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클래스
화요일 오전 11시
TV
방영중

다시보기

탑클래스 - 테이프 한 장의 과학 이승호, 우레탄 기술력으로 경쟁을 뒤집다 / 숙면의 해답을 찾다 최수민, 데이터로 설계한 수면과학

등록일 : 2026-01-14 10:02:44.0
조회수 : 39
-성공은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다.
성공한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탑클래스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황현희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나운서 이가연입니다.
-이가연 아나운서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촉망받는 스타트업과 함께하고 있는 탑클래스인데 그 세 번째 시간입니다.
-벌써 세 번째예요.
-벌써 세 번째가 됐어요.
-그러니까요. 오늘 어떤 분이 나와주실지 많이 궁금한데요.
-오늘 만나볼 분은 톡톡 튀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신 분들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실 창업의 약간 핵심이라고 할까요. 그게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갖고 계신 분들이라고 하니까 뭐랄까요, 좀 새롭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텐데요.
한 번 붙으면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강력한 끈기를 자랑하는 분이라고 합니다.
바로 이에프엠 이승호 대표님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소개 좀 부탁드릴까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우레탄 테이프를 설계, 제조하는 이에프엠의 이승호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레탄 테이프라는 얘기 요즘 이제 좀 많이 듣는 것 같아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그런 좀 이렇게 두툼한 그런 테이프를 제작하는 거라고 저희가 생각하면 될까요?
-흔히 아시는 건 돌돌이같이 이렇게 두꺼운 테이프인데 그거를 일반 테이프처럼 얇게 만들어서
10미크론에서 100미크론 사이의 테이프를 만든 것입니다.
-10미크론이라면 어떻게 저희가 이해를 해야 할까요?
-10의 5승분의 1 정도.
-10의. 오늘 갑자기 방송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10의 5승분의 1이면 굉장히 좀 두껍게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일반 테이프보다 한 2-3배 좀 두꺼운데 그래도 뭐 0.1mm, 0.01mm 이런 단위로 만드니까.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 거군요.
-저희한테는 굉장히 큰 차이예요.
-그래요? 또 이런 또.
-정교함이.
-그래서 기존의 테이프 하면 2mm, 3mm, 또 5mm, 1cm 이런 우레탄을 그렇게 만들었는데
저희는 일반 테이프 두께나 스티커 두께로 만드는 게 저희 기술이에요.
-그게 우레탄 테이프라고 하면 굉장히 좀 두껍고 잘 안 찢어지고 그런 테이프인데 그거를 굉장히 얇게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계신.
-테이프를 좀 설계를 잘하면 가능하더라고요.
-그렇군요.
-또 제가 전해 듣기로는 창업 전에 핵의학 연구원으로 계셨다는 말씀을 제가 들었어요.
-네? 핵의학 연구원으로 계셨다고요?
-그러면 핵의학 연구원으로 근무를 하시다가 지금 창업을 하신 건가요?
-길게는 안 하고 짧게 한 2년 정도 하다가 공부랑은 영 안 맞아서.
-너무 생소해요, 핵이라.
-그럼 핵무기 만드실 수 있는 거예요?
-물리학과 졸업했거든요.
-물리학과 나오셨나 봐요. 그러면 전공이.
그쪽 일을 하시다가 그러면 이 우레탄 테이프가 상업적으로 만들어도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겠다라고 해서 이직을 하신 건가요?
아니면 창업을 시작하신 거죠?
-처음에는 판촉, 기획 아동용 교재 같은 것들을 개발했어요, 2000년대 초반에.
-다른 일을 하셨군요.
-그러다가 마지막에 만나본 게 우레탄 테이프에서 아까 두꺼운 걸 만들었는데 그냥 테이프 하면 이제 생각할 때
그때는 무조건 세게 붙어야 된다고 그러는데 그게 아니라 계속 붙이고 놀고 한 번 붙이고 끝내는 게 아니라
붙이고 놀고 떼고 물로 닦아 또 쓰고 뭔가 놀이의 개념이 들어간다는 게 재미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빠져들어서 했는데 그걸 얇게 스티커화하는데 기술적인 한계를 많이 느껴서 성능도 뛰어나지 않아서
중국까지 수출까지 했다가 그때 포기를 하고 있던 상황에 한 6, 7년도에 다시 좀 아시는 사람이 창업을 한다 해서 거기에 합류하게 된 거죠.
-아, 그러셨구나.
-그렇게 시작을 하셨군요.
-그런데 기업에서 근무를 하셨었잖아요. 그런데 창업을 하시게 된 계기가 혹시 있으실까요?
-제가 이것을 좀 우레탄의 프로세스를 알고 그다음에.
-사실 접하기 쉽지 않은 분야잖아요.
-그것부터 정의를 좀 내려야 될 것 같아요. 우레탄 테이프가 정확하게 뭡니까?
-3M이 테이프로 만든 게 아크릴 소재예요.
-그렇죠, 그렇죠. 스카치테이프 같은 거 말씀하시는 거죠?
-3M이요, 3M 회사.
-3M 회사가 그렇게 시작했는데 그게 한 100년이 됐어요.
-100년이나 됐군요.
-그러면서 제거가 가능하고 그런데 물성이 한계가 오기 시작했어요.
점점 더 다양하고 사용자 요구가 또 까다로워지고 그러다 보니까 좀 더 기능적인 걸 찾는데 아크릴은 딱딱한 단량체의 특성을
갖고 있는데 우레탄은 약간 부드러운 점탄성체라고 그러니까 더 기능적 요소를 더 잘 구현할 수 있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약간 물렁물렁한.
-단량체가 되게 소프트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아크릴 같은 경우는 딱딱하니까 송진처럼 이렇게 연한 소재를 섞어서 물성을 조절한다는데 우레탄은
그렇게 조절이 안 되다 보니까 설계적 특성으로 딴딴하게 만들고 연하게 만들고 이런 구성을 다시 조합해서 다양하게 설계했을 때
이제 저희 같은 테이프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고용돼서 일을 하시다가 또 창업을 하시면 온전히 나의 일이 이제 시작되는 거잖아요.
미처 생각지도 못한 문제점들도 발견이 되고 기대했던 것처럼 막 일이 잘 풀린다거나 그러지도 않으셨을 것 같은데
어떤 일들이 있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믿어주는 사람도 있고 좀 그랬지만 소재, 장치, 설비 이런 것들이 종합된 사업을
좀 작은 개인들이 시작한다고 그러니까 이전에서부터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어요.
