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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앤썰 -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등록일 : 2026-06-22 18:10:13.0
조회수 : 144
한동훈 의원 “북구 발전과 보수 재건 위해 온몸 던지겠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한동훈 의원이 지역 발전과 보수 재건에 대한 구상을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KNN '톡앤썰'에 출연해 이번 선거가 쉽지 않은 승부였지만 북구 주민들이 믿기 어려울 정도의 신뢰를 보내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보수 재건과 이재명 정부 견제, 북구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정치적 부담을 감수하고 출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자신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구포·덕천·만덕 주민들이 길을 열어줬기 때문이라며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표 과정에 대해서는 선거 막판 민주당 지지층 결집을 예상했으며 끝까지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선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도움을 준 서병수 전 부산시장에 대해서는 보수 진영과 대한민국을 위한 판단을 함께한 큰 정치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의 지원 역시 이번 승리의 중요한 원동력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화제가 된 '북구곰' 퍼포먼스는 원래 자신이 직접 참여하려 했지만 더위 등의 이유로 배우자인 진은정 변호사가 대신 맡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거 기간 발생한 개혁신당 후보 관련 자작극 의혹에 대해서는 민의의 전당을 우롱한 일이라며 진상이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불편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구 발전을 위해 전재수 부산시장, 정명희 북구청장 등 다른 정당 소속 인사들과도 협력하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한 의원은 지역 발전이라는 목표는 정치적 입장과 관계없이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보수 재건과 국민의힘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정치 정상화와 보수 재건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중도층 지지를 바탕으로 한 이번 선거 결과가 향후 보수 진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한 의원은 앞으로도 구포·덕천·만덕을 위한 정치를 펼치고 주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한동훈 의원이 지역 발전과 보수 재건에 대한 구상을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KNN '톡앤썰'에 출연해 이번 선거가 쉽지 않은 승부였지만 북구 주민들이 믿기 어려울 정도의 신뢰를 보내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보수 재건과 이재명 정부 견제, 북구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정치적 부담을 감수하고 출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자신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구포·덕천·만덕 주민들이 길을 열어줬기 때문이라며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표 과정에 대해서는 선거 막판 민주당 지지층 결집을 예상했으며 끝까지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선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도움을 준 서병수 전 부산시장에 대해서는 보수 진영과 대한민국을 위한 판단을 함께한 큰 정치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의 지원 역시 이번 승리의 중요한 원동력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화제가 된 '북구곰' 퍼포먼스는 원래 자신이 직접 참여하려 했지만 더위 등의 이유로 배우자인 진은정 변호사가 대신 맡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거 기간 발생한 개혁신당 후보 관련 자작극 의혹에 대해서는 민의의 전당을 우롱한 일이라며 진상이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불편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구 발전을 위해 전재수 부산시장, 정명희 북구청장 등 다른 정당 소속 인사들과도 협력하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한 의원은 지역 발전이라는 목표는 정치적 입장과 관계없이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보수 재건과 국민의힘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정치 정상화와 보수 재건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중도층 지지를 바탕으로 한 이번 선거 결과가 향후 보수 진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한 의원은 앞으로도 구포·덕천·만덕을 위한 정치를 펼치고 주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톡앤썰 곽병익입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재보궐 선거 14명의 국회의원을 뽑았습니다. 그래서 미니 총선으로 불렸죠.
이 가운데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었던 지역구 그중에 하나가 바로 부산 북구갑이었습니다.
바로 그 북구갑의 주인공입니다. 지금 한동훈 의원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네, 바로 이 옷입니다. 저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저 한동훈 의원이 입고 선거 운동에서 당선된 저 옷을 나중에 경매에 붙이면
얼마에 나올까 궁금해했는데 오늘 그 옷 또 입고 나오셨어요? 당분간 언제까지 입으실 겁니까?
-아주 계획한 건 아닌데 제가 그래도 처음 부산에 내려오면서 이렇게 왔고
선거 과정에서 또 여기다가 오바로크 쳐서 선거복이 따로 없었죠.
그때 제가 많은 약속을 했고 그때 많은 초심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초심을 좀 지키겠다는 상징 같은 걸로 당분간 좀 북구의 시민들을 뵐 때 이렇게 입고 다닐 생각입니다.
-선거라는 게 사실 그렇죠 승부 아닙니까?
