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24시 닥터스 - 백세 건강의 시작, 치아 건강부터
등록일 : 2024-06-05 10:06:22.0
조회수 : 625
-(해설) 임플란트는 인공 뿌리를 심고 보철물을 연결해서 치아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인데요.
그런데 치과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치과는 사실 대부분 싫어하시죠?
무섭고 소리도 싫고 아프고 치과 하면 또 큰돈 일이 많으니까 치과는
사실 최대한 미루고 미루다가 진짜 아프면 이제 그때 오게 되는데
사실 진짜 아플 때 오면 사실 큰 치료가 필요하게 되죠.
초기에 간단하게 떼우거나 신경 치료를 하거나 잇몸 치료해서
살릴 수 있는 치아를 뽑게 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치과는 미루면 미룰수록 사실 오히려 돈이 더 들기 마련이고요.
그다음에 치아 상태도 훨씬 더 큰 치료가 마련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사실 치과로 오면 좋은데요.
그리고 요즘은 우리 주사를 놓을 때 최대한 통증을 못 느끼게 무통 치료
그리고 큰 수술이 부담스럽거나 하실 때는 수면 치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과 치료를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배려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불편한 게 있으면 절대 미루지 마시고 빨리 치과를 가시고 불편한 게 없으시더라도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씩 꼭 치과 정기 검진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설) 치아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있게 하고 외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백 세 건강, 치아 건강에서 시작됩니다.
고난도 임플란트 치료로 치아 건강을 세우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우성준 원장.
장순선 씨의 윗니는 거의 다 빠져서 부분 틀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쪽은 치아가 거의 다 빠졌지만 남아 있는 이로 버티고 있는데요.
딱딱한 음식은 물론,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 것도 불편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통증.
진통제를 먹어도 도무지 가라앉지 않았죠.
-(해설) 검사 결과.
치아 상태는 예상보다 심각했습니다.
만성으로 진행한 치주염이었는데요.
치주염은 치아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겨 치아를 지지해 줘야 하는 잇몸뼈가 파괴되는 질병입니다.
흔히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고 해서 풍치라고 부르기도 하죠.
이미 치주염이 많이 진행해서 통증이 극심했는데요.
진짜 상태가 너무 심하네요.
결국 남아 있는 치아를 모두 뽑아야 됐죠.
-아래쪽에 모든 치아의 잇몸이 좋지 않으셔서 모든 치아를 다 빼야 하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아래쪽에 6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해서 디지털 풀아치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하였습니다.
환자분이 너무 여러 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은 수술적 부담이나 비용적 부담을 조금 느끼셨고
치아가 없는 동안 무치아 상태로 지내는 거나 임시 틀니를 쓰시는 것에서 조금 꺼려하셨기 때문에
6개의 임플란트로 전체를 마무리할 수 있고 그리고 수술 당일날 임시 고정식 보철물을 넣어드릴 수 있는
디지털 풀아치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하였습니다.
-(해설) 하나로 이어진 이 보철물이 장순선 씨의 새로운 치아인데요.
치아의 개수만큼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게 아니라 최소한의 임플란트만 심은 뒤
하나의 보철물로 연결해 주는 겁니다.
오늘은 정기 검진 날로 임플란트 주변을 꼼꼼하게 세척해 줍니다.
현재 상태는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해설) 흔들리고 약해진 치아를 모두 발치한 후에 임플란트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항상 가려야 했던 모습이 몰라보게 바뀌었네요.
이제는 음식도 마음껏 씹을 수 있습니다.
-(해설) 드디어 임플란트 치료가 끝났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에 가장 먼저 식당으로 달려와 간장 게장을 드시네요.
-(해설) 소리 들리시죠?
제가 다 행복해지네요.
-너무 맛있어요.
-(해설) 치아 건강이 나빠지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씹는 게 힘들고 자신감을 떨어뜨려 사회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데요.
-(해설) 가리기 급급했다는 설영길 씨의 치아 상태.
진짜 심각했네요.
어떻게 치료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괜찮으세요?
-네.
