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치아 혁명! 디지털 보철
등록일 : 2021-01-18 17:07:38.0
조회수 : 717
-100세 시대 매일매일 건강을
저금합니다.
건강.
-(함께) 하이소!
-반갑습니다.
부산 경남 최고의 명의들과 함께
여러분을 건강 부자로 만들어드릴 장수
은행의 문을 활짝 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가 됐어요.
새해에 아주 귀한 손님이 한 분
오셨습니다.
유찬 씨,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에요.
-헤이!
여러분, 반갑습니다.
부드러운 남자 소유찬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소유찬 씨 아버님이 소명
씨잖아요.
-그럼요.
-바이 바이 두바이야~
-바이 바이 바이 바이야~
-잘 계시죠, 아버지?
-아버지 너무 잘 계시고요.
저희 가족 다 잘 있습니다.
-오늘 건강하이소에도 좋은 에너지 많이
주고 가십시오.
-알겠습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코로나가 2020년 1월
20일에 우리나라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거든요.
-작년 이맘때.
-그러니까 거의 한 1년 정도를.
-맞아요.
-정말 우리 모두가 잘 버텼습니다.
고생 많이 했고, 그렇죠?
-진짜 끝나겠지, 끝나겠지 했는데 너무
길게 지금 가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집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우울해하시는 분들 너무 많고.
-맞습니다.
-또 살 찌신 분들도 많고.
-맞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나름대로 취미생활을
가져보자 하시는 분들 이겨내기
위해서.
-맞아요.
-저도 집에서 항상 죽였던 화분을 좀
살려보자고 늘 죽으니까 제 손에만
들어오면 죽으니까.
조금씩 키우고 있는데 걔네 크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그래요?
-제 딸이 딱 보더니 엄마, 화분 키우는
재미 좋지?
너무 좋지, 했더니 그럼 강아지도
키우자.
그러길래 그거는 안 된다, 그랬어요.
-우리 주치의분들은 어떤 소확행이
있는지 어떤 분부터 가볼까요?
-저도 원래 코로나 전에는 맛집
찾아다니면서 맛있는 거 먹는 게 저의
소확행이었는데, 요즘에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드라마를 본방사수 하고
있고, 또 틈나는 대로 이렇게 방탄소년단
영상을 저 혼자 보면서 굉장히
흐뭇해하고 있어요.
-어떤 노래 좋아하십니까?
-다 좋아하는데, 요즘에는 최근 나온
Life goes on 많이 듣고 있어요.
-한 소절만, 시작.
-아니야, 그거는.
-안 돼요?
-그거는 혼자 하시면 안 돼요.
이철희 원장님이 같이 해야 해.
-같이 해야 합니까?
BTS 굉장히 팬이시거든요.
-다이너마이트를 할 걸 그랬나요?
-다이너마이트도 좋아요.
-다이너마이트 해주세요.
-다이너마이트, 시작!
-시작!
-그럼 이철희 원장님의 소확행은
뭡니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요리 같은 게
있거든요.
많지는 않아요.
많지 않은데, 몇 가지가 있는데 약간
연어 스테이크 이런 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좀 손이 많이 가요.
그리고 조금만 손이 가면 되게 맛있게
해줄 수가 있거든요.
맛있게 해서 애들 먹이고, 사모님한테
주면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세상에.
-백장수랑 자주 보는구나.
연어 잡느라고.
-맞습니다.
-우리 강 원장님은?
-저 같은 경우에는 독일 빵 중에.
-독일 빵.
-브리첸이라고 있거든요.
약간 바게트빵 비슷한 건데 좀 작은
바게트 빵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거를 이제 반으로 잘라서 버터를 우선
듬뿍 발라야 해요.
-맛있죠.
-그리고 오렌지잼이나 이런 거를 발라서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원래 호텔 조식 같은 데 가면 그런 게
되게 많잖아요.
그러면 조식을 항상 먹고 있어요.
-일찍 일어나셔서?
-네.
-저는 최근에.
-기대해 보겠습니다.
-고양이가 너무 귀엽더라고요.
-(함께) 고양이.
-그래서 고양이를 좀 키워볼까 고민
중인데요.
그래서 시간날 때마다 너튜브에서 이렇게
고양이 영상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진짜
좋아집니다.
-맞아요.
-일종의 랜선 집사를 하고 있는 거죠.
-잘 어울리세요.
그게 뭐냐고요?
가장 편한 옷으로 먼저 으샤으샤
갈아입어요.
그리고 두 번째, 과자, 치킨, 족발,
피자.
-맛있겠다.
-탕수육, 여러 가지 준비를 해요.
-본인이 좋아하는 거 다 이야기하고
있어.
-그리고 TV 앞으로 가요.
영화나 드라마, 음악.
혹은 책 즐길 거를 준비하신 다음에 가장
좋아하는 술을 들고 집에서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 자리를 딱 잡아요.
단 주의해야 할 점은 혼자서 드신다고
너무 센치해지셔서 한 잔 더 먹지 뭐, 한
잔 더 먹지 뭐.
2차, 3차 안 돼요.
알코올성 지방간이 소리 없이 오기
때문이에요.
-맞아요.
건강 챙기세요!
-좋다.
-좋습니다.
-맞아, 맞아.
-정말로 이번에는 글쎄요.
우리 건강하이소를 다녀갔던 많은
주치의분들은 잘 계신가?
그분들 AS 한번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보시죠.
-(해설) 의학계의 변진섭, 최혁재
주치의.
건강관리 잘하고 계시죠?
-(해설) 최혁재 과장님의 건강 통장
잔액을 공개하겠습니다.
8만 복이 입금되어 총 289만 복!
-(해설) 역시 자기 관리 끝판왕, 김효진
원장님.
13복이 입금되어 총 370만 복!
허리 건강 지킴이 최대정 원장님.
뭐 하세요?
-영구 없다.
-(해설) 아니, 저건 개인기 연습
중이신가요?
-(해설) 코로나 시대에 맞춤 허리 운동을
알려주신 최대정 원장님, 11만 복이
입금되어 총 269만 복.
-열심히 적금을 많이 하셨네.
그러면 본격 토크에 앞서서 장수
극장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장수극장, 막을.
-(함께) 올려.
-배야, 배야!
-왜 그래?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니, 왜 그래?
애 낳는 거 아니지?
-여보세요!
진짜.
배 너무 아파.
배 아파.
-배 아파?
-배 아파.
-나는 괜찮던데.
-너는 왜 멀쩡해?
나는 배 아프고.
진짜.
-나는 한숨 자니까 괜찮더라고.
-진짜?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어제 먹은 게 잘못된 것 같아, 진짜...
-맞다, 그런데 그 굴은 진짜 맛있었어.
-그렇지?
진짜 맛있다, 그 굴은.
너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거 진짜
좋아하지?
-나는 진짜.
-나는 진짜 레몬 딱 이렇게 뿌려
먹었더니 너무 맛있었어.
-나는 무침, 무침.
-그랬어?
배야!
그래서 그래.
너무 많이 먹었나.
배 아파, 배 아파.
야, 그런데 너 뭐 먹어?
뭐 먹어?
-이거?
물이야, 물.
-아이고 배야!
이거 물 맞아?
-그냥 물이야, 물.
-배야!
너 뭐 체했는데 자꾸 먹고 있어?
-이것도 물인데?
-물이야?
아니야, 의사 선생님이 얘한테만 뭐 좋은
거 준 것 같아.
나는 진짜 배가 이렇게 아픈데.
-이거 그냥 물인데?
-배야.
선생님.
-가던 길에 잠깐 보니까 문제는 나이
차이 때문이에요.
-네?
-나이가 문제야, 나이가.
-여보세요.
-나이 좀 되시죠?
-선생님, 대본대로 그냥 하세요.
뭐예요?
-미안합니다.
이거 면역력의 차이입니다.
-아니에요!
선생님, 뭐야!
-저요?
나나나 나나나나 예~
-의사 카메오 나오신 분이 상당히
연기가 인상적이네요.
나갈 때 어떻게 나나나나~
하여튼 새해 맞아서 제일 우선순위로
잡는 게 건강하면 바로 면역.
-맞아요.
-이렇게 등식을 세우시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어디를 가나 면역력에 좋은
거 뭐야 하고 막 챙겨드시고
그러시잖아요.
-그렇죠, 맞습니다.
-그런데 진짜 면역력이라는 게 뭐예요?
면역력.
-이게 보면 격투기 같은 거나 혹시 복싱
같은 거 보시면 어떤 분들은 진짜 한
대만 맞아도 딱 쓰러지는 분
계시잖아요?
어떤 분들은 끝까지 맞아도 버티시는 분
계시거든요.
-맞아, 그런 사람.
-맷집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면역이라는 게
맷집이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 몸의 바이러스나 병균이 들어왔을
때 이것을 우리 몸이 알아서 보호하려는
방어 기재가 있거든요.
이런 시스템을 보통 면역이라고 하고요.
이 면역이 세냐 약하느냐에 따라서 이
병이 더 많이 생기느냐 아니면 덜
생기느냐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네요.
-우리 이철희 원장님 말씀하셨듯이
병원체에 대항하는 맷집, 그러니까
일종의 군대라고 보시면 되는데 면역
세포라는 그런 군대가 있는데 대표적인
게 백혈구가 있고요.
그중에 T세포, B세포, NK세포라는 것이
현재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T세포는 면역 세포 중의 어떤 사령관
역할을 해서 면역세포들에 빨리 방어를
할 수 있도록 알리는 역할을 하고요.
B세포는 항체라는 무기를 만들어서
병원체를 공격하게 하는데 이 B세포가
특징적인 것이 병원체가 들어오면
병원체를 기억했다가 다음에 똑같은
병원체가 들어오면 더 빨리 반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예방접종을 하는 것도 B세포의
어떤 기능을 이용해서 하는 거라고
보시면 되고요.
또 NK세포는 어떤 저격수 역할을 해서
직접적으로 감염된 세포를 공격하거나
암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재미있네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면역력이 높다는 게 면역세포가
많은 건가요?
-맞습니다.
면역력이 좋다는 것은 면역세포가 많고
그게 활동력이 좋아서 군대가 잘 싸울
준비가 돼 있다는 이야기죠.
-병력이 많은.
-반대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면역세포도 줄고 항상 피로하고
컨디션이 안 좋습니다.
그래서 감기에도 잘 걸리게 되죠.
그러니까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굉장히 취약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서 대상포진을 들 수 있는데요.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건강할
때는 조용하게 신경절에 잠복하고
있다가 몸이 안 좋아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재활성화되어서
대상포진을 일으키게 되는 거죠.
-우리가 체중계 재보면 살이 쪘다,
빠졌다.
아니면 인바디 측정하면 체지방이
늘었다, 이런 거 알 수 있잖아요.
그런데 면역력이 나한테.
-그러게, 맞아.
-높은 건지 낮은 건지 이거 어떻게
알아요?
-이것은 몸속의 면역세포를 직접적으로
강한지 약한지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NK세포 같은 경우는
간단하게 혈액을 채취해서.
-혈액.
-그리고 성분을 배양해서 그 수치를
통해서 면역력이 강한지 안 강한지 알
수 있고요.
그다음에 한방적으로는 실제로
한의학에서는 채취를 해서 검사할 수
없고요.
보통 우리는 징후를, 증상을 관찰해서
면역력이 떨어졌다, 안 떨어졌다
할 수 있는데요.
보통 잘 아시는 사상체질 말고도
육경진단 체계라고 있습니다.
-그건 뭡니까?
-육경?
-이것은 질병을 치료할 때 흔하게
나타나는 여섯 가지의 증후군을 묶어서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응용하는
사고방식인데요.
예를 들어서 태양병 같은 경우는
태양병에 걸리신 분들이 면역력이
떨어지면 목하고 어깨 뒤가 뻣뻣하게
굳으면서 추위를 타게 됩니다.
항상 괜찮다가.
소양병 같은 경우에는 갑자기 열이 뜨고
열이 식으면서 한기를 느낄 수 있고요.
그다음에 소음병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잘 생활하다가 병이 되어서 컨디션이
떨어지게 되면 자꾸 자려고 합니다.
움직임이 둔화하면서.
-다르구나.
-그리고 태음병 같은 경우는 평소에 잘
드시는 분인데 이유 없이 아랫배에
가스가 차거나 방귀가 자주 나오고
대변이 잔변감 있게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한방적으로는 이런 징후들을 잘
관찰해서 이런 징후군이 보이면 균형이
깨졌다, 면역력이 떨어졌다, 이렇게
보기도 합니다.
