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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클래스 - 멈추지 않는 도전 박소윤, 쇼호스트에서 사업가로

등록일 : 2026-02-19 16:11:03.0
조회수 : 165
-성공은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다. 성공한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탑클래스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황현희고요.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이가연입니다.
-가연 씨는 혹시 그 주방 쪽으로 자주 가세요? 잘 안 가시죠?
-가긴 갑니다.
-가긴 갑니까?
-식사를 해야 되니까요.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낸다거나.
-그럼요, 물을 꺼낸다거나.
-그렇죠, 혹시 그 냉장고 정리도 직접 하세요?
-아, 하긴 해야겠죠.
-아, 하긴 한다?
-네.
-왠지 그런 거 잘 안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어가지고. 냉장고, 특히 냉동실을 정리하면 뭐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맞아요.
-이런 게 우리 집에 있었어?
막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먹다 남은 음식, 그다음에 지난 설이나 지난 추석에 있었던 음식까지 정말 다양한 게 정체 모를 것들이 산재해 있는...
-삶의 흔적들이 다 나오더라고요.
-그렇죠, 그렇게 오래 지난 많은 물건들이 보일 때가 있죠.
-맞습니다, 아마 공감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실 것 같은데 또 이게 쉽지 않은 게 냉동실 정리가 쉽지 않아요. 막상 또 다 꺼내야 되고.
-모든 정리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오늘 나와주실 이분의 등장으로 확실히 냉동실의 정리가 좀 많이 수월해졌다라고 하는데요.
이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으로 주부들의 물개박수를 불러온 주인공 땡스소윤의 박소윤 대표님 모셔보고 오늘 한번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오늘 뭐 TV를 보고 계신 분들은 갑자기 무슨 홈쇼핑 특집이야?
뭐 이렇게 생각하실 분도 계신데. 왜냐하면 그만큼 쇼호스트로 굉장히 좀 유명해졌던 분이고요.
그만큼 오늘 친숙하신 대표님으로 나오신 건데, 오늘은 뭐 일단 쇼호스트로 나오신 건 아니잖아요.
-네, 맞습니다.
-그렇죠. 먼저 간단하게 시청자 여러분들께 인사 좀 부탁드릴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땡스소윤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는 박소윤입니다.
-반갑습니다, 대표님.
-브랜드 네임이 대표님의 이름을 따서 만든 건가요?
-네.
-앞에 땡스를 붙이신 이유가 뭘까요?
-제가 쇼호스트를 그만두고 창업을 하면서 세상에 없던 상품을 만들어서
모든 사람들이 내가 만든 상품을 써보고 이런 상품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고마워, 소윤. 땡스 소윤, 이런 얘기를 들어야 되겠다라는 마음으로...
-들어야겠다.
-예, 그런 각오로 이제 회사 이름을 지었는데 요즘에 진짜 저한테 고마워하세요.
-그러니까요.
-너무너무 고마워하세요.
-이름을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뭐라고요?
-땡스 베리 마취 소윤. 이렇게 바꾸셔도 될 것 같은데.
-땡스 베리 마취 소윤. 예, 좋습니다.
-알겠습니다.
-아니, 쇼호스트로 또 오랫동안 활동하셨지만 사실 데뷔는 개그우먼으로 하셨다고 제가 들었어요.
-맞아요.
-알고 계셨어요, 선배님?
-저는 사실 아까 인사드리다가 깜짝 놀라가지고.
제가 그냥 이렇게 스쳐 지나가면서 잠깐 인사드렸다가 나중에 봤더니 너무 낯이 익어서
아는 분인가 해서 작가님한테 여쭤봤더니 저희 선배님이시더라고요.
-아니, 진짜 황현희 씨는 저랑 같이 방송했던 세대가 아니에요.
-너무 선배님이셔가지고.
-그런데 그렇게 안 보이세요.
-제가 92년도 SBS 개국하면서 1기로 시작을 했어요.
-1기세요?
-예.
-SBS 1기.
-1기 개그맨.
-그러면 저희 완전 윗세대이신 심형래 선배님, 이봉원 선배님...
-너무 멀리 간다. 너무 멀리 가서...
-그럼 좀 와볼까요? 신동엽 선배님.
-그렇죠.
-그렇죠, SBS 1기면...
-신동엽, 그다음에 제 동기가 윤정수, 정선희, 김경식, 뭐 이렇게.
-맞아요, 맞아요. 그때 SBS 1기 선배님의 활약들이 엄청 대단하셨잖아요.
그때 코미디 전망대부터 해가지고 열려라 웃음천국.
-아, 그럼요.
-아직도 기억납니다.
-웃으면 좋아요, 코미디 전망대, 꾸러기 대행진, 뭐 너무 많죠.
-제가 그때 그 프로그램들을 보고 꿈을 키웠던 세대라 너무나 잘 기억하고 있죠.
-그런데 그렇게 코미디 중흥기에도 저는 사실 못 웃겨서 못 떴어요. 너무 못 웃기는 개그맨.
-그런데 약간 코미디에도 자기들의 역할이 좀 분담이 돼 있잖아요.
웃기는 파트가 있다면 선배님 같은 경우는 약간 미녀 개그우먼을 뽑는다라는 개념도 있었잖아요, 그때 당시에.
-그 얼마 전에 돌아가신 전유성 아저씨가... 저희는 아저씨라고 부르거든요.
그래서 전유성 아저씨가 저한테 이런 말을 해줬어요. 수나야, 수나야, 너 말이지.
너는 박미선보다 조금 예뻐서 네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개그맨은 박미선이 맥시멈이다.
이거보다 더 예쁘면 안 된다. 네가 아무리 웃기려고 들어도 슬프다.
-아, 너무 예쁘면 안 된다.
-그런데 그 얘기가 칭찬인지 너는 안 된다라고 아예 그냥 결정을 해버리신 건지.
-그러네요.
-아무튼 그때는 제가 못 웃겼어요.
못 웃겨서 너무너무 너무너무 동기들은 잘 나가는데 저는 항상 지나가는 역할, 대사 한마디, 정말 조금 우울했다고 할까? 저의 20대는.
-결국 대표님의 말을 종합해 보면 내가 너무 예뻐서 못 웃겼다라고 마무리가 되네요.
-그런가요?
-그런데 진짜 너무 미인이셔가지고.
-그러니까요. 어쨌든 개그맨으로 데뷔하셔가지고 쇼호스트로 이제 넘어오신 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저는 대학교에서는 국문과를 나왔어요.
