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클리닉 웰
토요일 오전 10시 10분
TV
방영중

다시보기

공개클리닉 웰 - 목디스크 제대로 알고 바르게 치료하는 법 (양산 단디병원 이철희 원장)

등록일 : 2026-07-13 11:12:11.0
조회수 : 299
-(해설) 하루 종일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가까이하는 현대인이라면 피하기 어려운 목디스크.
어깨가 아프거나 팔이 저린다면 원인은 목디스크일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는 목만 아픈 질환이 아닌 만큼 다른 질환과 혼동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데요.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참지 말고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디스크를 의심해야 하는 신호는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공개클리닉 웰에서 목디스크의 증상과 단계별 치료법까지 목디스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는 목디스크는 0000을 가진 질환이다입니다.
-토요일 아침의 좋은 습관 공개클리닉 웰입니다.
저한테는 애증의 물건이 하나 있는데요. 이 친구 덕분에 세상의 모든 정보를 다 찾고요.
멀리 있는 친구들이랑 메시지도 주고받고 심지어 영상 통화도 하는데
이 친구 때문에 또 눈도 나빠지고 목도 아프고 어깨도 아파요.
혹시 뭔지 짐작이 가시나요?
-21세기 바보상자.
-바보상자.
그의 이름은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요즘은 실제로 젊은 층뿐만 아니라 노년층분들도 이 휴대전화의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목디스크에
시달리고 계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를 괴롭히는 목디스크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 말씀 주실 건강주치의 정형외과 전문의 이철희 원장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여러분의 목을 단디 치료해 드릴 정형외과 척추전문의 이철희입니다.
아마 부산 경남 많은 시청자분들 중에서 목이 많이 불편하신 분들 많이 계실 거예요.
이 방송을 시청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많으실 텐데요.
오늘 제가 이 목디스크 질환에 대한 모든 것을 정말 소상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채널 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요.
-좋습니다.
-우리 정말 평소 기본자세가 이거거든요.
-맞습니다.
-이게 하루 종일 뭐 길 가다가도 보고 있으면 사람들이 다 이러고 있어요.
그러다 보면 우리 오후만 되면 여기가 뻐근해지고 무겁고 하루 종일 이렇게 스트레칭을 해도
소용이 없어요.
근데 진짜 우리 남편도 그렇고 우리 주변에 목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진짜 많거든요.
오늘 공클 끝까지 보시면서 어떻게 하면 가벼워질 수 있는지 같이 공부해 보시죠.
-사실 제가 이 스튜디오 안에서 제일 어리거든요.
-축하합니다.
-그런데 이게 어리면 좀 괜찮지 않나 싶으면서도 목이 저도 가끔 뒷목이 좀 뻣뻣하면
혹시 나도 목디스크인가 하는 걱정이 들고 그렇거든요.
이런 것들이 목디스크의 증상이 맞나요?
뒷목이 좀 뻣뻣해요.
-요즘에도, 그러니까 어린애들도 목디스크 질환이 많이 생깁니다.
그러니까 너무 어리다고 뭐 좋아하실 건 아니실 것 같고요.
아무래도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스마트폰을 많이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개를 오랫동안 숙이면서
생길 수가 있는데요.
오늘 내가 목디스크 질환이 맞나, 틀리나, 한번 증상이 맞나 궁금하신 분들 많이 계실 겁니다.
오늘 함께 키워드로 풀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디스크, 0000을 가진 질환이다. 오늘의 키워드 0000은 무엇일까요?
-네 글자네요.
0
-네 자입니다.
-네 글자.
-저는 모범생답게 주제 영상부터 아주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자칭 모범생.
-그랬더니 팔 저림 증상 뭐 이런 것들이 같이 있을 수 있다, 이런 내용들이 나오더라고요.
팔은 목이랑 조금 거리가 있잖아요.
근데 어깨는 정말 직결돼 있는 그런 기관인 만큼 어깨 통증은 정말 같이 동반이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목디스크, 어깨 통증을 가진 질환이다. 이거 정답일 것 같은데요, 그렇죠?
-아니, 정답을 아직 우리 얘기를 안 했는데.
-말씀하세요, 말씀하세요.
-의아스럽네요.
-말씀해 주세요.
-저는 사실 저희 남편이 진짜 목디스크거든요.
그래서 저는 가까이에서 봤기 때문에 이게 뭐 스트레칭한다고 낫지도 않고 항상 통증을 달고 살아요.
이게 잠깐 나아졌다가도 다시 아파지고 이런 게 목디스크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목디스크,
만성 통증을 가진 질환이다, 이걸로 생각합니다.
-만성 통증.
-저는 굉장히 이철희 원장님께서 좀 재치 있고 재미난 분이시니까 목디스크, 버릇없는 질환이다라고
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목디스크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왜냐하면 남녀노소 모두 어르신한테도 가고 그냥 아이들도 괴롭히고 그러니까 버릇없는 질환이다.
그런데 너무 또 이렇게 의학적으로 가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우리 콩클 최고의 방송이니까.
그래서 목디스크, 이거 다시 재발하거든요.
재발 위험을 가진 질환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다시 이 목디스크가 재발돼서
고생하시는 분들 지금 손 들어보세요. 굉장히 많잖아요.
원장님, 재발 위험. 오케이, 땡큐.
-듣다 보니까 정말 제가 생각하는 답이 가장 오답 같습니다.
-진짜요?
-이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제가 뭐 방송용으로 준비된 제가 생각하는 정답은 목디스크, 천의 얼굴을 가진 질환이다.
-천의 얼굴이요?
-천의 얼굴이요.
-되게 다양한 면이 있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그렇죠, 그리고 또 잘 모르겠다는 그런 느낌도 들 때도 있고요.
그러니까 보통 목디스크 질환으로 여쭤보시는 분들이 있어요.
목디스크 질환은 어떻게 하면 생기고 어떤 증상이고 뭐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어떤 분들은 진짜
같은 MRI 검사를 해도 되게 심한데도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거든요.
또 어떤 분들은 이 정도로 아플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되게 경미한 데도 되게 증상이 많은 경우도 있고요.
어떤 분들은 목만 아프신 분들도 있고어떤 분들은 어깨랑 팔, 날갯죽지, 손 저림 증상도
같이 있는 경우도 있고요.
뭐 이런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같은 MRI 검사, 같은 검사 결과라도 증상이 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질환을 같이 갖고 있는 천의 얼굴을 갖고 있다고 저는 항상 말씀을 드리는데요.