-그러네요.
-정말 중요하네요, 듣다 보니까.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면역력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아무래도 요즘에는 겨울이다 보니까
날씨도 춥고 일교차도 크거든요.
이때 아무래도 체온 유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 이유가 아무래도 온도가 떨어지다 보면
면역세포들이 활동이 저하되거든요.
보통 36.5도에서 37도 정도가 가장
이상적인 온도인데요.
아무래도 온도가 떨어지면 기능이
떨어지면서 문제가 많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몸의 온도를 좀 높이는 게
필요하겠습니다.
-온도 높이기.
-보통은 연구 보고에 의하면 1도 정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최대 70% 정도
올라간다는 이야기가 보고되는 게
있거든요.
-70%.
따라서 조금 몸을 따뜻하게 운동을
한다든지 반신욕을 한다든지 찜질을
한다든지 이런 방법으로 몸의 온도를
높이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 어떤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체온 향상을 위해서는 식습관도
중요한데요.
음식을 과도하게 많이 먹게 되면 그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혈액이랑
에너지가 다 위장으로 몰리게 됩니다.
그래서 체온이 떨어진다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음식을 먹을 때는 다들
아시다시피 적정한 양을 꼭꼭 씹어서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는데 많이 씹게
되면 머리나 얼굴 쪽으로 열이나
에너지가 가게 되면서 체온을 올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식을 드실 때는 30회 이상 씹고
드시는 것이 좋고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 선생님도 공부 많이 하신 것
같아요, 그렇죠?
-그렇죠.
되게 똑똑하신 분들이에요.
-눈에 쏙쏙 들어오게 재밌게 말씀을 잘해
주시는데.
또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에
일상생활에서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죠.
-우리 신체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밥도 먹었다 안 먹었다 이렇게 하면서
신체의 리듬이 깨지는데요.
반면에 늘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같은
시간에 자고 그다음에 같은 시간에 밥을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면 신체
기능은 항상 안정화가 됩니다.
그래서 규칙적인 상황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도 감소하게 돼서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가 감소하게 되면 활성산소는
감소하게 되고 면역세포는 증가하게 돼서
면역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그러네요.
-잠에 잘 들고 잠을 푹 자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맞아요.
-많은 연구에 의하면 잠이 이렇게
면역력에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일곱 시간 미만으로
주무시는 분들은 여덟 시간 자는
사람들보다 감기에 걸릴 확률이 세 배나
높다고 합니다.
-맞아요.
-자는 것도 중요하고 그런데 먹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다 먹어라, 이건
또 아닐 것 같아요.
-안 되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음식이 따로
있을 것 같은데 어떤 밥상을
차려볼까요?
-일단 골고루 드시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드실 때 첫 번째 전체 식품으로
드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쌀로 치면 현미나 뼈째로 먹는 생선, 깨,
콩, 잔새우 같은 것이 대표적이고요.
특히 과일이나 채소류 같은 경우에는
껍질에 좋은 성분들이 많기 때문에
가급적 껍질째 같이 드시는 것이
좋고.
그래서 가공을 해서 부분, 부분 먹는
것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전체적인 식품을
깨끗이 세척해서 먹는 것이 면역을 높일
수가 있고요.
두 번째는 발효 식품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생물에 의해서 발효되고 숙성시킨
발효 식품 중에는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것이 있죠.
김치 같은 채소 절임 식품이나 요구르트,
된장, 간장 등이 있고요.
이거는 고유의 영양소 외에도 발효
과정에서 새로 생긴 이로운 효소들이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제가 청국장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저도 되게 좋아하는데.
-청국장도 발효식품 맞죠?
-그럼요.
-그럼요, 그럼요.
-그러면 이런 발효 식품 말고는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추가적으로 보통 기피 식품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요.
보통 매실장아찌나 혹은 생강, 이런 것들
조금 냄새도 그렇고 맛도 조금 약간
알싸한 맛이 있어서 풍미가 안 좋긴
한데, 기피하는 식품이긴 한데요.
이런 것들은 소량 혹은 음식에 같이
넣어서 드시게 되면 아무래도 위장의
활동을 활성화시켜서 우리 몸의
불쾌 물질을 분비시키는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조금 더 면역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히려 기피할 수 있는 것을 넣어서 더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고.
-괜찮죠.
-배출을 시킨다.
우리 전 원장님 계시니까 그거 한번
여쭤봐야겠다.
쌀쌀할 때 몸에 좋은 차 같은 거
있잖아요.
-그렇죠.
-한방차나 우리 전통적인 차, 어떤 것이
좋습니까?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그다음에
효과 좋은 것을 추천드리자면 첫 번째는
쑥이 있습니다.
-쑥.
-쑥은 복부와 자궁이 찬 것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고요.
-쑥을 차로 먹습니까?
-네.
-쑥차 있어요.
-말려서.
-쑥차가 있어요?
-저희 어머니가 엄청 좋아합니다.
-두 번째로는 대표적으로 생강차가
있습니다.
-생강.
-좋죠.
-생강 자체는 진저롤이나 아니면 쇼가올
같은 성분이 들어 있어서 항염 그다음에
항암 그리고 직접적으로 면역 세포를
분비량을 증가시키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여성분들한테 제일
좋은 것으로는 당귀를 추천드립니다.
-당귀?
-당귀.
-전통적으로 당귀는 보혈을 하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하는 활혈 작용을 한다고
보고 있고요.
당귀 성분 자체도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항암 작용도 하고
면역력도 높이는 데 아주 좋습니다.
드실 때는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10g을
기준으로 해서 그거를 차로 우려내서
수시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모두에 그런 말씀 드렸습니다.
코로나와 더불어, 더불다는 표현이 좀
그렇고.
함께 살아온 지가 벌써 1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는데 여태까지 여러분 정말
잘 참고 잘 견뎌오셨고요.
지금부터라도 면역력 잃지 말고 저희가
오늘 여러 가지 방법 가르쳐 드렸으니까
그것을 조금 꼭 여러분 몸속에 잘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의 투자처 지금
공개하겠습니다.
오늘의 투자처 치아, 치아 혁명 디지털
보철입니다.
오늘 주치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수림
씨.
-오늘 뻔뻔하고 재밌는 뻔펀한 프로필의
주인공은 바로 이분이십니다.
이름 강금하.
본인이 직접 자신의 이름으로 본인이
직접 삼 행시를 지어왔습니다.
운 한번 띄워주시죠.
-강.
-금.
-하.
-본인이 지었습니다.
다시 이름 강금하.
어째 이름은 구수한데 4개 국어 하는
것을 보니까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막 빠져나온 샌드라 오
같은 그런 매력적인 느낌.
사실 글로벌 도시 부산, 특히
SNS상에서는 이미 인기 대스타라고
하는데.
외국인들이 닥터 강이 서면에 있다고
하더라, 이런 이야기만 듣고 도시락 아니
샌드위치 싸 들고 찾아들고 있다고
하는데.
독일에서 10년 넘게 살면서 선진 기술을
배워 고국을 찾은 이 여자.
독일의 정밀함에 한국의 우수함이
더해져서 최고의 보철 치료 기술을
선보이는 이 여자.
더불어 타향살이에 지친 외국인들에게는
능통한 언어로 포근한 고향의 맛까지
선사해주니 보는 이들마다 원더풀,
엑설런트, 엑설런트!
(노래)
컴 온!
부산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디지털 보철
치아 레볼루션.
우리 치과 강금하 원장님을
소개합니다.
-저희 건강하이소에서 뻔뻔한 프로필
중에 이렇게 다양한 형용사가 등장한 건
또 처음인 것 같네요.
-힘들었어요, 힘들었어요.
-그런데 독일에서 오래 공부도 하셨고 또
독일에서 수학도 많이 하셨는데
우리나라는 치아 건강을 오복 중의
하나라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독일도 이런 어떤 문화 같은 게
있습니까?
-독일에서도 게순타히트 비긴트 임
몬트라고 해서 건강이 입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즉 건강하려면 잘 먹어야 하고 그리고
치아 관리도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독일에서는 무엇보다도 예방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영구치가
나는 만 6세가 되면 6개월마다 한 번씩
치과에 가서 이 닦는 방법도 배우고
그리고 플라크를 제거하는 킨더 포퓰락스
프로그램을 나라에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즉 독일에서는 집이 아니라 치과에서 이
닦는 법을 배웁니다.
-그럼요.
-저는 치과 생각하면 어릴 때 약간
무서운 느낌으로.
-절대는 가서 안 되는 곳이죠.
-충치 치료하고 이런 데인 줄 알았는데
독일에서는 학교군요?
-그러네, 그러네.
-그래, 맞네.
-양치 학교.
-정말 그렇습니다.
-그렇군요.
이게 어느 나라나 이 건강은 중요할 것
같은데 사실 나이가 들면 충치나 풍치를
피하기가 힘들잖아요.
-그렇지, 맞아.
-네, 맞습니다.
충치는 간단하게 말하면 이가 썩는
것이고 풍치는 치아 주위 조직에 염증이
생겨서 잇몸뼈가 주저앉는 것인데 충치
같은 경우에는 그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레진 충전이나 인레이 치료 같은 거를
하고요.
충치가 많이 심한 경우에는 이를 둘러싸
주는 크라운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충치가 너무 심해서 치아를 더
이상 살릴 수가 없는 경우에는 이를 뽑고
임플란트나 브리지 같은 것을 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풍치 같은 경우에는 우선 잇몸
치료를 통해서 염증을 제거를
해주고요.
살릴 수 없는 치아는 빼고 그리고 보철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야기를 듣다가 보니까 생각난 건데
제가 친구들이랑 맥주를 자주 먹어요.
맥주를 먹을 때 오징어나.
-되게 맛있게 먹을 것 같아, 맥주를.
-상상하면서 이야기하셨구나.
-생각이 나서.
오징어나 쥐포를 자주 먹는데.
-맞아요.
-한 번은 제 친구가 오징어를 먹다가
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이가 금이
갔다고 하던데 그럴 수도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좀 보면 너무 질기고
딱딱한 것들을 많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오징어뿐만 아니라 얼음이나
오도독뼈, 물어보면 또 생쌀 같은 거를
이렇게 씹는다고 말씀하시는 환자분들이
계세요.
-맞아요, 맞아요.
-그런 식으로 너무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을 드시게 되면 치아에 금이 가게
되는데 이것을 치아 크랙이라고
합니다.
-크랙.
-이렇게 치아 크랙은 식습관뿐만 아니라
이를 악물고 있는 습관, 그리고 이갈이,
밤에 이 가는 분들도 많으시거든요.
이러한 구강 악습관도 치아 크랙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치아 크랙의 주요 증상으로는
음식물을 씹으면 전기가 오듯이 막
찌릿찌릿하게.
-찌릿찌릿.
-이렇게 아픈 분들이 있거든요.
이런 증상이나 차가운 걸 먹었을 때 이가
막 시리고 증상이 굉장히 심해지게 되면
음식물을 이가 너무 아파서 씹을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럴 때 어떻게 치료해야 합니까?
-치아 크랙은 그 정도에 따라서 치료
방법이 달라지게 되는데 치아 표면에만
이렇게 실금이 가게 되는 크레이즈
라인이라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실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고 그냥 관찰만 하게 됩니다.
하지만 치아 크랙이 내부까지 진행이
돼서 아까 말씀드린 그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치아를 보호해주기 위해서
전체를 이렇게 씌워주는 크라운 치료를
하게 됩니다.
크라운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가 아프면
신경 치료를 해주고요.
그리고 금이 내부까지 너무 진행이 돼서
치아가 반으로 쪼개지는 그런 스플릿
투스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경우에는 치아를 발치를 해야
합니다.
-그럼 크라운, 그 왕관, 전체를 씌우는
거잖아요.
그럼 어떤 경우에 그 왕관을 합니까?
-크라운 같은 경우에는 우선 신경치료를
하고 나서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서
해줍니다.
신경치료를 할 때 치아 중간에 이렇게
구멍을 뚫게 되거든요.
그러면 치아가 많이 약해지고 조금의
충격에도 이렇게 치아가 깨지고.
-맞아요.
-그리고 반으로 쪼개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러면 열심히 신경치료를 해서 치아를
살리려고 노력했는데 치아가 깨지면
발치를 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치아를 보호해주기 위해서
하고요.
