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24시 닥터스 - 아는 만큼 이긴다! '부인암'의 모든 것

등록일 : 2024-07-03 10:07:29.0
조회수 : 828
-(해설) 산부인과에서 다루는 여성의 3대 부인암을 알고 계시나요?
부인암은 여성의 생식기에서 발생하는 모든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이만한 혹이 6, 10cm 혹이 하나 있다면서 나한테 다음에 산부인과를 한번 찾아가 보라 하더라고요.
-정말 충격이 컸고 앞이 캄캄했고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있었는지
정말 어디 물어볼 데도 없었고 막막했습니다.
-(해설) 자궁체부암, 자궁경부암, 난소암은 3대 부인암으로 꼽히며
최근 폭발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대 수명인 83세까지 산다면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위험한 암입니다.
왜냐하면 초기 증상이 적고 그다음에 재발이 잘 되고 또 특히 난소암인 경우에는
수십 년간 치료 방법이 발달했지만 아직 5년 생존율이 3, 4기인 경우에는 50% 미만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괴로운 암이고 하기 때문에 우리가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할 그런 암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설) 지난 2020년 기준 국가 통계 포털 자료에 따르면
여성 암 환자 5년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환자들은 안심할 수만은 없습니다.
-난소암 같은 경우에는 이 병이 초기에 자기 병을 알리는 신호가 없습니다.
복통이라든지 그다음에 출혈이라든지 이런 게 비특이적인 증상이기 때문에
난소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자궁경부암이나 자궁내막암 같은 경우에는
초기에 발견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만 발견이 된다면 자궁을 보존하고
치료를 할 수 있는 그런 암이 되겠습니다.
-(해설) 여성 암 중 부인암의 경우 여전히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에게만 찾아오는 위협적인 암.
노화되는 몸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는 것은 여성으로서 의미를 잃지 않는 방법이죠.
아는 만큼 이긴다.
부인암의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잃어버린 여성의 삶, 부인암의 핵심은 정기 검진과 적극 치료입니다.
이윤순 산부인과 전문의.
점점 늘고 있는 부인암, 산부인과 방문 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남경일 산부인과 전문의.
부인암의 경우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서 조기 발견이 어려울 때가 많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인 검진과 관리가 필수입니다.
김덕자 씨는 진찰 중에 우연히 혹을 발견했는데요.
딱딱한 혹이 골반 내에 있으면 저희는 항상 난소암 그리고 다른 종양을 의심합니다.
그래서 난소암이라기보다는 후복강 내에 생긴 신경에서 생긴 종양을
먼저 의심해서 환자들에게 먼저 동의서를 두 번이나 적었습니다.
-(해설) 검사 결과 난소암 저위험군에 포함된다는 진단을 받았는데요.
그동안 이렇다 할 증세가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굉장히 당황스러웠답니다.
-불편이 없었어요.
-그런 것 아예?
-네, 아예 없었어요.
있었으면 진작 왔을 텐데.
살이 빠진다든지 이상이 있으면 그럴 텐데 아무 이상 없었거든요.
-난소암은 소위 말해서 침묵의 암이라고 합니다.
증상이 없습니다.
우연히 검사를 해서 종양을 발견하는 경우가 더 많고요.
집안에 난소암이나 대장암이나 모친 쪽으로 암이 있는 환자들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관찰을 해보셔야 하고 또 난임으로 고생하신 분들 그리고 자궁내막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상당히 신경을 써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해설) 주로 50대 이후에 발생하는 난소암.
그런데 그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는데요.
위험 인자로는 가족력, 식습관 등이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치명적인 난소암도 초기에 진단받은 환자는 5년 생존율이 80% 이상에 달하는데요.
과거에는 개복 수술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절개를 최소화한 로봇 수술이 도입되면서
생존율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교하고 섬세한 치료로 빠른 회복이 가능한 것이죠.
-폐쇄신경에 혹이 이렇게 붙어있기 때문에 이 혹이 떨어지면서 폐쇄신경이 절단됐죠.
그래서 복강경 로봇을 이용해서 폐쇄신경을 또 복원하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폐쇄신경을 우리가 복원할, 손상을 입게 되면 다리를 드는데 약간 모션에 지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환자는 로봇 덕분인지는 몰라도 지금도 걷는 데도 별 크게 손상 없이 잘 지내고 있고
수술 후에 출혈이라든지 수혈이나 이런 것도 없이, 열도 없이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곧 아마 퇴원을 해도 되지 싶습니다.
