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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클래스 - 콤플렉스를 넘다 조상현, 가발이 완성해 준 사랑

등록일 : 2026-02-11 10:27:09.0
조회수 : 151
-성공은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다. 성공한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탑클래스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 진행을 맡은 황현희고요.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이가은입니다.
-이가연 아나운서 혹시 뭔가 숨기고 싶은 콤플렉스 같은 거 있으세요?
-그럼요, 많죠.
-없을 것 같은데.
-그런데 맞아요, 사실 없을 것처럼 보이는데.
-이렇게 인사치레로 얘기하면 안 돼요.
-사실 많죠.
-많아요?
-그렇죠, 사실 많죠. 그런데 콤플렉스 없는 사람도 있을까요?
-어떤 콤플렉스가 있어요?
-많아요, 저는 사실.
-하나만 알려주시면 안 돼요?
-저요?
-얘기하면 안 되는 거예요?
-많죠, 저는 사실 식욕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그게 무슨 콤플렉스예요?
-아니에요? 콤플렉스 있으세요?
-저 있죠.
-뭐예요, 뭐예요?
-저는 평발입니다.
-저도 평발인데 그런데 러닝 어떻게 하세요?
-평발인데도 이겨내려고 콤플렉스를 이겨내야 된다, 이런 것도 있고, 사실 방송에서 처음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사실 요즘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요.
40대 중반이 넘어가니까.
-저 공감해요. 저 정말 공감해요. 저는 흰머리도 많이 나고요.
-저도 여기 사실 이쪽에 들어보면. 이거 너무 콤플렉스 저만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제가 먼저.
-저 이렇게 들면 여기 흰머리 되게 많아요.
-안 그렇게 보이세요.
-그래요? 뭐가 있을까요, 그러면?
-저는 아까 평발도 말씀하셨는데 저는 어깨가 넓어요. 어깨가 넓고.
-보이는 건 콤플렉스가 아니잖아요. 그건 보고 있잖아요, 제가 이미.
-그래요?
-그렇게 느끼고 있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안 보이는 건 완벽한데.
-그래요? 알겠습니다.
-내면이 안 보이잖아요.
-더 이상 묻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콤플렉스 없는 사람이 없어요. 콤플렉스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한두 가지씩은 다 있기 마련인데 보통은 그 콤플렉스를 감추거나 들키지 않으려고 애를 많이 쓰잖아요.
그런데 오늘 만날 이분은 이 콤플렉스를 세상에 당당히 말씀하시면서 콤플렉스를 극복하시는 바로 그분입니다.
아예 극복을 넘어서 이것을 상품으로 만드셨어요.
-그러면 그 정도면 콤플렉스가 아니고 그냥 플렉스가 아닌가요?
-그러네요, 또 콤이 없으니까 플렉스가 되네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콤플렉스를 말 그대로 플렉스로 약점을 강점으로 만든 바로 그 주인공 위캔두잇의 조상현 대표님 모셔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대표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표님.
-먼저 우리 탑클래스의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콤플렉스를 극복해서 사업화한 위캔두잇 조상현 대표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지금 이렇게 화면을 보시는 분들 특히 남성분들 또 제 나이대 분들은 아, 저분? 알지, 알지! 이런 분들 굉장히 많으실 겁니다.
-맞아요, 제가 참 애매하게 제 이름이나 이런 건 아무도 모르세요.
그런데 길 가다가 저를 아는 척해 주시는 분들도 '어?' 이런 뭔가 탁 그게 탁 안 튀어나오고
그런데 저는 감사한 게 가발, 대머리 이렇게는 말씀을 못 하시니까 그런데 어떤 손짓이나 시선이 머리로 가 있는 거죠.
오늘 촬영 와서도 대기하는데 마주치는 몇몇 분들이 '어?' 이렇게 또 인사해 주시고.
-인지도가 너무 높으신 분이거든요. 그리고 전 세계에서 제가 봤을 때 두피 인지도 1등이에요.
두피 인지도가 아마 딱 보는 순간 '잘 지내셨어요?' 바로 이야기가 나올 정도의 바로 그런 분입니다.
저도 뵙고 싶었고 그만큼 뭐랄까요, 저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어요.
가발이라는 인식의 전환, 가발의 대중화 이런 것에 앞장서신 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그렇게 거창하게 계획을 해 본 적은 없지만 저 나름 열심히 해 왔던 그게 시간이
쌓이면서 그렇게 활동했던 것들이 쌓이니까 그렇게 좋게 평가를 해 주신 것 같아요.
-대표님이 하시는 그 사업은 단순하게 가발을 만드는 사업이 아니라 남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업입니다.
-맞습니다. 제가 이 일을 하면서 좋은 거는 대부분의 분들이 저한테 내적 친밀감을 쌓고 오시는 것.
-맞아, 그 공감대가 있어요.
-그게 무슨 일을 하더라도 어쨌든 제가 사업적으로도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초면에 만나는 것과
그분이 저한테 실제로는 초면이지만 나름의 약간 내적 친밀감을 가지고 오시니까 제가 참 여러모로 득을 보고 있습니다.
-정확한 표현이에요, 내적 친밀감.
왜냐하면 남자분들이 머리 빠지는 거에 대해서 고민이 정말 많은데 대표님의 모습을 보고
저렇게 해도 커버가 가능하겠구나라고 하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주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내적 친밀감이 굉장히 상당했습니다.
먼저 물어볼 게 이 가발과의 인연, 인연이라고 표현을 해서 좀 그렇지만 모연, 가발과의 시작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벌써 한 20년 전으로 거슬러 가야 되는데요.
-20년 전이요?
-저를 되게 동안으로 봐주셔서 감사하게도.
-엠블랙 이준 씨인 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완전 닮으셨어요.
-동안이라기보다는 머리발인 거죠. 동모인데 제가 올해 마흔하나이고요.
-정말요?
-마흔하나고.
-그러면 20년 전이면.
-제가 참 애석하게도 20대 초반부터 탈모를 시작을 해서.
-고민이 많으셨겠군요.
-본격적으로는 군대에서부터 정말 하루하루가 다르게 머리가 막 빠져나가면서 굉장히 상심이 컸고
군대 전역을 하니까 군대 가기 전, 2년 후의 제 모습이 완전 다른 사람이 돼 있으니까 그 당시에도 막 굉장히.
-속상하죠.
-속상한 정도가 아니라 대인기피증도 있고 전역하면 보통 새로운 삶의 시작이잖아요, 남자들은 뭐가 됐든.
