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TOP10 가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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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TOP10 가요쇼 - 956회

등록일 : 2023-09-11 14:49:57.0
조회수 : 196
-오늘도 힘차게 문을 열었습니다.
전국 TOP10 가요쇼 MC 박현빈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번 시간 저희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을 찾았습니다.
산과 바다 모든 걸 즐길 수 있는 자연 속에서 신나는 시간, 함께할 손님 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함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두 번째 찾아뵙습니다.
트로트 오뚜기 허찬미입니다.
-반갑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욕망 트로트 창시자 주미가 오늘은 고성에서 인사를 드립니다.빵 터지셨네요. 반갑습니다!
-욕망.
-오늘도. 다나 다나~ 밝은 다나~ 밝은 다나, 김다나입니다.
-정신이 없네요.
트로트계의 몸이 이렇게 엄청 큰 대형가수 허민영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모두 환영합니다.
오늘 저희는 동해와 연접한 광활한 호수와 울창한 송림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화진포 마을을 찾았습니다.
무대 뒤로 보시면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예뻐.
-웬일이야.
-보기만 해도 정말 시원한 동해 바다가 이렇게 펼쳐져 있습니다. 오늘 무대 배경, 여러분. 마음에 드세요?
-너무 환상적입니다. 어떠세요?
허민영 씨도 보세요, 뒤에.
-봤습니다.
-안 돌아가세요, 몸이?
-몸이...
-잘 안 돌아가세요.
-죄송한데, 몸이 이렇게 다 안 돌아가서요.
-제가 대신 봐 드릴게요.
-살짝 보고, 배경만 지금 이미지에 심었습니다, 머릿속에.
-바다 보이세요?
-봤습니다.
-찬미 씨, 어때요? 오늘 이 무대를 배경으로 무대를 해주실 건데.
-저 사실 저 안에서 촬영하고 싶어요.
-역시 젊다.
-바다를 좋아하시나 봐요.
-너무 좋아합니다.
-주미 씨는?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바다를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오늘 녹화를 기다렸습니다.
-그래요? 바다가 있는 줄 알고 오셨나요?
-네, 당연하죠. 지도 쫙.
-그러셨어요?
-그렇습니다.
-다나 씨는 이런 무대 어떠세요?
-저는 오늘 무대 너무나 만족하는데 사실 저번처럼 좀 기대했었어요.
왜 물 위에 무대를 한번 만드신 적 있었잖아요.
-맞아요. 한 가운데.
-그래서 오늘도 바다에 무대를 도전하시나? 약간 기대했는데.
물속에서 오늘 헤엄까지 칠 준비 하고 왔거든요.
-우리 작가님들 놀라고 계십니다.
-언니, 지금 안에 수영복 입고 있거든요. 의상 안에.
-맞아요.
-허민영 씨는 바다를 굳이 찾아다니고 안 그러실 것 같은데. 좋아하세요?
-저는 솔직히 그렇게 바다, 물에 빠지고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해요. 그냥 회 먹는 거 좋아합니다.
-약간.
-그것도 좋죠.
-좋네요.
-바다 땅 부자 같으세요, 오늘.
-바다라서 제가 옷을 이렇게 입었는데.
-그런데 색깔도.
-바다 부자.
-바다 부자.
-그래요? 부자는 좋은 거잖아요.
-네.
-감사합니다.
-뭐든 좋습니다.
-주미 씨는 좋아하세요?
-저는 바다 너무 좋아합니다. 들어가시기도 하세요?
-아니요. 물을 굉장히 무서워합니다.
-바다를. 수영, 수영들 안 하세요?
저는 수영 엄청 좋아하는데.
-수영을 못 하고 바다를 너무 무서워하고 물도 무서워해요.
그런데 보고 이렇게 낭만을 즐기는 것. 거기까지.
-사실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맛있는 그 지역의 그런 특산물들이라든지 그런 음식들을 먹는 게 또 맛집 찾아다니고 그러는 게 재밌긴 한데.
-맞습니다.
-저는 사실 물에 발도 담그고 그러는 거 좋아하는데.
우리 찬미 씨는요?
-저는 수영도 배웠고. 수영을 잘하고 물놀이 너무 좋아하고요.
또 제 타이틀 노래가 해운대 밤바다잖아요.
-해운대 밤바다!
-네.
-바다!
-여기 고성입니다.
-아니 왜...
