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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앤썰 - 메가프로젝트, 부울경 반도체 길을 묻다 (이성식 / 부산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소장, 최윤화 / 제엠제코 대표이사)

등록일 : 2026-07-13 11:04:25.0
조회수 : 74
부울경 반도체 전략은 ‘전력반도체’…메가프로젝트 속 미래 산업 해법 모색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함께 부울경 반도체 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KNN ‘톡앤썰’에는 이성식 부산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소장과 최윤화 제엠제코 대표이사가 출연해 부울경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과 과제를 설명했습니다.

이성식 소장은 반도체 산업이 우리나라 주력 산업인만큼 국내 기업들의 호실적은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는 약 2천조 원으로 예상되며, 메모리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소장은 반도체가 실생활의 편리함을 높이는 핵심 기술인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산업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가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며 AI 대전환 시대에 맞춘 정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윤화 대표는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확대에 따라 부산의 전력반도체 산업이 간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소장은 전력반도체가 전력을 변환하거나 높은 전압과 전류를 감당하는 반도체로, 자동차와 선박,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부울경은 자동차와 조선·해양 산업이 집적돼 있어 전력반도체 수요 산업이 풍부한 지역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두 사람은 삼성전기의 부산 투자 확대가 지역 고용과 반도체 인력 양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소장은 다만 삼성전기의 기판 사업과 부산이 육성하는 전력반도체 분야의 직접적인 연계성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전문가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투자와 함께 지자체의 인프라 구축과 신속한 행정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대표는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물류와 전력, 용수는 물론 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가 1호 상생 팹이 구축되면 소량 생산이 필요한 팹리스 기업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이 마련돼 반도체 생태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소장은 부산이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차와 조선·해양 등 관련 수요 산업도 풍부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해양반도체에 대해서는 선박 등 극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일반 반도체보다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 분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역 대학들은 첨단 반도체 인재를 충분히 양성하고 있지만 청년들이 원하는 설계와 연구개발 분야 일자리가 부족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현실을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대표는 반도체 산업이 발전하면 지역의 인구 소멸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부울경이 전력반도체 분야를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전문가는 메모리 반도체를 넘어 전력반도체를 비롯한 비메모리 분야를 육성하는 것이 부울경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톡앤썰 곽병익입니다.
올 상반기 수출의 사활을 반도체가 책임지면서 관련 기업들이 유례없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여기다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정부가 발표했죠.
반도체 AI에 대한 국민적 관심 아주 뜨겁습니다.
이른바 삼전닉스가 없는 부울경 지역이 앞으로 어떤 먹거리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지
모색하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여러 지역 중 전력, 용수, 인력 확보, 그리고 여러 인프라 등 많은 인센티브 지원이 기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HBM 7 기존의 반도체 후공정 팩과 함께 천안, 온양 등 충청권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로봇 수요는 공장 등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가정과 식당, 병원, 요양시설 등 사회 곳곳에서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저희의 로봇 관련 투자는 경북 구미에 집중하겠습니다.
저희 SDI가 하고 있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의 필수품인 에너지 저장 시스템
BESS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경남 울산을 중심으로 투자하게 됐습니다.
차세대 조선 사업은 경남 거제에 계속 투자해 나가겠습니다.
삼성전기가 하고 있는 반도체 칩과 메인 보드를 연결하는 최첨단 패키지 기판
이 제품은 부산 공장을 중심으로 투자를 더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삼성의 전략 사업이자 성장 가능성이 큰 바이오 사업은 인천 송도에 집중 투자하여
세계 최대의 바이오 단지로 키우겠습니다.
-SK텔레콤을 주축으로 해서 총 15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각 지역에
구축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D램 증산을 위해서 용인에 약 600조 원 그다음에 낸드 증산을 위해서
청주의 한 100조 원 정도의 투자를 앞당겨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반도체 공장은 대규모 부지와 전력과 용수와 인력이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SK하이닉스는 제반 요건을 충족하는 곳에 공장을 건설할 것이고 이러한 조건을
만족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남권에 약 4백조 원을 투자해서 새로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종합해서 말씀드리자면 AI 데이터센터 프로젝에 천조 반도체 공급 확장 프로젝트에
한 1,100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향후 10년을 보면 SK는 평균 한 100조 원 이상의 국내 투자를 계속해서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AI의 미래는 대한민국에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부산대 반도체 공동연구소의 이성식 소장 그리고 전력반도체 기업인 제엠제코의
최윤아 대표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같이) 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요즘에 관련 연구하시는 교수님들 또 기업하시는 분들 모두 스타급이에요.
그래서 다들 모시기 힘든데 이렇게 한 자리에 이 시간에 또 이렇게 만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 올해 우선 기분 좋은 얘기 물론 제 회사는 아닙니다만 삼성전자 올 2분기 실질 영업이익이라고
표현이 돼 있던데 106조가 넘었어요.
뭐 이게 당연히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당연히 이렇게 나온 거고요 하이닉스 물론 다르지 않습니다.
반도체, 반도체. 요즘에 입에 거의 매일 TV 틀면 나오잖아요.
-그렇죠.
-두 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우선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새 이 분위기
-네, 기분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반도체라는 분야가 우리가 예전부터 투자해 오던 주력 산업 분야가 안 되겠습니까?
그래서 반도체라는 것 자체가 우리 몸으로 치면 없어서는 안 되는 그런 세포와 같은 분야이기 때문에
그런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반도체 대기업들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린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가 깊고요.
지금 이 반도체 시장 규모가 올해 아마 2천조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2천조요?
-예. 원화로.
그래서 그중에 한 50%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주력하고 있는 메모리 시장이 되고요.
그래서 그만큼 큰 시장에 그 1, 2위를 다투고 있는 두 기업이 우리나라에 다 있다는 것이
상당히 기쁜 소식이고 또 개인적인 소외를 하나 말씀드리자면 이제 제가 지도했던 학생들이
대학원 학생들이 그 기업으로 많이 취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작년에 들어왔던 친구 같은 경우에는 저보다 연봉이 한 서너 배 되는 것 같아요.
-축하할 일네요.
-축하할 일이기도 하고 또 부럽기도 하고 상당히 복잡한 심정입니다.