그랬다가 이제 테이프에 대한 우레탄 테이프의 프로세스를 알고서 해보려고 했더니 우레탄 장점을 따라올 만큼 경쟁 소재도 발전을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거를 하려고 했더니 또 다른 또 신소재가 나오면서 발전하고 있었던 그 상황.
-그러니까 기존 소재가 우레탄의 성능을 앞서가는.
-보완해주는.
-계속 발전하니까.
-그래서 포기해야 되나 싶은데 아까 말한 우레탄만의 특성이 있더라고요.
흐름성을 제어를 잘하면 딱 붙일 만큼만 붙이고 아까 아크릴 같은 경우는 두 가지 물질 섞어서 만들다 보니까
온도에 따라서 특성 변화가 심한데 우레탄은 설계한 대로 일정하게 그러니까 굉장히 낮은 온도부터 높은 온도까지
영하 20도부터 100도까지 안정하게 붙고 떨어진다든지.
그다음에 종이 같은 데도 딱 정확하게 흘러 들어가야 되는데 거기까지만 흘러 들어가게 제어를 할 수가 있어요.
-우레탄이요?
-예.
-컨트롤 능력이 정확하다.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이제 저희가 지금 만든 어린이용 교재 중에 종이에 무한 반복적으로 떼었다 붙였다 하고
물로 닦으면 또 쓰는 스티커들이 있다든지.
그다음에 자동차용 외장형 보호 테이프 같은 경우는 영하 20도부터 그다음에 영상 80도까지
늘 안정하고 또 제거했을 때 이물질이 남으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거에 맞는 설계를 한다든지.
-우레탄이 또 그런 장점이 있군요. 어린이 교재에 많이 들어가요?
-지금 상당 부분 지금 저희가 시장을 지금 좀 잠식하고 있죠.
-어린이가 써도 무방한 거네요. 그만큼 또 안전하기도 한 거고.
-예.
-그럼 말씀을 좀 종합해 보면 우레탄 테이프를 만드는 것 자체도 어려운데 그 어렵다는
우레탄 테이프의 양산 기술을 성공해내신 거라고 저희가 생각하면 되는 걸까요?
-네, 이제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금 우레탄을 일부 사용하는데 실제로 사용자들은 거의 사용한 걸 보시지도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는.
-저희도 생소해요.
-아동용 테이프부터 그다음에 생활용 테이프 그다음에 이번에 개발한 거는 일반 박스 테이프가
500g 힘으로 떼는데 저희는 1500g인데 뗄 때 종이가 안 찢어지게 뗄 수 있는 거죠.
-우와, 그거 너무 필요해요.
-이거 마술 아닙니까, 그 정도면?
-정확한 설계죠.
-그것도 이제 과학적인 설계가 들어가야 되는 거군요.
-테이프 맨날 종이가 같이 찢어져서 살금살금. 중요한 또 종이가 페이퍼가 있잖아요. 사실 서류들이나. 그런 거 그랬는데.
-아니, 이거 주차 금지 딱지 같은 것도 이렇게 붙여놓고 안 떼져서 긁어내고 막 그러는데. 그런데 그거는 이제 그 맛에 붙이는 거기는 한데.
-일부러 고생하시라고.
-어쨌든 그거는 그 맛인데 진짜 종이 같은 데 공부하다가 보면 떼었다 붙였다 하는 종이 쓰는 이유도 사실 그거잖아요.
그런데 테이프로 돼 있으면 엄청 많은 쓰임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이게
그러면 지금 말씀만 들어보면 시장에 끼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습니까, 실제로?
-솔직히 아까 말한 대로 대기업들도 그렇고 글로벌 기업들도 많이 우레탄을 하고 있다 보니까
저희가 좀 이런 걸 했다는 걸 발표하기가 어려웠어요.
왜냐하면 저희가 기술적 격차나 이런 장르에 대한 비전이 충분하지 않으면 금방 할 수 있다는 걸 알면
한 번에 따라올 건데 막상 해보니까 좀 자신감이 붙고 이제는 이런 데 나와서 얘기해도 될 정도로.
-그렇군요.
-이제는 좀 한번 글로벌 기업이랑 붙어보자.
-그간 얼마나 또 노고가 많으셨을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그것보다도 이렇게 나와서 얘기하시는 거는 뭐냐 하면 어차피 너희 못 해. 이게 자신감이거든요, 사실.
이거 우리가 독보적으로 갖고 있는 기술이야라고 생각하시는 부분도 있으실 것 같아요.
-지금 아까 3M이라는 회사도 지금 굉장히 많은 업체들이 부분적으로는 그 회사보다
더 뛰어나지만 종합적으로 먼저 한 몇 년 앞서 나간 것 때문에 지금 100년을 이렇게 선도하고 있거든요.
저희도 지금 이걸 해서 잘 선도하고 저희가 앞서 나갈 수 있다 그러면 옛날처럼 100년은 아니래도 한 30년은 하지 않을까.
-그렇군요. 그럼 그런 제의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대기업이나 그 밑에 있는 밴더들이나 이렇게 연결돼 있는 체인들을 갖고 있는 회사들은 이 회사의
그 독보적인 기술을 우리가 협업을 해서 현실화시켜서 회사의 기술에 어떤 변화나 이런 것도 일으켜 보고 싶어 한다.
같이 손잡자 이렇게 좀 이야기하는 회사 많지 않습니까?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요.
-간혹 있었는데 작년까지는 저희가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걸 뭘 표현할지도 몰랐어요.
그러다가 이제 한국의 제일 좋은 회사랑 얘기도 듣고 그다음에 중견 기술 기업들이랑도 얘기하면서
이런 것들이 모자라구나 하면서 또 1년간 칩거하면서 그들이 원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지금 챙기고
아마 이번에 아까 말한 대로 1500g이 넘는 리워크 제품이라든지
그다음에 용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라든지 이런 다양한 제품들,
큰 기업이나 기술 기업들이 원하는 제품들을 하나하나 지금 다시 더 버전 업을 시켰어요.
그래서 내년엔 한번 제대로 붙어 보려고. 아니면 또 그분들이랑 같이하는 거죠. 혼자 하는 게 없잖아요.
-그렇죠.
-재밌네요.
-이 일을 지속하시면서 중요하게 지키시는 원칙이나 철학 같은 게 있을 것 같아요.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어떤 것들이 있으세요?
