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24시 닥터스 - 시큰한 팔꿈치·어깨가 보내는 경고, 치료의 골든타임을 잡아라!

등록일 : 2026-05-13 14:2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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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팔꿈치는 손목과 어깨를 잇는 팔의 경첩입니다.
팔을 많이 사용할수록 어깨까지 무리를 떠안게 되죠.
이 모든 통증과 함께라면 우리는 어떤 하루를 살아가게 될까요?
-이 모든 일들이 생각해 보면 어깨, 팔꿈치, 손목 등의 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근데 만약에 이 관절 중에 하나라도 통증이 생기게 되면 힘 쓰는 일도 그렇고 정밀한 작업도 그렇고 모든 일들이 힘들어지죠.
그래서 이럴 경우에는 직장 생활도 힘들어지게 되고 살림도 하기 힘들어지고 삶의 질 자체가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해설) 바쁜 하루 속에서 팔꿈치와 어깨 통증을 버티고 계신다고요.
가벼운 치료로 끝낼 통증도 방치하면 결국 더 어렵고 힘든 길로 돌아가게 됩니다.
팔꿈치와 어깨가 보내는 경고. 치료의 골든타임을 잡아야 합니다.
숙련된 경험으로 무너진 일상을 바로 세우는 정형외과 전문의 권용진 원장.
오후 수술을 앞두고 입원실로 향하는 유일효 씨.
간병사 관리직으로 일하며 환자들을 돌보느라 누구보다 팔을 많이 써왔답니다.
늘 쓰던 팔이었지만 그 소중함은 그날에서야 알게 됐다는데요.
-특히 샤워할 때도 불편하고 화장실 가서 옷 내리고 올리고 하는 것 자체도 불편했고
그다음에 요 근래에는 가벼운 휴대폰조차 이렇게 들기가 굉장히 힘들 정도로 일상생활이 전혀 안 되고 있었거든요.
이 팔 때문에 잠을 거의 못 자다시피 하고 그렇게 했었습니다.
-(해설) 다른 병원에서 여러 보존적 치료를 받아봤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답니다. 결국 수술을 마음먹고 이곳을 찾았는데요.
긴장되는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곁에는 든든히 자란 아들 익진 씨가 있어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팔꿈치 외측 신전건이 파열됐습니다. 이 힘줄은 손목과 손가락을 펴는 역할을 하는데요.
반복되는 상과염, 즉 테니스 엘보로 이어지고 심하면 파열됩니다. 수술 전 원장님을 만나는데요.
-처음 오셨을 때 제가 만져서 검사를 해보니까 바깥쪽 팔꿈치 쪽에 염증이 많이 심했고 많이 부어 있고 열감도 많이 심했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염증도 심하고 여러 보존적 치료를 했는데도 안 나은 걸로 봐서는
힘줄 파열이 많이 의심이 돼서 저희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시행했고 MRI 상에서 힘줄 파열이 진단이 나왔습니다.
안쪽에는 보면 이게 시커멓게 그냥 힘줄이 뼈에 잘 붙어 있는데
여기는 이 힘줄이 이렇게 딱 붙어 있어야 되는데 이게 떨어진 겁니다.
완전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지금 조금만 힘만 써도 아프시고 염증도 있어 가지고 많이 아프시거든요.
그래서 오늘 수술은 이 힘줄을 원래 자리에 잘 붙여주는 수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회복하고 난 다음에 잘 또 쓸 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일단 환자분이 왔을 때 무조건 보존적 치료를 치료의 원칙으로 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환자들이. 보존적 치료라고 하면 일단 약물 치료도 하고 그다음에 물리치료.
물리치료는 여러 가지가 있겠죠. 일반 물리치료도 하고 충격파 치료도 하게 되고 도수치료를 해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통증이 조금 심할 경우에는 주사치료를 할 수 있죠.
주사는 우리가 염증이 많이 심한 경우에는 스테이로드 주사를 쓸 수도 있고요.
아니면은 프롤로 증식 치료 아니면 PRP 주사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치료를 일주일에 한 두세 번 정도 한 달 반, 두 달 정도를 해보고
그래도 만약에 효과가 없다고 그러면 그때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를 하게 되는데요.
