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톡앤썰 -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
등록일 : 2026-08-03 15:53:56.0
조회수 : 117
팬스타그룹, 북극항로 시범 운항 도전…부산 해양산업 새 길 연다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이 KNN ‘톡앤썰’에 출연해 북극항로 시범 운항과 부산 크루즈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설명했습니다.
김 회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크루즈선 도입에 따른 대규모 적자와 환율 상승, 물동량 감소가 겹치며 회사가 사실상 부도 위기에 놓였다고 회상했습니다.
당시 일본 리베라그룹 측이 채무 상환을 미뤄주면서 국내 부채를 정리할 시간을 확보했고, 이후 선박 처분과 반환을 거쳐 6년 동안 빚을 갚았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팬스타그룹은 선주협회의 요청을 받고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 회장은 러시아 제재와 송금 문제, 화주와 국제협약 등의 제약 때문에 미국 서비스를 운영하는 대형 선사들은 북극항로에 나서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팬스타그룹은 부산에 본사를 둔 데다 컨테이너선과 로로선 운항 경험, 여객선 수준의 높은 안전 기준을 갖춘 점이 시범 운항 참여 배경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북극항로 운항은 해빙이 줄어드는 8월과 9월을 중심으로 추진되지만, 떠다니는 얼음으로 인한 위험 때문에 아이스클래스 선박이 필요합니다.
김 회장은 북극항로가 연중 운항된다고 가정하면 선박 한 척이 부산과 유럽을 9차례 왕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희망봉을 경유할 경우 약 3차례, 수에즈운하를 이용하면 약 4차례에 그쳐 선박 운용 효율에서 큰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운송 기간도 기존 항로는 평균 60일, 길게는 80일이 걸리지만 북극항로는 약 20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유럽 물량이 집중되는 블랙프라이데이와 연말 특수 기간에 북극항로가 상업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이미 북극항로를 이용하고 있으며, 중국은 올해 8차례 상업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김 회장은 화물 운송뿐 아니라 부산에서 베링해협 인근까지 운항하는 오로라 크루즈도 가능하다고 내다봤습니다.
부산이 크루즈 모항이 되면 승객과 승무원의 숙박·식사·쇼핑 수요는 물론 선박에 필요한 각종 자재 공급과 수리 수요도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항은 조수간만의 차가 작고 대형 선박을 안전하게 정박시킬 수 있으며, KTX와 조선·선박 수리 인프라를 갖춘 점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다만 대형 크루즈선을 건조하는 데 1조 원이 넘는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초기 진입 장벽은 높다고 말했습니다.
팬스타그룹은 부산과 중국 상하이를 잇는 여객항로 개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 회장은 부산에는 중국을 오가는 여객항로가 없으며, 최근 상하이항만공사 측이 부산 항로 개설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극항로 준비 과정에서 부산에 있는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팬스타그룹은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위해 목표 물량 1천300개 가운데 컨테이너 약 500개를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열린 설명회에는 당초 마련한 100석을 크게 웃도는 약 250명이 참석해 국내 선사와 화주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김 회장은 북극항로와 크루즈 모항, 부산~상하이 여객항로의 가능성을 설명하며 부산이 가진 항만과 선박 수리 기반의 강점을 강조했습니다.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이 KNN ‘톡앤썰’에 출연해 북극항로 시범 운항과 부산 크루즈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설명했습니다.
김 회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크루즈선 도입에 따른 대규모 적자와 환율 상승, 물동량 감소가 겹치며 회사가 사실상 부도 위기에 놓였다고 회상했습니다.
당시 일본 리베라그룹 측이 채무 상환을 미뤄주면서 국내 부채를 정리할 시간을 확보했고, 이후 선박 처분과 반환을 거쳐 6년 동안 빚을 갚았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팬스타그룹은 선주협회의 요청을 받고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 회장은 러시아 제재와 송금 문제, 화주와 국제협약 등의 제약 때문에 미국 서비스를 운영하는 대형 선사들은 북극항로에 나서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팬스타그룹은 부산에 본사를 둔 데다 컨테이너선과 로로선 운항 경험, 여객선 수준의 높은 안전 기준을 갖춘 점이 시범 운항 참여 배경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북극항로 운항은 해빙이 줄어드는 8월과 9월을 중심으로 추진되지만, 떠다니는 얼음으로 인한 위험 때문에 아이스클래스 선박이 필요합니다.
