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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o 경남 - 이용식의원, 이영수 의원
등록일 : 2025-08-22 08:46:49.0
조회수 : 27
-경상남도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전망합니다.
안녕하세요? Talk To 경남 박나현입니다.
택지 개발과 광역철도 계획 등 아주 굵직한 호재가 계속되면서 양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의료, 교육, 공원 등 다양한 인프라가 조화롭게 구성된 도심 속 자연도 아주 큰 강점이죠.
그래서일까요? 양산은 지금 경남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계속해서 유입되는 곳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양산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계신 도의원 두 분과 함께 우리 지역의 현안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역동적인 도시 양산 출신 이용식 의원입니다.
-교육의 중심 도시 양산 출신 이영수 의원입니다.
-반갑습니다. 두 분께서 입을 모아 우리 양산은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하지만 최근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학생 수가 급증하게 되고 이에 따라 과밀 학급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죠.
-맞습니다.
경남은 도시와 농촌 지역이 통합된 도농복합 지역으로 인구 분포 및 학생 밀집도, 신개발에 따라 과밀 학급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한 조사에 따르면 중학생은 5명 중 1명, 고등학생은 4명 중 1명이 과밀 학급 이른바 콩나물 교실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경남 교육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주는 대목이죠.
-과밀 학급 문제도 심각하지만 사실 장거리 통학 문제까지 겹치게 되면서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이중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실태가 좀 어떤가요?
-경남에서 원거리 통학을 하는 학생은 전체 통학생의 22.1%, 약 7만 9000명에 달합니다.
이들은 최대 7km 이내 왕복 3시간까지 통학에 소요되는 현실 속에 놓여 있는데요.
초, 중, 고등학교 통학 지원 차량은 공립, 사립을 포함해서 경상남도 전역에 716대에 불과한 실정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학교는 멀고 또 교실은 포화 상태라면 공정한 교육 환경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죠.
이런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해법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맞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경남의 미래입니다.
그래서 현실을 반영한 경상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를 발의하였는데요.
이 조례안은 유치원부터 초, 중, 고등학생까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통학 지원 환경 지원을 위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학부모의 걱정은 덜고 학생들에게 통학권 보장과 과밀 학급 해소까지 함께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책입니다.
-그 조례가 발의된 후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2024년부터 경남교육청의 학생 통학 지원이 대폭 확대되면서 양산 지역을
포함한 경상남도 전역에 통학 버스가 2024년 966대, 2025년 1015대로 추가 운행하게 됐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야말로 우리 어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 부분에 대한 문제는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한편 수도권 일극체제가 심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속에서 우리 동남권 800만 시도민을 연결할 수 있는 교통망.
이에 대한 소망이 계속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업이 이번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게 정말인가요?
-경남이 중심이 되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김해 진영에서 양산 물금, 북정을 거쳐 경부고속선 KTX 울산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인데요.
조기 착공해 조속한 이행과 또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3년 경남도의회 4월
임시회에서 광역철도 조기 구축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로 발의했습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이 사업이 완공됐을 때 우리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어떤 게 있을까요?
-부울경 주요 거점 도시를 1시간으로 묶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러면 부울경을 하나의 광역 경계권으로 묶는 교통 기반이 되어
수도권 집중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죠.
가덕도신공항과의 연계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국제, 국내 이동 편의성 확보까지 한 겁니다.
-경남이 그려왔던 광역철도의 큰 그림, 이게 이제 차츰 완성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이번에는 새로운 블루오션이라는 우리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의 유휴부지.
이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게 우리 지역 성장의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죠?
-20년째 개발되지 않았던 부산대 양산캠퍼스 16만 평 유휴부지가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도시계획 규제가 대폭 완화돼 주거, 연구, 산업 복합단지 등 다양한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죠.
이와 함께 경남도가 동부 경남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추진 중인
바이오메디컬 첨단산업의 싱크 탱크, 경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바이오 본부를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유치했습니다.
-이번 유치, 양산의 내일에 어떤 바람을 불러일으킬까요?
-에너지바이오 본부가 바이오메디컬에 특화된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들어서면
양산부산대병원이 회복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지원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산시가 동남권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거점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양산의 꿈이 이제 현실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두 의원님께서 꿈꾸는 양산의 미래, 어떤 모습일지 궁금한데요.
-저는 교육, 복지, 문화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을 강화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를 위해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건설소방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패키지 조례를 제, 개정해 양산 물금신도시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앞으로도 안전한 명품 도시 양산을 꿈꾸며 힘쓰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오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Talk To 경남. 오늘 저희가 준비한 순서는 여기까지고요.