-아, 그러시군요.
-정말요?
-예.
-원래 그러면 국문학도를 꿈꾸셨던 겁니까?
-네, 맞아요. 제가 왜 SBS 1기 개그맨이 됐냐 하면 SBS 1기 개국할 때 제가 개그 작가 원서를 받으러 갔어요.
갔는데 그 옆에 제 친구가 개그맨이 되려고 개그맨 원서를 받아갖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서 만난 거죠.
그랬더니 넌 왜 왔니? 어, 난 작가. 너는? 나 개그맨 시험 보러 왔어. 그랬더니 자기 대본을 좀 봐달라는 거예요.
대본을 봤더니 너무 유치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너무 유치해서 안 된다. 내가 대본을 좀 고쳐주겠다.
그래서 대본을 좀 고쳤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너무 대본이 길어서 못 외우니 같이 개그맨 시험을 보자는 거예요.
그래서 개그맨 시험을 같이 봤죠. 그런데 늘 그렇듯이 저만 되고 걔는 떨어졌어요.
-아이고, 옛날에는 진짜 그런 경우가 많았나 봐요.
-그런 경우 많았잖아요. 제가 그 케이스예요.
-와, 진짜.
-그러시군요.
-그래서 저는 이제 국문학을 전공을 했죠.
-그러면 원래는 작가를 꿈꾸시다가 우연치 않게 본 시험이...
-개그맨이 됐고.
-개그맨 시험을 통과를 하셨군요.
-네, 됐고. 너무너무 너무너무 못 나가는 저를 보고 이제 외국에서 유학 갔다 온 저희 친언니가
그 4대 일간지에 나온 쇼호스트 공고를 오려다가 주는 거예요.
-맞아, 그때 한창 홈쇼핑 시작할 시기였죠.
-네, 그래서 그때 공고를 보고 제발 지나가는 역할을 좀 그만하고 왜 해외는 쇼호스트라는 직업이 되게 좋은 직업이니...
-그렇죠.
-쇼호스트로 전향해보는 건 어떻겠냐 그래서 그때 이제 시험 보러 갔죠. 시험 보러 가서 되고.
-그때 또 합격하셨군요.
-예, 예.
-그럼 어떻게 보면 그때부터 본인에 맞는 옷을 정확하게 입으셨다라고 생각이 드셨겠어요.
-그런데 도움이 안 된 건 없더라고요. 개그맨이라는 직업이 사실 애드리브에 되게 강해야 되고.
-그렇죠, 그렇죠.
-순발력도 강해야 되고 그렇잖아요. 그리고 왜 개그맨들은 다 우리말로, 전문 용어로 시바이 같은 거를 다 직접 만들잖아요.
-웃기는 부분.
-웃기는 부분, 이런 것들을 다 직접 만들잖아요. 그런데 쇼호스트는 대본이 없어요.
그래서 특히 쇼호스트라는 직업을 보면 아나운서들이 잘 못해요.
아나운서들은 프롬프트 보고 정확한 발음으로 읽잖아요. 그런데 개그맨들은 대본이 거의 없잖아요.
-그렇죠, 이게 상황 상황마다 대응을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딱 개그맨을 제가 한 그런 경험 때문에 대본이 없는 쇼호스트 생활이 되게 쉽게 아주 편하게 남들보다 잘할 수 있었어요.
-미모도 되시고, 또.
-그렇죠, 이게 왜 그러냐면 개그맨들은 워낙 어디로 튈지 모르니까.
-맞아, 맞아.
-무대에서 정말 우리 선배님급들은 마음대로 하시거든요.
갑자기 저는 이렇게 앉아 있다가 누가 뺨을 때려가지고 뭐죠 그랬더니 심형래 선배님이... 그런데 관객들은 이미 너무 많이...
그러니까 무슨 상황이 어떻게 올지 모르니까 항상 그 상황에 대비를 하고 있어야 되니까
그게 홈쇼핑이랑 접목이 되면서 엄청난 시너지를 얻어올 수 있겠네요.
-네, 그렇죠.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이제 주방을 많이 판매를 했었는데 프라이팬 같은 거 코팅 좋다고 옛날에 그거 기억나요?
막 우유 갖다가 태우고 고추장 뿌려서 태우고 막 그런 거 제가 다 개발했어요. 믹서기를 팔면서 벽돌을 넣고 막 갈고 이런 시연 있잖아요.
-벽돌을 넣고 갈았다고요?
-그 정도로 이제 절삭력이 좋다, 이런 거를 보여주기 위해서. 그런 것들이 아이디어를 막 연구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연구를 남들보다 더 뛰어나게 해서 되게 실적이 좋은 쇼호스트?
-아니, 실제로 방송하시다가 무슨 방송 사고가 나거나 뭐 이런 에피소드도 좀 있나요?
-장뇌삼을 팔 때예요. 장뇌삼 한 뿌리에 3000만 원짜리를 팔 때예요.
정말 부모님 살아생전에 정말 잘해주셔야 됩니다. 아니, 돌아가셔서 잘해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살아생전 부모님께 효도하시고 여러분, 이 박스 안에 정말 귀하디귀한 장뇌삼이 있습니다.
정말 열어볼게요. 딱 열었는데 비어 있어. 막 이런 거, 그다음에...
-아무것도 없어요, 안에?
-아무것도. 그리고 여러분, 이거는 절대 깨지지 않아요. 그런데 막 다 깨지고.
-당황하셨겠어요.
-그럼요, 그런 것들 너무 많죠. 그리고 런닝머신 뛰다가 발 헛디뎌서 막 넘어지고.
-그게 다 생방송이니까.
-그럼요.
-그거 실제 상황이죠?
-네. 그리고 칼하고 도마를 판매하다가 옆에서 칼을 잘못 놔둔 거예요.
옆으로 옮기다가 칼이 떨어져서 제 발등을 찧어서 피가 쫙 나고 막...
-진짜 그런 방송사고가 났었어요?
-그런데 제 피가 이렇게... 피를 보면서 계속 웃으면서 끝까지 가는 거예요, 디테일을. 설명을 끝까지 가고.
-어떡해.
-그리고 바로 병원 실려가고 꿰매고 뭐 이런 적도 있고.
-아프셨겠다.
-그러니까 다 생방송이니까 뭐 밤을 새웁니다, 에피소드 얘기하면.