그리고 충치가 심한 경우나 크랙이
있거나 그런 경우에도 치아를 보존하기
위해서 크라운을 이렇게 씌워주게
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재보철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존의 보철물들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게 좀 닳거나 깨지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특히 교합력이 굉장히 세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깨지거나 닳아서 오시는 분들
굉장히 많아요.
그런 경우에는 다시 보철을 해주고요.
그리고 보철물은 멀쩡한데 예를 들어
앞니 같은 경우에 풍치 때문에 잇몸이
이렇게 내려가게 되면 보철물 하방이
노출이 돼서.
-맞아요.
-이렇게 까맣게 보이면서 굉장히 보기가
싫거든요.
그런 경우에도 다시 크라운을 해주게
됩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또 궁금한 게 생겼는데 아까
브리지 말씀하셨잖아요.
-다리.
-다리?
-다리.
브리지는 이제 이가 없을 때 하는
치료라고 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임플란트도 그렇지 않나요?
브리지는 옆의 이를 같이 해서 하는 걸로
들었는데.
-연결.
-맞아요, 맞아요.
-굳이 브리지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러네.
-치아가 상실되게 되면 사실 요즘은 가장
많이 하는 치료가 임플란트
치료입니다.
-그렇죠.
-하지만 브리지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잇몸뼈의 염증이 너무 심해서
치아를 발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발치를 하고 나서 잇몸뼈가 다시
치유될 때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빠른 구강 기능의 회복을
위해서 브리지를 해주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특히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 그런데 비스포스포네이트라고
골다공증 주사를.
-맞아요.
-오랫동안 이렇게 맞으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맞습니다.
-그러면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를
빼거나 아니면 임플란트를 하게 되면
MRONJ라는 악골의 괴사증이 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리지를 이런 경우에도
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구나.
-그런데 오늘 강 원장님 모셔서 저도
몰랐던 상식들이 되게 많이 늘었어요.
그런데 예를 들어 보철 치료를 해야
하는데 썩거나 빠져서 놔뒀다.
이제 공사가 커지는 거겠죠?
-맞습니다.
-그렇죠?
-크라운 치료를 해야 하는데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를 하게 되면 크라운을 해서 잘
쓸 수 있는 치아도 나중에 빼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리고 치아는 이렇게 딱 못처럼 박혀
있는 존재가 아니라 옆에 있는 치아하고
그리고 맞닿아 있는 치아하고 같이
상호작용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치아가 하나 빠지게 되면
도미노처럼 뒤에 있는 치아가 앞으로 막
쓰러지게 되고 위에 있는 치아가
내려오고 아래에 있는 치아는 올라가게
됩니다.
-그렇구나.
-그러므로 인해서 교합이 붕괴가
되고요.
그러면 씹을 때 불편하게 되고.
-맞아.
-그리고 턱 관절이 이상이 와서 턱
관절도 아픈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그렇군요.
외국인이신데 우리 부산, 한국 부산에서
이가 좀 아프셔서 고생 고생하시다가 강
원장님 만나서 정말 행복한 삶을 찾으신
분이 계십니다.
한번 같이 보시죠.
-(해설) 독일에서 온 다니엘라 쉥커
씨.
한국대학교에서 독일어를 가르치고
있는데요.
치과에는 무슨 일이세요?
-(해설) 환자분은 충치로 재크라운
치료를 받았대요.
-(해설) 저 백장준은 치과 무서워요.
공포의 소리에도 치과 치료가 크게
두렵지 않아 보이는 환자분.
독일에서는 6개월에 한 번 정기검진을 꼭
받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한국 치과를 오기가 쉽지는
않았대요.
-(해설) 재치료가 필요했던 어금니.
음식을 씹을 때 항상 같은 부분으로 씹는
게 아니어서 보철물을 잘못 제작하면
불편할 수 있는데요.
더 정교한 보철물 제작이 가능한 디지털
보철 치료를 선택했습니다.
-(해설) 기존에 충치가 생기고 구멍이
뻥 뚫려 있는 보철물을 제거하고 치아를
보호할 수 있는 크라운 치료를 잘
마쳤네요.
-디지털 보철이라는 게 좀 생소해요.
-그러네요.
-네이티브 발음으로 디지럴 보철~
그런데 기존 보철 치료가 어떻게...
혀가 자꾸 꼬여요.
어떻게 달라요?
-디지털 보철은 치과계의 4차 산업혁명
중의 하나입니다.
구강 스캐너를 이용한 모델리스 보철,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해서 더욱더 정확한 보철이
만들어지게 되고 그것뿐만 아니라 환자와
의사와의 의사소통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보철은 모델리스 보철이라고도
하는데요.
다른 말로.
아날로그 보철 같은 경우에는 아마 본을
뜬다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거
같아요.
-그렇죠.
-본을 뜬다.
-이렇게 생긴 메탈에 뭘 짜 넣더니 입에
넣고 그다음에 굳으면.
-꾹 누르라고 해요.
-이렇게 빼는 그런 거를 한 번씩을 다
해보셨을 것 같은데.
-했죠.
-그런 것들이 아날로그 보철에서 하는
것이고요.
이렇게 본을 뜨고 나서는 석고 모델을
만들어서 보철물을 만들게 됩니다.
그런데 디지털 보철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번잡한 거 없이 구강 스캐너를
입에 넣어서 그러니까 복사하듯이 이렇게
쭉 가게 되면 거기 컴퓨터 화면에 치아가
이렇게 3D 이미지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죠, 입체적으로 나타나게 되죠.
-그렇구나.
-입체적인 이미지가 이렇게 나타나게
돼서 석고 모델 없이 디지털 모델이
나타나게 되는 거죠.
-디지털 보철, 모델리스 보철.
가장 큰 장점이 어떤 건가요?
-장점은 디지털 보철은 이렇게 석고
모델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중간 과정이
단축이 돼서 보철물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고요.
두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아날로그
보철에서는 본을 뜨기 위해서는 고무
인상재를 집어넣게 되는데 그게 흐름성이
좀 있어서 목구멍 쪽으로 이렇게 흘러
들어갈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약간 구역 반사, 구역질 같은 게
나기도 하고 그리고 침 같은 것도 이렇게
줄줄 흘리기 때문에.
-맞아요.
-휴지 같은 거 받치고 계시는 분들도
되게 많거든요.
그런데 디지털 보철은 그냥 구강
스캐너로.
-깔끔하게 그냥.
-그렇죠, 동영상 촬영하듯이 이렇게
촬영을 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들이 없고요.
그리고 캐드 캠 방식으로 보철물을
제작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고품질의
보철물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 수명이 저는 중요하거든요.
그냥 한 번 끼우고 그냥 평생 갔으면
좋겠는데.
-그러게요.
-이거 또 언제까지 써야 한다, 이런 게
있을 것 같아요.
유효기간?
수명?
-보철이 반영구적이지는 않고요.
-그래요?
-그리고 임플란트도 사실은 잘 쓰지
못하면 좀 다시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많죠.
-그렇습니다.
-보철물의 수명은 보통 한 7년에서 8년
정도 보거든요.
-7, 8년.
-그리고 이 기간은 평균적인 것이고요.
관리를 잘 못하게 되면 훨씬 더
줄어들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양치를 안 하신다든지 하면
다시 밑에 충치가 생길 수 있거든요.
-그렇죠.
-그러면 다시 크라운을 해줘야 하고요.
그리고 씹는 힘이 굉장히 강하신 분들이
많거든요.
-맞아요.
-아까 말씀하신 턱이 이렇게.
늘어났다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이렇게 사람들을 자세히 보면 턱이
굉장히 발달하신 분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엑스레이 사진상에서 보면 뼈가
굉장히, 여기 턱뼈가 굉장히 많이
튀어나오신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의
경우에는 씹는 힘이 정말 강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은 금니도 구멍을 나게
하고요.
-금니를 구멍 나게?
-금니도 구멍 나게 하고 그리고 보철물
다 깨져서 계속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대단한, 그런 분들한테 물리면
큰일이죠.
-그래도 이왕 했으니까 오래 써야
하는데 오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관리 방법이라든가 이런 게 있나요?
-그렇죠.
-우선은 올바른 칫솔질을 해서 말씀드린
충치나 풍치가 생기지 않게 해야 할 것
같고요.
그리고 너무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을
드시게 되면 아까 말씀드린 그런
문제들이 생기니까 그런 것들은
줄여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그리고 엿 같은 달라붙는 음식들을
먹으면 보철 같은 경우에 시멘트라는
재료로 치아에 붙여넣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 보철 자체에 수명도
중요하지만 이 시멘트도 너무 힘을 계속
주게 되면 접착력을 잃어버리게 되거든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드실 때는
치과에 보면 엿 먹다가 보철물 떨어져서
오신 환자분들이 있어요.
-맞아요.
-그래서 천천히, 씹어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죠.
나오신 김에 이것도 정리해주세요.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건데, 왜 우리가
마트에서 치약을 사러가면 치약 종류가
뭐가 많아요.
-엄청 많죠.
-브랜드도 많지만 미백 치아, 치주염
치아 이런 것들이 많거든요.
이런 것들이 도움이 됩니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도움은 됩니다.
-도움은 된다?
-지금 시중에 일반 치아뿐만 아니라
시린이 치약 그리고 잇몸 치약 그리고
미백 치약.
그리고 불소 함량이 높은 고불소농도
치약도 최근에 나왔고요.
-맞아요.
-독일에는 입냄새 없애는 치약도
있습니다.
이렇게 종류가 굉장히 다양한데 제
생각에는 치약을 고르실 때는 전문가인
치과의사와 먼저 상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요?
-왜냐하면 이가 시리다고 했을 때
그것이 충치가 원인일 수도 있고 치경부
마모증이라고 해서 잇몸과 치아 사이가
이렇게 파이는, 그러면 엄청 시리거든요.
-그렇죠.
-그거일 수도 있고 또 다른 원인일 수도
있는데.
-맞습니다.
-그 원인을 우선 해결을 하고요.
그다음에 필요하면 시린이 치약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치아나 잇몸에 별다른
문제가 없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그냥
일반 치약을 사용하시면 되고요.
단지 하나 주의할 점은 치약을 보면
여러 성분이 들어 있거든요.
그런데 그중에 연마제 성분이 있거든요.
이건 이 연마제 성분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으면 치아를 닳게 해서.
-맞아요.
-이가 시린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거는
유의하셔야 합니다.
-칫솔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칫솔을 좀 바꿨거든요.
바꾸니까 되게 좋더라고요.
어떤 브랜드인지는 말씀드릴 수 없고요.
참 잘 쓰고 있는데 칫솔은 언제 한 번씩
교체를 해야 하는지 그것도
알아야겠더라고요.
그냥 확 벌어지면,
헤벌쭉 벌어지는 칫솔들 있잖아요.
그러면 바꿔줘야 하는지 아니면
조금만 벌어져도 바꿔야 하는지.
-우선은 칫솔은 3개월에 한 번씩 교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건 바이오 필름 때문에 그런데.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칫솔이 3개월이
되지 않더라도.
-벌어져 있으면...
-칫솔이 너무 벌어져 있으면 세정
능력이 떨어지거든요.
-맞아요.
-왜냐하면 그때 최 원장님께서
나오셔서 이 닦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으셨습니까?
-맞아요, 해주셨죠.
-그때 칫솔을 45도 각도로 틀어서
치아에다가 대고 그다음에 이렇게
문질러서 닦아주라고 해주셨는데 이렇게
넣을려면 모가 직선으로 서 있어야
하잖아요.
-그렇죠.
-이렇게 벌어져 있으면.
-안 되죠.
-그 치아를 닦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벌어지면 교체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요.
-오늘 강 원장님 덕분에 치아가 저도
몰랐던 정보도 되게 많이 알게 되고
치아를 좀 더 잘 100세까지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도 튼튼해졌겠다.
-먹어야죠.
-맛있는 거 한번 먹으러 가보죠.
갑니다, 한 끼 적금.
-겨울 바다 주는 선물 물메기,
들어보셨나요?
식감은 부드러우면서 입맛을 사로잡고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그리고
비타민까지 풍부해서 건강까지 지켜주는
물메기탕,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무를 나박이 아니라 오늘은 이렇게
썹니다.
돌려가면서 조금씩 썰면 돼요.
제철 무가 워낙 시원하고 달고 맛있기
때문에 오늘 다른 재료가 필요 없습니다.
방 장금 표 육수랑.
육수에다가 무를 먼저 넣어주시고요.
물메기는 정말 부드럽기 때문에 오랜
시간 끓일 필요가 없습니다.
마트 가면 다 팔아요.
그것도 손질 깨끗이 해서 다 팔고
있거든요.
