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앤썰
일요일 오전 7시 40분
TV
방영중

다시보기

톡앤썰 - 부산현안, 여야 위원장에게 묻는다 ② (박홍배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등록일 : 2026-09-07 10:57:26.0
조회수 : 4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톡앤썰 곽병익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역주의의 벽을 넘어서겠다라고 도전을 한 지 16년 만에 민주당이 부산에서 지역구 5석을 확보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죠.
그런데 현재 부산의 민주당의 지역구 의원은 전무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산시를 책임진 전재수 시장과 바로 이분의 어깨가 매우 무거울 것 같습니다.
최근 취임한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네, 비례 국회의원으로 사상 지역구에 뿌리를 내리시려고 하는데 부산시당까지 책임을 지게 되셨네요.
우선 지역구에서는 어떻게 환영일색입니까?
어떻습니까? 분위기가.
-네, 지역구 주민들께서 많이 반겨주십니다.
우리 동네에 기존에 국회의원이 한 명 있었는데 한 명 더 왔으니까 둘이서 경쟁하면서 지역이 더 잘 되지 않겠냐 하는
기대들을 좀 가지고 계시고요.
-그런 점이 있네요.
-또 부산 민주당에 우리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이 한 석도 확보를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제가 또 내려왔다는 점에서 더
많이 환영을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뛰어야 될 것 같습니다.
-네. 지금 감전동에 지역사무소를 내셨는데 그 표가 이렇게 돼 있네요.
사상의 변화가 곧 서부산의 발전이다.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어떻게 이거 직접 정하신 겁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래요. 서태경 구청장이 있고 이번에 6.3 선거에서 승리한 아주 젊은 구청장이
-그렇습니다
-있고요.
그리고 사상이라는 것이 19대 때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국회의원을 지내셨어요.
그 이후에는 연전연패 승리를 위해서 많이 지금 도를 닦고 계시는 그런데 뭐 지역구도 지역구지만 부산시당에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정말 바쁘시겠어요.
-네. 그렇습니다.
뭐 그저께 제가 우리 사상 감전동의 문을 열면서 지역 구민들에게 사상에 제대로 뿌리를 내리겠다 더 가까이에서 듣고
더 열심히 뛰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상이 이제 흔히 말해서 쉬운 지역구는 아닙니다.
오래된 과제들이 너무 많이 산적해 있고 이게 너무 오랫동안 해결이 안 되다 보니 우리 주민들께서 좀 실망하시는 정치
자체에 좀 실망하시는 분들도 좀 많이 계신 것 같아요.
우선 가장 지역의 큰 현안이라고 할 수 있는 사상-하단선 지하철 공사가 지금 너무 오래 지연이 되고 있고 부전 마산선
복선 전철 같은 경우에도 좀 오래 공사가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경부선 지하 부분도 이 사상을 지나는 구간이 좀 빠져 있어서 이런 교통 현안들이 좀 많이 있고 그리고 거의 한 20년
가까이 되고 있고 사실 이 수용자들의 인권 문제로까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부산 구치소의 이전 문제도 반드시 해결해야
될 지역의 오랜 과제들입니다.
이런 부분들 어쨌든 우리 새롭게 사상 구민들께서 선택해 주신 서태경 구청장 그리고 전재수 부산시장과 하나하나 해법들을
찾아 나가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재수 시장이 이제 유일한 지역구로 집권당의 통로라고 할 수 있었는데 이제 시장이 됐고요.
그리고 바로 그 집권당의 언로를 책임을 지게 되셨어요.
그런 현안들 지역구뿐 아니라 부산시에 정말 할 일이 많은 곳이니까요.
많은 일을 좀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하나씩 이렇게 좀 볼까요?
여론에서 오고 가는 게 지금 당장 지난주에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이 나와서 산업은행 얘기를 자꾸 하는데
산업은행을 제가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은행은 좀 어렵다 이렇게 얘기하는 걸 들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또 산업은행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단 이번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산업은행이 최종 포함이 된다면 이전할 수 있는 최적지로는 저는 부산이다.
그렇게
-만약 이전을 한다면 부산이 최적지다
-그렇습니다.
부산은 서울과 함께 대한민국의 유일한 금융 중심지로 지정이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고 이미 일부 금융 공공기관들이
내려와서 정주여건도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다만 문제는 우리가 부산 금융중심지 정책이 지금까지 성공하고 있느냐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봤을 때는 부족한
부분들이 상당히 있는데요. 저는 핵심적으로 두 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첫째는 투자와 산업의 발전이라는 이 선순환 구조가 없다라는 것이 하나이고요.
