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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앤썰 -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 당선인
등록일 : 2026-06-22 18:11:46.0
조회수 : 148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 “기초학력 높이고 AI 교육 강화하겠다”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0.42%포인트 차이로 당선된 권순기 당선인이 경남교육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권 당선인은 KNN ‘톡앤썰’에 출연해 이번 선거 결과를 경남교육을 바꾸라는 도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12년간 이어진 진보교육의 장점은 계승하고 부족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지할 정책으로는 미래교육 방향성과 돌봄, 안전 정책, 공동학교 운영 등을 꼽았습니다.
권 당선인은 사범대학 출신으로 교육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유아교육과 설립과 과학영재교육 운영 등에 참여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학 총장과 국가 심의위원회 활동 경험이 교육행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남교육의 과제로 기초학력 향상을 제시하며 학력 저하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경남에 영재고와 국제고가 없는 점을 언급하며 관련 학교 설립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작은 학교에 대해서는 통합과 유지 방안을 병행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작은 학교 학생들의 사회성 발달과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환경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AI 교육과 관련해서는 AI 기본소양 교육과 AI 활용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I 활용 능력에 따라 학습 격차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수교육 분야에서는 장애 정도에 맞는 지원 확대와 특수학교 확충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또 부산과 협력해 특수학교 이용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해서는 한국어 집중 교육을 담당하는 '다원학교' 운영 구상도 소개했습니다.
권 당선인은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50만원 교육바우처와 100원 통학버스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0.42%포인트 차이로 당선된 권순기 당선인이 경남교육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권 당선인은 KNN ‘톡앤썰’에 출연해 이번 선거 결과를 경남교육을 바꾸라는 도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12년간 이어진 진보교육의 장점은 계승하고 부족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지할 정책으로는 미래교육 방향성과 돌봄, 안전 정책, 공동학교 운영 등을 꼽았습니다.
권 당선인은 사범대학 출신으로 교육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유아교육과 설립과 과학영재교육 운영 등에 참여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학 총장과 국가 심의위원회 활동 경험이 교육행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남교육의 과제로 기초학력 향상을 제시하며 학력 저하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경남에 영재고와 국제고가 없는 점을 언급하며 관련 학교 설립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작은 학교에 대해서는 통합과 유지 방안을 병행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작은 학교 학생들의 사회성 발달과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환경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AI 교육과 관련해서는 AI 기본소양 교육과 AI 활용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I 활용 능력에 따라 학습 격차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수교육 분야에서는 장애 정도에 맞는 지원 확대와 특수학교 확충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또 부산과 협력해 특수학교 이용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해서는 한국어 집중 교육을 담당하는 '다원학교' 운영 구상도 소개했습니다.
권 당선인은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50만원 교육바우처와 100원 통학버스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6.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운 인물들이 유권자의 선택을 받았고 이제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합니다.
경남에서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톡앤썰에서는 부산 경남 지방선거 주요 당선자 앞으로 4년의 비전을 들어보기 위해서 모시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보수 중도 단일 후보를 표방해서 아주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래서 0.42% 차이였어요. 권순기 경상남도 교육감 당선인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서 오세요.
저는 조금 전에도 총장님이라고 부를 뻔했는데 경상대 국립경상대 총장을 오래 하셨잖아요.
그때 많이 봬가지고 총장님이라는 말이 있는데 오늘은 당선자로 호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두 주일 지나면 교육감 이 호칭이 다시 바뀌겠습니다. 지금 뭐 준비하시느라고 많이 바쁘시죠?
지금 인수위 가동하셨죠?
-예, 인수위 가동을 했고요.
그다음에 당선자 회의를 또 전체 전국의 당선자 교육감 당선자 회의를 했습니다 하고 또 언론 인터뷰가 또 많고요 그렇습니다.
-0.42%면은 정말 근소한 차이였거든요.
거기다가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또 지는 걸로 나왔고 계산해 보니까 전체 오차 분이 한 4% 정도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오차 범위 내에 있기는 한데 어떠셨어요?
-처음에 출구조사를 봤을 때 우리 예측하고는 상당히 좀 다르게 나왔습니다.
5일 전쯤 정도까지 이제 우리가 예측했던 부분이 있고 또 도지사 캠프나 창원시장 캠프 이런 데서 예측했던 부분이 있거든요.