-오늘 화진포 밤바다를 위해서 제가 왔습니다.
-너무 고마워요. 바다를 안 좋아할 수가 없죠.
화진포 사랑해요. 고성 사랑해요.
-오늘 분위기가 정말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오늘 동해처럼 시원한 무대, 여러분, 준비하셨죠?
-(함께) 네!
-보여주실 거죠?
-(함께) 네!
-당연하죠.
-저희는 무대 만나보고 계속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래) 허야듸야 허야듸야
허야듸야 허야듸야
허야듸야 얼쑤
허야듸야 허야듸야
허야듸야 허야듸야
-전국 TOP10 가요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서 함께하고 계십니다.
요즘 저희가 밀고 있는 코너가 있어요.
고성과 관련된 퀴즈를 맞춰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퀴즈. 상품 있나요, 상품.
-상품 있나요?
-오늘의 상품, 자연산 돌미역 세트입니다.
-피부에 그렇게 좋다는 돌미역 아닙니까?
-내가 가져갈 거잖아. 언니 피부 그만 좋아져도 돼.
-피부보다 고관절이 돌아가서 저걸 먹어야 될 거 같아.
-언제 돌아갔어?
-민영 씨는 다른 음식보다 미역은 별로 안 좋아시나 봐요.
-죄송하지만 미역은 별로입니다.
-미역국 이런 거...
-왜냐하면 여기 바닷가 사장님이시잖아요.
-미역은 별로.
-죄송한데 초면에 민영 씨 보니까 자꾸 놀리고 싶어지는 캐릭터 있잖아요.
-귀엽지 않나요?
-귀여워서.
-귀염둥이세요.
-하지 마 이러면 100번 놀리고 싶잖아. 약간 그런 캐릭터.
-무대하는 거 보셨어요? 무대는 더 귀여워요.
-진짜요?
-난리가 납니다.
-어머님들 난리 납니다.
-무대가 진짜.
-골반 돌아가나요?
-너무 감사한데. 오늘 너무 시끄럽네요.
-민영 씨는 퀴즈를 맞히셔서 선물을 하셔도 되고요.
-제가 선물할게요.
-일단 맞혀보세요.
-맞히면, 맞히면. -그러면 본인의 이름 이런 구호는 재미없으니까 구호를 각자 정해보죠.
-욕망!
-욕망.
-돌미역.
-돌미역? 돌미역은 내 거다.
-돌미역.
-골반. 골반.
-골반이요?
-좌 골반이 차를 오래 탔더니 진짜 돌아가서.
-좌가 저쪽 아니에요, 좌가 저쪽?
-그런가?
-좌 골반.
-그래서 미역을 먹고 몸보신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돌미역.
-(함께) 욕망. 골반.
-저는 빨리 외치기 위해서 큰.
-큰.
-큰.
-좋아요.
-큰.
-과연 큰을 외칠 수 있을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제 나갑니다. 최근 고성의 대표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골반! 쌀. 찹쌀. 햅쌀.
-문제 안 끝났죠?
-좁쌀.
-한 가지씩만 이야기해 주세요.
-쌀.
-아닙니다. MZ 세대를 겨냥한 이 상품은 무엇일까요?
-큰!
-돌미역!
-큰.
-막국수.
-본인이 좋아하는 거 말고 특상품을 말하라고요.
-막국수 아닙니다.
-돌미역, 돌미역.
-돌미역 님.
-돌미역, 돌미역.
각광받는.
-각광받는...
-오늘의 상품 자연산.
-MZ 세대를 겨냥한 상품이 돌미역이라고요.?
-MZ는 돌미역 좋아할 수 있잖아요.
-겨냥까지는 안 하지 않을까요?
-욕망, 욕망!
-욕망 님.
-명태.
-명태요? 아닙니다.
-골반, 골반!
-요즘 명태 찢어 먹으면 맛있는데.
-골반.
-황태.
-지금 이런 분위기면 안 됩니다. 힌트를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아예 모르겠어요.
-달콤 쌉싸름한 맛이 특징입니다.
-달콤 쌉싸름?
큰!
-욕망!
-큰.
-커피!
-커피요?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욕망!
-욕망.
-옥수수.
-쌉싸름해요, 옥수수가?
-쌉싸름하지는 않지.
-안 삶으면, 육수가 안 나면 쌉싸름하지 않아요?
-떫은 거 먹어서 그런가.
