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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앤썰 - 여야 좌장에게 듣는 지방선거 (서병수 전 부산시장·박재호 전 국회의원)
등록일 : 2026-03-16 11:30:37.0
조회수 : 47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거의 뭐 딱 1년 만에 치러지는 6.3 지방선거가 이제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주 초에 국민의힘 부산시장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이제 대진표가 이 정도면 완성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도 있고요. 또 그에 따른 서민 생활이 위협받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 선거에도 좀 영향이 있겠죠. 그렇지만 6.3 지방선거의 시간표는 예정대로 착착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부산 여야의 좌장이라고 할 수 있는 두 분 모셨습니다. 서병수 전 시장님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박재호 전 의원. 네, 안녕하세요. 두 분 다 지금도 건강해 보이시고 그래서 이렇게 어렵게 모셨습니다.
시간 맞추기가 만만치 않았는데.
-사회자도 사회자지만은 우리 박재호 의원님 이런 데서 만나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뭐 우리 서 의원님 하자면 다 합니다.
-사석에 좀 가끔 만나서 식사도 좀 하시고 좀 그러지. 물론 넥타이를 좀 색깔을 다르게 메고 계시긴 하지만 뭐.
-이제 밥값 맺을 때 됐죠. 제가 나가면 크게 상관없잖아요.
-우선 서 시장님께 여쭤볼게요. 이번 이제 지방선거 특히 부산시장 선거는 참 전 시장이시니까 참 남다르실 것 같아요.
지금 이 순간의 소회는 어떻습니까?
-저도 사실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시장을 한 번은 더 해봤으면 하는 그런 생각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이 선거라고 하는 것은 기회가 있어야 되는 것이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이제 지나갔다 하는 생각 때문에 조금 아쉬운 점도 있고.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좀 제대로 된 그런 시장이 뽑혀서 우리 부산의 발전 미래 비전
제대로 확실하게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줬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가에서는 지금 전 시장 서병수 전 시장께서 그 후배들이 젊은 후배들이 지금 각 캠프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관계로서
시장께서 측면 지원을 하고 있다 모 후보를 밀고 있다 뭐 이런 얘기도 있어요.
-주진우 의원을 측면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런 소문을 저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소문입니까?
-네, 저는 이제 정치할 만큼 했지 않습니까? 나이도 좀 있고.
-박지원 의원도 계시는데.
-박지원 의원하고는 조금 경우가 다르다고 봐야 되겠죠. 그분은 뭐 천운을 타고나신 분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어쨌든 그것 때문에 그 주 의원을 측면에서 지원하고 있다는 그런 소문들 때문에 제가 곤혹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아, 그래요?
-사실은 주진우 의원은 제가 잘 모르는 분이거든요.
다만 해운대 와서 국회의원 생활을 하고 있고 그 이후에 몇 번 만나고 뭐 이런 정도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친하거나 자주 만났다고 하면 박형준 현재 시장을 더 친숙하고 제 입장에서도 더 잘 안다고 할 수 있죠.
그러나 이제 박형준 시장은 지금은 이제 현직 시장이고 과거에도 선거를 치러보신 분이지 않습니까?
그분은 이제 조직이 다 구성이 되어 있고. 주진우 의원 같은 경우에는 시장 선거를 처음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시장 선거 본선뿐만이 아니라 경선도 당내에서 해야 되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어떤 선거를 치르는 데는 아무래도 이제 좀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제가 이제 시장 선거를 두 번이나 했었고 하기 때문에 제 캠프에 있던 사람들을 주진우 의원 측에서
적극적으로 이제 접근을 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해서 또 그쪽 캠프에 몸 담고 있는 사람들이 몇 분 계십니다.
그런 연유로 해서 아마 그런 소문이 도는 모양인데 저는 사실 뭐 정치권 부산에서는 원로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이제 누구 편을 들 그럴 입장은 아닙니다.
누구든지 와서 말씀을 하시면 제가 자문도 해드리고 또 질문하면 답변도 해드리고
또 도울 수 있으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또 돕기도 하고 그런.
-주진우 캠프에 내가 후배들을 보낸 건 아니다 이렇게 듣겠습니다. 자, 박 의원님 그 노무현의 이 3인방이라고 할까요?
그때 전재수 또 최인호, 박재호 이 세 분이 부산에서 아주 큰 일을 많이 하셨는데 지금 그중에 한 명인 전재수 현 의원이죠.
전재수 의원이 지금 깃발을 높이 들고 부산시장 탈환을 하겠다고 지금 나섰어요.
-맞습니다.
-지금 열심히 돕고 계시죠?
-네, 네, 많이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분위기 어떻습니까?
-저도 이제 놀랄 정도로 변화가 오는 PK. PK의 민심을 보고 놀랄 때가 많죠. 어떤 분들은 이런 이야기까지 합디다.
연세 좀 드신 분이 만나니까 박정희 대통령 이후에 이재명이가 최고 잘하는 것 같아.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하고 또 실천을 해내잖아요.
그래서 해양 해수부가 오는 게 상당히 어렵거든요. 그런데 6개월 만에 해낸다.
또 지금 정권도 마찬가지지만 정시도 끝까지 올라간다. 또 부동산을 잡기 위해 자기 집도 팔더라.
이런 여러 가지 실천력에 대해서 부산에서도 그런 거에 대한 동조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주변에 이재명은 참 잘하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겁니다.
그 이유는 역대 정권에서 뭘 하겠다 해놓고 실행력이 없었잖아요.
-공짜공약이라는 얘기 많이 들었죠.
-허황된 공약은 많았지만 실천을 해내는 분들이 없었는데 정말 잘하구나 이런 생각 때문에
이번 선거에는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아까 서병수 의원님께서도 말씀드렸지만 누구나 정치하는 사람은 꿈은 다 있겠죠.
저는 한 4, 5개월 전에 전재수 장관 할 때 만나서 어쨌든 부산이 잘 되려면
그래도 당선 가능성이 나보다 좀 더 높으니까 네가 하는 게 맞겠다.
의원님 장관님께서 이걸 해줘야 또 세대 교체도 오고 부산에 변화를 크게 갖고 올 수 있다.
그런 이야기를 서로가 주고받고 제가 또 아무리 상황의 변화가 오더라도 제가 한 말은 지켜야 되는 것이 또 선배로서의 의무고.
그래서 지금도 마찬가지로 부산의 변화 또 대한민국의 변화보다도 중요하지만
더 큰 변화는 부산에서 변화가 와야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생각을 가지고
전재수 의원이 이제 우리당 후보로 결정되는 순간 모든 최선을 다해서 부산에서 선거운동을 한번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금 소회도 좀 들어봤고 그다음에 지금 분위기도 좀 이렇게 들어보고 했는데.
지금 서 시장님께는 제가 이걸 한번 여쭤볼게요. 두 지금 국민의힘의 두 후보 있지 않습니까?
박형준 현 시장. 그리고 주진우 의원. 이 두 사람의 캐치프레이즈가 좋아요.
주진우 의원은 젊은 시장 새로운 판 이렇게 했고.
그리고 박형준 시장은 보수 대통합과 낙동강 전선 사수 뭐 이렇게 했어요.
아직 정식 캐치프레이즈가 나온 것 같지는 않은데 일단은 뭐 그렇게 시청 앞에서 일성을 했네요.
이게 두 분이 이렇게 경선을 하면 이게 요새 박형준 시장 캠프 분위기가 조금 어렵다는 느낌도 있는데.
만약에 경선을 하면 좀 부목 효과가 있을까요?
-지금 현재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아시다시피 조금 아직 국민의힘 지도부 중앙의 지도부가
아직까지 썩 국민의 마음에는 들지 않는 그런 태도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같아서
굉장히 지금 분위기가 걱정스러운 분위기인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중앙당 얘기는 제가 조금 이따 여쭤보겠습니다.
-이런 차제에 다행히 부산에서 주진우라고 하는 젊은 사람이 선거 후보로서 이렇게 등록을 하고
또 이제 선거에 경선에 참여를 하겠다 하는 것은 대단히 바람직한 일이다.
박형준 시장도 그동안 참 잘 해 왔거든요, 사실은.
고용 창출 면이라든가 아니면 15분 도시 문제라든가 또 여러 요즘 어제 며칠 전에 이렇게 보니까
글로벌 도시법도 이제 상임위에서 심사를 시작을 했더라고요.
또 이런 이제 투자 유치라든가 이런 점에 굉장히 열심히 해 온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민들께서는 잘한 것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리고 조금 부족한 이런 점을 오래오래 기억을 이렇게 하고 또 이제 우리 박형준 시장은 이제 두 번째를 거쳐서
시장 선거를 세 번째 도전이니까 수성, 방어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 분위기가 사실은 조금 약간 정체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제 주진우라고 하는 젊은 사람이 젊음과 패기를 가지고 아까 보니까 젊은 시장 세대 교체
이런 이제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이제 출마를 하게 되었기 때문에 젊다는 것은 아무래도 혁신과 변화를 의미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또 주진우 의원 같은 경우에는 국회 상임위 활동을 한다든가 인터뷰할 때 보면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논리적이고 예리하게 대여 공격수 역할을 잘 하고 있고.
그런 것들을 우리 부산 시민들이 사실 머릿속에 인상이 깊게 들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또 한편으로 이야기하면 집행력을 이야기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젊음과 패기에 또 우리 박형준 시장께서 가지고 있는 경험과 경륜 그리고 여태까지 해왔던 여러 가지 좋은 일들이 있습니다.
결과물들이 그래서 이런 것들을 우리가 경선을 하면서 이렇게 서로 이렇게 부합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저희들로서는 주진우 의원이 경선에 참여했다는 것 환영하는 바입니다.
-거기에 기대를 걸고 계시고요. 박 의원님 지금 국민의힘은 거의 경선이 확실합니다.
그래서 뭐 이럴 때 이거 쉽게 한번 여쭤볼까요? 박 시장하고 주 의원하고 둘 중에 누가 올라왔으면 좋겠습니까?
-뭐 누구나 관계는 없는데 제가 참 부산에 살고 있고 부산에서 오랫동안 정치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과연 그분들이 부산을 잘 알까 걱정이고.
두 번째는 박형준 시장께서 조금 전에 서병수 의원님 잘한 것도 있겠죠.
그런데 일반 시민들이 느끼는 피부의 감은 변화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정권이라는 자기들 정권을 잡았을 때도 부산이 뭘 변했노 물어보면 해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들이 잡았을 때 대통령의 강력한 부산 대통령이니까 의지가 있어서
해양 클러스터 해양산업 갖다 놓고 금융, 문현금융단지 그다음에 시민공원 시민화 만드는 거 뭐 여러 가지를 노무현 때 하고
북한 펜스까지 쳐놓고 이제 북한 개발한다고 했는데.
그 뒤에 정권 바뀌어서 근 한 9년 박근혜, 이명박 박근혜 정권 동안 북한 펜스만 그대로 쳐 있고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그런 데다가 윤석열 정권까지 됐을 때 문재인 정권 들어와서 이제 북한 개발을 다시 했죠.