-(해설) 며칠 후 김덕자 씨를 다시 만났습니다.
난소암 수술 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적당한 걷기 운동은 회복에 큰 도움이 되는데요.
지금 컨디션은 어떠세요?
-좋아요.
컨디션 좋고요.
다른 원장님은 모르겠지만 참 세밀하게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더라고요.
-식사 잘하셨습니까?
-네.
-처음보다는 좀 어떠세요?
-좋아졌어요.
-좋아졌어요?
-너무 좋아졌어요.
-한번 설명해 드릴까요?
-네.
-어떤 혹인지.
-(해설) 로봇 수술이 개복 수술이나 복강경 수술에 비해 선호되는 이유는
높은 치료 효과와 낮은 재발률에 있습니다.
선생님, 이후에 치료 방향은 어떻게 되나요?
-수술로써 치료는 끝이고 본인도 재활 운동, 재활 치료 좀 하시고 이러면
완전히 일상생활 하시는 데 지장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실밥 빼고 나면 치료는.
-이제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이제 없어요?
-없고 주기적으로 한 번씩 진찰하는 것만 남아있습니다.
거의 재발 안 합니다.
-퇴원 날짜는 어떻게 됩니까?
-퇴원은 지금 할 수가 있는데, 내일이라도 퇴원하셔도 되고 만약에.
-조금 있다 갈래요.
-조금 더.
-집에 가면 일하니까.
-그래요.
그러면 좀 더 있으시다가 실밥 뽑고 가셔도 됩니다.
그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해설) 당장 내일이라도 퇴원할 수 있을 만큼 보시다시피 종양이 깨끗하게 제거됐는데요.
김덕자 씨는 이번 일을 계기로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습니다.
-(해설) 부인암의 경우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늦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김도은 씨는 이상 징후를 느꼈지만 이를 방치했고 지난 3월 응급 수술을 받았는데요.
CT, 스크린이랑 MRI 검사 상 전부 다 난소암을 나타나는 소견이 있어서 저희 소견은
초기 난소암보다는 경계성 종양을 한번 의심해봐야 한다.
그래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해설) 경계성 난소 종양은 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수술로 제거해야 하는데요.
로봇 수술기를 이용한 좌측 난소 난관 절제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먼저 한쪽 난소를 떼고 난 후에 그 난소 뗀 것을 동결 생검하는 게 있습니다.
30분 되면 조직 검사 결과가 나옵니다.
병리학 교수님께서 판단하는데 이것은 난소암이라기보다는 경계성 종양이다 해서
초기 경계성 종양은 자궁과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해설) 환자를 괴롭히지 않은 질병이 있을까마는 부인암은 재발 위험이 높기 때문에
환자를 더 고통스럽게 만듭니다.
그렇기에 완치가 되더라도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데요.
이런 경우에는 약 1, 2달 지나면 저절로 없어져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또 어떤 혹 중에서는 경계성 종양이나 난소 종양이 없어지지 않죠.
종양들은 굉장히 자라는 속도가 빠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금 뭐 하러 오셨어요?
-(해설) 치료 후 그동안 못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한 김도은 씨.
한 번 크게 아프고 나면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잖아요.
어떤 병이든 예방이 답이라는 것을 마음속에 다시 새깁니다.
-(해설) 그럼요.
예방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나 자신을 잊어버리고 살지는 않습니까?
건강검진 받을 때 부인과 질환을 대소롭지 않게 여겨 건너뛰고 있지는 않나요?
부인암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 검진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면서.
-네, 그럽시다.
-(해설) 최근 부인암의 발생 연령대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 원인에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 패턴의 변화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데요.
-(해설) 자궁과 난소는 주요 신경 부위가 지나기 때문에 수술이 쉽지 않은 부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인암 치료에는 로봇 수술이 가장 큰 장점을 갖고 있는데요.
그 과정을 자세히 한번 들어볼까요?
-(해설) 진짜 신기합니다.
이 로봇 팔을 이용해서 3차원으로 확대된 화면을 보면서
자궁근종을 제거하고 근육층을 보다 정교하게 봉합하는데요.
