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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앤썰 - 주진우 국민의힘 경선후보

등록일 : 2026-04-06 14:44:38.0
조회수 : 338
주진우 국민의힘 후보, “부산 바꿀 변화와 혁신 필요”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에 나선 주진우 후보가 ‘톡앤썰’에 출연해 출마 배경과 정책 구상을 밝혔습니다.

주 후보는 현재 부산의 경제 상황과 보수 정치 환경이 모두 어려운 국면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대로 선거를 치를 경우 패배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출마 결심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인물과 정책, 새로운 흐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단수공천(단일 후보 확정) 대신 경선을 선택하며 경쟁을 통한 검증을 강조했습니다.

가족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황의 절박함 때문에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과의 대립 과정에서 정치적 부담이 있었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주 후보는 SNS를 활용한 소통 방식과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확장성 논란에 대해서는 합리적 문제 제기와 세대 간 소통이 강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전재수 후보 고발과 관련해서는 공직 후보에 대한 검증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선거는 사법 이슈뿐 아니라 정책과 비전 경쟁으로 치러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변화와 혁신을 통해 판세를 뒤집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주 후보는 부울경 통합과 재정 지원 확대 필요성도 제시했습니다.

낙동강 개발과 북극항로 추진 등 지역 성장 전략도 언급했습니다.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개발 방식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주 후보는 부산이 변화하지 않으면 현재의 악순환을 끊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다양한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톡앤썰 특집입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특집을 마련해서 지금 방송하고 있는데요.
공정한 진행을 위해서 대담 시간은 역시 박형준 후보 박형준 현 시장과
그리고 오늘 만나보실 주진우 의원 도전자의 시간을 똑같이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지금 시작하는 시간 이렇게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한번 주진우 의원 만나보시죠.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주진우 의원입니다.
-네, 요즘에 기세가 아주 좋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한 한 달 남짓 된 것 같은데 그때 만났을 때는 막 출마를 할까 말까 하는 순간이었어요.
그래서 사실 내심 정한 거 아니냐 뭐 이렇게 제가 묻고는 했는데 그 이후에 뭐가 그렇게 많이 달라졌나요?
-제가 톡앤썰에 출연하고 나서 갑자기 좀 떴습니다.
그게 제 출마 동기 중에 중요한 것 중에 하나고요.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저는 사실 지금 부산의 상황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우려를 하고 계십니다.
부산의 경제 상황도 어렵고 또 정치 상황도 보수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럴 때는 새 인물, 새 어젠다 새 정책 이런 것들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저 혼자 그런 생각을 하다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동료 의원님들이나 또 선후배 분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봤는데 지금 이대로 가면 안 된다
또 부산시장 선거에 있어서도 무난하게 질 것이다라는 우려가 많았고 그래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결국 트리거가 된 멘트는 이대로 가면 무난하게 진다 그래서 떨치고 일어나게 됐다 이런 뜻이네요.
-예, 제가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저도 단수공천도 제가 1분의 망설임도 없이 거부했거든요.
제가 단수공천을 받아도 무난하게 지겠죠.
그래서 경쟁을 통해서 보수의 실력을 다시 한번 국민들께 알려드리고
또 보수가 잘못하는 부분들은 또 바로잡아가면서 멋지게 경쟁하겠습니다.
-네, 경선을 치르는 것은 저는 아주 필수적이라고 저는 늘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묻는 것보다 이 AI가 묻는 질문 이게 이제 좀 다르게 느껴요.
신선하네요. 이 질문으로 시작을 가볍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간 확인하셨으니까 너무 길면 하시고 싶은 말씀 다 못 하십니다.
잘 조절하세요. 가족들이 선거 출마를 말렸습니까? 아니면은 등 떠밀었습니까?
-정치인들은 대부분 선거를 말리죠
-이번 선거도 또 말렸어요?
-예, 저는 사실은 뭐 민주당이랑 잘 싸우다 보니까 반대 급부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은 저에 대해서 또 공격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민주당 차원의 공격을 많이 받다 보니까 가족들도 힘들고 좀 그런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 절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가족들의 이해를 구하고 나오게 됐습니다.
-네, AI가 선택한 두 번째 질문은 정치하면서 도대체 이거 이거 내가 왜 이거 하고 있지라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나요?
-제가 법사위에서 민주당 의원들 보면요.
