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앤썰
일요일 오전 7시 40분
TV
방영중

다시보기

톡앤썰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등록일 : 2026-05-11 13:22:13.0
조회수 : 95
전재수 후보 “침체 넘어 변화로”…‘해양수도 부산’ 청사진 제시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부산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전 후보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부산의 장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후보는 해양수산부와 HMM 본사의 부산 이전, 해사전문법원 설립 등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또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과 관련해 “해양수도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재구성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전 후보는 부울경 행정통합과 광역 협력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생 분야에서는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1호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 안정 대책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3 지방선거가 이제 3주 정도 다가왔습니다.
톡앤썰에서는 부산시장 선거에 여야 주요 후보 모시고 누가 시민에게 보다 나은 삶과 미래를 가져다줄지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먼저 여당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주 요즘에 얼굴도 좀 타고 그러잖아요. 햇빛 많이 받으시고.
국회의원 선거 여러 번 해 보셨는데 시장 선거는 뭐 다른 점이 있나요?
-일단 너무 넓습니다. 너무 넓어 놓으니까 제 지역구인 북구만 하더라도 걸어 다닐 수 있는.
걸어 다니면 유권자의 상당 부분을 직접 찾아뵙고 할 수가 있는데 부산이 그래도 320만이 넘는 도시잖아요.
굉장히 넓다 보니까 이게 국회의원 선거하고는 질적으로 다르구나 이런 것을
매 순간 느끼고 있고 다만 더 많은 부산 시민들을 만날 수 있어서
그리고 그 속에서 더 많은 말씀들을 들을 수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목소리들을 듣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통해가지고 또 힘을 얻고 있습니다.
-부산시장 후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지방선거가 구청장 또 시의원, 구의원 거기다가 이번에는 또 보선도 있잖아요.
전 후보께서 비운 그 지역구에 또 나오고 전체 선거를 이끄는 리더 역할도 하셔야 된단 말이죠.
이거 승부처를 어디라고 보십니까? 이 큰 선거에.
-그러니까 결국은 부산시장 후보인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이제 우리 구청장 후보
또 시의원, 구의원 후보의 성적표가 결정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굉장한 이제 책임의식을, 책임감을 가지고 있고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제가 지금 많은 부산 시민들을 만나고 있거든요.
하루에 한 개 구씩 이렇게 다니면서 많은 시민분들을 만나고 있는데 정말로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얻겠다 이런 자세로 다니고 있습니다.
엄청난 책임감을 가지고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지선 출마자들 모두 다 같이 충혼탑 참배하셨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때 보니까 오른쪽에 하정우 북구에 출마한 후보 전 AI 수석이 자리하고 있던데
사실 후보의 일거수일투족은 다 메시지인데 어떤 메시지입니까?
-그러니까 부산의 국회의원이 열여덟 분이 계시거든요.
열여덟 분의 국회의원 중에 민주당 국회의원 딱 한 명 있었습니다. 바로 저였죠.
딱 한 명이 있던 지역구 전재수 지역구인 부산 북구에 지금 이제 제가 시장을 출마를 하면서 보궐 선거가 열리잖아요.
그러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대단히 상징적인 곳이거든요.
18개 중에 딱 한 개밖에 없는 곳이기 때문에 여기는 저희가 좀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라는
간절함을 가지고 있고 그런 측면에서 가장 유능하고 가장 일 잘하고 가장 검증된 사람을 모셨습니다.
그분이 저는 하정우 수석이라고 생각이 들고 아마 우리 북구 주민들께서
전재수를 잘 키워서 더 큰일을 하라고 이제 부산시장 후보로 만들어 주셨는데
제가 열심히 일하던 북구도 정말 일 잘하는 사람,
우리 북구 주민들께서 현명하게 선택해 주시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저희들로서는 정말 일 잘하는 그런 후보를 모셨다 이런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저희 프로그램에 부산 북구에 출마한 후보들을 다 모시는데요.
그때 제가 한번 또 물어볼게요. 선거 잘하고 있는지.
또 선배님이 이렇게 얘기하셨다 이렇게. 고등학교 후배시잖아요.
-그렇습니다.
-이런 거 한번 여쭤볼게요.
얼마 전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 자리에 와 가지고 이제 정치를
감옥에 보내는 정치는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어요.
