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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앤썰 - 강무길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등록일 : 2026-07-20 15:23:25.0
조회수 : 30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협치할 건 협치하고 견제할 건 견제”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이 KNN ‘톡앤썰’에 출연해 여소야대 상황에서 부산시정과 협력할 부분은 협력하고 견제할 부분은 견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장은 부산에서 35년 만에 처음으로 여소야대 상황이 만들어진 만큼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국민의힘이 37석, 더불어민주당이 11석을 차지하고 있지만 강 의장은 여야 의원 모두 지역을 대표하는 만큼 함께 부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당은 다르더라도 의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부산 발전을 위한 원팀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자주 만나 소통하고 협치할 사안은 협치하되 견제해야 할 부분은 견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임 박형준 시장 당시 추진된 하하센터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등 시민을 위한 정책은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재수 시장의 민생 100일 비상조치와 관련한 추가경정예산안은 구체적인 내용을 면밀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생에 투입되는 예산은 적극적으로 수용하되 정치적 목적이 담긴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하겠다는 방침도 내놨습니다.
강 의장은 부산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해양관광과 기업 유치, 부울경 현안을 다룰 특별위원회 3개를 발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덕신공항은 건설업체의 설계 변경과 예산 확보 문제 등으로 사업이 다시 늦어질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항만과 공항이 중요하다며 가덕신공항이 빠른 시일 안에 준공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야구장 문제와 관련해서는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북항 돔구장 건립을 별개의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직야구장은 이미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한 데다 노후화와 안전 문제가 있는 만큼 우선 재건축을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항 돔구장은 사업 초기 단계인 만큼 복합몰과 관광 상품화, 민간 투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에 대해서는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성장하려면 문화와 예술 인프라도 함께 갖춰야 한다며 유치 필요성에 무게를 뒀습니다.
다만 국제협약을 통해 추진된 사업을 일방적으로 중단하면 부산의 대외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며 의회에서도 사업을 다시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의 동서 격차와 관련해서는 부산의 미래 발전이 서부산에 있다며 교통망 등 관련 인프라가 순차적으로 갖춰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울산·경남 통합 논의는 단체장들의 정당과 정책 방향이 달라 쉽지 않겠지만 부울경 의회가 먼저 협력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산시의원 48명 가운데 초선이 31명이지만 상당수가 기초의회 경험을 갖춘 만큼 지역구의 이익을 넘어 부산 전체의 발전을 위해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 의장은 도시계획 전문가들과 연구하며 앞으로 부산의 35년을 준비하고, 서울과 부산이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두 바퀴가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닦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이 KNN ‘톡앤썰’에 출연해 여소야대 상황에서 부산시정과 협력할 부분은 협력하고 견제할 부분은 견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장은 부산에서 35년 만에 처음으로 여소야대 상황이 만들어진 만큼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국민의힘이 37석, 더불어민주당이 11석을 차지하고 있지만 강 의장은 여야 의원 모두 지역을 대표하는 만큼 함께 부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당은 다르더라도 의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부산 발전을 위한 원팀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자주 만나 소통하고 협치할 사안은 협치하되 견제해야 할 부분은 견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임 박형준 시장 당시 추진된 하하센터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등 시민을 위한 정책은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재수 시장의 민생 100일 비상조치와 관련한 추가경정예산안은 구체적인 내용을 면밀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생에 투입되는 예산은 적극적으로 수용하되 정치적 목적이 담긴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하겠다는 방침도 내놨습니다.
강 의장은 부산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해양관광과 기업 유치, 부울경 현안을 다룰 특별위원회 3개를 발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덕신공항은 건설업체의 설계 변경과 예산 확보 문제 등으로 사업이 다시 늦어질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항만과 공항이 중요하다며 가덕신공항이 빠른 시일 안에 준공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야구장 문제와 관련해서는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북항 돔구장 건립을 별개의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직야구장은 이미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한 데다 노후화와 안전 문제가 있는 만큼 우선 재건축을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항 돔구장은 사업 초기 단계인 만큼 복합몰과 관광 상품화, 민간 투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에 대해서는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성장하려면 문화와 예술 인프라도 함께 갖춰야 한다며 유치 필요성에 무게를 뒀습니다.