사실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를 위해서 뻔히 보이는 국정조사도 하고 특검도 하려고 하고 또 그 와중에 또 청문회도 하거든요.
계속 보고 있으면 아, 내가 이럴려고 국회에 왔나 하는 현타가 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가 조금 조금 힘들었습니다.
-네, 현타라는 말 뭐 요즘 쓰긴 씁니다 현타, 현실에 타격을 입는다 뭐 이렇게 해석을 하더라고요.
-마지막 질문이네요. 요즘 가장 듣기 싫은 질문 하나만 골라보신다면
-제가 댓글을 보다 보니까 친윤이야, 친한이냐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제가 계파 활동하지 않고 민주당과 맞서서 민주당의 부조리
또 이재명 정부가 잘못 가는 부분에 대해서 합리적인 비판을 하겠다라고 해서 앞장서 싸워왔고요.
저는 어떤 계파 활동도 찬성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당에서도 저를 단수공천하려고 했던 이유도 거기에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AI가 이 세 가지 질문에 답을 얼마나 만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뭐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주 의원의 SNS가 사실 화제인데 저는 첫 질문으로 그건 좀 드리고 싶어요.
SNS에 영상을 이렇게 올리고 하면 굉장히 뜨거운 관심을 받잖아요. 기분 좋죠. 그때?
-너무 감사하죠. 제가 요새 좀 짧은 영상을 좋아해서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아주 효과적인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효과적이기는 한데 이게 또 양날의 칼이잖아요.
본선에서는 오히려 확장성을 이게 좀 막는 그런 부작용도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잘 싸우니까 뭔가 확장력이 떨어진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싸운다는 건 여러 가지 의미가 있거든요.
일단 성실해야 되고요. 또 문제점의 맥도 잘 짚어야 되고 제가 그동안 언성을 높이거나 하면서 싸운 게 아니지 않습니까?
부동산 문제, 유괴가 제대로 치안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 문제 등등에 대해서
저 나름의 해법을 가지고 법무부 장관도 수긍할 정도의 내용들을 가지고 얘기도 해 왔고 싸워왔거든요.
그래서 저의 그 합리성이 저는 확장력이 있다라고 보고요. 특히 제가 51이고 한참 일할 나이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20대, 30대, 40대 후배분들의 말씀에도 제가 귀가 열려 있고 어르신들의 조언에도 제가 열린 마음으로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세대를 아우르면서 뭔가 민심에 귀를 기울이고 경청하면서 더 일을 잘할 수 있는 거 아니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 이 싸움의 이미지처럼 지금 지난 27일이죠. 전재수 의원을 지금 고발하셨어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을 하셨어요. 상대 후보에 대해서 너무 세게 나가는 거 아닌가요?
-네, 저도 이제 고발을 안 하려고 하는데 이거는 제가 중요한 한수를 둔 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요.
작년 8월에 사실은 통일계로부터 현금과 뇌물을 받았다는 진술이 이미 나와서 그때 수사가 됐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수사를 질질 끌다가 이제 와서 언론 보도에 보니까 공소시효가 3천만 원 이하라서 끝났다는 보도가 슬슬 나오고 있어요.
그 얘기는 현금 2천만 원과 까르띠에 시계가 785만 원이기 때문에 3천만 원 이하고
그렇기 때문에 공소시효 때문에 처벌 못한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저는 전재수 의원이 좀 실책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출마하려고 하시는 분이
너무 천정궁도 간 적이 없다 까르띠에 시계도 무관하다 이렇게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지금 수사 결과를 보면 공소시효를 떠나서 허위사실 공표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천정궁을 방문했다는 물증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요.
또 까르띠에의 시계도 지인이 받은 것까지는 수리를 맡겼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가 허위사실 공표로 고발을 함으로써 이재명 대통령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된 그 허위사실 공표랑 똑같은 구조거든요.
일종의 모방 범죄라고 저는 보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공소시효 문제와 상관없이 전재수 의원이 시계를 실제 받았는지
또 그렇다면 천정궁을 방문한 적이 실제 없는 건지 이런 것들을 계속 사법적으로 따져볼 수 있기 때문에 부산시 예산이 많잖아요.
그 예산을 다루려면 저는 깨끗한 손이어야 한다 그래서 이런 검증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이 이후에 법적 조치는 저는 좀 자제할 생각입니다.