친구들도 만나고 사회생활도 다시 시작하고 학업도 시작해야 되는데 저는 당장 복학도 못하고 집에만 있고 친구들도 못 만나고 이렇게 하다가.
-모자만 계속 쓰고.
-맞아요.
모자를 쓰니까 제가 옷 입고 이런 거 좋아하는데 예쁜 옷을 사 봤자 의미가 없는 거예요.
마지막에 모자를 써버리면 그냥 그 모자에 맞게 입어야 되고요.
그래서 우울한 나날들을 은둔형 외톨이라고 하죠. 그래서 진짜 집에만 이렇게 있다가
-상상이 안 가요.
-그래서 탈모에 그나마 효과가 있다라고 하는
-그 프로들만 쓰는.
-맞습니다. 프로를 위한 약이 있습니다.
-알죠.
-그걸 먹었는데 0.03%에게 부작용이 나타난다라고 하는 실제 그게 있는데
-남성 기능에 장애가 온다라고 이야기가 있죠.
-그 정도면 어떻게 제가 또 극복을 해 보겠는데 저는 머리가 더 빠지는 부작용이 발생을 했어요.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 부작용도 있나요?
-정말 소수의 부작용이라서 그 당시에 22살, 23살인데 아무것도 못 하니까 머리 때문에
내가 이러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해서 머리를 밀 건지 이대로는 못 다니겠다고 판단을 했어요.
모자도 매일 쓰는 것도 싫고 아니면 그래도 가발을 한번 써보자고 생각을 해서
가발을 썼던 것이 어떻게 보면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시작이 됐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 생각해 보면 20대 초반에 가발을 처음 쓰신 거잖아요. 그러면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주변 반응이 있잖아요.
-그런데 주변에서도 몰랐어요.
-그때도요?
-제 친구들도 제가 전역한 지도 모르고 연락이 없으니까 전역했을 때가 됐는데 친구들하고의
관계도 단절돼 있고 가족들도 얘가 이제 전역을 했으면 복학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이래야 되는데
그냥 맨날 집에만 있고 이러니 그런데 제가 그걸 털어놓자니 저는 집에서도 모자 쓰고 있고 막 이랬으니까.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셨으면 그 모두와 단절을 하고 그러셨겠어요.
-그게 만약에 제가 지금 나이에 탈모가 그렇게 왔으면 그냥 때가 됐구나라고 조금 받아들였을 것 같아요.
그런데 20대 초반의 탈모라는 거는 너무 희박한 것이기도 하고 그걸 해결해 보겠다고
한 약 때문에 더 뭔가 제 몸 건강이나 여러 가지가 안 좋아지다 보니까 그런데 제가 이렇게
부정적인 성격을 가진 스타일은 아니어서 되게 긍정 회로를 막 돌리고 가발을 써보고 아니면
밀고 한번 써보자 아니면 말자는 식으로 가발을 제가 처음 썼던 것이 시작입니다.
-그때 여자친구한테 이렇게 속 시원하게 그런 걸 털어놓으셨잖아요. 그러고 나서 인생의 전환점이 열렸다는 건 어떤 얘기인가요?
-어떤 것이냐면 제가 여자친구와 굉장히 20살부터 만나서 군대도 기다려주고 정말 저한테는 굉장히 고마운 존재인데
-로맨틱, 로맨틱.
-근데 군대 전역하고도 자꾸 저는 만나자고 데이트도 회피하고 만나면 맨날 모자 쓰고 이렇게 만나고 이러니까 지나고 나서 얘기할 때는 그냥 무슨 일이 있나 보다 지금. 그런데 뭘 물어볼 수도 없고 그런데 맨날 모자를 쓰니까 탈모 고민을 하고 있다고는 상상도 못했다는 거죠.
-그렇군요.
-그런데 제가 나중에 사업을 한 계기이기도 하지만 저는 남한테 맡기는 걸 잘 못하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미용실에서 맡기는 게 성이 안 차서 제가 제 머리 자르기 시작하고 그러다 보니까 친구들이
-관심이 많으셨구나.
-너 머리 어디서 했어 그러면 이거 내가 자른 거야 그러니까 주변 친구들이 야 얘 머리 잘 자르네
그래서 자르고 봤더니 또 얘가 야 이거 상현이가 자른 거야 이러면서 소문이 나서 제가 친구들
머리 좀 잘라주고 이거 되게 재밌다는 미용 부분에 조금 그렇게 관심을 갖게 돼서 가발 쓴 날도 제가 가발을 커트를 했는데
-가발을 처음 받은 날 내가 만졌군요 약간.
-거기에서 잘라준다고 하시는데 제가 한번 해 보고 싶다고 해서 가져와서 잘랐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거죠.
-너무 잘 어울리는 거죠.
-너무 마음에 들고 자신감이 갑자기 막 상승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날 두 가지 내가 오늘 이거 마음에 안 들면 밀거나 쓰는 건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당장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만나자 그래서 정말 한 반 년 만에 모자를 안 쓴 모습으로 이제 나타난 거죠. 어떻게 보면 좀 멋있게 나타난 거죠.
-얼마나 그런 모습 보여주고 싶었겠어요 여자친구한테.
-그래서 여자친구가 이제 하다가 그런데 저희 가발을 쓰는 사람들을 가발러라고 하고요
또 가발 쓰는 사람끼리 내가 가발입니다라는 걸 밝히는 걸 커밍아웃에서 해서 가밍아웃이라고 그래요.
-맞아요.
-그래서 제가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원래는
-가밍아웃을 할까 말까.
-만나서 눈치 못 채면 굳이 얘기할 필요 없으니까 이대로 가야겠다 했는데 오히려 자신감이 붙으니까 그걸 또 쿨하게 말할 수 있게 됐어요.
-뭐 어때?
-맞아요.
-아니 뭐 없을 수도 있는 거지. 그러니까 콤플렉스가 없어진 거죠.
-맞아요. 그래서 오늘 내 머리 어때? 머리 너 맨날 모자 쓰고 다니더니 머리 예쁘게 파마하려고 그동안 길렀구나
그러길래 그게 아니라 오늘 가발이다 얘기했더니 또 그 피드백이 너무 좋은 거예요. 그런 게 전혀 상관이 없고.
-멋있다.
-그리고 또 가발 쓴 모습에 대해서도 아니 이 정도면 뭐.
-잘 어울리는데 왜 지금까지 숨겼어. 진작 얘기하지. 그런 건 큰 문제가 아니야 이렇게.
-그날 제 귀에 이제 종소리가 울리면서 나는 이 여자랑 결혼을 해야겠다 그래서 지금 제가 아들 셋을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이거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이런 러브 스토리.