김 회장은 북극항로가 연중 운항된다고 가정하면 선박 한 척이 부산과 유럽을 9차례 왕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희망봉을 경유할 경우 약 3차례, 수에즈운하를 이용하면 약 4차례에 그쳐 선박 운용 효율에서 큰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운송 기간도 기존 항로는 평균 60일, 길게는 80일이 걸리지만 북극항로는 약 20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유럽 물량이 집중되는 블랙프라이데이와 연말 특수 기간에 북극항로가 상업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이미 북극항로를 이용하고 있으며, 중국은 올해 8차례 상업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김 회장은 화물 운송뿐 아니라 부산에서 베링해협 인근까지 운항하는 오로라 크루즈도 가능하다고 내다봤습니다.
부산이 크루즈 모항이 되면 승객과 승무원의 숙박·식사·쇼핑 수요는 물론 선박에 필요한 각종 자재 공급과 수리 수요도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항은 조수간만의 차가 작고 대형 선박을 안전하게 정박시킬 수 있으며, KTX와 조선·선박 수리 인프라를 갖춘 점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다만 대형 크루즈선을 건조하는 데 1조 원이 넘는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초기 진입 장벽은 높다고 말했습니다.
팬스타그룹은 부산과 중국 상하이를 잇는 여객항로 개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 회장은 부산에는 중국을 오가는 여객항로가 없으며, 최근 상하이항만공사 측이 부산 항로 개설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극항로 준비 과정에서 부산에 있는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팬스타그룹은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위해 목표 물량 1천300개 가운데 컨테이너 약 500개를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열린 설명회에는 당초 마련한 100석을 크게 웃도는 약 250명이 참석해 국내 선사와 화주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김 회장은 북극항로와 크루즈 모항, 부산~상하이 여객항로의 가능성을 설명하며 부산이 가진 항만과 선박 수리 기반의 강점을 강조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톡앤썰 곽병익입니다. 2008년에 글로벌 금융위기 때죠.
당시에 큰 부채 때문에 회사가 참 위기에 빠졌는데 그걸 극복한 원동력이 어디에 있냐라고 하니까
그동안 쌓아온 신뢰로 극복했다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부울경에 더 나아가서 우리나라의 크루즈 산업을 이끌고 북극항로 시범 운항이라는
중책을 맡았죠.
바다 사나이 팬스타그룹의 김현겸 회장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바다에서 바다 사나이 하면 저는 회장님이 늘 떠오르고 합니다.
-과찬이십니다.
-그런데 뭐 제가 오프닝에서 2008년 얘기 잠깐 했는데.
그때 뭐 너나 할 것 없이 다 어렵긴 했는데 그때 얘기 잠깐 들려주시죠.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지만 제가 그때 사실은 시대적인 상황이 제일 컸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제가 팬스타헌이라고 크루즈선을 그때 도입을 해서 2007년까지 저희들이 이제
배를 2척을 매일 운항을 오사카 카페리를 운항을 했는데.
2008년도에 저희가 이제 일본에서 도와준다라고 하는 바람에 그 크루즈선을 하나 도입을 했습니다.
그 배가 이제 1년에 한 500억 적자를 봤습니다.
거기다가 이제 저희들이 뭐 설마 그런 일이 있겠나 했는데 리먼 쇼크가 이제 터진 거죠.
-정말 큰일이었어요.
-그러면서 환율의 문제 그다음에 이제 전 세계적으로 물동량 감소.
또 저희들은 이제 빚을 많이 내다보니까 도저히 적자가 지금 심화되니까 처분할 방법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들이 어음, 당좌는 안 썼지만 거의 부도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배는 가야 되고. 그럴 때 이제 일본에 저한테 이제 제일 많은 채권이 있는 회사가
리베라 그룹의 야마토 회장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자기 임원을 갑자기 보냈어요.
