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당뇨, 고혈압 등 전신질환자도 가능한 디지털 임플란트

등록일 : 2023-05-26 10:31:11.0
조회수 : 696
-매일매일 건강을 저금합니다.
100세 시대.
-(함께) 건강하이소.
-여러분을 건강 부자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장수은행의 문을 활짝 열어보죠.
이제 5월 정말 행사도 많았고 기념일도 많았던 5월이 이제 며칠 안 남았는데
5월에 기념해야 할 날, 기억해야 할 날이 또 하나가 남아 있습니다.
뭐냐.
-뭐지?
-5월 마지막 날.
-마지막 날?
-5월 31일 건 강하 이소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날이다.
-그날 맞아요, 그날.
-그렇죠?
그날, 그날이네.
-세계 금연의 날입니다.
-그래.
맞아, 세계 금연의 날이야.
-그걸 알고 계셨네.
-진짜요?
-그래, 그날.
-그런데 진짜 저처럼 이 담배 냄새를 싫어하고 담배를 안 피우는 사람들은요.
진짜 담배 냄새가 이렇게 나면 너무 괴롭거든요.
그 몸에 안 좋은 거를 왜 그렇게 피우시는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진짜.
이게 호기심으로 피웠다가 아니면 친구들 꼬임에 넘어가거나.
-맞아.
-너무 스트레스받거나 이러면 에이, 한번 피워 봐, 이렇게 되잖아.
그런데 그게 중독이 된다는 거예요.
한 번 시작하면 그게 계속 피울 수밖에 없는 그 중독성 때문에 아예 담배를 팔지 말아야 해.
-맞아요.
-그런데.
-담배를 왜 파냐고.
-진짜.
-왜 팔아요?
-진짜 그런데 그러면 되겠죠, 그렇죠.
그런 나라가 있어요.
담배 못 팔게 하는 나라가 있어요.
-뉴질랜드가 지난해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잘했다.
-얼마야?
-1억.
-세다, 세다.
-이거 너무 세죠?
-좋다.
언제야, 도대체?
-그러니까.
-맞아.
-점점 우리나라도 이제 금연에 다들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진짜.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담배 냄새 싫어요.
-연초에 결심 많이 하잖아요.
아마 대부분 다 의지가 꺾였거나 도전 실패를 선언한 분들 계실 텐데
이참에 5월 31일 지금부터 한번 다시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죠?
-이게 충격 요법이 필요한 것 같아요.
-맞아.
-어떻게 하면 안 피우게 할 수 있을까.
이게 계속 피우면 담배를 계속 피우면 뭐가 안 좋다.
강력하게 뭔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맞아요.
-흡연은 만병의 근원이라 할 정도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그럼요, 알고 있죠.
-특히 척추 건강에 매우 나쁩니다.
-척추.
-니코틴은 칼슘 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에 우리가 골밀도를 낮춰서
골다공증을 빨리 초래하기 때문에 척추에 미세한 골절을 유발하고요.
허리디스크 또한 빨리 발생하게 합니다.
그리고 뼈하고 뼈 사이에 있는 물렁뼈인 디스크에 혈액순환 장애를 유발해서
퇴행성 변화, 노화 현상을 빨리 촉진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풍선처럼 확장되었다가 축소되는 방광이 우리 몸에서 생성된 그 소변이 저장되는 곳인데요.
여기서 발암 물질이 통과할 경우에 방광을 거쳐서 나가기 때문에
그러한 원인으로 인해서 방광암이 발생할 수 있고 흡연한다고 해서 무조건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방광암에 걸린 환자분들을 역학 조사해 봤을 때
가장 첫 번째 원인이 흡연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60대 이후의 중장년층 남성들에서 일반적인 여성에 비해서 4배 이상
최대 호발하기 때문에 방광암은 반드시 정기 검진을 통해서 미리 예방해야겠고 특히 중요한 부분이 방광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대부분 병원에 오시는 경우가 통증이 동반되지 않은 무통성의 혈뇨로 오시기 때문에 2년에 1번씩 하는.
-그래야겠네.
-국가 검진을 통해서 초음파 검진 또는 소변 검사를 통해서 혈뇨가 있으면 그 전에 미리미리.
-그러네.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찾아오셔야겠습니다.
-그렇군요.
치과 쪽도 이거 심각하잖아요?
-치과 쪽에서도 환자분들 오시면 부부간에 이렇게 오시잖아요.
그러면 와이프분께서, 사모님께서 저랑 눈을 이렇게 깜빡깜빡하시면서.
-왜, 왜?
-이제 담배는 절대 해롭죠, 이렇게 이야기하시거든요.
이 흡연은.
-그렇게 나쁘다.
-니코틴이 모세혈관을 수축시켜요.
그래서 피가 잘 안 통하게 하는데 그렇게 되면 우리가 임플란트 수술하거나
뼈 이식을 하거나 이랬을 때 그 뼈 이식한 뼈가 만들어지지 않아요.
그리고 임플란트가 이 뼈하고 붙는 그 기전이 방해를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에
특히나 상악동 거상술 이런 곳은 거의 하면 안 되거든요.
그리고 수술하려고 이렇게 누웠어요, 환자분이.
입을 아, 하세요 하고 치료하려는데 담배 냄새가 확 올라와요.
그게 이해는 해요.
너무 무서우니까, 긴장되고 하니까.
-긴장하니까.
-한 대 하고 오신 거예요.
-한 대 하고 왔대.
-그럴 때는 정말 화도 나고 정말 안 하셨으면 좋겠다.
-그렇게까지 이야기해도.
-그렇지, 그렇지.
-맞아요.
진짜 금연해야 할 것 같고.
-맞아요.
-우리 거북이가 무병장수하는 이유가 뭡니까?
-담배를 안 피워서?
-우리 거북이는 담배 안 피웁니다.
그러니까 담배 피우는 분들 진짜 금연하세요, 도전.
-알겠습니다.
-도전.
-담배 이퀄 백해무익입니다.
-그렇지, 그렇지.
-오늘부터 다시 실패하신 분들 결심하시기를 추천해 드리고요.
본격적으로 장수은행의 업무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건강통장부터 체크해 볼 텐데 보면 어떨까요.
최정연 원장님, 지난 한 주 어떻게 보셨는지 한번 점검해 보겠습니다.
-전 아무래도 몸이 너무 무겁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저녁을 좀 가볍게 먹고 있고요.
그리고 주중에는 자이로토닉이라는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뭔 토닉이요?
-자이로토닉.
-테크노토닉은 아는데 그건 잘 모르겠어요.
-테크노토닉.
자이로토닉 그런 게 있어요?
-뭐예요, 운동이에요?
