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건강하이소-만병의 근원 비만을 잡아라 / 과체중의 원인 식독
등록일 : 2020-05-15 10:49:39.0
조회수 : 905
-100세 시대, 매일매일 건강을
저금합니다.
건강.
-(함께) 하이소!
-건강하이소.
-여러분의 건강 장부가 더욱더
빵빵해지길 원하면서 저희 장수 은행의
문을 활짝 열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장수 은행의 VVIP 고객 가운데 우리
한강 씨가 유독, 오늘 얼굴이 되게
좋아보여요.
-그러신가요?
-네.
-지난주 무슨 일이 있었어요?
-(노래) 나이가 드니까
근육이 빠져요
-지난주 건강송이다.
-네, 저는 지난 한 주 동안 단백질도
많이 섭취하려고 했고 힙 브릿지,
지난주에 배운 힙 브릿지도 하면서 많이
건강해진 것 같아요.
-정말 그래요.
-진짜 좋아 보여요.
-그런데 백세송 지난주에 힙 브릿지
가사가 들어갔잖아요.
그러니까 자꾸 우리 한강 씨 힙을 자꾸
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 남편이 뭘 자꾸 남자의
엉덩이를 보냐고 막 그랬는데 진짜 이
노래가, 백세송이 자꾸 귓전에
맴돌아요.
-괜찮죠?
-네.
(노래) 운동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이거잖아요.
오늘 백세송 어떤 노래가 나올지 굉장히
기대됩니다.
채널 고정입니다.
-맞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이 어떤 것을 기대하든 그
이상일 테니까 꼭 끝까지 봐주시고 지금
저희가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의 건강
통장을 좀 잘 체크했으면 좋겠는데
박사님.
-저 역시 노력했는데 우리 한강 씨만큼은
못한 것 같아요.
그러나 외식을 줄이고 집밥을 먹고 균형
잡힌 식단을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좀
뭐라고 할까.
채소하고 단백질 위주의, 또 운동도
빠지지 않고.
-잠깐, 우리 주치의분 가운데서는 오늘
좀 유독 피곤해 보이는 분이 최혁재
과장님.
왜 이렇게 피곤해 보이죠?
-저도 근육 건강을 위해서 단백질 섭취를
한다고 고기를 먹었거든요.
단백질만 섭취해야 하는데 알코올을 같이
먹는 바람에.
-꼭 따라가요.
-망했습니다.
일단 운동은 오늘부터는 꼭
노력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옆에 계신 우리 오종석 원장님의
건강 실천도는 어느 정도일까요?
-저도 단백질 섭취를 많이 하기 위해서
고기를 엄청 먹었고요.
-먹었는데.
-그리고 근력이야 평소에 달리기도 많이
하고 스쾃도 일상화하니까 좀
빵빵해졌는데 저희도 고기 섭취를
회식으로 하다 보니까.
이거를 같이 할 수밖에 없어서 조금
반감이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여러분의 증언도 증언이지만
가장 중요한 건 통장에 찍혀 있는 그 복
포인트, 머니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렇습니다.
-그 머니를 박수림 씨께서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신 강동완 박사님하고
최혁재 선생님하고 오정석 선생님
통장 잔액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구두구두구.
-운동 열심히 하시고 식단 조절 잘하시면
복이 그만큼 쌓이는 거예요.
-그렇죠.
-강동완 선생님 10만 복
입금되셨습니다.
-10만 복, 10만 복.
-엄청나죠?
최혁재 선생님.
없어요.
잔액이 없어, 복이 없어.
-잔액이 0이에요?
-0입니다, 0.
-너무 과식을 하신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알코올과 함께 단백질 섭취하셔서
그래요.
반면에 오종석 선생님은 그래도 열심히
운동하셨기에 5만 복 입금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최 선생님, 어떻게 하실 거예요?
-부끄럽습니다.
분발해야 하겠고요.
그래도 일단 마이너스가 아니라는 점에
감사하고.
-긍정적이야.
-긍정적인 마인드.
-맞아요, 누가 좀 복 좀 빌려줬으면
좋겠어요.
-복 대출 없습니다.
-복 대출이, 처음에 말씀드렸잖아요.
대출 안 된다고.
서로에게 양도도 안 돼요.
하여튼 여러분께서 이 복 머니를 많이
쌓으면 쌓으실수록 통장의 잔고도
늘어나지만 여러분 그만큼 건강을 얻으실
수 있으니까 이 방송 보시는 여러분도
함께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느냐?
SNS에 샵 KNN 건강하이소를 넣고
사진이나 동영상 혹은 영상 등을
올려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푸짐한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백세 건강을 위한 오늘의
투자처, 지금 공개합니다.
-국이라든가 찌개, 염분이 많습니다.
-탄수화물이, 이거 이거 안 돼, 안
된다고.
-젊은 분들인데 역류성 식도염 약 달고
사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지방, 이런 것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이것도 비만과 관계가 있거든요.
-간헐적 단식이라든가.
-후식이 아니라 간헐적 폭식이 되는
경향이 있거든요.
-고추가 들었어요?
-(노래) 밥 밥 띠라라
-이렇게 할수록.
-(노래) 해냈어요
버섯 속에
-버섯 속에.
-오늘의 투자처는 잘 먹기.
이름하여 과식의 시대, 식사
하셨습니까?
이거입니다.
-밥 뭇나?
-(함께) 밥 뭇나?
-밥 뭇나?
잘하시네.
그래서 저희가 평소에 우리 지금 멋진
사투리 보여주신 한강 씨와 박수림 씨가
어떻게 식생활을 잘 드시고 지키고
계신지 우리 백장수가 준비했죠?
-장수, 장수 백장수가 우리 박수림 씨의
식단을 가르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박수림 씨, 사람 찾고
사랑 찾는 데는 성공했는데.
-그런데?
-식단과 건강을 찾는 데는 실패한 것
같아요.
-왜요, 왜?
-왜요?
왜요?
-왜 밥상마다 고기와 그리고 여러 가지
탄수화물이, 이거, 이거 다이어트에 이거
완전 안 돼, 안 된다고!
-이거 안 된다고.
-안 된다.
아니, 수림 씨 지금 뭐 드셨길래, 뭐 뭐
드신 거예요?
-아니,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거기서
식단을 발로 차고 그래요?
아니, 잘 먹어야지.
-아니, 수림 씨 뭐 뭐 드신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아니, 저는 굉장히 예전에 20대 때는
정말 그랬었어요.
하루 두 끼, 아침을 11시쯤 아점을 먹고
그다음에 쫄쫄 굶었다가 저녁에 그냥
폭식하고 이런 식으로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지내다 보니까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식사를 하다 보니까
아이들은 고기를 많이 먹어야 하니까
항상 식단에는 고기가 들어가요.
-고기반찬.
-네, 고기반찬.
안 먹으면 쓰러져, 어지러워요.
-지금 저희가 입수한, 백장수가 입수한
자료를 쭉 보니까 아침을
검정약콩낫또밥을 드시고 디저트로
빵하고 커피를 드셨고요.
점심은 알탕을 공깃밥 한 그릇과 드셨고
더 웃긴 건 저녁을 목살구이를
드셨어.
-맛있겠다.
-이거는 지금 먹은 거 맞죠?
이게 지금 본인이 드신 거 맞죠?
-네, 맞아요.
-김효진 원장님, 이 식단 분석 좀
해주셔야 하겠는데.
-제가 볼 때는 밥으로 식사를 세 끼 다
드신 건 정말 잘하셨는데.
-네, 맞아요.
-또 국이라든가 찌개, 전골이 염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밥도 많이 먹게 되고 그다음 날
얼굴이 붓게 되죠.
그리고 아침에 같이 드시는 빵이 살이
많이 찌기 때문에 아침에 두 끼를 식사한
꼴이 됩니다.
그리고 저녁에 고기 메뉴에 목살이
들어가면 좋아요.
삼겹살이나 갈비보다는 지방 함량이
적거든요.
그런데 살코기라고 하더라도
탄수화물이랑 밥이 같이 만나게 되면
살이 또 많이 찔 수 있으세요.
어린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저녁에 고기를 드실 때에는
살코기에다가 상추나 이런 채소쌈을 많이
드시되 그리고 디저트로 나오는 과일,
많은 분이 과일이 좋기만 하는 줄 아는데
당분이 많아서 저녁에 과일을
드시기보다는 방울토마토로 대체를
하시거나 아침에 차라리 과일을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이번에는 우리 트로트계의
아이돌.
-강이, 강이, 우리 강이.
사랑하는 우리 강이, 엄마들의 BTS, 우리
강이.
우리 강이 식단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뭐, 고루고루 잘 드셨어요.
그런데 마지막, 우리 김시석 원장님의
예비 환자라는 겁니다.
고객님 받으세요.
마카롱, 이것도 독약이거든.
-마카롱 먹었어요.
-저녁에 찜닭을 드시고.
-저녁에 친구 만나서 찜닭 먹자고 해서
찜닭 먹었고.
-찜닭 드시고 커피하면서 마카롱을.
-간식이 당긴다고 해서 마카롱을
하나.
-그래서 저희가 사진을 입수하고 저희
연출진 단톡방에 올렸더니 그 밑에
코멘트가 달렸어요.
한강 씨 대표님이 한강 씨 하루에 한 끼
먹는 줄 알았는데 얘가 세 끼를 먹네,
이러면서 이 녀석 하면서 오늘 올 때 잘
왔어요, 두 분?
-네, 별다른 이야기는 안 하셨고요.
-그럼 갈 때 하시겠네요.
-그날따라 좀 많이 먹은 것 같네요,
이날따라.
-우리 원장님.
-네.
-우리 한강 씨 메뉴는 어떻습니까?
-저도 제일 먼저 마카롱이 눈에
들어오는데.
-맛있어, 맛있어요, 저거.
-마카롱이 작은 게 150kcal가 나오고.
-(함께) 하나가?
-네, 그리고 요즘에 나오는 뚱카롱이라고
또 있어요.
좀 더 뚱뚱한 애들, 게네들은 200kcal가
넘어요.
그런데 문제는 칼로리도 문제지만 이렇게
되게 단 음식들이 순간 살이 찌게 되고
설탕이 몸에 산화나 염증을 많이 만들기
때문에 트러블도 올라오고요.
그리고 산화 과정에서 주름살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한강 씨가 너무 아직 젊고
잘생기셨기 때문에 그럴지 모르겠지만
10년 뒤에는 또 눈가에 주름이 생길 수
있으니까 조금 자제하시면 어떨까.
-사실 요즘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잖아요.
-그렇죠.
-맞아요.
-지금 보면 세종대왕이 드시던 것보다
지금 우리 일반인들이 더 잘 먹지
않나.
-훨씬 그렇지 않겠습니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요즘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
아닌가 싶은데요?
-맞아요, 잘 먹어서.
-맞아요.
-요즘 저희 환자들도 보면 맨날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사시고.
-우리 정 원장님.
-그리고 항상 수면 부족도 있지만, 항상
몸이 아픈 경우가 엄청 많으시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게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그런 개념보다는 이제 오히려
이런 VIP분들도 마찬가지지만 고칼로리
식단 때문에 영양이 너무 과다하거나
아니면 영양소 불균형이 대부분의 문제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효진 원장님, 지금 많이 먹는 게
문제라고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러면 많이 먹는다.
과식이라고 이야기하는데 과식이 어느
정도가 과식인 거예요?
-평소 식사량보다 많이 드시거나 아니면
몸이 필요로 하거나 소비하는 것보다 더
많이 드시는 게 과식인데요.
좀 모호하죠.
-그렇죠.
-그래서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뭡니까?
-어제와 오늘 활동량이 비슷하다고 봤을
때 오늘 아침 체중이 좀 늘었다면 어제는
과식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잦은 과식으로 인해서 소화가
안 되고 위가 늘어나다 보면 자꾸 윗배가
나오는 분들이 있어요.
-윗배가.
