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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클리닉 웰 - 남성호르몬 맞춤 치료로 중년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부산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박현준 교수)
등록일 : 2025-12-29 16:39:48.0
조회수 : 122
-(해설) 테토남, 테토녀를 아십니까? 바로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과 결합한 신조어인데요.
남성 호르몬은 30대 중반 서서히 감소해 4, 50대가 되면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남성도 갱년기를 겪을 수 있습니다.
-비만에 고혈압, LDL이 200이 넘어.
-(해설) 뿐만 아니라 복부 비만, 혈당 상승 등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공개클리닉 웰에서는 남성 호르몬과 남성 갱년기를 치료해 중년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는 남성 호르몬을 지키려면 OO을 신경써라입니다.
-토요일 아침에는 좋은 습관 공개클리닉 웰입니다. 요즘 테토남, 테토녀 이런 이야기들 많이 들어보셨죠.
-많이 하시죠.
-테토남이세요, 에겐남이세요?
-저는 보시면 알겠지만.
-에겐남입니다.
-맞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렇게 많이들 쓰면서도 정작 남성 호르몬이 뭔지 잘 아는 분들은 없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시간 준비했습니다. 남성 호르몬과 남성 갱년기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할 텐데요.
비뇨의학과 전문의 박현준 교수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남성 호르몬을 알면 인생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여러분과 함께 남성 호르몬의 모든 걸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뇨의학과 전문의 박현준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원래 안 보던 드라마를 보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원래 말수도 없었던 아버님이 갑자기 말수도
많이 늘어났다고 이렇게 하는 것처럼 남성들도 이렇게 갱년기를 겪으시는 분들이 꽤 있으신 것 같더라고요.
그런 게 호르몬의 영향이 아닐까 싶은데 그래서 이게 정말 호르몬의 영향이 맞는지 오늘 집중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요. 절대 드라마 보고 운다고 정말 나는, 나는 왜 남자로서 인생이 끝나는 건가 생각하지 마세요.
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오늘 남성성을 되찾고 더욱더 힘을 내보자고요.
-이상 에겐남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주제 영상을 보니까 30대 때부터 남성 호르몬이 감소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젊을 때 관리를 잘하면 이걸 막을 수 있을까요?
-사실 남성 호르몬은 자연적으로 나이가 듦에 따라서 조금씩 감소하는 것은 운명입니다. 막을 수는 없는데요.
하지만 어떤 노력을 하냐에 따라서 개인적으로 떨어지는 속도를 늦추거나 적게 떨어지게 할 수는 있죠.
과연 어떤 방법을 우리가 취하면 이런 남성 호르몬이 떨어지는 즉, 남성 갱년기를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첫 번째 키워드는 남성 호르몬을 지키려면 OO을 신경써라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 과연 무엇일까요?
-OO.
-OO. OOO일 수도 있고요.
-OOO일 수 있다고요?
-더 헷갈리게 하시는데요. 호르몬이랑 수면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걸 느꼈거든요.
잠을 잘 자야 우리 몸의 노폐물도 제거가 되고 호르몬도 잘 만들어질 것 같아서
저는 두 글자일 수도 있고 세 글자일 수도 있으니까 수면, 수면질 이런 걸로 가볼게요.
-남성 호르몬을 계속 생각하다 보니까 탈모가 떠오르더라고요.
세 글자로 탈모를 표현할 수 있는 게 있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털 빠짐.
-털 빠짐, 털 빠짐 좋네요. 그래서 남성 호르몬을 지키려면 탈모에 신경을 쓰자, 저는 이걸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성 호르몬을 지키려면 뭘 신경 써야 하나. 두 글자는 정자를 신경 써라.
-정자.
-세 글자는 정자 수를 신경써라.
-정자 수, 말이 된다.
-보통 보면 우리가 TV에서 보면 정자의 활동성, 꼬리가 얼마나 운동력이 강하냐.
그리고 이 사람의 10mm당 정자 수가 마릿수가 얼마냐.
이런 것들을 보기 때문에 정자 또는 정자 수. 프로로 활동하는 남자로서.
-진짜 프로 같아요.
-오늘은 정답.
-정말 대단하십니다.
역시 대한민국 대표 건강 프로그램의 패널분들답게 세 분 다 사실 정답에 거의 가깝게 가긴 했는데
특히 김채림 아나운서께서는 거의 정답이라 해도 될 만큼 정답에 가까웠습니다.
-진짜요?
-하지만 정답은 아니었고요. 오늘 제가 준비한 키워드 첫째는 남성 호르몬을 지키려면 근육을 신경써라입니다.
-근육이요?
-실컷 칭찬하다가 항상 다 틀리던데.
-그런데 사실 연관이 있을 것 같아요. 있을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해요.
-남성 호르몬을 지키고 보존하는 데 근육이 매우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역으로 근육을 만드는 데는 남성 호르몬이 필요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근육이 많은 사람들은 남성 호르몬이 서서히 감소하거나 잘 감소하지 않습니다.
근육이 작고 지방이 많은 사람들은 남성 호르몬이 작고 특히 남성에서는 남성 호르몬이 적고 여성호르몬이 높아지죠.
그래서 근육의 양은 남성 호르몬을 잘 지키고 보존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왜 에스트로겐이 광고에도 많이 나오는 것 같고 그래서 더 익숙했었는데 요즘은 유행어 때문인지 몰라도.
-맞아요.
-테스토스테론이 제법 친근해졌거든요. 테토남, 테토녀 이 말이 유행인 만큼.
그래서 궁금해졌어요. 테스토스테론은 정확하게 어떤 거죠?
-일단 발음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어렵습니다.
-테스토스테론. 그런데 쉽게 말해서 남성 호르몬이라고 같은 의미로 쓰셔도 됩니다.
사실은 여러 가지 다른 호르몬도 있기는 있는데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본적인 게 테스토스테론이기 때문에
사실 의학계에서도 남성 호르몬과 테스토스테론 거의 같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테스토스테론은 남성들이 가장 에너지가 되는 호르몬이다.
신체적으로 중요하고 심리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호르몬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심리적으로요.
-그런데 워낙 환자들이나 많이 보셨을 테니까 저는 약간 에겐남입니까, 테토남입니까?
-외형으로 봐서는 남자답게 생기고 건장하기 때문에 테토남으로 보일 수 있지만 굉장히 섬세하고
아까 리허설할 때 보니까 굉장히 다른 패널한테 신경도 많이 써주고 굉장히 자상한 면이 있으시더라고요.
-맞아요, 맞아요.
-그렇다면 에겐남 쪽에 저는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에겐남.
-겉은 테토남인데 실제적으로는 에겐남이 좋은 거죠.
-겉바속촉 느낌으로.
-겉바속촉이죠.
-그런데 이게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게 하는 원인이나 이런 것들이 있을까요?
-사실 노화죠, 노화지만 개인차가 있다고 말씀드린 것처럼 수면 부족이라든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든지 평소 과음, 과식, 야식
그리고 운동 안 하는 사람들, 이런 분들은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서 남성 호르몬이 떨어지는 속도와 그 깊이가 더 큽니다.
남성 호르몬은 우리 일생 동안 남자 일생 동안 항상 일정한 정도로 나오지 않습니다.
맨 왼쪽에 보면 엄마 배 속에서 있을 때 태아기 때 남성 호르몬이 오릅니다.
올라서 남자 아기 특징을 가지게 되죠. 고환이 만들어지고 페니스가 만들어지고 그러고 나서 다시 떨어집니다.
태어나고 나서 잠시 신생아 시기에 잠시 남성 호르몬이 또 오릅니다.
이때는 태반에 있었던 엄마 모체 혈액의 여성호르몬에 의한 억압이 사라지면서
일시적으로 다시 남성 호르몬 분비가 활성화되는 시기가 잠시 있는데요.
이때 다시 고환이라든지 페니스가 남자의 특징을 좀 더 섬세하게 조정하는 시기를 가지고요.
그 이후로는 여러분 잘 아시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남자와 여자의 남성 호르몬 수치가 똑같습니다.
다 바닥입니다. 그래서 별 차이가 없죠. 사춘기가 들어서면 급격하게 오릅니다.
올라서 남자의 특징을 나타내게 되죠. 그러다가 30대, 40대를 거쳐서 서서히 서서히 감소됩니다.
또 신기한 건 남성 호르몬이 봄하고 여름에는 좀 떨어져 있다가 가을, 겨울에는 남성 호르몬이 오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남자들 가을 탄다, 갑자기 짝을 찾게 되고 이런 경우도 저는 이런 호르몬 변화와 관계가 있고요.
또 오전에는 올라 있다가 오후에는 떨어집니다.
그래서 남성 호르몬 떨어지는 남자들의 특징이 오전에는 활기차게 있다가 점심 먹고 나면 그때부터 졸고 퇴근할 때까지 힘도 없고 하게 되는 거죠.
그게 다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구나.
-그러면 남성 호르몬은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나요?
-한 번 더 제가 키워드로 말씀을 드리면 남성 호르몬은 에너지 호르몬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에너지를 주는데 신체적인 에너지와 심리적인 에너지 두 가지를 주죠.
신체적으로는 제일 먼저 남자들 성기능을 강화시키고 유지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고요.
그뿐만 아니라 근육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뼈 건강을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 굉장히 중요할 수가 있죠.
또한 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고요. 당 조절도 잘 될 수 있도록 해주고요.
심리적으로 가면 마음으로 가서는 욕구, 의지 성 욕구도 포함됩니다.
의지력, 자신감 삶의 자신감, 활기참 그리고 집중력, 인지도 기능 이런 거에 굉장히 유지하는 데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의 에너지원이 되는 호르몬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모든 걸 다 관장하네요.
-그러게요.
-진짜.
-신체 전반에 영향을 안 미치는 곳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거는 어떻게 평소에 관리해야 할지 고민이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이게 내가 남성 호르몬이 괜찮은지 떨어졌는지 이거는 간단하게 피 검사 이런 걸로 알 수 있는 거예요?
-맞습니다. 남성 갱년기가 CT를 찍어야 하고 MRI를 찍어야 이런 복잡한 검사가 아니거든요.
단순한 피 검사만 가지고도 내 남성 호르몬의 수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갱년기 증상이 있어서 오신 환자분들에서는 우리가 혈액 검사를 통해서 남성 호르몬을 측정하고요.
그다음에 이 환자의 증상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라이프 스타일, 어떤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이런 것도 파악해야 할 것 같고요.
그래서 이런 것을 파악해서 이 환자를 치료해야겠다, 안 해야겠다 결정하고
또 치료는 두 가지 방향으로 가게 되죠. 일단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만 가지고 부족하니까 남성 호르몬을 부족한 걸 채워주는 호르몬 치료를 같이 병행하게 됩니다.
일단 남성 호르몬 치료가 정말 필요한지 아닌지 우리가 실제 의구심이 들 수 있는데요.
준비한 영상을 보시고 실제 환자 케이스를 보시고 치료 전과 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화면으로 한번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보시죠.
이분은 평소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 관리 잘하신 분인데 건강검진 하니까 뜻하지 않게 남성 호르몬이 너무 낮게 나오신 거예요. 한번 보시죠.
-운동을 열심히 하셨으면 근육량도 제법 많으셨을 것 같은데 그래도 남성 호르몬을 지키지 못했네요.
-3개월 만에 오셨는데 처음에 오셨을 때는 보시면 정기 검진에서 남성 호르몬이
즉 테스토스테론이 낮은지 모르고 계시다가 검진에 우리 환자분께서 봤을 때 굉장히 낮은 수치로 오셨어요.
그때 거의 1.5, 보통 우리가 2보다 낮으면 매우 낮아서 치료를 반드시 해야 하는데 우리 선생님께서는 1.5 수치가 되셨고
그래서 저한테 오셨고 처음에 본인께서 갱년기 증상을 잘 자각을 못하고 계셨는데 진료 도중에 우리가 대화를 나누면서
갱년기 증상을 알게 되었고 치료 시작한 지 지금 6개월째 지났습니다.