-그렇군요. 그 업계에서 사실 이런 말을 예상을 하셨어요
-반도체 전문가들은 어느 정도 예상을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반도체는 발전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기술적인 논의보다는 시청자를 위해서 조금 더 다른 쉬운 말로 푼다고 하면
반도체는 실생활의 편리성을 위해서 만들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60년대에도 반도체는 있었고요. 향후 미래에는 우리가 말하는 로보트라든가 자율주행, 인공지능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 모든 게 반도체가 필요하게 된 거죠.
결국은 우리가 계속 편한 생활을 위해서는 반도체는 계속 발전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발전할 것이다
-맞습니다.
-그렇군요.
지난주에 진주에서 그 대통령 주재로 영남권 첨단 산업 발전 비전 국민 보고회
아, 이거 어렵다 이렇게 해서 그런데 거기에서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가 발표가 됐어요.
영남권에만 사실 300조가 넘는 돈이 투자가 된다고 하는데 그런데 여기 지금
3대 메가프로젝트라고 했거든요. 이 3대, 이 3가지가 뭡니까?
-3가지는 아까 앞서 말씀드린 그 반도체가 일단 기본적으로 들어 있고요.
그게 우리 몸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세포를 연상시키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지컬 AI가 두 번째 프로젝트인데 그거는 우리 몸체와 같은 움직이는 어떤 인공지능 기반으로
움직이는 그런 걸 말하는데 우리 몸을 흐르는 혈액을 우리가 인공지능 데이터라고
비유한다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세 번째 분야 즉 심장에 해당하는 그런 분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평가를 하기를 지금 우리가 유례없는
반도체 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반도체를 필수적으로 우리가 계속 지속적으로
속도감 있게 육성하고자 하는 그런 정책적 뜻이 들어 있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무엇보다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이기 때문에 그래서 인공지능 관련된 2개의 프로젝트도 추가가
되어 있는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 정부가 특히 AI를 중점 분야로 두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노력으로 평가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312조 규모 사실 우리가 조라는 거를 요새 방송에서 하도 많이 보니까 이게 뭐 얼마인가 이렇게 상상이
사실 잘 안 가거든요.
-맞습니다.
-그런데 이게 이렇게 투자를 많이 하면 당연히 파급 효과가 우리 부울경, 영남 쪽에 있겠죠?
-조금 더 부가적으로 이성식 교수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조금 더 설명을 드리면 호남에다가 투자하는 게
이 메모리 팹을 짓는다는 거지 않습니까?
그리고 충청권에는 패키징을 좀 더 투자하겠다.
그리고 데이터센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겠다.
마지막으로는 피지컬 AI까지 간다 이렇게 됐을 때 실질적으로 파급 효과가 부울경에 올 수 있는
파급 효과를 본다고 하면 부산은 전력반도체의 어떤 교두보를 만들고 있는 중이지 않습니까?
그런 입장에서 본다고 하면 전력반도체가 가장 들어갈 수 있는 게 데이터센터는 어마무시하게 전력반도체가
많이 필요합니다.
요새 많이 핫한 HBM도 들어가지만 그에 못지않게 전력반도체가많이 들어가고요.
피지컬 AI가 어떤 선두가 되겠지만 그 로봇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또 모터가 구동돼야 되기 때문에
또 전력반도체가 많이 들어갑니다
이런 포인트가 있어서 메모리 부분은 메모리의 직접적인 파급 효과보다는 메모리를 짓는다는 그 공장 자체가
우리가 RE100이라든가 어떤 전기, 에너지에 많이 관여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 모든 것을 유지하려면 또 전력반도체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직접적인 파급 효과보다는 간접적으로 우회해서 들어갈 수 있는 파급 효과는
굉장히 많이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네, 방금 전력반도체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그 제가 일단 전력반도체 생소하게 들려요.
방금 메모리 이런 거 말씀 많이 하셨는데 전력반도체 우선 뭐죠? 이게
-그래서 우리가 생소하게 느끼는 이유가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은 메모리입니다.
그래서 반도체를 분류하는 기준이 처음에는 이제 많이 흔한 것이 메모리 반도체와 그 외에 비메모리 반도체로
분류를 흔히 하거든요. 전력반도체는 메모리 이외의 반도체 중에 하나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전력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아까 대표님 말씀대로 모터를 구동하거나
전력을 변환하거나 또 에너지 관련된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높은 전압과 전류를 감당할 수 있는
특별한 그런 반도체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셨다시피 전력반도체는 이번에 추진하는 피지컬 AI 그리고 AI 데이터센터에도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또 우리 부울경이 강점이 있는 산업, 자동차, 선박 또 해양까지 어떻게 보면
전부 전력반도체 수요 산업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번 메가프로젝트를 통해서 전력반도체도 많이 부각이
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얘기 조금 이따가 좀 더 여쭤보기로 하고요.
구체적으로 제가 조금 더 들어가서 삼성전기에서 15조 원을 2040년까지 투자한다라고 하고
거기서 이거 좀 제가 좀 보고 읽어야 됩니다.
AI 서버용 기판 FCBGA 그리고 MLCC 거점으로 키우겠다라고 발표를 했어요.
삼성전기는 제가 부산 사업장에 임직원이 많다 한 5천 명 된다는 거는 알고 있는데 그런데 지금 이번에
발표한 이 내용 이게 과연 이게 무슨 여기도 또 이거 교수님께 또 여쭤봐야 되겠네.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MLCC 이거 어떤 겁니까?
-그래서 우리가 지금 반도체 하면 많이 거론되고 있는 것이 인공지능 시대의 GPU입니다.
GPU, HBM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걸 담는 그릇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HBM이라든지 GPU를 우리가 어떤 케이크에 비유한다면 그거를 담는 그 기판이 되겠습니다.
그게 서버용 패키지 기판이 되고요 그리고 케이크에도 이렇게 토핑이 올라가듯이 그 서버 주변에 필요한 기판에
올라가는 아주 좁쌀만한 그런 부품이 있습니다.
그거는 서버의 신호의 안정성과 전기적 안정성을 위해서 필수적인 부품인데 그걸 MLCC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감히 시청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수치를 조금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1기가와트
1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그러면 거기에 GPU 서버가 한 40만 개 필요합니다.
-40만 개요
-그러면 그 40만 개의 GPU에 적어도 1개의 기판이 다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GPU 1개당 한 2만 개 정도의 MLCC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곱셈, 여기서부터 곱셈이죠.
