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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앤썰 - 부산 500만 외국인 관광의 과제 (나윤빈 /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 박지호 / 원덤그랜드 부산 총지배인, 이철진 / 동서대 글로벌관광대 학장)

등록일 : 2026-08-18 10:52:20.0
조회수 : 81
부산 외국인 관광객 급증…“올해 450만~500만 예상”


올해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늘면서 연간 500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 유치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나 국장은 올해 상반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242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역대 가장 많은 364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철진 동서대 글로벌관광대 학장은 올해 증가 추세를 고려하면 연간 450만~500만 명을 조심스럽게 예상할 수 있다며, 개별 관광객 중심으로 관광 수요가 다변화하고 국제관광도시 지정과 대만·중국 대상 마케팅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관광객 증가세는 해운대 등 동부산을 넘어 원도심과 서부산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박지호 윈덤그랜드 부산 총지배인은 송도와 영도, 자갈치, 남포동, 감천문화마을 등 부산의 문화와 풍광을 경험하려는 여행객이 늘면서 외국인 관광 수요가 서부산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K-컬처와 SNS를 통한 부산 로컬 콘텐츠 확산, 단체여행에서 개별여행으로의 변화, 항공 직항노선과 크루즈 증가 등을 외국인 관광객 증가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나 국장은 해운대가 경주와 함께 제1호 글로벌 관광특구로 지정됐다며,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소비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나 국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상반기 부산에서 쓴 금액이 빅데이터 분석 결과 5천9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객들이 쇼핑과 음식,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외국인 관광객 증가를 지속적인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체류시간과 재방문을 늘릴 수 있는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이 학장은 미식과 K-팝, K-컬처 등을 활용해 다양한 관광객 수요에 맞는 콘텐츠를 마련하면 재방문을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총지배인은 재방문뿐 아니라 부산에서 머무는 기간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며,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산의 5성급 호텔 인프라는 경쟁력이 있지만 해운대와 동부산에 집중돼 있다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숙박시설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시는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 영역을 넓히기 위한 새로운 사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 국장은 원도심 크루즈터미널과 전통시장, 산복도로를 연결하는 트롤리버스와 동백섬·센텀시티·광안리를 잇는 해상관광택시, 수륙양용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금정산 국립공원과 사찰, 온천 등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시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서로 연결하고 관광 영역을 낙동강과 금정산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 국장은 부산시가 울산·경남과 함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부산을 거점으로 동남권 관광벨트를 하나의 관광 목적지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톡앤썰 곽병익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벌써 240만을 돌파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목표인 400만을 훌쩍 넘어서 500만도 조기 달성할 것 같다라고 예상이 됩니다.
부산의 글로벌 관광이 구호를 넘어서 이제는 지역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오늘 나윤빈 부산시 관광 마이스터 국장, 박지호 윈덤 그랜드 부산
총지배인. 이철진 동서대 글로벌관광대학장 세 분과 함께 관광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항상 우리 스튜디오에 보통 한 분 나오시는데 이렇게 관광이라는 즐거운 주제를 가지고 얘기하려고
오늘 이렇게 세 분을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가만히 있자.
나 국장님께 먼저 여쭤봐야 되겠는데. 관광객이 정말 늘긴 늘었나요?
-확실히 작년도 364만 명 역대 최다, 올 상반기 6월까지도 242만 명. 이 수치도 작년에 비해서
40%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부산이 더 특별히 더 늘어난 건가요?
아니면 뭐 전체적으로 다 늘어난 건가요.
-전국에 비해서 한 8%가량 더 많이 들어오셨고.
-평균보다?
-평균보다 많이 오셨고.
서울을 방문하시는 분들보다도 부산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증가하는 추세가 더 가파르게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그런 얘기네요.
박지호 총지배인께서는 지금 현장에서 좀 느끼세요?
-실제로 그 외국인이 증가하는 추세를 확실하게 몸으로 느끼고 있고요.