-네, 뭐 일각에서는 그런 의견도 있어요.
너무 이 얘기를 많이 하다 보면 허공에다가 포 쏘는 격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하기도 하는데 앞으로도 참조하셔야 될 것
-예, 당연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이게 어떤 사법 리스크만 가지고 선거를 치를 수 없죠.
정책도 치열하게 제가 대결할 거고요. 여러 가지 북한 랜드마크 부지부터 해서 저랑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둘 다 발전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랜드마크 부지에 어떤 돔 야구장을 짓든 제가 생각했던 저처럼 돔 아레나를 짓든
뭔가 랜드마크가 필요하다는 데는 여야가 동의한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추진 동력이 생기는 것이거든요.
뭐가 더 나은지는 저랑 토론을 통해서 시민의 뜻이 어디인지 살펴보고 그 토론에서 이긴 사람의 뜻대로 가면 되는 거죠.
-자, 이제 오늘 나온 따끈따끈한 여론조사 좀 보고 얘기 계속하겠습니다.
이게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서 그다음에 오늘 발표됐습니다.
4월 1일자로 발표된 숫자인데요. 3월 29일, 30일 이틀 동안 부산시민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내용은 제가 빼고요. 전재수 후보가 지지율이 부산 시장에 적합하다라고 하는 게 45.03%, 45.3% 나오네요.
45.3% 그리고 주 의원이 25.5% 지금 19.8%니까 거의 20%에 가까운 그런 지지율 격차를 보이고 있어요.
갈 길이 아주 먼데 말이죠. 자신 있습니까?
-이게 지금 여론조사는 굉장히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민심이 보수에 실망한 민심이 이 정도고요.
제가 박형준 시장님이나 저나 지금 이대로 예를 들어 단수공천되거나 단수로 추대됐을 때 무난하게 진다고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지금은 이판사판입니다.
저는 그런 정신으로 치열하게 부산을 고민하고 과감한 방법으로 혁신하고
그걸 통해서 부산의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고 그렇게 해서 역전을 이뤄내야 부산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약으로 생각하고 더 분발하고 또 시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더욱더 낮은 자세로 제가 한번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조금 희망을 드린다면 그 동일한 조사에서 아직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라고 답한 분이 상당히 높아요.
거의 60%에 해당하는 분들이 이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 뭐 이런 식으로 답변을 했어요.
여지가 굉장히 많다는 거라서 지금부터의 싸움이 되겠네요.
-네, 경선과 토론 과정 한번 보시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좋은 현상이라고 보고요. 경선과 토론을 통해서 둘 다 검증을 받아야죠.
-제가 이 경선 특집에 모셨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이제 뭐 박형준 상대는 지금은 박형준 현 시장입니다.
박 시장에 대한 평가 어떻게 보십니까?
-그런데 좋은 일을 많이 하셨고 높은 평가가 있는 것도 잘 압니다
그러나 지금은 통계 수치를 가지고 시민들한테 잘했다라고 말씀하기에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눈높이는 훨씬 높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선거가 시정에 대한 평가 국면으로 흘러서는 승산이 없다라고 생각하고요.
박형준 시장님의 지금 내비게이션은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6년 전에 그 만들었던 구도를 가지고
지금 3선을 해서 완성을 하겠다는 말씀이신데 그 사이에 상황이 제가 봤을 때 너무 많이 바뀌었고 시민들도 느끼시는 것 같아요.
그 변화의 열망이 제가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대등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뭔가 변화를 얘기하고 혁신을 얘기하는 사람이 결국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그 변화도 제가 대충 이렇게 느낌으로 하는 게 아니라 저도 훌륭한 정책팀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산시에서 행정을 하신 분들 또 교수님들 모시고 저도 치열하게 고민을 했고
그런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제가 새로운 방안들을 계속 내놓고 있거든요.
북항 아레나도 그렇고 뭐 낙동강의 어떤 마스터 플랜도 그렇고
지금까지 하고는 다른 해법들을 제시했으니까 그 해법들을 저는 제가 뱉은 말 지키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반드시 저는 할 겁니다.
-그 통합, 부산 경남 통합이 지금 일단 연기가 된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주 의원은 거기다가 한 발 더 나가서 울산도 통합하자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복안을 갖고 계시겠죠?