-그렇죠, 그렇죠. 아니, 그런데 왜냐하면 그런 상황에서 아프다고 안 하면 그 방송의 판매는 엄청나게 안 좋아질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쇼호스트라는 게 사실 그 쇼의 주인공이잖아요. 그런데 주인공이 뭐 지금 피가 난들,
뭐 방송 사고가 난들 이거를 수습하고 끝까지 끌고 가는 게 쇼호스트거든요.
-저는 좀 궁금한 게 그렇게 쇼호스트를 하시다가 지금은 이제 냉동 전용 용기를 만들고 계시잖아요.
그렇게 넘어가게 된 계기는 또 뭡니까? 그걸 판매하시다가 어, 이 제품 괜찮은데라는 생각이 번뜩 드신 건가요?
-쇼호스트는 프로야구 선수랑 똑같아요. 매해 연봉 계약이라는 걸 해요.
그리고 1년에 내가 얼마나 매출을 많이 올렸는지, 얼마나 그 회사에 공헌을 많이 했는지를 평가를 하고 그다음에 연봉을 협상을 하는 거거든요.
-프리랜서 계약직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그렇죠, 1년 단위로. 그런데 이제 그게 점점점점 해가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나 억대 연봉 쇼호스트여서
약간 프라이드도 있겠지만 점점점점 나는 나이가 더 들어가고.
-그렇죠.
-젊고 유능한 쇼호스트 후배들이 치고 올라오고 그러면 나는 이제 나이 들어서 내려오는 일만 남았잖아요.
그런데 내려오는 거를 톱일 때 못 견디겠더라고요.
-그렇죠.
-그러면 내가 이때 무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때 제가 아, 그러면 쇼호스트가 웬만한 MD만큼 제조사 공장을 정말 많이 다니거든요.
-알아야 그걸 판매가 가능한 거잖아요.
-정말 저는 나만큼 공장을 많이 다녀본 쇼호스트가 없을 것 같은데 그러면 나는 제조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제가 쇼호스트 하면서 이런 거를 만들면 참 좋을 텐데 왜 이런 거는 못 만들어내지라는 게 너무 많아가지고 사장님,
이런 것 좀 만들어 보세요.
이거 만들면 진짜 잘될 거예요. 사장님, 신제품을 왜 이렇게 만들었어요?
모양을 이렇게 깔때기처럼 하지 마시고 한번 들어갔다 다시 한번 나오게끔 만드시면 청소하기가 쉬울 텐데요. 자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제가.
-소비자의 입장에서 또 이렇게 제안을 하시고.
-네, 그리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뭘 그렇게 만들고 싶은 게 많은지. 그래서 내가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야, 내가 직접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
-네, 네.
-그 생각을 그때부터 하셨군요.
-맞습니다.
-냉동 전용 용기가 있으면 좋겠다라는 아이디어는 낼 수 있지만 사실 그걸 실현해내는 건 아예 다른 얘기잖아요.
-완전 다른 얘기예요.
-그렇죠. 완전 다른 얘기일 것 같은데.
-그걸 다시 실현해 낸다는 게 생각은 할 수 있는데 그걸 실천한다는 게 어려운 거거든요, 사실.
-그러니까요. 결심은 어떻게 하시게 된 거세요?
-뭘 결심을 해요? 아니, 저거 있으면 참 좋겠다.
그래서 다른 대표들한테 만들어 보라고 그랬더니 쇼호스트님, 제가 만들었는데 이거 냉동 용기로 어때요?
제가 써봤더니 너무 별로인 거예요. 냉동실이라는 게 정말 꽝꽝 얼잖아요. 영하잖아요. 거기서 무용지물이에요.
그래서 왜 이렇게밖에 못 만드셨어요? 이거 좀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못 만들어 오시는 거예요, 내 마음에 들게.
그래서 제가 해외 박람회를 다니면서도 냉동 용기가 있나 하고 정말 열심히 찾아다녔거든요.
없는 거예요. 그러면 냉동 용기라는 시장이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잘만 만들면 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못 만들지?
모든 용기들이라는 걸 다 얼려봤어요. 그러다가 냉장고에 마요네즈 튜브 있잖아요. 케첩 튜브 있잖아요.
저게 냉장고에서 굴러다닌 지가 몇 년째인데 저걸 한번 얼려볼까? 그걸 얼렸어요.
얼려서 제가 이거 이렇게 이렇게 했더니 똑 떨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금방 다시 말랑말랑...
다시 금방 말랑말랑해지는 거예요. 어머, 이 소재가 뭐지? 그랬더니 엘라스토머라는 소재인 거예요.
엘라스토머가 뭐지? 그랬더니 미국 FDA에서 승인을 받은 소재이기도 하고 장시간 음식을 보관할 수 있는 용기로 승인을 받았더라고요.
오, 그래? 그런데 이건 너무너무 얇고 말랑말랑하니까 여기에다가 PP 재질을 좀 섞어서
내가 좀 배합을 좀 달리해서 만들어 봐야지라고 해서 만들었더니.
-돼요?
-너무 잘 나온 거예요. 살짝만 비틀면 똑똑 떨어지고. 그리고 내가 용기를 얼마나 많이 팔아봤겠어요.
그랬더니 그 용기가 설거지하기 쉬워야 되거든요.
그래서 설거지하기 쉽게끔 디자인도 새로 하고 흐물흐물해지니까 뜨거운 걸 넣으면 흐물흐물해지니까
기둥 모양으로 디자인도 새로 바꾸고 밀폐가 돼야지만 냉동상으로부터 자유로우니까
밀폐가 되는 뚜껑을 또 만들어야 되고 이렇게 만들었더니 정말 딱 나온 거죠.
그래서 제가 이거를 어디서 판매할까 생각을 하다가 이것 좀 방송 좀 해달라고 가져갔더니 아, 선배님, 뭐 이거 그냥 플라스틱 덩어리잖아요.
아니라고 이건 다르다고 그랬더니 아, 선배님 자신 없는데요, 막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나를 믿고 한 번만 해달라고.
나 정말 낮 시간에 사람들이 잘 안 보는 시간에 정말 딱 30분만 해달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딱 50분짜리 방송 시간을 주더라고요. 아주 낮 시간에, 첫날.
-완판?
-정말 소름 끼치게...
-대박이 터졌나요?
-20분 만에 매진을 한 거예요. 정말, 그 이후로 매 방송마다 매진, 매진, 매진, 매진.
지금 홈쇼핑에서 아직도 방송을 하지만 이 상품 하나 가지고 제가 1000억을 했어요.