-맞아요.
-위가.
-네, 마르신 분도 그런 분들
계시거든요.
그럼 이게 살 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위가 늘어난 것일 수도
있어요.
이제 그런 측면에서 식사를 하실 때
너무 배가 부르게 드시기보다는 조금 이제
아쉽다.
-그렇죠.
-더 먹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 때
식사를 멈추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음식점에 갔을 때
1인분의 식사를 하게 됐는데, 그게 어떤
이 사람, 저 사람의 평균치이다 보니까
어떤 사람한테는 그게 과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1인분의 식사도 조금
당기시는 미덕을 가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네 명이서 가서 4인분을
시키면 어떤 사람은 1.5인분을 먹고,
어떤 사람은 0.5인분을 먹을 수도 있고
그렇겠네요.
그런데 백장수 어제 뭐 먹었어요?
윗배가 그렇게 나왔네.
-저는 자기 전 항상 콜라를 마셔라,
마셔라!
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 할 거야~
그래서 탄산음료를 먹다 보니까 윗배가
많이 나오네요, 하하!
-그런데 윗배가 나왔는데 저거는 복근
아닌가요, 복근.
지금 식스 팩이 있는 것 같은데.
-원스 팩이야, 원스 팩.
-원스 팩...
-저기 거북이들 딱지죠?
-거북이 등딱지.
-딱지인데, 저거는 아니고
그거 배딱지지, 배딱지지.
미꾸라지 이런 거 드시는 줄
알았더니 콜라를 드시네요, 백장수가.
-살 만큼 살았는데, 뭐.
하, 하, 하!
-그런데 사실 김시석 원장님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습관 중에 고쳐야 할 게
많이 먹고 하는 것도 있지만, 좀 빨리
드시는 게 있잖아요.
-맞아요, 맞습니다.
-이것도 문제 아닙니까?
-맞습니다.
소위 씹는 활동이라고 하는 저작 운동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
-맞아요.
-일단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기겠죠.
그리고 두 번째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건
장내에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 중에
유익균이 있는데, 유익균에 부정적인
그런 영향을 미치게 되고요.
더 문제가 되는 건 우리가 저작을
적절하게 잘하게 되면 뇌 기능이
활성화될 수 있거든요.
-맞아요, 그렇다던데.
-그런데 우리가 너무 빨리 식사를 하게
되면 잘 못 씹게 되거든요.
-(함께) 그렇죠.
-그렇게 되면 뇌 기능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치매
등과 같은 그런 질환이 빨리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가장 권장하는 것은 최소 20분
이상은 식사를 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김시석 원장님 방금 20분
말씀하셨는데, 그게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거든요.
-맞아요.
-치과적으로 봐도 그렇지만,
소화기 쪽으로 볼 때도 우리가
식욕을 느끼는 것은 먹고 싶다는
그런 것은 우리 몸에서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이 나오거든요.
-그레, 그렐린?
-그렐린.
-아, 그렐린.
-이분도 아직 안 좋아.
-그레엘린.
-그렐린인데, 이 그렐린 호르몬이 식욕을
당겨서 먹는데 먹고 나면 포만감을
느끼는 게 신호가 있거든요.
그게 위에서 뇌로 보내는데 그게 한
20분 걸려요.
-그렇죠.
-그러니까 20분 지나야.
-그래서 천천히...
-먹기 시작해서 20분이 지나야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요.
그 호르몬이 나와야 포만감을 느끼고
식사를 그만하게 되는데, 그전에 너무
많이 먹어버리니까, 채워버리니까
끝없이.
그러니까 디저트 먹고 싶죠.
-그렇죠.
그런데 이렇게 먹고 싶은 것들을 참지
못하고, 야식을 계속해서 먹게 되는
것들도 일종의 질환이다.
-그래요?
야식 증후군 들어 보셨을 텐데요.
이 야식 증후군이라는 게 하루 총 섭취
칼로리 50% 이상은 저녁 7시 후에
드시는 건데, 배가 불러야 잠을 자게
되는 상황들이 자꾸 반복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들이 생기게 되는
거죠.
그래서 한국인들의 10%가 야식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또
체중별로 보면 정상 체중인들이 0.4%,
일반 약간 비만이신 분들은 9% 그다음에
심각한 비만인들이 27%.
그러니까 그만큼 이 야식 증후군이랑
비만은 삼각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정도입니까?
-그리고 또 저녁에 드시는 것의
대부분이 이게 에너지로 소모되고,
대사로 쓰이기보다는.
-맞아요.
-80% 이상이 내장지방으로 쌓이게
되거든요.
-자니까, 바로.
-그래서 이제 하루 한 끼 저녁만 몰아
먹었을 뿐인데 총 먹는 양 대비 살이
찌는 억울한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하러 오시는 분 중에
자기는 먹는 게 별로 없는데 살이 찐다,
이상하다.
이런 분들이 대개 저녁 과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군요.
-그러네요.
-김효진 선생님 실제로 우리나라에 야식
증후군 환자가 좀 많습니까?
이분들은 살이 확 찌죠?
-그러니까, 궁금하네.
-전체적으로 살이 찌게 되는데, 대부분
그게 습관화되다 보면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다들 속도 별로 안 편하고,
얼굴도 붓게 되고.
먹을 때는 기분이 좋은데 자고 일어나면
몸이 한 짐이 쌓이는 느낌이 들게 되는
거죠.
-그래, 맞아.
-그렇군요.
그러면 사실은 출연자분들 가운데
야식을.
-제일 많이 할 것 같은 최혁재 선생님.
그렇죠, 그렇죠?
-고맙습니다, 수림 씨.
-최혁재 원장님은 지금 언제부터 드신
야식이 쌓인 거죠?
제가 보기에는...
-너무 노골적인 거 아니에요?
취재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보기에는 10년이나 이전, 의대
아니면 혹시 고등학교 때 의대
공부하면서 그때부터 쌓인 야식의 어떤
결과물인가요?
-맞습니다.
고3 수험생 때 1차 확장기를 거쳤고.
-확장기.
-그런데 레지던트 하면서 2차 확장기를
거쳐서 지금 저는 완성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완전체네요, 완전체.
웃겨, 진짜.
-실제로 야식 증후군들이 젊은 분들이
많거든요.
-그래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수험생들, 특히
고3 같은 경우에 밤늦게 새벽까지
공부하니까.
-진짜로.
-그러니까 어머님들이 안쓰러워서 챙겨
주시잖아요.
-챙겨 줘요, 맞아.
-맞아요.
-굉장히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시잖아요.
그런데 어머님들은 좋은 뜻으로 해
주시는 건데, 그게 습관이 돼서 실제로
젊은 분들인데 위장약, 또 역류성
식도염약 달고 사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맞아요.
-엄마들이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죠.
정성스럽게 시켜 주세요, 배달하니까.
배달 음식들이 그렇게 건강에는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요즘에 너무 잘 나오잖아요.
-진짜 그래요.
-실은 나도 혹시, 여러분도 혹시 야식
증후군은 아닌가.
알 수 있는 방법을 우리 백장수가
준비를 했죠?
-하, 하, 하!
야식학과 치킨 교수가 바로 저
백장수입니다.
저도 이 야식 증후군의 말기 환자로서.
그러면 다 같이 꼼꼼하게 체크를 해
보자고요.
-좋습니다.
-열 개 문항 중에 다섯 가지 이상.
아, 이건 나를 부르는 소리구나라는
생각이 드시면 바로 야식 증후군인
겁니다!
-알겠습니다.
몇 개 보여드립니다.
여러분들 본인은 몇 개에 해당되는지
한번 체크해 보시고, 정확하게 솔직해
주시고.
-맞아.
-그리고 방송 보시는 우리 시청자분들도
꼼꼼하게 한번 챙겨 보셔서.
혹은 내가 야식 증후군은 아닌가?
한번 체크를 진짜로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간 드릴게요.
얼마나 되실까요?
먼저 누구부터 가 볼까요?
우리 정재훈 원장님부터 가 볼까요?
정 원장님 몇 개 나왔습니까?
-저는 딱 다섯 개 나옵니다.
-다섯 개요?
-딱 다섯 개.
-딱 경계네요?
-다섯 개 나왔다.
옆에 계시는 분이 최혁재 원장님?
-저는 의외로.
-13개?
-저는 지금 생각해 보니까 이제
해탈계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저는 찾아 보니까 세 개네요.
-세 개요?
-나중에 뭔지 물어 볼 거예요, 세 개.
한강 씨는 몇 개 나왔어요?
-저는 보니까 세 개 있네요.
-세 개.
수림 씨는 몇 개 나왔습니까?
-저는 다섯 개까지는 아닌데, 그냥 수면
장애, 우울증까지는 아닌데, 수면 장애는
조금 있고.
배고파서 자다 깬 적은 여러 번 있어요.
그런데 야식을 안 먹고, 저녁을 일찍
먹고 잠자리에 들면 배가 고프잖아요.
-맞아요.
-그런데 자다 깨면 배가 너무 고프니까.
-그런데 야식이 또 치아 건강에도
치명적이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렇죠?
-우리가 야식도 그렇고, 또 저녁에
술자리가 있거나 해서 수면을 피하게
되면 잘 양치하는 걸 게을리하게 돼요.
-그렇죠.
-실제로는 저희가 뭘 먹지 않아도 자기
전에는 꼭 양치를 한 번 더 해야 합니다.
-그렇죠.
-그 이유는 저희가 수면 시간이
길잖습니까?
-맞아요, 맞아요.
-그 시간 동안에 세균의 번식이 굉장히
높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주무시기 전에 한번
양치를 하시고, 그리고 되도록이면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이용해서.
-그렇지.
-사이를 잘 닦아 주고 주무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계속해서 과식을 드시게 되면 어떤
무시무시한 결과가 올지 알려 줄 분을
본격적으로 모시겠습니다.
박수림 씨.
-그렇습니다.
오늘 의사 선생님 다섯 분 중에서
꽃밭에 땡벌 한 분이 계시죠?
이분이 오늘의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이름 김, 효, 진!
학창 시절 고구마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야기를 어디에서 주워 듣고 삼시 세끼
고구마만 먹다가 한 달 만에 무려 5kg를
찌운 다이어트의 무식자!
그러던 그녀가 어쩌다가 무슨 일로 비만
전문 한의사로 태어났느냐?
완벽한 비주얼!
원장님 얼굴만 보면 에이~ 입맛 떨어져,
하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라는데, 꼼꼼한
진료와 친절한 미소로 환자들 마음을
사로잡고!
입맛 싹 사라지게 만든다는 살, 살,
살인마.
물만 먹어도 살찐다며 하소연하는
사람들에게 다른 걸 물처럼 드시지
않았냐며 촌철살인을 날리는 미운 여자!
먹어 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라면서
밥숟가락 놓게 만드는 그 여자!
실력도, 미모도.
-(노래) 찐, 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우리 김효찐, 찐 원장님을 소개합니다!
-원장님께 이런 과거가 있었군요.
-너무 당돌한데?
-저는 원장님을 굉장히 오래 뵈었거든요.
이런 과거가 있는지 몰랐는데, 그래서
고구마를 얼마나 싸서 얼마나 드신
거예요?
-진짜 하루 종일 고구마만 먹었습니다.
-왜, 왜 그런 이유가 있었을 거
아니에요.
-그때 당시에 제가 빵을 먹고 살이
쪘는데, 이제 고구마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맞아요.
-하루 종일 진짜 고구마만 먹었더니
살이 더 찌는 겁니다.
-진짜요?
-네.
-어떻게 뺐어요, 5kg를?
-꽤...
제가 모범 답안을 드려야 하는데, 그때
저도 학생이고.
이렇게 다이어트에 무뇌한이다 보니까
고구마로 찐 살을 사과를 먹고 뺐습니다.
-사과를 먹고.
-원 푸드 다이어트 계속하신 거예요?
-그때 당시에는 원 푸드 다이어트가
유행이었거든요.