그것보다 반대로 나와 가지고 굉장히 당황을 좀 했던 부분도 있고요.
그런데 이게 출구조사가 조금 틀릴 수도 있으니까 그런 기대감도 있었는데
저는 이제 이 투표 결과를 그냥 교육적으로 봤을 때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합니다.
첫 번째는 박빙으로 이겼다 이렇게 이겼다 이렇게 했을 때 그 부분은 뭐냐 하면 저희들이
이제 경남 교육 바꾸자 경남 교육 이렇게 했으니까 경남 교육을 좀 바꿔 봐라 하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또 아주 근소한 차로 이긴 것들은 진보 교육에서도 12년 동안 해오는 동안에 장점들이 많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 장점들을 더 좋게 발전시켜라 그리고 부족한 부분들은 과감하게 개혁해라 그런 의미가 숨어 있다고 보고요.
제가 어떤 위치에 있든지 최선을 다해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이런 말을 쓰는데
그게 저는 교육적인 가치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평소에 지원이시죠.
-또 다른 하나는 개표 과정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 것에 대해서 그렇게 됐을 때 그런 절박함이 있으면 기적도 일어날 수 있다
이런 것들을 우리 학생들에게 학부모들에게 보여준 게 교육적으로서 굉장히 가치 있었다 생각을 합니다.
-네, 제가 그 50대 50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사실 뭐 그런 의미도 있지만
어쨌든 12년 동안 이 박종훈 교육감이 계속 교육 행정을 해 오셨는데요.
이 중에서 특히 유지할 부분 아까 좀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럼 뭐 어떤 걸 들 수 있을까요
-미래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잡은 거는 저는 좋다고 봐요.
그런데 이제 그 내용상으로는 조금은 고쳐야 될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지만 방향성을 잡았다 이런 거 하고요.
그다음에 아이들 돌봄 하는 거라든지 안전 문제 이런 것들도 상당히 전국적으로는 좀 괜찮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공유 학교, 공동 학교 지금은 공동 학교로 바뀌었는데요.
이게 작은 학교의 단점이 많이 있는데 이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공동 학교를 만들어
그러니까 어떤 날은 그냥 한 학교에 모여가지고 거점 학교에 모여가지고 여기서 단체로 수업을 하는 거죠.
그러면 예를 들면 축구도 하나 해볼 수 있고 그다음에 아이들끼리 티격태격하면서 갈등하고
또래 관계가 형성이 이런 데 도움이 되고 이런 공동 학교의 개념은 우리가 잘 계승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또 다른 하나는 도서관 같은 것들이 앞으로 미래 교육에서도 조금만 바꾸면
이게 미래 교육에서 굉장히 좋은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좀 시작할 때 제가 총장님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국립경상대 총장 두 차례 역임하셨는데 아주 희귀한 경우예요.
그렇게 하셨는데 그것도 대학 교육을 계속하시다가 그런데 교육감은 초중고 교육을 전담하는 쪽이잖아요.
어떻게 내가 한번 이걸 해보겠다라고 생각하셨어요?
-제가 원래 사범대학 출신입니다. 사범대학 출신이고 교육에 대한 관심이 되게 많았어요.
많았고 대학교 이렇게 석사, 박사를 또 자연과학대학에서 봤고요.
또 여기는 올 때는 뭐냐 하면 제가 응용 쪽을 공부를 했기 때문에 공대를 왔어요.
사범대학 출신에 자연과학대에서 석사, 박사를 하고 실질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공대에서 가르쳤잖아요.
이게 미래 교육은 융합 교육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거기에 맞는 게 운명적으로 만들어졌다.
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또 굉장히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예를 들면 유아교육과를 경상대에서 제가 또 만들었습니다.
그다음에 영재교육원 과학영재교육을 만들 때 제가 그 산파 역할을 또 했었고요
-결국 교육감이 된 건 운명이다 이렇게 운명이자 준비 많이 했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네요.
-자동적으로 준비도 많이 했지만 자동적으로 제가 옛날에는 그렇게 하려고 생각을 안 했는데
지나서 딱 보니까 그런 경력들이 사이즈가 있더라고요.
-교육감에 적합한 인물이 되어 있더라 아주 그래서 그런지 첨단 소재 분야에서 대기업들하고
삼성, LG 이런 데 산학연 그 주도를 좀 하셨고요.