승부의 승자와 패자가 있고요. 그리고 같은 승부도 승리도 질이 다른 승리가 있거든요.
이를테면 특정 지역 얘기하기는 좀 그렇지만 이번에 보궐선거 같이 열렸던 대구에서 또 역시 보궐선거 있었죠.
거기서 승리한 케이스하고 한동훈 의원이 후보로 뛰어서 승리한 부산 북구갑의 승리는 질이 매우 다르다 이런 평론들이 많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만큼 참 어려운 선거 이렇게 첫 번째 선거를
어렵게 치르는 건 앞으로 정치 역정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질이 다른 선거라는 질이 다른 승리다라는 평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모두 이기는 게 불가능에 가깝다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이기기 위해서 내려왔지만
이기기 어렵다는 것도 잘 알고 왔던 선거입니다.
다만 우리 북구의 덕천과 만덕과 구포의 시민들께서 믿을 수 없는 신뢰를 보여주신 거고요.
어떻게 보면 그 셋 중에 저만 목숨 걸고 내려온 후보였을 겁니다.
그리고 졌으면 정치적 생명이 사실 끝났을 거예요.
그걸 감수하고 내려왔고 저는 그걸 감수하고 승부를 걸어볼 만큼 제가 약속했던
보수 재건과 이재명 정권에 대한 어떤 견제 그리고 북구갑에 대한
그동안에 발전하지 못한 것을 보상해 주는 것 이 명분이 컸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사실 감사드립니다.
그게 제가 내려와 보니 제가 이기지 못할 이유는 한 천 가지 정도 있고
제가 이길 수 있는 길은 한두 가지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한두 가지 길을 내주신 것이 구포와 덕천, 만덕의 시민들입니다
제가 책임감을 느낍니다. 제가 약속한 바를 온몸을 던져서 실천할 겁니다.
-사실 6시 출구조사 때부터 당선 확정이 붙을 때까지 거기서 몇 번을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했을 거 아닙니까?
그 6시의 느낌 저녁 6시에 출구조사의 느낌하고 당선 확정됐을 때 느낌 간단하게 비교하신다면요.
-비슷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뭐 그런 거가 그렇게 막 감정적인 편은 아니어서
그런데 다만 제가 선거하는 과정에서 특히 이제 사전투표 직전에 깜깜이 기간이라고 하죠.
들어가기 전에 17번 정도를 연속으로 이겼죠.
어떻게 보면 골든크로스가 너무 빨리 났던 거고 그 이후에 굉장히 좀 많은 차이가 났죠.
거의 10% 가까이 차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제가 이기는 상황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민주당 쪽에서 결집하는 게 좀 보였고요.
그 결과가 이제 어떻게 보면 줄어든 것이다 이렇게 보는데요.
그런데 저는 이 선거는 어차피 그 차이로 날 선거라고 봤어요.
왜 그러냐 하면 제가 어떤 시대 정신을 간다 하더라도 혈혈단신으로 온 무소속 후보고 양당제의 힘은 강력합니다.
결국은 바둑에서 결국 고수의 싸움이 나중에 반집 승부로 가듯이
그 차이는 어떤 방식으로든 간에 민주당이 결집해서 삭감될 것이다라는 예상을 했기 때문에
저는 크게 이기는 결과가 나올 때도 결국은 이 승부는 모르는 승부다.
끝까지 승부를 최선을 다해야 되는 승부다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무소속 후보로서 혼자 드셨다라고 얘기했지만 사실은 천군만마가 있었습니다.
그 북구갑 지역위원장으로 국민의힘의 지역위원장을 지내고 계셨던 서병수 전 시장이
이제 탈당을 하면서 탈당을 감수하면서까지 적극적인 후원을 했단 말이에요.
꽃다발 안 받은 거 그 서병수 전 시장께서 받지 말라고 그런 거 맞습니까?
-같이 얘기했어요. 저도
-알려지긴 그렇게 알려져
-저도 그렇게 생각했고 우연치 않게도 서병수 시장님께서도 우리 이거 어차피 우리는 진영의 리더인데
보수 진영의 리더인데 이렇게 보수 진영의 성적이 안 좋은 게 예상되는 상황에서
그런 모습을 굳이 안 보이는 게 낫겠다.