반면에 또 한동훈 후보 북구갑에 출마한 후보는 또 SNS에 오자마자 연일 우리 전재수 후보의 명품 수수 의혹을 올렸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다시 한번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리지만 일단 논란의 중심에 선 그 자체가
일단 저는 부산 시민들께 송구스럽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분명하게 제가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은
수사의 전 과정에 걸쳐서 일관되고 명확하게 그 어떠한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없었다라는 것을
일관되게 제가 주장을 해 왔고 진술을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수사 결과도 그렇게 나왔습니다. 수사가 종결이 됐죠.
저 때문에 수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통신 조회를 당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소환 조사도 받고
저도 두 차례에 걸쳐서 34시간 되는 강도 높은 수사를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손톱만큼이라도 부끄러움이 있거나 문제가 있었다면
국회의원직을 굳이 사퇴해 가면서까지 부산시장에 출마할 이유가 없었겠죠.
분명하게 다시 한번 이 부분은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선거를 여러 번 치르셨지만 최근 조사 보면 우선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고요.
부산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고요.
거기다가 당 지지율이 놀랍게 지금 또 좋았습니다.
제가 구체적인 수치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만 계속 국민의힘에 비해서 좋은 스코어를 내고 있단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재수 후보는 계속 낮은 자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러 번 떨어져 보셔서.
-그렇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제가 이제 3선 국회의원이 되기는 했지만 그전에 이제 내리 3번을 낙선을 했지 않습니까?
내리 3번을 낙선을 하면서 배운 것이 있다면 열심히 일해야 되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겸손해야 되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경청해야 되겠다라는 것이 제가 3번의 낙선을 통해서 배운 것이거든요.
이번 선거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정치는 시민들의 삶을 얼마나 더 개선시킬 것인가 이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시민분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겸손하게 듣고 그리고 잘 들어가지고 그것을 공약화하고 나중에 시장이 되면 시민들이 불편해하는 것.
시민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그런 자세와 태도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선거 끝날 때까지 더 많은 시민분들의 목소리를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듣고
그리고 이것을 반드시 시정에 반영시키고 반드시 실적과 성과를 만들어내겠다.
이런 자세와 태도를 가지고 저희들이 선거 캠페인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지지율 보면 물론 이제 좀 좁혀지기도 하고 또 다시 넓어지기도 하고
거의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여론조사가 거의 매일 나오고 있어요.
그때마다 스코어는 받아보실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거의 매일 보지는 못하고요.
이제 거의 하루 종일 바깥에서 또 여러 가지 간담회 등등을 통해서
시민들 만나는 것이 우선이고 그래서 여론조사 수치를 보기는 합니다만 제가 선거를 여러 차례 했지 않습니까?
여론조사 숫자가 나올 때마다 그것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하고 또 어떻게 해야 되겠다 이래버리면 선거 못 합니다.
-다만 궁금한 것은 각 고정 지지층이 다 있잖아요.
그런데 중도층에게 메시지를 계속 내는 게 사실 선거 전략 아니겠습니까?
중도층에게 내는 메시지 어떤 게 주로 있나요?
-그러니까 결국은 우리 부산시민의 지금 부산의 지난 30년 동안 침체의 긴 터널을 지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침체를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라는 부산 시민들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예로 들면 부산의 현안을 국가의 현안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
중앙정부의 자원과 정책과 예산을 부산으로 힘 있게 가져올 수 있는 사람
또는 부산을 위해서 제도와 규제 같은 것을 혁신을 해야 되는데
이것을 중앙정부와 제대로 소통을 해 가지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이 부분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질문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는 집권 여당의 힘 있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 잘하는 이런 부산시장이 되기 위해서
시민들께 여러 메시지 또 공약도 발표를 하고 이러고 있는데 이것이 굳이 중도층을 위해서 내는 메시지라기보다
우리 부산의 미래를 활짝 열어젖히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그런 메시지 중심으로
시민들께 알려 나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거가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도 있지만 지나간 시간에 대한 평가도 당연히 포함하지 않습니까?
박형준 시장의 민선 8기 시정을 짧게 평가하신다면요?
-그러니까 제가 이제 야박하게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고요.
다만 이제 제가 다니면서 시민들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이렇더라고요.