-그래서 지금 곱셈을 미리 집에서 숙제를 하고 왔는데 그래서 80억 개 정도의 MLCC가 필요하고
그래서 보시다시피 이렇게 GPU와 HBM만 우리가 많이 거론을 해 왔지만 이런 그 인공지능 반도체의 호황에
힘입어서 어쩌면 나중에 이런 메모리 자체 기술이 포화가 오더라도 끝까지 살아남을 분야가
이 삼성전기가 주력하고 있는 이 분야가 되겠습니다.
-삼성전기 그러면 우리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이니까 역시 이것도 그러면 삼성전기만의 일은 아니고 지역적으로
전체로 파급 효과가 퍼진다고 봐야 하나요?
-네. 좀 부가적으로 기술적 내용까지 잠깐 설명을 좀 더 드리면 이게 삼성전기가 기판 사업부거든요.
그리고 MLCC는 따라가 보면 세라믹 부품 사업부인데 원래 삼성전기 수원 공장에 있던 부분을 좀 더 확장해서
부산을 하겠다는 소리인데 이게 지금 기판 사업은 좀 더 고부가가치가 있는 사업 쪽입니다.
따지고 본다고 하면 기존의 전력반도체 후공정이라고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후공정에 보면 HBM도 후공정의 일종인데 이런 후공정에 필수적으로 들어간 게 이 기판이거든요.
이런 포인트가 있다 보니 어찌 보면 인공지능이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이쪽의 수요는 굉장히
많이 늘어날 거라고 보고 있고 거기에 따라서 인력 고용은 분명히 또 확장을 한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연계성으로 전력반도체와 연계를 본다고 하면 큰 효과는 적을 거라고 전문가 쪽은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 기판 사업부는 전력반도체 조금 거리가 있는 어떻게 보면 비메모리 쪽보다는
메모리 위주의 어떤 사업부에 속하고 있고요.
부산이 추구하고자 하는 전력반도체 쪽은 또 메모리가 아닌 비메모리 쪽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직접적인 연계는 없지만 간접적으로 인력이 고용됨으로써 인력 양성이 될 것이고
이러한 인력 양성이 모두 다 삼성전기를 들어가지는 않잖습니까?
그러다 보니 이쪽에 와 있는 다른 또 반도체 공장 쪽으로도 파급 효과는 있겠다 이런 포인트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숫자, 조 단위를 투자한다 뭐 이런 얘기를 들으면 우선 첫째 기분 좋다는 걸 느끼고
그다음에 두 번째 정말?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자, 그러면 지금 호남에는 공항에다가 지금 뭐 반도체 클러스터 짓는다고 뭔가 좀 속도전을 내는 것 같아요
저희 지금 영남권 투자 이거 투자 계획이 제대로 쭉 갈 거라고 보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이 업계 쪽에서 더 잘 아실 문제지만 이제 사실 누구 지갑에서 돈을 꺼내게 한다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꺼내겠다라고 발표를 했기 때문에 얼마나 빨리 꺼내게 만드느냐 그리고 실현시키는 문제가
남아 있는데 아무래도 투자의 형태가 무엇이냐에 따라 우리가 선제적으로 대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투자가 아무래도 고용 확대도 있을 것이지만 증설 공장의 증설이기 때문에
부지 확보 그리고 용수, 전기 공급 이런 측면에서 우리가 지자체에서 좀 많이 바빠지지 않을까
선제적인 어떤 인허가 문제라든지 그리고 세제 혜택 이런 것도 고민을 하고
기업들이 빨리 지갑을 열 수 있게 그렇게 우리가 좀 많이 그릇을 담는 그릇을 빨리 펼쳐야 되는
멍석을 빨리 깔아줘야 되는 그런 상황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할 일이 많네요. 그러면
-지금 좀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이거는 업계에서 더 잘하신다고 하셨으니까 같은 질문을 드리죠.
-네, 이제 기업하는 입장에서 잠깐 설명을 드리면 투자는 기업이 해야 되는 거죠.
일반적으로 투자를 하기 위한 여건, 인프라라고 합니다.
인프라 구축은 정부나 지자체가 해주는 부분이 있는데 결국 돈은 이제 기업이 내야 될 포인트거든요.
그렇게 된다고 하면 지금 삼성전기 투자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니드가 있거든요.
아까 말씀처럼 AI라든가 인공지능 관련된 부분이 발전하기 때문에 당연히 거기에 수요가
분명히 따라오기 때문에 투자는 맞을 겁니다.
그리고 분명히 해야 될 포인트고요 그런데 이제 이 한 가지를 본다면 영남권 이쪽이 부울경 이쪽으로는
지금 정부의 발표를 보더라도 소부장 쪽으로 많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소재, 부품, 장비.
-맞습니다.
그런 포인트들이 발전돼야 우리가 말하는 생태계가 형성이 되고 클러스터가 만들어지는 건데
이제 문제는 이러한 기업들이 과연 우리나라에 많이 있느냐 이게 퀘션입니다.
가장 중요한 게 대만을 많이 비교를 하는데요.
대만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소부장뿐만 아니고 강소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강소 기업을 바탕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TSMC가 지탱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또 우리 사회자님께서 잘 아시는 것처럼 실리콘밸리도 조그마한 스타트업들이 유니콘이 되고
굉장히 많은 포인트가 되지 않습니까?
이런 포인트를 우리 부울경이라든가 이쪽 영남권은 살려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메모리는 호남으로 가더라 하더라도 메모리가 아닌 비메모리가 70%거든요.
반도체 중에서 메모리가 30%라 하면 비메모리가 70%의 시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포인트들은 대다수가
강소, 중소, 조그마한 기업들이 우리나라에는 좀 있습니다.
큰 기업은 없더라도 이러한 기업을 살릴 수 있는 포인트로 접근한다고 하면 좀 더 희망적이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방금 생태계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대만 우리 TSMC를 정점으로 해서 생태계가 잘 갖춰져 있다.
대만하고 비교해서 우리 현재의 반도체 생태계는 그러면 그 정도 안 된다고 보시나요?
-전체 그림으로 보면 대만보다 뒤져 있다고 보고 있고요 중국보다도 뒤져 있다.
메모리만 봤을 때는 전 세계 1위다 이렇게 보는데 아까 말씀처럼 반도체는 메모리 위주도 되지만
비메모리도 어마무시하게 많다고 했지 않습니까?
이런 포인트가 더 훨씬 더 크다는 거죠.