이유를 대충 생각해 보면 보통 신경이 디스크나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서 눌리는 부위가 또
다 다를 수가 있거든요.
그럴 수도 있고 또 눌리는 기간이 다를 수가 있기 때문에 증상이 거기에 따라서
점점점 다 다를 수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어떤 객관적인 정보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그 표현하는 증상, 이것들이 훨씬 더 중요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그런 측면에서 접근하려고
항상 노력을 합니다.
-이게 목디스크 걸린 사람을 보면 이게 하루는 목이 아프다가 하루는 어깨가 아프다가
등이 아프다가 계속 아픈 병변이 자꾸 바뀌는 것 같더라고요.
-돌아다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게 좀 착각하기 쉬울 것 같은데 이게 조금 어떤 질환이다,
이렇게 구분할 수 있는 게 있나요?
-보통 환자분들이 외래에서 오시면 목이 문제인지 어깨가 문제인지, 이것이 문제로다 하면서
심오한 질문을 항상 던져줍니다.
저는 그걸 매일 보다 보니까 어떻게 풀어야 될지를 이제 알게 됐는데요.
보통은 가장 간단하게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은 보통 어깨 질환인 경우에는 어깨를 움직였을 때,
팔을 들거나 혹은 뒤로 젖히거나 뭐 이럴 때 움직일 때마다 통증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보통 많이들 얘기하시잖아요.
오십견이나 회전근개 파열 등을 좀 의심할 수가 있고요.
그런 증상이 아니고 목뿐만 아니라 어깨부터 시작해서 팔저림 증상이 있는 경우 그리고 목을 살짝 젖혔을 때
통증이 좀 느껴지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목디스크 질환을 의심할 수가 있고요.
또 어떤 분들은 손만 저리신 분들도 있거든요.
손을 많이 쓰신 분들, 이런 분들은 손 주변에 있는 인대가 두꺼워지면서 정중신경을 눌러서 생길 수 있는
뭐 손목터널 증후군, 이런 경우도 있을 수가 있고요.
또 더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가끔 약간 뇌졸중 비슷하게 힘이 좀 빠진다든지 예를 들어서 단추 잠그기가 힘들다든지
젓가락질이 힘든, 그렇게 해서 약간 뇌의 문제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그러신 분들도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뇌랑, 뇌 뭐 검사랑 목 검사를 같이해서 보통은 뇌에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척수증이라고 해서 목에 문제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질환들을 그때그때마다
진단을 정확하게 해서 치료하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게 참 저는 가장 궁금한 게 이게 왜 목디스크라는 게 생기는 건지 원인이 제일 궁금해요.
-안 좋은 자세 아닐까요?
-자세일 수도 있고.
그런데 너무 증상이 다양하니까.
-여러 가지 목디스크 질환이 생기는 원인이 있죠.
뭐 한 가지 이유로 생기지는 않을 겁니다.
보통 환자분들이 본인들의 원인을 찾으려고 되게 노력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자세인데요. 자세가 제일 중요하죠.
자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직업입니다.
내가 고개를 많이 숙이는 직업을 갖게 되면 자연스럽게 아무래도 목에 엄청난 부담을 많이 느끼게 되거든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디스크 질환이 생길 수가 있고요.
두 번째는 퇴행성 변화죠, 많이 쓰시는 거죠.
뭐 본인은 아무것도 안 썼다고 하지만 목을 좌우로 돌린다든지 위아래를 본다든지
뭐 여러 가지 자세를 취할 수가 있잖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퇴행성 변화가 나타날 수가 있고요.
마지막으로는 외상입니다. 보통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혹은 스포츠 활동들을 많이 하시잖아요.
자연스럽게 목에 무리가 가면서 통증을 느끼는. 그래서 자세 그리고 퇴행성 변화, 외상이 아마 중복적으로,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디스크 질환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거북이처럼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지만 거북이처럼 목 자세를 취해가지고 목디스크가
걸린다는 말도 많잖아요. 이거지, 이거, 이거.
-많죠.
정석이세요.
-거북이 같아요.
-핸드폰을 이렇게, 이렇게...
-병원에 한번 가셔야 될 것 같은데요.
-거북목이 진짜 목디스크로 진행됩니까, 어떻습니까?
-저는 사실 목만 보고 거북목을 생각을 했는데 얼굴까지 이렇게...
-거북이 상인가요?
-일부러 흉내를 내신 건지.
제가 순간 그래서 거북목인가 하는 약간 생각이 좀 들었는데. 아무래도 이런 의자도 사실은 목에는 되게 불편합니다.
왜냐하면 이게 등을 대거나 이렇게 못 하니까 앞쪽으로 이렇게 구부정하게, 다 구부정해졌어요, 벌써.
그래서 이렇게 목을 앞쪽으로 구부정한 상태에서 고개를 오랫동안 숙이게 되면 생길 수 있는,
보통 거북목이라고 얘기를 하죠.
모양 자체가 거북이처럼 보이니까요.
보통은 약간 C자형이 정상적인 모습이죠. 이렇게 자세를 바르게 했을 때.
목디스크의 어떤 하중이나 이런 스트레스가 훨씬 덜하기 때문에 되게 안정적인 목 움직임을 할 수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거북목, 앞쪽으로 많이 숙이게 되면 보통 이렇게 C자형인 모양이 자꾸만 앞쪽으로 이렇게
숙여지게 되죠.
그러면서 디스크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디스크가 마치 치약 짜듯이 자꾸만 뒤쪽으로 밀리게 되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디스크 질환이 생길 수가 있는데요.
물론 목 모양만으로도, 목 모양만 갖고서는 무조건 디스크 질환이 있다, 없다 얘기할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고개가 많이 숙여진 상태가 오래 지속되게 되면 자연스럽게 디스크 질환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목디스크도 몇 번, 몇 번 이런 말씀들 많이 하시잖아요.
이 부위에 따라서 증상이 달라지기도 하나요?
-보통 많이들 얘기하시는 목디스크 번호가 있잖아요.
4번, 5번, 5번, 6번. 보통 국민 번호, 국민 디스크 번호인데요.
보통 가장 많이 생기는 이유는 보통 앞쪽의 가운데에 위치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스트레스를 받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4번, 5번이나 5번, 6번에 디스크 질환이 생겨서 신경을 압박하게 되면
보통 목 주변부터 어깨, 팔까지 어느 정도 저릴 수가 있고요.