-그냥 지금 우리나라 테이프 회사들이 좀 설계 능력들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똑같은 테이프를 만들고도 글로벌 기업에서 나올 때 값어치를 인정받지 못해요.
왜냐하면 또 새로운 테이프가 나오면 또 새로운 설계를 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없으니까
항상 그러니까 원천적으로 기본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게 참 약하더라고요.
그런 기본을 갖고 저희도 기본을 갖기 전에는 저희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기업도 많아요. 저희 제품이 일정치를 못해서.
그런데 이제 그분들이 많이 지켜봐 주고 기다려주신 덕분에 이제 아마 기대할 만한 테이프들이 나올 겁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참 멋진 말씀이신데 기본에 충실하겠다라는 말씀이시잖아요.
사실 제일 쉽게 이야기할 수 있으면서도 제일 어려운 게 사실 기본에 충실한다.
-저는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어떻게 지금 말씀하신 우레탄 테이프 외에 다른 라인업도, 그러니까 다른 테이프의 종류도 도전을 하고 계시는 겁니까?
어떻습니까?
-지금은 우레탄만 하고 우레탄에 대해서 그 영역을 확실하게 저희가 한 다음에 지금 설계 능력을
추후에 한 3년 뒤에는 다른 테이프, 아크릴이나 실리콘도 한번 저희 나름대로 설계를 한번 해보는 게 목표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우레탄을 세계에서 제일 잘 만든다는 소리를 들어야죠.
-일단은 우레탄 테이프를 마스터하고 그다음에 다른 테이프로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신 것 같아요.
-아까 말한 대로 기본 단량체의 특성부터 또 그게 모여서 어떤 물질적 특성이 되고
그다음에 최종적으로 테이프 물성인데 그런 단계별 특성이 다 좋아야지 아까 말한 대로
원하는 특성들이 나오고 또 테이프라는 것들이 여러 가지 원하는 게 점점 많아질 테니까
지금 저희가 알고 있는 걸 또 새로 적용해서 그 영역을 넓혀야지 계속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는 어떻게 되십니까? 이런 테이프를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하시는 게 있으실까요?
-지금은 테이프들도 점점 커스터마이즈화. 원하는 것들이 다양해질 거예요.
그래서 이런 데이터들이 많이 쌓이면 약간 대량 시스템 체계와 커스터마이즈하는 체계를 합쳐서
주문형 테이프를 좀 많이 만들어서 특성에 맞는 테이프.
그러니까 이탈리아에 색깔이 아주 다양한 오테사가 있듯이 테이프에서도 특성이.
-K 한류를 담은 막 이런.
-그러니까요.
-그리고 아까 말한 대로 스티커나 이런 것들도 지금 일본의. 아시죠?
일본의 회사 하나가 테이프를 잘 만들어서 화지라는 것들을 세계화시킨 종이.
다꾸 스티커 여자들 많이 쓰잖아요.
-어떤 스티커요? 다꾸, 다이어리 꾸미는 스티커.
-아, 그렇죠, 이쁜 스티커들 많죠.
-다꾸라고 그러셔서.
-일본이 종이 소재를 잘 만들고. 또 그 일본의 그 회사는 지금 전 세계의 여성분들이 굉장히.
-다이어리 꾸미기.
-워너비 하는 회사거든요.
-그렇군요.
-그랬듯이 조금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꾸미기에는 또 한국이 빠질 수가 없죠. 또 그렇죠.
-어떤 테이프가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사실 속눈썹 붙이는 거 그거 접착제 이렇게 하면 요즘은 많이들 붙이시거든요.
-미용 테이프.
-미용 테이프가 정말 필요하고요.
-쌍꺼풀 만드는 거 있잖아요. 여기 눈 밑에 붙이는 거.
-그런 거라든지. 그리고 핸드폰에 붙일 수 있는.
제가 핸드폰을 꾸미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핸드폰에 왜냐하면 이게 또 떨어지고 이러면 조금 좀 지저분하잖아요.
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그래서 다꾸가 있다면 이제 핸꾸로 가는 게 어떤가.
-핸꾸.
-또 케이팝 아이돌이 또 요즘 장난 아니잖아요. 그래서 BTS 얼굴도 붙이고 데몬헌터스 얼굴도 붙이고 그런 거 어떠세요?
-이미 다 나왔어요. 아까 말한 대로.
-이보세요. 나온 거 얘기하면 어떡하십니까?
-그러한 방법으로 아까 붙일 수 있다는 게 노트북 같은 데도 붙이고 그다음에 올여름에
6월달에 자동차에 붙였는데 지금 12월달에 붙였는데 접착제가 하나도 안 묻어나고 지금도.
그러니까 여름을 버티면 자동차용으로도 쓸 수 있다고 하니까.
-그럼 주문도 되나요?
-더워도 눌어붙지 않는다는 얘기죠.
-아까 말한 대로 영하 20도부터 100도까지 안정하고 제거가 가능한 테이프.
-그럼 주문도 직접 가능하신 거예요? 주문 제작도?
-지금 인쇄 기술도 커스터마이즈가 되니까 한 장도 스티커를 만들 수 있는.
-그래요?
-활용 방안이 무궁무진하겠는데요.
-진짜 많네요. 그럼 예를 들어서 저희 집 강아지 스티커를 만들고 싶어요. 그러면 제작해서 차에다가 붙여도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진만 보내주시면 그것을 한 장씩 디지털 프린트로 인쇄한 다음에 그다음에 예쁘게 모양을 따서 이렇게 보내드리는 그런.
-저희 사진도 되겠네요.
-가능합니다.
-만들어도 재밌겠네요.
-만들고 차에 붙이시면 어떠세요?
-그건 못할 것 같아요.
-행사 같은 거 있으면 딱 일주일만 붙이고 떼어버릴 수가 있으니까.
-이거 너무 좋다.
-그러니까 이게 테이프 그 잔해가 남지 않게 떼어진다는 얘기잖아요.
차 너무 지루하게 타고 계신 분들 자기 나름대로 꾸밀 수도 있는 거고.
-그렇죠. 지금은 스티커가 되지만 그 스티커가 커져서 또 컬러 스티커가 될 수도 있고요. 또 벽지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알겠습니다. 저는 그런 테이프도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못을 안 박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거든요, 벽에다가.
그러니까 TV 같은 거 테이프로 붙여놓고.
-내 집 아닌데 못 박으면 혼나잖아요.
-이거 가능합니까?
-이미 상당 부분 지금 많이 진행되고.
