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24시 닥터스 - 다시 걷는 기쁨을 찾아서, 무릎 치료의 골든타임

등록일 : 2023-09-19 17:29:30.0
조회수 : 484
-(해설) 피와 뼈로 둘러싸여 있지만 한 번 손상되면 자연 재생되는 경우가 극히 드문 부위가 있습니다.
바로 연골인데요.
통증을 느껴도 안일한 판단으로 방치하면 무릎 관절염 같은 문제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걸을 때마다 시큰시큰하고 이렇게 피가 안 통하는 것같이 저릿하면서
이렇게 해서 계단 오르내리고 하면 좀 불편함을 느꼈거든요.
-안에서 아주 불편하고 이질감도 많이 느껴서요.
그래서 일상 생활할 때 걸을 때도 좀 많이 불편한 상황이 돼서 그래서
이번에는 검사까지 이렇게 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해설) 무릎 관절염을 노년층의 국한된 문제로 볼 순 없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들이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체중이 1kg 증가하게 되면 무릎의 연골에 가해지는 부하가 3kg 정도로 증가하게
되어 점차 연골의 피로 한도를 넘어서게 됩니다.
그러면 관절염이 진행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중년일수록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1%씩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평소 활동을 그대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점차 무릎에 가해지는 부하는 증가하게 되는 거죠.
따라서 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게끔 노력을 하셔야겠습니다.
세 번째로 정상 범위를 넘어서는 외반, 내반 변형이 있는 분들은 중년이 될수록
앞서 말했던 요인과 더불어서 관절염이 가속하게 되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해설) 해를 거듭할수록 환자 수도 늘고 있는데요.
통계에 따르면 2021년 환자 수는 2015년에 비해 약 30만 명 증가했습니다.
이런 연골이 손상을 받고 마모가 되는 것을 관절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시기별로 저희가 연골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결국 더 진행하게 되면 연골 자체는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결국은 마지막으로 하는 수술이 인공관절 치환술을 하죠.
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인공관절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나의 원래
무릎보다는 못한 게 인공관절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인공관절로 진행하는 것을 방지를 하고 나의 무릎을
오랫동안 잘 쓰는 방법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해설) 무릎을 지키고 싶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고통스러운 하루에서 벗어나 걷는 즐거움을 일깨워 주는 무릎 관절염 치료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정확한 진단으로 최적의 치료법을 제시하는 정형외과 전문의 정동우 병원장.
환자 맞춤 치료로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정형외과 전문의 박만준 병원장.
다리를 굽혔다 펴는 것뿐만 아니라 방향 전환을 할 때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무릎.
축구선수 출신인 임영우 씨는 오래전에 연골을 이식했습니다.
-(해설) 연골을 이식한 후에도 운동을 하면 무릎이 붓고 통증도 느껴졌습니다.
휴식을 취하면 괜찮아졌죠.
하지만 두세 달 전에 무릎을 부딪히면서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반달 모양의 연골, 반월상 연골이 찢어졌는데요.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권했지만, 결정을 보류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마라톤이나 그리고 이런 축구 등 격렬한 운동을 굉장히 많이
하고 또 좋아하고 즐기셨다고 해요.
그런데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다시 무릎이 아파지셔서 저한테 내원하셨습니다.
보통 내반 변형이 되어 있는 사람은 내측에, 외반 변형이 되어 있는 사람은
외측에 연골 결손이 오고 관절염이 오는데 환자분은 특이하게 정렬이
똑바른데 외측 부분에 연골 결손이 발생했어요.
바깥쪽 부분에 연골 결손이 있어 일부러라도 내반 변형을 만들어야 하는
판인데 환자분은 그 정렬이 딱 맞기 때문에 우리는 계획한 대로 교정 절골
수술 없이 연골 재생 수술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설) 줄기세포 연골 재생 수술은 무릎 퇴행성 관절염의 초, 중기 치료법에 속합니다.
다리가 바르게 정렬된 상태에서 나이와 무관하게 적용할 수 있는 시술이죠.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재생 수술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자기 연골에 가장 가깝게 연골세포가 분화해서 안착이 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가장 최신의 방법이 아닌가 사실 생각하고 자기 무릎을 보존하기 위한
가장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설) 먼저 연골 손상 부위와 무릎 내부를 정리해 줍니다.
연골은 외부로부터 오는 충격을 완화하는 쿠션 역할을 하지만 뼈와 다르게 칼슘 성분이 없어 쉽게 손상되는데요.
연골 손상 부위에 일정한 간격으로 미세한 구멍을 내 줄기세포 치료제를 채워줍니다.
손상된 연골을 재생시키고 새 연골세포의 성장을 촉진해 연골이 제 역할을 수행하도록 도와줄 겁니다.
그런 조각이 두세 조각이 있어서 그게 관절 안에 탁 끼게 되면 통증이 심해지고
주위에 있는 연골판과 정상 연골도 손상을 시키게 되거든요.