-제가 지금도 기억나는 게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이 메모리에 너무 편중돼 있어서 이게 뭐 어떤 취약점이
좀 약점이 있다 그런 얘기를 제가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사실 이번에 발표된 거 보니까 이 영남권에는 비메모리 분야에 특화를 좀 시켜야 될까요?
뭐 그런 뜻으로 해석이 되네요.
-뭐 그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게 결국 질문을 바꾼다면 다른 권역에는 주로 주류에 해당하는 메모리 반도체의 이런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 같아 보이고 그런데 우리는 조금 다른 아까 설명드렸던 전력반도체 위주의
어떤 소부장을 꾸려 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저는 사실 긍정적인 측면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동안 수십 년간 메모리 분야를 주력을 해왔고 그리고 GPU나 이런 인공지능의
호황에 힘입어서 HBM이라는 것이 호황을 누리다 보니까 메모리의 제2의 전성기가 왔다
이렇게 평가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이 얼마나 갈 수 있을지도 사실은 불분명하기 때문에 이번 이런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서 계속 지속적으로 치고 나가기 위한 그런 전략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언젠가는 메모리 말고 다른 분야를 우리가 추진해야 될 것인데 회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대표님도 말씀하셨지만 다른 분야, 비메모리 분야 중에서 전력반도체가 우리나라가 차세대 먹거리로 추진해야
될 수도 있는 그런 차별성이 있는 분야 중의 하나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이 그걸 선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타 지역보다 조금 뒤처졌다라는
평가보다는 차별화된 어떤 분야에서 지금 선도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나름대로는 이제 기장에 있는 소부장 산단이 작년에 우수 산업단지로 선정이 됐습니다.
그리고 6개 선도 기업도 유치가 되어 있고 또 지역에 이런 전력반도체 수요 산업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전력반도체가 아까 말씀하셨듯이 자동차, 선박, 데이터센터가 다 들어가기 때문에
전력반도체의 수요와 공급이 다 가능한 그런 지역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전력반도체라는
차세대 먹거리를 추구하기에 아주 좋은 그런 정책이고 그런 도시다 이렇게 평가를
저는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좀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석하면 되나요?
그 메모리는 지금의 스타고 그러면 비메모리 지금 우리가 전력반도체와 같은 이런 거는 차세대 스타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저는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투자라는 게 어차피 미래를 보고 하는 거니까 차세대 스타를 키우는 게 더 좋겠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모리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미국의 마이크론이라든지 또 최근에 애플과의 협력이 거론되고 있는
중국의 창신 메모리라고도 또 있습니다.
그래서 저가로 경쟁해 나오고 이러다 보면 우리가 시장에서 밀릴 수 있는 그런 위기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 3대 메가프로젝트의 반도체가 메모리 반도체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정부가 지금의 호황을 지속화하려고 하고 있는 움직임인데요.
그래서 전력반도체가 말씀하신 대로 미래의 스타가 될 후보 분야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그 분야의 우리 중심이
지금 현재 부산이다.
저는 그렇게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전력반도체라는 설명은 충분히 들은 것 같은데 같이 발표된 거 보니까 해양반도체라는 말이
또 나온단 말이에요.
-그렇습니다.
-이건 또 어떻게 다르죠?
-해양반도체도 아무래도 해양에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선박. 선박도 전동으로 움직이는 그런 모터를 구동하는 그런 선박도 존재하고요.
그리고 일반 자동차보다 아무래도 극한 환경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일반 반도체보다는 더 극한 환경에 견디는 그런 반도체가 해양반도체인데 전력반도체보다
조금 더 높은 스펙을 갖는 그런 반도체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질문을 제가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드려야 될 것 같은데
-괜찮습니다.
-이 전력반도체, 해양반도체 이런 클러스터를 영남권 특히 부울경 지역에 조성을 한다 그러면
무언가 우리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비교 우위에 있으니까 저희가 선택이 된 게
아니겠습니까? 어떤 점이 비교 우위에 있다고 보나요?
-어떻게 본다고 하면 꽤 오래전에 우리가 말한 반도체 특화 단지에 어떻게 보면 의과학일반산업단지가
기장군에 있습니다.
원자력병원 뒤쪽에 있는데 그게 이제 초석을 깔았다고 마중물 역할을 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게 특화 단지가 되고 앵커기업, SK 파워텍 포함해 가지고 몇 개 기업들이
저도 거기로 들어갔지만요.
들어오고 또 그렇게 됨으로써 또 다른 기업들이 들어옴으로써 약간의 아주 메인은 아니지만
클러스터가 될 수 있는 어떤 기초는 깔아놓은 상황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가장 중요한 게 반도체를 하려면 결국은 세 가지가 있어야 됩니다.
첫 번째는 물류가 무조건 잘 돼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반도체는요 배로 실을 수가 없습니다.
반도체는 거의가 다 비행기로 실어야 합니다.
-그래서 수도권의 반도체가 밀집돼 있는 이유가 결국 물류 운송 때문에 그렇습니다 결국 인천공항을
이용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도 지금 현재 일주일에 2번씩 8톤 트럭으로 인천공항으로
물건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김해공항은 물류 공항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덕공항이라는 존재가 다른 건 다 뒤로 제쳐두더라도 결국은 반도체가 이 경남 울산
그다음에 부산 쪽에서 성장을 하려면 공항이 우선적으로 물류 공항이 만들어져야 되는 상황이고요.
지금 호남권에도 가장 먼저 전기하고 여러 가지 인프라 구축 얘기를 하지만 결국은 공항 문제가
대두가 될 것입니다.
무한 공항을 물류 공항으로 이용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쨌든 간에 그런 포인트들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결국 그게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전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저희 부산 쪽에는 원자력
-원자력 발전소가 있죠.
-있습니다.
그런 포인트 같은 물이 있어야 됩니다.
낙동강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게 지금도 여러 가지 이용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바닷물을 갖다가
정제해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공장 수가 좀 더 좋게 만들어질 수 있고 저렴하게 만들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잘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부울경 특히 부산 쪽은 많이 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결국 이게 그냥 된 건 아니고 다 그런 걸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맞습니다.
-이거는 동남권이 당연히 맞다고 그렇게 선정이 됐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겠습니다.
이게 너무 제 용량 제 메모리를 초과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제엠제코 대표이신데 2022년도에 기장군으로 기업을 이전하셨어요. 고맙고요.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면 다른 회사도 지금 아이큐랩, 서울에서 왔고 그리고 SK파워텍 이 회사는
포항에 있던 회사인데
-맞습니다.