-필라테스와 비슷한데요.
풀리 타워라는 기구를 사용해서 전신 근육을 유연하게 만들어 주는 운동입니다.
-요즘 운동은 다양하게 나와.
-배우들이 많이 한다고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차홍은 원장님은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저는 요즘 부쩍 체력이 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지금도 그렇게 보이세요.
-그렇습니까?
그래서 일단은 올해부터 PT를 받기 시작했거든요.
-운동하시네.
-1, 2회씩 해서 한 4, 50분씩 하는데 주로 하는 건 스쾃이랑 등 근육 운동인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체력도 체력이지만 제가 잘 때 원래 등이 많이 아팠거든요.
-숙여서 이렇게 하시니까.
-보통 제가 정형외과 의사다 보니까 환자가 잘 때 야간통이 심하다 그러면 이게 어깨 때문, 등이 아프다 그러면.
-맞아, 맞아.
-어깨 때문인지 목 때문인지 제가 봐서는 둘 다가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렇게 운동하고 나니까 자는 게 되게 편하게 자게 되더라고요.
-그렇지.
-이런 경험 통해서도 환자분들한테도 조금 제가 한 것을 알려드리고 해서
저도 좋아지고 진료에도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렇죠.
-이제 그럼 두 분의 건강통장 잔액을 한번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정연 원장님 15만 복 입금돼서 총 15만 복.
-이제 시작, 이제 시작.
-PT를 열심히 하시는 차홍은 원장님 13만 복 입금돼서 총 2177만 복.
앞으로도 많은 저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순서는 이번 주에 꼭 챙겨 드셨으면 하는 제철 식재료를 소개해 드리는 시간이죠.
이주의 픽미, 어떤 식재료가 들어가 있는지 제 코로는 벌써 바다의 향이 느껴지거든요.
-그래요?
-확인해 보겠습니다.
-뭐예요?
-하나, 둘.
-(함께) 셋.
-나 너무 좋아해.
-멍게다, 멍게.
-멍게.
-(해설) 푸른 바닷속에는 바다 향을 간직한 붉은 꽃이 있다고 하는데요.
암초 지대에 촘촘히 박혀 있는 울긋불긋한 색깔의 꽃봉오리.
바로 멍게가 그 주인공입니다.
영양소도 풍부하고 지방질이 거의 없어 3대 저칼로리 해산물 중 하나인데요.
싱싱한 멍게 빨리 맛보고 싶지 않나요?
오렌지빛 속살을 꺼내 갖은양념을 더 하면 쌉쌀한 맛이 일품인 밥도둑 젓갈.
향긋한 미역을 넣어 고소하고 노릇하게 지져낸 전도 별미인데요.
멍게 비빔밥도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습니다.
바다 내음 가득한 멍게 한 점으로 봄철 입맛 살려보는 건 어떠세요?
지금 이맘때 가장 맛있는 멍게를 이주의 픽미로 선정합니다.
-이주의 픽미 주인공은 바로 멍게네요.
여러분, 멍게를, 멍게를 영어로 뭐라고 그러는지 아세요?
-멍게르.
멍게르.
-씨 파인애플.
-욕하신 거예요?
-왜 이러세요.
-씨 파인애플.
-씨 파인애플.
젊은 친구들은 많이 안 먹는다고 하는데 윤아 씨는 어때요?
-전.
-우리 완전 좋아해요.
-완전 좋아해요?
-없어서 못 먹죠.
이 멍게가요.
뭔가 쌉싸름한 맛이는데 뭔가 계속 씹으면 되게 달아요.
-그렇지.
-그래서 그게 되게 매력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멍게를 한 입 딱 물으면 여기가 바다야.
-진짜 먹는 것 같아.
-약간 이런 게 느껴지게 돼요.
진짜 과장이.
-뒷맛이 계속 단맛이.
-맞아, 단맛이 계속 올라오고요.
-계속 올라와.
장난 아니야.
-계속 먹고 싶은 그런 맛인데 이거를 그냥 보통 아시는 것처럼 초고추장에
툭 찍어서 먹어도 너무 맛있는데 요즘에 멍게비빔밥.
-맞아, 맞아, 맞아.
-비빔밥, 너무 맛있어요.
-멍게 촬영 가봐서 알잖아요.
-멋지다.
-멍게 그게 장미밭 같아.
장미꽃으로 딸려 올라오는데.
-그렇군요.
-즉석에서 머리 따서 먹어 봐봐, 하고
주거든요?
그럼 짜.
바로 주면 좀 짜긴 짜.
-바로 드세요.
-그런데 너무 맛있어.
-저도 멍게 보니까 바닷가 앞에 잔잔한 파도.
파도가 생각이 나네.
바다 앞에서 소주.
-갈매기, 갈매기, 갈매기.
-소주 한 잔에 멍게 한 입.
딱 생각납니다.
-멍게가 너무 싱싱하면 진짜 이거 술 마셔도 취하는 느낌도 별로 없는 것 같아.
너무 맛있어.
-그래도 알코올은 좀 줄이시고.
-당연하죠.
-그런 얘기 하시면 감독님 같은 분은 그거 증명하신다고 계속 먹어요.
취하잖아, 이러면서.
그럼 이제 장수 토크의 주제를 알아볼 텐데요.
장수 극장으로 만나보시죠.
-장수 극장, 막을.
-(함께) 올려.
-회장님, 출근하셨습니까?
-그래, 박 비서, 일찍 왔네?
-어제 잤습니다.
-회사에서?
-서울에서 여기까지 오면 두 시간 반이 걸리기 때문에 잤습니다.
어제 주식이 좀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시총 1조가 넘었습니다.
-1조?
기분 너무 좋은데.
돈만 많으면 뭐 하냐.
몸이 안 좋은데.
-회장님.
-영양사님.
-영양사 왔네?
-회장님, 오늘 어떻게 컨디션 괜찮으세요?
제가 저번에 갖다드렸었던 영양제, 그거 너무 괜찮죠.
-아무 효과도 없고 영 파이다.
-이렇게 불타오른다고요?
-파이야, 안 좋다, 효과 못 보셨다, 이 말씀입니다.
-효과가 없었, 그럴 리가 없는데?
그러면 그때 제가 이렇게 직접 이렇게 캐서 드렸었던 산삼.
그건 효과 진짜 좋죠.
-그건 더 더 파이야.
효과 정말 못 봤습니다, 정말.
-이건요.
회장님이 특이 체질이라서 그러신 겁니다.
-회장님한테 감히 그런 말을.
-맞아요.
-내 체질이 특이 체질이라 그런 게 아니고 네가 일을 못 해서 그런 거지.
-회장님, 회장님.
