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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TOP10 가요쇼 - 1089회
등록일 : 2026-04-29 17:46:11.0
조회수 : 75
-건양대학교 개교 35주년 기념 전국 Top10 가요쇼.
그 특별한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명품 보이스 최진희의 무대입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미롭다는 말이 바로 이런 순간에 쓰는가 봅니다.
-네, 맞아요. 노래 부르시는 우리 최진희 선배님의 모습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노래가 참 예쁘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럼 정식으로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지역과 함께 세계로.
건양대학교와 함께하는 전국 Top10 가요쇼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탑텐지기 크리스 영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탑텐아씨 배아현입니다.
-오늘 이렇게 대학교 온다고 대딩룩으로 좀 꾸미셨나 봐요.
-오늘 대학교에서 무대를 펼친다 해서 저희가 대학생처럼 입어봤는데 어떤가요?
좀 풋풋한가요? 이쪽은 아닌가 보다.
-좋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특별한 무대에서 인사를 드리게 됐는데요.
저희가 서 있는 이곳은 바로 건양대학교입니다.
-충남 논산에 자리한 건양대학교는요.
1991년 개교 이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대학으로 올해로 개교 35주년을 맞았습니다.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35년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온 대학교인데요.
지역과 함께 세계로. K-국방산업 선도 대학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교 35주년 건양대학교와 함께하는 오늘 이 자리가 더욱 특별하고 뜻깊게 느껴지는데요.
이 축제를 이어갈 다음 무대 기다리고 있죠.
-오늘 이 무대를 더 활활 태워주실 열정남입니다.
나상도 씨의 뜨거운 무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고요. 그에 앞서서 좋습니다.
첫 무대를 열어주신 최진희 선배님의 또 다른 매력부터 다시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명품 디바 최진희 박수로 맞이해 주세요.
-부드러운 보이스로 전하는 짙은 감성. 나상도가 부릅니다. 미운 사랑.
-정말 대단합니다. 콕콕콕으로 흥을 올려주셨고 또 어쿠스틱 무대까지 나상도 선배님의 무대가 여운에 정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요. 두 분의 노래와 여러분들의 뜨거운 함성이 이 콘서트홀을 뜨겁게 달궈주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도 그렇지만 또 사람들의 꿈과 열정이 모일 때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가 서 있는 이곳 건양대학교도 정말 특별한 곳이라고요?
-그렇습니다.
건양대학교는 단일대학으로는 대전, 세종, 충청지역 중에서
최초로 교육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되며 새로운 혁신 모델로 만들어가고 있는 학교인데요.
-정말 대단합니다. 대학이 지역 산업과 미래 인재를 함께 키워가며 교육 혁신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우리 그러면 저희끼리만 이야기하지 말고 건양대학교 교육과 미래를 위해
힘쓰고 계신 분들 한번 모시고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볼까요?
-좋습니다. 건양대학교 김종엽 교수님 모셔보겠습니다.
-박수 한번 주세요. 교수님, 반갑습니다. 먼저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건양에서 키운 인재.
건양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다 마치고 현재는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진료도 하고
그리고 건양대학교에서 의대생도 가르치고 있는 이비인후과 교수 김종엽입니다.
반갑습니다.
-교수님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또 뵈니까 건양대학교를 이끌어가는 젊은 에너지와 열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 열정이 있기에 개교 35주년 역사의 건양대학교가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는데요.
그동안 건양대학교가 걸어온 역사에 대해서 조금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양대학교는 뭐 거의 건축의 역사인데요. 제가 처음 입학했던 게 30년 전이에요.
그때는 콘서트홀도 없었고 건물이 몇 개 없었는데 오늘 여기 공연 보러 오시면서 건물들 정말 많죠?
그렇게 지역민들의 사랑을 자양분 삼아서 무럭무럭 성장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말 교수님 말씀을 듣고 나니까 건양대학교가 걸어온 35년의 시간이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35년의 진심이 눈에 보이는 좋은 성과들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바로 대학평가에서 건양대가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전국 1위를 달성하면서 취업 1위.
