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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TOP10 가요쇼 - 1063회
등록일 : 2025-10-27 16:06:10.0
조회수 : 31
-충주댐 건설 신단양 이주 40주년 기념 아름다운 동행.
전국 TOP10 가요쇼 서지오 씨의 무대로 시작합니다.
양손 머리 위로! 한 번 더! 다 같이 함성! 생큐! 같이요!
컴 온! 2층에도 같이요! 한 번 더! 함성!
마지막 한번 힘차게 돌려봐요. 마지막 한 번 더!
-단양 군민 여러분과 함께하기 위해서 전국 TOP10 가요쇼가 달려왔습니다. 조영구입니다!
-채윤입니다.
-단양 군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단양 군민 여러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희망을 안고 새로운 꿈을 안고 출범한 지 40년.
기적 같은 역사를 만들어 온 단양 군민 최고예요!
-맞습니다. 이 1985년도에 준공된 충주댐은요.
정말 우리나라에서 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으로서 지금까지도 그 역할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충주댐이 만들어지면서 우리의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신단양이 만들어지면서 우리는 바로 대한민국 최고의 내륙 관광 1단지가 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바로 단양군이 됐습니다.
단양 군민 여러분이 그만큼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요즘에는요. 또 KTX도 개통이 되고 있고요.
또 세계지질공원도 지정되는 등 그야말로 단양이 좀 더 발전하고 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4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희망찬 단양군을 만들기 위한 그런 자리입니다.
우리 전국 TOP10 가요쇼가 단양 군민을 위해서 오늘 음악으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분들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죠?
-이분은요. 아나운서에서 가수로 변신한 분이십니다. 윤지영 씨 무대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이분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배호 씨가 마치 살아 계시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어요.
-그렇죠.
-이성걸 씨 무대 준비되어 있고요. 여러분이 많이 좋아하는 가수 김용필 씨 무대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먼저 여러분 우리 윤지영 씨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윤지영 씨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영입니다. 반갑습니다. 단양 정말 아름다운 도시라고 듣고 있습니다. 오늘 가을을 더 깊게 만드는 비가 오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이성걸입니다.
-충주댐 신단양 40년 아름다운 동해. 전국 TOP10 가요쇼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1985년도에 충주댐이 만들어지면서 신단양이 이렇게 만들어지면서 40년의 역사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단양군민들이 열심히 그 삶의 터전을 이어왔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다목적 댐으로써 국민들의 생활 편의와 이익을 위해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40년을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향한 화합과 다짐을 위한 희망찬 그런 시간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십 하면요. 불혹이라고 하잖아요.
-그렇죠.
-앞으로의 40년이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희망찬 단양, 앞으로의 단양을 위해서 전국 TOP10 가요쇼가 음악으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분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죠?
-효녀 가수 이수나 씨의 무대 준비되어 있고요. 고백의 주인공 강다구 씨의 무대
그리고 신이 내린 목소리의 주인공 신성 씨의 무대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신성 씨가 오니까 이렇게 좋아요? 강다구, 신성 만나보기 전에 먼저 이수나 씨 무대부터 만나보겠습니다.
레츠 고! 박수로! 셋, 넷. 아름. 여러분, 함성! 레츠 고!
-안녕하세요? 신성입니다. 같이 한번 할까요! 당신! 박수! 이쪽도 박수! 청춘아!
여러분, 즐거우신가요? 즐겁다면 함성! 청춘아. 박수. 고 고 고 앗싸 앗싸 가자고 앗싸 앗싸
가자 가자 가자 못 먹어도 Go 고 고 고 앗싸 앗싸 가자고 앗싸 앗싸 여러분, 들어가 볼까요?
들어가 볼까요? 자 드가자! 고 고 고 앗싸 앗싸 가자고 앗싸 앗싸
-충주댐 건설 신단양 이주, 40주년 기념 아름다운 동행, 전국 TOP10 가요쇼가 오늘 단양 국민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발판이 될 40년을 오늘 축하하는 뜻깊은 그런 자리라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맞습니다. 단양 군민과 또 많은 노력을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가수들은 이 비를 맞고 노래를 불었지만 단양 군민 여러분들은
더 뜨거운 박수로 응원해 주니까 이 무대가 더 열기가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진 시간 함께 만들어 주시는 단양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마지막 초대 가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분은 영원한 젊은 오빠, 원조 오빠 부대의 주인공이죠. 김범룡 씨의 무대를 끝으로 저희는 인사드리겠습니다.
