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TOP10 가요쇼 - 883회
등록일 : 2022-03-21 13:52:30.0
조회수 : 216
-(노래) 화살을 쏘고 간 남자
화살을 쏘고 간 남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국 TOP10 가요 쇼 MC, 박현빈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성적인 무대, 신나는 무대로
트로트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준비해봤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실 분들,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함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래에 거의 미쳐사는 가수 나미애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노래에 미쳐사는 푸우,
안다미입니다.
-노래에 푹 파묻혀 사는 가수 반가희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그나마 정상적인 가수 현진우입니다.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이
함께해주셨어요.
너무나 반가운 선배님들도 계시고요.
저희가 좀 아늑한 분위기를 내고자 좀
실내를 꾸며봤는데 어떠세요?
그래도 썩 무대가 고파서 이렇게
초대돼서 와 준, 그 온 거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행복합니다.
-여러 가지의 곡들을 오늘
보내주시겠지만 그래도 오늘 이 아늑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노래들이 분명히
있으실 거예요.
오늘 준비한 노래 중에.
우리 안다미 씨는 오늘 이 분위기
어떠세요?
그래서 가족적인 분위기?
-약간 곤드레 스타일은 아니신가
보네요?
-뭐라고요?
-곤드레 만드레처럼 막 와~
이런 스타일은 아니고.
-맞아요, 저 좋아해요.
-그러세요?
-곤드레 만드레 좋아해요.
-그러세요?
-보면 얘가 보면 양면성이 있어요.
곤드레 만드레도 있고 가족적인 조용한
면도 있고.
-저 오랜만에 뵙죠?
-네.
-어떻게 지내셨어요?
-잘 지내요.
-다른 무대에서 우리가 또 만났었기
때문에.
-그랬죠.
-아주 반가희 씨에 대해서는 멋진 무대와
가창력, 그런 게 좀 떠오르는데 오늘도
화려하고 멋진 무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진우 씨는.
-네, 질문 좀 많이 좀 해주세요.
-오늘 어색한 무대인가요?
이 무대 어떠세요?
좀 관객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주로
하시는데.
-그럼요.
-오늘 점잖은, 이런 분위기 있는
스타일은 아니시잖아요.
-관객이 없으니까 어디를 봐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오디션 보는 분위기 그런 거
있잖아요.
-좀 분위기 많이 힘드시죠, 지금?
-카메라만 딱 돌아가니까 어디를 봐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저희끼리 호응하고 저희끼리 노래하고
저희끼리 박수 쳐주고.
이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박현빈 씨 저한테도 질문을
해주세요.
-지금 하고 있는 건데요.
-그런 질문 저한테는 왜 안 주세요?
-요즘 근황이 어떻게 되세요?
-근황이요?
대본이 있어요?
-있습니다.
어떻게 지내셨어요?
-요즘 제가 근황 조금 화끈하거든요.
-어?
-저는 좀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궁금한데요?
-정말, 진짜.
-어떻게 바쁘셨어요?
-찾아주는 곳이 없어서요.
-찾으러 다니시는군요?
-아니요, 아니요.
노래를 안 하고요.
제2의 직업을 찾은 게 있어요.
알바를 해요.
-궁금해요.
-실제로 주변의 잘나갔던 매니저들,
잘나갔던 선후배들.
심지어는 대리 운전하시는 분들
계시거든요.
배달은 기본이고.
그리고 그거는 못 하겠고.
육아를 하다 보니까 좀 힘들더라고요.
-우리 육아 선배.
-마침 아는 선배가 분양을 해요.
부동산 분양을.
-아, 강아지 분양이 아니고.
-부동산.
-부동산...
-상가 전문으로.
거기에 제가 갔어요.
그래서 직원들 한 40명 되는데 제 직책이
대리예요, 대리.
정말.
3개월 딱 했는데요.
-오래 하셨네요.
-3개월을 해서 영업 사원이잖아요.
1등 찍었습니다, 제가.
-(함께) 오~
-박수 한번 쳐야 하는 거예요.
-와, 그러고 보면 이제 노래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
그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솔직히 요즘에 그 기로에 서 있어요.