너무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자재이기도
하고 제철 식재료입니다.
딱 끓기 시작하면 넣어주세요.
멸치액젓 넣어주시고요.
-강릉이나 강원도 등 윗지역에서는
곰치라고도 불리는 이 물메기는요.
윗지역에서는 신김치를 이용해서
얼큰하게 끓이는 것이 특징이고 부산,
경남 지역에서는 맑은 국으로 시원하게
끓이는 게 특징입니다.
이것이든 저것이든 건강하이소
시청자분들 꼭 도전해 보세요.
-오늘의 한 끼 적금은 물메기탕입니다.
여러분 메기의 사랑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아십니까?
186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캐나다의 조지 존슨이라는 시인이 메기
사랑을 시로 표현했습니다.
그 시를 보고 미국의 작곡가가 노래로
승화시킨 지금은 미국의 민요가
됐습니다.
메기의 추억.
(노래)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먹던 탕 물레방아 소리 들으며
먹던 내 사랑하는 메기탕 다시마 넣고
물을 끓인다 팔팔 다진 마늘 넣고 물메기
멸치액젓으로 간한 뒤 대파 넣고 끓인
맑은 메기탕
-진짜 대단하다.
-그 메기하고 이 메기는 다른 메기입니다.
여하튼 미국 민요의 메기가 오늘에
먹을 수 있죠.
맑은 메기탕.
저는 이게 맑은 탕을 어렸을 때부터 많이
먹어왔기 때문에 어떤 맛인지 알지만
메기의 맑은 탕은 처음 먹어 봅니다.
앗 뜨거워!
그릇이 뜨겁네요.
그래도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물을 한번 그냥 마셔봐야 해.
식도로 해서 십이지장, 대장 연결해서
지금 착 퍼지고 있어요.
이 얼큰한 맛이 진짜 이 맑은 물메기가
지금 끓이면 끓일수록 형태를 유지하는
게 아니라 얘네들이 흐물흐물
퍼지거든요.
그리고 그 물과 어우러져요, 살이.
그러면 먹어봤을 때 대구탕 이런 맛일 것
같은데?
음~
진짜 녹아들어.
씹을 것도 없어.
그래서 치아가 약하신 어르신들한테
몸보신하기 이 물메기탕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깔끔하면서도 진하면서도 얼큰한 이 맛,
물메기탕.
강추!
-부산, 경남 대장금, 방장금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혹시 그런 거 들어보셨어요?
-뭘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즐기고!
-정확하게.
한강 씨보다 나은데?
-감사합니다.
-이름 없어야 해.
그런 말씀 들어보셨잖아요.
치아에 이게 치아가 안 좋다 보면
이것만큼 괴로운 게 없어요.
-그럼요.
-그래서 충치 바이러스를 물 먹일 수
있는 물메기탕을 오늘 들고 나왔습니다.
-물 먹일 수 있는.
-물 먹일 수 있는 물메기탕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래요.
그런데 진짜 멘트가 많이 는다.
그런데 이게 부들부들하잖아요.
식감이.
그래서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겠어요, 그렇죠?
-다 너무 부드러워서 어디 흡수되겠나
싶은데 이게 효능도 너무 좋아요.
-어떤?
-관절에도 좋고.
-맞아.
-그래요?
-피부 미용, 콜라겐.
-맞아.
-들었는데 일단 부드러움과 그냥 쑥
넘어가요.
-한번 먹어봅시다.
아까.
-씹을 것도 없어.
-씹을 게 없다.
-그냥.
-부드러워요.
-녹아내려가요.
-제철이기도 하고.
-중간 중간에 뭐.
-진짜 좋네.
-좋죠?
-그런데 우리 소유찬 씨가 프로그램
기다리면서.
-공깃밥은 없나요?
-수림 씨 막 할 때 기다리면서.
진짜, 진짜.
-굶고 오셨나 봐.
-이렇게 침을 꼴깍꼴깍 삼키더라고.
-진짜 못 참아서.
-유찬 씨가 그렇게 드시는 것을 좋아해요?
-저는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또 맛있는
것을 좋아해요.
그런데 딱 비주얼을 보니까 맛있는
느낌이 확 와서 조금 침이 나왔어요.
-어떻습니까?
물메기탕.
-오늘 일단은 저는 밥을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거는 예의가 아니에요.
밥이랑 먹어야 합니다.
-진짜 표현도 잘 하시고 원장님
어떻습니까?
-저는 이거를, 어제 미리 연락을
주셨으면 제가 어제 술을 먹고 왔을 텐데
숙취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부드럽게 들어가서.
-그래서 일부러 저희 연락 안 드렸죠.
-술 드시고 올까 봐.
-방송 어떻게 하시려고.
그런데 물메기 이런 맑은 탕 같은 게
체온도 올려주고 좋지 않습니까?
-일단 물고기는 단백질 흡수가 잘 되고
그다음에 끓이면 더욱더 흡수가 잘
되거든요.
-그렇군요.
-한의학 중에서도 급하게 영양 보충을 할
때는 쌀뜨물이나 꿀 이런 거로
끓이거든요.
물뿐만이 아니라.
그래서 기력이 약하신 분들한테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되게 좋을 것 같아요.
-유찬 씨 저렇게 드시다가 나중에 운동
어떻게 하시려고.
-죄송합니다.
너무 정신을 놓고.
-다 드셨어.
-한입에 순삭하셨는데.
좋습니다.
그러면 우리 뉴페이스 유찬 씨가 어떤
유연한 몸으로 운동을 소화하실지
기대하면서 그 코너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갑니다.
헬스 적금.
-우리의 몸을 변신시켜 줄 그녀를
소개합니다.
고효원 헬스 매니저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에 꽃길을 열어드릴 헬스
여신 고효원입니다.
-그런데 이거 되게 이거 희한하네.
춤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예뻐요.
-여하튼 우리 헬스 여신님.
오늘 어떤 운동을 가르쳐 주실 겁니까?
-요즘 새해 다이어트 결심 많이 세우셨을
텐데요.
막상 운동하려고 하니까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힘들고 그래서 많이 막막하실
거예요.
그래서 집에서 운동하려고 해도 매트
깔고 뭐 운동 기구 준비하고 그러다 보면
귀찮아서 잘 안 하게 되는데요.
-맞습니다.
-오늘은 다른 준비 없이 집에서 수건
하나만으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 준비해봤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수건을 이용한 상체
운동입니다.
-상체 운동.
-먼저 엎드려 주시고요.
엎드려서 네 발 자세로 자세를
만들어주시고 한쪽 팔씩 앞으로 쭉
뻗으실 거예요.
이때 골반이 이렇게 꺾이지 않도록.
-꺾이지 않게.
-살짝 말아준 상태를 유지해
주시고요.
오른쪽부터 갈게요.
오른쪽 팔 앞으로 쭉.
-방 닦기?
-갔다가.
-닦기.
-여기서 그냥 쑥 오는 게 아니라.
-천천히.
-바닥을 누르듯이 끌고 오시는
거예요.
-이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복부에 힘도 들어가야 될 것 같고.
-복부도 운동이 되고요.
쭉 보면서 바닥을 누르면서 가지고 올 때
등 근육의 힘으로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갔다가 반대쪽 팔은 푸시업 하듯이.
이대로.
-그거를 동시에 하게 되면 엄청나죠.
-이때...
-그렇죠.
-많이 힘드시겠죠.
그런데 이때 조금 힘들다 하신 분들은
그냥 팔만 앞으로 뻗었다가 쭉 가지고
오고.
-그거는 너무 운동이 좀 안 될 것
같은데.
-뻗었다가 가지고 오고.
두 번째 동작은 수건을 이용한
복부 운동입니다.
먼저 이번에는 수건을 발에 끼워
넣을게요.
이 상태에서 플랭크 자세를 유지해
주세요.
머리 뒤쪽부터 발끝까지 일자 라인을
유지해 주시고요.
무릎이 내 가슴 쪽으로 오도록.
이대로 끌고 가시는 거예요.
-쑥.
-놓고 다시.
상체에 흔들림 없이 하체만, 무릎만 끌고
오는데 이때 다리만 이렇게 갔다가 이게
아니라요.
-천천히.
-가지고 와서 골반까지.
-끝까지.
-살짝 말아 올려 주는 거예요.
-말아줘야 되는구나, 그게.
-끌고 와서 살짝 말아주고.
그러면 위 복부와 아래 복부에 힘이
강하게 들어갈 거예요.
-이 방, 저 방 다니면서 하면
되겠네요.
-그러니까요.
-괜찮을 것 같아.
-그리고 이 상태에서 이번에는 오른쪽
발을 오른쪽 팔꿈치 쪽으로 쭉 끌고
가주세요.
-옆구리, 옆구리.
-옆구리.
-이때 같이 무릎 보면서.
이러면 옆구리까지 자극이 되겠죠.
-저 운동 괜찮다.
-앞으로.
-앞으로.
-한 번.
-그다음에 옆으로.
-사이드.
-스케이트 타듯이.
-한 번.
그리고 마지막 수건을 이용한 하체
밸런스 운동입니다.
먼저 왼발을 두고 오른발을 수건 위에
올려놓을게요.
이 상태에서 골반을 뒤로 살짝 보내서
다리를, 반대쪽 다리를 옆으로.
-이것도 스케이트 자세.
-이 상태에서 크게 라운드를
그려주세요.
-뒤로.
-이때 이 다리가 흔들리면 안 돼요.
-흔들리지 말고.
-흔들리지 않도록 사이드.
-천천히 뒤로 갔다가.
-갔다가 제자리로 쭉 끌고 오시는
거예요.
플랭크 자세로 엎드려 볼까요?
두 발밑에 수건을 둘게요.
-무릎 꿇지 말고.
-플랭크 자세로.
-그렇지.
-이렇게.
-머리 뒤통수부터 발끝까지 일자 라인이
되도록 팔을 쭉 펴신 상태에서.
팔을 쭉 펴신 상태에서 무릎만 내 가슴
쪽으로 끌고 옵니다.
-계속 흔들리면 어떻게 해요?
-버티셔야 돼요.
-쭉 끌고 와요.
-몸이 떨리는데.
-끌고 왔다가 그대로.
-내리고?
-반대쪽 내려가고요.
-떨리면 어떻게 해요?
-다시 끌고 올라오세요.
-어떻게 해요?
-반대쪽 왼발.
-끌고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가고.
-끌고 올라오셔서 골반을 한 번만 이렇게
올려보시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게 약간 어릴 때 고등학교 때 벌 받던
생각이 나거든요.
-잘못한 게 많아요, 소유찬 씨.
-다시 왼쪽 끌고 와서 한 번 1cm만 더
안쪽으로 끌고 오려고 해보세요.
엉덩이가 들리면 안 되고요.
-잘못했습니다.
-반대쪽.
이렇게 허리가 처지면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갈 수 있어요.
골반을 살짝 만 상태에서.
이제 옆구리.
-힘드네.
-윗배, 아랫배 자극을 줬으니까
옆구리 쪽.
왼쪽 다리가 왼쪽 팔꿈치 쪽으로
오도록.
옆으로, 사이드로.
-옆으로 조금 더 가세요.
-시선 같이 봐줄게요.
-안녕하세요?
-각자의 무릎을 봅니다.
서로 마주 보지 마시고요.
내려갔다가 반대쪽.
무릎을 더 접어서 내 팔꿈치 쪽으로 더
가깝게.
조금만 힘내셔서 더 해볼까요?
쭉 더 끌고 오셔서.
잘하셨어요.
-진짜 힘들다.
-오늘 보철 치료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강 원장님, 방송 소감 한마디
부탁드릴까요?
-요즘 저희가 디지털 그리고 글로벌 이런
단어들을 많이 듣고 있는데 치과계의
이런 디지털, 글로벌한 것들을
조금이나마 보여드리게 되었다면 오늘
저의 소임을 다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소유찬의 100세 송이
이어집니다.
여러분,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요.
저희는 다음 주 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건강.
-(함께) 하이소!
-여러분, 영원한 치아를 위해서는 보철
치료 미루지 마세요.
-마세요.
-보철 치료.
-가자, 가자.
-치아!
-치아, 치아.
-(함께) 미소, 미소!
-(함께) 치아, 치아!
-(함께) 미소, 미소!
-잘한다.
-치아 아프시면 미리미리 병원 가시고
검진받으시고요.
양치질 하루 다섯 번.
-맴도는 치아가 신경 쓰여~
망설이다 치과를 드디어 찾았어요~
이제 크라운 보철 치료~
저금합니다.