실제로 서부산 같은 경우도 과거에 이제 동부산 해안 중심의 그런 관광보다는 부산을 즐기는 부산
문화와 음식과 여러 가지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그런 체험형 상품이 좀 많이 나오다 보니까 확실히
서부산 쪽에도 외국인이 많이 늘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나 국장님, 우리나라에 특구가 참 많잖아요.
-관광 특구.
-그런데 글로벌 관광특구 1호로 지정이 됐어요.
이게 어떤 의미를 가집니까?
-94년도부터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국가에서 총 37개의 관광 특구를 지정을 해서 현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37개의 관광 특구들 중에서도 세계적 명소로 될 가능성이 있는 곳을 특별히 정해서
그곳에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미니까 해운대와 경주가 올해 제1호로 지정이 됐고 이런
건 당연히 부산에서 해운대가 세계적인 명소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졌다는 걸 증명한 게 아닌가 판단을 해 봅니다.
-부산이 관광 부산이라는 말을 한 지는 30년도 더 된 구호 같아요.
-맞습니다.
-이거 이제는 현실화가 된다 이렇게 느낄 수 있는 단계가 온 건가요?
-조심스럽게 그렇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사실 작년에 제가 이맘때쯤에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기 100만 달성에 300만 예측이 가능한가 이 질문을 받았었던 것 같은데. 제가 그때도 300만.
-맞히셨습니까?
-가능하다 얘기하고 350만에서 60만 정도 보고 있다고 그랬는데 작년 364만 이렇게 들어왔거든요.
그런데 사실 통계 지표라는 게 저희가 뭐 어떤 것들로 하나하나 숫자를 정확하게 맞추기는 어렵지만
대체적인 어떤 상승분이나 이런 것들을 그냥 숫자로 예측해 볼 수는 있거든요.
그래서 올해의 상승분을 감안했을 때 조심스럽게 450만에서 500만을 좀 조심스럽게 예상해 보는 그런
추세에 있고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그냥 어떤 단순하게는 사실은 기저의 어떤 코로나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좀 응축됐던
관광 수요가 폭발적으로 나타나는 어떤 전 세계적인 관광 물량에 대한 부분도 있고 전 세계 관광 트렌드가
OTA나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FIT라고 하는 개별 관광객 위주로 변화하면서 관광 수요가 되게 다변화되는
것도 부산에 호재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그간에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부산 같은 경우는 그 지역 관광 거점 사업 중에 국제 관광
도시로 이렇게 지정이 돼서 그 효과를 정말 톡톡히 봤다 이렇게 저는 좀 말을 하고 싶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효과가 좀 났고 대만이나 중국 이렇게 좀 표적 타겟팅 마케팅을 정말 좀 효과적으로
하다 보니까 그쪽에서 관광객들이 정말 잘 유입이 되고 이런 것들이 정말 시너지가 나서 이렇게 좀 효과가
나지 않았나 그래서 연말까지 특별한 이벤트가 없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봐도 좋겠다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동쪽 그러니까 기장, 해운대 이쪽에는 과거에도 많은 관광객이 왔는데 지금 더 많아졌고요.
그런데 부산 중에도 또 서부산 쪽의 동향이 어떤지 여쭤보면 지금 부산의 현실을 아주 리얼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배인님 어떠세요?
-맞습니다.
해운대뿐만 아니라 저기 서부산과 원도심 사이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가 몸소 체험될 정도로 굉장히
많이 증가가 되었는데요.
저희 호텔만 하더라도 전년 대비해서 상반기만 봤을 때 투숙객 비중이라든지 아니면 전체 객실, 레스토랑
매출 자체가 굉장히 많이 눈에 띄게 성장을 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과거에 이제 동부산이 해변 중심의 그런 휴양 관광에 국한되었다는 동선이 있었다고 한다면
요즘은 이제 송도, 영도 그리고 자갈치 마찬가지로 이제 남포동, 감천문화마을까지 정통의 이제 부산
원도심의 문화와 그런 풍광을 즐기려고 하는 그 여행의 트렌드가 좀 바뀌면서 그 기류가 자연스럽게
서부산까지 확대된 현상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요.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 저희 업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서 한 세 가지로 판단을
하는데요.
