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공개클리닉 웰 - 마음이 보내는 신호, 공황장애와 강박장애 바로 알기 (김성곤비엘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성곤 원장)
등록일 : 2026-01-26 14:03:34.0
조회수 : 68
-(해설) 일상을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불안은 찾아옵니다.
하지만 불안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보면 강박장애와 공황 장애가 올 수 있는데요.
반복해 손을 씻거나 계속해서 소독을 하고 가스를 껐는지 재차 확인해야 한다면 강박장애.
아무 일 없이 갑자기 숨이 막히고 극심한 공포가 밀려온다면 공황장애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도움을 기다리는 마음의 신호로 약물 치료와 다양한 방법으로 증상을 줄일 수 있는데요.
공개 클리닉 웰에서는 마음의 병 공황 장애와 강박 장애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는 땡땡땡땡 스트레스 뇌를 망가뜨린다입니다.
-네 토요일 아침에 아주 좋은 습관. 공개 클리닉 웰입니다.
오늘 주제는 정말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지실 만한 부분인데요.
혹시 공황장애 강박장애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죠?
-많이 들어봤죠?
-들었죠?
-요즘에 이런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 병원 찾는 분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우리의 마음의 병을 잘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움 말씀 주실 건강 주치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성곤 원장님 모셔봤습니다.
-어서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근거 중심 그리고 과학적 진단 그러면서 환자의 특성에 매칭이 잘 되도록 적합한 치료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한 30년 동안 이렇게 학생들을 가르쳐 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성곤입니다. 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가수잖아요. 그래서 주변 가수분들 중에서 무대에 설 때 좀 공황장애로 무대가 좀 힘들다 이렇게 하시는 분들을 좀 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도대체 어떤 거길래 공황장애가 어떤 거길래 이렇게 힘들어 하시는지 되게 궁금하기도 했었거든요.
오늘 같이 보시면서 이해해 보는 시간 가지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새해 들어 가지고 약간 좀 우울감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뭐 한 살 더 먹고 마음이 좀 스산해진다.
그리고 요즘처럼 겨울에 밖에 안 나가니까 약간 좀 이렇게 실내에 있으니까 좀 이렇게 처지는 분들도 많고.
이런 분들이 좀 이렇게 좀 심해지면 마음의 감기가 걸리는 그런 것들이잖아요.
그 모든 것들을 오늘 함께 파헤쳐 보자고요. 본격 클린 끝까지 함께 해 주세요.
-네 선배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정말 이 정신과 질환은 마음의 병이잖아요. 이 원인이 뭔지 조심스럽게 좀 궁금해져요.
-예 다들 관심 많으시네요. 그래서 제가 첫 번째 키워드를 이렇게 준비해 봤습니다.
땡땡땡땡 스트레스 뇌를 망가뜨린다. 과연 첫 번째 키워드 이것은 무엇일까요?
-땡땡땡땡 스트레스 이거 저 너무 쉬운데요.
-쉽다고요?
-네 바로 생각났는데요.
-저도 생각났어요.
-저는 듣자마자 뇌을 짜고 인간관계 스트레스 딱 말도 되고 이게 정답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인터넷상으로 연결이 안 되면 고립감을 느끼고 불안해하고 공포심을 느끼는 분들도 요새 많단 말이에요.
-그것도 맞는 말이네.
-그래서 저는 오히려 불안 공포 스트레스 뇌를 망가뜨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인간관계 불안 공포 이 모든 걸 다 해가지고 이 모든 게 마음을 막 후벽하면 이게 우리 마음의 방어 기제가 작동하여
그 방어 기질 속에서 우리가 정신 질환 같은 게 막 막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뭐 공황장애도 흘러나오고
강박도 나오지 않을까 그래서 좀 있어 보이죠.
방어 기제의 스트레스 뇌를 망가뜨린다. 교수님.
-예 모두 답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또 다양한 답들이 나올 수도 있겠는데요.
제가 준비한 오늘의 키워드는 내가 만든 스트레스 뇌를 망가뜨린다입니다.
-내가 만든 내가 만든 스트레스요?
-네 그렇습니다.
-실망스럽네요. 전문적인 거 나올 줄 알았는데.
-네 그런데 이게 당연히 스트레스는 외부에서 오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만든 스트레스라는 거는 뭐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이런 뜻일까요?
-보통 일반적으로 생각하실 때 스트레스 하면 외부적인 거 많이 생각하시죠?
예를 들어서 직장 상사가 업무를 과중하게 준다든지 또는 배우자가 좀 잔소리를 한다든지
남친 여친이 갑자기 이별 통보를 한다든지 이것은 다 외부의 변화와 자극에서 오는 스트레스입니다.
근데 이런 외부 변화나 자극이 아무것도 없이 스스로 내가 만들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거죠.
실제로 외부 자극이 있는 듯이 내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굉장히 힘들어 하는 경우인데요.
이런 경우도 꽤 다양하게 있습니다마는 오늘은 제가 공황과 강박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만큼 스트레스가 뇌에 주는 영향이 크다는 소리 같은데 도대체 어떤 영향을 주는 거죠?
-스트레스가 신체의 여러 가지 반응을 유발하거든요. 그중에 이제 눈여겨 봐야 될 부분이 혈중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증가합니다.
이게 비상 상태에 나오는 호르몬인데요. 이것 자체가 우리 혈당이나 혈압이나 대사 질환을 일으키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이 대사 질환에 의해서 또 기억장애 치매 이런 것과도 연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복해서 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뇌 건강에는 좋지 않게 되겠죠.
-공황장애는 어떤 증상들을 환자들이 호소하는지 궁금합니다.
-몇 분 이내로 극도의 불안, 곧 죽을 것 같은 극도의 불안이 갑자기 엄습하는 것을 말하거든요.
제가 흔히 예를 들어드린 게 이 스튜디오에 갑자기 또는 여러분들 방에 갑자기 산만한 호랑이가
갑자기 뛰어들었다 여러분들 기분이 어떠실 것 같습니다.
-영상 찍어야죠.
-영상을 찍는 다고요?
-호랑이 얼굴하고 갑자기 맞닿뜨리면 그 죽었구나 아 그렇죠 심장도 뛰고 너무 불안하죠
뭐 이렇게 마비감도 오고 땀도 나고 이런 증상들이 생깁니다.
이 경우는 외부 자극 없이 이렇게 불안을 경계를 해야 되는 비상 경계 경보 관제소라는 게 우리 뇌에 있습니다.
이게 호랑이가 있을 때 작동을 해야 되는데 시도때도 없이 오작동을 일으키는 겁니다.
저 표로써 좀 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네 질식할 것 같은 느낌 이런 것도 있고요.
심지어 속이 불편한 것도 있고요. 결국에는 자제력을 잃거나 미쳐버릴 것 같아 또는 죽을 것 같아 이런 공포들이 공황장애 때는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불안이 엄습하다 보니까 환자분들이 즉시 응급실로 달려가게 되죠. 통상적입니다.
-그런데 이게 말씀해 주신 증상들이 수치로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검사를 했을 때
아무 이상이 없다라고 하면 사실 이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너무너무 괴로울 것 같거든요.
답답하고 걱정되고 그럴 것 같은데 이런 증상들은 어느 정도 지속이 되나요?
-예 실제로 공황 발작이 오게 되면 수분 안에 극도의 불안으로 올라가거든요.
죽을 것 같다. 근데 대개 한 삼십분 이내에 사라지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여진이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한 번 놀란 가슴이 진정이 되지 않고 때문에 밤새 잠을 못 주무시기도 하고 또 하루 종일 불안에 떨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짧은 시간 안에 공항이 공황 발작이 다시 또 오게 되죠. 이런 경우가 흔히 발생합니다. 막 불안하고 잠도 못 자고
-너무 삶의 질이 떨어질 것 같거든요. 그러면 이게 우울증도 같이 올 것 같아요. 그런 경우도 있을까요?
-맞습니다. 죽을 것 같아 그런데 심장병도 없다고 하고 응급실에서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 그러면 어떨 것 같습니까?
나는 심장병이 있는 것 같은데 곧 죽을 것 같은데 어 그래서 이런 우리가 우울증 발생에 흔한 그 심리 기준이 호플리스니스입니다.
즉 희망이 없는 거죠. 절망과 무력감에 빠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차적으로 우울증이 잘 옵니다.
공황장애 환자의 약 이십오 퍼센트가 우울증이 같이 있죠. 같이 연관이 되는 느낌이 있네요.
-또 하나의 대표적인 게 또 공항 말고 강박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강박 장애 어릴 때부터 강박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봤어요.
그런데 강박장애에 대해서 좀 소개를 좀 해주세요.
-네 강박 사고 생각 즉 강박 행동 이런 게 이제 특징적이거든요.
안 해도 되는 저는 이제 이런 표현까지 쓰는데 자꾸 쓸데없는 생각이 계속 반복하게 되고요.
어 이 생각에 벗어나지를 못하게 되고 계속 불안해하는 거죠. 근데 이제 어떤 행동을 하게 되면 이 불안이 줄어듭니다.
그 흔한 예가 어떤 거냐 하면 오염에 대한 강복 강박이라서 이제 세척을 하는 거죠.
이 손에 자꾸 무엇이 묻은 것 같아서 이걸 씻지 않으면 불안하죠. 못 씻게 하면 계속 불안이 올라갑니다.
근데 씻으면 불안이 줄어들죠. 이게 이제 강박 사고와 강박 행동 이 증가된 불안 이게 이제 어떤 행동으로 줄어들게 되는 거죠.