-저희 방송하면서 박수 치는 거 처음이에요. 왜냐하면 이거는 인간 승리입니다. 남자분들이 알아요.
탈모가 있는 분들은 그런 생각을 해요. 여성분들이 탈모 있는 남자를 제일 싫어한다 이런 기본적인 인식이 약간씩 그런 거 있잖아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더 싫은 게 더 많아요.
-남자친구가 갑자기 나 사실 가발이야 하고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저는 정말 진짜 괜찮아요.
-왜 말을 좀 더듬는 것 같죠? 약간 멈칫멈칫하는데 약간. 이게 어쨌든 그만큼 쉬운 게 아니라는 거잖아요.
-그리고 마음이 고맙지 않을까요? 이렇게 솔직하게 털어내준 그 마음이 고마울 것 같아요.
-그런 분이라면 만약에 제 입장에서도 그렇게 여자친구가 하면 결혼을 생각할 것 같아요.
이분이라면 내 평생, 내 인생을 걸고 함께할 수 있겠다.
-저 같은 여자요.
-맞습니다.
-어필, 어필.
-꼭 남자친구 나중에 한번 없으신 분 한번 만나실 때.
-제가 있으니까요, 제가 있으니까요.
-소개 한번 회원분 소개 좀 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알겠습니다.
근데 이게 가발이 등장한 게 한두 해 이야기도 아니고 그때 당시에 가발로 제일 유명하셨던 분이 이덕화 선생님이 아니에요?
-맞습니다.
-모발, 모발. 유명하셨잖아요.
-지금까지도 제가 넘지 못할 벽이시죠, 사실.
-가발인지도 1등은 사실 선생님이시니까.
-그렇기도 하지만 제가 그 당시에도 어쨌든 이덕화 선생님과 저와는 세대가 일단 다르니까.
-약간 느낌이 다르죠.
-그래서 저도 연예계에서도 약간 그런 얘기가 있잖아요. 세대 교체한다는.
-연예계에서 세대 교체.
-가발의 어떤 대명사적인 인물의 세대 교체를 하고 싶다는 저 나름의 포부를 품었죠.
-근데 정말 잘 생각하신 게 가발이라는 거 이미지를 떠올려보면 되게 좀 연세가 있으신 분의 헤어스타일이라는 건데 지금도 사실 가발이잖아요.
-맞습니다.
-근데 그 헤어스타일이 그냥 20대 헤어스타일인 거잖아요. 그런데 이런 가발을 만들어주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트렌디한 가발의 느낌이 아니죠. 사실은 약간 좀 그냥 뚜껑의 느낌이라고 표현을.
-그래서 그 당시에도 제가 직접 커트를 한 이유도 사실 거기에 있는데
만약에 제가 그 당시에 여기에 맡겨도 되겠다는 업체가 있었다면 제가 이렇게까지
안 했을 텐데 일단은 그 어떤 곳을 봐도 다 담당해 주신 분의 연령대가 좀 있으시니까
이분들의 실력을 떠나서 뭔가 감각적인 부분이 불안한 거예요.
-원하시는 미적인 기준이나.
-내가 원하는 머리가 안 나오는 거죠.
-맞습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찾았지만 그게 없어서.
-그래서 직접 이렇게.
-제가 답답해서 그냥 제가 한 케이스입니다.
-그러셨군요. 창업 이후에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그러니까 음식점처럼 입소문만 난다고 해서 사람들이 몰려오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뭔가 마케팅을 특별하게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죠. 제가 그 당시에도 어쨌든 대형 가발 회사들은 있었기 때문에 톡톡 튀어야겠다.
그리고 강렬하게 기억에 남겨야겠다는 게 딱 하나였고요. 그래서 그냥 없죠.
저는 가진 거 내가 가발 쓴다는 거 하나였고 비포, 애프터가 강력하니까 그거 하나로 제가
직접 모델로 해서 여러 광고 콘텐츠나 영상이나 이런 걸 만들어서 그때 자본이 많지 않으니까
광고 회사를 쓰는 게 아니라 영상도 제가 다 직접 만들어서.
요새야 영상 만드는 게 되게 많이 대중화 됐지만 그래도 한 십몇 년 전에는, 15년 전에는.
-그러면 15년 전부터 가발 영상을 만드신 거예요?
-그렇죠.
-15년 전이면 지금은 사실 영상이 많이 대중화됐지만 그때는 안 그랬을 것 같거든요.
-그러네요.
-열심히 제가 그래서 어설프죠. 지금 보면 많이 어설퍼요.
-그때 당시 15년 전이면 UCC 만들고 그럴 때니까.
-맞아요, 그 당시죠. 그 정도 퀄리티지만.
-맞아요, 제가 중학교 때니까.
-캠코더로 찍었겠는데요, 그때 이렇게.
-그 당시에 캠코더 말고 또 저런 카메라 나름 또 투자해서 사서 하고 왜 쇼츠 감성이라고 하죠.
그 당시에 저도 영상을 길게 만드는 어떤 스킬이나 이런 게 달리니까 짧게 짧게 만들었어요.
그냥 해서 제 머리에 예를 들어서 가발이 없는 상태에서 머리에 풍선을 터뜨리면 갑자기
머리가 뻥 생긴다거나 이런 저희 친구 섭외를 해서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친구가 머리를 이렇게 쿠션으로 꽝 내려치면 갑자기 머리가 뿅하고 생긴다거나 이런 저 나름.
-확실한 반전.
-구구절절 제가 가발을 그 당시에는 그렇게 저도 판단했어요.
제가 탈모 때문에 이렇게 가발을 썼고요 이렇습니다라는 거는 손님들이 소비자들이 그렇게 영상을 보고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여기서 우리가 중요한 포인트로 짚어야 되는 게 이분이 사실 어떻게 방송 한번 나와서 그게 이슈 돼서 이렇게 된 줄 알잖아요, 거의 대부분이.
저도 그거를 본 거거든요.
그전부터 엄청나게 영상을 만들어서 그것의 결실이 한 번에 터지면서 이런 기회에 확실하게
영상을 보여주면서 나 이런 사람이라는 게 이미 다 트레이딩이 돼 있는 상황, 그 상황이 성공 시작 상황의 열쇠란 말이죠.
-저렇게 계속 이렇게 저 혼자 이렇게 두들기면서 한 걸음 한 걸음.
-계속 잽을 날리고 있었던 거 아닙니까?
-그게 참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이렇게 보면서 그때 참 이렇게 말씀을 드려서 그렇긴 하지만 진짜 빵 터졌거든요. 이 사람 진짜 웃기다.
