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파워토크 - 외국인 관광 500만 시대 위한 부산의 전략과 과제 (박형준 / 부산광역시장, 이철진 / 동서대 글로벌관광대학 학장, 박상현 / 맛칼럼니스트)

등록일 : 2025-12-22 13:5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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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 ‘500만 시대’ 향해…부산, 재미·체류·연계로 승부수


KNN 파워토크는 외래 관광 회복 흐름 속에서 부산 관광의 현재와 ‘500만 시대’ 전략을 짚었습니다.

부산시는 외래 관광객이 빠르게 늘어난 배경으로 “도시의 매력이 높아졌다”는 진단과 함께 ‘재미있는 도시’라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미식 관광의 성장, 야간 경관과 드론쇼·불꽃쇼 같은 이벤트, 요트 중심 해양 관광 확산을 핵심 변화로 꼽았습니다.

또 국제회의와 전시가 잇따르며 부산을 찾은 참가자들이 도시를 알리는 효과가 크다고 전했습니다.

이철진 동서대 학장은 외래 관광 ‘300만 돌파’를 부산 관광의 중요한 이정표로 보면서도, 이후에는 국제관광도시로서 성장 모델을 더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과거 외부 변수에 흔들렸던 단체 중심 관광과 달리, 최근에는 개별 관광이 늘어 질적으로 단단한 관광이 자리 잡는 흐름이 나타난다고 분석했습니다.

증가 요인으로는 팬데믹 이후 수요 회복과 더불어, 글로벌 관광 마케팅의 내실화, 마이스·크루즈가 이끄는 양질의 수요, 스타트업이 채우는 편의 서비스 확산을 들었습니다.

박상현 맛칼럼니스트는 아시아권 젊은 층의 높은 SNS 활용이 부산의 매력을 도시 단위로 빠르게 확산시키며 방문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부산관광 홍보가 국가별 취향을 겨냥한 표적 마케팅으로 진화했고, 항공 연결망 강화 같은 여건도 맞물렸다고 봤습니다.

부산시는 생활인구 확장과 민생경제 효과를 이유로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 확충을 강조하며, 공항 수용력과 직항 확대의 제약을 주요 과제로 지목했습니다.

또 부산에 머물며 인근 지역까지 연결되는 남부권 관광벨트 구상, 크루즈 체류형 프로그램, 재방문 혜택을 강화한 ‘리비짓 부산 패스’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미식 분야에서는 국제급 행사 유치와 더 높은 수준의 레스토랑 육성, 스트릿푸드의 위생·품질 개선, 의료·웰니스와 K-컬처를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가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프로그램 말미에 출연진들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 상권과 일자리로 효과를 확산시켜 ‘외국인 관광 500만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KNN 파워토크입니다.
2025년은 관광 도시 부산의 역사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해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10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수가 302만 명을 넘겼습니다.
연말까지는 350만 달성도 가능한 상황인데요.
도시의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인 부산 관광의 현재를 진단하고 전 세계인이 선호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과제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조건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심도 깊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자리하신 분들입니다.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 그리고 동서대학교 글로벌관광대학 이철진 학장, 박상현 맛칼럼니스트 이렇게 세 분 자리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참 시간이 빠른 것 같습니다. 이제 어느덧 연말입니다. 참 바쁘게 지내오셨을 것 같은데 좀 어떻게 보내셨나요, 시장님?
-올 한 해는 유난히 변고도 많았고 또 변화도 있었고 그런 가운데에서도 우리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뚜렷이 강화하는 그런 또 성과도 있었던 한 해였기 때문에 연말을 맞으면서
부산의 입장에서는 희망을 다시 이야기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년에 취임 당시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마비시키면서 내국인 관광객은 물론이고
외국인 관광객까지 참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2023년부터 회복한 관광객이 3년 만에 이제 300만을 돌파하면서 감회가 좀 남다르실 것 같은데
이렇게 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해외 관광객이 아직 한 번도 300만을 넘지 못했었는데 금년에 10월 말에
이미 300만을 돌파했다는 것은 작년 기준으로 보면, 작년도가 최고 수준이었는데요, 역대.
이게 우리 관광이 일종의 비등점을 넘어서는 계기를 만들었다.
한 해 20% 내지 25%가 증가한다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거든요.
그런데 금년에 그게 폭발적으로 늘어난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따져보면 결국 우리 부산의 매력이 굉장히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고
제가 평소에 재미있는 도시가 이긴다, 이런 슬로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은 기본적으로 재미있어야 하거든요.
-그렇죠.
-재미라는 것은 먹을 재미 또 볼거리에 관련된 재미, 또 여러 가지 체험할 수 있는 재미, 이런 것들을 줘야 하고
그 속에서도 또 유익함을 곁들여야 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금년에 돌아보면 우선 먹을거리 측면에서 부산이 글로벌 미식 관광 도시로 성장하는 뚜렷한 징후를 보인다.
저희가 미슐랭 도시이기도 하지만, 서울에 이어서.
-그렇죠.
-또 미슐랭 식당도 많이 늘었습니다만 소위 파인다이닝이라고 하는 고급 식당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흔히 먹는 돼지국밥이 세계적인 음식이 되었어요, 지금.
-그렇죠.
-그러니까 대만 관광객 같은 경우는 아예 돼지국밥을 관광 프로그램에 넣어서 올 만큼 인기가 좋고
또 다양한 먹을거리들이 있어서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부산에 먹을거리가 신통치 않다는 평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먹을거리에 대한 불평은 거의 없어진 것 같아요.
그다음에 저희가 야간 관광 1위 도시입니다.
부산의 야간 관광이 광안대교부터 시작해서 대교도 예쁘지만 저희가 바다와 산을 아우르는 도시기 때문에
또 서울에 비해서 우리가 하이라이즈 빌딩도, 그러니까 고층 빌딩도 많아서 그 고층 빌딩을
다 야간 경관의 소재로 쓰고 있기 때문에 부산의 야경이 아름답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렇죠.
