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클리닉 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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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클리닉 웰 - 최후의 보루 임플란트, 신중하고 꼼꼼하게 (서울하이안치과 해운대점 최호식 원장)

등록일 : 2024-05-07 17:52:17.0
조회수 : 903
-5월이다!
5월이다, 5월.
-5월입니다.
이렇게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신경써야 할 게 하나씩 늘어나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식중독입니다.
여러분 식중독 하면 보통 달걀, 육류, 생선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 많이 하시죠.
그런데 의외로 주범이 채소였다고 합니다.
괜찮다고 생각해서 세척하지 않고 먹거나 아니면 날것 그대로 섭취를 많이 하시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식약처의 식중독 예방 지침에 따르면 식초 등을 넣은 물에 5분 이상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3번 이상 헹구는 게 좋다고 하니까요.
우리 잘 기억하셨다가 식중독 예방도 잘해보자고요.
-우리 흔히 말이야, 초를 친다는 거 있잖아.
강영운이 초를 치지 말아 봐.
이런 말을 하는 거잖아요.
그 초가 사실은 식중독에 진짜 초를 치면 식중독 예방에 진짜 좋대요, 초가.
사실 저는 밀면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2, 30년 전에는 밀면을 먹는 여름이면 꼭 한번씩 링거를 맞았어요.
밀면을 먹고 시원한 거를 먹으니까 요즘에는 얼음을 정말 물로 얼음을
만들지만 옛날에는 그냥 지나가는 수돗물 퍽퍽 얼려서 이렇게 주니까
항상 그것을 먹으면 내가 식중독에 걸려서 링거를 꼽고 이랬는데 그때는 왜 내가 식초를 안 쳤는지 몰라.
식초를 치면 오히려 맛이 반감된다고 해서 안 쳤거든요.
겨자도 안 치고 식초도 안 쳤는데.
식초가 이거, 이거 살균 효과에 좋다네요.
-우리 그리고 나들이 하면 김밥을 꼭 싸지 않습니까?
-맞아요.
-그렇지.
-김밥 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재료가 여러 종류가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만 상하더라도 식중독에 걸리기 쉽습니다.
-그렇죠.
-이 중에서 특히나 달걀, 달걀의 껍질에는 살모넬라균이 묻어 있을 수 있다고 하니까요.
달걀을 만졌을 때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하고요.
그리고 우리 도시락, 나들이 갈 때 트렁크에 많이 두잖아요.
-맞아요.
-이렇게 그냥 두면 쉽게 상할 수 있고 세균이 번식할 수도 있으니까 음식은 반드시 보냉백으로 이동하시기 추천드립니다.
-이미 식중독 걸린 거 아니죠?
-정신이 없네.
-그리고 지금 연휴니까.
월요일까지 대체 공휴일 쉬잖아요.
화요일 병원에 배탈로 가신 분들 진짜 많으니까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어폐류 이런 거 드실 때는 진짜 익혀서 제대로 드시는 거 추천드리고.
하나 더 말씀드릴 거는 여기에 리트머스 시험지가 한 분 앉아 계십니다.
-누가?
-바로 우리 고인범 아버지.
왜냐?
집에 리트머스 시험지거든.
약간 의식이 갈랑 말랑 하면 보소.
이거 좀 뒤집어 보소.
항상 아빠한테 주는데 이번 연휴는 아빠 장을 쉬게 해 줍시다.
아빠들 장도 약해요.
-그러니까요.
이번 연휴의 시작, 빼먹지 않아야 할 게 또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공클과 또 함께하셔야죠.
-그렇죠.
-그럼요.
내 건강을 지키는 좋은 건강 습관.
토요일 아침에는 공개클리닉 웰, 지금 시작합니다.
-(해설) 영구치가 영구치가 아니다?
-(해설) 영구치의 수명은 40년 남짓.
100세 시대 영구치를 대신할 치아가 필요한데요.
바로 제3의 치아라 불리는 임플란트.
자연치를 대신해 오랫동안 사용하는 만큼 신중한 시술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대세로 자리 잡은 임플란트.
100세까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공개클리닉 웰에서는 빠진 치아를 대신하는 임플란트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공개클리닉 웰 오늘은요.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계신 주제죠.
임플란트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도움 말씀 주실 건강 주치의, 보철과 전문의 최호식 원장님 모셔볼게요.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치아도, 임플란트도 수명이 있는 거 아시죠?
수명 연장의 꿈, 제가 이루어드리겠습니다.
치과 보철과 전문의 최호식입니다.
-원장님, 우리 유치가 빠지고 나면 영구치가 나잖아요.
그런데 영구치라고 해서 평생 쓸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얼마나 쓸 수 있는 건가요?
-이름은 영구치지만 자연 치아의 평균 수명은 40년 정도 된다고 합니다.
만 12에서 13세가 되면 영구치열이 완성되잖아요.
그러면 50에서 60세 정도가 되면 내 치아의 수명이 다 되는 것이죠.
하지만 의학 기술이 발달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좀 더 내 치아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리고 관리를 하게 되죠.
그러면서 점점 치아의 수명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럼 헷갈릴 수 있는 부분, 치아의 개수에 대해서 하나만 알아갑시다.
사람의 치아는 몇 개가 있을까요?
-한 2, 30개 되겠지, 뭐.
-그렇죠, 그렇죠.
-32개 아니에요, 32개?
-24개 정도.
-32개, 난 32개.
-치아가 많죠.
헷갈릴 수 있습니다.
사람의 치아는 28개가 있습니다.
-28개요?
-28개.
-사랑니를 제외하면 28개인데요.
조금 더 기억하기 쉽게 사람의 치아는 이빨 개수만큼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빨, 28.
-28개.
-되게 신기하게 잘 들어온다.
-기발하다.
-그러면 모형을 보고 치아가 어떻게 생겨 있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모형을 보시면요.
보통 제가 출근하면 이렇게 환자들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여기 송곳니에서부터 송곳니까지.