-지금도 빵 터뜨려 드릴 수 있는데.
-지금도요?
-네.
-혹시 그러면 제가 TV로만 봤던 그 장면을 한번 좀 감상해 볼 수 있는 겁니까? 성지순례 온 것처럼.
-어떡해. 저 마음의 준비 좀 할게요. 저 못 믿겠어요.
-근데 오늘 진짜 여기가 조명이 굉장히 밝아요.
-뜨겁죠.
-눈 부실 수 있어서.
-멘트까지 있네요.
-이 정도.
-갑자기 숙연해지네요.
-그런데 지금 저도 탈모 인생 20년 가까워지니까 지금 막 맨들맨들하니까 이게 막 이상하다 오히려.
이게 무슨 개그맨들은 분장 많이 하시잖아요. 대머리 분장도 많이 하시고.
-마빡이 이런 것도 많이 하고.
-이거 분장 아니냐, 분장하고 그 위에 가발 쓴 거 아니냐, 민 거 아니냐 하시는데.
-아니잖아요.
-안타깝게도 지금 현재 제 상황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모습도 너무 잘 어울리실 것 같은데.
-그래서 저도 이거 밀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기는 하는데.
-두상이 너무 예쁘시네요.
-당분간은 그래도 제가 이걸로는 먹고살아야 하니까 그때까지는.
-그런데 엄청 빛나시네요. 죄송해요.
-여보세요. 그렇게 자꾸 직구 던질 거예요?
-죄송해요.
-저희 부모님께서 참 감사하게도 탈모를 주셨는데 또 좋은 피부를 주셔서.
-죄송합니다. 제가 사과 드리겠습니다.
-두피도 이렇게 광이 나는 두피를 주셔서.
-아직 남자의 마음을 잘 몰라요.
-근데 두피 관리도 하시죠?
-아니요.
-안 하세요?
-열심히 감고는 있습니다.
-그만 얘기하세요, 그만 좀.
-근데 지금 제가 이렇게 카메라 앞이나 여러분들에게 할 수 있는 것도 저 혼자 아까 말씀하신
정말 저 혼자 카메라 방에 설치해 놓고 연기자라면 카메라를 틀어 놓고 연기를 연습하듯이
저도 진짜 연습을 많이 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이걸 벗는 순간에도 제가 숙연해지고
제가 우울해지면 상대방도 우울하실까 봐 이런 연습 나름 또 열심히 했어요.
-벗으면서 어떻게 하면 더 웃음을 드릴까 어떻게 하면 더 충격을 드릴까 어떻게 하면
더 이게 홍보가 될까 이걸 계속 고민하셨을 거 아니에요?
-고민하셨죠.
-당연하죠.
-고민해서 이렇게 됐고 이제 또 다시 이 상황에서.
-다시 합체. 진짜 모르겠다.
-이렇게 해서.
-이거 쓰는 과정도 놀랍네요.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떻게 그렇게 본인 것 같으세요?
-그래서 제가 오늘 여기 초대받은 거 아닐까요.
-그래서 그 사업으로 성공을 하신 거죠, 이거 노하우시니까.
-그런데 저는 너무 신기해요. 사실 저는 제가 지금 두 눈으로 보고 있는데도 제가 본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마술 같네요, 어떻게 보면.
-감사합니다.
-대표님만의 가발 제작하실 때 뭔가 노하우가 있나요? 살짝만 제가 좀 여쭤. 너무 기업의 비밀인데
그래도 대표님만의 뭔가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노하우라고 하는 게 제가 일단은 저희 샵은 제가 운영한 지가 13년 차 넘어가고요.
13년 차 운영하면서 꾸준히 원칙적으로 지키는 거는 제가 한 분 한 분을 꼭 직접 상담을 해 드려요.
-직접 상담을.
-직접 상담을 하고 제 노하우는 상담하는 과정에서 판매에 대한 푸시를 아예 제거를 해요.
그러니까 저도 사실 가발을 팔아서 먹고살아야 되는 사람이라서 팔아야 되는데 이 가발에
대한 거부감과 부담감이 있으신 분들인데 이분들한테 가발 사용하시고 이걸로 하세요 이렇게.
-무조건 쓰세요 이렇게.
-팔다시피 해 보니까 이분들이 빨리 도망치고 싶어 하시더라고요. 이 자리를 벗어나고 싶어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늘 제 노하우는 어차피 제가 동일한 실력을 가졌다고 했을 때 이 동일한 실력과
제 기술을 빨리 어필해서 이분한테 팔게끔 푸시를 하는 것보다 차라리 저는 푹 꺾어요.
상담 시작할 때 오늘은 상담만 하고 가셔도 되니까 제가 지금 열심히 착용해 드릴 거고
오늘 10개든 20개든 쓰시고 편하게 여쭤보시고 제가 오늘 그냥 가셔도 되니까 그러다가
나중에 필요하시면 오셔도 돼요. 근데 이 얘기를 먼저 해보니까 상담이 너무 수월하고요.
-기다려 주시는군요.
-그리고 이게 진짜 저한테는 사실 노하우이긴 한데 그 방법을 쓴 이후로 저희 매출이 많이 올랐어요.
-진심이잖아요, 사실 그게.
-이거는 대표님의 말은 뭐냐 하면 그냥 공감대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마음을 여기까지 찾아온 저분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 이 마음을 대변해 주신 거잖아요.
-저도 초창기에는 빨리 팔고 싶은 생각만 하니까 나는 기술이 좋고 나는 팔고 싶은 사람이니까
이 기술을 당신한테 팔 테니 빨리 결정해 이렇게 갔는데 그때는 후기도 좀 안 좋고 상담하고
가신 분들도 저는 사실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은근히 여기 상담이 좀 불편했다. 그런데 그게 좋았던 거 같습니다.
-우리도 그래서 시청률을 올리고 싶으면 차라리 그렇게 얘기를 해야 돼요.
-어떻게요?
-이 방송 보지 마세요.
-보지 마세요.
-가세요, 그냥. 끄세요, 이거 지금. 진짜 보고 싶을 때 오세요. 그냥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더 다가가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기다려 드릴게요.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대표님과 이야기 나눌수록 너무 재밌어요.
-그러니까요.
-왜냐하면 저는 너무 관심 분야고 저도 사실 여기가 좀 많이 빠져 있어서 대표님 한번 찾아가 볼까 막 그런 생각도 들었거든요, 방송 보면서.