1000억을 하고 현재는 저희가 6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어요.
캐나다, 미국, 호주, 일본, 대만 그리고 싱가포르 이렇게.
-이게 사실 생각만으로 뭘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은 누구나 하잖아요, 집에서.
이런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하는데 그걸 이제 현실로 옮기는 거는 이게 또 다른 문제란 말이죠.
실제로 제품을 출시하는 데 기간이 얼마나 걸리셨나요?
-이 소재를 찾기까지, 그러니까 소재 찾은 다음부터 만들기까지 일사천리였고요.
정말 이 냉동실에 특화된 정말 내 마음에 쏙 드는 그런 용기 소재를 찾는 데 3년 정도 걸렸어요.
-이 제품 하나만 3년이 걸린 거잖아요.
-네, 3년 걸렸어요.
-얼마나 실험을 그동안 많이 하셨을까요. 이건 어떨까, 저건 어떨까 고민하시면서.
-맞아요. 그리고 좀 생각해 보실 때 그때 그 단계에서 가장 어려웠던 시기도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런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해 보겠다라고 생각하시는 시청자도 계실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도 좀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느 단계가 제일 힘들던가요?
-그런데 제가 이제 사업을 하면서 생활 발명가분들을 정말 많이 만나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이나 저나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데 이제 그거를... 운인 것 같아요, 저는 정말.
3년이 아니라 10년이 걸려도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소재를 못 발견해서 결국 머릿속으로 구상만 하고
끝났을 수도 있었는데 정말 저는 운 좋게도 제가 원하는 딱 그 소재를 만나서 이게 상품으로 탄생할 수 있었고.
그리고 어떤 상품이든지 내 마음에 쏙 안 든다 하더라도 끊임없이 만들다 보면 내 진심이 통해서
내가 원하는 비슷한 그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사람하고 협업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나는 이런 아이디어가 있어요라고 많은 사람들하고 계속 얘기를 하고 그리고 고민을 나눠야 될 것 같아요.
그러면 분명히 아, 네가 옛날에 이런 거 원하지 않았어?
내가 이걸 가지고 이런 소재를 만들었는데 네가 원하는 소재가 이거 아니야?
이렇게 하면서 언젠가는 원하는 상품이 나올 것 같아요.
-그렇군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고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거군요.
-그럼요.
-사실 누구나 냉장고에 마요네즈 병은 있잖아요. 누구나 케첩 병은 있고.
그런데 그거를 냉동 용기로 사용하겠다라고 생각하는 건 대표님의 아이디어였을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 아이디어를 발상으로 떠올리시려고 하는 거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 겁니까?
갑자기 순간 떠오르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그 생각을 하고 계셨을 거 아닙니까?
-아니, 그런데 개그맨도 그러지 않아요? 뭐 하나 웃기려고 그러면 우리 진짜 너무너무너무 아이디어 열심히 하잖아요.
-그러니까 저도 사실 그래요. 맞아요.
-그렇죠?
-예, 하루종일 그 생각 하죠.
-하루종일 그래. 누워서 잠자기 전까지 그 생각 하잖아요. 그러다 보면 진짜 뭐 하나 히트...
-갑자기 떠오르죠.
-그때 녹음을 해요. 바로바로 녹음.
-비슷하군요.
-두 분 다 성공하신 이유가 여기 계셨네요.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개그맨분들도 그런 발상을 생각하니까.
그런데 여기서 말씀의 핵심은 그거인 것 같아요. 지속적으로 일상화시키신 것 같아요.
이런 생각, 이런 걸 내가 만들겠다라는 게 아예 몸에 배어 있다 보니까 계속 그 생각을 하다 보니까
어느 한 소재에서 문득 내 생각과 결합시킨 거겠죠.
그렇다 보니 어떤 제품이 나왔고 이 제품이 다행히도 많은 분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그 일을 만드신 거는 저는 지속적인 생각과 여기에 빠져 계셨었다라고 좀 생각이 되어지거든요.
-맞아요. 그때는 직원이 얼마 없어서 오로지 저희가 혼자 했다면 이제는 회사가 좀 커져서 그런 고민을 같이할 직원들이 있는 거죠.
-그렇죠.
-저희 회사는 남들이 만든 상품을 가지고 수입해서 판매를 하는 회사가 아니고
저희는 모든 상품이, 저희 회사가 핸들링하는 모든 상품이 세상에 없던 상품이에요.
그래서 처음부터 없던 상품을 개발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네요.
-그리고 창조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을 같이 해서 유통까지 다 같이 하는 회사거든요.
그래서 공장이 없어요, 저희 회사는. 모든 카테고리를 다 할 수 있는 회사.
그래서 공장을 소유하면 그 공장을 유지하기 위해서 한 제품만 나오잖아요, 그 제품만.
그런데 저희는 뭐 지금 현재 저희가 갖고 있는 특허가 되게 많거든요.
저희 회사가 소유한 특허가. 그런데 그 특허가 되게 달라요. 주방용품도 있죠.
생활용품도 있죠. 인테리어 용품도 있죠.
-여러 가지.
-심지어 신발도 있어요, 특허받은.
뭐 이런 식으로 이 상품을 세상에 태어나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라는 소리를 들으려고 저 혼자가 아니라 이제 저희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고 있어요.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모든 희극은 셰익스피어 시대 때 다 끝났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다시 재탄생시키느냐에 따라서 그 웃음에 사람들이 신선하게 느끼느냐,
새로운 물건이라고 느끼느냐에 달라진다라고 생각하거든요.
대표님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 제품은 이미 세상에 존재하고 있었지만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새롭게 만들어 가느냐.
그 말씀이 오늘 저는 가장 좀 기억에 남는 부분이고 우리가 좀 배워야 될 부분이다라고 생각이 좀 되어집니다.
또 대표님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일을 대하시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피부로 느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지도 좀 궁금해요.
그래서 대표님께서 일터에서 어떻게 근무하고 계신지 저희가 한번 영상으로 준비해 봤다고 합니다. 만나보고 오시죠.
-안녕하세요, PD님. 오늘도 도전 오하연. 오늘의 도전 주제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도전 주제는 바로 냉동실 정리템입니다.
-냉동실 정리템이요? 그러면 청소업체 취업 그런 거예요? 저 오늘도 방 안 치우고 나왔는데 어떡하죠? 정리 못하는데.
-바로 하연 씨처럼 정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한 꿀템을 만드는 곳이에요.