-일단은 사진상에서 뼈 상태는 괜찮은 것 같고요.
한번 볼게요.
그래요, 알겠습니다.
-(해설) 만성 치주염으로 남아있는 치아가 흔들리는 상태였는데요.
모든 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환자분 같은 경우에는 위아래 남아있는 치아를 전부 다 빼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위아래 있는 치아를 전부 다 발치를 하고 위에 6개, 밑에 6개 임플란트를 심어서
디지털 풀아치 임플란트로 시술을 마무리했습니다.
치아를 빼고 그 뺀 자리가 완전히 아물고 난 다음에 임플란트를 심으려면 3달이나 4달 정도 시간이 걸려요.
그런데 그 시간까지 이가 없이 지내는 게 너무 불편하기 때문에 다행히 환자분의 상태가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이를 뺌과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발치 동시 임플란트 시술로 진행하였습니다.
-(해설) 치아가 주는 인상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지런하고 깨끗한 임플란트가 자리를 잘 잡았죠.
-양치질한 만큼 양치질하고 이거 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네.
-그냥 식사하시고 바로바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 못 쓰시겠으면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무조건 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해설) 치료 전에는 자신도 모르게 움츠러들었다는 설영길 씨.
이제 임플란트 치료를 마치고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제 김밥을 먹을 수 있겠지?
이건 얼마죠?
-3000원이요.
-3000원이요?
이거 하나 할게요.
예전에는 이가 좋을 때 무조건 다 골라 먹을 수 있고 좋았지.
그런데 이가 안 좋아지면서 이건 피해야 해, 저건 피해야 해.
그 전에 선택해야 하고.
사실 먹는 거에 대해서도 자신 있게 못 먹게 되는 것.
지금은 그래도 이렇게 김밥을 자신 있게 먹을 수 있다는 거.
특히 이 안에 있는 노란 단무지라든가 안 씹히거든요.
-기분 어떠세요?
-좋죠.
먹는 게 제일 좋잖아요.
-(해설) 그럼요.
흔들리는 치아 탓에 식사하기 전에는 두려움이 앞섰는데 아무런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음식이 더 맛있습니다.
-(해설) 두려움의 대상이던 치과가 변하고 있습니다.
-잇몸을 째고 열고 이렇게 안 할 거고 오늘 아마 본뜨고 가이드라고 해서 준비할 거거든요.
환자분 그거를 3차원으로 스캔하는 게 있어요.
그래서 쭉 해 놓으면 컴퓨터로 돼서 어디 심을 건지 다 나온단 말이에요.
이런 식으로 본을 떠서 환자분 정확하게 3D 촬영해서 임플란트 길이 다 나올 거예요.
그런 데 구멍이 있는 부분에다가 심으면 되고 고정형이니까
지금 쓰시는 꼈다 뺐다가 틀니하고는 완전히 다를 거긴 한데.
-그런 틀니 그런 게 싫어서.
-불편하죠.
-네.
-아무래도 넣었다가 또 청소하고.
-너무 불편해요.
-이건 완전히 고정되는 거라서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해설) 틀니를 사용한 지 3년 정도 지났습니다.
꼈다 뺐다 해야 하는 게 많이 불편했죠.
또 잇몸을 계속 자극하다 보니까 통증이 심해서 최근에는 틀니를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였는데요.
-(해설) 치아 건강은 단순히 치아만의 문제는 아닌데요.
만성 치주염이 있다면 심장질환이나 당뇨, 치매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치아 건강이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건데요.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 이상 치료를 미룰 수 없습니다.
-(해설) 디지털 풀아치 임플란트를 시행합니다.
3D 스캔을 통해 구강의 구조를 면밀히 파악했는데요.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위한 최적의 위치와 각도.
또 깊이를 수술 전에 미리 계획해서 가이드로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볼게요.
봅시다, 아.
-(해설) 치아의 개수만큼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게 아니라 6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할 건데요.
최소한의 임플란트만 식립해서 힘든 뼈 이식을 피할 수 있고 수술 시간도 길지 않아 고령 환자의 부담이 적습니다.