-영양사가. 영양사 나가, 빨리.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이 회사 부숴버릴 거야.
-나가.
-퇴직금도 챙겨주지 마.
-회장님, 그럴 줄 알고요.
제가 의학적으로 좀 지식이 많은 그런 영양사로 준비를 해봤습니다.
-진짜?
-들어, 깜짝이야.
벌써 들어왔네요.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회장님.
저 유럽에서 공부하다 방금 막 들어온 이 박사입니다.
-이발사?
-이 박사.
-회장님이 약간 청력이 약하셔서.
-제가 듣기로 회장님 위가 안 좋다고 들었습니다.
잘못하면 위암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요즘에 유럽에는 암 예방에 이게 최선이라고 다들 이것만 찾습니다.
-유럽에서 지금 막 온?
-이게 바로 양배추입니다.
-오 마이 갓, 캐비지.
-회장님, 지금까지 비싼 거 다 소용없지 않았습니까?
저 믿고 한번 양배추 드셔보십시오.
-아니야, 비싼 게 최고야.
돈 많이 주고 사서 먹어야지 빨리빨리 낫지.
-회장님, 그냥 먹어 봐요, 그냥.
낫는다잖아, 믿고 좀.
-맛없다.
-캐비지 맛있다.
-나는 맛없다.
-장수 극장 잘 봤습니다.
-캐비지.
-오늘 주제가 그러니까 암이군요.
아시다시피 국내 사망 원인 1위가 암입니다.
-맞아요.
-그래서 뭘 어디에 뭐가 좋다, 그러면 암에 좋다고 그러면 다 챙겨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맞아요.
-그중에 대표적으로 항암 식품 중에 유명한 채소군이 있는데 이게 말이 좀 어렵습니다마는 십자화과 채소.
이게 그렇게 좋다고 그래요.
-진짜 처음 들어보는데.
-십자 모양.
-이름이 왜 이렇죠?
-십자야?
-이민호 교수님, 설명 좀 해 주시죠.
-저도 발음하기 힘든 데 십자화과 채소는 꽃잎의 모양이 십자 모양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게 불리고 있습니다.
-꽃잎 모양이 십자?
-생각보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인데요.
그중의 대표적인 것이 서양의 3대 장수 식품 중 하나인 양배추가 있습니다.
-맞아, 양배추.
-그리고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 중의 하나인 브로콜리.
그다음에 브로콜리의 사촌 격인 콜리플라워도 빠질 수가 없습니다.
더불어서 우리 밥상에 자주 오르고 있는 배추나 무 그리고 봄에 나는 냉이 등도
우리 십자화과 채소에 포함된다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꽃잎을 볼 일이 없으니까, 우리는.
-그렇죠.
-그렇구나.
-암에 좋은 슈퍼 푸드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갑자기 양배추가 나오길래.
진짜 양배추가 암의 예방이 좀 많이 되는지.
-그렇게 좋으냐.
-암의 유발 요인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예방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만 발병률을 낮출 수는 있는데요.
미국암협회 ACS에서는 암에 걸리고 싶지 않다면 하루 600g 이상의 채소 섭취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인 WHO가 권장하는 하루 채소 섭취량 400g보다 많은데요.
채소 중에서도 앞서 언급한 십자화과 채소가 암 예방에는 적격이라고 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항암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한 연구 결과 유방암 진단 직후 36개월 동안 십자화과 채소를
복용한 환자는 사망 위험이 27%, 재발 위험이 21%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효과는 십자화과 채소가 가지고 있는 자기방어를 위해 비축해 둔
화학물질인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성분에서 나옵니다.
-글루코시놀레이트.
-이 물질은 효소에 의해서 분해가 되면 설포라페인이라는 성분으로 바뀌는데요.
이 물질은 암세포의 자멸을 유도하고 증식을 억제해서 암 예방뿐만 아니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좋다.
-이게 단순히 예방만 되는 게 아니라 치료에까지.
-그렇지.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까 우리 진짜 자주 먹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외에도 다른 효능이 뭐가 있을까요?
-십자화과 채소는요.
간 해독에 탁월합니다.
그것 또한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 덕분인데
그것은 비타민 C와 함께 간에서 해독 기능을 수행하고
그리고 간의 해독 효소를 늘려서 독소 배출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더불어 지방 흡수를 줄이기 때문에 비알코올성 지방간에도 효과가 있고요.
피부 탄력 유지에도 효과가 있고, 그리고 풍부한 식이섬유로 인해서 변비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또한 오염된 공기나 꽃가루, 매연, 담배 연기 속에서 숨을 쉬게 되면
우리가 활성 산소 같은 유해 물질이 기도의 세포나 조직 등을 공격해서 손상하게 되는데,
이때 설포라페인이 유해 물질의 그러한 공격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양배추 좋은 점 진짜 많네요.
쪄서 먹고, 갈아서 먹고, 샐러드 해 먹고, 많이 해 먹었거든요?
그런데 진짜 위 건강에 좋은 거 아닌가요?
-맞습니다.
서양에서는 별명이 가난한 자들의 의사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 U가 풍부한데,
-U.
-비타민 U는 위를 보호하고 위 점막의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어떤 소화불량이나 만성 위염에도 큰 도움이 되고요.
어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위궤양 환자를 3주간 양배추를 섭취하게 했더니,
90%에서 완치가 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진짜 3주 동안?
-그리고 이제 최근에도 이런 논문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양배추가 가난한 자들을 위한 의사다라는 표현이 있을 만큼, 그만큼 좋다는 얘기인데.
-그럼요.
-장바구니 물가가 올라간다 하지만 양배추는 크기에 비해서 정말 저렴하게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그럼요, 부담 없죠.
-채소 아닙니까.
그러면 이 정도 좋으면 이제 매 끼니 챙겨 먹으면 좋은 거 아닌가요?
-다들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 아실 겁니다.
-그렇죠, 알죠.
-십자화과 채소에도 마찬가지인데요.
식이섬유가 다량으로 들어있기 때문에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십자화과 채소에는 수면 조절 호르몬 성분인 트립토판이 풍부합니다.
하지만 식이섬유가 다량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는 반대로 소화가 느리게 진행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드시게 되면 몇 시간 정도 지난 뒤에 충분히 소화를 시키고 나서.
-그렇구나.
-잠자리에 드시는 게 숙면의 방해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특징이 좋다고 하면 막 먹는 게 특징인데...
-많이 먹으니까.
-진짜.
-맞아.
-좋다고 하면 다 먹죠.
-중요하네요.
-많이 먹어야 좋을 게 없겠네요.
수면 방해 말고 또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가 또 있을까요?
-그리고 십자화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지독한 방귀 냄새 때문에 좀 놀라실 수가 있습니다.
