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24시 닥터스 - 새로운 시작, '무릎 인공관절'로 다시 걷다!
등록일 : 2024-07-17 15:13:13.0
조회수 : 712
-(해설) 생활 속 조그마한 부주의에도 쉽게 손상되는 무릎 관절.
하지만 요즘은 관련 수술을 통해 손상된 무릎 관절을 손쉽게 재건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예전에 하던 방식은 수술자의 경험이나 눈에 의해서 뼈를 절삭을 하여서 수술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의 오차 범위를 조금 벗어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봇 수술기를 이용하면 컴퓨터로 정확하게 계측을 해서 뼈를 절삭하기 때문에
하지 정렬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고 또한 뼈의 절삭량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출혈도 훨씬 더 줄어들게 되고 그러므로 인해서 환자가 수술 후에도 회복이 훨씬 더 빠를 수 있습니다.
한 20년 이상 사용하다 보면 플라스틱에 마모가 일어날 수도 있고 뼈와 금속 면 사이에서
헤리고 해서 붙어 있는 접촉면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수명 자체가 20년이 지나면
다시 재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어서 가능하면 나이가 최대한 든 상태에서 수술을 진행하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해설) 나이 들어서 무슨 수술이고는 이제 옛말입니다.
의학 기술의 발전과 함께 건강한 노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새로운 시작, 무릎 인공관절로 다시 걷는 행복.
지긋지긋한 무릎 통증과 이별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김태우 정형외과 전문의.
무조건 피한다고 능사는 아니죠.
통증 더 이상 참지 마세요.
조일제 정형외과 전문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고민된다면 지금부터 주목하세요.
최태영 정형외과 전문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상황이 싫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건강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그렇지 않죠.
아프기 전에는 그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해설) 지난 6월 병원을 처음 찾은 양용승 씨.
직업에 따라 관절 통증도 천차만별이죠.
특히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경우에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을 진단받는 나이도 이른 편입니다.
연세에 비해서는 관절염이 지금 거의 말기에 해당하는 퇴행성 관절염 4기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우리가 3기가 넘어가면 일반 보존적 치료는 어느 정도 효과를 보기가 조금 힘들 수 있어서
3기 이상일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는데 지금 현재 퇴행성 관절염 말기에 해당해서
일단 내일 인공관절로 그렇게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척추 마취하에서 무릎을 절개해서 안에 있는 안 좋은 연골과 뼈를 다 깎아놓은 뒤에
인공관절을 바꾸는 수술을 시행하실 거고요.
내일 수술은 로봇 수술기를 이용해서 최대한 정렬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설) 검사 결과, 연골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퇴행성 관절염 4기였는데요.
이에 따라 인공관절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분이 어떠실까요?
-(해설) 요즘은 의료 기술 발달로 수술 자체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는데요.
여기에서 궁금한 점 하나.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기존 방식과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로봇 수술기의 최고의 장점은 정확한 뼈의 절삭과 그로 인해서 하지 정렬의 축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출혈도 당연히 적을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서 환자가 수술 후에
회복하는 과정도 빨라지고 통증도 덜해질 수 있겠습니다.
-(해설) 닳고 닳은 무릎 관절을 인공관절로 바꾸는 수술에서 정확도는 생명이죠.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뼈 절삭 범위와 정렬을 사전에 결정해 오차를 최소화합니다.
-(해설)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른쪽 무릎에 손상된 부분을 절제하고 인공관절로 대체했습니다.
보이시죠?
인공관절의 주된 목적은 통증을 없애고 일상생활을 유지시키는 건데요.
양용승 씨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 다시 서 있습니다.
-(해설)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약물 요법, 주사 등의 환자 상황에 맞춘
다양한 보전적 치료를 먼저 진행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반응이 없으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는데요.
-(해설) 통증이 극에 달했던 당시의 모습인데 퇴행성 관절염 말기 상태로
연골이 다 닳아 있어서 수술을 진행했는데요.
-이제 두 달 좀 넘었네요?
아픈 건 어떠세요?
-아직까지도 이쪽이 많이 당겨.
-많이 당기세요?
이렇게 붙여 놓으셨네요.
-내가 물리치료 하는데.
-잘 펴지네요?
이렇게 할 때는 아직 아프고.