그거를 다 제거하고 연골 결손 있는 부위를 가다듬고 배지를 잘 만든 다음에.
-(해설) 신생아의 탯줄에서 채취한 성체 줄기세포는 세포 활성도가 높고 수명도
길어 재생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인공관절 수술 시기를 최대한 늦출 수 있죠.
-(해설)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은 1회 시술로도 연골 재생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연골이 재생되기까지는 6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환자분은 통증이 매우 경미한 상태로 만족스럽게 일상생활을 시작하시고 계십니다.
아직은 연골이 충분히 자라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MRI 사진상에서 보면 연골이 자라난 부분도 분명히 관찰되기 때문에.
-(해설) 앞으로 무릎을 잘 쓰려면 열심히 관리해야 합니다.
체중이 늘지 않도록 주의하고 근력 강화 운동을 생활화해야 하죠.
-(해설) 김태연 씨의 오랜 취미는 수영입니다.
하지만 6개월 전부터 무릎 통증을 느끼면서 즐길 수 없게 됐죠.
-안녕하세요?
-(해설) 다른 병원에서 주사 치료를 해 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결국 엑스레이와 MRI 촬영까지 진행했는데요.
뼈에 멍이 들면서 연골 결손이 부분적으로 생기고 다리도 O자로 약간 휘어 있었습니다.
내측 경골 부분이 하얗게 생겼죠?
이거를 골 부종이라고 그러는데 스트레스 골절 일어나기 전에 혹은 부하가 많이
가해져서, 또는 외상에 의해서 뼈에 멍이 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외측과 내측이 반월상 연골 부분은 깨끗합니다.
전장 사진상으로 보면 내측 부분이 외측 부분보다 한 4.8도 정도 내반 변형이 더 심하게 되어 있습니다.
약간 O자 다리인 거죠.
-(해설) 다리가 휜 상태를 방치하면 무릎에 가해지는 힘이 고르게 분산되지
않아 무릎 안쪽으로 체중이 더 많이 쏠리게 됩니다.
관절염의 진행 속도를 늦추려면 압력을 바르게 분산하고 손상된 연골을 재생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2단계에서 3단계 사이에 말씀드렸던 연골 재생 수술과 교정 절골 수술을 적용하게 됩니다.
통증이 전혀 없고 단순히 육안상으로 내반 변형만 있는 경우에는 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해설) 먼저 근위경골절골술을 시행합니다.
정강이뼈인 경골 일부에 금을 내고 벌려 무릎 안쪽에 실리던 힘이 건강한
바깥쪽으로 옮겨가도록 하는데요.
다리 모양이 교정된 걸 확인하고 줄기세포를 이식합니다.
연골 손상 부위에 구멍을 뚫고 줄기세포 치료제를 채워 넣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연골이 재생돼 보호막 역할을 하죠.
자기 관절을 보존하면서 인공관절 수술 시기를 늦출 수 있게 됐습니다.
-(해설) 일상으로 돌아간 김태연 씨는 휠체어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직 걷는 건 무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호전되는 걸 느낍니다.
-(해설) O자로 휘어 있던 왼쪽 다리가 근위경골절골술을 통해 하지 중심축에 맞게 교정됐습니다.
-수술 후 7주째 통증이 경미하고 관절 운동 범위도 0도부터 140도까지 다
회복이 되고, 연골은 잘 살아나고 있다고 판단이 되고, 교정 절골 수술을 통한 골 유합 과정이 아직 남아 있는데,
골 유합도 비교적 잘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설) 아직 젊은 나이인 만큼, 앞으로의 관리가 더욱더 중요한데요.
잘못된 생활 습관은 교정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소중한 관절을 지켜야 합니다.
-(해설) 최선옥 씨는 7, 8년 전부터 왼쪽 무릎이 아팠습니다.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통증이 심해진 건 올해 들어서인데요.
낙상 사고를 당한 후로 치료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해설) MRI 검사까지 해 보니, 무릎 관절염 1단계에서 4단계 중 3단계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나이에 비해 관절염이 빠르게 진행되는 편입니다.
다리도 O자로 휘면서 안쪽 무릎을 많이 사용해 관절 연골이 손상된 게 관찰됐습니다.
이로 인해 통증이 발생한 겁니다.
올해 5월경부터 시작해서 통증이 많이 악화되기 시작하셨고, 최근에 한 번
미끄러진 이후로 증상이 더 심해지셨다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통증은 주로 무릎의 내측에 많이 국한되어 있고요.
-(해설) 무릎을 움직일 때마다 극심한 통증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단계로 이어지기 전에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대로 놔두게 되면 결국 내측의 관절염의 변화가 더 심해지면서 내측
관절염이 계속 나빠질 수 있는 상황이죠.