그런데 오늘 또 이렇게 만나서 이야기 해보니까 내 마음을 제일 잘 알고 계시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이 가발 만드는 과정이 어떤지 좀 궁금하지 않아요?
-너무 궁금해요. 진짜 너무 궁금해요.
-또 가발이 어느 종류의 디자인이 있고 어느 스타일이 있고 나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이
이런 스타일인데 이런 스타일도 만드나 이런 것도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럼요. 그래서 오늘 탑클래스의 프로취준러 오하연 씨가 오늘은 직접 가발 제작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여기 신기한 게 많은데. 저 만날 대표님은 어디 계시죠? 대표님, 대표님?
-오셨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미용실 오는 줄 알았는데 여기 보니까.
-맞아요, 여기 미용실은 맞는데 약간 특수한 미용실이라서 저희가 예쁘기도 예쁘지만 조금 심적인 릴렉스가 필요한 미용실이에요.
-예쁜 게 많아서.
-그래서 지금 하신 것처럼 와서 뭐 예쁜 거 구경하면서 약간 차분하게 마음을 정화시키시라고
본격적인 마음고생을 저랑 같이해야 해요, 의도치 않게.
-기대되는데 어떤 일 하면 되나요?
-일단 저희가 어떤 데인지 잘 모르시니까 일반적인 미용실로 알고 계셔서
어떤 곳인지 제가 먼저 보여드려야 될 것 같은데 제가 이렇게 가발을 쓰고 있어요, 제가.
제가 이렇게 쓰고 있고 저희는 가발 미용실이에요. 그냥 일반 미용실이 아니라
그래서 저 같은 약간 마음에 상처가 있으신 분들이 오시는 그런 미용실이죠.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오히려 믿고 따라야 될 것 같은데요. 잘할 수 있으시겠죠?
-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마음의 상처... 아니, 어떻게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정해인 같으세요.
마음의 치유가 되셨나요?
-큰일 나요, 큰일 나요. 치유됐어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비포, 애프터를 저는 제가 이걸로 치유가 됐고 또 오시는 분들이 저랑
같은 해결을 해 드리면서 외적인 어떤 변화와 함께 같은 공감대를 느끼는 그런 곳이니까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 일 정말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상담실인데 그냥 단순히 가발에 대한 상담을 말로 하는 것보다는 써봐야 알거든요.
-이거 직접 다 써볼 수 있는 건가요?
-그래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굉장히 샘플 수가 많잖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를 써보면서 나한테 어떤 게 어울리는지를 보시는 것도 있는데 또 가발을 처음 쓰시는
분들은 이게 어떤 느낌인지 모르시니까 써봤더니 생각보다 답답할 줄 알았는데 편하네요 하시는 경우도 있고.
-두피도 다 있어서.
-맞아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거 눈으로 봐야 돼요.
요새 아무리 기술이 발달을 해도 요새 AI랑 이런 걸로 합성을 잘해 주잖아요.
그런데 그걸로 아무리 열심히 합성해 봤자 의미가 없어요.
내 머리에서 진짜 잘 어우러지는지를 봐야 되니까 그래서 여기가 굉장히 중요한 장소이기도 해요, 저희한테는.
손님들이 오셨을 때 첫 이미지를 잘 쌓아야 되는 곳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여기서 성패가 갈려요.
-여기서 이제 됐습니다, 상처받았습니다 하고 나가시면.
-가면 저희랑 영영 그렇게 되는 거고.
-그렇게 되는 거군요.
-그런데 나 오늘 별로 생각 없이 기대 없이 왔는데 너무 괜찮네요, 당장 하나 맞출게요 하면 저희 입장에서는 성공이다.
-제가 상담을 하게 되면 맞춰서 딱 하겠습니다. 이런 취준 스타일도 있고 이런 살짝 차은우 씨 머리 같은 것도 있고.
-맞아요, 이렇게 있으니까 잘 부탁드릴게요.
-알겠습니다.
-저는 지금 또 다른 업무를 보러 잠시 자리를 비워야 되니까 해 보시다가 제가 이따가 다시 올게요.
-저 옆에서 배우는 게 아니라 제가 혼자서 해보는 거예요?
-일하러 오셨으니까.
-알려주셔야죠.
-빨리 가야 돼요.
-어디 가세요?
-저는 바빠서. 이따 손님 오시면 제가 안내해 드리고.
-제가 이렇게 빼서 이렇게.
-여기서 보고 어울릴 것 같다 싶으신 게 있으시면 잘 해 주세요.
-대표님 저 두고 가시면 어떡해요. 저 혼자 잘할 수 있겠죠? 그래도 해내야죠. 할 수 있어요, 나 할 수 있다. 네, 들어오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편안하게 여기 앉아 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상담 편안하게 해 드릴 거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하시면 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저희 살짝 스몰토크 하면서 재미있게 상담하면서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 어떤 게 고민이셔서 오셨나요?
-아무래도 제가 이제 40대가 되고 저희가 딸만 둘이 있거든요.
그런데 딸들이 안아주거나 할 때 아빠 머리가 어릴 때보다 많이 없어졌다고 그렇게 보니까 자꾸 그 부분만 계속 보이는 거예요.
-자꾸 그럼 보이죠.
-이런 데가 너무 좀 하얘졌다고 그래야 되나 그래서 이런 걸 좀 해서 다시 젊은 아빠가 되고 싶어서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아주 멋있는 걸로 추천 한번 해 드릴게요.
딱 보시니까 살짝 최민식 느낌의 좀 강렬하고 멋있는 그런 건 어떠실까요? 요런 요런 최민식 스타일. 살짝 톡 하시면.
-이거는...
-어떠신가요?
-40대가 아니라 한 70대로 보이지 않을까요?
-유니크한 최민식? 죄송합니다. 그러면 다른 걸 한번 추천해 드리도록 할게요. 딸들뿐만 아니라 아내분의 마음을 뜨끈뜨끈하게 만들 수 있는 차은우 스타일.
-차은우 너무 좋죠.
-차은우 스타일도 저희가 준비되어 있거든요. 이런 느낌으로 딱 가셨을 때. 어머.
-머리가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아닙니다, 자신감이 있다면 바필러가 될 수 있어요.
-근데 이거 제가 사실 대표님께 상담을 받고 싶어서 여기에 왔는데.
-잠시만요, 잠시만요. 제가 최고예요.
-알겠습니다.
-이런 느낌은 어떨까요? 웜 톤 느낌에 살짝 브라운 계열을 섞어가지고 이렇게. 어머, 너무 잘 어울리지 않아요? 괜찮은 것 같은데.
-저는 나가 보겠습니다.
