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TOP10 가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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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TOP10 가요쇼 - 1104회

등록일 : 2026-08-10 14:11:09.0
조회수 : 125
-전국 TOP10 가요쇼.
특별한 컬래버 무대. 매력적인 보이스 조정민과 상큼발랄한 매력 강혜연이 전하는 신나는 무대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국 TOP10 가요쇼 MC 나상도입니다.
-안녕하세요.
배아현입니다.
-아현 씨, 오늘 시작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러니까요.
-우리 두 분께서 원곡의 EDM 비트를 아주 제대로 섞어가지고 너무 색다른 무대를 보여주셨어요.
-상도 씨 그 입꼬리도 귀에 걸려가지고 지금. 괜찮아요?
-지금 내렸어요.
-지금 내리셨어요?
-내렸습니다.
-좋습니다.
정말 뒤에서 눈꼴 시려서 못 봐줄 정도였습니다.
-좋습니다.
이렇게 첫 무대부터 뜨겁게 달궈놓으면 다음 무대를 서시는 가수분께서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아이고, 걱정 마십시오.
저희 전국 TOP10 쇼가 어떤 무대입니까?
더욱더 대단한 가수분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십니다. 여러분들 기대되시죠?
좋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너무 기대가 되는데 그럼 이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을 다음 무대 누가 나오시죠?
-여러분들 기대하십시오.
우리의 마음을 쿵쾅거리게 만들었던 두 분의 주인공들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아까는 컬래버로 보여드렸지만 이제 각자의 개인 매력을 보여주실 겁니다.
먼저 강혜연 씨가 준비되어 있고요. 잠시 후에 조정민 씨가 특유의 아주 매혹적이고 깊이가 남다른 무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그럼 그전에 우리의 트로트 다람쥐 강혜연 씨 무대부터 만나보겠습니다.
강혜연 씨의 무대 함께.
-(같이) 보시죠.
-조정민이 전하는 사랑 이야기.
유리벽.
-(노래) 유리벽
-두 분 노래를 듣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관객 모드가 돼서 입꼬리가 지금 또 귀에 붙었어요.
-그러니까요.
뭐 귀호강, 눈호강 오늘 정말 좋네요.
-너무 좋아요.
-상도 씨.
입꼬리가 안 내려가는데 제가 밑으로 좀 꼬매드릴까요?
-아니요, 아니요.
-괜찮죠?
-내리겠습니다.
-입꼬리 관리 잘해 주세요.
-그리고 또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적인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짜요?
아니, 오늘 왜 이렇게 신난 거야?
-그러니까요.
잠시 후에 만나볼 무대는 저랑 친한 누나이기도 하고요.
정말 가요계의 만능 엔터테이너고요. 흥이면 흥, 감성이면 감성.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가수분입니다.
-누구시죠?
-바로 채윤 씨가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말 예쁘고 목소리 톤도 예쁘신 분이시잖아요.
-그렇죠.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그전에 이분도 대단하신 분입니다.
만능 엔터테이너이시고요.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얼굴이면 얼굴 다 잘생겨가지고 요즘 배우들은 이분
얼굴을 못 쳐다봅니다.
너무 얼굴이 잘생겨가지고. 그리고 보기만 하면 눈이 멀 수도 있어요. 누구일까요?
맞습니다. 나상도 씨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번에는 약간 신나는 무대 대신에 감성을 촉촉하게 젖을 그런 무대를 준비하셨다면서요.
-그렇습니다.
전국 TOP10 가요쇼에서는 우리 가수들도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드려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흥을 조금 내려놓고
감성으로 여러분들께 다가가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럼 나상도 씨의 무대부터 만나.
-(같이) 보시죠.
-유혹에 흔들리는 마음.
채윤이 부릅니다. 불어라 꽃바람.