우리가 6개월 지나서 피 수치가 2, 지금은 4까지 올랐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좀 증상이 어떠세요?
-진료받기 전에는 몰랐는데 운동을 해도 근육도 잘 안 느는 것 같고 골프를 쳐도
비거리도 좀 많이 줄어든 것 같고 성욕도 주는 것 같고 그래서 이게 나이 탓인가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최근에는 건강검진이 많이 보편화됐기 때문에 남성 호르몬이 낮은 경우에 오셔서
우리 환자분처럼 치료를 하면 전반적인 활력이나 근육이나 모든 게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주사 치료밖에 되지 않아요.
그래서 유일한 치료이기 때문에 주사 치료를 3개월 간격으로 지금처럼 꾸준히 해가면서 피 검사를 모니터링 할 겁니다.
-3개월마다 병원에 간다는 게 좀 귀찮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건강을 위해서라면 꼭 하셔야겠죠.
-제가 약간 고혈압도 있고 해서 그런 것도 지금 진료를 받고 치료받고 있는데 혹시 같이 치료받는 거에 있어서 문제 되는 건 없나요?
-혹시 당뇨 같은 것도 치료를 받고 있나요?
-네, 당뇨도.
-그렇다면 사실은 남성 호르몬이 낮은 게 있으면 남성 호르몬이 낮으면 당뇨 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남성 호르몬을 적정선으로 유지하는 것은 혈당 조절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당뇨 조절,
고혈압 치료와 남성 호르몬 치료를 같이 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처럼 잘 당뇨 치료 잘하시고 혈압 치료 잘하시면서 남성 호르몬 치료를 꾸준히 받아가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으시다고 봅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알고 계셨는지 여쭙고 싶네요. 저는 몰랐습니다. 남성 호르몬 보충 요법이 있다. 귀가 솔깃한데요.
-보충하시게요?
-보충을 하고 싶어요, 좀 넘치도록. 남자의 호르몬. 그런데 이거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는 겁니까?
-사실, 누구나 받지는 않습니다. 일단 진단만 됐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남성 호르몬 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피 수치가 얼마나 낮은지 그리고 이 환자가 증상이 얼마나 심한지.
제일 중요한 건 나이를 봐야 하고 또한 치료를 못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이냐면 대표적인 게 전립섬암 환자분들 그리고 남자분들도 유방암이 있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분들이라든지 그리고 수면 무호흡증 같은 게 있어서 적혈구가 굉장히 찐득찐득하게 많은 적혈구 증가증이 있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우리가 사전에 검사해서 걸러냅니다.
이런 분들은 남성 호르몬에 약간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저희가 남성 호르몬 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수면 무호흡증이 있으면 치료를 못 받는다는 게.
-우리가 수면 무호흡증이 있는 분들은 피 속에 적혈구 숫자가 많아서 피가 약간 찐득찐득해진다고 보시면 되거든요.
그런데 남성 호르몬은 조혈 작용, 즉 피를 만드는 작용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분들은 빈혈이 있기 때문에 치료가 되지만 현재도 피가 너무 적혈구가 많아서
피가 찐득찐득한 분들은 이 치료를 하면 그게 너무 필요 이상으로 정상에서 올라가다 보면
혈관이 막히거나 이런 문제가 간혹 있을 수 있어서 저희가 치료하기 전에 혈액 검사를 통해서
반드시 이분이 전립선 암이 있는지 없는지 피 농도는 적당한지를 보고 저희가 치료를 시작하게 되죠.
-또 영상에서 보니까 주사를 맞는다고 하셨는데요. 다른 약이나 이런 방법도 있나요?
-어쨌든 주사가 가장 편하다 보니까 한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어서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는 주사제만 사용이 가능하고요.
하지만 외국에서는 겔, 몸에 바르는 거나 먹는 약도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아마 조만간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다양한 제재의 남성 호르몬 치료가 사용 가능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남성 호르몬을 보충하면 또 어떤 것들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이 남성 호르몬은 한 번 더 복습하자면 에너지와 활력에 관련된 거거든요.
신체적 에너지라면 가장 대표적인 게 성적인 부분에서 성욕, 발기력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비아OO 같은 약을 먹어도 안 됩니다, 이런 분들 보면 남성 호르몬이 낮은 경우가 많아요.
이런 경우에는 이런 분들은 포기하지 말고 제가 남성 호르몬을 다시 치료를 하고
비아OO, 씨알OO 같은 약을 먹으면 발기가 잘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또한 말씀드린 대로 근육량 증가와 같은 몸이 탄탄해지는 걸 느낄 수 있게 되고요.
그리고 이제 골밀도가 증가하다 보니까 뼈가 건강해지죠.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는 기분이 안정되고 그다음에 우울감이 개선되죠.
그리고 자신감, 삶의 활력, 그래서 이런 삶의 에너지를 주는 이런 역할들, 긍정적인 효과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즉, 건강 수명을 연장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죠.
-원래 여성분들 호르몬 치료할 때도 유방암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이야기 때문에 되게 두려워하시는 분도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러면 남성분들도 남성 호르몬 치료를 하면 그런 식으로 부작용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중요하죠.
-결론을 말씀드리면 남성 호르몬을 치료한다고 해서 전립선암이 없던 암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건 이미 학계에서 다 결론이 난 문제고요. 하지만 현재 전립선암이 있는 환자들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분들은 전립선암 세포가 자라는데 영양분이 남성 호르몬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치료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그리고 남성 유방암 환자도 남성 호르몬이 지방세포에서 여성 호르몬으로 바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남성 유방암 환자도 남성 호르몬 치료에서는 제외시켜 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남성 호르몬은 부작용 면에서는 굉장히 안정성이 이미 많이 확보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고
반드시 치료를 안 해야 할 분만 전문의가 잘 판단해서 제외시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이번에는 남성 호르몬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콩트로 풀어보겠습니다.
-공클 메디컬 지식 배틀 2025년 마지막 기다.
-(함께) 아이다.
-올해 마지막 공개 클리닉 웰의 클로징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이거 진짜 탐난다.
-욕심 난다.
-박현준 교수님의 가르침 아래에서 과연 그 주인공이 탄생할 텐데 첫 번째 문제는 담희 씨와 채림 씨가 내 주시죠.
-김채림. 너, 딱 스톱.
-왜? 무슨 일 있어?
-너 그대로 딱 돌아서 욕실에 들어가서 머리 말리고 다시 나와.
-머리? 그런데 지금 공개 클리닉 웰 기다, 아이다 할 시간이어서 좀 TV 보면서 머리 말리면 안 돼?
-그건 맞지. 그건 봐야 하는 거 맞지만 너 무슨 털갈이 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야 털. 털 하루 종일 쓸고 닦아도 이거 끝이 없다, 너는.
-나 돌돌이 사올게. 엄마, 그런데 봐. 짧고 굵지? 이거 범인 아빠다. 나 아니다.
-맞네. 너희 아빠는. 뭐가 이렇게 많이 빠지지? 탈모 시작했나?
-아빠 탈모인가 봐. 어떻게 해. 머리까지 빠지면 진짜. 우리 아빠 대머리 되면 어떻게 하지?
-볼 것도 없다, 그러면. 갱년기 같아서 호르몬 그거 막 챙겨 먹더니 머리 이거 다 빠지는 거 아니야, 이거?
교수님, 이거 머리 탈모 이거 그거 때문입니까?
-여기서 기다, 아이다 퀴즈가 들어가는데요. 남성 호르몬 치료의 부작용으로 탈모가 올 수 있다.
생길 수 있다면 기다, 관계가 없다면 아이다를 선택해 주세요.
-어렵죠.
-어려워요, 되게 어려워요.
근데 요즘 탈모 치료 받으시는 분들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건 한번 주의 깊게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남성 호르몬 치료의 부작용으로 탈모가 올 수 있다. 탈모가 올 수 있다면 기다, 아니면 아이다. 준비됐죠? 하나, 둘, 셋.
-남녀로 갈렸네요.
-그러네요.
-남성 프로 남성분으로서.
-프로로 활동하고 있는 남자이기 때문에.
이게 제가 지금까지 탈모에 관련된 얘기하면 안드로겐성 탈모 이런 거 많이 들어봤거든요.
남성 호르몬을 주입하면 몸에 털이 나고 가슴에 털이 나서 부르스 윌리스처럼 이렇게 하고.
그래서 탈모까지는 아니다. 한 번 더 생각하게 됐습니다. 저는 프로로 활동하는 남성이니까요.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탈모 치료를 할 때 여성 호르몬을 활용한다, 이런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는 것 같아서
반대로 남성 호르몬을 많이 주입하면 탈모가 생기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아까 대기실에서 교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뭐라고 하셨어요?
-남성 호르몬이 많을수록 몸에 털도 많고 가슴, 다리에 털이 많이 나는 대신에 또 그렇게 호르몬이 많으신 분들은 또 살짝.
-힌트를 주셨구나.
-살짝 이거 아쉬워질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런데 그런 거랑 일맥상통하지 않겠습니까?
-이게 제 호르몬을 공격하는 게, 교수님.
-궁금해요.
-그러면 정답을 공개하겠는데요. 공개하기 전에 일단 세 분이 근거로 했던 말씀들이 약간 교정이 필요합니다.
일단은, 일단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 호르몬이 바로 탈모를 하는 건 아니고 남성 호르몬이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으로 바뀌어서 그게 탈모를 유발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오늘의 정답은.
-정답, 첫 번째 문제. 아이다.
-이 남성 호르몬이 탈모를 일으키는 건 아니고요. 원래 소인상 탈모가 될 수 있는 환자분들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남성 호르몬이 너무 낮다가 정상이 되니까 그냥 올 탈모가 오는 거지.
이게 전립선암과 마찬가지로 남성 호르몬 자체가 탈모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낮고요. 그래서 탈모에 대한 걱정은 남성 호르몬 치료를 하신 분들한테 저희가 할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탈모에 관련한 콘텐츠는 우리 공클에서 얼마나 많이 했는데요.
-맞아요.
-공부 많이 안 하셨네.
-정답은 맞히셨는데 일단 기전은 틀렸습니다.
-모로 가든 도로 가든 서울로만 가면 되는 공클 메디컬 지식 배틀 기다.
-(함께) 아이다.
-함께하고 있습니다. 클로징이 제가 한발 앞섰고요. 두 번째, 채림 씨와 오랜만에 커플.
-저 남자는 춥지도 않나. 왜 저렇게 팔뚝을 다 내놓고 다녀.
-진짜 자기야. 한겨울에 무슨 몸 자랑이고, 감기 한번 걸려봐야 정신 차리지, 진짜.
-영심이야?
-그런데 봤어? 저 팔 장난 아니다. 진짜 몸 좋기는 하지? 저 팔뚝에 대롱대롱 매달리면 어떤 기분이겠어?
-야, 자기야. 나도 팔 네가 막 극세사라고 했는데 한번 매달려 봐봐.
-매달렸다가는 오빠 팔 똑 부러질 것 같은데.
-절대 그렇게 안 되는데. 야, 그렇지는 않고 자기는 딱 석 달만 기다려 봐라.
석 달만 기다리면 내가 진짜 저 사람 진짜 저놈보다 진짜 더 몸짱 돼서 진짜 남자다운 모습으로 내가... 석 달 딱 석 달. 스리 먼스.
-진짜? 3년 아니고? 석 달이면 그렇게 된다고?
-3개월 짧다.
-그러면 몸 안 좋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 그거는 불가능이다, 오빠.
-제발 오빠 얘기하는 거 좀 들어줄래?
요즘 유행하는 게 헬스장 다니면서 막 이렇게 근육 늘리면서 남성 호르몬 주사를 몇 방 맞아, 이렇게.
빵빵빵 쏴. 그러면 완전 몸짱 돼서 난리가 난다니까. 내가 진짜 교수님한테 갈 거야.
-표정 봐.
-그렇죠, 교수님? 교수님, 그렇죠?
-표정이 너무 비호감이에요.