-그렇습니까?
-가능할 겁니다.
-가능할 겁니까? 이런 쪽으로도 앞으로도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탑클래스 공식 질문이 있습니다, 대표님. 대표님에게 있어서 테이프란 무엇일까요?
-저는 이제 과학자들이 창조한다기보다는 세상을 하나 더 알고 아는 것을 활용하고 그다음에 또 사업가가 되니까요.
또 소통. 제품이라는 건 많은 사람이 소통해서 서로 필요하고 그래야지만 제품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알고 활용하고 소통이 저희한테는 되게 중요한데 이제 또 거기에 테이프라는 걸 붙이니까 또 어떤 사물과 사물과 이음.
그다음에 정리를 깨끗이 해야 되잖아요. 깔끔한 제거. 그게 저희 회사의 목표죠, 꿈. 지금 이루고 있죠.
-알겠습니다. 대표님, 그러면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가 있으시다면 혹시 뭐가 있으실지.
아무 목표나 괜찮습니다. 이야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조금 약간 자존심이 상하는 얘기인데 미국, 독일, 일본의 자동차, 전자 회사들이 컸을 때 특징이 각각의 테이프 회사.
독일의 T사라든지 일본의 N사 그다음에 미국의 3자 들어간 회사도 다 각각의 전자, 자동차들이 발주됐는데
우리나라의 글로벌 자동차, 전자 회사들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테이프 회사가 상승하다가 꺾였어요.
-우리나라는 없네요.
-우리나라는 지금 100등 안에도 못 들어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그 회사들과 같이 커서 진짜 한국에도 이에프엠이 그 계보를 좀 이어보고 싶습니다.
-그러네요.
그러니까 해외에서는 전자나 이런 자동차 회사가 크면서 테이프 쪽도 같이 커나가는데 우리는 아직
그런 회사가 특별하게 보이지 않았지만 대표님의 회사가 뭔가 좀 그런 역할을 좀 해보고 싶다라고 말씀해 주신 거죠.
알겠습니다.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요즘에 덕후 세상이라고 해서 뭔가 하나 열중하고 빠지면 성덕이라고도 하고 성공한 덕후다, 뭐 이런 얘기도
많이 하면서 덕후의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세계 최초로 테이프 덕후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테이프에 대해서 애정도 너무 많이 갖고 계시고 테이프의 앞으로의 방향성이라든가 테이프가
앞으로 이렇게 좀 하겠다라고 하는 목표까지 너무 완벽한 테이프에 대한 덕후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방송이었던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는 또 얼마나 저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실지 그게 제일 기대가 됩니다.
대한민국 대표 테이프 소재 기업이 강원도에서 탄생할 일이 머지않은 것 같은데요.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고맙습니다.
-이가연 아나운서 우리가 한평생을 살면서 잠을 자는 시간이 얼마나 될지 한번 생각해 보셨어요?
-우선 하루에 평균적으로 7시간, 8시간은 꼭 수면을 취해야 되니까.
-그렇죠.
-그렇죠? 한 3분의 1 정도, 인생의.
-맞아요.
-그 얘기를 들은 것 같아요.
-맞습니다.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면이잖아요. 그런 만큼 건강하게 잘 자는 게 요즘 느끼는 거지만 가장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제일 어려워요.
-맞아요. 사실 저도 잘 못 하거든요.
-그렇죠.
-예전에 약간 좀 불규칙하게 일이 있어서도 밤에, 창작 활동을 하거나 이럴 때 밤에 주로 많이 하다 보니까
잠을 잘 못 자서 그게 참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모실 분이 바로 그 꿀잠을 자기 위해서 연구를 하시고 개발하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꿀잠 연구가시네요.
-그러니까요. 오늘 제가 이분을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모셔보겠습니다. 인투엘의 최수민 대표님입니다.
-대표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차세대 수면 헬스케어 브랜드 인투엘의 최수민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대표님.
-아니, 제가 아까부터 좀 궁금한 점이 이게 차세대 수면 헬스케어 브랜드라고 하셨는데 이게 정확하게 어떤 건지 너무 좀 뭐랄까요.
좀 추상적이라 차세대 수면 헬스케어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기존의 매트리스 같은 경우에는 거의 홍보, 마케팅 비용으로 굉장히 많이 책정이 되어 있고.
-맞아요.
-홍보, 마케팅 위주로 조금 진행이 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수직 하중 테스트라든가 압력 분포, 롤링 테스트 이런 부분들을
완벽하게 해서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과학 근거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과학에 근거한 매트리스를 제작하는 회사군요.
-맞습니다.
-혹시 창업 이전에도 매트리스에 대한 관심이 있으셨는지 궁금해요. 왜 또 매트리스를 선택하셨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제일 큰 이유는 제가 이전 직장까지는 거의 수면 회사 그리고 가구를 만드는 회사에서 근무를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금 더 다가가기가 쉬웠고요.
그런데 가족들과의 뭔가 일도 있고 이런 창업적인 좀 배경이 겹치면서 좀 이번에 창업을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군요. 그러니까 직접 매트리스 브랜드에서 일한 경험도 있으시고.
그 회사인가요, 혹시?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그쪽인가요?
-과학보다는 흔.
-흔들리지 않는, 흔들리지 않는 곳에서 계셨군요.
-흔들리지 않는 곳에서.
-어쩐지 흔들리지 않으시더라고요. 어쨌든 그 매트리스 개발에 대한 갈증을 좀 느끼셨나 봐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런 부분을 좀 더 보완해 주면 좋을 텐데 이렇게 바꾸면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텐데 이런 부족한 부분을 좀 느끼신 거죠?
-예, 맞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거의 판매 쪽에도 있었기 때문에 소비자분들의 니즈를 조금 정확하게
반영을 하고자 싶었는데 그런 부분이 전체적으로 수치로 뭔가 말을 할 수 없는 부분.
그냥 저희 게 좋다라고 그냥 막연히 얘기할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소비자분들에게 조금 간지러운 부분을 풀어드리고자.
그렇게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그런 데이터.
-저는 이 말을 너무 이해하는 게 사실 그 수치가 두 단어밖에 없어요.
좀 더 푹신푹신한데 아니면 약간 좀 하드한데 이 정도의 구분만 있지 이게 수치로 나타나거나 그런 거는 없었던 것 같아요.
-맞아요.
-그리고 막상 그 수치가 나타나더라도 실제 소비자분들한테 쉽게 얘기하기가 힘들죠.