비용 부담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해설) 수술 당일에 바로 임시 치아를 식립했습니다.
임플란트가 잇몸에 자리를 잡을 때까지 임시 치아로 그 상실감을 낮춰줄 거고요.
꽤 많이 흔들리고 식사하시는 데 아파서 많이 불편해하시고 계셨습니다.
디지털 가이드를 이용해서 6개 임플란트를 뼈에 잘 식립을 하였고요.
다행히 뼈에 붙는 고정감이 괜찮아서 임시 고정식 부착물을 당일 장착해 드렸습니다.
아무래도 당일 식립한 임플란트에 바로 임시 보철물을 장착해 드린 상태이기 때문에 너무 질기고 단단한 음식을 드시면 안 되고요.
부드러운 죽이나 유동식 위주로 조심해서 식사를 하셔야 하고.
-(해설) 치아와 잇몸 건강은 단순히 눈으로 보이는 아름다움을 넘어 전신 건강의 기초가 됩니다.
유희태 씨는 치주염이 심각했는데요.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에 심한 염증이 있어서 심한 통증을 유발했습니다.
식사도 제대로 잘하지 못했죠.
-(해설) 남아있는 치아는 치주염이 심하게 진행해서 흔들리고 통증이 있었습니다.
잇몸이 내려앉으면서 틀니도 잘 맞지 않아 불편했죠.
-위에는 어금니가 많이 흔들리고 잇몸이 안 좋으셔서 발치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아래 같은 경우는 부분 틀니를 사용하셨는데 부분 틀니를 지지하던 자연치가 잇몸이 많이 안 좋으셔서
부분 틀니를 사용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셨습니다.
틀니 같은 경우에는 치아가 아니라 하방에 있는 잇몸을 누르면서 지지를 받는 치술이기 때문에
틀니를 오래 쓰시게 되면 하방에 잇몸뼈가 점점 얇아지고 낮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점점 치조골이 약해지게 되는 거죠.
-(해설) 잇몸뼈가 너무 얇게 남으면 임플란트를 할 수 없기도 한데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최적의 식립의 치료를 찾아 임플란트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기존에 틀니가 아무래도 꼈다 뺐다 하고 단단한 음식을 못 드시는 거에 대해서 매우 불편함이 있으셨는데
디지털 풀아치 임플란트 시술을 통해서 고정식으로 임플란트를 붙여서 하는 보철물로 마무리하다 보니까
기존에 못 드시던 단단하고 질긴 음식도 잘 드시고 또 심미적으로도 보기가 좋아서 많은 만족감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치료 마무리된 지 지금 한 3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다행히 사후 관리도 잘 해주시고 치과도
저희가 정기 검진 오라고 하실 때 제때 오셔서 치조골 손실이나 다른 문제 없이 지금 잘 쓰고 계십니다.
-(해설) 어쩔 수 없이 흔들리는 치아를 모두 뽑고 전체 임플란트를 식립했는데요.
그런데 치아만 바뀌었는데 얼굴까지 예뻐지셨네요.
치아 건강을 되찾고 일상이 달라졌다는 유희태 씨.
항상 견뎌야 했던 통증이 사라져서 활력이 생기고 사람들과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이빨이 아프면서 피곤하면서 또 만사 귀찮을 때도 있었고요.
또 다리에도 힘이 없어서 사실 많이 못 걸을 때도 있고 그랬어요, 이빨 할 때는.
지금은 어디 갖다 놔도 몇 시간 걷는 거는 1만 5000보도 걷고 이러는데.
이빨하고 나서 사람들이 보는 사람마다 너 조금 달라졌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뭐가 달라졌는데, 그 얼굴이 그 얼굴이지 내가 그러니까 아니다, 이뻐졌다 하더라.
이뻐졌다 하면서 그런 말을 많이 들었어요.
우리 아저씨도 어떤 때는 보면 너 전에 보다 예뻐졌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속으로 다 다들 예쁘다는데 본인만 혼자 이제 그런 소리 한다는 식으로 내가 그러거든요.