저도 너무 같은 생각이어서 놀랐고요. 서병수 시장은 큰 정치인이십니다.
원래 저랑 아주 개인적인 가까운 이런 우리의 지금 이 동지적 관계가 개인적인 친소 관계 때문에 된 것이 아닙니다.
-서 시장도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어떤 시대 정신 그리고 여기서 어떤 승부를 내야 보수와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는 것에 대한 어떤 의사의 합치였죠.
-북구에 이제 당선 사례 이렇게 하잖아요.
인사하러 많이 다니시고 그때 선거 전에 말고 당선되고 나서 이제 한 의원 축하합니다 하면서 무슨 말씀을 제일 많이 하시던가요?
-끝까지 떠나지 말아라 이 말씀을
-나를 떠나지 마
-끝까지 그 말씀을 이제 그런 상처가 크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어떤 정치인이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지역을 버리는 것 그런 일이 그런 일에 대한 어떤 반감이 대단히 크시더라고요.
그리고 혹시 너도 그러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 그런데 저는 갈 곳이 없습니다.
저는 그러면 그 말씀을 드리죠. 쫓아내지는 마십시오라고 저는
-정치인이 떠나게 되는 경우는 대부분 낙선을 하는 경우인데 그 두 가지 있죠.
낙선하는 경우하고 또 더 큰 곳 더 큰 선거를 치르러 가는 경우
-그건 후자는 떠난 곳은 아닙니다 떠난 것은 아니고 오히려 그 지역과 함께 크는 것이죠.
-네, 그리고 저도 페이스북에서 제가 우연히 봤는데 도매시장에서 일하시는 분이 쓴 글을 봤어요.
그런데 아주 뭐 뛸 듯이 기뻐해요 한 의원의 당선에 대해서 정말 내 일처럼 기뻐하는데
이렇게 고된 하루를 보내시는 이런 분들이 상대적으로 조금 한 의원이 살아오신 인생하고는 좀 많이 다르잖아요.
그런데 그분들이 이렇게 적극적인 지원 이렇게 하시는 그 배경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왜 이겨야 하는지 거기에 공감해 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정치 상황에 대한 어떤 이 문제의식도 있으시고 북구의 발전에 대한
그동안의 경험들 이런 점들에 대해서 저에게 기대를 해 주신 거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50일 동안 제가 이런 인생을 살아왔고 이런 원칙을 지켜왔고
앞으로 이런 정치를 할 것이고 여러분과 함께 가겠다는 약속을 믿어주시는 거죠.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뭐 이런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기 좋아하는 솔직히 말하기 좋아하는
정치 전략가들이라는 분들이 이런 말씀을 많이 하세요.
아 한동훈이 이번에 쇼츠나 이런 데서 보이는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는 거 보면
뭐 굉장히 평소랑 다르게 무슨 전략을 가지고 한다고 그랬는데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
그걸 뭐 천 개 하면서 그럴 수 있겠어요 그런데 저는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앵커님이 말씀하신 그런 마음으로 저한테 대해주시는데
제가 고맙지 않겠습니까? 제가 진심이 안 나오겠습니까?
저는 지금도 진심이고 너무너무 고맙게 생각해요.
그리고 그분들이 주신 임무를 정말 목숨 걸고 실천할 것이라는 다짐을 매일 하게 됩니다.
-이 더운 날 더울 때 선거 치르면서 맹활약을 했던 북극곰에 대한 얘기를
좀 여쭤볼게요. 그 북극곰 탈을 누군지 아시죠?
-북구곰이라고 하죠 그러니까 그게 원래 북극곰이지만 왜 갔다 왔냐 하면 북구곰이라는 이름으로
-아, 그래요?
저는 이제 보면서발상이 좋다 이런 생각했었는데 그 부인 되시는
북구곰의 역할을 하셨던 그 진은정 변호사께 감사 표시는 좀 하셨습니까?
-그때 고맙다고 했는데요.
이게 사실 원래 우리 자원봉사하시는 분 몇 분 외지에서 오신 분들인데 그분들이 이제 그걸 사서 입고 하시는 거예요.
제가 그걸 보고 너무 괜찮은 아이디어더라고요.
그래서 선거운동할 때 좀 같이 손잡고 했는데 그분들이 이제 생업이 있으시니까 돌아가시게 됐어요.