-안 돼요. 대표님한테 저 혼난단 말이에요.
-대표님 좀 불러주시면.
-대표님 불러드릴까요? 저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시면.
-마지막으로 그럼 한번만.
-마지막으로요. 우리 살짝 파마기 있으면서 스타일리시한 느낌도 괜찮으시잖아요.
-너무 좋죠.
-이런 느낌, 이런 파마기 있으면서 스타일리시한 느낌.
-사이즈가 안 맞는 것 같은데요.
-대표님 보고 싶어요. 대표님 죄송해요. 대표님 대표님 대표님.
-무슨,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제가 잘 못한 것 같아요.
-진짜? 괜찮아요. 어차피 과정이니까 여러 가지를 안 어울리는 것도 써보고 좀 이상한 것도 써봐야 나한테 맞는 걸 찾을 수 있어요.
걱정하지 마요. 저는 딱 보니까 저는 답이 나오거든요. 어떤 걸 쓰셔야 될지.
-손님분들 처음 보자마자 딱 느낌이 오시나요?
-그럼요.
물론 다양한 스타일을 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지금 탈모 상황이 이마가 넓긴 한데 그래도 어느 정도
앞머리도 있고 형태가 좀 잡혀 있으니까 너무 과한 거를 제안드리기보다는 조금 무난하게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크게 변화를 주지 않는 정도 선에서 제안을 드릴 건데 그런 게 딱 여기 있죠.
일단은 원래의 이미지에서 이만큼의 평상시에 내 모습을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거잖아요. 이 모습을 그러면 갑자기 머리를 이렇게 바꾸면 다른 사람들이 다 알아보겠죠.
-네, 알아보겠죠.
-가발이 티가 나고 안 나고와 별개로 갑자기 머리가 이만큼 생기니까 이상하잖아요.
그러면 약간 속임수를 쓰는 거예요. 여기까지는 내 머리인데 뒤에서만 마치 하루 만에.
-스타일링으로 달라진 것 같아요.
-정수리만 약간 채워서 가줘도 너무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보통 가발 쓰시는 분들이 내가 옛날에 이마가 좁았으니까 당연히 이마를 좀 좁게 해서 세팅을 하고 싶다.
물론 그렇게 하셔도 되지만 저는 늘 이런 형태로 제안을 드려요.
이 이마 라인을 물론 아쉬울 수는 있어요.
나 이마도 좁아지고 싶은데 아쉬울 수는 있어도 차라리 이게 훨씬 더 합리적인 방향이 될 수가 있어요.
-이런 식으로 처음 뵙자마자 이분은 이런 게 조금 더 고민이실 거니까 이렇게 더 채워드려야겠다 이런 생각이 바로 드시는 거네요.
-그렇기도 한데 또 제가 이런 제안을 드렸을 때 너무 좋아요 하시면 다행인데 저는 이마가 좁아지고 싶어요.
앞머리로 눈썹을 가리고 싶어요 하시면 그거에 맞는 제안을 또 드려야 돼요. 그러면 순서대로 가는데 이 정도만 가도.
-너무 자연스럽고 너무. 제가 해드렸던 거는 너무 별로였네요.
-이대로 나가셔도 되는 정도의 퀄리티가 나오는 거죠.
-그러면 이런 가발들 중에서 고객님들이 가장 많이 찾으시는 가발들도 있으세요?
-없어요, 왜 없냐면 오시는 분들마다 지금처럼 오시는 분들마다의 탈모 조건이 다 다르고 취향이 다 다르고 하다 보니까
제일 인기 많은 거 이런 게 존재할 수가 없어요.
지금 보시면 제가 직접 모델로 해서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어 놨지만 여기서 이번 달에 최고 인기 스타일 이런 식으로 지정할 수가 없어요.
올 때마다 선택하는 게 다 다르셔가지고.
-그림도 다 AI 같이 정말로 다양한 머리들이 많네요.
-그렇게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직접 다 찍으신 거죠?
-가발도 수십 개를 만들었고 직접 다 찍어서 진짜 엄청난 노력과 큰돈이 들어갔는데.
-하나하나 분위기가 다 달라서.
-요새 저 이거 만들 때만 해도 AI가 지금만큼 발달하기도 전이에요.
이거 몇 년 됐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진짜 이런 거 클릭 몇 번이면 만들잖아요.
근데 그러지 않고 최대한 진짜 진정성 있게 만든 자료들입니다.
-우와, 종류가 정말 다양하네요.
-그러니까요,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는지 저는 몰랐어요.
-총 그러면 얼핏 생각해 봐도 100가지가 넘는 것 같은데 몇 가지 종류가 있어요?
-사실 계산으로 해보면 어떻게 보면 무한대로 늘어갈 수밖에 없는 게 개개인에 따라서 이게 동일하다고 얘기할 수가 없다 보니까
저도 제안을 드릴 때는 그래도 어느 정도 틀은 좀 나눠놔야 되니까 그렇게 정리를 해 보니까 대략적인 스타일의 분류는 한 24가지가 나와요.
-짧은 머리, 긴 머리, 색깔 있는 머리 이런 식으로.
-파마가 들어가고 그래서 길이별로 그다음에 웨이브별로 저희가 표를 나눠서 하니까 24가지 돼서.
-딱 얼굴 보면 오늘 오신 손님은 이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딱 나오나요?
-저는 딱 나오죠. 저는 딱 나오는데 그게 나와도 일단 기다려야 돼요. 왜냐하면 또 이분들의 그림은.
-의견도 있을 수 있고 취향도 있으니까.
-다 다르거든요.
-미용실의 헤어 디자이너 선생님들도 고충 중 하나로 같이 뽑는 건데, 본인들이 자꾸 가져오시는 거는 정말 그 연예인들.
-송혜교 사진. 김태희, 송혜교, 전지현.
-그것도 너무 예전 아닌가?
-여자분들 특히 왜 단발병 걸린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여자 연예인들이 단발한 거 예뻐서 가져가면 얼굴 비율이 다르니까.
-최양락 씨 되고, 죄송합니다.
-우리 선배님을 왜, 왜 그러시는 거예요. 그런 분 계실 것 같아요.
인생이 달라졌다. 기억에 남는 사례 있으십니까? 이야, 진짜 대표님 대표님이 내 인생을 구하셨습니다.
스승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이런 분들 계실 것 같아요.
-진짜 감사 인사를 되게 많이 받고요.
-그럴 것 같아요.
-대학생들인 친구들이 저 이제 취업해야 돼서 저희가 그때 증명사진 서비스도 해드렸어요.
