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전국 TOP10 가요쇼 - 1052 회
등록일 : 2025-08-11 13:14:06.0
조회수 : 39
-인기 가수와 함께하는 전국 TOP10 가요쇼. 최재명의 무대로 시작합니다.
-전국 TOP10 가요쇼가 오늘도 여러분을 최고로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저는 조영구입니다.
-채윤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재명 씨 인기가 정말 대단하네요.
-맞아요. 점점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최재명을 사랑하시는 분들 소리 질러!
추혁진을 사랑하는 분들 소리 질러! 나상도 소리 질러!
이제 잘 보세요, 이제 잘 보세요. 조영구를 사랑하는 분들 소리 질러!
채윤을 사랑한다, 소리 질러! 우리가 잘난척하는 건 아닙니다만 우리 둘이 안 밀리네요.
우리 가수들이 이렇게 훌륭한 팬들을 만나야 가수가 더 빛이 나듯이 새싹은
햇빛을 만나야만 무럭무럭 잘 자랄 수가 있는 거예요.
-맞습니다. 나무도 물을 만나야 그 뿌리를 깊게 내릴 수가 있습니다.
-물고기 있죠? 물고기들은 맑은 물을 만나야 마음껏 헤엄치고 다닐 수가 있는 거예요.
-맹수는 넓은 숲을 만나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습니다.
-만남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잘못된 만남을 갖게 되면 인생 자체가 불행하고 사는 재미가 없는데 좋은
만남을 만나면 인생이 행복한데 전국 TOP10 가요쇼와 여러분의 만남은.
-최고의 만남이죠.
-최고예요. 이 멋진 만남을 위해 달려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이 소중한 만남을 우리가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늘 최고의 무대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만남을 우리랑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멋진 만남을 위해 달려온 가수가 있죠?
-이분은 오랜만에 전국 TOP10 가요쇼에 오신 분이에요. 허찬미 씨가 준비하고 있고요.
그리고 보이스킹과 아침마당에서 또 주목받았던 태남 씨의 무대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 허찬미 씨가 전에 MC를 봤잖아요.
딱 채윤 씨를 보자마자 언니, 진행 너무 잘해요, 조영구 씨 덕에 이렇게 진행을
잘하는 거예요 하면서 제 칭찬을 하더라고요.
-저한테는 조영구 씨 때문에 많이 피곤하시겠다고 얘기하던데요?
-그렇게 얘기했어요?
-네.
-이 사람 안 되겠네. 일단 노래부터 들어보고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바로 허찬미 씨 만나보겠습니다.
우리 다 같이 해 보실까요? 다 같이.
감사합니다.
-오늘 전국 TOP10 가요쇼 1층, 2층 1200석 빈자리가 하나도 없이 가득 자리를 메워주셨어요.
정말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채윤 씨 엄마 기린이 새끼를 낳을 때 기린이 다리가 길잖아요.
높잖아요.
그런데 새끼 기린이 딱 태어나면 높은 데서 딱 떨어지기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엄마가 와서 새끼 기린을 발로 걷어찬다는 거예요.
-새끼 기린이 다칠 수도 있는데 걷어찼다고요?
-그렇죠. 새끼 기린은 정신없어서 정신을 차릴 만하니까 또 와서 또 발로 걷어차는 거예요.
-엄마 기린 너무한 거 아니에요?
-너무하죠?
-네.
-그래서 새끼 기린이 두들겨 안 맞으려고 일어나서 뒤뚱뒤뚱 걸으니까 또 엄마가 와서 새끼 기린을 또 걷어찼대요.
-그거다, 그거다.
-뭐요?
-엄마 기린이 산후우울증이 있었나 보다. 아니에요?
-생각하는 거 보세요.
산후우울증이 아니라 사자나 하이에나에게 새끼 기린이 잡아먹히지
않게 하려고 엄마가 자꾸 걷어차면서 뛰어서 걸을 수 있도록 그 새끼 기린이
뛰어다닐 수 있게 만들려고 계속 걷어차는 거예요.
-그러니까 엄마 기린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네요.
-그렇죠.
-우리가 세상 살면서 진짜 험난하고 시련이 많잖아요.
-그렇죠.
-그럴 때 이 새끼 기린의 정신으로 잘 헤쳐나가면 될 것 같아요.