그다음에 산자부 소재 부품 전략위원장으로도 활동을 하셨어요.
이 얘기는 이제 교육감으로 활동을 하실 때 도움이 좀 되겠죠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죠.
그거를 하는 게 이제 뭐냐 하면 소재 부품 장비에 산자부의 큰 과제들 대형 과제들을
전부 최종 심의를 하는 데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하는 게 그런데 거기에서의 경험들이
결국은 그 갈등을 조정하고 평가하고 그다음에 이거를 또 국가 정책을
반영해 가지고 하는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복잡한 부분이 많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해내면서 자동적으로 그런 행정적인 거 갈등 조정 이런 부분에 대한
경험들이 앞으로 굉장히 큰 영향을 많이 끼칠 거라고 보고 있고요.
또 다른 하나는 경남이 주력 산업 우주항공 방위산업 그다음에 원전, 에너지 그다음에 스마트, 제조
-요즘에 거의 상한가입니다.
-그다음에 앞으로 더 상한가 칠 피지컬 AI입니다.
이런 것들이 경남의 주력 산업들이 될 건데 이런 부분에서 핵심적인 파트를 하는 게 소재 부품 장비입니다.
그런 거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에 어떤 비전을 가지고 어떤 게 사업이 어떤 산업이
세계를 주도할 거다 이런 트렌드를 가르쳐 줄 수 있는 걸 그런 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인재를 나중에 양성하는 데 상당히 또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네, 제가 공약을 이렇게 쭉 보니까 옛날에는 빌 공짜 공약이라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이제 이 공약을 정말 귀중하게 여기고 그걸 실천하기 위해서 애들을 많이 쓰시더라고요.
그런데 그중에 다른 교육감 후보들하고 좀 차이가 났던 거를 보니까
뭐 물론 캐치프레이즈가 바꾸자 경남 교육이었는데 거기에 기초학력 향상이라는 걸 굉장히 강조하셨어요.
이거 아마 강조하신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기초학력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나중에 대학교 갈 때라든지
이렇게 아이가 사회에 나가서 적응할 때 이런 학력으로 나타나게 되는 거든요.
기초가 약하면 이런 걸 잘하기가 더 힘들어진 거예요.
이게 단순히 학력이라고 하는 게 어느 날 갑자기 확 잘하게 되는 이런 게 아니고요.
초등학교 때부터 기초학력 해갖고 중등학교에서 또 이렇게 가고 고등학교에서 가고 이렇게 해갖고 이게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여기에 여기가 약하면 여기 하기가 힘들어지고 여기가 약하면 여기 하기가 힘들어지고 이런 식으로 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기초학력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또 연장선상에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 특목고 설립 이런 공약도 많이 하셨고요.
그다음에 영재학교로 이렇게 바꾸겠다는 공약도 역시 있었어요.
연장선상에서 보면 될까요?
-그거는 기초학력하고 학력의 연장선상은 아니고요.
기본적으로 저의 큰 중심은 어디냐면 일반 학교를 어떻게 하면 좋은 학교로 만들까 이런 게 있고요.
그다음에 또 다른 하나가 우리가 다른 관점에서 보면 예를 들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경남이 경제 규모가 전국 3위입니다.
그다음에 인구도 전국 3위인데 전국에 영재고등학교가 8개 있는데 경남에는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이게 어떤 문제가 있냐 하면 영재고등학교라 이런 개념은 그냥 우리가 쉽게 얘기하면
1만 명, 10만 명 먹여 살릴 수 있는 인재를 기르는 거다 이렇게 하시면 돼
똑같이 일치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경남에서 영재의 특성을 나타내는 애들은 영재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다른 시도로 가든지
영재고등학교에 있는 다른 시도로 가든지 아니면 포기를 해야 되는 게 되거든요.
그게 경남이 규모가 작은 데다 그러면 모르겠는데 전국 3위, 전국 3위인데
비수도권 1등인데 그렇게 한다고 하는 건 이거는 교육적인 면에서 아니라고 보죠.
그래서 영재고등학교를 만들겠다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또 다른 하나의 예를 들면 이제 국제고등학교 같은 말씀을 드리면요.
경남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주 항공이나 방산이나 에너지 원전 이런 부분에서 세계적인 도시가 됐습니다.