-맞아요.
-원장님, 그러니까 결국 많이 먹으면
비만이 제일 걱정인 거잖아요, 그렇죠?
-과식으로 인한 생기는 문제는 너무
많지만, 그중에서도 제일은 당연히
비만입니다.
-그렇죠.
-이게 소비 칼로리보다 섭취 칼로리가
많게 되면 거의 대부분이 지방으로
쌓이게 되는데, 이 지방 조직은 국소
순환 장애라든지 압박감을 증가시키는
것도 있지만, 이 지방 조직 자체가
산화도 잘 되고, 또 지방 조직은 마치
내분비 조직처럼 염증 물질을 분비를
하고,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하기
때문에 이런 만성 염증성 질환이나
역류성 식도염, 고혈압, 성인병과 같은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군요.
-우리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그것도
비만과 관계가 있거든요.
-진짜요?
-사망자 통계가 있습니다.
비만의 종류를 폐 세포의 아무래도
지방이 많이 끼어 있으니까 코로나
바이러스가 폐 세포에 있는 폐포죠.
폐포의 지방 세포를 공격해서
섬유화시킨다고 합니다.
섬유화시키니까 갑자기 폐렴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뭐라 그럴까, 비만인 분들이
사망률이 훨씬 높다.
-높군요.
-앞으로도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이 자꾸
생기면서 계속해서 폐렴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계속 생길지도 모르는데 비만
특히 그런 걸 대비해서라도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
-그러네요.
맞습니다.
-저희가 지난주에 근육에서 오는 현재
잘 먹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한
분이 그런 어떤 실례를 보여줄 수 있는
분이 있다고 해서 화면으로 한 번
준비해봤습니다.
보겠습니다.
우선 식독은 과식, 폭식,
야식을 통해서 소화기 주변에 쌓여 있는
독소를 식독이라고 하며.
-(해설) 갑자기 살이 확 찌셨다고요?
그렇다면 이거, 이거.
독소 한번 의심해보셔야 됩니다.
이 아저씨는 5년 전 무릎 연골이
망가지면서 운동을 못하시다 보니
무려 20kg가 쪘다고 합니다.
-(해설) 그래서 이 아저씨 몸
상태가 어떠신지
꼼꼼하게 체크해봤는데요.
이분 평소 빵 없이는 못 산다고 하시더니
체중, 지방률, 복무 둘레.
모두 과체중.
백 장수인 제가 봐도 이건 데츠 노, 노.
아닌 것 같아요.
체중이 80.7kg.
저보다 좀 날씬하시지만 의사 선생님이
12kg 정도는 꼭 빼야 된다고 하네요.
저랑 같이 다이어트 해봐요.
건강만이 정말 내 전부인데~
그러기 위해서 몸 안에 쌓인 독소를
먼저 빼내는 해독 치료가 필수라고
합니다.
-(해설) 동의보감에서는 만병유일독.
모든 병이 하나의 독 때문에 생긴다고
하는데요.
식독을 치료하는 약재로 독소를 배출해
복부지방 모두 없애버릴 거예요.
건강 감시자, 백 장수가 바로 확인
들어갑니다.
이분 빵 끊고 몸에 좋은 한약 드시네요.
아주 굿, 굿, 굿.
치료 한 달째.
다시 한의원을 찾아가 봤는데요.
살이 쫌 빠지신 것 같아요.
100년 살면서 제일 어려운 게
다이어트였는데 그걸 해내셨어요.
한 달 만에 빠진 몸무게가 무려 6kg.
정말 부러운 게 근육은 그대로인데
체지방만 쏙 빠졌다는 거.
허리둘레도 무려 7cm 감소.
허리띠 두 칸 정도 줄어든 것 같은데
쇼핑 한 번 가셔야겠는 걸요?
저도 데리고 가주세요.
-걱정이 되네요, 진짜.
어떻게 건강을 찾으셨으면 좋겠는데.
좀 찾으셨다, 그렇죠, 그래도.
비만 치료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합니까?
-우리 비만하면 단순하게 식욕을
억제하고 체지방만 분해하는 거라고
생각하기가 쉬운데 조금 여러 가지
단계로 나눠볼 수가 있는데요.
먼저 1단계는 이렇게 복부
비만이라든가, 만성 염증, 피로, 이런
독소를 유발하는 이런 식독을
해독요법으로 제거하는 게 1단계입니다.
또 2단계는 살이 찌는 비만의 원인을
치료하고 체지방을 줄여주게 되는데요.
우리 다이어트 한약이라는 게 원래 조금
잘 먹고 잘 찌고 잘 붓는 태음인이나
소양인을 치료하는 그런 체질 치료
한약의 약리기전과 많이 유사합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는 위에 포만감을
주거나 아니면 체온을 올려서
혈액순환을 잘 시킨다든지 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체지방을 감량시켜주는
것을 도와주고요.
세 번째로는 다이어트를 주로 실패하게
하는 원인인 요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게
또 체중감량 하다 보면은 체력이
떨어져서 먹는 보상이 생기거든요.
-그렇죠.
-맞아.
-그런 먹는 보상이 생기지 않도록
보기보혈이라는 그런 치료 한약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그렇군요.
-제 주변에 제 지인들도 요즘에 먹방,
먹방을 하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아요.
-1인 방송.
-그런 친구들을 보면 굉장히 많이
먹는데.
-진짜 많이 먹어요.
-그런데 살이 안 쪄요.
그런데 또 반대로 조금만 먹어도 굉장히
살이 찌시는 그런 친구들도 있어서.
-맞아.
-그런 것들이 왜 그런 건가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최근에
주목하고 있는 게 장내 세균입니다.
그래서 똑같이 먹어도 많이 살이 찌는
이유가 장내 유해균, 특히 비만균이
훨씬 우세하기 때문인데 우리 비만균이
많아지게 되면 장 속에 이런 탄수화물과
지방과 당분을 흡수율이 올라가게 되고
또 이런 식욕을 조절해주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의 작용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평균적으로는 우리 장내 세균이
유익균이 20%, 유해균이 15%, 또
중간균이 65% 정도고 이 중간균은
우세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게 되는데
나쁜 식생활을 할수록 비만균이
많아지게 되는 거죠.
실제로 고도 비만 환자 같은 경우는
장내 비만균이 90% 이상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꾸준하게 식이섬유라든가
유산균을 많이 섭취해서 이런 날씬균을
많이 늘리고 비만균을 줄인다면 식욕
조절이라든가 체중 감량하는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것만큼은 진짜 안 된다.
야식 혹은 과식, 이것만큼 안 된다,
혹시 있습니까?
-네, 너무 많지만 그중에 두 가지를
꼽으라고 하면 설탕하고 밀가루입니다.
-설탕과 밀가루.
-설탕과 밀가루.
-설탕이라는 게 뇌 속에 도파민을
분비하게 해서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데
문제는 점점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설탕
중독 단계에 이르게 되고요.
설탕 속에 과당이 혈당이 굉장히
폭주하도록 만들어서 그 체지방
변환점이라는 혈당을 넘는 순간에는
살이 찌고 또 인슐린의 급격한 분비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또 혈당이 급격하게
하락하게 되면 참을 수 없는 허기가
밀려오고 그러면서 이제 기억력과
집중력도 떨어지고 그런 부분이 생기게
되는 거죠.
-마카롱 이제 안 먹을래요.
-그리고 또 설탕이라는 게 체내 환경을
산화시키기 때문에 산성화를 중화시키는
과정에서 비타민이라든가 칼슘의 손실이
많아져서 이렇게 단 걸 많이 드시는
분들은 골밀도도 떨어지게 됩니다.
또 이제 밀가루 같은 경우에도 설탕처럼
혈당과 폭주와 하강을 반복하게
하는데요.
혈당이 상승할 때는 살이 찌고 또
혈당이 하강할 때는 허기를 가지기
때문에 끊임없는 과식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이 밀가루에 들어가는
글루텐이라는 불용성 단백질이 소화가
잘 되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복부팽만감 뿐만 아니라
이런 장의 환경을 장점막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새는장 증후군 그런 것들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까 황다현 씨는 마카롱
이야기하셨는데 밥 먹고 출출해서
8시인가 밥 먹기 전에 유행하는
핫도그가 있더라고요.
핫도그 유행하는 게 있어요.
-핫도그.
-설탕 엄청 이렇게...
-설탕 발라 달라고 하니까 너무 맛있는
거예요.
밀가루에 설탕을 바르니까.
-밀가루와 설탕, 그게 딱 들어가 있네.
-아까 말씀하신 장 내 새는장증후군도 그
안에 밀가루하고 설탕하고 또 지방.
이런 것들이 결체 조직을, 점막을
파괴시키는.
-튀겨주던데.
-점막을 파괴시켜서 고분자가 통과하도록
만들어주는 거죠.
그런데 우리 김 원장님.
여러 가지 말씀하셨는데 정말 우리가
적게 먹고.
-소식.
-과식을 안 하면 몸이 좋잖아요.
그게 정말 어떻게 좋은지 우리가 알면
좀 더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맞아요.
-간단한 연구 결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한 연구에서 15년 동안에 원숭이
60마리를 데리고 30마리는 실컷 먹도록
하고 30마리는 70% 정도 식사를
제한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70% 정도로 식사를 제한한
원숭이들이 이런 암과 심장병의
발병률이 반 이하로 줄어든 거예요.
그리고 당뇨의 발병은 없었고요.
그리고 이런 뇌 인지 기능이라든가 생식
기능도 향상되고.
외모도 훨씬 젊게 유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 반대로 두 배 이상 먹도록 한 원숭이
같은 경우는 질병도 많이 생기고 노화도
빨랐으면서 수명도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초파리라든지 지네 가지고 한
실험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고요.
그러니까 즉 소식을 할수록 이런 비만과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고 또 이런 비만
세포 같은 경우는 각종 염증과 이런
것들을 동반하기 때문에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런 소식하는
부분에서 우리가 염증성 물질이라든가
산화성 노폐물을 적게 생산하기 때문에
노화도 지연될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런데 소식이라고 했는데.
소식이 어느 정도예요, 기준이?
예를 들어 밥 한 공기 먹다가 반을
먹어야 소식인 거예요, 뭡니까?
-한 끼를 줄인다든가.
-그렇지.
-두 끼를 먹는다든가.
어떤 게 소식입니까?
-진짜 사람마다 이런 나이라든지 체질,
체력.
-맞아, 맞아.
-그리고 활동량의 정도.
-다 다르죠.
-질병의 유무.
개인차가 있겠지만 되게는 저칼로리,
저염식, 고단백 위주로 해서 평소
식사량의 70에서 80% 정도를 천천히
드시는 게 좋고요.
특히 저녁에 섭취한 칼로리가
200칼로리를 넘지 않은 게 좋아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저녁 7시 이내로
드시는 게 좋고.
만약에 내가 바빠서 저녁을 놓쳤다
하면 그날 저녁은
사실 건너뛰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매 끼니마다 배가 부르지 않은
게, 배가 부르지 않게 드시는 게 좋아요.
-배가 부르지 않게?
-개인적으로 궁금한 거는 많이 다들
바쁘시니까 다이어트를 할 때 간헐적
단식이라든가 1일 1식,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거는 어떤가요?
-그래서 사실 간헐적 단식이나 1일 5식,
1일 2식 정말 해마다 유행이 조금씩
다른데.
결국 주장하는 것은 소식입니다.
그래서 1일 1식 같은 경우도 원래 그
취지대로 정말 좋은 식사 위주로 소식을
하면 좋은데.
되게는 그게 소식이 아니라 간헐적
폭식이 되는 문제가 많아요.
-그래, 맞아요, 맞아요.
-1일 1식에서도 얘기하는 부분이 아무
음식이나 막 먹는 게 아니라 건강한
음식 위주로.
-그렇지.
-또 평소 식사보다 20% 줄여서 드시는
게 1일 1식의 개념입니다.