다만 국제협약을 통해 추진된 사업을 일방적으로 중단하면 부산의 대외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며 의회에서도 사업을 다시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의 동서 격차와 관련해서는 부산의 미래 발전이 서부산에 있다며 교통망 등 관련 인프라가 순차적으로 갖춰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울산·경남 통합 논의는 단체장들의 정당과 정책 방향이 달라 쉽지 않겠지만 부울경 의회가 먼저 협력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산시의원 48명 가운데 초선이 31명이지만 상당수가 기초의회 경험을 갖춘 만큼 지역구의 이익을 넘어 부산 전체의 발전을 위해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 의장은 도시계획 전문가들과 연구하며 앞으로 부산의 35년을 준비하고, 서울과 부산이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두 바퀴가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닦겠다고 밝혔습니다.
-자, 이번 달 4년간의 활동을 시작한 부산시의회가 전재수 시장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어떻게 맞춰 갈지
초미의 관심사죠.
야당인 국민의힘이 3분의 2가 넘는 의석을 확보하면서 부산시정 최초로 여소야대 정국이 펼쳐졌기 때문입니다.
전국에서 다 지금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톡앤썰에서 중단 없는 부산 발전을 기치로 본격적인 지방시대 개막을 선언한
강무길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만나보겠습니다. 의장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요즘에 지금 처음 시의원 되신 지 벌써 한 십몇 년 되셨잖아요
-예, 지금 1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요즘처럼 이렇게 언론의 주목을 받아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저도 감당하기 힘들 만큼 지금 전국으로 여소야대가 이렇게 부산에 35년 만에 처음인지라
-그렇죠.
-많은 언론에 집중도 되고 있고 또 많은 책임감도 느끼고 있고 그렇습니다.
-네, 뭐 사실 정치를 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좋은 기회이기도 하니까 이럴 때 의장님께서
좀 많은 얘기를 하시면 저희 부산에도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오늘 얘기 한번 풀어가 보도록 하죠.
16년 만에 의장이 되셨어요
-예, 그렇습니다.
-이건 뭐 굉장히 정상적인 거 맞습니다.
왜냐하면 부산시 같은 이런 큰 도시에서 큰 도시에 시의회 의장이 이렇게 경륜이 있는 분들이 하는 게 좋죠.
그건 뭐 좋기는 한데 그 의장석에 딱 서셨을 때 굉장히 긴 시의회 의원으로서 오랫동안 계셨는데
그 처음 의장석에 서셨을 때 그때 감회가 어떻던가요?
-지금 의장이 되고 10일째 됩니다.
의장으로 섰을 때 개인적으로는 많은 영광도 있지만 어깨가 많이 무거웠습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여소야대 상황이 부산이 그리 녹록지만 않고 처음으로 그 민주당 시장과
또 대다수 의회 국민의힘이 이렇게 여소야대 상황에서 이런 상황이 처음인지라
어떤 스탠스를 가지고 가야 될지 그렇지만 중단 없는 부산 발전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
한결같이 열심히 해야 된다는 그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이렇게 자리에 섰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의석 수를 제가 보니까 37대 11 민주당이 11석밖에 안 돼요.
국민의힘이 37석 절대 다수입니다 국민의 힘이 정말 3분의 2가 훌쩍 넘어 있어요.
그럼 이렇게 되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어차피 뭐 과반 넘는 거나 똑같지 않느냐 이렇게 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조례, 예산안 이런 게 확정이 돼도 시장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가 없잖아요.
-네, 그렇습니다.
-이건 정말 시의회의 권력이 정말 절대적인 건데 말이죠.
-그렇게 수치상으로 이야기를 언론에 많이 하고 있지만 저는 의장으로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는 것이
국민의힘이 77%의 대다수 의석을 가지고 있지만 또 비례대표 의석을 봤을 때는
3 대 3으로 민주당이 43%의 득표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떠나서 민주당 11분의 시의원들도 지역을 대표해서 나왔고 국민의힘 37분도 지역을
대표하는 만큼 한 분 한 분을 부산을 대표하는 의원들이고 그 부분을 깊이 새기고
함께 힘을 뭉쳐서 당은 다르지만 원팀으로 부산 발전을 위해서 나아가야 되고 또한 시장께서
시의회와 소통해서 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맞지 않는 부분은 물리적 행사를 할 수는 있지만 되도록이면 안 하는 게 좋겠죠.