세계적인 도시가 되면 이게 더 발전하려고 그러면 수출을 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그쪽하고 과학자 기술자들의 교류가 되게 많아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쪽 사람들이 경남에 와가지고 6개월 심지어는 몇 년 이렇게 있을 건데요.
왔는데 우리 아들이 다닐 학교
-갈 곳이 없으면 안 되죠.
-그러면 국제화의 굉장히 큰 정주 여건 중에 하나가 국제고등학교입니다. 그런데 그게 모순되잖아요.
우리 경남이 잘 살기 위해서 산업을 미래전략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제고등학교가 있어야 되는데 국제고등학교가 없다 전국에 이것도 역시 8개 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경남에만 없습니다. 만들어야 되겠죠.
-그래서 공약을 하셨고 그 공약을 실천하시겠다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그 작은 학교들 얘기를 좀 해보죠.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10곳 여기에 이제 밀양, 거창, 고성 뭐 이런 곳이 다 포함이 됩니다.
인구 감소 지역으로 이미 분류가 돼 있고요.
아까 좀 전에 너무 작은 학교들이 많더라 이런 얘기를 드렸어요.
그런데 이 작은 학교들에게서 내실 있는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좀 특별한 조치가 필요할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되죠?
-작년에 경상남도에서 1명 입학생이 1명 이하인 학교가 61입니다.
올해 56개입니다. 전체 학교에 그냥 초등학교가 한 600개 조금 안 되는데요. 전체 학교의 10%
-10% 정도네요.
-약간 넘는다고 이렇게 보시면 되죠. 그 정도면 심각하거든요. 이게 또 계속될 것 아닙니까?
-심해지겠죠.
-이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하나는 작은 학교를 통합을 하는 이런 방법이 있고 작은 학교를 장점을 살려가지고
작은 학교를 유지하는 게 있는데 이거는 주민들 의견을 거쳐가지고 결정을 하게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작은 학교로 있을 때 문제점들은 이제 뭐냐 하면 또래 관계 형성 이런 것들도 있지만
더 크게 아이의 일생을 봤을 때 사회성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죠.
-사회성 문제가 있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옛날에 우리가 어릴 때는 한 반에 70명 이렇게 막 60명, 70명 이렇게 있었잖아요
지금 그렇게 가자는 것은 전혀 아니고요.
그런데 뭐냐 하면 그런 과정에서 거기에 또 장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부분이 있느냐 하면 친구들끼리 서로 싸우기도 하고 갈등 관계를 하면서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 갈등을 스스로 해설하는 능력 이런 것들이 아이들
스스로 가지게 되는 거는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지금 한 명에서 한 반에 5명 이하가 되면 그런 게 전혀 없어요.
-갈등이 없네요.
-갈등이 없고 그다음에 더 중요한 거는 갈등이 없다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 갈등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해결할 수 있는 능력들을 가지게 되는데 그게 그런 기회가 없는 거죠, 이게
-AI 시대고 이번에 교육감 당선자들과 제가 한번 쭉 서치를 해 보니까 없는 분이 없으세요
다 이 AI 시대에 교육을 어떻게 하겠다라는 게 다 들어 있는데
권 당선자께서도 역시 포함이 돼 있잖아요. 그거 간단하게
-제가 아마 가장 강하게 주장을 하죠.
-시간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간단히 말씀해 주시죠.
-AI를 우리가 얘기를 할 때요. 한 세 가지 정도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AI 기본 소양 교육이 있어야 돼요.
AI 시대에 기본 소양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이거는 생각하는 능력
그다음에 소통 능력, 협업 능력 공감 능력, 도전 정신 이런 것들이 될 거고요.
그다음에 또 다른 하나는 옛날에 AI DT라고 들어보셨죠?
지금은 AI 보조 교재라고 보시면 됩니다.
AI 교재인데 보조 교재로 돼 있는 게 있고요. 수준별 교육을 시키는 데 이런 게 굉장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예를 들면 우리가 옛날에는 수포자 없는 걸 이런 거 하기가 생각보다 힘들었거든요.
-수포자 얘기하니까 가슴이
-지금은 옛날보다 그런 걸 하는 그런 교육을 하는 게 훨씬 쉬워졌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거든요. 그다음에 진짜 중요한 부분이 AI 활용 교육입니다.