앞니 부위고요.
이 송곳니에서부터 송곳니까지는 음식을 베어 드시거나 그리고 뜯어 드실 때 사용합니다.
그리고 여기 어금니 부위, 안쪽에 있는 어금니 부위는 큰 어금니 2개 작은 어금니 2개 해서 양쪽으로 8개가 있습니다.
-8개.
-그러면 앞니 몇 개라고 했죠?
6개.
-6개.
-그리고 어금니는 4개.
그러면 합치면 14개 치아가 있고요.
위아래 있으니까 곱하기 2하면 28개.
-28개.
-이빨, 이빨.
-28개.
-그리고 사랑니를 포함하면 4개를 포함해서 32개가 되겠습니다.
-32개, 사랑니 4개까지.
-치아가 신경이 손상됐다 이런 말도 하고 뿌리가 손상됐다 이런 말도 한 번씩 하거든요.
저도 40년을 다 썼기 때문에 한 번씩 가는데 치아의 구조는 어떻게 생긴 겁니까?
그냥 우리가 아는 하얀 거, 밑에 삐쭉한 거 이런 거밖에 모르는데.
-치아의 하얀 부분 그 치아의 겉껍질을 법랑질이라고 합니다.
-(함께) 법랑질.
-법랑질.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치아의 속살이라고 불리는 상아질이 있습니다.
법랑질과 신경 사이에 있는 게 상아질인데요.
상아질은 법랑질보다는 부드럽고 또 무릅니다.
그리고 손톱을 깎아도 아프지 않잖아요.
법랑질은 통증을 느낄 수 없는 감각이 없는 반면에 상아질은 시리거나 그리고
바람 불 때 찬 거 드실 때 시린 그런 느낌을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상아질 때문에 내가 찬물을 먹으면 안 되는구나.
-신경이나 이게 집중되어 있으니까,
그게 그렇구나.
-상아질 안에 보면 치수라고 하는 신경 혈관들이 들어 있는 그런 조직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보통 신경이라고 하는데요.
그 신경까지 충치가 생기면 너무 아파서 이게 뭔가 큰일 났다, 하고 치과에 방문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신경이 손상되었다라고 하는 것은 충치가 신경까지 간 걸 얘기하고요.
그리고 뿌리가 손상되었다.
그런 말은 치아 뿌리를 잡아주고 있는 뼈가 소실이 된 겁니다.
치아 주변 조직을 치주라고 합니다.
그 치아 주변 조직이 세균에 의해서 염증이 생기고 그 주변 뼈가 녹는 것을
치주 질환 또는 풍치라고 얘기합니다.
-궁금한 게 요즘 임플란트에 대한 얘기들 진짜 많이 하잖아요.
선생님도 임플란트 전문가이신데 저는 임플란트가 나오기 전에는 어떻게 치아를 좀 대체를 했는지.
-그러니까.
-궁금합니다.
-임플란트가 나오기 전에 치아가 빠지면 옆 치아를 깎아서.
-그렇지.
-브리지를 한다.
-맞아.
-그런 말들을 되게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모형을 한번 보시면 금방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런 게 있어?
-모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치아가 있습니다.
치아가 이렇게 빠지게 되죠.
그러면 예전에 임플란트가 없던 시절에는 옆 치아를 이렇게 다듬습니다.
-작게 만들어서?
-그런 다음에 이렇게 생긴 보철물을 만들어서 다리를 놓듯이.
-맞아.
-그래서 그게 브리지구나.
-맞아, 저랬어.
-그래서 브리지라는 말이 말 그대로 다리입니다.
다리를 이렇게 놓는 거죠.
-맞아, 저랬어.
-그런데 이런 치아들을 보면 조금 마음이 아프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를 다듬기 전에 임플란트 치료를 생각해 보셔야 하는데 그 빠진 자리에 이렇게 나사를 식립합니다.
이걸 임플란트 지대주라고 하고요.
-지대주.
-똑같네.
-연결하고 옆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는 상태에서 이렇게 치아를 만들게 됩니다.
이것이 임플란트 치료가 되겠습니다.
-획기적인 발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진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고대 이집트에서도 치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함께) 이집트에서요?
-이게 뭐야?
-동물의 뼈 그리고 상아 그리고 조개껍질 등을 이용해서 치아가 결손된 부위에.
-너무 신기하다.
-와이어를 엮어서 이렇게 이를 만들어줬던 거죠.
그리고 고대, 고대는 아닙니다만 마야인들도 이가 빠진 자리에 조개껍질을 다듬어서 그 자리에 식립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식립 된 조개껍질 주변이 치밀골이 형성돼서 어느 정도 결합을 하고 있더라 하는 그런 기록도 있습니다.
-진짜 오래됐네요, 임플란트.
-현재 우리가 아는 널리 알려진 임플란트는 1951년에 스웨덴의 정형외과 의사인 브레네막 교수가 티타늄이 골과 유착된다는 것을 발견한 것을 시초로.
-티타늄이.
-발전되어 왔습니다.
제가 수련받았던 병원에서 1980년대에 처음으로 임플란트를 식립을 하기 시작했으니까요.
우리나라의 임플란트 역사는 한 40년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꽤 오래됐네요.
이렇게 정말 정신 건강까지 영향을 미치는 치아의 중요성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임플란트 시술을 하고 계신 분을 저희가 만나봤거든요.
화면 함께 보시죠.
이분은 아랫부분 전체 틀니를 사용하시다가 불편해서 병원을 찾으셨다고 합니다.
-틀니하고 임플란트 차이를 정말 몸소 체험하신 분이네요.
-아랫부분은 임플란트를 했지만 위쪽 부분은 6년 동안 자연 치아를 쓰셨나 봐요.
이제 고이 보내주고 임플란트 잘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윗잇몸에는 기둥이 심어져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은 또 어떤 걸 하게 되죠?
-본격적인 임플란트 전에 만들어 놓은 치아에 넣어서 불편함이 없는지 교합은 잘 맞는지를 체크하게 됩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의사 선생님은 미세한 부분까지 확인 또 확인을 하시네요.