-이런 회사들이 전부 지금 부산, 기장 뭐 이렇게 모이고 있잖아요.
아하, 이러면 사실 기업이 이전한다는 게 그렇게 쉽게 결정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100년을 보고 결정을 하신 건데 정말 이쪽으로 이전해야 앞으로 우리 회사가 발전한다
이렇게 판단을 하셨겠죠?
-네.
-방금 말씀하신 것과 상통하는 얘기가 될 텐데
-네, 비슷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부족한 게 있거나 더 필요한 게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지금 제가 내려오게 된 계기는 부천에서 사업을 했죠.
한 19년째 사업을 했는데요. 하다가 어떻게 와서 보니까 수도권 이전 1호 기업이 됐긴 됐습니다.
그런데 내려오게 된 계기는 초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결국 물류적인 가덕공항을 봤었고
그다음에 우리 이성식 교수님이 계신 부산대를 포함한 대학교가 22개 정도 있지 않습니까?
전문대를 합쳐서 이런 인력 자원을 봤고 그다음에 세 번째는 역시나 제가 반도체는 깨끗한 데서
만들어야 됩니다. 공기도 중요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반도체 그 안에 들어가는 공기는 굉장히 클린하게끔 들어가고 정제를 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환경이 깨끗한 데서 쓰는 공기가 더 비용이 적게 들어갑니다
이런 모든 것들을 감안했을 때 역시 또 가장 부산이 좋았고요. 또 부산이 지자체가 얼마큼
관심이 있느냐가 달라집니다.
결국은 대기업은 지자체라든가 중앙 정부가 큰 관심을 갖지 않아도 결국 내가 투자하면
충분히 얼마든지 시너지를 이뤄낼 수가 있는데 중소기업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결국 정부와 지자체가 얼마나 관심이 있느냐에 따라서 그 기업이 굉장히 발전을
속도를 더 빨리 할 수도 있는 어떤 계기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 포인트가 제가 내려오게 된 계기가 됐던 것 같고 아까 사회자님이 말씀하신
단점으로 본다고 하면 이게 기장이 끄트머리입니다.
부산에서 보면 저 끝쪽에 있죠. 그러다 보니까 직원 구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나 반도체는 24시간을 돌려야 됩니다.
저희도 지금 24시간을 돌리고 있는데 문제는 교통이 좋아야 저녁에 야간할 수 있는
사람도 오는데 교통이 안 좋으면 그게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집니다.
이런 인프라 구축이죠. 우리가 말한 정주 여건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반도체가 와도 결국 사람을 못 구하기 때문에 여기서 기업을 성장시킬 수가
없다는 거죠. 이런 포인트들이 결국은 지금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계속 제가 앞전에 부산시장님한테
말씀을 드렸고 또 전재수 시장님이 됐지 않습니까?
다시 한번 말씀을 드려서 정주 여건 기타 등등을 계속 강조하고 싶습니다.
-사실 기업이나 뭐 이것도 사람이 살기 좋은 곳에 있어야
-맞습니다.
-결국 거기에 직원들도 뽑고 우선 물론 요즘에 기계 장비 많이 있지만 사람이 꼭 있어야 되잖아요.
-맞습니다.
-그런데 왜 또 직장이 없다고 다른 곳으로 다 자꾸 우리 아이들은 떠나는지 이것도 또 좀 풀어야 될
숙제 같아요.
이제 전력반도체 계속해서 똑같은 말씀을 계속 조금씩은 달라요. 이거 여쭤볼게요.
전력반도체가 제가 지금도 기억나는 게 메모리 뭐 이런 거 비싸고 전력반도체 이거는 싸다
저쪽은 돈 많이 버는 데고 여기는 아직 돈 못 번다 뭐 이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전력반도체도 그러면 앞으로 돈이 되는 겁니까?
-일단 뭐 그런 인식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공지능 GPU 이런 거 덕분에 때 아닌 HBM이 호황 그러니까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품귀현상이라든지 물량이 딸리다 보니까 가격이 올라가는
-부르는 게 값이라고 그러니까
-그렇게 그런 현상으로 보이는데 전력반도체 같은 경우에도 이게 가격이 결정되는 것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또 그 모르는 일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지금은 전력반도체가 주로 쓰이는 곳이 자동차라든지
전기자동차 뭐 이런 데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본다면 수요가 적은 것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공급하는 기업이 주로 독일이라든지 일본이라든지 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현대자동차 같은 경우에도 거의 수입에 의존도가 높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 기업들이 그거에 좀 국산화에 노력을 해야 되는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장성도 앞으로 밝고 전 세계 시장 규모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기는 합니다마는
전력반도체를 포함한 차량용 반도체 비중도 무시 못할 정도로 성장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걸 쭉 지켜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혹시 그럼 이쪽도 아까 제가 차세대 스타라고 했던 얘기가 그렇게 틀린 얘기는 아니었네요.
-지수적으로 성장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 대표님 국가 1호 상생 팹이라고 이게 지금 뭐 전제 조건이다 뭐 이렇게까지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거 국가 1호 상생 팹 이거 부산 유치한다 어떻게 저희가 해석을 해야 됩니까
이거 뭐라고 알아들어야 될까요?
-상생 팹이 일단은 구도, 구조는 콘셉트 구조는 파운더리 개념의 팸입니다.
파운더리를 잠깐 시청자분들이 모를 것 같아서 설명을 드리면 삼성이 직접 만드는 메모리는 파운더리가 아니라
IDM이라고 합니다. 직접적으로 내 브랜드를 가지고 내가 직접 만들어서 파는 거고요.
파운더리라고 하는 건 내 브랜드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설계도를 주면 내가 제품을 만들어서
그 사람 브랜드를 찍어서 주는 게 파운더리 개념이거든요.
-하청 공장하고
-하청하고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TSMC는 자기 브랜드가 있는 게 아니고 인텔이라든가 퀄컴이 설계도를 주면 그 설계도대로 제품을 만들어서
납품하고 있는 구조가 TSMC 구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거를 어렵게 파운더리라고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통 스타트업이든지 일반적으로 잘 나가는 어떤 우리가 설계 회사들은
대다수가 팹리스라고 합니다.
팹리스는 뭐냐 하면 공장이 없는 회사입니다.
설계만 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이 팹리스 회사가 성장하거나 발전하려면 파운더리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파운더리가 전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파운더리가 TSMC지 않습니까?
