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Talk to 경남 - 박인 부의장, 허용복 의원
등록일 : 2025-07-25 11:00:04.0
조회수 : 192
-경상남도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전망합니다.
안녕하세요? Talk to 경남의 박나현입니다.
오늘은 천혜의 자연과 도시가 함께 숨 쉬는 곳, 양산 동부에 나와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계시는 도의원 두 분과 함께 우리
지역의 삶과 맞닿아 있는 생생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한 분씩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박인입니다.
-양산 도 지역구 도의원 허용복입니다.
-요즘 많은 분이 회색 일상에서 벗어난 자연에서의 휴양을 원하곤 하시죠.
도의원분들의 지역구에서도 그런 분들을 위한 휴양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요.
-맞습니다.
지금 저희가 나와 있는 대운산 자연휴양림은 양산의 명산 대운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입니다.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여행지죠.
-역시 명실상부 산림휴양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양산이네요.
그 핵심 사업 중 하나가 양산수목원 조성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
-대규모 대운산 생태 휴양 밸리 사업의 완결판으로 272억 원이 투입되는 32.6헥타르 규모의 양산수목원이 설계 중이고요.
26년에 착공해서 28년에 준공 예정으로 부울경 중심 도시로서의 대표적인
산림휴양, 복지, 문화 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허영복 의원님의 지역구는 여전히 웅상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회야강을 중심으로 도시 개발이 추진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진행 중인가요?
-잘 아시다시피 저희 지역구는 분동 되기 전의 지명이 웅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지형적으로 양산 시내와 분리되어 있어 지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곳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회야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을 양산시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3000억 원의 예산을 들여서 2029년 완공 목표로 현재 원활하게 열심히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업이 완공되면 우리 지역에는 어떤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오죠?
-이 사업이 완공되면 웅상이 명실공히 자연, 역사, 문화가 숨 쉬는 명품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저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산 거주민들로부터 꾸준히 방음벽 철거와 또 도심 속 친환경 공간 조성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박인 부의장님의 의견이 또 궁금한데요.
-2022년에 양산시 효암고등학교와 개운중학교에 도로변 방음벽 철거 및
도심 속 공원 학교 조성을 위한 사업에 깊이 제가 공감을 해서 본 의원의
노력으로 특별조정교부금을 배정하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방음벽으로 인한 폐쇄적 학교 공간의 한계를 해소하고 학교의 녹지와
교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열린 학습 휴식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이바지했다고 생각합니다.
-단절된 학교 공간을 공원화함으로써 지역민과의 화합을 만드는 도심 속 센트럴파크를 재구성하신 셈이네요.
이렇게 학교 공간이 열리면서 지역사회와 연결도 기대되는데요.
-특히 효암고등학교가 2022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으로 지정돼서 학생
중심의 혁신적 공간 배치와 학교 복합화 구상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되었고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공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양산은 도내 두 번째로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허용복 의원님의 역할이 아주 크셨다고 들었는데요.
-저도 양산 유일의 교육위원으로서 지난달 착공한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을 유치하는 데 나름 역할을 했습니다.
관내 과밀 학급 개선을 위해서 신설 학교 적기 개교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제2 특수학교 건의 등의 지금 앞으로 정책적으로 풀어 나가야 할 교육 정책이 많고요.
제 꿈은 앞으로 우리 양산을 교육 도시로 분명히 만들 것을 이 자리에서 공헌하겠습니다.
-이렇게 교육위원으로서의 활약을 넘어서 이제는 부산과 경남의 행정 통합 사안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경남, 부산 행정 통합 특별위원장으로서 현재 민간에서
추진되고 있는 부산, 경남 행정 통합 공론화위원회와 나름 밸런스를 맞춰
가면서 경남, 부산 행정 통합의 밑거름을 하나씩 그 조각을 지금 맞춰 가고 있는데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보니까 양산의 오늘은 두 분께서 만든 결과물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또 듭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양산을 좀 이끌어 가고 싶으세요?
-응급 의료를 담당해 왔던 종합병원인 우리 웅상중앙병원이 작년 3월에 폐업했습니다.
그래서 10만 주민들이 큰 불안과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민간 의료인이 인수를 결정해 오는 11월에 재개원을 앞두고 있는데요.
빠른 재개원을 위해 경남도 차원의 모든 노력을 촉구할 것이며 재개원 후에도
의료 공공 서비스 강화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허용복 의원님은요?
-일단 웅상중앙병원 같은 경우에는 저희 10만 웅상 주민들이 염원한 사업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 임기가 이제 앞으로 한 1년 남았습니다.
이걸 어떻게 순조롭게 마무리하는가는 더 이상의 정책적인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프로세스를 하나씩 하나씩 좀 이렇게 점검해 봐야 할 상황이 온 것 같고 그
현장에는 의정 활동을 통해서 임기 내에 최선을 다해서 하나하나 더 되짚어볼 생각입니다.