그 외에도 뭐 완벽하게 한다든지 또는 뭐 체킹을 한다든지 또는 철두철미한다든지
또는 내가 직접 일을 하지 않으면은 불안해서 안 되고 본인이 직접 하고자 하는 그런 분도 계시죠?
저는 이제 이게 자기가 설정한 규정 규칙 이런 걸 만들어 놔 놓고
자기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자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렇게 설명을 하는데요.
또 하나의 예를 들면 내가 여덟 시간 정해놨습니다. 이렇게 자야만 내가 다음 날 일을 할 수 있다
이런 또 강박을 가지고 밤새 또 불면증을 호소하는 분도 계십니다.
-와 강박이 되게 광범위하네요. 이번에는 실제로 강박장애를 겪었던 분의 얘기를 좀 들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강박장애의 대표적인 것이 오염 강박입니다.
본인이 고생했던 것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이것 때문에 상당히 힘들어 하셨거든요.
화면으로 잠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네 예 이분은 방금 말씀드렸던 오염 강박 때문에 저를 직접 찾아오신 환자분이십니다.
-어 근데 목소리는 굉장히 밝으신데요.
-어 환자분도 불행하다고 느끼셨던 게 지금 좋아지셨고 가족분들도 그렇게 느꼈다고 하니까 너무 다행이네요.
지금 머리에 뭘 쓰고 계시는데 어떤 치료를 하는 걸까요?
-아 진짜 10회까지는 정말 가파르게 떨어지고 그 이후에도 완만하게 쭉 떨어지고 있네요.
-네 증상에 맞춰서 치료 주기를 조절하는 건가 봐요. 그러다 보면 금방 완치하실 겁니다. 응원할게요.
-웃음 소리 너무 좋다.
-네 아니 호전이 되셨다니까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그런데 사실 저는 이 정신의학과 치료 같은 경우에는 약을 복용하는 것만 생각을 했었거든요.
화면을 보니까 그런 것도 아닌 것 같더라고요. 머리에 뭘 쓰시기도 하고 하는 것 같던데 말씀 좀 부탁드릴게.
-네 맞습니다. tmsh7이라고 불리는 기구인데요.
얼마 전 얼마 전에 그 미국에서 식약처에서 강박증이나 우울증 치료에 허락을 받은 기계입니다.
최근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기계죠. 이분이 이제 치료 효과를 앞서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한 10회 시행했을 때 증상이 약 50% 호전되었습니다.
그다음에 16회 시행했을 때 증상의 67%가 호전이 되었습니다. 결국에 굉장히 빠른 시간 안에 호전된다는 것이 강력한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걸 보면서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이게 완치가 가능한 건지 혹시나 또 재발 가능성은 있는지 이런 것도 궁금하거든요.
-네 맞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잠깐 보시면 저 부분 붉게 색깔이 들어가 있는 부분이 acc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뇌에 익숙하지 않으시더라도 아마 붉은색이라서 잘 보이실 겁니다.
네 저 부분이 강박증 치료에 요즘은 핫 이슈가 되고 타깃이 되고 있는 영역입니다.
최근에는 알코올 중독도 저 부분과 연관이 있다고 임상 연구가 진행 중이거든요.
대개 강박증 치료를 하면 한 50%는 호전을 보입니다. 완치율은 좀 보수적으로 잡거든요.
한 십 퍼센트 완치율을 보이는데 이 티엠에스 치료는 약물 치료보다도 훨씬 치료 효과가 높을 것으로 지금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재발률 역시 한 50%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자약계로 불리는 TMS 또는 실제 복용하는 약물 이 부분들이 호전이 되고
난 뒤에도 유지 치료를 해서 일정 기간 약물을 계속 복용해야 되는 것이 현실적인 겁니다.
사실 아까 영상에서도 봤듯이 네 아이들이 엄마를 따라 할까 봐 걱정하는 부분도 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이 강박장애 같은 경우 유전적인 성향도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정신과 질환의 모든 부분의 원인을 따지면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유전을 포함하는 생물학적 원인 또는 심리적 원인 또 사회적 원인 이렇게 따지죠.
근데 강박장애가 유전 성향이 없다고는 말씀을 못 드리지만은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 정도는 아니니까 안심하셔도 될 겁니다.
-근데 보고 배우는 그런 영향은 좀 있을 것 같아요.
-그게 이제 사회적 영향 또는 심리적 영향 이렇게 말씀드리거든요.
그래서 생물학적 영향이 없다고는 말씀 못 드리지만 제가 알고 있기로 심리사회적 영향이 훨씬 큽니다.
그래서 아마 그 앞선 사례에도 엄마가 아마 그런 질환이 없었다면 뭐 약간 강박 성향이 있다고 해서 애가 그대로 따라하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보고 배우거나 또는 우리가 감각 성향이 강한 분들을 여러 가지 원인을 따질 수
있겠습니다마는 어릴 때 부모가 좀 엄하게 키웠다 이런 것들하고 좀 관련이 많이 있습니다.
네 또 생각해 보면 강박이라는 프레임 때문에 그렇지 뭐 확인을 잘 하거나
청소를 열심히 하거나 정리 정도는 꼬박꼬박 하는 건 좋은 습관 아닌가요?
-MBTI j j j.
-깔끔하고 좋지 않나요?
-그런 질문 굉장히 많이 받거든요. 결국 그러한 성향과 업무와 이게 매칭이 잘 되면 실제로 업무 효율은 극대화됩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강박 성향이 좀 있으신 분들은 재무 총무 이런 건 잘 하시거든요.
근데 이제 회장을 하라 뭐 이러면 약간 숲을 보는 능력이 조금 떨어지기 때문에 조금 힘들어 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 연구소의 연구원 업무는 굉장히 잘하십니다. 정치 외교를 하라 이러면 조금 더 힘들어질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나쁜 성격 없습니다. 네 제가 볼 때 업무와 매칭을 적재적소에 잘하신다면 나쁜 성격 없습니다. 어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근데 듣다 보니까 아무래도 청소년기에 발생하는 강박장애가 성인이 돼서 이렇게
발현된 것보다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 이런 걱정도 되는데 뭐 특별한 특징이 있을까요?
앞서 그 환자 케이스도 애들이 또 따라 한다고 걱정을 하셨는데요.
-맞습니다. 그런데 이제 꼭 그 케이스가 그렇다는 건 아닌데 어 통계적으로 보면 예를 들어서 ADHD 익숙하시죠?
한 25%로 같이 있거든요. 또 뿐만 아니라 틱 장애도 또 있습니다. 사실 틱도 이게 불안하고 굉장히 연관이 많거든요.
그다음에 머리 잡아당기는 발모 장애 또 폭식하는 습식 장애 이런 것들이 이 소아 청소년에는 같이 공존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게 다른 질병과 공존한다면은 사실 진단도 쉽지 않고요. 치료도 어렵다 하는 거는 뭐 다 아실 겁니다.
그래서 성인보다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공황장애와 강박 장애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꽁트로 풀어보겠습니다.
-콩클 메디컬 지식 배틀 기다. 아이다. 자 오늘의 첫 번째 이야기 모녀의 이야기 함께 하시죠.
-엄마 얘야 채림아 저 사람 숨이 와 저래 껄떡껄떡 넘어가노.
-아 내가 볼 때 저 여주인공이거든 여주인공이 공황장애야. 공황장애가 오면 숨이 저리 찼다 카더라.
-뭐 숨을 저리 가쁘게 쉬고 막 요래요래 가슴을 막 지어짜길래 야 나는 심장병인 줄 알아 엄마 때는 드라마 이렇게 딱 나온다.
아이가 그때는 막 여주인공이 막 심장병 거리 갖고 이렇게 여리여리하고 막 이랬어 뭐 저런 거는 없었어.
-그래 근데 저래 공황장애 오다 심장병까지 가는 거 아이가.
-뭐시 공황장애 있고 심장병이 있나 그거는 엄연히 다른 거야. 이 생각해봐라.
공황장애는 머리가 아파서 이렇게 공황장애 오는 거고 그리고 심장병은 심장이 아프니까 심장 병원을 가자. 니는 아무것도 모른다.
-근데 저 봐라. 심장 부여 잡고 난리 났다. 아이가 저리 하다가 막 숨도 차고 막 넘어가 가지고 막 심장병 걸리고 막 그러는 거 아이가
-그러게 저 뭐 마음이 아픈 건데 와 저리 심장을 찌었잖아.
그럼 생각해 보면 뭐 연관이 있을까 연관이 있다. 그러면 이거 한번 원장님한테 여쭤보자.
-원장님 공황장애가 심장병도 될 수 있어요.
-예 공황장애와 심장병 헷갈려 하는 분들 굉장히 많으십니다. 어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준비한 문제거든요.
네 공황장애가 심장병으로 진행하나요?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기다. 네 그 관련 없다 생각하시면 아니다. 선택해 주십시오.
-오늘 그냥 시청자 여러분들 이런 증상이 또 현대병이기 때문에 많이들 보고 계실 텐데 함께 주목하면서 풀어보시면 유익할 것.
아 맞습니다. 준비되셨죠? 네 공황장애가 심장병으로 진행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기다 아니면 아이다 하나 둘 셋.
-기다. 기다라고요. 저만 기다예요.
-진짜요?
-네 이게 그 시작은 공황장애였을지라도 계속 막 심장을 막 막 숨이 껄떡껄떡하고 놀라고 막 이게 반복되다 보면 심장에도 무리가 갈 것 같아요.
창대약이 막 뛰면 이제 막 심장병으로 올 것 같고 내가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막 하는데 보통 병원 가면 아 심전도는 이상 없습니다.