우리 회사에. 그 내용이 뭐냐 하면 자기가 8000만 불 빌려줬는데 이거 지금 안 받아도 된다.
그러니까 한국의 채무 좀 정리를 하고 그리고 이제 그 회사가 살아나면 자기들 부채를 갚아도 되겠다.
이제 이렇게 해가지고 각서를 써 보내고. 공증해서 보냈어요.
-대단한, 대단한 후원자입니다.
-깜짝 놀랐어요.
저는 이런 일이 있을 줄은 생각을 못했는데. 그런 덕분에 저희들이 이제 배도 한 척 처분하고
한 척은 이제 반환을 하고. 그리고 이제 6년 동안 사실 빚을 갚았죠.
-그때 참 위기설이 정말 파다했었는데.
-그렇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일어나셨나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았었는데.
이제 시간이 지났으니까 좀 편한 분위기에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요즘에 뭐 늘 바다 위에 계시는 분인데 요즘에는 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계세요.
그중에 지금 가장 김 회장에게 관심 분야는 어디입니까?
-지금은 이제 뭐 다른 일이 여러 가지가 많지만 북극항해 쪽입니다.
-그렇죠.
-북극항해를 저희가 이제 저희가 원해서 사실은 한 건 아닙니다.
-그러게요.
-이게 저희 이제 선사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선사들은 아무도 안 나섰잖아요.
-안 나설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또 이제 제 말씀 중에 이제 나오겠지만 이게 이제 북극항이라는 게 러시아 연안을 지나가다
보니까 이게 이제 우리가 큰 선사 글로벌 선사는 아예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렇게.
-화주들의 문제 그다음에 북극 협약이라는 문제.
그다음에 이제 송금 문제. 러시아 제재 문제 이런 게 다 있어서.
저희들이 큰 선사라고 하면 HMM이다 뭐 장금이다, 고려해운은 미국 서비스를 하거든요.
또 그러다 보니까 이제 거기는 뭐 원천적으로 할 수가 없고.
그래서 저희가 이제 북극 항해를 좀 해달라라고 사실은 선주협회에서 연락이 왔고.
그리고 해수부하고 의논을 하다 보니까 우리 회사가 부산에 본사고.
저희들이 컨테이너 사업을 얼마 전부터 이제 한 2년 전부터 컨테이너 전용선을 넣어가지고
투자를 투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 뭐 여러 가지 연유로 저희들 로로선은 워낙 오래 했고. 그리고 안전 기준이 저희가
여객선이다 보니까 일반 컨테이너 선사보다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이제 그런 부분이 아마 우리가 좀 해 달라라고 하는 이유였던 것 같고 지금은 뭐 하여튼 그 일에
모든 저희 회사 직원들이 다 붙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범 운항을 하는 기간이 보니까 8월, 9월 뭐 이렇게 돼 있던데.
8, 9월이면 북극의 얼음도 좀 녹고 그래서 그때.
-그겁니다.
-그렇군요.
-이게 뭐 이제 어떻게 보면 인류한테는 좀 재앙이지만 그래도 길은 길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해빙의 면적이 자꾸 줄어듭니다.
올해는 더더욱 줄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데 준 게 다 좋은 건 아닌 게 줄다 보면 이게 얼음이 떠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빙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고 위험도 있다 하는 게 그거군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무 배나 갈 수가 없고 여기는 이제 아이스클라스가 갖추어진 배가 가야 되고
그 과정에 아마 말로 하자면 이거 하루종일 해야.
-지난 두 주 전인가요?
저희가 사실 북극항로 관련해서 이 시간에 또 다른 손님들 모시고 얘기를 했는데.
그때도 팬스타에서 나서줘서 너무 고맙다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그때 시청자 여러분과 약속을 했죠.
꼭 모셔서 팬스타의 김 회장께 한번 직접 여쭤보겠다라고 약속을 했는데 오늘 이렇게 나와
주셨습니다.
그런데 상업적으로 앞으로 이게 발전 가능성이 있다. 그 가능성은 있어야 그래도 기업이
나설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네요.