-그렇죠.
이렇게 되면 아마 우리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서 그럼 뭘, 어떻게 먹을까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저희에게는 이게 있죠.
100세 시대 매일매일 건강을
적응합니다.
한 끼 적금.
-주꾸미는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죠.
그래서 그만큼 봄에 주꾸미가 더
맛있기도 하고 지금 알이 꽉 찼기 때문에
더더욱 맛있을 겁니다.
주꾸미는 일단 손질이 우선적으로
되어야 하는데.
알이 차 있기도 하기 때문에 조심히,
여기 머리 뒤쪽으로 해서 살짝 가위질을
하시면 보면 이렇게 알이 있어요.
알이 있어서 조심히 안 터지게 빨판에
갯벌이 많이 묻어 있거나 이러면
밀가루로 빡빡 밀어라는데 지금 제철에
주꾸미를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없이
소금으로만 살짝.
물에 한 번만 행궈주시면 돼요.
버섯 잡채는 당면이 들어가지 않고
다양한 버섯과 야채가 들어가서
색다르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잡채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든든하게 뱃심,
밥심으로 살죠.
잘 먹는 게 요즘은 힘든 세상이에요.
다이어트에 좋은 버섯 잡채와 주꾸미
샤부샤부로 오늘의 한 끼 적금 꼭
들어보세요.
-매주 목요일 이 시간, 한 끼 적금
여러분 차곡차곡 쌓아드립니다.
한 끼만 잘 드셔도 진짜 건강해진다고
제가 말씀드렸죠.
요즘 제철이에요.
주꾸미, 난 림이.
여기는 주꾸미.
주꾸미 전골입니다.
맑은 주꾸미, 맑은 탕이에요.
여기 청경채도 들어가 있고 배추 아주
깨끗해.
깨끗해.
굉장히 큰 놈이죠.
제철이거든요.
제철 주꾸미를 넣어서 머리를 한번
먹어보도록 할게요.
여기 머리에.
톡 톡 톡 톡 씹히는 게 청경채도
먹어줘야지.
이 정도 먹으면 진짜 건강해지겠는데.
죄송해요.
-정말.
-주꾸미하고 버섯하고는 우리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줘요?
-버섯을 채소 고기라고 이름이 붙을
정도로.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그런데 수분 함유량이 90%에 달할 만큼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또 이 주꾸미는 봄철 주꾸미, 가을
낙지라고 얘기할 만큼 대표적인 봄철
보양식이거든요.
타우린이 많아서 간 피로 개선과 뇌
신경 안정에도 도움이 되고요.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빈혈에도 좋고.
한마디로 미용과 건강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건강식입니다.
-먹어봐도 되나요?
-이제 저희도 먹읍시다.
그런데 먹기 전에 보세요.
이게 주꾸미가 이렇게 커요.
-문어 같아요, 문어.
-문어 같은 크기.
-요즘은 큰 놈이 잡힌대요.
-싱싱한 거를 잡아 오신 것 같아요.
-이게 오늘 스태프들 다 먹어도 되겠다,
지금.
미나리도 있고 청경채, 배추에 버섯도
있고.
어디 한번 먹어보죠.
-육수를 채소 많은 맑은 육수로 이렇게.
-칼칼한데요.
-끓인 거예요.
-고추가 들었어요?
-칼칼하네.
-저는 시원합니다.
-시원시원하고 칼칼하고.
-뒤에 계신 우리 주치의들도 드셔야
합니다.
-네, 먹고 있습니다.
-이에 끼면 우리 김시석 교수님 계시니까.
-맛있다.
-박사님 어떠세요?
-아주 좋아요.
아까 양파가 들어서 정말 설탕이 안
들어갔는데 달아요, 달아.
-달큰하죠?
단맛도 나.
-한강 씨는 어때요?
제가 주꾸미를 좀 좋아하거든요.
-그래요?
-이렇게 먹으니까 굉장히 시원하고.
주꾸미도 굉장히 쫄깃쫄깃하고 식감이
굉장히 좋네요
-맛있게 잘 드셨으니까 이제는 또 슬슬
움직여봐야죠.
어떤 운동, 오늘은 여러분 어떤 운동을
공개할지 지금 갑니다.
헬스 적금.
프로필 보셨죠?
몸만큼이나 얼굴도 섹시합니다.
동양인 최초의 타이틀을 갖고 있는 남자.
최초의 그랑프리를 차지한 남자, 윤제원!
반갑습니다.
-멋있다!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멋있다.
-여러분의 헬스 적금을 채워드릴 반백
살 몸짱.
윤제원, 트레이너입니다.
-진짜, 진짜.
-살아있네!
-저보다 한 살 동생이에요.
-진짜요?
-한 살 동생인데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멋있어요.
-허벅지가 여기 달려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 윤 대표님, 우리 오늘 어떤 운동을
준비해야 합니까?
과식을 많이 했는데.
-과식을 하셨기 때문에 소화가 잘되는
운동을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운동
중에서 가장 칼로리 소비가 높은 운동이
뭐가 있을까.
그래서 제가 심도 있게 생각해서.
-했더니.
-준비를 네 가지를.
-네 가지를?
-네 가지를.
-좋습니다.
-이 네 가지를 알려드릴 텐데 소화가 안
된 상태에서 갑자기 운동 강도가 올라가
버리면 체할 수가 있어요.
-그렇죠.
-맞아.
-그러니까 소화를 시킬 수 있는 가벼운
동작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배워보죠.
첫 번째가 뭘까요?
-일단은 실내 다들 댁에 계시니까
댁에서 편안하게 제자리걸음 운동.
-제자리?
그런데 이게 운동이 돼요?
-제자리걸음을 해볼 텐데 중요한 건
무릎이 허리까지, 배꼽까지 올라오게끔.
-높이 들어야 하는구나.
-네, 높이, 높이 들어주세요.
높이 들어주시면 아마 자극이 오기
시작할 겁니다.
-옵니다, 옵니다.
-배도 조금 당기는 것 같은데.
-배가 당기는 게 아니라 바지가 찢어질
것 같아.
-그리고 한 가지 더는 뒤꿈치가 허벅지
뒤로 오는 제자리걸음도 걸을 거예요.
-무릎이 앞으로 나가지 않고?
-네, 이 동작은 여자분들이 많이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같은 거 아닙니까?
-허벅지 뒤쪽이랑 엉덩이 미스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무릎이랑.
무릎이 높이 올라가면 허벅지 앞쪽
대퇴사두근.
그리고 뒤꿈치가 뒤로 오면 대퇴이두근
위주로.
그래서.
-속도는?
-속도는.
-빠르기는?
-해보세요, 계속.
걷다 보면 숨이 차기 시작해요.
-그렇죠.
-그리고 한 가지 아셔야 할 게 지금 이
속도보다 더 느리게 할수록.
-더 운동이 돼요?
-편할 것 같죠?
-힘들다.
균형 잡기가 힘드네.
-지탱을 해야 하거든요.
들고 있어야 되잖아요.
-약간 슬로 비디오로 하는 것처럼.
-지탱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 힘들어요.
-슬로 비디오가 좋네.
좋네, 좋네, 좋네.
-이렇게 하고.
마운틴 클라이머라고.
-마운틴 클라이머.
-산에 오른다고?
-등반가들이 산을 탈 때 이렇게
타잖아요.
그 동작을 엎드려서.
팔과 어깨를 상체를 지지한 상태에서.
이때 허리가 이렇게 처지면 안 돼.
이렇게 처지면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가기
때문에 45도 각도를 맞춰 주시고.
이때 코로 호흡을 후, 마시면 배에 힘이
들어가요.
이렇게 복압을 유지하신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한 발씩, 한 발씩
끌어주는 것부터 시작을 할 거예요.
-이거 쉽지 않겠는데?
-이게 조금 더 익숙해지시면 그다음
고급 단계는 빨라지겠죠.
빨라지는데 빨라지게 하시면 꼭
이러시는 분이 있어요.
-맞아, 맞아, 있어, 있어.
-이렇게 하면 허리가.
이걸 하시고 이다음 동작은 전신 운동의
끝판왕.
-끝판왕.
-버피 테스트.
-좋습니다.
-버피 테스트는 상체와 하체를 다 쓰는
운동이에요.
전신 운동이에요.
맨몸으로 쓸 수 있는 전신 운동인데
1분에 10에서 12kcal를 소비할 수 있는
운동이에요.
-1분에?
-엄청난데?
-엄청나네요.
-그래서 6분이면 60kcal 날아가는데.
-그러네.
-아까 한강 씨, 마카롱 150kcal인데 이거
15분에.
-15분 만에.
-못 하실 거예요.
-그러네.
-한번 시범 보여드릴게요.
첫 번째 준비 동작은 차렷 자세예요.
하나 하면 짚고 쉬운 거예요.
둘 밀고 셋 밀고 넷, 다섯, 여섯.
-쉬워 보이긴 하는데.
-이게 쉬워 보이는데 빨리해볼게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엄청나요, 저 운동.
-이게 조금 적응이 되시면 이렇게
가겠죠.
-양발로.
-여기에서 팔까지 들어주면 등과 어깨,
상체까지 같이.
복부의 복직근까지 같이 쓸 수 있는
운동.
-그러면 윤 대표님 저희가 저희
건강하이소에 계신 출연진 가운데 가장
이 운동을 잘할 것 같은 네 분을 빼고
나머지 세 분과 같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순서대로 배워볼 시간을, 강의를
한번 좀 해주십시오, 내려가셔서.
-손바닥을 매트에 딱 올려서
준비해볼게요.
-마운틴 클라이머.
-마운틴 클라이머예요.
-엎드리세요.
-네, 엎드려 보세요.
엎드려서 엉덩이를 각을 맞춰주셔야
해요.
그렇죠, 45도.
이게 한 30도 정도에서 힙이 떠 있으면
안 돼요.
-신병들, 일어나.
-잘한다.
-기초 체력 훈련.
-그 상태에서 왼쪽 무릎을 자기
가슴으로 끌어당겨 보세요.
그리고 다시 밀고 오른쪽 무릎.
시작.
이게 하나예요.
-이게 하나네.
-(함께) 둘, 셋.
-잘한다.
-넷, 다섯.
교차를 조금 빨리해볼게요.
준비, 시작.
하나, 둘.
골반 유지하시고 허리 유지하시고
엉덩이 들려있으면 안 돼.
엉덩이 낮춰주시고.
얘가 제일 잘하는데?
-백장수가 제일 잘하죠?
-다리가 짧거나 길거나 상관없는 것
같아요.
-조금 더 빨리해보세요.
조금 더 빨리.
-힘들겠는데?
-힘들어, 힘들어.
-힘들지, 힘들지.
-그만하겠습니다, 그만.
-쓰러져요, 쓰러져.
-지금 이제 여기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습관.
-습관.
-운동은 가장 좋은 습관이다.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실천하시는 분이 있고 안 하시는
분이 있어요.
-꾸준히.
-네, 그런 의미에서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함께) 하나.
-둘.
-(함께) 둘.
-셋.
-(함께) 셋.
-넷, 다섯.
-여섯, 일어나서 만세.
-잘하셨어요.
이제 오리지널 버전.
준비, 시작.
하나, 둘, 셋, 하나.
하나, 둘, 셋.
-(함께) 둘.
-하나, 둘, 셋.
-(함께) 셋.
-하나, 둘, 셋.
-(함께) 넷.
-마지막!
하나, 둘, 셋.
-(함께) 다섯.
-고생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건강하이소의 하이라이트, 마지막
순서.
한강의 백세송, 출발합니다!
-나온다, 나온다.
-먹지 마.
-버섯 속에.
-주꾸미에.
-영양소.
-채워 봐.
-오늘 나온 내용들 여러분 잘
실천하시고요.
저희는 다음 주 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
-(함께) 하이소!