지역에 생기를 더할 우리 경남 사람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그럼, 다음 이 시간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Talk To 경남 박나현입니다.
택지 개발과 광역철도 계획 등 아주 굵직한 호재가 계속되면서 양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의료, 교육, 공원 등 다양한 인프라가 조화롭게 구성된 도심 속 자연도 아주 큰 강점이죠.
그래서일까요? 양산은 지금 경남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계속해서 유입되는 곳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양산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계신 도의원 두 분과 함께 우리 지역의 현안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역동적인 도시 양산 출신 이용식 의원입니다.
-교육의 중심 도시 양산 출신 이영수 의원입니다.
-반갑습니다. 두 분께서 입을 모아 우리 양산은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하지만 최근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학생 수가 급증하게 되고 이에 따라 과밀 학급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죠.
-맞습니다.
경남은 도시와 농촌 지역이 통합된 도농복합 지역으로 인구 분포 및 학생 밀집도, 신개발에 따라 과밀 학급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한 조사에 따르면 중학생은 5명 중 1명, 고등학생은 4명 중 1명이 과밀 학급 이른바 콩나물 교실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경남 교육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주는 대목이죠.
-과밀 학급 문제도 심각하지만 사실 장거리 통학 문제까지 겹치게 되면서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이중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실태가 좀 어떤가요?
-경남에서 원거리 통학을 하는 학생은 전체 통학생의 22.1%, 약 7만 9000명에 달합니다.
이들은 최대 7km 이내 왕복 3시간까지 통학에 소요되는 현실 속에 놓여 있는데요.
초, 중, 고등학교 통학 지원 차량은 공립, 사립을 포함해서 경상남도 전역에 716대에 불과한 실정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학교는 멀고 또 교실은 포화 상태라면 공정한 교육 환경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죠.
이런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해법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맞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경남의 미래입니다.
그래서 현실을 반영한 경상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를 발의하였는데요.
이 조례안은 유치원부터 초, 중, 고등학생까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통학 지원 환경 지원을 위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학부모의 걱정은 덜고 학생들에게 통학권 보장과 과밀 학급 해소까지 함께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책입니다.
-그 조례가 발의된 후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2024년부터 경남교육청의 학생 통학 지원이 대폭 확대되면서 양산 지역을
포함한 경상남도 전역에 통학 버스가 2024년 966대, 2025년 1015대로 추가 운행하게 됐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야말로 우리 어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 부분에 대한 문제는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한편 수도권 일극체제가 심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속에서 우리 동남권 800만 시도민을 연결할 수 있는 교통망.
이에 대한 소망이 계속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업이 이번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게 정말인가요?
-경남이 중심이 되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김해 진영에서 양산 물금, 북정을 거쳐 경부고속선 KTX 울산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인데요.
조기 착공해 조속한 이행과 또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3년 경남도의회 4월
임시회에서 광역철도 조기 구축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로 발의했습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이 사업이 완공됐을 때 우리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어떤 게 있을까요?
-부울경 주요 거점 도시를 1시간으로 묶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러면 부울경을 하나의 광역 경계권으로 묶는 교통 기반이 되어
수도권 집중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죠.
가덕도신공항과의 연계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국제, 국내 이동 편의성 확보까지 한 겁니다.
-경남이 그려왔던 광역철도의 큰 그림, 이게 이제 차츰 완성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이번에는 새로운 블루오션이라는 우리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의 유휴부지.
이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게 우리 지역 성장의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죠?
-20년째 개발되지 않았던 부산대 양산캠퍼스 16만 평 유휴부지가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도시계획 규제가 대폭 완화돼 주거, 연구, 산업 복합단지 등 다양한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죠.
이와 함께 경남도가 동부 경남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추진 중인
바이오메디컬 첨단산업의 싱크 탱크, 경남테크노파크 에너지바이오 본부를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유치했습니다.
-이번 유치, 양산의 내일에 어떤 바람을 불러일으킬까요?
-에너지바이오 본부가 바이오메디컬에 특화된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들어서면
양산부산대병원이 회복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지원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산시가 동남권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거점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양산의 꿈이 이제 현실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두 의원님께서 꿈꾸는 양산의 미래, 어떤 모습일지 궁금한데요.
-저는 교육, 복지, 문화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을 강화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를 위해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건설소방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패키지 조례를 제, 개정해 양산 물금신도시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앞으로도 안전한 명품 도시 양산을 꿈꾸며 힘쓰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오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Talk To 경남. 오늘 저희가 준비한 순서는 여기까지고요.
지역에 생기를 더할 우리 경남 사람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그럼, 다음 이 시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