-거기에 저희가 광안리에 드론 쇼라든지 또 다양한 야간 관광을 위한 불꽃 쇼도 마찬가지고
다양한 이벤트들을 저희가 개최함으로써 야경 보러 오는 분들이 많고요.
황령산에 밤 2시에 올라가도 해외 관광객들이 가득할 정도로 지금 야간 관광도 인기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해양 관광.
과거에는 요트 관광이 없지 않았습니까?
-그렇죠.
-요즘은 요트 타고 밤바다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즐비합니다. 그리고 그 영업도 잘되고.
이런 것들이 이제 다 모아져서 관광객 300만 내지 400만 시대를 열어가는 것 같고.
하나만 더 덧붙이자면 마이스 산업의 중요성입니다.
부산에 세계적인 국제회의가 23년부터 약 30차례 가까이 열렸고 국제적인 전시도
많이 열리고 그러니까 거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대개 그 나라의 오피니언 리더들.
-그렇죠.
-지도자급들이 많이 참여하니까 그분들이 와서 부산의 매력을 알고 또 홍보해 주는 효과가 굉장히 큽니다.
그 덕에 저희가 뉴욕타임스에서 세계 5대 해양 도시로도 꼽히고 세계적인 관광에 대한 평가가
전반적으로 이제 좋아지는 것과 연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 가지 관광 정책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관광객 수 증가를 견인한 주요한 부분은 어떤 부분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희가 미식 도시 전략 편 게 굉장히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부산은 365일 축제가 있는 도시로 이미지를 만드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페스티벌 10월이라고 해서 모든 우리 부산의 중요한 축제들을 10월에 묶어서 함으로써
더 시너지도 가지게 됐고 금년에 특히 세븐 브리지 투어처럼 정말 세계가 한 번에 이렇게 이런 대회도 있었어,
이렇게 이야기할 정도고 CNN이 저희가 홍보비 하나도 안 드렸는데 홍보를 해줄 정도로
좋은 이벤트가 새로 생기고 또 봄부터 하여튼 겨울까지 우리는 계속 축제로 이어지는 도시라는 그게 있으니까,
제가 처음에 이야기했듯이 재미있는 도시가 이긴다.
재미있는 도시로 부산이 한 걸음 성큼 다가간 한 해였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부산이 그만큼 정말 재미있는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던 해가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학장님, 외국인 관광객 300만 돌파에 대해서 우리 시청자분들께서는 감이 안 오실 수가 있는데 어떤 의미인지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사실은 300만이라는 숫자가 어떻게 보면 300만이라는 게 무슨 숫자지라고 의아해하실 수도 있을 텐데.
-그렇죠, 그럴 수 있죠.
-그런데 부산이 소위 표현으로 개항 이래라는 표현을 쓰는데 사실상 관광객을 받기 시작한 이후에라고 하니까 최초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겠죠.
최초로 300만이라는 숫자를 돌파했다는 것은 상당히 양적으로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소위 전문가들께서는 또 이런 이야기도 하십니다.
지역에 사시는 거주자분들에 비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면 소위 글로벌 관광 도시로 인정할 수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데 부산이 저희가 거주하시는 분이 한 320만 정도 되고 아까 우리 앵커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350만 이상이 방문하면 소위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입을 했다.
-도입.
-도입을 했다, 이렇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300만이라는 숫자로만 보면 저는 숫자의 의미보다는 하나의 마일스톤이라고 표현하는데 이정표를 지나갔다,
이렇게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300만을 달성했다 이러니까 마치 목표했던 것을 달성하고
끝난 듯한 어떤 느낌으로 자꾸 이야기하시는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국제 관광 도시로서의
더 성장의 모델을 어떻게 가져갈까에 대한 고민을 할 때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요.
조금 더 저희가 숫자로만 300만을 보고 있는데 2016년에도 296만, 7만 수준의, 거의 300만에 근접했다가 또 한한령이라고 중국에서.
-그렇죠.
-한한령을 하면서 바로 또 하락을 하는.
왜 그랬냐 이렇게 봤더니 그때는 단체 관광객 위주의 양적 관광을 저희가 유치를 하다 보니까
외부의 어떤 요인들에 쉽게 휘둘릴 수 있었다, 이렇게 보는데 최근에는 단순히 숫자로만 350만을 달성하는 게 아니라
FIT라고 하는 개별 관광객들, 그러니까 개인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거죠.
그러니까 사실은 이분들을 보면 양적으로만 는 게 아니라 되게 질적으로 단단한 관광이
부산에 자리 잡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기대를 좀 해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외국인 관광객이 단기간에 증가한 이유는 어디에서 좀 해석을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일부는 사실은 엄밀히 말하면 코로나에 너무 해외여행을 못 했기 때문에
그 이후에 성장세가 빨랐다는 부분은 저희가 좀 고려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차치하고라도 저는 가장 큰 효과는 글로벌 관광 마케팅에 두고 싶습니다.
물론 아까 시장님께서 되게 좋은 부산의 여러 관광 콘텐츠의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모르면 의미가 없는 게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얼마나 좋은 게 있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들이 많은데.
사실 솔직히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도시라고 하는 서울도 1988년에 서울올림픽이라는 계기로 알려지면서.
-그렇죠.
-사람들이 방문하는 거였죠.
최근에 부산이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 국제 관광 도시 사업이 한 5년 동안 되게 내실 있게 진행된 부분.
그다음에 저희가 얼마 전에 또 다른 행사에도 발표로 말씀드렸는데 2030 엑스포가 아쉽게 불발됐지만 그 과정에서
어떤 글로벌과 소통하는 이런 기회들이나 네트워크가 저는 상당히 큰 영향이 있었다.
그러니까 부산을 모르던 도시에서 대한민국의 제2의 도시로 인식하게 만드는 어떤 전환점이 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고요.