-그렇죠.
-왜냐하면 다른 회사에서 모방을 하거나 그냥 단순히 그런 용도로만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또 제가 듣기로는 가족분의 영향으로 또 이 매트리스를 개발하게 되셨다고도 얘기를 들었거든요.
-맞습니다.
-어떻게 또.
-저희 부모님께서 허리 통증으로 인해서 3년 연속으로 이렇게 수술을 받으신 경험이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때 드는 생각이 제가 침대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왜 부모님을 방바닥에 그냥 주무시게 했나.
-온돌에서 주무시죠.
-그래서 그런.
-어른들은 또 온돌을 좋아하시기는 하시죠. 온돌이 따뜻하니까 이런 인식이 있으신데.
-그래서 아무래도 조금 그런 배경이 겹쳐서 아무래도 창업을 조금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업 결심하는 데 있어서 공동 대표 하시는 분과의 인연이 좀 있었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맞습니다.
-굉장히 좀 중요한 사건이었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실무적인 경험이라든가 제조 기반에 대한 틀은 갖고 있지만
정확하게 과학적으로 조금 다가갈 수 있을 만한 그런 기반은 좀 없었습니다.
그런데 공동 대표인 분께서 기계의용공학과를 지금 박사로 해서 계시고 그분과 같이 얘기를 하다가 그분과, 그분의 장점과
저의 장점이 합쳐지면 이 부분에 있어서 시너지 효과가 나서 괜찮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좀 들었습니다.
-그러면 처음에 시작하실 때 제품 개발을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초기 제품 만들 때도 뭔가 차별점을 둬야 되는데 사실 침대 매트리스에 차별점을 둔다는 게 굉장히 어렵거든요.
-그렇죠.
-그런 부분에 어떤 지점에 좀 중점을 두셨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수치적인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수치를 단순히 그냥 소비자분들이 어떤 분께서 누웠는데 괜찮다 이런 부분이
아니고 몸무게가 어느 정도 나갔을 때 키가 어느 정도 나갔을 때 누웠을 때 압력 분포가 어떻게 되나.
경도가 어떻게 되나 이런 과학적인 근거로 최대한 접근을 하고자 했었고요.
그리고 그 이후에 소비자분들께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해서 테스트하고 수집하고
계속 피드백을 하는 과정으로 되풀이하면서 그 시즌 데이터를 쌓게 되었습니다.
-데이터를 접목시키는 게 처음에 이제 제품을 만드시는 데 중점을 두신 거군요.
-맞습니다.
-이야, 그런데 이게 데이터가 사람마다 다 다를 텐데 이게 맞춤 매트리스는 아닌 거잖아요.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이제 그 부분에 있어서 아직까지 조금 부족하다라는 생각을 조금 하고 있고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가구 박람회라든가 이런 부분으로 접근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 이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해서 고객님들의 데이터를 쌓고
그거에 따른 제품을 추천해 줄 수 있고 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야, 그런데 이게 진짜 매트리스가 점점 과학적으로 가고 있네요.
어떻게 보면 그 많은 사람들의 수치를 입력을 시켜서 빅데이터를 갖고 있는 게
어떻게 보면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궁금한 게 좋은 매트리스라는 기준이 뭘까라는 생각을 해 봤어요.
아까 말씀하신 압력 분포 사실 이런 거는 우리가 잘 모르잖아요. 우리 막상 자 보고 나서 알지 사실 모르거든요.
그래서 약간 궁금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온라인 쪽과 또 오프라인 쪽의 취향이 조금씩 다른데요. 왜 또 매트리스를 선택하셨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제일 큰 이유는 제가 이전 직장까지는 거의 수면 회사 그리고 가구를 만드는 회사에서 근무를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금 더 다가가기가 쉬웠고요.
그런데 가족들과의 뭔가 일도 있고 이런 창업적인 좀 배경이 겹치면서 좀 이번에 창업을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군요. 그러니까 직접 매트리스 브랜드에서 일한 경험도 있으시고.
그 회사인가요, 혹시?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그쪽인가요?
-과학보다는 흔.
-흔들리지 않는, 흔들리지 않는 곳에서 계셨군요.
-흔들리지 않는 곳에서.
-어쩐지 흔들리지 않으시더라고요. 어쨌든 그 매트리스 개발에 대한 갈증을 좀 느끼셨나 봐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런 부분을 좀 더 보완해 주면 좋을 텐데 이렇게 바꾸면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텐데 이런 부족한 부분을 좀 느끼신 거죠?
-예, 맞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거의 판매 쪽에도 있었기 때문에 소비자분들의 니즈를 조금 정확하게
반영을 하고자 싶었는데 그런 부분이 전체적으로 수치로 뭔가 말을 할 수 없는 부분.
그냥 저희 게 좋다라고 그냥 막연히 얘기할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소비자분들에게 조금 간지러운 부분을 풀어드리고자.
그렇게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그런 데이터.
-저는 이 말을 너무 이해하는 게 사실 그 수치가 두 단어밖에 없어요.
좀 더 푹신푹신한데 아니면 약간 좀 하드한데 이 정도의 구분만 있지 이게 수치로 나타나거나 그런 거는 없었던 것 같아요.
-맞아요.
-그리고 막상 그 수치가 나타나더라도 실제 소비자분들한테 쉽게 얘기하기가 힘들죠.
-그렇죠.
-왜냐하면 다른 회사에서 모방을 하거나 그냥 단순히 그런 용도로만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또 제가 듣기로는 가족분의 영향으로 또 이 매트리스를 개발하게 되셨다고도 얘기를 들었거든요.
-맞습니다.
-어떻게 또.
-저희 부모님께서 허리 통증으로 인해서 3년 연속으로 이렇게 수술을 받으신 경험이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때 드는 생각이 제가 침대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왜 부모님을 방바닥에 그냥 주무시게 했나.
-온돌에서 주무시죠.
-그래서 그런.
-어른들은 또 온돌을 좋아하시기는 하시죠. 온돌이 따뜻하니까 이런 인식이 있으신데.
-그래서 아무래도 조금 그런 배경이 겹쳐서 아무래도 창업을 조금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업 결심하는 데 있어서 공동 대표 하시는 분과의 인연이 좀 있었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맞습니다.
-굉장히 좀 중요한 사건이었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실무적인 경험이라든가 제조 기반에 대한 틀은 갖고 있지만
정확하게 과학적으로 조금 다가갈 수 있을 만한 그런 기반은 좀 없었습니다.