아까도 담희 씨가 살짝 저한테 아까 물어보셨는데 보통 날갯죽지가 많이 아프신 분들이 있어요.
-진짜 아파요.
-진짜 어떻게 숨도 못 쉴 정도로 아플 때가 있거든요.
자고 일어났는데 누가 두들겨 맞은 것처럼 이렇게 아프신 경우가 있고 이 견갑골, 날갯죽지 부위가
너무 아프신 분들이 있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보통 6번, 7번에 디스크 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견갑골뿐만 아니라 이 팔까지, 손까지 내려오는 저린 증상이 나타날 수가 있고요.
목 뒤쪽으로 이 뒷골이 당긴다고들 보통 얘기를 하시잖아요.
이 목 뒤쪽으로 이렇게 뻗치는 듯한 두통이 있으신 분들이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보통 2번, 3번, 3번, 4번에 디스크 질환이 있는 경우에 두통과 어지럼증이
같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각 부위마다 증상들이 다 달라서 그 부위에 맞게 판단을 하고
치료를 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목이 아픈데 좀 참고 계시는 분들 굉장히 많으실 것 같은데요.
목디스크로 고생하시다가 시술을 받으신 분의 이야기를 저희가 화면으로 담아봤습니다.
함께 보고 오시죠.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고 잠까지 설친다고 하니까 증상이 굉장히 심하신 것 같은데요.
얼른 제대로 치료해서 통증에서 해방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동안 고생하셨는데 10분이면 해결이 된다고요?
어떤 치료인지 궁금한데요.
-보통 국소마취 후에 환자 반응을 살펴가면서 시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그러니까요.
-아니, 뭐 시술받자마자 바로 그냥 풍력발전기 돌리시는데.
아니, 그런데 시술이 되게 좀 간단해 보여서 저희도 좀 놀랐는데 이 원리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보통 아까 뭐 그 설명을 환자들한테 MRI에서 어떤 부분이 문제 있는지
정확하게 설명을 하고 문제 있는 부분에 저렇게 얇은 카테터를 삽입을 하거든요, 국소마취만 해서.
보시면 보통 병변 반대 부위로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이 목 앞쪽에서 제일 중요한 위험 구조물은 식도랑 기도가 있거든요.
그거 살짝 피해서 디스크 안쪽으로 저렇게 얇은 바늘을 넣어서 문제 있는 디스크 부위에다가
낮은 고주파열을 한 2분 정도 보통 가하게 되면 디스크 자체의 크기도 많이 줄어듭니다.
디스크 바로 밑에 신경이 있기 때문에 디스크 크기 조금만 줄여놔도 훨씬 편해지거든요.
그리고 디스크 주변에 있는 잔신경들이 있거든요.
이게 또 통증을 유발하는데 그 신경들을 없애는 건 아니고요.
되게 비활성화시켜서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그런 방법으로 환자분들이 비교적 빨리
증상 호전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항상 시술하고 나서 확인시켜드리고
또 남은 증상이 뭔지 꼭 확인을 합니다.
-이게 의술이 계속 발전하는 것도 있지만 그 발전하는 의술 속에서 또 이렇게 숙련된 의료진과
함께하는 것도 중요한 걸 또 느낍니다.
근데 이거 하고 나서 바로 일상 복귀가 바로 될 것 같은데요.
-보통 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목 앞쪽으로 시술을 하다 보면 갑상선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인데요.
목도 마찬가지라서 고주파 열 치료술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요 주변에 근육 주변이 붓거나 혹은
출혈이 생기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보통 시술하고 나서 확인하고 나오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 되지만 보통 하루 정도는 입원을 해서
증상을 좀 살펴봅니다.
그래서 대부분 하루 지나서 퇴원을 하시고요.
그러고 나서 일상생활은 비교적 빨리 복귀를 하는데 뭐 큰 기능을 하는 건 아닙니다만
칼라라고 해서 되게 얇은 소프트한 칼라를 좀 차고 한 일주일 정도 보내게 됩니다.
왜냐하면 환자분들이 좋아지니까 다시 또 일상생활 바로 일하시려고 하거든요.
그러다 보면 고개를 숙이면서 하면서 불편해지는 경우가 있어서 보통 1, 2주 정도는 상당히 좀 조심을 하고요.
보통 환자분들이 한 달 정도 지나면 MRI에서 보이다시피 시술했던 환자분들이
2주간, 4주간 간격으로 찍어보면 자연스럽게 디스크 크기 자체가 줄어든 걸 확인해 볼 수가 있고요.
그래서 이렇게 한 달 정도면 어느 정도 일상생활이 훨씬 더 수월해지고 일상 복귀도 참 편한 편입니다.
-이 시술 자체도 사실 굉장히 간단해 보이지만 더 빨리 병원을 찾아갔다면 시술까지도 안 가고
그냥 주사나 고주파 치료 이런 것만으로도 충분히 회복이 될 수 있는 건가요?
-보통은 디스크 질환이 있고 증상이 명확하게 있고 한 경우에는 이런 시술적 치료 방법이
사실 가장 빠르기 때문에, 물론 뭐 고가의 문제는 있지만 환자분들의 시간적, 경제적 혹은 환자분들의 일상생활에
빨리 복귀를 위해서는 이런 방법을 추천을 하지만 그런 방법이 아니더라도 좋아질 수가 있습니다.
보통 가장 기본적으로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그리고 MRI를 통해서 정확하게 문제 있는 부분에
신경 주사 치료를 통해서도 충분히 좋아질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보통 이런 경우 한 8~90%는 대부분 좋아지고요.
그래도 안 되는 경우는 시술적 치료를 하고요.
그래도 안 되는 경우는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핸드폰 보다 보면 광고가 진짜 많이 뜨거든요.
그래서 몇 개 좀 샀어요.
-뭐 사셨어요?
-깁스, 목 깁스처럼 생긴 공기 넣는 거 이런 것도 있고. 그리고 뒤에서 이렇게 쫙 펴주는
목 견인기 같은 것도 집에 있거든요. 그리고 또 막 이렇게 보다 보니까 쫙 이렇게 마사지기,
이렇게 쫙 펴주는 마사지기를 요새 보고 있는데.
-덕분에 경제가 돌아갑니다.
진짜.
-광고 부탁드릴게요.
-좋나요, 좋나요?
효과가 있어요?