그리고 그 한진해운 부도 난 거 다시 살려냈죠. HMM으로.
그런데 윤석열 정권 들어와서 3년 반 동안 또 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 정권이면 부산에 뭘 갖고 와서 뭘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예를 들면 회사 법인이라도 그때 빨리 실행을 하는 게 그게 맞았는데 이제 자기 선거에 유리하려고
산업은행 이런 걸 가지고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계속 시민들한테 정치적 논쟁만 했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그래서 두 분 중에서 누가 돼도 관계없지만 어쨌든 부산을 위해서는 이제는 새 판이 돼야 된다.
그래서 부산을 가장 잘 알고 부산에서 오랫동안 정치를 해 봤던 이런 분들이 새로운 질서를 가지고
부산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정말로 부산은 어렵다.
가면 갈수록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저쪽 당에 누가 되든 별로 중요하지는 않다라는 생각합니다.
-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 지금 말씀 중에 박형준 시장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시는 거 보니까
박형준 시장이 더 강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느낌이 그렇게 드네요. 그런데 요즘에 물론 이제 좀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인기가 워낙 좋고
요즘 지지율도 좋고 그랬는데 최근에 변수가 또 생겼잖아요.
-그렇죠.
-뭐 미국-이란 전쟁 생기고 또 그에 따른 파생 효과라기보다는 파생되는 문제점들이 많이 생겼어요.
유가도 많이 오르고 증시도 많이 흔들리고 뭐 하는데 이게 좀 영향이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그걸 일단 우리 시장님한테 먼저 여쭤보고 내가 답하는 게.
-그럴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최근에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문제.
-이게 이제 직접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경제적인 요인 아니겠습니까?
우리 시민들이나 국민들께서 호주머니가 좀 두둑하고 일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고 하면 정부 여당에 유리한 국면으로 흘러가는 거죠.
좀 호주머니가 박하고 또 일자리 찾기가 힘들고 살기가 어려우면 당연히 현 정부의 실정이다 이래서
정부의 책임을 돌리기 때문에 야당에 유리한 것은 틀림이 없는 겁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있음으로 인해 가지고 환율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고
또 원자재 이런 데 상당한 영향을 미침으로 인해서 좀 어려운 지경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무슨 이란이라든가 미국이 전쟁을 해가지고 우리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인가
이런 것을 논하기 이전에 제가 볼 때는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가지고 원유 시장도 안정화가 되고
또 물가도 좀 안정이 되고 우리 경제가 살아났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뭐 같은 질문을 제가 드릴 건데
최근 최신 나온 거 보면 지금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을 하기 위해서 좀 움직이고 있다 뭐 이런 소식이 또 들리네요.
박 의원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은 이제 전쟁 때문에 기름값이 오르잖아요. 그런데 저는 부산에서 좀 보면 부산의 화물 운전하시는 분들이 참 많거든요.
-경윳값이 많이 올랐어요.
-경윳값이 오르면서 이분들의 생활이 진짜 어렵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서 의원님께서 앞에 말씀하신 여러 가지 이런 거는 어찌 보면 우리 정권이
아무리 잘해도 일단 못했던 걸 지적해야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여야의 구조가 저는 안타깝습니다.
사실로 정치는요 이렇게 어려울 때는 함께 힘을 합쳐서 잘한 거는 잘했다.
또 부산을 위해서 경윳값을 어떤 대책을 마련할 것인지 또 환율에 대해서
이런 정치는 여야 관계없이 이제는 위기가 왔을 때는 함께 극복을 하고.
그다음에 또 논쟁을 하고 해야 되는데 어찌 보면 계속적으로 지금 보면 정치판이 무슨 일이 딱 생기면
이게 어떻게 하면 내 정치에 도움이 될까 이런 계산기만 두드리는 여야가 또 우리가 야당이 됐을 때도 마찬가지였겠죠.
그런데 사실은 이렇게 하면 안 되거든요.
조금 전에 이야기했던 트럼프도 그렇지만 이 대외 변수가 났을 때는 정치권이 한 생각을 갖고 대책을 마련하고 해야 되는데
선거에는 이것이 과연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제가 볼 때는 아마 선거 때 되면 큰 변수가 아니지 않겠느냐.
-그때쯤이면 어느 정도 해결됐을 거다 이렇게 예측을 하시네요.
이제 좀 이렇게 부산 우리 부울경 이렇게 흔히들 같이 부르잖아요.
그런데 선거 지방선거를 전국적으로 이렇게 놓고 보면 전에는 서울 또 서울경기 뭐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지역 이른바 좌우 캐스팅 보트라고 할까요?
스윙 보트가 되는 지역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부울경 지역이 오히려 더 중요하다라는 얘기가 있어요.
그리고 서 시장님께서는 이 의견에 동의하십니까?
-네, 아무래도 부산이라고 하는 도시의 특성, 부산에 또 살고 계시는
우리 시민들의 정서 이런 것들이 보면 다른 지역보다는 상당히 진취적이고 개방적이고.
또 부산에는 부산에서 태어난 사람들보다는 외지에서 많은 분들이 또 와서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국적인 지표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데가 부산이 아닐까 이 최근에 와서는 그런 생각이 좀 많이 듭니다.
그래서 이제 부산의 선거가 특히 중요하다 뭐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전에는 선거가 특히 부산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예측이 됐는데 이번에는 예측 불허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중요하다고 하는 게 아니냐 이런 질문을 좀 드리고 싶어요.
-그렇죠, 왜냐하면 이번만큼은 부산이 해볼 만하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그것이 이제 전국적으로 봤을 때 다른 데는 다 해볼 만 하면 가능성이 있겠다라고 왔는데
부산은 여태까지 가능성이 있다가도 안 됐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이제 더 가능성이 높아졌다 해서 아마 수도권에서나 전국적으로 볼 때는 부산이 가장 중요할 겁니다.
그런데 부산에서는 제가 느낄 때는 개념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서로가 이제 당 양당이 보는 입장에서 조금 전에 이야기했던 주진우 지금 후보는 세대 교체 뭐 이런 거.
또 저 박형준 시장님은 보수 대통합 뭐 낙동강 사수 이런 구호가 과연 얼마나 먹힐까
지금이 이 지금 시국에 또 세월이 이만큼 바뀌었는데 아직도 그런 구호를 쓰고 있는 모습에서
이번에 아주 중요한 부산판이지만 우리는 좀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해 갖고 부산 시민들이
볼 때 앞으로 10년, 20년 부산의 청사진을 새롭게 만들어내면 충분히 가능할 수 있겠고
전국적으로 볼 때는 부산판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걸 우리 정권에서도 그렇고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수도권 집중은 안 되니까 이제 부산도 한번 바꿔봐라.
그래야 부산에 안 살겠나 하는 생각을 갖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낙동강 벨트 얘기가 나왔으니까 그 얘기 먼저 하죠.
낙동강 벨트는 사실 민주당에서도 전통적으로 부산 전체 경남도 그렇고
어려울 때에도 낙동강 벨트는 해볼 만했던 그런 실적이 있었단 말이에요.
이번에 낙동강 벨트는 또 어떻게 보세요?
-아마 많이 우리가 아마 유리해질 겁니다. 이유는요.
낙동강 벨트는 정서적으로 남해라든지 또는 호남 분들이라든지 부산은 누구나 와서 열심히 하면 성공하는 도시였잖아요.
그 남해나 하동 이런 분들도 사실로는 이제 선조 때 귀향을 와서 난 양반들 자제들이 참 많아요.
그래서 이런 분들의 의식 구조에 반골 기질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이 그쪽이 동부산보다 표가 한 5% 우리 당은 많이 나오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지금 또 그쪽 지역이 우리가 저는 전선의 사수 이런 이야기는 안 쓰는데 대신에 우리 쪽에 유리할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이번 선거도 경남 쪽도 이 낙동강 벨트 쪽이나 또는 우리 부산도 지방선거에 좀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낙동강 벨트에 대한 공약을 또 많이 준비하셔야 되겠네.
-준비도 했고, 또 우리가 가덕도를 할 때는 낙동강을 살리는 그런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저희 정권에서 가덕도도 만들어 냈고 해서 아마 시민들이 그런 거 보고 평가를 안 하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선거 부산시장 선거에서도 낙동강 벨트는 아주 중요한 그런 중요한 승부처가 될 걸로 이렇게 보입니다.
지지율 얘기 잠깐 해 보겠습니다.
-낙동강 벨트에 우리 박재호 의원께서 유리하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또 그러한.
-다른 데에 비해서.
-지정학적으로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과거 히스토리라든가 또는 지역적인 그런 것보다는 아무래도 이제 낙동강 주변에 공단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생산직 근로자들도 많고 또 젊은 층 강서구 같은 경우에는
우리 부산에서 가장 연령층이 가장 평균 연령층이 가장 젊은 때입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아무래도 이제 젊은 층의 어떤 기운을 받아서 다른 지역보다는
우리가 조금씩은 지지율 자체가 조금 떨어지고 있는 현상이고.
그렇게 거기에다가 그렇기 때문에라도 낙동강 쪽에 이번에 누가 후보가 되든지 간에
상당한 비전을 만들어내고 또 국민들의 마음을 살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좀 만들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낙동강 벨트가 중요한 그런 승부처라는데 두 분 다 동의를 하셨고요.
지금 현재의 지지율 움직임을 보면 물론 뭐 지지율만 보고 선거를 치를 수는 없지만 지금 차이가 좀 나잖아요.
현재까지 발표되고 있는 거는 10%가 훨씬 넘어가는 격차가 있는 것도 있고
가장 최근에 KNN 조사도 보면 13% 격차가 나는 걸로
그러니까 전재수 의원과 박형준 시장을 이렇게 봤을 때 그런 조사도 또 나왔어요.
-13% 정도 지지율 여론조사 지지율이 나오면 우리가 이기겠는데요.
-그래요?
-왜냐하면 여론조사 수치가 실제 결과하고 안 맞은 지가 이미 10여 년이 넘었습니다.
저도 여론조사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람이고 거의 전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선거도 했지만 또 여의도 연구소 소장, 부소장을 제가 한 4년 이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이게 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를 상향하고 60% 되는 데도 나오고
뭐 민주당과 우리당의 지지율 격차가 있다 또는 아까 말씀하셨지만 13% 나온다 이런 이야기까지 있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이 여론조사는 맞지 않다.
왜 맞지 않는가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이제 국민들이 워낙 똑똑하시고 또 여론조사에 워낙 많이 노출이 됐습니다.
거기에다가 선거가 작다가 보니까 사람들 각자 내가 지지하는 정당과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어느 정도 머릿속에 있습니다.
그러면 여론조사가 이렇게 왔을 때 아, 내가 어떻게 대답을 하면은 자기 본심하고 다르게
내가 어떻게 대답을 하면 우리 후보 내가 믿는 정당에 유리할 것인가 이걸 생각을 하고 답변을 합니다.
-아, 전략적 대답.
-전략적 대답을 한다고 봅니다. 그건 뭐 일반적인 겁니다.