아직 두 달 조금 넘어서.
-두 달 하고 하루 됐는데.
-하루 돼서, 얼마 안 됐는데 그래도 빠르신 편이에요.
괜찮으시네요.
무릎이 많이 아프시고 일단 통증이랑 부종도 심하시고 약을 먹어도 많이 아프시고
한동안 다른 병원에서 무릎에 주사도 맞고 스테로이드 치료를 했는데도 걸을 때마다
뜨끔뜨끔하셔서 걷는데 많이 아프시고 일상생활도 제한이 있으시고
자다가도 깨시고 통증으로 많이 힘들었던 상태이십니다.
-(해설) 6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를 했지만 호전이 없었고 결국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수술 후 따로 통증이 없고 아프지 않더라도 정기 검진을 통해 무릎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게 좋은데요.
관절 가동 범위도, 운동 범위가 거의 다 나오시는 것 같고 무릎이 좀 당기고 이런 거는 있지만
통증이 이전보다 많이 줄어서 약도 줄이고 일상생활 하는 데 조금 더 편해 보이십니다.
-(해설) 무릎 관절의 경우 수술 후의 관리가 수술만큼이나 중요하다 볼 수 있습니다.
재활 운동은 통증 완화와 가동 범위 회복을 위해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데요.
-(해설)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필수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무릎이죠.
통증으로 쉽게 짜증이 나고 무기력했던 옥순 씨는 걷는 기쁨을 되찾으면서 삶이 달라졌습니다.
-(해설)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잘못된 자세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건설 현장에서 20년 넘게 일해 온 조선옥 씨는 쪼그려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요.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해설) 검사 결과 양측 무릎 모두 퇴행성 관절염 4기 상태였고 먼저 오른쪽에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해설) 지속적인 약물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서 결국 수술을 결정했는데요.
그 과정을 좀 더 자세하게 들어볼까요?
그래서 체중을 구성하는 무릎에 베어링이 이 부분을 위쪽인 대퇴골 그리고 아래쪽인 경골인 부분을 깎아서
위쪽과 아래쪽에는 금속으로 넣고 가운데 쪽에서는 인공관절이라고
소위 말하는 플라스틱인 폴리에틸렌 라이너를 통해서 인공관절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시작, 밀어보세요.
그렇죠.
아프진 않으세요?
-네.
-힘 빼시고, 그동안 관리를 잘하신 것 같아요.
다시 쭉.
-(해설) 수술하고 나면 무릎을 굽혀 주는 재활을 해야 하는 데
오랜 관절염으로 굳어져 있던 무릎을 꺾어주는 게 쉽지만은 않죠.
무엇보다 회복에 대한 환자 스스로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정말 열심히 또 재활 운동하시네요.
-(해설)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은 서서히 시작해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간헐적 양상을 보입니다.
말기가 되면 다리가 안쪽으로 휘는 내반 변형이 진행돼서 통증은 더 심해지고 걷기가 힘들어지는데요.
-(해설) 너무 마음고생 심하셨네요.
그래요, 몸이 아프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잖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일상생활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마음도 덩달아 무거웠는데요.
특히 남편.
잘 걷기 힘들어하시고 걸음걸이에서 파행이라고 표현하는데 약간 조금씩 저는 형태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우선 원래 유전적인 영향도 무시 못 하는 부분이 충분히 있고 원래 약간 정상적인 내반이 있는데
그런 내반들이 더욱더 가중이 가해지는 형태로 가해지게 되면 아까 특히 오래 앉는 듯한 행동이나
과한 내리막길 등 무릎에 많은 부담을 주는 행동들이 내반 변형을 좀 더 가속화시킨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우선은 인공관절 치환술도 만능이 아니기 때문에 기대 수명이 있습니다.
관절의 수명은 평균적으로 20년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조금씩 기술이 점점 발전하고
그리고 이러한 재료들이 조금 더 개선되면서 수명은 점차 늘고 있습니다.
다만 한 번 수술을 치환하게 됐을 때 65세 정도를 잡는 이유는 재수술 비율을 평균 20년을 본다고 했기 때문에
아마 그때는 우리나라 기대 여명이 평균 만 85세 미만일 때 재수술 일정을 하지 않고
한 번의 수술로 끝내는 부분을 고려했기 때문에 만 65세로 잡은 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저는 환자분도 만족하시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다만 말씀드렸다시피 모든 부분에서
완벽한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또 너무 과하게 무리하고 할 경우에는 또 마모가 되시거나
혹은 또 다른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시면서 쓰시고
가급적 동양식 생활보다는 서양식 생활을 하시는 것을 좀 권유드립니다.