우리 중소기업 2명, 3명 있는 굉장히 좋은 기술을 가진 회사가 설계도를 TSMC 주면서
이거 한 두어 장 만들어 주세요.
그러면 안 해 줍니다. 당연히 안 해주죠.
돈이 안 되지 않습니까?
2장, 3장은요. 그러니까 TSMC랑 관계돼 있는 대만 회사는 잘해주는데 어떻게 보면
바깥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한국 회사가 좀 해주라고 하면 잘 안 해주는 케이스 그러다 보니 중국도 찾아가고
어디도 찾아가다 보니까 모든 기술이 오픈이 되고 내가 물건 팔쯤 되면 또 카피가 돼서 나와서
물건이 안 팔린 이런 어떤 되돌이표가 계속 되어 왔습니다.
-큰일이네요.
-네, 그래서 그러한 부분이 아까 말씀처럼 삼성한테 이렇게 해달라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작은 물량을
공장을 스톱시키고 넣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국가가 팹을 하나 만들어서 이 파운더리 특히 팹리스를 위한 쪽으로 가보자
이런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상생 팹 굉장히 중요하고 유치를 한다고 하면 당연히 팹리스 회사도 따라올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생태계가 형성이 될 걸로 보고는 있습니다.
-아하, 그거 진짜 중요하겠네요.
-맞습니다.
-그리고 진짜 기술이 유출되고 이러면 안 되잖아요.
물론 그 기술이 100% 성공이 보장되는 건 아니지만 그러니까 상생이라는 말이 앞에 붙은 거군요.
-맞습니다. 네.
-이게 잘 이해가 안 됐어요.
발표를 했는데 요즘에 기사 발표되는 거 보면 이런 설명을 좀 이렇게 달아줬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저희 톡앤썰이
필요한 겁니다.
-맞습니다.
-제가 공부하면서 이렇게 요새 우리나라가 잘 나간다고 그러니까 진짜 기분이 엄청 좋았어요.
그러면서 자료를 계속 읽어보는데 졸리지 않더라고요. 제가 원래 글자가 많으면 졸리거든요. 안 졸리더라고요.
공부 좀 해 봐야 되겠습니다.
자, 이것도 또 울산 지금 보면 2기가와트 메가데이터센터 그리고 기장 얼마 전에 발표된 SMR
이거는 소형 모듈 원전이라고 저희가 또 앞에 방송했거든요.
그거 하고 그리고 전력 제어 뭐 이런 거 전부 필수 분야죠.
그러면 이 막대한 이런 모빌리티 에너지 수요를 부산의 전력반도체가 이 업계가 앞으로 조성이 되고
감당해야 될 과제 어떤 게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응용 분야의 이런 전력반도체에 주력할 수 있는
그런 애플리케이션 산업이 지금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런 다양한 수요에 비례하는 일단 물량을 많이 생산해야 되는 문제가 있고
그다음에 애플리케이션마다 스펙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스펙도 다변화하는 제품군을 다변화하는 그런 노력이 좀 기울여져야 될 부분이 있는데
그 이전에 우리가 추진해야 될 부분은 여전히 전력반도체 분야는 아까 떠오르는 하나의 첨단 분야고
우리가 국산화를 해야 되는 그런 분야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역으로 얘기하면 수입 의존도가 상당히 높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지금 이 전력반도체 부산을 중심으로 한 소부장 산단에서 이런 지역에
존재하는 자동차 기업이라든지 선박이라든지 그다음에 여기 나와 있는 데이터센터라든지
이런 SMR이라든지 이런 기업들과 공동 기업 기술 혁신을 이루는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만든
전력반도체를 실증테스트를 해서 기능적으로나 성능적으로는 검증을 하는 그런 과정을
선제적으로 밟아 나가는 그런 노력이 좀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그래서 우리 지역에 있는 전력반도체 기업들이 실제로 우리 지역에 있는
자동차 예를 들면 자동차 기업에 납품하는 그러한 수요와 공급이 우리 지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그런 모습을 우리가 기대해야 될 것 같습니다.
-기대해야 될 것 같습니다하고 말씀을 하셨는데 기대가 됩니까?
-당연히 기대를 해야 됩니다.
아시는 것처럼 메모리는 우리가 수출 강국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비메모리 중에서 특히나 가장 중요한 전력반도체는 99.9%가 저는 수입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 그래요?
-거의 국산화가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50%라고 설정을
-네, 맞습니다.
50%가 꿈의 숫자일 수가 있을 수 있는데요.
-그 정도예요?
-이유가 뭐냐 하면 예를 들어서 이 전력반도체가 아까 아침에 우리 이성식 교수님 말씀하신 전기차에도
핵심으로 들어가고 해양반도체 그다음에 국방반도체, 우주, 방산 모든 게 다 전력반도체가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가 부산에 22년에 준공을 했거든요.
그때 저희 회사 매출이 들어왔을 때가 한 150억 정도 매출이었고요.
작년에 저희가 250억을 했고 올해 제가 상반기에 200억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전체적으로 500억을 보고 있는 건데 이게 모두 다 데이터센터 향입니다.
저희가 저희가 95%가 수출을 하고 있는데요. 국내에는 시장이 별로 없다 보니까 수출을 위주로 하는데
이게 방금 말씀처럼 데이터센터가 어마무시하게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전력반도체가 메모리 HMM이 1개가 들어가면 그 안에 주변에 전력반도체가
한 280개 정도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MLCC는 더 많이 들어가겠지만요 이런 포인트가 있다 보니까
-아까 2만 개
-맞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실증입니다.
예를 들어서 부산에서 전력반도체 회사가 지금 모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서 만들어진 전력반도체가 국내에서 써져야 되는데 이게 지금까지 계속 수입해다
쓰다 보니 쓰고 있는 유저 흔히 대기업들이 많이 우리가 큰 어떤 기기를 만드는 대기업들이
자동차를 만드는 대기업들이 우리나라에서 만든 전력반도체를 우선적으로 사용을 안 합니다.
그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중국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밀어붙이기 식으로 보조금을 주면서 무조건 자기 국산을 쓰게끔 해서
지금은 우리보다 더 잘 만들고 국산화돼 있는 전력반도체 탑재된 BYD 같은 전기차가
전 세계를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직도 현대자동차는 죄송하지만 전력반도체를 수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게 우리나라의 문제점이라는 거죠 그렇다면 이걸 해결하려면 결국 지자체나 중앙정부가 도와주라는 게
이 판을 깔아달라는 겁니다.
