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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TOP10 가요쇼 - 1062회
등록일 : 2025-10-20 15:34:51.0
조회수 : 101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특집 전국 TOP10 가요쇼. 국악의 아이돌, 김용임 씨의 무대로 시작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홍야 홍야. 좋다. 여자. 나이야 가라. 아싸. 나이야 가라. 더 크게 나이야 가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함께하기 위해서 전국 TOP10 가요쇼가 달려왔습니다. 조영구입니다.
-채윤입니다.
-안녕하세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만세. 국악 하면 바로 김용임 씨인데 김용임 씨의 신나는 무대로 문을 활짝을 열었습니다.
채윤 씨, 국악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국악을 듣고 있으면 뭔가 제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바로 국악이 가지고 있는 그 감성, 그 정서 때문이지 않나 싶은데요.
-맞아요.
-그거 아세요?
-뭐요?
-이 국악은요. 어떤 장소, 어떤 사람 그리고 어떤 장르와도 정말 잘 어울린다는 거요.
-지금 채윤 씨가 이야기한 것을 제가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세계적인 그룹 BTS 알죠?
BTS 노래에 대취타가 등장해요. 그리고 BTS 뮤직비디오에 탈춤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세계인들이 우리 국악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요.
그리고 드라마 파친코라고 있는데 거기에서 판소리를 하는 그게 나오는데 판소리가 거기에서
엄청 중요한 역할을 맡으면서 이제 우리 국악이 세계인들의 음악을 대변하는 그런 장르로 자리를 잡았어요.
-맞습니다.
-우리 국악 최고예요.
-정말 시간이 흘러도 우리가 변함 없이 사랑해 줘야 할, 아껴줘야 할 그런 장르가 바로 국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국악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이곳에서 국악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함께할 가수들 어떤 분들이 계시죠?
-사이다 보이스 신혜 씨가 준비하고 있고요.
그리고 국악 여신 이미리 씨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은요. 이제는 트로트 가수라고 해도 손색이 없어요.
성민 씨의 무대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상큼한 그녀, 신혜 씨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박수! 미리가 영동에 왔잖아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쪽도 반갑습니다. 미리가 영동에 왔잖아요.
-여러분께서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열리는 있는 이곳에서 전국 TOP10 가요쇼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채윤 씨 요즘 경연대회가 참 많아요. 각종 경연대회에서 상을 수상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뭔지 아십니까?
-알죠. 바로 국악을 전공한 전공자들이 수상을 많이 했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하잖아요. 특히 인기 많은 송가인 씨, 양지은 씨, 김다현 씨도 있고요.
방금 또 노래를 불렀던 이미리 씨까지 모두 국악을 전공했던 전공자들입니다.
-사실 저도 노래를 잘하고 싶어서 국악을 배웠다가 성대결절에 걸려서 고생했어요.
그런데 정말 국악은 전공자만 있는 게 아니라 일반인들도 국악을 요즘 많이 배운다고 합니다.
그런데 국악을 배우다 보면 국악의 매력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다고 하네요.
여러분 국악을 배우면서 한번 국악의 새로운 매력에 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국악의 본고장 바로 영동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국악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영동으로 놀러 오세요.
영동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국악의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만나볼 가수 누구입니까?
-이분은요. 팔방미인이에요. 장혜리 씨 무대 준비하고 있고요.
그리고 보약 같은 친구의 진시몬 씨, 꺾기의 달인 배아현 씨의 무대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먼저 매력이 철철 넘치는 매력덩어리 장혜리 씨의 무대부터 만나보겠습니다.
다 같이 함성! 친구! 같이 가세! 헤이! 헤이!
제가 이름 부르면 소리 지르면서 손 흔들어 주시고 군수님도 일어나서 한번 손 흔들어 주세요.
아셨죠? 헤이. 영동 소리 질러. 다 같이 한번 해볼까요.
뭐라고요? 잘한다. Are you ready?
-정말 꺾기의 달인 배아현 씨 정말 트로트의 진면목을 보여줬습니다.
오늘 전국TOP10 가요쇼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함께했는데 든든했어요.
-든든했어요? 어떤 점이 그렇게 든든하셨어요?
-국악의 미래가 든든했고 그리고 우리 국악을 어디에 내놔도 빛이 나고 손색이 없다는 것을 오늘 확인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나 아깝잖아요.
-그렇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러려면 지금 여기에 있는 분들 방송을 보는 모든 분이 홍보대사가 돼서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계속 알리고 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축제로 여러분, 만들어주세요!
-이제 마지막 가수 저희가 소개해 드려봐야겠죠.
-이분은 뭐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분입니다. 우리 가요계의 보물, 장민호 씨를 소개하면서 저희는 여기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지금까지 조영구였고요.
-채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다 같이 소리 질러!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시 한번 힘을 모아서 함성! 여러분, 하나, 둘, 시작.