어떤 점에서요?
-이게 이제 저희가 이제 희망봉을 돌아가는 것과 부산에서 유럽만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에즈 운하를 지나가는 것과 그리고 북극 항로를 지나가는 배가 이제 한 척의
배가 북극항로가 만약에 1년 내내 열린다라고 하면 9번이 왕복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제 한 척의 배로 희망봉을 돌아간다라고 하면 3번 정도밖에 완행이 잘 안 됩니다.
그리고 수에즈를 지나간다라고 했을 때 한 4번 정도. 그러니까 배 한 척 가지고
수율이 굉장히 높아지는 겁니다.
-2배 내지 3배가 되네요.
-그렇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화주들 입장에서도 이게 이제 상업 운항을 지금 하고 있는 수에즈나 희망봉을 들러
갈 때 오래 걸리는 경우는 80일이 걸립니다.
이게 스트레이트로 다이렉트로 못 가거든요.
중간에 들러서 이렇게 가다 보면 평균 한 60일 걸립니다.
그런데 이게 20일 가지 않습니까?
화주들이 20일 만에 자기들이 수출했던 물량에 돈을 받는 겁니다.
-20일 만에.
-20일 만에.
그리고 60일 만에 받는 거 하고. 그리고 이제 납기라는 건 항상 먼저 오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이게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이제 인류한테는 조금 이제 기후 변화에 대한
위기가 있지만 그래도 또 자연은 또 항상 극복의 대상이고. 제가 볼 때는 이제 이 항로가
한 3개월 정도 열린다라고 생각을 하면 그 사이에 유럽의 물량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게
이제 블랙 프라이데이부터 시작해서 연말 크리스마스 특수입니다.
그때가 한 70%가 몰립니다.
-그렇군요.
-지금부터.
1년 내내 있는 게 아니네요.
-그렇습니다.
1년 내내 있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그 사이에 집중적으로 좀 다니고. 그리고 이제 저희들은 이게 사실은 이제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지만 중국이 벌써 이제.
-중국하고 러시아는 많이 하고 있다고요.
-많이 하고 있습니다.
벌써 지금 그 사람들을 아주 치밀하게 거기는 국제 제재나 이런 거에서 조금 좀 편한 나라니까
거기서 지금 벌써 한 10여 년 다녀왔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제 올해부터 8번의 배를 상업 운항을 시작을 합니다.
-1년에 8번.
-1년에 8번.
-많이 앞서 가네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 부분에 또 패스트 팔로우 하면 됩니다.
그리고 협력도 저희들이 좀 해 나갈 것이고.
-우리가 또 우리나라 전문의 그거잖아요.
2등으로 들어가서 1등으로 올라가는 게 우리 전문인데.
뭐 곧 그렇게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눈에 띄는 게 오로라 크루즈라는 말을 언급을 하셨어요.
이 얘기는 이제 화물선뿐 아니라 크루즈도 이렇게 간다 이런 얘기인데.
이것도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가능합니다.
저희가 이제 사실은 이제 지금 우리가 알래스카로 해서 북극 크루즈를 가는 경우가 미국을
가서 미국의 시애틀을 가서.
-비행기 타고 가가지고.
-시애틀에서도 지금 뭐 배를 타든지 비행기를 타든지 알래스카를 가서 거기 이제 알래스카
크루즈를 많이 합니다.
미국 사람들도 많이 하고.
-과정이 참 험난하죠.
-힘듭니다.
사실은 가는 데 한 일주일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제 이 부분이 저희가 이제 지금까지는 시도를 잘 안 했지만 우리가 어쨌든 크루즈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지금 시점에 저희들이 내빈 기능이 좀 갖춰진 배를 한 척을 너무 비싼
거 안 지어도 됩니다.
또 카페리 중에 좀 저희 사이즈보다 좀 큰 배를 하나 지어서 이게 북위 60도가 넘어가면
오로라가 이제 나옵니다.
-평생에 한 번 보기 힘들다는 그 오로라.
-그 오로라를 굳이 유럽을 안 가도 되고 알래스카를 안 가도 여기서 이제 베링해협
근처만 다녀오면 됩니다.