건강.
-(함께) 하이소!
-반갑습니다.
부산 경남 최고의 명의들과 함께
여러분을 건강 부자로 만들어드릴 장수
은행의 문을 활짝 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가 됐어요.
새해에 아주 귀한 손님이 한 분
오셨습니다.
유찬 씨,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에요.
-헤이!
여러분, 반갑습니다.
부드러운 남자 소유찬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소유찬 씨 아버님이 소명
씨잖아요.
-그럼요.
-바이 바이 두바이야~
-바이 바이 바이 바이야~
-잘 계시죠, 아버지?
-아버지 너무 잘 계시고요.
저희 가족 다 잘 있습니다.
-오늘 건강하이소에도 좋은 에너지 많이
주고 가십시오.
-알겠습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코로나가 2020년 1월
20일에 우리나라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거든요.
-작년 이맘때.
-그러니까 거의 한 1년 정도를.
-맞아요.
-정말 우리 모두가 잘 버텼습니다.
고생 많이 했고, 그렇죠?
-진짜 끝나겠지, 끝나겠지 했는데 너무
길게 지금 가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집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우울해하시는 분들 너무 많고.
-맞습니다.
-또 살 찌신 분들도 많고.
-맞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나름대로 취미생활을
가져보자 하시는 분들 이겨내기
위해서.
-맞아요.
-저도 집에서 항상 죽였던 화분을 좀
살려보자고 늘 죽으니까 제 손에만
들어오면 죽으니까.
조금씩 키우고 있는데 걔네 크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그래요?
-제 딸이 딱 보더니 엄마, 화분 키우는
재미 좋지?
너무 좋지, 했더니 그럼 강아지도
키우자.
그러길래 그거는 안 된다, 그랬어요.
-우리 주치의분들은 어떤 소확행이
있는지 어떤 분부터 가볼까요?
-저도 원래 코로나 전에는 맛집
찾아다니면서 맛있는 거 먹는 게 저의
소확행이었는데, 요즘에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드라마를 본방사수 하고
있고, 또 틈나는 대로 이렇게 방탄소년단
영상을 저 혼자 보면서 굉장히
흐뭇해하고 있어요.
-어떤 노래 좋아하십니까?
-다 좋아하는데, 요즘에는 최근 나온
Life goes on 많이 듣고 있어요.
-한 소절만, 시작.
-아니야, 그거는.
-안 돼요?
-그거는 혼자 하시면 안 돼요.
이철희 원장님이 같이 해야 해.
-같이 해야 합니까?
BTS 굉장히 팬이시거든요.
-다이너마이트를 할 걸 그랬나요?
-다이너마이트도 좋아요.
-다이너마이트 해주세요.
-다이너마이트, 시작!
-시작!
-그럼 이철희 원장님의 소확행은
뭡니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요리 같은 게
있거든요.
많지는 않아요.
많지 않은데, 몇 가지가 있는데 약간
연어 스테이크 이런 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좀 손이 많이 가요.
그리고 조금만 손이 가면 되게 맛있게
해줄 수가 있거든요.
맛있게 해서 애들 먹이고, 사모님한테
주면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세상에.
-백장수랑 자주 보는구나.
연어 잡느라고.
-맞습니다.
-우리 강 원장님은?
-저 같은 경우에는 독일 빵 중에.
-독일 빵.
-브리첸이라고 있거든요.
약간 바게트빵 비슷한 건데 좀 작은
바게트 빵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거를 이제 반으로 잘라서 버터를 우선
듬뿍 발라야 해요.
-맛있죠.
-그리고 오렌지잼이나 이런 거를 발라서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원래 호텔 조식 같은 데 가면 그런 게
되게 많잖아요.
그러면 조식을 항상 먹고 있어요.
-일찍 일어나셔서?
-네.
-저는 최근에.
-기대해 보겠습니다.
-고양이가 너무 귀엽더라고요.
-(함께) 고양이.
-그래서 고양이를 좀 키워볼까 고민
중인데요.
그래서 시간날 때마다 너튜브에서 이렇게
고양이 영상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진짜
좋아집니다.
-맞아요.
-일종의 랜선 집사를 하고 있는 거죠.
-잘 어울리세요.
그게 뭐냐고요?
가장 편한 옷으로 먼저 으샤으샤
갈아입어요.
그리고 두 번째, 과자, 치킨, 족발,
피자.
-맛있겠다.
-탕수육, 여러 가지 준비를 해요.
-본인이 좋아하는 거 다 이야기하고
있어.
-그리고 TV 앞으로 가요.
영화나 드라마, 음악.
혹은 책 즐길 거를 준비하신 다음에 가장
좋아하는 술을 들고 집에서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 자리를 딱 잡아요.
단 주의해야 할 점은 혼자서 드신다고
너무 센치해지셔서 한 잔 더 먹지 뭐, 한
잔 더 먹지 뭐.
2차, 3차 안 돼요.
알코올성 지방간이 소리 없이 오기
때문이에요.
-맞아요.
건강 챙기세요!
-좋다.
-좋습니다.
-맞아, 맞아.
-정말로 이번에는 글쎄요.
우리 건강하이소를 다녀갔던 많은
주치의분들은 잘 계신가?
그분들 AS 한번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보시죠.
-(해설) 의학계의 변진섭, 최혁재
주치의.
건강관리 잘하고 계시죠?
-(해설) 최혁재 과장님의 건강 통장
잔액을 공개하겠습니다.
8만 복이 입금되어 총 289만 복!
-(해설) 역시 자기 관리 끝판왕, 김효진
원장님.
13복이 입금되어 총 370만 복!
허리 건강 지킴이 최대정 원장님.
뭐 하세요?
-영구 없다.
-(해설) 아니, 저건 개인기 연습
중이신가요?
-(해설) 코로나 시대에 맞춤 허리 운동을
알려주신 최대정 원장님, 11만 복이
입금되어 총 269만 복.
-열심히 적금을 많이 하셨네.
그러면 본격 토크에 앞서서 장수
극장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장수극장, 막을.
-(함께) 올려.
-배야, 배야!
-왜 그래?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아니, 왜 그래?
애 낳는 거 아니지?
-여보세요!
진짜.
배 너무 아파.
배 아파.
-배 아파?
-배 아파.
-나는 괜찮던데.
-너는 왜 멀쩡해?
나는 배 아프고.
진짜.
-나는 한숨 자니까 괜찮더라고.
-진짜?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어제 먹은 게 잘못된 것 같아, 진짜...
-맞다, 그런데 그 굴은 진짜 맛있었어.
-그렇지?
진짜 맛있다, 그 굴은.
너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거 진짜
좋아하지?
-나는 진짜.
-나는 진짜 레몬 딱 이렇게 뿌려
먹었더니 너무 맛있었어.
-나는 무침, 무침.
-그랬어?
배야!
그래서 그래.
너무 많이 먹었나.
배 아파, 배 아파.
야, 그런데 너 뭐 먹어?
뭐 먹어?
-이거?
물이야, 물.
-아이고 배야!
이거 물 맞아?
-그냥 물이야, 물.
-배야!
너 뭐 체했는데 자꾸 먹고 있어?
-이것도 물인데?
-물이야?
아니야, 의사 선생님이 얘한테만 뭐 좋은
거 준 것 같아.
나는 진짜 배가 이렇게 아픈데.
-이거 그냥 물인데?
-배야.
선생님.
-가던 길에 잠깐 보니까 문제는 나이
차이 때문이에요.
-네?
-나이가 문제야, 나이가.
-여보세요.
-나이 좀 되시죠?
-선생님, 대본대로 그냥 하세요.
뭐예요?
-미안합니다.
이거 면역력의 차이입니다.
-아니에요!
선생님, 뭐야!
-저요?
나나나 나나나나 예~
-의사 카메오 나오신 분이 상당히
연기가 인상적이네요.
나갈 때 어떻게 나나나나~
하여튼 새해 맞아서 제일 우선순위로
잡는 게 건강하면 바로 면역.
-맞아요.
-이렇게 등식을 세우시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어디를 가나 면역력에 좋은
거 뭐야 하고 막 챙겨드시고
그러시잖아요.
-그렇죠, 맞습니다.
-그런데 진짜 면역력이라는 게 뭐예요?
면역력.
-이게 보면 격투기 같은 거나 혹시 복싱
같은 거 보시면 어떤 분들은 진짜 한
대만 맞아도 딱 쓰러지는 분
계시잖아요?
어떤 분들은 끝까지 맞아도 버티시는 분
계시거든요.
-맞아, 그런 사람.
-맷집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면역이라는 게
맷집이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 몸의 바이러스나 병균이 들어왔을
때 이것을 우리 몸이 알아서 보호하려는
방어 기재가 있거든요.
이런 시스템을 보통 면역이라고 하고요.
이 면역이 세냐 약하느냐에 따라서 이
병이 더 많이 생기느냐 아니면 덜
생기느냐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네요.
-우리 이철희 원장님 말씀하셨듯이
병원체에 대항하는 맷집, 그러니까
일종의 군대라고 보시면 되는데 면역
세포라는 그런 군대가 있는데 대표적인
게 백혈구가 있고요.
그중에 T세포, B세포, NK세포라는 것이
현재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T세포는 면역 세포 중의 어떤 사령관
역할을 해서 면역세포들에 빨리 방어를
할 수 있도록 알리는 역할을 하고요.
B세포는 항체라는 무기를 만들어서
병원체를 공격하게 하는데 이 B세포가
특징적인 것이 병원체가 들어오면
병원체를 기억했다가 다음에 똑같은
병원체가 들어오면 더 빨리 반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예방접종을 하는 것도 B세포의
어떤 기능을 이용해서 하는 거라고
보시면 되고요.
또 NK세포는 어떤 저격수 역할을 해서
직접적으로 감염된 세포를 공격하거나
암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재미있네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면역력이 높다는 게 면역세포가
많은 건가요?
-맞습니다.
면역력이 좋다는 것은 면역세포가 많고
그게 활동력이 좋아서 군대가 잘 싸울
준비가 돼 있다는 이야기죠.
-병력이 많은.
-반대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면역세포도 줄고 항상 피로하고
컨디션이 안 좋습니다.
그래서 감기에도 잘 걸리게 되죠.
그러니까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굉장히 취약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서 대상포진을 들 수 있는데요.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건강할
때는 조용하게 신경절에 잠복하고
있다가 몸이 안 좋아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재활성화되어서
대상포진을 일으키게 되는 거죠.
-우리가 체중계 재보면 살이 쪘다,
빠졌다.
아니면 인바디 측정하면 체지방이
늘었다, 이런 거 알 수 있잖아요.
그런데 면역력이 나한테.
-그러게, 맞아.
-높은 건지 낮은 건지 이거 어떻게
알아요?
-이것은 몸속의 면역세포를 직접적으로
강한지 약한지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NK세포 같은 경우는
간단하게 혈액을 채취해서.
-혈액.
-그리고 성분을 배양해서 그 수치를
통해서 면역력이 강한지 안 강한지 알
수 있고요.
그다음에 한방적으로는 실제로
한의학에서는 채취를 해서 검사할 수
없고요.
보통 우리는 징후를, 증상을 관찰해서
면역력이 떨어졌다, 안 떨어졌다
할 수 있는데요.
보통 잘 아시는 사상체질 말고도
육경진단 체계라고 있습니다.
-그건 뭡니까?
-육경?
-이것은 질병을 치료할 때 흔하게
나타나는 여섯 가지의 증후군을 묶어서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응용하는
사고방식인데요.
예를 들어서 태양병 같은 경우는
태양병에 걸리신 분들이 면역력이
떨어지면 목하고 어깨 뒤가 뻣뻣하게
굳으면서 추위를 타게 됩니다.
항상 괜찮다가.
소양병 같은 경우에는 갑자기 열이 뜨고
열이 식으면서 한기를 느낄 수 있고요.
그다음에 소음병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잘 생활하다가 병이 되어서 컨디션이
떨어지게 되면 자꾸 자려고 합니다.
움직임이 둔화하면서.
-다르구나.
-그리고 태음병 같은 경우는 평소에 잘
드시는 분인데 이유 없이 아랫배에
가스가 차거나 방귀가 자주 나오고
대변이 잔변감 있게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한방적으로는 이런 징후들을 잘
관찰해서 이런 징후군이 보이면 균형이
깨졌다, 면역력이 떨어졌다, 이렇게
보기도 합니다.
-그러네요.