시장님께서도 최근에 글로벌 허브 도시 이야기를 엄청 많이 하시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어떤 메시지들이 세계에 잘 전달되고 있다는 저는 약간 좋은 반응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콘텐츠적으로 보면 마이스나 크루즈 쪽이 조금 더 양질의 관광객들을 끌어올려 주고 있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고요.
저는 이 자리를 빌려서 조금 칭찬을 해주고 싶은 것은 스타트업들이나 벤처기업들이 정말 다양하게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행정이나 또 공사의 어떤 정책들이 굵은 뼈대를 잡아가면 그 촘촘한 부분들을 이 스타트업들이나
벤처들이 다 채워주고 있는 느낌을 제가 많이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종합을 해보면 되게 젊은 세대부터 연세 있는 분들까지 공감할 수 있는, 저는 최근에 부산 관광을
이렇게 한 단어로 하면 되게 다채롭다, 이런 표현을 쓰는데 다채로운 즐거움이 있는 관광 도시가 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팬데믹이나 한한령처럼 어려운 상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00만을 찍었다는 것은 괄목할 만한 수치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작가님, 이제 좀 분석을 해주셔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10년을 어묵을 연구한 외길 인생, 어묵계 권위자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묵 하면 부산이고 부산 하면 어묵이지 않습니까?
작가님께서 생각하실 때 맛의 도시 부산 또 여러 가지 이점이 있는데 외국인 입장에서 부산은 어떤 매력으로 다가갔다고 분석을 좀 하시나요?
-부산이 굉장히 다채로운 도시죠.
시장님 말씀대로 재미있는 도시가 이긴다고 했을 때 그 재미의 측면에서 봤을 때 부산만큼 재미있는 도시가 국내에서는 찾기가 어렵죠.
-그렇죠.
-그런데 이 재미가 어떻게 전달되느냐가 중요한데 지금 부산 외국인 관광객 300만 달성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게 일본, 대만, 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
-그렇죠.
-국적으로 따지면 그런데 이 지역 젊은 청소년들이 사실은 SNS 활용도와 충성도가 가장 높은 계층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부산의 재미와 매력이 과거라면 한국이라는 하나의 국가를 통해서 이렇게 전파가 됐다면
지금은 이제 아시아 국가에 부산이라는 도시 자체가 직접 전파가 되는 거죠.
거의 그리고 실시간으로.
그러다 보니까 이제 정보를 빨리빨리 습득하게 되고 이 정보를 찾아서
부산으로 오는 아시아권의 젊은 관광객들이 굉장히 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아시아권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이유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은 이게 저희가 이론적으로 이야기하면 한자 문화권, 불교 문화권이라는 이런 공통성, 이게 관광이
사실 좀 어려운, 관광을 방해하는 요소를 문화의 접변이라고 이야기하거든요.
문화의 이질성이 갔을 때 음식이 너무 맞지 않다든가 복식이라든지 어떤 생활 습관이 맞지 않을 때
거부감을 느끼면서 여행이 거부되는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쪽 동아시아 지역들 같은 경우에는
문화적 유사성이 있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는 부분이 유인 효과가 되는 것 같고요.
우리가 좀 과거를 돌이켜서 보면 K-컬처, K-콘텐츠.
-그렇죠.
-이런 말들이 나오는데.
-열풍이죠.
-그런데 그전에는 한류라는 표현을 썼었죠. 한류의 주요 도시들이 동아시아였습니다.
동아시아에서 이미 한국의 K-드라마라든가 K-뮤직, K-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한국에 대한 여행도 이미 막 하고 싶었던 차에 최근에 다양한 홍보라든가 기존에 이런 것들이 더해지면서
이런 것들이 확대가 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좀 재미있게 최근에 보는 건 관광공사에서 부산관광공사에서 지역에 나가서 홍보를 할 때 예전에는 일반적인 홍보를 했거든요.
그냥 가서 로드쇼 하면 일반적인 로드쇼, 거기에 여행 박람회 참여해서 홍보 물품 나눠주고 그런데 최근에 되게 약간 표적 마케팅을 하더라고요.
일본에 가면 2030 여성분들 대상으로 해서 부산의 어떤 그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한다든가.
-요즘 세대 감성에 맞는.
-감성에 맞게 그다음에 대만에 가면 대만의 기호에 맞게 최근에 대만판 1박 2일 프로그램들이 부산을 소개하고
이런 것들이 화제가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또 여건이 좋아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행을 도와주는 입장에서 동아시아 쪽에 항공망이 많이 강화되고 있어요.
대만 같은 경우도 가오슝 노선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확대되니까 양쪽으로 들어올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들이
여건이 좋아진다는 부분과 기존의 관심을 더해서 이런 것들이 잘 융합됐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시장님.
-추가로 말씀드리면 사실 자칫 오해가 있을까 봐 그런데 주로 동남아에서만 온다 이렇게 우리가 이해를 하면 좁게 이해하는 것이고요.
사실 제일 큰 변화가 옛날에는 중국의 단체 관광객이 제일 많았는데 지금은 개별 관광객으로 바뀌었고
그리고 제일 많은 데가 중국이 아니라 대만입니다.
그리고 대만 여전히 중국이 2위지만 격차가 있고 일본 3위고 4위가 미국이에요.
그리고 유럽과 동남아가 비슷하게 오거든요.
그러니까 이전보다도 부산을 찾는 국적 수가 관광객의 국적 수가 엄청나게 다양해졌다는 게 하나 특징이고요.
그다음에 여행객들 만족도인데 트리버드바이저에서 아시아 8개 대도시의 여행객 만족도 조사를 했거든요.
도쿄, 서울, 부산, 상하이 등등 했는데 부산이 아시아 2위예요.
그만큼 온 분들이 생각 안 하고 왔다가 또는 서울만 맨날 알다가 부산을 와 보니까 부산이 굉장히 매력이 있는 거예요.
-그렇죠.
-그 사람이 또 알려주고 알려주고 하는 게 있고 우리 부산시 입장에서는 관광공사 더불어 비짓부산이라고 패스를 만들어서.
-그렇죠.