-단양 군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조영구였습니다.
-채윤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내 님.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전국 TOP10 가요쇼 서지오 씨의 무대로 시작합니다.
양손 머리 위로! 한 번 더! 다 같이 함성! 생큐! 같이요!
컴 온! 2층에도 같이요! 한 번 더! 함성!
마지막 한번 힘차게 돌려봐요. 마지막 한 번 더!
-단양 군민 여러분과 함께하기 위해서 전국 TOP10 가요쇼가 달려왔습니다. 조영구입니다!
-채윤입니다.
-단양 군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단양 군민 여러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희망을 안고 새로운 꿈을 안고 출범한 지 40년.
기적 같은 역사를 만들어 온 단양 군민 최고예요!
-맞습니다. 이 1985년도에 준공된 충주댐은요.
정말 우리나라에서 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으로서 지금까지도 그 역할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충주댐이 만들어지면서 우리의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신단양이 만들어지면서 우리는 바로 대한민국 최고의 내륙 관광 1단지가 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바로 단양군이 됐습니다.
단양 군민 여러분이 그만큼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요즘에는요. 또 KTX도 개통이 되고 있고요.
또 세계지질공원도 지정되는 등 그야말로 단양이 좀 더 발전하고 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4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희망찬 단양군을 만들기 위한 그런 자리입니다.
우리 전국 TOP10 가요쇼가 단양 군민을 위해서 오늘 음악으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분들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죠?
-이분은요. 아나운서에서 가수로 변신한 분이십니다. 윤지영 씨 무대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이분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배호 씨가 마치 살아 계시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어요.
-그렇죠.
-이성걸 씨 무대 준비되어 있고요. 여러분이 많이 좋아하는 가수 김용필 씨 무대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먼저 여러분 우리 윤지영 씨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윤지영 씨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영입니다. 반갑습니다. 단양 정말 아름다운 도시라고 듣고 있습니다. 오늘 가을을 더 깊게 만드는 비가 오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이성걸입니다.
-충주댐 신단양 40년 아름다운 동해. 전국 TOP10 가요쇼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1985년도에 충주댐이 만들어지면서 신단양이 이렇게 만들어지면서 40년의 역사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단양군민들이 열심히 그 삶의 터전을 이어왔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다목적 댐으로써 국민들의 생활 편의와 이익을 위해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40년을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향한 화합과 다짐을 위한 희망찬 그런 시간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십 하면요. 불혹이라고 하잖아요.
-그렇죠.
-앞으로의 40년이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희망찬 단양, 앞으로의 단양을 위해서 전국 TOP10 가요쇼가 음악으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분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죠?
-효녀 가수 이수나 씨의 무대 준비되어 있고요. 고백의 주인공 강다구 씨의 무대
그리고 신이 내린 목소리의 주인공 신성 씨의 무대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신성 씨가 오니까 이렇게 좋아요? 강다구, 신성 만나보기 전에 먼저 이수나 씨 무대부터 만나보겠습니다.
레츠 고! 박수로! 셋, 넷. 아름. 여러분, 함성! 레츠 고!
-안녕하세요? 신성입니다. 같이 한번 할까요! 당신! 박수! 이쪽도 박수! 청춘아!
여러분, 즐거우신가요? 즐겁다면 함성! 청춘아. 박수. 고 고 고 앗싸 앗싸 가자고 앗싸 앗싸
가자 가자 가자 못 먹어도 Go 고 고 고 앗싸 앗싸 가자고 앗싸 앗싸 여러분, 들어가 볼까요?
들어가 볼까요? 자 드가자! 고 고 고 앗싸 앗싸 가자고 앗싸 앗싸
-충주댐 건설 신단양 이주, 40주년 기념 아름다운 동행, 전국 TOP10 가요쇼가 오늘 단양 국민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발판이 될 40년을 오늘 축하하는 뜻깊은 그런 자리라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맞습니다. 단양 군민과 또 많은 노력을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가수들은 이 비를 맞고 노래를 불었지만 단양 군민 여러분들은
더 뜨거운 박수로 응원해 주니까 이 무대가 더 열기가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진 시간 함께 만들어 주시는 단양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마지막 초대 가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분은 영원한 젊은 오빠, 원조 오빠 부대의 주인공이죠. 김범룡 씨의 무대를 끝으로 저희는 인사드리겠습니다.
-단양 군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조영구였습니다.
-채윤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내 님.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