거기까지만 좀 다녀오는 크루즈를 하게 되면 지금 부산이 이제 크루즈가 지금 사실은 모항이
점점 되어 가고 있습니다.
비록 한국 국적의 배는 아직까지 생기지는 않았지만. 외국 회사들이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갖고
부산이 모항을 하기 위해서 지금 계속 배가 들어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크루즈가 모항을 한다라는 의미가 사실 이게 굉장히 크잖아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크루즈가 그렇게 부산 경제에 큰 도움을 안 주는 것 같다라고 하는 것도
결국 이 얘기 같은데. 앞으로 그러면 여기서도 큰 기대를 할 수 있겠네요.
-그러니까 이게 다들 잘 모르시는 게 많습니다.
바다 이야기가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좀 먼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게 많고.
-그렇게 느껴져요, 사실.
-그렇습니다.
이게 크루즈 한 척이 사실은 이제 온다는 게 이게 작은 배도 적어도 한 1000명씩 승객이
한 1000명 타면 승무원이 한 500명. 또 요즘 큰 배들 같은 경우는 한 5000명씩 하면
승무원이 2500명 정도 됩니다.
이게 그냥 도시 하나, 큰 도시 하나가 우리가 시골 도시들 같은 경우도 1만 명 정도밖에 안 되는.
-1만 명 안 되는 데도 있고요.
-그렇습니다.
그 인원이 사실은 부산에서 모항이라고 하는 기능은 부산에서 타서 다시 부산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모항.
-그렇습니다, 그게 모항입니다.
지금은 외국 배들이 이제 준모항의 기능을 많이 합니다.
-준모항이라고 하면 또 뭐죠?
-외국에서 사람들이 타서 부산을 기항을 해서 이게 지금 다시 다른 나라로 가기만 하는 게 아니고
갔다가 한번 돌아오는 경우가 있어요.
-이렇게 갔다가 올 때도.
-올 때도 다시 탑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타고 왔던 분들 말고 자리가 있는 부분은 여기서 또 다른 사람을 태워서 다녀와서
부산에 또 내릴 수가 있는 겁니다.
그게 준모항 정도의 기능인데. 그런 부분이 만약에 모항이 된다라고 하면 여기에서 모든 자재가
다 올라가야 됩니다.
그리고 그 이제 승무원들은 내려서 또 이제 준비하는 기간에 부산에서 어딘가에서 자야 될 것이고
어딘가에서 밥을 먹어야 될 것이고. 쇼핑을 해야 될 수 있고. 그리고 교육도 받아야 되고
지금 말씀처럼 또 이제 자재가 지금 납품이 돼야 됩니다.
여러 가지 배에는 엄청나게 많은 자재가 들어갑니다.
-이 기간이 길잖아요.
-그렇습니다.
이게 모항을 하기 위한 부분이 그게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이게 네이션 리스크가 우리나라가 좀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안전한 나라죠.
-안전한 나라입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모항의 기능을 하기 지금 외국에서 이제 그때도 저희들이 크루즈 산업협회
만들면서도 우리도 깜짝 놀랐던 게 외국의 선사들이 다 참관을 많이 하러 왔습니다.
크루즈 선사들이. 이유가 뭐냐 하면.
-저도 그거 여쭤보려고 그랬는데.
왜 도대체 그 큰 회사들이. 왜 온 겁니까?
-온 이유가 모항의 기능이 가능성이 있는가를 보러 온 겁니다.
-그렇군요.
-그렇습니다.
이게 이제 정말 여기서 이제 스타트를 해서 쭉 돌고 우리가 사실 이게 지리적으로
그렇게 나쁜 위치는 아닙니다.
저는 옛날에 그렇게 좋다고 안 봤습니다.
너무 추운 시절이 많은데. 또 추운 걸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뭐 일부러 알래스카 가잖아요.
-딱 그겁니다.