그런데 저는 그 북구곰 북극곰인데 이제 좀 말장난 같지만 북구의 곰이다 우리 마스코트처럼 그게 좋은 아이디어 같았어요.
그리고 저는 선거운동은 좀 재미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봉춤도 추는 겁니다.
-선거 축제예요.
-그러니까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부산 북구에 많은 분들이 나와 주셨어요.
그걸 즐기러 그런데 뭔가 또 새로운 걸 보여드려야 하잖아요.
그런데 그걸 좀 하는데 원래 제 생각과 우리 같이 일하신 동료들의 생각은 제가 들어가기로 한 거였어요.
제가 그걸 입고 같이 좀 춤도 추다가 나와서 이제 깜짝 쇼처럼 나와서
연설하고 이렇게 하려고 했고 저도 뭐 당연히 좋겠다 생각으로 했었죠. 그런데 그걸 날이 덥잖아요.
그리고 바람을 불어넣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거기 제가 들어가서 예행 연습을 해 보니까 땀이 너무 많이 나는 거예요. 너무 덥고
-더워요.
-그러면서 그런데 저는 나오자마자 또 연설을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제 처가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아니 이렇게 해서 나와서 연설이 불가능할 것 같다.
왜냐하면 집에서 입어보니까 저도 그렇게 봐서 아, 그러면 어떻게 하지
그러니 그렇게 얘기가 나왔는데 제 처가 그럼 내가 입을까 이러더라고요.
그때 제가 얘기했습니다. 뭐 그럼 고맙지 고맙다고 얘기했습니다.
-아니 암만 부산에서 선거를 치렀어도 서울 남자인데 좀 다정하게 얘기했겠죠.
설마 그렇게 그냥 지나가듯이 얘기하지는 않았겠죠.
-시간이 없었습니다.
-아, 그래요.
그런데 지금 우리 저 댓글창에 너무 많은 댓글이 너무 빨리 올라와가지고 제가 좀 읽어드리려고 일부러 이거 켜놨거든요.
읽을 수가 없어요.
아, 이걸 뭐 천천히 보내달라고 부탁을 드릴 수도 없고 그런데 지금 뭐
진은정 변호사에 대한 얘기 좀 얼핏 보니까 많이 올라오는 것 같네요. 읽을 수는 없습니다.
-좋은 얘기겠죠. 뭐 좋은 얘기겠죠.
-사실 선거가 절박하고 뭐 별일이 다 있잖아요.
뭐 어느 원로 정치인께서는 선거 때가 되면 좀 이상해지는 사람들도 있다
뭐 이런 얘기하는데 이 얘기 좀 다른 얘기지만 한번 여쭤보죠.
개혁신당의 부산시장 후보였던 정이한 후보가 테러 사건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이게 지금 나오는 거 보니까 또 이게 자작극이다라고 나와요. 이거 사실 뭐 큰 자작, 자작극?
하여튼 뭐 테러 사건이 많이 있었는데 이건 좀 초유의 사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암만 선거가 절박해도 이런 일이 생기면 안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황당하죠. 황당하고 그리고 그 과정이 이제 잘 밝혀져야 되겠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민의의 전당을 우롱한 거잖아요.
절대로 있어서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진 걸로 보입니다
그 당사자의 태도 그 이후의 태도를 보는데 그런데 저는 이 생각도 듭니다.
경찰은 저걸 왜 몰랐을까요? 선거 기간 중에
-대개 선거 기간 중에는 수사 잠시 멈추는 게 관행이니까
-그렇지만 그건 진실이 드러났었을 때 선거 결과에 많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서 그쪽으로 갈 뭐 한 1.7% 표가 박형준 후보 쪽으로 갈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까 그리고 그 부분은 선거와 관련해서 알려져야 될 정보였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런 말도 안 되는 범죄적 행동이 있는 걸 모르고 투표를 한 1.7%는
그러면 만약에 그게 공개됐었을 때 그 표를 거기에 주지는 않았을 것 아닙니까?
저는 그런 면에서 보면 이 사안을 도대체 당국이 언제 알았는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그 전후에서 뭔가 이런 식의 단서를 포착한 것 아닌가 하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저는 이런 점이 밝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역시 좀 앞으로 밝혀졌으면 좋겠다라는 뜻이네요.
선거라는 것은 참 이렇게 하기도 그렇고 참 어려웠을 것 같아요.