물론 또 처음에 왔을 때 너무 힘줄이 많이 끊어졌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바로 수술적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해설) 당연했던 일상이 너무도 멀어진 지금 다시 씩씩하게 움직일 팔을 기대해 봅니다.
그럼 오늘 수술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선생님.
-그 힘줄을 꿰매는 수술을 진행할 겁니다.
-(해설) 팔꿈치의 안쪽과 바깥쪽엔 손목과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이 많습니다.
반복 작업이 많아질수록 통증이 쉽게 생기죠. 이번 수술은 단요측 수근신근 봉합술입니다.
심한 테니스 엘보로 힘줄이 뼈에서 떨어지거나 파열됐을 때 시행하는 수술인데요.
작은 절개로 병변에 접근하는 수술. 결과는 어떨까요?
-원래 MRI에 보였던 것처럼 염증도 많이 심했고 힘줄도 많이 찢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지저분한 부분은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 힘줄은 원래 자리에 잘 튼튼하게 붙여줬습니다.
일단 한 달 정도는 보조기 차고 최대한 안정을 취할 거고요.
그다음에 전체 재활 기간을 한 3개월 정도 잡고 환자분은 3개월 동안 재활치료 열심히 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 이후에 준비를 잘해서 직장으로 복귀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해설) 뷔페 일식 셰프인 김백준 씨. 대량의 재료를 나르고 생선을 손질하며 팔꿈치 통증을 그림자처럼 달고 다녔답니다.
셰프라면 늘 겪는 일이라 아이, 뭐 주사 한 방이면 낫겠지라는 생각을 했다는데.
-이번에 병원 오기 전에는 통증의학과에서 주사를 맞아도 이게 낫질 않아서 지인의 소개로 이 병원에 오게 됐고
MRI 결과 여기 팔꿈치 쪽에 힘줄이 파열됐다고 그래서 수술을 받게 됐고 지금 이 팔꿈치는 10월달에 수술을 했고요.
-(해설) 심한 염증과 힘줄 파열로 고생했던 작년. 수술을 통해 깔끔하게 치료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오셨습니까?
-그래서 일단 팔꿈치 수술하고 첫 3개월 되게 중요해 갖고 한 6개월까지는 좀 조심을 하긴 하셔야 되고요.
정밀 검사를 해보니까 팔꿈치 상태가 힘줄이 너무 많이 끊어져가지고요.
5개월 전에 팔꿈치 힘줄 봉합술을 했고 이제 5개월쯤 지나 가지고 재활 치료하고 해서 팔꿈치는 굉장히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팔꿈치는 많이 좋아졌고 원체 평소에 요리하시면서 칼질을 많이 하셔 가지고 서서히 진행된 거겠죠.
좀 더 일찍 오셔 가지고 치료를 하셨으면 수술까지 안 하셨을 것 같은데
다 곪은 상태로 오셔가지고 팔꿈치하고 어깨하고 다 수술적 치료를 해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해설) 백준 씨가 했던 대량의 재료 손질은 손목과 팔꿈치에 엄청난 회전력과 힘이 들어갑니다.
이게 테니스 엘보의 원인이 된 거죠. 요즘은 어깨 치료에도 집중하며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금 돌보고 있답니다.
백준 씨처럼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면 손목과 팔꿈치를 틈틈이 풀어줘야 되는데요.
병원에서 배운 대로 잘 실천하고 계시네요. 다시 주방에서 맛있는 음식을 그리고 행복을 전해줄 날을 닥터스가 응원할게요.
불이 켜진 걸 보니 오늘 오픈 준비가 완료된 듯합니다. 요리가 좋아 시작한 길이 어느새 인생이 된 일식 셰프 현영길 씨의 식당인데요.
긴 시간 주방에서 일하고 주말엔 더 정신없이 움직이다 보니 팔꿈치가 세월에 닳아 일상까지 불편해졌답니다.