-옥수수는 달아.
-이 상품으로.
-뭘 했어.
-음료나 쿠키나 빵 등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돌미역!
-골반!
-골반.
-고구마.
-고구마 아닙니다.
-돌미역.
-돌미역.
-호두?
-호두 아닙니다.
-돌미역.
-넷 중의 하나는 맞히겠지.
-돌미역.
-성게. 성게가 유명해요.
-아닙니다. 어렵네요. 쉽게 생각하세요. 맛있습니다.
-잠깐만.
-세상에.
-(함께) 맛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
-잠시만요.
-찌찌뽕.
-잠시만요. 제가 또 우리 아들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농축산물이 아니구나.
-어린이들이 상당히 좋아합니다.
-돌미역. 아이스크림.
-달아.
-달아.
-아닙니다. 그 정도로 달아요. 그리고 아주 어두워요.
-그, 그, 그, 그!
-그, 그, 그! 그.
-다크초콜릿.
-내가, 내가 말했는데.
-아닌...
-정답입니다!
-아니, 돌미역에 관심도 없는 사람이. 잠시만요.
-그런데 진짜 맞히신 거예요?
-안 한다고 하셨잖아요.
-여기서.
-누가 보여줬어요?
-내가 옆에서 다크초콜릿 했는데 뺏었다고요.
-아니, 아니야. 저는 선배님, 어두웠다는 얘기 듣고 다크라고.
-그런데 어떻게 초콜릿이죠?
-그런데 다크초콜릿이 고성과 관련되어 있다는 건 아세요, 허민영 님? 고성에서 각광받고 있다는 것은. 실패!
-인정 안 하... 알았습니다.
-대단합니다.
-잘하셨어요.
-고성의 양간지풍을 이용해 건조하고 가공한 카카오콩으로 만든 고성의 다크초콜릿이 최근 핫하게 뜨고 있다고 합니다.
다크초콜릿 고장으로 부상할 고성. 여러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먹어보고 싶다.
-먹어봐야겠다.
-허민영 씨. 선물.
진짜 제일 돌미역을 안 좋아하는 분이 맞히셨네요?
-이래 놓고.
-그런데.
-진짜 선물 주실 건가요? 가져가실 건가요?
-아니, 아니요. 드릴 건데 제가 찬미 씨는 워낙 친한 동생이라서 찬미는 제가 나중에 사주면 되니까 오늘 처음 뵙고 자꾸 뭐라고 하시는 김다나 씨한테.
-왜냐하면 내가 답을 알려줬거든. 감사해요.
-진짜로?
-내가 옆에서 다크초콜릿! 이랬잖아.
-축하드립니다.
-무슨 말씀하시는 거예요?
-카메라 돌려보라니까.
-저는 제 머릿속에 생각나서 이야기한 거예요.
-정말.
-미역 주니까 샘샘.
-여기 약간 티키타카가 좋네요.
-약속.
-여기 뭐 하시는 분이죠? 자꾸...
-괜찮아요. 제가 따뜻한 사람이에요. 감사합니다.
-허민영 씨가 정답을 정확하게 맞혀주셨어요.
답은 초콜릿,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계속해서 무대 만나 볼 텐데요. 주미 씨가 신곡을 준비해 주셨다고요.
-맞습니다. 드디어 신곡이 나왔습니다.
-직접 작사를 하셨다고요?
-잠깐, 이 리액션 뭐야?
-직접 하셨어요, 작사를?
-그러니까.
-네, 맞습니다.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문경시 홍보 대사입니다.
그래서 문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문경새재 안에 큰 박달나무가 있거든요.
그 박달나무가 엄청나게 커요. 엄청 큰데 그 그늘 아래서 탁 쉬고 있으니까 너무 사랑이 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헤어진 임을 기다린다, 그 안에서.
이런 마음으로 처음으로 작사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기대된다.
-벌써 가사 또 신곡이 기대가 됩니다.
-박달나무.
-그러면 저희는 무대 계속 만나 보고 오겠습니다.
-아까 그 퀴즈 시간 어떠셨어요, 여러분?
-재밌어요. 재밌어요.
-저 한 번 더 하고 싶어요.
-너무 재밌어요.
-한 번 더 하고 싶어요.
-지금 미역을 타서 제일 재밌었습니다.
-미역, 돌미역. 그러면 특별히 오늘 한 번 더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한 문제 더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성의 대표 특산물.