가발 착 쓰고 저희가 정장 마이랑 셔츠 몇 개 넥타이 갖다 놓고 그때 제가 초창기라 한가하기도 했고 그게 나름의 콘텐츠이기도 했죠.
그래서 가발 쓰고 사진 찍으러 가는 게 부담스러운 거예요.
그래서 바로 저희 조명 세팅해 놓은 데가 바로 있어요.
카메라 좋은 거 어차피 하나 사놨으니까 바로 사진 찍어주고 그래서 취업하시고, 그러면 취업했습니다.
근데 저도 오래되니까 한 13년 이렇게 하면 13년, 12년 전에 오셨던 분들도 벌써 이제 졸업하고 취업하고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위치도 되시고.
-한 가정의 아빠가
-아이도 있고 그러면 또 이제 결혼식 앞두고도 웨딩 관련된 가발을.
그분의 전환을 기점으로 해서 인생의 흐름을 제가 같이해 드린 분이 꽤 많아지는 거예요.
-인생을 함께 동반자로서 같이 사는.
-그래서 왜, 노포 맛집 같은 데 가면 대를 이어서 애기들도 와서 이거 아빠가 어릴 때부터 먹던 음식이야 이렇게 하듯이 제가 가면 애들한테 저한테 꾸벅 인사 시켜요.
애기들이 대여섯 살 된 친구들한테 인사시키면서 이 선생 아니었으면 넌 세상에 없었을 수도 있어.
왜냐하면 나는 이거 아니었으면 너네 엄마도 못 만났어. 이런 인사를 해 주시는 거죠.
-애들한테 이야기를 해야죠. 유전이야.
-그분들도 미리 얘기하세요.
-나중에.
-걱정하지 마.
-걱정하지 마. 선생님이 해결해 주실 거야. 우리 인생의 동반자로서 모셔. 스승님이야, 약간 이런 식으로.
-이 정도면 의느님이라는 단어가 있으면 가느님이라는 단어가 진짜.
-가느님.
-가느님이 진짜.
-그런 용어를 열심히 사용해 보겠습니다.
-가느님이시네요, 진짜.
-저는 사실 이쪽의 가발이나 이런 남성의 헤어 시장이 이제는 예를 들어서 예전에는 숨김이었거든요.
지금은 흐름이 넘어가서 제품들도 가발도 있지만 무슨 두피 이렇게.
-흑채 흑채.
-흑채를 넘어서 요즘에는 이렇게.
-문신도 하고요.
-문신도 있고 바르는 것도 있고요. 두들겨 가지고 여기 약간 채우는 여성분들도 많이 써요, 요즘에.
-파우더?
-파우더.
-팡팡이라고 해서.
-저도 가끔씩 써요.
-팡팡이 맞아 맞아, 그게 약간 스타일링으로 넘어가는 단계.
-스타일링으로 넘어가요.
-이런 흐름으로 가고 있는 것이죠. 어떻습니까?
-흑채 브랜드도 하나 운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흑채 브랜드도 제가 실사용에서 온 건데 제가 가발을 쓰기 전에 그래도 이제 외출을 해야,
군대 전역하고 하다가 모자를 쓰기 싫은 날에는 그래도 흑채라도 뿌려서 나가고 했으니까.
그 당시에도 제가 약간 발명왕 기질이 좀 있어요.
무슨 물건을 약간 커스텀에서 쓰는 걸 되게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때도 흑채를 이렇게 뿌리는 게 그냥 후추통에 까만 가루 들어 있는 게 흑채니까 하다 보면 얼굴에도 떨어지고 옷에도 떨어지고.
-후추통이라는 표현이 참 이색적이네요.
-실제로 후추통이.
-색깔도 조금 비슷하긴 한 것 같고.
-그래서 막 화장실에도 가루 날리고 하다가 그게.
-가루 많이 날리죠.
-너무 그게 신경이 쓰이니까 제가 거기에 빨래집게를 달아서 머리에 필요한 데 가져가서 이렇게 흔들지 않고 빨래집게를 똑똑 튕겨서 써서 너무 잘 썼었어요.
-후추 이렇게 털 듯이.
-근데 손가락으로 해야 되니까 빨래집게를 똑똑 튕겨서 하다가 저는 그렇게 사용하다가 가발로 넘어와서 흑채는 이제 했는데.
제가 가발숍을 운영하면서 제가 그냥 보내드려야 되는 손님이 꽤 많았어요, 가발은 아직인데.
-아직인데 중간 단계에 오셨다.
-탈모 초기이신 분들.
그러면 저한테 탈모 초기에는 어떻게 해야 해요 그러면 일단 관리 잘하시고 흑채 같은 거 써보세요
이렇게 하다가 그게 쌓이니까 저도 이런 분들을 위한 또 하나의 솔루션이 있으면 좋겠다 해서
그때 기억을 되살려서 빨래집게를 달아서 하던 그 아이디어를 접목을 해서 제가 또 나름
여러 가지 잔재주가 좀 많은 편이라 그거를 특허도 받고 흑채를 이렇게 튕겨서 쓰는 걸로 해서 몇 년째 홈쇼핑에서 열심히 또.
그래서 탈모 초기에 대한 솔루션과 완전 탈모에 대한 솔루션을 순서로 하고 있고, 실제로 제가 홈쇼핑에도 제가 나가거든요.
제가 개발자이기도 하면서 실사용자였으니까 열심히 또 활동을 하니까 흑채를 쓰시던 분들이 흑채로 하다가 이제 흑채로는 안 된다 하면 자연스럽게 또 저희한테 오시고.
-중간 단계로 넘어오고.
-그냥 이렇게 한 것 같지만 저 나름 전략적으로, 전략적으로 초기에 약간 맛을 들이고 필요하면 가발은 나한테 오게 해야겠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대충 되는 건 없어요. 거기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쓰셨겠어요.
책상 위에서 뭘 하면 더 도움이 될까, 뭘 하면 앞으로 더 이 시장을 더 크게 할까. 어떤 제품을 만들면 좋을까.
왜 가발만 만들까, 가발 말고는 다른 건 없을까 그럼 이전 단계는 뭘까 그 이후는 뭐고 이런 고민들을 얼마나 많이 하셨을지 저는 보입니다.
-저도요.
-저는 어떻게 하셨을지 보여요. 그래서 너무 대표님과의 대화가 즐겁고 재미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저는 이건 개인적인 궁금함인데 제가 만약에 대표님의 일을 하시는 곳으로 찾아간다면
저에게 어떤 솔루션을 주실지 궁금해요, 저도 사실 여기가 요즘 나가고 있거든요.