앞으로 AI 격차라고 하는 말이 분명히 교육적으로 나옵니다.
-지금도 이미 심각하고요.
-그런데 이거를 왜 그러느냐 하면 AI를 잘 활용하는 아이하고 그렇지 않은 아이하고는 배우는 속도가 달라요.
AI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아이는 생물학적인 두뇌 1개만 가지고 있고 AI를 잘 활용하는 아이는
생물학적인 두뇌에 이게 소위 말하는 인공 두뇌를 AI라고 하는 두뇌를 하나 더가 아니고요.
잘 활용하면 3개, 4개까지 가질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이 차이가 엄청날 거 아닙니까, 하는 게 그렇게 AI 활용 교육을 굉장히 잘 시켜야만
이 아이들이 학습이나 이런 모든 측면에서 차이가 확 나게 되거든요.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이제 사람이 다를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건 AI 활용 교육에 대해서 굉장히 우리가 앞으로 신경을 많이 써야 되고
이거 못지않게 AI 시대의 기본 소양 교육을 해야 돼요.
AI 시대의 기본 소양 교육의 AI 활용 교육을 잘하는 아이들은
AI 시대에 어디에서든지 잘 적응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예, 역시 총장님으로 오래 재직을 하셔서 그런지 너무 설명을 상세히 잘 해주고 계십니다.
이 장애 학생은 또 이 당선자께서 특별히 신경을 쓰실 수밖에 없는 배경을 제가 또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데 자녀분 가운데도 역시 또
-심각한 장애를 가진
-있고 그런데 이제 장애도 사실 정도도 차이가 많이 나고요.
-많이 납니다.
-그중에 이제 요즘에는 경계성 지능인이라고 하는 그쪽에도 관심이 또 역시 높아지고 있고요.
여기에도 역시 이 교육감이 꼭 해야 될 분야가 관심을 꼭 가져야 될 분야겠죠.
그거에 대한 말씀을 간단히 좀 해 주시죠.
-경계성 지능인이라고 이렇게 말을 요즘은 쓰면 안 됩니다.
-요새는 느린 학습자 뭐 이렇게 부르던데.
-느린 학습자도 쓰면 안 돼.
천천히 배우는 아이가 여기에 차별이 없는 용어니까 천천히 배우는 아이가 딱 맞는 용어고요.
같은 개념이지만 그래서 하여튼 천천히 배우는 아이는 장애아, 특수아로 분류가 안 됩니다.
일반 아동으로 분류가 되는데 여기가 지금 굉장히 문제가 많이 되고 있고 이거는 따로 해야 되고요.
이 아이들의 비중이 지금 굉장히 늘어나고 있어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죠.
-늘어나고 있어요.
늘어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원인 분석을 하고 예방 교육을 해야 되는데 원인이 선천적인 거 하고 후천적인 게 있거든요.
후천적인 거는 예방을 할 수 있거든요.
그다음에 이 치료 교육을 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으로 가야 된다는 걸 말씀을 드리고
다시 이 장애아 보통 우리가 얘기하는 특수아로 넘어갔을 때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장애의 정도가 다르거든요.장애의 정도가 심한 아이 같은 경우에는 교사 1인당 4명 뭐 이렇게 보기가 힘듭니다.
이럴 때는 장애의 정도에 따라서 교사 1인당 학생 수를 조금 더 낮춰줘야 되는 게
이런 게 필요하고 그다음에 장애인은 시설이 많이 필요합니다.
시설이 일반 학생들이 하는 시설보다 훨씬 더 돈이 많이 들고 지원을 많이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 되는 거고 그다음에 또 다른 하나가 장애아들이 거기 가는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양산에만 해도 지금 한 개 더 만들고 있는데 최대한 그거는 빨리 해서 만들려고 하고 있고요.
김해도 그런 수요가 더 있고요. 그러니까 이 진주에도 그렇고 이런 것들을 제 시기에 좀 맞춰주는 게 필요하고요.
-선진국을 분류하는 기준이 많이 있습니다만 사회적 약자 그중에 장애인이 당연히 포함이 되겠죠.
그 장애인 약자가 행복한 나라를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기준이 있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그거는 선진국으로 가면 갈수록 약자 배려가 굉장히 많은 많이 제도화돼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선진국이니까 좀 더 전향적인 이거는 좀 사고 방식의 변화도
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저는 좀 개인적으로 해 봅니다.