-맞아요.
-예쁘다.
-180도 달라지셨다.
-색깔도 똑같이 바뀌었네요.
-임시 보철물이라도 사용하는 동안 불편하지 않도록 만들어 드려야 하거든요.
임플란트는 보여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치아의 본연 기능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교합은 괜찮은지 그리고 음식을 씹는 데 문제가 없는지 다양하게 살피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종 보철물을 만들게 되면 자연치만큼은 아니지만 편안하게 있으실 수 있습니다.
-진짜.
-시키는 대로.
-영상 잘 봤습니다.
-신기하네요.
그런데 예전에는 우리가 임플란트라는 말보다는 틀니.
-틀니.
-맞아요.
-맞아, 맞아.
-틀니.
-더 많이 썼죠.
-이렇게 쓰시는 분들을 더 많이 봤던 것 같거든요.
그런데 요즘 또 틀니를 쓰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틀니가 더 적합한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구나.
-그렇구나.
-위의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요.
위턱의 앞쪽의 뼈가 점점 소실됩니다.
그러면 윗입술이 꺼지게 되겠죠.
그런 경우에 틀니의 플랜트라고 하는 틀니의 날개 부분을 그사이에 넣어서 입술을 좀 더 받쳐주고 꺼진 걸 회복시켜주는 거죠.
그러면 주름도 퍼지고요.
좀 더 생기 있어 지는 그런 안모 개선의 효과가 있어서 틀니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임플란트가 더 적합하다 하시는 유형이 따로 있는 거예요?
-말씀드렸던 틀니를 꼭 해야 한다 이런 분이 아니라면 임플란트가 적합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
빼고는 다요?
-그렇지, 그렇지.
-그렇죠.
뺐다 꼈다 하지 않아도 돼서 틀니보다 훨씬 편하고요.
씹는 힘도 강하고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훨씬 내 이처럼 쓸 수 있는 게 임플란트입니다.
치조골이 적절히 존재하고 그리고 잇몸 관리를 잘하겠다는 의지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요즘은 영상의학과 디지털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훨씬 임플란트를 편하게 할 수 있는데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적절한 위치, 가장 좋은 위치에 치아의 위치를 결정합니다.
-신기하다.
-그리고 거기에 맞게 위치, 방향, 각도 그리고 피해야 할 해부학적 구조물을
시뮬레이션을 해서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결정하고요.
그리고 그렇게 계획했던 걸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수술 가이드를 제작합니다.
그러면 그 가이드를 이용해서 수술을 하면 훨씬 빠르게 편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식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플란트가 너무 두려우신 분들.
그런 분들은 가수면 상태에서 의식하 진정법을 통해서 임플란트 수술하시면 자고
일어났더니 임플란트가 들어가 있더라는 말씀을 하실 정도로.
-진짜?
-편하게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면 임플란트.
-그렇구나.
-저 사진은 치아를 많이 상실해서 오신 환자분이신데요.
그다음 사진을 보시면 이렇게 임플란트를 식립했습니다.
-전부 다른...
-같은 사람이에요?
-같은 분이고요.
이건 저희가 가이드를 쓰지 않고 그냥 저의 상상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했던 분인데요.
이렇게 하는 건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 경험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위치를 다 잡아놓고 가이드를 만들어서
수술하시면 훨씬 빠르고 정확하고 편하게 식립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런 가이드를 제가 잠깐 소개를 해드리면.
이렇게 보이는 플라스틱에 홀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게 그냥 홀처럼 보이지만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프로그램을 해서
위치, 방향, 각도, 깊이 그리고 피해야 할 해부학적 구조물, 이런 걸 다 피해서
방향을 정해놓은 그런 홀이 되겠습니다.
-너무 신기하다.
-이렇게 끼고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하실 수가 있는 거죠.
-그런데 요즘 틀니 임플란트라고 제가 들어봤거든요.
그런데 틀니도 되고 임플란트도 되고 뭐지?
조금 헷갈리더라고요.
-메인이 뭐야?
-모호한데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틀니 임플란트.
-틀니.
-좀 더 학문적인 용어로는 임플란트 피개의치라고 합니다.
-피개의치.
-피개.
덮는다는 이야기죠.
쉽게 말하면 임플란트 틀니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요.
말씀대로 임플란트의 장점과 틀니의 장점을 합친 겁니다.
임플란트의 장점은 고정이 되어 있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틀니의 장점은 편하게 전체 치아를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고정이 되어 있는 임플란트에 이 틀니를 똑딱 단추나 자석을 이용해서 연결하면 고정이 되겠죠.
그렇게 해서 좀 더 편하게 쓰실 수 있는 치료법이고요.
아래턱에는 2개 정도, 위의 턱에는 4개 정도를 식립해서 아까 말씀드렸던
자석이나 똑딱 단추를 이용해서 접착하면 틀니가 제자리에 고정되어 있는 겁니다.
이 방식의 치료를 가장 만족해 하시는 분들이 누군지 아십니까?
-누구요?
-기존에 전체 틀니를 쓰시고 계시던 분입니다.
전체 아래 틀니를 쓰시던 분들은 굉장히 불편하거든요.
혀가 이렇게 움직이고 하기 때문에 고정이 안 되어 있어요.
그런데 임플란트를 2개 심고 이렇게 임플란트 틀니로 넘어오신 분들이 가장 만족해하시는 분들입니다.
제가 모형을 잠깐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런 게 있어요.
-임플란트 이렇게 2개 정도를 식립하고요.
이건 자석인데요.
이렇게 자석으로 붙이면 이렇게 고정이 되는 거죠.
이런 방법이...
-그래서 엿이나 먹겠어요?
그 자석 가지고?
-엿은 드시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엿을 드시려면 틀니에 참기름을 바르고 드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방법도 있구나.
-그런 방법이 있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
이렇게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딱 2개만 박네.