첫 번째는 이제 글로벌 K-컬처와 SNS가 이제 많이 확산되면서 부산 로컬 콘텐츠가 굉장히 많이 알려지게
됐고요.
-그림으로 볼 때 좋거든요.
-맞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같은 경우는 이제 조금 전에 학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과거에 이제 단체 여행 위주에서
개별 여행으로 바뀌다 보니까 그런 이제 여행지를 찾는 그런 목적성이 좀 바뀌게 됐어요.
그래서 부산 같은 경우에는 정말 방문해 볼 곳이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좀 늘어났다고 판단을 하고. 또 세 번째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아무래도 항공 직항 노선이
증가되고 또 이번에 용도라든지 북항에 대형 크루즈가 들어옴으로써 지역에 이제 레스토랑과 상권이 같이
이용되는 그런 효과가 있다고 판단을 합니다.
-부산병이라는 게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국장님, 부산병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중화권에서 그런 얘기를 한다고 그러는데.
-실제로.
-정말 그래요?
-실제로 이제 부산, 한국을 방문하시는 방한 여행객들 중에 특히 중화권 젊은 여성 여행객들이 4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 젊은 여성 여행객들이 SNS를 굉장히 활발하게 하시니까 이분들이 부산을 한 번 방문하시고 나면 잘
아시다시피 도심과 해안이 함께 어우러진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전 세계에도 이렇게 흔하지는
않습니다.
뭐 용궁사나 케이블카 그리고 해상 캡슐 열차 같은 것들을 즐기시고 나면 이분들이 이제 부산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시는 거죠.
-다음에 또 가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된다는 거죠.
-그렇죠.
그리고 뭐 돼지국밥이나 밀면 같은 좀 저렴하고 접근하기 쉬운 또 미식 콘텐츠들도 함께 즐기시게 되고 또
아까 말씀하신 원도심에 있는 감천문화마을이나 *흰여울 문화마을 같은 독특한 풍광도 사진으로 계속 이제
SNS로 선순환을 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이게 중화권 아까 부산병에 대한 말씀드렸는데 중화권 혹은 대만.
여기 대만이 지금 부산에 오는 분들 숫자로는 1등이더라고요.
-맞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화권에 특별히 부산이 더 어필하는 그런 이유가 있습니까?
-여행하는 분들이 좀 다양하게 있는데요.
여행을 되게 좀 이게 좀 고난도로 즐기시는 분들이 있고 좀 편하게 즐기시는 분들이 있다면 여행을 사실
양적으로 즐기시는 우리가 좀 지금은 이제 양을 가지고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많이 편하게 여행을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좀 문화 접변이라는 얘기를 하는데 너무 문화적인
충돌이 있어도 여행하기 좀 불편하고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든가 아니면 심리적인 거리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없는 지역을 좀 선호하게 되는 거죠.
그게 이제 저희로 말하면 약간 한자 문화권이라고 하는 한국, 중국, 일본 간에 이제 교류가 많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이제 최근에 중국 같은 경우는 아시다시피 일본과의 관계가 별로 좋지 않고 그다음에 이제 한국이나
일본, 중국은 과거로부터 이제 항류라고 하는 홍콩류의 문화권 그다음에 일류라고 하는 일본의 문화권 최근에
한류라고 하는 서로의 문화권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그런 국가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중국이 또 최근에는 한한령이라든가 코로나로 한국 소비를 못 해왔단 말이죠.
그러니까 되게 폭발적인 수요를.
-지금 거의 2배가 됐더라고요.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요.
거기에 이제 최근에 어떤 트리거로 작용한 것은 작년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가 부분적으로 허용되는
부분이라든가.
-그게 참 컸다 하더라고요.
-되게 크면서 올해 크루즈 같은 걸 딱 비교해서 보면 작년에 이제 한 11항차 미만의 중국발 크루즈가 올해는
제가 지금 듣기로는 170항차가 중국에서 출발하는 걸로 얘기가 돼 있습니다.
-10배가 넘잖아요.