-시민들께서 지금 광주전남 통합되고 대구경북 통합되는데 얼마가 어떻게 지원되고
얼마나 많은 특례가 있는지를 이해하시면 저는 통합의 물꼬가 완전히 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광주 전남 특별법 법사위에 있으면서 다 꼼꼼하게 검토했거든요. 400개 조문이에요.
글로벌 허브 특별법 우리 그렇게 통과해 달라고 했는데 민주당이 발목 잡고 있지 않습니까?
그 건수는 80개밖에 불과한데 400개의 특례가 있다 보니까 AI, 조선, 해양, 풍력 2차 전지 의료 관광까지
다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는 특례 규정들이 있고 서울특별시장에 준하는 권한을 통합시장이 거의 갖습니다.
거기다가 20조 원도 또 지원해 준다는 거예요.
그러면 만약에 울산만 반대한다고 하면 부산 경남이라도 1차적으로 통합하고
그 광주 통합 광주가 통합하는 데 드는 20조처럼 인구에 비례해서 저희가 지원을 받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제가 50조 원 말씀드리니까 숫자가 너무 크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이게 하늘에서 뚝뚝 떨어진 돈이 아니라 우리가 낸 세금이에요.
저는 너무 당연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국비를 전국에서 모든 지역에서 모아서 중앙 정부로 올렸고 그중에서 광주 전남에 20조 원이 지금 할애가 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광주 전남 인구는 320만이고 부울경은 800만인데 인구 낸 만큼만 돌려받아도 50조 원을 받아야 되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부산 인구가 330만이잖아요. 비슷하게 받으려면 21조를 받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제가 낸 세금도 우리가 못 찾아 먹는다면 그게 어떻게 좀 시장으로서의 역할이 부족한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슈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우리 부산특별법에 대해서 안 된다고 하시면서 광주랑 형평성을 얘기했습니다.
광주는 어떻게 하고 대전은 어떻게 할 거냐 저는 반대로 얘기하고 싶습니다.
광주 전남에 20조 줬는데 왜 부산만 홀대하느냐 부산에도 만약에 통합이 안 될 것 같으면 부산 특별법 통과하면서도
정부에서 똑같이 인구에 비례해서 줘야 될 것 아니냐 이런 이슈는 정치인으로서
시민의 목소리 담아서 충분히 얘기해야 되는 것이거든요.
저는 그 부분 이슈화할 자신 있고 전재수 의원 입에서 스스로 아 저도 50조 원 적극 추진하겠습니다라는 말이 나오게 할 자신 있습니다.
50조가 그 허황된 그런 숫자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계시는 거네요.
-너무 당연한 숫자죠.
-지난 30일 자 박형준 캠프에서 보도 자료가 나왔어요.
이게 뭐냐 하면 주 의원이 발표한 낙동강 개발 구상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제가 그대로 읽을게요. 행정 현실과 법적 절차를 무시한 주장이다라고 30일이니까 어제네요.
그래서 발표를 이미 했었거든요. 보셨죠? 이거 실현 가능성이 낮다 뭐 이런 뜻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번 토론도 그렇고 계속 안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안 된다 안 된다 안 된다
그렇게 해서 부산을 바꿀 수 있습니까? 저는 되게 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충분히 가능한 것이 우리 서병수 북갑 당협위원장이 공약한 것 중에
그 구포역을 핵심 거점으로 하겠다는 게 이미 나와 있어요.
국민의힘 공약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지금 구포역까지 오는 KTX가 일반 철로예요.
그러니까 울산하고 그 구포역까지를 KTX 선로로 바꾸면 훨씬 빠른 시간에 구포역에 떨어질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그 부분은 전액 국비 지원입니다. 국가 철도망이거든요.
그리고 이미 가덕도 신공항부터 해가지고 서부산까지 연결되는 광역 철도망도
이미 계획에 들어가 있어서 부산시 계획에 버젓이 있고요.
그리고 부울경 통합이 되면 낙동강이 부울경의 중심 아닙니까?
통합 아니더라도 지금부터 준비를 해 나가고 인프라를 계속 만들어 나가야
저는 부산의 미래를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형준 시장님 안에 의하더라도 2년 뒤에 통합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다음 총선 때 그러면 총선 때 통합된다고 하면 통합할 때 무슨 지원금을 우리는 하나도 안 주나요?
