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건강하이소 - 오래 걷기 힘든 당신! 혹시 척추전방전위증?

등록일 : 2024-08-05 13:59:57.0
조회수 : 1058
-매일매일 건강을 저금합니다.
-100세 시대.
-(함께) 건강하이소.
-여러분을 건강 부자로 만들어드리는 시간.
-여기는 장수은행입니다.
-요즘 날이 정말 더워도 너무 덥죠.
-그렇죠.
-그렇죠? 연일 폭염이 이렇게 며칠 동안 지속이 되고 있는데.
-맞아요.
-지난 한 주 어떻게 다들 건강하게 보내셨는지 궁금한데,
현상 씨는 부산 되게 오랜만에 오신 거 아니에요?
-진짜요?
-제가 지금 거의 한 3주 정도 만에 왔거든요.
-3주요.
-3주?
-3주 정도 만에 왔는데.
-한 309년 된 것 같은데, 나는 진짜. 너무 오랜만이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도 아시잖아요. 지금 휴가철.
-그렇죠.
-맞아요.
-되고 이제 덥고 바캉스에 모여 사람들 막 난리고,
차 너무 많이 막혀서 내려오는데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 진짜.
-진짜 휴가는 해운대 광안리 아닙니까?
-빼놓을 수 없죠.
-맞아, 맞아.
-오셔서 많이 좋은 추억 쌓으시고 건강도 좀 챙겨가시고
힐링도 좀 하셨으면 좋겠는데, 그나저나 이분들이 휴가 때문에 오셨나?
스튜디오에 새 얼굴들이 가득 차셨어요.
새로운 주치의 쌤을 여러분께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반갑습니다. 저는 장수은행의 마스코트.
장수장수 백장수입니다. 박수 왜 안 주세요?
-박수!
-박수! 우리 변석호 원장님부터 자기소개 좀 부탁드려볼까요?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어떨 때 이제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 생각하시나요?
대부분 피부 주름을 생각하시는데요.
실제로 우리 몸에서 노화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부위가 눈입니다.
옛말에 몸이 1000냥이면 눈은 900냥이라는 것과 같이, 나이가 들어서도
아름다운 세상을 오래오래 잘 보실 수 있도록 여러분의 눈을 환히 밝혀드리겠습니다.
안과 변석호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어서 김현준 원장님도 인사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십니까? 제가 방송 준비하면서 건강하이소를 챙겨 봤는데요.
거기서부터 관절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강조하였습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고관절에 대해서는 좀 소홀히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고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일상생활이 안 될뿐더러 골절이 생길 경우에는
잘못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고관절 건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형외과 김현준입니다.
-반갑습니다.
-박태서 원장님도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댁에 아이가 있으십니까?
-네!
-있으세요?
아이들은 다치면서 크는 거라고 하지만 혹시라도 보기 안 좋은 흉터가 남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물론 우리 어른들도 마찬가지고요.
예기치 않은 사고로 크고 작은 외상을 입으신 분들께 재건 성형을 통해서
새로운 삶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치료하는 성형외과 의사 박태서입니다.
-반갑습니다.
-안상미 원장님! 이게 대체 얼마 만이에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은데요.
오랜만에 다들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100세까지 튼튼한 치아로 맛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시기 바라면서
여러분의 치아를 더 아름답게 아트로 만들어드리는 치과 안상미입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최대정 원장님도 진짜 오랜만에 나오셨어요.
-안녕하세요?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척추!
여러분의 씩씩한 척수 지킴이 정형외과 최대정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든든한 주치의 쌤들과 함께할 텐데요.
바로 속도 빼겠습니다. 건강 뉴스 쉽게 읽어주는 여자부터 만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건강 뉴스 쉽게 읽어주는 여자, 오희주입니다.
오늘의 첫 번째 뉴스 키워드는 인공지능입니다.
전 세계에서 매년 새로 암으로 진단받는 사람은 1900만 명이 넘는데요.
이제 암도 인공지능으로 잡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영국의 공동 연구팀은 기계학습과 딥러닝을 결합한 인공지능 모드를 학습시켜서
DNA 메틸화 패턴을 살폈는데요.
그 결과 조직에서 유방암과 간암, 폐암, 전립샘암 등
암 13종을 98.2%의 정확도로 가려냈다고 합니다.
원장님, AI가 정말 다방면에서 활용이 되고 있네요?
-그렇습니다.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활용되고 있고요.
암의 진단뿐만 아니라 치료에서 가장 적절하고 최선의 방법을, AI를 통하여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진료 보조로써 AI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렇듯 AI는 특히 암 극복에도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데요.
AI 기술, 의료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암 환자분들 용기를 잃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뉴스 키워드는 시력 복원입니다.
실명 환자의 부분적 시력 복원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국내 대학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연구팀이 개발한 올록볼록한 점자 형태의 3차원 망막 전극을 사용해서
영장류 망막에서 전기 반응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망막 속에 남아있는 정상 신경 세포를 자극함으로써 실명 환자의 시력을
부분적으로나마 복원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정말 기쁜 소식 같은데요.
그런데 일반인들이 실명까지 이르게 되는 정확한 원인이 어떻게 되나요?
-우리가 사물을 본다는 거는 빛의 형태로 된 자극이 눈 안으로 들어와서
망막에 있는 시세포층 광수용체에 이렇게 전달되고
그 안에서 전기적 자극으로 변환이 돼서 뇌로 전달되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대표적인 실명 질환으로 유전성 질환인 색소망막병증이라든지
당뇨병으로 인한 당뇨망막병증 그리고 세계 실명률 1위인 황반변성의 같은 경우는
빛을 전기적 신호로 전달하는 시세포가 파괴가 되거나 손상이 되어서 실명하게 됩니다.
