적인 리스크는 이미 조금 건너갔다.
그거는 이미 충분히 본인이 다 그걸 감내를 한 거고 그것도 사법적인 리스크에 내가 개인의
치부나 이런 부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그런 것들이 유권자 마음속에서는 이미 조금 해지됐을
가능성이 좀 있지 않을까 그래서 저는 오히려 중요한 거는 김경수 지사는 젊은 도지사였고
자기가 하려고 했던 부울경 메가시티라든지 이런 것들이 자기가 이제 못하게 됐던 그런 꿈을 접은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 꿈에 대한 비전을 다시 세우고 그런 것들을 어떻게 잘 설득해 내느냐
이거에 따라서 저는 박완수 도지사의 현역 프리미엄을 극복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될 거다 그렇게 봅니다.
-그 박완수 지사에 대한 얘기를 남 교수님께 한번 여쭤볼게요.
경남에서 박완수 지사가 지금 도전을 했는데 그전에 창원시장도 했고 경남에서 아주 뼈가 굵은 정치인이에요.
지난 4년간의 평가를 경남에서 긍정적으로 할까 여기에 대한 물론 평가이지 않겠습니까?
교수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그러니까 전체 선거라기보다는 박완수 지사 개인에 대한 평가가 좀 필요한 것 같은데요.
-제가 좀 박완수 지사님이 듣기에는 좀 불편할지 모르겠는데 김경수 후보하고 둘이 맞붙었을 때
이렇게 압승하지 못하는 여론조사 자체가 그분에 대한 평가 그대로 아니겠는가
-현역 프리
-현역 프리미엄이 그렇게 누리지 못한 것 같다.
그거는 본인이 좀 뼈 아프게 받아들이고 혹시 가려진 게 있다면 드러내야 할 것 같고
자기 가치를 드러내야 하는데 지금은 그것 자체가 이미 김경수가 왔을 때 이겼어야 돼요.
그러면 되는데 그걸 갖지 못하다는 것 자체가 박완수 후보에 대한 평가는 조금 박하다.
시민들이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게 어떤 상징적인 지역이라는 게 사실 부산경남 선거에서는 늘 낙동강벨트라는 얘기를 합니다.
좀 전에 김해 얘기도 해 주셨고 김해, 양산, 창원 이쪽 또 강서 이런 쪽의 얘기인데
낙동강벨트로 놓고 보면 그렇게 정말 여기만큼 치열한 곳이 또 없단 말이에요.
지금의 낙동강벨트의 흐름. 일단 최 교수님께서 먼저 말씀하실까요?
-저는 낙동강벨트는 지속적으로 진보 표심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임은 명백합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2022년 지방선거라든지 아니면 대선 과정이나 이런 데서 나타난
표심들은 또 그렇지 않은 실질적으로 뚜껑을 열면 그렇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서 굉장히
해석하기가 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저는 총선을 기준으로 생각을 해보면 총선의
전체적인 득표 수의 관점에서 보면 지속적으로 낙동강 벨트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 분명하다.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저는 대단히 중요한 부분은 김해시 같은 경우가 아주 전형적으로 대개 상징적인 부분이 있는데
김해시장 선거를 좀 내주면 좀 어려운 낙동강벨트가 무너지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저는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김해시장 선거를 어떻게 지킬 거냐 이 부분이
굉장히 좀 낙동강벨트에서는 초미의 관심사가 될 거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대로 영향력이 있고 조금 중량감 있는 인물이 공천이 돼야 되는데
지금 현재로는 좀 그거 찾는 과정들이 쉽지 않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현재의 김해시장은 국민의힘 소속이고요.
남 교수님께서 낙동강벨트 좀 전에 김해에 대한 말씀 잠깐 해 주셨는데.
-김해가 노무현 상징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태웅이라고 하는 비교적 젊은 의사가 시작이 되었다
그렇게 본다면 여전히 보수의 두터운 층은 살아 있다.
인물만 괜찮다면이라고 할 때는 노무현 콤플렉스도 넘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보거든요.
그런데 한 가지 국민의힘 쪽에서는 뼈 아파질 게 그 낙동강벨트가 소위 산업화 지역이고
또 서민 밀집 지역이고 그러다 보니까 호남 출신 인구가 상당히 많은 지역이고 합니다.
더군다나 김해 쪽에는 외국인도 꽤 많이 있는 지역입니다.
이런 것들이 변수가 되는데 전통적인 보수적 시각의 백그라운드에서
그는 얼마나 이겨낼 것인가의 문제인데 여기 승부는 결국에는 인물 싸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
시민들에게 정말 제대로 된 사람이 제대로 공천 받으면 된다. 당 프리미엄을 가지고 하기에는 어렵다.