-머리가 막 이렇게 붙어 있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칫솔질만 살짝 이렇게 해주면 훨씬 더 깨끗이 하게 임플란트 주변을.
-맞네, 떼었다 붙일 수 있으니까.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맞네.
-하이브리드네, 하이브리드.
-그래, 하이브리드다.
하이브리드, 진짜.
하이브리드.
-진짜 좋네.
-신기하네.
-진짜 임플란트, 틀니 임플란트 너무너무
신기한데.
-그렇습니다.
-그런데 보면 임플란트를 하신 분들도 다 조금씩 제각각이더라고요.
뭐 4개 심었다, 6개 심었다 다들 다르신데 이렇게 개수가 차이 나는 이유나 이런 게 있을까요?
-임플란트 식립 개수를 조금 줄이고 탈착이 아닌 고정식으로 만드는 보철물도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틀니를 임플란트에 고정했다는 거죠.
그런데 임플란트 수가 적으면 그 힘을 다 견디기 어렵기 때문에 아래쪽은 4개 정도
식립하고 위쪽에는 6개 정도의 임플란트를 식립해서 거기에 스크루로
상부 구조물을 캐드 캠으로 만들어서 스크루를 고정하는 거죠.
그러면 그 스크루만 풀어내면 잇몸 관리도 할 수 있고 임플란트 주변을 깨끗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도 좋은 치료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모형을 한번 보여드리면요.
이것도 모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뭐 준비된 게 많습니다.
-많이 준비하셨네요.
쏙쏙 들어온다니까.
-이렇게 보시면 이 부분을 상부 구조물이라고 하는데요.
이 상부 구조물을 여기 홀 보이시죠?
-네.
-이 홀에 스크루를 이용해서 임플란트와 연결을 해 주는 겁니다.
-홀을 이용해?
-그리고.
-이게 홀이야?
-그 홀에 스크루를 고정하는 거죠.
만약에 여기에 임플란트 염증이 있는 것 같다.
혹은 6개월에 한 번 정도 이거를 풉니다.
그러면.
-그 검은 부분이 나사네요, 그러면?
-맞습니다.
그거를 풀어서, 풀면 구조가.
임플란트 구조가 이런 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훨씬 깨끗하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거죠.
-풀고 나면 저거만 나오니까 저거만 딱 세척하면 된다.
그런 말이구나.
-맞습니다.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치아 건강과 임플란트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한번 바로 잡아 볼게요.
팩트 체크 시간입니다.
과연 오늘은 얼마나 맞힐 수 있을지.
-임플란트, 그런 거 내가 다 알아서 안 하겠어요?
-그러네요, 그러네요.
-좋아.
-첫 번째 팩트 체크입니다.
탄산음료를 마시면 바로 양치질 해야 한다.
-당연한 거 아닐까요?
-당연한 거 아닌가?
이거는.
-준비됐죠?
-(함께) 하나, 둘, 셋.
-당연한 것 같은데.
-또 쓸데없는 짓 하고 있지?
-왜?
-아니, 당연한 거지.
탄산음료가 아니라 길 가다가 호빵을 하나 먹든지 뭐 붕어빵을 하나 먹어도 이 사람아, 뭘 먹으면 양치질을 해야지.
-당연하지.
-너무 당연해서.
-그러니까.
-너무 당연해서.
-출제자의 의도가 또 나오는 거야?
-그렇지, 그렇죠.
-의도를 보는구나.
-미치겠네.
-그래서 X를 들었습니다.
너무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렇다면 저거를 적지, 질문으로 내지 않았을 거예요.
-탄산음료는 옛날에 실험도 하잖아.
종이컵에 이렇게 넣고, 유리컵에다가 넣고.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생니를 탁 넣으면 조금 이따가 없어진다니까.
-부식돼, 부식.
-부식된다니까.
-그러니까요.
-맞아요.
이거는.
-그 정도로 그러면 뭔가 탄산음료의 안 좋은 성분이 있는데 거기에다가 치약을 바로 더한다.
그러면 뭔가 시너지 효과가 나면서 이가 되게 더 안 좋아질 것 같은 느낌.
-이거 봐.
말을 못 하잖아.
-뭐라고 하는지 알고는 하나?
-이게 그냥 너무 출제자의 의도만 생각하다 보니까 그러는데.
-양쪽에서, 한 분만 이야기하세요.
-그러니까 내가 너무 이해가 안 되는 게 있어서.
-영운 씨.
영운 씨랑 임범 선생님은 뭐라도 먹으면 우리가 양치를 해야 하지 않냐.
-해야지.
-바로 해야지.
-그게 당연한 거다.
그리고 담희 씨는 왜 우리 그런 영상 보신 적 있죠?
콜라 같은 거에 사탕 같은 거 하나 넣으면 팍 폭발하듯이.
-올라와.
-올라오는.
-그런 느낌.
-그런 느낌을 지금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느낌이 무슨 느낌인데.
-원장님.
-참나, 진짜.
-정답은 어떻게 되나요?
-분명히 함정이야.
-정답은 X입니다.
-이거 봐, 이거 봐.
이거 봐, 이거 봐.
이거 보세요.
의도를 잘 파악하시라고요.
-양치 바로 해야 하잖아요.
-이유를 들어볼까요?
-그런데 이거는...
-탄산음료를 드시고는 한 30분쯤 후에 양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요?
-그 이유는 우리 침에 보면 단백당, 그리고 당단백이 있는데요.
말이 어렵잖아요.
그런데 어떤 물질들이 치아를 코팅하고 있어요.
그런데 탄산음료, 산을 드시면 그런 코팅이 벗겨져 나가고 그리고 치아 표면도 산에 의해서 약해져 있습니다.
그 약해져 있는 치아 표면을 연마제가 많이 들어 있는 치약을 가지고 닦으면
치아 표면이 마모가 되고 부식이 가속화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면 상아질이 나올 수 있겠네요, 바로?
-상아질이 나올 정도로 나오지는 않고요.