오늘 먹은 음식 생각해봐요
한도 초과인 걸요
안 먹으면
건강해요
안 먹기 힘들지만
참아 봐요
먹지 마요
거짓말처럼 오늘도
저금합니다.
건강.
-(함께) 하이소!
-건강하이소.
-여러분의 건강 장부가 더욱더
빵빵해지길 원하면서 저희 장수 은행의
문을 활짝 열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장수 은행의 VVIP 고객 가운데 우리
한강 씨가 유독, 오늘 얼굴이 되게
좋아보여요.
-그러신가요?
-네.
-지난주 무슨 일이 있었어요?
-(노래) 나이가 드니까
근육이 빠져요
-지난주 건강송이다.
-네, 저는 지난 한 주 동안 단백질도
많이 섭취하려고 했고 힙 브릿지,
지난주에 배운 힙 브릿지도 하면서 많이
건강해진 것 같아요.
-정말 그래요.
-진짜 좋아 보여요.
-그런데 백세송 지난주에 힙 브릿지
가사가 들어갔잖아요.
그러니까 자꾸 우리 한강 씨 힙을 자꾸
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 남편이 뭘 자꾸 남자의
엉덩이를 보냐고 막 그랬는데 진짜 이
노래가, 백세송이 자꾸 귓전에
맴돌아요.
-괜찮죠?
-네.
(노래) 운동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이거잖아요.
오늘 백세송 어떤 노래가 나올지 굉장히
기대됩니다.
채널 고정입니다.
-맞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이 어떤 것을 기대하든 그
이상일 테니까 꼭 끝까지 봐주시고 지금
저희가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의 건강
통장을 좀 잘 체크했으면 좋겠는데
박사님.
-저 역시 노력했는데 우리 한강 씨만큼은
못한 것 같아요.
그러나 외식을 줄이고 집밥을 먹고 균형
잡힌 식단을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좀
뭐라고 할까.
채소하고 단백질 위주의, 또 운동도
빠지지 않고.
-잠깐, 우리 주치의분 가운데서는 오늘
좀 유독 피곤해 보이는 분이 최혁재
과장님.
왜 이렇게 피곤해 보이죠?
-저도 근육 건강을 위해서 단백질 섭취를
한다고 고기를 먹었거든요.
단백질만 섭취해야 하는데 알코올을 같이
먹는 바람에.
-꼭 따라가요.
-망했습니다.
일단 운동은 오늘부터는 꼭
노력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옆에 계신 우리 오종석 원장님의
건강 실천도는 어느 정도일까요?
-저도 단백질 섭취를 많이 하기 위해서
고기를 엄청 먹었고요.
-먹었는데.
-그리고 근력이야 평소에 달리기도 많이
하고 스쾃도 일상화하니까 좀
빵빵해졌는데 저희도 고기 섭취를
회식으로 하다 보니까.
이거를 같이 할 수밖에 없어서 조금
반감이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여러분의 증언도 증언이지만
가장 중요한 건 통장에 찍혀 있는 그 복
포인트, 머니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렇습니다.
-그 머니를 박수림 씨께서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신 강동완 박사님하고
최혁재 선생님하고 오정석 선생님
통장 잔액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구두구두구.
-운동 열심히 하시고 식단 조절 잘하시면
복이 그만큼 쌓이는 거예요.
-그렇죠.
-강동완 선생님 10만 복
입금되셨습니다.
-10만 복, 10만 복.
-엄청나죠?
최혁재 선생님.
없어요.
잔액이 없어, 복이 없어.
-잔액이 0이에요?
-0입니다, 0.
-너무 과식을 하신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알코올과 함께 단백질 섭취하셔서
그래요.
반면에 오종석 선생님은 그래도 열심히
운동하셨기에 5만 복 입금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최 선생님, 어떻게 하실 거예요?
-부끄럽습니다.
분발해야 하겠고요.
그래도 일단 마이너스가 아니라는 점에
감사하고.
-긍정적이야.
-긍정적인 마인드.
-맞아요, 누가 좀 복 좀 빌려줬으면
좋겠어요.
-복 대출 없습니다.
-복 대출이, 처음에 말씀드렸잖아요.
대출 안 된다고.
서로에게 양도도 안 돼요.
하여튼 여러분께서 이 복 머니를 많이
쌓으면 쌓으실수록 통장의 잔고도
늘어나지만 여러분 그만큼 건강을 얻으실
수 있으니까 이 방송 보시는 여러분도
함께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느냐?
SNS에 샵 KNN 건강하이소를 넣고
사진이나 동영상 혹은 영상 등을
올려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푸짐한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백세 건강을 위한 오늘의
투자처, 지금 공개합니다.
-국이라든가 찌개, 염분이 많습니다.
-탄수화물이, 이거 이거 안 돼, 안
된다고.
-젊은 분들인데 역류성 식도염 약 달고
사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지방, 이런 것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이것도 비만과 관계가 있거든요.
-간헐적 단식이라든가.
-후식이 아니라 간헐적 폭식이 되는
경향이 있거든요.
-고추가 들었어요?
-(노래) 밥 밥 띠라라
-이렇게 할수록.
-(노래) 해냈어요
버섯 속에
-버섯 속에.
-오늘의 투자처는 잘 먹기.
이름하여 과식의 시대, 식사
하셨습니까?
이거입니다.
-밥 뭇나?
-(함께) 밥 뭇나?
-밥 뭇나?
잘하시네.
그래서 저희가 평소에 우리 지금 멋진
사투리 보여주신 한강 씨와 박수림 씨가
어떻게 식생활을 잘 드시고 지키고
계신지 우리 백장수가 준비했죠?
-장수, 장수 백장수가 우리 박수림 씨의
식단을 가르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박수림 씨, 사람 찾고
사랑 찾는 데는 성공했는데.
-그런데?
-식단과 건강을 찾는 데는 실패한 것
같아요.
-왜요, 왜?
-왜요?
왜요?
-왜 밥상마다 고기와 그리고 여러 가지
탄수화물이, 이거, 이거 다이어트에 이거
완전 안 돼, 안 된다고!
-이거 안 된다고.
-안 된다.
아니, 수림 씨 지금 뭐 드셨길래, 뭐 뭐
드신 거예요?
-아니,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거기서
식단을 발로 차고 그래요?
아니, 잘 먹어야지.
-아니, 수림 씨 뭐 뭐 드신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아니, 저는 굉장히 예전에 20대 때는
정말 그랬었어요.
하루 두 끼, 아침을 11시쯤 아점을 먹고
그다음에 쫄쫄 굶었다가 저녁에 그냥
폭식하고 이런 식으로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지내다 보니까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식사를 하다 보니까
아이들은 고기를 많이 먹어야 하니까
항상 식단에는 고기가 들어가요.
-고기반찬.
-네, 고기반찬.
안 먹으면 쓰러져, 어지러워요.
-지금 저희가 입수한, 백장수가 입수한
자료를 쭉 보니까 아침을
검정약콩낫또밥을 드시고 디저트로
빵하고 커피를 드셨고요.
점심은 알탕을 공깃밥 한 그릇과 드셨고
더 웃긴 건 저녁을 목살구이를
드셨어.
-맛있겠다.
-이거는 지금 먹은 거 맞죠?
이게 지금 본인이 드신 거 맞죠?
-네, 맞아요.
-김효진 원장님, 이 식단 분석 좀
해주셔야 하겠는데.
-제가 볼 때는 밥으로 식사를 세 끼 다
드신 건 정말 잘하셨는데.
-네, 맞아요.
-또 국이라든가 찌개, 전골이 염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밥도 많이 먹게 되고 그다음 날
얼굴이 붓게 되죠.
그리고 아침에 같이 드시는 빵이 살이
많이 찌기 때문에 아침에 두 끼를 식사한
꼴이 됩니다.
그리고 저녁에 고기 메뉴에 목살이
들어가면 좋아요.
삼겹살이나 갈비보다는 지방 함량이
적거든요.
그런데 살코기라고 하더라도
탄수화물이랑 밥이 같이 만나게 되면
살이 또 많이 찔 수 있으세요.
어린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저녁에 고기를 드실 때에는
살코기에다가 상추나 이런 채소쌈을 많이
드시되 그리고 디저트로 나오는 과일,
많은 분이 과일이 좋기만 하는 줄 아는데
당분이 많아서 저녁에 과일을
드시기보다는 방울토마토로 대체를
하시거나 아침에 차라리 과일을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이번에는 우리 트로트계의
아이돌.
-강이, 강이, 우리 강이.
사랑하는 우리 강이, 엄마들의 BTS, 우리
강이.
우리 강이 식단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뭐, 고루고루 잘 드셨어요.
그런데 마지막, 우리 김시석 원장님의
예비 환자라는 겁니다.
고객님 받으세요.
마카롱, 이것도 독약이거든.
-마카롱 먹었어요.
-저녁에 찜닭을 드시고.
-저녁에 친구 만나서 찜닭 먹자고 해서
찜닭 먹었고.
-찜닭 드시고 커피하면서 마카롱을.
-간식이 당긴다고 해서 마카롱을
하나.
-그래서 저희가 사진을 입수하고 저희
연출진 단톡방에 올렸더니 그 밑에
코멘트가 달렸어요.
한강 씨 대표님이 한강 씨 하루에 한 끼
먹는 줄 알았는데 얘가 세 끼를 먹네,
이러면서 이 녀석 하면서 오늘 올 때 잘
왔어요, 두 분?
-네, 별다른 이야기는 안 하셨고요.
-그럼 갈 때 하시겠네요.
-그날따라 좀 많이 먹은 것 같네요,
이날따라.
-우리 원장님.
-네.
-우리 한강 씨 메뉴는 어떻습니까?
-저도 제일 먼저 마카롱이 눈에
들어오는데.
-맛있어, 맛있어요, 저거.
-마카롱이 작은 게 150kcal가 나오고.
-(함께) 하나가?
-네, 그리고 요즘에 나오는 뚱카롱이라고
또 있어요.
좀 더 뚱뚱한 애들, 게네들은 200kcal가
넘어요.
그런데 문제는 칼로리도 문제지만 이렇게
되게 단 음식들이 순간 살이 찌게 되고
설탕이 몸에 산화나 염증을 많이 만들기
때문에 트러블도 올라오고요.
그리고 산화 과정에서 주름살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한강 씨가 너무 아직 젊고
잘생기셨기 때문에 그럴지 모르겠지만
10년 뒤에는 또 눈가에 주름이 생길 수
있으니까 조금 자제하시면 어떨까.
-사실 요즘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잖아요.
-그렇죠.
-맞아요.
-지금 보면 세종대왕이 드시던 것보다
지금 우리 일반인들이 더 잘 먹지
않나.
-훨씬 그렇지 않겠습니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요즘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
아닌가 싶은데요?
-맞아요, 잘 먹어서.
-맞아요.
-요즘 저희 환자들도 보면 맨날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사시고.
-우리 정 원장님.
-그리고 항상 수면 부족도 있지만, 항상
몸이 아픈 경우가 엄청 많으시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게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그런 개념보다는 이제 오히려
이런 VIP분들도 마찬가지지만 고칼로리
식단 때문에 영양이 너무 과다하거나
아니면 영양소 불균형이 대부분의 문제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효진 원장님, 지금 많이 먹는 게
문제라고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러면 많이 먹는다.
과식이라고 이야기하는데 과식이 어느
정도가 과식인 거예요?
-평소 식사량보다 많이 드시거나 아니면
몸이 필요로 하거나 소비하는 것보다 더
많이 드시는 게 과식인데요.
좀 모호하죠.
-그렇죠.
-그래서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뭡니까?
-어제와 오늘 활동량이 비슷하다고 봤을
때 오늘 아침 체중이 좀 늘었다면 어제는
과식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잦은 과식으로 인해서 소화가
안 되고 위가 늘어나다 보면 자꾸 윗배가
나오는 분들이 있어요.
-윗배가.
-맞아요.
-위가.
-네, 마르신 분도 그런 분들
계시거든요.