이런 손상은 영구적이고 치료가 많이 어렵기 때문에 실명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군요.
그러면 이번에 새로 개발된 3차원 망막 전극을 이용하면
심봉사처럼 눈을 번쩍 뜨는 게 가능하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어느 정도... 형태를 보는 데는, 실험적으로는 굉장히 성공했다고 보고 있는데요.
이런 망막 전극은 더 쉬운 말로 하면 인공 망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인공 망막은 기존에 나와 있는 인공 망막은 반도체 칩처럼 생겼는데요.
이 굴곡진 망막에 이 칩을, 수술을 통해서 이식하게 되는데, 망막이 굴곡져 있기 때문에
평평한 기존의 인공 칩은 완전 밀착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개발된 3차원 망막 전극은 점자 형태로 약간 유연한 재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식을 할 때, 이 굴곡진 망막에, 정확하게 밀착이 되어서,
효율이 증가되어서 시 기능을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하루빨리 상용화되어 실명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건강 뉴스 쉽게 읽어주는 여자의 오희주.
-변석호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들 다 가는 휴가 한 번 제대로 못 가던 제가, 드디어 여름휴가를 떠납니다.
참, 저는 1인 자영업자 40대 카페 사장입니다.
어딜 갈까, 고민고민하다가 요즘 핫한 베트남 달랏으로 정했는데요. 달랏은 달라.
생각만 해도 설레서인지 아재 개그가 절로 나오네요.
당장 모레 떠나는데 준비할 게 왜 이리 많은지 그냥 가면 안 되나 했더니 우리 아내가.
-여보, 그냥 가면 안 돼.
모기 많으니까 모기약도 챙겨야 하고 또 물놀이 안전 사항 뭐 이런 것도 있던데 좀 알아봐봐.
-항공권만 결제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뭐가 이리 챙길 게 많나요?
백장수, 휴가지 가서는 어떻게 보내야 할지 좀 알려주세요.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여름이다.
1년을 손꼽아 기다려 온 여름휴가.
백장수는 지금 어디로 갈지 너무 고민이 돼요.
드넓은 바다로 갈까 아니면 깨끗한 우리 계곡으로 갈까.
아니 아니, 호캉스도 좋은 거 같은데.
무지 고민되는데 원장님들은 올여름 휴가 계획은 있으신지 재미있는 휴가 에피소드가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저는 이번에 둘째 아이가 야구를 너무 좋아해서 전국 야구장 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야구장을 돌면서 야구 저지랑 유니폼을 모아서 추억을 만들 계획입니다.
-그렇구나. 야구를 엄청 좋하시나 봐요.
그러면 코스를 이렇게 쭉 잡아 놓으신 거예요?
-광주, 대전, 대구, 부산 그리고 창원까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원까지. 그러면 어느 구단을 가장 좋아하는지. 어디 구단 팬인가요?
-저희 가족은 NC 다이노스 팬입니다.
-다이노스, 그렇구나. 그렇죠. 부산, 경남은 우리 자이언츠나 다이노스 엄청 좋아하니까.
그러면 좋아하는 선수는 누구예요?
-박민우 선수 팬입니다.
-그렇죠. 그러면 우리 박태서 원장님은 혹시 여름휴가 계획 있으신가요?
-저는 아직 휴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지는 않았는데요.
예전에는 해외여행도 자주 가고 밖으로 많이 돌아다녔는데
요새는 집에서 그냥 푹 쉬는 것도 좋은 휴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에는 KNN을 틀어놓고 TV 앞에 앉아서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서 무더위를 이겨보겠습니다.
-그렇죠. KNN에서, 무엇보다 우리 건강하이소를 많이 봐야 해요.
이 건강도 지켜가면서 집에서 이렇게 편히 쉬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다녀왔던 해외나 휴가 중에 기억 나는 휴가 혹시 있으신가요?
-제가 대학병원에 있을 때 해외 학회를 많이 다녔는데 유럽 학회를 좀 자주 갔었습니다.
-우와, 유럽이구나.
-그때 아무래도 우리나라와는 좀 풍경이 많이 달랐으니까 그때 기억이 참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계속해서 우리 안상미 원장님은 혹시 떠오르는 여름휴가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사실 올해 저는 휴가를 좀 일찍 벌써 다녀왔는데요.
이제 포르투랑 스페인에 갔다 왔습니다.
제가 10년 만에 다시 갔는데 10년 전에는 대학생이라서 힘도 좋고 뭐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늦어서 들어오고 이랬는데 이번에는 이제 세월이 많이 흐르고 지켜서
거의 뭐 테라스 있는 식당에서 밥 먹고 경관 보고 누워있고 이러다 힐링을 하고 왔어요.
특히 이제 포르투에 되게 경치가 멋진데 거기 모루공원이라고 전경을 볼 수 있는 높은 언덕이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매일 버스킹이 다른 팀이 오는데 그거 들으면서
이제 해지는 거 보는 게 굉장히 낭만적이고 또 행복했습니다.
-이 정열의 나라 스페인도 다녀오시고 안상미 원장님 너무 부럽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우리 변석호 원장님은 여름휴가 계획이 있으신가요?
-저는 5년 전부터 매년 여름휴가의 첫날은 아내와 함께 종합검진을 하러 갑니다.