또 한 가지는 금융 산업과 관련된 여러 부수 산업들 이를테면 법률, 회계, 신용평가, 자산관리, 신탁업 등등 금융산업
또 부수 산업들이 이 생태계를 이루어서 많은 회사들과 종사자들이 구성이 돼야 되는데 지금은 사실은 큰 공공기관들만
내려와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만약에 산업은행이 이번에 부산으로 내려온다 하더라도 이 금융중심지, 금융생태계가 조성되지 않는 이 문제를
뭐 한 방에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저는 그래서 더 중요한 해법으로 투자와 산업의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동남권 투자공사가 우리 부산에 좀 더 시급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제가 최근에 법안도 대표 발의하고 국회 정무위에서
열심히 이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에서 40개 공공기관을 지역 이전 명단에 포함을 시켰다고 해요.
물론 40개가 다 온다는 뜻은 아닐 건데 전망 그리고 전략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사실 지금 야당에서는 전재수 시정이 이전 박형준 시정의 연속성을 좀 타개하고 있다 이런 주장들을 좀 하기는 하는데요
사실 이 공공기관 이전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100% 전 시정을 승계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박형준 시장 시절에 금융과 해양 그리고 연구개발, 영상, 영화 분야의 40개 공공기관 이전을 희망을 했었었고 중앙정부에
그 명단을 제출했는데 이번 현 전재수 시장 체제에서도 똑같은
-같은 명단을 제출했네요?
-예. 같은 명단을 제출해서 정확하게 승계하고 있고 또 최대한 많은 기관들의 유치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아마
전주 지난주였을 겁니다.
전재수 시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서 부산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공공기관들의 부산 집중 이전을 요청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동남권 특히 부산뿐만 아니라 부산, 울산 그리고 경남의 주력 산업들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이런 공공기관들을
최대한 유치하기 위해서 저도 시당위원장으로서 열심히 뛸 예정입니다.
-에어부산 얘기 잠깐 해볼게요.
20년 전에 이 에어부산 설립하려고
지역 상공계가 진짜 일치단결해서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또 뭐 LCC 통합 이렇게 해서 저쪽 서울로 간다고 그래요.
그런데 이거 본사를 좀 부산에 두면 안 되겠느냐라는 얘기 그런 주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공교롭게 산업은행이 대한항공에 상당한 지분을 갖고 있잖아요.
-그렇습니다.
-어떻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네. 어쨌든 조금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만 피인수되는 회사인 에어부산의 본사 지금 현재 부산 강서구에 있죠.
-부산 강서
-이걸 좀 본사로 살리는 방안은 아직 가능성이 좀 남아 있다.
그건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부산시와 부산 상공인들이 힘을 모아서
-정말 노력 많이 했거든요.
-거점 항공사를 만들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었었고 또 하나의 근거가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산업은행이
2020년에 한진칼에 8천억 원을 투입할 때 이 명분으로 내세웠던 것이 지방 공항의 세컨드 허브 구축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정책 효과를 홍보하면서 이 정책 자금이 투입되는 명분을 확보했었다라는 얘기죠.
그래서 제가 또 지금 현재 국회 정무위원회
-정무위 소속이죠.
-되어있고 산업은행이 저희의 피감기관이기 때문에 당신들이 했던 약속들을 이행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액션 플랜들을
내놓을 것인지 이런 부분들을 제가 계속 좀 대화를 해 볼 생각입니다.
-네. 전재수 시장이 뭐 이렇게 일을 하는데 그렇게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럴 때 부산시당에서 도대체 전재수 시장은 어떻게 도와주는 게 많이 잘 도와주는 걸까요?
-너무 밑도 끝도 없이 물어보.
-네. 저는 이제 밑도 끝도 없이 도와드려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방위적으로 도와드려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뭐 크게는 이 두 가지 측면일 것 같습니다.
부산시의회가 현재 37 대 11 극단적인 여소야대 구조로 되어 있어서 아마도 시정을 이끌어 가는 데 어려움이 있으실 텐데
다행히 우리 국민의힘 시당위원장을 맡게 되신 이성권 위원장께서 부산시 경제부시장 출신이십니다.
박형준 시장 시절에 부산시 경제와 관련한 많은 설계들을 직접 하셨던 분이시고 많은 정책에 관여를 하신 분이시고 부산의
경제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대부분 문제가 되는 것들이 부산 발전의 관점에서 이 문제들을 어떻게 처리를 할 것인가 또 부산에 필요한
기관이라든지 예산이라든지 입법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건데 사실 이 문제 앞에서 여야가 싸우는 모습을 절대 시민들게
보여드릴 수 없거든요.