그런데 여론조사를 하게 되면 보통 한 600샘플에서 예를 들자면 한 1200샘플까지 이렇게 하거든요.
-보통 그 정도 하죠.
-그런데 이런 것을 연령대별 인구 분포 지역별 인구 분포.
-보정을 하죠.
-이렇게 해서 아니 이렇게 해서 샘플 숫자를 정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40대에 부산 지역 하면 한 20명 정도 될까요?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그런데 그 20명 가지고는 제대로 반영도 못할 뿐만 아니라 그분들조차도 전략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론조사 실제 결과하고는 맞지 않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두 번째 중요한 것은 지금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지 1년이 안 됐지 않습니까?
-그렇죠.
-한창 이재명 정부 지지자들은 지금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아주 좋은 상황이고 하기 때문에 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제때 제때 받습니다.
-답변을 열심히.
-시원시원하게 합니다. 그런데 우리 지지자들은 지금 분위기가 별로 안 좋습니다.
좀 여론조사가 오면 아예 안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연히 민주당 지지자들이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과표집이 된다고.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론조사가 맞지 않고 지금 현재 여론조사는 민주당에 우호적으로 나오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선거 결과하고는 다를 것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고 그런데 박 의원님은 믿고 싶잖아요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저희도 연구소장도 하시고 해서 많이 이렇게 아시는데 저는 이제 반론으로 이런 이야기를 한번 드리는 것이
저희들이 볼 때 여론조사에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나 국민의힘 지지도 또 우리당 지지도 이런 거 보면 거진 맞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자기들 독선에 빠져 있는 정당으로 비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돼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부산의 여론조사는 또 틀리죠. 저희들은 한 10% 이긴다 하면 이제 본전이다.
-아, 비슷하다.
-비슷하다. 왜냐하면 부산에는 생각보다 숨어 있는 이 나이 드신 분들의 의사 표현을 안 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서.
-샤이 보수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렇게 하는데 이제 또 연세 드신 분들이 너무 많아지셔서 여태까지는 그래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선거는 좀 다를 것이다.
그래서 이 여론조사 13%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이제 민주당이 이길 것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산을 어떻게 새롭게 바꿀 것이냐 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시민들은 갖게 되었을 것이고.
왜냐하면 실행령이나 여러 가지 봤을 때 변화를 안 시키면 부산은 망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왔다는 걸 알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부산을 만드는데 누가 더 적합한지를 아마 시민들이 평가할 것 같아서
이번에 13%, 15%, 10% 이런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투표 결과는 반드시 저희들이 부산의 변화에
기대만 잘하면 저희들이 공약이나 실천력 있는 행동을 많이 하고 열심히 하면
시민들이 알아줄 것이다 하는 생각에서 여론조사의 결과보다 그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예, 여론조사 사실 저도 부산에서 그동안 선거 결과 뭐 이렇게 비교를 많이 해 봤는데
제가 토론 방송도 여러 번 해보고 이렇게 하면서 느꼈는데 여론조사를 맹신하기는 좀 어렵더라고요.
-부산에서.
-예, 그렇습니다만 이번 결과는 어떨지 저도 한번 좀 다르다는 말씀들을 자꾸 하셔가지고 저도 한번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공천과 그 새 인물 등장에 대한 얘기로 한번 넘어가 보려고 합니다. 양당 다 경선 원칙, 시스템 공천 이런 걸로 지금 가고 있고요.
그래서 뭐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당원 50%로 민심 50%를 이미 확정을 했어요.
자, 그래서 이렇게 해서 경선을 하면 이게 아주 공정하다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 반대로 현역에게 너무 유리한 게 아니냐 특히 국민의힘이 현역이 많잖아요.
이렇게 되면 새 인물이 등장하기가 좀 어려워서 큰 판으로 볼 때는 오히려 좀 안 좋아지는 거 아니냐라는 지적이 있거든요.
서 의원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네, 민주주의는 선거가 꽃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정당의 존재 이유는 우리가 좋은 후보를 내가지고 국민에게 제대로 잘 봉사하는
그런 공직자를 만들자라고 하는 것이 목적인데.
그런 관점에서 이제 그때그때마다 분위기에 따라서 공천 룰을 자꾸 이제 변경도 시키고 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우리 당에서 50% 50% 국민 여론 50% 그다음에 또 책임당원 50% 이거는 당헌당규에 나와 있는 겁니다.
-그거 그대로 확정을 했더라고요.
-또 한편으로 이렇게 보면 그 경선보다는 제대로 공천 심사위원회를 잘 작동을 시켜서 후보자들을 면접이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꼼꼼히 살펴서 정말 우리 후보가 나가서 승리할 수 있을까 자질 이런 것들을 제대로 잘 따져야 된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경선이다 경선 룰이다 뭐 이런 것보다는 공천심사위원회가
얼마나 공정하게 세심하게 공천을 할 수 있는가 그런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에는 민주당의 경우는 사실 경선이 불가능할 정도로 후보가 별로 없던 시대인데 그런데 이번 선거는 좀 경선이 많다면서요
-많죠
-기초에서도 그렇다고
-기초도 많고 구청장들도 많이 있는 거고
-격세지감이 좀 있네요.
-이제는 그럴 때가 안 됐습니까? 그만큼 차근차근 열심히 해왔고
또 그동안에 시민들이 볼 때 우리 당이 했을 때 얼마나 잘했는가 비교도 좀 될 수 있었다.
그래서 지역에 가면 버스 정류장에 온열 넣는 거 그다음에 여름에 또 시원하게 하는 거
또 뭐 이런 여러 가지를 우리 구청장 우리 당에서 구청장 할 때 많이 도입을 했거든요.
그런 변화를 체득한 우리 부산 시민들이 우리 당에 대한 모습이 이제는 좀 변했다라는 생각 때문에
누구나 우리 당에 좀 와서 공천을 받으면 당선 가능성도 있다라고 생각하시니까 지금 많이 오고 있는 거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이제 아마 정청래 대표가 경선 원칙을 걸면서 이제 이 참가자라고 할까요? 예비 후보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은데
-맞습니다.
-선거 결과로도 그게 그대로 갈 거다.
-이제 3차 인물은 다 이제 선정을 어느 정도 했고 공심위에서 심사를 하는데 저희들은 이제 신인하고 그다음에
-민주당은 다 신인이죠.
-청년 이런 데 가산점을 좀 주니까 거기에 대해서 신인들이 많이 올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있고
그래서 이번에 결과는 아마 저희들이 나름대로는 선전을 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참 이 기초가 전에 한 번 그때 2018년인가요?
-2018년도 선거에서
-그때 한 번 대이변이 일어났던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대이변 정도가 아니라 저희들은 거의 당선이 안 됐죠. 민주당이 거의 당선을 다 시켰죠.
-일각에서는 그런 우려도 하는 분들이 있어요.
-너무 그래도 안 됩니다. 적당히 한 반반 정도를 되는 것이
-민주당 인사들께서는 대부분 이렇게 또 말씀을 하십니다
-아니, 부산을 위해서 가장 좋은 안이 한 반반 정도 그게 최고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정책의 변화의 속도가 그렇게 해야 더 빨리 부산이 성숙되고
-우리 박재호 의원님 저렇게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상당히 여유가 있으시네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잠깐 통합 얘기 좀 하고 넘어갈게요.
사실 부울경이 통합 얘기는 제일 먼저 했는데 이번에 이제 결국은 뭐 다음 총선 때로 이렇게
넘기자 뭐 이런 얘기도 있고 통합 얘기는 일단 이번 선거에서는 넘어간 분위기입니다.
이게 이거 어떻게 작용을 할 거라고 보십니까? 이거는 한번 박 의원께서 먼저 말씀하시죠.
-저는 박형준 시장이 2년 후에 부산경남 통합한다는 이야기할 때 사실로 전화를 해서 좀 화를 내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우리가 문재인 정권 때 부울경 메가시티를 해서 엄청난 예산까지 준비가 다 됐고
의회까지 통합하는 분위기까지 다 만들었는데 선거가 끝마치고 나서 전혀 하지를 못하고 오히려 행정통합으로 갔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늦게 되면 어떤 현상이 나느냐 하면 안 그래도 부산, 부울경이 어려운데
호남 같은 경우는 이제 호남권이 생기잖아요.
통합을 하고 만약에 TK까지 통합을 하면 이제 TK도 통합권이 생기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서
이제 공공기관 이전이라든지 또 예산을 집행할 때의 갖고 오는 예산이라든지 이런 것에서 부울경이 소외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사실로 누가 되더라도 빨리 통합을 해서 이 시대 변화에 따라갈 수밖에 없는데
부산에서나 부울경은 계속 자기들의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행태부여 안 하는 모습에서 정말로 제가 좀 화가 났고요.
이거는 아마 주진우 후보도 아마 이 바로 빨리 하겠다라고 했듯이 그게 얼마나 잘못됐는가를 나타내잖아요.
하물며 TK는 뭐 의총하는 것도 필리버스터 하는 것도 중단하면서 자기들이 하겠다라고 했는데
그리고 저희들도 하자마자 바로 통합 문제를 박차를 가해서 이런 구도에 벗어나지 않고
우리 부산 부울경도 확실하게 챙길 건 챙겨서 새로운 변화를 갖고 오게끔 하겠다라는 생각을
저희들은 공약에도 내세울 것이고 아마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현직 자치단체장이 이제 경남도지사 그리고 부산시장이 국민의힘 현역이다 보니까
민주당에서 이게 상당히 공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좀 불리한 요소로 작용하겠죠. 이거는
-행정통합 문제는 사실 좀 전문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 맞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행정통합 문제는 일단 무조건 행정통합해라 그러면
20조 플러스 알파를 주겠다 그 알파에는 방금 이제 박재호 의원께서 말씀하신 통합을 하면
뭐 이런 권한 이런 것도 주겠다 저런 것도 주겠다 뭐 이런 이제 이야기인데요.
실제 이 행정통합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 이제 김영삼 정부 때부터 시작돼 왔던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좀 행정 구조가 너무 복잡다단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단순화 좀 시켜가지고 말하자면
작은 정부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한 그런 시도였거든요.
그런 것이 정부가 바뀌면서 자꾸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이렇게 바뀌다가 오늘날까지 이렇게 왔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것은 뭔가 하면 지방자치단체에다가 세입권과
그다음에 뭔가를 집행할 수 있는 권한 중앙 정부가 가지고 있는 권한을 대폭 이양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많이 주겠다고 선언을 했죠.
-행정통합의 법이라든가 이런 데는 그런 내용들이 없습니다.
행정통합을 해서 뭘 어떻게 하겠다 세입을 어떠어떠한 세입을 주겠다 아니면 뭐 어떤 권한을 주겠다고 하는 것이
일단 없고 또 행정통합을 하는 주민들의 의사가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반드시 이것은 주민투표를 거쳐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거 없이 20조 플러스 알파 중 행정통합을 하라 이러니까
지금 현직 시도지사들이 굉장히 저는 난감할 거라고 봅니다.