그런데 공동 대표인 분께서 기계의용공학과를 지금 박사로 해서 계시고 그분과 같이 얘기를 하다가 그분과, 그분의 장점과
저의 장점이 합쳐지면 이 부분에 있어서 시너지 효과가 나서 괜찮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좀 들었습니다.
-그러면 처음에 시작하실 때 제품 개발을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초기 제품 만들 때도 뭔가 차별점을 둬야 되는데 사실 침대 매트리스에 차별점을 둔다는 게 굉장히 어렵거든요.
-그렇죠.
-그런 부분에 어떤 지점에 좀 중점을 두셨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수치적인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수치를 단순히 그냥 소비자분들이 어떤 분께서 누웠는데 괜찮다 이런 부분이
아니고 몸무게가 어느 정도 나갔을 때 키가 어느 정도 나갔을 때 누웠을 때 압력 분포가 어떻게 되나.
경도가 어떻게 되나 이런 과학적인 근거로 최대한 접근을 하고자 했었고요.
그리고 그 이후에 소비자분들께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해서 테스트하고 수집하고
계속 피드백을 하는 과정으로 되풀이하면서 그 시즌 데이터를 쌓게 되었습니다.
-데이터를 접목시키는 게 처음에 이제 제품을 만드시는 데 중점을 두신 거군요.
-맞습니다.
-이야, 그런데 이게 데이터가 사람마다 다 다를 텐데 이게 맞춤 매트리스는 아닌 거잖아요.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이제 그 부분에 있어서 아직까지 조금 부족하다라는 생각을 조금 하고 있고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가구 박람회라든가 이런 부분으로 접근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 이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해서 고객님들의 데이터를 쌓고 그거에 따른 제품을 추천해 줄 수 있고
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야, 그런데 이게 진짜 매트리스가 점점 과학적으로 가고 있네요.
어떻게 보면 그 많은 사람들의 수치를 입력을 시켜서 빅데이터를 갖고 있는 게
어떻게 보면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궁금한 게 좋은 매트리스라는 기준이 뭘까라는 생각을 해 봤어요.
아까 말씀하신 압력 분포 사실 이런 거는 우리가 잘 모르잖아요. 우리 막상 자 보고 나서 알지 사실 모르거든요.
그래서 약간 궁금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온라인 쪽과 또 오프라인 쪽의 취향이 조금씩 다른데요.
-그래요?
-오프라인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아직까지 매트리스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체형에 맞춰야 되기 때문에
직접 체험을 해보고 구매를 해야 된다, 이렇게.
-체형에 맞춰야 돼요?
-맞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요? 저 하루만 자 볼게요. 뭐 그렇게 할 수는 없잖아요.
-거기 매장에서 자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실제로 온라인 쪽에서는 그렇게도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달 써보고 이렇게 제품을 교환을 해 준다거나 이런 경우도 좀 있습니다.
-타사와 비교해서 그러면 차별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좀 개인 데이터에 맞출 수 있다. 이용하시고 선택할 수 있다.
-맞습니다.
-이런 지점들이 될 수가 있는 건가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저희 제품 테스트하는 부분에서는 수직 압력 테스트라고 해서 80kg의 쇳덩이를 눌러서 어느 지점까지 내려가냐.
-성인 남자 킬로그램이네요.
-예, 맞습니다.
그런데 이게 전체적으로 고르게 내려가는 부분이 아니라 한 군데 이렇게 스팟을
정해서 내려가고 내려가고 이렇게 하는 방향으로 가운데는 탄성이 얼마나 되느냐.
겉의 부분은 얼마나 되느냐. 이런 수치를 다 나타낸 걸로 해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어때요? 그렇게 제품을 연구해서 내놓으셨는데 일단 소비자들의 반응이 제일 궁금하긴 한데
왜냐하면 이 매트리스라는 게 워낙 장벽이 높잖아요.
-맞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어떤 회사에서 들어오기가 진입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반응이 좀 궁금하네요.
-저희도 그 반응 부분에서 굉장히 조금 많이 어떨까. 소비자분들이 느끼시기에는 어떨까 이런 생각을 좀 했었는데요.
저희가 춘천에서 열렸던 중소기업 판매전이라는 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거기에 참가를 했었을 때 침대가 판매로 이루어졌었는데 그분께서 정말
거짓말 안 하시고 다음 날 연락이 오셔서 왜 이게 이 가격밖에 안 되냐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저렴하다.
-그래서 이거 말고 그럼 또 뭐 있냐.
-최고의 찬사.
-그래서 베개, 패드 이후 저희가 취급하는 제품들이 거의 다 나갔죠.
-그래서 그분께 설명을 드리지 그랬어요. 처음에만 이렇고 점점 올릴 거다.
-그 부분을 설명할 때 설명을 드렸더니 판매할 때 설명을 드렸더니 그렇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너무 좋으셔서.
-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으셨다라고 좀 생각해 봐도 될 것 같고 그런데 또 한 가지 좀 의문점이 드는 게
사실 가격으로만 따지면 사실 중국산에서 제조업체, 이 업종 자체가 워낙 저렴한 인건비에 싸게 들어오는 제품들이 많잖아요.
그렇다 보니까 가격만으로 상대를 한다라는 거는 어느 정도 장벽이 또 있을 수 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 부분이 저희가 가장 큰 어려움 중의 하나였고요.
저희는 대신에 한국산, 국산 매트리스임을 강조를 또 하면서
저희가 일반적인 그냥 중국에서 흉내 낼 수 없는 기술력으로 커버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 중에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그런 앞서 말씀드린 내용들이 모두 포함된 그런 기술력으로
조금 소비자분들에게 최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접근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중국산보다 가격은 좀 어느 정도 높기는 하지만 그만큼 품질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라고 저희가 알아들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중국산이랑 품질에서 큰 차이가 있을 텐데 어떤 부분에서 큰 차이가 있는 걸까요?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좀 차이가 있겠죠, 그래도.
-중국산 같은 경우에는 수입을 해서 들어올 때 컨테이너에 최대한 많이 쌓아야 되기 때문에 롤팩이라고 하는 그런 공정을 거쳐서.
-돌돌돌돌돌 마는 거 맞죠.
-맞습니다.
-공기 압축해서.
-롤, 우리 롤케이크처럼.
-그러다 보니까 스프링 수가 일단 적고요.