이거 직업을 바꿔야 하나?
-그 기로에 서 계신 거예요?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오늘 정말 현진우 씨의 무대가 더욱더
기대가 되는데요.
-현미 씨 하나 하실래요?
동탄에 있는데요.
연 면적 2만 9000평이고요.
1군 건설사에서 짓고 있거든요.
-아니, 그런데 진짜 이 코로나19가
저희에게 어떤 절망만 준 게
아니에요.
-그럼요.
그런 좋은 또 시간으로.
-대형 수영장이 들어오고요.
-위기가 또 기회가 될 수 있어요.
-푸드 코너, 명품 코너.
-그만 좀 하세요.
그만 좀...
-오늘 현진우 씨 무대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아주 궁금해요.
-떨리긴 해요, 진짜.
-오늘 멋진 무대.
-제가 방금 차에서 내리면서 매니저.
매니저도 오랜만에 만나요.
두 달에 한 번 꼴로 보는데요.
딱 차에서 내리면서 나는 지금 현진우
대리가 아니고 가수 현진우야.
레드썬!
딱 하고 와요, 정말.
-오늘 그 간절함을 이 무대에서
표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저희는 무대 만나보고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진우 씨의 쿵짝 인생입니다.
박수 주세요!
-네 분의 무대 만나 보고 왔습니다.
반가희 씨의 곡, 이기자.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는 가사가 정말
인상적인 곡이에요.
다른 분들도 그런 곡들이 좀
있을까요?
본인이 힘든 시기에 위로를 받았던 노래,
힘이 되었던 노래.
-위로받았던 노래, 먼저.
-저는 있어요.
-그럼 말씀 좀 해 주세요.
-저는 날개라는 곡.
-날개요?
-허영란 선생님.
-날개.
-언타이틀의 날개가 아니고?
-아니요.
허영란 님의 날개라는 곡.
제가 노래하면서도 이렇게 힘든 시기가
굉장히 많잖아요, 저희가 오랜 시간.
그럴 때마다 날개라는 곡이 참 힘이 많이
돼 줬고.
-노래 가사가 원래 그래요.
-응원가 같은 곡이었어요.
-일어나라, 날아라.
-많은 시청자 여러분이 그냥 한 소절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나요?
-그렇죠.
-그럼 한 소절 부탁드립니다.
-날개.
-날개.
-우리 안다미 씨는요?
-저는 기분에 따라서 노래를 이 노래, 저
노래 다 들어요.
한 노래만 듣는 게 아니라 유행하는
노래.
또 기분이 좋을 때는 너무 신나는 노래,
전 이렇게 해서 들어요.
-각자가 여러 가지 다양한 장르를
들으시고 힘들 때 위로가 됐던 노래들이
모두 있으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전 있어요, 또.
-또 무슨 노래가 있죠?
-생각해 보니까 아까 말씀하셨던
곤드레만드레.
저는 일단 술은 못 합니다.
-그 노래가 전혀 위로 송이 아닌데.
이거 어떨 때 위로가 되죠,
곤드레만드레가?
-왜냐하면 제가 알코올을 해독을 잘 못
해서 술은 못 하지만 분위기 탈피,
일탈할 때 좀 필요할 수도 있어요.
-어느 정도의 또 힘이 되는 거죠,
곤드레만드레라는 노래가?
-그럼요.
지금 우리 안다미 씨가 표현했듯이 저
개인적으로는 제가 아까 첫인사도 역시
노래에 미쳐 거의 산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가장 위로받는 게 제 인생에서는
노래를 빼놓을 수가 없어요.
따라 부르고 공부하는 편이죠.
너무 부족함이 많으니까.
-감사합니다.
오늘 전국 TOP10 가요쇼 시청자분들에게
아마 네 분의 모든 노래가 위로가 되어
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우리에게 힘이 되어 줄 무대들 이어서
만나 보겠습니다.
-오늘 워낙 가창력이 뛰어나신 분들을
모셔서 감정을 잡고 무대를 한다거나
노래하실 때, 어떤 생각, 어떤 느낌을
가지고 몰입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가사의 주인공이 되려고 그러는데 어떤
한 선배 가수가 방송에서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삼류 가수는 혼자 자뻑한대요.