이걸 받아들이자니 문제가 많고 안 받아들이려고 하니까 일단 20조 플러스 알파라도 받아야 되는데
그걸 놓치면 지역 발전에 또 마이너스가 될 것이다라고 하는 시민들의 염려가 있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걸 제가 이제 그동안에 쭉 이 행정통합에 관해서 언론이라든가 보면
이재명 정부의 입장에서 보면 아예 이게 20조 플러스 알파라면 큰 돈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이걸 전반적으로 실시는 못 하겠다 한두 군데만 하겠다
애초에 처음부터 그렇게 작정을 하고 시작한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의구심이 좀 듭니다.
그래서 전남과 광주만 통합을 하겠다 이런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닌가.
-대구경북이 아직 불씨가 살아 있는 걸로
-제가 그 이야기를 하면요. 이제 우리 서 시장 서 의원님께서는 이런 절차나 행정이나 이런 거 말씀을 하지만 시대는 진짜 변했습니다.
이 수도권 일극 체제로는 대한민국이 4만 불 절대 못 갑니다.
그러면 어쨌든 이런 행정 절차나 이런 것보다 빨리 뭔가 만들어서 세계 경쟁력을 갖고 있는
하나의 시도를 만들어 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빨리빨리 추진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부산의 부울경은 계속 어느 정도 먹고살 만하거든요. 호남이나 대구경북은 더 어렵습니다.
-조금만 짧게 정리를 해 주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부울경은 그러니까 계속 자기들 논리만 내세우는 거지 진짜 시민을 서민을 우리 부산을 부울경을 위해서
뭔가 빨리 해서 뭘 얻어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생각이 더 중요한데 계속 그런 논쟁을 하게 되면 서로가 어렵다는 거죠.
-자, 이제 뭐 중앙당 얘기 이 정도 하고요. 이제는 다시 저희 부산으로 돌아와서 각 후보에 대한 얘기 좀 해볼게요.
전재수 후보 이 얘기는 제가 저 그때 뭐 경쟁자이기도 했으니까 서병수 의원 전 의원께 제가 이거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전재수 후보 어떻게 보세요?
-아 노력파죠 전재수 후보. 아주 친화력이 있고 지역에 가면 많은 분들이 좋아하세요.
그런데 이제 지금부터가 전재수 의원한테는 중요하다라고 봅니다.
시장 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만 제 경험에 의하면 선수마다 자기를 지지해 준 분들이 기대하는 모습이 다르거든요.
초선 때 아 우리 국회의원이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3선 때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4선 때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게 굉장히 다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자연히 지지율이 꺾이게 되거든요.
그래서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도 이번에 제대로 만일에 한다면 본인을 위해서는
기왕 부산시장 선거에 나온다고 한다면 부산에 대한 그런 비전 이런 걸 확실히 좀 가지고
또 집행 능력이 있다는 그런 것까지도 이렇게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이제 해결해야 될 문제가 또 있지 않습니까.
뭔가 하면 통일교 문제 4천만 원입니까 하고 명품시계 2개를 통일교로부터 받았다는 그런 의혹 이런 것들이 해소가 돼야 되고
또 최근에는 이제 출판기념회에서 또 과도한 어떤 정치 헌금식의 봉투가 오가고 있다고 하는 그런 의혹도 실제로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빠른 시일 안에 해소시키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박형준 시장으로 한번 줄여볼게요. 박형준 시장의 강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강점을 잘 기억을 못하고 저는 같이 일했어 같이 국회의원 할 때도 만나 뵙고 했는데
뭐 이렇게 좀 결단력이 있는 것도 안 보이고 뭐 이래 제가 진짜 아, 이분이 무슨 장점이 있지
이걸 잘 남을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그 정도로 느낄 정도로 그리고 서민들하고 같이 어울려서
뭐 하는 것도 한 번도 본 기억이 없고 정치라는 거는 어쨌든 없고 힘든 사람들 이야기도 듣고
그다음에 자기 참모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직접 현장에 몸소 가서 들어야 되거든요.
저희들은 아마 그런 정치를 해 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서민들 마음은 많이 알죠.
그리고 또 뭐 가진 분들도 이야기를 들어보고 또 법으로 고쳐줄 거 다 해야 되는데
제가 그런 장점을 발견하지 못한 게 대단히 미안합니다.
-그러면 서 시장님께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박형준 시장의 강점을 대신 좀 말씀을 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어, 박형준 시장 같은 경우에는 사실 논리적이고 또 합리적인 성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누구보다도 부산을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비전이 분명하고
글로벌 시티 부산 그다음에 그것을 추진할 수 있는 그런 결과물들도 많이 만들어냈다라고 봅니다.
사실 아까 서두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고용 창출 면이라든가 또는 외국인들의 어떤 투자 규모라든가
또 일자리 창출 문제라든가 또 복지라든가 이런 쪽에서도 상당히 기억할 만한 그런 성과물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 것들이 제대로 이제 좀 이렇게 광고가 되고 알려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조금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그런 느낌이 좀 있어.
-제가 아까 선생님 말씀하신 전재수 의원에 대해서 통일료 문제 말씀을 드리면 제가 어느 언론에나 똑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10 몇 년, 20년 된 전재수는 정말로 그런 면에서 깨끗했다.
내가 볼 때 둘째는 누가 뭐라 해도 아마 그런 문제 이번에 출판기념회 문제도 정확한 근거가 없으면 선거라서
하더라도 선거가 왔다 하더라도 그런 문제를 후보가 입 밖에 상대 후보가 내는 거는 정치의 근본을 흔드는 겁니다.
내가 볼 때는 어떻게 정치를 저렇게 하지 뭐 주진우 후보 같은 경우가 전재수 문제를 건드렸는데
출판기념회를 그런 이야기는 하면 안 됩니다.
정치는요 그래도 상식을 뛰어넘어서 어떤 때는 좀 점잖게 하는 것이 정치지
정치가 그런 상대를 헐뜯고 하는 정치에 기대면 검사 출신의 전형적인 모습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이런 생각을 가집니다.
-이제 여기까지 해서 부산시장에 대한 얘기는 여기까지 해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그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에 나옴으로 인해서 생긴 자리,
부산 북구갑 서병수 의원께서 아주 그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자리 아닙니까? 거기는
그 자리 지금 박민식 후보가 열심히 뛰고 있죠? 아, 박민식 전 장관
-참 후보를 잘 내야 합니다.
제가 아직까지 북구갑의 당협위원장으로 있는 이유도 지방선거를 북구갑에서는 좀 잘 치러야 되겠다
그리고 또 혹시 보궐선거가 생기면 그 후보를 제대로 좀 중앙당하고 의논을 해 가지고
괜찮은 후보를 모셔야 되겠다고 하는 그런 생각 때문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치를 하면서 후배 정치인들이 국회라든가 아니면 공직에 이렇게 진입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정서를 만들고 환경을 만드는데 저 나름대로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혜영 변호사
-지금도 마찬가지로 그런 작업을 하고 있거든요. 그중에 한 분이 이제 이혜영 변호사입니다.
이런 분인 것 같으면 아직 인지도가 조금 약하긴 하지만 얼마든지 몸집을 좀 키울 수 있는 거
아닌가 아, 그래서 이분도 좋은 한 사람의 그런 후보자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민주당은 누가 나옵니까? 지금 보이질 않아요. 뭐 일선에서는 김두관 전 의원이 가능하지 않냐는 얘기도 또 나오고
-그 또 북구 같은 경우는 전재수 의원이 한 20몇 년 동안 주민들하고 동고동락을 하면서 키운 도시 아니겠습니까?
전재수 의원님 말 아마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은데 지금은 정해지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아마 곧 어떤 결정이 안 나겠나 하는데 김두관 전 의원님도 또 출마를 한다 하려고 하는 입장도 계시는 것 같고
-새로운 움직임이 또
-중앙당에서도 또 새로운 사람을 찾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저희 뭐 누구라도 오면
또 그동안에 우리가 해왔던 곳이기 때문에 좀 더 안 좋겠느냐
조금 전에 이제 국민의힘 후보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런 후보들보다
오히려 서병수 지금 의원님께서 나오시면 우리가 더 위험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한번 갖게 됩니다.
-자, 이제 시간이 많이 가서 마지막 질문으로 이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율에 지금까지 대체로 투표율이 좀 높으면 민주당 쪽이 좀 유리했고 투표율이 좀 낮으면
상대적으로 국민의힘이 좀 유리했다라는 게 과거의 통계예요.
이번 투표율하고 한번 그 흐름을 전망을 한번 해 보신 다음에 뭐 서 시장님께서 먼저 마무리하시죠.
-4년 전에 투표율이 부산 지역의 한 51, 51 정도 이렇게
-51.60%
-그런데 이제 그때그때마다 어떤 이슈에 따라서 투표율이 오르락내리락 하고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보면 투표율이 점차적으로 하향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롱텀으로 이렇게 본다면 그런 차원에서 이렇게 본다면 아마 저번하고 비슷한 그런 투표율 수준이 되지 않을까
그것보다는 약간 떨어질 수도 있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 국민의힘에 좀 유리한 그런 숫자일 수도 있다 이렇게 해석이 되나요?
-투표율이 낮다고 해서 우리한테 유리하고 높다고 해서 불리하고 그런 것은 아니라고
우리 지지자들이 많이 나와 주시면 우리한테 유리한 거죠.
-네, 이걸로 마무리를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투표율하고 관계해서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저희들도 이제 비슷합니다. 옛날에는 저희들이 투표율이 높으면
무조건 우리가 이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런 개념은 좀 많이 없어졌고요.
대신에 지금 52% 저번에 나왔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나오지 않겠느냐
그 이유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실망, 또 이 정권에 대한 것은 조금 잘하고 있다는 기대 이런 것 때문에
연세 드신 분들도 우리 쪽에 좀 많이 나와서 투표를 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요.
오히려 국민의힘 쪽에 지지하시는 분들은 투표 안 하러 갈란다 뭐 이런 분들도 많이 생겨서
예측은 할 수 없지만 저번보다는 조금 더 안 나오겠느냐 하는 생각을 저희들은 갖습니다.
-네, 오늘 두 분 여야 양당의 좌장을 이렇게 모셨는데요. 이 두 분하고 뭐 폭넓은 얘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판단을 하시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시간인데 두 분은 어떻게
좀 시간 좀 맞춰서 이번 선거하고 선거 끝나고라도 언제든 좀 이렇게 자주 나와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의원님 시키는 대로 합니다. 저는 선배님 시키는데
-제가 한번 두 분 약속을 잘 잡아서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고 싶은 분들 모시는 게 또 저희들의 의무 아니겠습니까?
하여튼 약속 잘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으셨죠? 이제 투표 마지막에 저희 투표율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투표는 권리이기도 하지만 또 투표를 하는 의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어쨌든 투표는 좀 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제가 사회자로서 부탁을 좀 미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투표들은 좀 많이 하세요. 그래야 우리 시에 또 뭐 우리가 사는 지역의 일꾼을 내 손으로 뽑지 않겠습니까?