-코로나 극복하는 과정에서부터 한 게 굉장히 인기를 끌었고 그런 관광 상품들 또 아까 스타트업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부산의 관광에서 짐캐리라든지 스타트업들이 전국적으로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고 있거든요.
그런 편리한 관광객들의 불편을 메워줄 수 있는 부분들이 함께 제공되고 이런 것들이 다 합쳐져서
부산을 온 분들의 재방문 의사가 80%가 넘습니다.
그래서 그 점이 저희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과거에는 여행객들이 체류 시간도 짧고 와서
그냥 들렀다 가는 이런 관광지였는데 지금은 오면 적어도 숙박을 하고 여기서 머물면서 며칠을 즐기다 가는 형태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지금 굉장히 큰 차이고 크루즈도 엄청 많이 늘었어요.
아까 여행 가기 위한 공항에 직항도 많이 늘었지만.
-그렇죠.
-크루즈도 많이 늘어서 금년에 저희가 크루즈 준모항을 획득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저희가 크루즈도 더 크게 늘려서 어쨌든 이제는 더 머무르게 하고 더 즐기게 할 수 있는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면 해외 관광객 8.3명 정도가 오면 인구 1명 느는 효과가 있다고 그래요.
그 정도로 관광객이 많이 늘고 그러면 해외 관광객만 늘었냐, 그게 아니고 대한민국 전체에서
특광역시 가운데 국내 관광객이 제일 많이 는 곳이 부산입니다.
-부산이군요.
-그런 면에서 우리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더 많이 결집해서 그것을 통해서
저희 생활 인구를 기본적으로 확장하는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 말씀을 듣다 보니까 300만을 넘어섰다는 게 어느 순간에 딱 이렇게 발현된 게 아니라
오래전부터 해왔던 노력들이 이제 빛을 발했다, 이런 느낌이 들거든요.
또 지난 4일에는.
-그런 면에서 이 학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엑스포 유치 과정이 부산이라는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굉장히 큰 역할을 한 겁니다.
-그렇죠.
-그리고 그런 부분들이 하나의 비등점을 향해서 갈 수 있는 요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일에는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관광객 500만 시대를 위한 5대 전략 15개 중점 과제를 발표하셨습니다.
이제 앞으로 2028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을 유치하고 그들의 관광 지출액을 1조 5000억 원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인데요.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관광 인프라 콘텐츠를 강화하는 이유는 어디에서 보십니까?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기본적으로 정주 인구는 저희가 더 늘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출생아 수가 계속 줄고 고령 인구는 많고 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이런 생활 인구를 늘리는 전략으로는
관광이 굉장히 중요하고 또 관광은 민생 경제와 아주 밀접히 연관돼 있습니다.
운수업계부터 시작해서 숙박업계, 음식 이런 우리 소위 서민들이 많이 종사하는 분야에 직접적인 효과가 크기 때문에
이런 관광을 늘리는 것은 결국 민생 경제를 돕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350만을 금년 말까지 돌파한다고 그러면 적어도 3, 4년 안에 제 욕심은 2, 3년 만에 500만 가고 싶습니다만
그래서 그런 증가를 하려면 여러 가지 인프라가 받쳐줘야죠, 사실은.
-그렇죠.
-우선 지금 김해공항이 북새통 아닙니까? 국가가 이런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한가하다.
급한 곳에 빨리빨리 인프라를 구축해 주고 거기에 필요한 것들을 미리미리 제공해 줘야 하는데
늘 닥쳐서 사실 지금 더 늘리기가 굉장히 어렵거든요.
어렵고 해외 직항을 늘리려면 관련 공항 인프라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저희가 유럽 노선도 늘릴 수 있고
미주 노선도 늘릴 수 있는데 공항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저희로서는 굉장히 안타깝지만 어쨌든 지금 있는 여건 안에서도 그런 인프라를 구축을
빨리 해야 하고 그리고 관광 콘텐츠를 늘려야죠.
관광 콘텐츠를 늘리는데 한 가지 저희의 전략은 부산만 생각하지 말고 부산에 와서 머물면서
부산과 또 경남, 전남 위로는 경주까지 울산 경주까지 이렇게 연결되는 소위 확장된 남부권 관광벨트를 활성화해서
정말 그렇게 되면 온 분이 또 오고 이렇게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전략을 펴고 있고 콘텐츠 부분에서도 제가 조금 아쉽게 생각하는 건 아직 부산의 하이엔드 콘텐츠가 좀 적어요.
예를 들어서 이번에 부산콘서트홀이 만들어지면서 적어도 클래식 불모지 이런 이야기는 싹 들어갔어요.
부산이 오히려 지금 클래식계에서도 세계 클래식계에서도 새로운 떠오르는 클래식 중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게
부산콘서트홀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거기에서 저희가 공연 수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리다 보니까 이제는 여기 와서 공연을 하려고 서로 하죠.
이번에 저희가 공연을 보는 걸 포함해서 관광객을 모았거든요.
그랬더니 순식간에 다 나가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중요한 거죠.
그래서 오페라하우스, 또 세계적인 미술관 또 여기 오면 꼭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하이엔드 콘텐츠부터 시작해서
최고 수준의 콘텐츠부터 거리의 재미있는 콘텐츠까지 이런 게 아까 다채로움을 말씀하셨지만
그걸 우리가 풍부하게 하는 게 500만으로 가는 척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고 기세를 몰아서 500만까지 빠른 시일 내에 달성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부산시가 내놓은 전략 가운데에서 스케일업 부분을 살펴보면 인프라 확충이나 영역 확장, 콘텐츠 확대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은데
이들 항목 중에서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는 이런 것들이 있다고 보시나요?
-우선은 저희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재방문하게 하는 이런 정책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재방문을 위해서 저희가 리비짓 부산 패스를 만들려고 해요.
부산에 한 번 더 방문하면 더 혜택을 주는 그리고 거기에 부산에 여러 가지 관광 프로그램이라든지 콘텐츠라든지
또 식당이라든지 이런 데를 연계해서 좀 더 알차게 관광할 수 있는 이런 게 필요하고요.
