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24시 닥터스 - 비만을 부르는 혈당 스파이크

등록일 : 2024-10-24 14:37:51.0
조회수 : 411
-(해설) 끝없는 살과의 전쟁.
나날이 더 힘들어지는 싸움을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배달 음식을 엄청 많이 시켜서 과식을
했는데.
-몸에 다리나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갔죠.
진짜 마지막 다이어트를 해야
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죠.
-(해설) 반복되는 다이어트에
지쳐있다면 혈당 스파이크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렇게 유발된 혈당 스파이크는 몸의
해독과 대사 기능을 저해하고 고혈압,
당뇨, 비만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해설)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똑똑한 다이어트
전략이 필요한데요.
비만을 부르는 혈당 스파이크를 잡아야
합니다.
살과의 전쟁에서 한의학적 전략으로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주는 한방내과
전문의 김효진 원장.
평생 다이어트가 숙제였다는 부부.
아내인 상미 씨는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였는데요.
반복되는 요요 현상에 살은 더 찌고
건강도 나빠졌습니다.
그때 남편인 승용 씨가 한방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요.
-(해설) 다이어트 전 승용 씨는 118kg,
상미 씨는 116kg이었는데요.
쌍둥이 아이를 키우면서 고된 하루를
끝내고 함께 야식을 먹는 게 일상이다
보니까 살이 찔 수밖에 없었죠.
-(해설) 불규칙한 식습관과 자극적인
음식은 혈당을 급격히 올렸다 떨어뜨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킵니다.
혈당이 떨어지면 뇌는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가짜 배고픔을
유발하는데요.
참을 수 없는 식욕의 원인인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죠.
-(해설) 승용 씨는 3개월 동안 19kg을
감량했는데 체지방은 20kg을
뺐습니다.
상미 씨도 뒤이어 다이어트를 시작하며
한 달 만에 12kg을 뺐죠.
살을 뺀 것도 좋지만 혈압과 당뇨 수치
등의 다양한 건강 지표가
좋아졌는데요.
살이 찌기 쉬운 체내 환경을 개선했기
때문입니다.
상미 님은 미혼일 때에도 다이어트
약이나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시도를
거듭하셨었는데 늘 찌고 번복하는 요요
현상을 겪으셨습니다.
간 수치도 올라가고 또 혈압, 당뇨를
진단받게 되었지만 또다시 다이어트를
시도할 엄두가 나지 않고 있다가
남편분이 먼저 감량을 잘하는 걸 보고
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두 분은 또 고도비만이어서 체내에
쌓여있는 식독이 많았기 때문에 간
해독과 장 해독을 통해서 복부 비만과
성인병이 많이 좋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또 식욕 조절과 제지방을
태우는 약을 복용하면서 지방 분해를
도와주는 시술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해설) 전기 지방분해 침 치료를
시행합니다.
침에 전기 자극을 줘서 지방 분해하는
시술인데요.
유독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복부, 허벅지,
팔뚝 등에 집중적으로 자침하면 군살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살이 찌면서 만성 두통과 목 주변에
뻐근한 증상이 있다면 림프순환 약침
치료가 도움이 되는데요.
혈액과 림프 순환을 촉진해 노폐물을
배출하는 치료입니다.
-(해설) 일과 육아로 바쁜 일상 속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살아내기 급급했다는 두 사람.
살을 빼고 건강이 좋아지니까 이제는
운동할 수 있는 체력까지 생겼다고
하는데요.
건강한 일상이 조금씩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해설) 육아는 체력전이라고
하잖아요.
체력을 키우고 건강을 되찾으면서
아이들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됐는데요.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부모가 되고
싶다는 두 사람.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할
소중한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파이팅!
잘못된 식생활 습관과 또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한의원을 찾게 됩니다.
살찌는 원인과 관계없이 단순히 식사
제한을 하고 살만 빼게 되면 떨어진
체력으로 인해서 감량된 몸무게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체내 쌓여 있는 독소를 해독 요법으로
제거해 주면 경락 순환, 신진대사, 혈액
순환이 잘되는 몸을 만들어 준 이후에
살찌는 원인과 또 체지방을 잘 태우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해설) 장사를 하면서 늘 서서
일한다는 손수경 씨.
살이 찌면서 무릎에 통증이 생겨서 두 달
전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수경 님.
앉으실게요.
-지금 시작한 지 두 달 채.
-안 됐죠.
-안 됐죠.
-그래서 두 달 채 안 되는 기간이지만
전과 후 결과를 비교해 보면 처음에
혈압이 146이었는데 오늘은 딱
좋아요.
120에 80 정도로 나오시네요.
그리고 지금 몸무게도 변화가 있는데
지금 체지방이 8kg 빠지셨고 근육은
오히려 1kg 오르면서.
허리둘레가 거의 절반이 돼셔서 정상으로
진입했어요.
9까지가 정상인데 9거든요.
-(해설) 두 달 동안 총 7kg을 뺐는데
진짜 몰라보게 달라지셨네요.
-드디어 이제 복부 내장 지방,
허리둘레가 정상으로 회복되신 겁니다.
요즘 컨디션은 어떠세요?
-요즘 너무 좋죠.
-좋아요?
-옛날보다 훨씬, 여름이었는데도 더 많이
힘들었을 거거든요.
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이제 살이 빠지니까 훨씬 피곤한 것도
덜하고 또 몸이 아픈 것도 좀 덜한 것
같더라고요.