-앞서 저희가 잠깐 얘기드렸지만 건양대학교가 대전, 세종, 충청지역 4년제 대학교 가운데서
최초로 글로컬30에 선정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 다시 한번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글로컬대학이라는 거는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평생 다른 데 가지 않고
여기에서 뿌리 내리고 일생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국가에서 지원하는 과제인데요.
누구처럼? 저처럼.
-우리 교수님처럼.
-저처럼. 그래서 이런 사업이 있으니까 더 좋은 인재들을 계속 키울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많이 관심 가지고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양대학교의 미래가 더욱 궁금해지는데
교수님 마지막으로 앞으로 건양대학교가 어떤 비전과 방향으로 걸어갈 예정인지 한번 소개해 주시죠.
-저는 사실 진료실에서 우리 지역 주민분들을 대부분 뵙죠.
그런데 오늘 편찮으셨을 때 뵙다가 이렇게 건강하신 어머님, 아버님을 뵈니까 이거 너무 좋은 거예요.
앞으로 이런 행사 더 많이 만들어야 되겠다라는 다짐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앞으로 세계로 나아갈 건양대학교의 성장을 저희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렇게 에너지 넘치고 같이 MC를 보셔도 좋을 것 같은데.
건양대학교 김종엽 교수님께 큰 박수와 함성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곧 인생이던 그 시절의 멜로디. 크리스 영의 건반 위에 배아현 노래로 다시 피어납니다.
잔잔히 흐르는 건반 선율 위로 크리스 영이 닻을 내립니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노래) 남자는 다 그래
-아니, 건반으로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모습 보니까 진짜 오늘따라 더 잘생겨 보이네요.
그냥 항상 피아노만 쳐주시면 안 될까요?
-그런 게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너무 잘하지 않았나요, 여러분들?
-부끄럽습니다.
-지금 관객분들 표정에 눈에 하트가 들어오세요, 하트 뿅뿅.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 아현 씨를 봤을 때는 노래하는 그런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우리 아현 씨.
-이제 말하지 말고 노래만 할까요?
-네.
-진짜. 아무튼 여러분들 저희 무대 어떠셨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가 심수봉 선배님 노래로 오늘 준비를 해봤는데 그 시절 그 감동이 잘 묻어났는지 잘 모르겠네요.
여러분들 박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분위기를 좀 바꿔서 열정적인 무대로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트롯 릴레이 순서인데요.
-분위기를 확 바꿔서 가라 가라 가란 말이야.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명지 씨의 다짐.
그리고 개성 넘치는 창법이 귀에 쏙쏙 박히는 신성민의 당신은 카멜레온이 이어지겠습니다.
-먼저 트로트계 유쾌한 쾌남. 최영철 선배님의 무대부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같이 부르시죠.
-더 이상 눈물도 후회도 없다. 가슴으로 외치는 소리. 명지의 다짐.
-자, 손 머리 위로 박수! 헤이, 헤이!
-향기만 남기고 떠나버린 여자. 신성민이 부릅니다. 당신은 카멜레온.
-원, 투, 스리 포!
-(노래)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트로트의 다양한 매력을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었던 트롯 릴레이.
다음 주에는 어떤 분들이 이 배턴을 이어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전국 Top10 가요쇼 건양대학교 개교 35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음 무대는요. 어떡해?
-정말 제가.
-이 콘서트홀장이 그냥 뒤집어질 것 같은데요. 저희가 힌트를 좀 드릴게요. 오빠부터 하세요.
-제가 먼저 힌트를 드릴까요?
-두 번째 힌트 갑니다.
-두 번째 힌트.
-여러분들 눈치 채셨나요? 그럼 다 같이 한번 외쳐볼까요? 트로트의 여왕.
-(같이) 김연자!