또 부산에는 여전히 해안의 좋은 콘텐츠들도 있고 숙박 시설도 있습니다만 해양과 연결해서
숙박 시설이라든지 관련 콘텐츠를 늘릴 필요가 있고요.
저희가 전략적으로 키울려고 하는 건 역시 크루즈 관광입니다.
크루즈 관광인데 크루즈 관광이 왔다가 당일로 바로 가는 그런 크루즈 관광도 있겠지만 여기서 1박을 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하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고 저희가 고급 관광객들을 많이 유치하려면
요트와 같은 소위 고소득층을 겨냥한 그런 관광 콘텐츠들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오랫동안 지체돼 있던 해운대 요트장이 이제 재개발에 본격적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27년에는
그게 완전히 개장이 되면 그게 또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입니다.
또 지금 낙동강에 저희가 국가도시공원이나 국가도시정원을 조성해서 지금 우리 관광객들이 오면
아무래도 동부산권 중심의 관광이 많거든요, 치우쳐 있어서 영도, 다대포 그리고 낙동강까지 이어지는
이 관광벨트를 활성화하는 특히 다대포 쪽은 해양레저 쪽으로 활성화하고 낙동강은 그 아름다운 정말 아름답거든요, 낙동강이.
그것을 정원이나 공원으로 풀어서 철새와 함께 또 그곳의 아름다운 생태 자연숲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펼 것이고요.
이대 쪽은 저희가 세계적인 예술 공원을 만들어서 부산에 오면 하여튼 갈 데가 굉장히 많죠.
-부산에 정말 여러 가지 명소가 있으니까 꼭 한번 가 보시기를 바랍니다.
작가님, 부산의 맛에 대해서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면서 강조를 하셨어요.
부산을 찾는 외국인 입장에서 부산 미식의 강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자연적인 환경을 들 수 있는데 보통 산, 바다, 강이 있는 삼포지향이라고 부산을 이야기하죠.
그런데 부산은 또 강과 바다가 부딪쳐서 기수역을 만들고 그리고 바다도 남해와 동해가 만나면서
거대한 어장을 형성하기 때문에 식재료 측면에서는 매우 다양하다고 볼 수 있죠.
-그렇죠.
-그다음에 부산은 1876년에 개항과 이래 우리 주요 현대사마다 굉장히 압축 성장을 해오면서 그 과정마다 음식을 날았어요.
오늘날 우리가 부산 향토 음식이라고 하는 것들이 다 주요한 현대사의 변곡점마다 탄생한 음식이죠.
이런 점에서는 부산은 굉장히 스토리가 있는 음식을 가지고 있는 흥미로운 도시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데 부산 음식이 한 가지 좀 아쉬운 점이 이게 부산 음식은 어떤 지도자 지배 계층이나
여유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음식이 아니고 생존의 과정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치열한 삶 속에서 만들어진 음식이다 보니까
아름답거나 그다음에 지금의 글로벌 스탠더드로 봤을 때 뭔가 이게 충족된 눈높이를 충족하거나 이런 게 없는 거죠.
그러한 의미에서 이런 단점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2023년부터 우리가 미세린 가이드 2024년부터 미세린 가이드를 유치하고
그다음에 2024년에도 부산시의회에서는 미식 도시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통과시키면서 이런 정책적인 부분들
우리 부산의 어떤 미식의 단점들을 극복하기 위한 이런 정책적인 일들을 갖다가 이뤄나가기 때문에
올해는 그런 것들이 아주 만개한 한 해가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또 부산의 음식도 점점 발전하고 있고요.
또 부산의 미국이나 유럽 등 서부권 관광객은 15% 전후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에 관광소득이 높은 대표적인 국가죠.
호주의 경우에는 관광객 3분의 1이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 온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서구 국가의 관광객들은 소비 수준이 높을 뿐더러 장기 체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글로벌 도시를 표방하는 부산이 이들에게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방안은 또 어떤 것들이 있다고 보시나요?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유럽이나 미국에서 들어오는 분들은 어쨌든 일본을 거치거나
다른 데서 오면 부산으로 바로 올 수 있지만 한국으로 들어오면 서울을 거쳐서 올 수밖에 없잖아요.
-경유를 해야 하죠.
-경유를 그게 사실은 제일 큰 한계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김해공항이라고 하더라도 유럽 노선과 미주 노선으로 연결하는 것을 그동안 추진해 왔고요.
그리고 그런 게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좀 헬싱키하고는 협약되어 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면
그게 열릴 것 같고 그것 못지않게 중요한 게 크루즈입니다.
결국은 크루즈를 유럽에서 오는 크루즈들도 우리가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하고
그리고 동남아나 일본을 오는 관광객들을 우리 부산으로 연계하는 이런 게 필요합니다.
그런데 요즘 아마 거리에서 해외 관광객들 보시면 알겠지만 아시아분들뿐만 아니라
유럽이나 인도나 저런 서아시아 중동 쪽에서 오는 분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이제 지금은 굉장히 다원화되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공항을 더 원활하게 하는 것이고요.
또 거기에 맞게 저희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죠.
-이번에 K-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세 분은 다 K-POP 데몬 헌터스 케데헌 보셨죠?
-많이 봤습니다.
-학장님께서는 딸이 두 명이라서 30번 넘게 봐서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습니다.
-케데헌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면서 또 작품 속의 배경이 되는 장소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부산 역시 이렇게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K-컬처를 보다 좀 잘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은데
학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애청자입니다. 그래서 애청자이기도 하고요.
최근에 사실은 관광 분야뿐만 아니라 국내의 어떤 외국과 글로벌과 관련한 주제에서 항상 가장 핵심이 되는 게 K-컬처에 대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신정부에서도 아마 신정부 수립 이후에 관광 관련해서 가장 먼저 내세운 키워드가 K-컬처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 어떤 특별화된 관광 산업을 해와라, 이게 중요한 메시지였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할 때 우리가 그냥 K-컬처와 K-POP에 대한 경계를 알았으면 좋겠어요.