-놀랄 정도예요?
-독방귀.
독가스, 독가스.
-그 이유가 십자화과 채소는 이제 우리가 위장에서 자체적으로 소화가 되지 않고
장 속의 박테리아가 이제 소화를 시키게 되는데요.
이때 박테리아가 이제 소화를 위해서 섬유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지독한 냄새를 낼 수 있는 황이라든지 수소,
메탄가스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방귀 냄새가 지독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구나.
-그럼 이 십자화과 채소, 이게 그냥 아무나 다 먹으면 좋은 거예요?
지금 다 좋은 점 말씀해 주셨는데 혹시 이게 아무리 좋은 것도 안 맞는 사람이 있을 수가 있잖아요.
-그럴 수 있겠네.
-그렇죠?
-맞아요.
-그렇습니다.
갑상샘 기능 저하 환자들은 복용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갑상샘 기능 저하.
-이들은 요오드 사용 능력을 방해하는 코이트로겐이라는 성분을 조심해야 하는데요.
이는 십자화과 채소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섭취 시에 체내 요오드가 부족해져서 갑상샘 호르몬이 부족해지고 그렇게 되면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맞아요.
-갑상샘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또 항응고제나 혈액 희석제를 복용하시는 분들도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이는 십자화과 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 K가 혈액 응고 작용을 하면서 그 약효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얼마나 먹어야 해요?
적당히 드세요, 하는데 그 적당히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할 것 같아요.
한 통?
두 통?
한 통 반?
-저분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하거든요.
-어떻게 먹어야 해요?
-구체적으로요?
구체적으로 보통 녹색잎채소는 주 6회 먹는 걸 목표로 하는데요.
익힌 채소는 한 번에 한 컵 분량.
그리고 생으로 먹을 때는 두 컵 정도 분량을 먹으면 되는데요.
다만 십자화과 채소는 찬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양배추를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케일을 하루에 20장 이상 이렇게 먹게 되면 설사, 장염 등.
-그럴 수 있구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케일은 하루에 3장에서 5장 정도가 적당하고, 양배추는 하루 권장량인 4분의 1통 정도가.
-4분의 1통.
-이하로 먹는 게 좋다고 해요.
그리고 또 아까 갑상샘 기능 저하증 환자라면 십자화과 채소를 자제해야 한다고 했는데,
양배추를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한 컵씩 먹는 정도는 괜찮다고 합니다.
-몸에 좋은 건 아는데.
-잘 안 먹잖아.
-맛이 없어서.
-그래.
-그러니까.
-정말 많은 것을.
-그 말이 하고 싶었어.
-잘 안 먹게 되는데, 그래서 이제 편하게 몸에 좋다니까 녹즙으로 먹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맞아요.
-생으로 먹을 때와 녹즙으로 갈아서 먹을 때.
-녹즙으로?
-차이가 있나요?
-아무래도 녹즙은 채소와 과일의 영양성분을 한꺼번에 흡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짜고 난 뒤 찌꺼기를 버리므로, 그 찌꺼기에는 우리 변비 예방 등을 할 수 있는.
-그게 좋은데.
-식이섬유가 있습니다.
불용성 식이섬유가 있는데, 채소를 먹었을 때는 2%, 우리가 녹즙으로 만들었을 때는 0.5%입니다.
그만큼 불용성 식이섬유를 버리게 되는 거죠.
그런 단점이 있고요.
아무래도 즙이다 보니까 우리가 액체 성분은 빨리 흡수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혈당이 올라가는 단점이 있고요.
그래서 이제 이왕이면 즙만 마시기보다는 우리가 채소를 꼭꼭 씹어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니까 녹즙보다는 이제 그대로 먹는 것이 좋고, 또 데쳐 먹는 것은 어떻습니까?
-아까 전에도 나왔던 단어인데요.
글루코시놀레이트.
이 성분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물에 넣어서 오랫동안 삶거나 데치게 되면 많은 양이 녹아서 없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서 설포라페인이라고 하는 그 성분을 만들어 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자레인지에서 3분 이상 가열하거나 또는 뜨거운 물에 1분 이상 데치게 되면 효능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드실 때는 물이 직접 닿지 않도록 2분, 3분간 살짝 데쳐서, 살짝 쪄서 먹는 방법이 가장 좋고.
또는 가열하기 전에 채소를 잘게 잘라서 익힌 채소를 씹어서 먹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러면 이거를 몸에 좋다고 계속 매일 데쳐서만 먹으면 너무 심심하고.
-맛이 없죠.
-입맛이 더 없어질 것 같아요.
-물리죠.
-그렇죠.
뭔가 이거를 활용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먼저 양배추로 피클을 만들어 먹어보세요.
-피클 맛있어, 맛있어.
-피클.
-맛있어요, 맞아요.
맛있어.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 곁들이는 음식으로.
-맛있어, 맛있어.
-굉장히 어울립니다.
-좋아, 좋아, 피클.
-피클.
-저거, 저거.
그리고요?
-그리고 라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건강하게 드시고 싶다면 양배추를 넣는 것도 효과가 좋습니다.
-채 썰어서?
-네.
-숙주 대신에, 좋아, 좋아.
-맛있겠다.
-왜냐하면 양배추가 나트륨 배설을 돕기도 하고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기도 하기 때문에 좋고요.
그리고 브로콜리는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게 제맛이긴 한데,
그 식감이나 맛 때문에 손도 안 간다 싶으시면.
-맞아요.
-칵테일 새우를 곁들여서 전을 만들어 먹어보셔도 괜찮습니다.
-전?
-새우.
-전으로.
-그리고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은 흰쌀 대신에 콜리플라워로 닭가슴살 볶음밥을 해 드셔도 좋습니다.
-그건 또 뭐야, 그건 또 뭐야?
-그런 게 있대.
-진짜.
-아무튼.
남이 해 줘야 해.
-감독님은 왜 안 적어요, 왜?
-남이 해 줘야 해.
-그러니까.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군요.
-맛있겠다.
해봐야겠네.
-알겠습니다.
-두 분이...
-양배추는 우리가 큰돈 들이지 않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채소니까,
다시 한번 정리하면 십자화과 채소.
암에 좋다고 하니까 자주 챙겨 드십시오.
종류가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배추도 있었고, 냉이까지.
종류도 다양하네요.
알겠습니다.
십자화과 채소.
이제 그럼 100세 건강을 위한 오늘의 투자처, 금윤아의 백세송으로 만나 보시죠.
-저요, 애인이 생겼어요.
좋아 죽겠어요.
애인 보여 줄까요?
잠깐만요.
임플란트했어요!
-헤이!
-미국 캘리포니아!