-(해설) 예뻐진 거 다들 인정합니다.
이전에는 식사를 못해서 기력이 없었는데요.
이제는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고 힘이 나서 건강을 위해 운동도 시작했습니다.
치아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몸소 겪었는데요.
만나는 사람마다 혹시 통증이 없어도 치과는 꼭 가보라고 이야기해 주고 있죠.
-이빨 치료하기 전에는 못 먹었는데 지금은 잘 먹어요.
김치고 깍두기고 과일이고 잘 먹어요.
백세시대라서 정말로 이빨이 아파서 밥 못 먹고 못 잡수시고 그렇게 하지 말고
돈은 조금 들어도 임플란트 빨리해서 맛있는 거 많이 드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해설) 여러분, 마지막으로 언제 치과에 가셨나요?
혹시 시큰시큰 치아가 부르는 경고 신호를 무시하고 있진 않습니까?
평생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으려면 치아 건강을 잘 관리해야 하는데요.
백세시대 정기적인 검진으로 잘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크게 충치와 치주염이 있습니다.
충치 같은 경우는 사실 초기 충치 같은 경우는 간단한 레진이라 아니면 좀 크다 하더라도
인레이라는 치료로 충전을 통해서 마무리할 수 있는데 계속 미루다 보면 심하면 신경 치료,
더 심하면 이를 빼야 하는 상황까지 올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치주염은 우리가 쉽게 잇몸병이라고 얘기하는 건데 말 그대로 잇몸, 우리 치아를 감싸고 있는 조직이
염증이 생기거나 붓고 흔들리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잇몸병은 보통 우리가 40대부터 좀 잘 생기는 질환이고 더욱 잇몸병이 무서운 거는
한꺼번에 여러 치아가 이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방치했다가 환자분이 오셨을 때 한두 개가 아니라 서너 개, 더 많은 치아를 뽑거나
치료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잇몸병 관리는 잘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오니까 목 디스크하고 오십견이 같이 왔다.
지금 가장 불편한 사항은 팔이 지금 올려지지 않죠.
바늘로 찌르듯이 한 번씩 아파요.
그런데 치과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치과는 사실 대부분 싫어하시죠?
무섭고 소리도 싫고 아프고 치과 하면 또 큰돈 일이 많으니까 치과는
사실 최대한 미루고 미루다가 진짜 아프면 이제 그때 오게 되는데
사실 진짜 아플 때 오면 사실 큰 치료가 필요하게 되죠.
초기에 간단하게 떼우거나 신경 치료를 하거나 잇몸 치료해서
살릴 수 있는 치아를 뽑게 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치과는 미루면 미룰수록 사실 오히려 돈이 더 들기 마련이고요.
그다음에 치아 상태도 훨씬 더 큰 치료가 마련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사실 치과로 오면 좋은데요.
그리고 요즘은 우리 주사를 놓을 때 최대한 통증을 못 느끼게 무통 치료
그리고 큰 수술이 부담스럽거나 하실 때는 수면 치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과 치료를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에게 배려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불편한 게 있으면 절대 미루지 마시고 빨리 치과를 가시고 불편한 게 없으시더라도
6개월이나 1년에 한 번씩 꼭 치과 정기 검진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설) 치아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있게 하고 외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백 세 건강, 치아 건강에서 시작됩니다.
고난도 임플란트 치료로 치아 건강을 세우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우성준 원장.
장순선 씨의 윗니는 거의 다 빠져서 부분 틀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쪽은 치아가 거의 다 빠졌지만 남아 있는 이로 버티고 있는데요.
딱딱한 음식은 물론,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 것도 불편합니다.
더 심각한 것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통증.
진통제를 먹어도 도무지 가라앉지 않았죠.
-(해설) 검사 결과.
치아 상태는 예상보다 심각했습니다.
만성으로 진행한 치주염이었는데요.
치주염은 치아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겨 치아를 지지해 줘야 하는 잇몸뼈가 파괴되는 질병입니다.
흔히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고 해서 풍치라고 부르기도 하죠.