-힘들다고 주저앉았죠? 새끼 기린처럼 벌떡 일어나서 뛴다면요.
우리가 이 세상 잘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 우리에게 주는 이
엄청난 박수 이게 우리가 잘해서 박수 쳐주는 게 아니에요.
여기는 엄마 기린 우리는 새끼 기린.
더 잘하라고 박수 쳐주는 거예요.
우리 엄마 기린들에게 진짜 열심히 해서 오늘도 칭찬받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분들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죠?
-흥 하면 또 이분의 무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미리 씨가 준비하고 있고요.
낙화유수의 예종철 씨 그리고 부귀영화의 문소희 씨.
그리고 많은 분이 또 좋아하는 가수예요.
고정우 씨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벌써 문소희 씨 팬클럽도 많이 왔네요.
특히 우리 이미리 씨는 요즘 박서진 씨가 흥타령을 부르면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데 바로 흥타령의 주인공 이미리 씨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채윤 씨, 깜짝 놀란 게 보통 나이가 젊고 어리고 잘생기고 예쁜 분들이
팬클럽이 생겨나는데 예종철 씨나 우리 문수희 씨처럼 나이가 드신 분도 팬클럽이 생겨나네요.
-맞아요. 요즘은 나이와 상관없이 좋아하는 가수가 있으면 정말 열정적으로 응원을 해 주시더라고요.
-맞아요. 열심히만 하면 팬클럽이 생겨난다는 걸 알 수가 있고요.
오늘은 우리 전국 TOP10 가요쇼가 잔칫날이에요. 왜냐하면요.
전국 TOP10 가요쇼가 배출해 낸, 전국 TOP10 가요쇼가 키워낸 추혁진 씨가
중앙 무대 가서 TOP7이 돼서 금의환향해서 돌아왔어요.
-맞아요.
추혁진 씨가 오디션 나가기 전에 본인은 전국 TOP10 가요쇼 덕분에 그리고 전국
TOP10 가요쇼를 사랑해 주는 애청자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서.
-맞아요.
-TOP7에 빛났다고 이렇게 또 이야기를 해 주셨거든요.
-추혁진 평생 함께하자.
사실은 미스터트롯 나가기 전에 정말 많은 팬이 변함없이 꾸준히 응원해 주고
전국 TOP10 가요쇼가 도와준 덕에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전국 TOP10 가요쇼는 이렇게 정말 많은 사랑받을 수 있는 스타를 배출해
내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기분 좋은 날 추혁진 씨 말고 또 잘생긴, 멋진 분들이 많이 나오죠?
-맞아요. 멋진 분들이 진짜 연달아서 나오십니다.
불타는 트롯맨의 김태수 씨가 준비하고 있고요.
그리고 미스터트롯의 윤동진 씨가 또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여러분 기다리시는 추혁진 씨 무대까지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잘생기고 멋진 남자분들 중에 어떤 분부터 만나볼까요?
-먼저 김태수 씨의 무대 함께하시죠. 누나! 헤이.
다 같이 박수와 함성! 자 우리 TOP10 어디 보자. 아. 오 예. 아. 오 TOP10.
-추혁진 씨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지금 팬들이 연호하는 거 들었어요?
-네, 사랑해요. 추혁진.
-나는 이걸 보면서 우리 아내분들이 남편이 퇴근해서 딱 들어오면 사랑해요, 여보.
고생했어요, 여보 하면 어떨까요?
-갑자기 이상해졌다고 집 나갈 것 같은데요.
-정말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바람개비 있죠?
바람개비는 바람이 없으면 혼자 돌지 못해요.
-맞아요. 우리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혼자서는 살 수 없어요.
같이 함께 즐겨야지 더 즐겁고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국 TOP10 가요쇼도 우리가 아무리 좋은 훌륭한 가수들을 모셔서 방송을
내는데 여러분이 함께하지 않으면 우리 방송은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해 주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이분은 또 모셔야 할 분이 있잖아요.
-그렇죠.
-이분 역시 전국 TOP10 가요쇼가 만들어 낸 가수라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 미소 천사.
-(함께) 나상도.
-오늘도 나상도 팬클럽들이 1층, 2층 자리를 가득 메워주셨는데 나상도 씨와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저는 조영구였고요.
-채윤이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다 같이 소리 질러.
1층. 2층. 여러분 다 같이. 한 번 더.