저는 이미 만나서 대화도 해보고 또 다른 방송에서도 방송을 같이 했습니다만 적극적으로 두 사람 다 협조할 자세가 되어
있다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서울에서 주로 제가 해야 될 역할일 것 같은데요
서울에 있을 때는 어쨌든 부산시 그리고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야 됩니다.
아무래도 민주당 대통령 민주당 부산시장의 구조에서 부산시장을 맡고 있는 전재수 시장에게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많은 힘을
실어줄 거다 이렇게 믿고 그런 말씀
-그러고 계신 것 같아
-그런 말씀들을 많이 듣고 있거든요.
또 엊그제 김민석 저희 민주당 당 대표께서도 비슷한 말씀들을 하셨는데 그렇게 한쪽에서는 또 대화와 협치 한쪽에서는
가교 역할을 통해서 전재수 시장 끝까지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좀 각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퐁피두 미술관 이거 입장이 어떻게 되는지 사직운동장은 어떻게 할 건지 뭐 이런 이거 뭐 디테일이라고 하기에는 좀 굵직굵직한
그런 일들이 많아요 입장을 정리하셨습니까?
-네. 이건 뭐 사실 제가 입장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고요.
퐁피두 센터에 대해서는 이미 부산시에서 10월까지의 액션 플랜이 마스터 플랜이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문화적 효과가 있겠느냐 건설 비용 1100억 원 그리고 연간 운영비용 126억 원이라는 가치 그리고 지역 문화예술인들과의
상생 이런 관점들에서 그만큼의 예산이 투입될 만한 사업인지를 사실 그 중간 과정에서 공론화가 조금 부족했던 측면이 있어서
부산시에서 이 부분 다시 들여다보고 아마 조만간 결론을 낼 것 같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뉘앙스로는 좀 부정적으로 들리고 있다라는 느낌이네요.
그리고요?
-북항돔 아레나 뭐 걱정을 좀 많이 하고 계시죠?
굉장히 큰 예산이 필요한 사업
-몇 조 된다 하던데
-그렇습니다. 네.
그런데 또 한편으로 생각을 해보면 저희가 또 해외여행도 요즘 많이 가시잖아요.
홍콩도 가보시고 싱가포르도 가보시고 상해도 가 보시는데 사실 부산에 그렇게 내세울 만한 바로 그것이 저는 북항돔 아레나가
될 것 같다 이런 생각이거든요.
지금 생각만 해도 제가 저도 뭐 야구를 좋아하긴 하지만 야구뿐만 아니라 365일 문화, 공연이 열릴 수 있는 전시가 열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저는 뭐 다음 달에 아마 바로 그 문화체육부에서 공모전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은 마중물을 좀
확보한 다음에 가능한 예산들을 전재수 시장이 짜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좀 뒷받침을 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레나라는 게 사실 돔구장으로 이렇게 축소해서 얘기할 건 아닌 것 같고요.
제가 홍콩 아레나 이렇게 가 보니까 이 사람들은 야구도 안 하는데 이 홍콩 아레나는 도대체 뭐에 쓸까 되게 궁금했거든요.
거기서 아주 행사 많이 하더라고요.
-맞습니다.
-아마 지금 부산의 부산 돔 아레나를 생각하시는 것도 아마도 그런 차원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이 뭐 하나 짓는다 이렇게 하면 예산도 예산이지만은 이게 10년 내에 되는 건가 뭐 이렇게 좀 의구심을 가질 때가 많아요.
그런데 또 대통령의 임기 국회의원의 임기 임기는 또 짧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건 좀 가시적으로 빨리빨리 결정되고 이런 걸 좀 보고 싶어 하는데 저희 시민들은 그거 참 뭔지 부산 사람들
성격 급해요.
뭐든지 입장을 좀 명확하게 정해주시고 뭐 하는 거를 좋아하는데
-사실 뭐 해수부가 이전이 되는 것이 부산이 해양수도라는 꿈을 꾼 것은 벌써 20년이 넘었습니다만 굉장히 빠른 시간 안에
되지 않았습니까?
-그러게 말이에요.
-지금 말씀하신 이런 큰 사업들 특히 북항 재개발과 같은 사업들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 이 계획에 크게 늦지 않게 뭐 좀 이따
또 말씀 나누시겠습니다만 가덕도신공항 같은 경우에도 35년 이전에 개항이 가능하도록 아마 부산시와 우리 중앙정부가 함께 힘을
맞춰서
-말 나온 김에 뭐 해보죠?