-(해설) 가족 중 아픈 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면 그 어떠한 행복도 이전처럼 맞이할 수 없죠.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고 현재 회복 중에 있는데요.
집안에는 다시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해설) 이렇게 하루하루 재미있는 인생인데 그동안 왜 아픈 걸 참고만 살았는지.
오히려 지금은 조금 더 빨리 치료할 걸 후회가 되기도 한다는데요.
-(해설) 무릎 수술이 무서워 미루고 계시나요?
또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통증에 있어서는 참는 게 미덕이 아닙니다.
치료를 통해 걷는 기쁨을 되찾고 인생 제2막을 열어보는 거 어떠세요?
그렇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쪼그려 앉아서 일을 한다든지 그러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혹은 너무 과격한 운동을 많이 해서 잦은 외상이 발생하거나 혹은 비만이 있어서 체중으로 인해서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러한 이유들로 퇴행성 관절염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무릎을 오랫동안 지속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생활 습관의 변화를 꼭 기억하셔야 하고
또한 비만하지 않도록 체중 관리에 신경 쓰시고 또한 적정한 운동을 통해서
항상 근력을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공관절을 하기 전까지 무릎 관리, 연골 재생이라든지 아니면 연골 주사,
약물을 드시면서 관리를 하시는 게 중요하실 것 같고요.
그리고 젊었을 때는 수술할 필요가 없지만 요즘은 당뇨나 혈압 같은 합병증이 많은 질환이 많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서 수술하기는 위험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시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좋은 타이밍에 수술을 받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환자분이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꼭 병원에 오셔서 진료를 보고 내 상태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 상태에 대해서 파악하고 이를 잘 지켜나가면서 경과 관찰을 하신다면
통증 없이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발음이 제일 많이 새었던 부분에서 도저히 그대로 놔두면 안 되겠다.
-이가 보이는 것에 대해서 많이 콤플렉스다 보니까 되게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하지만 요즘은 관련 수술을 통해 손상된 무릎 관절을 손쉽게 재건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예전에 하던 방식은 수술자의 경험이나 눈에 의해서 뼈를 절삭을 하여서 수술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의 오차 범위를 조금 벗어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봇 수술기를 이용하면 컴퓨터로 정확하게 계측을 해서 뼈를 절삭하기 때문에
하지 정렬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고 또한 뼈의 절삭량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출혈도 훨씬 더 줄어들게 되고 그러므로 인해서 환자가 수술 후에도 회복이 훨씬 더 빠를 수 있습니다.
한 20년 이상 사용하다 보면 플라스틱에 마모가 일어날 수도 있고 뼈와 금속 면 사이에서
헤리고 해서 붙어 있는 접촉면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수명 자체가 20년이 지나면
다시 재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어서 가능하면 나이가 최대한 든 상태에서 수술을 진행하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해설) 나이 들어서 무슨 수술이고는 이제 옛말입니다.
의학 기술의 발전과 함께 건강한 노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새로운 시작, 무릎 인공관절로 다시 걷는 행복.
지긋지긋한 무릎 통증과 이별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김태우 정형외과 전문의.
무조건 피한다고 능사는 아니죠.
통증 더 이상 참지 마세요.
조일제 정형외과 전문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고민된다면 지금부터 주목하세요.
최태영 정형외과 전문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상황이 싫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건강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그렇지 않죠.
아프기 전에는 그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해설) 지난 6월 병원을 처음 찾은 양용승 씨.
직업에 따라 관절 통증도 천차만별이죠.
특히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경우에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을 진단받는 나이도 이른 편입니다.
연세에 비해서는 관절염이 지금 거의 말기에 해당하는 퇴행성 관절염 4기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우리가 3기가 넘어가면 일반 보존적 치료는 어느 정도 효과를 보기가 조금 힘들 수 있어서
3기 이상일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는데 지금 현재 퇴행성 관절염 말기에 해당해서
일단 내일 인공관절로 그렇게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척추 마취하에서 무릎을 절개해서 안에 있는 안 좋은 연골과 뼈를 다 깎아놓은 뒤에
인공관절을 바꾸는 수술을 시행하실 거고요.
