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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앤썰 - 한일교류 전령사 (콘 마사유키·모리 사토미)

등록일 : 2026-03-23 17:48:48.0
조회수 : 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톡앤썰입니다. 관부연락선이라는 말 기억하십니까?
1905년부터 1945년 광복이 될 때까지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를 이으면서
아픈 역사 여러 가지를 간직한 그런 사연 많은 뱃길이었습니다.
그리고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에 1970년이죠. 그때 재개된 뱃길이 지금 있는 부관페리입니다.
그 부관페리가 오가는 부산 국제여객 터미널에서 3회째를 맞는 일본식 축제 와보이소 마츠리가 열립니다.
뭐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역사적 아픔을 넘어서 새로운 문화 교류의 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축제를 이끌고 있을 뿐 아니라 유튜브 와보이소 부산 부산 사랑을 내걸고
부산에서 16년째 정착해 살고 있는 콘 마사유키 대표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콘 대표만큼이나 또 부산에 오래 머물고 있는 지금은 동아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모리 사토미 교수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서 오세요. 콘 대표를 섭외하고 한국말이 아무래도 조금 서투를 것 같다.
이래가지고 어제 급하게 우리 모리 교수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또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우선 감사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대신 소개했는데 짧게 한번 자기소개를 해 주시는 게 저희 시청자들께 좋을 것 같아요. 콘 대표께서 먼저 인사하시죠.
-네, 사단 법인 부산사랑 운용하는 일본인 콘 마사유키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네, 모리 교수님도
-안녕하십니까? 동아대학교 국제대학 일본학과 모리 사토미라고 합니다. 네, 저는 부산에 온 지 16년 되고요.
네, 처음에는 부산에 잠깐 있다 가야지 그 생각으로 했었는데
어느새 그렇게 세월 1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려서 지금은 반 부산 사람이 다 되는 것 같습니다.
-네, 제가 두 분 자료를 이렇게 보다 보니까 거기에 공통점이 요코하마라는 게 딱 눈에 띄었어요. 고향이 요코하마시라고
-네, 요코하마입니다.
-네, 요코하마에 그럼 몇 년까지 사신 거죠?
-25살 까지
-그러고 한국으로 오신 거예요?
-좀 큐슈나 일을 하다가 부산
-한국에 처음 오신 건?
-네. 34
-34살
-34살
-34세 그때, 일찍 오셨어요. 지금 이제는 머리가 희끗희끗 반백이 벌써 넘어서
나이도 반 100살이 넘고 머리도 반백이 된 그런 중년 멋진 중년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리 교수님도 요코하마하고 인연이 있으시죠?
-네. 요코하마는 대학을 요코하마에서 다녔습니다.
-어떻게 보면 동양분이신데 이렇게 부산에서 한 장소에 모시게 돼서 저희도 아주 이런 인연을 우리는
참 억겁의 인연이라고 얘기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뵙게 돼서 고향 사람들 따로 인사 나중에 하시고요.
우리 콘 대표는 부산 사투리가 어려워요?
-네. 아무래도 그렇죠. 네. 일단 그 경희대학교에서 어학 다니다가
-경희대학교에서
-표준어를 배우다가 부산에 와서. 사투리가 좀 어렵습니다.
-그거는 일본 사람만 어려운 게 아니고요.
저는 저도 서울에서 부산에 온 게 30년 넘었는데 지금도 어려워요.
모리 교수님도 서울말과 부산말 좀 비교하면 어때요?
-그러네요. 저는 뭐 저에게는 그 상황별 언어라는 게 있거든요.
-상황별 언어
-그게 뭐냐고 하면 강의할 때는 학생들이 부산 사람뿐만 아니라 타지에서 온 학생도 있고 유학생도 있어요.
그러면 또 부산말로 하면 못 알아들을 수도 있으니 강의 할 때는 표준어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강의가 끝나고 퇴근 하고 나면 제 표준어도 퇴근하고 친구랑 밥 먹으러 가자 할 때
야, 어디 있노 오늘은 어디 가노 그런 식으로 한국 언어가 부산말로 바뀔 때가 있습니다.