-(노래) 라리 라리 라리 랄랄라 라리 라리 라리 랄랄라
-(노래)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 간 한 번의 인생아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눈물은 이별의 거품일 뿐이야 다가올 사랑은 두렵지 않아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그 특별한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명품 보이스 최진희의 무대입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미롭다는 말이 바로 이런 순간에 쓰는가 봅니다.
-네, 맞아요. 노래 부르시는 우리 최진희 선배님의 모습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노래가 참 예쁘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럼 정식으로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지역과 함께 세계로.
건양대학교와 함께하는 전국 Top10 가요쇼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탑텐지기 크리스 영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탑텐아씨 배아현입니다.
-오늘 이렇게 대학교 온다고 대딩룩으로 좀 꾸미셨나 봐요.
-오늘 대학교에서 무대를 펼친다 해서 저희가 대학생처럼 입어봤는데 어떤가요?
좀 풋풋한가요? 이쪽은 아닌가 보다.
-좋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특별한 무대에서 인사를 드리게 됐는데요.
저희가 서 있는 이곳은 바로 건양대학교입니다.
-충남 논산에 자리한 건양대학교는요.
1991년 개교 이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대학으로 올해로 개교 35주년을 맞았습니다.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35년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온 대학교인데요.
지역과 함께 세계로. K-국방산업 선도 대학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교 35주년 건양대학교와 함께하는 오늘 이 자리가 더욱 특별하고 뜻깊게 느껴지는데요.
이 축제를 이어갈 다음 무대 기다리고 있죠.
-오늘 이 무대를 더 활활 태워주실 열정남입니다.
나상도 씨의 뜨거운 무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고요. 그에 앞서서 좋습니다.
첫 무대를 열어주신 최진희 선배님의 또 다른 매력부터 다시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명품 디바 최진희 박수로 맞이해 주세요.
-부드러운 보이스로 전하는 짙은 감성. 나상도가 부릅니다. 미운 사랑.
-정말 대단합니다. 콕콕콕으로 흥을 올려주셨고 또 어쿠스틱 무대까지 나상도 선배님의 무대가 여운에 정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요. 두 분의 노래와 여러분들의 뜨거운 함성이 이 콘서트홀을 뜨겁게 달궈주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도 그렇지만 또 사람들의 꿈과 열정이 모일 때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가 서 있는 이곳 건양대학교도 정말 특별한 곳이라고요?
-그렇습니다.
건양대학교는 단일대학으로는 대전, 세종, 충청지역 중에서
최초로 교육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되며 새로운 혁신 모델로 만들어가고 있는 학교인데요.
-정말 대단합니다. 대학이 지역 산업과 미래 인재를 함께 키워가며 교육 혁신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우리 그러면 저희끼리만 이야기하지 말고 건양대학교 교육과 미래를 위해
힘쓰고 계신 분들 한번 모시고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볼까요?
-좋습니다. 건양대학교 김종엽 교수님 모셔보겠습니다.
-박수 한번 주세요. 교수님, 반갑습니다. 먼저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건양에서 키운 인재.
건양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다 마치고 현재는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진료도 하고
그리고 건양대학교에서 의대생도 가르치고 있는 이비인후과 교수 김종엽입니다.
반갑습니다.
-교수님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또 뵈니까 건양대학교를 이끌어가는 젊은 에너지와 열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 열정이 있기에 개교 35주년 역사의 건양대학교가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는데요.
그동안 건양대학교가 걸어온 역사에 대해서 조금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양대학교는 뭐 거의 건축의 역사인데요. 제가 처음 입학했던 게 30년 전이에요.
그때는 콘서트홀도 없었고 건물이 몇 개 없었는데 오늘 여기 공연 보러 오시면서 건물들 정말 많죠?
그렇게 지역민들의 사랑을 자양분 삼아서 무럭무럭 성장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말 교수님 말씀을 듣고 나니까 건양대학교가 걸어온 35년의 시간이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35년의 진심이 눈에 보이는 좋은 성과들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바로 대학평가에서 건양대가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전국 1위를 달성하면서 취업 1위.