-아니, 사실 좀 시원하기는 한 것 같거든요.
근데 이게 실질적으로 조금 도움이 되는 건지 의학 전문가로서 조언을 듣고 싶어요.
-저도 사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사셨어요?
-아니, 그러니까 이론이나 그 쓰임을 보면 사실 이렇게 약간 견인 효과잖아요.
아니면 목 모양 자체를 이렇게 가장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거잖아요.
되게 이상적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이거 괜찮을 것 같은데 하는데 그런데 계속 그렇게 유지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좀 불편해서 빼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는데 갑자기 채림 씨가 이거 하고서는 방송할 수는 없잖아요.
-약간 중국 소수민족 중에 이렇게 목 길게 하시는 분들 있죠.
-물론 그럴 수 있죠.
-약간 그런 느낌이 날 것 같아요.
-그래서 효과는 단기적으로 있을 수 있으나 사실 계속 유지하는 게 쉽지가 않을 것 같고
적절히 사용하면 저는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요?
-그런데 그것만 맹신하는 것보다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혼자 판단해서 이거 좋아질 때까지
계속할 게 아니라 문제가 있을 때는 경추 전문의를 찾아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고
또 보조적으로 하는 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헛돈은 아니었다.
-견인기나 이런 거 얘기했지만 사실 제가 한 2개 산 게 있습니다.
-어떤 거죠?
-광고를 딱 보면 목디스크에 힘들 때 이 베개를 써보십시오.
-베개, 맞아요.
-자고 일어났을 때 통증이 아예 없습니다.
-베개 경제를 살리고 있었구나.
-베개 유목민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있죠.
-목디스크에 베개, 경추 베개 도움됩니까?
-저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뭐 문제가 있는 디스크 질환이 있는 경우에 베개만 갖고 해결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다만 아무래도 일생에서 우리 자는 시간이 보통 7, 8시간 되니까 3분의 1 정도는 이 베개랑 같이
지낼 수밖에 없잖아요.
목 모양 커브를 잘 유지하는 데는 되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제가 우리 사모님께서 보시면 사모님이 되게 잘 주무시더라고요.
보면 저보다.
-댁에서?
-예, 그래서 뭘 이렇게 베고 주무셨나 보니까 경추 베개를 딱 사서.
저는 그냥 일반적인 베개를 정확하게 베고 자는 편이기 때문에 뭐 그랬는데 저를 잘 안 믿나 봐요.
그래서 자기가 알아서 구매를 해서 했는데 제가 그래서 이걸...
-가지고 나오셨어요?
-예, 가지고 나왔어요.
-사모님께서 베신다는 그 베개?
-혼날 것 같기는 한데, 이렇게... 사실 뭐 제가 홍보를 위해서 갖고 온 건 아닙니다만
목 모양에 맞춰서 홈도 돼 있고요.
이 재질 자체도 되게 이상하네요. 재질도 약간 푹신푹신한 메모리폼 재질 같은,
그래서 꼭 모양이나 재질이 중요한 건 아닙니다만 목 모양 자체를 자연스럽게 C자형 커브로 만들 수 있는
베개가 있다면 상당히 이상적일 것 같아요.
그래야 자고 일어나도 목에 큰 무리가 되지 않는. 그렇기 때문에 이 베개가 그런 역할로는
상당히 좋을 것 같고요.
-이제 가져가서 주무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는구나.
-신기하네요.
-그런데 이렇게 경추 베개도 사용하고 에어 이런 것도 하고 바른 자세도 잘 유지하고
이렇게 하더라도 다시 재발을 하게 되면 또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수술은 어떤 경우에 하게 되는 건가요?
-수술은 정말 다들 뭐 많이들 얘기들 하시잖아요.
목에 손대는 거 아니다. 뭐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되도록 가급적이면 수술 안 하고 이런 여러 가지 일상생활에서 작은 습관들을 잘 교정한다든지
그때그때마다 약물치료, 물리치료, 뭐 아까 보여드렸던 시술 같은 방법으로 좋아지면
사실 제일 좋은데 그런 방법으로도 좋아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 질환 자체가 심한 경우도 있고 뭐 이러한 증상에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 그리고 어느 정도 지나면
힘이 빠지는 경우도 있어요, 팔에.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사실 증상이 진행을 좀 많이 한 거거든요.
환자분들이 가장 오해하는 것 중의 하나는 보통 증상이 나타난 시점부터 목디스크 질환이 생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내가 증상이 있을 때부터 생겼다. 하지만 그건 아니고요.
보통은 여러 가지 전조 증상이 있을 겁니다.
목 뒤에 통증이 있다든지 뭐 뻐근하다든지 이런 것들이 되게 오랫동안 반복이 되면서 신경이 뭐 디스크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조금씩 조금씩 눌리다가 참다 참다 못해서 증상이 나타나는 거거든요.
증상이 나타난 시점, 그래서 팔까지 저리고 힘이 빠진 시점은 많이 진행을 한 거고요.
그때는 가급적 이런 여러 가지 보존적 치료에도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봐야 됩니다.
-이번에는 목디스크와 목 건강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콩트로 풀어보겠습니다.
-콩클 메디컬 지식 배틀 기다.
-(같이) 아이다.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이야기. 제 캐릭터로 절대 채널을 돌리시거나 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왜 경고하시죠?
-부탁드리겠습니다.
-무슨, 무슨 뭐지?
-저는 지시한 대로 연기를 하겠습니다.
-신혼부부네요, 신혼부부.
-귀엽게.
-채림이, 오랜만에 함께 누워보는군.
-이거는 채널 돌리셔도 할 말이 없네.
-느끼해라.
-느끼하게 또 왜 이러노?
-우리 꽃사슴, 오빠가 오랜만에 팔베개 한번 해줄까?
-아니, 아니, 괜찮다, 괜찮다.
그 치워라, 냄새난다. 뿌렸나?
-어, 뿌리고 씻고 왔어.
-닫아라.
-왜?
-됐다.
-아니, 이런 귀염둥이.
튕기니까 더 귀여운걸.
-아니, 됐다니까 왜 이러노?
-아, 그렇구나.
오빠 팔 저릴까 봐 일부러 채림이가 오빠를 배려해주는 거구나.
괜찮아, 오빠 팔은 두꺼워서. 아, 그래.
그래, 마음껏, 마음껏 베도 되는데 왜 그래, 이 깍쟁이.
-그 두꺼운 팔이 근육이라면 모르겠지만 다 지방이잖아.