-자연과 도시가 합해져...
홈페이지는 평생 그 이름이 남거든요.
-그렇...
-닥터 신, 다들 이렇게 불렀어요.
집에까지 찾아와서 미술을 시켜야 한다.
-그분들의 꽃을 피워 주시기 바랍니다.
-만 65세 이상, 두 개까지... 그냥 작살이 나... 공포감이 드나요?
휠체어 타고 오신 분... 이제 온 가족이 같이.
조금이라도 손상을 적게 줘서. 안 되는 게 아니에요.
이제 그런 거 다 드셔서.
갈비 뜯고.
잇몸 모양까지 복원... 10년은 젊어 보인다고...
너무 행복해요, 그 순간이.
-오늘의 투자처, 당뇨 그리고 고혈압 등 전신 질환자도 가능한 디지털 임플란트. 오늘의 주제입니다.
오늘 치아 건강에 대해서 알아볼 텐데요.
먼저 오늘의 주치의와 함께하는 닥터뷰 만나 보시죠.
-안녕하십니까?
신준혁 원장님.
-안녕하세요?
-한동안 뜸했었지~ 진짜.
자주 이렇게 출근 도장 찍으시더니 좀 뜸하섰어요, 건강하이소.
-그랬나요?
-바쁘셨어요?
-저는...
제가 좀 뜸해 봐야 저의 소중함을 좀 알지 않겠습니까?
-이건 뭐죠?
그건 그래요.
미국 캘리포니아!
저도 못 가 본 곳이에요.
-그렇죠?
잘 몰라요, 사람들이.
-잘 모르죠.
-정말 잘 몰라요.
-캘리포니아 하면 호두밖에 모르고. 호두 먹으면서 그냥 캘리포니아 거다,
이렇게 생각했었죠.
-맞아요.
-여기 왜 오자고 했어요?
-여기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라호야 비치라는 곳이에요.
-라호야?
-라호야 해변이라는 곳인데.
정말로 가 보면 막 이렇게 자연과 도시가 합해져 있는 곳인데.
-맞아요.
-굉장히 좋은 곳인데, 제가 어떻게 가 봤냐면.
강의를 들으러 간 게 아니라 강의를 하러.
그때 미국보철학회라는 곳이 있었어요.
거기서 사실 4, 50년 되는 학회 기간 동안 한국 개원의로는 제가 아마 처음일 거예요.
지금까지도.
그래서 거기에 제 임상 케이스들.
발표를 하고, 학회에 가면 홈페이지에는 평생 그 이름이 남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되게 저 개인적으로는 자랑...
-미스터 신?
-이름이 또 어려워서, 닥터 신, 이렇게 다들 불렀어요.
-닥터 신.
진짜 쉼이라는 게 없으니까, 예전 기억을 좀 되찾을 수 있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추억의 비치로 한번 가 보는 것도 참 좋겠네요.
이거 괜찮죠?
이렇게 보시니까.
-요즘에는 학회도 못 가요.
병원이 너무 바빠서.
-그렇죠.
아닥이시잖아요.
아닥신.
아트 닥터.
아트 닥터 신이에요.
제가 지어드리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아닥입니다.
다른 아트.
얘는 미술을 시켜야 한다.
인생은 살아 봐야 안다는 게, 지금 저는 치과의사를 하면서 예술적 감각이 저한테 너무나 플러스인 거예요.
제가 하는 파트는 보철과 임플란트 수술을 하는 쪽이잖아요.
손재주가 중요한 거예요.
-그렇죠.
-그리고 아티스틱한 그런 감각.
그리고 예리한 그런 눈썰미.
이런 것들이 저한테 도움이 되는 거예요.
-치과의사라서 굉장히 행복해하시는 게 참 묻어나요.
보이고.
-그래요?
제 직접에서 그런 걸 만족을 할 수 있는 그 자체가.
-맞아요.
-제 삶을 정의하는 거고 또 행복한 거죠.
-환자 한 분 한 분이 난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분들의 꽃을 피워 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주치의, 신준혁 원장님을 모십니다.
어서 나오십시오.
-아닥!
-신준혁 원장님 덕분에 제가 라호야 해변.
저는 개인적으로 이 해변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 예전에 정말 유명한 폭풍 속으로라는 영화 아세요?
-그 영화의.
-패트릭 스웨이지 나왔던.
-그 장소예요?
-그게 여기서 찍었다고 해서 저는 언젠가 꼭 가 보고 싶었는데.
원장님이 다녀오셨구나.
부럽습니다.
-라호야 해변 원래 이름이 그 이름이 아니었대요.
-그래요?
-원래 어우야.
왜냐하면 거기서 커플이 많이 생겨서,
어우야.
-어우야.
-어우야.
-믿거나 말거나.
-뭐, 그런 거...
-그런 거 같아요.
-한 대 때려 주세요.
알겠습니다.
아무튼 다음번 원장님 갈 때는 제대로 좀 그 해변을 즐겨 보시고 오시길 바라면서,
오늘 임플란트가 주제인데, 우리가 평생 살면서 임플란트를 할 수 있는 적당한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대부분 다.
-그렇겠죠.
-보통 몇 살쯤이라고 보면 됩니까?
-보통 50살 정도부터 많이들
발견하는데요.
-많이 하시는구나.
-전 연령층에 다 있지만, 이제 50세 이상부터 많고.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 유례없는,
세계에 유례없는 자랑거리인 건강보험.
만 65세 이상 두 개까지, 전 국민에게 임플란트 두 개까지가.
-맞아요.
-보험이 돼요.
그래서 그런 이유로 인해서 노인들까지도 굉장히 임플란트 환자 풀들이 많이 늘어나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오십 전후로 해서 임플란트 많이들 하시는데, 그 나이 되면 기저질환 한두 가지는 갖고 있거든요.
고혈압, 당뇨.
그런데 그런 분들 해도 괜찮을까요?
-우리가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되는 연령층에서 약 한 가지 안 먹는 사람이 거의 없잖아요.
-그렇죠.
-그건 맞아.
-우리 염 감독님도 어떠세요?
-자꾸 영감님, 영감으로 들리는데.
-약은 안 먹습니다.
건강식품 먹죠.
-아직 그러면 된 거죠.
-그래도 제가 주치의인데 치과에서 엄청 엄살이 장난 아니야.
-정말.
-진짜.
-눕기도 싫은데.
-땀이, 막 식은땀이.
덩치는 이런데 제가 너무 웃겨서, 장난 아닙니다.
사실 우리가 나이가 들수록 그런 전신 질환에 대한 걱정이 있죠.
그리고 특히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당뇨병 환자분들이 당뇨라서
임플란트처럼 피가 나고 막 이런 무서운 시술 할 수 있을까.