보수의 기본 프레임을 가지고 인물이 괜찮다는 말만 들으면 국민의힘으로서는 전석 상석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공천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렇게 봅니다.
-네, 사실 저희가 이제 KNN에서 최근에 했던 여론조사를 기초로 오늘 이 소견서를 진행을 했는데요.
결국 이제 두 분 교수님의 말씀을 요약을 해 보면 지금부터다라고 뭐 그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과거 남 교수님께서는 전처럼 국민의힘 쪽에서 녹록한 선거가 아닌 건 확실하다라고 말씀을 하셨고
차 교수님께서는 민주당의 약진을 어느 정도 기대를 예측을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요약을 일단 하고 그러면 앞으로의 과제 딱 하나만 한 말씀만 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뭐 공천에 대한 얘기를 하셨으니까 그 부분은 빼고 지금 차 교수님께서 먼저 말씀하시는 걸로
그 양당이 이번 선거에 임하는 과제를 요약해서 어떻게 임하는 게 좋겠다라고 좀 요약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일 중요한 거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어떤 국민적 지지를 어떻게 지역으로 이전시킬 거냐
그리고 그걸 유지할 거냐 이게 저는 가장 중요할 것 같고 그걸 유지하고 이전시키려면
이재명 대통령이 내건 국가 균형 발전에 대한 지역 발전에 대한 거대한 화두들 행정통합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저는 민주당이든 아니면 국민의힘 소속 후보든 그 지역 발전에 관한 담대한 비전
이런 것들을 제대로 지역 주민들한테 어떻게 보여주느냐 그 차이가 아마 저것을 결정할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
특히 부산 같은 경우에는 해양수산부 이전 북극 항로라든지 이런 거대한 담론들을
어떻게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에 어떤 조건을 바꾸는 그런 걸로 어떻게 설득해 나가느냐
그 설득의 어떤 구조 그다음 그 설득에 나오는 다양한 정책 공약들이 시민들에게 어떤 소구력을 갖느냐
저는 그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90일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게 봅니다.
-남 교수님께서도 마무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부산의 입장에서 볼 때 시민들이 바라는 큰 정책적인 이슈는 여야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시장 선거는 늘 그래왔고요. 어느 쪽 공약인지 모르겠다 할 정도로 같이 가는 게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건 다만 부산시장 선거의 입장에서 놓고 본다면
현재 박 시장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조금 더 업그레이드 한다고 그러면
큰 메시지, 거대 담론을 던지면서 정치적 중량감이 있는 포지션을 주느냐 안 주느냐에 부산시장 선거는 달려 있다 저는 이렇게 보고요.
거기에 중도층 표심을 끌어올 수 있는 구체적인 먹고사는 문제에 대한 아주 지역 밀착형 공약이 붙어진다고 그러면
국민의힘으로서는 뭐 그렇게 비관할 필요는 전혀 없다.
현행 체제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오늘 사실 두 분 교수님께 저희가 시간 내주십사 하고 부탁을 오래전부터 드렸는데
굉장히 긴 시간 동안 열띤 그런 말씀 열띤 토론을 해 주셨습니다.
저는 참 오히려 이런 말씀이 정말 즐거웠어요.
이런 건설적인 얘기들이 오늘 방송을 보신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아, 이렇게 지역의 담론이 있고 지방선거를
이렇게 무겁게 받아들이는 그런 토론의 장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기쁘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 교수님 좀 두 분 시간 좀 잘 맞춰가지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좀 이렇게 좀 모시고 싶은데 워낙 바쁘셔가지고 참.
-한 번 불러주시고.
-그러신가요?
-시간 비워놓겠습니다.
-예, 열심히 전화 울리고 해서 저희들이 하여튼 그때그때 공연을 좀 청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시간 좀 도움이 되셨습니까? 물론 저희 다음 주 예고해 드릴까요?
뭐 다음 주는 또 아주 무게 있는 분들 모셨는데 조금 전에 말씀드렸죠.
서병수 전 시장 오신다고 했고 또 박재호 전 의원하고 이렇게 시간을 마련을 해 보려고 합니다.
그런 시간에 좀 가려운 얘기 나 궁금한 거 이거 있어 하면 혹시 저희들한테 질문을 좀 주시면
제가 좀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건 좀 물어봐야 안 되겠습니까? 그래야 그 정치인들은 대답할 의무가 또 있는 거고요.
그러니까 궁금한 거 기탄없이 저희들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두 분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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