-혹시 그 전재수 시장님 전화번호 차단 푸셨어요?
-그 부분은 조금 이슈가 된 부분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당선인 시절에 7월 1일 취임을 앞두고
특보를 통해서 취임 행사에 와서 축사를 해 줬으면 좋겠다.
저는 나름대로 그때 후보자 시절이었고 의장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교육감 그 취임식도 가지 않았고
이렇게 만류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특보를 통해서 민주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으니 꼭 같이 축사 행사에 참석해 달라고 했는데
그걸 어렵게 수락하고 나서 1시간 50분 후에 언론을 통해서 의장을 출마시키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을 저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정치를 하려면 신뢰가 있어야 되는데 2시간도 안 돼서 그런 일을 보고
조금 강단 있게 조치를 해야 되겠다 한 부분이 좀 사회적 이슈가 됐고 그 이후에는 뭐 이렇게 원만하게
-다시 이제 통화하시는 거죠?
그러니까. 설마 그 차단 아직도 하고 계시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좀 제가 걱정스러울 것 같아서 그래서 여쭤봤습니다.
이제 좀 더 사이가 좋아질 거라고 제가 기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일하시려고 모인 분들이니까 얘기 좀 자주 하시고 소주의 기능이 또 있거든요.
좀 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단 없는 부산 발전 부산의 미래를 지켜내는 의회로 평가받고 싶다라고 뜻을 밝히셨어요.
그런데 이 얘기가 중단 없는이라는 말이 혹시 전임 시장의 정책 중에 이어받을 건 이어받자
이런 뜻이 좀 포함된 것 같은데 대표적으로 어떤 게 있을까요?
-예, 전 박형준 시장께서 5년 동안 이렇게 계속 부산 발전을 위해서 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하센터라든지 들락날락 어린이들을 위한 들락날락이라든지 시니어 부분 하하센터는
대표적인 부산의 정책이고 의회에서도 그 부분을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잘 되고 있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을 전 박형준 시장 지우는 기우에서 그런 부분이 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계속해서 부산 발전을 위해서 부산 시민을 위해서 꼭 지켜줘야 된다는 것을
사전에 이야기하는 부분도 있고 또한 정책 변화가 있더라도 그런 부분은 꼭 지켜야 된다는
입장에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전재수 시장의 1호 공약 중에 민생 100일 비상조치라는 게 있어요.
필연적으로 예산이 따라갑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거 추경해야 되잖아요.
협조를 하실 생각입니까? 아니면 이거 안 돼 하실 겁니까?
-지금 추경을 준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9월달에 추경이 아직까지 예산안이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그 언론을 통해서 보면 민생 우선 해 가지고
100일 하고 있는데 그걸 100일로 딱 단정할 것이 아니라 부산시 재정 여건이
지난달 6월 25일 통계를 보면 9년 만에 270억 원이 처음으로 적자가 났습니다.
그 추세라면 더 재정이 악화되고 있는데 추경을 편성해서 그러면 더 적자가 많이 난다는
결론이 되기 때문에 적정 수준에서 예산이 한 3천억 정도가 집행되는 걸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대부분 민생으로 이렇게 투입되면 그 부분은 100% 수용을 하고
다른 정치적 목적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삭감할 예정입니다.
-부산 발전에서 사실 이거 필수적으로 우리 지금 꼽고 있는 게 있잖아요.
이를테면 가덕신공항 그다음에 해양수도 뭐 이런 몇 가지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의회 차원에서도좀 대책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의회 차원에서 제가 지난주 월요일날 당선되고 나서 처음으로 한 게 엊그제 특별위원회를 3개를
발족했습니다.