-종합검진이요?
-네.
-그렇구나.
-1년에 한 번씩 뭐 필요하면 내시경도 하고요.
피검사라든지 X-ray, CT를 찍어서 몸 건강을 한 번 더 확인을 합니다.
1년에 한 번씩 종합검진을 하면 그 종합검진에서 이제 안전한 결과가 나오면
마음도 편하고 다시 리셋하는 느낌이라서 매년 가고 있고요.
여름휴가는 대휴가를 피해서 대휴가 전주에 이렇게 여름휴가를 잡았는데
예전에는 그 휴가에 맞춰서 아이들과 같이 여행도 가고 했는데 아이들 학원 시간,
현실적으로 아이들이 중, 고등학생이 되다 보니까 현실적으로 학원 시간에 맞춰지게 돼서
이번 휴가는 뭐 멀리는 못 가고 가까이 부산 근처에서 잡아서요.
애들은 학원 마치고 또 휴가처로 오고 또 학원 시작할 때 가고 저는 좀 푹 쉴 계획입니다.
-그렇군요. 그래도 이제 휴가 첫날은 무조건 종합검진을 받는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아무래도 건강해야 또 알찬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으니까 변석호 원장님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 최대정 원장님 혹시 떠오르는 여름휴가 계획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저는 이제 3년 내내 같은 곳으로 휴가를 가고 있습니다.
3년 전부터 이제 코로나가 발생을 해서 거의 집콕하고 있고 그사이에 아이들이 커서 벌써 고1이 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3년은 또 방콕해야 합니다. 그래서 집콕, 방콕.
-나름 그래도 해외 태국 방콕 느낌이 있는데, 그렇죠?
그래요.
우리 또 자녀들이 한창 이제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할 시기니까
우리 부모님들이 양보를 좀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모처럼 이렇게 다양한 또 여름 휴가계획을 가지고 계시는데 그래도 해마다 이때만 되면
뉴스에 물놀이 안전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고 등장하잖아요.
가장 큰 문제가 뭔지 우리 박태서 원장님 좀 알려주세요.
-물놀이 익사 사고의 주요 원인은 물에 떠내려 가는 물건을 잡으려다
발생하는 안전 부주의나 수영 미숙이 가장 흔했고요.
그다음으로는 음주 수영을 꼽을 수가 있습니다.
여름은 다른 계절과 달리 취기가 훨씬 빨리 오르게 되고
더위로 인해서 우리 몸의 혈관이 확장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알코올이 더 쉽게 우리 몸에 흡수될 수 있는 신체적 조건이 형성이 되게 되겠고요.
그 상태에서 갑자기 찬물에 들어가게 되면 늘어난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하면서
심장마비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음주 수영은 절대로 하시면 안 됩니다.
-안전사고에 대해 다시금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또 어떤 점을 각별히 주의해야 할지 우리 이번에는 변석호 원장님이 조금 알려주세요.
-모든 사고를 다 조심해야 하지만 눈, 귀, 입 또한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 피부도 그렇지만 뜨거운 햇빛에, 자외선으로 오랫동안 노출되면
우리 각막 화상을 입어서 눈에 상처가 생겨서 눈이 시리고 따가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야외 활동을 하실 때는
꼭 선글라스를 착용해 주시는 게 좋고요.
우리 여름 하면 또 물놀이인데 물놀이 후 오염된 물이 귀 안으로 들어가서 이런 습한 환경에서
염증들이 더 증가를 하면 외이도염으로 또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물놀이 후
귀가 아프시다면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바나나보트와 같은 수상 레저 스포츠를 많이 하는데요.
그 바나나보트 마지막에 이게 막 튕기면서 사람들이 튀어 나가는데 그 과정에서
안면부를 서로 부딪치게 되면 치아가 금이 가거나 치아가 부러지는 치아 파절도
생길 수 있으므로 항상 안전에 조심하면서 즐기셔야 합니다.
-그렇군요. 이렇게 부딪히면 너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그리고 또 의외로 이런 부분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최대정 원장님, 뭐가 또 중요할까요?
-여름 휴가철에 장거리 여행을 가시게 되면 차량이나 비행기를 오래 타게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허리가 구부러진 자세에서 오래 앉아 있게 됩니다.
서 있는 자세보다는 이 앉아 있는 자세가 허리에 1.5배 이상 하중이 많이 가기 때문에
허리에 피로도가 많이 올라갑니다.
또 워터파크나 같이 물놀이 시설에 가면 슬라이더를 타고 쭉 해서 내려오는데,
물에 너무 과도하게 내려오게 되면 허리에 디스크가 생기거나 미세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수상 안전 요원의 지시를 잘 따라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놀면서도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지만 사실 먹는 것도 조심하라고 하잖아요.
계곡에 가면 수박을 시원하게 먹기 위해서 이렇게 물에 담가 놓고 먹는데 이건 괜찮을까요,
김현준 원장님?
-수박이나 참외 같은 과일을 시원한 계곡물에 담가서 먹으시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휴가철에는 사람들도 많고 일반 미생물들이 많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대장균에 대한 각별한 조심이 필요로 합니다.
대장균에 감염이 되게 되면 복통, 설사 이런 같은 증상이 있을 수도 있고,
심하면 복막염 그리고 패혈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곡물에 가시더라도 그 물을 마시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러면 끝으로 여름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우리 안상미 원장님 알려주세요.
-물에 들어갈 때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을 하고요.