오늘 두 분 얘기도 많이 판단에 그 참조를 하시고요. 네, 저는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이번 주 초에 국민의힘 부산시장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이제 대진표가 이 정도면 완성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도 있고요. 또 그에 따른 서민 생활이 위협받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 선거에도 좀 영향이 있겠죠. 그렇지만 6.3 지방선거의 시간표는 예정대로 착착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부산 여야의 좌장이라고 할 수 있는 두 분 모셨습니다. 서병수 전 시장님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박재호 전 의원. 네, 안녕하세요. 두 분 다 지금도 건강해 보이시고 그래서 이렇게 어렵게 모셨습니다.
시간 맞추기가 만만치 않았는데.
-사회자도 사회자지만은 우리 박재호 의원님 이런 데서 만나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뭐 우리 서 의원님 하자면 다 합니다.
-사석에 좀 가끔 만나서 식사도 좀 하시고 좀 그러지. 물론 넥타이를 좀 색깔을 다르게 메고 계시긴 하지만 뭐.
-이제 밥값 맺을 때 됐죠. 제가 나가면 크게 상관없잖아요.
-우선 서 시장님께 여쭤볼게요. 이번 이제 지방선거 특히 부산시장 선거는 참 전 시장이시니까 참 남다르실 것 같아요.
지금 이 순간의 소회는 어떻습니까?
-저도 사실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시장을 한 번은 더 해봤으면 하는 그런 생각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이 선거라고 하는 것은 기회가 있어야 되는 것이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이제 지나갔다 하는 생각 때문에 조금 아쉬운 점도 있고.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좀 제대로 된 그런 시장이 뽑혀서 우리 부산의 발전 미래 비전
제대로 확실하게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줬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가에서는 지금 전 시장 서병수 전 시장께서 그 후배들이 젊은 후배들이 지금 각 캠프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관계로서
시장께서 측면 지원을 하고 있다 모 후보를 밀고 있다 뭐 이런 얘기도 있어요.
-주진우 의원을 측면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런 소문을 저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소문입니까?
-네, 저는 이제 정치할 만큼 했지 않습니까? 나이도 좀 있고.
-박지원 의원도 계시는데.
-박지원 의원하고는 조금 경우가 다르다고 봐야 되겠죠. 그분은 뭐 천운을 타고나신 분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어쨌든 그것 때문에 그 주 의원을 측면에서 지원하고 있다는 그런 소문들 때문에 제가 곤혹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아, 그래요?
-사실은 주진우 의원은 제가 잘 모르는 분이거든요.
다만 해운대 와서 국회의원 생활을 하고 있고 그 이후에 몇 번 만나고 뭐 이런 정도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친하거나 자주 만났다고 하면 박형준 현재 시장을 더 친숙하고 제 입장에서도 더 잘 안다고 할 수 있죠.
그러나 이제 박형준 시장은 지금은 이제 현직 시장이고 과거에도 선거를 치러보신 분이지 않습니까?
그분은 이제 조직이 다 구성이 되어 있고. 주진우 의원 같은 경우에는 시장 선거를 처음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시장 선거 본선뿐만이 아니라 경선도 당내에서 해야 되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어떤 선거를 치르는 데는 아무래도 이제 좀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제가 이제 시장 선거를 두 번이나 했었고 하기 때문에 제 캠프에 있던 사람들을 주진우 의원 측에서
적극적으로 이제 접근을 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해서 또 그쪽 캠프에 몸 담고 있는 사람들이 몇 분 계십니다.
그런 연유로 해서 아마 그런 소문이 도는 모양인데 저는 사실 뭐 정치권 부산에서는 원로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이제 누구 편을 들 그럴 입장은 아닙니다.
누구든지 와서 말씀을 하시면 제가 자문도 해드리고 또 질문하면 답변도 해드리고
또 도울 수 있으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또 돕기도 하고 그런.
-주진우 캠프에 내가 후배들을 보낸 건 아니다 이렇게 듣겠습니다. 자, 박 의원님 그 노무현의 이 3인방이라고 할까요?
그때 전재수 또 최인호, 박재호 이 세 분이 부산에서 아주 큰 일을 많이 하셨는데 지금 그중에 한 명인 전재수 현 의원이죠.
전재수 의원이 지금 깃발을 높이 들고 부산시장 탈환을 하겠다고 지금 나섰어요.
-맞습니다.
-지금 열심히 돕고 계시죠?
-네, 네, 많이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분위기 어떻습니까?
-저도 이제 놀랄 정도로 변화가 오는 PK. PK의 민심을 보고 놀랄 때가 많죠. 어떤 분들은 이런 이야기까지 합디다.
연세 좀 드신 분이 만나니까 박정희 대통령 이후에 이재명이가 최고 잘하는 것 같아.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하고 또 실천을 해내잖아요.
그래서 해양 해수부가 오는 게 상당히 어렵거든요. 그런데 6개월 만에 해낸다.
또 지금 정권도 마찬가지지만 정시도 끝까지 올라간다. 또 부동산을 잡기 위해 자기 집도 팔더라.
이런 여러 가지 실천력에 대해서 부산에서도 그런 거에 대한 동조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주변에 이재명은 참 잘하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겁니다.
그 이유는 역대 정권에서 뭘 하겠다 해놓고 실행력이 없었잖아요.
-공짜공약이라는 얘기 많이 들었죠.
-허황된 공약은 많았지만 실천을 해내는 분들이 없었는데 정말 잘하구나 이런 생각 때문에
이번 선거에는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아까 서병수 의원님께서도 말씀드렸지만 누구나 정치하는 사람은 꿈은 다 있겠죠.
저는 한 4, 5개월 전에 전재수 장관 할 때 만나서 어쨌든 부산이 잘 되려면
그래도 당선 가능성이 나보다 좀 더 높으니까 네가 하는 게 맞겠다.
의원님 장관님께서 이걸 해줘야 또 세대 교체도 오고 부산에 변화를 크게 갖고 올 수 있다.
그런 이야기를 서로가 주고받고 제가 또 아무리 상황의 변화가 오더라도 제가 한 말은 지켜야 되는 것이 또 선배로서의 의무고.
그래서 지금도 마찬가지로 부산의 변화 또 대한민국의 변화보다도 중요하지만
더 큰 변화는 부산에서 변화가 와야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생각을 가지고
전재수 의원이 이제 우리당 후보로 결정되는 순간 모든 최선을 다해서 부산에서 선거운동을 한번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금 소회도 좀 들어봤고 그다음에 지금 분위기도 좀 이렇게 들어보고 했는데.
지금 서 시장님께는 제가 이걸 한번 여쭤볼게요. 두 지금 국민의힘의 두 후보 있지 않습니까?
박형준 현 시장. 그리고 주진우 의원. 이 두 사람의 캐치프레이즈가 좋아요.
주진우 의원은 젊은 시장 새로운 판 이렇게 했고.
그리고 박형준 시장은 보수 대통합과 낙동강 전선 사수 뭐 이렇게 했어요.
아직 정식 캐치프레이즈가 나온 것 같지는 않은데 일단은 뭐 그렇게 시청 앞에서 일성을 했네요.
이게 두 분이 이렇게 경선을 하면 이게 요새 박형준 시장 캠프 분위기가 조금 어렵다는 느낌도 있는데.
만약에 경선을 하면 좀 부목 효과가 있을까요?
-지금 현재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아시다시피 조금 아직 국민의힘 지도부 중앙의 지도부가
아직까지 썩 국민의 마음에는 들지 않는 그런 태도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같아서
굉장히 지금 분위기가 걱정스러운 분위기인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중앙당 얘기는 제가 조금 이따 여쭤보겠습니다.
-이런 차제에 다행히 부산에서 주진우라고 하는 젊은 사람이 선거 후보로서 이렇게 등록을 하고
또 이제 선거에 경선에 참여를 하겠다 하는 것은 대단히 바람직한 일이다.
박형준 시장도 그동안 참 잘 해 왔거든요, 사실은.
고용 창출 면이라든가 아니면 15분 도시 문제라든가 또 여러 요즘 어제 며칠 전에 이렇게 보니까
글로벌 도시법도 이제 상임위에서 심사를 시작을 했더라고요.
또 이런 이제 투자 유치라든가 이런 점에 굉장히 열심히 해 온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민들께서는 잘한 것은 쉽게 잊어버리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리고 조금 부족한 이런 점을 오래오래 기억을 이렇게 하고 또 이제 우리 박형준 시장은 이제 두 번째를 거쳐서
시장 선거를 세 번째 도전이니까 수성, 방어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 분위기가 사실은 조금 약간 정체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제 주진우라고 하는 젊은 사람이 젊음과 패기를 가지고 아까 보니까 젊은 시장 세대 교체
이런 이제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이제 출마를 하게 되었기 때문에 젊다는 것은 아무래도 혁신과 변화를 의미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또 주진우 의원 같은 경우에는 국회 상임위 활동을 한다든가 인터뷰할 때 보면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논리적이고 예리하게 대여 공격수 역할을 잘 하고 있고.
그런 것들을 우리 부산 시민들이 사실 머릿속에 인상이 깊게 들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또 한편으로 이야기하면 집행력을 이야기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젊음과 패기에 또 우리 박형준 시장께서 가지고 있는 경험과 경륜 그리고 여태까지 해왔던 여러 가지 좋은 일들이 있습니다.
결과물들이 그래서 이런 것들을 우리가 경선을 하면서 이렇게 서로 이렇게 부합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저희들로서는 주진우 의원이 경선에 참여했다는 것 환영하는 바입니다.
-거기에 기대를 걸고 계시고요. 박 의원님 지금 국민의힘은 거의 경선이 확실합니다.
그래서 뭐 이럴 때 이거 쉽게 한번 여쭤볼까요? 박 시장하고 주 의원하고 둘 중에 누가 올라왔으면 좋겠습니까?
-뭐 누구나 관계는 없는데 제가 참 부산에 살고 있고 부산에서 오랫동안 정치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과연 그분들이 부산을 잘 알까 걱정이고.
두 번째는 박형준 시장께서 조금 전에 서병수 의원님 잘한 것도 있겠죠.
그런데 일반 시민들이 느끼는 피부의 감은 변화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정권이라는 자기들 정권을 잡았을 때도 부산이 뭘 변했노 물어보면 해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들이 잡았을 때 대통령의 강력한 부산 대통령이니까 의지가 있어서
해양 클러스터 해양산업 갖다 놓고 금융, 문현금융단지 그다음에 시민공원 시민화 만드는 거 뭐 여러 가지를 노무현 때 하고
북한 펜스까지 쳐놓고 이제 북한 개발한다고 했는데.
그 뒤에 정권 바뀌어서 근 한 9년 박근혜, 이명박 박근혜 정권 동안 북한 펜스만 그대로 쳐 있고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그런 데다가 윤석열 정권까지 됐을 때 문재인 정권 들어와서 이제 북한 개발을 다시 했죠.
그리고 그 한진해운 부도 난 거 다시 살려냈죠. HMM으로.