-부산말이 매력적이라니까요. 부산 명예시민 콘 마사유키 몇 년 되셨어요?
-7년 됐었습니다.
-어떤 점을 높게 평가해서 명예시민이 된 건지?
-예. 그때도 유튜브를 하고 있고 부산 매력을 계속 발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때 시장님이 계속 명예시민 받았어요.
-그럼 지금 유튜브 채널 얘기하셨거든요.
-네.
-오늘 같은 날 얘기를 좀 하셔야 돼요.
-아, 네.
-저희 여기 100만이 넘는 채널이거든요. 그러니까 자기 채널 이름 좀 얘기해 보세요.
-네. 채널명이 부산사랑 채널이고 와보이소 부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하고 일본 유학생 같이 지원을 하고 부산 맛집, 관광지 부산 문화,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제가 봤는데 일본어로 하더라고요.
그런데 일본어로 해서 처음에는 이거를 봐야 되나 하는 생각을 잠깐 했는데
너무 부산에 대해서 친절하게 얘기를 해 주기 때문에 계속 보게 됐어요.
제가 추천한 거 아시죠? 오늘 여기 꼭 좀 모셔야 된다고
-감사합니다.
-제가 채널 팬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러면 시청자 비중이 어떻게 됩니까? 한일 시청자들의 비중
-한국 65%, 일본 35%가 비율이 되어 있습니다.
-일본어로 진행하는 채널인데 한국 시청자 비중이 더 높아요. 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예. 그거는 한국 음식을 일본 사람이 어떻게 먹을 수 있는가.
먹어서 리액션이 어떻게 그거를 볼 수 있다 보고 싶어서 그런 많은 시청자가 늘어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리 교수님도 이 채널 잘 아시죠?
-네. 당연하죠. 전에도 구독하고 인스타도 구독하고 다 합니다.
-그래요? 어떤 게 매력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러게요. 또 일본 사람 시점에서 부산을 소개한다는 게 지금까지 없었던 장르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한국 분들도 그 일본 사람이 이렇게 우리 한국 문화를 좋아하고 한글 곳을 좋아해 주시는구나
그런 신기함이나 뿌듯함이 있어서 그렇게 인기가 많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맛집 주로 많이 해요?
-네. 맛집 주로
-뭐 외모에 풍기는 게 역시 음식 좋아하시는 분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요? 맛집 주로 소개하는 게?
-그래도 한국 음식이 맛있으니까 특히 부산 음식을 여기저기 다니다가
-어떤 기준으로 그 맛집 선정을 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전국 체인점이 아니라 부산에 있는 뭐 부산다운 맛집을 선정하고
그리고 주인이 가게 주인이 뭐 성격이나 그 모시는 분위기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몇 번 제가 가봤거든요. 거기 사이트에서 소개된 채널에서 소개된 집 가봤어요.
손님이 많이 늘었다고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 주인한테 물어보니까 채널이 아주 대단한가 봐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뭐 일본뿐 아니라 한국분, 부산 사람도 가는 것도
-한국, 부산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채널 보고 왔다고 이렇게 사장님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채널이 아주 경쟁력이 있는 그런 채널 같아요. 모리 교수님 생각할 때 한국 음식의 매력 뭐라고 생각하세요?
한국 음식의 매력이요? 역시 매콤함이랑 달달함이랑
-매운 거 잘 못 드시잖아요.
-아니요, 저는 잘 먹습니다.
-그래요? 매콤한 게 좋아요?
-네.
-주로 그럼 뭘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이 뭐예요?
-가장 잘 맞는 거 역시 김치지 않을까요? 네. 밥 먹는데 김치가 없으면 뭔가 허전하더라고요.
-근데 일본에 있을 때는 그렇게 빨간 음식 잘 없잖아요.