단지 심적으로 공황 상태입니다라고 대부분 진단을 받아서 심장에는 그렇게 크게 무리는 안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맞아요. 아까 그리고 원장님께서 그 말씀하셨어요. 이게 심장이 너무 아픈 것 같아서 응급실에 갔더니 어 뭐 심장은 문제없습니다.
계속 이러니까 오히려 더 심리적으로 불안해졌던 게 공황장애다 이거를 예시로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당신은 그 함정을 쓸 수 있어.
-그렇죠 그렇죠. 새해에는 좀 그런 함정이 안 빠졌으면 좋겠다는 생각.
-원장님.
-지금 표정이 미묘하신데 과연.
-그 이게 뭐 답변이 IQ를 따라가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IQ까지 아니 문제없다고 아까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그게 함정입니다.
-소 구운 거지 않습니까?
-네 이거 예 조금 속였습니다. 이게 어떻게 답변을 드릴 수 있냐면 그 앞서 잠깐 말씀드렸듯이 코티졸 호르몬을 말씀드린 게 있거든요.
그게 이제 비상 호르몬인데 이게 지속적으로 코티졸 호르몬이 분비가 되면 이게 뇌에도 영향을 주지만은 결국에 심장 질환도 위험성을 높입니다.
결국 제가 이 문제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뭐냐 하면은 공황 장애를 빨리 치료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게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된다면
이 스트레스 호르몬 때문에 결국에는 심장 질환 위험도가 증가될 것이다 하는 걸 좀 말씀드리고자 이 문제를 출제한 것입니다.
-그냥 견디면 절대 안 된다는 거 다시 한 번 또 깨닫습니다. 아이 다 유세이 아이다. 기다. 자 두 번째 이야기는 젊은 커플의 대화입니다.
-아니 오빠 아니 내가 또 일찍 온다고 왔는데 이거 언제 온 긴데.
-우리 채림이 기다리게 하면 안 되잖아. 갑자기 지하철이 밀릴 수도 있고 그래서 삼십분 전에 도착했지. 어우 추워라.
-아 날도 추운데 30분씩이나 아니 오빠 약속 잘 지키는 건 너무 고맙고 좋은데 맨날 그래 만날 때마다 일찍 오고 그러면 내가 좀 미안하지.
-음 오빠는 한나도 안 힘들어. 하나도 안 힘들어. 나는 약속 안 지키는 사람이 제일 싫다.
오빠야 하고 채림이가 갑자기 이 나이사투리 그리 안 쓰는데
-그래 이 쓰지 그렇게 얘기하면 오빠는 혼자가 되잖아. 그래서 슬퍼지잖아.
-그래서 오빠는 무조건 채림이가 오기 전에 30분 전부터 항상 나와서 기다려 꼬이야.
-그래 말투도 그럴 끼고. 그럴 끼고 그랬기노.
아 근데 그 오빠 마음은 편할지 몰라도 자꾸 그래 일찍 와서 뭐 오돌오돌 콧물 질질 흘리면서 기다리니까 내는 마음이 좀 불편하다.
그냥 좀 제 시간에 오고 좀 늦어도 된다.
-아니야 이 약속 씨가 무조건 지키고 그리고 채린이보다 무조건 30분 먼저 나와 있고
이것도 내 강박적 성격이니까 그런 강박적 성격을 가지고 항상 채림이를 여왕 떠받들듯이
네가 무릎 꿇고 30분이나 기다리라고 하면 그렇게 무릎 꿇고 기다리고 그렇게 할 거야.
왜 나는 나이가 많고 너는 어리지만 너와 만나주는 너를 내 다.
-아 진짜.
-나의 강박적 사랑 진짜 하트도 2개 무조건 해야 돼 두 개. 그런데 이 강박적 성격 이거는 아무래도 못 고치겠지.
고치기 좀 힘들겠지. 오빠 그럴 것 같아. 그럼 안 되겠다. 그냥 둘 다 힘드니까 헤어지자. 아이고 아이고 그만 하자.
-헤어지잔 말도 30분 전부터 해줘야지.
-그럼 30분 뒤에 헤어지자.
-아 진짜 미치겠네. 진짜 야 일 분 전부터 사귀는데 무슨 인스턴트 사랑도 아니고 이거 뭐냐 지금 아 원장님 이거 제 성격의 원인입니까? 뭡니까?
-이거 진짜 서로의 성향을 좀 이해하시면 아마 두 분 다시 재회하실 것.
-안 돼요. 안 돼요 돼요. 감당 못해요.
-그래서 강박 장애와 마찬가지로 강박 성격도 불안이 큰 질환이다.
그래서 좀 두 가지를 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제가 기다 아니다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기다 아니다 선택은.
-정리하자면 강박장애와 마찬가지로 강박적 성격도 불안이 큰 질환이다라고 생각하면 기다 아니면. 안 돼.
-그렇죠. 하나 둘.
-이거는 이거 조금.
-될 것 같았어요.
-이걸 뭔가를 확실하게 내 마음속에 약속한 듯이 틀을 잡아놓은 데서 벗어나면 되게 불안해지는 거 맞죠?
-그게 성격이 되고 그게 질환이 맞아요.
-맞아요.
-이 불안함에서 이게 성격이 되고 이 성격이 조금 더 심해지면 장애라는 질환까지 가는 거고 그렇게 일맥상통하다고 생각.
-맞네요.
-오랜만에 강박적으로 기다려 들어주세요.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네 갑자기 아이큐가 다 낮아지시는데요.
-어 아니 왜요?
-왜요?
-예 예 설명 드리겠습니다. 원래 강박 장애는 불안장애의 하나의 형태시고요.
그 강박 성격이라는 것은 본인이 스스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그래서 불안이 없습니다.
-불안이 없어요.
-네 뭔가를 외부를 통제하려는 경향이 강한 것을 우리가 강박 성격이라고 말씀드리거든요. 예를 하나 들어드리면 여러분들 회의하시죠.
그러면 10분 전 30분 전에 미리 가야지 아니면 혼날 것이다라고 불안해하시는 분은 강박장애시고요.
다들 30분 전에 다 준비하고 미리 와 있어야지라고 불안 없이 말씀하시는 분은 강박 성격입니다.
그래서 이거 극단적인 표현을 들면 이런 분은 불안이 없는데 이런 분 주변에 계시면
좀 힘들고 불안을 느끼실 진짜 써보니까 이게 확 오네. 도움이 되십니까?
-그래서 가족들이 힘들어하는.
-아 예 예 본인은 이제.
-당연한 거지 이렇게 생각하는 거네요. 이거 좀 너무 충격적이라서 이게 되게. 오늘 진짜 공크리에서 많은 배움을 가져갑니다.
-클로징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마지막 대화 탑스타 한다미와 매니저 영훈이의 대원.
-심장이 왜 이렇게 두근거리지?
-아 누나 오랜만에 라이브 하려니까 좀 긴장돼서 그러신가 봐요. 진짜 오랜만이잖아요. 맨날 립싱크 하시는데 그렇죠.
-나 슈퍼스타야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누나 라이브 완전 쩌는 거 너도 알잖아.
-아 예 100만 번에 한 번 하시는데 그래도.
-진짜 나 진짜 너무 잘하는 사람인데 오늘따라 이렇게 갑자기 그때처럼 공항에 오는 것 같아.
-아 누나 진짜 그때 히트곡 내셨을 때 동동주 한 잔 그때 부르실 때 진짜 그리고
시계바늘 말고 주삿바늘 그 곡 부르실 때 진짜 히트하셨을 때 약간 좀 그때 그러셨죠?
-예 맞아요.
-근데 근데 누나 근데 지금 좀 이따 무대 올라가셔야 되는데 지금 그러시면 안 된대.
-난 너 때문에 지금 공황장애 올 것 같다. 여아 말 좀 줄여. 너는 매니저가 어떻게 그렇게 나보다 말이 많니?
-진짜 미안해.
-시끄럽고 나 물 좀.
-누나 물 물 물 여기 있는 거. 아 맞다. 나 약도 같이 드셔야 돼요. 약 드실 시간이에요.
-그만 먹여. 누나 뭐 환자도 아니고 자꾸 여기야.
-아니 약 드시고 올라가셔야 돼요. 그리고 그거 약 지금 먹는다고 이렇게 바로 효과가 안 나요.
약 같은 경우는 자고로 미리미리 이렇게 어 매니저로서 한 두 시간 전부터 준비를 해서 누나한테 딱딱 준비를 했어야지.
-아우 재수 없어. 이따 누가 그래도 안 먹는 것보다 먹고 올라가는 게 훨씬 무대에 좋을 거예요.
원장님 우리 누나는 약 먹고 무대에 올라가 있을 시간이잖아요.
재발했을 때 또는 안 좋을 때 드시려고 이 약을 아껴 두시는 분들이 꽤 많거든요.
-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어 퀴즈를 만들어 봤는데요.
공항 약이나 강박 약 가지고 있다가 재발할 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 안 된다 그래서 기다 아니다 선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준비됐죠.
-네 하나 둘 셋 이거 당연히 귀다.
-네 아 그냥 저 바쁘 으신다고요?
-승부수 따지면 이게 바로바로보다 이렇게 정해진 시간이라는 게 있을 것 같아요.
이게 뭐 계속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다시피 공황장애가 왔다가 바로 또 올 수도 있는 건데 그러면 그럴 때마다 먹는 거 아닐 거 아니에요.
그래서 좀 정기적으로 챙겨 먹고 그리고 서서히 약을 줄여 나가는 게 아닐까 갑자기 생각.
-그렇죠. 그런데 아무래도 이제 감기약 같은 경우에도 안 좋은 습관 같기는 한데 저 같은 경우에는 약간 감기 걸렸을 때 약을 많이 받아두잖아요.