이게 예산이 공사비가 많이 올라갔다면서요?
-네.
공사비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이건 사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거였거든요.
중동에서 전쟁이 발발하리라 누가
-전쟁하라고 저희가 떠밀지 않았죠
-네. 그리고 그로 인해서 유류, 그리고 원자잿값이 30% 가까이 상승한 부분은 사실상 천재지변에 가깝습니다.
지금 당장에 우리 법과 시행령 시행규칙상으로 이 부분을 해결하기가 좀 어려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정부 그리고 전재수
시장이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중앙정부하고 긴밀히 협의하고 있고 저는 반드시 아마 올해가 가기 전에 우리 가덕도에서
첫 삽은 떠진다.
그리고 35년 개항 약속은 반드시 지킬 것이다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를 이재명 대통령께서 발표하셨을 때 사실 그 스케일이나 이런 게 참 놀랍잖아요.
그래서 아 정말 호남에 진짜 큰 게 가는구나 박수 쳤어요.
그러면 우리 부산이나 경남에도 좀 그에 걸맞은 뭔가 좀 와줬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 이런 게 시민들이 다 있는데 얘기해 보니까
지금 전력 그리고 해양반도체 이쪽에 얘기를 하더라고요.
잘 열심히 추진하시겠죠?
-네. 뭐 구체적으로 어느 회사에 투자 금액까지 이렇게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뿐만 아니라 저희는 이렇게 부산을 주로 생각을 하지만 우리 경남의 시청자분들도 보고 계시지만 경남과 부산과 울산은 하나의
-한 지역이라고 봐야죠.
-경제권으로 묶일 수 있습니다.
항공, 제조, 방산, 석유화학 많은 기존 제조 산업들이 동남권 벨트를 쭉 이어서 산업들이 포진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이 산업들이
AI를 통한 고도화가 필요한 산업들입니다.
부산에서는 그게 이제 전력 AI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이나 실증을 하기에도 굉장히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뭐 조금 조심스러운 상황이긴 합니다만 우리 글로벌 AI 허브를 대한민국에 유치하는 이런 부분들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데
저는 그 최적지도 바로 부산이다 또는 부산과 울산 사이에 어느 지점이다 이렇게 전문가들께서 얘기를 하고 계시거든요.
-울산에서도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마침 또 저희 북구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하정우 전 AI 수석이 오늘 방송 녹화하고 있는 오늘 자 기준으로 했을 때
-부위원장
-국가 인공지능 발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또 임명을 받았기 때문에 저는 더더군다나 큰 기대를 해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정치 얘기 좀 해볼까요?
그런데 이거 한번 이 위원장님 개인 차원이 아니고 사실 위원장님은 비례대표이시면서 일단 분류되는 명단에 보니까 친명계 뭐
이렇게 돼 있어요 친명계가 있으면 반명계도 있어야 되는데 반명은 누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단 그렇게 친명계로 분류돼
있으신 분이 지역위원장이 되셨단 말이에요.
정치적으로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말씀처럼 민주당 의원 중에 친명계가 아닌 사람이 있을까요.
-글쎄요.
제가 항상 그게 좀 의아했어요. 자꾸 반명 그런 실체가 있긴 있는 건지
-저희는 당내에 계파가 없다 사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오히려 좀 뭐 무슨 계냐 이렇게 물어보면 저는 민생계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인문계라고 하실 뻔했는데
-뭐 민생계 또는 뭐 친노동자 서민계라고 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사실 비례로 국회에 들어왔기 때문에 따뜻한 내가 뭐 편안한 곳에서 역할을 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 않았었고 6.3지방선거에서는
서울시장 선거, 부산시장 선거를 이렇게 도왔었는데 저는 북구갑이 그렇게 될 거라고는 전혀 뭐 초반만 해도
-충격적이었죠.
-예상을 하지 못했었고 부산이 의석 하나를 잃어버리는 상황에서 조금 더 우리 부산 시민들 곁에서 많은 목소리를 듣고 조금 더
열심히 뛰어야 되는 그런 역할을 저한테 좀 부탁이 왔을 때 제가 이제 제가 품고 있던 그 소명감,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해야 할
곳이 부산이다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
부산으로 다시 와서 너무 기쁘고요. 또 당에서도 그냥 저를 그냥 내버려 둘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바로 부산을 비롯한 우리 부산, 울산, 경남 전략지역으로 지정을 하고 당 대표께서 엊그제 제 개소식에 와서 부산을 다음 총선은
당 대표 직할로 치르겠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어요.