최소한의 국산화, 강제성을 부여하든 어떤 정치를 만들든 간에 최소한의 1%라도 아니면 10%라도 국산 것을 써서
조금 고장이 나더라도 약간은 이해해 주라. 왜? 처음에는 누구나
고장이 날 수 있지 않습니까?
-당연하죠.
-그러면서 트라이 에러를 해 가는 거니까 이런 포인트가 돼야 우리가 자생할 수 있는 힘이
생겨지는데 만든 샘플을 집어넣지도 못한 와중에서는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차라리 미국 회사가 저희 걸 써주는 입장입니다.
이런 포인트가 있다 보니 결국은 강소, 중소기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산만이라도 최소한의 부산에 들어가고 있는
국산화를 시킨다는 이 개념으로 10%라도 국내에 만든 특히 부산에서 만든 반도체를
써준다고 하면 더 많은 기업들이 부산으로 내려오거나 부울경으로 내려오면 이쪽 지자체에서는
내 걸 쓸 수 있는 돈을 벌지는 못할 겁니다. 하지만 검증을 받을 수는 있겠죠.
그러면 이 검증을 기반으로 내가 얼마든지 바깥으로 만들어 낼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국내에서 검증이 안 된 걸 해외에서 검증을 해 준다 그건 어불성설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최 대표님 말씀을 이해했습니다.
어떤 면에서 이해를 했냐 하면 얼마 전에 일본에서 왜 그 부품 한국에 수출하지 마라 뭐 이래가지고 난리가 났었잖아요.
역설적으로 그 덕분에 우리나라가 서부장 강국이 됐다
-맞습니다.
-못 쓰니까
-못 쓰니까
-그렇죠, 그런데 지금 이 전기 반도체 같은 경우는 대안이 있다 보니까 굳이 우리의 제품을 쓰려고 들지 않는다
그러면 이것도 뭐 그럼 저쪽에서 수출 금지 뭐 이렇게 해줘야 되나
-그러면 차라리 반사 이익이 되겠죠
-그렇게 되나요?
제가 그래서 그 포트 그 생각이 나는데
-맞습니다.
-이거 중요한 얘기네요.
자, 이제 저희들 이렇게 반도체 얘기하면 제일 일단 얼굴이 싱글벙글하고 제 주머니에
뭐가 들어온 것 같지는 않은데 어쨌든 기분은 좋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다 됐어요.
그래서 인력 얘기 좀 이성식 교수님께서 지금 학생들 키우고 계시니까 뭐 인력이 결국은 말해준다
-맞습니다
-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필요한 수요만큼 인력 양성이 됩니까?
-결론을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지금 우리 지역이 원하는 첨단 분야, 전력반도체를
포함한 분야의 인재가 충분히 양성이 이루어지고 있다 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 근거로서 일단 질적인 측면 그러니까 첨단 분야에 정말 맞춤형 인재라고 한다면 부산대, 부경대
그리고 저기 진주에 있는 경상대 그리고 동아대, 동의대, 인제대 그리고 해양대까지
더 많은 대학이 있을 수 있는데 제가 기억나는 건 이 정도의 대학에서 정부의 첨단 분야의
인재 양성 사업을 다 수주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업을 수주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역의 산업과 연계를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지역 기업과 그 기업에서 원하는 그런 내용을 대학의 커리큘럼에 반영을 해서
교육을 시켜서 졸업을 시키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구도가 지금 잘 돌아가고 있는 중에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첨단 분야의 질적인 인재 양성은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흔히 타 지역에 있는 대기업들이 우리 부울경 지역을 떠올리면 인재가 부족하다
수급에 어려움을 얘기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첨단 분야의 인재도 충분하지만 우리가 찾아보면 우리 부산이 단일 지자체로는 종합대학이
가장 많습니다. 14개나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대학도 한 8, 9개가 있고요. 그래서 대졸자가 이공계열만 해마다 한 7, 8천 명이
배출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정도면 충분히 지역의 기업들의 인재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고
또 첨단 분야의 맞춤형 인재도 그중에 포함이 되어 있고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의 숙제가
이게 사실 한계라기보다는 어려움 뭐 이거는 대학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 인재들에게 우리가 인터뷰나 설문조사를 해보면 그 졸업자들의 한 80%가
이 지역에 남고 싶어 합니다.
실제로. 그런데 어쩔 수 없이 그 다른 수도권으로 유출이 되고 있는 상황으로
저는 통계청의 상공회의소 데이터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울경 지역 특히 부산 지역의 청년 인구가 직장을 찾아서 해마다 1만 명씩
유출이 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그 이유를 물어보면 그 지역에 그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없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대표님 말씀대로 인재 수급이나 이런 정주 여건도 중요하겠지만 그들이 어쨌든
집에서 다니는 게 편리하지 않겠습니까 경제적인 측면도 있고 그런데 그들이 원하는 직종이 아닌 거죠.
그래서 설계라든지 연구 개발 쪽으로 가고 싶으나 지금 현재 우리 부울경 지역에 있는
소부장 기업들은 주로 생산직이다 보니까 조금 기피하는 그런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이번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서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루게 된다면
기존에 우리 부산에 있는 4만 개 정도의 제조업체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중에 지금은 첨단 제조업은 조금 적습니다.
한 10% 미만이거든요. 그래서 경기도 동탄만 해도 한 우리보다 제조업체 수는 적지만
첨단 일자리는 더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이번 메가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 제조업 기반을 첨단화하고
그래서 그 첨단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하는 그런 숙제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인력 충분히 배출하고 있다고 말씀하셨고 이 학생들 졸업 사회에 진출할 때 원하는 직장이
좀 더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요약을 할 수 있는데 대표님 생각은 어떠세요?
-어쨌든 간에 호남에 만일에 메가프로젝트에 의해서 반도체가 크게 4개의 팹이
생긴다지 않습니까?
그 뒤에 더 생길 수도 있겠지만 이게 생긴다고 하면 부산, 부울경 쪽의 학생 입장에서는
저는 좀 더 호재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기서 반도체 교육을 어마무시하게 많이 시키고 있거든요.
아직은 호남권에는 반도체 교육을 하는 데가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한다고 해도 학교가 훨씬 더 영남권에 많기 때문에 어떻게 본다고 하면
수도권의 학생들이 내려오기보다는 영남권 학생들이 옆으로 가는 게 조금 더 많을 것 같아서
호재로 보고 있고요.