먹다가 남은 약을 이제 나중에 한 세네 달 뒤에 또 감기 걸리면 그때 남은 약을 또 먹기도 하거든요. 그때는 잘 낫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공황이나 강박 같은 것들도 약을 받아놓은 게 있다면 나중에 재발이 됐을 때 그걸 그대로 섭취를 해도 이상이 없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면 향정신성 의약품이죠. 이런 약품들이 그러니까 이거는 장복하면 안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증상이 발현됐을 때 공황 발작이나 이런 것들이 올라올 때 먹어두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답변 드릴까요?
-예 이게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리해 드리려고 이 문제를 낸 건데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마이나예요. 막판 역전극이.
-우와 감사합니다.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어 정신과 약물은 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수면제 안정제를 제외한 대부분의 정신과 의약들은
내과 아까 말씀하셨던 감기약 이런 내과 약들하고 좀 다릅니다.
일정 기간 이상 복용하셔야 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주에서 8주 이렇게 설명하기도 하거든요. 8주까지.
그러니까 공황약 강박약을 환자분들이 불안해서 집에 딱 킵해 둡니다.
그래서 내 나빠질 때 먹어야지 이렇게 하시고 하시는데
사실은 그 약들은 당장 공항이나 강박이 생기셨을 때 약을 드셔봐야 그 약효는 당장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걸 상식적으로 좀 알고 계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 퀴즈를 내드린 겁니다.
-정해진 기한 안에 꼭 복용을 해야 되는 그게 공황이나 강박 장애 약이라는 거 야 오늘 진짜 와 새로 한 사실이 너무 많습니다.
-진짜 신기하네.
-도움이 됐다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근데 말이죠 1 대 1입니다.
-아 불안해 강박 아 어떡해 나 클로징 오늘 한다민 씨는 클로징에 맞춘 의상을 입고 나왔고요.
저도 김채림 씨는 오늘 거의 오늘 피아노 콩쿨 나간 채림이 40번 의상 정도. 클로징 하려고 어서 이렇게 구는데.
자 교수님 원장님의 선택 클로징의 주인공 일 대 일의 이 스코어 중에서 누구를 선택해 주시겠습니까?
-아무래도 김 씨가 좋지 않을까요?
-김성곤 원장님 저런. 아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잘 모르겠는데요.
이런 때 상당히 고민이 되는데 선택 못 받으신 분은 저를 원망하실 것 같은데요.
-원망할 겁니다.
-그래도 원망하신다고 하시면서 서울에서 오신 분께 드리고 싶어.
-아이고 감사합니다.
-오늘의 또 오신 거 한다이 멀리서 온 보람이 있네요.
-원장님 두 번째 키워드는 뭔가요?
-네 공항 강박 9명 정도 유발한다 입니다.
-공황장애 강박장애 하면 뭐 우울증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근데 불면증을 또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강박증인 경우에는 내가 몇 시간 자야 한다 이런 사고방식 때문에
잠을 못 주무시는 오히려 그런 불안 때문에 잠을 못 주무시는 분도 있고요.
또 공항 장애 환자분들은 이것 또 오면 어떡하나 이런 예기불안이라고 그러거든요.
이런 것 때문에 또 잠을 못 주무시는 분도 있습니다. 조금 전에 제가 설명드릴 때 이게 이제 자기가 만든 스트레스이거든요.
자기가 만든 스트레스도 뇌에 별로 좋지 않은데 심지어 불면증까지 오시면은 뇌가 더 힘들겠죠.
근데 이 불면증이 또 스스로 치료를 하신다고 수면제 안정제 술 드시는 분도 심지어 있으시고 심지어 또 카페인도 하십니다.
이 세 가지가 겹치게 되면 뇌는 혹사당합니다.
아 그래서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거는 이런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오셔서 조기에
진단 치료하시는 것이 뇌를 보호하시는 지름길이 된다를 강조하고 싶은 겁니다.
-그러면 이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쓰시는지 궁금해요. 뭐 수면 유도제 이런 것들을 활용하시나요?
-음 제가 흔히 환자분들에게 잘 말씀드리는 게 여러분들 감기 걸리면 콧물 흘리고 기침하시잖아요.
그러면 폐렴인데도 불구하고 콧물 흘리는 약과 기침약만 드시면 폐렴인 치료가 안 되겠죠. 일시적으로 멎었다가 또다시 증상이 생길 겁니다.
불면증이 진단명이기도 하지만 불면증의 대부분은 이 불면증의 증상이고 이것을 유발하는 다른 질환들이 공존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정확한 진단을 해서 불면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치료하시면은 불면증은 자연적으로 좋아지시거든요.
그래서 이제 안정제나 수면제 이런 것들은 사실 저는 권유하지 않습니다.
첫째 이제 중독성 습관성도 있기 때문에 복용하실수록 그 약효가 떨어지게 되고 자꾸 용량은 올려야 되거든요.
또 두 번째는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기억 장애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희들 의사들끼리는 우스개 이야기로 시험 치기 전날 불안해서 잠 못 자더라도 수면제 쓰지 마라 그러거든요.
다음 날 시험 치러 가서 기억 안 날까 봐 아이고 예. 그다음에 수면제가 원래 수면의 질을 또 떨어뜨립니다.
수면이 빨리 들게는 하지만 깊게 못 자게 하거든요. 이런 좀 단점들이 있습니다.
제가 그 강박 성향 때문에 실제로 불면증으로 힘들어하셨던 분이 계시거든요.
잠도 잘 못 주무시고 근데 지금은 치료가 잘 되셔 가지고 잠 잘 주무십니다.
이런 사례를 통해서 앞서 제가 강조해 드렸던 그 불면증 또는 자가 스트레스 이런 것들이
치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드리고자 이 화면을 준비했거든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강박 성향이 강하신 분이고요. 여기다가 불면증도 심하신 분입니다. 2차적으로 우울증까지 오신 분이거든요.
-아니 불면으로 얼마나 고생을 하셨으면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셨으면.
-웃으시니까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웃을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다 보니까 불현듯 드는 생각이 이게 강박장애 같은 경우는 어 내가 원래 좀
이런 꼼꼼한 성격 때문이지 뭐 나는 강박 장애는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혹시나 이게 병원을 찾아야 되는 뭔가 포인트라든지 이런 기준점 같은 게 있을까요?
-강박 성향을 가지신 분들이 저는 이제 가설이라고 그러거든요.
이게 이래서 이럴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좋아질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 생각들을 많이 하세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 병원으로 좀 찾아오는 시기가 좀 늦어지죠.
어 근데 뇌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빨리 병원으로 오시는 것이 좋은데요.
그 기준점이라는 거는 본인이 힘드시거나 주변에서 가보시라 하면은 마 빨리 내원하셔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여러분들의 뇌 건강을 도움이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잠이라는 거 잠을 못 자면 오늘 밤도 두려운 분들이 불면증 환자들이거든요.
이거 불면증을 좀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예 그 앞서 말씀드렸듯이 원인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씀을 드렸고요.
또 어떤 분은 또 불면증만 계시는 분도 있으십니다.
그런데 정신과 질환의 원인을 설명할 때 세 가지 측면을 말씀드렸듯이 치료도 세 가지 측면이거든요.
약물 치료 같은 생물학적 치료 또 심리 사회적 이렇게 세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집니다.
네 불면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라고 알려져 있는 것이 인지행동 치료고요.
또 수면 위생이라는 가이드라인도 나와 있습니다.
아마 찾아보시면 될 텐데 제가 그래도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한 가지 팁만 드리면 저
잠자리에 드는 시간보다도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
오늘 꼭 배워가시길 바랍니다.
-네 원장님 그러면 마지막으로 정신 건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마지막 조언과 함께 말씀을 좀 부탁드릴게요.
-네 물론 조기에 빨리 병원으로 오시는 것이 좋겠죠.
그러나 제대로 된 전문가를 찾으셔서 어 빠른 시간 안에 병원으로 오시는 것이 좋겠고요.
앞서 환자분께도 제가 설명을 드렸는데 기본적인 것으로는 매일 운동하시고요.
그다음에 안정제나 뭐 카페인이나 이런 습관성 약물 삼가하시고요.
그다음에 잠 관리 잘하시고요. 이러면 뇌가 상당히 보호받으실 겁니다.
말씀을 오늘 꼭 드리고 싶은 내용 중에 하나는 에 근거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제대로 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하겠다라고 말씀드리고요.
환자의 특성이 다 다르거든요. 그래서 치료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특성이 매칭되어서 치료를 잘 받으시면 아마 치료 효과는 높으실 겁니다.
저 뇌가 뇌도 다른 인체와 마찬가지로 노화가 일어납니다.
뒤집어 말씀드리면 오늘 여러분들의 뇌가 여러분 인생에 가장 좋은 상태의 뇌이고 가장 건강한 뇌이십니다.
이런 건강한 뇌를 잘 관리하셔서 잘 보관하셔서 어 좀 더 건강한 삶을 잘 영위하실 수 있도록 오늘 내용이 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공개 클리닉 웰 오늘은 이렇게 공황 장애와 강박 장애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도움 말씀 주신 건강 주치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성곤 원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뭐라고 할지 보세.
-엔딩 요정이 왔어요.
-네 얼마 전에 24절기 중 마지막이 대한이었죠.
소안의 얼음이 대안에 녹는 말이 있는 만큼 소한 때가 제일 춥고 대한이면 서서히 위가 추위가 물러난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완연한 봄이 올 때까지 추위 대비 잘 하셔서 건강하게 보내셔야겠습니다.