나 너무 노래 잘했어, 나 최고야.
그런데 이류 가수는 관객을
감동시킨대요.
그런데 일류 가수는 신경을 안
쓴대요.
그냥 혼자 거기 몰입한대요.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간혹 잡생각도 있고 집중 못 할 때도
있고 역시 다릅니다.
집중 못할 때를 노래가 다릅니다.
-우리 반가희 씨는요.
어떤 분위기를 잡아야 하는 순간, 어떤
생각을 떠올리면서 노래를 하세요?
-저는 노랫말에 일단은.
-충실하시나요?
-충실하죠, 가삿말에 충실하고 가끔 뭐
고향을 그리워한다거나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노래를 부를 때는 돌아가신
엄마를 생각하면서 부를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안다미 씨는요?
-저는 나이가 50이 훌쩍 넘었잖아요.
그러다 보니 살아오면서 사랑도 해봤고
이별도 해봤고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었어요.
-다 겪으셨어요?
-내재해 있어요, 다.
-어떤 노래를 하더라도.
-그렇죠.
-그 느낌을 몸에 배어있다?
-네, 그냥 나와요.
다 배어있어요.
-그게 바로 연륜 아닐까.
-그렇죠.
-생각이 듭니다.
-감사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사실 뭐 발라드라든지
감미로운 노래, 저 못하거든요.
그런데 등장하면 웃어요, 사람들이.
무대에서 발라드 준비했는데 저 등장할
때부터 제 얼굴을 보면 눈 마주치면 그냥
웃으세요.
-이미지가 있으니까.
-분위기를 못 잡습니다.
-우리 나미애 씨는요?
-글쎄요, 저는 제 노래 중에 제목이 사랑
하나 배우고 가요라는.
-사랑 하나 배우고 가요?
-그 타이틀 노래가 있어요.
그거는 물론 기본적으로 저희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합니다.
하지만 저희 팬들, 저 부족한 저
나미애를 응원해주시고 항상
사랑해주시고 보듬어주시고 품어주시는
팬들의 사랑을 늘 생각하면서 저는
부르는 편이죠.
-감정 몰입이 그러면 잘 되죠?
-네, 정말로.
-그래요, 선배님처럼 부모님 생각도 많이
하고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도
생각하시면서 무대에서 노래하시는 게.
-왜냐하면, 왜냐하면 이건 진짜
진심인데요.
그렇듯이 좋은 무대에서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을 해야 하겠다는 항상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연습을 하고
또 무대가 주어졌을 때 그 모습으로
하려고 합니다.
다 똑같은 생각들이실 거예요.
-조금씩 방향은 다를 수 있지만요.
그래도 각자 무대에서 감정을 잡고
노래하시는 스타일이 있으시잖아요.
그 모습을 오늘 무대에서도 보여주실
거고요.
저희가 계속해서 무대를 좀 만나볼
텐데요.
현진우 씨의 안동역에서
만나보겠습니다.
-이번 시간도 웃음 가득한 시간,
여러분과 함께해봤습니다.
전국 TOP10 가요쇼,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 됐는데요.
오늘 함께하신 소감, 한 말씀씩
부탁드립니다.
또 목마름, 그 무대의 목마름을 오늘 좀
채워진 것 같아서 또 감사하고.
-오늘 너무나 멋진 무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들려주세요.
그래서 오늘 너무 즐거운 무대, 또
감사한 무대 그리고 이렇게 같이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열정적인 무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현진우 씨.
-이제 익숙해졌습니다.
-오늘 어떠셨어요?
-초반에 긴장 정말 많이 됐어요.
-긴장하셨다고요?
-익숙하지 않고.
심장 소리도 들릴 정도로, 긴장됐었는데.
이제 익숙해졌는데요.
-지금 현진우 씨의 이 모습이 너무
좋아요.
-이 자리가 제자리인 것 같아요.