-오, 저 그럼 거기 취업하면 정리의 신 될 수 있는 건가요? 저 오늘 정리의 신 해보겠습니다.
가자, 청소하러. 쓱싹쓱싹쓱싹. 누구한테 여쭤봐야 되지? 저분 포스가 남다른데요. 안녕하세요.
-어머, 네.
-저 오늘 일일 직원으로 온 오하연입니다. 혹시 저 알려주실 사수님이신가요?
-맞아요. 제가 땡스소윤 박소윤 대표예요.
-대표님이세요?
-네.
-포스가 너무 남다르셔가지고 좀 높은 분일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역시 대표님이셨네요.
오늘 여기 오면 정리의 신이 될 수 있다고 해가지고 제가 직원을 하러 왔거든요. 이 회사는 어떤 곳이에요?
-이 회사는 냉동실 정리 용기를 만드는 땡스소윤 회사예요.
-저한테 완전 필요한 꿀템인데요.
-그래요?
-저 다른 꿀템들도 더 구경하고 싶어요.
-그러면 먼저 회사부터 알아야 되니까 회사 소개부터 먼저 해줄게요.
-네, 알겠습니다.
-따라와요.
-네. 대표님, 저 회사에 완전 반했어요.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고마워요.
-이렇게 회사에 꿀템들이 많으면 대표님께서 그런 아이디어가 팍 생각이 나야 될 것 같은데 이런 아이디어들을 영감을 받으시는 거예요?
아니면 갑자기 생각났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아니, 아니, 아니에요. 저는 제가 맨 처음에 창업을 할 때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지만 꼭 있어야 되는 상품 내가 10가지는 만들고 싶다.
최소 10가지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만들고 싶었던 상품들을 하나하나 하나하나 실현시켜가고 있는 단계예요.
-대표님은 다 계획이 있었군요.
-네.
-계획적으로 다 만들어진 멋있는 꿀템 상품들이네요?
-네.
-디자인도 그렇고 엄청 디테일하던데 그런 것까지 다 하나하나 대표님께서 디자인하시는 건가요?
-직원들하고 같이 하지만 제일 최후의 결정은 거의 제가 하는 편이죠.
-그러면 대표님께서 회사에서 가장 많이 하시는 역할은 어떤 거세요?
-제품 개발.
-개발.
-제품 개발을 하고, 그리고 제가 또 쇼호스트 출신이다 보니까
이렇게 홈쇼핑 방송 맨 앞단에 나와서 우리 회사가 만든 상품을 이렇게 방송으로 소개하는 것까지.
그게 제일 좀 큰 것 같아요.
-왠지 포스랑 외모가 다르신가 했더니 쇼호스트 출신이셨군요.
-네, 맞아요.
-딱 목소리도 다르시더라고요, 포스랑. 진짜 최고신 것 같아요.
그러면 저 멋있는 대표님과 함께 일을 이제 배워보고 싶은데 오늘 어떤 일을 배우면 될까요?
-방금 제가 쇼호스트 출신이라 그랬잖아요. 저희 오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있거든요. 쇼호스트 한번 해보는 거 어때요?
-저 잘할 수 있을까요?
-너무 잘할 것 같아요.
-갑자기 너무 긴장되는데.
-제가 있잖아요.
-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열심히 상품 팔아볼게요.
-좋아요.
-쇼호스트 도전! 냉장고, 냉장고. 정리, 냉장고. 여러분, 아직 정리... 냉장고 정리 못 하셨나요?
그러면 저희 제품과 함께 냉장고 정리해 보시는 거 어떨까요? 괜찮나?
엄마, 아직도 냉장고 정리 안 했는데 이거 사가지고 냉장고 정리해야 되지 않겠어요?
4번, 5번 해가지고 하고 그다음에... 아니, 제가 최근에 쇼호스트 나오는 드라마 봤었거든요.
그런데 딱 봤을 때는 아, 진짜 멋있다.
나도 해보고 싶다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아니, 이게 하다 보니까 제품에 대해서 다 알고 있어야 되잖아요.
모든 걸 알아야 되고. 저 머리 터질 것 같아요. 어떡해요, 너무 어려워.
-하연 씨, 뭐해, 뭐해?
-아, 대표님. 저 혼자서 멘트 연습하고 있었어요. 어떻게 해요?
-뭘 멘트 연습을 해. 그냥 하던 대로 하면 되지. 말 잘하잖아요.
-아니에요, 너무 어려워요. 쇼호스트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쇼호스트 한 번도 안 해봤어요?
-네, 대표님.
-왜왜왜?
-꿀팁 알려주세요, 꿀팁.
-꿀팁?
-네.
-꿀팁이라고 하면 일단 저기 화면에 있잖아요. 이 화면에 댓글이 올라와요. 댓글 소통을 잘해야 되고.
-소통이 1번.
-그다음에 두 번째는 오늘 우리 상품 처음 보잖아.
-네.
-그렇죠? 그러니까 이 상품에 대해서 잘 알려주려면 상품 공부가 또 두 번째.
-두 번째.
-우리 직원들이 다 했거든요. 그러니까 A부터 Z까지 우리는 다 해요, 우리가.
-제품을 잘 알아야지 더 설명을 잘해드릴 수 있으니까.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여기 지금 오늘 방송할 세팅하려고 내가 지금 올라온 거거든요. 세팅도 도와줘야 돼.
-세팅 열심히 하겠습니다. 네, 바로 가져올게요.
-네, 저기 있어요, 저기. 저쪽에 있는 거 갖고 와요.
-네, 알겠습니다.
-저기 지금 우리 직원이 올려놓은 거 있죠, 아쿠아 색상. 그거 갖고 오면 돼요. 구성, 여기 내가 잘 쌓아놨잖아요. 세팅을 잘하되 많아 보이게.
-많아 보이게.
-많아 보이게 하는.
-풍성해 보이게.
-그렇지, 풍성해 보이게.
-우리 제품 이렇게 잘 올라가고...
-많이 줘요.
-많이 줘요. 좋네요.
-그리고 우리가 방송을 두 명씩 하는 이유가 한 명은 설명을 하고 한 명은 계속해서 이렇게 전달을 해줘야 돼. 그걸 잘해야 돼.
-전달을 바로바로, 이제 이런 거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면 제가 딱딱 보여드리는 거죠?
-그럼 여기서 질문. 이거 뭐야, 우리가 뭐라고 해? 공부해갖고 왔다 그랬잖아. 이걸 뭐라고 해? 이 상품 모델명이 있어, 우리가.