그러니까 박형준 시장님께서 열심히는 하셨는데 우리 부산 시민들께서 별로 체감을 하고 있지 못하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부산 시민들께서 박형준 시장님을 향해서 큰일은 능력이 없어서 못 하고 작은 일은 하지 않아서
결국은 무슨 일을 하셨는지 잘 모르겠다 이렇게 이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큰일 같은 경우는 이제 부산엑스포 29표 받고 이렇게 했지 않습니까?
또 작은 일들 같은 경우는 실제 시민들께서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이런 부분들에 대한 성과들이
좀 시민들이 체감하시기에는 상당히 좀 부족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고
지난 5년 동안 부산이라는 도시가 정확하게 가야 될 방향을 제시를 하지 못하시면서
때로는 방황하고 때로는 좀 길을 잃었던 그런 지난 5년이 아니었나 이렇게 저는 좀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저희 특집에 역시 또 박형준 후보가 출연을 해 가지고 그때 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이게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주장하던 건데 이게 좀 민주당에서 미온적이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부산시장이라는 자리는 책임을 지는 자리지 책임을 남으로 돌리고 남 탓을 하는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었고 지난 3년 동안 박형준 시장 계시면서 윤석열 정부에서 집권 여당이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공약이었고 박형준 시장의 공약이었고 추진해 왔던 일입니다. 못했지 않습니까?
저희는 이재명 후보와 제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HMM 본사 부산 이전 공약으로 내걸었지 않습니까?
이거 지금 1년도 안 돼 가지고 진행을 했지 않습니까?
본인들이 내건 공약을 지키지 못해 놓고 남 탓을 하는 것은 저는 부산시장으로서
좀 상당히 실망스럽다라는 평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해운회사 HMM의 이전 이제 거의 확정이 된 거죠.
-그렇습니다.
-해수부 이전 상당히 밝은 분위기 속에서 됐는데 이 노력이 사실 그냥 거저 얻어지는 거 없잖아요.
이럴 때는 자랑도 좀 하셔야 되는데 노력 많이 하셨죠?
-사실 제가 이제 10년 동안 부산에서 민주당의 유일한 3선 의원으로서 가장 중점을 뒀던 것은 뭐냐 하면
부산의 미래 비전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일치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부산의 미래 비전이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이게 이 간극이 생겨버리면 국정과제로 추진을 할 수가 없거든요.
그러면 힘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산이라는 도시가 해양수도로 가야 된다.
이것을 이제 끊임없이 이야기를 해 왔고 마침 때를 만난 것이죠.
그래서 해양수도 부산을 향해서 나아가기 위해서는 행정 기능을 총괄하는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시키고
사실상 사법 기능을 총괄하는 해사전문법원을 부산에 문을 열게 하고
그리고 HMM을 비롯한 해운 대기업들을 부산에 집적화 시켜서 시너지 효과를 내야 되고
여기에 대규모로 투자할 수 있는 50조 원 규모의 동남투자공사를 부산에 신설해야 된다. 이 4종 세트거든요.
이미 진행이 됐고 이미 현실이 되고 있고 그다음에 해야 될 일이 있기는 하지만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SK해운, H라인해운, HMM 본사가 이제 부산으로 이전을 했거나 또는 하기로 돼 있는데
이 매출만 하더라도 한 14조 원이 넘습니다.
그러면 부산시의 1년 예산과 맞먹는 규모거든요.
떠나기만 하던 기업들이 이제 조 단위 이상의 매출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부산으로 돌아오고
그리고 기업이 온다는 것은 새로운 산업 생태계와 새로운 일자리가 함께 온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우리 부산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변곡점에 섰다 이렇게 저는 평가를 하고 있고
이 흐름을 더 강화시키고 확대시켜 나가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부산글로벌허브도시조성특별법 이름이 좀 길어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역시 이제 박형준 후보 쪽에서는 이것도 민주당에서 소극적이다.
심지어는 반대한다 이렇게도 얘기하고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전 후보의 입장을 한번 밝혀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우리가 부산엑스포가 29표로 참패를 하고 난 뒤에
윤석열 정부에서 그리고 박형준 시장이 부산이 뭐라도 해야 되는 상황.