만약에 수사 함부로 또 했다가 그것 때문에 오히려 더 문제가 커질 수도 있고
-그런데 단서가 명확하고 이런 정도라면 거기에 가는 1.7%는 가면 안 되는 표였죠.
-그런 점이 분명히 있었다라는 지적이고요. 한동훈 후보가 저하고 이 자리에 이렇게 앉아서
이 옷 입고 나누면서 했던 얘기 중에 북구가 주목받게 하겠다라는 얘기는 일단 한 200% 달성했습니다.
더 달성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제 또 하나 북구가 우선순위에 들도록 하겠다라는 건
이제 지금부터의 과제 아니겠습니까?
이제 시간이 주어졌어요. 물론 다음 선거까지는 한 1년 10개월 정도가 있어요.
총선이 이렇게 있으니까 그 1년 10개월 동안 우선순위에 들게 하기 위해서 뭐부터 시작하시겠습니까?
-이미 우선순위에 들고 있죠.
그게 관심이 집중되고 200% 됐다는 것은 우선순위에 드는 겁니다.
왜냐하면 모르면 우선순위에 들어가지가 않거든요. 우리 구포시장이 중기청에서 정한
백년 시장의 1번으로 채택이 됐어요. 제 공이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당연히 응당 받아야 될 만한 영예인데 이미 우리 북구에 가지고 있었던 자랑스러운 자산들이
이 50일 동안에 조명 받았고 전국의 구포시장을 모르는 분이 많지 않을 겁니다.
그 진가가 점점점점 알려지게 될 것이고 제가 그 역할을 더 잘하게 될 겁니다.
여러 가지 공약을 했죠. 그 공약이라는 것은 사실 여러 요인들이 있어요.
협력해야 될 부분이 있고 정치가 필요한 부분이 있죠. 그 정치를 해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게 지금 20여 년 동안에 있었던 어떤 잃어버린 20년 같은 시절이 한 1, 2년 만에 모두가 바뀌어지지는 않을 거예요.
저를 선택해 준 분들께서 이걸 어떤 방식으로 풀어내길 기대하시는 것도 분명히 생각들이 있으실 겁니다.
제가 하나하나 할 수 있는 것부터 약속을 이행하는 걸 시작했고요.
그 얘기를 여기서 드린 적이 있어요.
좀 그 아파트 중에서 어르신들 많이 계시는 그런 아파트 중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사실 관리가 안 돼서 풀이 너무 무성하고 해충이 많고 이걸 깎아달라고 요청하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그게 안 됐던 겁니다. 그동안에 그만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던 거죠.
그건 이미 이제 그런 것부터 하나하나 될 수 있는 것부터 먼저 시작하고 있어요.
그건 이미 지금 절차가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하나하나 해 나갈 것이고 그리고 저는 부산 북구에서 영원히 살 겁니다.
부산 북구를 발전시키고 우선순위를 높이는 데 남은 인생을 바칠 겁니다.
제 그런 선의를 알고 계시기 때문에 이렇게 불가능해 보이는
승부에서 저에게 기적적인 신뢰를 주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이 할 수 있는 일 물론 많다면 많고 또 많은 협조가 필요한 그런 일들이 많죠.
그런데 구청장은 민주당의 정명희 구청장 당선됐고요.
시장은 전에 북구에 국회의원을 지낸 전재수 당선자가 있습니다.
물론 뭐 거기도 시의원, 구의원 이렇게 쭉 다 있겠죠.
그런 분들하고 당적이 다르고 또 무소속 지금 무소속이니까 현재 더더군다나 여당과 야당 다 협조를 구해야 되거든요.
이런 여기서 협치라는 말을 좀 세기는 조금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
그것보다는 어떻게 상호 협조가 가능할지 어떤 식으로 목적을 목적에 다가가실지 그게 좀 궁금하네요.
-목적이 다른가요?
예를 들어서 전재수 시장이나 정명희 구청장은 그러면 부산 북구를 망하게 하고 싶을까요?
어차피 목적은 서로 해야 될 과제들의 약간 약간의 핀트는 다르지만 방향은 같습니다.
저는 지역에 관한 지역의 발전에 관한 문제라면 그 방향이 우리 북구를
제대로 발전시키는 방향이라면 누구와도 협조할 겁니다.