-10배가 아니라 지금 8항차에 170항 차니까 한 20배 가까이 되는 크루즈가 들어오는 거죠.
그러니까 그만큼의 관심이 있는 거죠.
그러니까 사실은 그렇게 산업 수요가 난다는 것은 그만큼 거기에서 관심을 갖고 있다 이렇게 이해를 할 수가
있지 않겠습니다.
-총지배인님, 사실 우리가 5성급이라고 할 때 호텔의 기준으로 보통 얘기하잖아요.
그런데 5성급 호텔의 숫자가 부산이 경주보다 많고 제주도하고 거의 엇비슷하다 이렇게 얘기해요.
-맞습니다.
-이 정도 숫자면 어떻게 인프라는 충분하다 뭐 이렇게 봅니까?
아니면 아직도 부족하다 뭐 이렇게 보십니까?
-실제로 부산과 부산에서 해운대와 기장을 중심으로 해서 봤을 때는 5성급 호텔의 그런 인프라는 다른 글로벌
관광 도시와 비교를 해 봤을 때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숫자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다만 이제 그 부산 전체의 관점에서 봤을 때는 특정 권역에 너무 집중이 되어 있다.
-해운대, 동부산.
-그렇죠, 그렇죠.
해운대하고 동부산이 너무 집중적으로 있다 보니까 부산은 사실 좀 길게 이루어진 도시잖아요.
각 도시 권역마다 그 고유의 정말 특색 있는 그 관광지가 되게 많단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서부산 같은 경우만 해도 아까 말씀드렸던 영도도 있고 남포동, 송도 그리고 다대포까지.
그 각각의 풍광들을 즐기려면 거기에 특색이 있는 숙박 시설들이 좀 갖춰져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은 너무 한
곳에 편향되어 있는 단점이 있고요.
그 5성급을 제외하고도 또 하나의 이제 우리가 풀어야 될 숙제가 뭐냐 하면 관광 도시가 되기 위해서 꼭
5성급의 호텔들이 많이 필요한 건 아니거든요.
실제로 관광객들마다 찾는 그 호텔 수요가 달라요.
럭셔리한 5성급을 찾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 밀착형으로 그 지역의 라이프 스타일을 더 즐길 수 있는
민박이라든지.
-도미토리.
젊었을 때 도미토리 많이.
-맞습니다.
템플스테이라든지 뭐 여러 가지 같이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숙박시설이 더 확장이 되면 부산이 가지고 있는
각 지역 곳곳에 있는 매력적인 그런 요소들이 더 강화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들만 많이 오고 관광객들이 이제 오버투어리즘 아직 그걸 우리가 걱정할 단계는 아닌데.
일본의 예를 보면 그 오버투어리즘 사람들은 많이 오는데 별로 돈 안 쓴다 뭐 이러다 보니까 오지 마라라는
반작용도 생기고 이러거든요.
그런데 부산에는 지금 이렇게 늘어나는데 와서 어떻게 소비도 좀 많이 해요? 어떻습니까?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부산에서 지금 소비액도 올 상반기만 5900억을 외국인 분들이 쓰셨다고
빅데이터로 분석이 됩니다.
이게 작년에 비해서 60% 이상 증가한 수치고. 전국의 평균에 대비해도 아주 높은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외국인분들이 부산에 오셔서 즐기는 관광 아이템이 쇼핑과 음식 먹거리 그리고 전통시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분명히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확실히 크다고 판단됩니다.
-근데 오는 숫자보다 관광객이 늘어난 숫자보다 지금 더 많이 늘어나고 있잖아요.
씀씀이는. 그러면 갑자기 부산에 쓸거리가 많아졌다 뭐 이렇게 분석하나요?
어떻게 됩니까?
-여러 가지로 보는데 첫 번째는 아까 얘기한 것처럼 FIT라고 하는 개별 여행객들이 많아지면서 직접적인 소비가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단체로 오는 것보다 개별적으로 오는 게 소비가 더 많이 는다.