-그렇지.
-그래서 굉장히 높기 때문에 내가 벴을 때 목이 아파.
그렇기 때문에 저 수건이나 좀 주면 내가 돌돌 말아서 C 커브에 맞게 잘 베고 잘 테니까 그냥...
수건이나 좀 줘봐.
-스크스크 디스크가 있지, 참 목디스크.
-그래.
-오빠 팔베개 괜찮아.
수건은 그래, 오랜만에 자기 전에 술래잡기 한번 해볼까?
-아, 너무 싫어.
-이리 와, 잡히면 가만 안 두겠어.
-진짜, 내 그거 말아서 그거 베고 자려 하니까 그냥 빨리 수건이나 좀 줘.
목디스크에 애매한 그 베개보다는 내 목에 맞춰서 이리 베고 자련다. 빨리 줘.
-아니, 선생님.
수건을 왜 베고 잡니까, 수건을?
수건은 닦으라고 있는 거잖아요. 참 나, 이해가 안 가구먼.
-퀴즈로 한번 풀어볼까요?
-좋습니다.
-다들 이제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것 중의 하나인데요.
잠잘 때 목에 수건을 말아 받치면 목디스크에 좋다.
좋으면 기다, 아니라면 아니다를 들어주십시오.
-저 이거 봤어요, 이거.
-쉬운 문제입니다, 쉬운 문제.
-수건 이렇게 하는 거 많이 봤어요.
진짜. 막 이렇게 온라인상에 돌아다니는 정보도 봤고, 저는 결정했습니다.
결정했습니까?
-네.
-좋습니다, 클로징으로 가는 길 누가 과연...
-나 오랜만에 해야 되는데.
-첫 번째 문제를 맞힐 것인가.
하나, 둘, 셋.
-기다.
-이거 셋 다 기다인데요.
-난 이유가 없어.
그냥 그게 그렇게 하면 좋다고 나 들어가지고 그냥 바로 기다.
-저는 사실 제 남편이 목디스크 증상이 있다 그랬잖아요.
베개가 진짜 많아요. 오빠가 많이 산다 그랬잖아요.
그 이상으로 베개를 산 사람이 우리 남편인데.
-그 양반도 귀가 얇구먼.
-이것저것 다 해봤대요.
그런데 결국 수건 2개 말아가지고 자면 다음 날 진짜...
-진짜 괜찮대?
-결국 수건 말아 자면 다음 날 조금 괜찮다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옆에서 봤기 때문에 저는 이걸 들 수밖에 없었어요.
-오늘 공클로 따지면 아까까지는 베개 회사 주식이 올라갔다가 지금은 수건 회사 주식이
올라가고 있어, 지금.
-저도 정답은 모르는 거니까 미워하지 마세요.
-정답은 또 모르죠.
-베개 사장님들.
-저는 부산에 딱 내려왔을 때 할머니께서 이것저것 챙겨주시잖아요.
그때 주신 베개가 있는데 그 베개가 동그랗게 생긴 베개였어요.
그때 당시에는 불편해서 뭐 이런 베개를 주시나 했는데 요즘 그 베개 굉장히 잘 쓰고 있거든요.
노란색 베개. 편하더라고요. 뒤에 딱 받쳐서 이렇게 자니까.
그런데 그것처럼 수건을 돌돌 말아서 자면 똑같은 모양이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좋은 것 같아요.
-오랜만에 만점, 우리 만장일치로.
-궁금합니다.
-뭐 얘기 듣다 보니까 다들 환자들이시고 그러시면서 본인들이 좋다 하는데 제가 또 아니다라고
얘기해도 그렇고 또 기다 하기는 좀 애매한데.
-그러면 기다 들어주세요.
-정답은?
-저는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왜요?
-배신감.
-일단은 뭐 사실 그것도 마찬가지로 목의 커브를 만들어 주는 측면에서는 사실 이상적일 수는 있어요.
그런데 힘들잖아요, 사실. 예전에 그 목침이라고 혹시 아세요?
나무로 만든, 사실 어떻게 보면 선조들의 지혜이기도 한데 이 목 밑에다가 바로 이렇게 받치는 거잖아요.
그러면서 이렇게 커브를 만들어주는데 너무... 물론 그거보다는 수건이 돌돌돌 마니까
좀 부드럽기는 하지만 저는 아까 사실 그 경추 베개가 더 나을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커브가 만들어지는 게 좋지 인위적인 커브는 물론 단기적으로는 좋을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좋을 것 같지가 않아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예전에 이런 뭐 경추베개나 이런 게 없을 때는 뭐 그런 거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가급적이면 베개를 넓게 베서 자연스러운 커브를 만드는 게 훨씬 더 목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기다 아이다 하면서 이렇게 셋 다 첫 번째 문제를 다 틀린 적은 한 번도 없었을 겁니다.
-이러니까 배워야 된다니까요.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들도 많이 틀리셨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이렇게 배워나가는 콩클 메디컬 지식 배틀 기다.
-(같이) 아이다.
-함께하고 계십니다.
두 번째 이야기, 엄마와 딸의 이야기인가요?
-엄마입니다.
채림아, 엄마 이제 수영장 가야 되는데 요 빨간 게 낫나, 요 파란색이 낫나?
-아따, 엄마 나이 생각해서 좀 얌전하고 심플하게 블랙 뭐 이런 건 없나?
빨갛고 파랗고.
-아유, 저거 저거 어려갖고 아무것도 모르는 거 봐라.
야, 원래 자고로 나이 먹을수록 이렇게 화사한 색깔을 입어줘야지 얼굴이 산다니까.
그런데 내가 보니까 빨간색은 좀 너무 야한가?
-아니, 엄마.
그 수영장에 수영하러 가지 패션쇼 하러 가나?
아빠는 수영장 간다 하면 그것도 싫어할 것 같은데, 그거 난리 난다.
-야, 솔직히 말해야지. 엄마가 수영장에 뭐 수영하러 가는 거지 뭐 수영복 입는다고 누가 본다고.
너희 아빠는 아직도 너무 집착 심하다.
-여기는 엄마를 너무 사랑한다, 이렇게 돼 있는데 집착으로 바뀌어서 할 수 있네.
아니, 근데 아빠 말로는 사람들이 보는 것도 문제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 하던데.
-뭔 문제?
-엄마 목디스크 있잖아.
아빠가 다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목디스크 더 심해질까 봐 그래서 수영장 가지 말라 하는 거다.