그리고 다른 당 정치인들도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역설적으로 제가 무소속이긴 하지만 그냥 무소속이면 저를 여기 부르셨겠어요?
어차피 저는 보수 진영의 리더 중 한 명이고
-당 대표급 무소속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그리고 이 보수 진영 전체에서 사실 어떻게 보면 시장을 부산시장을 민주당이 가져갔지만
18석 모두가 보수가 제가 이제 여기서 이름으로 된 겁니다.
서로 간에 어떤 발전적 방향의 견제와 균형이 작용할 수 있을 문제라고 생각해요.
비교적 최근에 제가 전재수 시장하고도 통화를 했는데 사실 서로 억하심정이 있거나 그런 문제는 아니잖아요.
저는 정치인 사이의 감정 문제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거는 뒷전으로 물릴 문제고 부산을 발전시키고 북구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서로 협력하자 거기에 대해서는 저도 진심으로 얘기했고 전 시장도 진심으로 말했을 거라고 저는 믿어요.
-이 부산에 있는 의원들과의 관계 설정도 역시 상당히 중요할 건데요.
이거는 뭐 단순히 지역 발전의 얘기도 아니고 이른바 국정을 다뤄야 되는 자리 아닙니까?
그런데 좀 구도가 복잡해요. 앞으로 과제가 참 많으시겠어요
-그런데 장강의 흐름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어차피 총선 안 할 겁니까?
-장강의 흐름은 한동훈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거예요?
-민심입니다. 저는 거기에 순응하는 사람이고요. 장강의 흐름이라는 게 있죠.
이번 북구갑의 선거를 보시면 이 북구갑이 어떤 지역적인 편중이라든가
한쪽만 밀어주는 것이 아니고 대단히 대한민국의 평균 같은 곳이에요.
그런 데다가 민주당이 더 이겼던 곳이기도 하고 그런데 여기서 대단히 정교한 민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전재수 후보가 박형준 후보를 8개 동 전체에서 이겼습니다.
같은 똑같은 선거에서 한동훈이 민주당의 하정우와 국민의힘의 박민식을 8개 동 전부에서 이겼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제가 승리했다는 것은 스윙 모터라고 할 수 있는
중도층의 지지를 받아왔다고 밖에 해석할 수 없는 것 아니겠어요?
전재수로 갈 수 있었던 그렇다면 그게 바로 보수 보수가 보수 정치가 총선에서
이기고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는 필승 공식입니다.
그 공식을 제시했습니다. 그 반대로 가겠습니까?
그럼 장동혁 노선으로 다른 부산에 있는 의원들이 가려고 할까요?
이제는 벌써 그 흐름을 제가 말씀드리는 그 장강의 흐름을 거스르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많이 만나보거나 하면 그 방향에 다 동의하죠.
그러니까 며칠 전에 국민의힘의 의총을 보시면 달라진 거 못 느끼시겠습니까?
그게 거기서 얘기했던 분들이 소위 말하는 친한계라는 분들이 앞장선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그게 2028년과 2030년에 대선을 말하는 겁니다.
제가 보수 재건을 말하는데 보수 재건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얻어야 될 효과가 뭡니까?
2028년 총선에서 보수 정당이 과반을 차지하고 그래서 이재명 정권이 망가뜨린
이견이 있으실 수 있지만 망가뜨린 그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것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2030년에 정권을 되찾아오는 것 저는 이게 보수 재건의 목표라고 생각해요.
그럼 이 목표를 위해서 정답이 뭔지를 부산 북갑에서 시민들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아주 정교하게
-무너진 보수를 재건하고 현 정권을 견제하겠다라는 말씀을 지난번에 선거운동 과정 할 때 이 자리에서도 역시 하셨고요.
그런데 이제 거기서 같이 하셨던 말씀이 이제 나는 국민의힘으로 복당하겠다라는 얘기를 또 역시 같이 하셨단 말이에요.
지금 보실 때 두 가지를 차례로 여쭤볼게요.
우선 첫 번째 복당이 가능할 걸로 보느냐라는 거 첫 번째, 두 번째
-가능하지 않다고 보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두 번째 언제쯤 되겠느냐.
-저는 이 선거에서 제가 국민의힘을 정상화하겠다라는 얘기를 드린 거죠.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을 때 무슨 일타 쌍피 말씀하셨잖아요.