-그렇지, 그렇지.
지혈이 안 될까 봐.
-이런 겁을 굉장히 먹는단 말이에요.
물론 우리가 조심해야 합니다.
주치의에게 항상 우리가 의뢰해서 괜찮은 상태인지를 점검하고 어지간하면
약물이나 주사 요법으로 식이조절을 해서 저희가 치료를 할 수 있는 그런 허용 단계까지 대부분 오세요.
그렇게 해서 오시면 요즘에는 대부분 수술이 가능해요.
어지간한 전신 질환이 있다 하더라도 여기 계신 훌륭한 의사 선생님들 계시니까.
-맞아요.
-임플란트는 어지간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당뇨병보다도 그 합병증이 왔을 때 되게 위험하다고 막 그런 소리 너무 많이 들어서.
-그렇지, 맞아요.
-주변에서도 그런 거 많이 걱정하시고 그러면 이 당뇨병이 있으면 치아에도
어떤 문제가 이렇게 생길 수가 있는 건가요?
-네, 우리 윤아 씨가 너무 잘 아시네요.
-그래요?
-당뇨병은 치아에도 영향이 아주 있습니다.
당뇨병성 치주염이라고 해서 잇몸이 풍치가 잘 생겨요.
그래서 특징이 아팠다가.
-괜찮아져요?
-괜찮았다가 아팠다가.
그 또 아픈 정도도 이게 그냥 이렇게 참을 수 있을 정도의 그 통증이에요.
그래서 약국에서 진통제 먹고 이러다 보면.
-버티는구나.
-바쁘다 보면 그러잖아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치과에 와서 치료할 정도가 되면 한두 개 정도가 문제가 아니라 전체 치아가 다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저런.
-그래서 무서운 거예요.
이 당뇨로 인해서 잇몸이 이렇게 맛이 갔을 때는 그냥 하루아침에
이를 다 빼고 전체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거나
전체 치료를 해야 한다거나 당뇨로 인한 치주 질환은 이거는 아주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전체적인, 이거는 그냥 작살이 나는.
-어떻게 해.
-공포감이 드나요?
-진짜 팍팍 와닿네.
-아까 얘기도 제가 치과 가서 막 눕기도 싫어하고 침대에.
저는 임플란트 하고 이런 거는 없어요.
치아는 아주 건강한 편인데 제 주위에 그런 친구들이 많아요.
지인들도 그렇고 당뇨하고 합병증도 있는데 그거를 어느 정도 치료해 가면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다.
-그렇지.
-이거 저는 지금 처음 듣는 거예요.
-너무 세상 살기 좋아졌어.
-주위의 지인분들은 나는 당뇨가 있어서 가도 안 될 거야.
나는 뭐가 있어서 가도 안 될 거야.
-포기하지 마라.
-지레 겁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좋은 세상이 이렇게, 진짜.
-맞아.
-그러니까 이렇게 참 괴리가 있는 거예 요.
의사와 일반 환자들 사이에.
저희는 당연히 되는 거라 생각하는데.
-맞아요.
-환자분들은 또 아니라고 생각하는.
-미리 포기하는 거지.
-본인들이 판단하는.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 통해서 그런 걸 얘기해 주는 게 참 중요한 거 같아요.
지난번에 그 우리 김문찬 원장님께서 허리 수술을 굳이 90% 안 해도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렇잖아요.
-맞아요.
-그렇게 이 치과 치료도 마찬가지예요.
당뇨 자체는 조절할 수 있는 치료예요.
그래서 우리가 일상생활이 가능한 사람이 있고 내과에서 우리가 컨트롤되는 사람이라면.
-맞아.
-고혈압 당뇨,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고 수술이 가능한데 누구나
요즘에는 임플란트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손상을 적게 줘서
결국 당뇨라는 거는 아까 말한 그런 감염에 취약하고 외부 자극에 약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손상을 적게 주고 치료하고 나서도 남들보다 훨씬 더 망가지기가 쉬운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거를 고려해서 수술한다는 거지 안 되는 게 아니에요.
-알겠습니다.
어찌 됐든 당뇨든 고혈압이든 갖고 있는 분들이 임플란트 가능하다고 하니까 이거는 반가운 부분입니다.
대신 의료진들 입장에서는 이게 일반적인 임플란트 치료보다는 좀 고난도의 어려운 치료가 되지 않겠습니까?
또 질환별로 방법이 다를 것 같고요.
어떻습니까?
-컨트롤만 되면 비슷하지, 하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경력이 오래되고
재환자의 어떤 폴로, 계속된 그런 예우를 지켜본 의사들 입장에서는.
-맞아요.
-그게 보이거든요.
앞으로 이분이 10년 뒤에 20년 뒤에 어떤 문제가 생길 거 같고 이런 생활 습관적으로
그런 질환들은 저도 그렇지만 생활 습관을 잘 못 바꿔요.
저희가 환자분들한테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담배 끊어야 합니다.
이런 얘기를 하지만 얼마나 끊고 얼마나 성공할까요?
-그럼, 맞아.
-그것도 조금은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허용 범위를 갖고 봐야 하거든요.
그래서 당뇨 같은 질환도 치료 기간도 요즘에는 막 너도나도 임플란트해서
바로 이게 당일날 씹을 수 있고 빨리 되고 쉽고 편하게 된다.
이런 것만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데.
-맞아.
-이 경험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당뇨일 경우에는 일반인들보다 치유 속도가 늦어요.
-조금 늦겠죠?
-그리고 다른 사람들보다도 파괴가 됐을 때 그 파괴력이 더 커요.
-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치유 기간을 늘리고.
-그렇죠.
-조금 더 확실하고 천천히 치료해야 하는 거예요.
그 타이밍이 다르거든요.
-맞아, 맞아.
-그러니까 힐링 타임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반응 속도가 느린데
어떻게 관리가 되는 사람인지 또 직업이 어떤지 또 이분의 성향이 어떤지.
-맞아.
-이런 것들이 치료에 녹아들어야 이게 되는 거고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조금의 경험이 필요하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원장님 말씀대로 당뇨 같은 기저질환 있는 환자분들 많이 치료해 보셨잖아요.
안타깝거나 아니면 기억에 남는 그런 환자분이 계실 거예요.
어떤 분이었어요?
-제가 오늘 한번 생각해 보면 많이들 오세요.
휠체어 타고 오시는 분들 되게 많거든요.
뇌졸중 후유증까지 있으신 거예요.
당뇨도 있으시고.
그래서 본인은 몇십 년의 식사를 잘 못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제대로 이 기능이 안 되니까.
-그렇죠.
