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24시 닥터스 - 여성의 삶을 위협하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록일 : 2022-08-09 10:46:16.0
조회수 : 188
-(해설) 여성이라면 특히 주의해야 할
암이 있습니다.
3대 여성 생식기 암입니다.
여성 암 사망률 1위 난소암,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데 코로나19로
환자들이 병원 방문을 꺼리며 매년
증가하던 환자 수가 감소했습니다.
자궁경부암은 국가 암 검진과 예방 백신
접종이 실시되며 5년간 8.5%
증가했는데요.
선진국형 암으로 불리는 자궁내막암은
절대적인 환자 수는 적지만 코로나19에도
증가율이 33.5%에 이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설)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잘
몰라서 조기 발견이 어려운 여성 암.
문제는 매년 증가했던 암 발생률이
코로나19가 심했던 2020년에 감소했다는
겁니다.
조기 발견이 지연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우리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와 여성 암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산부인과 전문의 정대훈 교수와 함께
여성의 삶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암에
대해 알아봅니다.
난소암이 의심되는 환자가 병원을
찾았습니다.
먼저 시행한 영상 검사에서 종양이
발견돼 더 정밀한 검사가 필요한데요.
-(해설) 종양의 악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PET이라는 물질을 주사하는데요.
암 조직에서 높은 농도로 축적돼 밝게
표시됩니다.
-(해설) 난소암의 기본적인 치료 방법은
수술로 가능한 모든 종양을 제거하고
항암치료를 병행하는 겁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이가 심하면
항암치료를 먼저 시행해 병변을 줄인
다음 암 종양을 제거하는데요.
복강경을 이용해 암의 전이 상태를
확인하는데 다른 장기까지 전이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해설) 난소는 자궁 옆에서 난자를
만드는 기관입니다.
-(해설) 난소암이 무서운 이유는 조기
발견이 어렵다는 겁니다.
뚜렷한 증상이 없어 문제를 느꼈을 때
전이가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해설) 진한 회색 부분이 복수인데요.
간 윗부분까지 복수가 차 있었습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면 폐 쪽으로 악성
흉수도 차 있었죠.
난소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배가 불러오는
듯한 하복부 팽만감과 포만감입니다.
아랫배의 복통을 호소하기도 하는데요.
이순자 씨는 다른 장기까지 전이가
진행된 난소암 말기였습니다.
-(해설) 복강경을 이용해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미세하게 남은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복강 내 온열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데요.
흔히 하이펙이라고 불리는
항암치료입니다.
배 안을 둘러싼 얇은 막인 복막 안에
항암제를 직접 투여합니다.
암세포가 일반 세포보다 열에 약하다는
특성을 이용해 약 42도로 데워진
항암제를 복막 내 주입해
미세한 암세포를 제거하는데요.
최근 재발 위험성과 사망 위험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해설) 수술 후 치료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배 속을 가득 채웠던 복수와
악성 흉수가 많이 줄어든 상태인데요.
난소암은 항암제에 대한 반응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히 이순자 씨도
치료 반응이 좋습니다.
-(해설) 다음 항암 치료를 받기 전까지
몸의 면역력을 올리는 치료를 받으며
지내고 있는데요.
치료 과정이 오래 걸리지만
지치지 마시고 암과의 싸움에서
꼭 승리하길 바랍니다.
-(해설) 난소암은 40세부터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뚜렷한 초기 증상이 없고 병이 진행되면
복통, 복부 팽만 등이 나타나죠.
-(해설) 검사 결과 진한 회색으로
보이는 부분에 복수가 차
배가 부풀어 오르고 초음파 검사에서
종양에 돌기가 관찰됐습니다.
다양한 영상 검사와
복강경 수술을 시행했는데요.
복막으로 암의 전이가 진행된
난소암 3기였습니다.
암 종양을 떼어내는 수술을 시행하기 전
3번의 항암 치료를 시행해
암의 크기를 최대한 줄였습니다.
-(해설) 독한 암으로 불리는 난소암은
한 번 발병하면
병의 진행 속도가 빠른데요.
의심 증상이 있다면 빠른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해설) 난소암은 재발률이 높아 수술에서
암 조직을 최대한 제거했습니다.
수술 후 배를 부풀게 했던 복수는
줄었습니다.
-(해설) 난소암의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있는 경우
난소암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해설) 양쪽 난소를 다 절제하는 수술을
시행해도 난소암은 재발 확률이 높아
걱정이 컸다고 하는데요.
-(해설) 약으로 된 항암제를 사용하면
일상생활을 하면서 치료할 수 있는데요.
항암 치료 효과를 연장하고 재발 방지
효과가 좋아 최근 난소암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해설) 독한 암으로 불리며 예고 없이
찾아오는 난소암.
최근 수술 방법과 항암 약물의 발전으로
치료 성적은 꾸준히 좋아지고 있는데요.
긍정적인 생각으로 완치라는 값진
열매를 맺기를 바랍니다.
-(해설) 자궁암 하면 자궁경부암을 먼저
떠올리지만 최근 자궁내막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설) 포도당과 유사한 PET이라는
물질을 주사합니다.
포도당을 많이 섭취하는 암 조직의
특성상 약물이 높은 농도로 축적돼 밝게
표시됩니다.
자궁의 안쪽 면을 자궁내막이라고
하는데요.
이곳에 암이 생기면서 출혈이 있었던
겁니다.
-(해설) 암 조직과 가장 가까운 림프절인
감시 림프절만 제거했습니다.
림프 부종을 최소화하고 일상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김차복 씨는 자궁내막암 1기로 전이가
진행되지 않아 항암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아시겠죠?
-네, 선생님, 고맙습니다.
-외래에서 뵐게요.
-(해설) 암의 전이는 없지만 몸속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암은 언제든 다시
생길 수 있는데요.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만큼
앞으로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겁니다.
그 생각이.
-(해설) 자궁내막은 주기에 따라
두꺼워지고 탈락하기를 반복합니다.
두꺼워진 조직이 떨어져 나가는 게
월경인데요.
박희경 씨는 월경 시기가 지났는데도
계속 출혈 증세가 있었습니다.
-(해설) 초음파 검사를 시행한 결과
자궁내막의 두께가 1.2cm로
두꺼웠는데요.
자궁내막암이었습니다.
-(해설) 자궁내막암은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 주로 발병했는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타 장기로 전이되지 않은
자궁내막암 1기였습니다.
수술을 통해 전 자궁을 적출했습니다.
-(해설) 가족이 곁에 있어 힘든 시기를
잘 버텼다는 박희경 씨.
수술 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재발 없이 잘 관리 중입니다.
-(해설) 자궁내막암은 초기에 질 출혈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어 조기에 진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궁내막암 1기의 5년 생존율은
약 90%에 이르죠.
-(해설) 수술 이후 박희경 씨의
일상이 달라졌습니다.
비만이 자궁내막암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꾸준히 운동을 실천 중인데요.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건강한 습관을
기르고 있습니다.
-(해설) 처음 암 진단을 받았을 때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는데요.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정기 검진을 받았기 때문에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해설) 몸은 물론 마음마저 해치는
여성 암.
내 몸이 이상 신호를 보내고 있는 건
아닌지 평소에 관심을 가지는 게
중요한데요.
특히 40세 이후부터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난소와 자궁에
초음파 검사를 시행해
자궁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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