그런 거에 우선순위에 있어서 이제는 바다 쪽은 많이 발전이 됐고 강이랑 똑같이 발전을 시키면
우리가 부산이 투트랙 전략으로 양날개로 날 수 있지 않겠는가 그게 저의 복안입니다.
-낙동강이 부울경의 중심인 건 맞습니다. 그건 팩트가 맞고요.
이제 북극항로청을 이거를 공약으로 역시 또 제시를 하셨어요.
이게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할 그런 이제 안으로 했는데 그런데 사실 이게 국민의힘이 지금 야당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결국 이게 현재 정부 여당과의 협조나 뭐 이런 게 잘 돼야 되는데 아직 지금 협치 뭐 이런 거 잘 안 되잖아요.
이런 거 하려면 협치가 필수인데 주 의원 과연 이거 협치할 수 있습니까? 가능합니까?
-이재명 성남시장도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 이랬습니다.
저는 여야가 상관없이 이거는 국가적 대개입니다.
북극항로 개척 부산만 좋습니까? 안 그렇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 먹거리고 대한민국 전체 청년의 앞으로의 미래 일거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거를 일반 그냥 지역 사업이 아닌 국가 사업 단계로 저는 올려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전재수 의원 제가 좀 지적을 하고 싶은 것이 해수부 이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디테일이 좀 떨어지는 게 어떤 게 있냐면 해수부 이전하면서
구내 식당도 만들고 셔틀버스도 만드니까 인근 상인들이 지금 울상이에요.
해수부 이전되면서 거기 같은 건물에 있던 보험사랑 콜센터도 나가버렸거든요.
오히려 옛날보다 유동인구가 줄어든 겁니다.
그러면서 구내식당에서 밥 먹고 셔틀버스 타고 집으로 퇴근해 버리니까 상권은 임대료만 올랐지 상권에 도움이 안 되거든요.
북극 항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딱 하나만 지적하면 북극 항로 추진본부를 만들었는데 31명의 공무원을 10개 부처에서 파견을 받았어요.
그렇게 되면 칸막이 때문에 이게 아무 일도 안 됩니다.
지금 하겠다는 것이 올해 9월에 시범사업을 하나 보내보겠다는 것이거든요.
이재명 정부 내에 어떻게 가시적인 성과를 거둡니까?
저는 속도전을 펼쳐야 되고 그래서 전재수 의원과 누가 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빠른 타이밍으로 빠른 스케줄을 가지고
이걸 이뤄낼 것이냐 경쟁하고 여야가 합의하면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실용적인 시장이 되겠습니다.
제가 뭐 협조할 건 협조하고 또 요구할 건 요구하는 그런 시장이 돼야죠.
-노선의 선명함이 어쩌면 상대적으로 젊은 후보인 주 의원의 특징이자
이번 선거는 그렇게 선명성으로 승부하시는 게 아닌가 이렇게 읽히고 있습니다.
불만 혹시 있으신가요? 이 해석에 대해서는
-아쌀하게 할 겁니다. 아쌀하게
-요즘에 국민의힘에서 자주 하는 말 또 지금 청년들을 지방의회 의원으로 이렇게 뭐라고 하죠?
선발하는 과정 뭐 이런 게 있었잖아요. 그게 뭐 어떻게 보면 상당히 흥행이 됐어요.
물론 중간에 잡음은 좀 있었고 심사위원 문제도 좀 있고 했지만 그것 때문에 오히려 흥행이 잘 됐다 하는 해석을 하기도 하거든요.
이 젊은이들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한 또 부산 시장에 지금 응모를 하신 거니까
부산 시장을 젊은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그런 곳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복안 정도는 갖고 있어야 될 것 같은데 평소에 생각하셨을 것 같아요.
-청년이 당의 미래고 부산의 미래고 대한민국의 미래죠. 저는 그건 너무 분명한 방향성이 있다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여러 가지 공약이 있지만 하나만 말씀드리면 적어도 부산 청년들은 지금 너무 일자리가 없고 힘들잖아요.
그래서 어르신 세대도 청년들 일자리 잡을 때까지 사실상 부양 부담을 안지 않습니까?
청년들 결혼시키는 데 또 집 걱정도 하잖아요.
저는 부산의 어떤 공공개발 이익을 청년의 주거 문제 해결에 좀 집중시킬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지금 서울시장 공약에도 많이 등장하는 내용이고 이미 성공한 제도인데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라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토지는 부산시가 갖고 거기다가 집을 지어서 분양을 하는 거죠.