-예, 많이 없습니다.
-주로 좀 그냥 흰색에 가깝던데
-그렇죠. 그런데 그렇게 쉽게 적응을 했어요
-요즘에는 일본에서도 마트에 꼭 김치가 판매하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집은 어릴 때부터 근처에 재일교포분들이 하시는 김치가게가 있어서
좀 일반 사람, 일본 사람보다 조금 친근한 음식이었습니다.
-한국 오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온 지는 20년
-한국에 20년 부산에는
-16년 됐습니다.
-부산에 16년. 굉장히 이 정도면 반 한국인 또 그중에도 부산 사람이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지금 한국어 발음 들으시면 약간의 그 들을 때 조금 걸리는 부분이 있지만 이 정도면 대단히
훌륭한 그런 한국어를 우리 콘 대표께서도 하고 계시니까 자신 있게 말씀하시면 되겠습니다.
최근에 영상이 이게 내가 메모해 놨는데 아이추, 부경대 다니는 학생이라고 하는 항상 공동으로 이렇게 하는 게스트가 있어요.
포맷이 보면
-같이 촬영 팀인데 촬영 팀은 지금 5, 6명이 있고 그때마다 좀 바꿔요.
-자원봉사자들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어떻게 모집하세요?
-예, 그때는 직접 제가 이야기하는 것도 있고 소개받는 것도 있는데 아이추 같은 경우에는 개인 채널로도 유튜브 채널로도 하고 있어요.
-자기 채널이 있구나
-그거를 보고 제가 스카우트 하고
-아, 그래요?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더 큰 채널이잖아요. 콘 대표께서 하고 있는 채널이 그러니까 작은 채널을 스카웃 한 거네요.
-예, 그래도 보고 아이추 뭐 생각이나 그거 웃음을 보고 그거 우리 채널에 필요하다고 해서 연락을 했습니다.
-제가 이거 하나 읽어드릴게요. 저는 대구 사람이지만 몇 년 전부터 부산사랑 구독자였습니다. 10만 구독자 빨리 채워졌으면 좋겠어요.
채널이 서울사랑이었으면 벌써 10만 채우고도 남았겠지요 서울 편중이 너무 심하고
안타깝습니다라는 댓글이 올라와 있어서 제가 이거 그 메모를 해 왔는데 진짜 그렇게 생각하세요?
서울사랑 그러면 10만 넘었을 텐데 그렇게 생각하세요? 어떠세요?
-아니에요. 그렇게 뭐 채널을 위해서 생각하는 게 너무 고맙고
그래도 뭐 우리 부산 뭐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어떻게 부산의 매력을 유튜브 할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모리 교수님한테 한번 학생들한테 앙케이트 뭐 이렇게 좀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이 채널에 분석 같은 거 하시는 것도 좋은 수업일 것 같습니다. 자, 지금 교수님께서는 시청자이시기도 하잖아요.
-그렇죠.
-이 채널의 매력을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한다고 그러면 어떤 게 있을까요?
-그 매력은 역시 일본 사람의 시점이라는 것이 가장 좋은 시점이지 않을까요?
한국분들이 평소 같은 것을 보더라도 같은 문화 배경이고 지금 본 적이 없는 것들이에요.
당연한 일도 일본 사람 시점에서는 너무 신기한 일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 다른 시점에서 보는 새로운 발견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게 좋은 매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교수님 같은 그런 대답을 해 주셨어요. 전에 한일 간의 이 문제 모리 교수님께 한번 여쭤볼게요.
전에 우리가 이제 무역 역조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러니까 일본에서 한국 제품이 별 인기가 없어서
일본에서 잘 팔리지 않는 게 상당히 좀 문제가 됐었거든요.
요즘 어때요?
-요즘은 그 상황이 완전 반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요즘은 뭐 김치, 김, 라면, 조미료 같은 것이 편하게 마트나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가 있고요.
