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TOP10 가요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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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TOP 10 가요쇼 - 1086회

등록일 : 2026-04-06 14:44:25.0
조회수 : 51
-우리 삶을 노래하는 트로트. 전국 Top10 가요쇼.
그 다채로운 음악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트로트계 원조 긍정 여왕 현숙. 신나는 메들리로 출발합니다.
-여러분께 박수 보내드립니다. 함께해요. 오빠 잘 계시죠?
손 한번 흔들어주세요, 이렇게. 좋아요.
-전국 Top10 가요쇼 탑텐아씨 배아현.
-탑텐지기 크리스 영입니다.
-현숙 선배님의 노래는 가사는 슬픈데 멜로디가 경쾌해서 슬픈 사랑의 노래도 조금은 덜 슬프게 하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선배님 자체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셔서 그런지 아무리 슬퍼도 슬픔을 잊자.
다시 시작하자라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 뿜어내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요.
노래에는 감성이 다 있지만 제가 트로트를 부르고 있어서 그런지
트로트는 더 우리의 삶과 감정이 노래로 살아 움직이는 장르 같아서 너무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무대를 통해서 우리의 삶에 조금 더 가까워져볼까요?
-그래볼까요? 대전의 아들이 금의환향을 했습니다.
힘 있고 시원한 목소리로 트로트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김경민 씨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고요.
-짙은 음색으로 노래의 진한 감성을 담아내는 우연이 선배님의 길 무대부터 함께 감상하시죠.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헤어진 사람을 영원히 그리워하며 우연이가 부릅니다. 이별.
이별 그 슬픔과 미련을 노래합니다. 김경민 대전역 골목.
-여러분, 즐거우세요? 자, 대전 소리 한번 질러볼까요?
-전국 Top10 가요쇼에서만 볼 수 있었던 무대죠.
오늘은 김경민 씨가 배호 선배님의 누가 울어로 탑텐 어쿠스틱 무대를 꽉 채워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뒤에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 너무 노래를 잘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빠져들면서 무대를 지켜봤습니다.
배호 선생님의 원곡도 진짜 너무 좋았는데 김경민 씨가 부르니까 정말 색달랐던 것 같아요.
-맞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크리스 영 씨는 그러면 전통가요 중에 어쿠스틱 버전으로 이렇게 부르고 싶은 노래가 혹시 있어요?
-제가 우리 지금 어쿠스틱 버전이라고 하니까 지난번에 백일 노래를.
-맞아요, 같이 했었죠.
-제 피아노 반주랑 같이 했었잖아요.
그런데 저는 이제 심수봉 선배님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한번 해 보고 싶네요.
-너무 잘하겠다. 저번에 또 그 피아노 치시면서 노래 부르시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춤도 잘 추고.
-다 잘해요.
-다 잘하죠. 그래요. 깜짝 놀랐네, 갑자기. 그래서 저희 앞으로 같이 할 수 있는 스페셜 무대를 한번 꾸려보자고요.
-좋습니다.
-여러분들 기대해 주실 거죠? 감사합니다.
-그럼 계속해서 노래 속에 다채로운 이야기가 있는 가수분들의 무대를 만나보실 차례입니다.
-다음 무대는요. 김소월 시인의 서정적인 가사를 트로트로 승화한 초혼의 주인공 민지 선배님이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 전에 트로트계의 해피 바이러스죠. 요요미 씨의 이 오빠 뭐야 무대부터 함께하시죠.
-안녕하세요, 요요미입니다. 이 오빠 뭐야?
-한 남자를 얻기 위한 작전이 시작됩니다. 요요미 여우의 작전. 사랑했던 님에 대한 그리움. 민지가 전합니다. 초혼.
-(노래) 우리의 사랑의 고속도로로 오빠 달려
-노래 안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새 사랑의 시작도 있지만 이별의 끝도 있죠.
-맞아요. 그리고 삶의 힘듦도 있지만 일어날 희망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이거 내 얘기 같다.
이렇게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노래마다 담긴 진심이 여러분들 마음에도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무대도 바로 노래에 진심을 가득가득 담은 숨겨진 명곡들을 만나보실 순서입니다. 바로바로 트롯 릴레이입니다.
-사랑의 흔적을 찾는 감성 트로트 금청 씨의 당신의 이정표와
구수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서동진 씨의 여수항 오동도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운명적 사랑과 비극의 스토리를 담은 미소린 씨의 석애목.
그리고 전통가요 지킴이로 많은 활동들을 해 주시는 분들이죠.
바로 송패밀리의 무대입니다. 송패밀리의 무대 한번 청해 볼까요?
송패밀리의 진실 없는 사람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때문에 웁니다. 미소린 석애목.
떠나간 이를 간절하게 기다리며 서동진이 부릅니다. 여수항 오동도.
사랑하는 이를 애타게 찾습니다. 금청 당신의 이정표.
-노래 속에 담긴 수많은 사연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멋있었어요, 오늘 무대들이. 여러분들 마음속에도 오래오래 남을 것 같죠?
여러분들 그 힘을 받아서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런 의미에서, 더욱 행복하자는 의미에서 우리 아현 씨가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고요?
-네, 맞습니다. 여러분들의 어깨를 좀 들썩들썩 해 드릴 만한 노래.
제 노래 준비했거든요. 여러분들 같이 즐겨주실 거죠?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뿐만이 아닙니다. 아현 씨의 무대 후에 특별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함께 끝까지 계속해서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좋습니다.
그럼 우리 아현 씨 노래 한번 청해 볼까요? 배아현이 부릅니다.
나 놀러 갈 거야.
-박수와 함성.
-(노래)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흘러만 갑니다 흘러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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