-제가 일단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한때 우리, 우리 영운 씨처럼 그런 생각을 사람들이 꽤 있고요.
그리고 지금도 아마 있을 건데 기다, 아이다 퀴즈를 통해서 정답을 다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들어가겠습니다. 젊은 남성에서도, 젊은이 중요합니다.
젊은 남성도 몸짱이 되기 위해서는 남성 호르몬 치료가 도움이 된다.
기다, 아니다. 당신의 선택은.
-젊은 남성.
-왜, 왜 젊은을 강조하시지?
-그러니까.
-젊음을 강조하는 건 제가 보기에.
-출제자의 의도를 잘 봐야 해요.
-남성 호르몬이 왕성하게... 아니구나.
-잘 생각해서 판단하세요. 기다, 아이다. 소신껏.
-준비됐죠? 하나, 둘, 셋. 마지막까지 되게 고민했다.
-기다라고요? 자꾸 이렇게 젊은 남성을 강조하시다 보니까 왠지 이게 나이가 조금 있으신 중년 남성분들한테는
조금 살짝 유의미하게 도움이 될 것 같거든요.
그런데 젊은 남성은 굳이 남성 호르몬 치료를 도움을 안 받아도 근육이 잘 생길 것 같아요, 젊기 때문에.
-그러니까 도움을 받지 않아도 생기겠지만 남성 호르몬을 주입하면 더 도움이 되는 거 아니에요?
-젊은 남성은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오히려 남성 호르몬이 많이 생성되는 상태인데 그걸 맞게 되면 다른 이런 기관에
아니면 내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이런 다른 데 호르몬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그런데 최근 들어서 진짜 이거 알쏭달쏭한데요.
-그러면 정답을 공개하겠습니다. 이번 답은요.
-되게 긴장되게 하시네요. 아이다!
-아이다구나.
-맞혔다.
-솔직히 젊은 남성도 남성 호르몬을 투여하면 근육이 붙을 겁니다.
붙을 건데 왜 제가 아니라고 했냐면 이거는 국민분에게 정확한 의료적인 제대로 된 의료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아니다로 했는데요.
젊은 남성을 제가 확인했지 않습니까? 젊은 남성분들은 우리 남성 호르몬이 만들어지는 우리 몸의 체계가 공장이 잘 돌아가요.
고장 난 상태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걸 외부에서 근육 강화 목적으로 줘버리면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남성 호르몬을 만드는 기능은 위축되고 사라지겠죠.
그래서 고환이 작아진다는 거죠. 그리고 남은 잉여겠죠.
남아 넘치는 남성 호르몬은 여성 호르몬으로 바꿔버려서 여성형 유방증이 온다든지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나치게 남성 호르몬을 넣으면 피가 찐득찐득해진다고 했죠?
그래서 어떤 여러 가지 심혈관계 문제가 생긴다든지 건강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젊은 남성인 경우에는 근육 강화 목적으로 남성 호르몬 치료를 하는 것은 안 됩니다.
안 되고요.
대신에 늙은이 아니라 나이가 많은 남성 갱년기 환자라면 아까도 말씀한 정상 밑으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남성 호르몬이 보충되지 않으면 그냥 헬스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뼈관절만 아프지 근육이 생기지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이 문제 제가 힌트를 너무 많이 드렸는데 젊은 남성의 경우에는 도움이 안 된다.
-안 된다.
-힌트를 많이 줘도 틀리는 사람은 틀리고요.
-그러니까요, 채림 씨...
-왜 저를 쳐다보세요.
-그런데 제가 진짜 정말 말 그대로 강영운이었는데 오늘 제가 두 문제를 다 맞히네요.
-대단하십니다.
-2025년.
-강두운 씨.
-강두운.
-두운 씨. 클로징 오늘 마지막 퀴즈를 함께 풀어보면서.
-맞히고 싶다.
-결정해 보죠. 부부가 나와 있습니다. 조금 심각하네요.
-이번에도 임신이 안 됐나 보다. 또 한 줄 나왔네.
-너무 걱정하지 마라.
-그래, 검사에서는 괜찮다고 했는데 엄마 되기 너무 힘드네.
-그런데 여보야는 괜찮다고 했는데 내가 문제가 아닌가 싶은데. 내가 치료하면 되지, 뭐.
-여성 불임으로 치료한 사람 보니까 엄청 고생하더라고, 호르몬 치료 때문에. 그러면 남자도 그런 거 아니야?
-그러면 나도 남성 호르몬 치료해야 하나?
그런데 진짜 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 있으니까 아무것도 모르겠다.
이거는 진짜 교수님에게 자문을 구해야겠다.
-물어보자.
-교수님. 도와주세요.
-남성 불임이 있다면 남성 호르몬 치료가 필요하다, 아니다.
기다, 아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마지막 문제입니다.
-확실하게 여러분, 문제 이해하셨죠?
-힌트 없습니다.
-남성 불임이 있다면 남성 호르몬 치료가 필요하다. 하다고 생각하면 기다, 아니면 아이다. 하나, 둘, 셋.
-또, 또 저만 바...
-바꿔요.
-바꿔요?
-바꿔도 돼.
-그러면 아이다 할게요, 아이다.
-아이다.
-이게 남성 불임에도 종류가 굉장히 다양할 것 같은데 막 무정자증, 이런 것들은 사실 호르몬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남성 불임이 무조건 무정자증만 국한된 게 아닌 것 같아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는데 그 안에 아까 교수님 말씀하셨던 게
이게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남성의 활력 중에 가장 중요한 게 성 기능으로 이게 들어가니까
거기에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저는 불임 치료 안에 들어갈 것 같은데요.
-정자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려면 남성 호르몬 치료가 무조건 필요할 것 같아서 저도 기다라고 했어요.
-어느 정도 다 일리가 있고 아마 이 방송을 보는 시청자분들께서도 저렇게 생각할 수 있네라고 생각하셨을 거예요. 답을 공개하겠습니다.
-정답은.
-제발.
-하나, 둘, 셋. 아니다.
-다행이다.
-김채림 아나운서께서는 너무 답변을 잘하셨어요.
-진짜요?
-남성 불임 중에 여러 가지 원인이 있거든요. 원인이 있어서 그 원인에 맞는 치료를 해 가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특히 정계정맥류가 있다든지 뭐 이런 것들이 있을 때는 수술로 결정되고 이렇게 하는데 남성 호르몬이 떨어져 있는 불임 환자들이 꽤 있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중요합니다. 남성 호르몬을 바로 주면 안 됩니다.
남성 호르몬이 부족한 걸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뇌하수체 호르몬 같은 거나
혹은 항에스트로겐 호르몬제를 줘서 남성 호르몬을 우리 몸 자체에서 생성을 도와주는 치료로 가야지
외부에서 그냥 남성 호르몬을 바로 줘버리면 이 남성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피임제 역할을 해 버립니다.
오히려 정자 숫자를 더 떨어뜨립니다.
-오히려.
-그래서 젊은 남성이 근육 강화 목적으로 남성 호르몬을 자의적으로 병원에서 처방받지 않고 어쨌든 인터넷을 통해서 했을 때.
-가짜로.
-병원에 와서 무정자증으로 오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래서 남성 불임 치료는 불임 전문가에 의해서 원인에 맞는 치료를 해야지 남성 호르몬이
도움이 되겠지 싶어서 남성 호르몬 치료를 하는 것은 오히려 우리가 기대하는 효과 정반대되는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남성 불임에서 남성 호르몬 즉 테스토스테론을 바로 주입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맞지 않다고 꼭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구나.
-김채림 아나운서가 정답입니다.
-2025 마지막 클로징은 강영운 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 축하.
-사랑합니다, 여러분.
-교수님, 두 번째 키워드는 뭔가요?
-두 번째 키워드입니다. 서서히 찾아오는 남성 갱년기. 노화와 구별이 필요하다.
-노화와 구별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그러고 보니까 갱년기 증상하고 노화하고 겹치는 것들이 꽤 있을 것 같네요.
-맞아요.
-맞습니다.
노화는 우리가 이제 나이가 듦에 따라서 신체와 정신적인 여러 가지 상태가 서서히 변화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본다면 남성 갱년기는 남성 호르몬이 떨어져 생기는 의학적 질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겉으로는 비슷하지만 그 원인은 다르죠.
노화는 사실은 치료가 필요한, 개념에 따라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질병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지만 갱년기는 호르몬 변화라는 명확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치료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노화는 속도에서 서서히 오는 거라면 갱년기는 노화보다 호르몬 부족에 의해서 그 증상이나 이런 상태가
더 빠르고 더 강하게 오고 노화보다 더 우리 몸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악화시키는 이런 문제가 있죠.
그래서 즉 둘은 비슷해 보이지만 원인과 해결 방법이 완전히 다르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남성 갱년기가 오면 어떤 증상을 보이나요?
-대표적인 증상 중에 가장 큰 것은 바로 성기능 관련 분야인데요. 일단 성 욕구가 저하됩니다.
성 욕구가 저하되고 발기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성욕이 저하되기 때문에 발기력이 떨어져 있는지도 모르는 환자들이 꽤 있습니다. 왜?
성 욕구가 없으니까 언제 마지막으로 부부 생활 했는지 모르고 있는 거예요.
물론 배우자는 불편함이나 불만이 있을 수 있겠죠.
그래서 본인은 모르지만 성기능이나 성관계 빈도가 떨어지게 되고요.
그 이후에 에너지가 떨어지기 때문에 기운이 없고 항상 피곤하고 피로하고 집중력과 의욕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짜증 나고 예민해지고 그리고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죠. 그리고 잠을 깊게 자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근육이 감소하고 아무리 운동해도 살만 쪄요. 그리고 체중이 쉽게 늘고 빠지지는 않아요.
쉽게 말해서 몸의 힘과 마음의 힘이 동시에 떨어지는 일이 생기게 되는 거죠.
그게 갱년기 증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듣다 보니까 어머님들 갱년기 증상하고.
-비슷해요.
-비슷한.
-거의 똑같아요.
-진짜.
-그런데 원래 어머님들은 갱년기 시기가 오시면 티가 많이 나잖아요.
-맞아, 맞아.
-너희 엄마 갱년기인가 보다, 잘해드려라, 이런 거.
-맞아요, 맞아요.
-누누이 많이 들었는데 아버님들은 또 이렇게 비슷하게 오시면 너희 아빠 갱년기인가? 이렇게 조금 물음표로 생각이 들 정도로.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느낌표가 아니라 물음표야.
-잘 모르겠단 말이죠. 왜, 왜 이런 거죠?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남성 갱년기, 여성 갱년기 똑같은 갱년기지만 제일 큰 차이는 속도입니다.
속도가 변화의 속도입니다. 여성 갱년기는 폐경이라는 정확한 전후가 있습니다.
급격하게 갱년기가 오게 되죠. 하지만 남성 갱년기는 서서히 오는 게 차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환자가 노화로 착각하고 갱년기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성 갱년기에 비해서 늦게 발견되고 혹은 치료를 아예 안 받고 계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진짜 성욕이 감퇴되고 그러는데 이게 갱년기 때문인지 이게 노화 때문인지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게 굉장히 모호하기 때문에 환자분들도 남성 호르몬이 떨어졌다고 오시면 말씀하시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우리가 쉽게 스스로 이렇게 체크해 볼 수 있는 자가 설문지 같은 게 있거든요.
그게 ADAM 설문지라고 하는 건데 열 가지 질문에 예스냐, 노냐 이렇게 표기를 하면 되는데요.
1번하고 7번 문항이 예스이거나 아니면 나머지 10개 중의 3개 이상이 내가 여기 해당되네라고 생각하시면
남성 갱년기 증상이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시청자분들께서도 이 화면을 보고 바로 지금 해보셔도 되고요.
아니면 방송이 마치면 인터넷에서 남성 갱년기 자가 설문 키워드 치면 많이 뜰 거거든요.
그래서 한번 해보시고 내가 모르고 있었는데 갱년기였네라고 하시는 분이 장담컨대 꽤 있을 겁니다.
-그러면 이제 자가 결과를 지금 다 봤잖아요.