그리고 이 중간에 들어가는 수용성 접착제라고 있는데 그 부분이 분사가 되자마자 압축을 하는 과정으로 거치기 때문에
한국에 와서 제품을 직접 펼쳤을 때는 메모리폼이 같이 붙어 있거나 그렇게 되는 경우도 발생을 하고 있고요.
단순히 그냥 배송과 가격 비용에서 싸다 이렇게 생각을 하실 수는 있는데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 같은 경우에는 조금 그런 부분에서는.
-저도 옛날 생각 나네요.
저도 옛날에 캠핑용 매트리스를 한번 중국에서 너무 저렴해서 구매를 해서 배송을 받아서 펼쳤거든요.
아직도 그 모양 그대로 있습니다. U자 형대로. 안 펴지더라고요, 잘. 또 그런 문제도 좀 있더라고요.
그런데 매트리스에 대해서 좀 생각들이 다 다르잖아요.
-저 완전 달라요.
-사실 저도 약간 매트리스를 정하는 기준이 약간 다르거든요.
왜냐하면 저는 약간 좀 저는 하드한 걸 좋아하는데 아내는 또 약간 말랑말랑한 몸이
이렇게 쭉 들어가는 듯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좋아하긴 해요.
그렇죠? 이가연 씨도 좀 다르잖아요.
-저는 사실 푹신한 거에서 자면 악몽을 꿔요. 약간 물귀신이 이렇게 잘 때 이렇게 좀 빨아들이는 것 같고.
-쓱 밑에서 이렇게 잡아당기는 것 같군요.
-약간 뭔가 가위눌린 것 같고 좀 그런 게 있더라고요.
-맞아요.
-그리고 또 엄청 좋은, 반대로 푹신한데 또 되게 좋은 매트리스가 있어요.
뭔가 마치 구름 위에 또 누워져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고 그리고 사실 저는 어렸을 때 물침대가 있었거든요.
-물침대가요?
-물침대 아시죠? 물침대가 있었어요. 저는 그런 느낌도 괜찮았어요.
-잠깐만, 물침대는 누구의 취향.
-소리가 나요. 물침대가 물소리가 진짜 나요.
-찰랑찰랑 소리가 나요. 착착 소리 나요. 엉덩이 때리는 것 같은 소리.
-모르겠어요. 안 때려봐서 모르겠는데 그런데 진짜로 저는 사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약간 온돌이 조금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한국 사람이어서 그런지.
-약간 하드한.
-돌침대에 매트리스를 까는 걸 좋아해요. 그런 게 있죠.
-예. 그래서 각 사람마다 좋아하는 게 다른데 어떻게 어떤 매트리스가 좋은 매트리스일까.
어떤 걸 골라야 하나. 솔직히 궁금하실 것 같거든요.
또 겨울이기도 하고 신년이니까 우리 잠 좀 잘 자보자 이런 의미로 26년도에 많이 바꾸실 것 같아서.
-그 얘기를 해 주세요. 기준 맞추기가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이 부분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면 100% 정확한 답은 없다라고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기준에 따라 다르군요.
-맞습니다.
예를 들어서 60kg의 성인분이 누웠을 때랑 80kg의 성인분이 누웠을 때 소프트한 제품을 동시에 누웠다고 가정을 한다고 해도
압력 분포 차이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렇게 좀 차이가 나고 하다 보니까.
지금 현재 나오는 기술 같은 경우에는 이 몸무게라든가 키를 직접 넣었을 때 AI를 활용해서 접목시켜서
추천하는 제품을 추천을 좀 해 줄 수 있는 그런 제품으로 지금 그렇게 좀 잡고 가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거네요.
-맞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밤에 잠을 잘 못 이루고 약간 딱딱한 매트리스를 좋아하는데
지금 쓰는 매트리스가 약간은 잠이 좀 잘 안 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하거든요.
-맞습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약간 조금 소프트한 제품들 위주로 거의 맞춰졌습니다.
왜냐하면 엄청 편안하게 이렇게 쭉 들어가는 느낌을 되게 선호를 많이 하셨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제품들이 거의 다 소프트한 제품들로 많이 나갔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각 회사의 제품을 살려서 저희도 마찬가지로 시니어분들을 제일 먼저 좀 고려를 했기 때문에
제품 자체가 조금 하드한 제품군으로 해서 먼저 기획을 좀 하게 된 편이 있습니다.
-그것도 약간 트렌드에 맞춰서 좀 달라지는 경우도 있군요.
-트렌드에 맞춰서 시장을 선도하는 그룹이 조금 아무래도 제품을 내놓는 것이 어떤
형식이냐에 따라서 아무래도 흘러가는 방향성이 그렇게 대기업을 따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가연 씨는 어때요? 저는 좀 잠을 처음에 시작할 때 이게 바뀌잖아요.
-그렇죠.
-이게 모양이나 이런 게 잠자리 누울 때 바뀌는데 저는 옆으로 자거든요.
-저도요.
-그래요?
-그럼 안 좋대요.
-그러니까 이게 옆으로 잘 때는 매트리스를 어떤 걸 하드한 거를 해야 될지.
-똑바로 주무셔야죠.
-아니, 뭐 그렇죠. 그러고 싶은데 안 되니까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저도 똑바로 자고 싶은데 옆으로 이렇게 가랑이 사이로 기다란 쿠션을.
-죽부인 같은 거.
-쿠션을 끼고 이렇게 누워 있는 걸 좋아하는데 여기는 좀 또 허리가 안 좋다고 해서.
-대부분 요새는 거의 바디필로우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죽부인이 나와가지고.
-죽부인 너무 좋아요.
-옆으로 누워서 자는 거를 대부분 그렇게 좀 습관이 되어 있으시다고 하시면 저는 바디필로우를 추천을 드릴게요.
-바디필로우.
-그리고.
-그런데 똑바로 주무셔보시라고는 말씀 안 해 보셨어요? 소비자분들한테.
-제가 좀 옆으로 자는 편이라서.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옆으로 자면, 왼쪽으로 자면 소화가 잘 된다 이래서.
-그런데 그거 진짜 맞아요.
-그래요?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는 얘기라고.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고요.
-너무 다 예전 할머니가 얘기하는 듯한. 죽부인부터 시작해서 그런 게 다 맞다고 하시니까.
-그런데 진짜 맞는 것 같아요. 옆으로 자면 소화가 안 될 때 약간 20분 정도.
그런데 너무 옆으로 계속 주무시면 틀어져요. 허리랑 척추랑.