-정말 중요하네요, 듣다 보니까.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면역력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아무래도 요즘에는 겨울이다 보니까
날씨도 춥고 일교차도 크거든요.
이때 아무래도 체온 유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 이유가 아무래도 온도가 떨어지다 보면
면역세포들이 활동이 저하되거든요.
보통 36.5도에서 37도 정도가 가장
이상적인 온도인데요.
아무래도 온도가 떨어지면 기능이
떨어지면서 문제가 많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몸의 온도를 좀 높이는 게
필요하겠습니다.
-온도 높이기.
-보통은 연구 보고에 의하면 1도 정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최대 70% 정도
올라간다는 이야기가 보고되는 게
있거든요.
-70%.
따라서 조금 몸을 따뜻하게 운동을
한다든지 반신욕을 한다든지 찜질을
한다든지 이런 방법으로 몸의 온도를
높이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 어떤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체온 향상을 위해서는 식습관도
중요한데요.
음식을 과도하게 많이 먹게 되면 그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혈액이랑
에너지가 다 위장으로 몰리게 됩니다.
그래서 체온이 떨어진다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음식을 먹을 때는 다들
아시다시피 적정한 양을 꼭꼭 씹어서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는데 많이 씹게
되면 머리나 얼굴 쪽으로 열이나
에너지가 가게 되면서 체온을 올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식을 드실 때는 30회 이상 씹고
드시는 것이 좋고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 선생님도 공부 많이 하신 것
같아요, 그렇죠?
-그렇죠.
되게 똑똑하신 분들이에요.
-눈에 쏙쏙 들어오게 재밌게 말씀을 잘해
주시는데.
또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에
일상생활에서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죠.
-우리 신체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밥도 먹었다 안 먹었다 이렇게 하면서
신체의 리듬이 깨지는데요.
반면에 늘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같은
시간에 자고 그다음에 같은 시간에 밥을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면 신체
기능은 항상 안정화가 됩니다.
그래서 규칙적인 상황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도 감소하게 돼서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가 감소하게 되면 활성산소는
감소하게 되고 면역세포는 증가하게 돼서
면역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그러네요.
-잠에 잘 들고 잠을 푹 자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맞아요.
-많은 연구에 의하면 잠이 이렇게
면역력에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일곱 시간 미만으로
주무시는 분들은 여덟 시간 자는
사람들보다 감기에 걸릴 확률이 세 배나
높다고 합니다.
-맞아요.
-자는 것도 중요하고 그런데 먹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다 먹어라, 이건
또 아닐 것 같아요.
-안 되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음식이 따로
있을 것 같은데 어떤 밥상을
차려볼까요?
-일단 골고루 드시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드실 때 첫 번째 전체 식품으로
드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쌀로 치면 현미나 뼈째로 먹는 생선, 깨,
콩, 잔새우 같은 것이 대표적이고요.
특히 과일이나 채소류 같은 경우에는
껍질에 좋은 성분들이 많기 때문에
가급적 껍질째 같이 드시는 것이
좋고.
그래서 가공을 해서 부분, 부분 먹는
것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전체적인 식품을
깨끗이 세척해서 먹는 것이 면역을 높일
수가 있고요.
두 번째는 발효 식품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생물에 의해서 발효되고 숙성시킨
발효 식품 중에는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것이 있죠.
김치 같은 채소 절임 식품이나 요구르트,
된장, 간장 등이 있고요.
이거는 고유의 영양소 외에도 발효
과정에서 새로 생긴 이로운 효소들이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제가 청국장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저도 되게 좋아하는데.
-청국장도 발효식품 맞죠?
-그럼요.
-그럼요, 그럼요.
-그러면 이런 발효 식품 말고는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추가적으로 보통 기피 식품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요.
보통 매실장아찌나 혹은 생강, 이런 것들
조금 냄새도 그렇고 맛도 조금 약간
알싸한 맛이 있어서 풍미가 안 좋긴
한데, 기피하는 식품이긴 한데요.
이런 것들은 소량 혹은 음식에 같이
넣어서 드시게 되면 아무래도 위장의
활동을 활성화시켜서 우리 몸의
불쾌 물질을 분비시키는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조금 더 면역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히려 기피할 수 있는 것을 넣어서 더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고.
-괜찮죠.
-배출을 시킨다.
우리 전 원장님 계시니까 그거 한번
여쭤봐야겠다.
쌀쌀할 때 몸에 좋은 차 같은 거
있잖아요.
-그렇죠.
-한방차나 우리 전통적인 차, 어떤 것이
좋습니까?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그다음에
효과 좋은 것을 추천드리자면 첫 번째는
쑥이 있습니다.
-쑥.
-쑥은 복부와 자궁이 찬 것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고요.
-쑥을 차로 먹습니까?
-네.
-쑥차 있어요.
-말려서.
-쑥차가 있어요?
-저희 어머니가 엄청 좋아합니다.
-두 번째로는 대표적으로 생강차가
있습니다.
-생강.
-좋죠.
-생강 자체는 진저롤이나 아니면 쇼가올
같은 성분이 들어 있어서 항염 그다음에
항암 그리고 직접적으로 면역 세포를
분비량을 증가시키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여성분들한테 제일
좋은 것으로는 당귀를 추천드립니다.
-당귀?
-당귀.
-전통적으로 당귀는 보혈을 하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하는 활혈 작용을 한다고
보고 있고요.
당귀 성분 자체도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항암 작용도 하고
면역력도 높이는 데 아주 좋습니다.
드실 때는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10g을
기준으로 해서 그거를 차로 우려내서
수시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모두에 그런 말씀 드렸습니다.
코로나와 더불어, 더불다는 표현이 좀
그렇고.
함께 살아온 지가 벌써 1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는데 여태까지 여러분 정말
잘 참고 잘 견뎌오셨고요.
지금부터라도 면역력 잃지 말고 저희가
오늘 여러 가지 방법 가르쳐 드렸으니까
그것을 조금 꼭 여러분 몸속에 잘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의 투자처 지금
공개하겠습니다.
오늘의 투자처 치아, 치아 혁명 디지털
보철입니다.
오늘 주치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수림
씨.
-오늘 뻔뻔하고 재밌는 뻔펀한 프로필의
주인공은 바로 이분이십니다.
이름 강금하.
본인이 직접 자신의 이름으로 본인이
직접 삼 행시를 지어왔습니다.
운 한번 띄워주시죠.
-강.
-금.
-하.
-본인이 지었습니다.
다시 이름 강금하.
어째 이름은 구수한데 4개 국어 하는
것을 보니까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막 빠져나온 샌드라 오
같은 그런 매력적인 느낌.
사실 글로벌 도시 부산, 특히
SNS상에서는 이미 인기 대스타라고
하는데.
외국인들이 닥터 강이 서면에 있다고
하더라, 이런 이야기만 듣고 도시락 아니
샌드위치 싸 들고 찾아들고 있다고
하는데.
독일에서 10년 넘게 살면서 선진 기술을
배워 고국을 찾은 이 여자.
독일의 정밀함에 한국의 우수함이
더해져서 최고의 보철 치료 기술을
선보이는 이 여자.
더불어 타향살이에 지친 외국인들에게는
능통한 언어로 포근한 고향의 맛까지
선사해주니 보는 이들마다 원더풀,
엑설런트, 엑설런트!
(노래)
컴 온!
부산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디지털 보철
치아 레볼루션.
우리 치과 강금하 원장님을
소개합니다.
-저희 건강하이소에서 뻔뻔한 프로필
중에 이렇게 다양한 형용사가 등장한 건
또 처음인 것 같네요.
-힘들었어요, 힘들었어요.
-그런데 독일에서 오래 공부도 하셨고 또
독일에서 수학도 많이 하셨는데
우리나라는 치아 건강을 오복 중의
하나라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독일도 이런 어떤 문화 같은 게
있습니까?
-독일에서도 게순타히트 비긴트 임
몬트라고 해서 건강이 입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즉 건강하려면 잘 먹어야 하고 그리고
치아 관리도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독일에서는 무엇보다도 예방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영구치가
나는 만 6세가 되면 6개월마다 한 번씩
치과에 가서 이 닦는 방법도 배우고
그리고 플라크를 제거하는 킨더 포퓰락스
프로그램을 나라에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즉 독일에서는 집이 아니라 치과에서 이
닦는 법을 배웁니다.
-그럼요.
-저는 치과 생각하면 어릴 때 약간
무서운 느낌으로.
-절대는 가서 안 되는 곳이죠.
-충치 치료하고 이런 데인 줄 알았는데
독일에서는 학교군요?
-그러네, 그러네.
-그래, 맞네.
-양치 학교.
-정말 그렇습니다.
-그렇군요.
이게 어느 나라나 이 건강은 중요할 것
같은데 사실 나이가 들면 충치나 풍치를
피하기가 힘들잖아요.
-그렇지, 맞아.
-네, 맞습니다.
충치는 간단하게 말하면 이가 썩는
것이고 풍치는 치아 주위 조직에 염증이
생겨서 잇몸뼈가 주저앉는 것인데 충치
같은 경우에는 그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레진 충전이나 인레이 치료 같은 거를
하고요.
충치가 많이 심한 경우에는 이를 둘러싸
주는 크라운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충치가 너무 심해서 치아를 더
이상 살릴 수가 없는 경우에는 이를 뽑고
임플란트나 브리지 같은 것을 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풍치 같은 경우에는 우선 잇몸
치료를 통해서 염증을 제거를
해주고요.
살릴 수 없는 치아는 빼고 그리고 보철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야기를 듣다가 보니까 생각난 건데
제가 친구들이랑 맥주를 자주 먹어요.
맥주를 먹을 때 오징어나.
-되게 맛있게 먹을 것 같아, 맥주를.
-상상하면서 이야기하셨구나.
-생각이 나서.
오징어나 쥐포를 자주 먹는데.
-맞아요.
-한 번은 제 친구가 오징어를 먹다가
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이가 금이
갔다고 하던데 그럴 수도 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좀 보면 너무 질기고
딱딱한 것들을 많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오징어뿐만 아니라 얼음이나
오도독뼈, 물어보면 또 생쌀 같은 거를
이렇게 씹는다고 말씀하시는 환자분들이
계세요.
-맞아요, 맞아요.
-그런 식으로 너무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을 드시게 되면 치아에 금이 가게
되는데 이것을 치아 크랙이라고
합니다.
-크랙.
-이렇게 치아 크랙은 식습관뿐만 아니라
이를 악물고 있는 습관, 그리고 이갈이,
밤에 이 가는 분들도 많으시거든요.
이러한 구강 악습관도 치아 크랙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치아 크랙의 주요 증상으로는
음식물을 씹으면 전기가 오듯이 막
찌릿찌릿하게.
-찌릿찌릿.
-이렇게 아픈 분들이 있거든요.
이런 증상이나 차가운 걸 먹었을 때 이가
막 시리고 증상이 굉장히 심해지게 되면
음식물을 이가 너무 아파서 씹을 수도
없게 됩니다.
-이럴 때 어떻게 치료해야 합니까?
-치아 크랙은 그 정도에 따라서 치료
방법이 달라지게 되는데 치아 표면에만
이렇게 실금이 가게 되는 크레이즈
라인이라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실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고 그냥 관찰만 하게 됩니다.
하지만 치아 크랙이 내부까지 진행이
돼서 아까 말씀드린 그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치아를 보호해주기 위해서
전체를 이렇게 씌워주는 크라운 치료를
하게 됩니다.
크라운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가 아프면
신경 치료를 해주고요.
그리고 금이 내부까지 너무 진행이 돼서
치아가 반으로 쪼개지는 그런 스플릿
투스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경우에는 치아를 발치를 해야
합니다.
-그럼 크라운, 그 왕관, 전체를 씌우는
거잖아요.
그럼 어떤 경우에 그 왕관을 합니까?
-크라운 같은 경우에는 우선 신경치료를
하고 나서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서
해줍니다.
신경치료를 할 때 치아 중간에 이렇게
구멍을 뚫게 되거든요.
그러면 치아가 많이 약해지고 조금의
충격에도 이렇게 치아가 깨지고.
-맞아요.
-그리고 반으로 쪼개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러면 열심히 신경치료를 해서 치아를
살리려고 노력했는데 치아가 깨지면
발치를 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치아를 보호해주기 위해서
하고요.
그리고 충치가 심한 경우나 크랙이
있거나 그런 경우에도 치아를 보존하기
위해서 크라운을 이렇게 씌워주게
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재보철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존의 보철물들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게 좀 닳거나 깨지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특히 교합력이 굉장히 세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깨지거나 닳아서 오시는 분들
굉장히 많아요.