이미 치주염이 많이 진행해서 통증이 극심했는데요.
진짜 상태가 너무 심하네요.
결국 남아 있는 치아를 모두 뽑아야 됐죠.
-아래쪽에 모든 치아의 잇몸이 좋지 않으셔서 모든 치아를 다 빼야 하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아래쪽에 6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해서 디지털 풀아치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하였습니다.
환자분이 너무 여러 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은 수술적 부담이나 비용적 부담을 조금 느끼셨고
치아가 없는 동안 무치아 상태로 지내는 거나 임시 틀니를 쓰시는 것에서 조금 꺼려하셨기 때문에
6개의 임플란트로 전체를 마무리할 수 있고 그리고 수술 당일날 임시 고정식 보철물을 넣어드릴 수 있는
디지털 풀아치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하였습니다.
-(해설) 하나로 이어진 이 보철물이 장순선 씨의 새로운 치아인데요.
치아의 개수만큼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게 아니라 최소한의 임플란트만 심은 뒤
하나의 보철물로 연결해 주는 겁니다.
오늘은 정기 검진 날로 임플란트 주변을 꼼꼼하게 세척해 줍니다.
현재 상태는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해설) 흔들리고 약해진 치아를 모두 발치한 후에 임플란트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항상 가려야 했던 모습이 몰라보게 바뀌었네요.
이제는 음식도 마음껏 씹을 수 있습니다.
-(해설) 드디어 임플란트 치료가 끝났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에 가장 먼저 식당으로 달려와 간장 게장을 드시네요.
-(해설) 소리 들리시죠?
제가 다 행복해지네요.
-너무 맛있어요.
-(해설) 치아 건강이 나빠지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씹는 게 힘들고 자신감을 떨어뜨려 사회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데요.
-(해설) 가리기 급급했다는 설영길 씨의 치아 상태.
진짜 심각했네요.
어떻게 치료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괜찮으세요?
-네.
-일단은 사진상에서 뼈 상태는 괜찮은 것 같고요.
한번 볼게요.
그래요, 알겠습니다.
-(해설) 만성 치주염으로 남아있는 치아가 흔들리는 상태였는데요.
모든 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환자분 같은 경우에는 위아래 남아있는 치아를 전부 다 빼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위아래 있는 치아를 전부 다 발치를 하고 위에 6개, 밑에 6개 임플란트를 심어서
디지털 풀아치 임플란트로 시술을 마무리했습니다.
치아를 빼고 그 뺀 자리가 완전히 아물고 난 다음에 임플란트를 심으려면 3달이나 4달 정도 시간이 걸려요.
그런데 그 시간까지 이가 없이 지내는 게 너무 불편하기 때문에 다행히 환자분의 상태가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이를 뺌과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발치 동시 임플란트 시술로 진행하였습니다.
-(해설) 치아가 주는 인상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지런하고 깨끗한 임플란트가 자리를 잘 잡았죠.
-양치질한 만큼 양치질하고 이거 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네.
-그냥 식사하시고 바로바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 못 쓰시겠으면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무조건 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해설) 치료 전에는 자신도 모르게 움츠러들었다는 설영길 씨.
이제 임플란트 치료를 마치고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제 김밥을 먹을 수 있겠지?
이건 얼마죠?
-3000원이요.
-3000원이요?
이거 하나 할게요.
예전에는 이가 좋을 때 무조건 다 골라 먹을 수 있고 좋았지.
그런데 이가 안 좋아지면서 이건 피해야 해, 저건 피해야 해.
그 전에 선택해야 하고.
사실 먹는 거에 대해서도 자신 있게 못 먹게 되는 것.
지금은 그래도 이렇게 김밥을 자신 있게 먹을 수 있다는 거.
특히 이 안에 있는 노란 단무지라든가 안 씹히거든요.
-기분 어떠세요?
-좋죠.
먹는 게 제일 좋잖아요.
-(해설) 그럼요.
흔들리는 치아 탓에 식사하기 전에는 두려움이 앞섰는데 아무런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음식이 더 맛있습니다.