다 같이 소리질러! 안아봅시다, 하나, 둘, 시작.
다 같이! 한 번 더! 고맙고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홍야 홍야. 좋다. 여자. 나이야 가라. 아싸. 나이야 가라. 더 크게 나이야 가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함께하기 위해서 전국 TOP10 가요쇼가 달려왔습니다. 조영구입니다.
-채윤입니다.
-안녕하세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만세. 국악 하면 바로 김용임 씨인데 김용임 씨의 신나는 무대로 문을 활짝을 열었습니다.
채윤 씨, 국악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국악을 듣고 있으면 뭔가 제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바로 국악이 가지고 있는 그 감성, 그 정서 때문이지 않나 싶은데요.
-맞아요.
-그거 아세요?
-뭐요?
-이 국악은요. 어떤 장소, 어떤 사람 그리고 어떤 장르와도 정말 잘 어울린다는 거요.
-지금 채윤 씨가 이야기한 것을 제가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세계적인 그룹 BTS 알죠?
BTS 노래에 대취타가 등장해요. 그리고 BTS 뮤직비디오에 탈춤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세계인들이 우리 국악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요.
그리고 드라마 파친코라고 있는데 거기에서 판소리를 하는 그게 나오는데 판소리가 거기에서
엄청 중요한 역할을 맡으면서 이제 우리 국악이 세계인들의 음악을 대변하는 그런 장르로 자리를 잡았어요.
-맞습니다.
-우리 국악 최고예요.
-정말 시간이 흘러도 우리가 변함 없이 사랑해 줘야 할, 아껴줘야 할 그런 장르가 바로 국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국악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이곳에서 국악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함께할 가수들 어떤 분들이 계시죠?
-사이다 보이스 신혜 씨가 준비하고 있고요.
그리고 국악 여신 이미리 씨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은요. 이제는 트로트 가수라고 해도 손색이 없어요.
성민 씨의 무대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상큼한 그녀, 신혜 씨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박수! 미리가 영동에 왔잖아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쪽도 반갑습니다. 미리가 영동에 왔잖아요.
-여러분께서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열리는 있는 이곳에서 전국 TOP10 가요쇼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채윤 씨 요즘 경연대회가 참 많아요. 각종 경연대회에서 상을 수상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뭔지 아십니까?
-알죠. 바로 국악을 전공한 전공자들이 수상을 많이 했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하잖아요. 특히 인기 많은 송가인 씨, 양지은 씨, 김다현 씨도 있고요.
방금 또 노래를 불렀던 이미리 씨까지 모두 국악을 전공했던 전공자들입니다.
-사실 저도 노래를 잘하고 싶어서 국악을 배웠다가 성대결절에 걸려서 고생했어요.
그런데 정말 국악은 전공자만 있는 게 아니라 일반인들도 국악을 요즘 많이 배운다고 합니다.
그런데 국악을 배우다 보면 국악의 매력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다고 하네요.
여러분 국악을 배우면서 한번 국악의 새로운 매력에 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국악의 본고장 바로 영동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국악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영동으로 놀러 오세요.
영동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국악의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만나볼 가수 누구입니까?
-이분은요. 팔방미인이에요. 장혜리 씨 무대 준비하고 있고요.
그리고 보약 같은 친구의 진시몬 씨, 꺾기의 달인 배아현 씨의 무대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먼저 매력이 철철 넘치는 매력덩어리 장혜리 씨의 무대부터 만나보겠습니다.
다 같이 함성! 친구! 같이 가세! 헤이! 헤이!
제가 이름 부르면 소리 지르면서 손 흔들어 주시고 군수님도 일어나서 한번 손 흔들어 주세요.
아셨죠? 헤이. 영동 소리 질러. 다 같이 한번 해볼까요.
뭐라고요? 잘한다. Are you ready?
-정말 꺾기의 달인 배아현 씨 정말 트로트의 진면목을 보여줬습니다.
오늘 전국TOP10 가요쇼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함께했는데 든든했어요.
-든든했어요? 어떤 점이 그렇게 든든하셨어요?
-국악의 미래가 든든했고 그리고 우리 국악을 어디에 내놔도 빛이 나고 손색이 없다는 것을 오늘 확인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나 아깝잖아요.
-그렇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러려면 지금 여기에 있는 분들 방송을 보는 모든 분이 홍보대사가 돼서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계속 알리고 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축제로 여러분, 만들어주세요!
-이제 마지막 가수 저희가 소개해 드려봐야겠죠.
-이분은 뭐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분입니다. 우리 가요계의 보물, 장민호 씨를 소개하면서 저희는 여기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지금까지 조영구였고요.
-채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다 같이 소리 질러!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시 한번 힘을 모아서 함성! 여러분, 하나, 둘, 시작.
다 같이 소리질러! 안아봅시다, 하나, 둘, 시작.
다 같이! 한 번 더! 고맙고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