콕 콕 콕 콕 찍어줘요 포크처럼 콕 찍어줘요 포크처럼 찍어줘요
-전국 TOP10 가요쇼가 오늘도 여러분을 최고로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저는 조영구입니다.
-채윤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재명 씨 인기가 정말 대단하네요.
-맞아요. 점점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최재명을 사랑하시는 분들 소리 질러!
추혁진을 사랑하는 분들 소리 질러! 나상도 소리 질러!
이제 잘 보세요, 이제 잘 보세요. 조영구를 사랑하는 분들 소리 질러!
채윤을 사랑한다, 소리 질러! 우리가 잘난척하는 건 아닙니다만 우리 둘이 안 밀리네요.
우리 가수들이 이렇게 훌륭한 팬들을 만나야 가수가 더 빛이 나듯이 새싹은
햇빛을 만나야만 무럭무럭 잘 자랄 수가 있는 거예요.
-맞습니다. 나무도 물을 만나야 그 뿌리를 깊게 내릴 수가 있습니다.
-물고기 있죠? 물고기들은 맑은 물을 만나야 마음껏 헤엄치고 다닐 수가 있는 거예요.
-맹수는 넓은 숲을 만나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습니다.
-만남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잘못된 만남을 갖게 되면 인생 자체가 불행하고 사는 재미가 없는데 좋은
만남을 만나면 인생이 행복한데 전국 TOP10 가요쇼와 여러분의 만남은.
-최고의 만남이죠.
-최고예요. 이 멋진 만남을 위해 달려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이 소중한 만남을 우리가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늘 최고의 무대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만남을 우리랑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멋진 만남을 위해 달려온 가수가 있죠?
-이분은 오랜만에 전국 TOP10 가요쇼에 오신 분이에요. 허찬미 씨가 준비하고 있고요.
그리고 보이스킹과 아침마당에서 또 주목받았던 태남 씨의 무대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 허찬미 씨가 전에 MC를 봤잖아요.
딱 채윤 씨를 보자마자 언니, 진행 너무 잘해요, 조영구 씨 덕에 이렇게 진행을
잘하는 거예요 하면서 제 칭찬을 하더라고요.
-저한테는 조영구 씨 때문에 많이 피곤하시겠다고 얘기하던데요?
-그렇게 얘기했어요?
-네.
-이 사람 안 되겠네. 일단 노래부터 들어보고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바로 허찬미 씨 만나보겠습니다.
우리 다 같이 해 보실까요? 다 같이.
감사합니다.
-오늘 전국 TOP10 가요쇼 1층, 2층 1200석 빈자리가 하나도 없이 가득 자리를 메워주셨어요.
정말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채윤 씨 엄마 기린이 새끼를 낳을 때 기린이 다리가 길잖아요.
높잖아요.
그런데 새끼 기린이 딱 태어나면 높은 데서 딱 떨어지기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엄마가 와서 새끼 기린을 발로 걷어찬다는 거예요.
-새끼 기린이 다칠 수도 있는데 걷어찼다고요?
-그렇죠. 새끼 기린은 정신없어서 정신을 차릴 만하니까 또 와서 또 발로 걷어차는 거예요.
-엄마 기린 너무한 거 아니에요?
-너무하죠?
-네.
-그래서 새끼 기린이 두들겨 안 맞으려고 일어나서 뒤뚱뒤뚱 걸으니까 또 엄마가 와서 새끼 기린을 또 걷어찼대요.
-그거다, 그거다.
-뭐요?
-엄마 기린이 산후우울증이 있었나 보다. 아니에요?
-생각하는 거 보세요.
산후우울증이 아니라 사자나 하이에나에게 새끼 기린이 잡아먹히지
않게 하려고 엄마가 자꾸 걷어차면서 뛰어서 걸을 수 있도록 그 새끼 기린이
뛰어다닐 수 있게 만들려고 계속 걷어차는 거예요.
-그러니까 엄마 기린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네요.
-그렇죠.
-우리가 세상 살면서 진짜 험난하고 시련이 많잖아요.
-그렇죠.
-그럴 때 이 새끼 기린의 정신으로 잘 헤쳐나가면 될 것 같아요.
-힘들다고 주저앉았죠? 새끼 기린처럼 벌떡 일어나서 뛴다면요.