심장에서 먼 다리, 팔, 얼굴, 가슴 순서로 천천히 물에 들어가야 합니다.
또 긴 나뭇가지 같은 것을 이용해서 수심을 미리 체크하는 게 안전하고 여름에는
체력이 쉽게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 체력의 60에서 80% 정도만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굉장히 넉넉하게 스케줄을 짜고 제일 더운 한낮에는 실내에서 휴식을 조금 취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선글라스나 캡이 있는 모자를 이용해서 자외선을 피하고 상비약이나 연고,
파스 같은 것도 준비를 하고요.
또 물이나 과일로 체내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면,
여름휴가를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보낼 수 겠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여러분, 여름휴가 즐겁게 잘 다녀오시고 거북한 수다는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안녕!
-이번에는 100세 건강을 위한 오늘의 투자처, 최현성의 백세송으로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오늘의 투자처, 오래 걷기 힘든 당신, 혹시 척추전방전위증?
오늘의 주치의 바로 모셔보겠습니다. 최대정 원장님 모셔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자세 봐, 자세, 자세 봤어요?
-그러니까요.
-곧게 서서 나오시잖아.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그리고 엄청 훤칠하시고.
-맞아요.
-제가 원장님을 뵈니까 갑자기 옛 생각이 나는데. 저도 한때 꿈이 의사였습니다.
-이봐요, 진짜예요?
-네, 정말이에요.
-정말요?
-금시초문인데요.
-정말로 옛날에 초등학교 생활기록부 이런 거 보면 써 있어요.
-의사라고?
-네, 의사 되고 싶다. 그런데 그게 제 마음처럼 되지는 않더라고요.
그런데 원장님께서는 이 많고 많은 과 중에서 왜 정형외과를 선택하셨는지.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저희 학생 때는 똑똑하고 야무진 친구들은 내과 계열로 가고요.
저처럼 시키면 잘하고 튼튼한 친구들은 정형외과로 차출이 됐습니다.
저는 이에 공수특전여단에서 근무를 해서 그게 아마 제대를 하면서
전공의를 선택하는 데 아마 1순위로 정형외과에서 불러주신 것 같습니다.
-똑똑하지도 않고 말도 잘 안 듣고 나는 좀 문제아였거든, 진짜.
정말.
그런데 오셨으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인데 대체로 운동 좀 하냐 하고
이제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숨 쉬기 운동 좀 하고, 걷기 조금 하고 있습니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세요.
그런데 걷는 자체가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네, 걷는 운동을 할 때는 몸을 가볍게, 부드럽게 쓰기 때문에 허리에 있는 근육을 잘 움직여 줍니다.
특히 이제 유산소 운동이라 몸에 있는 노폐물을 내보내고 산소 공급을 충분히 해서
우리 허리에 있는 관절, 디스크 이런 것들에 건강한 상태를,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그런데 이제 걷고 나면 허리가 더 아파요 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까지 운동이, 걷는 운동이 도움이 되려면 꾸준히, 열심히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뭐든지 열심히, 꾸준히.
-꾸준히.
-제가 들어보니까 우리 원장님께서 환자분들 걷는 모습만 보셔도
어디가 아프다 이렇게 바로 진단이 가능하다고 하시던데.
-진짜요?
-사실인가요?
-우리 점쟁이는 들어올 때 관상을 보고 우리 정형외과 의사들은 들어올 때 환자분의 보행을 먼저 보게 됩니다.
-그래요?
-그래서 고관절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이렇게 체중 이동을 안 아픈 쪽으로
반대로 밀어서 손이 아픈 쪽으로 가서 이렇게 걸으시게 되고요.
-맞아, 맞아, 맞아, 맞아요.
-무릎이 아프신 분들은 무릎 힘을 받쳐야 되니까 이렇게 오시게 됩니다.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허리가 아파도 다리가 저리니까 허리가 구부러지는데.
무릎 아프신 분들은 허리가 괜찮으니까 잘 구부리고 오세요.
그런데 허리가 아프신 분들은 일단 허리를 잘 못 쓰고.
-엉거주춤.
-이렇게 절고 오시거든요.
그다음에 협착증 있으신 분들은 잘 걸어 들어오셔서 잘 앉아 계세요.
그리고 많이 아픈데요, 이런 말씀을 하시고.
우리 길에 보시면 허리가 굽어서 유모차를 잡고 다니시는 어머님들 보이시는데
그 어머님들은 협착증, 디스크 이런 병이 아니고 허리를 잡아주는 근육에
힘이 없어서 앞으로 이렇게 구부러지는 병입니다.
그런데 앞을 보고 걸어야 되니까 체중을 최대한 뒤로 밀어서 이렇게 걷게 되시죠.
-그러네요.
-그래서 각 병마다 보행이 좀 다릅니다.
-이쯤 되면 거의 도사 아니에요?
-(함께) 그러니까요.
-도사시네.
-그러면 이렇게 절뚝절뚝 걸으면 어떤 척추 질환이 의심되는 거예요?
-일단 척추 질환으로 들어와서 다리를 절뚝거릴 정도면 통증이 있다,
그다음에 근력이 떨어진다, 발바닥에 감각이 떨어진다.
이것 때문에 발이 놓기가 조심스러운 거거든요.
움직일 때 통증이 나고 발을 어디다 놓는지 모르니까 한 발, 한 발 걸어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척추 질환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전부 신경이 눌려서 기능이 떨어진다 하면
조금 중증 상태를 얘기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술을 드시는 것도 아닌데 비틀비틀 술에 취하신 것처럼 걸으시는 분들도 가끔 보이는데요.