-그것도 안 되고 온 가족이 같이.
-같이.
-이렇게 저한테 오셔서 가능할까요?
이렇게 오신 거예요.
그런데 참 답답한 게 거동이 불편하다는 거고
그분이 엑스레이를 찍을 때나 이럴 때 저희 스태프들이 다 붙어서 옮기는 게 힘든 거지 치료가 힘든 게 아니에요.
-그래.
-치료 를 잘해드리고 치료를 끝내드렸거든요.
그러니까 온 가족이 다 너무 좋아하시는 거예요.
-온 가족이.
-그러니까 하고 나서 그분이 생기가 달라지고 그러니까 그전에는 온몸이 건조하셨던 분이 눈빛이 달라져요.
그리고 생기가 있고 삶이 달라지고 10년은 젊어 보인다고 그러시고 자신감이 다르잖아요.
그리고 건강도 되게 좋아지시고 당뇨 수치도 많이 좋아지셨고.
-젊어지려면 임플란트 해야겠구나.
피부도 촉촉해지고 10년 젊어 보이고.
-눈빛도 빛이 나고.
-달라지고.
-그럼 만약에 이가 없으면 이가 없으신 분들도 계실 수도 있잖아요.
치아가 좀 약하신 분들도 계실 수 있고 그러면 치아가 약한 경우에는 어떻게 이것이 전신 질환까지 연결이 될 수 있는 건가요?
-네, 이게 서로 상호 이렇게 도돌이표입니다.
-그렇죠, 이렇게 역으로.
-몸이 안 좋아서 치아가 나빠진 거고.
-치아가 안 좋아서.
-치아가 안 좋아서 속도 안 좋으니까?
-치아가 안 좋아서 영양 섭취를 못 하니까 몸이 나빠지는.
-또 몸이 안 좋아지고.
-몸이 안 좋아지는.
-계속 이렇게 도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게 치과 치료가 제 입장에서는 제가 직업이 치과 의사니까 치과 치료를 통해서 이 고리를 끊는 거죠.
그래서 일단 치아가 제대로 들어가야 이 사람이 내과 원장님이나 메디컬 쪽에 가서 제대로 된 그 효과를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러네요.
-그래서 영양섭취를 잘하고 또 몸이 건강해져야 또 치아도 건강해지고 또다시 이 사이클에 들어오는 겁니다.
이게 이런 이제 물리적인 부분은 이제 그렇게 얘기를 할 수 있고 그다음에 또
중요한 거는 우리가 틀니 환자분들이 보면 이제 우리 윤아 씨는 모르겠지만
틀니 환자분들은 밤에 주무실 때 손주들 있으시면 몰래 이렇게 틀니를 빼고 주무시거든요.
-빼서 몰래 주무.
-왜냐, 이게 너무 보기가 싫어요, 뺀
얼굴이.
-함몰된.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거예요.
인중이 길어지고 팔자 주름이 깊어지고 입술이 얇아지고 이런 증상 얘기하거든요?
수직 고경이 낮아져서.
여기가 쭈글쭈글해지는 거예요.
-맞아.
-그런데 치아 이런 전체 임플란트나 이런 걸 통해서 치료를 하게 되면 나다운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그게 다시 회복이 되고 예전에는 치아 모양만 만들고 씹기만 해주던 시대에서
요즘에는 발전을 해서 아까 제가 미국 학회나 이런 데서 강의를 하고 발표를 하는 것들도 그런 케이스들이거든요.
잇몸 모양까지도 복원을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나다운 모습으로 바꾸게 되고 외형적으로 그 사람이 나의 모습으로 다시 복귀시켜 주는.
내가 다른 사람과 같아졌다.
그리고 내가 씹을 수 없는 음식이 없고 모든 걸 씹을 수 있다.
나다운 모습으로 돌아가고 또 그렇게 됐을 때 자신감이 다시 생기고.
-그럼요.
-성격도 바뀌어요.
-맞아요.
-그래서 가족이 행복해지는.
-맞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치아의 치료가 전신 건강에 무조건 영향이 있습니다.
-그렇지.
-심지어 환자 사례 한 분을 저희가 영상을 준비했는데 다른 병 때문에 임플란트 못하는 거 아닌가.
이런 비슷한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분의 사례를 보시고 한 번 용기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해설) 뇌졸중 후유증으로 몸을 마음대로 가두기 힘든 송길종 씨.
그런데 그를 괴롭히는 게 하나 더 있었는데요.
바로 치아입니다.
위아래로 모든 이가 빠져 반찬은 잘게 갈거나 다져야만 겨우 먹을 수 있는 상황.
더는 이렇게 살 수 없다고 생각한 그는 최근 큰 결심을 했습니다.
-(해설) 실제 치아가 하나도 없는 노년층은 10명 중 1명꼴.
많은 이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에 한 다름에 달려온 병원.
현재는 뿌리가 되어줄 인공 치근을 심은 상태로 아물 때까지 경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해설) 잇몸뼈가 거의 없는 상태여서 가장 작은 크기의 인공 치근을 식립했습니다.
-(해설) 임플란트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힘을 분산시켰습니다.
앞으로의 생활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큰데요.
-잘 봤습니다.
이 환자분의 지금 현재 상태가 좀 궁금한데요.
-말씀 듣기로는 그런 여러 가지 수치들, 건강 수치 지표를 얘기하는
수치들이 정상 수치로 돌아오셨다고 얘기를 하셨고.
첫 번째 이제 오시면은 저한테 웃으면서 하는 얘기가 있어요.
뭐냐 하면 이 치료받은 기간 때도 되게 힘들거든요.
-그럼요.
-환자분 입장에서.
살이 빠져요.
그런데 이 치료를 하고 나서 딱 첫 번째 컴플레인이 뭐냐 하면은 살이 너무 쪄서.
-잘 먹어서?
잘 먹게 되니까?
-잘 먹거든, 맞아, 맞아.
-정말로 이렇게 통통해져서 오시거든요.
그리고 막 10년, 20년 동안 못 먹었던 음식들이 있잖아요.
그런 거 다 드셔서 이제 막 자랑하러 오시거든요.
-한을 풀어야 되니까.
-그리고 막 대부분 다들 조심해서 쓰신다고 막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오면 계속 드시라고.
막 그 갈비 뜯고 막 하시라고.
그러면 대부분 이제 처음엔 조심하시다가 나중에는 막 다 드십니다.
그런 거 보면 너무 좋죠.
-그렇죠, 맞아.
-아픈 분들 지레 겁먹지 말고 편안하게 안 아프게 치료해 줄 테니까.
-오세요.
-치과로 빨리 빨리 와서 상담받아라. 이 말이겠죠?