-무언가를 안 하셔도 그냥 현진우
씨이기 때문에 시청자 여러분도 이
모습이 좋아요.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멋진 무대 감사합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네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는 다음 시간에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화살을 쏘고 간 남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국 TOP10 가요 쇼 MC, 박현빈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성적인 무대, 신나는 무대로
트로트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준비해봤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실 분들,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함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래에 거의 미쳐사는 가수 나미애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노래에 미쳐사는 푸우,
안다미입니다.
-노래에 푹 파묻혀 사는 가수 반가희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그나마 정상적인 가수 현진우입니다.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이
함께해주셨어요.
너무나 반가운 선배님들도 계시고요.
저희가 좀 아늑한 분위기를 내고자 좀
실내를 꾸며봤는데 어떠세요?
그래도 썩 무대가 고파서 이렇게
초대돼서 와 준, 그 온 거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행복합니다.
-여러 가지의 곡들을 오늘
보내주시겠지만 그래도 오늘 이 아늑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노래들이 분명히
있으실 거예요.
오늘 준비한 노래 중에.
우리 안다미 씨는 오늘 이 분위기
어떠세요?
그래서 가족적인 분위기?
-약간 곤드레 스타일은 아니신가
보네요?
-뭐라고요?
-곤드레 만드레처럼 막 와~
이런 스타일은 아니고.
-맞아요, 저 좋아해요.
-그러세요?
-곤드레 만드레 좋아해요.
-그러세요?
-보면 얘가 보면 양면성이 있어요.
곤드레 만드레도 있고 가족적인 조용한
면도 있고.
-저 오랜만에 뵙죠?
-네.
-어떻게 지내셨어요?
-잘 지내요.
-다른 무대에서 우리가 또 만났었기
때문에.
-그랬죠.
-아주 반가희 씨에 대해서는 멋진 무대와
가창력, 그런 게 좀 떠오르는데 오늘도
화려하고 멋진 무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진우 씨는.
-네, 질문 좀 많이 좀 해주세요.
-오늘 어색한 무대인가요?
이 무대 어떠세요?
좀 관객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주로
하시는데.
-그럼요.
-오늘 점잖은, 이런 분위기 있는
스타일은 아니시잖아요.
-관객이 없으니까 어디를 봐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오디션 보는 분위기 그런 거
있잖아요.
-좀 분위기 많이 힘드시죠, 지금?
-카메라만 딱 돌아가니까 어디를 봐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저희끼리 호응하고 저희끼리 노래하고
저희끼리 박수 쳐주고.
이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박현빈 씨 저한테도 질문을
해주세요.
-지금 하고 있는 건데요.
-그런 질문 저한테는 왜 안 주세요?
-요즘 근황이 어떻게 되세요?
-근황이요?
대본이 있어요?
-있습니다.
어떻게 지내셨어요?
-요즘 제가 근황 조금 화끈하거든요.
-어?
-저는 좀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궁금한데요?
-정말, 진짜.
-어떻게 바쁘셨어요?
-찾아주는 곳이 없어서요.
-찾으러 다니시는군요?
-아니요, 아니요.
노래를 안 하고요.
제2의 직업을 찾은 게 있어요.
알바를 해요.
-궁금해요.
-실제로 주변의 잘나갔던 매니저들,
잘나갔던 선후배들.
심지어는 대리 운전하시는 분들
계시거든요.
배달은 기본이고.
그리고 그거는 못 하겠고.
육아를 하다 보니까 좀 힘들더라고요.
-우리 육아 선배.
-마침 아는 선배가 분양을 해요.
부동산 분양을.
-아, 강아지 분양이 아니고.
-부동산.
-부동산...
-상가 전문으로.
거기에 제가 갔어요.
그래서 직원들 한 40명 되는데 제 직책이
대리예요, 대리.
정말.
3개월 딱 했는데요.
-오래 하셨네요.
-3개월을 해서 영업 사원이잖아요.
1등 찍었습니다, 제가.
-(함께) 오~
-박수 한번 쳐야 하는 거예요.
-와, 그러고 보면 이제 노래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
그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솔직히 요즘에 그 기로에 서 있어요.
이거 직업을 바꿔야 하나?
-그 기로에 서 계신 거예요?
