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TOP10 가요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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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TOP10 가요쇼- 1074회

등록일 : 2026-01-12 15:42:44.0
조회수 : 93
-모두가 기다려온 트로트의 향연. 노래와 가수가 함께 빛나는 순간.
넘치는 흥과 에너지. 전국 TOP10 가요쇼. 지금부터 신나게 시작합니다.
목소리에 혼을 담아 트로트의 감칠맛을 전하는 가수 유지나의 메들리가 이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아시면 같이 해주세요.
-정말 무대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유지나 선배님의 목소리는 정말 구성지고 맛깔나고 트로트의 깊이를 느끼게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많은 선배님들이 그렇지만 특히 유지나 선배님의 목소리는 그 호소력, 그 파워 이거는 아무도 못 따라가시는 것 같아요.
-그 호소력이 깊어서인지 듣는 사람의 가슴에 이렇게 파고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가슴도 이렇게 파였어요.
-그래요?
-파였어요.
-아니요, 안 보고 싶고요.
-이 여운을 떠나보내지 말고 이 여운을 계속 이어가 볼까요, 여러분?
-푹 파인 가슴에 이제는 감성이 차오를 시간인데요.
부드러운 목소리와 여린 감성으로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분이십니다.
언제나 소녀 같은 진미령 선배님의 무대 함께 만나보시죠.
-영원한 소녀 진미령의 수줍은 고백. 당신을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항상 무대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시작을 해서. 그래서 가끔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언제까지 무대에 서고 싶습니까라고 물어보면 글쎄요, 이 무대가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자리예요.
그러나 제가 여자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세월의 흔적이 좀 이제 깊어지면 여러분 마음에서 조금 안쓰럽다는 느낌을 받으실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때는, 그때는 뒤에서만 노래하고 싶어요. 더 짙어지기 전에 노래 한 곡 더 하고 갈게요.
이번에 준비한 곡은요. 최백호 선배님의 명곡이죠. 낭만에 대하여라는 노래 들려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영원한 소녀 진미령 선배님이셨습니다. 지금 이 스튜디오에 낭만이 흘러 넘치는 것 같네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성과 품격이 어디서 나오나 했더니 무대를 사랑하는 선배님의 멋진 마인드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이 노래를 그냥 이렇게 들었다면 지금은 이 아련한 깊이가 가슴 깊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었나 봐요.
-어허, 크리스 형님. 지금 어르신들 계시는데...
-지금 이곳은 소녀들밖에 안 보이는데요?
-저기 화나셨잖아요, 지금.
-죄송합니다.
-자중하세요.
-자중하겠습니다.
-이어지는 무대는 개성 넘치는 두 분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태권트롯, 나태주 씨 그리고 트로트만 부르면 확 바뀌는 윤윤서 양의 특별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너를 만나 내가 빛난다. 나태주의 유쾌, 상쾌, 통쾌한 송. 용 됐구나.
-여러분, 저 용 됐죠? 저희 아버지께서 어릴 때부터 항상 하시던 말씀이 있어요. 항상 강조하던 게 인사를 잘해라.
그래서 제가 가수 활동하면서 또 미래를 생각하면 앞으로도 긍정적인 에너지와
또 이런 활기찬 이런 나태주만의 에너지로 여러분께 인사 잘하는 가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어서 여러분께서 너무나 또 좋아하시는 애창곡 중의 하나 준비했는데요. 고장 난 벽시계 아시죠?
나태주가 불러주는 고장 난 벽시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70년이 흘렀어도 시대의 명곡으로 사랑받는 불멸의 가요. 윤윤서 양이 부릅니다. 추억의 소야곡.
-안녕하세요, 윤윤서입니다.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노래라서 오늘 여기서 한번 불러봤고요.
어렵지만 준비해 봤는데 어떻게 괜찮았나요? 감사합니다.
제가 고향이 문경이라서 오늘 문경새재를 넘어왔거든요.
이어서 제 노래 문경새재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사랑하고픈 애절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만년사랑.
-광활한 대지 위를 달리는 역마차처럼 세월의 길 따라 펼쳐지는 한 편의 드라마. 이곳이 바로 낭만의 무대. 역마차 살롱.
-전국 TOP10 가요쇼에서 다시 또 만납시다~
-눈도 즐겁고 귀도 즐거웠던 아주 다채로운 무대였습니다. 그런데 아현 씨 그거 아세요? 저는 오늘 잠을 한숨도 못 잤어요. 너무 설렜거든요.
-아닌데? 어제 푹 자서 꿀피부인데 무슨 소리예요?
-꿀피부인가요?
-꿀이 뚝뚝 떨어지는구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희만 설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노래로 꿈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지금 다음 무대를 기다리시는 분들도 같은 마음이실 텐데요.
-대전의 신바람, 김대성. 그리고 별을 찾아 떠나는 허도연 님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2의 인생을 달리는 제이에스 님의 무대까지. 지금 바로 함께하시죠.
-말없이 떠난 사람. 그리움은, 그리움은 별이 되어 빛납니다. 허도연의 별을 찾아서.
-사랑의 끝에 남은 건 끝없는 거짓말. 핑계. 제이에스가 부릅니다.
-여러분, 오늘 무대 하나하나가 정말 빛이 났습니다. 노랫속에 담긴 꿈과 진심이 우리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전국 TOP10 가요쇼. 정말 어떡할 거야?
-뭐 어떡하긴 어떡해요? 시청자 여러분께는 감동을, 우리 가수분들에게는 꿈의 무대가 되어야죠.
-아현 씨, 아현 씨 T죠? 계속 F라고 그러는데 대문자 T 같은데?
-맞아요, T. 전국 TOP10 가요쇼니까 T 맞네요, T.
-그렇다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꿈과 열정이 반짝이는 전국 TOP10 가요쇼. 오늘 무대의 대미를 장식할 시간이 왔습니다.
-노래로 늘 진심을 전해오신 닮고 싶고 우리 모두의 꿈이 되는 유지나 선배님을 모십니다.
-여러분 아현 씨한테 박수 좀 쳐주세요. 같이 하겠대요. 고마워요, 예쁜 사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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