공개 클리닉 웰 다음 이 시간에는 치아 교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 텐데요.
다음 이 시간 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면서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불안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보면 강박장애와 공황 장애가 올 수 있는데요.
반복해 손을 씻거나 계속해서 소독을 하고 가스를 껐는지 재차 확인해야 한다면 강박장애.
아무 일 없이 갑자기 숨이 막히고 극심한 공포가 밀려온다면 공황장애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도움을 기다리는 마음의 신호로 약물 치료와 다양한 방법으로 증상을 줄일 수 있는데요.
공개 클리닉 웰에서는 마음의 병 공황 장애와 강박 장애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는 땡땡땡땡 스트레스 뇌를 망가뜨린다입니다.
-네 토요일 아침에 아주 좋은 습관. 공개 클리닉 웰입니다.
오늘 주제는 정말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지실 만한 부분인데요.
혹시 공황장애 강박장애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죠?
-많이 들어봤죠?
-들었죠?
-요즘에 이런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 병원 찾는 분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우리의 마음의 병을 잘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움 말씀 주실 건강 주치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성곤 원장님 모셔봤습니다.
-어서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근거 중심 그리고 과학적 진단 그러면서 환자의 특성에 매칭이 잘 되도록 적합한 치료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한 30년 동안 이렇게 학생들을 가르쳐 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성곤입니다. 반갑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가수잖아요. 그래서 주변 가수분들 중에서 무대에 설 때 좀 공황장애로 무대가 좀 힘들다 이렇게 하시는 분들을 좀 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도대체 어떤 거길래 공황장애가 어떤 거길래 이렇게 힘들어 하시는지 되게 궁금하기도 했었거든요.
오늘 같이 보시면서 이해해 보는 시간 가지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새해 들어 가지고 약간 좀 우울감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뭐 한 살 더 먹고 마음이 좀 스산해진다.
그리고 요즘처럼 겨울에 밖에 안 나가니까 약간 좀 이렇게 실내에 있으니까 좀 이렇게 처지는 분들도 많고.
이런 분들이 좀 이렇게 좀 심해지면 마음의 감기가 걸리는 그런 것들이잖아요.
그 모든 것들을 오늘 함께 파헤쳐 보자고요. 본격 클린 끝까지 함께 해 주세요.
-네 선배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정말 이 정신과 질환은 마음의 병이잖아요. 이 원인이 뭔지 조심스럽게 좀 궁금해져요.
-예 다들 관심 많으시네요. 그래서 제가 첫 번째 키워드를 이렇게 준비해 봤습니다.
땡땡땡땡 스트레스 뇌를 망가뜨린다. 과연 첫 번째 키워드 이것은 무엇일까요?
-땡땡땡땡 스트레스 이거 저 너무 쉬운데요.
-쉽다고요?
-네 바로 생각났는데요.
-저도 생각났어요.
-저는 듣자마자 뇌을 짜고 인간관계 스트레스 딱 말도 되고 이게 정답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인터넷상으로 연결이 안 되면 고립감을 느끼고 불안해하고 공포심을 느끼는 분들도 요새 많단 말이에요.
-그것도 맞는 말이네.
-그래서 저는 오히려 불안 공포 스트레스 뇌를 망가뜨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인간관계 불안 공포 이 모든 걸 다 해가지고 이 모든 게 마음을 막 후벽하면 이게 우리 마음의 방어 기제가 작동하여
그 방어 기질 속에서 우리가 정신 질환 같은 게 막 막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뭐 공황장애도 흘러나오고
강박도 나오지 않을까 그래서 좀 있어 보이죠.
방어 기제의 스트레스 뇌를 망가뜨린다. 교수님.
-예 모두 답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또 다양한 답들이 나올 수도 있겠는데요.
제가 준비한 오늘의 키워드는 내가 만든 스트레스 뇌를 망가뜨린다입니다.
-내가 만든 내가 만든 스트레스요?
-네 그렇습니다.
-실망스럽네요. 전문적인 거 나올 줄 알았는데.
-네 그런데 이게 당연히 스트레스는 외부에서 오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만든 스트레스라는 거는 뭐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이런 뜻일까요?
-보통 일반적으로 생각하실 때 스트레스 하면 외부적인 거 많이 생각하시죠?
예를 들어서 직장 상사가 업무를 과중하게 준다든지 또는 배우자가 좀 잔소리를 한다든지
남친 여친이 갑자기 이별 통보를 한다든지 이것은 다 외부의 변화와 자극에서 오는 스트레스입니다.
근데 이런 외부 변화나 자극이 아무것도 없이 스스로 내가 만들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거죠.
실제로 외부 자극이 있는 듯이 내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굉장히 힘들어 하는 경우인데요.
이런 경우도 꽤 다양하게 있습니다마는 오늘은 제가 공황과 강박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만큼 스트레스가 뇌에 주는 영향이 크다는 소리 같은데 도대체 어떤 영향을 주는 거죠?
-스트레스가 신체의 여러 가지 반응을 유발하거든요. 그중에 이제 눈여겨 봐야 될 부분이 혈중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증가합니다.
이게 비상 상태에 나오는 호르몬인데요. 이것 자체가 우리 혈당이나 혈압이나 대사 질환을 일으키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이 대사 질환에 의해서 또 기억장애 치매 이런 것과도 연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복해서 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뇌 건강에는 좋지 않게 되겠죠.
-공황장애는 어떤 증상들을 환자들이 호소하는지 궁금합니다.
-몇 분 이내로 극도의 불안, 곧 죽을 것 같은 극도의 불안이 갑자기 엄습하는 것을 말하거든요.
제가 흔히 예를 들어드린 게 이 스튜디오에 갑자기 또는 여러분들 방에 갑자기 산만한 호랑이가
갑자기 뛰어들었다 여러분들 기분이 어떠실 것 같습니다.
-영상 찍어야죠.
-영상을 찍는 다고요?
-호랑이 얼굴하고 갑자기 맞닿뜨리면 그 죽었구나 아 그렇죠 심장도 뛰고 너무 불안하죠
뭐 이렇게 마비감도 오고 땀도 나고 이런 증상들이 생깁니다.
이 경우는 외부 자극 없이 이렇게 불안을 경계를 해야 되는 비상 경계 경보 관제소라는 게 우리 뇌에 있습니다.
이게 호랑이가 있을 때 작동을 해야 되는데 시도때도 없이 오작동을 일으키는 겁니다.
저 표로써 좀 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네 질식할 것 같은 느낌 이런 것도 있고요.
심지어 속이 불편한 것도 있고요. 결국에는 자제력을 잃거나 미쳐버릴 것 같아 또는 죽을 것 같아 이런 공포들이 공황장애 때는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불안이 엄습하다 보니까 환자분들이 즉시 응급실로 달려가게 되죠. 통상적입니다.
-그런데 이게 말씀해 주신 증상들이 수치로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검사를 했을 때
아무 이상이 없다라고 하면 사실 이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너무너무 괴로울 것 같거든요.
답답하고 걱정되고 그럴 것 같은데 이런 증상들은 어느 정도 지속이 되나요?
-예 실제로 공황 발작이 오게 되면 수분 안에 극도의 불안으로 올라가거든요.
죽을 것 같다. 근데 대개 한 삼십분 이내에 사라지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여진이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한 번 놀란 가슴이 진정이 되지 않고 때문에 밤새 잠을 못 주무시기도 하고 또 하루 종일 불안에 떨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짧은 시간 안에 공항이 공황 발작이 다시 또 오게 되죠. 이런 경우가 흔히 발생합니다. 막 불안하고 잠도 못 자고
-너무 삶의 질이 떨어질 것 같거든요. 그러면 이게 우울증도 같이 올 것 같아요. 그런 경우도 있을까요?
-맞습니다. 죽을 것 같아 그런데 심장병도 없다고 하고 응급실에서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 그러면 어떨 것 같습니까?
나는 심장병이 있는 것 같은데 곧 죽을 것 같은데 어 그래서 이런 우리가 우울증 발생에 흔한 그 심리 기준이 호플리스니스입니다.
즉 희망이 없는 거죠. 절망과 무력감에 빠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차적으로 우울증이 잘 옵니다.
공황장애 환자의 약 이십오 퍼센트가 우울증이 같이 있죠. 같이 연관이 되는 느낌이 있네요.
-또 하나의 대표적인 게 또 공항 말고 강박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강박 장애 어릴 때부터 강박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봤어요.
그런데 강박장애에 대해서 좀 소개를 좀 해주세요.
-네 강박 사고 생각 즉 강박 행동 이런 게 이제 특징적이거든요.
안 해도 되는 저는 이제 이런 표현까지 쓰는데 자꾸 쓸데없는 생각이 계속 반복하게 되고요.
어 이 생각에 벗어나지를 못하게 되고 계속 불안해하는 거죠. 근데 이제 어떤 행동을 하게 되면 이 불안이 줄어듭니다.
그 흔한 예가 어떤 거냐 하면 오염에 대한 강복 강박이라서 이제 세척을 하는 거죠.
이 손에 자꾸 무엇이 묻은 것 같아서 이걸 씻지 않으면 불안하죠. 못 씻게 하면 계속 불안이 올라갑니다.
근데 씻으면 불안이 줄어들죠. 이게 이제 강박 사고와 강박 행동 이 증가된 불안 이게 이제 어떤 행동으로 줄어들게 되는 거죠.
그 외에도 뭐 완벽하게 한다든지 또는 뭐 체킹을 한다든지 또는 철두철미한다든지
또는 내가 직접 일을 하지 않으면은 불안해서 안 되고 본인이 직접 하고자 하는 그런 분도 계시죠?