K-컬처가 무조건 다 K-POP만 있는 건 아니고 K-무비, 드라마부터 시작해서 미식도 이렇게 포함되고요.
게임도 수준 높은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그렇죠.
-태권도라는 무예도 있고요. 그다음에 복식도 한복이라는 복식 이런 것들이 정말 다양해졌습니다. 웹툰도 있습니다, 웹툰.
-그렇죠.
-애니메이션 이런 것들도 있는데 사실 영화나 게임 같은
그러니까 그 콘텐츠마다 저희가 관광의 주제로 활용하는 방법이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관광에서는 그런 것을 융복합 관광의 형태라고 말하는데 영화나 게임 같은 경우는 마이스산업에 되게 좋은 소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국제영화제라든가 저희 부산이 자랑하는 게임 축제 지스타 이런 것들이 마이스행사를 통해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관광객들을 많이 초빙할 수 있다는 좋은 콘텐츠가 되고 있고요.
또 작가님도 나와 계시지만 2024년 미슐랭 가이드 발간이 부산의 어떤 꿈의 시티 미식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글로벌 반열에 올려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2스타 이상이 없더라고요.
이게 뭐냐 하면 미슐랭에 1스타, 2스타, 3스타가 있는데.
-그렇죠.
-1스타까지는 도시에 가면 꼭 들러볼 만한 레스토랑이라는 이미지가 있거든요.
2스타 이상이 경유를 하더라도 예를 들면 일본에 갔다가 부산에 들렀다 와라,
여기가 2스타가 이게 3스타가 되어야 하나의 목적지로서의 가치를 가진다.
이렇게 자기들이 스타에 대한 기준을 잡아놨거든요.
그래서 조금 우리가 파인다이닝 아까 이야기가 나왔죠.
파인다이닝이라든가 세계적인 수준의 그런 레스토랑 2스타, 3스타 양산하는 그런 어떤 노력이라든가 파인다이닝과
로컬 레스토랑과 저희가 스트릿 푸드 층을 나눠서 나눠보면 로컬푸드 레스토랑은
저희가 아까 시장님도 말씀하시고 되게 수준 높게 잘 다채롭게 만들어졌는데
파인다이닝이 조금 더 업그레이드했으면 좋겠다는 거 그다음에 스트릿푸드가 조금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위생이라든가
이런 어떤 요소들을 갖춰간다면 그야말로 미식의 콘텐츠에 딱 이런 분위기가 형성될 것 같고요.
또 최근에 K-뷰티를 간과할 수 없습니다.
-그렇죠.
-뷰티가 여러 차원이 있는데 의료 웰니스 관광 차원의 뷰티가 있어요.
그래서 부산이 아마 2023년에 의료 관광 웰니스 융복합 클러스터로 지정돼서 잘 운영돼 오고 올해 그게 의료 관광 분야 1등을 했다고 합니다.
전국에서. 그 정도 의료 관광은 상당히 수준 높게 성장하고 있는데 저는 조금 아쉬운 것은 웰니스 관광의 콘텐츠는 조금 더 개발할 필요가 있다.
-부족하다.
-더 개발할 필요가 있겠다. 그것을 K의 어떤 컬처를 입혀서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요.
시내를 최근에 개별 관광객들이 어디를 많이 가느냐.
음식점 말고 찾아보면 제가 상표는 말할 수 없지만.
-어디를 자주 가나요?
-서면 이런 데 위치한 화장품 가게가 그렇게 인기입니다.
한국의 화장품이 가성비라고 하는 가격 대비 품질이 전 세계적으로 수준
그러니까 단순히 예전에는 연예인들이 이용하는 화장품이라고 이용했는데 하다 보니까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너무 좋은 거예요.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 예를 들면 일본에 가면 약 사와라, OO 매장에 가서 뭐 사 와라 이런 용어처럼 최근에 부산 여행 간다고 하면 어디.
-꼭 사와야 할 품목.
-화장품 이렇게 들어가 있는 이런 것들도 저희 K-컬처를 다 활용하는 것 같고요.
저는 한복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면 부산에 진시장이 한복 테마 시장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물론 그것에 대한 고민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외국인들이 며칠 머무르면서 한복을 맞춰서 그게 다 주문 제작될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글로벌 판매망이라든가 이런 걸 보완하면 되게 좋은 소재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판매 루트를 조금 더 다변화하면 좋겠다.
-다변화하고 배송을 해준다든가 이런 거.
-작가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일단 교수님 말씀대로 요즘 제가 외국인들 관광객들 보면 캐리어가 굉장히 커졌어요.
-그렇죠.
-부산에 와서 사 갈 게 많으니까 어떤 분들은 2개, 3개씩 끌고 다니고 이러는데 그런데 K-POP 데몬 헌터스가
이야기가 나오셨는데 이 수혜를 오로지 서울이 거의 다 가져간 거죠.
서울은 좀 안 그래도 되는 도시인데 이제 지역에 나눠줘도 되는 도시인데 그래서 제가 보면서 느낀 게 과거에는
어떤 부산의 음식이나 부산의 어떤 도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서는 방송을 찍어서
그렇게 외국의 시장의 마켓에 가져가서 우리가 홍보해야 하는데
요즘은 글로벌 OTT를 활용하면 굉장히 단시간에 이렇게 그래서 저는 부산의 로컬과 부산시가 이렇게 협의해서
컨소시엄을 만들어서 글로벌 OTT에 직접 진출하는 왜 그러냐 하면 사실 음식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한식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사용하는데 자기 나라 음식을 이렇게 통틀어서 한식 이런 식으로 타자화해서 말하는 경우가 없거든요.
일본 사람들 절대로 화식, 일본 음식 이렇게 이야기 안 해요. 그 지역 명칭을 붙이는 거죠.
오사카 음식, 교토 음식, 규슈 음식 이런 식으로 하는 거예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고.