우리 사담 할 때 또 다른 데 일타 쌍피를 말씀하셨지만 결국은 이 선거에서는
저는 이재명 정권의 잘못을 극복하라는 과제 그리고 장동혁 당권파의 보수가
보수를 퇴행시키는 극복하려는 두 가지 과제를 맞아떨어졌던 어려운 과제였고 그걸 어떻게 보면 기적적인 승리로 이루어냈습니다.
그러면 민심은 큰 흐름을 보여준 것이고 제가 돌아가서 정상화시켜야
2028년 총선과 대선에서의 큰 희망이 보이는 것이다라고 저는 분명한 메시지를 주셨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저는 제가 부당하게 제명당할 때 당연히 돌아간다고 약속했던 것이고 그렇지만
그 시기가 아 나는 언제까지 꼭 받아줘 이렇게 할 문제가 아니에요. 그 흐름이 있습니다.
다만 그걸 언제까지 미뤄도 되냐 이런 얘기는 아닌 게 너무 정치를 정치인 중심으로 보면 안 됩니다.
정치인 간의 관계 개인 예를 들어서 제가 들어갔었을 때 아, 저한테 했던 게 생각나서
불편해하시는 분들 뭐 이런 관계로 할 문제가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그런 거 다 잊었습니다.
정치는 누가 누가 친하다가 그건 공익에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어떤 일을 하느냐입니다. 저는 그 중심으로 정치를 해 왔고요.
예전에 제가 계엄을 막았던 것도 그게 누구랑 친하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어떤 것이 필요하고 어떤 것이 해야 될 일인가를 중심으로 정치를 해 왔기 때문인데 지금도 달라진 게 없습니다.
앞으로 그러다 보면 이 방향 자체가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자체가 이미 이번 선거를 통해서
민심이 너무 명확하게 보여주셨기 때문에 결국은 우리는 많은 상식적인 사람들이
결국은 부지불식간에 한 길에 모여 있게 될 겁니다.
-결국 북구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선택했다는 건 아마 북구의 유권자들께서 북구 출신의
중앙 정치에서 아주 크게 성공하는 그런 보수 정치인을 한번 배출하고 싶다라는 의도였을 건데요.
제가 이거 마지막 지금 시간 약속한 시간이 다 돼서 제가 마지막 질문으로 드리겠습니다.
이 큰 정치인을 기다리는 부산 혹은 북구 주민 다 좋습니다.
이분들께 이 22대 국회 내 지금 끝자락에 하반기에 들어가서 내가 지금 어떻게
무엇을 하겠다라고 이 자리에서 말씀을 해 주신 걸 마지막 질문으로 가름하겠습니다.
-제가 명함을 갑자기 생각나는데 제가 이제 명함을 아까 안 드렸었는데
-명함 주시겠어요?
-이게 명함을 이렇게 만들었어요.
-조금 제가 한번 볼까요?
-다른 거랑은 다르죠.
-제가 아무래도 카메라에 어떻게 돼 있냐 하면요.
부산 북구갑 구포, 덕천, 만덕 국회의원 한동훈 이렇게 돼 있습니다.
뒤에는 뭐 이제 전화번호 있고 그렇습니다. 이거 이거 나중에
-다른 거 뭐 여러 가지 많이 쓰거든요. 전 그거 없이 구포, 덕천, 만덕을 썼습니다.
구포, 덕천, 만덕을 위한 정치를 할 겁니다.
그리고 아까 큰 정치 말씀하셨는데 저는 대한민국이 다른 단계로 발전 하기를 정말로 바랍니다.
그리고 그걸 위해서 제가 모든 걸 바칠 겁니다.
제가 선거 기간 중에도 말씀드렸지만 뭐 이런 얘기 말씀하셨어요.
이걸 바탕으로 더 큰 정치해라 이런 기대를 많이 주셨어요.
그건 제가 결정할 문제는 아니고 시민들께서 결정하실 문제지만
제가 우리 구포와 덕천, 만덕의 위대한 시민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정치를 할 것이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큰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네, 제가 이거 시간 잘 맞추기로 유명한데 조금 오버한 거는
이거는 한동훈 의원의 책임으로 제가 돌리도록 하고 양해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음 일정이 또 있거든요. 이렇게 바쁜데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