-(해설) 50대 전후로는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서 무작정 살을 빼는 게 아닌
비우고 태우고 채우는 순서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중년층일수록 이제 일반적으로 살만 빼는
단순한 다이어트를 해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갱년기의 특성을 고려해서
중년층에 맞는 맞춤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늘어난 독소는 비우고 체지방은 태우고
부족한 체력을 보충하는 3단계 치료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현재까지는 몸을 비우고 가볍게 하는
치료에 집중하였다면 갱년기라는 특성이
한편으로는 진맥과 혈이 마르고 화와
열이 쌓이는 병을 가지기 쉽기 때문에
그로 인한 손발 저림이나 쥐 나는 증상,
심장이 두근거리고 상열감 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보혈
보음하는 생지황, 맥문동, 당귀와 같은
약재를 쓰고 심장의 열을 내려주는 황련,
치자, 석고와 같은 약재들을 처방해서
지속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체력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해설) 중년의 나이에 다이어트가 힘든
이유가 다 있었네요.
살이 찌면서 생겼던 무릎 통증도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해설) 그러면 일상 속에서는
다이어트를 어떻게 실천하는지 한번
볼까요?
이거 진짜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두고 다이어트를 실천하기란 참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하지만 해독 치료로 망가진 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니 널뛰는 식욕도
개선됐습니다.
살이 빠지면서 몸도 한결 가벼워졌는데요.
-(해설) 사실 처음에는 이 나이에 무슨
다이어트를 해라는 생각으로 늘
미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체중이 건강 문제와
직결돼 있다는 걸 깨달았죠.
더 늦기 전에 삶의 변화를 결심하고
실천한 겁니다.
또 체중과 허리둘레가 증가할수록, 또
야식이나 과식을 자주 할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서 몸은 지방을 점점 쓰지
않는 살찌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또 하강하기 때문에 이를 보상하기 위한
병적 이상 식욕도 생기게 되고 또 뇌로
들어가는 혈류량과 보도당 유입이
줄어들기 때문에 많이 졸리게 됩니다.
혈당을 조절하는데 혈관이 확장됨으로
두통도 생길 수 있습니다.
탕후루와 젤리와 같은 달달한 군것질
섭취도 많고 또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짜장면이나 치킨 등 음식에도 설탕이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당 중독이 노출돼 있습니다.
이렇게 유발된 혈당 스파이크는 몸의
해독과 대사 기능을 저해하고
고혈압, 당뇨, 비만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해설) 건강한 습관은 전염된다고
하잖아요.
회사 동료들이 체중 감량에 성공하면서
임재훈 씨도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게
됐는데요.
항상 군것질거리가 가득했던 책상 위
풍경도 이제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바뀌었습니다.
-(해설) 회사 동료들과는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잖아요.
출출할 때마다 나눠 먹는 간식이 때로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는 함께 한약을
먹는 게 일상이 됐다는데요.
함께하니까 다이어트도 한결 쉽습니다.
-(해설) 식사는 아침과 저녁은 간단하게
단백질 위주로 먹고 점심은 일반식을
먹는데요.
다이어트 선후배끼리 서로 조언도
주고받으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설) 단순한 체중 감량이 목표가 아닌
건강을 지키고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설) 몸의 변화가 느껴질 정도로
건강해진 것 같은데요.
오늘은 다이어트 중간 점검일입니다.
정밀 검사를 통해 현재 몸 상태를
확인하는데요.
과연 두 달 동안의 노력은 어떤 결과를
만들었을까요?
-(해설) 10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해독 치료를 시행하면서 간의 피로도가
개선되고 혈중콜레스테롤과 지방간
수치까지 좋아졌는데요.
-덜한 것 같아요?
-1잔.
-(해설) 살이 빠지면서 만성피로 문제도
좋아졌는데요.
그동안의 노력이 건강한 삶으로의 변화를
만든 거죠.
회사 동료들과 좋은 습관을 잘
실천하면서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길
응원합니다.
이때는 해독이 필수적입니다.
해독을 하게 되면 만성적인 간의
피로도가 좋아지면서 고지혈증이나
지방간이나 또 복압이 줄어들면서
고혈압도 개선되는 면이 있고
장내 환경도 좋아지기 때문에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나 복부 팽만감도
좋아지게 됩니다.
또 재훈 님은 내원할 당시에 하루에
평균 7, 8잔 이상의 커피를 드셨는데
이는 만성적인 피로와 부신 기능의
약화를 의미합니다.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신장의 기운을 돕고 기력을 보충하는
약을 병행하였기 때문에
체중을 많이 줄였음에도 체력은 떨어지지
않고 카페인이나 또 유사기에 해당하는
당의 섭취를 많이 줄일 수가 있었습니다.
-(해설) 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우리도 똑똑해져야 합니다.
거듭된 다이어트 실패를 겪고 있다면
살이 찌는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하는데요.
오늘 시작한 건강한 선택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출발점입니다.
일단 저녁에 먹은 음식은 대부분
내장 지방과 부기가 되고 살이 되기
때문에 몸무게가 늘었을 때는
저녁에 탄수화물 제한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또 두 번째는 칼로리
섭취가 많은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단 것을 먹어서 혈당이 오를 때
살이 찌기 때문에 군것질을 제한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되지 않는다면
약을 간단하게 먹어서 감량한 몸무게가
3kg에서 자기 체중의 5% 이상 늘지
않도록 유지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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