여기서 1번이나 7번에서 내가 예스를 했고 10개 중의 세 가지 이상에 예스를 했다면 어떻게.
-진단은 매우 간단합니다. 일단 증상이 의심되면 혈액 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증상만 있다고 바로 치료하지는 않아요. 이 증상이 정말 남성 호르몬 저하인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피 검사를 해서 테스토스테론, 남성 호르몬이 정상보다 떨어져 있는 것을 확인하면요.
확인하고 두 번째 아까 제가 남성 전립선암 환자라든지 유방암 환자들은 치료 못 받는다고 했죠?
그런 게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치료를 시작하게 되죠.
즉 남성 호르몬 수치가 저하되어 있는지 그리고 증상이 있는지 그 외 전신 상태에서
남성 호르몬 치료를 하면 안 되는 부분이 있는지를 보고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여성 갱년기 같은 경우에는 건강 기능 식품들도 있고 치료를 해야 한다,
이런 것들이 굉장히 우리한테 익숙한데 남성 갱년기의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겠죠?
이렇게 이루어지나요?
-남성 호르몬이 떨어져 생긴 남성 갱년기는 치료가 원칙입니다. 치료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되게 되죠.
남성 호르몬이 떨어진 이유인 생활 습관 개선을 먼저 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비만 그다음에 운동 부족, 이런 것들 다 조절해 보고요. 또한 그것만 가지고 부족할 거예요.
그러면 남성 호르몬 치료가 주사 요법이 있다고 말씀한 것처럼 남성 호르몬 치료를 시작하게 되는 거죠.
이 두 가지를 스타트를 하면 보통 환자분이 증상 개선에 대해서 느끼게 됩니다.
부부 관계도 좋아지고 회사나 업무의 효율성도 높아지게 되고요.
그리고 전반적인 삶의 퀄리티가, 질이 상승하게 되는 거죠.
남성 갱년기를 치료하는 분들은 사실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굉장히 노력하시는 분들이라고 보면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의 사례를 또 실제 제 환자분을 통해서 같이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 같이 함께 화면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50대에 접어들면서 이분은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노화라고 생각하고 계셨어요. 이분도 그러셨거든요.
-다행히 아내분의 권유로 치료를 받게 되셨네요. 잘하셨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3개월 만에 뵙겠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새 좀 어떠세요?
-치료받고 나서 확실히 달라진 게 아침에 조금 개운해진 부분하고 덜 피곤해졌다.
-안 그래도 지금 들어오실 때 보니까 훨씬 더 자세도 더 바르게 되신 것 같고 또 조금 더 생기가 도는 것 같습니다.
피검사도 우리가 처음 오실 때보다 지금 굉장히 피검사 수치도 안정적으로 잘 유지가 되고 있고
우리가 목표로 하고 있는 남성 호르몬 수치에 잘 들어가 있습니다.
-진짜 이렇게 수치를 보면 그래프 쪽에서 쭉 떨어지다가 그래도 정상보다는 낮지만 많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치료받고 나서 요새 좀 어떠세요?
-치료받기 전에는 아침이 너무 힘들었고.
-힘드셨죠?
-저녁도 힘들었는데 확실히 치료받고 나니까 아침에 개운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하루가 조금 기분 좋게.
-그렇죠.
-시작할 수도 있고. 그리고 부부 관계도 많이 개선이 돼서 아내도 만족해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삶의 질이 굉장히 좋아졌다고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 부분이 우리가 남성 호르몬 치료를 하게 되면 성기능이 물론 좋아지지만 그 외에 많은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지거든요.
근육 운동, 여러 가지 생활 습관 개선을 한다면 주사 효과가 꽤 오래갈 거라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헬스를 한다든지 걷기 운동을 한다든지 그리고 이런 생활 습관을 같이 해주면 이게 치료 효과가 훨씬 더 좋아집니다.
-안 그래도 요즘 헬스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는데.
-헬스를.
-안 그래도 저도 좀 찾아보니까 요즘 근력 운동이 좋다.
-유튜브에?
-네, 유산소 운동이 좋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던데 교수님, 실질적으로 어떤 게 저한테 좀 도움이 되는지.
-진짜 이게 갱년기가 맞나 아닌가 아직 구분을 못 해서 찾아가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남성이라면 그렇다면 무조건 갱년기가 다 오는 거예요?
-남성 호르몬은 무조건 떨어지게 돼 있습니다.
하지만 그 떨어지는 속도와 폭이 다 다르기 때문에 모든 분이 남성 갱년기로 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생활 습관을 잘하시는 분들은 남성 호르몬이
천천히 떨어지고 조금 떨어지거나 이런 분들은 그냥 돌아가실 때까지 남성 갱년기 증상을 안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하지만 실제 남성 호르몬이 떨어지는 남성 갱년기 증후군 환자들의 유병률이라고 하거든요.
이 병이 얼마나 많은지를 저희가 실제 제가 조사해 본 적이 있는데 약 한 10년 전에 부산 시민 40대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해 본 결과
40대 이상의 약 25% 즉 쉽게 말해서 네 분 중의 한 분은 피 수치도 떨어져 있고
갱년기 증상도 있는 남성 갱년기 증후군 환자로 진단되었다는 거죠.
이 4분의 1의 환자가 있는데 실제 병원에 와서 남성 호르몬 치료받고 관리받는 환자들은 10분의 1이 안 됩니다.
그 갭은 어디서 나오느냐, 앞서 말했다시피 남성 갱년기가 노화와 굉장히 유사하고 노화로 오인되기 때문입니다.
남성 갱년기는 노화와 유사하지만 치료받아야 하는 질병이거든요.
그래서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도 이게 노화가 아니겠구나라고 싶은 분들은 반드시 본인의 남성 호르몬을 한번 점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게 병원 잘 안 가게 되는 이유가 다른 질환들도 그렇지만 한 번 치료받으면 계속 치료받고
한 번 약 먹으면 계속 약 먹어야 하는 부담이 있는 병들이 있잖아요.
-맞아요.
-남성 호르몬도 그렇습니까?
-한 번 해병대면 영원한 해병대 이런 게 있는 것처럼 한 번 남성 호르몬 맞으면 평생 맞아야 해, 이건 아닙니다.
-아니에요?
-이론적으로는 남성 호르몬 노화 때문에 부족해서 하기 때문에 이게 평생을 맞아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제가 치료를 해보면 남성 호르몬을 치료할 때 그냥 치료하지 않거든요.
반드시 환자한테 저희가 교육과 말씀을 드립니다. 남성 호르몬 치료하면서 식생활 개선하세요.
살 빼세요. 특히 운동하세요. 그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 남성 호르몬을 계속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 그렇게 관리를 하다 보면 남성 호르몬 치료를 한 6개월에서 1년 해서 이 환자를 저희가 남성 호르몬을 끊어 보면
제 말씀을 잘 듣고 운동도 하고 생활 습관 개선했던 분들은 남성 호르몬 주사를 중단을 해도 유지가 됩니다.
안 떨어져요. 심지어 오르는 분도 있거든요. 이런 분들은 몸의, 체의 구성이 바뀐 거죠.
그동안 많았던 지방은 빠지고 근육량이 증가되면서, 이런 분들은 남성 호르몬 치료를 조기 졸업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 호르몬 치료에는 평생 내가 해야 하는 그런 굴레나 속박이 아니라는 거죠.
내 몸을 한번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전문의와 상담해서 한번 이 갱년기 극복해 보는 것을 저는 추천드립니다.
-치료받으러 가기 전에 저희가 TV 광고부터 시작해서 온라인 광고에서 많이 나오는 장어에서 추출한 이걸 먹으면 장어 10포를 먹는 것입니다.
-그렇지, 그렇지.
-이런 거 있잖아요.
-궁금하다.
-아르기닌 이런 거 괜찮나요?
-아르기닌은 우리 남성 호르몬을 올리는 건 아니고요. 그냥 성기능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 있거든요.
꼭 아르기닌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요일 아침에 텔레비전 틀면 많은 건강 보조 식품들 선전이 하고 있잖아요.
남자는 지구력 이런 것도 있고.
-흑마늘.
-남O, 흑마늘 보면 막 광고만 봐도 힘이 불끈불끈 솟는.
그런 것 이제 여기서 제가 기다, 아니다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산업에 많은 일하시는 분들이 있고 나름 일정 부분에 근거가 없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그런 사실 그런 데 그런 건강 보조 식품들이 또 싼 게 아니에요, 싼 게 아니라는 거죠.
-그렇죠.
-사실은 병원에 와서 주사 맞는 비용보다 오히려 더 들 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가성비로 따지면 그런 건강 보조 식품 비싼, 절대 안 쌉니다.
그런 보조 식품이나 이런 것에 의존하기보다는 진짜 당장 오늘부터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 하시고요.
몸에 좋은 것 드시고 푹 자시고, 주무시고 이렇게 하면서 생활 습관 개선해 보고 그래도 안 되면 병원 찾아서 남성 호르몬 점검해 보고
남성 호르몬 치료받는 게 돌아가지 않고 가성비 좋게 바로 건강 목표로 직진하는 거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가 사주면 드세요.
-먹으세요?
-사주면 드세요.본인 돈으로 사는 건 한번 생각해 보시고.
-고민하시고.
-아니라고 말씀은 못 드릴 것 같고요.
-그럼요, 그럼요.
-공개적인 공개클리닉이기 때문에.
-사실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일이 바빠서 못 지키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
-많죠.
-중년 남성분들이 활기차게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근육을 유지하려고 애를 쓰십시오. 근육 유지하려면 그냥 생기는 것 아니잖아요.
운동해야 하잖아요. 그리고 잘 먹어야 하잖아요. 골고루 먹어야 하고 그리고 살 안 쪄야 할 것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근육에 신경을 써라. 그러면 이제 좋고요. 그리고 근육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겠죠.
오늘부터 너무 막 하다 보면 지칩니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근육을 지키자.
두 번째는 잘 자야 합니다. 이게 남성 호르몬은 잘 때 잘 분비가 되거든요.
그래서 오전에 높은 거예요. 그래서 잠을 잘 자야 합니다.
밤샘 때리고 밤에 유튜브 보고 짤 보고 이렇게 하면 안 돼요. 그래서 밤에 충분히 자야 합니다.
그런데 잘 자려면 고민 없어야겠죠. 고민 있으면 잘 수 있어요, 없어요?
-(함께) 못 자요.
-너무...
-그래서 스트레스를 피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아마 어려울 거예요.
-어렵죠.
-간단하지만 어렵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멀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잠을 충분히 자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어려운 것은 무엇이다? 살 빼는 것. 살을 빼야 해요.
몸의 지방을 줄여야 남성 호르몬이 유지가 됩니다.
지방이 많은 상태면 아무리 호르몬 치료해도 다 여성으로 빠져버리죠.
그래서 남성 호르몬이 중요한 것은 이 남성 호르몬를 지키려고 노력하다 보면 우리 몸에서 안 건강해지는 게 없을 거예요.
이 남성 호르몬을 잘 관리만 하면 건강 수명 오래까지 누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네 가지 참 쉽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 잘 해결하셔서 건강한 생활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공개클리닉 웰, 오늘은 이렇게 남성 호르몬 그리고 갱년기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도움 말씀 주신 건강주치의 비뇨의학과 전문의 박현준 교수님과 함께했습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마지막 주말이네요.
여러분, 모두 기억에 남고 그리고 멋진 일들 많이 만드시고 그리고 따뜻한 그런 주말이 되시길 바라면서
공개클리닉 웰 2026년을 맞아 특별하게 다음 이 시간부터 꾸며봅니다.
신년 기획 지역 건강을 책임지는 최신 의료 트렌드 첫 번째 시간으로
생의 마지막에 선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심어주는 장기 이식에 대한 이야기 다음 주에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달렸었고요. 내년 한 해 병오년 아니겠습니까?
붉은 말, 적토마의 해인데 그렇게 열심히 달려갈 여러분의 건강을 저희 공개클리닉 웰은 토요일 아침부터 항상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공클 새해에도 잊지 말아 주시고요. 다 같이 한번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새해 복.