-단체로 오다 보면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특정한 쇼핑몰에서 살 수 있는 품목들이나 이런 것들도 좀 제한된 그런
부분들이 있고.
두 번째는 사실 이제 환율적인 요소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환율이 이제 국제 환율이 한국 환율이 좀 싸다 보니까 그런 요소도 있을 것 같고 K-pop이나 K-컬처에 대한
인기가 좀 있다 보니까 한국 화장품 뷰티 뭐 이런 것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서 그런 소비들도 좀 있어요.
그리고 쇼핑에서는 특산품 그다음에 면세품 이렇게도 보고요.
이제 일반 상품 이렇게 세 가지를 보는데 부산 같은 경우는 저는 약간 이 단계까지 오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는 환상이다.
뭔가 필요한 것만 사는 경우는 그 소비라고 보기는 좀 어렵고 그건 생존이고. 내가 가지고 있는 꿈과 환상을
소비 행위를 통해서 이렇게 충족하는 거 그게 바로 이제 경제 부국들이 대개 환상을 충족하는 소비를 하는데.
부산이 지금 그 단계로 온 게 아닌가라는 기대 반 또 분석 반 그러고 있는데요.
박 지배인님께서는 그러면 지금 누구보다도 현장에서 관광객들을 만나고 컴플레인도 막 듣고 이렇게 하실 거
아니에요. 그런데 진짜 과거보다 이분들의 씀씀이나 또 만족도나 이런 것들이 더 높아졌다라고 보증하실 수
있습니까? 진짜입니까?
-100% 보증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래도 실제로 제가 이제 현장에서 고객들을 많이
만나보지 않습니까?
실제로 느끼는 부분은 확실히 이용객은 많아졌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족도가 어떠냐고 여쭤보는 겁니다.
-만족도 같은 경우는 저희 호텔에 국한 짓기에는 좀 죄송스럽기는 하지만 저희는 당연히 5성급 호텔이니까
거기에 적합한 모든 고객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 스탠다드를 가지고 제공을 하기 때문에 만족도는 굉장히 높은데요.
다만 이제 앞으로 이제 부산에서 좀 더 강화해야 될 게 뭐냐 하면 로컬도 좀 위생이라든지 이런 쪽에 좀 더
이제 외국인들이 만족할 만한 그런 위생 환경을 좀 자신 있게 만들 수 있는 환경이 구축이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성격 급하셔.
조금 이따 여쭤보려고 그랬는데. 지금 말 나온 김에. 이거 하면 더 늘어난다 이거 좀 여쭤보려고 했는데.
말 나온 김에 더 듣죠.
그러면 지금 총지배인께서 생각하시는 이런 거 좀 더 잘 좀 했으면 좋겠다라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지금 관광객들의 패턴 자체가 과거와 지금 굉장히 많이 달라졌거든요.
그들이 직접 찾아보고 그들이 가고 싶은 걸 추구하고 하는 부분인데 과연 이제 과거 방식에 우리가 생각하는
관광 패턴으로만 따라가게 되면 굉장히 늦다라고 판단을 해요.
그래서 이제 지금 제가 생각할 때는 일반 요즘 관광객들은 과거에는 관광지만 둘러보고 그냥 사진 찍고 지나가는
그런 환경을 많이 선호했다고 한다면 이제는 이곳에 머무르면서 충분히 그들이 이제 경험을 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되고요.
일단 뭐 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걸 해야 된다라고 말씀드리기에는 조금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조심스럽고요.
말씀드리고 싶은 건 관광객은 단순히 돈을 쓰기 위해서 여행을 오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사기 위해서 여행을
온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경험을 산다.
-그래서 우리가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하면 할수록 소비는 많아질 거니까 우리 학계 그다음에 관 그다음에 현장
모두가 서로 합심해서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아직 안 끝났습니다.