그건 왜 그런 건가요?
-통증보다 보행 장애를 호소하시면서 걷기가 좀 힘들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것은 아래 척추에서, 허리 요추에서 눌린 신경병보다는 이제 목에서,
경추에서 눌리게 되면 통증은 팔로 가고 아래 그 밑으로는 힘이 빠집니다.
그래서 보통은 척수병증이라 해서 이 목에서 병이 있는 경우를 얘기를 합니다.
-그렇군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한번 들어가 볼게요.
오늘 주제가 척추전방전위증이에요. 이게 도대체 뭔가요?
-척추전방전위증은 무릎으로 말하면 관절염인데 연세가 드시면 거의 다 생기는 것 같습니다.
50대 초반부터 진행을 하게 되는데 그때는 열 분 중의 한 분,
순이네 엄마 허리 아프다는데 당신은 괜찮아? 그러면 나는 괜찮아, 순이네 엄마는 일 많이 했잖아.
이런 대화고, 60대가 되면 한 45%, 50%가 됩니다. 건강 검진했더니 전위증이 있대.
너는 괜찮니? 나는 괜찮아.
이렇게 너 아니면 나, 이렇게 되는데 70세에서 80세가 되면 더 진행을 합니다.
그래서 허리 아파서 병원 갔더니 수술하라는데 넌 괜찮아?
그러면 나는 벌써 했어. 얼른 해.
이런 식의 대화가 됩니다. 그러니까 늘 있는 병입니다.
-그런데 요즘 최근에 만담 학원 다니세요? 어떻게 재연도 잘하시고 연기도 너무 잘하시네요.
-재미있게 너무 말씀을 잘하시는데.
-글쎄 말이에요.
-이게 척추전방전위증이 말씀 들어보니까 굉장히 흔한 질병 같아요.
그런데 사실 저는 좀 생소하거든요.
처음 들어보는데 구체적으로 척추 뼈 어디에 어떻게 문제가 생기는 걸까요?
-척추 뼈는 앞에서는 디스크가 뼈와 뼈를 받쳐주고 있고 뒤에서는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이지만
획 돌아가면 안 되니까 관절이 이렇게 비스듬히 잡아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절 운동을 부드럽게도 해 주지만 스트레스가 많이 걸리거든요.
그래서 앞에서 디스크가 낮아지면서 디스크가 터지면 우리가 흔히 수핵탈출증 하는
디스크 질환이 되고 뒤의 관절에서 관절이 닳아지면서 굳은살이 져서 신경을 이렇게 자극하게 되면 저립니다.
이런 통증이 오면 이거는 이제 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이렇게 진단명이 조금 다르게 붙습니다.
-이거 궁금해요.
척추전방전위증이 생기는 이유, 이유가 뭔가요?
-그렇죠.
-처음부터 척추전방전위증이 생기지는 않는데 이런 것들이 있어요.
8살에서 12살에 키가 크는 성장기인데 두 뼈가 가서 딱 붙어줘야 하는데 그 부분이 붙지 않고 있으면,
그러니까 불유합이 됐습니다, 하는데 이것도 100분 중의 7분 생깁니다.
이게 40세가 넘어가서 디스크가 조금 가라앉으면 그 부위가 떠버리거든요.
이때부터 끄떡끄떡끄떡하면서 벌어집니다.
이걸 척추분리증이라고 합니다.
척추분리증이 생겨도 척추분리성 척추전방전위증이 되고 이제 연세가 많이 드셔서
50대, 60대 되셔서 디스크가 내려앉으면 관절이 벌어지고 그게 끄떡끄떡끄떡 쓰면 이제 닳아집니다.
그때는 퇴행성 척추전방전위증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렇군요.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은 사실 좀 많이 들어봤는데 척추전방전위증은 좀 생소하거든요.
이게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게 허리가 아픈 증상 자체도 조금 차이가 있나요?
-무릎처럼 무릎 관절염도 한 번에 관절염으로 가지는 않고 무릎 사이에 있는 연골이 다 닳으면
뼈가 닿고 뼈가 또 다 붙어서 마모가 되면 그때 관절염이 된다 하거든요.
허리도 디스크 질환이 먼저 생기고 이게 내려앉습니다.
내려앉으면 디스크가 체중의 60%를 받쳐줘야 하는데 그 힘이 다 후방 관절로 가서 관절이 꽉 눌러서 쓰이게 됩니다.
그럼 맷돌처럼 막 관절이 갈리거든요.
-그렇죠.
-그럼 그 뼛가루가 주위에 쌓이면서 관절이 점점 커집니다.
그래서 병의 단계는 디스크 질환이 먼저 있고 협착으로 좀 진행을 하다가 척추전방전위증이 되고
그다음에는 뼛가루 때문에 골극이 크게 자라니까 중증 협착증으로 진행을 하게 됩니다.
-그럼 뭐가 심각한 거야?
제일 심각한 게 뭔지 모르겠네.
척추전방전위증을 방치하면 척추...
뭐 이렇게 이름이 어려워.
거시기가 아프면 거시기가 되는, 머시기가 되는 거예요?
뭐 이렇게 해야 돼.
척추전방전위증을 방치하면 척추관 협착증으로 이어지는 거예요, 그럼 뭐예요?
-척추전방전위증이 먼저 발생을 하다가 협착증으로 진행을 하는 경우도 있고요.