-욱신거리고 어깨까지 이렇게 전체적으로 잘 때 잠도 좀 자기 불편하고 자면 옆으로 자고 이렇게 하면
욱신거리는 게 너무 심하니까 중간중간에 잠도 잘 못 자고 한 번씩 깨어나고 이렇게 합니다.
또 특히나 이게 손목을 쓰는 일이다 보니까, 칼을 하는 게.
-(해설) 특히 섬세한 횟감 작업일수록 몸에 무리가 많이 갔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치료를 받으면서 스트레칭과 보호대 착용을 습관처럼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서 오세요.
-잘 계셨습니까? 덕분에 오랜만입니다.
-제가 계속 좋은 음식 먹으려면 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맛있는 음식 좀 부탁드리습니다.
-잘 부탁하겠습니다. 늘 귀한 음식 준비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밥 먹으러 와서 또 이런저런 얘기하면 환자분들도 너무 좋아하시고
또 가서 일 즐겁게 하시는 거 보면 저도 너무 기분 좋고 맛있는 음식 먹고 저도 너무 좋습니다.
-(해설) 병원 식구들도 함께 영길 씨가 직접 손질한 싱싱한 생선회를 맛보는데요. 이보다 더 확실한 진료 결과가 또 있을까요?
일상을 되찾고 맛을 전하는 인연 속에 오늘 하루가 따뜻하게 저물어 갑니다. 아우, 저희도 끼고 싶네요. 오늘은 진료를 받는 날.
팔꿈치 힘줄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더디고 회복돼도 다시 사용하면 쉽게 재발합니다.
아파도 계속 사용하면 구조적인 변형이나 만성 염증으로 악화돼 일상의 모든 동작이 불편해지죠.
마지막 남은 통증까지 없애볼까요?
-오셨습니까?
-반갑습니다. 잘 계셨습니까?
-MRI 하고 정밀 검사를 해보니까 힘줄 부분 파열이 있긴 하지만
수술적 치료를 할 정도로 심하지는 않으셔 가지고 일단은 보존적 치료를 했고요.
보존적 치료는 일단 약도 드시고 그다음에 주사치료. 주사는 증식치료, 프롤로 주사를 시행했습니다.
하고 거의 동시에 물리치료, 충격파 치료 같이 했는데요.
치료 기간이 좀 길긴 했지만 보존적 치료로 효과가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염증이 심해가지고 냉찜질이 좋았는데 지금은 따뜻한 찜질이 좋고요.
부분 파열이 있고 이럴 경우에는 무조건 보존적 치료 먼저 해보는 게 맞고.
-(해설) 초기 엘보 질환은 휴식과 보호대 착용만으로도 좋아지고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으로 합니다.
하지만 힘줄의 퇴행과 파열이 심하고 보존적 치료가 통하지 않는다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직접적으로 돕는 프롤로 주사 치료를 시행합니다.
치료 기간이 길고 며칠간 뻐근할 수 있지만 효과는 좋습니다.
-괜찮으셨어요?
-(해설) 체외 충격파 치료로 굳어진 힘줄을 풀어주고 혈류량을 늘려 퇴화한 조직을 새롭게 재생시키는데요.
덕분에 수술 없이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저도 좀 더 일찍 했으면 이 정도는 오지 않았을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해설) 하루를 성실히 채우는 것만큼 중요한 건 내 몸의 건강입니다. 팔꿈치와 어깨, 시큰거려도 참고 계신가요?
치료가 하루 빨라지면 건강한 일상도 하루 더 빨리 시작됩니다.
-만약에 그렇게 했는데도 2, 3일 지났는데도 통증이 있다 그러면 그때는 꼭 병원을 찾아와 보는 게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제일 안타까운 게 뭐냐 하면 환자분들이 병을 키워서 병원에 오는 게 제일 안타까운데요.
특히 팔의 통증 같은 경우는 환자분들이 경시 여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조금이라도 통증이 있으면 대부분의 경우에 조기에 치료를 하게 되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빨리 병원에 좀 와서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있는 이유도 모르겠고 아, 다쳤구나 이렇게 생각했죠.
-인지 기능도 떨어지고 말도 제대로 못 하고 몸을 가누질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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