말하자면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되는 그런 상황에서 발의가 된 법입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의 부산 상황과 지금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난 뒤에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하고
SK해운, H라인해운, HMM까지 부산으로 이전하고 부산 해사전문법원이 이제 2028년도에 개청을 하게 되고
북극항로 추진본부가 만들어지고 부산해양수도특별법이 제정이 되고
지금 엄청나게 해양수도를 향해서 진도가 많이 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때 당시에 발의될 때의 환경, 조건과 지금 현재 환경 조건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양수도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힘을 보탤 수 있는 방향 그리고 현실을 반영하는 법안으로
우리가 좀 수정, 보완을 해야 되는 것이지 이미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해양수도 부산을 향해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도 부족한 그 법을 그대로 통과시키는 것은 그런 무책임한 자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해양수도를 더 강화하는 쪽으로
부산이 미래를 더 활짝 열어줄 수 있는 쪽으로 수정, 보완 기능도 강화해야 된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지금 민주당 내에 정책위원회 또 행안부, 기재부하고 저희가 협의를 잘하고 있습니다.
조금 시간을 주신다면 해양수도 부산을 만드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는 법안으로
저희들이 새로운 재정법을 내든지 아니면 수정법을 내든지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지금 얼마 전에 김경수 후보 그다음에 울산의 김상욱 시장 후보 이렇게 만나셔가지고
부울경 메가시티 부활하겠다라고 공약을 하셨잖아요.
-그렇습니다.
-이거. 다시 옛날에 나왔던 거 다시 꺼내는 거는 원래 후보들이 잘 안 하는데 꺼낸 이유가 어디에 있나요.
-너무나 절박합니다. 왜냐하면 2023년도 1월에 2023년 1월달에 부산, 울산, 경남 메가시티가 출발할 예정이었거든요.
그때는 수십조 원의 시범 사업 예산과 그다음에 여러 가지 이제 부산, 울산, 경남을
광역 교통망으로 묶는다든지 예산과 사업이 확정이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산, 울산, 경남의 국민의힘 시도지사들이 이걸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온 것이죠. 그런데 이번에 지방선거가 6월 3일날 끝이 나게 되면 내년도 예산안이 거의 확정되는 상태거든요.
6월 3일이면. 그러면 내년도에 부산, 울산, 경남의 공통의 예산은 반영이 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지금 현재.
그래서 저희가 6월 3일날 선거가 끝나자마자 메가시티 복원 선언을 하게 되면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가지고
내년도 부산, 울산, 경남의 공통에 해당되는 예산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너무나 절박한 마음에 메가시티 복원을 말씀을 드리는 거고
전국적으로는 부산, 울산, 경남이 행정통합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공약 중에 제가 눈에 띄게 본 게 민생특별본부를 설치하겠다.
그래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하겠다 이렇게 공약을 하셨어요. 이거 좀 설명해 주시죠.
-제가 며칠 전에 이제 전재수 1호 공약, 1호 공약을 발표를 했는데 지금 중동 전쟁 여파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특히 우리 부산에 미치고 있는 영향이 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다 하더라도 상당한 시간 동안 이 전쟁의 여파가 미치게 될 텐데 우리 민생이 위태롭습니다.
그래서 저는 1호 공약으로 부산시장에 취임을 하게 되면 바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취하겠다.
이 비상한 상황에서는 비상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산의 삶을 든든하게 뒤에서 지탱하는, 뒷받침하는 그런 여러 가지 조치들을 1호 공약으로 제가 발표를 했습니다.
그 구체적인 내용들을 좀 보시게 되면 우리 부산 시민들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부산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믿음과 확신을 아마 가지게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시간 한 5분 정도 남았네요. 부산시 제조업 가운데 58%가 이 낙동강을 부산 서부산에 다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교육이라든지 이런 편의시설이라든지 이런 거는 해운대, 수영 동네 이쪽 동쪽에
또 이런 동서 격차가 부산의 어떤 해묵은 과제란 말이죠.
여기 이 극복이 역시 또 중요한 하셔야 될 일인데 여기에 대한 대책 좀 있으십니까?
-그러니까 부산의 동서 격차는 우리 부산 시민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동부산이 발전한 것은 부산의 자랑입니다. 더 발전을 해야 되고요.
다만 이 부산이라는 도시 안에 동서 격차가 더 심해지면 결국은 함께 성장을 할 수가 없습니다.