협착증이 진행을 하다가 조금 더 과다하게 사용을 하게 되면 척추전방전위증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두 병이 다 5, 60대, 70대에 일을 많이 하신 분들이 오시기 때문에
일단 병원에 오셔서 X-ray를 찍었는데 어머니, 전위증이 있어요라고 얘기를 들었을 때는
이미 중증 협착으로 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군요.
허리가 아프면 일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우리 환자분을 먼저 만나서 한번 얘기를 들어봤거든요.
함께 하시죠.
-(해설) 여러분은 척추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요양보호사인 김영숙 씨는 현재 일을 잠시 쉬고 있습니다.
허리부터 다리까지 이어지는 극심한 통증으로 보행에 어려움이 생겼기 때문인데요.
-(해설) 여러 병원을 전전해도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고 그러다 이곳에서 척추전방전위증을 진단받고 수술했는데요.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신경 압박도 풀어줬습니다.
-(해설) 다소 생소한 질환인 척추전방전위증은 실제로는 3대 척추 질환으로 불릴 만큼 흔한데요.
특히 중년 여성에게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해설) 수술만큼 중요한 건 일상생활을 하면서 관리하는 거겠죠.
틈틈이 스트레칭하고 가벼운 걷기 운동도 하고 있는데요.
얼른 일터로 복귀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병원에 갔는데 척추전방전위증, 이 말이 참 어렵네요.
-그렇죠, 어려워요.
-이렇게 진단을 받으면 그다음에 치료는 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 거예요?
-과거에는 척추전방전위가 불안정하다는 요소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사로 꽉 고정을 해서 단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런 치료 개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료를 쭉 하고 우리가 병을 관찰하다 보니까 전방전위가 디스크가 80% 이상 가라앉고
전위가 30% 정도가 되면 멈추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위 자체는 자연적으로 안정화됩니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자연 치유가 되고 다만 그 과정 중에 척주관의 집이 2cm 정도밖에 공간이 없는데
거기서 5mm에서 10mm가 밀려가면 벌써 집이 반 이상 좁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신경이 눌려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감압술이라는 용어로 해서 전위 자체를,
뼈를 갖다 맞추고 고정한다는 개념이 아니고 집을 넓히는 작업을 합니다.
그래서 척추전방전위증, 협착증의 치료 방침은 감압술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니라서 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그래도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도 있잖아요.
-신경이 많이 눌려서 신경 마비가 오고 나면 그다음에 무슨 수술을 해도 돌아오지를 않거든요?
그래서 허리는, 엉덩이는 아프다, 다리는 저린다, 발은 감각이 없고 절뚝대고.
이런 모든 과정 중에서 파행이라고 합니다.
보행 장애가 날 정도의 감각 저하나 통증이 나면 그거는 신경에
혈액 순환이 안 되고 있다는 뜻이고 그 시기를 놓치면 마비가 옵니다.
그래서 보행이 연속해서 20분에서 30분 이상을 걷지 못한다.
그다음에 안정식 통증, 잘 때도 통증이 온다. 쉬지를 못하시는 거거든요.
-저런.
-이럴 때는 수술을 해서 신경줄을 이렇게 풀어놓는 게 좋습니다.
-뭐든지 수술까지 안 갔으면 좋겠는데.
-맞아요.
-맞아요.
-수술까지 가면 일단 덜컥 겁이 나거든요. 그러면 수술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과거에는 크게 관절이 된 뼈는 닳아서 못 쓰니까 이 뼈를 다 떼자.
다 제거를 하고 신경길을 넓힌 다음에 나사로 딱 고정을 해서 이제는 재발이 없어.
이제는 나사로 단단히 고정을 했기 때문에 재발이 없이 잘 쓰면 돼.
이제 이런 치료를 했는데 그렇게 해서 뼈를 떼려면 근육을 절개하고 뼈를 떼고
피도 많이 나고 하니까 연세가 많으신 분들은 부담이 많이 되는 수술이었습니다.
-그렇죠.
-병 자체는 작은 관절의 관절염인데 수술이 컸기 때문에 마치 큰 병처럼 여겨졌던 거거든요.
-맞아요, 맞아요.
그래서 수술하지 말라는, 수술하면 안 된다.
-맞습니다.
-이런 이야기들 많이 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이제 과학 기술, 과학이 발달을 많이 하니까 현미경이나
내시경 이런 거를 보고 척주관 안에서, 밖은 그대로 두고 안에서 집을 넓혀버리거든요.
그러면 근육을 크게 절제를 하거나 뼈를 많이 떼지 않아도 자기 집을 다시 확보를 할 수가 있습니다.
-저도 척추 질환으로 디스크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원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제가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진행할까 봐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그런 척추전방전위증을 특히 조심해야 할 분들이 있을까요?
-네, 디스크가 닳아지면서 오기 때문에 디스크로
압력이 많이 가는 작업을 하시는 분들, 농사일, 밭일이죠.
그다음에 하우스 일 하시는 분들 또 사무직, 오래 앉아계시는 거,
또 운전하시게 되면 특히 발을 앞으로 밀고 허리를 굽히시기 때문에 척추에 하중에 많이 가세요.
이런 분들은 확실히 전위증이 진행이 많이 된다고 돼 있습니다.
-참 이렇게 안타까운 경우도 굉장히 많이 보셨을 것 같은데 그중에서도
그러면 좀 이분이 기억이 남는다고 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척추 질환 환자분들 많이 기억에 남죠.
아프신 분들이 있고 또 거기에 따라 사연도 있고 하신데.
