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TOP10 가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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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TOP10 가요쇼 - 1100회

등록일 : 2026-07-13 11:12:44.0
조회수 : 99
-믿고 듣는 트로트 장인 윤태화.
멋진 무대 시작합니다. 부초 같은 인생.
-안녕하세요.
전국 Top10 가요쇼 배아현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국 Top10 가요쇼 MC 나상도입니다.
-오늘도 그 MC 강조하시네요.
-몇 주 동안 또 계속 강조를 해줘야 돼요.
-좋습니다.
오늘 첫 무대를 우리 윤태화 씨가 활짝 열어주셨는데요.
역시 실력은 정말 믿고 듣는 보이스라서.
-두말 할 필요가 없죠.
-그러니까요.
-실력이 너무 좋습니다.
우리 윤태화 씨가 시원한 가창력과 신나는 흥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려주셨는데요.
이 분위기에 이어서 오늘 여러분들 잘 오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눈과 귀를 모두 호강시켜드릴 무대가 가득 준비되어 있으니까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맞습니다.
그럼 빨리 무대 만나볼까요?
이분은요. 눈이 멀 수도 있어요.
여러분들이 선글라스를 끼고 보셔야 될 수도 있을 정도로 빛이 나는 분이 나오십니다.
-제가 이분 때문에
시력이 좀 떨어졌어요.
-진짜요?
-너무 빛나가지고.
-맞아, 너무 빛이 나가지고.
뒷유리 아니고 앞유리 아니죠.
염유리 씨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무대를 만들어주셨던 우리 윤태화 씨가 또 다른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럼 윤태화 씨 무대부터 만나.
-(같이) 보시죠.
-한순간 찾아온 짜릿한 설렘.
염유리가 부릅니다. 금사빠.
-염유리 씨만의 감성이 듬뿍 담긴
애수의 소야곡. 저 또 반했어요.
-그러니까요.
아니, 상도 씨 시력 괜찮죠?
-0.1이 또 떨어진 것 같아요.
어디 계세요?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 계세요?
그만큼 매력적인 무대였습니다.
-그런데 염유리 씨의 그 목소리로 부르는 애수의 소야곡은 좀 뭔가 다른 것 같아요.
왜 그런 거죠?
-달라요.
원래 염유리 씨가 성악을 전공했잖아요.
-네, 맞아요.
-염유리 씨의 성악 한 스푼에 옛 우리의 맛을 더하니까 진짜 염유리만의 크로스오버 음악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그런 거구나.
어쩐지 다르게 들리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잘 들으셨죠?
너무 멋있는 무대였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다음 무대 만나볼까요?
-좋습니다.
-다음 무대는요.
콧소리가 매력적이신 분이 나오십니다.
이미리 씨 무대가 준비되어 있고요.
-바로 만나보실 분은 매력적인 목소리로 밝은 에너지를 전하시는 분이죠.
박진선 씨가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 만나.
-(같이) 보시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바랍니다, 마지막 사랑이길.
이미리 그 남자 그 여자.
-오늘 귀호강 특집인가요?
무대 하나하나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정말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노래를 가만히 듣고 있으니까 마음까지 힐링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맞아요.
또 다음 무대 이어서 힐링되는 무대라고요.
-제가 정말 오래 기다린 순서입니다.
탑텐 드림.
-(같이) 스테이지!
-맞습니다.
그 숨은 명곡들을 릴레이로 들려드리는 시간인데요.
-맞습니다.
오늘 탑텐 드림 스테이지에서는요. 각기 다른 사랑을 노래하는 문대성, 명지, 한기욱 씨가
준비하고 계십니다.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그 전에 희망의 아이콘으로 변신한 분이십니다.
이분은 볼 때마다 저는 아이돌 같아요.
-그러니까요.
-아니, 몸도 여리여리한데 목은 진짜 우렁차요.
-목은 우렁차고 또 춤은 아이돌이고.
특히나 오늘 부를 노래가 제 동료죠.
일민 씨가 직접 작곡한 노래라고 하더라고요. 가수님이시면서 또 사장님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신 분이에요.
-그리고 작곡가까지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하고 있는. 정말 박수 쳐줘야 하는 거예요.
-그분의 회사에 아티스트로 들어가 있는 나율 씨 무대 먼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함께 만나.
-(같이) 보시죠.
-어머니와 추억 그리고 사랑을 노래합니다.
문대성 봉숭아. 사랑을 밀어내는 말 속 더 깊은 마음을 담아 전합니다.
명지 날 사랑 말아요. 한기욱이 전합니다. 당신이니까.
-문대성, 명지, 한기욱 씨가 전해 주신 사랑의 노래가 다 달랐던 것 같아요.
사람들마다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도 다 다르잖아요.
우리 상도 씨는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시는 편이세요?
-저요?
-네.
그러니까 말없이 행동으로.
-남자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행동으로 먼저 보여드려야 됩니다.
-맞아요.
어떻게 보면 말로 하는 사랑보다 행동으로 먼저 사랑을 표현해 주면 그것만으로도 또 고마운 게 없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여러분들 어느덧 마지막 무대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정말 전국 Top10 가요쇼만 오면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진짜 너무 빨라요.
-너무 아쉽게도 이제 거의 막바지를 달려가고 있는데.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스페셜하게 마지막 무대를 준비해 봤습니다.
-맞습니다.
이분 팬분들이 정말 오래 기다리셨거든요.
이분을 보기 위해서 전국에서 찾아와주셨습니다.
그러면 마지막 무대 전에 특별한 분을 먼저 만나볼 건데요. 소개를 해 주시죠.
-제가 저의 음악에도 영향을 주신 분입니다.
정말 멋지신 분인데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름을 예명으로 삼아서 트로트가수로 완벽하게 변신한
바로 춘길 씨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끝까지.
-(같이) 함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춘길입니다.
-(노래)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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