저희가 염산을 드시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콜라.
-이번 문제는 지금 딱 그거네요, 그러면.
탄산음료를 마시면 양치질을 해야 한다가 아니고 바로 이거네.
-바로.
-바로가 문제였네요.
그러니까 바로.
-바로 30분 지나면.
-그러니까.
30분 이따가 양치질을 해라.
-30분 정도.
-너무 찝찝하다 하시면 맹물로 열심히 가글하고 좀 있다가 양치하시면 됩니다.
-그렇구나.
-바로, 이게...
-두 번째 팩트 체크 가볼게요.
치아 미백을 하면 치아가 하얗게 된다.
-이걸 질문이라고 해?
미백인데 그러면 하얗게 하기 위해서 하면 하얗게 돼야지.
-그런데 이거는 진짜 함정이 없을 것 같아요.
-이건 많이 이상한데.
-이거는.
-하얗게 시술을 했는데 하얗게 되어야지.
-출제 의도가 나중에 치아 미백을 한 사람들이.
-물어보긴 왜 물어 봐.
-어떻게 주의해야 하는지 그 이야기를 해 주시려고 하는 것 같아요.
-지금 담희 씨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
-고민된다.
-치아 미백을 하면 치아가 하얗게 된다.
-정답은요?
-(함께) 하나, 둘, 셋.
-난 X.
-난 O.
-왜, 왜 X예요?
-난 O 하고 싶은데 이 당연한 문제를 왜 저렇게 그래서 나는 왜 그러냐면 치과에, 치과에 가면 이걸 하거든, 꼭.
색깔별로 많이 가져와서 내 이에 비교를 많이 해.
-맞아요, 맞아요.
-몇 가지 색깔 보면서 A 뭐가 맞겠다, B가 맞겠다.
이렇게 하는 거 보니까 미백을 한다고 해서 그게 그 아까 그거 뭐였어, 치아 있고 안에 다 잊어버렸네.
하여튼 그런 것처럼 그것이 변할 수는 없을 거고 그냥 자기 가지고 있는 치아가
미백을 하면 하얗게 된다는 것은 치아가 깨끗해진다.
더 아까 그, 아까 산도 자꾸 벗기면 안 좋다며.
그래서 안 그러면 이거 질문을 하면 이상하지.
지금 선생님 바쁘신데 여기 나와서.
-치아 미백이 확실히 치아를 하얗게 하는 거니까 당연한 거고 주의 사항을 말씀해
주시기 위해서 한 것 같다는 생각이 저는 드는데 라미 했어요, 라미, 라미?
래미네이트 이런 거 많이 하잖아요, 요즘에.
-안 했는데.
나는 내 거예요.
-그거 하면 되게 이가 하얘지잖아.
-라미도 네 거야.
라미도...
-하얘져, 여기 하얘지니까.
-그래요?
-저 누구야, 미스트롯 아이들 다 라미 했다며.
-다 하잖아.
그런데 이게 치아가 약해지고 이러니까 그거 설명해 주시려고 한 게 아닌가.
치아 미백을 했는데 내 치아가 더 황치가 된다.
이거 이상한 거잖아요.
-그러면 일단은 다들 X, X, O 변동 없으신 거죠?
-없어요, 없어요.
-정답 먼저 한번.
-분명히 이것도 함정이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정답은요?
-정답은 X입니다.
-정답...
-진짜.
-나 맞히고 나서도 좀 의문 드네, 맞히고 나서도.
-그러면 하얗게 되는 게 아니에요?
-치아의 미백은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색깔 분자를 분해해 주는 거예요.
그 말은 묵은때를 벗겨서.
-그렇지 , 내가 이야기했잖아.
-치아의 고유의 색을 나타내게 하는 거지 하얀 물감을 칠해서.
-맞아.
-이를 하얗게 만드는 게 치아 미백이 아닙니다.
-그래.
-고유의 색깔이라고요?
-우리가 치아 미백의 말을 잘 못 알아 듣고 있는 거야.
모르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사람마다 가지고 태어나는 자기의 본연의 치아 색이 있는 거죠?
-색깔이 있고.
-그 색깔을 더 표현해 주는.
-더, 더, 더 옛날 처음 이처럼 똑같이 색깔을 자기가 가지고 있는 고유 색깔을드러나게 해 주는 거지 더 하얗게 되는 건 아니다, 이 말 아닙니까?
-맞습니다.
-그래, 그런 것 같더라고요.
-저희가 행주, 행주 비교해서 죄송합니다만 더러워진 행주를 빤다고 해서 그게 원래 색깔이 돌아오는 거지.
-그렇지.
-맞아.
-그게 더 하얘지는 건 아니듯이 치아 미백도 치아를 하얗게 한다기보다는.
-자기 것을.
-자기 것을 고유의 색깔을 나타나게 해주게 한다.
-미백이라는 단어를 바꿔야 하겠다, 이거.
-그렇지.
저거, 저거 이상하다.
-그리고 아까 우리 좀 전에 래미네이트 굉장히 혼동이 왔잖아요.
-그래.
-래미네이트.
-그거는 뭐 어떻게 하는...
-래미네이트도 살짝 설명해 주신다면요?
-래미네이트는 치아의 표면을 아주 미세하게 다듬어서 혹은 다듬지 않고 그
위에 세라믹으로 보철물을 만들어서 붙이는 거죠.
-그래서 하얘지는.
-그렇기 때문에 색깔을 좀 더 하얗게.
만드는 세라믹을 좀 더 하얀 걸 쓰면 치아는 더 하얗게 되는 거죠.
그래서 균일하게 하얗게 되어 있는 분들 많이 계시잖아요.
-그렇죠, 아이돌 가수가 그렇잖아요.
이렇게 하면 여기가.
-다 이렇게.
-여기 다 하얗게, 그게 붙이는 거구나.
-그게 래미네이트입니다.
-그러면 그거 붙이는 두께가 0.001mm, 이렇게 얇겠네요?