우리가 이 세상 잘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 우리에게 주는 이
엄청난 박수 이게 우리가 잘해서 박수 쳐주는 게 아니에요.
여기는 엄마 기린 우리는 새끼 기린.
더 잘하라고 박수 쳐주는 거예요.
우리 엄마 기린들에게 진짜 열심히 해서 오늘도 칭찬받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분들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죠?
-흥 하면 또 이분의 무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미리 씨가 준비하고 있고요.
낙화유수의 예종철 씨 그리고 부귀영화의 문소희 씨.
그리고 많은 분이 또 좋아하는 가수예요.
고정우 씨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벌써 문소희 씨 팬클럽도 많이 왔네요.
특히 우리 이미리 씨는 요즘 박서진 씨가 흥타령을 부르면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데 바로 흥타령의 주인공 이미리 씨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채윤 씨, 깜짝 놀란 게 보통 나이가 젊고 어리고 잘생기고 예쁜 분들이
팬클럽이 생겨나는데 예종철 씨나 우리 문수희 씨처럼 나이가 드신 분도 팬클럽이 생겨나네요.
-맞아요. 요즘은 나이와 상관없이 좋아하는 가수가 있으면 정말 열정적으로 응원을 해 주시더라고요.
-맞아요. 열심히만 하면 팬클럽이 생겨난다는 걸 알 수가 있고요.
오늘은 우리 전국 TOP10 가요쇼가 잔칫날이에요. 왜냐하면요.
전국 TOP10 가요쇼가 배출해 낸, 전국 TOP10 가요쇼가 키워낸 추혁진 씨가
중앙 무대 가서 TOP7이 돼서 금의환향해서 돌아왔어요.
-맞아요.
추혁진 씨가 오디션 나가기 전에 본인은 전국 TOP10 가요쇼 덕분에 그리고 전국
TOP10 가요쇼를 사랑해 주는 애청자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서.
-맞아요.
-TOP7에 빛났다고 이렇게 또 이야기를 해 주셨거든요.
-추혁진 평생 함께하자.
사실은 미스터트롯 나가기 전에 정말 많은 팬이 변함없이 꾸준히 응원해 주고
전국 TOP10 가요쇼가 도와준 덕에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전국 TOP10 가요쇼는 이렇게 정말 많은 사랑받을 수 있는 스타를 배출해
내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기분 좋은 날 추혁진 씨 말고 또 잘생긴, 멋진 분들이 많이 나오죠?
-맞아요. 멋진 분들이 진짜 연달아서 나오십니다.
불타는 트롯맨의 김태수 씨가 준비하고 있고요.
그리고 미스터트롯의 윤동진 씨가 또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여러분 기다리시는 추혁진 씨 무대까지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잘생기고 멋진 남자분들 중에 어떤 분부터 만나볼까요?
-먼저 김태수 씨의 무대 함께하시죠. 누나! 헤이.
다 같이 박수와 함성! 자 우리 TOP10 어디 보자. 아. 오 예. 아. 오 TOP10.
-추혁진 씨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지금 팬들이 연호하는 거 들었어요?
-네, 사랑해요. 추혁진.
-나는 이걸 보면서 우리 아내분들이 남편이 퇴근해서 딱 들어오면 사랑해요, 여보.
고생했어요, 여보 하면 어떨까요?
-갑자기 이상해졌다고 집 나갈 것 같은데요.
-정말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바람개비 있죠?
바람개비는 바람이 없으면 혼자 돌지 못해요.
-맞아요. 우리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혼자서는 살 수 없어요.
같이 함께 즐겨야지 더 즐겁고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국 TOP10 가요쇼도 우리가 아무리 좋은 훌륭한 가수들을 모셔서 방송을
내는데 여러분이 함께하지 않으면 우리 방송은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해 주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이분은 또 모셔야 할 분이 있잖아요.
-그렇죠.
-이분 역시 전국 TOP10 가요쇼가 만들어 낸 가수라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 미소 천사.
-(함께) 나상도.
-오늘도 나상도 팬클럽들이 1층, 2층 자리를 가득 메워주셨는데 나상도 씨와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저는 조영구였고요.
-채윤이었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다 같이 소리 질러.
1층. 2층. 여러분 다 같이. 한 번 더.
콕 콕 콕 콕 찍어줘요 포크처럼 콕 찍어줘요 포크처럼 찍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