내일 수술은 로봇 수술기를 이용해서 최대한 정렬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설) 검사 결과, 연골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퇴행성 관절염 4기였는데요.
이에 따라 인공관절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분이 어떠실까요?
-(해설) 요즘은 의료 기술 발달로 수술 자체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는데요.
여기에서 궁금한 점 하나.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기존 방식과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로봇 수술기의 최고의 장점은 정확한 뼈의 절삭과 그로 인해서 하지 정렬의 축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출혈도 당연히 적을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서 환자가 수술 후에
회복하는 과정도 빨라지고 통증도 덜해질 수 있겠습니다.
-(해설) 닳고 닳은 무릎 관절을 인공관절로 바꾸는 수술에서 정확도는 생명이죠.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뼈 절삭 범위와 정렬을 사전에 결정해 오차를 최소화합니다.
-(해설)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른쪽 무릎에 손상된 부분을 절제하고 인공관절로 대체했습니다.
보이시죠?
인공관절의 주된 목적은 통증을 없애고 일상생활을 유지시키는 건데요.
양용승 씨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 다시 서 있습니다.
-(해설)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약물 요법, 주사 등의 환자 상황에 맞춘
다양한 보전적 치료를 먼저 진행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반응이 없으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는데요.
-(해설) 통증이 극에 달했던 당시의 모습인데 퇴행성 관절염 말기 상태로
연골이 다 닳아 있어서 수술을 진행했는데요.
-이제 두 달 좀 넘었네요?
아픈 건 어떠세요?
-아직까지도 이쪽이 많이 당겨.
-많이 당기세요?
이렇게 붙여 놓으셨네요.
-내가 물리치료 하는데.
-잘 펴지네요?
이렇게 할 때는 아직 아프고.
아직 두 달 조금 넘어서.
-두 달 하고 하루 됐는데.
-하루 돼서, 얼마 안 됐는데 그래도 빠르신 편이에요.
괜찮으시네요.
무릎이 많이 아프시고 일단 통증이랑 부종도 심하시고 약을 먹어도 많이 아프시고
한동안 다른 병원에서 무릎에 주사도 맞고 스테로이드 치료를 했는데도 걸을 때마다
뜨끔뜨끔하셔서 걷는데 많이 아프시고 일상생활도 제한이 있으시고
자다가도 깨시고 통증으로 많이 힘들었던 상태이십니다.
-(해설) 6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를 했지만 호전이 없었고 결국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수술 후 따로 통증이 없고 아프지 않더라도 정기 검진을 통해 무릎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게 좋은데요.
관절 가동 범위도, 운동 범위가 거의 다 나오시는 것 같고 무릎이 좀 당기고 이런 거는 있지만
통증이 이전보다 많이 줄어서 약도 줄이고 일상생활 하는 데 조금 더 편해 보이십니다.
-(해설) 무릎 관절의 경우 수술 후의 관리가 수술만큼이나 중요하다 볼 수 있습니다.
재활 운동은 통증 완화와 가동 범위 회복을 위해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데요.
-(해설)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필수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무릎이죠.
통증으로 쉽게 짜증이 나고 무기력했던 옥순 씨는 걷는 기쁨을 되찾으면서 삶이 달라졌습니다.
-(해설)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잘못된 자세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건설 현장에서 20년 넘게 일해 온 조선옥 씨는 쪼그려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요.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해설) 검사 결과 양측 무릎 모두 퇴행성 관절염 4기 상태였고 먼저 오른쪽에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해설) 지속적인 약물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서 결국 수술을 결정했는데요.
그 과정을 좀 더 자세하게 들어볼까요?
그래서 체중을 구성하는 무릎에 베어링이 이 부분을 위쪽인 대퇴골 그리고 아래쪽인 경골인 부분을 깎아서
위쪽과 아래쪽에는 금속으로 넣고 가운데 쪽에서는 인공관절이라고
소위 말하는 플라스틱인 폴리에틸렌 라이너를 통해서 인공관절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시작, 밀어보세요.
그렇죠.
아프진 않으세요?