그럼 이게 살 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위가 늘어난 것일 수도
있어요.
이제 그런 측면에서 식사를 하실 때
너무 배가 부르게 드시기보다는 조금 이제
아쉽다.
-그렇죠.
-더 먹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 때
식사를 멈추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음식점에 갔을 때
1인분의 식사를 하게 됐는데, 그게 어떤
이 사람, 저 사람의 평균치이다 보니까
어떤 사람한테는 그게 과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1인분의 식사도 조금
당기시는 미덕을 가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네 명이서 가서 4인분을
시키면 어떤 사람은 1.5인분을 먹고,
어떤 사람은 0.5인분을 먹을 수도 있고
그렇겠네요.
그런데 백장수 어제 뭐 먹었어요?
윗배가 그렇게 나왔네.
-저는 자기 전 항상 콜라를 마셔라,
마셔라!
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 할 거야~
그래서 탄산음료를 먹다 보니까 윗배가
많이 나오네요, 하하!
-그런데 윗배가 나왔는데 저거는 복근
아닌가요, 복근.
지금 식스 팩이 있는 것 같은데.
-원스 팩이야, 원스 팩.
-원스 팩...
-저기 거북이들 딱지죠?
-거북이 등딱지.
-딱지인데, 저거는 아니고
그거 배딱지지, 배딱지지.
미꾸라지 이런 거 드시는 줄
알았더니 콜라를 드시네요, 백장수가.
-살 만큼 살았는데, 뭐.
하, 하, 하!
-그런데 사실 김시석 원장님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습관 중에 고쳐야 할 게
많이 먹고 하는 것도 있지만, 좀 빨리
드시는 게 있잖아요.
-맞아요, 맞습니다.
-이것도 문제 아닙니까?
-맞습니다.
소위 씹는 활동이라고 하는 저작 운동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
-맞아요.
-일단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기겠죠.
그리고 두 번째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건
장내에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 중에
유익균이 있는데, 유익균에 부정적인
그런 영향을 미치게 되고요.
더 문제가 되는 건 우리가 저작을
적절하게 잘하게 되면 뇌 기능이
활성화될 수 있거든요.
-맞아요, 그렇다던데.
-그런데 우리가 너무 빨리 식사를 하게
되면 잘 못 씹게 되거든요.
-(함께) 그렇죠.
-그렇게 되면 뇌 기능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치매
등과 같은 그런 질환이 빨리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가장 권장하는 것은 최소 20분
이상은 식사를 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김시석 원장님 방금 20분
말씀하셨는데, 그게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거든요.
-맞아요.
-치과적으로 봐도 그렇지만,
소화기 쪽으로 볼 때도 우리가
식욕을 느끼는 것은 먹고 싶다는
그런 것은 우리 몸에서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이 나오거든요.
-그레, 그렐린?
-그렐린.
-아, 그렐린.
-이분도 아직 안 좋아.
-그레엘린.
-그렐린인데, 이 그렐린 호르몬이 식욕을
당겨서 먹는데 먹고 나면 포만감을
느끼는 게 신호가 있거든요.
그게 위에서 뇌로 보내는데 그게 한
20분 걸려요.
-그렇죠.
-그러니까 20분 지나야.
-그래서 천천히...
-먹기 시작해서 20분이 지나야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요.
그 호르몬이 나와야 포만감을 느끼고
식사를 그만하게 되는데, 그전에 너무
많이 먹어버리니까, 채워버리니까
끝없이.
그러니까 디저트 먹고 싶죠.
-그렇죠.
그런데 이렇게 먹고 싶은 것들을 참지
못하고, 야식을 계속해서 먹게 되는
것들도 일종의 질환이다.
-그래요?
야식 증후군 들어 보셨을 텐데요.
이 야식 증후군이라는 게 하루 총 섭취
칼로리 50% 이상은 저녁 7시 후에
드시는 건데, 배가 불러야 잠을 자게
되는 상황들이 자꾸 반복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들이 생기게 되는
거죠.
그래서 한국인들의 10%가 야식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또
체중별로 보면 정상 체중인들이 0.4%,
일반 약간 비만이신 분들은 9% 그다음에
심각한 비만인들이 27%.
그러니까 그만큼 이 야식 증후군이랑
비만은 삼각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정도입니까?
-그리고 또 저녁에 드시는 것의
대부분이 이게 에너지로 소모되고,
대사로 쓰이기보다는.
-맞아요.
-80% 이상이 내장지방으로 쌓이게
되거든요.
-자니까, 바로.
-그래서 이제 하루 한 끼 저녁만 몰아
먹었을 뿐인데 총 먹는 양 대비 살이
찌는 억울한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하러 오시는 분 중에
자기는 먹는 게 별로 없는데 살이 찐다,
이상하다.
이런 분들이 대개 저녁 과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군요.
-그러네요.
-김효진 선생님 실제로 우리나라에 야식
증후군 환자가 좀 많습니까?
이분들은 살이 확 찌죠?
-그러니까, 궁금하네.
-전체적으로 살이 찌게 되는데, 대부분
그게 습관화되다 보면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다들 속도 별로 안 편하고,
얼굴도 붓게 되고.
먹을 때는 기분이 좋은데 자고 일어나면
몸이 한 짐이 쌓이는 느낌이 들게 되는
거죠.
-그래, 맞아.
-그렇군요.
그러면 사실은 출연자분들 가운데
야식을.
-제일 많이 할 것 같은 최혁재 선생님.
그렇죠, 그렇죠?
-고맙습니다, 수림 씨.
-최혁재 원장님은 지금 언제부터 드신
야식이 쌓인 거죠?
제가 보기에는...
-너무 노골적인 거 아니에요?
취재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보기에는 10년이나 이전, 의대
아니면 혹시 고등학교 때 의대
공부하면서 그때부터 쌓인 야식의 어떤
결과물인가요?
-맞습니다.
고3 수험생 때 1차 확장기를 거쳤고.
-확장기.
-그런데 레지던트 하면서 2차 확장기를
거쳐서 지금 저는 완성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완전체네요, 완전체.
웃겨, 진짜.
-실제로 야식 증후군들이 젊은 분들이
많거든요.
-그래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수험생들, 특히
고3 같은 경우에 밤늦게 새벽까지
공부하니까.
-진짜로.
-그러니까 어머님들이 안쓰러워서 챙겨
주시잖아요.
-챙겨 줘요, 맞아.
-맞아요.
-굉장히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시잖아요.
그런데 어머님들은 좋은 뜻으로 해
주시는 건데, 그게 습관이 돼서 실제로
젊은 분들인데 위장약, 또 역류성
식도염약 달고 사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맞아요.
-엄마들이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죠.
정성스럽게 시켜 주세요, 배달하니까.
배달 음식들이 그렇게 건강에는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요즘에 너무 잘 나오잖아요.
-진짜 그래요.
-실은 나도 혹시, 여러분도 혹시 야식
증후군은 아닌가.
알 수 있는 방법을 우리 백장수가
준비를 했죠?
-하, 하, 하!
야식학과 치킨 교수가 바로 저
백장수입니다.
저도 이 야식 증후군의 말기 환자로서.
그러면 다 같이 꼼꼼하게 체크를 해
보자고요.
-좋습니다.
-열 개 문항 중에 다섯 가지 이상.
아, 이건 나를 부르는 소리구나라는
생각이 드시면 바로 야식 증후군인
겁니다!
-알겠습니다.
몇 개 보여드립니다.
여러분들 본인은 몇 개에 해당되는지
한번 체크해 보시고, 정확하게 솔직해
주시고.
-맞아.
-그리고 방송 보시는 우리 시청자분들도
꼼꼼하게 한번 챙겨 보셔서.
혹은 내가 야식 증후군은 아닌가?
한번 체크를 진짜로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간 드릴게요.
얼마나 되실까요?
먼저 누구부터 가 볼까요?
우리 정재훈 원장님부터 가 볼까요?
정 원장님 몇 개 나왔습니까?
-저는 딱 다섯 개 나옵니다.
-다섯 개요?
-딱 다섯 개.
-딱 경계네요?
-다섯 개 나왔다.
옆에 계시는 분이 최혁재 원장님?
-저는 의외로.
-13개?
-저는 지금 생각해 보니까 이제
해탈계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저는 찾아 보니까 세 개네요.
-세 개요?
-나중에 뭔지 물어 볼 거예요, 세 개.
한강 씨는 몇 개 나왔어요?
-저는 보니까 세 개 있네요.
-세 개.
수림 씨는 몇 개 나왔습니까?
-저는 다섯 개까지는 아닌데, 그냥 수면
장애, 우울증까지는 아닌데, 수면 장애는
조금 있고.
배고파서 자다 깬 적은 여러 번 있어요.
그런데 야식을 안 먹고, 저녁을 일찍
먹고 잠자리에 들면 배가 고프잖아요.
-맞아요.
-그런데 자다 깨면 배가 너무 고프니까.
-그런데 야식이 또 치아 건강에도
치명적이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렇죠?
-우리가 야식도 그렇고, 또 저녁에
술자리가 있거나 해서 수면을 피하게
되면 잘 양치하는 걸 게을리하게 돼요.
-그렇죠.
-실제로는 저희가 뭘 먹지 않아도 자기
전에는 꼭 양치를 한 번 더 해야 합니다.
-그렇죠.
-그 이유는 저희가 수면 시간이
길잖습니까?
-맞아요, 맞아요.
-그 시간 동안에 세균의 번식이 굉장히
높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주무시기 전에 한번
양치를 하시고, 그리고 되도록이면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이용해서.
-그렇지.
-사이를 잘 닦아 주고 주무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계속해서 과식을 드시게 되면 어떤
무시무시한 결과가 올지 알려 줄 분을
본격적으로 모시겠습니다.
박수림 씨.
-그렇습니다.
오늘 의사 선생님 다섯 분 중에서
꽃밭에 땡벌 한 분이 계시죠?
이분이 오늘의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이름 김, 효, 진!
학창 시절 고구마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야기를 어디에서 주워 듣고 삼시 세끼
고구마만 먹다가 한 달 만에 무려 5kg를
찌운 다이어트의 무식자!
그러던 그녀가 어쩌다가 무슨 일로 비만
전문 한의사로 태어났느냐?
완벽한 비주얼!
원장님 얼굴만 보면 에이~ 입맛 떨어져,
하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라는데, 꼼꼼한
진료와 친절한 미소로 환자들 마음을
사로잡고!
입맛 싹 사라지게 만든다는 살, 살,
살인마.
물만 먹어도 살찐다며 하소연하는
사람들에게 다른 걸 물처럼 드시지
않았냐며 촌철살인을 날리는 미운 여자!
먹어 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라면서
밥숟가락 놓게 만드는 그 여자!
실력도, 미모도.
-(노래) 찐, 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우리 김효찐, 찐 원장님을 소개합니다!
-원장님께 이런 과거가 있었군요.
-너무 당돌한데?
-저는 원장님을 굉장히 오래 뵈었거든요.
이런 과거가 있는지 몰랐는데, 그래서
고구마를 얼마나 싸서 얼마나 드신
거예요?
-진짜 하루 종일 고구마만 먹었습니다.
-왜, 왜 그런 이유가 있었을 거
아니에요.
-그때 당시에 제가 빵을 먹고 살이
쪘는데, 이제 고구마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맞아요.
-하루 종일 진짜 고구마만 먹었더니
살이 더 찌는 겁니다.
-진짜요?
-네.
-어떻게 뺐어요, 5kg를?
-꽤...
제가 모범 답안을 드려야 하는데, 그때
저도 학생이고.
이렇게 다이어트에 무뇌한이다 보니까
고구마로 찐 살을 사과를 먹고 뺐습니다.
-사과를 먹고.
-원 푸드 다이어트 계속하신 거예요?
-그때 당시에는 원 푸드 다이어트가
유행이었거든요.
-맞아요.