또 뭐 한국에서 선물로 사가는 게 없더라고요, 요즘은. 왜냐 다 일본에서 다 구매 가능한 물건들이 너무 많아요
-한국에서 있는 그 물건들이 다 일본에 이미 수출이 돼 있네요
-그래서 요즘은 일본의 선물로 뭘 가져가야 할지가 굉장히 고민이 되더라고요.
-한국 제품이 일본에 이미 다 있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 살 필요가 없다
-맞아요.
-그 정도로
-그 정도입니다.
-그 주로 학생들이 경상도 지역 학생들이 많을 거 아니에요?
유학생도 있고 또 다른 곳에서 오는 사람도 있지만 지금 이 경상도 쪽 특히 부산 젊은이들의 매력을 뭐라고 생각하세요?
-친근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원래 부산 오기 전에는 서울에서 가지고 있었던 적이 있는데 서울 학생보다는
부산 학생들이 더 교수한테 다가오려고 하는 것이 많아서요.
제가 2011년에 처음 동아대 부임했을 때 5시 되면 연구실 밖에 학생들이 기다리는 거예요.
-연구실 바깥에?
-바깥에서 그런데 왜 그랬어 하니까
-식사하셨어요? 밥 먹으러 갑시다 갑시다 하면서 같이 밥 먹으러 갔을 때가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아, 그래요?
-네.
-그거는 한국 교수님들한테도 그렇게 하던가요?
-그러게요. 네
-이거는 모리 교수님만의 특별한 스토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학생들이 그렇게 친근하게 다가와줬기 때문에 더 빨리 적응도 하고 학생들한테 애착도 가고 그렇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부산 버스 투어 운영하시죠?
-네, 옛날에 했습니다.
-그 어떤 건지 소개 좀 해 주세요.
-여행은 가이드북이 나오는 것이 가는 게 당연한 좋은 찬성인데 제가 일본 사람으로서 부산에 살고 있기 때문에
가이드북이 안 나오는 것이 또 좋은 잔소가 있기 때문에 이거를 우리가 직접 찾아서 하루에 에바스트화 할 수 있는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그 버스는 그냥 시내버스에 이렇게 갈아타고 이렇게 가는 거예요? 아니면 한 버스 한 대를 해서 이렇게 도는 겁니까?
-네, 그때는 부산관광공사에서 제공해 주시고 일본 관광객들 하루 여행했습니다.
-그렇게 했다. 그거 계속 좀 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
-네, 그래도 생각하는 게 계획하는 게 또 그것도 세 달 정도 좀 계획을 하기 위해 해야 돼서 좀 기간이 시간이 없어서
-그런 이벤트를 참 많이 하시잖아요 그중에 또 말씀하시고 싶은 이벤트가 있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네. 버스 다음에도 와보이소 포차라는
-포차
-포차, 그 호텔 옥상에서 맥주 축제 같은 게 일본에 비어가든 있습니다.
예, 비어가든 말 그거를 옥상에서 회장을 만들어서 한일 교류 할 수 있게 만드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참 멋지세요. 그렇게 하시네요.
처음 콘 대표 소개할 때 제가 말씀드렸던 게 이게 와보이소 마츠리 이게 부산항에서 한다고 그러는데 이 얘기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시간이 좀 갔으니까 소개해 주세요
-네, 와보이소 마츠리가 올해 2026년 7월 19일에 제4회를 이렇게 계획하고 있는데
이거는 제가 어릴 때 일본에 여름이 되면 각 동네마다 여름 축제 마츠리가 개최
-대단하잖아요.
-개최하는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거는 뭐 너무 재미있고 너무 즐거운 공간인데 그거는 부산에서 한국인과 일본인 같이
다 같이 좀 즐기는 공간이 어떻게 어떤 행사가 있구나 생각하면 좀 바로 마츠리라 생각했습니다.
-그 자원봉사자들도 일본에서 많이 온다고요?
-네, 작년에는 그 50명 정도 그 자비로 자기가 스태프로 하러 오셨어요.