-네.
-힘 빼시고, 그동안 관리를 잘하신 것 같아요.
다시 쭉.
-(해설) 수술하고 나면 무릎을 굽혀 주는 재활을 해야 하는 데
오랜 관절염으로 굳어져 있던 무릎을 꺾어주는 게 쉽지만은 않죠.
무엇보다 회복에 대한 환자 스스로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정말 열심히 또 재활 운동하시네요.
-(해설)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은 서서히 시작해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간헐적 양상을 보입니다.
말기가 되면 다리가 안쪽으로 휘는 내반 변형이 진행돼서 통증은 더 심해지고 걷기가 힘들어지는데요.
-(해설) 너무 마음고생 심하셨네요.
그래요, 몸이 아프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잖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일상생활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마음도 덩달아 무거웠는데요.
특히 남편.
잘 걷기 힘들어하시고 걸음걸이에서 파행이라고 표현하는데 약간 조금씩 저는 형태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우선 원래 유전적인 영향도 무시 못 하는 부분이 충분히 있고 원래 약간 정상적인 내반이 있는데
그런 내반들이 더욱더 가중이 가해지는 형태로 가해지게 되면 아까 특히 오래 앉는 듯한 행동이나
과한 내리막길 등 무릎에 많은 부담을 주는 행동들이 내반 변형을 좀 더 가속화시킨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우선은 인공관절 치환술도 만능이 아니기 때문에 기대 수명이 있습니다.
관절의 수명은 평균적으로 20년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조금씩 기술이 점점 발전하고
그리고 이러한 재료들이 조금 더 개선되면서 수명은 점차 늘고 있습니다.
다만 한 번 수술을 치환하게 됐을 때 65세 정도를 잡는 이유는 재수술 비율을 평균 20년을 본다고 했기 때문에
아마 그때는 우리나라 기대 여명이 평균 만 85세 미만일 때 재수술 일정을 하지 않고
한 번의 수술로 끝내는 부분을 고려했기 때문에 만 65세로 잡은 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저는 환자분도 만족하시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다만 말씀드렸다시피 모든 부분에서
완벽한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또 너무 과하게 무리하고 할 경우에는 또 마모가 되시거나
혹은 또 다른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시면서 쓰시고
가급적 동양식 생활보다는 서양식 생활을 하시는 것을 좀 권유드립니다.
-(해설) 가족 중 아픈 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면 그 어떠한 행복도 이전처럼 맞이할 수 없죠.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고 현재 회복 중에 있는데요.
집안에는 다시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해설) 이렇게 하루하루 재미있는 인생인데 그동안 왜 아픈 걸 참고만 살았는지.
오히려 지금은 조금 더 빨리 치료할 걸 후회가 되기도 한다는데요.
-(해설) 무릎 수술이 무서워 미루고 계시나요?
또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통증에 있어서는 참는 게 미덕이 아닙니다.
치료를 통해 걷는 기쁨을 되찾고 인생 제2막을 열어보는 거 어떠세요?
그렇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쪼그려 앉아서 일을 한다든지 그러한 동작을 반복하거나
혹은 너무 과격한 운동을 많이 해서 잦은 외상이 발생하거나 혹은 비만이 있어서 체중으로 인해서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러한 이유들로 퇴행성 관절염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무릎을 오랫동안 지속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생활 습관의 변화를 꼭 기억하셔야 하고
또한 비만하지 않도록 체중 관리에 신경 쓰시고 또한 적정한 운동을 통해서
항상 근력을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공관절을 하기 전까지 무릎 관리, 연골 재생이라든지 아니면 연골 주사,
약물을 드시면서 관리를 하시는 게 중요하실 것 같고요.
그리고 젊었을 때는 수술할 필요가 없지만 요즘은 당뇨나 혈압 같은 합병증이 많은 질환이 많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서 수술하기는 위험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시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좋은 타이밍에 수술을 받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환자분이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꼭 병원에 오셔서 진료를 보고 내 상태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 상태에 대해서 파악하고 이를 잘 지켜나가면서 경과 관찰을 하신다면
통증 없이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발음이 제일 많이 새었던 부분에서 도저히 그대로 놔두면 안 되겠다.
-이가 보이는 것에 대해서 많이 콤플렉스다 보니까 되게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