그런데 윤석열 정권 들어와서 3년 반 동안 또 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 정권이면 부산에 뭘 갖고 와서 뭘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예를 들면 회사 법인이라도 그때 빨리 실행을 하는 게 그게 맞았는데 이제 자기 선거에 유리하려고
산업은행 이런 걸 가지고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계속 시민들한테 정치적 논쟁만 했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그래서 두 분 중에서 누가 돼도 관계없지만 어쨌든 부산을 위해서는 이제는 새 판이 돼야 된다.
그래서 부산을 가장 잘 알고 부산에서 오랫동안 정치를 해 봤던 이런 분들이 새로운 질서를 가지고
부산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정말로 부산은 어렵다.
가면 갈수록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저쪽 당에 누가 되든 별로 중요하지는 않다라는 생각합니다.
-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 지금 말씀 중에 박형준 시장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시는 거 보니까
박형준 시장이 더 강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느낌이 그렇게 드네요. 그런데 요즘에 물론 이제 좀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인기가 워낙 좋고
요즘 지지율도 좋고 그랬는데 최근에 변수가 또 생겼잖아요.
-그렇죠.
-뭐 미국-이란 전쟁 생기고 또 그에 따른 파생 효과라기보다는 파생되는 문제점들이 많이 생겼어요.
유가도 많이 오르고 증시도 많이 흔들리고 뭐 하는데 이게 좀 영향이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그걸 일단 우리 시장님한테 먼저 여쭤보고 내가 답하는 게.
-그럴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최근에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문제.
-이게 이제 직접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경제적인 요인 아니겠습니까?
우리 시민들이나 국민들께서 호주머니가 좀 두둑하고 일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고 하면 정부 여당에 유리한 국면으로 흘러가는 거죠.
좀 호주머니가 박하고 또 일자리 찾기가 힘들고 살기가 어려우면 당연히 현 정부의 실정이다 이래서
정부의 책임을 돌리기 때문에 야당에 유리한 것은 틀림이 없는 겁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있음으로 인해 가지고 환율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고
또 원자재 이런 데 상당한 영향을 미침으로 인해서 좀 어려운 지경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무슨 이란이라든가 미국이 전쟁을 해가지고 우리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인가
이런 것을 논하기 이전에 제가 볼 때는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가지고 원유 시장도 안정화가 되고
또 물가도 좀 안정이 되고 우리 경제가 살아났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뭐 같은 질문을 제가 드릴 건데
최근 최신 나온 거 보면 지금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을 하기 위해서 좀 움직이고 있다 뭐 이런 소식이 또 들리네요.
박 의원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은 이제 전쟁 때문에 기름값이 오르잖아요. 그런데 저는 부산에서 좀 보면 부산의 화물 운전하시는 분들이 참 많거든요.
-경윳값이 많이 올랐어요.
-경윳값이 오르면서 이분들의 생활이 진짜 어렵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서 의원님께서 앞에 말씀하신 여러 가지 이런 거는 어찌 보면 우리 정권이
아무리 잘해도 일단 못했던 걸 지적해야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여야의 구조가 저는 안타깝습니다.
사실로 정치는요 이렇게 어려울 때는 함께 힘을 합쳐서 잘한 거는 잘했다.
또 부산을 위해서 경윳값을 어떤 대책을 마련할 것인지 또 환율에 대해서
이런 정치는 여야 관계없이 이제는 위기가 왔을 때는 함께 극복을 하고.
그다음에 또 논쟁을 하고 해야 되는데 어찌 보면 계속적으로 지금 보면 정치판이 무슨 일이 딱 생기면
이게 어떻게 하면 내 정치에 도움이 될까 이런 계산기만 두드리는 여야가 또 우리가 야당이 됐을 때도 마찬가지였겠죠.
그런데 사실은 이렇게 하면 안 되거든요.
조금 전에 이야기했던 트럼프도 그렇지만 이 대외 변수가 났을 때는 정치권이 한 생각을 갖고 대책을 마련하고 해야 되는데
선거에는 이것이 과연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제가 볼 때는 아마 선거 때 되면 큰 변수가 아니지 않겠느냐.
-그때쯤이면 어느 정도 해결됐을 거다 이렇게 예측을 하시네요.
이제 좀 이렇게 부산 우리 부울경 이렇게 흔히들 같이 부르잖아요.
그런데 선거 지방선거를 전국적으로 이렇게 놓고 보면 전에는 서울 또 서울경기 뭐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지역 이른바 좌우 캐스팅 보트라고 할까요?
스윙 보트가 되는 지역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부울경 지역이 오히려 더 중요하다라는 얘기가 있어요.
그리고 서 시장님께서는 이 의견에 동의하십니까?
-네, 아무래도 부산이라고 하는 도시의 특성, 부산에 또 살고 계시는
우리 시민들의 정서 이런 것들이 보면 다른 지역보다는 상당히 진취적이고 개방적이고.
또 부산에는 부산에서 태어난 사람들보다는 외지에서 많은 분들이 또 와서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국적인 지표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데가 부산이 아닐까 이 최근에 와서는 그런 생각이 좀 많이 듭니다.
그래서 이제 부산의 선거가 특히 중요하다 뭐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전에는 선거가 특히 부산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예측이 됐는데 이번에는 예측 불허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중요하다고 하는 게 아니냐 이런 질문을 좀 드리고 싶어요.
-그렇죠, 왜냐하면 이번만큼은 부산이 해볼 만하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그것이 이제 전국적으로 봤을 때 다른 데는 다 해볼 만 하면 가능성이 있겠다라고 왔는데
부산은 여태까지 가능성이 있다가도 안 됐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이제 더 가능성이 높아졌다 해서 아마 수도권에서나 전국적으로 볼 때는 부산이 가장 중요할 겁니다.
그런데 부산에서는 제가 느낄 때는 개념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서로가 이제 당 양당이 보는 입장에서 조금 전에 이야기했던 주진우 지금 후보는 세대 교체 뭐 이런 거.
또 저 박형준 시장님은 보수 대통합 뭐 낙동강 사수 이런 구호가 과연 얼마나 먹힐까
지금이 이 지금 시국에 또 세월이 이만큼 바뀌었는데 아직도 그런 구호를 쓰고 있는 모습에서
이번에 아주 중요한 부산판이지만 우리는 좀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해 갖고 부산 시민들이
볼 때 앞으로 10년, 20년 부산의 청사진을 새롭게 만들어내면 충분히 가능할 수 있겠고
전국적으로 볼 때는 부산판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걸 우리 정권에서도 그렇고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수도권 집중은 안 되니까 이제 부산도 한번 바꿔봐라.
그래야 부산에 안 살겠나 하는 생각을 갖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낙동강 벨트 얘기가 나왔으니까 그 얘기 먼저 하죠.
낙동강 벨트는 사실 민주당에서도 전통적으로 부산 전체 경남도 그렇고
어려울 때에도 낙동강 벨트는 해볼 만했던 그런 실적이 있었단 말이에요.
이번에 낙동강 벨트는 또 어떻게 보세요?
-아마 많이 우리가 아마 유리해질 겁니다. 이유는요.
낙동강 벨트는 정서적으로 남해라든지 또는 호남 분들이라든지 부산은 누구나 와서 열심히 하면 성공하는 도시였잖아요.
그 남해나 하동 이런 분들도 사실로는 이제 선조 때 귀향을 와서 난 양반들 자제들이 참 많아요.
그래서 이런 분들의 의식 구조에 반골 기질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이 그쪽이 동부산보다 표가 한 5% 우리 당은 많이 나오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지금 또 그쪽 지역이 우리가 저는 전선의 사수 이런 이야기는 안 쓰는데 대신에 우리 쪽에 유리할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이번 선거도 경남 쪽도 이 낙동강 벨트 쪽이나 또는 우리 부산도 지방선거에 좀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낙동강 벨트에 대한 공약을 또 많이 준비하셔야 되겠네.
-준비도 했고, 또 우리가 가덕도를 할 때는 낙동강을 살리는 그런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저희 정권에서 가덕도도 만들어 냈고 해서 아마 시민들이 그런 거 보고 평가를 안 하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선거 부산시장 선거에서도 낙동강 벨트는 아주 중요한 그런 중요한 승부처가 될 걸로 이렇게 보입니다.
지지율 얘기 잠깐 해 보겠습니다.
-낙동강 벨트에 우리 박재호 의원께서 유리하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또 그러한.
-다른 데에 비해서.
-지정학적으로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과거 히스토리라든가 또는 지역적인 그런 것보다는 아무래도 이제 낙동강 주변에 공단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생산직 근로자들도 많고 또 젊은 층 강서구 같은 경우에는
우리 부산에서 가장 연령층이 가장 평균 연령층이 가장 젊은 때입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아무래도 이제 젊은 층의 어떤 기운을 받아서 다른 지역보다는
우리가 조금씩은 지지율 자체가 조금 떨어지고 있는 현상이고.
그렇게 거기에다가 그렇기 때문에라도 낙동강 쪽에 이번에 누가 후보가 되든지 간에
상당한 비전을 만들어내고 또 국민들의 마음을 살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좀 만들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낙동강 벨트가 중요한 그런 승부처라는데 두 분 다 동의를 하셨고요.
지금 현재의 지지율 움직임을 보면 물론 뭐 지지율만 보고 선거를 치를 수는 없지만 지금 차이가 좀 나잖아요.
현재까지 발표되고 있는 거는 10%가 훨씬 넘어가는 격차가 있는 것도 있고
가장 최근에 KNN 조사도 보면 13% 격차가 나는 걸로
그러니까 전재수 의원과 박형준 시장을 이렇게 봤을 때 그런 조사도 또 나왔어요.
-13% 정도 지지율 여론조사 지지율이 나오면 우리가 이기겠는데요.
-그래요?
-왜냐하면 여론조사 수치가 실제 결과하고 안 맞은 지가 이미 10여 년이 넘었습니다.
저도 여론조사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람이고 거의 전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선거도 했지만 또 여의도 연구소 소장, 부소장을 제가 한 4년 이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이게 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를 상향하고 60% 되는 데도 나오고
뭐 민주당과 우리당의 지지율 격차가 있다 또는 아까 말씀하셨지만 13% 나온다 이런 이야기까지 있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이 여론조사는 맞지 않다.
왜 맞지 않는가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이제 국민들이 워낙 똑똑하시고 또 여론조사에 워낙 많이 노출이 됐습니다.
거기에다가 선거가 작다가 보니까 사람들 각자 내가 지지하는 정당과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어느 정도 머릿속에 있습니다.
그러면 여론조사가 이렇게 왔을 때 아, 내가 어떻게 대답을 하면은 자기 본심하고 다르게
내가 어떻게 대답을 하면 우리 후보 내가 믿는 정당에 유리할 것인가 이걸 생각을 하고 답변을 합니다.
-아, 전략적 대답.
-전략적 대답을 한다고 봅니다. 그건 뭐 일반적인 겁니다.
그런데 여론조사를 하게 되면 보통 한 600샘플에서 예를 들자면 한 1200샘플까지 이렇게 하거든요.