-너무 재미있는 거예요.
-오늘 정말 현진우 씨의 무대가 더욱더
기대가 되는데요.
-현미 씨 하나 하실래요?
동탄에 있는데요.
연 면적 2만 9000평이고요.
1군 건설사에서 짓고 있거든요.
-아니, 그런데 진짜 이 코로나19가
저희에게 어떤 절망만 준 게
아니에요.
-그럼요.
그런 좋은 또 시간으로.
-대형 수영장이 들어오고요.
-위기가 또 기회가 될 수 있어요.
-푸드 코너, 명품 코너.
-그만 좀 하세요.
그만 좀...
-오늘 현진우 씨 무대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아주 궁금해요.
-떨리긴 해요, 진짜.
-오늘 멋진 무대.
-제가 방금 차에서 내리면서 매니저.
매니저도 오랜만에 만나요.
두 달에 한 번 꼴로 보는데요.
딱 차에서 내리면서 나는 지금 현진우
대리가 아니고 가수 현진우야.
레드썬!
딱 하고 와요, 정말.
-오늘 그 간절함을 이 무대에서
표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저희는 무대 만나보고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진우 씨의 쿵짝 인생입니다.
박수 주세요!
-네 분의 무대 만나 보고 왔습니다.
반가희 씨의 곡, 이기자.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는 가사가 정말
인상적인 곡이에요.
다른 분들도 그런 곡들이 좀
있을까요?
본인이 힘든 시기에 위로를 받았던 노래,
힘이 되었던 노래.
-위로받았던 노래, 먼저.
-저는 있어요.
-그럼 말씀 좀 해 주세요.
-저는 날개라는 곡.
-날개요?
-허영란 선생님.
-날개.
-언타이틀의 날개가 아니고?
-아니요.
허영란 님의 날개라는 곡.
제가 노래하면서도 이렇게 힘든 시기가
굉장히 많잖아요, 저희가 오랜 시간.
그럴 때마다 날개라는 곡이 참 힘이 많이
돼 줬고.
-노래 가사가 원래 그래요.
-응원가 같은 곡이었어요.
-일어나라, 날아라.
-많은 시청자 여러분이 그냥 한 소절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나요?
-그렇죠.
-그럼 한 소절 부탁드립니다.
-날개.
-날개.
-우리 안다미 씨는요?
-저는 기분에 따라서 노래를 이 노래, 저
노래 다 들어요.
한 노래만 듣는 게 아니라 유행하는
노래.
또 기분이 좋을 때는 너무 신나는 노래,
전 이렇게 해서 들어요.
-각자가 여러 가지 다양한 장르를
들으시고 힘들 때 위로가 됐던 노래들이
모두 있으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전 있어요, 또.
-또 무슨 노래가 있죠?
-생각해 보니까 아까 말씀하셨던
곤드레만드레.
저는 일단 술은 못 합니다.
-그 노래가 전혀 위로 송이 아닌데.
이거 어떨 때 위로가 되죠,
곤드레만드레가?
-왜냐하면 제가 알코올을 해독을 잘 못
해서 술은 못 하지만 분위기 탈피,
일탈할 때 좀 필요할 수도 있어요.
-어느 정도의 또 힘이 되는 거죠,
곤드레만드레라는 노래가?
-그럼요.
지금 우리 안다미 씨가 표현했듯이 저
개인적으로는 제가 아까 첫인사도 역시
노래에 미쳐 거의 산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가장 위로받는 게 제 인생에서는
노래를 빼놓을 수가 없어요.
따라 부르고 공부하는 편이죠.
너무 부족함이 많으니까.
-감사합니다.
오늘 전국 TOP10 가요쇼 시청자분들에게
아마 네 분의 모든 노래가 위로가 되어
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우리에게 힘이 되어 줄 무대들 이어서
만나 보겠습니다.
-오늘 워낙 가창력이 뛰어나신 분들을
모셔서 감정을 잡고 무대를 한다거나
노래하실 때, 어떤 생각, 어떤 느낌을
가지고 몰입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가사의 주인공이 되려고 그러는데 어떤
한 선배 가수가 방송에서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삼류 가수는 혼자 자뻑한대요.