이게 돌아오지 않아요.
-그 정도 되시면 저희 흑채. 똑똑이라고 하거든요, 똑똑 튕겨서 쓰는.
-아직 써보지는 않았어요.
-똑똑이 제가 선물해 드려야죠.
-진짜요?
-저는 일단 가발을 쓰려면 내가 가발을 써야지라고 최소한의 기준을 잡고 오셔야 돼요.
근데 지금 실제로 홍현희 씨 정도 오시잖아요. 그러면 저는 아직 가발은 괜찮으시니까.
-흑채도 안 뿌리셔도 될 것 같은데.
-좀 뿌려야 될 것 같아요.
-정 신경 쓰이면. 탈모라는 게 이런 것 같아요. 남들은 다 괜찮아도 나 혼자 신경 쓰이니까.
-맞아, 맞아. 너무 신경 쓰여요.
-이렇게 앉아 계실 때도 누구 뒤에 서 있으면 괜히 고개를 이렇게 이렇게 돌리게 되고 그런 콤플렉스를.
-요즘 인사를 이렇게 해요. 안녕하십니까, 여기 보여주기 싫어서 이렇게 하면 휑하니까 또.
-또 이상하게 생각하시고 또.
-그리고 아내가 가끔 이렇게 보고 오빠가 이제 준비해야겠다, 가끔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해요.
준비를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그런 얘기를 해요. 그러면 속이 상하죠.
-흑채로 일단 해보시고.
-탈모인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시는 그런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냥 되는 게 없습니다.
공감대에 대한 생각을 하고 나라면 어땠을까 나를 대입해 보고 앞으로 미래에 대한 생각 이러면 불편할 것
같지 않을까 이런 것에 대한 전부가 모여서 하나의 사업이 되고 성공이 되고 지금이 되고 미래가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미래에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한번 말씀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사실 가발 관련해서 이렇게 나름의 이슈도 됐고 사업을 이렇게 운영하면서 잘 아시겠지만 정말 많은 이런저런 접근들이 있었어요.
사업적인 접근 특히, 이거를 투자를 하겠다 해외 어디에 진출을 하자 아니면 한국에서 지점을 내자.
성장에 대한 투자나 그런 제안들을 굉장히 많이 해 주시거든요.
근데 저도 되게 초반에는 좀 혹하기도 했고 고민도 많이 해 봤는데 어느 시점부터는 귀를 일단 닫고 그냥 왜냐하면 저는 제 깜냥을 너무 잘 알아요.
그러니까 괜히 이게 사업적으로 갔다가 저는 사실 사업가적인 이게 좀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 괜히 돈 노름만 생각해서 뭔가 시도하면 큰일 나겠다.
그리고 저는 황현희 씨가 투자 관련해서 어떤 전문성이 있으시지만 저는 일체 주식이나 이런 것도 일체 안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거기에서 여지가 없는데 거기에 뭔가 신경을 쓰다 보면 저희 찾아주시는 분들마저도 제가 신경을 못 쓸 것 같고 그래서
그냥 그거를 닫고 어떻게 보면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대단하다, 대단하다, 하는데 저는 그냥 제 깜냥을 아는 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대신 저는 가발로서는 이렇게 해서 지금 10년 넘게 하니까 이렇게 커지지 않아도 점점 뿌리를 많이 내려오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깊어지고.
-네, 그러니까 저 이런 데도 저 불러주시고, 그래서 가발 브랜드로서는 이렇게 그냥 하던 대로만 쭉 해 나갈 생각인데 제가 특허 내는 거 좋아해서
여러 특허를 내면서 제품을 만들고 있어서 흑채나 이런 제품들 제가 만들어 놓은 제품이 사업적으로 확장되는 거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발을 확장하는 건 제가 한 사람, 한 사람 가발을 해 드려야 되기 때문에 힘든데 제가 잘 만든 제품이 좋은 시장에
나가서 좋게 팔려나가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게 제 꿈이라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가 많이 되네요. 오늘 정말 많은 이야기 잘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가발에 대해 진심.
저는 단순히 SNS 상에서 유명한 분이신 줄 알고 이런 사업을 하시는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두피
남성의 헤어에 대한 진심이신 분을 저는 처음 만나 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방송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가발에 대한 정보가 사실 없었거든요.
그냥 단순히 커버를 해 주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디자인을 본 것도 처음이고 또 흑채라는 여러 종류가 있는 것도
처음 알았고 그래서 사실 이게 어떤 방송 보시는 분들한테는 한 줄기의 희망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진짜 해 봤어요.
또 마지막으로 탑클래스 공식 질문이 있습니다. 대표님에게 있어 가발이란 무엇일까요?
-가발은 저한테는 굉장한 애증의 존재라고 저는.
-애증이요? 시작은 약간 멀리 하고 싶었는데.
-저는 지금도 만약에 제가 가발 사업을 안 하고 제가 그냥 먹고 살아도 될 정도의 능력이 있고 하루아침에 머리가 날 수 있다?
그럼 저는 머리가 나는 걸 택하겠죠. 근데 그럴 수 없으니까 받아들이고 제가 가발을.
지금도 저와 인생을 함께하면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라서 너무 고마우면서도 지금도 제가 촬영하고 조명 받고 있잖아요.
덥거든요, 그러면 아. 이거 벗었으면 편하겠죠.
근데 그런 불편함을 감수할 정도로 고마운 마음이 있으니까 참 애정하면서도 이따금씩은 흔히 또 이제 막
정말 머리숱 많고 잘생긴 분들 보면 나도 저렇게 타고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을 하지만 행여 또 얘가 들을까 봐.
-자식처럼 진짜 생각하시네요.
-잠깐 그런 생각했다가 얘 덕분에 내가 이런 데도 나오고 고마워해야지.
-가족들과 행복하게 즐거운 가정 꾸리시고 계신데.
-맞아요.
-오늘 너무 대표님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고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들어요.
나는 과연 뭘 잘하는 사람인가 나는 진짜 뭘 좋아하는 사람인가 이 선택과 집중을 하고
그것에 온통 내 정성을 쏟는 것 그것이야말로 첫 번째 성공을 위한 가는 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늘 굉장히 이야기 또 남자인 저로서는 또 탈모인으로 들어가고
있는 저로서는 굉장히 공감대가 있고 즐거운 시간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이야기는 실패와 콤플렉스에서 시작해서 얼마나 멋진 인생이 이렇게 펼쳐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조상현 대표님께 다시 한번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탑클래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이 시간에 또 다른 성공 스토리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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