-맞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얼굴도 삐뚤어지고요. 장기도 다 쏠려 있고요. 소화가 안 됩니다.
-어쩔 수 없을 때는 그래도 아까 말씀하신 바디필로우를 좀 사용해 보는 게 좋군요.
-맞습니다.
-제일 좋은 건 바른 자세로 자는 게 제일 좋아요.
-그러니까요. 저 궁금한 게 있는데 매트리스는 수명이 있나요, 혹시?
-이것도 궁금해요.
-최대 몇 년까지 쓸 수 있나. 왜냐하면 오래 쓰다 보니까 좋아하는 매트리스를 오래 쓰다 보니까 제가 자꾸 자주 누웠던 곳만 움푹 파인다든지.
-뒤집어서 쓰면 되는데.
-그래요?
-그거 이렇게 썼다가 뒤집어서 다시 쓰고.
-지금 말씀해 주시네.
-또 뒤집고 그러면 되지 않아요? 저 그랬었는데.
-그래도 돼요?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말씀드릴 게 엄청 긴데요.
-제가 또 잘 짚었네요.
-라텍스 같은 경우에는 1년 정도가 지난 이후부터는 경화 현상이라 그래서 햇빛을 많이 노출을 하거나
아니면 시간이 조금 지나면 가루가 발생을 하죠.
-삭죠, 삭아요.
-경화가 발생을 합니다. 그런데 예전 한때 저희 부모님 세대 때 라텍스가 엄청나게 유행했어요.
-저 캄보디아 가서 라텍스 엄청 많이 사왔잖아요. 그 고무나무 아시죠?
-맞아, 여행 갔다가 단체로.
-맞아요. 저 거기서 글쎄, 엄청 많이 사온 거예요. 죽부인도 거기서 얼마나 많이 사왔는데.
-지금 그때 샀던 그 라텍스들이 다 삭고 있습니다, 지금.
-그렇죠.
-그래서 라텍스의 경우에는 저희가 말씀드리는 거는 1년.
-1년, 되게 짧네요.
-그래서 대기업에서 다른 회사에서 하는 방법 중에 1년 이상 지났을 때 한 번 교환을 해 준다거나
이렇게 하는 방법도 지금 현재 하고 있는데 그게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그렇게 진행을 좀 하고 있고요.
일반적인 그냥 스프링 매트리스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 회사가 다 똑같습니다.
스프링이 10분의 1 줄어드는 그 시점을 AS 기준으로 잡아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회사 같은 경우에는 15년 미만 내에서 거의 다 AS 기준으로 잡고 있습니다.
-꽤 오래 쓸 수 있네요. 라텍스만 짧고.
-그런데 그 위에 있는 토퍼의 경우에는 10분의 1 구간에 포함이 되는 거는 아니고요.
1년 정도. 통상 1년 정도를 AS로 잡고 있습니다.
-그래요?
-그럼 매트리스 좋은 거 쓰면 10년, 15년 쓰고 그래도 되겠네요.
-예,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니, 저는 그게 지금 충격적인데요. 토퍼는 1년에 한 번씩 갈아야 한다라는 거예요? 매트리스 위에 있는 게.
-토퍼 같은 경우에 거의 사용자 그러니까 즉 소비자분들께서 체중이 얼마나 나가시느냐
이런 부분이라든가 아니면 한 군데만 계속 누웠을 때 꺼지거나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 제조 공정의 문제라고 보기보다는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따른 문제점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의해서는 1년까지밖에는 안 해주겠다라는 부분이죠.
뒤집어쓰는 제품들 같은 경우에 장점으로 또 내세울 수 있는 반면에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도 좀 있고요.
-그래요? 장점 같은 경우에는 서로 다르게 경도를 한쪽은 소프트하게 하고 한쪽은 하드하게 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반면에.
-양쪽을 다 쓸 수 있게.
-반대로 단점 같은 경우에는 소프트한 면이 밑으로 내려갔을 때 폼이 죽는다.
-그러네요.
-그런 단점들.
-폼이 죽네. 그러니까 왜 이렇게. 폼이 죽어.
-그래서 대부분 논 플립 제품을 저희는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냥 놓고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폼이 안 나네요.
-그러니까요, 폼이 안 나서. 그런데 궁금한 게 사실 어떻게 하면 매트리스를 이렇게 오래 쓸 수 있는지도 궁금해요.
-그러네요.
-매트리스 관리법으로는 조금 햇빛을 받는 부분에서 최대한 조금 덜 받는 커튼을 좀 쳐놓으시거나.
-삭는군요.
-어느 정도 뭐 일광욕이라고 얘기를 해야 될까요?
-햇빛이 좀 닿아야 되는군요.
-선탠을 해줘야 되는 거네요.
-살균의.
-예, 맞습니다.
-효과를 좀 느껴야 하는군요.
-그런 부분들이 좀 있지만 일반적으로 요새는 매트리스 커버라든가 패드 이런 부분을 다 착용을
하고 하시기 때문에 전체적인 매트리스 사용 기간은 점차적으로 좀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표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실 것 같은데 앞으로의 목표 한 말씀 해 주시죠.
-소비자분들에게 직접적으로 과학적인 데이터로 말씀드릴 수 있는 그런 제품을 만들고
구매를 하셨던 고객님들이 다시 또 재구매를 하실 수 있는 그런 제품을 만드는 게 저희의 목표고요.
수면 헬스케어 그룹으로 계속해서 전진할 생각입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한 번 썼던 물건을 다시 사서 쓰고 싶은 그 구매자들의 욕구.
-정말 어려운 부분이기도 한데.
-제일 중요한 거죠.
-장기적으로는 어떤 브랜드로 소비자분들께 기억이 되고 싶으세요?
-헬스케어 그룹으로 계속해서 진행을 해 나갈 예정이고요.
제품을 저희가 지역 로컬과도 같이 엮어서 진행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계속해서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도 지역과 같이 상생할 수 있고 헬스케어 그룹으로도
소비자분들께 계속해서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그런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탑클래스 공식 질문을 좀 드려보겠습니다. 대표님에게 있어서 매트리스란 무엇입니까?
-제 인생의 반이라고.
-인생의 반.
-인생의 반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반을 올인하셨군요. 매트리스에.
-반까지는 아닌데요. 계속해서 할 거라서 반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앞으로의 반.
-미래가 기대되네요.
-그렇습니다. 대표님의 목표가 머지않은 시일 내에 꼭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요. 탑클래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이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안녕.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