-먹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니까 너무 감사하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실 것 같아요.
어떤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빨리할 걸.
-진작에 할 걸, 맞아.
진작에 할 걸, 맞아, 맞아.
-먼저 한다고 해서 소모품처럼 나중에 비용이 두 배로 들고 이런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이 고생을 진작에 빨리할 걸.
그러면 예를 들어 한 10년을 틀니로 계셨던 50대분도 되게 많거든요.
그러면 그 사람은 내 40대를 틀니로 보냈구나.
-그러니까.
-내가 이걸 빨리했으면 내 40대는 이렇지 않았을 텐데.
-맞아, 맞아.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임플란트는 잇몸뼈가.
-중요하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잇몸뼈가 없으면, 약하면 그러면 임플란트 못 하는 거예요?
-당연히 건강하시고 젊으시니까 모르는 영역이에요.
그런데 나이 들어 보세요.
-관심갖고 검색하고.
-한순간입니다, 한순간.
저도 그랬거든요.
한순간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임플란트라는 건 우리가 두 가지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잇몸뼈에다가 심는 거고 그건 수술적 관점에서 이렇게 하는 거고,
또 눈에 보이는 부분은 보철적 관점, 이렇게 두 가지 관점으로 보게 되는데요.
수술적 관점에서는 어쨌든 임플란트는 티타늄 금속을 잇몸뼈에 넣어서 뼈와 붙게 만드는 기전을 이용하는 시술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뼈가 좋아야 돼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뼈 이식 기술도 지난 수십 년간 치아 계에서
인공 뼈를 넣어서 만드는 그런 기술이 되게 많이 발전했고요.
잇몸 이식도 많이 발전했고 보철도 많이 발전했지만, 그쪽 분야가 많이 발전해서 많은 경우에 있어서
뼈 이식을 해서 임플란트가 거의 가능하게, 그렇게 만드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요.
그냥 튼튼한 치아 잘 관리하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그렇죠?
-그럼요, 맞아, 맞아.
-선생님, 어떻게 튼튼한 치아 관리 어떻게 하면 되는 건지 알려 주십시오.
-일본이랑 캐나다 호주 쪽, 이런 쪽이 예방 사업이 많이 발전돼 있는 나라들이 있어요.
그 나라들을 보면 거기에 굉장히 경력이 많은 위생사들이 치과적인 지식이 있고
또 아까 말한 올온포라든지 이런 복잡한 보철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그리고 지식이 있어요,
그분들이.
그래서 외국에 가서도 배워오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스케일링하고는 다른 개념입니다.
-다르게.
-그래서 보고 꼼꼼하게 봐요.
한 시간 동안 하거든요.
그리고 잇몸 마사지도 하고 또 눈에 보이지 않은 그런 문제가 있을 때
다니시는 치과 의사에게 물어보라고 노트도 해줘요.
그걸 두 달에 한 번씩 계속 주기적으로 스파 받듯이.
-좋다.
-저도 한 번씩 받는데요.
너무 행복해요, 그 순간이.
-그렇구나.
-고무장갑 끼고 이렇게 마사지하겠네요.
-거의.
-고무장갑 끼고.
-치익하고 아픈 건 아니죠?
-시원하지.
-그러니까 어떤 느낌이냐면 치과는 안 와요, 환자분들이.
-겁나.
-마사지 받으러는 와.
-그런데 제 친한 성형외과 원장님이 계시는데 그분이 거기에는 꼬박꼬박 가고 있다고.
-마사지가 있으니까.
-이해했습니다.
이제 시간이 많이 흘러서 마지막 질문을 드려야 될 텐데
오늘 정리하는 말씀 하시면서 강조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얘기해 주십시오.
-우리가 노화라는 말과 노쇠라는 말은 다른 거예요.
노화라는 건 자기 시대에, 나이에 맞게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거죠.
관리가 되신 80세 환자분들하고 관리가 안 되신 80세하고 너무 차이가 나요, 지금.
-맞아요.
-나이 차이, 그런 외형적인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이건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그런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건강 관리는 결국 몸에 쌓이는, 저축이 되는 것처럼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미리미리 자기 몸의 그런 건강 관리를 하고 치료에 투자를 하셔서
내 몸에 전체적인 건강을 살피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알겠습니다.
노화는 어쩔 수 없지만 노쇠는 막을 수 있다.
-맞아요.
-지금까지 치과 신준혁 원장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매일매일 운동으로 청춘을 되찾아 가는 분들의 이야기인데요.
오늘은 또 어떤 운동으로 건강을 가꾸시는지 궁금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다시 청춘.
-(해설) 양산의 한 문화센터.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이분.
나이가 들어도 춤에 대한 본능은 여전히 감출 수 없다는데요.
원 스텝, 투 스텝.
열정과 에너지로 똘똘 뭉친 댄스 강사 서희 씨가 오늘의 선생님입니다.
-(해설) 불혹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목 디스크.
남은 처방은 운동뿐이었다는데요.
이때 우연히 시작한 춤은 그녀의 인생을 크게 바꿨습니다.
먼저 여기 동작은 오십견에 많이 해당하는 동작입니다.
뱃노래를 세 번 동작합니다, 오른쪽으로.
시작.
하나, 지금 손은 내가 최고.
두 번, 세 번.
왼쪽.
하나, 그렇죠.
둘, 세 번, 그렇죠.
-(해설) 오랫동안 운동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운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도 신나게 도전할 수 있는 동작인데요.
모두 힘차게 노를 젓기만 하면 됩니다.
-2번 동작 있어요.
어깨가 확 돌아가는 느낌 있죠?
이 느낌을 받아야 됩니다.
여봐라, 하는 동작 준비.
2번 동작입니다.
시작.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한 번 더.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해설) 단순히 앞뒤로 움직이는 동작 아니냐고요?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열심히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숨이 차고 이마엔 땀이 송골송골 맺힙니다.
-3번 동작은 위에서 논다고 위 사이라고 합니다.
하나, 둘, 팔을 접었다가.
접고 그렇죠.
그래서 팔 근육도 운동 되고 모든 운동이 되는 거죠.
시작,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셋, 둘, 셋, 넷.
넷, 둘, 셋, 넷.
-(해설) 덩실덩실 춤추며 몸에 활력을 더해보는데요.
매일 차곡차곡 쌓여가는 스트레스도 단번에 날릴 수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운동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행복하고요.
다시.
-(함께) 청춘!
-건강하이소,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희 건강하이소는 KNN 홈페이지 통해서 다시 보실 수 있고요.
유튜브 채널 KNN 메디컬 통해서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그럼 다음 시간에 더 풍성한 얘기를 가지고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100세 시대.
-(함께)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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