근데 유학생도 20명 받고 한국 분도 50명 정도 스태프로 100명 넘게 하고 작년에는 1400명이 손님 오셨습니다.
-해마다 많이 성장을 하고 있네요
-네, 계속
-지금 4회째
-네, 오늘 올해 4회
-올해 4회째 4회째 정도면 여러분 어떠십니까? 이런 마츠리 가서 같이 좀 즐겨보시는 거 좋을 것 같아요.
일본에서도 자원봉사자들 각자 자기가 차비 내고 이렇게 해서 한다고 그러는데
그런 젊은 친구들을 만나보는 것도 또 재미있지 않겠습니까?
광안리 쪽에 일본인 학교 있잖아요
-네.
-그렇죠? 거기에 제가 한번 그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봤는데
이 코스 저 이 교육 과정이나 이런 게 아주 배울 만한 그런 과정이 있던데 거기 학생들 좀 참여합니까?
마츠리에
-몇 명 정도 올 수 있는 거죠.
-그럼 가족들도 많고 그러니까 거기도 홍보 많이 하시겠네요, 그러면
-예, 맞아요.
그런데 요즘은 학교뿐만 아니라 한국인이나 일본인 결혼해서 한일 가정 많이 작년도 많이 오셨으니까
이 아이들도 이제 일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거는 좋을 것 같습니다.
-방금 가족 얘기했으니까 한일 가족 뭐 이렇게 얘기하셨는데
요즘에 한일 간에 국제 결혼을 많이들 하고 그 숫자가 이 그래프 보니까 쭉 올라갔어요.
굉장히 많이 늘었어요. 그거 자 이거는 모리 교수님께 여쭤볼게요. 왜 그래요? 요즘에 왜 한일 커플이 왜 이렇게 많아져요?
-네, 그래도 뭐 처음에는 한글 드라마나 아니면 그런 걸 연기하는
한국 남자에 대한 환상 같은 것이 일본 여성분들 사이에 꽤 많이 있었는데요.
그거를 떠나서 일본은 사람이란 사람으로서 결혼을 생각해요.
그런데 한국은 결혼이라고 하면 집이란 집의 관계이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해석이 되는구나
-그래서 또 일본 사람이랑 한국 사람이랑 결혼할 때 좀 더 한국 여자랑 한국 남자랑 결혼하는데
그것보다는 좀 편하게 결혼을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일본 여성과 한국 남성이 결혼할 때 좀 더 편한 것 같다?
-그렇고 뭐 한국인 여성이랑 일본 남성도 그렇지만요.
-7월에 열리는 마츠리 뭐 먹으러 가는 거 재미있을 것 같아요. 대표 메뉴 뭐가 있습니까? 바로 야키소바 빵
-야키소바
-야키소바 빵
-야키소바라 그러면 국수를
-야키소바에
-볶은 야키소바
-볶은
-야키소바를 빵 안에 들어가는 야키소바 빵이라는 게 있는데 양산에서 그 일본분이 만들고 있어요.
-그거는 내놓을 수 있는 대표 음식이네요. 그러면
-네, 네.
-두 분께 이제 뭐 이게 거의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 한번 이걸 여쭤볼게요.
부산이 관광지로서 일본인의 관점에서 보는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먼저 여쭤볼게요.
-가장 강한 매력은 바다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도 바다 많은데
-네, 그래도 부산 시내에 뭐 어디서나 차로 가면 30분 이내에 뭐 어디 해변에 갈 수가 있고
해변에 가면 뭔가 부산다운 느낄 수도 있고 이런 재미있는 곳이 많으니까 바로 해양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모리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부산의 활기라고 생각합니다 뭐 일본 손님들이 오면은 처음 놀라는 게 뭐
부산은 너무 활발하다 힘이 넘친다 그 생각을 하던 얘기를 하더라고요
-사직 운동장에 야구 응원하는 거 일본도 물론 야구는 열광적으로 보기는 합니다만 분위기는 많이 다르죠?