-(해설) 두려움의 대상이던 치과가 변하고 있습니다.
-잇몸을 째고 열고 이렇게 안 할 거고 오늘 아마 본뜨고 가이드라고 해서 준비할 거거든요.
환자분 그거를 3차원으로 스캔하는 게 있어요.
그래서 쭉 해 놓으면 컴퓨터로 돼서 어디 심을 건지 다 나온단 말이에요.
이런 식으로 본을 떠서 환자분 정확하게 3D 촬영해서 임플란트 길이 다 나올 거예요.
그런 데 구멍이 있는 부분에다가 심으면 되고 고정형이니까
지금 쓰시는 꼈다 뺐다가 틀니하고는 완전히 다를 거긴 한데.
-그런 틀니 그런 게 싫어서.
-불편하죠.
-네.
-아무래도 넣었다가 또 청소하고.
-너무 불편해요.
-이건 완전히 고정되는 거라서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해설) 틀니를 사용한 지 3년 정도 지났습니다.
꼈다 뺐다 해야 하는 게 많이 불편했죠.
또 잇몸을 계속 자극하다 보니까 통증이 심해서 최근에는 틀니를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였는데요.
-(해설) 치아 건강은 단순히 치아만의 문제는 아닌데요.
만성 치주염이 있다면 심장질환이나 당뇨, 치매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치아 건강이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건데요.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 이상 치료를 미룰 수 없습니다.
-(해설) 디지털 풀아치 임플란트를 시행합니다.
3D 스캔을 통해 구강의 구조를 면밀히 파악했는데요.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위한 최적의 위치와 각도.
또 깊이를 수술 전에 미리 계획해서 가이드로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볼게요.
봅시다, 아.
-(해설) 치아의 개수만큼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게 아니라 6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할 건데요.
최소한의 임플란트만 식립해서 힘든 뼈 이식을 피할 수 있고 수술 시간도 길지 않아 고령 환자의 부담이 적습니다.
비용 부담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해설) 수술 당일에 바로 임시 치아를 식립했습니다.
임플란트가 잇몸에 자리를 잡을 때까지 임시 치아로 그 상실감을 낮춰줄 거고요.
꽤 많이 흔들리고 식사하시는 데 아파서 많이 불편해하시고 계셨습니다.
디지털 가이드를 이용해서 6개 임플란트를 뼈에 잘 식립을 하였고요.
다행히 뼈에 붙는 고정감이 괜찮아서 임시 고정식 부착물을 당일 장착해 드렸습니다.
아무래도 당일 식립한 임플란트에 바로 임시 보철물을 장착해 드린 상태이기 때문에 너무 질기고 단단한 음식을 드시면 안 되고요.
부드러운 죽이나 유동식 위주로 조심해서 식사를 하셔야 하고.
-(해설) 치아와 잇몸 건강은 단순히 눈으로 보이는 아름다움을 넘어 전신 건강의 기초가 됩니다.
유희태 씨는 치주염이 심각했는데요.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에 심한 염증이 있어서 심한 통증을 유발했습니다.
식사도 제대로 잘하지 못했죠.
-(해설) 남아있는 치아는 치주염이 심하게 진행해서 흔들리고 통증이 있었습니다.
잇몸이 내려앉으면서 틀니도 잘 맞지 않아 불편했죠.
-위에는 어금니가 많이 흔들리고 잇몸이 안 좋으셔서 발치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아래 같은 경우는 부분 틀니를 사용하셨는데 부분 틀니를 지지하던 자연치가 잇몸이 많이 안 좋으셔서
부분 틀니를 사용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셨습니다.
틀니 같은 경우에는 치아가 아니라 하방에 있는 잇몸을 누르면서 지지를 받는 치술이기 때문에
틀니를 오래 쓰시게 되면 하방에 잇몸뼈가 점점 얇아지고 낮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점점 치조골이 약해지게 되는 거죠.