저는 이제 이게 자기가 설정한 규정 규칙 이런 걸 만들어 놔 놓고
자기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자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렇게 설명을 하는데요.
또 하나의 예를 들면 내가 여덟 시간 정해놨습니다. 이렇게 자야만 내가 다음 날 일을 할 수 있다
이런 또 강박을 가지고 밤새 또 불면증을 호소하는 분도 계십니다.
-와 강박이 되게 광범위하네요. 이번에는 실제로 강박장애를 겪었던 분의 얘기를 좀 들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강박장애의 대표적인 것이 오염 강박입니다.
본인이 고생했던 것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이것 때문에 상당히 힘들어 하셨거든요.
화면으로 잠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네 예 이분은 방금 말씀드렸던 오염 강박 때문에 저를 직접 찾아오신 환자분이십니다.
-어 근데 목소리는 굉장히 밝으신데요.
-어 환자분도 불행하다고 느끼셨던 게 지금 좋아지셨고 가족분들도 그렇게 느꼈다고 하니까 너무 다행이네요.
지금 머리에 뭘 쓰고 계시는데 어떤 치료를 하는 걸까요?
-아 진짜 10회까지는 정말 가파르게 떨어지고 그 이후에도 완만하게 쭉 떨어지고 있네요.
-네 증상에 맞춰서 치료 주기를 조절하는 건가 봐요. 그러다 보면 금방 완치하실 겁니다. 응원할게요.
-웃음 소리 너무 좋다.
-네 아니 호전이 되셨다니까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그런데 사실 저는 이 정신의학과 치료 같은 경우에는 약을 복용하는 것만 생각을 했었거든요.
화면을 보니까 그런 것도 아닌 것 같더라고요. 머리에 뭘 쓰시기도 하고 하는 것 같던데 말씀 좀 부탁드릴게.
-네 맞습니다. tmsh7이라고 불리는 기구인데요.
얼마 전 얼마 전에 그 미국에서 식약처에서 강박증이나 우울증 치료에 허락을 받은 기계입니다.
최근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기계죠. 이분이 이제 치료 효과를 앞서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한 10회 시행했을 때 증상이 약 50% 호전되었습니다.
그다음에 16회 시행했을 때 증상의 67%가 호전이 되었습니다. 결국에 굉장히 빠른 시간 안에 호전된다는 것이 강력한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걸 보면서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이게 완치가 가능한 건지 혹시나 또 재발 가능성은 있는지 이런 것도 궁금하거든요.
-네 맞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잠깐 보시면 저 부분 붉게 색깔이 들어가 있는 부분이 acc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뇌에 익숙하지 않으시더라도 아마 붉은색이라서 잘 보이실 겁니다.
네 저 부분이 강박증 치료에 요즘은 핫 이슈가 되고 타깃이 되고 있는 영역입니다.
최근에는 알코올 중독도 저 부분과 연관이 있다고 임상 연구가 진행 중이거든요.
대개 강박증 치료를 하면 한 50%는 호전을 보입니다. 완치율은 좀 보수적으로 잡거든요.
한 십 퍼센트 완치율을 보이는데 이 티엠에스 치료는 약물 치료보다도 훨씬 치료 효과가 높을 것으로 지금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재발률 역시 한 50%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자약계로 불리는 TMS 또는 실제 복용하는 약물 이 부분들이 호전이 되고
난 뒤에도 유지 치료를 해서 일정 기간 약물을 계속 복용해야 되는 것이 현실적인 겁니다.
사실 아까 영상에서도 봤듯이 네 아이들이 엄마를 따라 할까 봐 걱정하는 부분도 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이 강박장애 같은 경우 유전적인 성향도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정신과 질환의 모든 부분의 원인을 따지면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유전을 포함하는 생물학적 원인 또는 심리적 원인 또 사회적 원인 이렇게 따지죠.
근데 강박장애가 유전 성향이 없다고는 말씀을 못 드리지만은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 정도는 아니니까 안심하셔도 될 겁니다.
-근데 보고 배우는 그런 영향은 좀 있을 것 같아요.
-그게 이제 사회적 영향 또는 심리적 영향 이렇게 말씀드리거든요.
그래서 생물학적 영향이 없다고는 말씀 못 드리지만 제가 알고 있기로 심리사회적 영향이 훨씬 큽니다.
그래서 아마 그 앞선 사례에도 엄마가 아마 그런 질환이 없었다면 뭐 약간 강박 성향이 있다고 해서 애가 그대로 따라하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보고 배우거나 또는 우리가 감각 성향이 강한 분들을 여러 가지 원인을 따질 수
있겠습니다마는 어릴 때 부모가 좀 엄하게 키웠다 이런 것들하고 좀 관련이 많이 있습니다.
네 또 생각해 보면 강박이라는 프레임 때문에 그렇지 뭐 확인을 잘 하거나
청소를 열심히 하거나 정리 정도는 꼬박꼬박 하는 건 좋은 습관 아닌가요?
-MBTI j j j.
-깔끔하고 좋지 않나요?
-그런 질문 굉장히 많이 받거든요. 결국 그러한 성향과 업무와 이게 매칭이 잘 되면 실제로 업무 효율은 극대화됩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강박 성향이 좀 있으신 분들은 재무 총무 이런 건 잘 하시거든요.
근데 이제 회장을 하라 뭐 이러면 약간 숲을 보는 능력이 조금 떨어지기 때문에 조금 힘들어 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 연구소의 연구원 업무는 굉장히 잘하십니다. 정치 외교를 하라 이러면 조금 더 힘들어질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나쁜 성격 없습니다. 네 제가 볼 때 업무와 매칭을 적재적소에 잘하신다면 나쁜 성격 없습니다. 어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근데 듣다 보니까 아무래도 청소년기에 발생하는 강박장애가 성인이 돼서 이렇게
발현된 것보다 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 이런 걱정도 되는데 뭐 특별한 특징이 있을까요?
앞서 그 환자 케이스도 애들이 또 따라 한다고 걱정을 하셨는데요.
-맞습니다. 그런데 이제 꼭 그 케이스가 그렇다는 건 아닌데 어 통계적으로 보면 예를 들어서 ADHD 익숙하시죠?
한 25%로 같이 있거든요. 또 뿐만 아니라 틱 장애도 또 있습니다. 사실 틱도 이게 불안하고 굉장히 연관이 많거든요.
그다음에 머리 잡아당기는 발모 장애 또 폭식하는 습식 장애 이런 것들이 이 소아 청소년에는 같이 공존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게 다른 질병과 공존한다면은 사실 진단도 쉽지 않고요. 치료도 어렵다 하는 거는 뭐 다 아실 겁니다.
그래서 성인보다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공황장애와 강박 장애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꽁트로 풀어보겠습니다.
-콩클 메디컬 지식 배틀 기다. 아이다. 자 오늘의 첫 번째 이야기 모녀의 이야기 함께 하시죠.
-엄마 얘야 채림아 저 사람 숨이 와 저래 껄떡껄떡 넘어가노.
-아 내가 볼 때 저 여주인공이거든 여주인공이 공황장애야. 공황장애가 오면 숨이 저리 찼다 카더라.
-뭐 숨을 저리 가쁘게 쉬고 막 요래요래 가슴을 막 지어짜길래 야 나는 심장병인 줄 알아 엄마 때는 드라마 이렇게 딱 나온다.
아이가 그때는 막 여주인공이 막 심장병 거리 갖고 이렇게 여리여리하고 막 이랬어 뭐 저런 거는 없었어.
-그래 근데 저래 공황장애 오다 심장병까지 가는 거 아이가.
-뭐시 공황장애 있고 심장병이 있나 그거는 엄연히 다른 거야. 이 생각해봐라.
공황장애는 머리가 아파서 이렇게 공황장애 오는 거고 그리고 심장병은 심장이 아프니까 심장 병원을 가자. 니는 아무것도 모른다.
-근데 저 봐라. 심장 부여 잡고 난리 났다. 아이가 저리 하다가 막 숨도 차고 막 넘어가 가지고 막 심장병 걸리고 막 그러는 거 아이가
-그러게 저 뭐 마음이 아픈 건데 와 저리 심장을 찌었잖아.
그럼 생각해 보면 뭐 연관이 있을까 연관이 있다. 그러면 이거 한번 원장님한테 여쭤보자.
-원장님 공황장애가 심장병도 될 수 있어요.
-예 공황장애와 심장병 헷갈려 하는 분들 굉장히 많으십니다. 어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준비한 문제거든요.
네 공황장애가 심장병으로 진행하나요?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기다. 네 그 관련 없다 생각하시면 아니다. 선택해 주십시오.
-오늘 그냥 시청자 여러분들 이런 증상이 또 현대병이기 때문에 많이들 보고 계실 텐데 함께 주목하면서 풀어보시면 유익할 것.
아 맞습니다. 준비되셨죠? 네 공황장애가 심장병으로 진행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기다 아니면 아이다 하나 둘 셋.
-기다. 기다라고요. 저만 기다예요.
-진짜요?
-네 이게 그 시작은 공황장애였을지라도 계속 막 심장을 막 막 숨이 껄떡껄떡하고 놀라고 막 이게 반복되다 보면 심장에도 무리가 갈 것 같아요.
창대약이 막 뛰면 이제 막 심장병으로 올 것 같고 내가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막 하는데 보통 병원 가면 아 심전도는 이상 없습니다.
단지 심적으로 공황 상태입니다라고 대부분 진단을 받아서 심장에는 그렇게 크게 무리는 안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맞아요. 아까 그리고 원장님께서 그 말씀하셨어요. 이게 심장이 너무 아픈 것 같아서 응급실에 갔더니 어 뭐 심장은 문제없습니다.