-그렇죠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경기보셨어요
-네, 봤죠.
-조용하던데
-맞아요. 일본은 또 소리 나는 응원을 금지하니까 또 조용하고
-금지해요?
-네.
-어허 사직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노래방인데 그런 차이가 있구나 그러면 뭐 그런 장점을 얘기해 주셨고
그러면 개선점 앞으로 500만까지 이렇게 관광객이 늘어나려고 하면
이런 거는 좀 개선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해 주시면 좋겠어요.
-개선점은 부산 부산에 가는 선물 부산 특산물 같은
-부산에 관광을 와서 뭘 좀 사고 싶다
-대표적인 특산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좀 생각해도 부산에 왔다 갔습니다.
예, 그렇게 일본 돌아와서 주변의 사람을 좀 선물하는 게 이거는 정말 없을 것 같습니다.
-부산만의 그런 특별한 게 눈에 띄지 않는다.
지금 무역하고 계시니까 그런 거 좀 지금 생각해 둔 게 계세요? 생각해 둔 게 있나요? 그러면
-요즘은 제가 일본에 갔을 때는 그 낙지 젓갈
-낙지 젓갈
-예, 시장에서 사고 좀 가져가겠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젓갈 많이 먹나요
-예, 먹습니다.
-그래요? 낙지 젓갈 좋다 뭐 그런 류의 상품들을 좀 많이 개발했으면 좋겠다 이런 제안이시네요.
-네 그렇습니다.
-교수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그 일본에서는 지역마다 특산물이 많이 있는데요.
특히 술만 하더라도 술도 지역마다 특산술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지역마다 그 특산으로 되는 술이라는 게 잘 없는 것 같아서 부산만의 특별한
술 막걸리 그런 것이 또 개발이 되었으면 꼭 그거를 부산 선물로 일본에 사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 사람들이 일본 가면 사케 많이 사 오잖아요.
-그렇죠, 네.
-그러면 일본 사람들이 부산에 왔다가 부산에 있는 술을 사가면 좋겠다.
-그렇죠.
-술 좋아하세요? 또 커뮤니티에서 어느 술 좋아하던가요?
-우리는 부산이라면 ㅇㅇㅇ 추천하고 있어서 계속
-방송 나갈 때는 이 특정 상품 이름이 빠지는데 괜찮을 것 같아요,
이 정도는 기왕이면 매출액도 많이 올릴 수 있게 좀 좋은 술이 개발되면 좋겠네요.
-그렇죠.
-그러면 일본 사람들이 그 나라 자기나라 돌아갈 때 내 이거 부산에서 이거 사 왔다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선물이 있으면 좋겠네요.
그래요 한국말 잘하시는데, 뭐 자신이 없다고 계속 그러셔 가지고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더 말씀 많이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부산사랑 제가 매주는 못 보지만 한 달에 한두 번 제가 들어가서 보고 있는데 여러분 관심 한번 가져주시고요.
부산에 사는 일본인이 만든 채널이 있고요. 그 채널을 통해서 우리 부산의 구석구석을 열심히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보니까 모리 교수님 지금 학생들 많이 가르치고 계시는데요.
지금 또 한일 간에 젊은이들의 벽 이런 거 요즘에는 못 느끼시죠?
-네, 맞습니다. 뭐 사람이랑 사람들의 교류로서는 정말 벽이라는 건 느껴지지 못할 만큼 활발하게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거기에 이 두 분이 애를 많이 쓰고 계시고요.
그런 게 지금 이제 점점점 가까워지는 지리적으로 가까워지는 게 아니라
우리 마음도 아주 가까워지는 그런 한일 관계가 점점 되고 있는 게 이런 두 분의 노력도 크게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일본은 가깝고 또 가까워져야 되는 나라입니다.
한번 우리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그런 시점도 이제 필요할 때가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서 두 분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두 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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