그래서 부산에서 이게 딱 보면 중간에 딱 보면 저기 지금 동양의 유럽이 있는 블라디보스톡
같은 데도 있고. 그다음에 이제 일본에는 저기 이제 뭐 홋카이도도 있고. 그리고 일본에 뒤쪽
가나자와라든지 이런 지역들. 또 교토 지역이라든지. 또 그리고 중국도 상해에 있고.
또 우리나라 제주도 있고. 이게 생각보다.
-좋은 데 있네요.
-딱 중앙입니다.
그래서 이제 보는 게 상해에서 모항을 하는 것보다는 부산이 지금 좋지 않을까 하는 게
일본은 좀 길게 돼 있어서 모항하기가 되게 어렵습니다.
-그런 또 단점이 있네요.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항이 지금 산업항으로서 저희들이 기능을 아주 크게 하지만 이게 크루즈도 모항의
기능을 충분히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그분들 입장에서도 조금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부두에 지금 설비가 굉장히 지금 열악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김 회장께서 주장하시는 게 새로운 터미널이 필요하다라고 하시는 게
바로 이런 데에 있는 거군요.
-그렇습니다.
지금 이제 정확하게 사회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그런 배를 받으려고 하면 우리가 부두
기능은 워낙 좋습니다. 부두가 워낙 좋습니다.
여기는 또 한국은 특히 부산항은 조수간만 차이가 거의 없는 지역이기 때문에 큰 배들이
들어왔을 때 배가 아주 안전하게 묶여져 있습니다.
-그런 장점이 또 있어요?
-있습니다.
굉장히 큽니다, 이게. 수심에 변화가 없는 것도. 그러다 보니까 그리고 여기는 도시 아닙니까.
-그렇죠.
큰 도시죠.
-큰도시고 여기에 또 KTX 기차가 바로 서울까지 또 연결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모든 수리 기능이라든지 이런 게 부산의 조선이 워낙 발전해 있으니까.
배에서는 항상 문제가. 우리 집에도 맨날 고장이 나지 않습니까?
큰 배들이 들어오면 그런 수리 기능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한국만큼 잘하는 데가 없습니다.
영도 이런 데는 상상을 초월하는. 옛날에 청계천 가면 비행기 만든다는 이야기 있지 않습니까.
-뭐 그런 소문도 있었죠.
-부산이 그렇습니다.
배가 오면.
-배에 관한 모든 것.
-모든 게 있습니다.
기계가 만약에 망가져서 안 되는 기계는 한국 부산에서 만들고 깎고 하는 데가 있습니다.
심지어 태웅이라는 회사 있습니다.
거기는 축을 만듭니다.
이 축을 만들기 위해서 축이 고장이 한 번 나면 이게 배가 섭니다, 완전히. 이걸 한번 가려고
하면 6개월 걸리는데. 제가 태웅에서 저희 거래처이기도 하고 한번 가 보니까 배 축을
만드는데 자기는 한 달이면 만들어 준다는 겁니다.
심지어 뭐 급하게 하면 일주일 만에도 만들어주는. 이런 기능을 알고 있습니다.
전 세계 엔진 회사들도 한국에 부산에 이런 기능이 다 있다는 것도 압니다, 지금.
-오히려 이런 나라에서 이런 부산에서 크루즈가 아직 그렇게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
이게 부산 하면 크루즈 바로 연결될 만한 여건은 이미 갖추어 있는데 아직 못 간 게 오히려
이상하네요.
-이게 이제 사실은 이제 크루즈 배라는 게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이게 뭐 적어도 한 3000명이 타는 정도. 요새 우리 부산항에 들어오는 5000명이 타는
정도의 배를 지으려고 하면 1조가 넘습니다.
-배 짓는데.
-배 짓는데.
1조가 넘고. 우리가 사실 이제 미국이 지금 이제 조선이 정말 이제 다 없고 한국에 배를
지어달라고 한다지만 여기에 재미있는 게 하나 있습니다.
이게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부분인데. 전 세계 크루즈는 3분의 2를 미국이 갖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잘 모릅니다.
카니발이라고 하는 회사가 있는데. 전 세계 크루즈 지금 회사들이 부도가 많이 났습니다.