계속 이러니까 오히려 더 심리적으로 불안해졌던 게 공황장애다 이거를 예시로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당신은 그 함정을 쓸 수 있어.
-그렇죠 그렇죠. 새해에는 좀 그런 함정이 안 빠졌으면 좋겠다는 생각.
-원장님.
-지금 표정이 미묘하신데 과연.
-그 이게 뭐 답변이 IQ를 따라가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IQ까지 아니 문제없다고 아까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그게 함정입니다.
-소 구운 거지 않습니까?
-네 이거 예 조금 속였습니다. 이게 어떻게 답변을 드릴 수 있냐면 그 앞서 잠깐 말씀드렸듯이 코티졸 호르몬을 말씀드린 게 있거든요.
그게 이제 비상 호르몬인데 이게 지속적으로 코티졸 호르몬이 분비가 되면 이게 뇌에도 영향을 주지만은 결국에 심장 질환도 위험성을 높입니다.
결국 제가 이 문제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뭐냐 하면은 공황 장애를 빨리 치료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게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된다면
이 스트레스 호르몬 때문에 결국에는 심장 질환 위험도가 증가될 것이다 하는 걸 좀 말씀드리고자 이 문제를 출제한 것입니다.
-그냥 견디면 절대 안 된다는 거 다시 한 번 또 깨닫습니다. 아이 다 유세이 아이다. 기다. 자 두 번째 이야기는 젊은 커플의 대화입니다.
-아니 오빠 아니 내가 또 일찍 온다고 왔는데 이거 언제 온 긴데.
-우리 채림이 기다리게 하면 안 되잖아. 갑자기 지하철이 밀릴 수도 있고 그래서 삼십분 전에 도착했지. 어우 추워라.
-아 날도 추운데 30분씩이나 아니 오빠 약속 잘 지키는 건 너무 고맙고 좋은데 맨날 그래 만날 때마다 일찍 오고 그러면 내가 좀 미안하지.
-음 오빠는 한나도 안 힘들어. 하나도 안 힘들어. 나는 약속 안 지키는 사람이 제일 싫다.
오빠야 하고 채림이가 갑자기 이 나이사투리 그리 안 쓰는데
-그래 이 쓰지 그렇게 얘기하면 오빠는 혼자가 되잖아. 그래서 슬퍼지잖아.
-그래서 오빠는 무조건 채림이가 오기 전에 30분 전부터 항상 나와서 기다려 꼬이야.
-그래 말투도 그럴 끼고. 그럴 끼고 그랬기노.
아 근데 그 오빠 마음은 편할지 몰라도 자꾸 그래 일찍 와서 뭐 오돌오돌 콧물 질질 흘리면서 기다리니까 내는 마음이 좀 불편하다.
그냥 좀 제 시간에 오고 좀 늦어도 된다.
-아니야 이 약속 씨가 무조건 지키고 그리고 채린이보다 무조건 30분 먼저 나와 있고
이것도 내 강박적 성격이니까 그런 강박적 성격을 가지고 항상 채림이를 여왕 떠받들듯이
네가 무릎 꿇고 30분이나 기다리라고 하면 그렇게 무릎 꿇고 기다리고 그렇게 할 거야.
왜 나는 나이가 많고 너는 어리지만 너와 만나주는 너를 내 다.
-아 진짜.
-나의 강박적 사랑 진짜 하트도 2개 무조건 해야 돼 두 개. 그런데 이 강박적 성격 이거는 아무래도 못 고치겠지.
고치기 좀 힘들겠지. 오빠 그럴 것 같아. 그럼 안 되겠다. 그냥 둘 다 힘드니까 헤어지자. 아이고 아이고 그만 하자.
-헤어지잔 말도 30분 전부터 해줘야지.
-그럼 30분 뒤에 헤어지자.
-아 진짜 미치겠네. 진짜 야 일 분 전부터 사귀는데 무슨 인스턴트 사랑도 아니고 이거 뭐냐 지금 아 원장님 이거 제 성격의 원인입니까? 뭡니까?
-이거 진짜 서로의 성향을 좀 이해하시면 아마 두 분 다시 재회하실 것.
-안 돼요. 안 돼요 돼요. 감당 못해요.
-그래서 강박 장애와 마찬가지로 강박 성격도 불안이 큰 질환이다.
그래서 좀 두 가지를 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제가 기다 아니다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기다 아니다 선택은.
-정리하자면 강박장애와 마찬가지로 강박적 성격도 불안이 큰 질환이다라고 생각하면 기다 아니면. 안 돼.
-그렇죠. 하나 둘.
-이거는 이거 조금.
-될 것 같았어요.
-이걸 뭔가를 확실하게 내 마음속에 약속한 듯이 틀을 잡아놓은 데서 벗어나면 되게 불안해지는 거 맞죠?
-그게 성격이 되고 그게 질환이 맞아요.
-맞아요.
-이 불안함에서 이게 성격이 되고 이 성격이 조금 더 심해지면 장애라는 질환까지 가는 거고 그렇게 일맥상통하다고 생각.
-맞네요.
-오랜만에 강박적으로 기다려 들어주세요.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네 갑자기 아이큐가 다 낮아지시는데요.
-어 아니 왜요?
-왜요?
-예 예 설명 드리겠습니다. 원래 강박 장애는 불안장애의 하나의 형태시고요.
그 강박 성격이라는 것은 본인이 스스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그래서 불안이 없습니다.
-불안이 없어요.
-네 뭔가를 외부를 통제하려는 경향이 강한 것을 우리가 강박 성격이라고 말씀드리거든요. 예를 하나 들어드리면 여러분들 회의하시죠.
그러면 10분 전 30분 전에 미리 가야지 아니면 혼날 것이다라고 불안해하시는 분은 강박장애시고요.
다들 30분 전에 다 준비하고 미리 와 있어야지라고 불안 없이 말씀하시는 분은 강박 성격입니다.
그래서 이거 극단적인 표현을 들면 이런 분은 불안이 없는데 이런 분 주변에 계시면
좀 힘들고 불안을 느끼실 진짜 써보니까 이게 확 오네. 도움이 되십니까?
-그래서 가족들이 힘들어하는.
-아 예 예 본인은 이제.
-당연한 거지 이렇게 생각하는 거네요. 이거 좀 너무 충격적이라서 이게 되게. 오늘 진짜 공크리에서 많은 배움을 가져갑니다.
-클로징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마지막 대화 탑스타 한다미와 매니저 영훈이의 대원.
-심장이 왜 이렇게 두근거리지?
-아 누나 오랜만에 라이브 하려니까 좀 긴장돼서 그러신가 봐요. 진짜 오랜만이잖아요. 맨날 립싱크 하시는데 그렇죠.
-나 슈퍼스타야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누나 라이브 완전 쩌는 거 너도 알잖아.
-아 예 100만 번에 한 번 하시는데 그래도.
-진짜 나 진짜 너무 잘하는 사람인데 오늘따라 이렇게 갑자기 그때처럼 공항에 오는 것 같아.
-아 누나 진짜 그때 히트곡 내셨을 때 동동주 한 잔 그때 부르실 때 진짜 그리고
시계바늘 말고 주삿바늘 그 곡 부르실 때 진짜 히트하셨을 때 약간 좀 그때 그러셨죠?
-예 맞아요.
-근데 근데 누나 근데 지금 좀 이따 무대 올라가셔야 되는데 지금 그러시면 안 된대.
-난 너 때문에 지금 공황장애 올 것 같다. 여아 말 좀 줄여. 너는 매니저가 어떻게 그렇게 나보다 말이 많니?
-진짜 미안해.
-시끄럽고 나 물 좀.
-누나 물 물 물 여기 있는 거. 아 맞다. 나 약도 같이 드셔야 돼요. 약 드실 시간이에요.
-그만 먹여. 누나 뭐 환자도 아니고 자꾸 여기야.
-아니 약 드시고 올라가셔야 돼요. 그리고 그거 약 지금 먹는다고 이렇게 바로 효과가 안 나요.
약 같은 경우는 자고로 미리미리 이렇게 어 매니저로서 한 두 시간 전부터 준비를 해서 누나한테 딱딱 준비를 했어야지.
-아우 재수 없어. 이따 누가 그래도 안 먹는 것보다 먹고 올라가는 게 훨씬 무대에 좋을 거예요.
원장님 우리 누나는 약 먹고 무대에 올라가 있을 시간이잖아요.
재발했을 때 또는 안 좋을 때 드시려고 이 약을 아껴 두시는 분들이 꽤 많거든요.
-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어 퀴즈를 만들어 봤는데요.
공항 약이나 강박 약 가지고 있다가 재발할 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 안 된다 그래서 기다 아니다 선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준비됐죠.
-네 하나 둘 셋 이거 당연히 귀다.
-네 아 그냥 저 바쁘 으신다고요?
-승부수 따지면 이게 바로바로보다 이렇게 정해진 시간이라는 게 있을 것 같아요.
이게 뭐 계속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다시피 공황장애가 왔다가 바로 또 올 수도 있는 건데 그러면 그럴 때마다 먹는 거 아닐 거 아니에요.
그래서 좀 정기적으로 챙겨 먹고 그리고 서서히 약을 줄여 나가는 게 아닐까 갑자기 생각.
-그렇죠. 그런데 아무래도 이제 감기약 같은 경우에도 안 좋은 습관 같기는 한데 저 같은 경우에는 약간 감기 걸렸을 때 약을 많이 받아두잖아요.