-그렇게 얇은 것도 있고 보통은 한 0.3mm, 0.5mm 정도 그 정도의 두께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미백 치약 저는 꾸준히 쭉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뭔가...
-저랑 같은 거 쓰시잖아요.
-그렇지.
미백 치약 그게 저는 써서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치약으로는 말씀하신 대로면 전혀 효과가 없을 것 같은데 맞아요?
-집에서 차 많이 드시지 않습니까?
-네.
-네, 차 많이, 커피도 많이 먹고.
-와인도 드시잖아요?
그런 착색된 걸 없애 주니까 효과가 있는 거죠.
-착색을 없애준다고요?
-때를 벗겨 낸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그것 맞네요.
-그리고 또 하나 알아갈 것은 음식물 중에 어떤 게 가장 착색을 가장 많이 일으키냐.
-커피?
-이걸 조사를 해보니.
-카레?
-커피면 안 되는데.
억수로 내가 많이 마시는데.
-카레, 나 카레 먹었을 때 제일 노래졌어.
-떡볶이?
-커피도 있지만 홍차가.
-홍차.
-홍차가 가장.
-홍차가?
-착색을 많이 일으킨다고 합니다.
-의외네요.
-그렇습니다.
-스리랑카 사람들은 이가 누렇겠네.
-저는 홍차 안 먹습니다.
-홍차 좀 배신감 드네.
-생각보다.
-너 홍차 좋아해?
-홍차 좋아하죠.
-콜라는 착색을 별로 안 일으킨다고 하고요.
그리고 초콜릿, 김치찌개.
-김치찌개?
-김치찌개도 착색을 많이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진짜요?
-김치찌개는 먹어야지, 그래도.
-그래서 그런 걸 드시고 나서 양치를 바로 할 수 없다면 아까 말씀드렸던
맹물, 맹물로 열심히 헹구시고 착색되는 분자를 줄이시면 되겠습니다.
-괜히 샀네, 괜히 샀어.
-팩트 체크 두 번째에서 기억할 거는 미백이 하얗게 만드는 게 아니다라는 거.
-그러네요, 진짜.
-하얗게 만드는 줄 알았는데 사실.
-세 번째, 마지막 팩트체크 갑니다.
임플란트 머리 부분 보철물은 빠질 수 있다.
-임플란트 머리 부분은.
-임플란트 보철물.
-빠질 수도 있다.
준비되셨죠?
-(함께) 하나, 둘, 셋!
-갈리네?
잠깐만.
-빨리 들어야지.
-빠질 수.
-하나, 둘, 셋!
-없다.
-임플란트했잖아.
-없다.
-임플란트를 하신 우리 고쌤만 O를 드셨어요.
-그러네?
-그런데 아까 저 임플란트 저거 들고 이럴 때도 중간에 나사 박고 그런 거 많이 하잖아.
-그렇죠.
-그런 거 왜 박겠어.
그런 거 보면 저 임플란트가 예를 들어서 임플란트를 여기 심었는데 밑에 여기 대
심고 위에 이게 부서질 수 있는데 부서지면 이거 다 빼서 또 새로 심어야 하나?
이거는 3만 원이고.
이것만 딱 바꾸면 딱 나사 풀면 하얀 거 딱 빠져.
-그런데 저 질문 자체가 있는 이유가 저는 다미 씨 스타일로 들어올게요.
-그렇지, 그렇지.
-저 출제 의도를 보면.
-드디어 교육이 됐어.
-하도 질문을 많이 할 거란 말이죠, 선생님한테.
선생님, 나 이거 해서 고기 씹어도 됩니까?
엿을 먹어도 됩니까, 오징어 씹어도 됩니까?
이런 이야기 하도 많이 들으니까 이제는 좀 빠지지 않는다고 확실하게 시청률이
가장 높은 공개클리닉 웰에서 공개하는 거죠.
그래서 빠질 수 없다.
이거다.
-그렇게 이가 보통이 아니라니까, 이 사람들아.
나도 이거 한 번씩 하면서 6개월마다 한 번씩 가서 잠가 줘.
풀려 있는 거.
-그래요?
-그래요?
-이때 싹 오지, 지금 바꿔도 돼.
-3초 드릴게요, 3초.
3
-아니에요, 아니에요.
저는 오늘 우리 원장님 스타일이 이게 탁 문제에 함정이 항상 있더라고요.
빠질 수 있다, 없으니까 지금 낸 거예요.
없다는 걸 설명하기 위해서 이 질문을 낸 거라고요.
이게 빠지면 임플란트입니까?
그 비싼 돈 주고 했는데 그거 빠지면 어떻게 해요.
-그런데 우리 6.25 때도 그렇지만 총 쏘다가 잘못해서 이렇게 탁 부서질 수도 있다니까.
-잠깐만요.
-총을 지금 안 쏘잖아요.
-잠깐만요, 저는요.
-저는요, 저는요.
경험자의 말을 믿기로 했습니다.
우리 지금 시청자 여러분,
경험하셨잖아요, 임플란트.
맞죠, 이거?
-아시잖아요.
-나 진짜 한 문제는 맞춰야 해, 진짜.
-어렵습니다.
-나 100점...
-원장님, 임플란트 머리 부분, 빠질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X!
-빠질 수 있습니다.
-왜 그러면 빠질 수 없다에 이렇게 문제를 내시지, 그러면.
-그런데 원장님, 설명도 내가 딱 맞지요.
-맞아요?
-정확하십니다.
-봐, 내가 설명도 내가 딱 맞네, 내가.
-내가 경험자...
-진짜?
-경험자라니까.
-내가 고인범 아버님 따라가서 성공한 적이 이번이 처음이다.
-축하드립니다.
-어떤 경우에 빠질 수 있어요?
-진짜 처음이야, 나 따라와서?
-축하드려요.
-저희 병원에 실장님으로 모시고 싶은데요.
-취직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 머리 부위, 크라운은 뺄 수 있게 설계합니다.