우리가 아는 영국의 큐나드 같은 경우. 엘리자베스 배를 띄우는데. 그다음에 독일의 아이다라든지.
그다음에 우리 한국에 들어와 있는 이태리에 이제 코스타 크루즈. 이게 다 부도가 난 회사들입니다.
그런데 그 회사 지분을 누가 다 갖고 있느냐 하면 카니발이 다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3분의 2를 가지고 있다.
-3분의 1을 가지고 있어요.
그 자본의 논리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본도 지금 사실은 이제 크루즈를 지금 직접적으로 이제 한 두 회사 정도밖에
못하고 있고. 그 회사의 배경들은 전부 다 화물 회사입니다.
-정말 어려운 사업이군요.
크루즈라는 게.
-저희같이 조그마한 회사가 이거 하려고 하니까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참 저도 사실 뭐 오사카 가는 배를 한번 타봤는데 크루즈라는 게 이렇게 뭐
빨리 급하게 갈 거면 비행기 타고 가야죠.
그런데 배를 타는 그 느낌이 참 좋아서 그렇게 하는데. 이 배에 그래도 기본적으로 적게는
한 1000명에서부터 수천 명까지 손님이 들어야 되니까.
-들어야 됩니다.
-그러니 초기 진입이 참 어려울 수밖에 없겠다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조금 언급하신 데서 제가 그냥 지나갔었는데 지금 부산 상하이 노선 준비하고 계시죠?
-그렇습니다.
그게 저희가 준비를 한 거라기보다는 이전부터 제가 상하이는 이제 부산에서 중국 가는
여객항로가 없습니다.
-없어요?
-없습니다.
-인천에서 가겠구나.
-인천하고 평택에서 지금 뭐 거의 한 20개 항로가 있는데.
부산에서 지금 항로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부산에서 이제 중국의 항로를 하나 개설을 해야 되겠다라고 해서 이전부터
상해 쪽하고 접촉을 좀 했는데 그 사이에 상해가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이제 APEC 지금 관계 회의라고 해서 장관회의라고 하는 데서
초청을 받아서 갔는데 거기에 상해 항만 공사가 왔습니다.
거기에 부사장이 이제 왔습니다.
되게 높은, 전 세계에서 제일 큰 항만공사입니다, 거기가.
그런데 이제 이분하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좀 분위기가 좀 틀리는 겁니다.
자기들도 한국하고 특히 부산하고 배를 내가 만약에 그 이야기를 계속하니까 그러면 자기들도
정말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내보고 이제 부두를 한번 보러 오라는 겁니다.
상해는 인천 가기도 멀고 상해에서는 부산이 제일 가깝습니다.
거리가.
-그렇겠네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조금 상해에서 좀 미온적이었는데
이번에 부사장을 만나서 제가 지금 밑에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까.
-그런 것 같았고.
-이 사람은 관심이 굉장히 크더라고요.
-중국이라는 나라가 또 탑다운.
-그런 게 있는 것 같습니다.
-해야 되는 그런 곳이니까 방금 항로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바닷길 그러니까 육지에서 길을
고속도로 내는 데 물론 공사 기간이 걸리죠.
그런데 바다에 길을 내는 데도 꽤 그렇게 시간이 걸리네요.
-걸립니다.
-그렇게 꼭 정해진 길로 가야 된다라는 것도 제가 지금 처음 알았네요.
-정해진 길로 가야 됩니다.
-왜 이렇게 모르는 게 많죠?
-그러니까 이게 부산 분들이 부산에 살면서 바다를 이제 아름다운 곳 뭐 그냥 놀기
좋은 곳이라고 하지만 바다에도 보이지 않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이제 정기라인은 어쨌든 사람이 있건 없건 짐이 있건 없건 정기선은 가야 됩니다.
이번에 북극도 그런 의미입니다.
그렇게 해서 정해진 시간 안에 가봐야 되는 겁니다.
진짜 갈 수 있는 건지. 그리고 올 수 있는 건지. 그게 정기선이 이제 가지고 있는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배가 비어도 가나요?
-비어도 가야 됩니다.
정기선이니까. 그게 아주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정기선 항로 개설할 때 굉장히 어렵습니다.