프랑스 사람들한테 프랑스를 대표하는 프렌치 음식이 뭐냐고 물어보면 리옹 사람들 들으면 굉장히 화를 내거든요.
-그렇군요.
-그러니까 우리 지역 음식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제 부산이 좀 글로벌 관광 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지금쯤은 이제 한식과는 결이 닿는 부산 음식의 정체성을 만들어야 하고.
-부산식처럼.
-부산에 가서 그러면 어떤 음식, 부산 음식의 정체성이라는 이러이러한 것들이라는 것을 정의를 좀 내릴 필요가 있다.
그것은 제가 볼 때 우리나라 중앙정부에서는 안 해줄 것 같아요.
그래서 부산시와 시장님이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바로 그 연결되는 이야기인데 그래서 부산다움을 보여주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는데 음식도
저희가 작년부터 지금 금년에 선정했습니다만 사찰 음식 그러니까 부산 이게 관광도 여러 유형의 관광이 있지만
문화를 체험하는 관광이 궁극적으로는 가장 깊이 있는 관광이고 체험이 파장이 제일 큰 관광입니다.
그래서 특히 부산은 특히 불교 문화가 굉장히 발전한 것이고 좋은 절이 워낙 많기 때문에 거기에서 템플 스테이나
또는 요즘은 특히 미국이나 외국인들에게는 선명상 이런 것들이 굉장히 흥미로운 체험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하면서 사찰 음식을 함께 연계해서 특히 채식주의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사찰 음식을 경험하게 하는 게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그 사찰 음식을 더 서울 같은 경우에는 진관사 같이 사찰 음식으로 특성화된 곳이
거의 외국의 VIP들이 오면 거의 거기를 한번씩 모시고 갈 정도인데 우리 부산은 아직 그런 정도로 발전이 안 되어 있어서
저희가 다섯 군데 사찰을 정해서 사찰 음식 명소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을 하고 그걸 할 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금정산이 국립공원 되지 않았습니까?
-그렇죠.
-부산의 관광이 해양관광도 있지만 사실 아까 강을 이야기했지만 불교 문화하고도 연결되지만 산을.
-산.
-또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데인데요. 이런 대도시가 없습니다.
바다, 산, 강을 15분 내에 어디든 걸을 수 있는 도시가 없어요.
그래서 이런 어떤 걷고 트래킹 하고 그러면서 바다도 즐기고 이런 프로그램도 저희가 확충할 예정이고
아까 의료 말씀하셨는데 이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저희가 의료 관광객이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래서 이건 부산의 의료가 서울이 제일 크지만 그다음은 부산이거든요.
또 부산의 그런 어떤 장점을 갖는 여러 가지의 의료 병원들이 또는 관계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특히 27년부터는 저희가 중입자 가속기가 부산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것은 바로 의료 관광, 이런 것하고 연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또 의료와 함께 휴양, 이런 어떤 웰니스라고 말씀하신 그런 어떤 부분들에
저희가 인프라나 또 시설들을 훨씬 더 많이 확충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부산시는 관광권을 광역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잖아요.
APEC 개최로 세계에 이름을 알린 경주 역시 부산역에서 KTX 열차로 30분 정도면 닿지 않습니까?
부산과 경주를 관광권으로 확장해서 연계할 수 있는 계획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미 저희가 남해안 관광벨트라고 해서 경남, 전남, 부산은 지금 공동의 관광 계획을 수립해서 함께하고 있고요.
그걸 벨트화하는데 경주도 당연히 포함이 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저희가 부산에 오니까 부산만 관광객들이 즐겨야 하겠다는 이런 좁은 시야로는 관광객을 확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관련된 여러 관광 프로그램들, 인근 시도에 확장해서 그와 관련된 관광 스케줄을 저희가 제시해서
그걸 함께 즐길 수 있게 이렇게 만드는 걸 경남이나 전남, 울산, 경북과 협의해서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것이 확장성이죠.
-그렇죠.
인접 지역과 연계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여러 가지 부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제 일본, 옆 나라 일본의 경우를 살펴보면 간사이 스루 패스와 같이 관련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는 분야가 또 있더라고요.
초광역 관광권 개발을 위해서 우리가 참고할 수 있는 부분 같은 게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부산시랑 부산관광공사 용역으로 부산 패스 기본 계획을 제가 세웠었는데 그때 제일 좋은 참고가 됐던 게
간사이 주유 패스 또는 간사이 스루 패스, 작년부터 이름을 바뀌었더라고요.
간사이 레이 웨이 패스, 이렇게 이름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되게 잘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가 관광의 어떤 매력물로 인해서 관광을 하게 되는 요소가 있는 반면에 관광을 제약하는 제약 요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매력 요소가 있음에도 제약이 크면 안 하게 되고 제약이 없으면 매력이 조금 덜해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런 어떤 간사이 지역의 패스의 변화를 봤더니
최근에는 관광의 혜택, 콘텐츠에 따른 금액적인 할인이라든가 이런 거에 되게 집중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는 이름도 레일 웨이 패스로 바꿨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여건을 되게 좋아지게, 교통의 기능을 되게 다양하게 했어요.
되게 간선이나 진선을 확충해서 관광객들이 이걸 하나 사면 되게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그런데 어딜 가고 싶은 매력물이 되게 수준 높게 있지 않아도 다니는 게 편하니까.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게끔.
-막 다니게 되는 거죠.
이런 어떤 제약을 해소하는 어떤 기회의 차원으로 제공한 상품의 가치가 되게 높았고 제가 관광을 이야기할 때
항상 중요한 게 발자국을 만들어주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항상 이야기하거든요.
외국인을 일단 모셔와. 너희 관광해, 이렇게 했을 때 관광을 할 수 있는 방법이나 이런 것들을 모르는 거예요.
그러면 찾아볼 거란 말이죠. 대부분 뭘 찾아보냐면 국내 관광객들이 어디를 다녔냐.
그 지역의 관광객들은 어디를 가느냐를 찾아보거든요.