-야야, 너희 아빠는 진짜 아무것도 모른다.
목디스크가 있으니까 물속에서 운동을 하는 거지. 너 봐라, 그 뭐 재활하는 사람들도
다 물에서 운동하지. 이게 왜 그러는 줄 아나?
이게 무리가 덜 가니까 물에서 운동하는 거다. 그러니까 엄마 목디스크도
물속에서 운동하면 괜찮은 거다. 알았나?
-그래?
-그래.
-아빠가 잘못 말했나?
-백 번 잘못했지.
맞지요, 원장님?
-원장님, 우리 아빠가 뭐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목에 수영이 도움이 된다.
정답은 기다, 오어 아니다. 뭘까요?
-수영이 목디스크 증상에 도움이 된다라고 생각하면 기다.
아니면 아이다. 수영 동호인들 굉장히 많으시겠죠?
자, 들어보죠. 하나, 둘, 셋.
-이렇게 또 다 틀리는 거 아니에요, 우리?
-일단 그러면 영운이 오빠 의견 먼저 한번 들어보고 제가 선택해 볼게요.
-평영이나 접영 같은 경우에는 들어올려야 돼요, 계속 호흡을. 올려야 되기 때문에
앞뒤와 좌우의 목의 근육이나 디스크에 조금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저의 의견을 대한수영연맹에서 싫어하실 수 있겠지만 팩트 체크, 제가 먼저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저도 수영 딱 하니까 계속 이렇게 이렇게 막 하는 게 생각이 나는 거예요, 장면이.
목에 너무 안 좋을 것 같아요.
막 계속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해야 하니까 이 물의 저항도 말씀하셨고.
-그렇죠, 그렇죠.
-안 좋을 것 같습니다.
허리나 무릎에는 좀 좋을지 모르겠지만 목에는 정말 안 좋을 것 같아요.
-전 진짜 채림 씨랑 100% 똑같이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 앞전에 우리가 그래서 어떻게 됐습니까?
-다 틀렸죠.
-빵점 맞았거든요, 그래서요.
-바꾸세요, 바꾸세요.
-승부수 한번 띄워볼게요.
우리의 상식은 이렇지만.
-그렇지.
-혹시 아닌 거를 알려주시려고.
-경쟁자 한 명 사라지니까 너무 좋아요.
나 오늘 클로징 갈 거야.
-저도요.
-저도 해도 돼요?
-동호인들 많이 보고 계세요, 지금.
궁금하실 거예요.
-일반적인 상식은 그거거든요.
-맞아요.
-사실 이제 목에 뭐 도움 되는 운동이 뭐냐.
항상 그거에 대해서 많은 생각들을 하는데 사실 목을 어떤 운동을 하지 말라는 건 아닌데
저는 사실 목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 별로 없을 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목은 사실 되게 많은 관절과 되게 많은 인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사실 좀 약간 섬세한 구조물을 갖고 있어요.
이러한 관절들이 계속 닳게 되면 되게 안 좋아지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위아래 혹은 좌우로 움직이는 운동도 사실 좋지가 않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목디스크에 안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아니다.
-아이다.
-아니, 이렇게 아니다 들 거면서 사람 마음을 애간장을 이렇게 태우세요.
-한담희 씨, 역시 폭망의 승부사.
아, 좋습니다, 아주.
-안 돼!
-한담희 씨가 클로징을 할 경우의 수는 이제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안 돼! 진짜.
-마지막 대화입니다, 마지막 문제.
중년 부부와의 대화입니다.
-중년 부부인데 기분이 많이 안 좋습니다, 제가 지금.
-여보, 내 팔 좀 주물러주면 안 되겠나?
팔이 저린데.
-지금 목디스크 있는 사람한테 팔을 주무르라는 거가?
-아니, 그게...
-내가 더 아프다.
내 팔이나 주물러 봐라.
-아니, 그게 아니고 내가 약간 좀 큰 병이 있는 것 같은데 내가 좀 너무 아프다.
-무슨 지난번에는 전립선 비대증이라 해 쌌지, 뭐 어깨도 안 좋다 해 쌌지, 그럴 거면
네가 병원 차리지 그랬노?
-아무리 그래도 내가 의사 면허증이 없는데 어떻게 병원을 차리노?
아니, 저번에 공개클리닉 웰 보니까 디스크하고 비슷한 질환으로 척수증 이런 게 있다던데
나 그거 아이가? 나 그건 거 같다, 어떻게 하노?
나 그런 병인 것 같다. 나 어쩌노, 자기야?
-그래, 당신은 그렇게 아는 것도 많아가지고 먹고 싶은 것도 많고 아픈 데도 많은가 보다, 그렇지?
-먹는 거 얘기하니까 시원한 팥빙수 한 접시, 한 대접 해가지고 싹싹 비벼가지고
팥하고 얼음하고 섞어서 한 숟가락 탁 하면 진짜...
-시원한 팥빙수 먹지 말고 시원하게 내 팔이나 주무르라니까.
-시원하게 팔 주무르기 전에 저기, 나 병원 갔다가 나한테 한 5만 원만 더 줘.
그냥 5만 원 남겨갖고 있다 아이가.
-5만 원?
-나가갖고 밀면 먹고 후식으로 빙수집 가가지고 너는 우유빙수 시키고 나는 망고빙수 시켜가지고
그거 나눠 먹고 병 한번 나아보자.
원장님, 척수증이 걱정되는데 척수증 걸리면 수술을 꼭 해야 됩니까?
빙수 먹으러 가게 빨리 말해 주이소.
-척수증이요.
-아까 제가 목디스크 질환에 어떤 혼동되는 질환 중에서 몇 가지를 말씀드렸는데 특히 뇌질환과 약간
좀 혼동될 수 있는 질환 중에서 척수증을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래서 이 척수증 치료에 대해서 아시는 게 조금 중요할 것 같아서 제가 퀴즈를 준비했습니다.
경추척수증은 수술적 치료가 꼭 필요하다, 기다, 아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뭘까요?
-척수증 너무 생소해요.
-그러니까요.
-이게 그러니까 목디스크가 심해지면, 그렇죠?
-목디스크 질환, 그러니까 목 질환 중에서 척수가 오랫동안 압박을 받으면서 손상을 받은 거죠.
그러면서 젓가락질도 하기 힘들고 단추 채우기도 힘들고 걷기도 힘든 그런 질환입니다.