-앞서 저희가 잠깐 얘기드렸지만 건양대학교가 대전, 세종, 충청지역 4년제 대학교 가운데서
최초로 글로컬30에 선정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 다시 한번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글로컬대학이라는 거는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평생 다른 데 가지 않고
여기에서 뿌리 내리고 일생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국가에서 지원하는 과제인데요.
누구처럼? 저처럼.
-우리 교수님처럼.
-저처럼. 그래서 이런 사업이 있으니까 더 좋은 인재들을 계속 키울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많이 관심 가지고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양대학교의 미래가 더욱 궁금해지는데
교수님 마지막으로 앞으로 건양대학교가 어떤 비전과 방향으로 걸어갈 예정인지 한번 소개해 주시죠.
-저는 사실 진료실에서 우리 지역 주민분들을 대부분 뵙죠.
그런데 오늘 편찮으셨을 때 뵙다가 이렇게 건강하신 어머님, 아버님을 뵈니까 이거 너무 좋은 거예요.
앞으로 이런 행사 더 많이 만들어야 되겠다라는 다짐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앞으로 세계로 나아갈 건양대학교의 성장을 저희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렇게 에너지 넘치고 같이 MC를 보셔도 좋을 것 같은데.
건양대학교 김종엽 교수님께 큰 박수와 함성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곧 인생이던 그 시절의 멜로디. 크리스 영의 건반 위에 배아현 노래로 다시 피어납니다.
잔잔히 흐르는 건반 선율 위로 크리스 영이 닻을 내립니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노래) 남자는 다 그래
-아니, 건반으로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모습 보니까 진짜 오늘따라 더 잘생겨 보이네요.
그냥 항상 피아노만 쳐주시면 안 될까요?
-그런 게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너무 잘하지 않았나요, 여러분들?
-부끄럽습니다.
-지금 관객분들 표정에 눈에 하트가 들어오세요, 하트 뿅뿅.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 아현 씨를 봤을 때는 노래하는 그런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우리 아현 씨.
-이제 말하지 말고 노래만 할까요?
-네.
-진짜. 아무튼 여러분들 저희 무대 어떠셨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가 심수봉 선배님 노래로 오늘 준비를 해봤는데 그 시절 그 감동이 잘 묻어났는지 잘 모르겠네요.
여러분들 박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분위기를 좀 바꿔서 열정적인 무대로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트롯 릴레이 순서인데요.
-분위기를 확 바꿔서 가라 가라 가란 말이야.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명지 씨의 다짐.
그리고 개성 넘치는 창법이 귀에 쏙쏙 박히는 신성민의 당신은 카멜레온이 이어지겠습니다.
-먼저 트로트계 유쾌한 쾌남. 최영철 선배님의 무대부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같이 부르시죠.
-더 이상 눈물도 후회도 없다. 가슴으로 외치는 소리. 명지의 다짐.
-자, 손 머리 위로 박수! 헤이, 헤이!
-향기만 남기고 떠나버린 여자. 신성민이 부릅니다. 당신은 카멜레온.
-원, 투, 스리 포!
-(노래)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트로트의 다양한 매력을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었던 트롯 릴레이.
다음 주에는 어떤 분들이 이 배턴을 이어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전국 Top10 가요쇼 건양대학교 개교 35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음 무대는요. 어떡해?
-정말 제가.
-이 콘서트홀장이 그냥 뒤집어질 것 같은데요. 저희가 힌트를 좀 드릴게요. 오빠부터 하세요.
-제가 먼저 힌트를 드릴까요?
-두 번째 힌트 갑니다.
-두 번째 힌트.
-여러분들 눈치 채셨나요? 그럼 다 같이 한번 외쳐볼까요? 트로트의 여왕.
-(같이) 김연자!
-(노래) 라리 라리 라리 랄랄라 라리 라리 라리 랄랄라
-(노래)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 간 한 번의 인생아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눈물은 이별의 거품일 뿐이야 다가올 사랑은 두렵지 않아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