-특산물?
-명태입니다. 아시죠?
-나 알았는데.
-잘 들으세요. 말리지도 않고 얼리지도 않은 것은 생태입니다.
얼린 것을 동태라고 하죠. 내장을 꺼내고 말린 것을 북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명태를 반건조한 것은?
-욕망!
-욕망!
-황태!
-황태. 황태가 안 나왔었네요.
명태, 생태, 동태, 북어까지 나왔는데.
아닙니다.
-나 그거 아는데.
-돌미역!
-돌미역 님!
-반명태.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반, 명태를 반 번을 하면 반명태.
-골반!
-아닙니다.
-알려줬어.
-골반!
-진짜. 아니야, 아니야.
-아니, 둘이 무슨 사이세요?
-먹태!
-먹태?
-골반 님, 먹태? 먹태요?
-아닌데.
-답 알려주세요.
-아니에요?
-제가 좋아하는 안주로서 먹태는 말라 있던데.
-너무.
그렇지, 먹태는 건조한데.
-완전 건조던데.
-틀렸죠, 틀렸죠. 틀렸죠?
큰!
큰!
-큰 님!
-짝태.
-짝태?
-태가 이렇게 많구나. 짝태 아닙니다.
-골반! 반태. 반건조 반태. 반건조 명태. 반태.
-아니야, 아니야.
-반태, 반태? 아닙니다.
-맥주를 드릴게요.
-맥주?
-힌트 들어보세요.
잘 외치셔야 합니다.
보통은 양념을 곁들여서 요리를 먹습니다.
그냥은 잘, 저도 그냥 이거를 막 먹는 사람은 많이 못 본 것 같아요.
보통 양념을 맛있게 해서.
-갑자기 맞히고 싶은 게 아니라 그 음식이 너무 생각이 납니다.
-갑자기 아니고.
-진짜 너무 맛있을 것 같습니다.
-집중이 약간 좋아지셨는데요.
-그래요?
-많이 들어본 건가요?
평소에 저희가 많이 접하는?
-모든 분들이 아세요, 다.
-그 혹시...
-그, 노가리!
-아닙니다. 깜짝 놀랐네, 노가리.
-세 글자인데.
-왜 깜짝 놀랐을까요, 제가?
-큰!
-잠시만요.
-먹는 거는 도사야.
-오빠.
오빠.
-큰 님, 정말 크다.
-왜가리?
-왜가리?
-홍어 막 이런 건 아닌가?
-아니야.
-아닙니다.
-제가 이거 술이랑 많이 먹는데.
-이거 먹어는 봤는데.
-나도 먹어는 봤는데.
-진짜...
-두 번째 힌트 주면 이거는 순발력 싸움이에요.
바로 알 수 있어요. 이번 힌트는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큰!
-탈락!
-문제부터 듣자. 아니, 문제를 들어.
-탈락.
-한번 앉아봐요.
-진짜 아시는 것 같아요.
-진짜 저 알아요.
-폭탄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폭탄 떨어지는 줄 알았어.
-큰 님.
-아는데.
-무대 여기 무너진 거 아니야? 잠깐만.
-아니, 아는데 제가...
-일부러 지금까지 안 맞히신 거예요?
-아니요. 지금 생각났습니다. 그 음식 생각하다가.
-진짜요? 말씀해 보세요.
-제가 며칠 전에 먹었습니다.
-정답은?
-코다리.
-맞다, 코다리.
-아닌가?
-맞다, 맞다.
코다리찜.
-맞다. 이 음식이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데.
-코다리, 정답입니다.
-먹는 거는 다 맞히셔.
-못 이기겠다.
-대박.
-역시 사장님, 진심이야.
-이게 음식을 생각하면 답이 나오네.
이 문제 맞힐 생각하지 말고 그 음식이 어떻게 나왔을까를 생각하면 거기에 이렇게 시래기 이렇게 올려서 이렇게 양념.
-천재인데?
-참고로 얼리고 말리고를 3개월 이상 눈과 바람에 자연스럽게 건조한 것을 황태.
황태라고 합니다. 어린 명태를 말린 것, 노가리. 어린 명태.
-어린 명태.
-그거를 노가리라고 하는구나.
-황태를 만들다가 검게 변한 것을 먹태라고 합니다. 정말 다양하죠?
-진짜.
-너무 어렵다.
-이것이 다 명태라는 말씀이시잖아요? 그렇죠?