교수님이, 여기다 좀 얹어주셔야 될 것 같아요. 말씀이 좀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사실은 지금 더 얹는다기보다는 좀 되게 좋은 말씀해 주신 게 그 관광객들에게 어떠한 저희 생산자적인
마인드보다는 그러니까 저희가 뭘 팔까 뭐를 좀 서비스할까라는 마인드보다는 그 관광객들이 뭘 즐거워하는가
어떤 요소에 조금 더 만족을 하고 부산의 어떤 요소들에 환호하고 있는가에 조금 더 관심을 갖는 부분은
되게 중요하다라고 공감을 충분히 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제 그 요소 중에 약간 은연 중에 로컬 얘기가 좀 나온 부분 되게 반가운 얘기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이제 최근에 글로컬이라는 표현을 상당히 많이 쓰고 있는데. 가장 로컬한 게 글로벌한 거다 이런 표현을
많이 쓰고 있고요.
사실은 이제 예전에 같으면 되게 좀 조심스러운 단어였기는 했거든요.
부산이 되게 로컬하다라는 거는 세계적이지 않다 이렇게 잘못 오해가 되는 부분인데. 최근에는 과감히 그렇게
얘기를 해도 되는 게 예를 들면 돼지국밥 같은 경우도 해외에서도 되게 관심을 갖고 뭐 이런 부분들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글로벌한 그런 상품이나 콘텐츠로 부각시킬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우리가 조금 더 이렇게 콘텐츠화 시키는 그런 노력을 좀 해보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두 분 말씀 들으니까 무슨 일을 하셔야 되겠는지 지금 갑자기 나 이거 좀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막 드시죠?
어떤 생각이 드셨습니까.
-우선 아까 소비는 환상이다라는 말씀이 정말 와닿는데 이제 관광객들께 무엇을 소비하고 싶은지를 저희가 좀
알려드릴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네 환상은 이거야 이렇게 얘기해 준다고요?
-새로운 환상을 불어넣어드리는 거죠.
그러면 그게 이제 서부산에 있는 아름다운 낙조가 될 수도 있을 거고요.
지금 이제 동부산으로 많이 가고 계시는 관광객들께서 부산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매력을 찾으실 수 있도록
저희가 안내자의 역할을 좀 해야 할 것 같고 두 번째는 미식과 로컬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희가 한 3년간
지금 미식에 대한 지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에서 파인다이닝부터 씨앗호떡까지 다 즐기실 수 있는 레이어를 다양하게 만들고 있는데 올 하반기에
저희가 국밥대전을 열어볼 생각입니다.
-국밥대전이요?
-그래서 부산에 있는 수만 가지의 방식으로 국밥 로컬의 식자재를 이용해서 음식을 만드시는 이런 것들을
여행객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새로운 맛을 안내를 해드릴 계획입니다.
케이블카나 아까 해변 열차 같은 것들이 지금 중화권 관광객들에게 굉장히 어필을 하고 있는데.
-인기 좋더라고요.
-저희가 지금 몇 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뭡니까?
-내년에 원도심에서 트롤리 버스를 운행을 할 예정입니다.
옛날 전차 모형을 따서 원도심의 크루즈 터미널부터 각종 전통시장과 산복도로를 이어주는 새로운 시티투어
노선을 저희가 지금 개발을 하고 있는 중이고 내년 상반기에 아마 시민분들께서도 체험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세 번째는 해상 관광 콘텐츠인데요.
첫 번째는 해상 관광 택시입니다.
-관광 택시?
-그래서 교통 수단으로서의 택시이기도 하고 또 해양 관광 상품으로서의 택시이기도 합니다.
동백섬부터 센텀 시티 그리고 광안리까지 15분 만에 주파하실 수 있는 해상 관광 교통수단을 저희가 내년
상반기에 론칭을 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은 수륙 양용 버스입니다.
-그거 여러 번 나왔었는데 이거 진짜 하나요?
-저희 지금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고 슬립웨이 공사를 지금 이제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육상에서도 그리고 물 위에서도 타실 수 있는 수륙양용 버스를 내년에는 반드시 시민분들께서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습니다.
-지금 말씀을 듣다 보니까 역시 우리나라에 워낙 많은 관광객들이 오다 보니까 니드, 그분들이 원하는 것들도
워낙 다양해지고 그래서 하실 일이 점점 많아지는 게 이제 이 국장님이 바빠지실 것 같은데.