-보통 그 정도 하죠.
-그런데 이런 것을 연령대별 인구 분포 지역별 인구 분포.
-보정을 하죠.
-이렇게 해서 아니 이렇게 해서 샘플 숫자를 정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40대에 부산 지역 하면 한 20명 정도 될까요?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그런데 그 20명 가지고는 제대로 반영도 못할 뿐만 아니라 그분들조차도 전략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론조사 실제 결과하고는 맞지 않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두 번째 중요한 것은 지금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지 1년이 안 됐지 않습니까?
-그렇죠.
-한창 이재명 정부 지지자들은 지금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아주 좋은 상황이고 하기 때문에 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제때 제때 받습니다.
-답변을 열심히.
-시원시원하게 합니다. 그런데 우리 지지자들은 지금 분위기가 별로 안 좋습니다.
좀 여론조사가 오면 아예 안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연히 민주당 지지자들이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과표집이 된다고.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론조사가 맞지 않고 지금 현재 여론조사는 민주당에 우호적으로 나오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선거 결과하고는 다를 것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고 그런데 박 의원님은 믿고 싶잖아요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저희도 연구소장도 하시고 해서 많이 이렇게 아시는데 저는 이제 반론으로 이런 이야기를 한번 드리는 것이
저희들이 볼 때 여론조사에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나 국민의힘 지지도 또 우리당 지지도 이런 거 보면 거진 맞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자기들 독선에 빠져 있는 정당으로 비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돼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부산의 여론조사는 또 틀리죠. 저희들은 한 10% 이긴다 하면 이제 본전이다.
-아, 비슷하다.
-비슷하다. 왜냐하면 부산에는 생각보다 숨어 있는 이 나이 드신 분들의 의사 표현을 안 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서.
-샤이 보수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렇게 하는데 이제 또 연세 드신 분들이 너무 많아지셔서 여태까지는 그래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선거는 좀 다를 것이다.
그래서 이 여론조사 13%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이제 민주당이 이길 것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산을 어떻게 새롭게 바꿀 것이냐 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시민들은 갖게 되었을 것이고.
왜냐하면 실행령이나 여러 가지 봤을 때 변화를 안 시키면 부산은 망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왔다는 걸 알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부산을 만드는데 누가 더 적합한지를 아마 시민들이 평가할 것 같아서
이번에 13%, 15%, 10% 이런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투표 결과는 반드시 저희들이 부산의 변화에
기대만 잘하면 저희들이 공약이나 실천력 있는 행동을 많이 하고 열심히 하면
시민들이 알아줄 것이다 하는 생각에서 여론조사의 결과보다 그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예, 여론조사 사실 저도 부산에서 그동안 선거 결과 뭐 이렇게 비교를 많이 해 봤는데
제가 토론 방송도 여러 번 해보고 이렇게 하면서 느꼈는데 여론조사를 맹신하기는 좀 어렵더라고요.
-부산에서.
-예, 그렇습니다만 이번 결과는 어떨지 저도 한번 좀 다르다는 말씀들을 자꾸 하셔가지고 저도 한번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공천과 그 새 인물 등장에 대한 얘기로 한번 넘어가 보려고 합니다. 양당 다 경선 원칙, 시스템 공천 이런 걸로 지금 가고 있고요.
그래서 뭐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당원 50%로 민심 50%를 이미 확정을 했어요.
자, 그래서 이렇게 해서 경선을 하면 이게 아주 공정하다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 반대로 현역에게 너무 유리한 게 아니냐 특히 국민의힘이 현역이 많잖아요.
이렇게 되면 새 인물이 등장하기가 좀 어려워서 큰 판으로 볼 때는 오히려 좀 안 좋아지는 거 아니냐라는 지적이 있거든요.
서 의원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네, 민주주의는 선거가 꽃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정당의 존재 이유는 우리가 좋은 후보를 내가지고 국민에게 제대로 잘 봉사하는
그런 공직자를 만들자라고 하는 것이 목적인데.
그런 관점에서 이제 그때그때마다 분위기에 따라서 공천 룰을 자꾸 이제 변경도 시키고 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우리 당에서 50% 50% 국민 여론 50% 그다음에 또 책임당원 50% 이거는 당헌당규에 나와 있는 겁니다.
-그거 그대로 확정을 했더라고요.
-또 한편으로 이렇게 보면 그 경선보다는 제대로 공천 심사위원회를 잘 작동을 시켜서 후보자들을 면접이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꼼꼼히 살펴서 정말 우리 후보가 나가서 승리할 수 있을까 자질 이런 것들을 제대로 잘 따져야 된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경선이다 경선 룰이다 뭐 이런 것보다는 공천심사위원회가
얼마나 공정하게 세심하게 공천을 할 수 있는가 그런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에는 민주당의 경우는 사실 경선이 불가능할 정도로 후보가 별로 없던 시대인데 그런데 이번 선거는 좀 경선이 많다면서요
-많죠
-기초에서도 그렇다고
-기초도 많고 구청장들도 많이 있는 거고
-격세지감이 좀 있네요.
-이제는 그럴 때가 안 됐습니까? 그만큼 차근차근 열심히 해왔고
또 그동안에 시민들이 볼 때 우리 당이 했을 때 얼마나 잘했는가 비교도 좀 될 수 있었다.
그래서 지역에 가면 버스 정류장에 온열 넣는 거 그다음에 여름에 또 시원하게 하는 거
또 뭐 이런 여러 가지를 우리 구청장 우리 당에서 구청장 할 때 많이 도입을 했거든요.
그런 변화를 체득한 우리 부산 시민들이 우리 당에 대한 모습이 이제는 좀 변했다라는 생각 때문에
누구나 우리 당에 좀 와서 공천을 받으면 당선 가능성도 있다라고 생각하시니까 지금 많이 오고 있는 거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이제 아마 정청래 대표가 경선 원칙을 걸면서 이제 이 참가자라고 할까요? 예비 후보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은데
-맞습니다.
-선거 결과로도 그게 그대로 갈 거다.
-이제 3차 인물은 다 이제 선정을 어느 정도 했고 공심위에서 심사를 하는데 저희들은 이제 신인하고 그다음에
-민주당은 다 신인이죠.
-청년 이런 데 가산점을 좀 주니까 거기에 대해서 신인들이 많이 올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있고
그래서 이번에 결과는 아마 저희들이 나름대로는 선전을 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참 이 기초가 전에 한 번 그때 2018년인가요?
-2018년도 선거에서
-그때 한 번 대이변이 일어났던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대이변 정도가 아니라 저희들은 거의 당선이 안 됐죠. 민주당이 거의 당선을 다 시켰죠.
-일각에서는 그런 우려도 하는 분들이 있어요.
-너무 그래도 안 됩니다. 적당히 한 반반 정도를 되는 것이
-민주당 인사들께서는 대부분 이렇게 또 말씀을 하십니다
-아니, 부산을 위해서 가장 좋은 안이 한 반반 정도 그게 최고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정책의 변화의 속도가 그렇게 해야 더 빨리 부산이 성숙되고
-우리 박재호 의원님 저렇게 말씀하시는 거 보니까 상당히 여유가 있으시네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잠깐 통합 얘기 좀 하고 넘어갈게요.
사실 부울경이 통합 얘기는 제일 먼저 했는데 이번에 이제 결국은 뭐 다음 총선 때로 이렇게
넘기자 뭐 이런 얘기도 있고 통합 얘기는 일단 이번 선거에서는 넘어간 분위기입니다.
이게 이거 어떻게 작용을 할 거라고 보십니까? 이거는 한번 박 의원께서 먼저 말씀하시죠.
-저는 박형준 시장이 2년 후에 부산경남 통합한다는 이야기할 때 사실로 전화를 해서 좀 화를 내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우리가 문재인 정권 때 부울경 메가시티를 해서 엄청난 예산까지 준비가 다 됐고
의회까지 통합하는 분위기까지 다 만들었는데 선거가 끝마치고 나서 전혀 하지를 못하고 오히려 행정통합으로 갔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늦게 되면 어떤 현상이 나느냐 하면 안 그래도 부산, 부울경이 어려운데
호남 같은 경우는 이제 호남권이 생기잖아요.
통합을 하고 만약에 TK까지 통합을 하면 이제 TK도 통합권이 생기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서
이제 공공기관 이전이라든지 또 예산을 집행할 때의 갖고 오는 예산이라든지 이런 것에서 부울경이 소외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사실로 누가 되더라도 빨리 통합을 해서 이 시대 변화에 따라갈 수밖에 없는데
부산에서나 부울경은 계속 자기들의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행태부여 안 하는 모습에서 정말로 제가 좀 화가 났고요.
이거는 아마 주진우 후보도 아마 이 바로 빨리 하겠다라고 했듯이 그게 얼마나 잘못됐는가를 나타내잖아요.
하물며 TK는 뭐 의총하는 것도 필리버스터 하는 것도 중단하면서 자기들이 하겠다라고 했는데
그리고 저희들도 하자마자 바로 통합 문제를 박차를 가해서 이런 구도에 벗어나지 않고
우리 부산 부울경도 확실하게 챙길 건 챙겨서 새로운 변화를 갖고 오게끔 하겠다라는 생각을
저희들은 공약에도 내세울 것이고 아마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현직 자치단체장이 이제 경남도지사 그리고 부산시장이 국민의힘 현역이다 보니까
민주당에서 이게 상당히 공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좀 불리한 요소로 작용하겠죠. 이거는
-행정통합 문제는 사실 좀 전문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 맞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행정통합 문제는 일단 무조건 행정통합해라 그러면
20조 플러스 알파를 주겠다 그 알파에는 방금 이제 박재호 의원께서 말씀하신 통합을 하면
뭐 이런 권한 이런 것도 주겠다 저런 것도 주겠다 뭐 이런 이제 이야기인데요.
실제 이 행정통합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 이제 김영삼 정부 때부터 시작돼 왔던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좀 행정 구조가 너무 복잡다단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단순화 좀 시켜가지고 말하자면
작은 정부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한 그런 시도였거든요.
그런 것이 정부가 바뀌면서 자꾸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이렇게 바뀌다가 오늘날까지 이렇게 왔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것은 뭔가 하면 지방자치단체에다가 세입권과
그다음에 뭔가를 집행할 수 있는 권한 중앙 정부가 가지고 있는 권한을 대폭 이양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많이 주겠다고 선언을 했죠.
-행정통합의 법이라든가 이런 데는 그런 내용들이 없습니다.
행정통합을 해서 뭘 어떻게 하겠다 세입을 어떠어떠한 세입을 주겠다 아니면 뭐 어떤 권한을 주겠다고 하는 것이
일단 없고 또 행정통합을 하는 주민들의 의사가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반드시 이것은 주민투표를 거쳐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거 없이 20조 플러스 알파 중 행정통합을 하라 이러니까
지금 현직 시도지사들이 굉장히 저는 난감할 거라고 봅니다.