-빨리해주세요.
-이러면 안 돼, 방송 때. 이거 우리가 타워라 그래.
-타워, 타워.
-이건 타워형. 이거 5호야, 5호인데 5호 안에 이걸 우리가 또 부르는 이름이 있어. 오늘 방송 때 이거 엄청 얘기 많이 할 거야.
-타워 5호.
-그다음에 이건 밀큐브.
-밀큐브.
-어, 이게 100mL씩이거든.
-아, 생각보다 제품도 많고 할 게 너무 많아요. 어떻게 잘할 수 있겠죠?
-오늘 저희 땡스소윤 라이브는요. 아주 특별합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강원 SBS에서 온 오하연입니다.
-점보에는요, 채반까지 가요, 채반. 이 채반을 이 안에다 넣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죄송해요.
-괜찮아요.
-긴장해서 손이 미끄러졌어요.
-여러분, 이렇게 지금 와르르 무너져도 깨질 염려가 없다라는 거.
예, 제가 바로 보여드릴게요. 테이프도 하나가 아니라 두 개씩 갑니다.
사도 사도 모자라요. 또 사고 또 사요. 저희는 또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좋은 제품들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안녕히 계세요.
-너무 잘했어, 하연 씨.
-저 너무 긴장돼가지고.
-너무 잘했어.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연 씨, 고생 많으셨어요.
-PD님, 저 잘했나요?
-네, 잘하셨는데요.
-저는 쇼호스트가 그냥 말만 잘하고 그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진짜 재치도 필요하고 공부도 더 많이 해야 될 것 같아요.
저 오늘은 이렇게 열심히 경험해 보고 한 것에 만족하고요. 더 수련해가지고 나중에 더 멋있는 쇼호스트가 돼 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해 볼게요. 매출 많이 했겠지?
-실제로 저렇게 라이브 방송은 1시간 정도 하지만 그 앞뒤로 준비하고 마무리하고 이런 시간이 저렇게 오래 걸리는 겁니다.
방송이 단순하게 그렇게 돌아가는 시스템은 아니에요.
-그렇죠.
-방송 수십, 뭐 한 수백 번 하셔도 저렇게 매번 준비하실 거 아닙니까?
-그럼요.
-직접 다 준비하세요, 대표님?
-뭐 저랑 저와 같이 하는 요리사들, 저희 직원들이 다 함께하죠.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제품을 만드시는 것도 좋아하시고 그러지만 방송하실 때 엄청 좋아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해요.
굉장히 방송할 때 에너지가 넘쳐 보이신다라고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아니, 특히 이렇게 오늘처럼 너무 편하게 대해주고 그리고 또 이렇게 유명하신 분 옆에 있으면 너무 신나죠.
-아유, 아닙니다. 아유, 선배님 왜 그러십니까?
-에너지가 너무 좋으셔가지고.
-그러니까요.
-그런데 과거에 쇼호스트로 이렇게 제품만 판매하실 때랑 지금 대표님의 제품을 판매할 때랑 많이 다른가요?
-너무 다르죠.
-어떠세요?
-제품을 대하는 자세가 완전 달라지죠?
-옛날에는 쇼호스트 할 때는 제가 맨날 후배들한테 그래요. 너네 아빠 회사라고 생각하고 방송을 해라.
그리고 오늘 내가 이거를 잘 판매를 안 하면 우리 아빠 회사가 망한다고 생각해 봐라.
그러면 네가 얼마나 잘 팔겠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홈쇼핑이 다 라이브고 생방이잖아요.
그런 생각을 가지면 그냥 없던 말도 막 나온다, 막 이런 식으로 제가 애들한테 얘기를 하는데 제 상품이잖아요, 내 새끼예요.
-그러니까, 내 자식들이니까.
-내 자식이죠, 내 자식.
-내 자식이에요.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정말 내 자식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하나하나가 다 소중해요, 정말.
그래서 어떤 사람이 제 상품을 막 이렇게 몬다든지 뭐 함부로 대하잖아요.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당연하죠.
-예. 그럼 막 뛰어가서 놔두세요. 제가 정리할게요 이래요.
-어떻게, 우아하시게 놔두세요 이렇게.
-혹시라도 내 새끼 다칠까 봐. 내 자식 다칠까 봐.
-그리고 내 자식이 밖에 나가서 험한 얘기 들으면 안 되잖아요.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더 내 거를, 내 자식을 더 잘 만들어 놔야 되는 거예요.
-맞아요.
-그래야지 좋은 얘기를 듣죠.
-내 새끼 내가 뭐라 해도 남이 뭐라 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네, 딱 그거예요.
-갑자기 궁금해지는 게 부모님 대할 때의 상품이나 자식 대할 때의 상품이 뭐가 더 위인가에 대해서 한번 좀 생각해보면...
-내리사랑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아, 내리사랑. 그렇죠, 부모님은 날 사랑해 주시고 나는 내 자식을 사랑해 주고.
-네, 그렇게 되더라고요.
-맞는 것 같습니다.
나의 창작물은 그러니까 이런 유형의 창작물뿐만 아니라 이 무형의 창작물조차도 저는
뭐 예를 들어서 제가 만들었던 코너, 제가 만들었던 책, 이런 것도 자식 같거든요, 사실.
그런데 내 자식처럼 대한다는 게 어떤 감정인지는...
-피땀 눈물.
-네, 저는 알 것 같아요. 아직 잘 모르시잖아요. 자식같이 대한다는 걸.
-알아요. 저 자식 같은 뉴스가 있고요. 자식 같은 탑클래스가 있고요.
-이 자식이 진짜. 이 녀석 가지고 무슨 얘기하는지 모르겠네.
-아니, 너무 대단하신 신입 아나운서인 것 같아요.
-맞아요, 맞아요. 이게 사업이라는 게 사실 말이 사업이지 이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럴 것 같아요.
-저는 아예 사업이라는 장르는 아예 꿈도 안 꾸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저랑 안 맞는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렵다는 것도 너무 잘 알고요.
이게 장사랑 사업이랑은 완전하게 차이가 많고 또 평생 방송을 하셨던 분인데 이제 사업의 영역으로 들어오셨잖아요.
이게 사실 이렇게 넘어가기는 뭐 지금이야 이제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고 쉽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이거 보통 선택으로 넘어가실 이런 단계들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때 넘어가셨을 때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어떠셨습니까?
-어려움이요?