-원장님, 그러니까 결국 많이 먹으면
비만이 제일 걱정인 거잖아요, 그렇죠?
-과식으로 인한 생기는 문제는 너무
많지만, 그중에서도 제일은 당연히
비만입니다.
-그렇죠.
-이게 소비 칼로리보다 섭취 칼로리가
많게 되면 거의 대부분이 지방으로
쌓이게 되는데, 이 지방 조직은 국소
순환 장애라든지 압박감을 증가시키는
것도 있지만, 이 지방 조직 자체가
산화도 잘 되고, 또 지방 조직은 마치
내분비 조직처럼 염증 물질을 분비를
하고,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하기
때문에 이런 만성 염증성 질환이나
역류성 식도염, 고혈압, 성인병과 같은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군요.
-우리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그것도
비만과 관계가 있거든요.
-진짜요?
-사망자 통계가 있습니다.
비만의 종류를 폐 세포의 아무래도
지방이 많이 끼어 있으니까 코로나
바이러스가 폐 세포에 있는 폐포죠.
폐포의 지방 세포를 공격해서
섬유화시킨다고 합니다.
섬유화시키니까 갑자기 폐렴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뭐라 그럴까, 비만인 분들이
사망률이 훨씬 높다.
-높군요.
-앞으로도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이 자꾸
생기면서 계속해서 폐렴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계속 생길지도 모르는데 비만
특히 그런 걸 대비해서라도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
-그러네요.
맞습니다.
-저희가 지난주에 근육에서 오는 현재
잘 먹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한
분이 그런 어떤 실례를 보여줄 수 있는
분이 있다고 해서 화면으로 한 번
준비해봤습니다.
보겠습니다.
우선 식독은 과식, 폭식,
야식을 통해서 소화기 주변에 쌓여 있는
독소를 식독이라고 하며.
-(해설) 갑자기 살이 확 찌셨다고요?
그렇다면 이거, 이거.
독소 한번 의심해보셔야 됩니다.
이 아저씨는 5년 전 무릎 연골이
망가지면서 운동을 못하시다 보니
무려 20kg가 쪘다고 합니다.
-(해설) 그래서 이 아저씨 몸
상태가 어떠신지
꼼꼼하게 체크해봤는데요.
이분 평소 빵 없이는 못 산다고 하시더니
체중, 지방률, 복무 둘레.
모두 과체중.
백 장수인 제가 봐도 이건 데츠 노, 노.
아닌 것 같아요.
체중이 80.7kg.
저보다 좀 날씬하시지만 의사 선생님이
12kg 정도는 꼭 빼야 된다고 하네요.
저랑 같이 다이어트 해봐요.
건강만이 정말 내 전부인데~
그러기 위해서 몸 안에 쌓인 독소를
먼저 빼내는 해독 치료가 필수라고
합니다.
-(해설) 동의보감에서는 만병유일독.
모든 병이 하나의 독 때문에 생긴다고
하는데요.
식독을 치료하는 약재로 독소를 배출해
복부지방 모두 없애버릴 거예요.
건강 감시자, 백 장수가 바로 확인
들어갑니다.
이분 빵 끊고 몸에 좋은 한약 드시네요.
아주 굿, 굿, 굿.
치료 한 달째.
다시 한의원을 찾아가 봤는데요.
살이 쫌 빠지신 것 같아요.
100년 살면서 제일 어려운 게
다이어트였는데 그걸 해내셨어요.
한 달 만에 빠진 몸무게가 무려 6kg.
정말 부러운 게 근육은 그대로인데
체지방만 쏙 빠졌다는 거.
허리둘레도 무려 7cm 감소.
허리띠 두 칸 정도 줄어든 것 같은데
쇼핑 한 번 가셔야겠는 걸요?
저도 데리고 가주세요.
-걱정이 되네요, 진짜.
어떻게 건강을 찾으셨으면 좋겠는데.
좀 찾으셨다, 그렇죠, 그래도.
비만 치료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합니까?
-우리 비만하면 단순하게 식욕을
억제하고 체지방만 분해하는 거라고
생각하기가 쉬운데 조금 여러 가지
단계로 나눠볼 수가 있는데요.
먼저 1단계는 이렇게 복부
비만이라든가, 만성 염증, 피로, 이런
독소를 유발하는 이런 식독을
해독요법으로 제거하는 게 1단계입니다.
또 2단계는 살이 찌는 비만의 원인을
치료하고 체지방을 줄여주게 되는데요.
우리 다이어트 한약이라는 게 원래 조금
잘 먹고 잘 찌고 잘 붓는 태음인이나
소양인을 치료하는 그런 체질 치료
한약의 약리기전과 많이 유사합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는 위에 포만감을
주거나 아니면 체온을 올려서
혈액순환을 잘 시킨다든지 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체지방을 감량시켜주는
것을 도와주고요.
세 번째로는 다이어트를 주로 실패하게
하는 원인인 요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게
또 체중감량 하다 보면은 체력이
떨어져서 먹는 보상이 생기거든요.
-그렇죠.
-맞아.
-그런 먹는 보상이 생기지 않도록
보기보혈이라는 그런 치료 한약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그렇군요.
-제 주변에 제 지인들도 요즘에 먹방,
먹방을 하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아요.
-1인 방송.
-그런 친구들을 보면 굉장히 많이
먹는데.
-진짜 많이 먹어요.
-그런데 살이 안 쪄요.
그런데 또 반대로 조금만 먹어도 굉장히
살이 찌시는 그런 친구들도 있어서.
-맞아.
-그런 것들이 왜 그런 건가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최근에
주목하고 있는 게 장내 세균입니다.
그래서 똑같이 먹어도 많이 살이 찌는
이유가 장내 유해균, 특히 비만균이
훨씬 우세하기 때문인데 우리 비만균이
많아지게 되면 장 속에 이런 탄수화물과
지방과 당분을 흡수율이 올라가게 되고
또 이런 식욕을 조절해주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의 작용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평균적으로는 우리 장내 세균이
유익균이 20%, 유해균이 15%, 또
중간균이 65% 정도고 이 중간균은
우세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게 되는데
나쁜 식생활을 할수록 비만균이
많아지게 되는 거죠.
실제로 고도 비만 환자 같은 경우는
장내 비만균이 90% 이상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꾸준하게 식이섬유라든가
유산균을 많이 섭취해서 이런 날씬균을
많이 늘리고 비만균을 줄인다면 식욕
조절이라든가 체중 감량하는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것만큼은 진짜 안 된다.
야식 혹은 과식, 이것만큼 안 된다,
혹시 있습니까?
-네, 너무 많지만 그중에 두 가지를
꼽으라고 하면 설탕하고 밀가루입니다.
-설탕과 밀가루.
-설탕과 밀가루.
-설탕이라는 게 뇌 속에 도파민을
분비하게 해서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데
문제는 점점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설탕
중독 단계에 이르게 되고요.
설탕 속에 과당이 혈당이 굉장히
폭주하도록 만들어서 그 체지방
변환점이라는 혈당을 넘는 순간에는
살이 찌고 또 인슐린의 급격한 분비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또 혈당이 급격하게
하락하게 되면 참을 수 없는 허기가
밀려오고 그러면서 이제 기억력과
집중력도 떨어지고 그런 부분이 생기게
되는 거죠.
-마카롱 이제 안 먹을래요.
-그리고 또 설탕이라는 게 체내 환경을
산화시키기 때문에 산성화를 중화시키는
과정에서 비타민이라든가 칼슘의 손실이
많아져서 이렇게 단 걸 많이 드시는
분들은 골밀도도 떨어지게 됩니다.
또 이제 밀가루 같은 경우에도 설탕처럼
혈당과 폭주와 하강을 반복하게
하는데요.
혈당이 상승할 때는 살이 찌고 또
혈당이 하강할 때는 허기를 가지기
때문에 끊임없는 과식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이 밀가루에 들어가는
글루텐이라는 불용성 단백질이 소화가
잘 되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복부팽만감 뿐만 아니라
이런 장의 환경을 장점막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새는장 증후군 그런 것들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까 황다현 씨는 마카롱
이야기하셨는데 밥 먹고 출출해서
8시인가 밥 먹기 전에 유행하는
핫도그가 있더라고요.
핫도그 유행하는 게 있어요.
-핫도그.
-설탕 엄청 이렇게...
-설탕 발라 달라고 하니까 너무 맛있는
거예요.
밀가루에 설탕을 바르니까.
-밀가루와 설탕, 그게 딱 들어가 있네.
-아까 말씀하신 장 내 새는장증후군도 그
안에 밀가루하고 설탕하고 또 지방.
이런 것들이 결체 조직을, 점막을
파괴시키는.
-튀겨주던데.
-점막을 파괴시켜서 고분자가 통과하도록
만들어주는 거죠.
그런데 우리 김 원장님.
여러 가지 말씀하셨는데 정말 우리가
적게 먹고.
-소식.
-과식을 안 하면 몸이 좋잖아요.
그게 정말 어떻게 좋은지 우리가 알면
좀 더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맞아요.
-간단한 연구 결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한 연구에서 15년 동안에 원숭이
60마리를 데리고 30마리는 실컷 먹도록
하고 30마리는 70% 정도 식사를
제한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70% 정도로 식사를 제한한
원숭이들이 이런 암과 심장병의
발병률이 반 이하로 줄어든 거예요.
그리고 당뇨의 발병은 없었고요.
그리고 이런 뇌 인지 기능이라든가 생식
기능도 향상되고.
외모도 훨씬 젊게 유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 반대로 두 배 이상 먹도록 한 원숭이
같은 경우는 질병도 많이 생기고 노화도
빨랐으면서 수명도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초파리라든지 지네 가지고 한
실험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고요.
그러니까 즉 소식을 할수록 이런 비만과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고 또 이런 비만
세포 같은 경우는 각종 염증과 이런
것들을 동반하기 때문에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런 소식하는
부분에서 우리가 염증성 물질이라든가
산화성 노폐물을 적게 생산하기 때문에
노화도 지연될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런데 소식이라고 했는데.
소식이 어느 정도예요, 기준이?
예를 들어 밥 한 공기 먹다가 반을
먹어야 소식인 거예요, 뭡니까?
-한 끼를 줄인다든가.
-그렇지.
-두 끼를 먹는다든가.
어떤 게 소식입니까?
-진짜 사람마다 이런 나이라든지 체질,
체력.
-맞아, 맞아.
-그리고 활동량의 정도.
-다 다르죠.
-질병의 유무.
개인차가 있겠지만 되게는 저칼로리,
저염식, 고단백 위주로 해서 평소
식사량의 70에서 80% 정도를 천천히
드시는 게 좋고요.
특히 저녁에 섭취한 칼로리가
200칼로리를 넘지 않은 게 좋아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저녁 7시 이내로
드시는 게 좋고.
만약에 내가 바빠서 저녁을 놓쳤다
하면 그날 저녁은
사실 건너뛰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매 끼니마다 배가 부르지 않은
게, 배가 부르지 않게 드시는 게 좋아요.
-배가 부르지 않게?
-개인적으로 궁금한 거는 많이 다들
바쁘시니까 다이어트를 할 때 간헐적
단식이라든가 1일 1식,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거는 어떤가요?
-그래서 사실 간헐적 단식이나 1일 5식,
1일 2식 정말 해마다 유행이 조금씩
다른데.
결국 주장하는 것은 소식입니다.
그래서 1일 1식 같은 경우도 원래 그
취지대로 정말 좋은 식사 위주로 소식을
하면 좋은데.
되게는 그게 소식이 아니라 간헐적
폭식이 되는 문제가 많아요.
-그래, 맞아요, 맞아요.
-1일 1식에서도 얘기하는 부분이 아무
음식이나 막 먹는 게 아니라 건강한
음식 위주로.
-그렇지.
-또 평소 식사보다 20% 줄여서 드시는
게 1일 1식의 개념입니다.
-그렇죠.
이렇게 되면 아마 우리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서 그럼 뭘, 어떻게 먹을까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저희에게는 이게 있죠.