부산 전체가 다 같이 성장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서 격차를 해소하는 것은 부산시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서부산에는 전통 제조업 베이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이번에 선거를 준비를 하면서 서부산 AI 산업 벨트를 구축을 하겠다
이런 공약을 조만간에 저희들이 발표를 하게 될 텐데 기존의 서부산의 이게 전통 제조업에다가 AI를 더하고 AI를 입힐 예정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AI 산업 벨트를 만들게 되는데 단순히 AI를 입히고 더 하는 것을 넘어서서
서부산 지역에 있는 이 산업을 재편하는 것과 산업 재편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을 하게 될 겁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부산의 이제 동서 격차를 상당히 좀 줄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고
동부산 같은 경우는 이전에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할 때 영화영상 혁신도시로 지정이 된 적이 있고
관련 기관들과 스타트업들이 상당히 많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동부산 지역은 이제 우리가 글로벌 미디어 AI 도시로 키우고 서부산은 AI 산업 벨트로 묶고
동부산은 글로벌 미디어 AI 도시로 해가지고 부산이 AI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공약을 꼼꼼하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AI 얘기하니까 하GPT 생각나네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캐스팅 잘하셨네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해양수도 부산을 설계를 했고 하정우 수석이 대한민국이 3대 AI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AI 정책을 설계를 했습니다.
그래서 해양수도 부산을 나아가는 데 있어서 하정우 수석의 AI에 대한 전문성을 더하고 입혀가지고
우리 부산이 그야말로 여러 산업 생태계가 새롭게 꿈틀꿈틀 태동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맞았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거의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 사실 시장이 해야 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것도 많이 있습니다만
그중에 교육과 보육이 결국 이게 출산율하고도 관계가 있고 여기에 많은 과제가 있을 것 같아요.
복안 가지고 계십니까?
-그렇습니다. 얼마 전에 어린이날이었지 않습니까?
어린이날에 이제 어린이 아동 인권 단체라든지 또 우리 어린이들의 여러 가지 교육, 보육 문제 꿈을 현실로 만드는 문제
단체들과 간담회도 하고 또 시민공원에 나가가지고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엄청 많이 만났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제 그리고 학부모들이 원하는 것은 아이들이 꿈을 꾸는 것은 직접 보고
만져보고 체험하고 느끼면서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우리 부산이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그런 도시로 만들어야 되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됐는데 저 같은 경우는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생태체험공원을 대대적으로 좀 확충을 하고 또 우리 아이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다 갖출 수 있도록 예술놀이터.
또 최근에는 이제 AI가 대세 아닙니까? 이제 AI는 필수가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AI와 친숙할 수 있도록 AI 놀이터까지 저희들이 지금 꼼꼼하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갖춰진다면 부산에서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어쨌든 부산에 좀 아기 울음소리도 많이 들리고 아이들 좀 뛰어놀고 이렇게 넘어지기도 하고
그런 모습 좀 보고 싶은데 우리 전 후보께서 거기에 대한 그런 공약들을 많이 준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20초쯤 남았는데 혹시 못다 하신 말씀 마무리해 주시죠.
-우리 부산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오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 부산이 소멸할지도 모른다는 위기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만나는 많은 부산 시민들께서 제발 부산 발전 좀 시켜달라 이런 말씀들을 합니다.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했고 SK해운, H라인해운 매출 3조 원 되는 이 두 기업은
이미 부산으로 이전을 했고 매출 10조가 넘는 HMM도 본사가 부산으로 이전할 겁니다.
이제 우리가 부산의 기업이 떠나가고 청년이 떠나가고 일자리가 줄어들고 이런 침체의 도시에서 반등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야 되는 것이 이번 선거고 그리고 이번 선거는 결국 유능하냐, 무능하냐.
일꾼을 뽑느냐 말꾼을 뽑을 것이냐. 미래를 선택할 것이냐 과거를 선택할 것이냐.
이것을 결정짓는 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부산의 미래와 직결돼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선거 때 저희 매스컴미디어에서 하는 일은 이렇게 후보와 그리고 시청자들을
자꾸 이렇게 소개해 주고 만나게 해주는 게 저희 하는 일인데 어떻게 좀 마음에 드셨습니까?
앞으로 어쨌든 이런 자리 계속 만들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