제일 안타까운 분들은 마비가 돼서 오시는 분들이세요.
과거에는 저희가 배울 때는 수술이 워낙 컸기 때문에 휠체어 타고 오면
수술을 해 주고 자기 발로 오는 사람은 하지 마라.
이렇게 배웠거든요.
-그 정도였구나.
-왜냐하면 수술을 하고 나서 근육이나 또 허리를 고정해서 움직이지 않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이 생활에 너무 불편했기 때문에 자기 발로 걸어오신 분들을 수술을 해 주면
다리를 아픈 건 어떻게 좀 괜찮아, 그런데 허리가 아파서 앉고 서고도 못 하겠는데.
이런 말씀들을 막 하시게 되거든요.
그런데 이제 요즘에는 그런 분들은 적지만, 너튜브도 있고 방송도 잘 나오고, 건강하이소도 있고.
정보들이, 옳은 정보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그런데 그런 정보들을 옆의 분들, 옛날에 수술하신 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허리 공구리 하면 이제 허리 못 펴는겨.
이렇게 되어 있어서 마비가 된 후에야 오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요, 그래요, 맞아요. 병을 더 키워서 오시네.
-그러면 굉장히 좀 마음이 아프죠.
-저도 좀 허리가 약한 편이라서 걱정이 많은데.
-우리 다 그래.
-그렇죠.
-우리 다 문제야.
-허리 중요하죠.
-무슨 병이든지 예방을 잘해야 하잖아요.
-그렇죠.
-맞아요.
-각종 척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이 있다면 좀 가르쳐 주세요.
-그런데 제일 좋은 것들은 어떤 앉아 있는 자세가 나빠, 오래 서 있는 것도 안 좋아.
이런 게 아니고 그거를 다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그러려면 우리 근육이,
근육이 모자란 디스크의 힘을 받쳐줘야 하거든요.
우리 복대도 차면 이렇게 X자로 해서 딱 잡아주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허리가 좀 단단한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평소에 허리를 이렇게 틀어서 회전하는 근육들을 많이 키워놓으셔야 합니다.
연세가 드시면 골다공증, 골감소증이 같이 오기 때문에 허리를 세워주는 거죠.
흔히 기립근이라고 하죠. 기립근이 약화가 많이 돼서 점점 이렇게 굳거든요.
그런데 옆구리 근육은 사실 많이 살아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허리를 트는 운동을 많이 하시는 게 좋습니다.
-되게, 너무 시원해요. 따라 해 봤는데, 스트레칭이 확 되는 그런 느낌 들면서 좋네요.
-집에서 이렇게만 돌려도 되네요.
-맞아, 맞아, 맞아.
-간편하고.
-다 잘하고 있는데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눈이 오나~
-(함께) 바람이 부나~
-이렇게 아침 방송.
-우리 이렇게.
-딱 켜시고 이 운동 이렇게 하시면 아침에 금방 100개씩 하시거든요?
그래서 아침 100개, 점심 100개, 저녁 100개, 이렇게 항상 권해 드리고 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거 쏙쏙 들어오는데 이거 말고 더 일상에서 할 만한 게 있을까요?
-우리 어머님들 아침에는 또 빨래도 개야 하고 이렇게 하시잖아요.
-그렇죠.
-그다음에 허리가 아프니까 서서 하기는 또 좀 힘드세요, 무릎도 안 좋으시고.
그래서 의자에 앉으셔서.
-앉으셨네.
-이렇게 손잡이가 있는 의자가 좋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손잡이를 잡고 이렇게 틀어주세요.
그리고 멈추셔야 합니다.
-여기 밑을.
-멈출 때 운동이 되시는 거거든요. 이렇게 빨리하시면 인대가 늘어나지를 않아요.
-천천히.
그래서 하나, 둘 하나, 둘, 해서 이렇게 딱 멈춰줄 때 운동이 되는데 이 운동을 많이 하시면
사선으로 올라가는 근육들이 허리를 딱 잡아줍니다. 그리고 허리가 많이 편하세요.
-너무 시원하다.
-나는 지금까지 잘못하고 있었네. 이걸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나는 의자를 당겼어.
이렇게 됐잖아요.
-의자는 고정하고 상체만.
-의자가 이렇게 됐잖아.
-돌리는 거 맞죠.
-그러니까. 원장님, 그럼 끝으로 척추 건강을 위해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허리를 잘 오래 쓰시려면 애정을 좀 들이셔야 합니다.
우리 허리에 가장 좋은 애정 어린 선물은 이 약, 저 약, 보약이 아니고 이 허리 운동입니다.
매일 가서 한 시간씩 걸으시고요.
시간 나실 때마다 허리 회전 운동을 좀 많이 해주시면 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허리 건강을 더욱 힘내리고 응원해 주는 최대정 원장님과 함께해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우리 김나경 선생님 이렇게 나와 주셨는데 오늘 우리 입맛을 이렇게 사로잡아줄 주재료는 무엇일까요?
-뭐예요?
-뭐예요?
-여러분, 보양식인 최고 보양식인 임금님에게도 진상되었다고 하는 바다의 황제, 바다의 산삼, 전복을 준비했습니다.
-전복이요?
-전복 맛있죠.
-전복은 예로부터 버릴 게 하나도 없다고 하잖아요.
-그렇죠.
-껍질도 공예품으로도 쓰지.
-그렇죠.
-약재로도 쓰는데.
-맞아요.
-그런 거 우리 최현상 씨가 아는 지 몰라.
-잘 알고 있습니다.