-(함께) 많이 받으세요.
남성 호르몬은 30대 중반 서서히 감소해 4, 50대가 되면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남성도 갱년기를 겪을 수 있습니다.
-비만에 고혈압, LDL이 200이 넘어.
-(해설) 뿐만 아니라 복부 비만, 혈당 상승 등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공개클리닉 웰에서는 남성 호르몬과 남성 갱년기를 치료해 중년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는 남성 호르몬을 지키려면 OO을 신경써라입니다.
-토요일 아침에는 좋은 습관 공개클리닉 웰입니다. 요즘 테토남, 테토녀 이런 이야기들 많이 들어보셨죠.
-많이 하시죠.
-테토남이세요, 에겐남이세요?
-저는 보시면 알겠지만.
-에겐남입니다.
-맞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렇게 많이들 쓰면서도 정작 남성 호르몬이 뭔지 잘 아는 분들은 없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시간 준비했습니다. 남성 호르몬과 남성 갱년기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할 텐데요.
비뇨의학과 전문의 박현준 교수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남성 호르몬을 알면 인생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여러분과 함께 남성 호르몬의 모든 걸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뇨의학과 전문의 박현준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원래 안 보던 드라마를 보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원래 말수도 없었던 아버님이 갑자기 말수도
많이 늘어났다고 이렇게 하는 것처럼 남성들도 이렇게 갱년기를 겪으시는 분들이 꽤 있으신 것 같더라고요.
그런 게 호르몬의 영향이 아닐까 싶은데 그래서 이게 정말 호르몬의 영향이 맞는지 오늘 집중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요. 절대 드라마 보고 운다고 정말 나는, 나는 왜 남자로서 인생이 끝나는 건가 생각하지 마세요.
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오늘 남성성을 되찾고 더욱더 힘을 내보자고요.
-이상 에겐남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주제 영상을 보니까 30대 때부터 남성 호르몬이 감소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젊을 때 관리를 잘하면 이걸 막을 수 있을까요?
-사실 남성 호르몬은 자연적으로 나이가 듦에 따라서 조금씩 감소하는 것은 운명입니다. 막을 수는 없는데요.
하지만 어떤 노력을 하냐에 따라서 개인적으로 떨어지는 속도를 늦추거나 적게 떨어지게 할 수는 있죠.
과연 어떤 방법을 우리가 취하면 이런 남성 호르몬이 떨어지는 즉, 남성 갱년기를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첫 번째 키워드는 남성 호르몬을 지키려면 OO을 신경써라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 과연 무엇일까요?
-OO.
-OO. OOO일 수도 있고요.
-OOO일 수 있다고요?
-더 헷갈리게 하시는데요. 호르몬이랑 수면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걸 느꼈거든요.
잠을 잘 자야 우리 몸의 노폐물도 제거가 되고 호르몬도 잘 만들어질 것 같아서
저는 두 글자일 수도 있고 세 글자일 수도 있으니까 수면, 수면질 이런 걸로 가볼게요.
-남성 호르몬을 계속 생각하다 보니까 탈모가 떠오르더라고요.
세 글자로 탈모를 표현할 수 있는 게 있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털 빠짐.
-털 빠짐, 털 빠짐 좋네요. 그래서 남성 호르몬을 지키려면 탈모에 신경을 쓰자, 저는 이걸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성 호르몬을 지키려면 뭘 신경 써야 하나. 두 글자는 정자를 신경 써라.
-정자.
-세 글자는 정자 수를 신경써라.
-정자 수, 말이 된다.
-보통 보면 우리가 TV에서 보면 정자의 활동성, 꼬리가 얼마나 운동력이 강하냐.
그리고 이 사람의 10mm당 정자 수가 마릿수가 얼마냐.
이런 것들을 보기 때문에 정자 또는 정자 수. 프로로 활동하는 남자로서.
-진짜 프로 같아요.
-오늘은 정답.
-정말 대단하십니다.
역시 대한민국 대표 건강 프로그램의 패널분들답게 세 분 다 사실 정답에 거의 가깝게 가긴 했는데
특히 김채림 아나운서께서는 거의 정답이라 해도 될 만큼 정답에 가까웠습니다.
-진짜요?
-하지만 정답은 아니었고요. 오늘 제가 준비한 키워드 첫째는 남성 호르몬을 지키려면 근육을 신경써라입니다.
-근육이요?
-실컷 칭찬하다가 항상 다 틀리던데.
-그런데 사실 연관이 있을 것 같아요. 있을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해요.
-남성 호르몬을 지키고 보존하는 데 근육이 매우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역으로 근육을 만드는 데는 남성 호르몬이 필요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근육이 많은 사람들은 남성 호르몬이 서서히 감소하거나 잘 감소하지 않습니다.
근육이 작고 지방이 많은 사람들은 남성 호르몬이 작고 특히 남성에서는 남성 호르몬이 적고 여성호르몬이 높아지죠.
그래서 근육의 양은 남성 호르몬을 잘 지키고 보존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왜 에스트로겐이 광고에도 많이 나오는 것 같고 그래서 더 익숙했었는데 요즘은 유행어 때문인지 몰라도.
-맞아요.
-테스토스테론이 제법 친근해졌거든요. 테토남, 테토녀 이 말이 유행인 만큼.
그래서 궁금해졌어요. 테스토스테론은 정확하게 어떤 거죠?
-일단 발음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어렵습니다.
-테스토스테론. 그런데 쉽게 말해서 남성 호르몬이라고 같은 의미로 쓰셔도 됩니다.
사실은 여러 가지 다른 호르몬도 있기는 있는데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본적인 게 테스토스테론이기 때문에
사실 의학계에서도 남성 호르몬과 테스토스테론 거의 같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테스토스테론은 남성들이 가장 에너지가 되는 호르몬이다.
신체적으로 중요하고 심리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호르몬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심리적으로요.
-그런데 워낙 환자들이나 많이 보셨을 테니까 저는 약간 에겐남입니까, 테토남입니까?
-외형으로 봐서는 남자답게 생기고 건장하기 때문에 테토남으로 보일 수 있지만 굉장히 섬세하고
아까 리허설할 때 보니까 굉장히 다른 패널한테 신경도 많이 써주고 굉장히 자상한 면이 있으시더라고요.
-맞아요, 맞아요.
-그렇다면 에겐남 쪽에 저는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에겐남.
-겉은 테토남인데 실제적으로는 에겐남이 좋은 거죠.
-겉바속촉 느낌으로.
-겉바속촉이죠.
-그런데 이게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게 하는 원인이나 이런 것들이 있을까요?
-사실 노화죠, 노화지만 개인차가 있다고 말씀드린 것처럼 수면 부족이라든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든지 평소 과음, 과식, 야식
그리고 운동 안 하는 사람들, 이런 분들은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서 남성 호르몬이 떨어지는 속도와 그 깊이가 더 큽니다.
남성 호르몬은 우리 일생 동안 남자 일생 동안 항상 일정한 정도로 나오지 않습니다.
맨 왼쪽에 보면 엄마 배 속에서 있을 때 태아기 때 남성 호르몬이 오릅니다.
올라서 남자 아기 특징을 가지게 되죠. 고환이 만들어지고 페니스가 만들어지고 그러고 나서 다시 떨어집니다.
태어나고 나서 잠시 신생아 시기에 잠시 남성 호르몬이 또 오릅니다.
이때는 태반에 있었던 엄마 모체 혈액의 여성호르몬에 의한 억압이 사라지면서
일시적으로 다시 남성 호르몬 분비가 활성화되는 시기가 잠시 있는데요.
이때 다시 고환이라든지 페니스가 남자의 특징을 좀 더 섬세하게 조정하는 시기를 가지고요.
그 이후로는 여러분 잘 아시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남자와 여자의 남성 호르몬 수치가 똑같습니다.
다 바닥입니다. 그래서 별 차이가 없죠. 사춘기가 들어서면 급격하게 오릅니다.
올라서 남자의 특징을 나타내게 되죠. 그러다가 30대, 40대를 거쳐서 서서히 서서히 감소됩니다.
또 신기한 건 남성 호르몬이 봄하고 여름에는 좀 떨어져 있다가 가을, 겨울에는 남성 호르몬이 오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남자들 가을 탄다, 갑자기 짝을 찾게 되고 이런 경우도 저는 이런 호르몬 변화와 관계가 있고요.
또 오전에는 올라 있다가 오후에는 떨어집니다.
그래서 남성 호르몬 떨어지는 남자들의 특징이 오전에는 활기차게 있다가 점심 먹고 나면 그때부터 졸고 퇴근할 때까지 힘도 없고 하게 되는 거죠.
그게 다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구나.
-그러면 남성 호르몬은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나요?
-한 번 더 제가 키워드로 말씀을 드리면 남성 호르몬은 에너지 호르몬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에너지를 주는데 신체적인 에너지와 심리적인 에너지 두 가지를 주죠.
신체적으로는 제일 먼저 남자들 성기능을 강화시키고 유지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고요.
그뿐만 아니라 근육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뼈 건강을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 굉장히 중요할 수가 있죠.
또한 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고요. 당 조절도 잘 될 수 있도록 해주고요.
심리적으로 가면 마음으로 가서는 욕구, 의지 성 욕구도 포함됩니다.
의지력, 자신감 삶의 자신감, 활기참 그리고 집중력, 인지도 기능 이런 거에 굉장히 유지하는 데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의 에너지원이 되는 호르몬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모든 걸 다 관장하네요.
-그러게요.
-진짜.
-신체 전반에 영향을 안 미치는 곳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거는 어떻게 평소에 관리해야 할지 고민이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이게 내가 남성 호르몬이 괜찮은지 떨어졌는지 이거는 간단하게 피 검사 이런 걸로 알 수 있는 거예요?
-맞습니다. 남성 갱년기가 CT를 찍어야 하고 MRI를 찍어야 이런 복잡한 검사가 아니거든요.
단순한 피 검사만 가지고도 내 남성 호르몬의 수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갱년기 증상이 있어서 오신 환자분들에서는 우리가 혈액 검사를 통해서 남성 호르몬을 측정하고요.
그다음에 이 환자의 증상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라이프 스타일, 어떤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이런 것도 파악해야 할 것 같고요.
그래서 이런 것을 파악해서 이 환자를 치료해야겠다, 안 해야겠다 결정하고
또 치료는 두 가지 방향으로 가게 되죠. 일단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만 가지고 부족하니까 남성 호르몬을 부족한 걸 채워주는 호르몬 치료를 같이 병행하게 됩니다.
일단 남성 호르몬 치료가 정말 필요한지 아닌지 우리가 실제 의구심이 들 수 있는데요.
준비한 영상을 보시고 실제 환자 케이스를 보시고 치료 전과 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화면으로 한번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보시죠.
이분은 평소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 관리 잘하신 분인데 건강검진 하니까 뜻하지 않게 남성 호르몬이 너무 낮게 나오신 거예요. 한번 보시죠.
-운동을 열심히 하셨으면 근육량도 제법 많으셨을 것 같은데 그래도 남성 호르몬을 지키지 못했네요.
-3개월 만에 오셨는데 처음에 오셨을 때는 보시면 정기 검진에서 남성 호르몬이
즉 테스토스테론이 낮은지 모르고 계시다가 검진에 우리 환자분께서 봤을 때 굉장히 낮은 수치로 오셨어요.
그때 거의 1.5, 보통 우리가 2보다 낮으면 매우 낮아서 치료를 반드시 해야 하는데 우리 선생님께서는 1.5 수치가 되셨고
그래서 저한테 오셨고 처음에 본인께서 갱년기 증상을 잘 자각을 못하고 계셨는데 진료 도중에 우리가 대화를 나누면서
갱년기 증상을 알게 되었고 치료 시작한 지 지금 6개월째 지났습니다.
우리가 6개월 지나서 피 수치가 2, 지금은 4까지 올랐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좀 증상이 어떠세요?