그 이유는 임플란트는 제자리에 고정되어 있는 반면에 주변 치아들은 일생을 거쳐서 조금씩 이동합니다.
그러면 틈이 생기겠죠.
그러면 음식물이 낍니다.
그런 불편한 부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때 빨리 대처하기 위해서 임플란트 크라운을 풀거나 빼서 수정하는 것이죠.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맞네.
-크라운이 깨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경우나 아니면 임플란트 주변 염증이 있는데 여기를 우리가 도달해야 하는데 크라운 머리가 크잖아요.
그러면 여기에 도달하기가 어렵겠죠?
그래서 관리를 더 잘하기 위해서 임플란트 머리를 풀어서 소독하고 관리하고 다시 연결해 주는 것이죠.
-그러니까 나사 박아서 뺏다가 꼽았다가 이런.
-그렇구나.
-여러분도 이제는 잊지 않으시겠죠?
잘 기억해 주시고요.
치아 건강과 임플란트에 대한 팩트 체크 여기까지 알아볼게요.
-임플란트를 하면서 잇몸뼈를 이식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있어.
-너무 깜짝 놀랐거든요.
이 뼈는 본인 뼈예요?
어떤 걸로 뼈 이식을 하는 거예요?
왜 하는 거예요?
-뼈 이식을 하는 이유는 임플란트를 심는데 뼈가 부족하기 때문에 뼈 이식을 합니다.
뼈 이식 재료는 내 뼈인 자가골, 제 뼈를 쓰기도 하고요.
그리고 다른 사람의 뼈인 동종골을 쓰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종의 뼈인 이종골을 쓰기도 하고요.
-다른 종이요?
-돼지나 소 이런 거지.
-어느 종인데요?
-소뼈나 돼지 뼈를 사용하기도 하고 말 뼈를 쓰기도 합니다.
-신기하다.
-그리고 합성, 인공적으로 만든 합성물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내 뼈를 가공해서 쓰는 자기 치아를 이용한 뼈 이식 재료 등도 있습니다.
뼈 이식 부위나 양에 따라서 어떤 뼈를 쓰는 게 좋을지 그건 수술자의 판단하에 선택해서 진행하게 됩니다.
흥미로우실지 모르겠지만 뼈는 뼈가 없는 부위에 뼈 이식 재료를 넣고요.
그리고 차폐막이라고 하는 멤브레인을 대주게 됩니다.
그러면 그 안에서 내 뼈가 자라도록 와서 뼈 이식 재료는 없어지고 내 뼈로 치환되게 되는 거죠.
-어떻게...
내 뼈가 된다고요?
-네, 뼈 이식은 아까 전에 말씀드렸던 뼈 이식 재료가 뼈가 되는 게 아니라 내 뼈가 더 잘 생기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뼈가 더 잘 자라게 해준다고.
-차폐막이라고 하는 건 아까 전에 차폐막을 대준다고 했잖아요.
그 차폐막 역할이 뭘까요?
-차폐막, 막아주고.
-울타리?
-차단해 주고 하는 거 아닌가요?
-맞습니다.
그 이유는 잇몸 연조직과 말랑말랑한 연조직 그리고 뼈조직이 달리기를 하면 항상 잇몸 연조직이 이깁니다.
그래서 뼈 이식 재료를 넣고 그냥 두게 되면 잇몸뼈보다는 연조직이 더 빠르다고 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뼈가 들어가기 전에 연조직이 자라 들어오게 되니까 뼈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지는 게 되죠.
그래서 연조직이 먼저 자라 들어오지 않게 막아주는 게 차폐막의 역할입니다.
-그렇구나.
-신기하다.
-그래서 뼈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내 뼈인 듯 내 뼈 아닌.
-내 뼈 같은 너~
-내 뼈 같은 뼈가 되는 겁니다.
-내 뼈인 듯 내 뼈 같은 내 뼈 같은 너~
-결국은 뼈가 되는 것이 뼈 이식 원리입니다.
-신기하네.
-신기하다.
-그래서 뼈 이식을 너무 광범위하게 하면 초반에는 혈관이 부족하기 때문에 감염에 취약할 수 있어요.
따라서 광범위한 뼈 이식은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죠.
따라서 치아가 있을 때 뼈를 손실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셔야겠습니다.
-있을 때 잘해야지.
-있을 때 잘하세요.
-진짜 있을 때 잘해야지,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야 하는데 있을 때 잘 지키기 위한 팁, 젊었을 때 잇몸뼈를
유지할 수 있는, 어떻게 하면 있을 때 잘할 수 있는지.
-예방과 조기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잇몸뼈가 상하게 되는 이유는 가장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충치와 풍치 있고요.
그리고 저는 치아 균열증에 한번 주목해 보고 싶습니다.
치아 균열증이라고 하는 건.
-치아 균열증.
-치아가 금이 간다는 거죠.
치아 균열증은 한국인에서 가장 전 세계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우리가 이를 악물고 살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에 금이 잘 가고요.
그리고 어릴 때부터 꼭꼭 씹어 먹어라, 심지어는 물도 꼭꼭 씹어 먹으라고 하잖아요.
-물.
우유도 씹어 먹어라.
-우유도 씹어 먹어라.
-그래서 치아 균열증이 점점 진행이 되면 뼈까지 진행이 되고 그리고 뼈를 깊고 넓게 녹일 수 있습니다.
그 상태가 되면 치아를 살릴 수 없는 그런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방금 언뜻 임플란트의 수명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아니, 갈아 끼우면 조금 평생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수명이 정해져 있는 건지 이런 것도 궁금하네요.
-궁금하다.
-임플란트의 수명은 자연 치아의 수명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임플란트의 역사가 아주 길지 않기 때문에 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조심스럽고요.
제가 전공의 시절에 임플란트 저 위에 선배님들로부터 내려온 임플란트 관리 환자가 있었는데 오래된 것 같은데 되게 잘 쓰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언제 심었나 차트를 보니까 1980년대였습니다.