-(해설) 무릎을 다양한 각도로 굽혔다 펴며 통증이 발생하는 상황과 위치를 살펴봅니다.
다행히 인대는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다리를 교정하고 줄기세포를 이용해 연골세포를 재생시켜 통증 해소에 도움을 줄 겁니다.
오다리 교정이라고 하는 교정 절골술을 통해서 다리를 일자로 잘 펴 주는 게 우선적인 목표고요.
줄기세포 시술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해설)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이 닳아 관절 간격이 좁아지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한국인은 좌식 생활을 하기 때문에 무릎 안쪽에 하중이 실리기 쉽죠.
그 결과, 다리가 O자로 휘면서 관절염이 발생합니다.
결국 무릎에 자극을 주는 자세를 피하고 관절 간격을 적절히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요.
대표적인 관절염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손상된 무릎을 제거해야 하는
인공관절 수술 대신, 연골 재생술과 근위경골절골술을 결합한 치료로 심적 부담감을 줄여줍니다.
이제 잘 걸을 수 있을 겁니다.
반면에 연골이 나빠진 원인만 치료한다고 또 연골이 재생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손상이 있는 부위와 손상을 유발하는 나쁜 원인을 같이 두 가지를 다
교정을 해야지 아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해설)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최선옥 씨.
아직 침대 위에서 생활해야 하는 시간이 긴데요.
통증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해설) 정동우 병원장이 경과를 살피기 위해 병실을 찾았습니다.
수술이 잘 끝난 덕분에 시간이 흐를수록 다리가 가벼워지는 걸 느끼게 될 겁니다.
정밀검사 결과만 봐도 뚜렷한 변화가 있습니다.
관절 간격이 충분하게 넓어졌죠.
-(해설) 허동열 씨는 10여 년 전부터 시작된 무릎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주사치료부터 약물치료까지 다 해봤지만 뚜렷한 효과는 없었죠.
결국 걷기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해설) 왼쪽 다리가 O자로 휘면서 하지 중심축이 무너졌습니다.
연골이 닳은 상태에서 격한 움직임을 반복하고 있었죠.
-(해설) 관절염이 꽤 진행된 상태였는데요.
인공관절을 삽입하기에는 나이가 젊어 지난 6월에 다리 모양을 교정하고 줄기세포를 이식했습니다.
-보통 저희가 관절염의 단계를 흔히 1단계부터 4단계까지라고 잡는데 이미
X-ray상에서 표현되는 관절염이 3단계가 될 정도로 많은 관절염의 진행이 있었던
거고 사실 비슷한 정도의 손상이 나이가 좀 더 많으신 분들한테 일어났으면
인공관절도 고민할 수 있는 정도의 등급으로 오셨습니다.
하지만 젊으신 나이에 앞으로 나의 무릎을 보전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저희는 어떤 연골재생술과 교정술을 통해서 내 무릎을 좀 더 오래 잘
쓸 수 있는 방법으로 안내를 드렸습니다.
-(해설) 손상된 연골을 인식한 줄기세포는 문제없이 재생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휘어있던 다리도 곧게 펴졌죠.
현재는 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저희가 안쪽에 걸려 있는 체중을 이제 교정술을 통해서 바깥쪽으로 살짝 옮겼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내측에 걸리는 통증이 많이 줄기 때문에 증상이 좀 좋아질 거고요.
그리고 손상되어 있는 연골은 저희가 충분한 기술을 통해서 이제 재생술을
시행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연골이 재생이 될 겁니다.
-(해설) 무릎에 자극이 많이 가는 운동을 즐겨하다 보니 무릎도 그만큼 빠르게 나이를 먹었습니다.
그래도 의술이 발전한 덕분에 무릎을 지킬 수 있었죠.
오랫동안 취미 생활을 즐기려면 건강부터 살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해설) 근육은 단련할수록 튼튼해지지만 관절은 사용할수록 약해집니다.
따라서 늘 관심을 기울이고 문제가 생겼을 때는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하죠.
다양한 치료법이 있는 만큼 포기하지 않는다면 걷는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증상을 치료하고 관리가 가능한 병이므로 큰 병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각 단계에 맞게끔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한 후에 치료법을 결정하시고 그리고
근력 운동도 꾸준히 하셔서 건강하게 생활을 영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이 있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나의 무릎이 불편감이 있다면
한 번쯤은 좀 더 귀를 기울여서 왜 아픈가에 대해서
한번 분석해 볼 필요가 있고 이런 관절염이 더 진행을 해서
인공관절까지 진행하지 않도록 저희는 골든타임이라고 하는 그 부분을 꼭 잘 잡아서 치료를 열심히
한다면 나의 무릎을 건강하게 오래오래 더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산에 갔다 오든지 하면 아프고 빨갛게 되고 불편을 느꼈습니다.
-아킬레스건 쪽에 야구 몽둥이로 뭔가 탁 때리는 느낌이 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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