-진료받기 전에는 몰랐는데 운동을 해도 근육도 잘 안 느는 것 같고 골프를 쳐도
비거리도 좀 많이 줄어든 것 같고 성욕도 주는 것 같고 그래서 이게 나이 탓인가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최근에는 건강검진이 많이 보편화됐기 때문에 남성 호르몬이 낮은 경우에 오셔서
우리 환자분처럼 치료를 하면 전반적인 활력이나 근육이나 모든 게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주사 치료밖에 되지 않아요.
그래서 유일한 치료이기 때문에 주사 치료를 3개월 간격으로 지금처럼 꾸준히 해가면서 피 검사를 모니터링 할 겁니다.
-3개월마다 병원에 간다는 게 좀 귀찮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건강을 위해서라면 꼭 하셔야겠죠.
-제가 약간 고혈압도 있고 해서 그런 것도 지금 진료를 받고 치료받고 있는데 혹시 같이 치료받는 거에 있어서 문제 되는 건 없나요?
-혹시 당뇨 같은 것도 치료를 받고 있나요?
-네, 당뇨도.
-그렇다면 사실은 남성 호르몬이 낮은 게 있으면 남성 호르몬이 낮으면 당뇨 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남성 호르몬을 적정선으로 유지하는 것은 혈당 조절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당뇨 조절,
고혈압 치료와 남성 호르몬 치료를 같이 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처럼 잘 당뇨 치료 잘하시고 혈압 치료 잘하시면서 남성 호르몬 치료를 꾸준히 받아가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으시다고 봅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알고 계셨는지 여쭙고 싶네요. 저는 몰랐습니다. 남성 호르몬 보충 요법이 있다. 귀가 솔깃한데요.
-보충하시게요?
-보충을 하고 싶어요, 좀 넘치도록. 남자의 호르몬. 그런데 이거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는 겁니까?
-사실, 누구나 받지는 않습니다. 일단 진단만 됐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남성 호르몬 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피 수치가 얼마나 낮은지 그리고 이 환자가 증상이 얼마나 심한지.
제일 중요한 건 나이를 봐야 하고 또한 치료를 못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이냐면 대표적인 게 전립섬암 환자분들 그리고 남자분들도 유방암이 있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분들이라든지 그리고 수면 무호흡증 같은 게 있어서 적혈구가 굉장히 찐득찐득하게 많은 적혈구 증가증이 있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우리가 사전에 검사해서 걸러냅니다.
이런 분들은 남성 호르몬에 약간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저희가 남성 호르몬 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수면 무호흡증이 있으면 치료를 못 받는다는 게.
-우리가 수면 무호흡증이 있는 분들은 피 속에 적혈구 숫자가 많아서 피가 약간 찐득찐득해진다고 보시면 되거든요.
그런데 남성 호르몬은 조혈 작용, 즉 피를 만드는 작용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분들은 빈혈이 있기 때문에 치료가 되지만 현재도 피가 너무 적혈구가 많아서
피가 찐득찐득한 분들은 이 치료를 하면 그게 너무 필요 이상으로 정상에서 올라가다 보면
혈관이 막히거나 이런 문제가 간혹 있을 수 있어서 저희가 치료하기 전에 혈액 검사를 통해서
반드시 이분이 전립선 암이 있는지 없는지 피 농도는 적당한지를 보고 저희가 치료를 시작하게 되죠.
-또 영상에서 보니까 주사를 맞는다고 하셨는데요. 다른 약이나 이런 방법도 있나요?
-어쨌든 주사가 가장 편하다 보니까 한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어서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는 주사제만 사용이 가능하고요.
하지만 외국에서는 겔, 몸에 바르는 거나 먹는 약도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아마 조만간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다양한 제재의 남성 호르몬 치료가 사용 가능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남성 호르몬을 보충하면 또 어떤 것들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이 남성 호르몬은 한 번 더 복습하자면 에너지와 활력에 관련된 거거든요.
신체적 에너지라면 가장 대표적인 게 성적인 부분에서 성욕, 발기력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비아OO 같은 약을 먹어도 안 됩니다, 이런 분들 보면 남성 호르몬이 낮은 경우가 많아요.
이런 경우에는 이런 분들은 포기하지 말고 제가 남성 호르몬을 다시 치료를 하고
비아OO, 씨알OO 같은 약을 먹으면 발기가 잘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또한 말씀드린 대로 근육량 증가와 같은 몸이 탄탄해지는 걸 느낄 수 있게 되고요.
그리고 이제 골밀도가 증가하다 보니까 뼈가 건강해지죠.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는 기분이 안정되고 그다음에 우울감이 개선되죠.
그리고 자신감, 삶의 활력, 그래서 이런 삶의 에너지를 주는 이런 역할들, 긍정적인 효과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즉, 건강 수명을 연장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죠.
-원래 여성분들 호르몬 치료할 때도 유방암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이야기 때문에 되게 두려워하시는 분도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러면 남성분들도 남성 호르몬 치료를 하면 그런 식으로 부작용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중요하죠.
-결론을 말씀드리면 남성 호르몬을 치료한다고 해서 전립선암이 없던 암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건 이미 학계에서 다 결론이 난 문제고요. 하지만 현재 전립선암이 있는 환자들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분들은 전립선암 세포가 자라는데 영양분이 남성 호르몬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치료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그리고 남성 유방암 환자도 남성 호르몬이 지방세포에서 여성 호르몬으로 바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남성 유방암 환자도 남성 호르몬 치료에서는 제외시켜 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남성 호르몬은 부작용 면에서는 굉장히 안정성이 이미 많이 확보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고
반드시 치료를 안 해야 할 분만 전문의가 잘 판단해서 제외시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이번에는 남성 호르몬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콩트로 풀어보겠습니다.
-공클 메디컬 지식 배틀 2025년 마지막 기다.
-(함께) 아이다.
-올해 마지막 공개 클리닉 웰의 클로징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이거 진짜 탐난다.
-욕심 난다.
-박현준 교수님의 가르침 아래에서 과연 그 주인공이 탄생할 텐데 첫 번째 문제는 담희 씨와 채림 씨가 내 주시죠.
-김채림. 너, 딱 스톱.
-왜? 무슨 일 있어?
-너 그대로 딱 돌아서 욕실에 들어가서 머리 말리고 다시 나와.
-머리? 그런데 지금 공개 클리닉 웰 기다, 아이다 할 시간이어서 좀 TV 보면서 머리 말리면 안 돼?
-그건 맞지. 그건 봐야 하는 거 맞지만 너 무슨 털갈이 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야 털. 털 하루 종일 쓸고 닦아도 이거 끝이 없다, 너는.
-나 돌돌이 사올게. 엄마, 그런데 봐. 짧고 굵지? 이거 범인 아빠다. 나 아니다.
-맞네. 너희 아빠는. 뭐가 이렇게 많이 빠지지? 탈모 시작했나?
-아빠 탈모인가 봐. 어떻게 해. 머리까지 빠지면 진짜. 우리 아빠 대머리 되면 어떻게 하지?
-볼 것도 없다, 그러면. 갱년기 같아서 호르몬 그거 막 챙겨 먹더니 머리 이거 다 빠지는 거 아니야, 이거?
교수님, 이거 머리 탈모 이거 그거 때문입니까?
-여기서 기다, 아이다 퀴즈가 들어가는데요. 남성 호르몬 치료의 부작용으로 탈모가 올 수 있다.
생길 수 있다면 기다, 관계가 없다면 아이다를 선택해 주세요.
-어렵죠.
-어려워요, 되게 어려워요.
근데 요즘 탈모 치료 받으시는 분들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건 한번 주의 깊게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남성 호르몬 치료의 부작용으로 탈모가 올 수 있다. 탈모가 올 수 있다면 기다, 아니면 아이다. 준비됐죠? 하나, 둘, 셋.
-남녀로 갈렸네요.
-그러네요.
-남성 프로 남성분으로서.
-프로로 활동하고 있는 남자이기 때문에.
이게 제가 지금까지 탈모에 관련된 얘기하면 안드로겐성 탈모 이런 거 많이 들어봤거든요.
남성 호르몬을 주입하면 몸에 털이 나고 가슴에 털이 나서 부르스 윌리스처럼 이렇게 하고.
그래서 탈모까지는 아니다. 한 번 더 생각하게 됐습니다. 저는 프로로 활동하는 남성이니까요.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탈모 치료를 할 때 여성 호르몬을 활용한다, 이런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는 것 같아서
반대로 남성 호르몬을 많이 주입하면 탈모가 생기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아까 대기실에서 교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뭐라고 하셨어요?
-남성 호르몬이 많을수록 몸에 털도 많고 가슴, 다리에 털이 많이 나는 대신에 또 그렇게 호르몬이 많으신 분들은 또 살짝.
-힌트를 주셨구나.
-살짝 이거 아쉬워질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런데 그런 거랑 일맥상통하지 않겠습니까?
-이게 제 호르몬을 공격하는 게, 교수님.
-궁금해요.
-그러면 정답을 공개하겠는데요. 공개하기 전에 일단 세 분이 근거로 했던 말씀들이 약간 교정이 필요합니다.
일단은, 일단 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 호르몬이 바로 탈모를 하는 건 아니고 남성 호르몬이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으로 바뀌어서 그게 탈모를 유발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오늘의 정답은.
-정답, 첫 번째 문제. 아이다.
-이 남성 호르몬이 탈모를 일으키는 건 아니고요. 원래 소인상 탈모가 될 수 있는 환자분들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남성 호르몬이 너무 낮다가 정상이 되니까 그냥 올 탈모가 오는 거지.
이게 전립선암과 마찬가지로 남성 호르몬 자체가 탈모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낮고요. 그래서 탈모에 대한 걱정은 남성 호르몬 치료를 하신 분들한테 저희가 할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탈모에 관련한 콘텐츠는 우리 공클에서 얼마나 많이 했는데요.
-맞아요.
-공부 많이 안 하셨네.
-정답은 맞히셨는데 일단 기전은 틀렸습니다.
-모로 가든 도로 가든 서울로만 가면 되는 공클 메디컬 지식 배틀 기다.
-(함께) 아이다.
-함께하고 있습니다. 클로징이 제가 한발 앞섰고요. 두 번째, 채림 씨와 오랜만에 커플.
-저 남자는 춥지도 않나. 왜 저렇게 팔뚝을 다 내놓고 다녀.
-진짜 자기야. 한겨울에 무슨 몸 자랑이고, 감기 한번 걸려봐야 정신 차리지, 진짜.
-영심이야?
-그런데 봤어? 저 팔 장난 아니다. 진짜 몸 좋기는 하지? 저 팔뚝에 대롱대롱 매달리면 어떤 기분이겠어?
-야, 자기야. 나도 팔 네가 막 극세사라고 했는데 한번 매달려 봐봐.
-매달렸다가는 오빠 팔 똑 부러질 것 같은데.
-절대 그렇게 안 되는데. 야, 그렇지는 않고 자기는 딱 석 달만 기다려 봐라.
석 달만 기다리면 내가 진짜 저 사람 진짜 저놈보다 진짜 더 몸짱 돼서 진짜 남자다운 모습으로 내가... 석 달 딱 석 달. 스리 먼스.
-진짜? 3년 아니고? 석 달이면 그렇게 된다고?
-3개월 짧다.
-그러면 몸 안 좋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 그거는 불가능이다, 오빠.
-제발 오빠 얘기하는 거 좀 들어줄래?
요즘 유행하는 게 헬스장 다니면서 막 이렇게 근육 늘리면서 남성 호르몬 주사를 몇 방 맞아, 이렇게.
빵빵빵 쏴. 그러면 완전 몸짱 돼서 난리가 난다니까. 내가 진짜 교수님한테 갈 거야.
-표정 봐.
-그렇죠, 교수님? 교수님, 그렇죠?
-표정이 너무 비호감이에요.
-제가 일단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한때 우리, 우리 영운 씨처럼 그런 생각을 사람들이 꽤 있고요.