30년 정도 쓰신 거죠.
그렇게 잘 관리되신 분도 있고 2, 3년 만에 빼게 되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왜요?
-너무 짧은데.
-그래요?
-2, 3년 만에 빼신다고?
-왜 그러지?
-그런 사람은 어떻게 세상을 살았길래 그렇게 빨리 뺍니까?
-관리가 안 되면 우리 치아에 잇몸 질환이 생기듯이 임플란트도 주변에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깁니다.
붓고 피가 나고 고름이 생기고요.
그리고 통증이 지속되면 그 주변의 뼈를 녹이게 되는 거죠.
이런 걸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하는데요.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면 임플란트 수명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지 않도록 하셔야 하고요.
그리고 이런 치주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역학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 하면요.
임플란트에 강한 힘이 가 해지면 임플란트주변의 뼈가 녹습니다.
말 그대로 골병이 드는 거죠.
그리고 임플란트의 머리 부분도 깨질 수 있고 지대주가 깨질 수 있고 스크류도 부러질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잇몸 안에 심어놓은 고정체라고 하는 그 부분도 찢어지고 파절이 될 수있습니다.
이가 없는 상태로 계시다가 이가 생겼다고 치료가 끝났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치료가 끝나는 날이 바로 관리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임플란트는 치료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하셔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임플란트 시술 후에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관리를 잘 못해서 다시 병원을 찾은 분을 저희가 만나봤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이분은 치료를 위해 한국까지 오셨다고 합니다.
-뭐?
-대박이다.
-K-의료.
제가 다 뿌듯해요.
-작년에 처음 오셨을 때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
-저거 어렵던데.
-혼자 하긴 어려워.
-그래서 임플란트와 잇몸 사이 경계.
그리고 치아와 잇몸 사이, 이 부분을 이렇게 통과시키면서 안에 있는 플라그를 빼내 주시면.
-사실 임플란트 빠질까 싶어서 저것도 힘들어.
-더 임플란트를 좀 더 오랫동안 편안하게 쓰실 수가 있겠습니다.
-빠지게 될까 봐.
-그렇겠다.
갑자기 왜 선글라스 끼시는 거죠?
무엇 때문에?
-물방울 레이저를 이용해서 잇몸뼈가 녹은 부위에 염증을 조절하고 통증을 조절해 줍니다.
-그렇구나.
-우리 원장님 조만간에 임플란트 한류로 미국 진출 하실 것 같으세요.
임플란트.
저쪽에서는 임플란트라고 하셨는데.
-오케이, 임플란트.
-이거는 하고 나서 사후 관리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임플란트에 있어서 관리는 자연 치아보다 훨씬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자연 치아는 뼈 위로 1mm 정도의 방어벽이 있습니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그런 방어벽이 전혀 없어요.
그리고 자연 치아는 뼈와 뿌리를 연결해 주는 치주 인대라고 하는 쉽게 말하면
쿠션이 있는데 임플란트는 그런 완충 지대가 없습니다.
따라서 염증이 생기고 충격이 가해지면 그게 바로 주변에 뼈로 전파되게 되는 거죠.
따라서 더 철저하게 관리해야 하는 것이 임플란트가 되겠습니다.
-중요하네.
-관리 방법에는 기계적인 방법과 그리고 화학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기계적인 방법은 아까 말씀드렸던 양치를 잘하고 치간 칫솔, 치실 그리고 수압을
이용해서 치아 사이를 세정하는 기구, 이런 기구 등을 쓰셔서 치태를 조절하셔야 하고요.
그리고 화학적인 방법은 구강 가글액이나 클로르헥시딘 같은 용액을 이용해서 세균 수를 줄여주게 됩니다.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것은 치간 칫솔을 가글액에 콕 찍어서 이렇게
닦으시면 기계적인 화학적인 방법을 모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임플란트 기술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것은내 영구치를 오래 쓰고 임플란트 시기를 늦추는 거잖아요.
-그렇죠.
-내 영구치 좀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이 내 치아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평생 음식을 드실 때 사용할 치아니까 당연히 평생 관리를 잘하셔야겠죠.
충치나 잇몸 질환, 그리고 치아 균열증 이런 것들을 미리미리 치료하셔야 하겠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양치를 잘하고 그리고 너무 단단한 것을 씹을 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돌뼈, 마른오징어 이런 거 드실 때 실무를 담당하는 자, 그 치아.
치아를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얘가 너무 힘들어하지 않을까.
-먹기 전에.
-한 번은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생각해 줍시다.
-치과는 임플란트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치과는 임플란트를 하지 않기 위해 내 치아를 지켜주고 관리해 주는 곳이어야 합니다.
치과의사와 환자는 치료를 제공하고 치료를 받는 그런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질병이라는 그런 공통의 과제를 서로 힘을 모아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협력자의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플란트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내 치아만은 못 합니다.
내 치아 관리 잘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아, 좋아.
-이번에는요.
공개클리닉 웰이 준비한 퀴즈로 상품도 챙겨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에서 정답을 보내주시면 되는데요.
여러분 저희가 추첨을 통해서 푸짐한 상품도 준비해 놓고 있을게요.
담희 씨 퀴즈 주시죠.
-빠진 치아를 대신하기 위한 치료법 중 하나로 위아래 턱뼈에 티타늄으로 제작한
나사를 뿌리 삼아 빠진 치아를 대체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네, 보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많이 많이 보내시고요.
1번 레진.
2번 틀니.
3번 임플란트.
4번 지르코니아.
끝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예도 있네요.
-이번 주는요.
내일이 바로 어린이날이기도 하고 어버이날도 있습니다.
감사와 사랑을 가득 전해보면 어떨까 싶고요.
대면하지 못했다고 해도 우리 영상통화 있잖아요.
영상통화라도 우리 사랑 많이 많이 전하자고요.
다음 주 이 시간에는요.
만성 기침으로 알아볼 수 있는 역류성 식도염과 역류성 후두염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 이 시간에도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저희는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해피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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