-채윤 씨가 부른 소나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
-불어라 꽃바람부터 소나기까지 너무 흥과 감성이 가득한 무대였는데 특히나 이 눈물을 내가 마신다라는 가사가
있었는데 눈물을 마실 정도면 그게 어떤 마음입니까?
-그러니까요.
제가 콧물은 마셔봤는데 눈물을 많이 마셔본 기억은 없어요.
-눈물을 아직 안 마셔봤어요?
-엄마한테 혼나가지고 막 꺽꺽하면서 콧물은 마셔봤는데.
눈물 마셔보셨어요?
-많이 마셨어요.
-진짜요?
왜요?
-짜, 그냥.
-그냥 짜요?
-그냥 짜요.
-그렇구나.
저희는 그런데 사실 그 눈물을 마신다라는 의미를 정확히 모르겠는데 여러분들은 아시나요?
저희는 인생을 더 살아야겠습니다.
-저는 어떤 건지 아는데 모른 척하는 거예요.
-그냥 마음이 아픈 거다 이거 아닐까요?
-그렇죠,마음이 아픈 거죠.
-너무 잘 들었고요.
우리 상도 씨의 모란 동백 여러분들 박수 한번 주시죠.
아니, 상도 씨의 그 저음 베이스와 담담하게 그 모란 동백의 가사를 읊어주시는데 마음이 더 와닿는 것 같았어요.
-아현 씨가 또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너무나 감사드리고.
저도 이 무대를 준비하면서 가사를 음미해 보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맞아요.
다들 생각하시는 원곡자가 조영남 선생님으로 생각을 하시는데 알고 보니까 시인 이세하 선생님의 원곡이라고 합니다.
역시 가사가 시적이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무대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여러분들도 기대 많이많이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그럼 다음 무대 기대 만땅인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숨은 명곡들이 가득한 TOP10 드림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전국 TOP10 가요쇼에서 엄선한 숨은 고수들의 정말 좋은 노래들이 가득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최영철, 명지, 제이에스 씨와 남산 씨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상도 씨, 우리 너무 가수분들이 많은데 어떤 무대부터 만나볼까요?
-저는 이분으로 노래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굵직한 허스키 보이스로 사랑을 포효하시는 분이시죠.
-누구죠?
-최영철 씨의 무대부터 함께.
-(같이) 보시죠.
-명지가 전하는 사랑 이야기.
날 사랑 말아요. 남산이 전합니다.
우린 모두 연극배우. 사랑하면 핑계는 없어야겠죠.
제이에스가 부릅니다. 핑계.
-오늘도 역대급 무대들이 가득했습니다.
TOP10 드림 스테이지 여러분들 잘 즐기셨나요?
좋습니다. 정말 무대들이 이렇게 꽉 차니까 볼거리도 너무 많고.
-너무 멋진 무대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니까요.
-숨 넘어갈 뻔했어요.
-뭐예요, 진짜.
-그런데 아현 씨, 혹시 그거 아세요?
-뭘 알아요?
-전국 TOP10 가요쇼 벌써 마칠 시간이 됐습니다.
-벌써요?
-그러니까요.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아쉽습니다.
-저희도 매번 이 시간이 오면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저희가 마지막 무대에 멋진 무대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하늘에 빛나는 별이 있다면 오늘 무대 위에는요.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이 빛을 내줄 건데요.
-참고로 이분이 제 동생입니다.
-그래요?
-제 동생이고 전국적으로 라벤더 색깔을 몰고 다니는 분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가창력이 최고인 건 여러분들도 다 아시죠?
특히나 요즘에 미모가 미모가 미모가 너무 물이 올랐어요.
-누구시죠?
너무 궁금하네요.
-바로 나의 브라더 손빈아 씨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엔딩에는 더욱더 특별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니까 여러분들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럼 손빈아 씨 무대부터 함께.
-(같이) 보시죠.
-(노래) 가진 게 없다고 기죽지 마라 어차피 빈손인 것을 가진 게 없다고 기죽지 마라
인생이란 빈손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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