그리고 지금도 아마 있을 건데 기다, 아이다 퀴즈를 통해서 정답을 다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들어가겠습니다. 젊은 남성에서도, 젊은이 중요합니다.
젊은 남성도 몸짱이 되기 위해서는 남성 호르몬 치료가 도움이 된다.
기다, 아니다. 당신의 선택은.
-젊은 남성.
-왜, 왜 젊은을 강조하시지?
-그러니까.
-젊음을 강조하는 건 제가 보기에.
-출제자의 의도를 잘 봐야 해요.
-남성 호르몬이 왕성하게... 아니구나.
-잘 생각해서 판단하세요. 기다, 아이다. 소신껏.
-준비됐죠? 하나, 둘, 셋. 마지막까지 되게 고민했다.
-기다라고요? 자꾸 이렇게 젊은 남성을 강조하시다 보니까 왠지 이게 나이가 조금 있으신 중년 남성분들한테는
조금 살짝 유의미하게 도움이 될 것 같거든요.
그런데 젊은 남성은 굳이 남성 호르몬 치료를 도움을 안 받아도 근육이 잘 생길 것 같아요, 젊기 때문에.
-그러니까 도움을 받지 않아도 생기겠지만 남성 호르몬을 주입하면 더 도움이 되는 거 아니에요?
-젊은 남성은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오히려 남성 호르몬이 많이 생성되는 상태인데 그걸 맞게 되면 다른 이런 기관에
아니면 내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이런 다른 데 호르몬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그런데 최근 들어서 진짜 이거 알쏭달쏭한데요.
-그러면 정답을 공개하겠습니다. 이번 답은요.
-되게 긴장되게 하시네요. 아이다!
-아이다구나.
-맞혔다.
-솔직히 젊은 남성도 남성 호르몬을 투여하면 근육이 붙을 겁니다.
붙을 건데 왜 제가 아니라고 했냐면 이거는 국민분에게 정확한 의료적인 제대로 된 의료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아니다로 했는데요.
젊은 남성을 제가 확인했지 않습니까? 젊은 남성분들은 우리 남성 호르몬이 만들어지는 우리 몸의 체계가 공장이 잘 돌아가요.
고장 난 상태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걸 외부에서 근육 강화 목적으로 줘버리면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남성 호르몬을 만드는 기능은 위축되고 사라지겠죠.
그래서 고환이 작아진다는 거죠. 그리고 남은 잉여겠죠.
남아 넘치는 남성 호르몬은 여성 호르몬으로 바꿔버려서 여성형 유방증이 온다든지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나치게 남성 호르몬을 넣으면 피가 찐득찐득해진다고 했죠?
그래서 어떤 여러 가지 심혈관계 문제가 생긴다든지 건강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젊은 남성인 경우에는 근육 강화 목적으로 남성 호르몬 치료를 하는 것은 안 됩니다.
안 되고요.
대신에 늙은이 아니라 나이가 많은 남성 갱년기 환자라면 아까도 말씀한 정상 밑으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남성 호르몬이 보충되지 않으면 그냥 헬스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뼈관절만 아프지 근육이 생기지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이 문제 제가 힌트를 너무 많이 드렸는데 젊은 남성의 경우에는 도움이 안 된다.
-안 된다.
-힌트를 많이 줘도 틀리는 사람은 틀리고요.
-그러니까요, 채림 씨...
-왜 저를 쳐다보세요.
-그런데 제가 진짜 정말 말 그대로 강영운이었는데 오늘 제가 두 문제를 다 맞히네요.
-대단하십니다.
-2025년.
-강두운 씨.
-강두운.
-두운 씨. 클로징 오늘 마지막 퀴즈를 함께 풀어보면서.
-맞히고 싶다.
-결정해 보죠. 부부가 나와 있습니다. 조금 심각하네요.
-이번에도 임신이 안 됐나 보다. 또 한 줄 나왔네.
-너무 걱정하지 마라.
-그래, 검사에서는 괜찮다고 했는데 엄마 되기 너무 힘드네.
-그런데 여보야는 괜찮다고 했는데 내가 문제가 아닌가 싶은데. 내가 치료하면 되지, 뭐.
-여성 불임으로 치료한 사람 보니까 엄청 고생하더라고, 호르몬 치료 때문에. 그러면 남자도 그런 거 아니야?
-그러면 나도 남성 호르몬 치료해야 하나?
그런데 진짜 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 있으니까 아무것도 모르겠다.
이거는 진짜 교수님에게 자문을 구해야겠다.
-물어보자.
-교수님. 도와주세요.
-남성 불임이 있다면 남성 호르몬 치료가 필요하다, 아니다.
기다, 아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마지막 문제입니다.
-확실하게 여러분, 문제 이해하셨죠?
-힌트 없습니다.
-남성 불임이 있다면 남성 호르몬 치료가 필요하다. 하다고 생각하면 기다, 아니면 아이다. 하나, 둘, 셋.
-또, 또 저만 바...
-바꿔요.
-바꿔요?
-바꿔도 돼.
-그러면 아이다 할게요, 아이다.
-아이다.
-이게 남성 불임에도 종류가 굉장히 다양할 것 같은데 막 무정자증, 이런 것들은 사실 호르몬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남성 불임이 무조건 무정자증만 국한된 게 아닌 것 같아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는데 그 안에 아까 교수님 말씀하셨던 게
이게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남성의 활력 중에 가장 중요한 게 성 기능으로 이게 들어가니까
거기에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저는 불임 치료 안에 들어갈 것 같은데요.
-정자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려면 남성 호르몬 치료가 무조건 필요할 것 같아서 저도 기다라고 했어요.
-어느 정도 다 일리가 있고 아마 이 방송을 보는 시청자분들께서도 저렇게 생각할 수 있네라고 생각하셨을 거예요. 답을 공개하겠습니다.
-정답은.
-제발.
-하나, 둘, 셋. 아니다.
-다행이다.
-김채림 아나운서께서는 너무 답변을 잘하셨어요.
-진짜요?
-남성 불임 중에 여러 가지 원인이 있거든요. 원인이 있어서 그 원인에 맞는 치료를 해 가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특히 정계정맥류가 있다든지 뭐 이런 것들이 있을 때는 수술로 결정되고 이렇게 하는데 남성 호르몬이 떨어져 있는 불임 환자들이 꽤 있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중요합니다. 남성 호르몬을 바로 주면 안 됩니다.
남성 호르몬이 부족한 걸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뇌하수체 호르몬 같은 거나
혹은 항에스트로겐 호르몬제를 줘서 남성 호르몬을 우리 몸 자체에서 생성을 도와주는 치료로 가야지
외부에서 그냥 남성 호르몬을 바로 줘버리면 이 남성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피임제 역할을 해 버립니다.
오히려 정자 숫자를 더 떨어뜨립니다.
-오히려.
-그래서 젊은 남성이 근육 강화 목적으로 남성 호르몬을 자의적으로 병원에서 처방받지 않고 어쨌든 인터넷을 통해서 했을 때.
-가짜로.
-병원에 와서 무정자증으로 오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래서 남성 불임 치료는 불임 전문가에 의해서 원인에 맞는 치료를 해야지 남성 호르몬이
도움이 되겠지 싶어서 남성 호르몬 치료를 하는 것은 오히려 우리가 기대하는 효과 정반대되는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남성 불임에서 남성 호르몬 즉 테스토스테론을 바로 주입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맞지 않다고 꼭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구나.
-김채림 아나운서가 정답입니다.
-2025 마지막 클로징은 강영운 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 축하.
-사랑합니다, 여러분.
-교수님, 두 번째 키워드는 뭔가요?
-두 번째 키워드입니다. 서서히 찾아오는 남성 갱년기. 노화와 구별이 필요하다.
-노화와 구별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그러고 보니까 갱년기 증상하고 노화하고 겹치는 것들이 꽤 있을 것 같네요.
-맞아요.
-맞습니다.
노화는 우리가 이제 나이가 듦에 따라서 신체와 정신적인 여러 가지 상태가 서서히 변화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본다면 남성 갱년기는 남성 호르몬이 떨어져 생기는 의학적 질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겉으로는 비슷하지만 그 원인은 다르죠.
노화는 사실은 치료가 필요한, 개념에 따라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질병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지만 갱년기는 호르몬 변화라는 명확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치료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노화는 속도에서 서서히 오는 거라면 갱년기는 노화보다 호르몬 부족에 의해서 그 증상이나 이런 상태가
더 빠르고 더 강하게 오고 노화보다 더 우리 몸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악화시키는 이런 문제가 있죠.
그래서 즉 둘은 비슷해 보이지만 원인과 해결 방법이 완전히 다르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남성 갱년기가 오면 어떤 증상을 보이나요?
-대표적인 증상 중에 가장 큰 것은 바로 성기능 관련 분야인데요. 일단 성 욕구가 저하됩니다.
성 욕구가 저하되고 발기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성욕이 저하되기 때문에 발기력이 떨어져 있는지도 모르는 환자들이 꽤 있습니다. 왜?
성 욕구가 없으니까 언제 마지막으로 부부 생활 했는지 모르고 있는 거예요.
물론 배우자는 불편함이나 불만이 있을 수 있겠죠.
그래서 본인은 모르지만 성기능이나 성관계 빈도가 떨어지게 되고요.
그 이후에 에너지가 떨어지기 때문에 기운이 없고 항상 피곤하고 피로하고 집중력과 의욕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짜증 나고 예민해지고 그리고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죠. 그리고 잠을 깊게 자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근육이 감소하고 아무리 운동해도 살만 쪄요. 그리고 체중이 쉽게 늘고 빠지지는 않아요.
쉽게 말해서 몸의 힘과 마음의 힘이 동시에 떨어지는 일이 생기게 되는 거죠.
그게 갱년기 증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듣다 보니까 어머님들 갱년기 증상하고.
-비슷해요.
-비슷한.
-거의 똑같아요.
-진짜.
-그런데 원래 어머님들은 갱년기 시기가 오시면 티가 많이 나잖아요.
-맞아, 맞아.
-너희 엄마 갱년기인가 보다, 잘해드려라, 이런 거.
-맞아요, 맞아요.
-누누이 많이 들었는데 아버님들은 또 이렇게 비슷하게 오시면 너희 아빠 갱년기인가? 이렇게 조금 물음표로 생각이 들 정도로.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느낌표가 아니라 물음표야.
-잘 모르겠단 말이죠. 왜, 왜 이런 거죠?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남성 갱년기, 여성 갱년기 똑같은 갱년기지만 제일 큰 차이는 속도입니다.
속도가 변화의 속도입니다. 여성 갱년기는 폐경이라는 정확한 전후가 있습니다.
급격하게 갱년기가 오게 되죠. 하지만 남성 갱년기는 서서히 오는 게 차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환자가 노화로 착각하고 갱년기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성 갱년기에 비해서 늦게 발견되고 혹은 치료를 아예 안 받고 계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진짜 성욕이 감퇴되고 그러는데 이게 갱년기 때문인지 이게 노화 때문인지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게 굉장히 모호하기 때문에 환자분들도 남성 호르몬이 떨어졌다고 오시면 말씀하시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우리가 쉽게 스스로 이렇게 체크해 볼 수 있는 자가 설문지 같은 게 있거든요.
그게 ADAM 설문지라고 하는 건데 열 가지 질문에 예스냐, 노냐 이렇게 표기를 하면 되는데요.
1번하고 7번 문항이 예스이거나 아니면 나머지 10개 중의 3개 이상이 내가 여기 해당되네라고 생각하시면
남성 갱년기 증상이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시청자분들께서도 이 화면을 보고 바로 지금 해보셔도 되고요.
아니면 방송이 마치면 인터넷에서 남성 갱년기 자가 설문 키워드 치면 많이 뜰 거거든요.
그래서 한번 해보시고 내가 모르고 있었는데 갱년기였네라고 하시는 분이 장담컨대 꽤 있을 겁니다.
-그러면 이제 자가 결과를 지금 다 봤잖아요.
여기서 1번이나 7번에서 내가 예스를 했고 10개 중의 세 가지 이상에 예스를 했다면 어떻게.