그러면 토지값이 안 되니까 인근 아파트보다 3억짜리면 1억 5천만 원 정도의 분양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대신에 시 소유니까 임대료는 월 한 20만 원 정도 내야 되겠죠.
그런데 뭐 시가 청년들한테 장사할 것도 아니고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임대료만 받으면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저는 청년들이 적어도 정말 팍팍하고 일자리 월급도 적은데 집세 부담이라도 조금 덜어주자
그리고 지금 출산율도 떨어지는데 신혼부부들의 집세 부담도 덜어주자 이거에 대해서 진정성 있게 정책을 펼칠 거고요.
가장 최고 전문가를 모셔서 제가 이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네, 이번에 부산시장으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내가 이제 3선에 도전하고 있는 박형준 후보보다 내가 부산시장에 국민의힘 후보로서
적합하다라고 주장하시는 출마의 변이라고 할까요 네, 그 말씀을 한번 주시죠.
이게 마지막 질문입니다.
-네, 제가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부산 시민들께는 부산의 변화 이거는 그냥 선택이 아니라 필수고요.
정말 저희가 악순환 고리에 딱 걸려 있습니다.
그러니까 청년이 떠나가니까 경기가 나쁘고 그러니까 세수가 모이지 않으니까 대형 인프라 사업이 없고
일자리가 없고 그래서 다시 청년이 떠나가는 이 악순환 고리를 한 번은 끊어내야 되거든요.
그러려면 굉장히 참신하고 과감한 정책이 필요하고 그것을 관철시킬 전략도 있어야 되고 패기도 있어야 합니다.
저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 근무하고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근무해서 전체적인 국정을 조망하는 일을 거의 5년 가까이했었고요.
예산 정책 많이 다뤄봤습니다. 그리고 또한 금융위원회 법무부 주요 부처들 다 거쳤고 입법 사법도 다 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변호사 민간 생활 3년 하면서 영업도 했습니다.
그런 다양한 경험들을 토대로 저는 정치 경력은 일천하지만
그만큼 제가 모르는 것은 시민들께 여쭤보고 저보다 똑똑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경청하면 되는 것이거든요.
저는 그 정도의 합리적 판단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걸 꼭 맡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저희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는 당을 위해서 헌신해 오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투쟁과 헌신
제가 말씀드렸는데 저는 우리 당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서 진심으로 투쟁 따로 공천 따로 이거 이제 더 이상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싸웠던 사람 또 저는 사실은 너무 앞장서서 싸우다 보니까 고발도 엄청나게 많이 당하고요.
저도 조리돌림 많이 당했습니다. 피 흘리면서 싸운 거 아니겠습니까
저 같은 사람이 당원들의 지지를 받아서 잘 되고 공천을 받아야 당의 체질이 바뀌고
제2, 제3의 주진우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싸우는 사람을 공천하자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네, 오늘 뭐 시간 조절이 워낙 잘 돼서 충분히 말씀을 다 잘하신 것 같아요.
저희들이 이렇게 충분한 시간을 드리는 이유는 선거에 조금이라도 우리 시민 여러분들께서
부산에 도움이 되는 그런 후보를 고르는 단계를 한번 밟아보자라는 뜻에서 준비를 했는데 괜찮은 기획이죠?
-네, 너무 좋습니다.
-그래요, 선전하시기를 바랍니다.
-톡앤썰의 단골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셨죠?
-네, 아니 안 눌렀는데 지금 누르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지방선거에서 영남의 두 도시 부산과 대구가 지금처럼 이렇게 화제가 되고
관심을 끌리라고 생각한 분이 얼마나 계셨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작년 통계를 보니까 GRDP라고 하죠. 지역 총생산을 보니까 대구가 꼴찌, 17위였고요.
부산이 바로 그 위 16위더라고요 아마도 이런 숫자와 지금 선거판은 크게 무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우리 시민들이 시장을 선택해서 그 시장이 제대로 지휘를 해서 가는 첫 번째 단추가 지방선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제 각 당은 경선 단계입니다.
경선에서부터 각 당의 후보를 뽑는 데부터 적극적으로 나서서 한 표를 행사하시면 우리 도시
영남에 지금 17위, 16위 하고 있는 이 도시들도 어떤 발전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람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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