100세 시대 매일매일 건강을
적응합니다.
한 끼 적금.
-주꾸미는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죠.
그래서 그만큼 봄에 주꾸미가 더
맛있기도 하고 지금 알이 꽉 찼기 때문에
더더욱 맛있을 겁니다.
주꾸미는 일단 손질이 우선적으로
되어야 하는데.
알이 차 있기도 하기 때문에 조심히,
여기 머리 뒤쪽으로 해서 살짝 가위질을
하시면 보면 이렇게 알이 있어요.
알이 있어서 조심히 안 터지게 빨판에
갯벌이 많이 묻어 있거나 이러면
밀가루로 빡빡 밀어라는데 지금 제철에
주꾸미를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없이
소금으로만 살짝.
물에 한 번만 행궈주시면 돼요.
버섯 잡채는 당면이 들어가지 않고
다양한 버섯과 야채가 들어가서
색다르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잡채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든든하게 뱃심,
밥심으로 살죠.
잘 먹는 게 요즘은 힘든 세상이에요.
다이어트에 좋은 버섯 잡채와 주꾸미
샤부샤부로 오늘의 한 끼 적금 꼭
들어보세요.
-매주 목요일 이 시간, 한 끼 적금
여러분 차곡차곡 쌓아드립니다.
한 끼만 잘 드셔도 진짜 건강해진다고
제가 말씀드렸죠.
요즘 제철이에요.
주꾸미, 난 림이.
여기는 주꾸미.
주꾸미 전골입니다.
맑은 주꾸미, 맑은 탕이에요.
여기 청경채도 들어가 있고 배추 아주
깨끗해.
깨끗해.
굉장히 큰 놈이죠.
제철이거든요.
제철 주꾸미를 넣어서 머리를 한번
먹어보도록 할게요.
여기 머리에.
톡 톡 톡 톡 씹히는 게 청경채도
먹어줘야지.
이 정도 먹으면 진짜 건강해지겠는데.
죄송해요.
-정말.
-주꾸미하고 버섯하고는 우리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줘요?
-버섯을 채소 고기라고 이름이 붙을
정도로.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그런데 수분 함유량이 90%에 달할 만큼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또 이 주꾸미는 봄철 주꾸미, 가을
낙지라고 얘기할 만큼 대표적인 봄철
보양식이거든요.
타우린이 많아서 간 피로 개선과 뇌
신경 안정에도 도움이 되고요.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빈혈에도 좋고.
한마디로 미용과 건강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건강식입니다.
-먹어봐도 되나요?
-이제 저희도 먹읍시다.
그런데 먹기 전에 보세요.
이게 주꾸미가 이렇게 커요.
-문어 같아요, 문어.
-문어 같은 크기.
-요즘은 큰 놈이 잡힌대요.
-싱싱한 거를 잡아 오신 것 같아요.
-이게 오늘 스태프들 다 먹어도 되겠다,
지금.
미나리도 있고 청경채, 배추에 버섯도
있고.
어디 한번 먹어보죠.
-육수를 채소 많은 맑은 육수로 이렇게.
-칼칼한데요.
-끓인 거예요.
-고추가 들었어요?
-칼칼하네.
-저는 시원합니다.
-시원시원하고 칼칼하고.
-뒤에 계신 우리 주치의들도 드셔야
합니다.
-네, 먹고 있습니다.
-이에 끼면 우리 김시석 교수님 계시니까.
-맛있다.
-박사님 어떠세요?
-아주 좋아요.
아까 양파가 들어서 정말 설탕이 안
들어갔는데 달아요, 달아.
-달큰하죠?
단맛도 나.
-한강 씨는 어때요?
제가 주꾸미를 좀 좋아하거든요.
-그래요?
-이렇게 먹으니까 굉장히 시원하고.
주꾸미도 굉장히 쫄깃쫄깃하고 식감이
굉장히 좋네요
-맛있게 잘 드셨으니까 이제는 또 슬슬
움직여봐야죠.
어떤 운동, 오늘은 여러분 어떤 운동을
공개할지 지금 갑니다.
헬스 적금.
프로필 보셨죠?
몸만큼이나 얼굴도 섹시합니다.
동양인 최초의 타이틀을 갖고 있는 남자.
최초의 그랑프리를 차지한 남자, 윤제원!
반갑습니다.
-멋있다!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멋있다.
-여러분의 헬스 적금을 채워드릴 반백
살 몸짱.
윤제원, 트레이너입니다.
-진짜, 진짜.
-살아있네!
-저보다 한 살 동생이에요.
-진짜요?
-한 살 동생인데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멋있어요.
-허벅지가 여기 달려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 윤 대표님, 우리 오늘 어떤 운동을
준비해야 합니까?
과식을 많이 했는데.
-과식을 하셨기 때문에 소화가 잘되는
운동을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운동
중에서 가장 칼로리 소비가 높은 운동이
뭐가 있을까.
그래서 제가 심도 있게 생각해서.
-했더니.
-준비를 네 가지를.
-네 가지를?
-네 가지를.
-좋습니다.
-이 네 가지를 알려드릴 텐데 소화가 안
된 상태에서 갑자기 운동 강도가 올라가
버리면 체할 수가 있어요.
-그렇죠.
-맞아.
-그러니까 소화를 시킬 수 있는 가벼운
동작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배워보죠.
첫 번째가 뭘까요?
-일단은 실내 다들 댁에 계시니까
댁에서 편안하게 제자리걸음 운동.
-제자리?
그런데 이게 운동이 돼요?
-제자리걸음을 해볼 텐데 중요한 건
무릎이 허리까지, 배꼽까지 올라오게끔.
-높이 들어야 하는구나.
-네, 높이, 높이 들어주세요.
높이 들어주시면 아마 자극이 오기
시작할 겁니다.
-옵니다, 옵니다.
-배도 조금 당기는 것 같은데.
-배가 당기는 게 아니라 바지가 찢어질
것 같아.
-그리고 한 가지 더는 뒤꿈치가 허벅지
뒤로 오는 제자리걸음도 걸을 거예요.
-무릎이 앞으로 나가지 않고?
-네, 이 동작은 여자분들이 많이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같은 거 아닙니까?
-허벅지 뒤쪽이랑 엉덩이 미스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무릎이랑.
무릎이 높이 올라가면 허벅지 앞쪽
대퇴사두근.
그리고 뒤꿈치가 뒤로 오면 대퇴이두근
위주로.
그래서.
-속도는?
-속도는.
-빠르기는?
-해보세요, 계속.
걷다 보면 숨이 차기 시작해요.
-그렇죠.
-그리고 한 가지 아셔야 할 게 지금 이
속도보다 더 느리게 할수록.
-더 운동이 돼요?
-편할 것 같죠?
-힘들다.
균형 잡기가 힘드네.
-지탱을 해야 하거든요.
들고 있어야 되잖아요.
-약간 슬로 비디오로 하는 것처럼.
-지탱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 힘들어요.
-슬로 비디오가 좋네.
좋네, 좋네, 좋네.
-이렇게 하고.
마운틴 클라이머라고.
-마운틴 클라이머.
-산에 오른다고?
-등반가들이 산을 탈 때 이렇게
타잖아요.
그 동작을 엎드려서.
팔과 어깨를 상체를 지지한 상태에서.
이때 허리가 이렇게 처지면 안 돼.
이렇게 처지면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가기
때문에 45도 각도를 맞춰 주시고.
이때 코로 호흡을 후, 마시면 배에 힘이
들어가요.
이렇게 복압을 유지하신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한 발씩, 한 발씩
끌어주는 것부터 시작을 할 거예요.
-이거 쉽지 않겠는데?
-이게 조금 더 익숙해지시면 그다음
고급 단계는 빨라지겠죠.
빨라지는데 빨라지게 하시면 꼭
이러시는 분이 있어요.
-맞아, 맞아, 있어, 있어.
-이렇게 하면 허리가.
이걸 하시고 이다음 동작은 전신 운동의
끝판왕.
-끝판왕.
-버피 테스트.
-좋습니다.
-버피 테스트는 상체와 하체를 다 쓰는
운동이에요.
전신 운동이에요.
맨몸으로 쓸 수 있는 전신 운동인데
1분에 10에서 12kcal를 소비할 수 있는
운동이에요.
-1분에?
-엄청난데?
-엄청나네요.
-그래서 6분이면 60kcal 날아가는데.
-그러네.
-아까 한강 씨, 마카롱 150kcal인데 이거
15분에.
-15분 만에.
-못 하실 거예요.
-그러네.
-한번 시범 보여드릴게요.
첫 번째 준비 동작은 차렷 자세예요.
하나 하면 짚고 쉬운 거예요.
둘 밀고 셋 밀고 넷, 다섯, 여섯.
-쉬워 보이긴 하는데.
-이게 쉬워 보이는데 빨리해볼게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엄청나요, 저 운동.
-이게 조금 적응이 되시면 이렇게
가겠죠.
-양발로.
-여기에서 팔까지 들어주면 등과 어깨,
상체까지 같이.
복부의 복직근까지 같이 쓸 수 있는
운동.
-그러면 윤 대표님 저희가 저희
건강하이소에 계신 출연진 가운데 가장
이 운동을 잘할 것 같은 네 분을 빼고
나머지 세 분과 같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순서대로 배워볼 시간을, 강의를
한번 좀 해주십시오, 내려가셔서.
-손바닥을 매트에 딱 올려서
준비해볼게요.
-마운틴 클라이머.
-마운틴 클라이머예요.
-엎드리세요.
-네, 엎드려 보세요.
엎드려서 엉덩이를 각을 맞춰주셔야
해요.
그렇죠, 45도.
이게 한 30도 정도에서 힙이 떠 있으면
안 돼요.
-신병들, 일어나.
-잘한다.
-기초 체력 훈련.
-그 상태에서 왼쪽 무릎을 자기
가슴으로 끌어당겨 보세요.
그리고 다시 밀고 오른쪽 무릎.
시작.
이게 하나예요.
-이게 하나네.
-(함께) 둘, 셋.
-잘한다.
-넷, 다섯.
교차를 조금 빨리해볼게요.
준비, 시작.
하나, 둘.
골반 유지하시고 허리 유지하시고
엉덩이 들려있으면 안 돼.
엉덩이 낮춰주시고.
얘가 제일 잘하는데?
-백장수가 제일 잘하죠?
-다리가 짧거나 길거나 상관없는 것
같아요.
-조금 더 빨리해보세요.
조금 더 빨리.
-힘들겠는데?
-힘들어, 힘들어.
-힘들지, 힘들지.
-그만하겠습니다, 그만.
-쓰러져요, 쓰러져.
-지금 이제 여기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습관.
-습관.
-운동은 가장 좋은 습관이다.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실천하시는 분이 있고 안 하시는
분이 있어요.
-꾸준히.
-네, 그런 의미에서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함께) 하나.
-둘.
-(함께) 둘.
-셋.
-(함께) 셋.
-넷, 다섯.
-여섯, 일어나서 만세.
-잘하셨어요.
이제 오리지널 버전.
준비, 시작.
하나, 둘, 셋, 하나.
하나, 둘, 셋.
-(함께) 둘.
-하나, 둘, 셋.
-(함께) 셋.
-하나, 둘, 셋.
-(함께) 넷.
-마지막!
하나, 둘, 셋.
-(함께) 다섯.
-고생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건강하이소의 하이라이트, 마지막
순서.
한강의 백세송, 출발합니다!
-나온다, 나온다.
-먹지 마.
-버섯 속에.
-주꾸미에.
-영양소.
-채워 봐.
-오늘 나온 내용들 여러분 잘
실천하시고요.
저희는 다음 주 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
-(함께) 하이소!
오늘 먹은 음식 생각해봐요
한도 초과인 걸요
안 먹으면
건강해요
안 먹기 힘들지만
참아 봐요
먹지 마요
거짓말처럼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