그런 어떤 발자국을 계속 만들어주는 그래서 비짓 부산 패스의 효과를 계속 외국인 관광객들과 연관을 시키는 게
비짓 부산 패스로 인해서 그럼 어떤 관광객에 소개가 되는 거예요.
누구 눈높이로냐면 외국인들 눈높이로 소개가 되고 있어요, 계속. 우리는 이런 데 가고 있다라고.
그러니까 계속 새로운 개발 관광객들이 이런 정보를 보고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두 가지 정보와 교통의 인프라 차원에서 우리가 배울 게 많았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에 연계선인데 국내 최대 항만을 가진 부산은 크루즈 여행에서도 가장 많은 입항을 하는 데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
크루즈 여행객들이 부산에 오래 머물 수 있게 할 수 있는 방안 같은 것도 있을까요?
-그래서 저희가 크루즈 모항이 되는 게 상당히 중요하고요.
그래서 준모항까지는 저희가 금년에 따냈죠.
그래서 이제 모항이 되면 크루즈가 하루를 묵게 만드는.
-그렇죠.
-그렇게 해야 하고 그러면 1박 2일 프로그램이 생기는 겁니다.
아직은 거기까지 못 나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 저희가 계속 노력을 해야 하고 또 지금은 크루즈 또 금년에 한 40% 정도 늘었습니다.
그래서 크루즈가 계속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그 노선을 더 다양하게 또 여러 대륙으로 확장하는 노력이
더욱더 필요하고 또 크루즈로 들어오는 분들을 여기에서 재밌게 하여튼 만들어주는 게 필요하니까
너무 시간이 짧으면 그걸 다 보여드릴 수 없잖아요.
그래서 최근에는 내년에 저희가 예산을 반영했는데 하나 예를 들자면 트로일 버스를 그러니까 크루즈 관광객들을
모시고 원도심 주변에 재밌는 곳을 쭉 다니게 하는 버스를 저희가 운영합니다.
그러면 가다가 뭘 보다가 또 다음 버스가 오면 타고 갈 수 있게.
이렇게 하는 버스를 저희가 운영을 할 것이고요.
그래서 어쨌든 크루즈 모객을 더 많이 하고 그분들이 더 많이 머물게 하고 더 그분들이 여기를 재밌게 경험하면
다음에 따로 개별 관광으로도 올 수 있게끔 만드는 그런 전략을 펼칠 필요가 있죠.
-요즘에 관광지에 부쩍 늘어나는 외국인분들을 보면 부산도 국제도시구나라는 것을 실감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끝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조건이나 당부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작가님께서 해주실까요?
-저는 음식, 미식과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지금 기본적으로 부산시가 미셰린 평가 도시로 선정되면서
글로벌 미식도시로서 일단 진입은 했고 그랬을 때 그다음에 미식 도시 활성화를 위한 조례와
그다음에 올해는 시장님께서 미식관광을 위한 정책 고문도 임명하셔서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어서
저는 그래서 앞으로는 음식에서도 약간 메가 이벤트들.
아시아 베스트50 레스토랑을 유치한다든가 행사를 유치한다든가 그다음에 부산을 대표할 만한 음식을 대표하는 축제가 눈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작은 축제들은 좀 있는데 세계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푸드를 테마로 한 메가 이벤트가 있으면 관광객 유치에는 음식 축제만큼 좋은 게 없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이게 부산의 하나의 킬러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음식과 관련한 메가 콘텐츠를 꼭 기획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산의 진정한 맛을 알릴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고 학장님께서.
-흔히 관광을 굴뚝 없는 공장, 이렇게 표현하기도 하고요.
외부 경제의 효과라고 해서 그 산업의 효과가 주변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산업들을 외부 경제 효과라고 이야기하거든요.
관광의 경우에는 이런 외부 경제 효과가 상당히 높은 산업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관광객 저희 메인 주제였던 외래 관광객 300만 같은 효과가 단지 관광의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아요.
이게 관광 산업의 성장이 지역으로 당연히 자연스럽게 선순환해서 확산할 수 있게
이게 지역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모멘텀이 될 거라고 저는 확신을 하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어느 정도의 기반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것들을
조금 더 건강하고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어떤 행정과 지원을 마침 시장님 나와 계시니까 부탁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께서 끝으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아시아 베스트 50 레스토랑 같은 큰 대회를 유치하려고 저희도 노력하고 있고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부산에서도 가보지 않으면 안 되는 원스타는 많이 나왔지만 투스타, 나아가서.
-스리스타.
-스리스타까지도 저희가 그건 좀 기획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런 걸 하려고 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이제 관광객들을 많이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우리가 살기 좋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기 좋아야 하는데 긍정적인 일은 부산의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고 또 실질적으로 각 분야의 삶의 질이 굉장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대기질도 전국에서 제일 깨끗하고 또 문화, 교육, 스포츠, 이렇게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기는
그런 삶의 질이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금정산 국립공원이나 낙동강의 국가공원처럼 우리 부산 전체가 자연과 인간,
또 인간과 시민과 시민 사이에 이런 어떤 관계가 훨씬 더 조화로운 도시가 되면
결국 관광객들도 그런 것 속에서 부산에 오면 좋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거든요.
이게 함께 간다.
관광이 단순히 외부 사람에 의해서 보여주고 팔고 이런 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고
우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도 관광을 활성화하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이게 금년에 해외 관광객이 그렇게 비등점을 넘어섰다는 것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갈 수 있는
확실한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고 얼마 전에 영국의 가장 큰 평가 기관인 GN에서 세계 스마트 도시 지수에서
부산을 세계 8위, 혁신지원역량에서 세계 1위로 평가를 했거든요.
그런 것들이 다 연계가 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부산의 브랜드를 높이고 또 부산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그렇게 해서 부산의 매력과 재미를 강화하면
500만 명 시대를 머지 않은 시기에 저는 돌파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제 부산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수 500만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우리 시청자분들께서도 넓은 마음으로 부산을 찾는 외국인들을 맞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 세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KNN 파워토크는 다음 이 시간에 인사드리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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