해양항만 그리고 또 일자리를 위해서 기업 유치 그리고 부울경 이슈가 되는 부분
그 부분을 발족을 했기 때문에 그 맥락에서 부산 발전을 위해서 같이 협치해서
좋은 결과 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열심히 돕고 부산의 앞으로 미래 발전은
항만, 항공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덕신공항이라는 어제 시민단체에서도 부산국제공항으로 이렇게 명칭을 바꿔 달라고
의회에 찾아오기도 했는데 그런 부분이 빠르게 일사불란하게 되어야 모든 인프라가 부산의 위주로
제2의 도시에 맞게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회에서도 총력을 기울여서
그 항만이라든지 가덕신공항은 빠른 시일 안에 준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도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견제와 균형이라는 말씀을 의장님께서 계속 많이 하셨는데 첫 번째 의회가 제 생각에는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은 시민들이 궁금해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의원님들께서 이를테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거를 대신 질의하고 답변을 얻어내는 게
첫 번째 일 아니겠습니까? 이거 이거 어떻게 되는 거지?
시민들이 만약에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면 그거는 의원님들께서 일을 제대로 안 하는 거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질문 좀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부분을 또 이렇게 언론사에서 통해서 저희들은 상임위원장들을 다 재선급으로 이렇게 배치했고
다 실력이 있고 하기 때문에 많이 불러주시면 그런 부분을 언제든지 시민들 앞에서 나와서
이렇게 발표하고 정책들을 공유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임 행정부와 현 행정부의 정책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몇 가지에서 지금 당장 보이는 것들도 있어요. 한두 개만 여쭤보죠.
북항돔구장 건설 아니면 사직야구장 재건축 이거는 입장 차이가 좀 있단 말이에요.
의장님 입장 어떠세요?
-그거는 이번 인계 때 22일날 시정 질문도 이렇게 의원들 간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 박형준 시장이 있을 때 의회에서도 오랫동안 준비를 했고 사직구장 같은 경우에는
전국 최초로 10% 299억 원을 이미 받아놓은 상태고 그 부분을 28년부터는 착공을 하면 31년도에
준공을 낼 수가 있습니다.
준비가 다 돼 있는 상태고 문제는 너무 노후화돼서 안전하고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우선 시행을 하고
그리고 사직구장을 통해서 상권이 붕괴되면 안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돔구장은 지금 그 초입 단계이기 때문에 좀 시간을 두고 전 세계적으로 돔구장에 요즘은 복합몰로
많이 들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충분히 벤치마킹해서 제2의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별도로 사업을
추진하는 게 맞다.
한 가지를 매몰하고 한 가지를 새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리스크가 있고
부산 발전을 위해서도 좋지 않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그런데 그 두 군데 다 순차적이라고는 하지만 양쪽 다 한다라는 건 좀 비현실적이다라는
주장도 있는데요.
-그렇게 생각, 부산의 지금 미래를 위해서 그 야구장도 두 군데가 있어야 된다는 이야기가 오래되었고
사용 용도가 또 다르게 사용되고 요즘은 사직구장의 개념하고 지금 북항의 돔구장의 복합하고는
차원이 다르게 개발될 수 있고 미래 부산의 먹거리가 돔구장이 북항에 들어섰을 때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이게 또 부산 발전의 메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개의 진행으로 봐도 충분히 가능한데 돔구장 같은 경우는 전재수 당선인 시절에
1조 3천억이 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인수위에서 해 보니까 3조가 넘는다고 했는데 그 기금을 어느 기업이
투자를 할지 쉽게 그걸 투자를 그 업체가 있는지 이런 부분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복합몰, 사업성 그리고 관광 상품화 이런 부분이 복합적으로 되어야 실현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나 더 있죠 이 퐁피두 부산 본관 건립 둘러싼 입장 차이도 좀 있단 말이에요.
이건 어떻게 하죠?
-퐁피두는 지금 한 3년 동안 준비를 했고 시의회에서도 그걸 비중 있게 많은 논란은
있었지만 심의를 했고 진행 단계에 있고 많은 예산은 투입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부산이 지금 세계도시로 도약하고 있고 18년도에는 500만 관광객이
들어온다고 지금 이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돌고 있습니다.