항로 개설을 해놓고 짐도 없고 화물도 없으면 아주 그냥 망하는 겁니다, 이게.
-그러게요.
-그것도 이제 그 여객선이라는 화물선하고 좀 다르지만 여객선이라는 것은 국가 간의
약속이기 때문에 특히 상해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국가 간의 약속이나 항로 개설을 해놓고 만약에 안 가게 되면 굉장히 힘들어집니다.
-그래도 해수부가 부산도 오고 그랬으니까.
-대단한 겁니다.
-아무래도 회장님하고 좀 더 많이 만나서 얘기도 더 많이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네요.
-그렇습니다.
지금 해수부 말씀을 하시는데 지금 이번에 저희들이 북극하고 일을 하면서 저희들이 민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저희들이 못하는 일이 있습니다.
-당연하죠.
-그럴 때 지금 해수부가 부산에 없었으면 어쨌을까 할 정도로 저희들이 아주 힘든 고비마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이게 뭐 저희들 업자라서 어떤 부서를 칭찬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수부가 부산에 있는 것. 그리고 해양진흥공사가 부산에 있는 것. 엄청나게 저희들이
도움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북극항로도 정부의 의지를 저희들도 확인을 했고 또 해양진흥공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줘서 저희들이 준비가 지금 이제 수월하게 정말 아주 짧은 기간에 정말 말 안 되는
기간 안에 지금 갑니다, 저희가. 21세기 화물도 지금 한 500개 모아놨습니다.
컨테이너를. 1300개 정도가 목표인데. 오늘까지 한 500개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화주들도 저희가 이제 저번 25일 날인가 24일 날인가 제가 날짜 정확하게. 저번 주 금요일날
설명회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100명 정도 자리를 마련했는데. 해양진흥공사하고 무역협회하고 같이 이제 했는데.
이백 한 오십명이 모인 겁니다.
대한민국 큰 선사, 큰 화주는 다 모였습니다.
관심이 얼마나 있는 게 저희들 이게 이제 새로운 거 하면 한국 사람들이 조금 좀
다른 데하고 좀 다릅니다.
일본 사람들은 아직도 재고 있는데 일단 좋다 한번 가보자.
그래서 제일 큰 어려운 부분들이 해소가 되면 짐을 싣겠다라고 지금 나왔습니다.
-김 회장 말씀을 들으니까 이 북극항로가 우리나라의 미래이고 부산의 미래다라고 하는 얘기가
이제 실감이 좀 나네요.
이게 정말 그러니까 업계하고 얘기를 해야 살아 있는 얘기를 들을 수 있어요.
이게 물론 저 교수님들이나 공무원들께서 많이 일을 하지만 뭔지 모르게 멀게 느껴진다는 말이죠.
그래서 꼭 모시고 싶었는데 이렇게 와서 직접 그 현장의 얘기를 들려주셔서 저도 이해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아마 오늘 생각하셨을 거예요.
저는 만약에 화물은 제가 아니니까 안 되겠지만 크루즈로 노선을 만드시면 제가 다섯 5등 안에,
5번 안에 이렇게 꼭 타도록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제 차지가 안 올 것 같아서 그때는.
-아닙니다, 올 수 있습니다.
-그때는 만석일 것 같고. 그래서 하여튼 다섯 번 안에 제가 신청을 해 가지고 꼭 제가 타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얘기를 시작하니까 끝내기가 참 어려운데 그래도 오늘이 이제 시작이라고 보고요.
북극항로도 이제 시작하시고. 저희 톡앤썰에 출연하는 것도 오늘 시작하시는 걸로 하고 틈나는 대로
잠깐이라도 모셔서 좋은 얘기 또 그동안에 돌아가는 얘기도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라서 바다가 중요하다.
-우리는 바다로 나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어려서 교과서에서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실제 우리는 왠지 우리는 좁은 땅 안에서만 복탁복탁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오늘 또 드네요.
-저 넓은 대양으로 우리 관심을 좀 넓혀보고 또 춥지만 북극항로에도 관심을 더 가져보는 이런 계기가 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