부산을 흔히 말할 때 산도 있고 바다도 있고 뭐 이렇게 쭉 얘기하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 호텔들은 대부분 다 바닷가 옆에 있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런데 다른 관광지 그러니까 그래서 분배를 좀 이렇게 시키면 지금보다 관광객이 2배 이상 오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란 말이죠.
통도사나 뭐 이런 데도 좀 가고 뭐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쪽은 상대적으로 아직 좀 떨어지잖아요.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진짜 말씀대로 동부산에 지금은 많은 관광 자원들이 좀 집적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는 관광객들이 1차적으로는
동부산을 향하고 있지만 부산은 확실히 바다 말고 산, 강, 사찰 뭐 그 외에 여러 가지 자원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입체적인 관광 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특히 25년도에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래
관광객이 205만 명에 이릅니다.
전체 한 4300만 명 중에서 205만 명이 외국인 방문객입니다.
그래서 국립공원이 이제는 관광지로서 부상을 하고 있다고 보는데. 부산에도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 금정산 국립공원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조만간에 금정산 국립공원과 사찰 그리고
여러 가지 플레이킹 프로그램을 같이 이어서 온천까지 같이 연결한 관광 콘텐츠를 곧 선보일 예정입니다.
-온천도.
온천하러 일본 가지 말고 부산으로 뭐 이렇게. 이제 뭐 거의 마무리할 때가 돼서 이렇게 이제 하나씩
여쭤볼게요.
학장님께 이걸 여쭤볼게요. 관광지라는 거는 소모되는 게 아니고 추억을 쌓아가는 곳이라고 하잖아요.
이 얘기 결국 다시 오고 싶은 그런 관광지라고 해야 된다고 그러는데. 지금까지 부산에 오는 관광객들은
다시 오고 싶은 관광지로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다라는 통계를 제가 봤거든요.
그래서 이거 뭐 관광지 평생에 한 번 갔으면 됐어 이건 좀 억울하잖아요.
-맞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사실은 여러 가지 통계에서 다양한 얘기들을 좀 하고 있어가지고 여러 가지 얘기들. 일정 통계에서 그런
얘기를 하는 부분들이 좀 있긴 있고요.
재방문에 대한 고민을 좀 많이 해야 되는 시점이긴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N차 방문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제일 중요한 게 가장 핵심적으로 전 세계적인 글로벌
관광 도시들에서 주요한 재방문 요소들을 보면 미식 콘텐츠에 대한 얘기들이 제일 많이 손꼽혀서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이 그런 건가요?
-주로 일본이 그렇습니다.
우동이라든가 이런 어떤 음식을 못 잊어서 다시 간다든가 뭐 이런 거. 사실 그 나라에 되게 대단한
어트랙션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사실 한 번 가보고 두 번, 세 번 갔을 때 또 타고 이런 경우는 많이 잘
없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 지역에 갔을 때 되게 색다른 체험이라든가 아니면 음식 뭐 그 지역의 어떤 좋았던 체류 경험이
사실 좋은 경험으로 다시 재방문이 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어떤 미식 콘텐츠라든가. 그런데 최근에 부산에서도 상당히 수준 높게 준비하고 있는 게
K-pop이라든가 K-컬처를 기반으로 해서 상당히 이런 것들을 재방문을 계속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상당히
수준 높은 콘텐츠가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좀 관리를 하면 이게 좀 아까 레이어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 관광객들에
대한 다양한 레이어 층에 맞는 그런 콘텐츠를 이렇게 폭넓게 준비를 하면 N차 방문을 다각적으로 준비할 수
있겠다 이렇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영화도 N차 관람이 안 되면 1천만 못 넘는다고 하잖아요.
이게 부산도 한 번 온 분이 한 번 가고 두 번 가고 세 번 가고 싶어야 그래야 이제 명실상부하게 관광 도시가
되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이거는 좀 개선됐으면 좋겠다 하는 게 있으면 한 가지만 얘기해 주세요.