-이런 척수증은 수술적 치료가 꼭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면 기다.
아니다, 시술도 있고 약물치료도 있을 것이다. 하나, 둘, 셋.
-일단 갈렸어요, 저희.
-나는 필요할 것 같은데.
-저는 아까 그 보셨잖아요.
시술만으로도 갑자기 풍력 발전기 돌리시는 거.
-아니요.
그 풍력발전기 돌리신 분은 척수증까지는 안 가셨을 거예요.
거기까지 안 가신 분.
-그런데 그래도 어쨌든 시술이 굉장히 지금 의학이 많이 발전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러게요, 더 간 거면 기다일 것 같기는 한데.
-더 간 거예요.
의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수술이 꼭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되기 전에 빨리 시술을 받으러 병원에 가라, 이 말씀이신 건가요?
-예를 들어서 포경수술 같은 경우에도 의학이 발전해도 계속 수술을 받아야 되는...
-근데 그래도 저는 뭐 시술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요.
-저는 수술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채림 씨가 클로징 하겠는데.
-무슨 소리야.
이유를 말해 보세요.
-저는 아까 제 생각으로는 다 틀렸기 때문에 이게 질문자의 의도를 봤거든요.
척수증은 수술적 치료가 꼭 필요하다.
-그러네.
-꼭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저는 아니다.
채림이인데, 이거.
-자, 원장님, 궁금합니다.
-클로징 준비해야겠다
-척수증은 좀 달라요.
목디스크 질환하고 달라요.
같은 모양이라도 완전 다른 질환입니다.
그래서 목디스크 질환 같은 경우는 신경 손상보다는 주로 통증이 보통 있는 질환이고
이러한 척수증 같은 경우는 뇌척수 자체가 손상을 받은 거기 때문에 사실은 이 중추신경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겁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치료해 주지 않으면 좋아지질 않습니다.
더 나빠지는 거를 막고 좋아질 것을 기대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증상이 경미해도
반드시 수술을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한번 들어주세요.
-그래서 정답은 기다입니다.
-여러분, 제가 이렇게 좋아하지만 여러분들 척수증 앓지 마시고 그전에 꼭 치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건강한 목을 응원합니다.
안 그래도 모기 때문에 고생하는 여름인데 목까지 고생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오늘 클로징은 제가 여러분들의 건강을 응원하면서 여러분의 마지막 오늘 클로징...
-무슨 KNN 연말 대상 받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원장님, 두 번째 키워드는 뭔가요?
-목디스크 양방향 내시경 수술로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다.
-이게 아까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목에 중요 기관들이 식도라든지 뭐 많잖아요.
뭐 신경이라든지. 그래서 다들 꺼려하는데 이 양방향 내시경 수술은 좀 비교적 안전하게 봐야 될까요?
-보통 예전에 수술을 할 때 보통 목 부위는 허리보다 좀 작아 보이잖아요.
그래서 병변 부위가 한 이 정도밖에 안 되는데 우리는 그 부분에 접근하려면 사실 근육도 있고요.
그리고 충분하게 공간을 만들어줘야 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만큼을 열어야 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양방향 내시경 수술 같은 경우는 문제 있는 부분에 작은 구멍 한 두 개 정도를 내서
바로 그 병변 부위에 접근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두 손을 이용해서 병변 부위에 한쪽으로는 카메라를 이용하고 한쪽으로는 작업을 하는
그런 방법을 쓰는데요.
그 부분에 식염수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세척을 하기 때문에 그 문제 있는 부분을 계속 확대해서
정확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 방법 자체가 되게 쉽고 집중하기도 좋아서
수술적 결과가 훨씬 더 편하고 좋은 결과를 낳는 그런 특징이 있는 수술 방법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회복이 빠르다 하더라도 어쨌든 수술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보여주셨던 시술보다는 조금 더 일상으로 돌아가는 회복의 기간이
걸릴 것 같기는 한데 어떤가요?
-그런데 시술보다는 아무래도 조금 더 중한 질환일 경우에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여러 가지 보존적 치료를 해도 좋아지지 않는 경우에 수술을 하기 때문에. 하지만 문제 있는 부분을
전체적으로 다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병변만 제거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통증이나 이런 것들이
훨씬 더 적고요. 보통 한 1, 2주 정도면 일상생활을 보통 복귀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시술보다는 좀 더 걸리기는 합니다만 큰 차이 없을 정도로 환자분의 만족도가 상당히 좋은
치료 방법이 되겠습니다.
-이번에는 목디스크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다가 양방향 내시경 수술받으신 분을 저희가 만나봤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고 오시죠.
-영상 검사 결과도 중요하지만 환자마다 통증이 다 다르니까 다시 한번 더 체크를 하시는가 봅니다.
-목에는 아마 이 신경들이 지나가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서 접근을 해야 되는데요.
작은 절개를 통해서 구멍에 카메라와 작업 도구를 이용해서 문제 있는 부분의 신경 눌리는 부분을
충분하게 열어주고 디스크를 제거해 주면 훨씬 증상이 좋아지게 됩니다.
-허리 디스크하고 방법은 같지만 조금 더 디테일하고 섬세한...
-진짜 아프다 보면 예민해지거든요.
-맞아요, 맞아요.
-정말 이렇게 직업적으로 오랫동안 고통받다가 정말 큰 결심 하셔서 수술하신 것 같은데
이렇게 우리가 수술하기 전에 꼭 고민하는 게 있지 않습니까?
-뭐죠?
-뭐예요?
-재발?
-맞아요.
이게 수술을 큰마음 먹고 했는데 이게 재발하면 또 어쩌지 이러고 마음먹기가 쉽지가 않거든요.
이게 수술을 하고 난 다음에 재발하는 경우도 좀 있을까요?
-가장 걱정되는,
가장 겁나는 경우가 갑자기 나타나신 분이죠.
저는 주기적으로 환자분들한테 항상 귀찮을 정도로 오라고 하거든요.
일주일 뒤, 2주 뒤, 3주 뒤, 한 달 뒤, 2개월 뒤 이렇게 오시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생활하시다 보면 또 바쁘기도 하고 일하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안 아픈데 뭐 하러 가나 하면서
안 오시거든요.
그러다가 한 1, 2년 있다가 이렇게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오랜만에 보면 반가워야 되는데 환자분들이 조금 불편해서 오시는 경우가 많이 있죠.
그런데 그런 경우에 보통 다시 검사를 하죠.