그런 경우에는 다시 보철을 해주고요.
그리고 보철물은 멀쩡한데 예를 들어
앞니 같은 경우에 풍치 때문에 잇몸이
이렇게 내려가게 되면 보철물 하방이
노출이 돼서.
-맞아요.
-이렇게 까맣게 보이면서 굉장히 보기가
싫거든요.
그런 경우에도 다시 크라운을 해주게
됩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또 궁금한 게 생겼는데 아까
브리지 말씀하셨잖아요.
-다리.
-다리?
-다리.
브리지는 이제 이가 없을 때 하는
치료라고 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임플란트도 그렇지 않나요?
브리지는 옆의 이를 같이 해서 하는 걸로
들었는데.
-연결.
-맞아요, 맞아요.
-굳이 브리지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러네.
-치아가 상실되게 되면 사실 요즘은 가장
많이 하는 치료가 임플란트
치료입니다.
-그렇죠.
-하지만 브리지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잇몸뼈의 염증이 너무 심해서
치아를 발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발치를 하고 나서 잇몸뼈가 다시
치유될 때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빠른 구강 기능의 회복을
위해서 브리지를 해주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특히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 그런데 비스포스포네이트라고
골다공증 주사를.
-맞아요.
-오랫동안 이렇게 맞으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맞습니다.
-그러면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를
빼거나 아니면 임플란트를 하게 되면
MRONJ라는 악골의 괴사증이 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리지를 이런 경우에도
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구나.
-그런데 오늘 강 원장님 모셔서 저도
몰랐던 상식들이 되게 많이 늘었어요.
그런데 예를 들어 보철 치료를 해야
하는데 썩거나 빠져서 놔뒀다.
이제 공사가 커지는 거겠죠?
-맞습니다.
-그렇죠?
-크라운 치료를 해야 하는데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를 하게 되면 크라운을 해서 잘
쓸 수 있는 치아도 나중에 빼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리고 치아는 이렇게 딱 못처럼 박혀
있는 존재가 아니라 옆에 있는 치아하고
그리고 맞닿아 있는 치아하고 같이
상호작용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치아가 하나 빠지게 되면
도미노처럼 뒤에 있는 치아가 앞으로 막
쓰러지게 되고 위에 있는 치아가
내려오고 아래에 있는 치아는 올라가게
됩니다.
-그렇구나.
-그러므로 인해서 교합이 붕괴가
되고요.
그러면 씹을 때 불편하게 되고.
-맞아.
-그리고 턱 관절이 이상이 와서 턱
관절도 아픈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그렇군요.
외국인이신데 우리 부산, 한국 부산에서
이가 좀 아프셔서 고생 고생하시다가 강
원장님 만나서 정말 행복한 삶을 찾으신
분이 계십니다.
한번 같이 보시죠.
-(해설) 독일에서 온 다니엘라 쉥커
씨.
한국대학교에서 독일어를 가르치고
있는데요.
치과에는 무슨 일이세요?
-(해설) 환자분은 충치로 재크라운
치료를 받았대요.
-(해설) 저 백장준은 치과 무서워요.
공포의 소리에도 치과 치료가 크게
두렵지 않아 보이는 환자분.
독일에서는 6개월에 한 번 정기검진을 꼭
받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한국 치과를 오기가 쉽지는
않았대요.
-(해설) 재치료가 필요했던 어금니.
음식을 씹을 때 항상 같은 부분으로 씹는
게 아니어서 보철물을 잘못 제작하면
불편할 수 있는데요.
더 정교한 보철물 제작이 가능한 디지털
보철 치료를 선택했습니다.
-(해설) 기존에 충치가 생기고 구멍이
뻥 뚫려 있는 보철물을 제거하고 치아를
보호할 수 있는 크라운 치료를 잘
마쳤네요.
-디지털 보철이라는 게 좀 생소해요.
-그러네요.
-네이티브 발음으로 디지럴 보철~
그런데 기존 보철 치료가 어떻게...
혀가 자꾸 꼬여요.
어떻게 달라요?
-디지털 보철은 치과계의 4차 산업혁명
중의 하나입니다.
구강 스캐너를 이용한 모델리스 보철,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해서 더욱더 정확한 보철이
만들어지게 되고 그것뿐만 아니라 환자와
의사와의 의사소통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보철은 모델리스 보철이라고도
하는데요.
다른 말로.
아날로그 보철 같은 경우에는 아마 본을
뜬다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거
같아요.
-그렇죠.
-본을 뜬다.
-이렇게 생긴 메탈에 뭘 짜 넣더니 입에
넣고 그다음에 굳으면.
-꾹 누르라고 해요.
-이렇게 빼는 그런 거를 한 번씩을 다
해보셨을 것 같은데.
-했죠.
-그런 것들이 아날로그 보철에서 하는
것이고요.
이렇게 본을 뜨고 나서는 석고 모델을
만들어서 보철물을 만들게 됩니다.
그런데 디지털 보철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번잡한 거 없이 구강 스캐너를
입에 넣어서 그러니까 복사하듯이 이렇게
쭉 가게 되면 거기 컴퓨터 화면에 치아가
이렇게 3D 이미지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죠, 입체적으로 나타나게 되죠.
-그렇구나.
-입체적인 이미지가 이렇게 나타나게
돼서 석고 모델 없이 디지털 모델이
나타나게 되는 거죠.
-디지털 보철, 모델리스 보철.
가장 큰 장점이 어떤 건가요?
-장점은 디지털 보철은 이렇게 석고
모델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중간 과정이
단축이 돼서 보철물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고요.
두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아날로그
보철에서는 본을 뜨기 위해서는 고무
인상재를 집어넣게 되는데 그게 흐름성이
좀 있어서 목구멍 쪽으로 이렇게 흘러
들어갈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약간 구역 반사, 구역질 같은 게
나기도 하고 그리고 침 같은 것도 이렇게
줄줄 흘리기 때문에.
-맞아요.
-휴지 같은 거 받치고 계시는 분들도
되게 많거든요.
그런데 디지털 보철은 그냥 구강
스캐너로.
-깔끔하게 그냥.
-그렇죠, 동영상 촬영하듯이 이렇게
촬영을 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들이 없고요.
그리고 캐드 캠 방식으로 보철물을
제작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고품질의
보철물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 수명이 저는 중요하거든요.
그냥 한 번 끼우고 그냥 평생 갔으면
좋겠는데.
-그러게요.
-이거 또 언제까지 써야 한다, 이런 게
있을 것 같아요.
유효기간?
수명?
-보철이 반영구적이지는 않고요.
-그래요?
-그리고 임플란트도 사실은 잘 쓰지
못하면 좀 다시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많죠.
-그렇습니다.
-보철물의 수명은 보통 한 7년에서 8년
정도 보거든요.
-7, 8년.
-그리고 이 기간은 평균적인 것이고요.
관리를 잘 못하게 되면 훨씬 더
줄어들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양치를 안 하신다든지 하면
다시 밑에 충치가 생길 수 있거든요.
-그렇죠.
-그러면 다시 크라운을 해줘야 하고요.
그리고 씹는 힘이 굉장히 강하신 분들이
많거든요.
-맞아요.
-아까 말씀하신 턱이 이렇게.
늘어났다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이렇게 사람들을 자세히 보면 턱이
굉장히 발달하신 분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엑스레이 사진상에서 보면 뼈가
굉장히, 여기 턱뼈가 굉장히 많이
튀어나오신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의
경우에는 씹는 힘이 정말 강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은 금니도 구멍을 나게
하고요.
-금니를 구멍 나게?
-금니도 구멍 나게 하고 그리고 보철물
다 깨져서 계속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대단한, 그런 분들한테 물리면
큰일이죠.
-그래도 이왕 했으니까 오래 써야
하는데 오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관리 방법이라든가 이런 게 있나요?
-그렇죠.
-우선은 올바른 칫솔질을 해서 말씀드린
충치나 풍치가 생기지 않게 해야 할 것
같고요.
그리고 너무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을
드시게 되면 아까 말씀드린 그런
문제들이 생기니까 그런 것들은
줄여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그리고 엿 같은 달라붙는 음식들을
먹으면 보철 같은 경우에 시멘트라는
재료로 치아에 붙여넣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 보철 자체에 수명도
중요하지만 이 시멘트도 너무 힘을 계속
주게 되면 접착력을 잃어버리게 되거든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드실 때는
치과에 보면 엿 먹다가 보철물 떨어져서
오신 환자분들이 있어요.
-맞아요.
-그래서 천천히, 씹어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죠.
나오신 김에 이것도 정리해주세요.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건데, 왜 우리가
마트에서 치약을 사러가면 치약 종류가
뭐가 많아요.
-엄청 많죠.
-브랜드도 많지만 미백 치아, 치주염
치아 이런 것들이 많거든요.
이런 것들이 도움이 됩니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도움은 됩니다.
-도움은 된다?
-지금 시중에 일반 치아뿐만 아니라
시린이 치약 그리고 잇몸 치약 그리고
미백 치약.
그리고 불소 함량이 높은 고불소농도
치약도 최근에 나왔고요.
-맞아요.
-독일에는 입냄새 없애는 치약도
있습니다.
이렇게 종류가 굉장히 다양한데 제
생각에는 치약을 고르실 때는 전문가인
치과의사와 먼저 상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요?
-왜냐하면 이가 시리다고 했을 때
그것이 충치가 원인일 수도 있고 치경부
마모증이라고 해서 잇몸과 치아 사이가
이렇게 파이는, 그러면 엄청 시리거든요.
-그렇죠.
-그거일 수도 있고 또 다른 원인일 수도
있는데.
-맞습니다.
-그 원인을 우선 해결을 하고요.
그다음에 필요하면 시린이 치약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치아나 잇몸에 별다른
문제가 없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그냥
일반 치약을 사용하시면 되고요.
단지 하나 주의할 점은 치약을 보면
여러 성분이 들어 있거든요.
그런데 그중에 연마제 성분이 있거든요.
이건 이 연마제 성분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으면 치아를 닳게 해서.
-맞아요.
-이가 시린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거는
유의하셔야 합니다.
-칫솔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칫솔을 좀 바꿨거든요.
바꾸니까 되게 좋더라고요.
어떤 브랜드인지는 말씀드릴 수 없고요.
참 잘 쓰고 있는데 칫솔은 언제 한 번씩
교체를 해야 하는지 그것도
알아야겠더라고요.
그냥 확 벌어지면,
헤벌쭉 벌어지는 칫솔들 있잖아요.
그러면 바꿔줘야 하는지 아니면
조금만 벌어져도 바꿔야 하는지.
-우선은 칫솔은 3개월에 한 번씩 교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건 바이오 필름 때문에 그런데.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칫솔이 3개월이
되지 않더라도.
-벌어져 있으면...
-칫솔이 너무 벌어져 있으면 세정
능력이 떨어지거든요.
-맞아요.
-왜냐하면 그때 최 원장님께서
나오셔서 이 닦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으셨습니까?
-맞아요, 해주셨죠.
-그때 칫솔을 45도 각도로 틀어서
치아에다가 대고 그다음에 이렇게
문질러서 닦아주라고 해주셨는데 이렇게
넣을려면 모가 직선으로 서 있어야
하잖아요.
-그렇죠.
-이렇게 벌어져 있으면.
-안 되죠.
-그 치아를 닦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벌어지면 교체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요.
-오늘 강 원장님 덕분에 치아가 저도
몰랐던 정보도 되게 많이 알게 되고
치아를 좀 더 잘 100세까지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도 튼튼해졌겠다.
-먹어야죠.
-맛있는 거 한번 먹으러 가보죠.
갑니다, 한 끼 적금.
-겨울 바다 주는 선물 물메기,
들어보셨나요?
식감은 부드러우면서 입맛을 사로잡고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그리고
비타민까지 풍부해서 건강까지 지켜주는
물메기탕,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무를 나박이 아니라 오늘은 이렇게
썹니다.
돌려가면서 조금씩 썰면 돼요.
제철 무가 워낙 시원하고 달고 맛있기
때문에 오늘 다른 재료가 필요 없습니다.
방 장금 표 육수랑.
육수에다가 무를 먼저 넣어주시고요.
물메기는 정말 부드럽기 때문에 오랜
시간 끓일 필요가 없습니다.
마트 가면 다 팔아요.
그것도 손질 깨끗이 해서 다 팔고
있거든요.
너무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자재이기도
하고 제철 식재료입니다.