-잘 알고 있어요, 진짜?
-저희 또 아버지 고향이 완도여서.
-진짜?
-전복을 엄청 잘하는데. 그런데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선생님.
-뭐요?
-전복 하면 좋은 전복 생각하면 무조건 크고 이런 거를 떠올리잖아요.
그런데 진짜 좋은 전복을 고르는 요령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좋다.
-움직이는 더듬이가 탁 나와서 있잖아요.
막 이렇게 뒤집어지려고 이렇게 활개 친다든지 등딱지가 서로 붙어있다든지 이런 건 굉장히 신선한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딱 오므려져 있잖아요. 이런 전복이 더 신선한 거예요.
평평하게 펼쳐져 있는 전복보다는.
-더듬이 같은 게 이렇게.
-있어요. 그래서 뒤집어지고 싶어서 계속 이렇게 혀를 날름날름하고 있다든가.
-그러니까 이런 게 활동적인 게 건강하고 좋은 거다.
-훨씬 싱싱해서 맛도 더 맛있게 우러난답니다. 영양가도 풍부하고.
-전복이 영양가가 이렇게 풍부한 만큼 진시황도 불로장생을 위해서 전복을 즐겨 먹었다고 하잖아요.
이 전복을 여름에 먹으면 특히나 더 좋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저희가 화면으로 준비했는데요. 함께 보시죠.
-(해설)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은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피로 해소에 탁월한 타우린이 풍부한데요.
신장 기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영향 흡수율이 높아 회복기 환자나 노약자들이 먹기에도 아주 그만인데요.
무더운 이 여름, 기운이 쏙 빠져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보양식의 대명사 전복.
여러분, 꼭 한번 맛보세요.
-오늘 준비한 요리가 전복밥이에요.
이거 진짜 내장까지 넣어서 보글보글 끓기 때문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홀딱 반할 것 같은데 나는 그런데 이거 쉽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복, 밥 넣어서 찌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만 하는 거 아니에요?
-맞기는 맞는데 항상 조심해야 할 것 두 가지가 있어요.
전복에는 이렇게 입이라고 해서 이빨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빼면서 긴 간도 같이 빼줘야 하고요.
그다음에 내장에는 모래집이 있기 때문에 동그란 부분 옆에 내장 그 옆을 좀 잘라주셔야 해요.
모래집 쪽만.
그렇게 손질하고 내장은 분리해서 우리가 맛있게 믹서에서 밥물 잡아주시고 이거는 버터에 볶아서.
-버터에.
-맛있겠다.
-버터나 올리브를 좀 볶아서 밥을 잡아주면 밥이 고슬고슬 윤기가 더 난다거나.
-그렇겠네요.
-그렇게 해서 밥을 잡고 밥이 다 됐을 때는 맛있는 간장 양념 있죠.
우리 훤히 알고 있는 간설파마후깨참 이런 식으로 흔히 쓰는 기본 간장 양념에
쓱쓱 비벼 드시면 여름철 입맛은 다시 돌아오실 겁니다.
-이렇게 말씀 듣다 보니까 군침이 흐르기 직전인데 그러면 오늘 전복밥을
조금 더 맛있게 해 줄 수 있는 그런 꿀팁이 따로 있을까요?
-꿀팁이 있다면 와인, 화이트와인 있죠.
-와인이요?
-과일로 만든 화이트와인을 한 컵을 넣는다든지 소주를 한 컵을
밥물 대신 넣어주시면 훨씬 더 맛있고 비린내를 잡아줄 수 있습니다.
-그래.
화이트와인이나 소주 같은 게 간혹 쓰이더라고요.
그런데 혹시나 내가 좋아한다고 데킬라 넣겠다 하지 말라고요.
-안 돼요.
-안 됩니다.
-화이트와인 한 술 정도만. 이렇게 우리가 식재료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했는데 전복밥이 있어요.
여러분 앞에 다 있습니다. 이걸 하나씩 다 드렸는데 지금 또 우리가 시식을 할 거예요.
단순하게 맛있다고 하지만 말고 맛 평가 제대로 한번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한번 식사 하시죠.
-옆에 있는 간장 소스 조금씩 얹혀서 한번 잡숴 보세요.
-와.
-와가 아니라 맛이 어때요?
-담백하다는 게 이런 것 같아요.
-담백하다.
-맛이 셀 줄 알았는데.
-우리 안상미 원장님은 이에 껴요?
-너무 맛있게 먹고 있는데.
-너무 맛있게.
-전복이 요리를 잘 못하면 좀 질길 수 있는데 식감 너무 쫄깃쫄깃하게
딱 적절한 것 같고 밥에도 양념이 잘 배서 너무 맛있어요.
-여름철 반찬 하기 힘드실 때 전복밥 하나를 해서 비빔장 이렇게 해드리면
일품요리로도 최고도 손님들 대접했을 때 내가 대접받구나.
보양식 먹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드실 거예요.
-맞아요. 대접하는 용도로 내놔도 너무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주에는 우리 가정에서 전복밥 한번 해 드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럼 홈쇼핑에도 그렇고 전복이 많이 나와요.
그런데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도 우리가 알았고.
그리고 전복밥, 나는 너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쉽게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여러분께 추천해 드리니까 이번 주 딱 정하세요.
뭐? 음식 보감에서 소개해 드린 전복밥. 다 같이.
-(함께) 맛 보이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다음 주 이 시간에 더더욱 알찬 건강 정보 가지고 여러분 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100세 시대.
-(함께)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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