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TOP10 가요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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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TOP10 가요쇼 - 1096회

등록일 : 2026-06-15 13:20:17.0
조회수 : 107
-현역 트로트가수들이 펼치는 최고의 무대. 전국 Top10 가요쇼.
오늘도 그 화려한 무대를 시작합니다. 꺾기의 여신 배아현의 무대에 스며들어보세요.
-역시 아현 씨. 우리 아현 씨 노래를 들으면 정말 마음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칭찬 감사드려요.
-우리 아현 씨 이 노래에 특별한 사연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 어떤 곡이었나요?
-이 곡이 사실 제가 데뷔한 지 지금 한 10년 차, 11년 차 됐는데 2015년도에 발매가 됐어요.
타이틀곡 24시라는 곡과 함께 나온 곡인데요.
이 음반을 들으면 제가 20살 초반에 그 녹음을 해서 그런지 앳된 목소리가 참 듣기가 싫어요.
-그래요?
-저는 그래요.
그래서 제가 최근에도 안 부르고 이 노래를 좀 썩혀두고 있었다가 제가 전국 Top10 가요쇼를 위해서
최근에 또 이렇게 연습을 해서 백년초라는 곡을 이렇게 들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전국 Top10 가요쇼 시청자 여러분들과 관객 여러분들을 위해서 썩혀 두지 않고
다시 명곡을 이렇게 꺼내서 불러주셨다니까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이 떨렸어요, 이 노래.
-너무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이 분위기를 이어서 다른 가수분들의 무대를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개해 주시죠.
-톡톡 튀는 개성과 넘치는 열정으로 무대를 뒤집어놓으실 분들입니다.
앵두걸스 무대가 준비되어 있고요.
-그 전에 상큼한 매력의 소유자 황우림 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같이) 만나보시죠.
-박수, 박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만나뵙게 돼서 너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내 호르몬이 엉망진창이야
-중독성 있는 앵두걸스의 아메리카노.
-박수.
-여러분 신나게 즐길 준비 되셨나요? 박수와 함성 보내주세요. 좋습니다.
여러분 다 같이 양손은 머리 위로 박수 한번 크게 쳐볼까요?
-전국 Top10 가요쇼 중에서 이렇게 많은 출연진들이 무대에서 함께한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렇죠?
-그러니까요. 저도 무대 뒤에서 덩달아 신이 나가지고 막 춤을 추고 있었는데.
막 카노 카노 카노 카노 뭐라 카노. 진짜 중독성이 강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거 좀 위험하더라고요. 한 번 이렇게 풍덩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더라고요.
-그러니까요. 그래서 제가 다음 무대도 또 중독성이 강한 무대들이 많거든요, 그렇죠?
-그렇습니다. 탄탄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두 분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고요.
-먼저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대단한 실력을 가진 윤희 씨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좋습니다. 바로 만나볼 무대는요.
시원한 가창력을 지닌 김동규 씨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김동규 씨의 가자부터 함께하시죠.
-좋은 일이 한가득. 윤희가 부릅니다, 난리 났네.
마음에 하트 하나 물들이고 떠난 사람. 도희킴이 부릅니다, 붓 한 자루. 떠난 여인을 기다립니다.
신성민 당신은 카멜레온. 사랑이 피어나는 곳. 정준의 낙원동 포장마차.
-오늘 다양한 무대 속의 이야기들이 가슴속 깊이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이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제 오늘의 피날레를 장식할 아주 특별한 분을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너도 젠틀하지,
미모도 꽃미남이지. 다들 감이 오시죠?
누구죠? 맞습니다.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그 분 바로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장민호 씨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인사드리면서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함성. 여러분들만 해 볼까요?
하나둘, 시작. 갑시다!
-(노래)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날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모래성을 만들자 모래성을 만들자 모래성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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