딱 끓기 시작하면 넣어주세요.
멸치액젓 넣어주시고요.
-강릉이나 강원도 등 윗지역에서는
곰치라고도 불리는 이 물메기는요.
윗지역에서는 신김치를 이용해서
얼큰하게 끓이는 것이 특징이고 부산,
경남 지역에서는 맑은 국으로 시원하게
끓이는 게 특징입니다.
이것이든 저것이든 건강하이소
시청자분들 꼭 도전해 보세요.
-오늘의 한 끼 적금은 물메기탕입니다.
여러분 메기의 사랑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아십니까?
186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캐나다의 조지 존슨이라는 시인이 메기
사랑을 시로 표현했습니다.
그 시를 보고 미국의 작곡가가 노래로
승화시킨 지금은 미국의 민요가
됐습니다.
메기의 추억.
(노래)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먹던 탕 물레방아 소리 들으며
먹던 내 사랑하는 메기탕 다시마 넣고
물을 끓인다 팔팔 다진 마늘 넣고 물메기
멸치액젓으로 간한 뒤 대파 넣고 끓인
맑은 메기탕
-진짜 대단하다.
-그 메기하고 이 메기는 다른 메기입니다.
여하튼 미국 민요의 메기가 오늘에
먹을 수 있죠.
맑은 메기탕.
저는 이게 맑은 탕을 어렸을 때부터 많이
먹어왔기 때문에 어떤 맛인지 알지만
메기의 맑은 탕은 처음 먹어 봅니다.
앗 뜨거워!
그릇이 뜨겁네요.
그래도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물을 한번 그냥 마셔봐야 해.
식도로 해서 십이지장, 대장 연결해서
지금 착 퍼지고 있어요.
이 얼큰한 맛이 진짜 이 맑은 물메기가
지금 끓이면 끓일수록 형태를 유지하는
게 아니라 얘네들이 흐물흐물
퍼지거든요.
그리고 그 물과 어우러져요, 살이.
그러면 먹어봤을 때 대구탕 이런 맛일 것
같은데?
음~
진짜 녹아들어.
씹을 것도 없어.
그래서 치아가 약하신 어르신들한테
몸보신하기 이 물메기탕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깔끔하면서도 진하면서도 얼큰한 이 맛,
물메기탕.
강추!
-부산, 경남 대장금, 방장금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혹시 그런 거 들어보셨어요?
-뭘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즐기고!
-정확하게.
한강 씨보다 나은데?
-감사합니다.
-이름 없어야 해.
그런 말씀 들어보셨잖아요.
치아에 이게 치아가 안 좋다 보면
이것만큼 괴로운 게 없어요.
-그럼요.
-그래서 충치 바이러스를 물 먹일 수
있는 물메기탕을 오늘 들고 나왔습니다.
-물 먹일 수 있는.
-물 먹일 수 있는 물메기탕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래요.
그런데 진짜 멘트가 많이 는다.
그런데 이게 부들부들하잖아요.
식감이.
그래서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겠어요, 그렇죠?
-다 너무 부드러워서 어디 흡수되겠나
싶은데 이게 효능도 너무 좋아요.
-어떤?
-관절에도 좋고.
-맞아.
-그래요?
-피부 미용, 콜라겐.
-맞아.
-들었는데 일단 부드러움과 그냥 쑥
넘어가요.
-한번 먹어봅시다.
아까.
-씹을 것도 없어.
-씹을 게 없다.
-그냥.
-부드러워요.
-녹아내려가요.
-제철이기도 하고.
-중간 중간에 뭐.
-진짜 좋네.
-좋죠?
-그런데 우리 소유찬 씨가 프로그램
기다리면서.
-공깃밥은 없나요?
-수림 씨 막 할 때 기다리면서.
진짜, 진짜.
-굶고 오셨나 봐.
-이렇게 침을 꼴깍꼴깍 삼키더라고.
-진짜 못 참아서.
-유찬 씨가 그렇게 드시는 것을 좋아해요?
-저는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또 맛있는
것을 좋아해요.
그런데 딱 비주얼을 보니까 맛있는
느낌이 확 와서 조금 침이 나왔어요.
-어떻습니까?
물메기탕.
-오늘 일단은 저는 밥을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거는 예의가 아니에요.
밥이랑 먹어야 합니다.
-진짜 표현도 잘 하시고 원장님
어떻습니까?
-저는 이거를, 어제 미리 연락을
주셨으면 제가 어제 술을 먹고 왔을 텐데
숙취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부드럽게 들어가서.
-그래서 일부러 저희 연락 안 드렸죠.
-술 드시고 올까 봐.
-방송 어떻게 하시려고.
그런데 물메기 이런 맑은 탕 같은 게
체온도 올려주고 좋지 않습니까?
-일단 물고기는 단백질 흡수가 잘 되고
그다음에 끓이면 더욱더 흡수가 잘
되거든요.
-그렇군요.
-한의학 중에서도 급하게 영양 보충을 할
때는 쌀뜨물이나 꿀 이런 거로
끓이거든요.
물뿐만이 아니라.
그래서 기력이 약하신 분들한테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되게 좋을 것 같아요.
-유찬 씨 저렇게 드시다가 나중에 운동
어떻게 하시려고.
-죄송합니다.
너무 정신을 놓고.
-다 드셨어.
-한입에 순삭하셨는데.
좋습니다.
그러면 우리 뉴페이스 유찬 씨가 어떤
유연한 몸으로 운동을 소화하실지
기대하면서 그 코너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갑니다.
헬스 적금.
-우리의 몸을 변신시켜 줄 그녀를
소개합니다.
고효원 헬스 매니저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에 꽃길을 열어드릴 헬스
여신 고효원입니다.
-그런데 이거 되게 이거 희한하네.
춤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예뻐요.
-여하튼 우리 헬스 여신님.
오늘 어떤 운동을 가르쳐 주실 겁니까?
-요즘 새해 다이어트 결심 많이 세우셨을
텐데요.
막상 운동하려고 하니까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힘들고 그래서 많이 막막하실
거예요.
그래서 집에서 운동하려고 해도 매트
깔고 뭐 운동 기구 준비하고 그러다 보면
귀찮아서 잘 안 하게 되는데요.
-맞습니다.
-오늘은 다른 준비 없이 집에서 수건
하나만으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 준비해봤습니다.
첫 번째 동작은 수건을 이용한 상체
운동입니다.
-상체 운동.
-먼저 엎드려 주시고요.
엎드려서 네 발 자세로 자세를
만들어주시고 한쪽 팔씩 앞으로 쭉
뻗으실 거예요.
이때 골반이 이렇게 꺾이지 않도록.
-꺾이지 않게.
-살짝 말아준 상태를 유지해
주시고요.
오른쪽부터 갈게요.
오른쪽 팔 앞으로 쭉.
-방 닦기?
-갔다가.
-닦기.
-여기서 그냥 쑥 오는 게 아니라.
-천천히.
-바닥을 누르듯이 끌고 오시는
거예요.
-이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복부에 힘도 들어가야 될 것 같고.
-복부도 운동이 되고요.
쭉 보면서 바닥을 누르면서 가지고 올 때
등 근육의 힘으로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갔다가 반대쪽 팔은 푸시업 하듯이.
이대로.
-그거를 동시에 하게 되면 엄청나죠.
-이때...
-그렇죠.
-많이 힘드시겠죠.
그런데 이때 조금 힘들다 하신 분들은
그냥 팔만 앞으로 뻗었다가 쭉 가지고
오고.
-그거는 너무 운동이 좀 안 될 것
같은데.
-뻗었다가 가지고 오고.
두 번째 동작은 수건을 이용한
복부 운동입니다.
먼저 이번에는 수건을 발에 끼워
넣을게요.
이 상태에서 플랭크 자세를 유지해
주세요.
머리 뒤쪽부터 발끝까지 일자 라인을
유지해 주시고요.
무릎이 내 가슴 쪽으로 오도록.
이대로 끌고 가시는 거예요.
-쑥.
-놓고 다시.
상체에 흔들림 없이 하체만, 무릎만 끌고
오는데 이때 다리만 이렇게 갔다가 이게
아니라요.
-천천히.
-가지고 와서 골반까지.
-끝까지.
-살짝 말아 올려 주는 거예요.
-말아줘야 되는구나, 그게.
-끌고 와서 살짝 말아주고.
그러면 위 복부와 아래 복부에 힘이
강하게 들어갈 거예요.
-이 방, 저 방 다니면서 하면
되겠네요.
-그러니까요.
-괜찮을 것 같아.
-그리고 이 상태에서 이번에는 오른쪽
발을 오른쪽 팔꿈치 쪽으로 쭉 끌고
가주세요.
-옆구리, 옆구리.
-옆구리.
-이때 같이 무릎 보면서.
이러면 옆구리까지 자극이 되겠죠.
-저 운동 괜찮다.
-앞으로.
-앞으로.
-한 번.
-그다음에 옆으로.
-사이드.
-스케이트 타듯이.
-한 번.
그리고 마지막 수건을 이용한 하체
밸런스 운동입니다.
먼저 왼발을 두고 오른발을 수건 위에
올려놓을게요.
이 상태에서 골반을 뒤로 살짝 보내서
다리를, 반대쪽 다리를 옆으로.
-이것도 스케이트 자세.
-이 상태에서 크게 라운드를
그려주세요.
-뒤로.
-이때 이 다리가 흔들리면 안 돼요.
-흔들리지 말고.
-흔들리지 않도록 사이드.
-천천히 뒤로 갔다가.
-갔다가 제자리로 쭉 끌고 오시는
거예요.
플랭크 자세로 엎드려 볼까요?
두 발밑에 수건을 둘게요.
-무릎 꿇지 말고.
-플랭크 자세로.
-그렇지.
-이렇게.
-머리 뒤통수부터 발끝까지 일자 라인이
되도록 팔을 쭉 펴신 상태에서.
팔을 쭉 펴신 상태에서 무릎만 내 가슴
쪽으로 끌고 옵니다.
-계속 흔들리면 어떻게 해요?
-버티셔야 돼요.
-쭉 끌고 와요.
-몸이 떨리는데.
-끌고 왔다가 그대로.
-내리고?
-반대쪽 내려가고요.
-떨리면 어떻게 해요?
-다시 끌고 올라오세요.
-어떻게 해요?
-반대쪽 왼발.
-끌고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가고.
-끌고 올라오셔서 골반을 한 번만 이렇게
올려보시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게 약간 어릴 때 고등학교 때 벌 받던
생각이 나거든요.
-잘못한 게 많아요, 소유찬 씨.
-다시 왼쪽 끌고 와서 한 번 1cm만 더
안쪽으로 끌고 오려고 해보세요.
엉덩이가 들리면 안 되고요.
-잘못했습니다.
-반대쪽.
이렇게 허리가 처지면 허리에 부담이
많이 갈 수 있어요.
골반을 살짝 만 상태에서.
이제 옆구리.
-힘드네.
-윗배, 아랫배 자극을 줬으니까
옆구리 쪽.
왼쪽 다리가 왼쪽 팔꿈치 쪽으로
오도록.
옆으로, 사이드로.
-옆으로 조금 더 가세요.
-시선 같이 봐줄게요.
-안녕하세요?
-각자의 무릎을 봅니다.
서로 마주 보지 마시고요.
내려갔다가 반대쪽.
무릎을 더 접어서 내 팔꿈치 쪽으로 더
가깝게.
조금만 힘내셔서 더 해볼까요?
쭉 더 끌고 오셔서.
잘하셨어요.
-진짜 힘들다.
-오늘 보철 치료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강 원장님, 방송 소감 한마디
부탁드릴까요?
-요즘 저희가 디지털 그리고 글로벌 이런
단어들을 많이 듣고 있는데 치과계의
이런 디지털, 글로벌한 것들을
조금이나마 보여드리게 되었다면 오늘
저의 소임을 다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소유찬의 100세 송이
이어집니다.
여러분,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요.
저희는 다음 주 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건강.
-(함께) 하이소!
-여러분, 영원한 치아를 위해서는 보철
치료 미루지 마세요.
-마세요.
-보철 치료.
-가자, 가자.
-치아!
-치아, 치아.
-(함께) 미소, 미소!
-(함께) 치아, 치아!
-(함께) 미소, 미소!
-잘한다.
-치아 아프시면 미리미리 병원 가시고
검진받으시고요.
양치질 하루 다섯 번.
-맴도는 치아가 신경 쓰여~
망설이다 치과를 드디어 찾았어요~
이제 크라운 보철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