이걸 받아들이자니 문제가 많고 안 받아들이려고 하니까 일단 20조 플러스 알파라도 받아야 되는데
그걸 놓치면 지역 발전에 또 마이너스가 될 것이다라고 하는 시민들의 염려가 있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걸 제가 이제 그동안에 쭉 이 행정통합에 관해서 언론이라든가 보면
이재명 정부의 입장에서 보면 아예 이게 20조 플러스 알파라면 큰 돈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이걸 전반적으로 실시는 못 하겠다 한두 군데만 하겠다
애초에 처음부터 그렇게 작정을 하고 시작한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의구심이 좀 듭니다.
그래서 전남과 광주만 통합을 하겠다 이런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닌가.
-대구경북이 아직 불씨가 살아 있는 걸로
-제가 그 이야기를 하면요. 이제 우리 서 시장 서 의원님께서는 이런 절차나 행정이나 이런 거 말씀을 하지만 시대는 진짜 변했습니다.
이 수도권 일극 체제로는 대한민국이 4만 불 절대 못 갑니다.
그러면 어쨌든 이런 행정 절차나 이런 것보다 빨리 뭔가 만들어서 세계 경쟁력을 갖고 있는
하나의 시도를 만들어 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빨리빨리 추진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부산의 부울경은 계속 어느 정도 먹고살 만하거든요. 호남이나 대구경북은 더 어렵습니다.
-조금만 짧게 정리를 해 주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부울경은 그러니까 계속 자기들 논리만 내세우는 거지 진짜 시민을 서민을 우리 부산을 부울경을 위해서
뭔가 빨리 해서 뭘 얻어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생각이 더 중요한데 계속 그런 논쟁을 하게 되면 서로가 어렵다는 거죠.
-자, 이제 뭐 중앙당 얘기 이 정도 하고요. 이제는 다시 저희 부산으로 돌아와서 각 후보에 대한 얘기 좀 해볼게요.
전재수 후보 이 얘기는 제가 저 그때 뭐 경쟁자이기도 했으니까 서병수 의원 전 의원께 제가 이거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전재수 후보 어떻게 보세요?
-아 노력파죠 전재수 후보. 아주 친화력이 있고 지역에 가면 많은 분들이 좋아하세요.
그런데 이제 지금부터가 전재수 의원한테는 중요하다라고 봅니다.
시장 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만 제 경험에 의하면 선수마다 자기를 지지해 준 분들이 기대하는 모습이 다르거든요.
초선 때 아 우리 국회의원이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3선 때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4선 때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게 굉장히 다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자연히 지지율이 꺾이게 되거든요.
그래서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도 이번에 제대로 만일에 한다면 본인을 위해서는
기왕 부산시장 선거에 나온다고 한다면 부산에 대한 그런 비전 이런 걸 확실히 좀 가지고
또 집행 능력이 있다는 그런 것까지도 이렇게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이제 해결해야 될 문제가 또 있지 않습니까.
뭔가 하면 통일교 문제 4천만 원입니까 하고 명품시계 2개를 통일교로부터 받았다는 그런 의혹 이런 것들이 해소가 돼야 되고
또 최근에는 이제 출판기념회에서 또 과도한 어떤 정치 헌금식의 봉투가 오가고 있다고 하는 그런 의혹도 실제로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빠른 시일 안에 해소시키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박형준 시장으로 한번 줄여볼게요. 박형준 시장의 강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강점을 잘 기억을 못하고 저는 같이 일했어 같이 국회의원 할 때도 만나 뵙고 했는데
뭐 이렇게 좀 결단력이 있는 것도 안 보이고 뭐 이래 제가 진짜 아, 이분이 무슨 장점이 있지
이걸 잘 남을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그 정도로 느낄 정도로 그리고 서민들하고 같이 어울려서
뭐 하는 것도 한 번도 본 기억이 없고 정치라는 거는 어쨌든 없고 힘든 사람들 이야기도 듣고
그다음에 자기 참모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직접 현장에 몸소 가서 들어야 되거든요.
저희들은 아마 그런 정치를 해 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서민들 마음은 많이 알죠.
그리고 또 뭐 가진 분들도 이야기를 들어보고 또 법으로 고쳐줄 거 다 해야 되는데
제가 그런 장점을 발견하지 못한 게 대단히 미안합니다.
-그러면 서 시장님께 제가 여쭤보겠습니다. 박형준 시장의 강점을 대신 좀 말씀을 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어, 박형준 시장 같은 경우에는 사실 논리적이고 또 합리적인 성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누구보다도 부산을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비전이 분명하고
글로벌 시티 부산 그다음에 그것을 추진할 수 있는 그런 결과물들도 많이 만들어냈다라고 봅니다.
사실 아까 서두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고용 창출 면이라든가 또는 외국인들의 어떤 투자 규모라든가
또 일자리 창출 문제라든가 또 복지라든가 이런 쪽에서도 상당히 기억할 만한 그런 성과물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 것들이 제대로 이제 좀 이렇게 광고가 되고 알려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조금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그런 느낌이 좀 있어.
-제가 아까 선생님 말씀하신 전재수 의원에 대해서 통일료 문제 말씀을 드리면 제가 어느 언론에나 똑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10 몇 년, 20년 된 전재수는 정말로 그런 면에서 깨끗했다.
내가 볼 때 둘째는 누가 뭐라 해도 아마 그런 문제 이번에 출판기념회 문제도 정확한 근거가 없으면 선거라서
하더라도 선거가 왔다 하더라도 그런 문제를 후보가 입 밖에 상대 후보가 내는 거는 정치의 근본을 흔드는 겁니다.
내가 볼 때는 어떻게 정치를 저렇게 하지 뭐 주진우 후보 같은 경우가 전재수 문제를 건드렸는데
출판기념회를 그런 이야기는 하면 안 됩니다.
정치는요 그래도 상식을 뛰어넘어서 어떤 때는 좀 점잖게 하는 것이 정치지
정치가 그런 상대를 헐뜯고 하는 정치에 기대면 검사 출신의 전형적인 모습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이런 생각을 가집니다.
-이제 여기까지 해서 부산시장에 대한 얘기는 여기까지 해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그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에 나옴으로 인해서 생긴 자리,
부산 북구갑 서병수 의원께서 아주 그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자리 아닙니까? 거기는
그 자리 지금 박민식 후보가 열심히 뛰고 있죠? 아, 박민식 전 장관
-참 후보를 잘 내야 합니다.
제가 아직까지 북구갑의 당협위원장으로 있는 이유도 지방선거를 북구갑에서는 좀 잘 치러야 되겠다
그리고 또 혹시 보궐선거가 생기면 그 후보를 제대로 좀 중앙당하고 의논을 해 가지고
괜찮은 후보를 모셔야 되겠다고 하는 그런 생각 때문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치를 하면서 후배 정치인들이 국회라든가 아니면 공직에 이렇게 진입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정서를 만들고 환경을 만드는데 저 나름대로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혜영 변호사
-지금도 마찬가지로 그런 작업을 하고 있거든요. 그중에 한 분이 이제 이혜영 변호사입니다.
이런 분인 것 같으면 아직 인지도가 조금 약하긴 하지만 얼마든지 몸집을 좀 키울 수 있는 거
아닌가 아, 그래서 이분도 좋은 한 사람의 그런 후보자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민주당은 누가 나옵니까? 지금 보이질 않아요. 뭐 일선에서는 김두관 전 의원이 가능하지 않냐는 얘기도 또 나오고
-그 또 북구 같은 경우는 전재수 의원이 한 20몇 년 동안 주민들하고 동고동락을 하면서 키운 도시 아니겠습니까?
전재수 의원님 말 아마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은데 지금은 정해지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아마 곧 어떤 결정이 안 나겠나 하는데 김두관 전 의원님도 또 출마를 한다 하려고 하는 입장도 계시는 것 같고
-새로운 움직임이 또
-중앙당에서도 또 새로운 사람을 찾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저희 뭐 누구라도 오면
또 그동안에 우리가 해왔던 곳이기 때문에 좀 더 안 좋겠느냐
조금 전에 이제 국민의힘 후보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런 후보들보다
오히려 서병수 지금 의원님께서 나오시면 우리가 더 위험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한번 갖게 됩니다.
-자, 이제 시간이 많이 가서 마지막 질문으로 이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율에 지금까지 대체로 투표율이 좀 높으면 민주당 쪽이 좀 유리했고 투표율이 좀 낮으면
상대적으로 국민의힘이 좀 유리했다라는 게 과거의 통계예요.
이번 투표율하고 한번 그 흐름을 전망을 한번 해 보신 다음에 뭐 서 시장님께서 먼저 마무리하시죠.
-4년 전에 투표율이 부산 지역의 한 51, 51 정도 이렇게
-51.60%
-그런데 이제 그때그때마다 어떤 이슈에 따라서 투표율이 오르락내리락 하고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보면 투표율이 점차적으로 하향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롱텀으로 이렇게 본다면 그런 차원에서 이렇게 본다면 아마 저번하고 비슷한 그런 투표율 수준이 되지 않을까
그것보다는 약간 떨어질 수도 있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 국민의힘에 좀 유리한 그런 숫자일 수도 있다 이렇게 해석이 되나요?
-투표율이 낮다고 해서 우리한테 유리하고 높다고 해서 불리하고 그런 것은 아니라고
우리 지지자들이 많이 나와 주시면 우리한테 유리한 거죠.
-네, 이걸로 마무리를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투표율하고 관계해서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저희들도 이제 비슷합니다. 옛날에는 저희들이 투표율이 높으면
무조건 우리가 이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런 개념은 좀 많이 없어졌고요.
대신에 지금 52% 저번에 나왔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나오지 않겠느냐
그 이유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실망, 또 이 정권에 대한 것은 조금 잘하고 있다는 기대 이런 것 때문에
연세 드신 분들도 우리 쪽에 좀 많이 나와서 투표를 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요.
오히려 국민의힘 쪽에 지지하시는 분들은 투표 안 하러 갈란다 뭐 이런 분들도 많이 생겨서
예측은 할 수 없지만 저번보다는 조금 더 안 나오겠느냐 하는 생각을 저희들은 갖습니다.
-네, 오늘 두 분 여야 양당의 좌장을 이렇게 모셨는데요. 이 두 분하고 뭐 폭넓은 얘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판단을 하시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시간인데 두 분은 어떻게
좀 시간 좀 맞춰서 이번 선거하고 선거 끝나고라도 언제든 좀 이렇게 자주 나와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의원님 시키는 대로 합니다. 저는 선배님 시키는데
-제가 한번 두 분 약속을 잘 잡아서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고 싶은 분들 모시는 게 또 저희들의 의무 아니겠습니까?
하여튼 약속 잘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으셨죠? 이제 투표 마지막에 저희 투표율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투표는 권리이기도 하지만 또 투표를 하는 의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어쨌든 투표는 좀 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제가 사회자로서 부탁을 좀 미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투표들은 좀 많이 하세요. 그래야 우리 시에 또 뭐 우리가 사는 지역의 일꾼을 내 손으로 뽑지 않겠습니까?
오늘 두 분 얘기도 많이 판단에 그 참조를 하시고요. 네, 저는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