-네.
-사실 잘 되면 그 어려움은 어렵다고...
-추억이죠, 잘되면.
-생각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어려움이요? 글쎄요라는 대답을 좀 드리고 싶고요.
사실 저희 아들이 이제 20대 중반인데 저희 아들한테 그래요. 창업을 목표로 해라. 왜냐하면...
-아, 좋은 말씀이십니다.
-100세 시대에 사실 뭐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없어진 지 너무 오래됐고 저도 직업이 지금 여러 번 바뀌었잖아요.
그런데 저 겨우 반백 년 살았거든요. 그런데 벌써 직업이 세 번 바뀌었잖아요.
-그렇죠.
-그런 것처럼 100세 시대에는 정말 많이 바뀌는데 궁극의 너의 직업은 창업이다.
그래서 네가 어느 회사에 들어가든 아니면 아르바이트를 하든 너는 창업을 위해서 준비한다라고 생각을 해라라는 얘기를 해요.
저희 직원들한테도 그래요. 오늘도 너는 돈 받으면서 너의 창업을 위해서 우리 회사에서 지금 인턴 하고 있는 거야라는 얘기를 해요.
왜냐하면 내가 월급쟁이다, 월급을 받는다, 그러면 이거는 나의 잡이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이건 그런데 임시 잡이란 이름으로 인턴이라고 생각하라고 얘기를 해요.
그러면 그날 하루가 얘는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내가 나중에 창업을 하면 나는 이렇게 해야지. 직원들을 고용할 때도 더 잘 고용할 거 아니에요.
그리고 앞으로는 정말 대기업과 그다음에 중기업이 없고 결국은 소기업만 남는 이런 구조가 될 것 같아요.
대기업과 대기업과 협업하는 수많은 소기업만 살아남는 시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이렇게 요즘처럼 막 AI가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삶을 가져다줄지 아무도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없는 시기잖아요.
그러니까 이 시기에는 정말...
-창업의 시대.
-창업의 시대다.
-너무 좋은 말씀을 해주신 것 같아요. 결국 어딘가에서 월급을 받는다는 것은 내 시간과 나의 노동력을 그 회사에 주고 돈을 받는 거 아니겠습니까?
-맞아요, 맞아요.
-그런데 거기에 더해서 나의 미래를 위해서 내 시간을 투자한다라고 생각한다면 그 개념은 또 바뀔 거라고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결국 장사와 사업의 차이는 저는 이 시스템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면 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
그렇기 때문에 창업을 하면 그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훨씬 더 커진다.
-맞아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좀 더 할 수 있게 만든다라는 걸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요.
-맞아요.
-오늘 내용들이 너무 좋네요. 왜냐하면 저도 항상 청년들의 창업을 항상 꿈꿔라라고 많이 이야기를 하는 편이거든요. 미래의 나를 위해서.
-그리고 사실 냉동실이 있는 곳이면 사실 어디든 팔 수 있는 제품이잖아요, 지금 대표님 제품이.
-맞아요.
-그런데 글로벌 시장에 대한 생각은 어떠세요?
-완전히 이 상품은 메이드 인 코리아거든요. 우리나라 공장에서 만들어요. 지금 전 세계가 한류잖아요.
-그렇죠.
-먹거리도 그렇고 그다음에 화장품도 그렇고. 주방용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메이드 인 코리아를 달고 전 세계 어디를, 북극에서도 팔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런데 북극에서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죠, 북극에서도 얼려 있는 제품이 있으니까요.
-네, 그래서...
-거기는 얼어져 있으니까.
-그러니까요, 거기서는 진짜 그냥.
-그래서 정말 전 세계가 우리의 유통 시장이라고 생각을 하고 진짜 저희가 작년부터는 정말 수출에 되게 치중을 많이 하고 있어요.
-아, 그렇군요.
-어느 나라에 조금 이렇게 포인트를 맞추고 계세요?
-일단 요즘에는 어느 나라나 다 이제 온라인 마켓이니까.
-그렇죠.
-그래서 이제는 미국 아마존, 유럽 아마존 쪽으로.
-미국 정글.
-네, 네.
-제가 봤을 때 그 냉동 용기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신 것 같은데 사업가로서의 욕심이 있으실 것 같아요.
다른 제품군을 좀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있다거나 이런 제품을 새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하는 그 생각이 있으실 것 같아요.
-그 질문하기를 기다렸잖아요.
-아, 그래요?
-네, 네.
-어떤 걸 계획하고 계실까요?
-저는 일단 많은 사람들이 냉동 용기만 기억을 해서 그런데 저희 회사에는 많은 상품과 브랜드가 있어요.
정말 구스나 양모 이불만 여러분 생각하시잖아요. 그런데 정말 전 세계 실크 생산량의 2%밖에 안 되는 하이엔드급 실크 침구를 만들고 있고요.
-실크 침구요?
-예, 안에 덮는 솜도 실크.
-너무 부들부들하겠네요.
-그렇죠. 그다음에 이불 커버도 실크, 전체가 다 실크인...
-그거 덮고 자면 공주 같은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행복한, 정말. 뭐 온 피부가 다 알죠. 그런 실크 전문 침구 브랜드도 있고요.
그것도 아마 저희가 우리나라 최초예요. 그리고 또 제가 개발한 인테리어 액자가 있어요.
-액자.
-네, 특허를 받은 액자가 있고요.
-액자가 특허를 받았어요?
-네, 네.
-어떤 액자인데요?
-그 매장 가면 스카프를 압정이나 아니면 본드에다가 붙여가지고 저기 액자 안에 걸어놓잖아요.
-아, 그래요?
-그런데 제가 특허를 받은 액자는 못이나 본드를 사용하지 않고 1분 만에 여자 혼자서 안에 스카프를 넣어서 스카프 액자를 만들 수 있고요.
그 스카프를 1분 만에 빼서 제가 또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스카프 교체를 1분 만에 여자 혼자서 할 수 있게끔 만들었어요.
-이거는 무슨 제품인지 전혀 저는 감이 안 잡히는데요.
-이거 한번 그 오렌지 브랜드 있으시잖아요. 이 색깔 브랜드. 그런 스카프들을 이제...
-액자로 만들어서 걸어놔요?
-네, 많은 여자분들이 그 모양이 연도별로 다르고 시즌별로 달라요.
컬러도 다르고 뭐 이래서 그거를 하나씩 사서 모으시는 분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모으는데 항상 스카프를 사용하지 않는 계절에는 항상 그 비싸게 100만 원 넘게 주고 산 스카프가 그냥 서랍 안에 넣어 있잖아요.
