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Talk to 경남 - 진상락 의원, 조영명 의원
등록일 : 2026-02-06 09:08:58.0
조회수 : 81
마산회원구 현안 진단…교통·소상공인·인구 문제 해법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무역지역으로 출발해 경남의 산업 성장을 이끌어온 마산회원구가 변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경남의 관문 역할을 해 온 이 지역은 교통 불편과 상권 침체, 인구 구조 변화라는 복합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Talk to 경남’에서는 진상락 의원과 조영명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을 짚었습니다.
먼저 내서읍 삼계리 일대는 상업시설과 생활 인구가 밀집해 있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과 상인의 불편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또 부전-마산 복선 전철이 중리역에 정차하지 않으면서 내서읍 주민과 하루 8만여 명의 생활 인구가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진 의원은 공영주차장 조성과 중리역 정차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회원구 번화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도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습니다.
조영명 의원은 코로나 팬데믹 당시 누적된 부채에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겹치면서 상권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조 의원은 먹거리 타운 홍보 시설 설치와 공공 배달앱 지원 등 실질적 대책을 도정 질문을 통해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전체 현안으로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거론됐습니다.
경남의 출산 지표는 전국 평균보다 낮고, 청년 유출이 고착화된 상황입니다.
진 의원은 출산 가구 주택 구입 대출 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을 증액했으며,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정책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5년 기준 경남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3.6%, 마산회원구는 24.9%로 전국 평균 21.2%보다 높습니다.
이에 조 의원은 공원 정비와 맨발 걷기 길, 철길 산책로 조성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의원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남, 도민이 행복한 경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무역지역으로 출발해 경남의 산업 성장을 이끌어온 마산회원구가 변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경남의 관문 역할을 해 온 이 지역은 교통 불편과 상권 침체, 인구 구조 변화라는 복합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Talk to 경남’에서는 진상락 의원과 조영명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을 짚었습니다.
먼저 내서읍 삼계리 일대는 상업시설과 생활 인구가 밀집해 있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과 상인의 불편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또 부전-마산 복선 전철이 중리역에 정차하지 않으면서 내서읍 주민과 하루 8만여 명의 생활 인구가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진 의원은 공영주차장 조성과 중리역 정차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회원구 번화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도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습니다.
조영명 의원은 코로나 팬데믹 당시 누적된 부채에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겹치면서 상권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조 의원은 먹거리 타운 홍보 시설 설치와 공공 배달앱 지원 등 실질적 대책을 도정 질문을 통해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전체 현안으로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거론됐습니다.
경남의 출산 지표는 전국 평균보다 낮고, 청년 유출이 고착화된 상황입니다.
진 의원은 출산 가구 주택 구입 대출 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을 증액했으며,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정책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5년 기준 경남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3.6%, 마산회원구는 24.9%로 전국 평균 21.2%보다 높습니다.
이에 조 의원은 공원 정비와 맨발 걷기 길, 철길 산책로 조성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의원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남, 도민이 행복한 경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남도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전망합니다. 안녕하세요. Talk to 경남 박나현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무역지역이던 마산회원구. 오늘날 경남의 관문 역할을 하며 지역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도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데요. 이 문제, 오늘 지역구 도의원 두 분과 함께 자세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경상남도의회 도의원 진상락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상남도 도의원 조영명입니다.
-반갑습니다. 두 분께서 마산회원구의 주요 현안과 또 경남의 대표 현안들을 각각 추진 중이시라고 들었는데요.
그러면 오늘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마산의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내서읍의 현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내서읍에 거주 중인 주민분들께서 교통 불편을 호소 중이시라고요.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 일대는 상업 시설과 생활 인구가 밀접한 지역임에도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주민과 상인의 불편이 수년째 누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부전-마산 복선 전철이 중리역에 정차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내서읍의 주민과
해당 지역을 경유하는 8만여 명의 인구가 매일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중리역 인근에는 마산대학교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말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교통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서읍 상업 지역에 공영주차장 조성이 가능함에도 행정 해석과 책임 주체 문제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에 제가 공영주차장은 비영리 공익사업임을 강조하며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고
있고 복선 전철 중리역 정차 또한 생활 인구의 교통편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문제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우리 주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편, 우리 마산 경제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회원구 번화가에 대한 이야기도 해 보겠습니다.
이 지역 소상공인분들께서 많이 힘들어하고 계신다고요.
-현재 소상공인들은 코로나 팬데믹 당시 누적된 부채를 해소하지도 못한 상황에서 고물가,
고금리 상황까지 겹치다 보니 대부분이 버티는 것 자체를 가장 큰 과제로 안고 있습니다.
이는 지역 상권의 붕괴와 일자리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어 해결이 시급합니다.
-맞습니다. 빠르게 해결하지 않는다면 지역 상권의 붕괴까지 초래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먹거리 타운에 홍보 시설을 설치하는 등
실질적 도움이 될 만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 배달앱의 체계적인 준비와 지원이 필요함을 도정 질문을 통해 경남도에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우리 소상공인분들께서 이제는 한숨 대신 웃음을 지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마산회원구를 비롯한 경남 전체의 현안을 들여다보겠습니다.
먼저 해결이 시급한 저출산 문제부터 들여다볼까 하는데요. 상황이 어떻습니까?
-우리 경남은 전국 평균에 비해 출산 지표가 낮고 청년들이 아이를 낳기 전에 지역을 떠나는 구조가 이미 고착화되어 있습니다.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기보다 아이를 낳을 수 없는 환경에 놓였다는 것이 큰 문제인데요.
출산 가구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경제적인 안정 속에서 경남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까지 제시해 주셨는데요. 하지만 실현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백방으로 뛰고 계신다고요.
-부모와 아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출산 가구 주택 구입 대출 이자
지원을 명시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고 작년보다 7억 원이 증액된 예산을 편성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그리고 출산을 희망하는 도민과 출산 가구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를 맡아 정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한편, 저출산만큼 심각한 문제가 있죠. 바로 고령화 문제인데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우리 어르신들의 삶의 질 문제가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5년 기준 전국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21.2%이고
경남은 23.6%, 마산회원구는 24.9%로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노인 인구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 우리 사회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사실 삶의 질 부분에서는 전과 나아진 것이 없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회원구는 이미 노인들을 위한 정책이 실현되고 있다고요.
-어르신들이 주거지 인근에서 건강 관리를 하시면서 지역 사회에 참여하며 소통하실 수 있게
주택가 주변 공원을 정비하고 맨발 걷기 길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철길 산책로 등을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께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장려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어르신들이 지역 사회에서 더 이상 소외되지 않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들이 모두 실현되어서 살기 좋은 경남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상남도 의회 진상락 의원, 조영명 의원을 모시고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현안에 대한 이야기 나누어봤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더 나은 경남을 기대하고 있을 우리 시민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경남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있고 그 시장은 한 가정, 한 아이에게 출발한다고 믿습니다.
내서읍에서 시작한 변화가 경남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과 함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남을 반드시 만들어가겠습니다.
-주민의 기쁨과 슬픔에 공감하고 살피는 것이 정치라는 소신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과 경남도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민이 행복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Talk to 경남 오늘 순서는 여기까지고요. 지역의 생기를 더할 우리 경남 사람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그러면 다음 이 시간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