엑스레이나 MRI 검사를 하는데 저도 항상 검사 결과를 보면서 보기 전에 항상 제발 재발이 아니길.
-제발 재발이 아니길.
-항상 이렇게 기도를 하는 마음으로 보게 되는데요.
보통은 대부분의 경우는 아닌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 부분에 문제가 있지만 심하지 않아서 간단한 주사 치료나 시술 같은 거를 더 해서
증상을 좋아지게 하는 경우도 있고요.
물론 이제 수술한 부위 말고도 그 위아래로 안 좋아진 경우도 있어요.
그래도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간단하게 치료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그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되게 드물지만 다시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다른 방법을 이용해서. 그래서 가급적이면 정말 귀찮더라도 환자분들한테 진짜 촘촘히
제가 아프지 않더라도 꾸준히 와서 간단한 엑스레이 검사, 그냥 얼굴만 보고 가더라도
그냥 증상만 봐도 저분이 잘 유지하고 있다는 걸 알 수가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계속 관찰, 추적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관리를 좀 해야겠네요.
-주기적으로 상태도 확인하고.
그런데 저는 오늘 제일 기억에 남는 게 기다 아이다에서 목은 운동하는 게 아니다라고
하셨던 게 기억에 남는데. 근데 우리가 어릴 때부터 국민체조 시작하면 국민체조 막 목 돌리고
이렇게 하고 위아래로. 그리고 다니다 보면 뭐 이렇게 우두둑 우두둑, 우두둑 우두둑
이런 것도 많이 하고.
-많이 하는데.
-이게 목의 스트레칭이나 이런 게 별로 안 좋습니까, 어떻습니까?
-운동이 아예 필요 없다는 건 아닙니다.
물론 직업적으로 운동을 하시는 분도 있을 거고 뭐 간단한 긴장이나 이런 거 풀 때는 좋을 수는 있는데
그걸 지속적으로 한다고 해서 목디스크나 혹은 목 질환에 좋아진다는 그 얘기가 저는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뭐 아픈데 굳이 목 운동을 통해서 더 좋아질 걸 기대하기는 상당히 힘들거든요.
특히 이제 주변에 보면 이렇게 막 소리 내시는 분들 있잖아요.
아까 시원하다 하면서 소리... 사실 이 소리 나는 게 어떤 시원한 소리가 아니라
뼈와 뼈끼리 부딪치는 소리거든요. 뼈가 갈리는 소리거든요.
-뼈가 맞춰지는 거 아니었어요?
-이상해.
-넣었다 뺐다 하면 큰일납니다.
-아, 그래요?
-이게 사실은 갈리는 소리고 그러다 보니까 물론 시원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디스크에 손상이 올 수가 있고 더 나빠질 수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 아까도 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물론 수영, 배드민턴 상당히 좋은 운동입니다.
통증이 없고 별문제가 없을 때는 하셔도 되지만 목디스크 질환이 의심되는 목통증이나 어깨,
손저림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가급적 피하시는 게 좋기 때문에 그런 어떤 운동을 한다기보다는
저 같은 경우는 간단한 스트레칭. 보통 앞쪽보다는 뒤쪽으로 자연스럽게 이렇게 이완을 시켜서
어깨랑 목을 같이 풀어주는 이런 방법들을...
-너무 시원해요.
-한 30분마다 한 번.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고개를 숙이면서 혹은 뭐 어떤 집중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해주시는 것들이 목 건강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평소에 또 이런 자세들처럼 평소에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원장님?
-아까 제가 서두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아무래도 이 목디스크 질환 자체가 천의 얼굴이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되게 가끔 저도 잘 모르겠다는 얘기이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어떨 때는 진짜 정말 인상이 좋지 않은 그런 얼굴들을 갖고 있을 때가 있어요.
척수증 같은 경우는 정말 인상이 되게 좋지 않아요.
제 느낌이 봤을 때 싸한 느낌이 많이 받을 때가 있거든요.
-무서워.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이 정도로 이만큼 아프실까 하는 생각 들 때가 있고요.
어떤 경우에는 이 정도인데 이렇게 안 아프실 수가 있을까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서 사람마다
증상이 다 다를 수가 있고. 그래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떤 객관적인 것도
되게 중요합니다만 객관적인 것은 장기적으로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 그러니까 뭐 물론
MRI 검사, 엑스레이 검사죠.
이런 게 결국은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기는 합니다만 그 중간중간의 증상은 환자분마다 다 정말 다르거든요.
그때그때마다 진단을 따로 해서 치료하는 게 무엇보다도 좀 필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환자분들이 생각할 때 자꾸만 아픈 원인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원인을 하면서 찾으면서 자책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내가 뭘 어떻게 해서. 사실 그게 일단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픈데 먼저 이걸 해결해 놓고 생각하시는 게 훨씬 낫거든요.
그게 훨씬 더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거든요.
그래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먼저 진단을 받고 치료를 먼저 하시고 원인을 하나씩 하나씩 제거하는 게
저는 더 필요할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 공개클리닉 웰을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부산 경남 대표 방송, 또 KNN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또 이런 자리에서 제가 아는 목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드릴 수 있어서 너무 영광스러웠던 자리였던 것 같고 앞으로 이제 환자분들의 증상을
좀 더 듣고 더 많이 배우면서 더 많은 걸 알아와서 다음에 오실 때는 더 많은 그걸 드릴 수 있는
그런 의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환자분들이 짜증을 내더라도 짜증내지 않는 그런 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충분히 많은 가르침을,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늘 목디스크의 원인과 또 치료법에 대해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정형외과 전문의 이철희 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렇게 오늘 우리의...
-클로징 넘어갈까요?
-네, 넘어가시죠.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지지를 못 받는 저지만 그래도 시청자 여러분들이 함께해 주시니까 든든합니다.
비가 많이 옵니다.
그래서 이 친구들의 마음까지도 굉장히 습도가 높은 꿉꿉한 느낌인데요.
하지만 여러분들의 마음만큼은 뽀송뽀송한 그런 주말이 됐으면 좋겠고요.
비 많이 오잖아요, 여러분들.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이 주말을 또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욱더 밝은 모습으로 저희 다음 주에 인사드릴 텐데 일단 다음 주 공클은요.
여러분, 여름에 응급 질환들 굉장히 많잖아요.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여러분과 함께 파헤치면서 더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공개클리닉.
-(같이) 웰!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