-(해설) 잇몸뼈가 너무 얇게 남으면 임플란트를 할 수 없기도 한데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최적의 식립의 치료를 찾아 임플란트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기존에 틀니가 아무래도 꼈다 뺐다 하고 단단한 음식을 못 드시는 거에 대해서 매우 불편함이 있으셨는데
디지털 풀아치 임플란트 시술을 통해서 고정식으로 임플란트를 붙여서 하는 보철물로 마무리하다 보니까
기존에 못 드시던 단단하고 질긴 음식도 잘 드시고 또 심미적으로도 보기가 좋아서 많은 만족감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치료 마무리된 지 지금 한 3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다행히 사후 관리도 잘 해주시고 치과도
저희가 정기 검진 오라고 하실 때 제때 오셔서 치조골 손실이나 다른 문제 없이 지금 잘 쓰고 계십니다.
-(해설) 어쩔 수 없이 흔들리는 치아를 모두 뽑고 전체 임플란트를 식립했는데요.
그런데 치아만 바뀌었는데 얼굴까지 예뻐지셨네요.
치아 건강을 되찾고 일상이 달라졌다는 유희태 씨.
항상 견뎌야 했던 통증이 사라져서 활력이 생기고 사람들과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이빨이 아프면서 피곤하면서 또 만사 귀찮을 때도 있었고요.
또 다리에도 힘이 없어서 사실 많이 못 걸을 때도 있고 그랬어요, 이빨 할 때는.
지금은 어디 갖다 놔도 몇 시간 걷는 거는 1만 5000보도 걷고 이러는데.
이빨하고 나서 사람들이 보는 사람마다 너 조금 달라졌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뭐가 달라졌는데, 그 얼굴이 그 얼굴이지 내가 그러니까 아니다, 이뻐졌다 하더라.
이뻐졌다 하면서 그런 말을 많이 들었어요.
우리 아저씨도 어떤 때는 보면 너 전에 보다 예뻐졌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속으로 다 다들 예쁘다는데 본인만 혼자 이제 그런 소리 한다는 식으로 내가 그러거든요.
-(해설) 예뻐진 거 다들 인정합니다.
이전에는 식사를 못해서 기력이 없었는데요.
이제는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고 힘이 나서 건강을 위해 운동도 시작했습니다.
치아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몸소 겪었는데요.
만나는 사람마다 혹시 통증이 없어도 치과는 꼭 가보라고 이야기해 주고 있죠.
-이빨 치료하기 전에는 못 먹었는데 지금은 잘 먹어요.
김치고 깍두기고 과일이고 잘 먹어요.
백세시대라서 정말로 이빨이 아파서 밥 못 먹고 못 잡수시고 그렇게 하지 말고
돈은 조금 들어도 임플란트 빨리해서 맛있는 거 많이 드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해설) 여러분, 마지막으로 언제 치과에 가셨나요?
혹시 시큰시큰 치아가 부르는 경고 신호를 무시하고 있진 않습니까?
평생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으려면 치아 건강을 잘 관리해야 하는데요.
백세시대 정기적인 검진으로 잘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크게 충치와 치주염이 있습니다.
충치 같은 경우는 사실 초기 충치 같은 경우는 간단한 레진이라 아니면 좀 크다 하더라도
인레이라는 치료로 충전을 통해서 마무리할 수 있는데 계속 미루다 보면 심하면 신경 치료,
더 심하면 이를 빼야 하는 상황까지 올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치주염은 우리가 쉽게 잇몸병이라고 얘기하는 건데 말 그대로 잇몸, 우리 치아를 감싸고 있는 조직이
염증이 생기거나 붓고 흔들리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잇몸병은 보통 우리가 40대부터 좀 잘 생기는 질환이고 더욱 잇몸병이 무서운 거는
한꺼번에 여러 치아가 이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방치했다가 환자분이 오셨을 때 한두 개가 아니라 서너 개, 더 많은 치아를 뽑거나
치료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잇몸병 관리는 잘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오니까 목 디스크하고 오십견이 같이 왔다.
지금 가장 불편한 사항은 팔이 지금 올려지지 않죠.
바늘로 찌르듯이 한 번씩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