나 너무 노래 잘했어, 나 최고야.
그런데 이류 가수는 관객을
감동시킨대요.
그런데 일류 가수는 신경을 안
쓴대요.
그냥 혼자 거기 몰입한대요.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간혹 잡생각도 있고 집중 못 할 때도
있고 역시 다릅니다.
집중 못할 때를 노래가 다릅니다.
-우리 반가희 씨는요.
어떤 분위기를 잡아야 하는 순간, 어떤
생각을 떠올리면서 노래를 하세요?
-저는 노랫말에 일단은.
-충실하시나요?
-충실하죠, 가삿말에 충실하고 가끔 뭐
고향을 그리워한다거나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노래를 부를 때는 돌아가신
엄마를 생각하면서 부를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안다미 씨는요?
-저는 나이가 50이 훌쩍 넘었잖아요.
그러다 보니 살아오면서 사랑도 해봤고
이별도 해봤고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었어요.
-다 겪으셨어요?
-내재해 있어요, 다.
-어떤 노래를 하더라도.
-그렇죠.
-그 느낌을 몸에 배어있다?
-네, 그냥 나와요.
다 배어있어요.
-그게 바로 연륜 아닐까.
-그렇죠.
-생각이 듭니다.
-감사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사실 뭐 발라드라든지
감미로운 노래, 저 못하거든요.
그런데 등장하면 웃어요, 사람들이.
무대에서 발라드 준비했는데 저 등장할
때부터 제 얼굴을 보면 눈 마주치면 그냥
웃으세요.
-이미지가 있으니까.
-분위기를 못 잡습니다.
-우리 나미애 씨는요?
-글쎄요, 저는 제 노래 중에 제목이 사랑
하나 배우고 가요라는.
-사랑 하나 배우고 가요?
-그 타이틀 노래가 있어요.
그거는 물론 기본적으로 저희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합니다.
하지만 저희 팬들, 저 부족한 저
나미애를 응원해주시고 항상
사랑해주시고 보듬어주시고 품어주시는
팬들의 사랑을 늘 생각하면서 저는
부르는 편이죠.
-감정 몰입이 그러면 잘 되죠?
-네, 정말로.
-그래요, 선배님처럼 부모님 생각도 많이
하고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도
생각하시면서 무대에서 노래하시는 게.
-왜냐하면, 왜냐하면 이건 진짜
진심인데요.
그렇듯이 좋은 무대에서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을 해야 하겠다는 항상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연습을 하고
또 무대가 주어졌을 때 그 모습으로
하려고 합니다.
다 똑같은 생각들이실 거예요.
-조금씩 방향은 다를 수 있지만요.
그래도 각자 무대에서 감정을 잡고
노래하시는 스타일이 있으시잖아요.
그 모습을 오늘 무대에서도 보여주실
거고요.
저희가 계속해서 무대를 좀 만나볼
텐데요.
현진우 씨의 안동역에서
만나보겠습니다.
-이번 시간도 웃음 가득한 시간,
여러분과 함께해봤습니다.
전국 TOP10 가요쇼,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 됐는데요.
오늘 함께하신 소감, 한 말씀씩
부탁드립니다.
또 목마름, 그 무대의 목마름을 오늘 좀
채워진 것 같아서 또 감사하고.
-오늘 너무나 멋진 무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들려주세요.
그래서 오늘 너무 즐거운 무대, 또
감사한 무대 그리고 이렇게 같이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열정적인 무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현진우 씨.
-이제 익숙해졌습니다.
-오늘 어떠셨어요?
-초반에 긴장 정말 많이 됐어요.
-긴장하셨다고요?
-익숙하지 않고.
심장 소리도 들릴 정도로, 긴장됐었는데.
이제 익숙해졌는데요.
-지금 현진우 씨의 이 모습이 너무
좋아요.
-이 자리가 제자리인 것 같아요.
-무언가를 안 하셔도 그냥 현진우
씨이기 때문에 시청자 여러분도 이
모습이 좋아요.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멋진 무대 감사합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네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는 다음 시간에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