이 모든 것들이 다 명태인데 정말 다양합니다.
-진짜 좋은 정보 말씀해 주고 계시는데 자꾸 옆에서 쩝쩝거려요.
자꾸 혼자 뭘 노가리를 드시는 것 같아요.
-시끄러워서 말도 못 하고. 옆에서는 쩝쩝...
-일러야지.
-그나마...
-저 나갔다가 이따 다시 들어오면 안 될까요?
-그러면 허민영 씨 이야기 좀 해 주세요.
평소 좋아하는 명태 요리 중에 어떤 것 있으세요?
-솔직히 명태는 저는 먹태, 짝태 이런 거를 너무 좋아하는데 명태는 이렇게 보통 양념 이렇게 해서 올려서 같이 드시는데 그거를 그냥 맹물에 삶으셔서
간장 양념을 찍어 드시는 게 더 맛있어요. 그냥 아무 양념 없이.
-그렇죠. 코다리를, 제가 코다리를 빨갛게 양념 안 한 것을 먹어본 적이 있어요.
-진짜.
-간장이랑 청양고추랑 마요네즈를 뿌려 먹으면.
-더 맛있죠?
-맛있어요.
-담백하고 구이, 구이도 있고.
-맞아요, 맞아요.
-찜도 있고. 뭐 안주로 먹태, 노가리 뭐 동태탕도 있고요.
어떤, 명태 요리 좋아하세요?
-너무 좋아해요.
-명태조림 너무 좋아요.
-그래서 지금 너무 아쉬워요.
-그 양념에다가 밥을 꼭 비벼 먹어야 하거든요, 나중에.
-또 거기에 또 시래기가 들어가면...
-죽여주죠.
-밥도둑이죠.
-무를 팍팍 넣고 졸여야 하는데.
-밥도둑이고 또 맵기 조절 가능하고.
고성을 상징하는 물고기가 명태인 만큼 매년 고성 통일 명태 축제도 열리고 있는데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명태. 고성에서 한번 만나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무대 만나보고 돌아오겠습니다.
-시작할 때 잠깐 소개를 해드렸지만 지금 저희가 있는 이곳이 고성 화진포 마을입니다.
여기서 화진포는 동해안 최대의 자연 호수로 주변 경관이 멋있어서 고성의 대표 휴양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는 곳인데요.
호수 주변으로 해당화가 많이 피어서 화진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름이면 화진포의 멋진 풍경에 해수욕장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하니까요.
여름 휴가지로 딱인 곳 같습니다. 다들 어떻게 여름휴가 계획들 세우셨나요?
-솔직하게 얘기해도 돼요?
-네.
-그냥 에어컨 틀어놓고 집에서 시원하게 수박 한 입 먹었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진짜.
-그럼 따로 휴가들 계획 안 잡으셨어요?
-너무 가고 싶어요. 이제 오늘 바다를 보니까 정말 집에 가는 길에 휴가 계획을 세워야 될 것 같아요.
-지금 굉장히 주미 씨가 방송에 적합한 FM 멘트해 주셨고요.
솔직하게 우리끼리 얘기하잖아요. 지금 다 에어컨 앞에 드러눕습니다.
수박 하나 썰어 놓고 배 통통 두드리면서, 이것이 휴가다.
-그러면 휴가를 갔다, 가정하에.
-가고 싶은 곳?
-지금 말씀하신 그런 휴식형이세요, 아니면 여기저기 좋은 곳 찾아다니는 관광형이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먹방형입니다.
-먹방형.
-딱히 관광을 하지 않고 휴식을 하면서 그래도 먹을 것은 꼭 찾아다니는.
-맛있는 음식 좋아하시나 봐요.
-너무 좋아합니다.
-주미 씨는요?
-저는 말은 항상 여행을 갈 때 쉬겠다.
-쉬러 가겠다.
-나 건들지 말라고 하지만 혼자 여기저기 다 돌아다녀요. 그런 스타일.
-아까워, 아까워서.
-피곤한 스타일.
-항상 앞과 뒤가 다른 사람.
-나는 쉬러 간다고 갔는데 돌아다니게 되죠.
-말은 항상 그렇게 하지만 다 돌아다녀요.
-옆 사람까지 끌고 다니는 스타일.
-실속 있네, 실속.
-그러면 약간 관광형이네요.
-완전 관광.
-쉬러 갔는데.