반대로 부산의 입장에서는 이 학생들을 교육해서 뺏기는 입장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걸 잡아야 되는데 결국 한계가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결국 아까 처음에 이 교수님도 말씀하셨지만 학생들, 결국 학생들이
결국 기업을 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보는 게 결국 월급입니다.
-월급.
-월급이고
-그리고 정주 여건.
-정주 여건. 이런 걸 보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보면 전력반도체라든가 비메모리 쪽에 있는
반도체 회사들은 대다수가 다 조금 작습니다. 중소기업의 기준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기업의 조건을 따라갈 수가 없죠.
저희도 가장 문제가 뭐냐 하면 애들을 뽑아서 교육을 시켜서 어떻게 써먹을 만하면
-대기업으로 가네
-갑니다. 교육을 해서 보내는 개념이 되다 보니 반은 가더라도 열심히 또 가르치고는 있지만
결국 이런 포인트가 기업이 모든 걸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왜 그러냐하면 중소기업은 또 벌어들이는 게 대기업보다 작기 때문에
줄 수 있는 것도 그만큼은 안 되는 건 누구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런 포인트들을 지자체나 중앙 정부가 과연 어떻게 해서 좀 더 기업이
만약에 이 기업이 유니콘 기업이 되면 당연히 더 많이 주겠죠.
-그렇죠.
-그런데 그동안에 이 학생들이 언제 될까 과연 될까 뭐 이런 어떤 포인트들이
있어서 그냥 가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결국 기업보다는 지자체나 여러 가지 학교나
같이 연합을 해서 이렇게 해야 정말 정주가 되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사실 그 하이닉스라는 회사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들어가기 힘든 회사가 아니었거든요.
-맞습니다.
-그런데 견디기가 오히려 힘들다고 하는 회사였는데 지금은 뭐 아주 인기 있는 회사가 됐죠.
아마 지금 부산에 있는 여러 기업들 최 대표님이 하고 있는 이런 기업들
다 스타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시간이 한 1분 정도 남았으니까 이제 왜 부울경에 반도체 등 미래 산업이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아야 하는지 간단히 한 말씀씩만 듣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먼저
-저는 부산이 이번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의 최고의 수혜자가 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결론을 먼저 말씀 찍고 들어가겠습니다.
그 이유가 대표님도 좀 비슷한 말씀을 하셨는데 부산이 좀 특이합니다.
그러니까 사실 서울에 비견될 수 있는 제2의 도시이기도 하면서도 또 주변에 자동차 산업도 있고
조선해양 산업도 있고 제조업 기반도 좀 있거든요.
그리고 입지도 상당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북극항로 시대에 해양수도로서 물류나 해운의 중심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부울경 내에
또 전력반도체라고 지금 떠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게 우리나라 차세대 먹거리이면서도 아까 언급 드렸던 우리가 강점이 있는
그런 자동차 산업이나 조선해양 그리고 지금은 데이터센터까지 전력반도체 전부 수요 분야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에 또 인공지능 대전환까지 이룬다면 제조업의 첨단화를
이룰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여기서 한 가지 더 보태자면 서남권은 반도체를 만드는 공장이라고 본다면
또 그들이 만든 메모리를 주로 만들 텐데 그거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환경이 또 옆에 있는
우리 부울경 지역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관계는 마치 서울과 경기 남부 지역과의 관계와 부산과 서남권 호남 전라남도의
관계를 우리가 비유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번 계기를 통해서 부산이 서남권과 함께 부울경 즉 동남권 서남권이 남부권으로
하나로 하나의 혁신 산업벨트를 이루면서 우리 부울경 지역은 서남권에 있는 그런 반도체 물건들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산업으로 또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 부산이
앞으로 남부권의 제2의 수도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긍정적으로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메가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 부산이 제2의 수도로 거듭나는 그런 계기로
잘 삼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을 하면 어떨까 하는 긍정적인 그런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네, 최 대표님.
-반도체는 미래 먹거리가 맞습니다.
오늘 많은 말씀을 나눴는데 어떻게 본다면 대만이 TSMC를 위주로 해서 우리나라의 GDP를
넘어섰지 않습니까?
결국 반도체로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부산은 인구 소멸 지역으로 돼 있지 않습니까?
우리 전국적으로 인구 소멸 지역이 많은데 궁극적으로 반도체가 발전하면 분명히 인구 소멸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반도체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보고 있고요.
과연 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를 부산과 부울경이 시작을 했으니 일단은 메모리는 메모리대로
가더라도 비메모리 분야 특히나 전력반도체 분야에서는 우리가 갈 수 있는 길이
또 있지 않습니까?
이런 포인트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한다고 하면 제2의, 제3의 삼성과 하이닉스 같은 회사가
분명히 이 부울경에서 나오게 되고 그러면 더욱더 많은 발전이 지역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반도체가 발전할수록 우리가 같이 발전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메가프로젝트 발표되는 그때 정부에서 발표하는 계획을 들으면서 느꼈던 게
제가 아주 어렸을 때입니다.
그때 중화학공업을 우리나라에서 발전시켜야 된다라고 했던 그 시대입니다.
그 시대에 어려서 그 기억이 갑자기 나면서 이 오늘 발표한 이 내용 요즘에 발표하고 있는
이 3대 메가프로젝트가 앞으로 10년, 20년 후에 우리 후배들에게는 또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그때 정말 멋있었지 그때 그 결정 잘했어라고 느끼는 그런 계기가 돼줬으면 하는 그런 기대도 있고
또 설렘도 있습니다. 이제 두 분께서 또 하실 일이 참 많으시네요.
할 일 많으신 분들께서 오늘 또 이렇게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얘기를 오늘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제가 클로징 멘트로 꼭 뽑을 수 있는 것은 내가 태어난 고장에서
내가 일을 해서 여기서 돈을 벌고 또 여기서 아이를 낳고 할 수 있다고 그러면
그거 정말 행복한 거거든요 직장을 찾아서 먼 곳으로 떠날 수밖에 없고 부모, 형제, 친구들과
헤어질 수밖에 없다면 서글프지 않습니까?
이제 좋은 계기가 만들어진 게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면서 저도 한번 희망을 가지는
그런 시간으로 이 시간을 아주 그 느낌을 가지고 오늘 시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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