-오늘 좋은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두 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Talk to 경남. 오늘 저희가 준비한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풍부한 내용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경상남도의 내일 함께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Talk to 경남의 박나현입니다.
오늘은 천혜의 자연과 도시가 함께 숨 쉬는 곳, 양산 동부에 나와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계시는 도의원 두 분과 함께 우리
지역의 삶과 맞닿아 있는 생생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한 분씩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박인입니다.
-양산 도 지역구 도의원 허용복입니다.
-요즘 많은 분이 회색 일상에서 벗어난 자연에서의 휴양을 원하곤 하시죠.
도의원분들의 지역구에서도 그런 분들을 위한 휴양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요.
-맞습니다.
지금 저희가 나와 있는 대운산 자연휴양림은 양산의 명산 대운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입니다.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여행지죠.
-역시 명실상부 산림휴양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양산이네요.
그 핵심 사업 중 하나가 양산수목원 조성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
-대규모 대운산 생태 휴양 밸리 사업의 완결판으로 272억 원이 투입되는 32.6헥타르 규모의 양산수목원이 설계 중이고요.
26년에 착공해서 28년에 준공 예정으로 부울경 중심 도시로서의 대표적인
산림휴양, 복지, 문화 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허영복 의원님의 지역구는 여전히 웅상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회야강을 중심으로 도시 개발이 추진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진행 중인가요?
-잘 아시다시피 저희 지역구는 분동 되기 전의 지명이 웅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지형적으로 양산 시내와 분리되어 있어 지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곳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회야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을 양산시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3000억 원의 예산을 들여서 2029년 완공 목표로 현재 원활하게 열심히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업이 완공되면 우리 지역에는 어떤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오죠?
-이 사업이 완공되면 웅상이 명실공히 자연, 역사, 문화가 숨 쉬는 명품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저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산 거주민들로부터 꾸준히 방음벽 철거와 또 도심 속 친환경 공간 조성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박인 부의장님의 의견이 또 궁금한데요.
-2022년에 양산시 효암고등학교와 개운중학교에 도로변 방음벽 철거 및
도심 속 공원 학교 조성을 위한 사업에 깊이 제가 공감을 해서 본 의원의
노력으로 특별조정교부금을 배정하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방음벽으로 인한 폐쇄적 학교 공간의 한계를 해소하고 학교의 녹지와
교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열린 학습 휴식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이바지했다고 생각합니다.
-단절된 학교 공간을 공원화함으로써 지역민과의 화합을 만드는 도심 속 센트럴파크를 재구성하신 셈이네요.
이렇게 학교 공간이 열리면서 지역사회와 연결도 기대되는데요.
-특히 효암고등학교가 2022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으로 지정돼서 학생
중심의 혁신적 공간 배치와 학교 복합화 구상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되었고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공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양산은 도내 두 번째로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허용복 의원님의 역할이 아주 크셨다고 들었는데요.
-저도 양산 유일의 교육위원으로서 지난달 착공한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을 유치하는 데 나름 역할을 했습니다.
관내 과밀 학급 개선을 위해서 신설 학교 적기 개교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제2 특수학교 건의 등의 지금 앞으로 정책적으로 풀어 나가야 할 교육 정책이 많고요.
제 꿈은 앞으로 우리 양산을 교육 도시로 분명히 만들 것을 이 자리에서 공헌하겠습니다.
-이렇게 교육위원으로서의 활약을 넘어서 이제는 부산과 경남의 행정 통합 사안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경남, 부산 행정 통합 특별위원장으로서 현재 민간에서
추진되고 있는 부산, 경남 행정 통합 공론화위원회와 나름 밸런스를 맞춰
가면서 경남, 부산 행정 통합의 밑거름을 하나씩 그 조각을 지금 맞춰 가고 있는데 끝까지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보니까 양산의 오늘은 두 분께서 만든 결과물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또 듭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양산을 좀 이끌어 가고 싶으세요?
-응급 의료를 담당해 왔던 종합병원인 우리 웅상중앙병원이 작년 3월에 폐업했습니다.
그래서 10만 주민들이 큰 불안과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민간 의료인이 인수를 결정해 오는 11월에 재개원을 앞두고 있는데요.
빠른 재개원을 위해 경남도 차원의 모든 노력을 촉구할 것이며 재개원 후에도
의료 공공 서비스 강화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허용복 의원님은요?
-일단 웅상중앙병원 같은 경우에는 저희 10만 웅상 주민들이 염원한 사업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 임기가 이제 앞으로 한 1년 남았습니다.
이걸 어떻게 순조롭게 마무리하는가는 더 이상의 정책적인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프로세스를 하나씩 하나씩 좀 이렇게 점검해 봐야 할 상황이 온 것 같고 그
현장에는 의정 활동을 통해서 임기 내에 최선을 다해서 하나하나 더 되짚어볼 생각입니다.
-오늘 좋은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두 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Talk to 경남. 오늘 저희가 준비한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풍부한 내용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경상남도의 내일 함께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