-E 스타일입니다.
-저는 이미 느끼시겠지만 딱 봐도 휴식형입니다.
-그럼 멀리 가실 필요 없잖아요, 휴식형은.
-그런데 멀리 안 가든 가까이 있든 가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운동을 하고 먹고 쉬고.
쉴 때는 정말 아예 다 내려놓고 쉬어야.
-맞아요.
-제대로 컨디션이 회복이 되더라고요.
-그러면 우리 허민영 씨는 휴가 계획이 좀 있으시죠?
-저는 솔직히 지금 휴가 계획은 안 잡았고요.
-아직 안 잡으셨어요?
-네, 안 잡았고 지금 일단 목표가 있어서, 살을 빼야 하는 목표가 있어서.
-몇 kg 목표세요? 솔직하게.
-제가 알아서 뺄게요.
-얘기 좀 해봐요. 시청자분들과 약속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우리 TOP10 가요쇼 시청자분들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약속할 만큼 그렇게 할 건 아니고요.
-그냥, 그냥 해본.
-왠지 둘이 만나면 안 될 것 같아요.
-빼면 허민영 씨 무대가 재미가 없어요.
-그래요?
-그럼요. 독보적인데요, 무대가.
-찌우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죄송한데 제가 알아서 할게요.
-알겠습니다. 그럼 빼고 다시 TOP10에서 만나는 걸로.
-그건 우리 소관이 아니에요.
-불러주셔야 만나죠.
-감독님은 우리를 불러 주십니다.
-불러 주셔야.
-감독님, 죄송한데 자리 좀 바꿔주시면 안 될까요?
-나 굉장히 좋아, 이 자리.
-계속해서 저희는 그럼 여름휴가만큼 신나는 무대 만나 보고 오겠습니다. 꾹.
-시원한 동해바다만큼 시원시원한 네 분과 이번 시간도 신나게 함께 달려봤습니다.
네 분 이번 시간 함께해 주셨는데요. 어떠셨나요?
소감 한 말씀해 주시고 또 앞으로 활동 계획 부탁드립니다.
-TOP10 가요쇼 두 번째 출연인데요.
오늘 이렇게 시원한 바다에 이렇게 너무 날씨도 좋은 날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오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정말 즐겁게 놀다 갑니다.
앞으로 신곡 앨범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여러분, 기다려 주시고 허찬미 많이 사랑해 주시고 TOP10 가요쇼도 늘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미 씨, 감사합니다. 주미 씨.
-아름다운 바다 앞에서 이렇게 녹화할 수 있는 이 기회를 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하나 아쉬운 거는 돌미역을 못 탔다는 점. 너무 안타깝습니다.
-내 거 나눠 줄게.
-사 먹읍시다, 우리.
-내 거 나눠 줄게.
-다음에 TOP10 가요쇼 올 때는요.
정말 퀴즈를 무조건 준비해서 공부해서 오겠습니다.
-그 지역에 관련된.
-당연하죠.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 박달나무 그늘 아래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믿고 놀리기 좋아하는 우리 박현빈 선배님과 함께해서 영광이었고요.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우리 미스트롯2 출신 허찬미 씨 하고 주미 씨. 너무 같이해서 재밌고 정말 친구랑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민영 씨. 다음에 TOP10에서 꼭 보기로 약속. 찜.
그리고 저도 제 이름 따라가는 김다나, 다나 다나 밝은 다나.
다나 노래 듣고 아픈 데 다 나으세요.
달려라 캔디, 파이팅!
-혹시 준비했어요?
-준비했죠.
-신인 아니세요, 신인, 이 정도면?
-정신이 없어요, 진짜.
지금 이 얼굴 기억하시고 좀 빠진 얼굴로 다시 올 테니까요.
그때 가서 더 응원해 주시고요. 다음부터는 꼭 옆자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가수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민영 씨, 감사합니다.
전국 TOP10 가요쇼 저희는 끝으로 김다나 씨의 흥겨운 무대 전해드리면서 다음 시간에도 즐거운 이야기, 노래 선물과 함께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함께) 감사합니다.
우리 TOP10 가요쇼 함께하시는 분들, 손 머리 위로 박수.
이번엔 건강하시라고 손가락으로 한번 찔러볼게요.
신나게!
컴 온!
원, 투, 레츠 고!
너는 내 안에 있어
길진 않을 거야
슬픔이 가기까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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