제가 이거 마지막 질문을 추상적인 이런 거 하려고 하다가 이게 나을 것 같아요.
학생 1인당 50만 원 지급하고 그다음에 100원 등하교 버스 뭐 이런 교육 복지의 차원인데요.
거기다가 또 온종일 돌봄학교 이런 것도 이제 하셨어요.
제가 마지막 질문으로 교육이라는 게 결국 많은 예산과 또 인프라도 필요하고 뭐 그런 거잖아요.
여기에서 하실 일이 특별히 많으실 테니까 그걸 마지막 질문으로 제가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제 말씀을 드린 것 중에 하나가 비전이 세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 아이 키우기 쉬운 경남이다.
이거에 아이를 키우는 데 부모들이 많은 부담을 안 가지게 만들어주는 것
찾아오는 교육 때문에 경남을 찾아오게 만들겠다 했는데 이게 두 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교육을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 아이 키우기 쉬운 경남 교육 때문에 찾아온 경남 만들겠다고 하는 것 또 하나고요.
우리나라에 지금 굉장히 큰 문제 중에 하나가 출산율이 세계에서 가장 낮습니다.
이걸 해결하는 방법이 아이 키우기가 어렵게 돼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게 경제적인 이유와 그다음에 시간적인 이유 이런 게 다 그거거든요.
여기에 그런 개념이 포함돼 있고요 그런데 제가 50만 원 바우처 지급하는 것에 대해 가지고
포퓰리즘이다 이렇게 굉장히 공격을 언론에서 한 부분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 공약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부분이거든. 왜 그러느냐 하면
지금 이미 뭐냐 하면 교복이라든지 여행이라고 하는데 이런 걸 줍니다 하는 게
단일 이렇게 딱 나눠갖고 줘요. 항목별로 주는데 쟤는 뭐냐 하면 그런 부분을 다 뭉쳐갖고
조금만 더 보태 가지고 뭐냐 하면 부모가 필요할 때 쓰라는 거죠.
아이와 부모가 필요한 경우에 쓰게 되는 거죠.
왜 이런 게 말씀을 드리냐 하면 예를 들어 가지고 애가 있는데 교복을 사요.
교복을 사는데 교복이 이미 있어요 있어 갖고 교복을 안 사도 되는데 교복을 안 사잖아요.
그럼 교복 값을 안 줘요. 이게 완전히 낭비되어야 되는 요소가 많이 있는 거죠.
그런데 만약에 예를 들어갖고 이 아이 가정에 50만 원 바우처를 준다고 그러면
교복을 안 사고 교복을 물려받고 나머지 부분 또 다른 것들을 교육적인 부분을 살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이 만들어지니까 훨씬 학생 중심, 학부모 중심의 이런 정책이 되는 복지 정책이 되는 거죠.
그런 거를 조금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것도 있고 그렇고요. 그다음에 100원 버스는요
이미 저 따라하시는 시장님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무료인 데도 있습니다.
학생들한테 무료인 데도 있고 그러니까 이거는 지자체하고 같이 하게 되면
굉장히 쉽게 할 수 있을 거라고 가장 큰 거는 뭐냐 하면 아이 키우는 데 굉장히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
부모가 경제적이든 아니면 시간적이든 아니면 스트레스를 덜 받는 이런 환경을 만들겠다 하는 게
제일 큰 흐름 중에 하나고 그런 의미에서 백원 버스도 있고 백원 바우처도 있고
교복 자율화도 있고 또 아까 말씀드린 아침 간편식도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또 교육에 대해서 거의 부모님들이 거의 뭐 최고의 사명감을 가지고 계시는 그런 나라잖아요.
교육감 당선자께서 가지고 계시는 그런 많은 계획이 현실화돼서 더 좋은 그런 경남 교육 환경이 됐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준비하시느라고 바쁘실 텐데 이렇게 스튜디오가 저희가 좀 멀잖아요. 그래도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불러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참 이 다양한 학생들을 만족시키고 그 학부모들을 만족시키는 진짜 교육감이 할 일이
정말 많은 것이 아닌가 그런 시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오늘 또 들었습니다.
제가 지난 시간에도 이게 허니문 기간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이게 당선이 되고 나서
한 1년은 여러분들 한번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 주시면 우리 교육 환경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