그런데 그거를 펼치면 정말 멋진 그림이 되거든요.
-정말 진짜 아름답더라고요. 스토리도 있고.
-네, 스토리도 있고.
그리고 패브릭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여러분 다른 뭐 우리가 돈을 막 들여서
정말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 아니고야 정말 이 스카프가 주는 따뜻함이 있거든요.
패브릭이 주는 따뜻함이. 그래서 그...
-또 그런 감성이 있군요.
-네, 스카프 손상 없이 걸 수 있는 액자도 제가 개발을 했고요. 그다음에 이제 제가 또 개발한 슬리퍼는...
-슬리퍼요?
-네, 네.
-슬리퍼 기대 많이 돼요.
-그 슬리퍼는 운동 기구가 정말 많은데 손가락을 운동시켜주는 운동 기구도 있어요, 심지어.
-네, 그렇죠.
-그런데 발가락을 운동시켜주는 운동 기구는 없어요. 그런데 발가락이 바로 서야 발목이 바로 서고 발목이 바로 서야 무릎이 바로 서고.
-발목 정렬을 맞춰주는 거군요.
-그래서 우리가 오래 이렇게 하이힐을 신다 보면 족저근막염이라고 그래서 여기가 툭 튀어나와요, 그렇죠?
그다음에 나이가 들면 새끼발가락이 퇴화가 돼요. 그런데 태어난 아기들을 보면 발가락을 다 움직일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태어났을 때 그 튼튼한 발가락으로 만들어 주는 신고만 있어도 발가락을 운동시켜주는 슬리퍼를 제가 개발을 했어요.
-그럼 막 다섯 발가락 이렇게 생겼어요?
-네, 아주 특별합니다.
-궁금해요.
-그러니까 그 하나의 영역이 아니라 많은 영역을, 많은 장르에 도전하고 계시는 거군요.
-그렇죠. 그래서 저희는 공장이 없어요.
-아, 그렇겠네요.
-왜냐하면 저희의 상상력으로 만든 특별한 상품들이기 때문에 어느 한 그 카테고리에 국한돼서 공장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냥 아웃소싱 맡기는 거군요.
-그렇죠, 다 OEM으로.
-그런데 이런 아이디어는 다 어디서 가지고 오세요, 대표님?
-제가...
-그냥 머릿속?
-제가 너무 만들고 싶은 상품들의 리스트가 제가 쇼호스트를 그만둘 때 10가지 만들고 싶은 상품을 제가 적었어요.
내가 아무리 실패를 해도 아무리 실패를 해도 이 10가지 상품을 내가 만들기 전까지는 내가 어떻게든지 이 사업을 하리라.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금의 대표님의 목표와 꿈도 나는 이 10개의 제품을 꼭 만들어 낼 것이다겠네요.
-네, 네. 제가 지금 한 5개째 만들고 있으니까 아직 반밖에 못 왔어요.
-아직 반만 만드셨군요.
-네, 네.
-나머지는 그러면 이미 계획이 다 있는 거네요?
-그렇죠.
-나머지 5개도 이미 다...
-있어요.
-뭔가 좀 만들 계획을 하고 계시고.
-그런데 이제 제가 그렇게 만들다 보니까 내 새끼와 같다라는 표현을 하잖아요.
-맞아요, 맞아요.
-그런데 아이를 잉태하고 태어났으면 그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 엄마가 보살펴줘야 되듯이
상품 하나하나를 제가 이렇게 홀로 설 수 있을 때까지 이렇게...
-그럼요, 도와줘야죠.
-네, 유통이나 마케팅을 좀 해주고 또 만들고 또 만들고 이렇게 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아무래도 좀 첫 시작이 방송이셨고 방송으로 또 빛을 보셨던 거잖아요.
방송에 대한 미련이나 뭐 꿈이나 이런 거는 지금은 일단 없으신 겁니까? 미련이 좀 남으실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아니, 미련은 뭐 이렇게 또 초대해 주면 오늘 저희 이렇게 스튜디오에 나와서 얘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또...
-그렇죠.
-표출을 하시는 거군요.
-그럼요, 그럼요.
-알겠습니다.
우리 대표님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까 정말 보통의 생각으로는 사업한다는 게 이게
쉬운 것은 아니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한 장르다, 창업이라는 거는.
또 이런 생각도 더불어서 좀 들었던 대화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진짜 말 그대로 땡스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더라고요.
제가 이 제품이 있으면 실제로 집에서도 진짜 엄마랑 같이 살지는 않지만 엄마가 있는 것처럼 깨끗하게 냉동실
사용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 또 너무 좋은 말씀 해주셔가지고 오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마지막 질문만 남았는데 마지막으로 탑클래스 공식 질문이 있어요, 대표님. 대표님에게 있어서 냉동 용기란 무엇일까요?
-이런 질문을 할 거라고는 내가 상상을 못 했는데.
-냉동 용기란 첫 번째 자식 아닙니까?
-그렇죠, 나의 장녀? 큰아들, 뭐 이런 거죠.
-냉동 용기는 장녀다.
-네, 네. 진짜 냉동 용기는 정말 고맙죠. 그러니까 냉동 용기는 제가 너무 고마워해야 할 대상이 됐죠, 저도.
이 세상에 이런 용기가 내 손에서 탄생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그렇군요. 진짜 장녀 같은 존재네요, 그렇게 생각해 보면.
-네, 맞아요.
-알겠습니다, 오늘 박소윤 대표님 이야기 들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말은 어느 구름에서 비 올지 모른다라는 말이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대부분이 생각만 하고 이제 멈추고 실천해내지, 그러니까 현실로 옮기지는 않는데
대표님은 바로 생각하자마자 바로 현실에 옮기고 실천에 옮기고 바로 해보고 안 되면 이제 다른 것도
도전하고라고 하는 그 실천 능력, 그런 지점들이 오늘 좀 방송에서 많이 저희가 좀 알아둬야 될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긴 합니다.
-냉동실 전용 용기라는 번뜩이는 아이디어 제품으로 또 대한민국 주부들의 물개박수를 받고
해외까지 뻗어나가고 계시는 박소윤 대표님, 또 앞으로는 어떤 제품을 또 세상에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박소윤 대표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고 앞으로의 행보 저희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고맙습니다.
-탑클래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이 시간에 또 다른 성공 스토리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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