한 가지 얘기하자 그래도 꼭 두세 가지 말씀하시던데
-그 조금 전에 이제 그 학장님께서 N차 방문도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저는 N차 방문도 솔직히 좋은 방법 중에
하나지만 저희는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체류 기간을
-체류 기간을 늘리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실제로 제가 고객들을 많이 만나보거든요.
로비에서. 그러면 항상 여쭤보면 부산이 어땠냐라고 여쭤보게 되면 항상 갈 곳은 되게 많은데 뭔가 조금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무엇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거든요.
-계획 자체가 처음에 뭐 한 이틀 이렇게 와서 그래서 그런 것도 있을 거예요.
-뭐 와서 이제 보는 게 거의 관광 해변 하루 낮 시간대에 해변 보내고 저녁에 그냥 야시장이나 이런 데 보내고
나면 그다음에는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다 그러면 다음 도시로 이동을 한다든지 그러는 게 있는데 제가 봤을
때는 아직까지 부산은 야간에 좀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되게 많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우리가 계속 바다 뭐 이런 해수욕장 위주로만 지금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오히려 황령산이라든지 금정산도
말씀하셨고 그리고 다대포 저녁에 야간에 야간에 등산을 통해서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상품이라든지 조금 더
호텔을 부산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그런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서 더 많이 다양화시킨다면 부산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 많아질 것이고 시간이 안 돼서 가시는 분들은 그거를 다시 즐기기 위해서 다시 방문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저희 KNN에서 나이트레이스라는 걸 했는데 그 나이트레이스에 참가를 하려고 서울에 있는 저희
조카들이 이틀 동안 여기 있었거든요.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이거 좀 한 번만 하면 좀 더 해도 될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 좀
이런 적극적인 부산에 여러 번 오고 싶고 그다음에 한 번 오면 오래 머물고 싶고 그리고 아주 기억에 남는
이런 나이트레이스 같은 그런 이벤트도 좀 경험하게 하는 그런 노력을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너무 많은
걸 요구하나
-저희가 다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사업들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그래서 우선 야간 경제 야간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게 확실히 N차 방문이나 체류 기간 늘리는 데는 큰 도움이
된다고 저희도
-밤이 중요하네요.
-밤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부산은 확실히 밤이 아름다운 도시고 여러 가지 명소들 야경 명소도 있고 야간 관광 콘텐츠들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걸 저희가 점에서 선으로 연결하는 작업들을 저희가 좀 해야 될 것 같아서 지금 많은 야간
관광 콘텐츠들을 선으로 연결하는 작업들을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제 체류 시간이나 또 N차 방문을 위해서는 관광의 영토를 좀 넓히는 게 필요하지 않나
-관광의 영토
-네. 그러면 관광의 영역이 지금은 해운대나 광안리 같은 바다만이 있다면 낙동강이나 또 아까 국립공원이나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경남이나 울산 지역에 있는 명소들도 부산이 거점이 돼서 같이 누릴 수 있게 할 때
동남권 관광벨트가 하나의 목적지가 될 때 서울에 가셨다가 부산에 오시는 게 아니라 부산이 목적지가 되는
관광으로 저희가 거듭나기 위해서 지금 부산, 울산 경남과 함께 지금 상품들을 많이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네. 가만히 오늘 말씀 이렇게 나누다 보니까 빨리 공항이 좀 참 좋은 공항이 생겨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불현듯 또 드는데 몇 년이라고 그랬죠?
완공되는 게
-34년
-34년, 35년 아직도 한 9년, 10년 이렇게 남았네요.
그때까지 어떻게 한번 잘 꾸려 가 봐야겠네요.
그래야 또 공항이 들어섰을 때 그 공항이 풀로 차는 모습도 좀 보고 그래야 될 것 같습니다.
아이고 세 분 이렇게 또 사실 약속을 맞추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사실 저희 이 시간에 녹화 잘 안 하거든요.
그런데 세 분 다 맞추다 보니까 이렇게 이 시간에 녹화를 했습니다.
오늘 좋은 말씀 이렇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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