매번 관광객이 올 때 볼거리 즐길거리도 있어야 되지만 또 관광 인프라가 형성되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이제 개발 시대를 지나 문화가 융성하고 또 예술 이런 부분이 같이 이루어져야
관광 도시로서도 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세계적인 미술관을
유치하는 부분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지금 전재수 시장께서 당선인 때 이런 부분을 재검토해야 된다고 했지만 인수위에서는
다시 한번 심도 있게 검토한다 했기 때문에 의회에서도 다시 한번 심도 있게
지금 진행은 많이 되었지만 실질적으로 예산이 그렇게 투입된 부분은 아니지만
다시 검토해보겠다는 의지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좀 의회 차원에서 이렇게 기우인지 모르겠지만 세계 도시를 그 발돋움하는
부산시가 국제 협약을 통해서 맺은 MOU를 맺었는데 그걸 일방적으로 파기했을 때
거기에 대한 신뢰의 실추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되돌이키기는 좀 어렵다
-그런 부분을 조금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의장님은 건축사시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박사님이시고 공부를 아주 많이 하시는 분인데
-감사합니다.
-사실 우리가 동서격차 부산 하면 늘 동서격차 얘기를 해요.
이게 결국 얘기하면 정주였거든요. 살기가 좀 차이가 많이 난다 이런 뜻이잖아요.
이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제가 도시 계획을 전공했고 한 30년 동안 이렇게 그걸 보면 원도심이 서면이라든지 중앙동에
30년 전에는 저희들이 클 때는 서면, 중앙동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25년 전에 수형비행기장을 제2센텀 돌면서 해운대도 그 당시에는 저희들도
해운대에서 오랫동안 자랐지만 변방이었습니다.
변한 내로 해운대로 이렇게 그때는 80년대 출장소였는데 이렇게 발령을 받으면
외지에 온다고 그럴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제일 큰 구잖아요.
-그러니까 전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지만 앞으로 이 부분이 미래 발전은 지금 서부산에
있기 때문에 가덕신공항과 그런 복합몰 부분이 준비되고 있으면 서부산에 부산의 미래가 달려 있다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그 순차적으로 지금 교통망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서부산에
모든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건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의장님이 하신 말씀은 얼마 전에 전재수 시장께서 이 자리에서 하신 말씀하고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그렇습니까. 저는 방송 볼 시간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이제 한번 부울경 문제 한번 얘기를 해 보죠.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얼마 전 기자회견에서 이 박형준 전 시장하고 약속했던
주민투표 얘기를 다시 천명을 했어요.
그 시점이 28년 2028년 4월 이때 선거 때
-4월이면 4월 12일 총선 때를 기준으로 한 것 같습니다.
-그때네요.
그때 그래서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하겠다라는 추진 의지를 일단 밝혔어요.
그런데 지금 전재수 시장 또 울산에 있는 김상욱 시장의 얘기는 또 메가시티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미세하게 좀 다르긴 다르던데 의장님 입장은 어떠세요?
-물리적으로 28년 4.12 총선 때 같이 하자는 의견이 있지만 쉽지 않다고 봅니다.
정책이 다르고 당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지만 우리 의회에서는 부울경이 의장단 자체가
대부분 국민의힘으로 이렇게 갖춰져 있고
-그렇죠
-9대 때 그런 신뢰를 바탕으로 부울경 특별위원회도 발족을 했지만 협치를 해서
우리 의회가 먼저 앞장서서 그런 부분을 주춧돌을 낳을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남도지사는 박완수 지사 국민의힘 소속이고요.
전재수 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은 민주당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얘기가 잘 안 풀리더라도 의회는 또 다 국민의힘이 다수를 점하고 있으니까
-의회 차원에서 힘을 가지고 하면 더 빨리 이렇게 실마리를 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책임감을 가지고 조만간에 그 부울경 의장단하고
원내대표 모여서 심도 있게 이 부분을 의논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뭔가 통합의 필요성이나 이런 거에는 의장님께서는 이미 동의하고 계시네요.
-네, 그거는 오래전부터 그렇게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아까 16년 만에 의장 되셨다고 하는 말로 오늘 이 프로그램을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숫자를 좀 봤어요. 이번에 10대 부산시의회 의원 48분 중에 31분이 초선이에요.
그러면 이제 재선 이상이 17분밖에 안 되는 거예요.
초선이 아주 절대 다수를 점하고 있는데 후배 의원이죠.