저는 상당히
-김민석 대표가 또 그런 얘기를 했대요?
-네. 상당히 다음 총선에서 부산에 많은 힘을 실어줄 것이다 이렇게 믿고 시당위원장으로서 해야 될 일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고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아직 그 지역에서는 그런 생각도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시의원 구의원하고 국회의원의 역할을 좀 혼동하는 그런 것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회의원이 해야 될 일 그다음에 부산시당 위원장이 해야 될 일에 대한 나는 이런 일을 열심히 하겠다는 거를 좀 강하게
그리고 선명하게 얘기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지금 위원장님 뵈니까 격려라고 해야 되나요?
부탁의 말씀을 좀 드리고 싶네요.
-우리 박지원 의원님이 저는 가끔 부럽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금귀월래만 하셔도 되시는구나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이제 주중에도 가끔 일을 보러 이제 부산에 다녀가기도 하는데요.
어쨌든 그만큼 몸을 쪼개야죠.
그리고 도와주시는 분들하고 함께 최대한 압축해서 제가 해야 될 일을 어느 하나도 소홀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의정 활동은 의정 활동대로 또 입법과 예산을 챙기는 일도 너무 중요한 일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주민들을 안 만나면 제가 이런 활동들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없잖아요.
또 뭐 저 혼자 만약에 뭐 잘 된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시당위원장으로서는 또 시당이 잘 돼야 되고 시 우리 후보들이 잘 되셔야 되는 거니까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최대한의
결과를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
-저희 톡앤썰에 연락을 자주 주세요.
그래가지고 이런 일을 하려고 한다 뭐 하는 얘기 좀 많이 해 주시면 도움이 되지 않나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게 자주 생각을 합니다.
저희도 사실은 출연자 섭외하는 게 그렇게 만만치 않아요.
그래서 위원장님께서 시간 내주시면 서로 좋은 거죠.
뭐 제가 또 국민의힘의 이성곤 위원장께도 부탁을 잘 드리거든요.
그래서 두 분이 자주 만나시고 얘기 잘해서 성과 낼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제가 말씀을 재미있게 드리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시청률이 안 나올까 봐 걱정입니다
-시청률은 제가 어떻게 한번 해볼 테니까요.
-알겠습니다.
-시간이 지금 뭐 약속한 시간이 좀 넘었는데요.
그 뭐 사족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말씀을 끝으로 마치도록 하죠.
이 박홍배, 정치인 박홍배는 앞으로 어떤 정치를 하고 싶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네. 노동계에서 노동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금융권에서 현장에서 일을 했었었고요.
비례대표로 지난 2년간 일을 하고 나서 조금 제 개인적인 예상보다 빨리 지역정치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지역정치 시작한 지 이제 만 2개월이 되었는데 어려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노동운동을 하는 것 역시 노동자들 특히 어려운 노동자들을 만나서 그들의 문제점들을 듣고 해결 방안을 같이 찾는
그런 일들이었다라고 하면 지금의 지역 정치도 크게 다른 것 같지는 않아요.
주민들의 말씀들을 듣고 제가 바로 해결해 드릴 수 있는 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걸 또 메모하고 있다가 구청장님하고 또 상의하고 시장님하고 상의하고 그렇게 해서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역할들을 하면서
제가 비례대표 할 때보다는 더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산이 참 오랜만에 돌아온 고향이긴 합니다만 그간의 좀 정체 시기들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만큼 발전의 가능성도 더 많이 품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첫 음에 말씀하신 것처럼 어깨가 너무 무겁기는 합니다.
어깨가 정말 내려앉는 느낌인데요. 그러나 또 우리 전재수 시장님 이재명 대통령님 있으니까 또 우리 함께 손발 맞추고 있는 구청장님들
또 지역 위원장님들하고 손발 맞춰서 평상시에 현장에서 더 뛰고 우리 부산 시민들을 더 열심히 만나고 하나하나 과제들을 좀 해결해
나가는 현장 속에서의 민주당의 모습들을 보여드리면서 28년도 총선에서 반드시 저희가 원하는 승리를 이룰 수 있도록 그렇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선입견을
그렇게 가져서 그런지 은행에서 얘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힘도 들고 좀 그러네요.
앞으로 이제 저도 오늘 처음 뵙는데 앞으로 하여튼 틈나는 대로 자꾸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