향후 임신 시에도 자궁 파열의 위험성을 낮출 수가 있겠네요.
뿐만 아니라 개복 수술보다 절개 부분이 작기 때문에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답니다.
-근종이 나중에 임신했을 때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었기 때문에 수술을 서둘렀던 케이스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위치가 일반 복강염보다는 로봇을 이용했을 때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판단해서 로봇을 이용한 수술을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수술할 때 특별한 문제는 없었고 출혈 양도 그다지 없었고요.
그다음에 근종도 완전히 제거가 잘됐습니다.
앞으로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것 같고 이런 경우에 다만 근종을 제거하고 난 다음에는 바로 임신을 하면
자궁 파열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최소 6개월 정도 피임을 한 뒤에 임신을 하실 것을 설명 드린 상태입니다.
자궁경부암 같은 경우에는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라고 해서
국가에서는 2년에 한 번씩 지원을 해 주는 검사가 있습니다.
그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2년이 아니고 1년에 한 번씩 받으신다면
암 전 단계에서 치료와 예방이 가능한 것이고 자궁내막암 같은 경우에는 부정 출혈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셔서 내막 검사를 한다든지 하는 치료를 받으시면 되겠고
난소암 같은 경우에는 조기 진단이 중요한데 복통이나 배에 뭐가 만져질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초음파 검사를 해서 혹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설) 지난 10월 자궁근종으로 병원을 찾은 최희영 씨.
자궁 근육에 혹이 생기는 질환으로 처음에는 4cm였던 혹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커졌습니다.
-3년 전에 검진에서 우연히 근종이 발견된 분이었고 당시 4cm 정도로 비교적 작은 크기의 근종이었는데
이분이 계속해서 검진을 받으시면서 근종이 계속 커지는 걸 확인한 뒤에 타 병원에서
저희 병원으로 수술이 의뢰된 케이스였고 의뢰될 당시 근종 크기는 10cm 정도였습니다.
-(해설) 식단을 하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면 혹이 작아질 거야라고 생각했던 최희영 씨.
그렇게 3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오히려 혹은 더 커졌는데요.
-저희 병원에 처음 오셨을 때 초음파로 크기가, 근종 크기가 10cm인 걸 확인했고 복강경으로 수술을 고려했는데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수술 방법인 로봇을 이용한 근종 제거 수술을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해설) 지난 11월 로봇 수술기를 이용한 근종 제거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료로 흉터에 민감한 여성 환자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편인데요.
-맞습니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근종 크기와 여성의 환자분의 나이에 따라서 치료가 결정이 되는데 예를 들어서 50대 중후반이고
그리고 근종이 사이즈가 그다지 크지 않을 때에는 그리고 증상이 없을 때는 경과를 봅니다.
그렇지만 근종이 한 6, 7cm 육박하고 근종으로 인한 빈뇨, 생리 과다 또는
다른 장기 압박에 의한 증상이 있을 때는 적극적으로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해설) 자궁근종을 치료한 후에는 정기적인 검진과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자궁근종이 재발하지 않은지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지 등을 확인합니다.
-수술할 때 특별한 문제 없이 잘 끝난 케이스였고요.
수술 뒤에 환자분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그리고 수술 뒤에 계속해서 경과를 보고 있는데 다행히 아직 새로 생긴 근종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해설) 여성에게 자궁 질환 수술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죠.
그렇다고 병을 더 키울 수 없는 일.
맞춤형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해설) 자궁과 난소는 여성 건강의 척도라 불릴 만큼 중요한데요.
더 이상 미룰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산부인과 방문 꺼림증을 과감히 던져버리고 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아름다운 당신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사실 여성분들이 가장 꺼리는 곳 중의 하나가 산부인과인 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좀 출혈이 있더라도 복통이 있더라도 그냥 대충 넘기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지 마시고 장기적으로 최소 1년에 한 번은 병원에 방문을 하시면
질병이 조기에 발견되고 조기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부인암은 특히 초기 증상이 없기 때문에 정기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특히 난소암은 빨리 자라기 때문에 3개월 전에 진단한 환자가 갑자기 복수가 생기는 경우가 있고요.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 있으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손 위로 올리는 것도 그렇고 가방을 뒤로 메는 것도 불편했고 안 당겨지고 이렇더라고요.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