초선이니까. 그 후배 의원들에게 내가 나 때는 말이야 뭐 이거 뭐 하시면서 초선으로
처음 시작하는 그 자세 뭐 이 기회에 한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난번에 제가 10몇 년 전에 7대 때 왔을 때도 선배 의원께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초선 의원이 31분이 계시지만 16분이 구의회 경험 저도 역시 구의회 출신이지만
경험을 했고 그중에 구의회 의장단 출신이 6분이나 있습니다.
그렇게 많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구의회에서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되어서
구에만 이렇게 많이 일을 했기 때문에 제가 의정으로서 바라는 것은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지금 재원이기 때문에 그 지역 발전도 중요하지만 부산시 발전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역량이 충분히 있다고 보기 때문에 많은 정책 제안과 부산시 발전을 위해서
그 한 분 한 분이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구의회에 한 6분 또 의장까지 하셨다고 했으니까 이게 또 너무 소지역주의로
그렇게 가지 말라 이런 이런 우려이시네요.
-예, 그런 부분을 왜냐하면 오랫동안 의장 정도 하려면 3선, 4선 한 분들이 지역을
너무 많이 알고 있고 또 지역 이익을 챙기다 보면 부산시의 발전에 대해서
이런 부분을 놓칠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인프라라든지 가진 실력을 부산시를 위해서
이렇게 좀 통 크게 일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렇게 당부를 할 생각입니다.
-시의회 의원님들한테 통 크게라는 말씀을 이렇게 하시는 이유를 제가 한번 상상을 해 보니까
너무 자기 사는 동네 챙기지 말고 다른 데도 좀 배려하고 시 전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생각을 넓게 가져라 이렇게 요약이 되는 것 같은데요.
그러기 위해서 이제 열흘 되셨지만 정말 내가 지금 하신 이런 말씀을 다 실행하기 위해서
내가 이렇게 한번 해보겠다라고 포부가 지금 대단하실 것 같아요.
-네, 그렇습니다.
-지금 꼭 하고 싶은 일 또 어떻게 하겠다는 포부 마지막으로 한번 밝혀주시죠.
-포부라기보다는 의장으로 10대가 4년이지만 의장으로 지금 재임할 수 있는 전반기 2년입니다.
2년이라 하면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그 부분에 무슨 성과를 내겠다 이전에
제가 개인적으로 지금 의회 35년 역사의 고 안상영 시장을 존경합니다.
제가 엔지니어 출신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고 안상영 시장께서는 서울대학 토목과를 졸업하시고
서울시의 7급 토목 지역으로 들어가서 부산시장이 되어서 많은 밑거름을 그렸습니다.
도시고속도로라든지 광안대교, 가덕신공항
-오늘날의 부산시의 그림을 그때 그렸다고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저는 높이 평가하고 있고 2년 동안 저도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주위에
그런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들과 좀 많은 연구를 해서 앞으로 부산 35년을 준비하는 그런 의장으로 남고 싶고
그래서 부산이 더 융성하고 문화로 또 큰 도시로 서울과 부산의 두 바퀴론이 굴러갈 수 있도록
그런 초석을 낳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사명감을 가지고 하루하루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네, 서울과 부산의 두 바퀴론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한쪽 바퀴가 좀 작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쪽 좀 많이 키워야 이게 좀 잘 굴러갈 텐데 의장님께서 좀 그 한쪽 바퀴를
키우는 우리 지역이 좀 더 큰 바퀴가 되도록 좀 이렇게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를
시민의 한 사람으로 기대하고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이렇게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견제와 균형은 역시 삼권분립이라는 건 민주주의의 근간이죠.
그래서 시의회, 행정부 역시 부산시도 이렇게 서로 견제, 균 필요합니다.
그런데 걱정도 있다라는 거는 아마도 우리 시청자 여러분 다 알고 계실 겁니다.
오늘 출연하신 부산광역시의회 의장께서도 강무길 의장께서도 아마 이거 충분히 인지하고
계실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결국 우리 지역이 잘 살고 보다 우리 시민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애쓰는 그런 분들입니다.
저한테 자꾸 우려 대신 얘기해 달라고 해서 오늘 여러 번, 여러 각도에서 여쭤봤는데 긍정적인 대답을
제가 많이 얻었습니다.
일단 믿고 지켜보시고 응원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