-진단은 매우 간단합니다. 일단 증상이 의심되면 혈액 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증상만 있다고 바로 치료하지는 않아요. 이 증상이 정말 남성 호르몬 저하인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피 검사를 해서 테스토스테론, 남성 호르몬이 정상보다 떨어져 있는 것을 확인하면요.
확인하고 두 번째 아까 제가 남성 전립선암 환자라든지 유방암 환자들은 치료 못 받는다고 했죠?
그런 게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치료를 시작하게 되죠.
즉 남성 호르몬 수치가 저하되어 있는지 그리고 증상이 있는지 그 외 전신 상태에서
남성 호르몬 치료를 하면 안 되는 부분이 있는지를 보고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여성 갱년기 같은 경우에는 건강 기능 식품들도 있고 치료를 해야 한다,
이런 것들이 굉장히 우리한테 익숙한데 남성 갱년기의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겠죠?
이렇게 이루어지나요?
-남성 호르몬이 떨어져 생긴 남성 갱년기는 치료가 원칙입니다. 치료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되게 되죠.
남성 호르몬이 떨어진 이유인 생활 습관 개선을 먼저 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비만 그다음에 운동 부족, 이런 것들 다 조절해 보고요. 또한 그것만 가지고 부족할 거예요.
그러면 남성 호르몬 치료가 주사 요법이 있다고 말씀한 것처럼 남성 호르몬 치료를 시작하게 되는 거죠.
이 두 가지를 스타트를 하면 보통 환자분이 증상 개선에 대해서 느끼게 됩니다.
부부 관계도 좋아지고 회사나 업무의 효율성도 높아지게 되고요.
그리고 전반적인 삶의 퀄리티가, 질이 상승하게 되는 거죠.
남성 갱년기를 치료하는 분들은 사실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굉장히 노력하시는 분들이라고 보면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의 사례를 또 실제 제 환자분을 통해서 같이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 같이 함께 화면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50대에 접어들면서 이분은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노화라고 생각하고 계셨어요. 이분도 그러셨거든요.
-다행히 아내분의 권유로 치료를 받게 되셨네요. 잘하셨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3개월 만에 뵙겠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새 좀 어떠세요?
-치료받고 나서 확실히 달라진 게 아침에 조금 개운해진 부분하고 덜 피곤해졌다.
-안 그래도 지금 들어오실 때 보니까 훨씬 더 자세도 더 바르게 되신 것 같고 또 조금 더 생기가 도는 것 같습니다.
피검사도 우리가 처음 오실 때보다 지금 굉장히 피검사 수치도 안정적으로 잘 유지가 되고 있고
우리가 목표로 하고 있는 남성 호르몬 수치에 잘 들어가 있습니다.
-진짜 이렇게 수치를 보면 그래프 쪽에서 쭉 떨어지다가 그래도 정상보다는 낮지만 많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치료받고 나서 요새 좀 어떠세요?
-치료받기 전에는 아침이 너무 힘들었고.
-힘드셨죠?
-저녁도 힘들었는데 확실히 치료받고 나니까 아침에 개운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하루가 조금 기분 좋게.
-그렇죠.
-시작할 수도 있고. 그리고 부부 관계도 많이 개선이 돼서 아내도 만족해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삶의 질이 굉장히 좋아졌다고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 부분이 우리가 남성 호르몬 치료를 하게 되면 성기능이 물론 좋아지지만 그 외에 많은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지거든요.
근육 운동, 여러 가지 생활 습관 개선을 한다면 주사 효과가 꽤 오래갈 거라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헬스를 한다든지 걷기 운동을 한다든지 그리고 이런 생활 습관을 같이 해주면 이게 치료 효과가 훨씬 더 좋아집니다.
-안 그래도 요즘 헬스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는데.
-헬스를.
-안 그래도 저도 좀 찾아보니까 요즘 근력 운동이 좋다.
-유튜브에?
-네, 유산소 운동이 좋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던데 교수님, 실질적으로 어떤 게 저한테 좀 도움이 되는지.
-진짜 이게 갱년기가 맞나 아닌가 아직 구분을 못 해서 찾아가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남성이라면 그렇다면 무조건 갱년기가 다 오는 거예요?
-남성 호르몬은 무조건 떨어지게 돼 있습니다.
하지만 그 떨어지는 속도와 폭이 다 다르기 때문에 모든 분이 남성 갱년기로 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생활 습관을 잘하시는 분들은 남성 호르몬이
천천히 떨어지고 조금 떨어지거나 이런 분들은 그냥 돌아가실 때까지 남성 갱년기 증상을 안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하지만 실제 남성 호르몬이 떨어지는 남성 갱년기 증후군 환자들의 유병률이라고 하거든요.
이 병이 얼마나 많은지를 저희가 실제 제가 조사해 본 적이 있는데 약 한 10년 전에 부산 시민 40대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해 본 결과
40대 이상의 약 25% 즉 쉽게 말해서 네 분 중의 한 분은 피 수치도 떨어져 있고
갱년기 증상도 있는 남성 갱년기 증후군 환자로 진단되었다는 거죠.
이 4분의 1의 환자가 있는데 실제 병원에 와서 남성 호르몬 치료받고 관리받는 환자들은 10분의 1이 안 됩니다.
그 갭은 어디서 나오느냐, 앞서 말했다시피 남성 갱년기가 노화와 굉장히 유사하고 노화로 오인되기 때문입니다.
남성 갱년기는 노화와 유사하지만 치료받아야 하는 질병이거든요.
그래서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도 이게 노화가 아니겠구나라고 싶은 분들은 반드시 본인의 남성 호르몬을 한번 점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게 병원 잘 안 가게 되는 이유가 다른 질환들도 그렇지만 한 번 치료받으면 계속 치료받고
한 번 약 먹으면 계속 약 먹어야 하는 부담이 있는 병들이 있잖아요.
-맞아요.
-남성 호르몬도 그렇습니까?
-한 번 해병대면 영원한 해병대 이런 게 있는 것처럼 한 번 남성 호르몬 맞으면 평생 맞아야 해, 이건 아닙니다.
-아니에요?
-이론적으로는 남성 호르몬 노화 때문에 부족해서 하기 때문에 이게 평생을 맞아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제가 치료를 해보면 남성 호르몬을 치료할 때 그냥 치료하지 않거든요.
반드시 환자한테 저희가 교육과 말씀을 드립니다. 남성 호르몬 치료하면서 식생활 개선하세요.
살 빼세요. 특히 운동하세요. 그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 남성 호르몬을 계속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 그렇게 관리를 하다 보면 남성 호르몬 치료를 한 6개월에서 1년 해서 이 환자를 저희가 남성 호르몬을 끊어 보면
제 말씀을 잘 듣고 운동도 하고 생활 습관 개선했던 분들은 남성 호르몬 주사를 중단을 해도 유지가 됩니다.
안 떨어져요. 심지어 오르는 분도 있거든요. 이런 분들은 몸의, 체의 구성이 바뀐 거죠.
그동안 많았던 지방은 빠지고 근육량이 증가되면서, 이런 분들은 남성 호르몬 치료를 조기 졸업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 호르몬 치료에는 평생 내가 해야 하는 그런 굴레나 속박이 아니라는 거죠.
내 몸을 한번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전문의와 상담해서 한번 이 갱년기 극복해 보는 것을 저는 추천드립니다.
-치료받으러 가기 전에 저희가 TV 광고부터 시작해서 온라인 광고에서 많이 나오는 장어에서 추출한 이걸 먹으면 장어 10포를 먹는 것입니다.
-그렇지, 그렇지.
-이런 거 있잖아요.
-궁금하다.
-아르기닌 이런 거 괜찮나요?
-아르기닌은 우리 남성 호르몬을 올리는 건 아니고요. 그냥 성기능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 있거든요.
꼭 아르기닌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요일 아침에 텔레비전 틀면 많은 건강 보조 식품들 선전이 하고 있잖아요.
남자는 지구력 이런 것도 있고.
-흑마늘.
-남O, 흑마늘 보면 막 광고만 봐도 힘이 불끈불끈 솟는.
그런 것 이제 여기서 제가 기다, 아니다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산업에 많은 일하시는 분들이 있고 나름 일정 부분에 근거가 없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그런 사실 그런 데 그런 건강 보조 식품들이 또 싼 게 아니에요, 싼 게 아니라는 거죠.
-그렇죠.
-사실은 병원에 와서 주사 맞는 비용보다 오히려 더 들 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가성비로 따지면 그런 건강 보조 식품 비싼, 절대 안 쌉니다.
그런 보조 식품이나 이런 것에 의존하기보다는 진짜 당장 오늘부터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 하시고요.
몸에 좋은 것 드시고 푹 자시고, 주무시고 이렇게 하면서 생활 습관 개선해 보고 그래도 안 되면 병원 찾아서 남성 호르몬 점검해 보고
남성 호르몬 치료받는 게 돌아가지 않고 가성비 좋게 바로 건강 목표로 직진하는 거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가 사주면 드세요.
-먹으세요?
-사주면 드세요.본인 돈으로 사는 건 한번 생각해 보시고.
-고민하시고.
-아니라고 말씀은 못 드릴 것 같고요.
-그럼요, 그럼요.
-공개적인 공개클리닉이기 때문에.
-사실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일이 바빠서 못 지키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
-많죠.
-중년 남성분들이 활기차게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근육을 유지하려고 애를 쓰십시오. 근육 유지하려면 그냥 생기는 것 아니잖아요.
운동해야 하잖아요. 그리고 잘 먹어야 하잖아요. 골고루 먹어야 하고 그리고 살 안 쪄야 할 것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근육에 신경을 써라. 그러면 이제 좋고요. 그리고 근육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겠죠.
오늘부터 너무 막 하다 보면 지칩니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근육을 지키자.
두 번째는 잘 자야 합니다. 이게 남성 호르몬은 잘 때 잘 분비가 되거든요.
그래서 오전에 높은 거예요. 그래서 잠을 잘 자야 합니다.
밤샘 때리고 밤에 유튜브 보고 짤 보고 이렇게 하면 안 돼요. 그래서 밤에 충분히 자야 합니다.
그런데 잘 자려면 고민 없어야겠죠. 고민 있으면 잘 수 있어요, 없어요?
-(함께) 못 자요.
-너무...
-그래서 스트레스를 피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아마 어려울 거예요.
-어렵죠.
-간단하지만 어렵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멀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잠을 충분히 자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어려운 것은 무엇이다? 살 빼는 것. 살을 빼야 해요.
몸의 지방을 줄여야 남성 호르몬이 유지가 됩니다.
지방이 많은 상태면 아무리 호르몬 치료해도 다 여성으로 빠져버리죠.
그래서 남성 호르몬이 중요한 것은 이 남성 호르몬를 지키려고 노력하다 보면 우리 몸에서 안 건강해지는 게 없을 거예요.
이 남성 호르몬을 잘 관리만 하면 건강 수명 오래까지 누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네 가지 참 쉽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 잘 해결하셔서 건강한 생활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공개클리닉 웰, 오늘은 이렇게 남성 호르몬 그리고 갱년기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도움 말씀 주신 건강주치의 비뇨의학과 전문의 박현준 교수님과 함께했습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마지막 주말이네요.
여러분, 모두 기억에 남고 그리고 멋진 일들 많이 만드시고 그리고 따뜻한 그런 주말이 되시길 바라면서
공개클리닉 웰 2026년을 맞아 특별하게 다음 이 시간부터 꾸며봅니다.
신년 기획 지역 건강을 책임지는 최신 의료 트렌드 첫 번째 시간으로
생의 마지막에 선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심어주는 장기 이식에 대한 이야기 다음 주에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달렸었고요. 내년 한 해 병오년 아니겠습니까?
붉은 말, 적토마의 해인데 그렇게 열심히 달려갈 여러분의 건강을 저희 공개클리닉 웰은 토요일 아침부터 항상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공클 새해에도 잊지 말아 주시고요. 다 같이 한번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새해 복.
-(함께)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