먹다가 남은 약을 이제 나중에 한 세네 달 뒤에 또 감기 걸리면 그때 남은 약을 또 먹기도 하거든요. 그때는 잘 낫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공황이나 강박 같은 것들도 약을 받아놓은 게 있다면 나중에 재발이 됐을 때 그걸 그대로 섭취를 해도 이상이 없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면 향정신성 의약품이죠. 이런 약품들이 그러니까 이거는 장복하면 안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증상이 발현됐을 때 공황 발작이나 이런 것들이 올라올 때 먹어두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답변 드릴까요?
-예 이게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리해 드리려고 이 문제를 낸 건데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마이나예요. 막판 역전극이.
-우와 감사합니다.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어 정신과 약물은 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마는 수면제 안정제를 제외한 대부분의 정신과 의약들은
내과 아까 말씀하셨던 감기약 이런 내과 약들하고 좀 다릅니다.
일정 기간 이상 복용하셔야 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주에서 8주 이렇게 설명하기도 하거든요. 8주까지.
그러니까 공황약 강박약을 환자분들이 불안해서 집에 딱 킵해 둡니다.
그래서 내 나빠질 때 먹어야지 이렇게 하시고 하시는데
사실은 그 약들은 당장 공항이나 강박이 생기셨을 때 약을 드셔봐야 그 약효는 당장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걸 상식적으로 좀 알고 계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 퀴즈를 내드린 겁니다.
-정해진 기한 안에 꼭 복용을 해야 되는 그게 공황이나 강박 장애 약이라는 거 야 오늘 진짜 와 새로 한 사실이 너무 많습니다.
-진짜 신기하네.
-도움이 됐다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근데 말이죠 1 대 1입니다.
-아 불안해 강박 아 어떡해 나 클로징 오늘 한다민 씨는 클로징에 맞춘 의상을 입고 나왔고요.
저도 김채림 씨는 오늘 거의 오늘 피아노 콩쿨 나간 채림이 40번 의상 정도. 클로징 하려고 어서 이렇게 구는데.
자 교수님 원장님의 선택 클로징의 주인공 일 대 일의 이 스코어 중에서 누구를 선택해 주시겠습니까?
-아무래도 김 씨가 좋지 않을까요?
-김성곤 원장님 저런. 아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잘 모르겠는데요.
이런 때 상당히 고민이 되는데 선택 못 받으신 분은 저를 원망하실 것 같은데요.
-원망할 겁니다.
-그래도 원망하신다고 하시면서 서울에서 오신 분께 드리고 싶어.
-아이고 감사합니다.
-오늘의 또 오신 거 한다이 멀리서 온 보람이 있네요.
-원장님 두 번째 키워드는 뭔가요?
-네 공항 강박 9명 정도 유발한다 입니다.
-공황장애 강박장애 하면 뭐 우울증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근데 불면증을 또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강박증인 경우에는 내가 몇 시간 자야 한다 이런 사고방식 때문에
잠을 못 주무시는 오히려 그런 불안 때문에 잠을 못 주무시는 분도 있고요.
또 공항 장애 환자분들은 이것 또 오면 어떡하나 이런 예기불안이라고 그러거든요.
이런 것 때문에 또 잠을 못 주무시는 분도 있습니다. 조금 전에 제가 설명드릴 때 이게 이제 자기가 만든 스트레스이거든요.
자기가 만든 스트레스도 뇌에 별로 좋지 않은데 심지어 불면증까지 오시면은 뇌가 더 힘들겠죠.
근데 이 불면증이 또 스스로 치료를 하신다고 수면제 안정제 술 드시는 분도 심지어 있으시고 심지어 또 카페인도 하십니다.
이 세 가지가 겹치게 되면 뇌는 혹사당합니다.
아 그래서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거는 이런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오셔서 조기에
진단 치료하시는 것이 뇌를 보호하시는 지름길이 된다를 강조하고 싶은 겁니다.
-그러면 이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쓰시는지 궁금해요. 뭐 수면 유도제 이런 것들을 활용하시나요?
-음 제가 흔히 환자분들에게 잘 말씀드리는 게 여러분들 감기 걸리면 콧물 흘리고 기침하시잖아요.
그러면 폐렴인데도 불구하고 콧물 흘리는 약과 기침약만 드시면 폐렴인 치료가 안 되겠죠. 일시적으로 멎었다가 또다시 증상이 생길 겁니다.
불면증이 진단명이기도 하지만 불면증의 대부분은 이 불면증의 증상이고 이것을 유발하는 다른 질환들이 공존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정확한 진단을 해서 불면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치료하시면은 불면증은 자연적으로 좋아지시거든요.
그래서 이제 안정제나 수면제 이런 것들은 사실 저는 권유하지 않습니다.
첫째 이제 중독성 습관성도 있기 때문에 복용하실수록 그 약효가 떨어지게 되고 자꾸 용량은 올려야 되거든요.
또 두 번째는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기억 장애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희들 의사들끼리는 우스개 이야기로 시험 치기 전날 불안해서 잠 못 자더라도 수면제 쓰지 마라 그러거든요.
다음 날 시험 치러 가서 기억 안 날까 봐 아이고 예. 그다음에 수면제가 원래 수면의 질을 또 떨어뜨립니다.
수면이 빨리 들게는 하지만 깊게 못 자게 하거든요. 이런 좀 단점들이 있습니다.
제가 그 강박 성향 때문에 실제로 불면증으로 힘들어하셨던 분이 계시거든요.
잠도 잘 못 주무시고 근데 지금은 치료가 잘 되셔 가지고 잠 잘 주무십니다.
이런 사례를 통해서 앞서 제가 강조해 드렸던 그 불면증 또는 자가 스트레스 이런 것들이
치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드리고자 이 화면을 준비했거든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강박 성향이 강하신 분이고요. 여기다가 불면증도 심하신 분입니다. 2차적으로 우울증까지 오신 분이거든요.
-아니 불면으로 얼마나 고생을 하셨으면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셨으면.
-웃으시니까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웃을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다 보니까 불현듯 드는 생각이 이게 강박장애 같은 경우는 어 내가 원래 좀
이런 꼼꼼한 성격 때문이지 뭐 나는 강박 장애는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혹시나 이게 병원을 찾아야 되는 뭔가 포인트라든지 이런 기준점 같은 게 있을까요?
-강박 성향을 가지신 분들이 저는 이제 가설이라고 그러거든요.
이게 이래서 이럴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하면 좋아질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 생각들을 많이 하세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 병원으로 좀 찾아오는 시기가 좀 늦어지죠.
어 근데 뇌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빨리 병원으로 오시는 것이 좋은데요.
그 기준점이라는 거는 본인이 힘드시거나 주변에서 가보시라 하면은 마 빨리 내원하셔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여러분들의 뇌 건강을 도움이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잠이라는 거 잠을 못 자면 오늘 밤도 두려운 분들이 불면증 환자들이거든요.
이거 불면증을 좀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예 그 앞서 말씀드렸듯이 원인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씀을 드렸고요.
또 어떤 분은 또 불면증만 계시는 분도 있으십니다.
그런데 정신과 질환의 원인을 설명할 때 세 가지 측면을 말씀드렸듯이 치료도 세 가지 측면이거든요.
약물 치료 같은 생물학적 치료 또 심리 사회적 이렇게 세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집니다.
네 불면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라고 알려져 있는 것이 인지행동 치료고요.
또 수면 위생이라는 가이드라인도 나와 있습니다.
아마 찾아보시면 될 텐데 제가 그래도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한 가지 팁만 드리면 저
잠자리에 드는 시간보다도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
오늘 꼭 배워가시길 바랍니다.
-네 원장님 그러면 마지막으로 정신 건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마지막 조언과 함께 말씀을 좀 부탁드릴게요.
-네 물론 조기에 빨리 병원으로 오시는 것이 좋겠죠.
그러나 제대로 된 전문가를 찾으셔서 어 빠른 시간 안에 병원으로 오시는 것이 좋겠고요.
앞서 환자분께도 제가 설명을 드렸는데 기본적인 것으로는 매일 운동하시고요.
그다음에 안정제나 뭐 카페인이나 이런 습관성 약물 삼가하시고요.
그다음에 잠 관리 잘하시고요. 이러면 뇌가 상당히 보호받으실 겁니다.
말씀을 오늘 꼭 드리고 싶은 내용 중에 하나는 에 근거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제대로 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하겠다라고 말씀드리고요.
환자의 특성이 다 다르거든요. 그래서 치료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특성이 매칭되어서 치료를 잘 받으시면 아마 치료 효과는 높으실 겁니다.
저 뇌가 뇌도 다른 인체와 마찬가지로 노화가 일어납니다.
뒤집어 말씀드리면 오늘 여러분들의 뇌가 여러분 인생에 가장 좋은 상태의 뇌이고 가장 건강한 뇌이십니다.
이런 건강한 뇌를 잘 관리하셔서 잘 보관하셔서 어 좀 더 건강한 삶을 잘 영위하실 수 있도록 오늘 내용이 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공개 클리닉 웰 오늘은 이렇게 공황 장애와 강박 장애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도움 말씀 주신 건강 주치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성곤 원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뭐라고 할지 보세.
-엔딩 요정이 왔어요.
-네 얼마 전에 24절기 중 마지막이 대한이었죠.
소안의 얼음이 대안에 녹는 말이 있는 만큼 소한 때가 제일 춥고 대한이면 서서히 위가 추위가 물러난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완연한 봄이 올 때까지 추위 대비 잘 하셔서 건강하게 보내셔야겠습니다.
공개 클리닉 웰 다음 이 시간에는 치아 교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 텐데요.
다음 이 시간 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면서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